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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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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ILGU printing & Publishing, 2020-08-20 01:02:33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사십부동심진법 8진법

똑같은 학문을 몇 천 년전 거라든가 몇 백 년전 거라든가 몇 십 년전 거를
지금에 와서 그 똑같은 거를 조금 더 편리하게 보강을 해서
지금에 이르러서 과학이라는 엄청난 위치까지 올 수 있도록 바탕으로서 쓸 수 있게끔
이런 변화에 두뇌를 몸속 안에 많이 만들어 놨을지도 모른다 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발전할 수가 있는 거는
이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과정이 아주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
굉장히 단순하고 아무것도 아니고 쉬운 거 같아서
그런 거구나! 뭐 에이 저까짓 거 가지구
이 세상 만물이 그렇게 소생하고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건가 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는 계산할 수가 없는 이 하늘에 생명에 근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소생에 조건들에 맞춰서 살아가고 있으며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늘이 어떠한 작용만 하면 우리는 죽는다
말하자면 태양에너지가 하늘에서 딱 끊어졌다고 하면 그냥 다 죽는다
며칠이나 더 살런지 얼마나 더 살아가야 되는지
이 공기 속안에 우주 속안에 도대체 몇 가지가 있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이렇게 생명이 만물이 살아가고 있는가?
식물은 몇 가지 종류에 에너지로서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또 몇 가지 에너지를 조건으로 맞춰서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그 몇 가지 종류에 에너지로 살아갈 수 있다 라는 건 계산하기 상당히 어렵다
지금 우리가 발견했다 라는 건 전자로서
우리 몸 안에 전류가 흘러 그 힘으로서 인간 몸 안에 흐르는 건
우리는 기에 능력이라든가 감로에 능력이라든가
이런 단어로 만들어서 우리는 쓰면서
그 다음에 단어가 초능력 영적인 능력 신에 능력

101

이런 단어까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서는 말을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거야
어떤 단어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참 계산하기도 어렵고
이런 현상이 올 수가 있는 그런 것을 지금 현재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8, 9, 10진법까지 오는 과정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원초적인 단어 원초적인 것이라고 하며는
과거로 넘어가서 라는 단어로 써야 될 것인지
아니면 현실에 필요한 현실에다 놓고 써야 되는 것인지
아니면 미래에다 놓고 써야 되는 건지
그건 어디다 표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 우주 전체를 계산을 해서 만물이 소생하는 이 지구 덩어리 안에
지구 안에 만물이 소생하고 있고 살고 있다
그건 살아갈 수 있는 조건에 모든 에너지를 다 포함해서
원초적인 단어가 필요하다

원초적인 거는 지금 얘기로도 할 수 있다 라는 얘기며
과거 얘기가 아니라 지금 얘기도 할 수 있고
몇 만 년 흘러가서 그때 가서도 원초적인 얘기로 해서 지금부터 시작한다
내가 설명한다 우리가 생명이 살아가는 소생권을 얘기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겠다 라는
그런 단어로 할 수가 있는 단어가 되겠지
원초적인 단어라는 것이

그래서 원초적인 단어를 얘기하기 위해서

102 사십부동심 8진법

우리는 닭이라는 거 가지고 내가 설명을 하까 해요
닭이라는 거 가지고 설명을 하는 것은
원초적인 거 지구에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조건에 정확도
거기는 한 치도 틀리지 않고 눈꼽 만큼도 틀리지 않는 근본을
여러분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기가 제일 적합한 것이 닭이야

아니면 새라든가 동물 중에서 두 발 달린 새라는 닭으로서
제일 가깝게 접하기 때문에 내가 닭이라는 단어로서 쓰는데
닭이 원초적인 것은 아니다 또 닭이 원초적인 것이 아니라기 보다도
또 원초적인 거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원초적인 거다 그러면 닭만이 원초적인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생명은 다 원초적인 것이다
이 세상에 사람도 살아있는 모든 거 하다못해 돌까지라도
원초적인 거라고 얘기할 수가 있다
이 지구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닭이라고 하는 거는 학문적인 거
인간이 이 땅에서 살아가는 과정들
지구에 조건에 맞춰서 살아가고 있는 거 또 미생물 살아가고 있는 거
말하자면 식물들이 생명이 나랑 같이 살아가고 있는
그런 원초적인 우주에 생명 줄기라고 하는 것이다

생명성에 근본으로서 해가 떴다 졌다 이런 과정들
어두웠다 밝았다 하는 과정
어두웠다 밝았다는 단어를 포괄적으로 설명을 한다면
어두웠다 라는 단어는 따뜻한데서 찬 쪽으로 내려간다는 단어도 되는 거고
밝았다 라는 단어는 찬데서 따뜻한 데로 간다 라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103

밤이라는 단어는 찬 쪽으로 내려가는 것이고
음기현상 음에 기에 사상으로 내려가는 거 원초적인 사상이야
음에 사상이면서도 거긴 원초적인 사상이 찬 것에 사상이 있고

낮이라는 거는 따듯함에 사상이야 따뜻함에 원초적인 거
더운 쪽으로 올라가는 원초적인 사상인데
이 두 개에 원초적인 것이 하나가 돼가지고 조화롭게 생활을 한다

말하자면 원자와 중자가 서로 보호 육성하면서
서로 섞어지지는 않으면서도 자기 기능에 따라서
서로 어떤 원을 그린다 행동을 취해서 끝없이 움직이는 그런 현상들이
세포조직 하나하나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상이다

이 닭이라는 것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더 알아 듣게 하기 위해서
그것이 원초적인 것이라고 지적한 것은 아니다
해설을 하기 위해서 풀이를 하기 위해서 설명을 하기 위해서
닭이라는 생명을 놓고서는 얘기를 할 뿐이지
닭만이 이 지구에 원초적이다 라는 거는 아니라는 거를
재강조하는 것이야

닭은 자기 새끼를 낳기 위해서는 알이라는 거를 낳는다
그러면 알이라는 거는 우리가 닭에 새끼라고 할 수 있고
닭의 새끼라는 단어이기 전에 동그랗다
그 속안에 생명이 있다 알이라는 단어를 쓴다

알이라는 거는 아직까지 생명은 아니다
살아있기는 한데 유전자와 붙어서 살아있기는 하지만은
아직까지 그것이 살아있다 라는 개념으로 볼 것이냐

104 사십부동심 8진법

아니면 죽었다는 개념으로 볼 것이냐
그러나 죽었다는 개념보다 살아 있다 라는 거로 인정을 하는 거
인정성이라는 거지 살아 있다 라는 걸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그건 자식이라는 개념으로 까지는 쓸 수는 없다
왜? 아직 우주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 자연에 세계에서 오로라
그러니까 무지개 색깔 다섯 가지에 원초적인 색소에 작용 색깔에 작용
색소에 근본들을 아직까지 한 번도 받아 보지를 안했다는 거다

단 한 가지만 받았다는 거는
찬 쪽이냐 더운 쪽이냐 라는 계산하지 않고 있는
아직까지는 0 으로 있는 상태이다
0 이라는 단어는 찬 거냐 더운 거냐는 계산할 수 없는 근본을
알이라는 근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알이라는 거는
그냥 그 생명이 한동안 며칠까지는 지낼 수 있다 라는 얘기가 된다
그래서 알을 보존할 수가 있고 알이라는 영양가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알이라는 거는 하늘에 조건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알이라고 한다
엄마가 알을 품는데 희한한 것이 뭐냐면
알을 낳지 못하는 엄마가 품었을 때 품는 계산을 할 수가 없다
자기가 알을 낳지 않은 닭이 품으면 품는 계산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품는 계산법이라고 얘기를 할 수가 있지만
그거를 따듯함으로 얘기를 한다면
정 - 사랑을 보호하는 개념 - 하늘에 명을 받고 천륜에 근본을 받고

105

그 종족번식에 능력을 몸소 사랑을 베풀어서
감싸고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고 보호할 수 있고 성장시키면서
자기에 인생이 다 되도록 다음에 어른이 될 때까지 하는
그런 준비에 사랑이 몸속 안에 없다 라는 것이다

알을 낳지 않은 처녀닭은 그래서 처녀닭이 품는다는 개념은
그 닭 머리 속안에는 품는다는 개념이 없다
그것은 아직 하늘에 뜻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가 알을 낳게 되면은 품는다 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금서 부터 얘기하는 그 알이 단순하고 아주 간단한데
이 지구에 살아갈 수 있는 근본이 있다
그러면 이 지구에 동물에 생명에 온도는 대부분 36도 5부라고 하는데
그러면 36도 5부에서부터 31도까지의 온도조종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사람이나 이 세상 동물이나 알이나
엄마가 품으면 36도 5부라고 해서 36도 5부서부터 엄마 품이 시작이 되는데

엄마 품에서 딱 앉으며는 27도부터 닭이 체온을 받기 시작한다고 한다
알이 가만히 있으면 약 26.7~27도까지는 지탱할 수 있다 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면 온도는 자기 스스로 갖고 있다고 한다
그거는 뱃속 안에서 가지고 오기 때문이라는 거야
그래서 땅에 나와서 27도까지는 지탱할 수가 있고
그 밑으로도 지탱할 수 있다 라는 것이야

그러면 엄마가 말하자면 26도 27도까지 가고 또 28도 가고 29도 30도
이렇게 되면 알은 부화를 한다
엄마가 21일 품는데
품으면서 자기가 배가 고파서 내려와서 모이 먹기 위해서 내려간 건지
아니면 자기 새끼를 부화시키기 위해서 잠깐 내려갔는지

106 사십부동심 8진법

밤에 온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내려왔는지
인간은 계산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우리가 똥싸러 내려온 건지 배가 고파서 모이 먹으러 내려 왔다 라는 계산은
그때 내려온 김에 이왕이면 먹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그러나 백퍼센트로 계산한다면 닭이 모이 먹으러 내려왔어도
그 알에 밤낮을 가르치기 위해서 내려왔다 라는 계산이 된다는 것이다
품다가 내려 오면은 말하자면 30도였는데 27도 아니면 28도
그러면 30도에서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한다
따듯한 체온으로서 보호하던 것이 없으니까 온도가 내려가는데
내려가는 건 아침에서 저녁까지 가는 것을 계산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또 올라가면 온도가 어느 정도까지 내려간 것이다
그 이상 내려가면 죽으니까 안 되겠다 그러면 또 올라가서
그러고 품어서 또 온도를 올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 짐승에 암수에 계산법은 27도 정도 28도까지 계산한다고 한다
28도까지 계산하면 대부분 여자가 태어나고
28도에서 29도 30도 정도로 올라가면 대부분 남자가 태어난다고 한다
남자는 온도가 높게 태어나고 여자는 온도가 낮은데서 태어난다

여러분들이 알이라는 것은 암수 계산법은
여자가 많이 태어나냐 남자가 많이 태어나냐
또 그것도 어느 해는 남자가 많이 태어나고
어느 해는 여자가 많이 태어나는 수가 있고
암놈이 많이 태어나고 숫놈이 많이 태어나고
이런 과정도 해마다 다르다 라는 게 있어요

107

그거는 하늘에 우주에 조건에 맞춰서 이 지구에 자장에 맞춰서
그런 변화가 있다 라는 것이야
온도 변화 속도가 느리게 올라가서 27도 28도 이렇게 되며는
암놈이 많이 나오는데
속도가 빠른 속도로 올라가면 숫놈 쪽이라는 것이다
그 속안에서 암놈도 되고 수놈도 되고 알이 이렇게 만들어진다
그렇게 해서 태어나는 생명이 여자 남자 태어나는데
그 온도가 완성이 됐을 때만이 부화가 된다

지구에 온도 계산이 0도든 영하든 영상이든 오르락 내리락하는 걸
피부가 자유롭게 계산해서 자기 몸에 온도 조종을 해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내 몸에 자각능력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다 하면
그때 부화를 하는 것이다

엄마 배속 안에서 열 달 있다가 나오는 것도 그 계산이 되지 않으면
그 애기는 기형아든가 나와서 죽든가 가다가 죽든가
어느 온도 이상이 되지 않아서 애기가 생겼다 하면
그 어린애 그 온도 조종이 안됐다고 하면
말하자면 30살에서 조종 못했다 하면 30살에는 죽는다
20살에서 죽을 수도 있고 50살에도 죽을 수 있고 60살에 죽을 수도 있다 라는 것이다

그것은 온도에 계산에 따라서
어느 정도 온도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가다가도
말하자면 간이 나쁘다 심장이 나쁘다 장이 나쁘다
뭐 어깨가 아프다 두뇌가 발달이 안 된다
뭐 여기가 아프다 이런 현상도 생길 수 있다 라는 것이디

똑같은 배안에 있는데도 우리에 몸속 안에 온도가 기능인데

108 사십부동심 8진법

신경을 쓰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이런 과정에
어느 부분이 열이 더 날 때도 있고 뇌가 더 열이 폭발칠 때도 있고
열이 식을 때도 있고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라는 거
이거까지 다 계산해서 작용한다는데
그 온도 조종이 작용해서 배 안에서 온도 조종해서
내가 어떤 마음 쓰고 어떤 행동 취했을 때는 거기에 기능에 맞춰서
각 기관에 기능들이 저하돼서 나올 수 있다 라는 걸 명심해야 된다

이것이 건강요법이라는 거
이것이 8, 9, 10진법에 그 기능이 몸속 안에 들어있는 기능
이 지구에 모든 아름다운 생명에 자장에 능력
우주에서부터 내려오는 모든 보호 육성에 자장
오행에 보호 육성에 자장에 부족한 가능성도 있는 것을
다시 보강해서 채워서
우리가 건강을 지킨다 라고 하는 게 8, 9, 10진법이라는 것이다

운동이라는 거 우리가 인간이 움직이는 각도는
그냥 움직이는 것만이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 지구에 인력 자장에 인력 속안에 들어있는
모든 계산에 온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온도 춥다 덥다
바람이 불고 전기가 세고 적고 건조하고 모든 거를 계산하는
자장에 온도 조종을 변화조종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변화조종을 우리 피부로서 몸으로서 신경이 감각이
모든 육감들이 기능들이 그걸 계산을 해서
말하자면 여기 건조한데 나는 몸 안에서 건조하지 않고
아주 습도가 높은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 몸에서...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일이 생기겠느냐

109

혈압도 올라오고 그냥 흥분도 하게 되고 머리가 아프고 멍해지기도 하고
여기도 쑤시고 저기도 쑤시고 몸이 답답하고 이럴 수도 있겠지
습도 조종이 그냥 좋게 정확하게 습도 조종이 돼 있는데
나는 몸 안에서 건조현상이 일어 난다

이것은 바로 그런 기능성 배안에서부터 배워갖고 나오는데
성장하면서 그 사람의 생활권에서 지식을 배우는 과정에
성격을 배우는 과정에 느낌과 감정이 자장하는 과정에
우리는 그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조건에 근본을
이탈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내 몸 안에 일정한 계산
자연에 계산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만들어 냈다 라는 것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화 신경질 짜증 스트레스
말하자면 밉다 좋다 히스테리나 스트레스 이런 것을 가지게 되면은
바로 그런 온도 조종 계산 자장 계산을 못한다는 것이다

살아 있을 뿐이다 힘들다 그러면 병이 나게 되고 건강을 해친다
이러한 상태에서 건강을 해쳤을 때에 병이 돌아오고
병이 났다 그랬을 때 치료가 상당히 힘들다 치료가 잘 안된다
순환기 소화기능이 잘 안되고 치료가 잘 안된다

참 신기하게 치료가 잘 안되는 이런 현상도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기능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라는 것이 되겠지
이래서 우리는 그러한 자장성 능력에 따라서
거기에 맞춰서 어떤 생명들이 이 지구에 맞춰서
우리는 계산도 해서 치료도 하게 되고
인간은 언어에 따라서 내 행복에 따라서

110 사십부동심 8진법

건강하고 행복하고 씩씩하고 노화를 방지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다
이것이 8진법 9진법 10진법에 들어있는 술법이다

내가 인간에 시간 만물의 시간 속안에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인간은 인간에 시간이 있다
똑같이 살아가면서 인간은 인간에 시간에서 살아가야지
인간에 시간을 이탈하며는 나는 수~없는 생명들에 먹이가 되어
보이지 않는 박테리아같은 세균들이 내 몸 안에 들어와서
턱 앉아서 아유~ 먹을 거 많은 좋은 천국에 와서 내가 사나보다
그 세균성들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거지 그러고 살고 있는 거야

나는 그럴수록 나는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거야
우리는 살아 있으되 나는 다른 생명체의 먹이가 돼 있다 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의 시간에 맞춰서 살아갈 정도로 다시 들어와야 된다

지식을 쓰고 생활하다 보니까 그걸 이탈하기 때문에
이 연도술을 배워서 연도술을 익혀서 그 자리를 벗어나
내 자리를 다시 찾아와서 우리가 살아가는 거대한 두뇌를 만들어 내고
거대한 나에 삶에 가치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우리는 지식을 많이 익히기 전에 내가 이 지구에 자장에 능력에 맞춰서
지구에 자장에 보호 육성하는 데에 내가 그 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게끔
나에 규칙적인 생활에 근본으로 정신과 마음과 육신이 하나에 일치되도록
아름답게 내가 생활하는 법을 배우면 지식을 익히는 과정을 배우면
지식을 어떻게 쓰는 법을 배우면 내가 사람과 사람 덧붙어서
서로 자장을 하고서 서로 보호 육성하는 법을 배우면
최대한에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8, 9, 10진법에 들어있는 힘이라는 것이다

111

그래서 꼭 연도술을 안 하더래도 화를 안낸다든가 짜증도 안낸다든가
미움을 안 한다든가 아름다움을 한다든가 남을 비판을 안 한다든가
싸움을 안 한다든가 자기를 볶지 안는다든가 하며는
그런 아름다움이 되게 돼 있는 것이다

그게 무너졌어 망가졌어 힘들게 됐기 때문에
우리는 과다한 식생활의 변화 풍부한 생활필수품에 생활권에 따라서
우리는 이탈하는 수가 있고 내 시간 속을 이탈할 수가 있다
인간은 인간 시간에서 이탈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하다
육신이 아주 개운하고 상쾌한 걸 느끼게 되고
마음이 즐겁고 편안하고 고요해지게 되고
정신은 산만한 게 없게 돼 있다

인간에 시간속 안에서만 정확하게만 있으면 아주 평화로운 것이다
아주 그냥 아름다운 천국에서
혼자서 빙글빙글 웃어가면서도 살아갈 수가 있는 거야

그 시간에서 몇 초 아니면 0.0초 이상씩 몇 퍼센트 이상씩 이탈하고 산다
짜증을 한번 내며는 무려 7초 정도를 이탈을 했다가 들어 온다는 거야
그러면 7초 정도 이탈했다 들어 오며는
무려 삼년이라는 생명을 갉아먹고 산다는 거야
삼년의 건강과 지혜와 행복을 갉아먹은 정도가
벌써 망가져 있다는 것이다
삼년동안 그걸 복구시키는데 그렇게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24시간 중에 남을 미워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남을 미워하니까 계속 몇 퍼센트씩은
보통 그냥 한 1분 2분 3분 아니 한 5분 이상 아니 더 많이

112 사십부동심 8진법

아마 24시간 중 한 시간은 잡아야 될지도 모른다
한 시간을 자기를 들들 볶으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러면 한 시간을 자기 시간속 안에서 있지 못했을 때는
어떤 생활이냐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걸 모른다
그러니까 행복을 배울 수가 없고 행복을 못느끼는 거야
몸 안에서 못느끼는 거야
어떻하면 행복할 수 있나 라는 거를 모르는 거야
짜증스럽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고 귀찮고 힘들고
뭐든 이러니까 세상이 안보이고 행복이라는 게 안보인다

행복할라고 애를 써도 행복하는 방법이 안 나오고
안녕하십니까? 해도 그 사람이 나를 이쁘게 안 봐준다
24시간에 한 시간 정도 엄청난 자기 시간속 안에서 벗어나며는
행복하고 싶어도 내가 잘 할려고 애를 써도
인간은 절대 잘 할 수가 없다고 돼 있다

제시간 쪽으로 들어와야만이 잡힌다 라고 돼 있다
제시간에 들어오는 단어가
우리는 잡아야 된다는 것이 중립 면역성 판단성 이런 단어
중립을 잡아야 돼 이성을 찾아야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수없는 그런 단어를 쓴다

그 단어를 썼을 때 귀가 번쩍하지만
이쁘게 얘기를 해도 사람이 이상하게 받아주질 않는다는 거
인간에 두뇌와 마음은 인간에 시간속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포괄적으로 마음이 도량이 넓어지지를 않는다고 돼있어

113

그게 참 신기한 것이다 왜? 그렇게 만들었으까
만약에 인간이 이탈을 했는데
인간이 살아가는 내 생명이 살아가는 시간속을 이탈을 했어도
그런 도량이 넓을 수 있다면
아마 동물속 안에 들어갈 수도 있고 식물속 안에도 들어갈 수 있고
오만데 가서도 지탱능력 근본이 있다는 것이지

인간이 제일 미약한 거야
만물 중에서 미약한 거 한 가지가 바로 시간을 이탈하면
아름다움을 쓰지 못하는 거 지혜를 쓰지 못한다는 거
즐거움을 쓰지 못한다는 거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거

그것이 다른 생명체보다 더 강하게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내가 말을 이쁘게 해야 되고
화나지 않는 행동을 미리 해야 되고
말도 그냥 화나는 일로서 말을 먼저 하고서는
후회하는 일을 안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서 인간의 시간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의 시간에서 벗어나면 그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왜? 누가 안 알아주니까
내가 아무리 머리를 쓰더라도 그 머리는 돌아가지를 않으니까
사람이 나를 인정을 안 해준다
사람이 사람인데 이상하게 마음 속안에 느낌과 감정이 받아주지를 않는
그런 사람으로 전락이 되는 것이다

자기 시간에서 벗어나면

114 사십부동심 8진법

이상하게 자기 생활이 생각하는 구조가 마음쓰는 구조가
나를 미워해 라는 직접적인 단어 쓰는 거와 같은 식으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는 그걸 몰라 자기가 머리를 다~ 썼어 아주 이쁘게 만들었어
그러고서는 자기는 머리를 천재처럼 구상을 만들어 갖고 얘기를 해
자기 위치를 찾을려고 얘기를 한다는 거야
나를 좋아하라고 얘기도 하고
나한테 잘할라고 상대한테 이쁘게 얘기를 하는데
그 계산이 자기는 몰라

싫어 저사람 말하는 게 싫고
저 시람 머리 쓰는 게 아주 가상스럽게 얘기한 것이고
벌써 이걸 상대가 느낀다는 것이다
자기는 몰라 어떻게 해서 머리 써서 잘 자기를 모면하고
자기는 잘하려고 얘기한 게
그렇게 자기를 천하게 하는 식으로 머리를 썼다는 것이고
말도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시간을 이탈하면 그걸 전혀 못 느낀다
인간에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속안에서 얘기를 하는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거야
아름다운 소리를 못 알아들어 웃기고 있네 그러면 가난하지
웃기고 자빠졌네 그러면 내가 바보잖아
이렇게 받아들이는 이상하게 머리가 안돌아가는 것이다

저 새끼 아무것도 아닌 거한테 내가 자존심 상하게
지가 그 밑으로 들어가고 있는데도 그걸 못 느낀다는 것이다
항상 이런 식으로 얘길 한다 그 시간을 이탈하면

115

바로 그 시간이 하늘에서 준 조건이다
그것이 바로 천국이고 극락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천국이 극락이 바로 이 땅에 있다 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있어야 된다 그 속안에만 들어가야
그게 바로 부처님에 세상이야

하고자 하는 일을 다 할 수가 있어
부처님이 옆에 있는데도 웃기고 자빠졌네 하고 싸움하고 있어
그러고 부처님 앞에만 가면 절을 하고 자기 착한 거겉이 행동하고
딱 돌아서면 싸움을 한다 전혀 못느낀다

여기 옆구리에다가 불경책 들고 웃기고 자빠졌네
지금 그러구 여기 들고 있는 걸 못느낀다
지금 금방 읽고도 이런다 자기 시간을 이탈했기 때문에

그러나 이 연도술은 그 시간을 벗어나는 것을 다시 찾아간다
1진법에서 12갠지까지 오는 과정에서 극락 천국에 시간을 찾는다는 거
인간이 하늘에서 부터 내준 이 자연에 시간으로 찾아 들어간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성경책이나 불경책에 보며는
니가 생각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다 그런 단어가 있을 것이다
문을 두들기면 구원하면 원하면 문은 열린다
니가 원하는 대로 구원할 수가 있다 라고 한 단어가 있다

지금 그걸 얘기해주는 것이다
실제 그 문을 두들길 수 있는 실질적인 문을 찾아갈 수 있게끔
내가 얘기해주는 것이다
여러분들 마음속 안에 하늘 문이 들어있고

116 사십부동심 8진법

부처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 라는 거를 명심해야 된다는 거

그걸 이탈하고 마음 문을 잠그고 이탈해서는 안된다 라는 걸
명심해야 된다는 것이다
마음속 안에 들어가서 그런 자기 시간속 안에 와서 참선하고 공부하게 되면
법령이 생기고 도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탈하고서는 도력을 쓴다 절대 도력은 안 나온다
도력이라는 게 없어요 법령이라는 게 없어요
아름다움이라는 게 없는 것이다 웃어도 징그럽게 보인다

자기 시간 속안으로 들어와서 인상 써도
그건 웃음으로 보인단 말이고 아름답게 보여요
그런 것이 바로 이 8, 9, 10진법이라는 것이다

다 완성이 돼야 12갠지까장 최대한에 영원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린 이러한 힘들이 우리 몸 속안에 내가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 힘을 갖게끔 만드는 게 부모라는 거고
생명만이 아니라 이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게끔
만물하고 공존하고 동등하게 해서 누구도 치우치지 않게
어떠한 생명 보담도 치우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하늘에 생명에 근원

바로 풀속 안에도 부처님이 들어있고 생명이 들어있고
내 몸속 안도 부처가 들어있고 마음속 안에 부처가 들어있고
모든 것이 포괄적으로 그 힘들이 같이 옆에
인간에 시간속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그게 보인다
어! 내가 너고 니가 나네 라고 보인다

117

그걸 이탈을 하면 안 보이는 거야 안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그걸 보이는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다
여러분들 느끼는 방법이 있어
좋아하는 사람 옆에 같이 있어 서로 좋아해
좋아하는 사람하고 옆에서 얘기하면 하루 종일 얘기해도 심심치 않아
똑같은 얘긴데 왜 그렇게 말이 많이 나오는지
그게 말을 많이 해도 다르고 다 좋은 얘기야 다 기쁜 얘기
즐거운 얘기 아름다운 얘기 오만가지 소리해도 다 듣고
추억얘기 지나간 얘기 고생했던 것도 추억얘기지
미래에서 내가 어떻게 한다하면 기분 좋아서 황홀한 얘기가 되지
껄껄대고 웃지 오만가지 웃는 일 뿐이 없어요
그게 하나에 근본이라는 것이예요

시간을 이탈하면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게 되고
이탈 속안에 들어 가며는 내 행동 하나하나가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한다

내가 스스로가 버리는 현상과 미워하는 현상
인간에 몸 안에서 자기가 배운 지식 속안에 느낀 그 감정에서 어떻게 느꼈는가
그 감정을 어떤 식으로 아름답게 했느냐
아니면 아름다운 느낌이 다 사라졌는가에 따라서

나는 그 시간을 이탈해서 내 몸에 온도가
바깥에서 일정하게 하늘이 나한테 주는 이 지구에 자장에 온도가
지금 내가 살아가는 온도는 이 하늘에는 틀림없이 있는데
내가 그 변화를 내가 들들 볶아서
내 몸 안에 온도를 변화를 시키고 있기 때문에
바로 이 자연에서 내가 지탱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118 사십부동심 8진법

심하면 그 자리서 혈압이 올라와서 아이구 뒷골 땡겨 아이구 머리야
아이구 내가 지금 가슴이 심장이 뛰어
그 즉시 심하면 올라온다

틀림없이 정신도 안쓰고 마음도 안 쓰고 조용~하면
그게 다 가라앉아 그담에 자기 시간으로 돌아와
우리는 그런 것이 그런 힘들이 이 진법에 들어있다

이 진법만 골라서 한다고 해서 천국 들어가고 그런 건 아니다
자기에 아름다움으로 만들어서 갖기 위해서 노력해서
노력을 하면 이 진법에 대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 진법에 자세가 몇 가지 반복되면서
이쁜 자세가 누가 보더래도 최고 아름다운 자세
그 자세를 왜? 하는가
이 진법에는 사람이 지구에 자장을 다 계산해서
몸안에 만들어져서 살아갈 수 있게 조건에 맞춰서 태어났는데
움직이면서 내가 이 지구에 있는 자장에 일정한 에너지가
내 몸 안에 어느 정도로서 내 시간을 제대로 갈 수 있는가 라는 행동에
그 온도조정 계산을 맞춰본다 라는 자세다

그래서 정신과 마음과 육신에 하나에 일치가 돼서
거기에 자장을 하면 몸속 안에서는 한 동작 움직였을 때는
내 몸 안에 온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고 내려가는가
어느 정도 작용을 할 수 있는가

바깥에 자장에 능력을 중력에 능력
지구에는 중력이라는 게 있는데 그 중력에 힘은 대단하다

119

지구는 인력이 있고 그 중력을 어떻게 내가 탈 수 있느냐

내 몸 안에는 이 지남철 겉이 지남철을 만들었다
지남철을 더 쎄게 했다 늦게 했다 하는 그 자장 힘이 있는데
그런 작용을 테스트 하는 거와 같은 그런 자세 라고 돼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에 인력 또 지금 현재 지구에
내가 현재 살아가는 중력을 느끼지 못하게끔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시간을 이탈하게 되며는
내 몸이 자장을 못해 인력 자장을 못해
지구에 인력과 내 몸안에 온도조정으로서
지남철 겉은 자장역할을 못해서 몸이 무척 무거워
지구에 인력에 끌려서 내 몸이 무거운 걸 느껴 아이구 무거워 그래
일어나서 움직이기가 굉장히 힘들구 몸이 무거운 걸 느낀다

지구에 인력이 땡기는 인력이 그 힘이
그러면 중력 힘을 이용하는 감각신경 촉감신경 이 피부가
이 중력에 에너지 힘을 이용을 못한다는 뜻이고
그것이 피곤이 빨리 오는 이런 작용이 된다
그거를 계산하는 그런 것이 두 번째 요법에 들어 있는 것이다
8진법 9진법 10갠지 각 진법에 두 번째 동작이다

8진법 9진법 10갠지에 3번째 동작은
내가 완전히 섰을 때를 청각에 근본
빈혈이라는 것도 있고 어지러움도 있고 하면
그러면 내 몸 안에 영양가가 제대로 있는가
내 몸 안에 에너지가 정확하게 골고루 잘 작용하고 있는가

120 사십부동심 8진법

그래서 중력 지구에 인력과 중력과 지구에 자장에 모든 힘들에 따라서
내가 그걸 다 계산하면서도 어지럽다 아니다
이런 거 없이 일어나서 내 일을 할 수 있는가
내 지식과 내 몸안에 신경 움직임과 내 몸을 정확하게 에너지 작용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거를 알아본다 라고 하는 것이 3번째 동작이다

그 3번째 동작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동을 하면서
그걸 계산을 해서 내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철분이 부족하다 그러면 어지러워 빈혈이 생겨서
지구에 중력과 자장조정을 내가 못하는 것으로
내가 거기에 맞춰서 조정을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거를 잘 관찰을 해서 잘 만든다 라는 그런 뜻
그런 작용으로서 경단수인을 하는 것이다

10갠지에 마지막 동작은
동작이 워낙 많지마는 마지막에 이 형법 자세를 보며는
내가 내 몸에 힘에 신경 명령조정
뇌가 정신세계에서 내 몸을 명령을 하는데
육신에 협동체 내 몸은 뇌한테 정확하게 보고체제를 잘 할 수 있는가

그러면 이 지구에 중력을 잘 콘트롤해서
힘을 잘 조정해서 중력에 능력을 잘 조정해서
피부 모든 신경을 잘 계산해서 모든 신경 변화가 촉감신경에 변화가
얼마만큼 섬세하고 정확한가 여기 있는 중력을 잘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걸음을 한발 두발 걸으면 중력을 헤쳐서 움직이는데
중력을 조정해서 중력이 내 몸을 붙들 수도 있고

121

나는 그 중력에 따라서 몸이 가뿐하게 움직이게 하는
그런 계산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계산이 정확하게 돼야 만이 내가 이렇게 막 움직일 수가 있다
그거를 계산해서 그 몸이 만들어 낸다 라고 하는 것이
10갠지 마지막 동작이라고 하는 거고

내 몸이 자기시간을 조금이라도 이탈한다든가 중력계산을 못한다 하며는
발을 들면 삐뚤삐뚤 넘어지게 되고
발을 들 때 그 발이 무겁다 라는 걸 느껴요
그 발이 굉장히 무겁다는 걸 느끼고
그 발이 무거워서 몸이 회전을 해서 넘어지게 된다든가

자세가 정교롭지 못하게 신경이 정교롭지 못하면
나이가 먹으면 그게 잘 안된다
왜냐? 중력조정과 자장조정에 능력이 저하됐기 때문이다
나이 먹으면 활동성을 덜하게 해서
그 온도를 살아갈 수 있는 온도를 조정을 해
내 몸이 자동으로 자연히 자장으로 받아서 살아가게끔
많이 움직이지 못하게 돼 있어요

나이가 먹으면 굳어가지고 적게 활용해서
그냥 하늘에 맞춰서 살아가는 거
지구에 자장에 아름다움으로 살아 가게끔만 돼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나이가 있는데도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상당한 힘을 가졌다는 것으로
상당한 젊음을 얻었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며
이것이 10갠지에 대한 술법이다

122 사십부동심 8진법

그래서 8진법 9진법 10갠지는
사십부동심 8진법 칠십이종심 9진법 구방심 10갠지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8진법 9진법 10갠지를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들 인간이라는 게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것이
바로 이런 온도조정으로서 완성이 됐기 때문에 태어나는 것이다

만약에 부족한 상태에서 태어난다면
배안에서도 죽고 어떻게 해서 살았다 그러면
기형아로도 태어날 수 있고 또 큰 불치병으로도 태어날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말하자면 자장 전류온도를 부족하게 태어나면
그 애는 나이 먹어서 정신 이상자가 되는 것이고
전류온도가 많아도 이상이 되고 전류온도가 부족해도 이상이 되고

그러고 촉감신경이 전류온도 조정이 미세한 거까지
계산하지 못하게 되며는 그 애는 뇌성마비도 될 수도 있고
간질병 이런 거로 태어날 수도 있다

온도 조정이라는 게 우리는 그냥 단순하게 온도 조정이라고 하겠지만
이 지구에 온도가 인간이 계산하는 온도와
상당하게 사랑이 들어있는 온도 따뜻한 온도 이해하는 온도
지구에서 살았던 사람 지구에 모든 자장에 가지고 살았던 거
하늘이 주는 자장을 받은 것이다

그것이 갓난 애기가 배안에서 태어나서
사람이 배안에서 태어나면 약 14세 15세 16세 17세면
하늘에서 주는 에너지를 다 받았다는 것이다

123

다 받아서 조정할 수 있다고 해서 그때 어린애를 낳을 수가 있는
그런 근본이 되는 것이다

짐승들은 자기가 태어난 생명에 시간들이 있으니까
그 시간에 맞춰서 돼야만이 그 생명을 도전할 수가 있는 그런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라면서 애기를 가졌다
내가 생활을 어떻게 한 거에 따라서 그 자식이 어떻게 성장을 하고
그 애는 불행이 될 수도 있겠고 효자도 될 수도 있고
잘 살수도 있고 못 살수도 있고 그게 정해져 있는 거야

내 두뇌와 마음에 따라서 100% 갈친 거 겉이 보이지만
이탈하고서 쓴 머리기 때문에 이탈하는 걸로서 사랑을 줬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성장을 했을 때는 젊었을 때는 좀 살아갈 수 있겠지만
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겠지 여러 가지 일들이
힘들게 세상을 사느냐 아니면 행복하게 세상을 사느냐
순조롭게 세상을 사느냐에 달렸다는 거를
그 시간을 이탈한 거에 따라서 만들어졌다 라는 거를 명심해야 된다

그래서 내가 화내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짜증도 내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말을 아름답게 하라는 이유는
상당한 근본이고 상당한 복이라는 거를 명심해야 된다는 것이다
8진법 9진법 10갠지에 대한 얘기는 요 정도로 마친다

124 사십부동심 8진법

17

/힘에 분포

천지지기신지법내 내공법은 각 남녀 나이별 따라 20대 30대까지는
자신의 힘의 분포를 10으로 나누어서
손목 쪽은 10분에 3으로 힘을 살짝 넣고
30대 40대에서는 10분의 2에서 10분의 3까지 힘을 넣는 것이다.

부드럽게 넣어야 몸살이 안 나고
내공법을 하면 할수록 몸이 상쾌해지고 개운한 맛을 느끼게 되고
온몸에 순환기와 소화기능이 활발해지는 것이다.

좌측에는 팔과 손끝까장은 삼수삼계장이고 팔과 팔목까지는 상하뇌력장이고
손목은 뇌성벽력장이다.
우측에는 팔과 손끝까장이 지력장이고 팔목까지가 마월수태장이다.
손목은 악귀금난장

우측에 어깨는 옥신경태장 좌측에는 옥신경천장
어깨에 힘의 분포는 10분의 4의 힘을 부드럽게 넣는 것이다.

복부에는 상하로 나누어서 상은 명문궁이라 하고 하는 종궁이라 한다.
배꼽 밑으로 종궁에는 천지화풍장 상과 하 복부를 벽소조화장
항상 복부에 힘을 줄 때에는 강하게 약하게 부드럽게 삼에 단어가 있는데
보통 복부에 힘을 살짝 줄 때에는 중 정도에 힘을 들어가게 하면 되는 것이다

125

최대한으로 부드럽게 10분의 4 정도로 부드러운 힘
항상 천지화풍장에 먼저 힘을 넣고
그 뒤로는 벽소조화장으로 힘을 부드럽게 넣으면 되는 것이다
항상 잊어서는 아니된다
10분의 4 이상을 힘을 넣지 말고 항상 부드럽게 해야 되는 것이다

복부에 내공법을 항상 조정하면 항상 수련하면
복부에 모든 지방 쓸데없는 지방성은 사라지게 되고 없어지게 되고
오장육부에 기능이 아주 부드럽고 편안하고 가뿐한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하체로 내려와서
우측에는 육정육갑장이라 하고 좌측에는 태극파팔장이라 한다
역시 여기에도 10분의 4정도로 힘을 부드럽게 넣는다
첫 번에 수련할 때는 힘에 분포를 조정하기가 어렵다

허벅지에 힘을 주면
하단까지 종아리 있는데 까지 힘이 들어가는 일이 자주 일어 날 것이다

그러나 수련을 내공법을 반복하면
10분의 4이상을 넣지 않으면 살며시 부드럽게 넣으면
허벅지만 내공법을 할 수 있는 걸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종아리로 내려와서
우측에는 감아래성조화대장이 있고 좌측에는 삼태칠성제대장이라 한다

그리고 허벅지와 종아리 전체를 또 항문까지 계산해서
좌측에는 이십사철 제대장이라 하고 우측에는 이십팔수제위장이라 한다

126 사십부동심 8진법

역시 종아리 쪽에도 10분의 4 정도로 수련을 시작하는데
10분의 1, 2, 3, 4 이상은 5 이상은 넘어가지 말고
처음 수련하는 사람 온몸에 힘의 분포를 자신의 나이 따라
힘의 분포 조정성으로 살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적인 힘의 공력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깨에 옥신경천장을 10분의 5에 힘을 부드럽게 넣었을 때
팔꿈치 정도까지에 힘이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분의 4를 부드럽게 넣으면
어깨 밑으로는 힘이 안 내려 가는거를 본인이 스스로 느낄 수가 있다

사람의 인체에 전체에 힘의 분포를 하나씩 하나씩 살며시 넣었을 때만이
힘에 분포를 느낄 수가 있고
10분의 5 이상에 힘을 넣게 되면 전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팔이면 팔에 전체 다리면 다리에 전체 복부면 복부에 전체에 힘이 가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내공력법을 익힐 수가 없는 것이다

천지지기신지법을 익힐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이 천지지기진지법 내공법을 수련을 해서 잘 만들어지면
원래는 처음서부터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연도술법을 열심히 익혀서
내공법을 들어가면 부분적으로 힘의 분포 작용이 잘 나타나고

연도술에 술법을 잘 익히고 마음과 정신과 육신이 하나에 일치가 됐을 때
화 짜증 신경질 이러한 분포들이 사라져서
내공법을 쉽게 터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노력을 하는데 욕심을 부리면 몸살이 올 수 있고

127

너무 무리한 현상이 돼서 노곤노곤하고 피곤이 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쉬면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한 몸살 현상이 자주오면 천지지기신지법에 내공법을 거대하게 터득하기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항상 욕심을 내지 않고
교과서에 들어 있는 책대로 또 선생님들이 일러 주는대로만 차분히 공부하면
짧은 기간에도 본인에 아름다움에 미 부드러운 피부 젊음을 유지할 수가 있고
정신세계에 창의력인 무한한 발전을 얻을 수가 있고
스트레스와 히스테리를 이길 수 있는 순간에 평화를 만들어 낼 수가 있어서
사람은 이 내공법을 꼭 필요한 것이라 본다

연도술은 거대한 능력과 도를 깨우치는데 중점으로서 창조된 선학이다
이 선학에 분포는 내공에 분포로서 자연에 모든 대상물과
우리가 살아가야 되는 공기 또 태양에 모든 에너지를
내 몸에 부드럽게 자장을 해서 내 몸을 두 배로 아마 백배까지도
무한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러한 것을 내공법이라 하는 것이다

이 천지지기신지법은 연도술을 완성을 하고
그리고 이 천지지기신지법 내공법을 수련을 했을 때는
도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원하는 육감이 발달되는 것이다
사람에는 6가지의 아주 인간이 필요한 육감이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이름은 감각 직감 예감 예지 영감 육감 이러한 육감들을
최대한으로 발달시키게 되면 사람이 두 배 이상만 발달이 돼도
직감과 예지력에 감각에 신경계통들 우리가 생각하는 무한한 창의력들
이해와 용서 이러한 무한한 인간이 필요한 사상은 무한한 발전이 될 것이고

128 사십부동심 8진법

필요하지 않는 모든 사상은 정확한 논리와 분석을 찾아내는 그러한 정신에
이론적인 사상으로 태어난다라는 것이다
힘은 몇 배로 원하는대로 만들어 낼 수 있고 침착해서 차분하게 공부를 하게 되면
육신에 협동체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자신의 생활에서 무한한 보탬이 된다라고
본다
하나하나에 설명과 연도술에 책에 모든 이론들이 다 들어 있으니
부지런히 읽고 순서대로 묻고 질문하고 수련해서 학습으로 이루어지면
그것을 깨달은 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하나에 몸에 분포들을 설명은 각 동작 형에 따라
그 동작하는 자세에다 기록을 해서 힘에 분포를 설명을 함
선화심 1진법서부터 12갠지 연지도 화진구구법에 각도에 동작에 하나하나에
힘에 분포로 설명이 돼 있으니 침착하게 읽고 수련을 해서
잘 모를 거 같으면 전화로 또 직접 와서 물으면
세밀히 정확하게 수련할 수 있게끔 인도를 함

129

18

/내공력 - 힘에 분포 조정

자신에 힘 조정이
정확하게 자기가 힘 분포를 어떻게 줄 것이냐 라는 게

사람은 오랫 동안에 학습이 안 돼있기 때문에
자기가 힘에 조정은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근본에 따라서
자기 몸에 힘주는 건 자기 몸에 맞춰서 완전히 학습이 돼있다

그러면 그 학습 된 것을 버려야 될 것이냐 안 버려야 할 것이냐 라는 거
우리가 인간에 힘은 학습된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자신에 힘을
버려야 될 것이냐 안버려야 될 것이냐라는 것을 우리는 깊이 생각을 해야 된다

그러면 버린다고 해서 버려지고
다시 힘을 만든다고 해서 그게 다시 만들어진 힘이냐
아니면 원래 가지고 있었던 것이 움직여진 것이냐 라는 거
우리는 그것을 굉장하게 생각을 많이 해야 된다

내가 왜 생각을 많이 해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느냐 하면
사회에서 옛날에 내가 공력으로서 무술을 한 두어 사람을 가르쳐 봤는데
힘의 조정 분포를 그 몸 안에 공력법을 익혀주기 위해서
힘에 분포로 형법을 일러줬다

130 사십부동심 8진법

공력은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다 했는데
참 얘들이 연습을 잘 해요 정성도 잘 들이고 이렇게 게으른 그런 게 없어
열심히 잘하는데 내가 봐서는 이 만큼 만들어 졌어야 되는데

이게 하나도 안 만들어져 있는 거야 열심히 많이 하는데도
하나도 안 만들어져 있는거야 몸에 구조가

자신들이 하는 말은 뭐라 그러냐면 자긴 두배 세배 힘이 넘쳐 있다는 거야
이 공력법을 하고 형법을 하니까 두배 세배 이상 힘이 넘쳐서
자기네들은 뭐 근질근질 하데나 뭐 어떻데나 그냥 한번 때리면
다 부서질 수 있을 정도가 되고 자기는 지금 그렇게 느낀다는데
내가 봐서는 하나도 안돼 있는 거야

그걸 분석을 한 결과 내가 검토를 한 결과라고 해야 되겠지?
분석이라는 단어 보다 사람에 몸에 힘 분포가
자꾸 이렇게 관찰하고 검토한 결과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진 근본에 자신에 몸에 가지고 있는 힘이
그냥 자기가 있는 힘이 한쪽으로 몰아서 힘을 줄 수 있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힘이 몇 배로 쓸 수 있는 거 같이 느껴진 것이다

사람이 이 쪽 주먹으로 힘을 준다
그럼 한 쪽 주먹을 힘을 이렇게 자기 있는대로 다 주라고 해서 힘을 줘
힘을 주면은 이쪽에 있는 힘은 온 몸에 있는 힘이 이리 갈까?
전혀 안가요
안가고 자체에 힘이 있어 주먹에만 들어 있는 힘
그 이상은 쓸 수가 없어요 사람은

몸에 전체에 힘은 말하자면 백키로로 들 수 있는데

131

이 손은 백키로로 못 든다는 거야 이 손에 힘은
이 힘을 이리 다 몰으면은 이 손가지고도 백키로를 내가 들을 수가 있다는 거지
사람은 평상시에 이렇게 생활을 하다 보면은 그런 힘이 써 지지를 안 해요
자기에 살아 갈 수 있는 기본적인 틀로 만들어진 걸로
지금 성장을 하고 지내는 거야
그러면 나이가 먹게 되면은
그 힘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거만 느껴지는 거지
그 힘이 계속 유지 되지는 않어 줄어드는 것이지
손에 힘도 줄어들고 모든 몸도 힘이 줄어들어

그러나 이 공력법을 하게 되면은 그 힘을 자꾸 키워 놓을 수가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자기 힘에 분포를 정확하게 알고
주먹이면 주먹 몸이면 몸에 힘을 똑같이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지

만약에 내가 주먹을 꽉 쥐는데 이 꼭 쥔 힘을
우리가 어떤 기계가지고 잡아 갖고 이렇게 이 주먹을 쥐어서
완력기 손 완력기 같은 거 그러면 그 완력기에 힘에 강도에 따라서
우리가 완력기 잡을수 있는 힘이 어느 정도다. 라는걸 포착할 수가 있는데

그러니까 자신에 주먹에 있는 힘이
우리가 이 손목에 악귀금란장이라든가 뇌성벽력장을 연습을 하다보면
이 손에 자기가 쥐고 있는 힘에 공력법으로만
아! 내가 이 공력으로서 힘을 줘야 되겠다 그러면
세포가 벌써 공력 작용을 한다는 거지

에너지 작용에 힘에 분포가 있어서 힘을 주는 거야
힘을 주는데
그 힘이 공력 힘하고 자기가 원래 가지고 있는 그 주먹 쥐는 그 힘하고

132 사십부동심 8진법

다르다 라는 걸 느껴야 된다는 거야 달라요 그게
공력 힘이라는 거하고 또 에너지 그냥 그 자기 원래 가지고 있는 힘이다라는 거하고

자기가 원래 가지고 있는 힘은
주먹을 쥐면 쉴수록 신경이 압박을 받게 돼 있어요
신경이 압박을 받아서 자기가 힘을 주면 줄수록
말하자면 힘에 강도에 따라 신경이 아퍼
신경이 근육이 아프다는 걸 느끼는 거지

그러니까 살이 아프다는 얘기가 되겠지
내 살이 아퍼 아프다 라는 얘기는 더 이상 쥐지 말라
더 이상 쥐면 안 된다라는 예고가 되는 거야

공력법으로서 힘을 주면 내 신경이 아프다라는 거를 느끼는 게 아니라
힘이 계속 지속적으로 줄 수가 있다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
그래서 그런 것을 하는데
지금 자신이 왼손 지금 오른손잡이는 왼손 왼손잡이는 오른손이야
그러면 오른손은 오른손을 주먹을 자기가 쥐고 싶은 만큼 쥐어봐

물론 힘을 계속 주면 주먹에 힘이 더 이상 안가면
그 담에 힘이 위로 올라가 위로 올라가게 돼있는 그런 것이야
힘이 이 뒤로 안올라 가게끔 명령을 한번 내려 봐
이 팔로 힘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그러고 굉장히 반듯하게 줘봐
이리 못 올라온다라고 생각을 하고 주먹에 힘을 준다고 해봐

그렇게 하고 얘기 해봐 어떤가? 얘기를 해보란 말이야
사람 따라 아픈 부위는 여러가지 있지만 그건 생략하고
팔목이 굉장하게 단단해지게 되고 힘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133

주먹에 힘이 풀리게 돼 있어 힘을 못주게 되고 어느 정도만 주고 있고
전체 내가 아프면서 이 주먹이 커진 듯 이 에너지가 커진 듯 느끼면서
팔목 힘이 딱 풀어진다고

주먹 힘이 10의 힘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고 그걸 10에서 나눈다 9 8 7 이렇게 노나 가지고
밑으로 내려와서 3/10 에 힘을
본인이 이걸 꽉 쥐는 상태에서 힘을 조금씩 조금씩 푸는걸로 생각 해봐

푼다고 힘을 꽉 주고 힘을 조금씩 9 8 이렇게 힘을 풀어 봐
사람은 그렇게 힘이 안 풀리게 돼 있어
힘을 푼다고 그러면 갑자기 4/10정도로 해서 푹 내릴 수 있는 힘은 풀려도
순서대로는 절대 풀어지지를 못해

그런 명령이 안된다 힘에 분포가
공력은 9 8 이렇게 할 수가 있어 공력 힘은
그러므로서 그걸 조정하는데 지금 힘을 꽉 준 상태에서
말하자면 9정도 6정도씩 이걸 3단계로 한번 힘을 줘봐 봐
3단계로 내려봐 뭐 9 6 3 이렇게 3단계로가 가능한가 생각을 해봐
3단계 쪽으로도 내려 올 수 있는가

3단계가 되는가 안되는가 잘 모르겠다
그러면 3 6 9 거꾸로 해봐 3 6 9 힘에 분포가 된다

3 6 9는 된다고 그러면 3에서 4 5678 9 10 힘을 줬다
그러면 첫 번에 주먹에 최대한 힘을 주라는 거 보다
힘이 주먹으로 이 손끝으로 주먹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을 거야 아마
1 2 3 4 이런 식으로 올라가면 힘을 주면 힘이 들어가

134 사십부동심 8진법

그러고 아까보다 더 내가 힘을 안 줄라고 해도
이 손끝에 주먹 만에 힘을 느낄 수가 있다

내가 공력을 3/10 4/10 5/10 공력을 넣고 수련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힘을 어느 정도가 내 힘에 분포냐 라는 것만
본인들만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은 힘을 주는데 5/10냐 6/10이냐 7/10이냐
어느 정도까지는 힘은 유지가 되는데 그 후로 힘을 못 쓰는 에너지가 있다
힘을 못 쓰게 하는 에너지가 있어
공력은 그런 에너지를 능가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거야

지금 같이 여러분들이 1 2 3 4 5 6 7 8 9 10에 힘을 계속 줬어
내가 힘을 느끼고 있고 근데 나는 힘을 아무리 줄라고 해도 힘을 주지 못해
자기 몸으로는 자기가 주지 못하고 힘이 죽~ 이렇게 떨어지는 수가 있다
그러면 힘이 이렇게 떨어진다는 개념인데

그러니까 사람이 화를 잘 내는 사람이다 남 미워하는 걸 많이 하는 사람이다
이러면은 그 사람은 아주 따듯한 체온이 없다라는 뜻이 되겠지

공력은 그걸 다 삭제를 해야 돼
그 두 가지를 다 합해서 움직이는 힘을 만들어내는 거
그러므로서 마음대로 그때 음과 양이 조화가 돼서
마음대로 힘을 쓸 수 있는 게 최고에 공력법이라고 하는데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자신에 힘에 분포를 자기가 기억을 해둬야 되는거야
그러면 왼손을 한번 힘을 줘 보자는 거지
왼손잡이라도 자신이 왼손 힘주고 오른손 이렇게 힘을 주고 그러는데
한 7 8정도 힘까지는 왼손에 힘 주는건 못 느껴 오른쪽이 세냐 왼쪽이 세냐

135

근데 7 8 9 10 이상으로 올라갈 때는
아! 왼손이 조금 약하구나 하는걸 느낄 수가 있어
근데 똑같이 양쪽 힘을 주면은 8에서 9까지는 똑같은 힘으로 느껴
근데 거기서 100%로 힘을 준다고 그러면
왼쪽이 약간 딸린다라는 걸 조금 느낄 수가 있고 그래

양쪽에 힘을 계속 쥐게 되면 사람은 흥분을 하게 돼 있어 저절로
흥분을 하게 되고 아름다움이 사라지게 돼 있는 것이 있어
똑같은 힘에 분포가 몸 안에서 만들어지면 안되는 거야
그래서 화나는 사람은 중립이 없어지는 거야
이런 것이 몸 안에서 없애는 게 자기 힘에 분포에 능력이야

그러면 우리 선화심 1진법을 뇌성벽력장하고 악귀금난장하고 힘을 양쪽을
준다고 해봐 힘의 분포를 넣어 봐 손목에 힘을 넣어 봐 넣어서 조금 올려 봐
힘이 어떻게 들어가?
힘을 주니까 어떻게 들어가느냐는 거야

손목에 힘이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는 거야
자기가 자기의 힘에 기억에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여기 힘이 안 들어가
공력에 힘을 넣을려고 해도 명령이 안 되게 돼 있다고
되면 이쪽 끝에서 부터 팔 전체를 집어 넣는다든가 그런 식으로 들어가게 되지

손목만이 요기서 요렇게만 부드럽게 이 힘이 잘 안되게 돼 있다
그 힘을 넣기 위해서 손목에 힘을 넣기 위해서
어떤 마음을 써야 되느냐는 거지 어떤 마음만 쓰면 들어 갈수 있을까 하는 거지
기쁜 마음하면 될까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되까 응?
고요한 마음으로 해야 되까?
기쁘고 즐겁고 고요하다 이런 단어는

136 사십부동심 8진법

힘을 쓰지 않고 푼다는 단어가 되는 거지

힘을 쓴다는 단어는 어떤 단어가 되는가 어떤 생각과 어떤 단어가 되까
분노로 배울 수는 없잖아!
뭐든지 다 집중이 돼야 되는 거
집중이라는 단어 보다 어떤 마음이 어떤 생각을 하면 좋을까

마음으로 평화를 생각을 해
뇌는 두 가지로 쓰는 거야 현의식과 무의식이 있어
힘을 공력을 손목에 힘을 넣는다라고 생각을 해 준다고 명령 내려서
지금 힘을 줘라 그러고 힘을 안준다라고 또 하나를 생각을 해
그러면 하나는 현의식이고 하나는 무의식이 움직여
그러면 무의식에서는 힘을 준다 라고 되는 거고 현의식에는 힘을 안준다고
거꾸로 유통이 돼야 돼 지금은 현의식에서 움직이는 거란 말이야
힘을 푼다 라고 생각을 해봐 힘을 푼다 그러고 살살 공력을 움직여 봐
그러면 팔 양쪽에 있던 힘들이 요리 사르르륵 손목에 힘이
미세하게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

그렇게 해서 움직여 위로 움직여 봐 그러면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서
그게 움직이냐는 거를 본인이 얘기 해 여기 가슴까지 올려 봐
어깨를 올리면 어깨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잘 안 되며
어깨를 올리지 말고 힘을 줘
어깨를 올리지 말고 손목만 해서 손목을 올리란 말이지

손목에 힘이 어느 정도 들어 왔다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들어 왔다고 얘기 해
가슴? 아니면 가슴 밑에? 아니면 어디? 명치 있는데? 명치 위에서?
어디서부터 자기 힘이 정확하게 들어 갔는가 라는 걸
그러면 자신이 어느 정도에 움직이면은 힘이 올라오나 라는 걸 알게 된다

137

배꼽서부터 힘이 들어간다 위에서부터 힘이 올라 온다
그러면 위에서부터 힘이 여기서부터 힘이 안 들어오고 배꼽 위를 지나오니까
힘이 들어간다 이런 뜻이 되는거지 그러면 위가 약하다는 뜻이 돼요
위가 약하면 위를 지나와야 힘이 있을 수가 있어

자신이 오장 육부 말하자면 카리스마
그러니까 산드리아라는 거 그러고 또 차크라 라는 게 있어
우리가 배꼽 밑에 그 다음 배꼽 생명 존중에 근본 사랑에 근본 악업에 근본
이렇게 해서 일곱 개가 올라오는 게 있다
일곱 개에 근본 그 차크라가 일곱 개가 있다 사람마다
그러면 차크라가 정상으로 순환이 돼야 되는 거야

우리가 절에서나 모든 공부는 이 차크라를 위해서 우리는 공부를 한다
참선을 해서 차크라를
그러면 차크라가 무디면은 이 공력 힘에 분포가
자기 힘에 분포를 계산하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어

그러니까 위에 분포 - 위가 약하면 위를 넘어 오면 그런 힘을 느낄 수가 있지
아픔에 근본도 주먹 쥐었을 때 어디가 이상 있는가
마음이 어떻고 생각이 어떻고 몸이 어떠면 어디가 아프게 돼 있고 그렇게 돼있어

그러면 요것이 올라가면서 힘을 넣을 수가 있다라고 하는 거는
자기 힘이
자기가 생각하지 않는 원래 자기 힘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뜻이란 말이야
자기 힘이 움직이니까 그걸 기억을 잘 해 둬
내 공력이 세포가 잘 만들어지면 자기 힘이 아니라 공력 힘으로서 주면
명령대로 명령이 들어가 움직이게 되는거지

138 사십부동심 8진법

그러면 그 움직이자마자 벌써 세포는 공력을 만들어 낸단 말이지
힘을 만들어 내 힘을 다 만들어
그러면 지금 여러분 손이 열이 나? 안나?
그러면 여기 손목을 만져봐 그러면 손목은 찰 거야
따듯해? 차? 그냥은 열이 난다고
내 손목을 만지면 차다. 그게 정상이야 그게 공력이야
그러면서 백퍼센트 내 힘이 없어지고 공력이 만들었을 때 이 힘을 주게 되면
계속 공력이 만들어서 힘이 뭉쳐져
내가 마음으로 조종할 수가 있는 그런 힘을 말하는 거야
그게 내 힘이 마음 속안에 들어서 공력이 움직여야만 된다
그래서 도력이 생기는 거야

아름답게 해야만 된다는 거지
아름다움으로서 모든 거 아름다움으로서 좋은 일 하면서
그 힘으로서 모든 거를 할라고 해야 돼 미움이 사라지게 해야 되는 거야
항상 공력에 자신에 힘에 분포를 기억을 하는거야
그러고 지금 1 2 3 4 5 6 7 8 9 10 이렇게 해서 힘을 죽~ 주면서
압박 안주고 주먹에 힘의 분포를 말하는 거야

내 몸에 균형성
음양조화에 균형성이 정확하게 만들어지는 것이 신경분포야
나 라는 존재가 정확한 행동성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상에 힘에 분포가
만들어지는 것이 되겠지 이게 힘이야
자기 힘에 분포를 잘 기억을 해 두고

그러면 옥신경천장에 힘을 넣어 봐 가만히 편안한 상태에서
옥신경천장에 힘을 넣어 태장은 말고 천장만 힘을 넣어
천장 힘을 지금 자신이 얼만큼 줬다라는 게

139

4/10 5/10 아니면 최대한에 힘을 줘봐 봐

최대한에 힘을 주면 어깨로 최대한에 힘을 주면
팔 쪽으로 힘이 내려오게 돼 있거든 그걸 안 내려 오게 하고
최대한에 힘을 어깨에 줘 봐봐 최대한에 어깨에 힘을 주면
3/10하고 최대한에 준 거하고 칭하가 많이 지지는 않어
왜냐면 어깨는 힘을 가~하지? 그러면 더 이상 가하지 못하는 단계가 있어

힘을 계속 주고 그러면 힘이 딴 데로 퍼져가
그래서 다시 그 퍼지지 않게 할라고 그러면 힘이 도로 다운 돼 그런 반복성이 와
어때? 그래? 안 그래?

4/10 정도로 어깨는 내가 4/10로 잡은 거야

4/10는 계속 줄 수가 있어 5/10 까지는 가능해 처음에는
말하자면 8/10 9/10까지 어깨에 힘에 분포를 줬을 때는 상당한 힘을 요하게 돼
그러면 나는 정신과 몸이 맑아지게 되고 저절로
그러고 아름다운 그런 현상이 와

5/10 6/10 7/10 8/10 그런 거를 내 몸 안에 힘이 만들어 지도록
자꾸 연습을 한다고 해서 어깨 힘을 막 수련만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이 연도술을 하면서 연기법을 하면서
공력법을 유지하면서 만들어야 골고루 내 몸이 유지가 되는 거야

공력법은 여기만 수련하면 여기만 만들어져 딴 데는 못 만들어지고
그러면 요거만 쓰는 사람이 되서는 안되잖아?
우리는 전신을 다 해서 전신에 공력을 해야만이
머리까지 만들어지는 것이니까

140 사십부동심 8진법

그래서 어깨는 5/10 까지는 가능한데
6으로 올라갈 때는 다른 데까지 힘이 퍼져요 안 퍼지도록 되게 된 것이
내 몸에 힘에 분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야

왼쪽 어깨나 오른쪽 어깨나 오른쪽에 힘을 넣어봐 봐 왼쪽에 힘을 넣어봐 봐
어떤 것이 더 세져?
왼쪽이 더 잘 들어가는 거 같애? 오른쪽이 더 잘 들어가는 거 같애?
오른쪽은 오른손잡이 원칙상 두뇌 발달은 왼쪽이 힘이 더 잘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러면 왼쪽이 힘이 잘 들어가는 사람은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구나 하는데
오른쪽이 힘이 잘 들어간다. 그러면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사람이야
두뇌가 회전이 잘 되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양 옥신경태장 옥신경천장이야

머리를 발달시키는 공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
머리를 발달시키는 모든 에너지를 머리로 밀어 줄 수 있는 힘이야
그런 것이니까 그걸 잊지 말고 어깨에 힘을 줘라 그러면
아주 아름답게 잘 줄라고 노력을 하라는 거지

이것이 힘에 분포
어느 정도 자신에 힘에 분포를 좀 알지 힘주는 정도를?
그걸 잊지 말고 그러므로서 자기 힘에 분포를 지금 알았다고 계산하고
시간이 가면서 자기 힘에 분포를

사람에 분포는 빨간색 계통 저녁노을 같이 빨간색 계통은
모든 힘을 조종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이고
힘을 주라고 하는 거는 파란색 계통이야 녹색 계통은 힘을 주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세상 만물에 생명은 녹색이야 힘을 주고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141

말하자면 정신이 상자다 화를 잘 내는 사람 딱 같다 놓고
집안에다가 연분홍을 발라 놓고 있으면 보름 있으면 순해져
그러고 한 1년 정도 지나면 뭐라 그러는 줄 알어?
니가 뭐라 그러든 전혀 관여 안해 그렇게 아주 조용히 지내는 사람이 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색깔 조정으로서 모든 정신치료는 할 거야
정신치료는 색깔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돼

마음으로 어떤 색깔이 작용이면 마음은 어떻게 쓴다 이런 거까지 다 나타나는
것인데 그게 힘에 분포에 근본이야

그러니까 인간이 자기가 우정으로 뭐 힘을 줄라고 그래도
하늘이 색소 조정으로서 그 사람에 도력을 다 없애고 주고 할 수가 있어
이 사람을 아! 이놈은 훌륭한 놈이구나 이놈 참 좋구나
내가 법령을 줘야지 얘는 많이 도와줘야지 이놈은 도와줄 수 없다는 거를
하늘이 색소 조종을 한다는 걸 명심해야 된다

생명에 근본은 색소 조종으로 하는 것이야
색소 조종으로서 말하자면 무지개 색깔같이 아주 아름답게 일정하게 잘되면
사람은 상당히 큰 일을 할 수가 있고 모든 행복은 다 얻을 수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그 색깔 모든 색깔을 정확하게 조정돼서 가지고 있는 그대로가
이 식물들이라고 만물들

그래서 내가 식물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이 땅에 있는 모든 생명이 인정하지 않으면
도를 얻을 수가 없다 하는 얘기가 그것이지
그러니까 공력법은 그 색소조정을 백퍼센트 움직일 수 있는 활용법이 되는 거야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공부가 되면

142 사십부동심 8진법

사람 계산 웬만한 거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 그것이 내공력이야
힘에 분포는 계산 어느 정도 됐지?
오늘은 그 힘에 분포하고 이 힘에 분포 가지고서는......

143

19

/인간에 발달성 - 힘에 분포

사람이라고 하는 자체는
한 인간성의 근본으로 표기가 되고, 그 표기에 사람은 정신이라고도 하고
정신이라는 뜻은 어떤 지식을 쓴다든가 생각을 한다든가
무한한 창의력에 사상을 가지고 육신을 움직일 때 육신을 활용할 때
그 힘에 분포 에너지를 분산 협동 상호 밀어주는 사상을
정신이라고 표기를 하는 것이다

사람은 몸에 힘에 분포는
일정하게 정신에 세계에서 모든 지식을 이론으로 정립한 것을 기억을 해서
신경이라는 몸에 거대한 명령체와 활동체와
움직이는 몸체에 협동체 보고체의 육신을 결합하므로
우리는 지식에 따라 명령에 따라 보고 하면서 움직이는 것을
우리는 힘의 분포라 하는 것이다

그 힘은 아주 미세하게 부드러움 조용함 잔잔함 살며시라는
아주 곱고 맑은 에너지에 따라 섬세한 근본에 움직임에 각도가 이루어지므로
사람은 상쾌함을 유지하고 만족을 얻는 것이다

이 힘에 분포에 설명을 약간 한다면 애기 갓난애기가 배안에서 태어나면
그 어린애는 기본적인 생명에 유지성으로서 세상에 지식을 배우지 못하고
깨우침이 없으므로 정신에 세계에 지식에 세계에서 명령의 몸체에다가

144 사십부동심 8진법

일일이 공식과 방정식을 내놓을 수가 없는 것을 갓난애기라 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활동성 성장에 활동성이라 하는 것이요
우리는 태식에 근본이라고 얘기를 한다
이 애기는 근육이 명령을 받을 수 있는 보고체의 근육사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지식을 쓸 수가 없고 힘의 분포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배 속안에서 성장하는 힘에 분포가 애기가 나와서
한 살 두 살에 기본적인 시간은 애기가 움직일 수 있고 길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명령체제와 보고체제가 우선 이루어지고
그 어린애의 힘의 분포는 그 때서부터 조금씩 명령체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시간에 조건에 맞춰서 지식에 조건 강도의 조건 성장의 조건이라 하므로
근육 명령체 보고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내공력은 아주 맑고 깨끗하고 조용한 사상으로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게 아니고 하늘에서부터 가지고 태어나므로
맑고 아름답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 얘기는 내공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거대한 학습적인 사상을 내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어린애가 성장을 하므로서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각도가
무한하게 발달이 되므로 성장을 해서 15~16세가 되며는
여성은 멘스라는 달월이 생기므로서 근육발달이라는 위치까장
도달을 하는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15~16세 정도면
그 때는 명령체에 정확한 보고체에 육신에 근육들이
신경의 분포에 정확도 근육의 힘에 정확도 부드러움의 명령체에 정확도

145

그 공식에 이름으로서 보고에 정확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때 내공력을 발달할 수 있는 것이요 크나큰 힘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옛날서부텀 2살 정도에서 3살 정도까장 애기가 일어나서
한발 두발 아장 아장 걷는 또 자신이 기는 거 보다
일어나서 걷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그 때 내공법을 시작을 하면
한번도 보고체의 근육이 명령에 육신에 사상이 없는 상황에서
내공수련으로서 처음서부터 거대한 발달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우리는 공력이라 하는 것이다

어린애서부터 모든 것을 질서있게 공부를 하면
크나 큰 사람이 된다라는 것을 누구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이가 먹어서 공력법을 모르고 살다보니
인간의 육신에 힘에 분포를 모르고 지내다 보니
우리는 기운이 있다 없다 무거운 거를 든다 무거운 거를 놓는다 이외의
힘에 분포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또 부분적으로 인간은 170개 정도의 뼈 마디마디에 명령과 보고에 근본이 정확도가
이루어졌다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뼈 마디마디에 근본들은 힘의 분포를 예를 들어서 손가락 끝 하면
손마디 손가락 마디에 두 번째 마디와 첫 번째 마디에 관절이 구부러지는 사상에
힘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자리에 힘에 분포 부분적으로 우리는 힘을 넣을 수가 있고
부분적으로 힘을 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몸에 공력에 흐름을 아주 정확하게 밀어주고 보호해주고 댕기고 협력하면

146 사십부동심 8진법

우리는 거대한 힘을 발휘해서 타격을 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조그만 힘을 가지고도 자신에 힘의 분포에서 무려 10배 20배까지도
힘을 가할 수가 있는 그런 경지까장 도달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거대하게 봐서 우리는 힘을 넣지 못하는 장소도 있는 것이다
척추에 근본에서는 절대 사람이 힘을 넣을 수가 없다
그 힘을 넣을 수 있는 것은 일어났다 앉았다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올렸다 내렸다에 힘에 분포 이상은 할 수가 없고 느낄 수가 없고
가만히 앉아서 등에 척주에 근본에다 힘을 넣는다 하면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깨에서부터 힘을 줌으로서 등 상체에 까장은 힘을 내릴 수가 있다
우리는 양 어깨에 거대한 힘에 분포를 넣을 수가 있고
팔에 힘을 넣을 수가 있고 손목에만 힘을 넣을 수가 있고
손가락 마디마디에 힘을 넣을 수가 있고

그러나 손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으로 내려가면서
힘에 분포를 마디마디 넣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새끼손가락 그러면
끝 마디에 힘을 넣어 봐라 넣을 수가 없는 걸 말하는 것이다

그 담에 그 전체 두 번째 마디에 힘을 넣어라 하면
거기는 힘을 4/10 정도 까장 힘을 넣을 수 있다 라고 돼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깨에 힘을 따로 넣을 수가 있고
볼따시 양 볼따시에 힘은 목서부텀 따로 넣을 수가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부분적인 힘의 분포가 양 볼따시 밑으로 목에 힘에 근본으로서
움직이는 정도까장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147

그러나 갓난애기를 보고 힘 넣어 봐 그러면
개는 주먹을 쥐고 힘 넣는 거 하고 얼굴하고 볼따시에 힘 넣는 그 정도에
힘의 분포 이상은 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도 굉장하게 큰 발달이다

그러한 부분적인 힘의 분포까장 발달이 됐을 때는 웃음이 많고
자신의 표현력을 아름다운 미소로 행동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힘의 분포를 일정하게 쓰지 못하므로서
몸이 망가지게 되고 약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애서부터 성장하면서
이 땅에 모든 사랑에 지식 윤리에 지식 마음에 이해력에 지식
모든 사물에 아름다움으로 성장하면서 힘의 분포가 잘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신세계에 들어있는 것이다

엄마 아빠가 행복하면 사랑이 넘치면 정신세계가 이론으로 잘 발달이 돼서
사람에 몸에 힘에 분포 160~170개의 뼈 마디마디에 정확도에 힘을 넣을 수 있는
과정으로 성장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이러한 성장성에 애들은 인간은
착하고 창의력과 이해력이 넓고 포옹력이 생겨서 무한한 발달성을 일으키고
건강하게 나이가 먹도록 장수하고 이 세상에 나가 무한한 사회적인 경영에 능력
행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엄마 아빠가 화가 많고 사랑이 적고 언어가 불규칙하고 말이 없고
화 짜증 신경질 사랑이 적은 가정을 이룬 애기는
성장하므로서 기본적인 몸 부분적인 육신 오장육부에 전신에 사상을
어느 쪽에 발달이 덜 돼서 어느 쪽에 움직임이 덜해서

148 사십부동심 8진법

우리는 정신이 산만하게 되고 인내가 없고 끈기가 사라지게 되고
정확한 학문을 익히기가 어렵고 공식과 방정식을 끝까장 발휘할 수 없는
사상으로서 병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천수원에 연도술은 이 내공법을 오랜 세월서부터
정확하게 학습과 이론으로서 정립된 공식화해서 하나하나에 논리에 윤리가
들어있고 질서에 도덕이 육신으로서 발상을 해서
감정에 들어있는 모든 느낌에 들어있는 육감성에 발달을 일으켜서
힘에 분포에 내공력을 만들어 세포 하나하나에 거대한 힘의 능력에 에너지를
일으키는 사상을 내공법이라 하는 것이다

이 내공법을 수련을 하므로서 학습화 되면 사람에 육체에 오장육부에 발달성
명령체제와 보고체제에 정확도 정신에 세계와 마음에 결정체와 육신에 협동체가
서로 명령 보고를 정확도에 이론으로 신선도법을 깨우치고 정신에 발달성과
거대한 초능력에 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을 연도술이라 하는 것이다

이 연도술에는 경단 수인내 연기법이라는 것이 있고
연지도내 연기법이라는게 있고
화진구구법이라는 요법이 들어있는 것이다

이 내공력법을 익히면서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마음을 평화로움에 마음을
신선도법을 익힘으로서 차분하게 질서있게
인간의 육신은 정확한 질서로 이루어졌고 정확한 윤리에 부드러움으로 이루어졌고
정확한 행복에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을 명심해야 되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면 말을 하자면 손목만 힘을 넣어라
힘을 넣어라 하면 팔 전체에 힘을 넣는다든가 온 몸에 힘을 넣는다든가
3/10만 넣으라 하면 10/10을 넣는다든가 이러한 욕심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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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 마음은 정리가 안된 마음이요
행복과 부드러움과 기쁨을 모르는 마음이요
화와 짜증과 미움과 불평과 슬픔을 가지고 있는 마음이기 때문에
욕심이 저절로 나는 것이다

욕심을 내서 공부를 하면
학문을 무시하는 것이요 자신을 학대하는 것이요
스승을 위대하게 보지 못하면
내 위에는 내 마음에는 존경이 없는 것이요 웃사람이 없는 것이요
아랫사람에 보호에 사상을 모르는 근본이 돼서
이 공력법 즉 이 내공력법을 익히기가 어려운 것이다
연기법을 연도술을 한 6개월 정도 공부하면서 몸에 사상과 정신에 사상과
육신에 불규칙한 사상이 아름답게 정리 됐을 때
마음이 도덕을 알게 되고 마음이 윤리를 알게 되고 마음이 침착을 알게 되고
마음이 부드러움을 알게 되고 마음이 넓은 도량이 이루어졌을 때
내공 수련을 하게 되면 빨른 속도로 공부에 길로 터득에 길로 도에 사상으로
깨달음에 사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순서대로만 익히면 일러주는대로만 하면
몸 안에 평화로움으로 공부를 하면 마음이 넓은 도량으로 공부를 하면
보름 정도에서 빠른 사람은 일주일 정도에
상쾌함과 몸 안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되고
몸안에 순환기가 활발해서 아주 피부가 맑게 되는 근본이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한 달 두 달을 공력법을 하면 자신에 피부는 부드럽고 늘어난 피부가 올라가고
몸 안에 불규칙한 지방성이 소모되므로
필요한 몸에 근육과 필요한 몸에 지방성과 필요한 자신에 힘의 분포들이
골고루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다

150 사십부동심 8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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