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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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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ILGU printing & Publishing, 2020-08-20 01:02:33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내 마음속 안에 기쁨과 뿌듯함과 그냥 그거일 뿐이다

그러나 용서를 해보지 말자
같이 부닥쳐보자 서로 누가 이기나 싸움을 해보자
그러믄 둘 다 강하고 그중에서 부닥쳐 보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가 상상을 해보자
이럴 때에 우리는 어떠한 기적을 바랄 수가 있다

악업속 안에서는 조그만 선이 닥쳐올 때
누가 지나가다가 나를 좀 도와줬을 때
어떤 안면이 있는 사람이 나를 도와줬을 때
아니 도움보담도 그냥 사람이 옆으로 지나갔다
그러는 과정에 한사람이 그냥 도망갔다 또 싸움이 멈췄다

그런 과정에 내 마음속 안에
쪼끔만 더 부닥쳤으며는 내가 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가졌을 때
옆에서 쥐가 지나갔다 아니믄 파리가 지나갔다
바람이 지나가면서 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때 싸움이 멈췄다

우리는 이런 것을 그때 나는 생명을 구제할 수가 있었다
이럴 때는 틀림없이 기적일 것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 지구에는 그런 신비한 현상들이 항상 같이 함께 한다
쥐가 지나간 것은 우연이라 할 수 있으까?
쥐가 배가 고파서 지나 갔는지?
그때 바람이 불구 싶어서 불었는가?
바람이 항상 있는 것인가?
우리는 그걸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되는가
나무가 있어서 소리가 났든가

51

무엇이 바람이 불어 소리가 났든가
우리는 이런 것을 우연이라 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것을 믿지 못하는 세계속 안에서 악업에 세계속 안에서
그냥 우연에 일치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선’에 세계에서는
항상 믿음과 이해와 용서와 항상 옳은 것을 근본으로 하고 산다

그래서 기달리고 있고 기쁨이 항상 존재하고 있고
항상 나에 행복은
노력과 노동에 가치에 근본이 내 행실에서 있다 라는 것을
그것은 이 지구에는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내 삶에 가치속 안에는 내 생명에 근본속 안에는
모든 것이 바로 기적이다
인간 이외의 모든 생명에 근본은 기적이다
그때 우연히 몇천년에 한번 만나는 것이요
몇십년에 한번 만나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접하는 공기도 있다 근데 그 공기를 보지 못한다
매일 접하는 바람두 있다 그러나 그걸 보지 못한다
바람이 내 볼에 닿았을 때는 느낀다 그것을 우리는 불었다고 한다
그런 단어를 찾아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뭐라고 할 것이냐?
기적이라 할 수두 있는 근본일 것이다
그냥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다 라고 할 수두 있는 근본일 것이다
내가 참선을 했다 바람 한 점 없다 근데 바람이 불은 걸 느꼈다

52 사십부동심 8진법

이것은 신비한 것이라고 할 수두 있다

우리는 이러한 여러 가지에 근본 속안에서도 신비라고 한다
내가 참선을 했다 다리가 저렸다
근데 이것을 ‘기’라고 해서 ‘기’가 돌았다고도 할 수 있다
갑자기 뜨거워졌다 이것을 '기'가 돈다 라고 할 수두 있다

그러나 이건 틀림없이 저린 다고 할 수두 있다
의학적으로는 병이라고 할 수두 있다
쪼그려 않았으니까 발을 꾸부렸으니까
동맥이 압박받다가 그게 갑자기 불어나서 갑자기 밀려나서
아마 그것이 뜨거운 열기가 지나갔을 것이다
이것을 피에 속도에 근본 따라 압박에 따라서
우리는 그건 열이라 할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그 압박을 모른다 의학적으로는 모른다
그래서 그건 기적이다 아니믄 ‘기’ 공부다
능력이다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여러 가지에 생각속 안에 무한한 세계를 본다
우리는 이런 단어가 이렇게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세상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신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거를 정리하는 것이다 책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하는 이유는 기적이라는 것을 신비하다 라는 것을 오묘하다 라는 것을
바로 인간자체 나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접한다 라는 것이다 

그것을 긍정적으로 아름다움으로 밝음으로 받아들여라

53

믿음으로서 부처님을 섬기면서 예도를 배우고 공손함을 배우고 진리를 배우고
이 세상에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포옹하는 법을 배와라
그러며는 모든 기적속 안에서 살리라 모든 소원속 안에서 살리라
모든 희망속 안에서 살리라 바로 죽음과 태어남이 같이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인간이 하고자 하는 모든 삶은 대단하게 훌륭한 것이요 영웅적인 것이다
우리는 생명 이 자체 나는 아주 위대한 것이다 아주 고귀한 것이다
여러분들에 생명 인간에 생명 너희들에 생명은 고귀한 것이니라
헛되게 살지 말라 헛되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마음을 헛되게 버리지 말라 나쁜 것을 몸 안에 두지 말라
딱딱하게 굳게 하지 말라 더러운 것이 몸 안에서 굳게 하지 말라
부처님 전에 와서 모든 것을 벗어 버려라
너에 무거운 짐들을 굳기 전에 부처님 전에 와서 그 무거운 짐을 벗어 놔라
부처님 전에 벗어놓은 이유는
희망과 즐거움과 미래가 부처님이 모든 길을 열어놨기 때문이다

54 사십부동심 8진법

55

08

/경단 수인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구방심(求放心) 갠지란
생각하고의미하고글을읽으면이해력이커진다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에
재미나는 얘기가 들어있다
재미나는 얘기는 육신을 그러니까 인대와 힘줄 또 혈압을 말한다
그러고 중심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줄타기를 한다면
줄에 서서 줄타기를 할 수 있는 중심
몸에 세포 하나하나가 중심을 잡을 수 있게끔
아주 유연하고 부드럽고 탄력있게 해주는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육신을 말하는 것이다

또 뼈 마디마디 강인하고 유연 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다
낙신낙신 하면서 강인한 것을 말하는 것으로 부드럽다고나 할까?
우리는 또 힘줄 인대 이런 증상들을 오무러진 것을 펴주게 하는 거
이런 현상들을 말한다

우리가 연필을 하나 잡드라도 또 일어나서 서서 걸음을 걷드라도
어지러운 증상
또 먼 데를 갑자기 보거나 높은 빌딩에서 밑을 내려다 볼 때면
어찔하구 핑~ 하고 갑자기 어지러운 증상
이런 증상들을 예방을 해주고 보강 해주는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56 사십부동심 8진법

내 몸 안에 근육과 힘줄 인대 이런 것이
아주 탄력있는 고무줄 같이 잘 늘어났다가 제자리 돌아오는
그러한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나무 위에 올라가서 흔든다든가
높은 데서 껑충 뛰어 내린다든가 해도
몸을 유연성과 탄력있게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이래서 피부가 갑자기 거칠어서 아프다든가
온몸에 저리는 증상도 될 수 있겠고
갑자기 무릎에 찬바람이 쏟아지고 화끈화끈하게 열이 난다든가 하는 증상들
또 사람이 입에서 입내가 난다든가 몸 안에서 인내가 난다든가
땀내가 난다든가 하는 증상들을 예방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에
근본이다

57

09

/蓮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구방심(求放心)갠지

구방심(求放心)진법에 대한 상식

뇌심사
탈홍 소장
정 력 자율신경
근육신경 반사신경
근육질 힘줄·골격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에 대한
상식 속에는 아주 감미로운 깊고 넓고 가쁜하면서 무겁고 무거우면서 가쁜한
그러한 오묘한 뜻이 담긴 것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이다

앞에서 말하는 대화속 안에 무겁구 가쁜하고 가쁜하민선 무겁구 라고 하는
오묘한 단어 중에 그 단어 속안에 들어있는 뜻을 어떻게 설명해야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에 대한
오묘한 것을 전달할 수 있으까

글로 말로 표현하자며는

58 사십부동심 8진법

내 마음속 안에 모든 것을 전달하기는 참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최대한으로 오묘한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웃는 것은 기쁘다든가 즐겁다든가 이럴 때는
지나간 추억 깊은 속안에 내 마음 깊은 뜻 속안에 추억을 더듬어서
그 정신과 마음이 하나가 돼서 대화를 나눌 때 생각을 할 때
우리는 기쁨을 즐거움을 뿌듯함을 흐뭇한 이런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기쁨을
내 육신을 통해서 웃을 때 즐거움을 육신을 통해서 토해낼 때
그 자태는 대단하게 무거운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은 상당하게 가쁜한 것이다

이러한 뜻은 3살 4살 5살 유아기간에
어린애가 엄마한테 아빠한테 언니 형들한테 궁금해서 묻는
그러한 뜻일 것이다
엄마 이게 뭐야? 그 어린애에 궁금한 그런 뜻은 깊은 것은 모른다
나도 그 유아기간을 지냈으면서도 그 궁금한 걸 물었을 때
그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른이 그것은 무엇이다 그러면 그 어린애는 알고 대답했으까?
"응"하고 대답을 한다 꼭 깨달은 거 같이 아는 거 같이
엄마는 설명을 하고 알았냐 그러믄 "네"그런다 틀림없이 대답한다
그러고 쪼끔 있으믄 다시 또 묻는다 그것은 모르기 때문에 물을 것이다

우리는 모른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요
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닐 것이요
다만 그 어린애는 무엇인가를 깨우친 것이다
두뇌에 발달로 뭔가를 깨우친 것이요

59

그 어린애에 마음으로서는 그 유아에 마음으로서는
신기한 것을 갖고 싶은 것을 그것이 이쁜 것인지 뭔가를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물었을 것이다
그 설명에 대답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또 묻는 이유는 그 뇌가 반복을 하기 위해서 물었을 것이다
우리는 여러 가지에 추정을 하는 바이다
추정하는 그 이유는 없다
그런 동작이 그러한 유아에 생각이
바로 이 사십부동심진법 칠십이종심진법 구방심진법 동작 하나하나가
그런 오묘한 뜻이다

그러한 가쁜하고 무거우민선도 안정된 동작은
이 세상에서 인간만이 생명체만이
또 그 중에서도 인간만이
유아로 되돌아가면서 반복해서 찾아 낸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뇌가 발달되는 과정에
육신과 뇌신경 조직과 똑같이 발달이 돼서 함께 해야 만이
우리는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 신경과 그 전달성에 범위는 아주 무한정하고 아주 복된 것이다
발전한다 라는 것은 기쁜 것이요 유아 때 얻는다 라는 것은 행복이요
질문하고 묻는다는 것은 깨닫지 못한다 하드래도
내 육신과 나라는 존재가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한 행동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에 자세가
아주 오묘하고 이 동작 하나하나 함으로서 이 술법을 하나하나 익히면서

60 사십부동심 8진법

차분히 고요한 마음으로서 유아 때를 생각하면서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구방심(求放心)갠지을 하면
동작 하나하나 하는 과정에

마음이 고요해지고 정신이 안정이 되고
아주 마음이 편안하고 조그만 아름다움도 크게 느낄 것이고
조그만 기쁨도 크게 느낄 것이고 지각이 발달이 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말이 아름답게 나오는 해설할 수 있는
그러한 위대한 사람이 그러한 언어자가 될 수두 있다

우리는 성장한다 라는 것은 대단한 복된 일이다
바로 이 사십부동심진법 칠십이종심진법 구방심진법
이 세 진법을 오묘하다는 것을 설명을 했을 것이다
오묘한다라는 설명을 들은 거와 같이
어떻게 하면 오묘한 것인가 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기는
아직 설명이 부족한 것이다
형법을 고요하게 차분하게 침착하게 마음에 정성을 다하여
정신으로서 형법을 하나하나 하기 시작하면
그 각도 속에 오묘한 느낌과 감정으로서
여러 명이 하드래도 자신만이 느끼는 것이 있다 라는 거
스승이 일러주는 모든 상식들을
정신으로서 마음으로서 귀하게 고귀하게 듣고 행하면은
거대한 오묘한 사상을 맛을 볼 것이다

내 몸 안에서는 강한 긴장을 하게 되고
어느 한 구석이 어느 자세에 근육질이 약한 부위가 있을 경우
또 근육이 빨리 풀어지지 않고
내 몸 근육 사이에 신경계가 정확하게 전달하는 힘이 미세할 때 둔할 때

61

이럴 때는 손과 입 코 이마 이런 부위에서 땀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땀이 이렇게 쏟아져 있는 것은
더 부드럽게 온몸을 중심을 잡기 위한 것이다

이런 중심을 잡는 것은 바로 정신이 아주 고요해지기 위해서다
이러한 이유는 선화심진법에서 부터
사십부동심진법 칠십이종심진법 구방심진법까지 오는 과정에
내 몸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건강한 오오라에 몸이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힘을 뭐라고 하냐하면 공력이라 한다
대단한 큰 힘을 쓸 수 있는 그런 것을 말한다
이 사십부동심진법 칠십이종심진법 구방심진법에 동작 하나하나가
큰 인대와 큰 중심과 큰 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근데 그 자세는 아주 부드럽고 고요해야만 된다
이 사십부동심진법 칠십이종심진법 구방심진법에 자세는
양속에서 감로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 감로에 힘은 대단하게 크다
무술로 전환할 수도 있고 흔히 얘기하는 내공과 외공이라는 단어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내 몸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힘을 바깥에 있는 힘과 결합시켜서
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력에 힘은
쓰는 방법이라든가 또 효율적으로 좋은 방법으로 올바른 행동으로
쓰고 익히구 도움주는 그러한 이론은
사람에 따라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고
좋은 일에 쓰는 정신 아름다운 마음에 정신 봉사에 정신

62 사십부동심 8진법

화를 참을지 알고 짜증을 참구 이해할지 아는 그러한 사람이 됐을 때
그러한 사람이라면 쓰는 법을 정확하게 가르쳐 줄 것이다

63

10

/소리없는 생명에 에너지

내 생의 근본은
우주의 에너지 맑고 깨끗한 에너지를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어 충족하므로
우리는 그 에너지를 쓰며는
활동 움직임으로서 에너지를 쓰게 되고 쓰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고
흡수되면 그 에너지를 쓰는 것을 인생의 근본이라 했다

이 자연의 에너지
얼마만큼 충족이 되고 얼마만큼 깨끗하고 맑은 뜻만 알고 있을 뿐
그 양을 측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정신의 에너지 마음의 에너지 육신의 에너지
이 에너지는 틀림없이 맑고 깨끗하나
육신의 에너지는 보편으로서 전류의 에너지라고 하는데
정신의 에너지와 마음의 에너지 그 에너지는 어느 정도의 에너지로서
측정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예측할 수도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신의 에너지의 흐름에 대해
물론 전류의 에너지도 깨끗하고 맑은 것이 흐른다 라고 돼 있다
우리가 기억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에너지는
상당하게 맑고 깨끗한 에너지라고 돼 있는 것이다
마음의 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인지 그것을 측정할 수 없는 것이다

64 사십부동심 8진법

그러나 이러한 에너지는 우리 몸 안에 틀림없이 축적이 되고 축적이 돼서
몸 안에 쌓여서 항상 유지된다 라고 돼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인데
그 생명의 에너지를 다 쓰면 죽는다 라고 돼 있다
허나 이것이 자연적으로 흡수가 되는데
그것이 얼마만큼 양에 흡수가 되는지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깨끗하고 맑은 에너지
생명의 에너지가 자연적으로 흡수될 수 있게 하는 그 동작은
끝없이 움직이는 동작이라고 돼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맑은 마음 맑은 정신 규칙적인 움직임의 동작
이것이 생명의 에너지가 흡수돼서
내 몸안에 생명을 유지한다 라고 돼 있는 것이다

생명의 에너지가 흡수가 됐을 때에는
우리가 각가지의 단백질 모든 음식을 먹으므로서
그 에너지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음식과 자연의 에너지와 같이 결합해서 함께 살아가는 에너지를
뭐라고 설명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우리는 생명의 에너지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마음에 근본이라고 해야 되는 것인지
영혼에 근본이라고 해야 되는 것인지
그 생명의 에너지가 그 몸 안에서 빠져 나가면
어떠한 단백질 에너지 가지고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걸 말하는 것이다

하나의 동작 규칙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게끔
리듬의 운동을 해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65

항상 움직이는 동물체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을
아마 생명이 있는 동물이면 생명이 있는 물체면
누구나도 생명의 에너지 움직임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66 사십부동심 8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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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 - 폐

향기로운 자세

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에 자세는
폐에 활동성에 아름다운 사랑에 속삭임은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립니다 라는 단어와 같이
보슬보슬비에 온 몸이 적신다 라는 끝없고 씩씩하고 완성된 단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온몸이 다 젖는다 라는 뜻과 같이
끝없이 쉬지 않고 사람에 음성에 소리를 강약에 조정으로 정확하게 노래와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는 단어가 보슬보슬한 이슬비 내린다 라는 단어겉이
설레이는 폐활동에 속삭임에 단어 이 이상은 없을 거 겉다
 
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에 각도는
내 몸 구석구석 세포와 동맥에 거미줄겉은 곱고 깨끗한 신경과
고운 정신에 신경 육신에 결합성
동맥에 구석구석에 나무 가쟁이가 활짝 핀 거와 같이 골고루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순환에 전달성을 일으키고 활발한 행동을 사랑을 나누는
각도와 자세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육각에 사상으로서 보이지 않는 수증기와 같은 고운 물에 자태
하나하나에 기억으로서 서로에 아름다운 탄생에 근본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보슬보슬 이슬비 내리는 사랑에 속삭임에 폐 활동은
아름다운 속삭임에 근본이 온 세상에 대상물에 서로에 소리에 사랑
익힘에 아름다움 밝고 깨끗한 향에 근본이라 하는 것 같다

67

12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

중심에는 자제력이 있다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이라는 명사를 강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십부동심이라고 하는 단어에 명칭은 누구나 잘 알 수 있다 라고 볼 수도 있다
글씨를 자세히 읽으다 보며는 중심을 잡는다라는 단어다라고 하며는 한 가지에
이론이 정립이 될 수 있는 거다

그러나 우리는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은 중심이라는 위대한 단어로서
정신에 세계 하나하나에 학문을 우리는 배우고
이 세상에 모든 대상물들을 접하민선 그 가치성을 위대하게 정립해서
우리는 지금까장 뇌에 하나하나에 기억으로서 또 체험으로서 경험으로서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슬피 울고 미워하고 좋아하고 미워하고 이뻐하고
우리 서로에 나눔으로서 돕고 협력하고 그리고 우리는 만족과 행복으로서
지금까장 살아 오는 것을 우리는 인생살이라 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모든 식물과 동물에 또 광물 모든 인간이 필요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단 하나에 풀벌레라 하드래도 인간이 필요한 것이요
그 풀벌레가 인간이 있으므로서 또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근본속 안에서 서로 하나하나에 지식을 학문을 정립을 해서
그것을 익혀서 학습화 해가지고 윤리와 도덕이라는 단어를 써서
이해와 용서 그리고 감싸고 침착하고 기달리고 곱고 아름답게 조용하게
여러 가지 단어로서 얘기가 될 수 있는 나에 감정에

68 사십부동심 8진법

모든 학문에 지식들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글귀로서
대상물에 사상들을 하나하나에 정립을 하는 것을
우리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요
위대한 삶에 가치에 협력자와 동반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학문에 하나에 뜻은 우리는 중심에 근본
서로에 보호해야 되는 뜻 감싸줘야 되는 뜻 지켜줘야 되는 뜻
감싸고 지켜줘야 된다 라고 하는 그런 근본은
서로에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고
서로에 행복과 삶에 가치를 북돋아 준다 라고 하는
위대한 지킴에 뜻이 바로 선후두미기 때문이다

이래서 우리는 학문을 익히는 것이고
중심을 잡아서 지켜 나간다 라는 사십부동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 아니 된다
사십부동심 즉 내 마음에 하나에 움직임 내 육신에 하나에 움직임
정신세계에 질서에 하나에 움직임 이라는 것
이럴 때마다 대상물이 꼭 앞에 포착되는 것이요
하나하나에 대상물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말을 한다 하며는 지식을 쓴다 하며는 어떤 공식을 쓴다 하며는
그 학문과 공식에 따라서 이름에 따라서 대상물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대상물을 만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공식을 써야 되고 지혜를 써야 되고
보호할 것이냐 아니며는 협력할 것인가 도와야 될 것인가 얻어야 될 것인가
배워야 될 것인가 줘야 될 것인가 말아야 될 것인가 지켜야 될 것인가
여러 가지에 판단과 분석과 해설로서 쓰게 되고
나에 삶이 하나하나에 시간을 흘러서 행복을 느끼고 환희가 오는 것이다

69

이런 것을 우리는 위대하다 라고 하는 거고
그러므로서 후세한테 훌륭한 학문을 전수할 수가 있는 것이고
말하는 존재에 나에 삶에 가치로서 책음과 도리를 다 할 수 있는
한 인격체와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만히 내가 눈을 감았다 떠도 거기에 대한 모든 대상물들을 만나는 것이다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나에 사상들일 것이고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학문으로 정립이 돼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것을 위대하고 아름답고 곱게 마음으로서 육신으로서
우리는 학습이 돼 있느냐 따라서
모든 보는 사물들을 나에 행복에 적합한 현상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만남에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서로에 협력으로서 삶에 가치를 윤택하게 할 수 있다 라는
단어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대상물들이 하나하나에 내 앞에서
어떠한 조건을 요구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내가 제시하는 학문과 모든 대상물들이 제시하는 질서와 체계와
어떠한 방정식 어떠한 공식 여러 가지로 제시를 한다

그러나 그 제시를 하는 것은 어떠한 방정식에 근본이 될 수도 있는 뜻으로서
내가 할 수가 있느냐 없느냐 라는 거
인간이 모든 대상물과 학문과 접하는 과정에
나는 모를 수도 있고 알민선도 지킬 수가 없고
배왔으민선도 행할 수가 없는 현상들이
나라는 존재에 담겨있다 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 아니 된다

그러한 방해에 근본들 즉 나에 존재로서 만들어진 근본들이 있다

70 사십부동심 8진법

대상물을 만나므로서 이상한 학문이 만들어진 나에 사상
여러 대상물들을 만나므로서
나에 느낌과 감정으로서 이루어졌던 사상들 중에서
아주 불필요한 현상들에 정신세계에
아름답게 정립된 모든 학문에 사상들을 쓰지 못하게
또 나라는 존재를 미약하게 만들어낸 사상이 몇 가지가 있는 것이다
 
학문을 접하면서 하기 싫다 라는 근본을 마음속 안에 만들어 논 사상
상대에 대상물을 만나면서 짜증스러웠던 사상들
신경질 화 미움 슬픔 고난 싫음 비평
여러가지에 대한 분석현상들 미움에 가치들 게으름에 현상은
이 세상에 누구도 아마 대상물들도 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위대한 학문적인 사상을
바로 이러한 대상물들이 이러한 사상들이
나라는 존재 즉 인간에 존재에서 만들어진 사상을
학문을 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요
나를 발전시키지 못하게 하는 근본에 사상들이
이것을 학문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인간이 하민선도 지키지 못하는 한 근본과 사상과 영원히 흘러갈 수 있는
사상이라 할 수 있는 거다
 
세월이 아무리 흘르고 21C 22C에
여러 한 세상이 흘른다 하드래도 불필요한 사상들
게으름에 사상 화에 사상 짜증에 사상 아집에 사상 권위에 사상
학문을 쓰지 못하게 하는 그러한 사상들
학문을 접하기 어려운 사상들 하기 싫은 사상들
나에 정신 속안에 들어 있어서 질서와 체계로 만들어진 사상을

71

쓰지 못하게 하는 불필요한 사상들
이런 현상들이 더 앞서서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모든 대상물과 인간과 결합하기가 어려운 현상들
우리는 이런 것을 물리치고 내 몸 안에서 뽑아내야 되고
내 몸 안에서 정립해서 사라지게 해야 되는 것을
우리는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이라고 한 것이다

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은 바로 위대한 현상을 말한다
아름다움 즐거움 이쁨 맑음 고움 깨끗함
이러한 모든 세상에 근본들을 내 마음속 안에서 우러나서
내 마음에 느낌과 감정으로 표현을 해서
우리는 좋은 학문과 질서있는 학문 정립된 학문 협력에 학문 공동생활에 학문
이러한 것으로서 우리는 협동에 사상을 가지고
나에 사상에 근본 나에 생에 근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사십부동심에 근본이다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을 열심히 하다보면
긍정적인 정신이라고 하는 단어가 필요하게 되고
그걸 판단과 분석과 논리로서 발전에 근본으로서 살아가게 되는
창의적인 학문 발전에 학문 정립된 학문
창의적으로서 이론으로서 정립할 수 있는 위대한 정신에 세계와
그 다스릴 수 있는 마음에 결정체와 이루고 환희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협동체에 육신에 근본들로서 이루어지는 사십부동심에 뜻이요
바로 우리가 해야 될 근본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다 나를 매일매일 가꿔서
사십부동심에 뜻을 일깨워야 되고 나를 가꿔야 되고

72 사십부동심 8진법

나라는 존재를 위대하게 가꿔서
자연적으로 대화를 하며는 아름다워지고
대화를 하며는 지혜로와지고
대화를 하며는 학습이 되고
대화를 하며는 건강이 유지되고
대화를 하며는 환희가 와서 행복과 만족으로서
모든 대상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러한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으로 가꿔나가자 하는 뜻으로서
이 학문을 정립해서 대화를 나누고 글로 정하는 것이다

73

침경노착계력하용은게 정행고립요복성하게 !!!

침착하게 평화롭게 고요하게 고귀하게 가꾸어지는 행실이

자기를 자신이라는 존재가 가꾸어 나가야
기쁨과 위대한 인격체로
항상 만족스러운 나 라는 사람이 즐거움
질서와 행동들이
복에 근본 마음으로 느끼면서 정립되므로
나눔에 근본이란
74 사십부동심 8진법 다시 정신세계로

항상 나에 일상 생활이
지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13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

공통성 - 합류성에 사상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이라 하는 것은
내가 이 세상 모든 대상물과 그 하나하나에 가치성이
움직이는 체와 움직이지 않는 체와 하늘을 날으는 체와 땅에 기어가는 체와
그 하나하나를 살펴서 정확하게 분별과 지식과 순환으로서
계산을 한다 라는 것을 사십부동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언어를 써도
이것이 나르는 체인가 걷는 체인가 기어가는 체인가
말하자면 물에서 헤엄을 치는 체인가
우리는 이런 지식속 안에서 대상물 하나하나를 살피면서
언어와 지혜를 써야 한다는 것을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이라는 뜻은 공손과 조용함과 이해와 용서
바로 베품을 말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에 근본 감사에 근본 도움에 근본
그러한 마음에 정신을 키워서
바로 육감에 발달을 상승시켜서 행동을 취해서 된다 라는 것을
8진법에 근본이 되는 것이다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에 근본 한 가지에 소리가 있는 것이다
내가 움직이는 자세 그것은 운동이라 하는 것이요

75

운동이라 하는 것은 움직이게 한다 라는 단어요
움직에게 한다 라는 단어는 고통에 근본이 들어 있을 수 있는 단어요
그 고통을 아름답게 일깨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움직이는 체라 했다
그 움직이는 체 하나하나는 나에 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요

내 움직임에 하나하나는 모든 대상물에 움직임에 체에
도움을 주는 근본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움직이면 날으는 새는 두려움을 느껴서 불안에 근본에 체라 했는데
내가 움직이는 체면 땅에 기어가는 체는 슬픔을 맛보게 하는 체가
근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래서 사람이 움직이는 체는 움직일 때마다
모든 세상에 근본들 생명에 근본들을 살펴서
원인없이 불안을 겪게 해서는 아니 된다 라는 걸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학문에 뜻이요
학문 하나하나에 질서를 맞춰주는 뜻이 되는 것을 명심해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름다운 노래요
노래에 곡선이 육신속 안에 조용히 질서있게 자리 잡아서
소리없는 리듬을 움직이는 체라 했다
이것이 바로 운동이요 바로 그것은 고통이라 하는 것이다
이래서 이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이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 아니 된다
바로 단단한 중심 자비에 선도자
바로 모든 대상물에 안내와 선도를 말하는 것을 움직이는 체라 했다

76 사십부동심 8진법

14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 - 폐

모든 세상에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사상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에 선학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며는 누구나 다 금방 알 수 있는 단어라고 본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모든 만물에 근본에 사상들이
아름다운 자연에 환경속 안에서 서로 보호하고
자신에 책음과 도리에 깨끗함 맑고 씩씩한 조용한 도덕에 근본에 질서에서
아름다운 자태에 활발성을 보여주는 근본이라 하는 사상에서

우리는 인간이라는 존재로
지식이라는 거대한 학문에 근본을 창조시키고
모든 만물에 사상에 근본을 학식과 학문으로 이론으로 정립해서
인간이라는 우리에 근본에 사상속 안에서
지식으로 하나하나에 이론과 정립에 근본에 사상속 안에서
하나하나에 배움이라는 학식이라는 학문을 가지고 이론화 공식화해서
노력으로서 학습하는 근본을 깨우치는 사상이라 하는 것이고
깨우쳤다 하는 사상은 도를 얻었다 라고 하는 근본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하나에 대상물들에 삶에 가치에 아름다운 도덕에 근본은 도라 했고
그 도를 하나하나에 이름을 표기해서 배우고 학습하고
공식과 방정식에 근본에 사상으로
우리는 학습으로 지식을 정립한 이론에 근본자라

77

위대한 인간에 창의적인 정신에 근본으로서 발전시키고 보호하고
인간에 아름다운 삶에 윤택성으로 학문을 정리한 것이라 보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고
그 세상 속안에는 모든 만물이 들어있다 라는 지식에 근본을 정한 자연에 이치를
하나하나에 아름다운 사상과 조용하고 근본에 사상에 철학들을
하나하나에 분석과 해설과 설명으로서

우리는 사람에 나라는 존재와 대상물과 대상물들에 서로에 만남으로
사회적인 거대한 터전을 만들어 학습화한 이론에 질서와
도덕 윤리에 사랑에 근본을 나누는 사회에 협동과 합류성에 장소로 만들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식자라 하는 인간이라고 보는 것이다
 
아름다운 사상은
모든 생명에 근원들에 삶에 가치를 아름답다 라고 하는 것이고
그 도를 깨우친 능력과 기쁨에 즐거움을 인간에 감정과 느낌에 풍부한 사상으로서
만족과 행복을 얻기 위한 하나하나에 질서와 학문에 공식과 방정식에 행실을
우리는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다

만물들에 하나하나에 근본을 이름을 표기를 했든 사상은
나무면 나무 풀이면 풀 동물이면 동물 각가지에 이름에 표기성으로서
우리는 지식과 지혜로 공식과 합류에 근본사상으로서
이론으로 정립을 한 정신세계와
마음에 결정체로서 조용함에 근본 맑음에 근본 기쁨에 사상으로서
만족과 행복으로 라는 거대한 단어 속안에서
정신세계에 정립된 이론으로 어휘와 소리를 낼 때
하나하나에 생명체를 정확하게 표기를 해야 되는 것을
우리는 지식이라 하는 것이다

78 사십부동심 8진법

창의적인 정신으로서 어휘와 소리로서
아름다운 소리 기쁜 소리 밝은 소리 조용한 소리
우리는 하나하나에 도덕과 질서로서
어휘와 소리로 대상물과 대상물들에 가치성을 나누는 것을
잊어서 아니되는 것이라 본다
 
물고기면 물고기다 라고 하는 정확한 논리가 있어야 되고
나무라는 갖가지에 나무성을 아름다운 소리로 어휘와 표기를 정확하게 해야 되고
동물이라는 동물에 갖가지에 사상들을
정확한 논리와 이론으로 공식과 방정식에 사상을 설명과 해설에 근본으로서
우리는 정확한 논리를 표해야 되는 의무적인 사상이라는 가치에
인간이라고 보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에 마음속 안에
느낌과 감정에 풍부한 창의적인 정신이 발전되도록
설명과 해설과 풀이를 정확하게 논리로 설명을 해야 되는
의무적인 사상에 지식자라고 보는 것으로
우리는 칠십이종심 9진법에 선학을 익히므로서
정확한 논리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과 대화와 학문과 지식을 나누는 과정에
서로에 미약함 서로에 사상에 정확도 서로에 조용함과 도덕에 근본에 사상 각가
지에 생명에 대상물과 대상물들에 철학으로 사는 사상에 근본을
정확한 논리로 정립하지 못한 근본속 안에서
더러움이라는 사상과 귀찮음이라는 사상 게으름이라는 사상 비판이라는 사상
흉보는 사상 거짓말하는 사상 속임에 사상 모른다 라는 사상에 입각한
엽기적인 사상이라는 근본을 인간 마음속 안에 자리잡아서

79

이 세상 대상물과 대상물에 갖가지에 철학을
지식과 학문으로 이론화한 정립성에 노력 부족성으로서
학습이 안 된 사상에서
우리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속이는 근본에 사상으로서
아는 거와 같은 대화에 소리를 내는 근본에 슬픔을 얻게 되는 것을
우리는 슬픔에 사상이라 하고 고통에 사상이라 하고 불행에 사상이라 하고
세상에 하나하나에 인간에 가치성을 잊어먹는 근본사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우리는 왜 그렇게 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봐야 되지 않겠는가 한다
육신에 신경계통으로 감각에 근본은 미약함으로
아픔과 고통이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이요
에너지에 사상에 근본으로서 힘에 분포가 미약해서
지혜와 지식에 긴 시간을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장기시간에 근본을
피곤과 히스테리와 스트레스에 누적성으로서
노동에 도리 책음에 도리 배움에 도리 공경에 도리 고마움에 도리 미안함에
도리에 사상으로 전환이 돼서

우리는 더러움이라는 사상이 만들어지게 되고
비판과 논리에 사상이 만들어지게 되고
거짓말과 흉보는 사상이 만들어지게 되는
그러한 미약한 인간에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슬픈 현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몸이 약해서오는 근본도 있을 수 있고
학문에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서 오는 사상이 될 수도 있고
노력에 부족성으로 오는 사상이 될 수도 있는 비판에 근본에 사상으로서
아집과 자존심에 근본에 사상을 크게 발동하여

마음에 사상에 결정체에서 학습과 이론으로 정립된 근본에

80 사십부동심 8진법

긴 시간을 노력 없이 쉬고 세월만 보내는 사상에서
게으름에 근본이 차여있는 근본으로서 만들어진다 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근본이 될수도 있는 것이요
인간이 하고자 하는 근본 사상이 아니라 자연에 근본으로서
귀하고 고귀한 근본을 익히지 않는 사상에서 만들어진다 라고 보는 것이다
 
한번 미움에 근본에 사상이 이루어지게 되면
한 번에 거짓말에 근본사상이 이루어지게 되면
비판과 흉 속임에 모른다 라는 근본으로서 게으름이 상승하고
게으름이 많다 보며는
비판에 사상이 큰 지혜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귀찮은 근본사상이 마음속 안에 자리 잡으면
더러운 행실과 흉과 모름에 사상으로서
외면하는 근본에 미약한 사상이 이루어진다 라는 것을
우리는 존재로 생각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문과 학문에 다하지 못한 데서 나타나는 것이요
학문에 고귀함과 귀한 존경이 부족한데서 나타나는 것이다
마음속안에 어른이 존경과 공경으로 자리 잡지 않는 데에서 나타나는 것이요
믿음이 부족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요
예도를 익히지 못하는데서 나타나는 것이요
도에 근본에 사상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오는 것이 나타나는 것이요

우리는 학문 하나하나와 지식을 익히는 과정에
무엇이 도고 어떤 것이 깨달음이라는 것을

81

정확한 하나하나에 교육으로서 알고 모든 지식과 학문에 정립이 되면
인간에 알고 느낌과 감정에서 풍부한 창의적인 정신이 깨달음이요
우리가 활기찬 행복과 씩씩함에 근본이 깨달음이요
책음과 도리가 마음에 생기는 것이 깨달음이요
학습이 이루어져서 참고 견디는 인내와 끈기성이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알게 되고 아름다운 소리를 알 수 있는 능력자가 되고
기쁨과 즐거움 소리로서 모든 지식과 학문을 이론화 정립할 수 있는 능력이
바로 깨달음이라는 사상에 인격체에 아름다운 인간이라고 보는 것이다
 
존경과 창의적인 정신에 사상으로서 말 한마디가 선도자요
말 한마디가 스승이요
말 한마디가 대상물과 대상물에 창의적인 정신으로 발전 인도하는 것을
스승에 근본이라 하는 것이 깨달음에 아름다운 자라 하는 것이다
 
도를 배운다 라고 하는 단어가 있다 참 좋은 단어라고 보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만물이 도에 근본이요
그 사상 하나하나에 지식과 지혜로 이론으로 정립한 학식과 학문에 근본을
공경과 학습화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깨달음에 사상이라 하는 것이다
깨달은 후에는
만족과 기쁨 환희와 즐거움 아름답고 곱고 조용하고 침착한 현상을
골고루 잘 어휘와 이론으로 설명과 해설과
침착에 아름다운 사상으로서 학문자가 되는 것이 바로 인간에 어휘요
인간에 움직이는 각도라는 것이다

손 하나가 움직이는 건 깨달아서 움직이는 뜻이요
손목 하나하나에 각도가 움직이는 인간에 몸체에 행동체는

82 사십부동심 8진법

아름답고 깨달아서 공식과 방정식을 나타나게 하는
학문적인 근본자라는 것이다
이것이 깨닫고 위대한 성현이라는 뜻을 우리는 잊어서 아니 되는 거 겉다

모든 사람과 사람들이 대화를 할 수 있고 참고 견딜 수 있는
모든 아름다운 인격체에
사람은 누구나 다 깨닫고 알고 있는 기쁨에 근본자라는 것을
우리는 그것이 학문자요 지식자라는 단어로서 표기를 하는 것이다
 
마음과 마음으로 느낌을 얻는 것은 인자한 공경이라고 하는 근본자요
공경과 인자한 사상은 대상물과 대상물에 마음속 안에 깊이 자리 잡아
모든 사람에 예도가 저절로 나오고 예에 근본에 어휘를 쓰게 되고
아름다운 소리와 고운 자태에 창의력인 사상에 근본자로 인도하는
깊은 믿음에 사상으로서
후세에 전달과 선후두미에 사상을 깨우치게 해주는 것을
우리는 아름다운 인격체라고 하는 것이다

존경이라는 위대한 단어가 있는 것이다
존경이라고 하는 단어는
이 세상에 아무두 선택할 수 없는 것이요
이 세상에 누구두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단 자연과 대상물 속에 들어있는 모든 사물들에 하나하나에 도를
인내와 끈기와 학습과 존경과 기쁨과 즐거움을 얻은 자 만이
모든 대상물과 대상물에 사상이
존경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 깊이 갖고 해설과
마음에 은인으로서 행실을 예도에 사상으로서
아름다운 쪽으로 인도해 스슬로 가게 하는 것을
존경이라는 단어라 하는 것이다

83

이 존경이라는 단어는
누구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할 수 있으면
온 세상이 행복이요 온 세상이 기쁨이라 보는 것이다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은
이러한 위대한 학문에 각도요
하나하나에 움직임이 깨달음에 공식이요
움직이구 느끼구 사상으로서 어휘와 소리를 내는 것을
우리는 방정식에 해설이라 보는 것이다
 
이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에 선학을 열심히 하면
더럽다 라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사상과
귀찮음 게으름 비판 흉 거짓말 속임 모른다 라는 사상이 사라지게 돼서
그 자리에는 아름다움이 자리 잡게 되고
기쁨과 환희에 근본이 자리 잡게 되고
이 세상에 태어난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보면
사람이 하나하나에 삶에 가치
이 자연속 안에 짧은 세상에 해와 달이 있고
밤과 어둠이 이 속안에서 아침에 빛을 보고
밝은 세상에 눈을 떠서 동작 하나하나에 움직이는
인간에 느낌과 감정이 거대하게 발견을 해서 아름다운 기쁨을 느끼고

이 세상에 모든 대상물과 대상물에 철학을 도에 근본을
하나하나에 풀이와 하나하나에 설명과 하나하나에 해설로 공식과 방정식을
인간이 하나하나에 배우고 기쁨을 얻고 깨닫는 것을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에 근본자라 하는 것을 느끼는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가치 있는 일이요 가치 있는 사상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다

84 사십부동심 8진법

내가 모르면 세상이 좁아지고
내가 알면 세상이 무한하게 넓다 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사회라는 거대한 세상이 있다
나는 그 사회라는 거대한 세상에
자신있게 용기와 씩씩함과 책음과 도리를
얼마만큼 깨달은 것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해설할 수 있을 것인가
풀이를 해서 당당한 아름다운 근본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우리는 철학이요 인격에 근본에 삶에 가치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모르면 모든 생명 각가지에 도를 모르면
나는 깨달은 자가 아니라
세상은 좁고 사회는 없고 자연히 그 현상이
생명을 유지하는 슬픔에 입각한 사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을 열심히 해서 묻고 또 묻고
스승을 존경하고 사람과 사람을 곱게 아름답게 귀하게 보고
만물에 생명에 하나하나에 가치성을 위대하게 보고 보호해야 될
의무적인 아름다운 사상으로서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에 선학을 열심히 하면
이 세상 만물에 도를 얻는 것이요
깨달은 자로서 기쁨에 만족자라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에 선학이라 함이요

85

86 사십부동심 8진법

15

/구방심(求放心) 갠지

비판·흉·거짓말·속임·모름

구방심(求放心)에 선학적인 근본은 침착해야 되고 조용해야 되고
우리는 말 하나하나에 어휘를 쓸 때마다
침착이라는 근본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 겉다

이 세상에 모든 대상물들은
자신에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에 근본들 항상 경계성에 근본을
항상 존재로 두고 자기 인생에 근본 자기 삶에 가치를
활발하게 자연에 품안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맞춰서 구방심에 선학적인 것을 깊이 생각하고
하나하나에 침착으로서
내 어휘에 소리와 내 몸동작 하나하나에 각도
내 손가락 하나에 움직임까지도 살피고 조심해야 되고
예도에 근본으로서 나 라는 존재에 위대한 학문적인 사상을
나라는 존재에 인격체로
모든 학습화가 이루어진 사상에 현상을 쓰지 않으며는
구방심에 반대성에 비판적인 근본들을
항상 삭제하기가 어려운 사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구방심(求放心)에 학문적인 것은
내 몸에 나라는 존재에 잘못된 비판에 근본들 잘못된 흉에 근본들

87

잘못된 거짓말에 속여지는 현상들
잘못된 마음에 숨김에 속임에 사상세계에
알민선 모른다하는 미약한 용기없는 사상들
이러한 현상들이 모든 인간에 정신세계 속안에
각가지에 미약한 사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근본
이것을 악업이라 하는 것이요
슬픔이라고 하는 것이고 고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에 사상들을
나에 위대한 정신세계에 지식으로서 이루어진 이론화 정립된 사상에
학문적인 것을 삭제하고 마음에 비 논리성에 근본으로서
우리는 마음에 고요함을 잊어먹고
느낌속 안에 감정속 안에 아름다운 사상을 멀리하는 근본을
항상 몸속 안에 미약한 근본
학문 하나를 익힐 때마다 외면한 사상에 근본으로서
이 자리에는 비판에 근본사상 모든 나에 미약한 흉에 사상
모든 사람과 대상물들에 흉한 근본만 발견하는 흉에 사상

알지 못하고 학문에 사상을 분석과 논리와 이론적인 사상으로서 결합하지 못한
사상속 안에 거짓말이라는 거대한 사상을
우리는 거짓말이라는 사상속 안에는 속임에 사상이 함께 도사려서
나라는 아름다운 존재를 삭제하게 되고 행복과 기쁨에 근본들을 삭제하는
속임에 사상과 모른다 라는 사상에 미약한 사상 용기가 부족하다 라는 뜻이다
 
이런 것을 몸과 인간에 마음속 안에 항상 존재를 하고
항상 용기가 부족한 현상으로 바로 이 비판과 흉 거짓말 속임 모름으로서
자신에 인격과 존중으로 채울라고 하는 현상
이러한 몸에 근본으로서 생긴 현상들을 도태시키고 몸 안에서 빠져 나가고

88 사십부동심 8진법

느낌과 감정속 안에 위대한 믿음에 근본과 아름다운 사상을 발전시켜서
찾아내는 것을 구방심(求放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구방심(求放心)에 근본을 열심히 이 학문을 익히고
이 각도 하나하나에 생각과 침착과 고요함으로서
구방심에 연기법에 근본을 잘 익히고 노력하면
이 흉한 현상들이 자연적으로 몸 안에서 빠져나가고
마음에 기쁨 마음에 즐거움 마음에 상쾌함 용기와 책음에 도리에 사상으로서
복을 이루는 위대한 인격체에 근본이 되는 것이다
이 구방심(求放心)을 열심히 해야 되는 것이다
 
우리는 왜 모든 대상물들을 비판을 해야 되는가
이건 나에 육신속 안에 나에 정신속 안에 나에 마음 속안에 부족함에 현상들이
항상 존재해서 자리잡다 보면
나에 근본에 사상속 안에서는 비판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논리자가 되는 것이요

모든 대상물들과 대상물을 만날 때
나에 인격과 나에 귄위적인 사상으로서
미약한 걸 채우기 위한 비판성에 근본으로서
나에 위대함 나는 인격체라는 가시적인 현상을 반복할 때
비판과 위대함으로 느낌과 만족속 안에 자신에 근본을 채울라고 할 때
우리는 비판적인 사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비판에 사상속에는 또 한 가지에 위대함이 있는 것이다
지식에 근본
하나하나에 대상물을 만남으로서 논리적인 학설과 학문적인 근본으로서
학습에 이론화한 정립된 정신세계와 노동으로서 학습화해서

89

우리는 마음에 근본에 인내와 끈기에 사상으로 이루어진 학문에 근본에 인격체라면
우리는 아름다운 인도에 비판 발전에 비판 깨우침에 비판 아름다움에 비판
좋은 긍정적인 사상으로 인도해주는 비판에 위대한 자가 되는 것이다

미약한 걸 숨기기 위한 비판이냐 아니면 모든 대상물들을 위대하게 안내해주는
위대한 비판에 근본자가 될 것이냐
이런 선택에 갈림길에서 우리는 두 가지에 근본을 깨우치고 살피고
모든 대상물들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근본에 침착성이 들어 있어야
두 가지에 비판 논리를 아름답게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대상물들이 왜? 흉한 것만 보이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무엇이 흉해 그 사람 안 좋아서 보기가 흉해 얼굴이 못생겨서 보기가 흉해
뭐가 어떻게 생겨서 보기가 흉해 그 사람 자태에 아름다움이 미약해서 흉해
사람에 하나하나에 행동과 하나에 지식과 사람에 목소리 하나하나와
모든 것을 흉한 근본으로서 점을 찍고 미움으로서 몸에 자리 잡고
마음에 결정체가 싫음에 근본으로 꽉 차게 행동할 수 있는
미약한 흉에 근본 사상들을

모든 대상물에 하나하나에 흉한 근본에 가시적인 미약한 사상으로서
이해하는 근본에 사상으로서 용서하는 근본에 사상으로서
내 정신세계에 정립된 이론화를 하나하나에 이해로 가르침에 근본에 사상으로서
전환시킬 수 있는 나라는 존재에 거대한 느낌에 판단성 감정에 풍부한
아름다운 인도성에 근본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위대한 인격체요 선도자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학문 하나를 쓸 때마다
정신세계에 정립이 이론화가 되지 않는 사상일 때는 거짓말이 나오는 것이다
아름답게 얘기하기 위해서 말을 붙이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90 사십부동심 8진법

즐겁기 위해서 말을 붙여서 만들어서 거짓말을 하게 되고
우리는 수없는 말을 창조적인 현상으로 어휘에 소리로서
재미있게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한 근본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인 현상에 사상에 발전성이라 할 수 있는 거짓말인 것인가
아니면 순수하게 나에 아집에 근본 모름에 사상에 근본
용서에 부족함 사상에 근본 미움에 사상에 근본이 꽉 찬 상태에서
불만과 히스테리에 근본으로서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미약한 것은 물어야 되는 것이고
미약하지 않기 위해서 학습해야 되는 것이고
묻고 질문해서 거기에 대한 지식과 학문으로서 학습화 하면
거짓말이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요
좋은 문장에 어휘를 쓸 수 있는 아름다운 인격체에
창의적인 사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이다
 
속임이 있다 라고 한다
그건 내가 미약한 것으로서 속일 수 있는 것이요
내가 다 책음을 지지 못한데서 속일 수 있는 것이요
내가 완성시키지 못한데서 속이는 것이요
내가 모르는 현상에서도 속일 수 있는 것이다
욕심을 갖는데서도 속임이 있는 것이요
학문에 가치와 사상을 얻지 못하는 속임에서 얻어 진다 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른다고 한다 몰라서 모른다고 하는 단어가 있는 것이요
알민선 귀찮아서 모른다고 하는 근본에 단어도 있는 것이다
거짓말과 속이는 사상속 안에는

91

모른다 라고 하는 인위적인 답변도 있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살피고 또 보살펴서 관찰해야 되는 단어라고 본다

우리는 모른다 라고 하는 건 위대한 단어가 되는 것이다
배우지 못해서 모르는 것이요
알지 못해서 모르는 것이요
학습이 안돼서 모르는 것이요
경험과 체험으로서 얻지 못해서 모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요
겸손함으로 모른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요
여러 가지에 아름다운 근본과 묻고 또 묻는 사상에 위대한 근본일 것이다
 
그러나 알민선 모른다고 하는 거와 모르민선 모른다고 하는 거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라고 본다
속이는 현상 모른다 라는 현상 거짓말이라고 하는 현상들은
우리는 살펴보고 또 살펴서 우리는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창의적인 학문에 이론자라고 할 수 있는 위대한 경험과 체험에 근본으로서
학문을 만들고 이론으로 정립해서 어휘로서 학식으로 발상할 수 있는
인도자에 근본일 것이냐 라는 것이다

이런 것은 거짓말이라는 단어라기 보담
바로 학습으로서 이 세상 대상물에 현상들을 나타나게 하고
학식으로서 미래를 받아 들인다 라는 근본에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학식에 근본이 있을 수 있으나
바로 정립과 이론으로 정립으로서 발상할 수는 있으나
그러나 공식과 체험으로서 서로에 대상물과 대상물들에
아름다운 미래에 전환성이 들어 있느냐 안 있느냐에 따라서

92 사십부동심 8진법

거짓말이라는 한 가지에 단어가 슬픔이냐 기쁨이냐 존경이냐 만족이냐
위대함이냐 라는 것이 나타난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비판에 근본 흉에 근본 거짓말 속임 모름에 근본들을
우리는 적절하게 지혜롭게 침착하게 조심하게 살핀다 라는 근본속 안에서
우리는 항상 어휘를 내야 되고 학문과 하나하나에 결합할 수 있는 근본을
아름다운 쪽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위대한 인격체에 사상에
길잡이가 돼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구방심에 위대한 학문이라는 것이다
 
구방심(求放心)에 위대한 학문에 각도는
이런 조심성한 학문에 글귀들 침착해야 될 학문에 글귀들을
구방심에 학문으로서 판단하고 결정을 지고 침착하게 살펴서
모든 대상물들을 인도와 자연에 사랑에 근본을 유지할 수 있는
위대한 철학에 근본자가 되는 것 이다

예를 하나들을까 한다
예를 드는 거 보담 직접적인 사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감각신경이라는 걸 한번 보자
내가 손으로서 물을 잡는다
그러며는 내 손에 감각으로서 나 라는 존재가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잡는 과정에 100퍼센트 느낀다

우리는 보드러운 거를 잡아 봤다
그러면 내 손끝에 매끄럽고 보드럽고 포근하고
거기에는 내 느낌에 아름다운 속안에는 어떤 것을 느끼냐
최대한에 손에 감각으로 느낀 감각신경에 근본
감각에 위대한 발전성에 근본을 살펴보자 하는 것이다

93

 
내 손에서 모든 대상물들을 살며시 잡았다
그러면 그 손에 감각에 근본에 따라서 보드럽다 매끄럽다
따뜻하다 차다 갈깔하다 느낌이 안 좋다 느낌이 포근하다
여러가지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느낌에 따라서
거기에 대한 발전성에 정신세계와 마음에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근본으로서
설레이는 마음이 이루어질 것이냐 아니며는 미운 마음이 이루어질 것이냐
싫은 마음이 이루어질 것이냐
기쁘고 즐겁고 만족에 아름다운 설레임으로 이루어질 것이냐 라는 것이
손 하나에 모든 감각신경에 전달로서 여러 가지에 어휘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깔깔하다 라는 걸 느꼈을 때는 감정에 어떤 것을 느끼는가
아이 갈깔하다 오래 잡을 수가 없다 꽉 힘있게 잡으며는 찔릴 수도 있다
거칠다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감각신경에 맞춰서 여러 가지에 어휘를 내는 것이다

틀림없이 신경에 맞춰서 감각에 전달로서 감정에 풍부한 결정체에 근본으로
어휘와 지혜와 창조적인 근본을 발상시키고
나에 아름다운 설레이는 위대한 사랑에 근본을 쓸 수 있고
좋은 문장에 근본자 좋은 이론에 학문자
좋은 공식과 방정식에 학설에 이론자로 전환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신경 하나가 바로 그렇다는 것이다
바로 감각에 근본이 아주 우리는 위대한 발전에 근본
아주 행복하고 즐거움에 발전에 근본사상이라고 볼 수 있는 거다
이것은 짧게 말하면 건강이라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구방심(求放心)에 선학은 바로 이런 위대함이 들어있는 것이다
감각 근본에 따라서
여러 가지에 어휘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문장력과
창의적인 정신에 세계에 인격체에 발전에 어휘에 사상에

94 사십부동심 8진법

안내자가 될 수 있는 그러한 논리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육신을 통해서 내 정신세계에 모든 신경에 분포들이
아주 곱고 예민하게 부드럽고 맑고 정확한 현상에 감각에 근본으로 전환시켜서
위대한 육감에 발전자가 된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감각신경에 근본이라는 것을 누구도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는 살아있는 생명체기 때문이다
 
육신이 무겁고 피곤하고 정신이 산만하고
몸안에 구석에 어느 사상에 혈압 근본들 순환기에 활발에 부족성들로
우리는 몸이 아프다 보면 신경이 저하되고
뇌에 전달에 발전성과 창의적인 근본에 어휘에 사상이
삭제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몸이 약한 현상들 병이 나는 현상들
노화가 돼서 신경분포가 도태된 현상들을 보면
여러 가지에 문장 여러 가지에 학설 이론으로 정립된 현상들을
둔화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감정과 느낌속 안에는 풍부한 감각에 신경으로서 전달이 돼서
감각에 느낌이 최대한에 발달로서 무한한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구방심(求放心)에 선학이요
구방심(求放心)에 위대한 전환성에 발전하는
바로 아름다운 인격에 건강에 요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선학적인 사상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신세계에 위대함 신경분포에 위대함
우리는 명령체와 보고체가 정확한 논리로서 보고를 하고

95

정확한 논리로서 명령체가 육신으로 통해서 명령을 했을 때에는
우리는 그것이 구방심(求放心)에 위대함에 선학적인 발전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많이 할수록 좋다
인간은 움직이는 체요
움직이면서 모든 사물을 보호 육성해야 되는 체요
침착과 조심으로서 살피고 또 살피는 그러한 체라는 걸 명심해야 되는 것이다
 
구방심(求放心)에 선학을 열심히 해서
바로 이러한 비 논리성에 근본에 사상과 아름다운 비판에 근본에 위대한 사상에
창의적인 인격에 논리자가 된다 라는 것을
구방심에 고마운 선학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96 사십부동심 8진법

97

16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구방심(求放心)갠지

자연에 에너지와 인간에 움직이는 각도

연도술에
사십부동심(四十不動心) 8진법 칠십이종심(七十而從心) 9진법 구방심(求放心)
갠지는 사람이 동작을 하나하나 움직이는걸 보면 참 아름다워요
동작하는 걸 쳐다보고 있으면 진법에 들어있는 동작을 하는 걸 보면
과거생각이 난다 그럴까

사람에 감정과 느낌을 받아들이는 스스로의 마음 속안에
감정이고 느낌을 눈으로 보고 그걸 받아들이고
자신에 마음과 뇌가 어떠한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과정이다

사람이 1진법에서 부터 8, 9, 10진법까지 오는 과정에
그만큼 자신에 모든 것이 육신과 정신과 마음이 거의 다 만들어져서
자기가 배운 지식에 모든 생활권들에서 각가지의 대상물들을 만날 때도
거기에 맞춰서 그 대상물에 사상에 맞춰서 내가 지각이 움직이게 되고
지혜가 움직여서 그걸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에 어휘가 나오게 되고 지혜가 나온다고 하겠지

몸에 동작이나 모든 것이
머리속 안에만 어떤 지식이 들어 있는 게 아니라
그 배운 지식이 육신이 거기에 맞는 이론정립 공식이든가
어떤 방정식이 육신으로서 배운 지식에 맞는 방정식이라는 거와

98 사십부동심 8진법

어떤 공식이 내 몸에 일정하게 세포가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 거
그러면 내 몸 안에 세포에 움직임을
아마 문명이 많이 발달이 돼서 큰 계산을 할 수 있는 컴퓨터까지
그러니까 사람 몸 안에 생각할 수 있는 거까지 끄집어 낼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들어냈다 하면 영적능력을 잡을 수가 있겠지

두뇌속 안보다도 몸속 안에 들어있는 게
어떻게 정리가 되어 있느냐 따라서
그 사람이 두뇌를 쓸 수 있다 라는 거를 찾아 낼 수가 있겠지
그 문명이 멀리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멀지 않다고도 볼 수가 있어요
가깝게 오면은 그런 것도 찾아 낼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얘기다

인간은 100% 도에서 그러니까 참선해서 부처님에 세계까지 하늘에 세계까지
자연에 아름다운 거를 포괄적으로 껴안을 수 있는 동일한 세상까지를 계산한다며는
그런 기계를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 몸 속안에 지식 하나를 배웠으면 그 지식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두뇌만이 아니라 내 몸속 안에 방정식으로
전부 거기에 맞춰서 정확하게 돼있었다 라는 거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 방정식까지 돼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움직이므로서 그 머릿속 안에 기억을 했던 공식과 방정식에 하나를
끄집어 낼 수 있는 그러니까 계산해서 끄집어 낼 수 있는
그런 것을 우리는 말을 할 수가 있다

학습이라는 단어 어떻게 계산하며는 학습이라는 단어는
육신을 위해서 육신에 방정식을 위해서 공식을 위해서
몸 안에 집어 넣어준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99

우리가 학습하면서 그걸 반복하는 과정이
내 몸 안에 그 공식이 그 세포조직 하나하나가 움직여서
그대로 만들어져 있다 라는 것이....
그것이 우리는 학습이라는 단어가 아마 학습이라는 단어는
그러한 엄청난 문명까지 갔어도
학습이라는 단어는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된다

우리가 수 만년이 흘러와도 책이라는 단어는 변하지 못하는 단어요
책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좋은 말을 찾아 낼 수가 없다
지금까장은 못 찾아서 그냥 책이라는 단어를 오래 전이나 지금이나
책이라는 단어 한 가지 가지고 쓰고 있는데
아마 학습이라는 단어도 오래 가드래도 그걸 다른 단어로 바꾸기가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8, 9, 10진법은
사람들이 동작을 1진법에서 12진법까지 오는 과정에
자신에 머리속 안에 아름답게 자연에 모든 아름다움으로서
인간에 소생하는 그런 근본들 아름답게 생활할 수 있는 근본들을
말하자면 하늘이 천지가 모든 생명을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승화시키는 과정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과정대로 몸이 만들어져
하늘이 생각지도 안했는데
아마 어쩌면 하늘이 모든 인간을 창조시켜 놓고
세월이 흐르면서 수없는 지식을 변화를 시킬 수 있게끔까지도
인간에 두뇌 속안에 만들어 놓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진화를 하면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문명을 자꾸 만들어 내서

100 사십부동심 8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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