The words you are searching are inside this book. To get more targeted content, please make full-text search by clicking here.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Discover the best professional documents and content resources in AnyFlip Document Base.
Search
Published by ILGU printing & Publishing, 2020-08-20 01:02:33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Ⅰ. 이 론 편

1. 1식 2식 7식 12식 호흡법 (1) ················································· 5
2. 1식 2식 7식 12식 호흡법 (2) ················································· 7
3. 연도술이란 - 연기법의 각도 - 움직임의 아름다움- ······················· 15
4. 연기법 각도 - 진동 ·················································…······· 21
5. 곤지에 대해 ··································································· 40
6. 아미노산 ······································································· 42
7. 자연계 존재 - 모든 것이 있나니 ············································· 47
8. 경단수인-사십부동심 8진법 칠십이종심 9진법 구방심 10갠지 ·········· 56

-생각하고 의미하고 글을 읽으면 이해력이 커진다-
9.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진법에 대한 상식 ·································· 58
10. 소리없는 생명에 에너지 ······················································ 64
11. 사십부동심 8진법 - 폐 ························································ 67

-향기로운 자세-
12. 사십부동심진법 - 중심에는 자제력이 있다- ································1658.
13. 사십부동심 8진법 - 공통성 합류성에 사상- ································ 75
14. 칠십이종심 9진법 -폐 ························································ 77

-모든 세상에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사상-
15. 구방심(求放心) 10갠지 ·························································87

- 비판 ·흉 ·거짓말 · 속임 · 모름 -

2 사십부동심 8진법

16. 사십부동심 8진법 칠십이종심 9진법 구방심 10갠지 ························9· 8
-자연에 에너지와 인간에 움직이는 각도-

17. 힘에 분포 ·······································································1·2··5
18. 내공력 - 힘에 분포 조정 ······················································1··3·0
19. 인간에 발달성 - 힘에 분포 ····················································1·4· 4
20. 내공법과 외공법 ·······························································1··52
21. 천지지기신지법 ································································1· 56

Ⅱ. 실 기 편

22. 사십부동심 8진법 칠십이종심 9진법 구방심 10갠지 공력법 동작설명 ···1··69

부록

23. 사십부동심 8진법 칠십이종심 9진법 구방심 10갠지 공력법 동작설명 ···2··6·6·

3

4 사십부동심 8진법

01

/ 1식, 2식, 7식, 12식 호흡법 - 1

호흡을 편안하게 하시다가 완전한 동작이었을 때
호흡을 크게 들이마시고 3분에 1을 뱉아 내시고
3분에 2가 남았을 때 호흡을 멈춥니다
그리고 7초, 일곱 번을 마음으로 수를 세십시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고
호흡을 정식으로 뱉으면서 숨을 편안하게 자연적으로 하십시요
 
숨을 멈췄을 때 뱉아내는 사람도 있고 들이마시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연기법에 술법에서 3분에 1을 뱉아내는 이유는
멈추었다가 들이 마시지 말고 밖으로 3분에 1이 남은 것을 뱉아내는 상태가
자연적으로 자연에 육신이 폐활량과 심장에 편안함을 유지하고
그리고 충분한 에너지를 몸으로 유통 순환시키는 과정을
3분에 1 호흡 박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연기법을 배울 때에는 호흡을 그냥 편안하게 하셔도 관계 없습니다.
조금이나마 학문을 할 수 있을 때에는 3분에 1호흡법을 꼭 하므로서
건강과 자연에 상쾌함을 최상에 컨디션으로 전환이 되는 호흡법입니다.
 
사람에 자연적이 폐활량에 근본은
억지로 해서는 아니되고 강제로 압박을 줘서도 아니되고
폐활량 심장에 순환따라 자연적으로 자신에 만들어진 몸체에 맡기십시요

5

3분지 1호흡법은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연에 호흡법이라 하는 것을
3분에 1 호흡법이라 하는 것이다

6 사십부동심 8진법

02

/1식, 2식, 7식, 12식 호흡법 - 2

살아있다라는 존재는 호흡 즉 폐활량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우리는 숨을 쉰다 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것이다
호흡을 하고 살아가는 과정에
우리는 거대한 능력 바로 지혜와 지식을 자유롭게 활용을 하므로서
마음에 즉 느낌과 감정 속에 마음이 만들어져서
우리는 모든 기쁨에 근본 희망을 아름답게 즐거움의 근본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생의 근본이라 하는 것이요 삶의 가치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을 호흡법이라고 하는 단어로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글귀라고 보는 것이다

이 움직이는 선학은
즉 각도라고 하는 것은 끝없이 움직여야 된다 라는 것이다
정신도 끝없이 움직이는 것이요 마음도 끝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육신은 움직이므로서
모든 지식과 지혜를 창조시키는 근본으로서 기쁨과 즐거움
즉 고통을 멀리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되돌려 놓는 그런 과정들을
우리는 숨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이라는 단어가 아주 잘 만들어지는 글귀라고 보는 것이다
운동 두 글자가 인생의 모든 것에 결합해서
질서와 체계를 잡아주는 단어일 것이고
기쁨과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단어일 것이고

7

행복과 만족을 느끼게 한 단어일 것이다
이것이 건강이라는 두 글자의 깊은 뜻이라고 보는 것이다

거기에는 호흡을 해야 되며
즉 숨을 자유롭게 쉬면서 살아있는 과정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호흡을 하는 것을 1식 2식 7식 12식
그 다음에 10단위로 넘어가서 120 이라는 호흡 순환기의 활동성
숨을 쉬는 폐활량의 순환기의 활동성을 말하는 것이다

호흡을 하는 과정에 심장의 건강 육신 세포 하나하나의 흐름 활동성
진동으로 움직여 주는 감각성 거기에 맞춰서
동맥과 정맥에 거대한 강줄기의 흐름에 사상이
깨끗하고 맑고 활발하게 일정한 흐름에 근본의 순환기성
이것을 호흡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호흡이라 하는 것은 모든 순환기 에너지를 흡수하고 뱉어내고
뱉어내는 에너지 흡수하는 에너지
이것은 12식 즉 120식을 학습하여 수련을 겪어서
매일매일 일정한 시간으로 운동에 결합하는 과정들을
바로 호흡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 육신 나라는 존재
정신의 세계 마음의 결정체 육신의 협동체가
자유로운 지혜와 지식에 근본이 나타나는 발전을
희망이라는 거대한 만족도에 이론을 유지하기 위해서
즉 삶의 가치성을 일으키기 위해서
지식과 지혜에 능력 인격체에 만족도를
호흡법으로서 나의 건강을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8 사십부동심 8진법

이것은 노력이라는 단어가 되는 것이고
쉬지 않고 끝없이 12식을 함으로서 호흡법을 함으로서
거대한 삶의 가치를 자연의 에너지 맑고 깨끗한 조용한 에너지를
항상 유지 협동을 하는 사상을 학습이라 하는 것이다
노력이라고 하는 단어도 되는 것이다
인내와 끈기라는 과정을 얻기 위한 것이다
 
인내와 끈기라는 단어속 안에는
저항력과 면역성이라는 결합성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 호흡이 조금 긴 사람이 있고 조금 빠른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자신의 호흡에 따라 즉 폐활량의 능력에 따라
편안하게 들어마시는 과정을 뱉어내는 과정을 살펴야 되는 것으로 본다

어떤 사람은
들어마시는 것을 길게 하고 뱉어내는 것을 조금 짧게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즉 퍼센트로 이야기하면
들어 마시는 것은 65퍼센트 뱉어내는 것은 45퍼센트를 뱉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들어 마시는 것은 45퍼센트 뱉어내는 것은 65퍼센트 이런 퍼센트의 기준으로서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들어 마시는 것을 길게 하고 뱉어내는 것을 짧게 하는 사람과
들어 마시는 것을 짧게 하고 뱉어내는 것을 길게 하는 사람은 많은 층하가 있는 것이다
들어 마시는 것을 길게 마시고 뱉어내는 것을 짧게 하는 사람은 상당한 건강과
정신의 세계와 육신의 협동체 명령과 보고체계가 활발하고 정확도를 이루는 것이고
마음의 결정체는 중립성으로서 정확한 판단과 분석의 논리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고 상당한 건강이 유지된다 라고 보는 것이다

호흡을 짧게 들여 마시고 뱉는 것을 길게 하면

9

들어 마시는 것을 빨리하는 그런 현상을 보는 것이다
그런 현상을 일으키면
말하자면 습- 후-- 습- 후-- 이렇게 숨을 좀 빨리 쉬는 것이다
운동을 했을 때 빨리 들이마시고 빨리 뱉어내는 거와 같고
아픈 사람이 습- 후-- 습- 후-- 하는 빨리 들이 마시고 길게 뱉어내는
그런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퍼센트에 따라서
건강이 발견이 될 수 있고 자신에 피곤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호흡법의 건강요법이다
이래서 이 호흡법은 12식 120식 이런 십 단위에 걸쳐 넘어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호흡을 바르게 하는 과정은 자신의 편안한 호흡에서 맘껏 들여 마신다
힘있게 들어 마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편안한 자신에 호흡에 맞춰서
숨을 들어 마신다
들어 마시는 상황에서 1/3만 뱉어내고
뱉어내는 것을 의식적으로 뱉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1/3 호흡을 하게 되는 것이다
1/3만 뱉어냈다 하면 호흡을 했다 하면 2/3는 몸 안에 있는 것이다

1/3에서 멈추고
이 책에 소개한 방법으로 선생님들이 일러주는 것에 따라
4초 즉 넷을 세고 뱉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상으로 호흡을 들여 마시고 1/3를 뱉어내고 7초 정도 일곱을 세고
나머지 호흡을 1/3은 뱉어내면서 편안한 호흡을 하는 것이다
8초 9초 10초 길게 할수록 아주 건강한 것을 말하는 상태라 보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7초가 아주 적합한 것이고 7초가 무난하면서 편안하고

10 사십부동심 8진법

자연의 폐활량의 근본에 따라서
압박도 안주는 것이고 무리함도 없는 것이고
시간을 흘러 호흡에 근본에 1식 2식 12식을 반복하므로
거대한 건강미 아름다운 미의 피부에 고운 자태
맑은 눈동자 씩씩하고 거대한 음성에 이론자로서 전환이 되는 것을 말한다

상쾌함을 물론이고 개운함과 피곤이 빨리 사라지고
내 육신 즉 나라는 존재가 활발한 미래에 조건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준비가 되어있는 사상으로서 완성이 되는 것이다
정신이 맑고 마음이 편안하고 육신이 상쾌한 근본이 이루어지는 것을
12식 호흡법이라 하는 것이다

이 호흡법을 하는 과정을 즉 이론을 설명을 할까 하는 것이다
호흡을 어떻게 하는 방법을 말 한다 라는 뜻이다
숨을 1/3을 들이 마시고 숨을 즉 쉰다 라는 뜻이다
코로 숨을 쑥 들여 마시고 1/3 정도 들여 마셨을 때 멈추고
입안으로 호흡이 즉 공기가 모이도록 산소의 에너지가 모이도록
입술을 꼭 다물고 살며시 후두를 열면 입안으로 차이게 되는 것이다
너무 꽉 차이게 되면 볼이 불풀어서 호흡에 근본 시식을 하기가 어려우니
볼이 불풀어 올라오지 않을 정도로 입에 꽉 차지 않을 정도로 머금는 것이다
어느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한가 하는 것은
스스로 몇 번 반복하면 자신의 양을 알게 되는 것이다

호흡 1/3을 들여 마시고 입안으로 모이게 해서 입술을 꼭 다물고
혓바닥을 양치질하는 것같이 안에서부터 골고루 치아를
하나하나 세는 거와 같이 매만진다고 할까 쓰다듬는다고 할까
그러고 입술을 꼭 다물고
혓바닥으로 골고루 치아를 일일이 쓰다듬어 주는 것이다

11

그러면 혓바닥이 치아의 안과 바깥을 회전을 하면서 혓바닥을 굴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양치질을 하는 식으로 골고루 문대고 쓰다듬어 주고
만져주고 보살펴 주는 것 같이 반복한다
길게 하면 숨이 차니
한 두 번으로서 끝내면 입안에 침이 많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입술을 열지 말고 호흡을 1/3들여 마신것 외에 2/3가 남았다
그래도 다시 들여 마시면서 침 삼키는 것을 꿀걱 삼키는 것을
식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1식 2식 7식 12식 그리고 10단위로 넘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한 번에 두 번하는 사람이 있고 세 번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처음서부터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있고
한번이면은 누구나 일정하게 접한다고 보는 것이다
자꾸 반복을 하면 한번 호흡에 세 번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번해도 관계없다 그리고 호흡은 다시 편안하게 되풀이 한다
처음하는 사람은 한번해도 약간의 숨이 차는 것 같이
후~ 이런 현상을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반복함으로서 아주 내 몸이 윤택해지고
30분 40분을 기준으로 두고
1분서부터 5분 사이에 5분서부터 7분 사이에
7분서부터 12분 사이에 12분부터 20분 사이에
20분부터 30분 사이 30분부터 40분 사이로
이런 현상으로서 식법을 시간을 두고 살며시 호흡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 식법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면 한 시간을 했다 10분을 했다 5분을 했다 1분을 했다
그 즉시 느끼는 것이 있다

12 사십부동심 8진법

침이 아주 맑고 상쾌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애기같이 침이 몸 안에 많이 흐르는 것을 느끼게 되고
입안이 상쾌하고 혓바닥이 매끄럽고 보드러운 것을 느끼는 현상이 나타난다
일주일정도 이상이 지나면 피부가 윤택해지고 피부가 고와지고
몸이 개운하고 상쾌한 현상을 느끼게 되지만 조금 더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식법을 정확하게 익히는 것이 좋다
묻고 또 물으면 본 천수원은 정확하게 일러주는 것이다
많이 해도 상관이 없다 적게 해도 상관이 없다 어떠한 변화는 없는 것이다
부작용도 없다 하면 할수록 상쾌하고 하면 할수록 개운하고
하면 할수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이 식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연의 호흡에 근본 폐활량에 뜻에 맞춰서
잠깐 잠깐에 크나큰 에너지 즉 침속 안에 크나큰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거와 같이 에너지로 만들어서 그것을 삼켜서
내 몸 안에 거대한 힘을 일으키는 것을 이 식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식법을 하다보면
내 몸 전체가 몸이 따뜻해지고 몸이 열이 나는 듯한 현상도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은 몸이 에너지가 꽉 차서 부족했던 에너지가 채워지고
없었던 에너지가 만들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갓난 애기에 몸을 보면 부드럽고 몸이 따뜻한 것은
어른의 체온의 따뜻함과 애기의 체온의 따뜻함은 전혀 다르다
갓난 애기에 따뜻함은 포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하다 라는 단어로 표현해야 할지
아주 행복한 단어로 표현해야 될지
아주 편안하고 고요한 따뜻함이라고 표현해야 되는 것으로 말을 맞추는 것이다

13

여러 가지의 크나큰 힘에 능력의 변화는
이 선학을 익힘으로서 익힘 후에 반복함으로서 학습함으로서
하나하나에 느끼는 것을 질문하면 거기에 맞춰 답변하면
거기에 맞춰서 일깨워 줄 것이다
선회를 하민선 참선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본 천수원에서는 선회라고 하는 것이다
선회를 하면서 12식 호흡법을 하면서 자신이 정한 시간으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12식 호흡법을 처음하는 사람은 3분 정도가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시간입니다
몸이 가뿐하고 상쾌하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입니다
12식 호흡법을 정확하게 익힐려면 천수원에 오셔서 교육을 받으십시요

14 사십부동심 8진법

03

/ 연도술이란 - 연기법의 각도 -

움직임의 아름다움

이 세상에 만물들 생명이 있는 근본들을 보면
자기에 모든 생을 정성으로서 살아온 한 세상
그러면 그 생에 근본은 아름다움이 있는 것이다 

아름다움이라는 거는
이 자연계에 맞춰서 자기 인생을 맡겼다라고 하는 것이다
비바람이 불어도 좋은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가물어도 좋은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춥고 덥고 이래도 자기에 인생에 근본
바로 깨달음과 학문으로 받아 들이는 이 자연계에 모든 생명체 

우리는 꽃들을 보며는 하도 천천히 살며시 펴서
사람에 눈으로는 관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요새는 아주 좋은 카메라가 있어서 촬영을 장기간에 시간을 두고 찍으며는
사람에 눈으로 볼 수 있게끔 빨리 돌려서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식물들에 움직임을 카메라로 담아서
빠른 속도로 그 움직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많은 식물들을 보면 움직이는 것은 볼 수는 없으나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상당하게 눈에 보이도록 크게 성장을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 것이다

15

그런 거와 같이 이 연기법은 바로 연꽃 ‘연‘자
바로 이 연이라고 하는 단어
바로 우리 - 나라는 존재 - 내가 정신의 세계 마음의 세계 육신의 세계
바로 이 자연에 덧붙어서 바로 오행속에 서로 보호 육성해줌으로서
내 몸속에 나라는 존재의 육감들이
바로 느끼고 감정이 일어나서 생활하고 있는 생명일 것이다
 
고통도 느낌으로서 아픔을 알게 되고
기쁨도 감정으로서 느껴서 황홀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연’이라고 하는 한 글자에 연기법은 꽃이 활짝 피는 거와 같이
바로 이 술법을
경단수인내 연기법을 바로 근본이라 할까 자연에 시간 속이라 할까
오행의 보호 육성에 근본에 성장성을
바로 연기법에 수인의 동작으로 설명을 잠깐 하는 것으로 표현을 할까한다
 
참선자세로 앉아서
1진법에 두 손을 모으고 살며시 올리고 내렸다하는 여러 가지에 각도
1진법에서 9진법까지의 행동과 수인의 동작들 각가지의 자세와 각도
10갠지에서 12갠지까지 동작 하나하나에 각도 천지지기신지법에 각도
각가지의 술법의 각도 이러한 모든 동작과 각도의 범위는
상당한 깨달음과 즉 ‘수리’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리’라 하는 것은 닦을 ‘수’자 다스릴 ‘리’자를 말하는 것이다
꽃이 살며시 조용히 피는 각도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그 꽃이 활짝 피었을 때에 아름다움은 극치는
글로서나 말로서나 표현하기는 어렵고 마음의 느낌과 감정에 표현으로는
아마 글로 전달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16 사십부동심 8진법

이 술법 연기법에 술법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되면
즉 1진법을 약 5분에서 15분 사이로 움직이게 되면
바로 육신에 해당이 되는 것이요
육신에 해당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마라톤을 뛴다 뜀뛰기를 한다 줄넘기를 한다
우리가 빠른 속도로 움직인다 라고 했을 때에는 뇌 속에 있는 정신세계가
내 몸에 육신을 명령 빨리 움직이는 중심 이거 외에는
정신세계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서 육신에 발달과 육신에 건강증진의 목표로서 움직여 주는
행동으로 접하는 거로서 돼있는가 하면
육신의 강약 - 부드럽고 강인하고 강인하면서 부드럽고
이런 유하고 무한 현상을 발달시키기 위한 현상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이건 육신에 해당이 되는 것이다
 
15분 정도에서 25분에서 30분까지의 속도로서 움직이는 현상은
바로 정신세계에 발달성
즉 정신세계에 건강 육신과 정신세계에 신경 명령성에 근본들을
아주 정교롭게 주고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면과 기억하는 면과 순간판단과 결단을 내릴 수 있는
마음으로 전달에 근본을 정확하게 신경분포 명령성을
육신과 육신속의 신경성과 즉 육신을 신경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뇌에 근본으로서 내 몸이 - 전신이 모두
정신세계에 하나로 전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30분에서 40분 정도의 시간으로서 진법의 형법을 하면
천천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부드럽게 형법을 하면 각도를 움직이면

17

마음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이 뇌에다 움직인다 라는 명령을 미리 앞서 명령을 내린다 라는 뜻이다
명령을 뇌에 시켜놓으면 자동현상과 같이
내 육신은 모든 각도에 움직임을 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음에 결정체에 근본에 발달을 말하는 것이다
 
발달이라 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를 말하는 것이고 마음의 침착을 말하는 것이고
옳고 그른 거의 판단과 결단과 자제력과
아름다움과 고요함과 평화와 조용함에 가치들을
마음에서 뇌에 즉 정신세계에 모든 아름다운 지식 좋은 얘기의 지식들을 명령과
발달과 창조적인 현상에 근본의 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즉 마음에서 정신세계에 명령을 내리는 것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것이고
정신세계에서 모든 지식의 분석과 판단의 근본들을
마음에 결정체가 정확하게 판단과 창의력이 내리는 명령성과
아름다움과 즐거움과 모든 공식에 근본들을
풀이와 설명과 해설의 근본들을
정확하게 명령 언어를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번도 듣고 보지도 못한 그러한 현상들을 접했을 때는
침착하게 모든 사물의 대상물들을 분석과
하나하나에 침착으로서 익히고 접하고 받아들이는 그러한 마음에 명령성을
뇌로 전달하는 그러한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40분에서 두 시간도 할 수도 있고 세 시간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정도의 참선으로서
자신에 정신세계와 육신에 협동체 마음에 결정체들이

18 사십부동심 8진법

하나에 일치가 된다면 몇 시간도 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이런 삼에 일치를 일 일 일 선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 일 일 선 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깨달음이라고 하는 것이요 도를 얻었다 라고 하는 것이다
육감이 발달됨으로서
우리는 건전한 나라는 존재의 기쁨을 얻는 현상들을 말하는 것이다

19

애기가 앉은 자세

참선 자세로 하는 것을
전제로 두고 우리들에 삶에 가치

젊음을 찾아내고

애기 자세

참선이야말로
우리들의 정신세계

마음에 결정체
육신에 협동체
이 삼에 일치가
동심원이 되어야 젊음과 창의력에 정신
즉 육감을 발달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동심원에 근본이다

20 사십부동심 8진법

04

/ 연기법 각도 - 진동

연(蓮)이라 하면 우리는 생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생명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계의 도움으로서 살아가는 근본을
생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경단수인내 연기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생명 하나하나를 다 설명하기는 너무 방대하지마는
단 필요한 것은 사람 즉 인간 우리들이다
우리들이 학문을 정립하기 위해서
경단수인내 연기법을 학문화하고 창조를 시킨 것이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근본이요

우리는 바로 이 연기법으로서 내 몸을 보호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보호하자는 단어는 바로 건강이라는 단어이다
정신세계에 건강 - 마음에 결정체에 건강 - 육신에 협동체에 건강
우리는 이러한 건강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하나의 연기법에 대한 근본을 설명을 할까한다
이것은 인체를 수반하는 것으로서 바로 육신으로서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육신은 바로 신경계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즉 육신은 신경이라 할 수 있고 거기에 정신세계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러므로서 우리는 사람이라 하는 것이요

21

거기는 육감이 있다 - 직감 예감 예지 감각 영감 육감
이러한 감각들을 활용하는 것이 아주 활달하게 내가 살아있다 라는 근본이다

이런 감각은 내가 지혜를 쓰고
내 마음의 느낌으로서 감정이 풍부해지고
슬프다 기쁘다 즐겁다
여러 가지의 사물을 접하면서 대상물하고 상대를 하면서
육감의 근본에 따라서
마음의 느낌을 신경계통으로서 육신을 도움으로서
나 라는 존재가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하나의 근본을 보면 내 육신을 살펴보면
나라는 존재가 움직인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움직인다는 걸 알 수 있다 라는 것은 참 새삼스런 얘기같지만
내가 움직인다 라는 걸 알수 있다는 걸 자세히 살펴보자

걸음을 걷는다 라는 것도 움직이는 거지만
우리는 걸음을 걷는다 라는 그 자체 손하나 움직인다 라는 그 자체
내가 물건을 집는다 라는 그 자체를 살펴보자
움직인다 라는 그 자체다
눈으로 봐도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내 눈으로
내 동작을 움직이고 사물을 움직이는 걸 본 것을
움직인다 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바로 내 육신 속안에 신경계통이 느껴서 내 정신세계에서 명령하고
나라는 존재가 살아서 거기에 대한 감정을 움직이는 뜻

22 사십부동심 8진법

하나하나에 각도를 함으로서 느끼는 생각과
느끼는 감정에 여러 가지의 이론들을
우리는 그것을 움직임이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신경계통이 하나하나에 뇌로 전달이 될 때에는
무엇 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어떤 면으로서 전달이 되는가
내가 살아 있어서 그 움직임을 말한다

우리는 이 자연세계에서 하나하나 내 몸으로 내 육신을 통해서
육신 속안에 들어있는 신경계통으로 전달을 해서 뇌로 전달이 되는 과정을
우리는 진동이라 할 수 있다 

진동계는 뭐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청각으로도 듣는 것을 어떤 강도 파장
이러한 진동의 근본들을 하나하나의 접할 때
지금 과학적으로 헤르츠라는 단어가 있다
이건 진동에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진동의 이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일초에 15 - 20,000의 진동을 들을 수 있다 라고 한다

그러나 이 진동은 상당한 여러 가지의 각도가 있고
여러 가지의 파장이 있고 여러 가지의 동명이 있고 중력이 있고
여러 가지의 신경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허나 이런 진동에는 고운 진동 부드러운 진동 상당히 강한 진동이 있다

우리는 강한 진동은 어떻게 전달을 하는가
그것을 어떻게 부드럽게 조용하게 뇌로 전달이 되는가
우리는 그러므로서 직감 예감 예지 감각 영감 육감
이런 육감들이 뇌로서 전달이 돼서 지혜를 쓰게 되는 것이고

23

느낌을 줘서 살아있다 라는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이다
 
내가 주먹을 한번 꽉 쥐자
그러면 주먹을 쥐는 강도에 따라서 우리는 내손에 신경계통의 전달에 따라서
우리는 피부로서 느낄 수 있는 거다
꽉 쥔다 라는 것을 느낀다 그건 압박일 것이다 그건 충격일 것이다
힘을 주면 줄수록 거기는 압박을 받는 것이고
압박받는다 라는 것은 피부로서 신경계통으로 뇌로 전달이 된다

이거는 틀림없는 진동으로서 신경계통으로 전달되는데
그 진동을 어떻게 느껴지는가
우리는 진동하면 피부로서 진동은 사물에서 울리는 진동으로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신경계통으로 전달될 때는 우리는 느낄 수가 없다
그걸 부드럽다 라고 해야 하는지 곱다 라고 해야 되는지
조용하게 전달된다 라고 해야 되는지

그러나 뇌로 틀림없이 전달이 됨으로서
나 라는 존재로서 모든 것이 움직여지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이 된 것을 살았다라고 하는 거요 내가 움직였다 라고 하는 것이다
내 뭄뚱아리가 움직이고 사물이 왔다 갔다 하는 걸 움직인다 라고 한다
그 과정은 진동일 것이다
 
내가 내몸을 크게 눌렀을 때 보자
그때는 압박을 받는 것이요 그 압박에 맞춰 진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진동의 힘이 너무 강하고 그 압박에 진동을 이기지 못했을 때는
우리는 육신 피부는 또 동맥계통은
내 몸은 터져 나가고 질서가 깨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멍이 들고 아픔을 느낀다 라는 것이다

24 사십부동심 8진법

허나 그 크나큰 강한 진동을 내 몸 속안에서 신경계통에서
어떻게 그걸 바꾸느냐 라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된다
바로 근육이라는 신경이 있는 것이고
근육질이라는 것은 바로 단백질과 같은 물건이 있는 것이고
거대한 나의 육신이 있는 것이다
이 근육이라는 육신이 강인하고 부드럽고 유하고 하는 것을
진동으로서 신경을 타고 바로 그 명령에 따라서
아주 부드럽게도 할 수 있고 강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을
진동으로 전달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손으로 땅을 짚고 내 몸을 지탱을 한번 해 보자
그 손에 느끼는 그 강도는 대단한 압박일 것이다
그 진동은 무한한 진동이고 큰 진동일 것이다
그러나 내 몸을 지탱하는 진동은 감각신경을 타고 뇌로 전달이 된 진동은
틀림없이 내 근육을 명령을 할 것이다

헌데 이상한 진동이다
근육이 힘을 주지 않고 단단해지지 않고 굉장하게 부드럽고 아주 유하고
아주 곱고 내 중심을 잡는다 라는 진동일 것이다
내 몸은 그렇게 해서 중심을 잡는다
강인한 것은 아니다 아주 부드럽고 고운 것이다
우린 이런 것을 진동이라고 하는 거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진동을
바로 육신을 통해서 움직인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연기법의 모든 술법 하나하나가
손을 움직일 때마다 각도를 할 때마다 몸체 전체를 움직일 때마다
허리를 구부린다든가 핀다든가 손을 핀다든가 벌린다든가 오므린다든가

25

여러 각도의 형법이 거기에 맞춰서
여러가지 진동으로서 뇌로 전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진동을 전달하는 그 과정들은
바로 내 몸에 아주 건전하고 아주 씩씩하고
바로 육감을 발달시키기 위한 아주 리듬있는 형법이라는 것이다
고운 진동 피부가 공중에서 움직였을 때를 보자
내 손을 앞으로 뻗어서 좌우로 흔들었다고 보자
뇌에서 좌우로 움직이라고 명령을 내리는 내 마음속이 있고
그 공간 속안에 바로 이 우주 자연계의 공간속 안에
내 손이 좌우로 움직일 때에는
태양에너지도 있고 공기도 있고 바람도 있고 전자도 있고
여러가지의 에너지가 들어있다

그러나 피부로서 그 에너지에 진동을 피부가 정확하게 흡수를 해서
신경계통이 뇌로 전달을 함으로서 그 에너지에 맞춰
이 자연계에 중력에 맞춰 자연계에 파장에 맞춰
우리는 그 진동을 일으킴으로서 내 동작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육감이요 그것이 예감이요 그것이 감각신경들을
바로 나 라는 존재를 발달시키고 두뇌를 발달하게 한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오오라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감로의 근본이 되는 것이고
나 라는 건전한 사람이 된다 라는 것이다
이래서 부드러움에 두뇌 지혜로운 두뇌로서
학문적으로도 이론이 정립이 돼서
생각도 나에 느낌도 모든 것이 이론이 되는 것이다

내가 사물을 보면
아름답다 그러면 아름다운 이론이 정립이 돼서

26 사십부동심 8진법

그 좋은 소리로 표현을 내는 것이다
참 아름답다 곱다 라는 소리를 나오게 하는 두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진동이 강인하게 내 몸을 타고 전달이 됐을 때
내 육신에 신경계통의 분포가 세포 하나하나의 분포가
강인한 진동으로만 이루어졌다고 보자
강인한 진동으로만 이루어졌다는 뜻은 다른 것이 아니다

애기를 보자
모든 진동이 모든 신경계통이 바로 육신 끝 피부가
애기 그 자체가
그냥 부드러운 것이요 고운 것이요 그걸 아름답다 라고 하는 것이다
그랬을 때는 그 어린애에 각도의 움직임은
이 자연계의 세상 속안에서 나이 먹은 사람과 똑같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린애들이 이 자연계에서 받아들이는 진동은
무겁고 크고 강하고 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진동도 그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고 곱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것으로서 뇌에 전달이 된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어린애들은 아름답게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수행하는 능력과
그것이 배우는 과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린애들에 마음과 두뇌는 나쁘다 좋다 라는 걸 모른다
이 세상에는 나쁘다 라는 게 없는 것이다
다 인간이 아름답게 받아 들이면 다 아름답다 라는 것만을 가진 것을
바로 진동 바로 그 육신을 말하는 것이요 그 두뇌를 말하는 것이다
곱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조용한 진동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몸으로 만든다면
바로 천재 같은 두뇌를 말하는 것이다
 

27

그러나 그 어린애들이 그러한 부드러움으로서 받아들이는 진동의 신경계통이
뇌로 전달이 됐을 때 그 성장하는 과정에
곱고 부드러운 것이 많은 각도를 움직이지 않고
많은 각도와 많은 것으로 듣고 익히지 않았을 때에는
바로 우리는 그 두뇌는 덜 발달이라고 할 수도 있다
바로 기억력도 덜 할 수 있고
남보다 더 노력해도 그 지능이 떨어질 수도 있다 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우리는 증명이라 할까 증거라고 할까
누구도 느낄 수 있는 거다
바로 우리는 나이 먹어서 보자
노인네라 50, 60, 70, 80을 보자

이 나이 먹는 각도를 보자 세포는 부드러운 것이 적어질 것이고
몸을 만져보고 피부를 만져보면 그 안에 골격이 있고
그 안에 모래같이 깔깔한 게 들어있고
피부가 깔깔하고 그 신경계통은 굉장히 둔화 되어 있을 것이고
바로 뇌의 움직임은 상당히 저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걸 자연도태라고 한다
내 육신이 아름답고 부드럽고 곱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맑지 못하면
그것을 우리는 노화라고 하는 것이다

노화의 과정은
자연적으로 그 진동이 곱고 깨끗하고 맑고 아름답고 부드러운 것이
저하된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저하현상을 바로 우리는 늙어간다 라는 것이다

늙어갈 때는 두뇌가 자연적으로

28 사십부동심 8진법

모든 지식이 아무리 천재같은 지식을 얻었다 하드래도
지혜와 사물이라는 것을 만물을 깨달았다 하드래도
바로 두뇌를 쓸 수가 없고 저하된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우리는 어린애와 나이 먹은 걸 비교해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진동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내느냐 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기법이라는 것이다
 
나이를 먹더래도 나에 육신은
곱고 부드럽고 맑고 깨끗하고 조용한 신경계통과 뇌의 전달로서
나에 두뇌를 무한정하게 쓸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10 2/10 5/10 아니면 100 퍼센트
그 정도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걸 말하는 것이다
이랬을 때는 바로 사람은 거대한 능력을 쓸 수가 있는 것이요
좋고 긍정적인 정신과 아름다운 마음과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요
우리는 지혜롭고 좋은 언어와 좋은 세상 좋은 두뇌를 자기 세상을
이 세상을 내 세상이라고 만들어 낼 수 있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동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헤르츠는 바로 듣는 진동이고
눈으로 보고 눈의 시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이 됐을 때
눈이 그 신경이 어떻게 그 진동으로서 전환을 시켜서
곱고 맑고 깨끗한 진동으로 뇌로 전달했을 때
우리는 사물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분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사물을 분별했을 때 아름답게 분별했을 때
우리는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게 마련이다
그 아름다운 지혜를 썼을 때

29

아름다운 문장과 아름다운 이론이 정립이 돼서 말을 했을 때
당신의 마음은 대단하게 아름답고
당신의 마음은 평화를 얻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진동에 근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연기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힘을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숨을 쉬고 코로 들어 마셨을 때 그 맛의 신경을 전달을 받았을 때는
어떤 진동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가
틀림없이 신경을 통해서 뇌로 전달와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손하나 움직이는 진동 하나하나에서
받아들이는 진동을 감각신경을 통해서 내 피부를 통해서
신경계통으로서 뇌로 전달하는 진동
이러한 중력과 파장을 일으키는 과정들
내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행동들 이런 것을
바로 아름다운 육신이여야 만이 아름다운 자신의 형이여야 만이
바로 신경계통을 보호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힘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몸을 만들어 냈을 때
바로 나에 인생은 즐겁고
이 세상은 바로 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거니와 나이 먹는 몸을 한번 보자
자신이 한 살 두 살에서 30살 40살 자신의 나이 먹는 과정을
자신에 육신을 보라
어린애들 때와 지금의 자신과 또 자신이 나이가 먹은 자신을 보라
아주 부드럽고 곱고 맑은 진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가

자신에 움직임에 각도를 보라

30 사십부동심 8진법

어떤 진동으로 받아들여서 뇌로 전달돼서
자신이 화를 많이 내는가 참고 견디지 못하는가

자신에 육신에 근본을 살펴봐라
내 뇌는 어떤 식으로 전달이 될 것인가
바로 뇌에 전달되는 - 그 진동으로서 전달되는 - 신경계통으로서 뇌로 전달되는
바로 이런 과정들을 바로 육신이 대단하다 라는 걸
육신이 있으므로서 나라는 존재가 있다 라는 것을
그럼으로서 지혜라는 것은 그 위에 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된다

내가 있으므로서 지혜가 있다라는 것이 아니라
내 육신에 부드러움과 맑은 것이 있음으로서
바로 우리는 지혜가 있다 라는 걸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되는 것이요
거기에 근본을 맞춰주는 것을 노화의 방지
바로 건강의 근본 나의 행복의 조건들을 자신있게 내놓는 것이
바로 경단수인내 연기법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 육신은 자연에 맞춰서 움직여야 되는 기억력이 있다
그런 지혜에 조건이 있다
나에 뇌 속안에는 내 몸둥아리 속안에는
자연에 맞춰서 살아가야 되는 조건과 똑같이
자연하고 똑같은 조건에 기억을 가지고 있다 라는 걸 명심해야 된다

우리는 낮과 밤이라는 단어가 있다
낮은 밝음이요 밤은 어둠이라는 건 누구도 아는 것이다
그거는 이 지구 이 태양계에

31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밤과 어둠이 틀림없이 존재한다
이거는 자연이라는 것을 누구도 아는 거다

그러나 그걸 그 기억을 그대로 그 명령을 복종하고 순종을 해야 된다
이건 명령도 아니요 내가 순종한다 라는 것도 아니요
나 라는 존재 바로 거기에 맞춰서 살아가야 된다 라고
똑같이 기억하고 있다라는 걸 알고 있어야 된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밤이 오면 잠을 자야 된다는 것이요
밝으면 눈을 떠야 된다 라는 것은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내 몸은 낮에 밝음 바로 활동하는 움직임
바로 낮에만 움직이는 활동성의 세포조직과 그걸 명령하는 신경계통과
바로 뇌가 있다라는 걸 알아야 된다 낮 세포라는 것이다 

밤에만 움직이는 세포가 있다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한다
낮에 움직이는 세포조직은 신경계통에서 고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픔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밤 세포는 고통은 없는 거고 평화로운 세포라는 것이다

내 육신이 살아가는 세포 시간이라는 것이다
밤 세포는 나라는 존재의 육신이 살아가는 시간이요
낮 세포는 나라는 존재가 육신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가 살아가는 근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느낌이라는 것이 있고
바로 육감을 발달시켜서

32 사십부동심 8진법

바로 우리는 거대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밤과 낮을 잘 조정한다 라는 뜻은 무엇인가?
그걸 위해서 우리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게 무언가?
바로 밤에 살아가는 내 육신이 있고
낮에 나 라는 존재에 살아가는 육신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밤세포가 낮에 활동을 하게 되면 사람은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밤새 낮세포가 밤에 활용을 하게 되면 바로 그 사람은 말른다 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우리는 21세기에 와서
밤과 낮에 바로 시간의 조건에 따라 학문에 조건에 따라
밤 낮이 없는 세상이 만들어 졌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경단수인이 필요한 것이요
바로 이 연기법을 해야 한다 라는 것이다
밤 낮이 없는 생활조건 때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밤의 세계에 정신세계를 보면
육신의 정신세계 바로 자연세계 정신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육신의 살아가는 정신세계는 바로 꿈이라고 하는 것이요
그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대단하게 두려운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눈을 떴을 때 낮 세포가 움직이고
낮에 세상에서 움직이는 바로 이 표면적인 거
눈으로 보고 보이는 세상이라고 한다

허나 밤의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33

바로 꿈의 세상이라는 걸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건 꿈의 세상이라는 단어이기 전에 정신세상이라고 생각을 해보라
내가 활동하지 않고 내 뇌는 움직이고 내 기억력은 움직인다 라는 것이다
그게 밤세포의 근본이다
 
그래서 밤세포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신세계의 근본들은 굉장히 두려움이요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고 잡을 수 없고 활용할 수 없고
그것을 이론으로 정립하기 어려운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나라는 존재 또 하나가
밤에 세계에서 살아가는 나라는 존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그러나 낮 세포에서 낮에서 움직이는 나라는 존재가
밤 세포를 갖고 낮의 세포의 조직에서 나라는 존재
낮에 밝은 날에 움직이는 나라는 존재에서
밤에 움직이는 나라는 존재의 세계의 신경을 움직여 보자
생각해 보자 그걸 계산해 보자

우리는 그걸 보고 상당히 두려워하면서 풀이를 한다
좋은 꿈이냐 좋은 정신을 썼느냐 그때 이루어졌던 일들이 뭐냐
그것을 끝없이 얘기를 하고 그걸 계산하고 설명하고 풀이해도
그 풀이를 다 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걸 알았다
왜? 풀이를 해도 두려움이요
풀이를 해도 대단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라는 세계가
바로 나라는 존재다
 
낮에 움직이는 나라는 존재의 세계는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얘기할 수도 있는 것이요

34 사십부동심 8진법

내가 느끼고 잡고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건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내가 소득을 본다 라는 뜻이 되는 것이요 이익을 본다 라는 뜻도 되는 것이다
내가 무한정하게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요
무한하게 도태될 수도 있다 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보이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세계는 잡고 놓고 잡고 땡기고 마음대로 할 수가 있고
평가를 낼 수가 있는 것이다
무한하게 글을 낼 수도 있다
무한하게 이론을 정립해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지식이라고 한 것이요
그걸 학문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밤에 나 라는 존재에서 움직이는 세상에서
나 라는 세계는 밤에 움직이는 정신세계는 정립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잡고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잡을 수도 없는 것이요 집을 수도 없는 것이다
내가 갑자기 저 사람이 되고 저 사람이 내가 되고
내가 날을 수가 있고 내가 나라는 걸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고
내가 나라는 존재를 지배할 수 없는 걸 말하는 것이다
그건 집을 수가 없고 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바로 보이는 것은 없는 거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안 보이는 것은 무한정하게 있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 되는 것이다

밤에 나라는 존재의 세계에서는

35

아주 행복과 고요함과 조용함과
바로 육신을 활용하지 않고 느끼지 않는 정신이라는 걸 말한다
보이지 않고 잡을 수가 없는 것을 말한다
육신을 놓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나 라는 육신이 살아가기 위한 밤세포의 조직이 움직였을 때는
바로 잡지 못하는 거고 잡지 못하는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고통은 없는 것이다
바로 거기는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는 것이다
그저 모든 것이 평화로운 것이다

단 정신세계에서 자신에 마음대로 지배할 수 없다 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무엇이냐 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걸 보고 무의식 세계라고 하는 것이요
그걸 믿을수 없는 세계라고도 사람은 흔히 말한다
그러나 믿을 수 없다 라는 거는
바로 보이는 세계에서 얘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 마음속으로 계산해 봐라
자신에 마음으로서 받아 들인다면
바로 무한한 세계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바로 낮세포가 움직이는 세상은 고통의 세상이다
질서와 예도와 도덕 윤리를 익히지 않고
내 육신을 위해서 건강과 내 두뇌를 위해서
진동과 헤르츠를 바로 모든 진동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

그런 진동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나라는 사람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요

36 사십부동심 8진법

나라는 사람은 듣게 하는 것이요
나라는 사람을 모든 것을 느끼고
지혜와 나 라는 사람이 살아있다 라는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내 육신에 행복을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다

얼마만큼 받아들일 것인가
그 진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것을
나라는 존재를 질서있게 해야 되지 않겠는가
나를 발전있게 하기 위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근본을 바로 연기법이라 하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우리 손 하나에 각도를
바로 나라는 존재에 움직임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바로 그 진동 내 육신 하나하나가 내 세포 하나하나가
아주 부드럽고 곱고 맑고 아름답게 움직이는 각도로
내 육신을 움직이게 해도 그 움직이는 걸 보구
그 움직이는 걸 볼 줄 알아야 된다 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각도
내 육신에 각도를 움직이는 것을 무겁고 충격이고 압박으로
그러한 진동으로서 받아들이는 육신이 만들어진다면
화를 내게 되고 짜증을 내게 되고 그 두뇌에서는 지혜가 안 나오고
아름답고 밝고 깨끗하고 모든 아름다운 지식과 지혜의 복합적인 거를
얻을 수가 없고 슬픔과 불행과 감정에 힘든 것
바로 자신에 외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슬픔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러한 근본자가 되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그 각도는 즉 진동을 말하는 것이다

37

내 각도가 바로 나라는 사람 나라는 것을
맑고 부드럽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냈을 때
바로 그 진동은 맑고 깨끗하고 부드럽고 곱고 조용한 진동이
내 몸을 통해서 육신으로서 신경계통을 통해서 정신세계로 들어가서
이것을 기억이라고 한다 라는 걸 잊어선 아니 된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경단수인내 연기법이요
이것을 우리는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이것이 자연의 근본이다
이것이 연이다

38 사십부동심 8진법

경계성 중립성
노력은 행 복

침착하게 평화롭게 고요하게 고귀하게 가꾸어지는 행실이

자기를 자신이라는 존재가 가꾸어 나가야
위대한 인격체로 즐거움
기쁨과 나 라는 사람이 행동들이
항상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느끼면서 정립되므로
질서와 나눔에 근본이란
복에 근본 다시 정신세계로
39
항상 나에 일상 생활이
지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05

/ 곤지에 대해서

곤지의 효과

피곤한 사람을 맛사지나 곤지나 사랑으로서 도와주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은
손 마디마디와 몸에 구석구석과 나에 아름다운 에너지를 상대성한테 도와주는
그러니까 이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러한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에너지를 전달하다 보면은 지친다 힘들다 많은 사람들은 피곤하다
이런 걸 느낄 수 있다 라고 얘기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피곤하고 에너지를 뺏기는 것이 아니라
내 손마디마디 하나에 곤지를 하게 되면
이 열손가락과 손바닥과 손목 모든 관절
또 척추 허리 어깨 목 요추
또 내가 지압을 하는 사람은 즉 곤지를 하는 사람은
온 몸을 무릎을 꿇고 앉아서 또 편안하게 앉아서 할 수도 있다

무릎을 꿇을 때에는
발가락의 엄지와 새끼발가락이 땅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무릎을 꿇고
(발가락이 땅에 접하므로서 거기에 압박 현상을 일으킨다)
이럴때 무릎과 손마디와 힘을 주게 되면
어깨와 척추에 관절 이런 부위들이 하나에 에너지를 일으키는 작용을 한다
즉 사람은 전류가 흐르는 자리 즉 신경이 있는데
그 뼈 마디마디 굵은 뼈마디 말하자면 팔꿈치 또 7번에 경추

40 사십부동심 8진법

또 무릎 엉치에는 발전소와 같이 에너지를 만드는 그런 작용을 한다
생명에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자리라 한다
이런 것이 움직이므로서 내 몸 안에 아주 강인한 '오오라'를 발산을 해서
상대에 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므로
나는 거기에 대한 운동과 오오라에 힘을 키우는
그러한 몸에 구조로 변하는 것이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곤지를 하는 사람은 자신에 체력을 더 강인한 보강을 하는 사람으로서
곤지에 전문 즉 운동을 하는 사람에 전문으로
즉 강인한 체력으로 변하는 것이다

41

06

/ 아미노산

우리는 생명이라는 단어는 무한한 표현적인 단어라 할 수 있다
표현적이라고 하는 건 끝이 없다 라고 할 수 있다 먹고 살아야 되기 때문이다

먹는다 라고 하는 것은
무한한 지식이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삶에 가치라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마 삶에 근본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으로서 지혜롭게 하면 행복이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공정이라 하고 협동이라 할 수 있고
아마 서로 보호 육성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보호 육성이라는 단어는 참 위대한 단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표현을 한다며는 먹히고 또 먹히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식과 인간과 삶에 가치는 그 생명에 위대함은 대단한 것이다
먹는다는 것 한가지로서
이 우주에 거대한 생명체가 공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명이기 때문이다

먹고 잡히고 하는 그 속안에
우리는 지혜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요
질서와 체계와 정립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요
사람 하나하나에 자신에 이론이 있는 것이고
그러므로서 지식과 지혜로운 세상

42 사십부동심 8진법

서로 공존과 공존에 학습 공존에 지식
협동과 협동에 지식 협동에 지혜
우리는 서로 보호와 보호에 육성 우리는 상호 보호 육성에 지식
지혜 협동이라는 이러한 거대한 얘깃거리
이것을 우리는 학문이라 하는 것인가 지식이라고 하는 것인가
어떠한 단어라고 얘기할 것인가
바로 이러한 것이 인간에 발전이요 바로 문명에 세계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므로서 이 지구는
먹히고 먹히고 하는 것이 지식이요 협동이요 보호 육성으로서
우리는 끝없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 아주 독특한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그 에너지는 아미노산이라는 물질을 발견한 것이다
이 아미노산은 우주 속안에 먼지겉이 떠도는 것이다

우리는 먼지라고 하는 단어는
지저분 한 것이라 할 수도 있겠지마는
아주 깨끗한 것도 먼지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깨끗한 먼지라는 것은 인간이 창조한 것이 아니요
거대한 한 생명체가 분해 된 것을 먼지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을 끊여서 그 수증기가 공중에 떠있는 것도 먼지라 할 수 있는 것이요
한 배추가 분해돼서 공중에 떠가는 것도 먼지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는 여러 가지에 먼지겉은 가스층이 있는 것이다
바로 음식물 겉은 것이 있다 라는 것이다
보이지는 않으나 보존에 법칙으로
아미노산이라는 이름을 만든 에너지가 들어있는 것이다

43

그러나 이 아미노산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요
단 이 생명체가 있는 이 우주속에
바로 이 지구라는 거대한 세상속에
바로 이 지구 속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돌 속안에도 있는 것이고 나무 속안에도 있는 것이고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있는 데는 다 들어있다
물론 많이 들어있는 데도 있고 적게 들어있는 데도 있고
각가지에 아미노산이라는 게 다 들어있다

여러가지 이름이 있다
그러나 그 이름을 다 표현하기는 어렵지마는 얘기로서
이 책에서는 쉽게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물
바로 과일과 식물과 또 어조류와
이러한 것으로서 약 40~50가지에 식물과 같이 덧붙어서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물질을 여기에 표기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 40~50가지에 식물은
손쉽게 끊여서 먹을 수 있고 날걸로도 먹을 수 있고
절여서 먹을 수 있고 데쳐서도 먹을 수 있고
우리는 쉽게 아미노산을 편리하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있을 수 있는 것만 표기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아미노산은 상당한 에너지다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아미노산에 흡수능력 부족성으로서
우리는 온몸에 기운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고
젊었을 때는 상당한 흡수 능력으로서 아주 활기찬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것이다

44 사십부동심 8진법

그래서 이 아미노산은
신기하게 좌측성 아미노산과 우측성 아미노산이 뚜렸하게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모든 생명체는
모든 식물과 동물들은 좌측성 아미노산으로서 흡수를 하는 것이다
식물과 동물이 아미노산을 흡수를 해서 맘껏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을 했을 때
우리는 그 식물을 그 채소를 접해서 과일을 접해서
고귀한 아미노산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을수록 좋다
동물성에 아미노산 또 강인한 식물성에 아미노산
그러나 사람도 좌측성 아미노산이 흡수가 돼야
우리는 반듯하게 살 수 있는 것을 얘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지구가 둥글어서 인지 공중에서 붕붕 돌고 있어서 그런지는 알수는 없으나
좌측성 아미노산으로서 흡수가 됐을 때
우리는 건전한 정신을 갖고 산다 라고 돼 있는 것이다
이것을 나사형 생명유지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것을 토토성 단백질이라고 했다

그러나 왼쪽으로 흐르는 토토성 단백질이
모든 식물과 모든 광물성에 들어있고
우주에서 먼지겉이 이 땅에 에너지로 흘러 내려 오는 것을
말한다 라고 배운 것이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 아미노산이라는 단어를 알게 됐고
좌측성 아미노산과 우측성 아미노산이라는 단어를 오래전에 조상들이
바로 토토성 아미노산이라는 그런 이름으로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시대에 변천에 따라서

45

단어와 언어가 변하는 것이 발전하는 것이라 돼 있는 것과 같이
우리는 특이한 물질이 또 두구방이라는 에너지가 있다 라고 한다

두구방이라고 하는 에너지는 어떠한 에너지인지 모르고 있다가
두구방이라는 에너지를 지금에 와서 알게 된것은 셀레늄이라는 물질이다
셀레늄이라는 물질은 바로 각가지에 채소 식물 광물성
또 흙 돌 역시 똑같이 아미노산과 같이 땅에서 흡수를 해서
모든 채소들이 나무들이 과일들이 흡수를 해서
셀레늄을 인간이 먹고 사는 것이다

이 셀레늄이라는 것은 대단하게 이 생명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각가지에 생명체 내 몸 안에 심장 폐 또 피부 눈동자 심장 장
자기 각가지 오장에 기능과 세포조직에 기능들이
활기차게 움직여주는 보호 육성 해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밀납겉이 피부를 보호 해주고 감싸주고
저항성과 면역성을 키워주는 그런 단백질이라고 배왔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바로 땅속에 흙에서 흡수를 한다

우리가 그 채소를 먹고 또 고기를 먹고
우리는 이 셀레늄이라는 물질을 흡수를 하므로서
우리는 이렇게 건전한 생명을 유지한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소식으로서 골고루 채소를 흡수를 해서
이 좋은 에너지를 보충했으면 하는 것이다
 

46 사십부동심 8진법

07

/ 자연계 존재 – 모든 것이 있는 것이다

관심을 둬봐라-믿음
그리고 선-건강한 마음

세상에는 여러 가지에 신비라고 할까 참 묘한 일이 많다
우리는 어떠한 생활속 안에서도 기적이라는 그런 거대한 일 겉은 거
신비스러운 일들 우리가 꿈과 같이 희망을 그리는
항상 우리가 마음으로 축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사람 입으로 요소요소 여러 장소에
따라 아주 기적겉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신비한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참 어떻게 표현을 할지
내 마음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지
이 세상에는 무감각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건 우연에 일치라는 그런 뜻도 얘기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 기적이라고 하는 아주 신비스러운 일들은
마음에 따라서 행실에 따라서 정신세계 학습에 따라서
그건 항상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있는 것을 기적이라 하는 것도 있다

우리는 너무나 우리를 모른다 우리는 이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
이 세상에는 수없는 생명체가 있는데
그 삶에 가치는 그 하나하나에 인생은 또 생명체들에 그 삶에 근본은

47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조화로서 결합되고 살고 있는지
또 인간 나하고는 어떻게 연관이 되어 있는 건지
여러 여러에 사슬이 엮어져 있는 그런 뜻과
서로에 공존성과 서로에 상호보호육성 그리고 상극과
서로에 도움과 이러한 반복성 근본속 안에
어떠한 기적겉은 일들이 아주 신비한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아마 그것을 신비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생명자체도 신비한 것이다
너무나 자주 보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이기 때문에
어린애가 성장을 하고 생명체가 탄생을 하고 또 죽음으로 가고
우리는 또 무섭고 전생이다 또 천국이다 극락이다 지옥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에 단어속 안에 그걸 부정할 수가 없고
부정한다 하드래도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 하드래도
우리는 그 실상 내면에서는 부정할 수가 없는
바로 현실과 같은 그러한 이치일 것이다
 
우리는 부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죽음이 있기 때문인가? 태어날 수 있는 삶에 근본이기 때문인가?
우리는 양심을 속이는 그러한 배우지 못한 근본 때문인가?
아니믄 남을 헐뜯는 나쁜 습성에 악업에 근본인가?

이런 것이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악과 선이라는 거대한 단어속 안에
거대한 이 뜻은 무엇인가?
악에 근본과 선에 근본을 우리는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나는 부처님을 믿구 있다
나는 좋은 뜻을 따르는 것을 근본이라 생각하구 있다

48 사십부동심 8진법

우리는 예도와 바른 거와 양심과 본심을 가지고
그 속안에서 모든 학문을 하나하나에 가치를 쓰구 산다
조그만 것도 마음을 두고 쓰고
큰 것이나 무거운 것이나 가쁜한 것이나 본심을 두고
우리는 그 속안에 가치를 두고 학문을 쓰구 산다

이러한 과정에 내가 싫다하면 가쁜한 것이 무거울 수가 있고
내가 좋다 하며는 무거운 것이 가쁜할 수가 있다
또 이것이 좋을 수가 있고 나쁠 수가 있고 두려울 수가 있는 이런 여러 가지에
반복 근본속 안에서
 
이것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
정신세계에서 오는 것인가?
두려움이라는 근본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내가 못 배운 학문 속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인가?
내가 빤듯하게 익힌 속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인가?
 
이 학문은 나에 기술은 과거로 흐름으로서
도태되는 근본속 안에 발전해야 되는 이 세상에
나는 더 기술을 익혀야 되는가? 문명을 더 익혀야 되는가?
이러한 갈등속 안에 나는 왜? 마음이라는 존재속안에
왜? 게으름속 안에 이러한 생각
육신과 나 내 마음과 나에 육신
왜? 이렇게 분리되는 여러 가지에 근본을 우리는 이 신비한 뜻을
내 몸 속안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걸 나는 왜 모르고 사는가? 
이러한 가치를 어디서 찾아야 되는가?
나는 부처님을 믿구 있다 나는 하늘을 틀림없이 믿구 있다
이러한 신비한 기적을 정리를 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텀 정리해야 되는가?

49

법문을 들어야 정리가 되는가? 나 혼자는 왜 못 찾는가?
예도를 배와야 찾는가? 용서를 해야 찾는가?

우리는 기적을 만날 수 있는가?
아름다운세계 속안에는 기적이 있는가?
슬픔세계 속안에는 기적이 있는가?

우리는 다하지 못하는 속안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면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속안에서 받아 들이며는 그것은 기적이기 전에
믿음이 앞서 모든걸 축소함으로서 받아들이는 마음 때문에
그건 기적이 아니라 감사에 뜻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왜?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는가
올바른 ‘선’에 세계에서는 왜? 기적이라 할 수가 없는가
용서를 하기 때문에 이해를 하기 때문에 감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밝게 보기 때문이다
 
이것이 즉 오랜 세월동안에 시간과 고행으로서 마음에 근본으로서
사람이 최대한으로 평화와 행복을 갖게하는 뜻이
바로 이것이 기적이라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음 바로 용서와 이해와 참고 견디는 마음
우리는 이러한 ‘선’에 속안에서는 참선에 세계에서는 부처님에 세계에서는 바로
기적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바로 생활속 안이라 이게 나에 삶일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선행으로 산다 라고 한다
이러한 선행 속안에서는 어떠한 신비를 볼 수가 없다
내 자신이 신비에 근본이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한번 해보자 그러믄 그냥 용서일 뿐이다

50 사십부동심 8진법


Click to View FlipBook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