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ds you are searching are inside this book. To get more targeted content, please make full-text search by clicking here.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Discover the best professional documents and content resources in AnyFlip Document Base.
Search
Published by ILGU printing & Publishing, 2020-08-20 01:02:33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그 후로 석 달 넉 달 다섯 달 이렇게 긴 시간에 힘들은 공부하면서 설명을 함
151

20

/내공법과 외공법

신선내공도법

사람에 몸에는 신비성을 이용해서 거대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신경계통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알다시피 고통 아픔이라는 건
우리는 느낌을 가지고 거대한 인간에 삶에 가치를 더 높일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피부를 보면 표피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는 표피라고 하는 건 외적인 태양을 받아들이는 쪽과 내적인 신경계통과
항상 공존하는 과정들을 태양에 에너지 충격에 에너지
외적인 모든 사상들을 내적인 신경계통에서 에너지로 전환을 해서
우리는 거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충격이라는 근본을 이용해서
우리는 감각신경 촉감같은 현상들 미세하게 신경을 충격을 줘서
외적인 세계에서 내적인 세계에다 충격을 주는 것이다

충격에 따라 우리는 고통을 느끼게 되고 그 아픔에 강도는 대단하게 크며
그 큰 고통에 충격들을 흡수를 해서 뇌에 입력이 되는 것이다
얼마만큼 아픈가 얼마만큼 충격이 있었든가라는 것을 정확하게 고통에 따라서
뇌는 빈틈없이 충격을 흡수 명령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정신세계에서 계산한 것을 육신에 협동체 신경을 통해서
방어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152 사십부동심 8진법

표피에는 각질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 사람 몸에는 모든 생명을 가진 근본들은 허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사람도 허물을 일정하게 벗는다라고 돼 있다 아니 벗고 있다

1주일을 기준을 두면 피부에 각질이 허물을 벗는 거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허물을 벗는 것을 때라고 한다
피부에서 내 몸에 떨어져 나가는 거는 각질이라 하는데
그 각질은 아주 단단하고 아주 질긴 현상을 말한다

그 표피는 0.03mm 정도로 계산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각질에 강도를 더 강하게 더 단단하게 더 질기게 만들기 위해서
내 피부에 느끼는 신경들이 감각신경들이 표피에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외적에서 계속 피부를 충격을 준다
그러면 많이 충격을 줄수록 긴 시간을 요할수록 신기하게 빨른 속도로
그 충격 준 자리에 충격 받는 자리에만 각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각질은 대단하게 두껍게 응성을 이룰수록 사람에 힘에 분포를
즉 내공에 힘이 커지는 것이다

신경의 둔화를 시키기 위해서다
신경을 이기기 위해서 우리는 각질을 두껍게 만들어 내는 것이다

피부에서 각질에 두께를 인간은 얼마만큼 두께를 만들어 낼 수 있느냐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내공에 능력과 외공에 능력에 힘을 최대한으로 충격과
규칙적인 운동을 가하면 1cm가 넘을 정도로 각질을 만들게 돼 있는 것이다

그 정도의 각질을 만들어 냈을 때에는 사람의 손으로 쇠를 때려도
쇠가 부러질 정도로 힘을 가할 수가 있는 것이다

153

돌을 때려도 돌은 부셔지고 사람에 몸은 이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각질에 분포에 능력은 외공에 능력은
충격을 주므로서 학습을 요해서 외공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거대한 초능력에 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내공에 힘은 내공이라 하는 공식과 방정식은 일정한 형이 있는 것이다

인간에 활동성 인간에 손가락 움직임 거대하게 팔이 움직이는 각도
우리 몸을 항상 지식에 따라 공식에 따라 각도를 무한하게 창조시키면서
일정한 질서와 일정한 윤리에 도덕을 정신세계에 이론으로 정립시키는 형법이
육신으로서 내공이 몸안에 상승을 하는 것이다

천수원에 연도술은 내공법으로 각질이 생기는 것이 없으므로
피부는 부드럽고 윤기가 나고 촉촉한 아름다움에 미에 상징을 최대한으로
높여주므로 젊음에 에너지가 몸에 상승을 시켜서
즉 내공이 만들어지므로 행복과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내공에 힘이라는 거는 정신세계가 모든 대상물을 볼 때 모든 지식을 익힐 때
창의력인 사상을 중립성에 사상을 인내와 끈기에 근본들을
이 자제력에 판단성 느낌과 감정에 보호성 이해와 용서에 아름다운 마음이
만들어지는 것을 우리는 정신세계와 이론으로 정립되는 거대한 마음에 결정체와
공식에 명령에 따라 행동을 바르게 하는 육신에 협동체가 지금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사상에 우리는 7~8배까장 올릴 수 있다라고 돼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내공법이다 이것이 천수원에 연도술은 내공으로서 학습하여
즉 요법을 하므로서 생활에 윤택함 마음에 즐거움 시각성에 밝고 깨끗함
청각성에 이해와 발전성 마음에 도량에 지도에 가치성을

154 사십부동심 8진법

영원토록 만들어 내는 것이 천수원에 선학이다
이것이 신선도법이라 내공에 설명을 짧게나마 설명함

155

21

/천지지기신지법

신선도법

신선도법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최대한에 힘을 만들고
최대한에 선학도를 깨우쳐서 행복을 만끽하자 해서
그 이름을 천지지기 신지법이라 한 것이다

천지라고 하는 거는 우주에 에너지 즉 태양계에 지구라는 거대한 모태에 생명에
존엄성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이 오행을 가지고 이 지구에
모든 생명에 자장이 태양에 자장 달에 자장 지구에 중력성 자장을
우리는 우주생명이라 하는 것이다

지구에는 중력과 오행서리가 서로가 보호 육성을 해서
끝없이 많은 생명을 영원토록 창조하는 것을 영원한 세상을 이어가는 것을
인간은 더 발전하기 위한 사상성을 하나하나 찾아서 천지지기 신지법을
오랜 세월동안 많은 스승 인간에 존엄성을 발견하여 18경이라고 하는
거대한 인간에 존엄에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즉 이 18경이라 하는 거는 표기적인 이름은 삼진리라 하고
삼진리에 하나 하나에 사상은 1.대덕 2.대혜 3.대력 이 세 가지가 인간에 거대한
이름을 가지고 이 삼진리에 대덕에 표기와 대력에 표기 대혜의 표기

대덕 - 느낌에는,
싫음 - 기쁨 - 두려움 - 슬픔 - 성냄 - 탐함 6지경이 있고 - 마음에 해당이 되고

156 사십부동심 8진법

대혜 - 숨쉼에는,
향내 - 숫내 - 추위 - 더위 - 맨개 - 젖음 6지경이 있고 - 정신에 해당이 되고
대력 - 부딪힘에는,
소리 - 빛 - 냄새 - 맛 - 음탕 - 탄음 6지경이 있고 - 육신에 해당이 되고
이 하나 하나에 사상은 6 가지의 인간에 활기찬 감정으로 만들어졌고
느낌으로 만들어졌고 정신에 세계에 깨달음으로 만들어졌고
즉 잠재의식으로 이루어진 것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것 현의식으로 이루어진 것

우리는 이 18가지에 인간에 행실로 만들어진 사상은
정신에 세계라 하고 마음에 결정체라 하고 육신에 협동체라 하는 것이다

정신에 세계는 무의식이라는 거대한 것이 존재하고
잠재의식이라는 거대한 것이 영원토록 무한한 각에 현상을 일으키고
현의식은 끝없이 만물을 받아 들여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감각으로 즉 피부로
만져서 부닥침으로 느끼고 부드러움으로 알게 되고

반질하다 매끄럽다 보드럽다 깔깔하다 촉감에 근본에 사상 단어는 인간에
감정속 안을 끝없이 창의에 현상을 일으키게 하고
마음에 느낌과 감정을 크게 동요해서 정신에 세계속 안에
학습으로 이론으로 정립된 사상성을 아름답게 즐겁게 기쁘게 부드럽게
맑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잔잔하고 환희에 근본에 사상성을
끝없이 끝없이 인간에 영원토록 행복에 근본을 움직이는 각으로서 끝없는 창의에
발전성을 내포하는 것을 천지지기 신지법이라 하는 것이다

지기에 근본에 사상을 살며시 조심스럽게
풀이와 설명과 해설로서 말을 할까 한다
이 말은 인간에 언어는 감정과 느낌으로서 고통과 슬픔과 환희에 사상을
양극을 일으켜서 거기에 맞는 사상을 입으로 토해 내는 것을 말이라고

157

하는 것이다

말은 감정이 있느냐 경험으로서 느낌으로서 고통으로서
정신세계에 이론으로 정립된 선학으로서
스승에 도리 감사에 도리 고마움에 도리
인간에 아름다움을 표면으로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근본자라면
그것은 말을 할 수 있는 언어자라고 하는 것이다
즉 지도자요 가르침에 세계에 선도자 미래에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지기 라고 하는 것은 앞에 말한거와 결합하면
천지지기 이러한 네가지에 단어로서 하늘에 진리와 지혜로서
땅에 모든 생명체들 대상물 하나하나에 존중성으로서
그 존중성은 지식이라 했다
그 지식은 말하는 것은 지기 라고 하는 것이다

신지 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서
자연이라는 거대한 속안에서 대 우주에 보호 육성에 사상을
즉 춥고 무섭고 슬픈 근본 속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을
우리는 지식과 지혜를 얻고자 하는 것을 신지법이라 하는 것이다

대덕에 지혜 - 대혜에 지혜 - 대력에 지혜를
선학도를 알지 못해서 용기가 없는 두려움 짜증 신경질 화 이러한 비논리성에 급격성
마음 속안에 분노가 쌓이는 근본성 미워하는 사상 속안에서
비논리로 내포하는 정신과 마음성을 우리는 두려움이라 하는 것이다
무서움이라 하는 것이다
이래서 신지법을 바로 배워야 된다는 것이다

신지법이라 하는 것은 인간이 용기와 자신에 믿음 영원한 신에 사상

158 사십부동심 8진법

자연에 사상 모든 대상물을 곱게 보는 사상 생명을 중하게 여기는 사상
이러한 법이 신지라고 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윤리라는 것으로서도 표기하고 도덕 질서라는 것으로도 표기하는 것이다
사람에 몸에는 세포조직이라는 것이 있다
각 동맥과 정맥의 흐름 이러한 사상은
우리는 음식과 잠을 자고 깨어남으로서 빛과 어둠의 사상을 걸쳐서
우리는 오행 서리를 가지고 먹고 뱉어 내고 움직임으로서 살아가는
내 몸에 자연에 질서 즉 하늘에 질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오행에 시간 속안에서 인간은 움직이면은 열이 나게 돼 있고
그 움직이는 각도가 불규칙하면 열이 나게 돼 있고
인간에 시간에서 벗어나면 열이 나게 돼 있고
외적인 온도에 따라 몸 안에서 열이 나게 돼 있고
충격에 근본에 따라 강도에 따라 열이 나게 돼 있고
힘에 분포에 따라 열이 나게 돼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열을 거대한 아름다운 에너지로서 어떻게 하면
나에 즉 인간에 나 라는 존재가
자연속을 알면서 살아 갈 수 있는 조건에 사상을 잘 활용해서
이 거대한 에너지를 더 크게
더 위대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낸 것을
우리는 조상으로서 지식에 역사로서 고맙고 감사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천지지기신지법 이란?
인간이란 존재 우주에 모든 생명이 살아 있는 존재들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 몸 안에는 세포조직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그 세포 하나하나에 사상을 끝없이 움직이는 사상 속안에서
질서가 유지되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159

세포에는 그 하나하나에 핵이란 것이 깊이 들어가면
원자와 중자에 핵에 사상이 들어있다라고 한다
끝없이 자장을 한다 끝없이 움직인다라는 뜻이다

예를 한가지 표기 하까 한다 이 세상에 쇠붙이는 쇳덩어리는
납이라는 것도 있고 은이라는 것도 있고 금이라는 것도 있고
여러 광물성에 대한 거대한 사상에서
우리는 인간이 만들어서 활용하는 거 중에 쇳덩어리라는 거대한 물질을
우리는 온도로서 조정을 하는 것이다

은이나 금이나 납이나 그러한 물질은 약 600~700도 이상이면
녹기 시작을 한다라고 한다 녹는다라고 하는 것은
물같이 맘대로 인간이 여러가지 모형을 낼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힘이 쇠붙이에 힘들이 온도를 가하지 않으면
인간은 만들고자 하는 대로 따라 주지 않는다
이 얘기는 인간의 몸 속안에 열을 냈을 때
우리에 몸은 36.5라고 하는데 36.7도 8도 9도 이렇게 올라가면
우리는 힘을 못 쓰고 두뇌를 쓸 수가 없고, 지식을 탐구할 수가 없고
마음에 도량을 넓힐 수가 없고 정신은 산만해지고

우리는 두려움 속안에 접어들게 되는 것이다
40도 이상이 넘어가면 위험하다라고도 한다

그 세포에 신지에 하나하나에 인간에 세포를 어떻게 하면 그 에너지가
열에 근본들이 내 몸속안에 40도 45도 까지 열을 내도
내 정신은 맑고 내 육감은 발달을 시켜서
자신에 몸보다 두배 세배의 거대한 힘을 쓸 수 있는 그런 사상까지 도달할 수 있느냐

160 사십부동심 8진법

쇠붙이가 금이 은이 납이
이런 물질들이 녹아내리지 않을 정도까지 갔을 때는
약 300도 400도 500도 뭐 600도 1,300 ~ 1,400도까지 갔을 때
녹기 전까지는 쇠에 능력보다 그 열의 능력이 더 클 것이다

세상에 만물이 그 열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 몸에 힘은 대단하게 크다 그것을 우리는 에너지라고 하고
그 에너지에 힘은 이루 말할 것이 없는 초능력에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거 보담 할 수 있다 초능력이라고 그러는 것이다

인간도 그러한 힘을 낼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행복해 질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천지지기 신지법을 찾아낸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공력법이라 한다 내공법이라 한다

외공과 내공이란 두 단어가 있다
내공법을 익히면은 인간에 거대한 힘을 활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세포가 나 라는 인간에 몸에 자체가 면역성 중력 중립성 저항 능력성
이러한 것을 최대한 동원하는 거와 같다라고 본다

내 몸을 거대한 내공력 힘을 수련 학습해서 에너지가 생기게 해서
그 에너지를 활용을 해서 우리는 거대한 것을 쓰자라는 것이다

40도가 되도 정신이 그대로 맑게 있어야 되는 것이다
나아가서 더 커지면 더 좋을 것이다
도자기 즉 흙이라는 것은 1,200도, 1,300도면 녹는다 라고 돼있다 녹는 거보담도
그 힘이 최대한에 끝까장 도달한다라는 것이다

흘러내리기 전까장 그러면 식었어도 단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161

그 이름은 도자기라고 하고 우리는 흙을 도자기라 한다
그 힘은 대단하게 공력을 그대로 유지 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내 몸에는 살아있는 세포들이 강인하게 만들어졌을 때 학습이 됐을 때
자신에 체력보담 더 많은 힘을 쓸 수 있다라고 본다
성공만 한다면은 도를 깨우치기만 한다면은
모든 물질들이 한번 공력이 만들어지고 조용히 지내게 되면
원점으로 돌아 왔을 때 흙이 도자기라는 강인한 물질로 만들어진 거와 같이
쇠에 물질겉이 열이 빠져나갔을 때 쇠의 강인한 힘의 능력겉이 살아있는
우리 인간에 몸은 광물질 겉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전제로 두는 것이다

정신의 세계가 마음의 결정체 육신의 협동체가 하나에 일치로서
내공법을 수련을 했을 때는 순간순간 내공을 일으켜서
내공에 활용과 덧붙여 힘을 쓸 수 있는 걸 말하는 것이다
공력을 안 쓸 때는 상쾌한 몸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정신에 세계
창의적인 지식에 이론으로 정립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상을
만끽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천지지기 신지법을 간략하게 요정도로 설명하고
우리는 공식법(공력법)과 수련법이 있는 것이다

수련법은 지식을 지혜를 감정으로 느끼는 사상을
감정으로 느끼는 무한한 포옹성을 다 동원해야 되는 것이다
침착해야되고 서둘러도 안되고

특히 짜증내는 사람 신경질내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
히스테리에 사상 즉 언어에 비논리를 자주 쓰는 사람

162 사십부동심 8진법

비판성에 사상과 불만에 사상을 지식같이 쓰는 사람
게으른 사람 이러한 사상은 공부가 상당히 더디는 것이다

공력법이 순서대로 안하고
빨리 터득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서 몰래 더 많은 수련을 해서
욕심을 내서 스승을 우습게 보아서
거짓말을 잘 하는 사상으로서 수련을 하기 때문에
말을 안들어서 너무 급해서 마음만 앞서 가서

정신에 세계에 이론으로 정립시켜야 되는 사상을 정립을 안 시켜서
느낌과 감정에 사상을 도덕 윤리에 이해력을 침착을 안해서
육신에 협동체에 사상을 너무 몰라서 움직이는 각도가 불규칙해서
정신에 세계에서 명령을 내리면
육신에 협동체가 보고를 정확하게 해야 되는 사상을
정신을 버려두고 육신에 세계로서 마음을 멀리하고
육신을 부리기 때문에 공부가 더디는 것이다

더디는 이유는 육신에 게으름에 사상이 거대하게 거부를 한다라는 것이다
마음에 게으름이 생겨서 거부한다라는 것이다

몸에 세포 하나하나가 열을 이기지 못해서 힘에 조정을 못해서
정신에 산만성을 일으켜서 느낌과 감정에 아름다움에 사상을 무시해서
신경계통이라는 존재에 육신을 흐름이라는 동맥 사상에 수분성을
음식이라는 영양가에 에너지에 단백질을 에너지 사상들을 불규칙한 현상을 몰라서
몸살이라는 사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춥고 덥고 반복을 일으켜서 몸살이 난다

천지지기 신지법 외공과 내공법을 오랜 세월동안
최대한에 즉 질서를 학력별을 수련법을 단계를 많이 축소해서 나누어서

163

쉽게 편안하게 공력을 쌓을 수 있게 만들어 낸 것이다

사람을 몇 가지로서 공력을 익히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나누는 사상을
설명을 할까한다 얘기 해줄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측 어깨가 있고 좌측 어깨가 있다
좌측어깨는 옥신경천장이라 하는 것이고
우측 어깨는 옥신경태장이라 하는 것이다

좌측 팔과 손끝까장을 삼수삼계장이라 하는 것이다
어깨끝서 부터 팔목까장 얘기 하는 것이다 상하 뇌력장이라 한다
손목만 팔꿈치 있는 쪽에서 부터 손목까장 손등 1/3정도까장
뇌성벽력장이라 한다
우측 팔과 손끝까장으로 지력장이라 한다
팔목까장은 마월수태장이라 한다
손목을 악귀금난장이라 한다

사람에 배는 복부라하며 명문궁과 총궁이 들어 있다
배꼽 위에서 명치까지는 명문궁이요
배꼽 밑으로서 사타구니까 장은 종궁이라 하는 것이다

복부를 전체를 얘기를 하면 벽소조화장이라 한다
벽소조화장은 힘을 등 배 안으로 힘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3/10 ~ 4/10 정도를 유지해야 된다
힘에 강도 사상은 잠깐 접어두고
배꼽 밑으로 총궁에는 천지화풍장이라 한다

허벅지 좌측에는 태극파팔장이라 한다

164 사십부동심 8진법

허벅지 우측은 육정육갑장이라 한다

무릎에서 발끝까장 종아리 좌측에는 삼태칠성제대장이라 한다.

우측에는 감아래성조화대장이라 한다.

좌측 허벅지 항문에서 발끝까장을 이십사철제대장이라 한다
우측 항문에서 발끝까장 이십팔수제위장이라 한다

전신 머리서부터 발끝까장 좌우 다 합해서 천상시장이라 한다

사람에 몸안에 힘에 분포 1에서 10까장을 기준을 두고
한번 움직이는데 힘에 분포는 3/10 왜? 3/10 이라 하냐면
사람은 움직이는 각도 빈 손을 움직여도 2/10에 에너지에
힘에 분포를 작용하는 것이다
힘을 주며는 몸 안에는 거대한 칼로리 사상이 이루어지게 되고
칼로리 사상을 쓰는 과정에 열이 나게 되고

그 열에 에너지는 전자라는 것도 만들어지게 되고
그 열은 내 몸을 부드럽게 하고 상쾌함을 하게하고 인내와 끈기를 만들어 내고
대단한 힘에 사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 힘에 사상은 아름다운 것이다 3/10서부터 공력법을 말하는 것이다

이 수련은 하나하나에 설명을 듣고 그 설명대로 공식대로 익히기만 하면
아름다운 사상으로서 크나 큰 도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다
초능력에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165

젊어지는 사상을 비롯해서 피부가 부드럽고 맑고 깨끗해서
행복이라는 사상 포근함에 사상 즐거움에 사상
아름다운 세상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요 활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항상 기쁨으로서 영원한 세상을 얻는다

166 사십부동심 8진법

천지지기신지법

전체 천상시장

지 삼
력 수
장 삼

악 장

금 뇌
난 성
장 벽



167

애기가 앉은 자세

참선 자세로 하는 것을
전제로 두고 우리들에 삶에 가치

젊음을 찾아내고

애기 자세

참선이야말로
우리들의 정신세계

마음에 결정체
육신에 협동체
이 삼에 일치가
동심원이 되어야 젊음과 창의력에 정신
즉 육감을 발달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동심원에 근본이다

168 사십부동심 8진법
































































Click to View FlipBook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