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멍청이 모양의 코프리(Khopri) 신
온- 황소 신=아피스(Apis), 하솔(Hathor) 신
독- 메이스(Meith) 여신, 의술의 신=임호텝(Imhotep) 신 우- 공중의 신=이시스(Isis), 누트(Nut) 신
메- 곡물 신=세트(Seth) 신
암- 태양 신=아몬-라(Amon-Ra) 신
장- 생명 신=프타(Path) 신
이제 '가득찼음'의 신호로부터 시작되어 전개되어 온 Exodus 의 막바지 에 다다르며 생각할 것이 있다. Exodus 는 Exodus from 이 중요한게 아니라 Exodus for 가 중요하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가 더 중요함을 깨닫 게 하신다. 그리고 열 가지 재앙으로부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기억해야 함을...
"내 백성을 건드리지 말라. 그러나 나의 백성인 너희도 범죄하면 이런 재앙 을 받는다."
주님. 주님 만이 홀로 죽음과 삶과 생명을 주관하시는 절대적인 분이시라 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세상을 향해 "내 백성을 건드리지 말라"고 선 포하시는 하나님의 개입이 늘 삶 가운데 있음을 신뢰합니다. 또한 세상을 향한 열 가지 재앙을 통해 "그러나 나의 백성인 너희도 범죄하면 이런 재앙 을 받는다"라는 교훈도 가슴에 담길 원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출애굽 의 역사를 이끄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삶'
"목적과 결단이 이끄는 새로운 삶" 출애굽기 12:37-51
오늘 말씀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한 하나님의 개입으로 430년 만에(출 12:41, 주전 1876년경~주전 1446년경) 애굽을 나오는 출애굽 사건을 말씀하고 있다. 이 출애굽 사건은 그저 애굽에서 나오는 'Exodus from 애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향과 목적이 있는 탈출인 'Exodus for 하 나님'이며, 애굽이라는 죄악된 세상과 결별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위 한 거룩한 이동이 중요함을 말씀하신다. 다시는 세상의 종이 되지 않기 위 해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위해서... 그래서 이 유월절의 밤은 더욱 중요하다.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으로 말미암아 여호와 앞에 지 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 라'(출12:42)
이 유월절의 밤은 특히 자손 대대로 지켜져야 하는데, 이 밤에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돌아보며 "내 백성을 건드 리지 말라. 그러나 나의 백성인 너희도 범죄하면 이런 재앙을 받는다" 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기억해야 하는 밤이다. 그래서 악이 지배하고 어둠의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한 밤 중에도 하나님은 이렇게 개입하고 역사하시 며, 친밀한 하나님과 경외할 하나님을 모두 묵상하는 밤이 바로 '여호와의 밤'이라고 하신다. 나를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렇게 잊을 수 없 는 '여호와의 밤'을 겪은 사람들이다. 죄의 종으로 비첨한 삶을 살던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람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삶을 향해 새출 발하게,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갖게, '여호와의 군대'(출12:41)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여호와의 밤'이다.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 며'(출12:46)
왜 한 집에서만 먹어야 하며 고기를 집 밖으로 내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또 뼈는 왜 꺽지 말라고 하시는 것일까?
성령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이렇다.
지금 이 유월절은 그저 옆 집 사람과 먹고 즐기는 파티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애굽에서 출애굽 했지만 아직도 노예 근성이 남아있는 서로가 주는 영향력의 경계를 가족으로 제한함으로써 각자가 '누룩의 영향력'을 버리고 '우슬초의 영향력'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또한 뼈를 꺽지 말라는 말씀을 묵 상하는데 성령께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상황을 보여 주신 다. 예수님이 대속의 역할을 거부하고 죽음을 거부하며 돌아가시지 않았다 면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뼈를 꺽었을 것인데, 주어진 사명을 기꺼이 감 당하고 죽음도 순종함으로 받아들이심으로 뼈가 꺽이지 않았음(요19:36) 을 보며, 그렇게 유월절의 메시지를 순종함으로 받아들이라는 마음을 주신 다. 뼈가 꺽이기 전에 나의 옛 모습이 죽어야 함을 기억하라는 말씀이고, 순종으로 기다리라는 말씀이시다. 때론 순종은 있지만 기다림이 없거나, 기다림은 있지만 순종이 없는 모습들은 마치 뼈를 꺽는 것과도 같음을 깨 닫게 하신다.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출12:48) 유월절의 먹는 기쁨에, 구원의 확신을 실제로 느끼고 맛보는 기쁨에 참여 하는 길은 영적 할례을 통해 더러운 옛 사람을 잘라 내고자 하는 단호한 결 단이 필요함을 말씀하신다. 유월절의 구원을 얻고도 이러한 영적 할례가 없으면 구원의 확신을 온전히 못 누리는 상태가 될 수 있음을 이 말씀을 통 해 알 수 있다. 영적 할례는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겠다는 신앙고백의 표 시이며, 이런 고백 후에 비로소 구원의 확신은 더욱 나의 확신으로 느끼고 맛보는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구원의 확신이 없이 교회를 다닌다. 사실 교회에 다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원의 확신 인지도 모 르는데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의 절기(레23:2)'로 등극할 만큼 중요 한 날인 유월절과 오순절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이 다. 모두 구원의 확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확신의 확신이 없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에 들 어가게 되었는지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우선 순서를 보며 하나 하나 보게 되면...
10가지 재앙 -» 유월절 -» 홍해 -» 오순절 -» 광야 -» 가나안 입성 -» 재분배
바로의 압제 하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종노릇하던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10 가지 재앙을 바로에게 보여주시며 실력으로 우리를 구출하신 사건이 유월 절이다. 피, 개구리, 이, 파리, 온역,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그리고 장자 의 재앙을 내릴 때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넘어갔던 (Passover) 유월절이다. 이 유월절은 나의 죄된 상태와 상관없이 그저 어 린양의 피만 바르면 생명을 얻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구원이었다. 유월절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셨던 일방적 구원사역이라는 말이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있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다. "주여~" 하며 피를 바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마지못해 밑져야 본전으로 생각하며 바른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들 모두에게 구원이 임했다. 그것 을 유월절 구원이라고 한다.
홍해를 건너는 것도 마찬가지 이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홍해를 건너갈 때에 "주님 감사합니다" 하며 찬양하며 가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뒤를 쭐레쭐레 술 마시고 담배피며 따라가던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이 구원은 개인의 경험보다는 하나님편에서 일하신 것이며, 이것을 구원의 객관성(외적 구원)이라고 부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모두 유월절 을 넘기고 홍해를 건너서 구원을 받았음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은 구원 의 확신이 아니 구원의 확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이 유월절 절기를 지키면서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구원의 확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 라는 메세지이다.
초실절(오순절)은 출애굽 후 7주 후에 즉 7일X7주=49일 후 50일째가 되는 날이며,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10계명을 받고 정식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애굽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함을 얻었음을 모두가 체 험하며 축하하던 때 이다. 이 때는 모두 각자 각자가 실제로 완전한 자유가 자신에게 임했음을 체험했다. 구원을 모두 깨닫고 체험하는 때이다. 이것 을 구원의 주관성(내적 구원)이라고 부르며 구원을 몸소 체험하고 감동받 는, 그야말로 '구원의 확신'이 확신되어지는 순간이다. 혹시 구원의 확신이 없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실절 절기를 지키면서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메세지이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도 광야는 온다. 하지만 어려움이 올 때마다 받은 구원 의 확신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그 광야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유월절과 오 순절을 지내온 하나님의 자녀가 구원의 확신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그래서 유월절 구원과 오순절 구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이는 바로 하나님이 '나 의 절기'라고 까지하시며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이 지키면서 '아무 노 동도 하지 말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는 의미의 유월절 구원과 오순절 구 원임을 기억하라는 '구원의 메세지' 이다. 늘 기억해야 할 것은 나를 세상에 서 불러내어 그저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신 은혜의 유월절 구원과 삶 속에 서 동행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몸소 체험하는 오순절 구원 이 다.
주님. 죄의 종으로 비첨한 삶을 살던 나의 옛 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 람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삶을 향해 새출발하게,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갖 게, '여호와의 군대'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신 '여호와의 밤'이 축복이었 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유월절 구원과 오순절 구원이 열려있음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동일한 구원의 메세지가, 구 원의 축복이 이 땅의 사람들에게도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때광 프로젝트 1: 무교절, 누룩으로부터의 Exodus'
"은혜를 기억할 때 순종합니다" 출애굽기 13:1-10
오늘부터 다시 출애굽기로 왔다. 이미 출애굽해서 다 끝이 난 줄 알았더니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을 주신다.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 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으 로서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이 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첫 번째 작업은 '무교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1월 14 일, 히브리어로는 페삭)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이 구출되었다는 것 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집을 '넘어 지나갔다(Passover)'는 것, 즉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를 살려 주셨 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며, 그래서 유월절이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을 이루신 갈보리 십자가를 상징한다면, 무교절은 신앙인이 생활을 어떻게 해 야 할 것인지를 상징한다. 무교절은 바로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정체성 을 확인하는 기간이다.
무교절은 히브리어로 '마초트' 혹은 '하그 함마촐
으로 '맛짜의 날' 즉 '무교병의 날'이라는 뜻이다. 유대식 표기로는 아빕월 (태양력으로는 3~4월, 바벨론식 표기로는 니산월) 15일에 시작하여 일주 일 동안(아빕월 1월 15일~21일) 맛짜라고 하는 무교병을 먹는 기간이다. 7일간 무교병을 먹고 첫날과 마지막 날은 성회로 모이고 노동을 금하며 애 굽으로부터 급히 빠져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생을 기념하기 위한 절 기이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 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출13:2)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보면, 하나님은 자신의 장자인 이스라엘을 얻기 위해 그 대가로 애굽의 장자를 대속 제물로 삼은 것으로, 이처럼 값을 주고 이스 라엘을 샀기 때문에 이때로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는 하나님 의 것이라고 선언하셨다.(민3: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민 3:13)
하나님은 이처럼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함으 로 말미암아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나를, 모두를 사시고 구원하셨다. 그러 기에 '너는 내 것이라'(사43:1)고 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내가 하나님 것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제겐 더 큰 축복입니다^^"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는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출 13:6)
왜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어야 하는 것일까? 무교병의 의미가 무엇일까? 무교병을 먹는다는 것은 누룩을 먹지 않는다는 것이며, 세상의 영향력의 누룩, 세상을 향한 욕망의 누룩, 세상에서 커지고 높아지고자 하는 누룩, 세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누룩으로부터 Exodus 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은 세상의 영향력에서 Exodus 한 존재임을 확인하며 이젠 하나님을 향한 Exodus for 의 목적을 다시 기억 하고자 하는 절기이고, 이를 통해 세상의 영향받는 세상이 정해주는 정체 성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주는 정체성을 회복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이 정체성 회복의 기간이 무교절이고, 그 회복은 완전해야 한다는 의미의 7일 동안 계속되어지는 '정체성 회복기간' 이다.
그래서 무교병은 세상의 영향력에서 Exodus 하여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
신하고 나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상징이며, 이를 가장 잘 표현 한 하늘의 만나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요6:51)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 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 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고전5:7-8)
또한 무교병은 그 안에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이 없는 오직 순전함과 진실 함만이 있는 참 교회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 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 니'(출13:9)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준수하여 유월절(페삭)과 무교절(마초트)이 시작되면 이마와 왼쪽 손에 '테필린'이라는 것을 착용한다. 이마에 하는 테 필린 안에는 '쉐마' 말씀과 토라가 적혀 있다. 이것은 "내가 토라를 묵상할 때 당신의 호흡, 당신의 생기가 나를 채우십니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당신 의 종이 되게 합니다. 내가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의 나라를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높임 받으시길 기도합 니다."라는 고백이다. 왼 팔에 메는 테필린은 7번을 감는데, 7번은 완성을 의미한다. 팔에 감은 다음 손을 감아 올리는데 손에 감는 모양은 히브리어 로 '쉰' 이라는 글자가 된다. 이 '쉰'이라는 글자는 '엘 샤다이'라는 하나님 의 이름이다. 또한 손에 감고 난 후 마지막에는 4번째 손가락과 두 개의 손 가락을 감게 되는데, 이것은 주님과 결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출13:9 말씀의 본 뜻은 사실 그런 행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를 통해 마음 속에 깊 이 새겨 기억하라는 의미이다.
'손의 기호'는 행동 기준을 나타내며, '미간의 표'는 생각의 기준을 나타내 며, '여호와의 율법이 네 입에 있게'는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한 일(출13:8)을 기억함에 있어서 그저 기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서 행동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며 생각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며 말하는 기준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신다. 이럴 때 그리스도인은 광나 지 않을까...
주님. 주님이 시작하는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 첫 번째 로 무교절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저 기억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서 행동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며 생각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며 말하는 기준이 되도록, 그래서 세상의 누룩으로부터 Exodus 하도록, 늘 깨어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세요. 이 땅도 그리스 땅도 이번 에 주님이 시작하는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 님의 온전한 백성, 빛나는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Melissa Chong Forget -Me-Not 출 13:1~10
우린 살면서 많은 날들을 기념한다.창립기념일,개교 기념일,결혼 기념일, 독립 기념일등 그때의 감격과 그 진정한 의미들을 되새기며, 마음에서 떠 나지않게 하기 위하여 각자의 의미있는 날들을 기억한다. 생일은 그 가운 데서도 사람들이 가장 기억하고,또 기억되고 싶은 날일 것이다.
육적인 생일도 그렇게 축하받고 또 축하하며 매년 기억들을 하는데,우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생일인 유월절은 어떻게들 기념하고 있을까. 오늘 출13:1~10을 묵상하며 하나님은 그 유월(영적생일-passover기념 일)절을 기억하고 기념해야한다고 말씀 하신다.
우린 구별된 자들이고 하나님 것이었다-2절. 그분 것이므로 다시 그분이 가져 가시겠다는 것이다.
"내것을 돌려줘(let my people go)"의 의미가 바로 유월절 즉 영적 생 일의 의미이다.우린 이때 주체적이지 않다.소유주들간의 문제이므로 소유 권 양도후,정확히 주인이 누군지만 알면 된다. 하나 꼭 해야 할 작으면서 중요한 일, 그것은 사는 동안 내내,그 주인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혼을 기념하고,회사의 창립을 기억하고 하는 등과는 비교도 않되
는 무지막지하게 중요한 그러니까 생명과 관계된 일이다.
사람은 자기의 신분이 뭔지 잊어 버릴때 잘못된 길로 가게 되어있다. 부모라는 신분을 잊을때,아내라는 신분을 잊을때,딸이라는 신분을 잊을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신분을 잊을때 그때가 바로 오늘 말씀대로한다면, 무교병을 먹지 않고 내 삶에서 , 내 땅에서 누룩을 보이는 곳 여기저기에 두 고,ᄎ 살고있는 그 때이다.
하나님이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동산에 두신 이유를 우린 알고 있다. 때로 생각이 짧고 우매한 우리는'못먹게 하는데'서 그이유를 찾지만,하나 님은 사실 '당신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 그 나무를 동산 중앙에 놓으신 것 이다.
왜 기억해야하나?
그것은 선과 악을 판단하는 이는 오직 하나님임을 상기 시켜서,기억 못함 으로부터 출발한 교만함을 미연에 방지코자 하심이었다.
기억상실의 대표적인 질병으로 치매라는 병을 알고 있을 것이다.이는 후천 적 질병으로 여러 인지 기능의 감소로 일상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증후군이 다.
이 장애로 인한 합병증은 실로 삶을 파괴하고 급기야 사망에 이르게 한다. 기억을 못하는 증세로 또 하나 건망증이 있다. 건망증과 치매를 비교해 볼 때,건망증은 잊어버린 내용이나 상징적인 어떤 힌트를 주면 기억이 바로 클릭이 되는 증세를 말한다.
내 삶에,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이 '기억을 위한 힌트,클릭'이 바로 오늘 말 씀하신 유월절 기념일인 것이다. 즉 '영적 건망증'은 유월의 기념으로 다시 구원의 감격이 회복 될수 있만,'영적 치매'는 삶이 파괴될수 있음을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사실 엄청난 것을 할 수도 없단 걸 이미 아시고 있고 그런 일은 그분이 하셔 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억하고 잊지말라는,마음을 원하신다(마음 가는 가는 곳에 몸도 가는 이치를 알고 계심)
태반의 사랑 노래가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가사로 쓰여있듯,오늘 하나님도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말며 살아갈 갈것을 말씀 하고 계신다.
우리에게 무교병을,기호를,표를 원하시며,해마다 지키라고 말씀 하신다.
해마다...이 말씀을 읽는데 맘이 아프다. 해마다...
날마다라고 하고 싶지 않으실까? 때론 어쩔수 없이 잊고 사는 우리를 이미 아시는 주님은 배려?로 해마다라고 해주신것 같아 쨘한 마음 가눌길 없다. 내리 사랑...
당신은 매순간,매일매일 눈동자처럼 날 바라 보시면서,
너희는 해마다만 지켜도 봐줄께..하시는 저 마음이..쨘하다.
감히 고백한다.오늘..부도날수도 있지만 내맘은 오늘 이렇다.진심이다. 날마다 기억할께요,주님.
날마다 무교병먹고요,
날마다 율법을 내 입에 있게 할게요.
날마다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할거구요.
매일 주님을 기억할게요.그렇게
매일매일 잊지 않을게요^^
'때광 프로젝트 2: 광야 훈련소, 세상으로부터의 Exodus' "구원의 은혜, 인도하시는 은혜"
출애굽기 13:11-22
오늘 말씀은 드디어 하나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장면이다. 사실 오합지졸의 200만 출애굽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바로 들어가면 백전백패이다. 그래서 출애굽기 12 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 는 '때광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
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두 번째 프로젝트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통한 광야 탈출 훈련'이며 광야 Exodus 흔련이다.
'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 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출13:11)
사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미리부터 준비시키 시는 하나님이시다. 40년 전부터 준비시키시는 하나님 이실까? 아니면 하 나님의 계획은 이보다 빠르셨을까?
출애굽기의 주제가 Exodus 이고, '가득찼음'의 신호가 있어야 Exodus 가 가능하듯이 하나님의 가나안 인도계획은 이스라엘 백성의 '가득찼음'에 달려 있었음을 깨닫게 하신다. 애굽으로부터의 노예근성의 때가 벗겨지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이 가득차기만 하면 언제라도 광 야에서의 Exodus 를 미리부터 계획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다.
세상 속에서 광야를 만나게 되면 늘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길들여졌던 '세 상 근성' '노예 근성'이 무엇인지... 그 때를 벗기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 서 가져야 할 광이, 자질을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보라시는 메 시지이시다.
'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게 있는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출13:12)
'처음 난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리라신다. 나에게서 '처음 난 것'은 무 엇일까?
물건이든 경험이든 어느 것이든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때마다 나만 기뻐하는 그런 물건이나 경험이 아니라 그 좋은 것 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를, 우선 순위가 늘 하나님인지를 물어보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네가 처음 얻게되며 기뻐하고 즐기는 좋은 것을 처음으로 나에게 주면 나
는 너를 영순위로 여길거다!"
하나님께서는 이 귀중한 것을 우선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대속'의 의미로 받으신다.(출13:13,15)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처음 난 것을 드릴 때 하나님은 나를 받으신다고 여기신다. 그래서 어린 양 제사를 통해 어떤 생명 대신에 다른 생명이 대체되는 것을 허락하셨고, 장자의 죽음 대신 짐 승의 죽음으로 대속하게 하셨다. 그리고는 죄인된 나의 죽음 대신 하나님 의 어린 양 그리스도의 죽음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죽이시 기까지 나를 '영순위'로 여겨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 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 라'(출13:17)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애굽에서 가나안에 이르는 가장 가까운 지름길 인데, 지중해의 via Maris 라고 불리는 해안길을 따라 블레셋 사람의 도시 가사를 거쳐 가나안 남방에 이르는 길이며, 그 당시 무역상인 캬라반들의 주요 무역로이기도 하다. 이 길로 갔으면 가나안까지 40년이 아니라 2주 정도면 갈 수 있었을텐데...
그런데 이 via Maris 해안길에는 그 전 힉소스 왕조한테 당한 경험 때문에 애굽의 18대 에서는 애굽의 최고 국경 수비대를 두었다. 그 길을 선택한다 는 것은 백전백패이고 죽음을 자초하는 길이기에 하나님의 인도는 다른 길 을 택하게 한다. 사실 하나님이 하시면 백전백패가 백전백승이겠지만 하나 님의 관심은 지금 기적을 보이시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시키는데 있 다.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 상태 가 더 중요하기에 전쟁터가 아닌 '광야 훈련소'로 인도하신다. 그 길이 바로 '광야 길' 이다. 광야에는 길이 없다. 아니 세상이 보는 눈으로는 길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길만이 있는 곳이 바로 '광야 길'이다.
하나님의 이런 애졸이는 마음을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하여 걱정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게 된다. 그래서 일이 잘 안풀리면 하나님께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세상으로 돌아가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애졸이는 마음이 그런 것이지 능력이 자신 이 없으신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자신감은 '세상 근성'의 때가 벗겨지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의 자질이 광날 때까지 '고난 훈련소'에 둬서라도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협박해봤자 훈련 기간만 길어질 뿐이다. '광야 훈련소'에서는 기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훈련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길들여진 '세상 근성'을 빼 내기 위해 때로는 자신 의 백성을 이 '광야 훈련소'에 입소 시키신다. 세상의 유혹과의 전쟁을 피하 게 하려고, 세상의 분주함과 바쁨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이 말씀해도 들을 수 없는 번잡함에서 격리시키기 위해 때로는 아무 것도 없는, 그래서 하나 님이 더 잘 보이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도 더 잘 들리고 조그마한 성령님 의 기름부음으로도 불타오를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신다.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13:22)
광야는 일교차가 아주 큰 곳이기에 낮에는 뜨거운 태양 열을 가릴 양산이 필요하고 밤에는 추운 기온을 이겨낼 따뜻한 불과 가로등이 필요한 곳이 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런 광야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양산을 만들어 주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따뜻한 불과 가 로등을 만들어 주신다. 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은 별개의 두 기둥이 아니라 하나의 기둥이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광야 훈련을 이 겨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늘 가까이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기둥이며, 앞으로 어디를 향해 갈지를 알려주는 신호등이며, 늘 가까이서 보이도록 계시는 임재를 나타내며,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둥이 다. 또한 기둥이 상징하듯이, 늘 이렇게 하나님이 받치고 있음을 잊지 말라 는 "내가 늘 네 기둥이 되어줄께"라고 약속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 님이시다.
"일단 '광야 훈련소'에 들어가면 세상으로부터의 Exodus 가 목표이다. 이 를 가능케하는 구름 기둥 불기둥을 따라가는 순종이 '가득찼음을'을 알리 는 순간 세상도 광야도 Exodus 이다."
주님.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이 '광야 훈련소' 일지라도 순종으로 따라오라 고 보여주시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쫒는 자 되게 해 주세요. 이 땅과 그 리스 땅도 날마다 삶 속에서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을 순종으로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때광 프로젝트 3: 신뢰, 두려움으로부터의 Exodus' "위기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출애굽기 14:1-9
오늘 말씀은 바로의 군대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모세에게 하나님의 의도를 알리시는 장면과 이를 순종함으로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 에 대한 말씀이시다. 이를 통해 애굽의 노예 백성으로서 뼛속까지 박혀있 는 '두려움'에 대한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 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 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 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 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세 번째 프로젝트는 '신뢰 훈련'이며 두려움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출14:2)
"어 하나님 실수하시는 거예요. 거기 가면 완전 포위예요. 다 죽게 되 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상황이다. 삶 속에서 어려운 상황을 만나거나 하나님의 마음이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라는 마음을 주실 때는 이런 대답이 저절로 나오는 나였음을 돌아보게 하신다. 분명히 하나님이 내 삶의 항해 키를 쥐고서 운전하시고 계심을 알고 따르면서도 이렇게 하나님을 가르쳐 들던 때가 무수히 많았음을 고백하게 하신다.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 니라'(출14:4)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의도를 그대로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어 떻게 그대로 행할 수 있지?"하는 질문이 나온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보여주신 열 가지 재앙과 유월 절 구원이 어떤 것인지를 몸소 체험한 사람들이다.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 라'의 '야다 프로젝트'를 목도해 온 이스라엘 백성이기에 '야다'만 나오면 무조건 신뢰하는 것은 가능했다는 마음을 주신다. 그래서 때론 신앙생활에 있어서 체험도 또한 중요함을 알게 하신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이 며, 체험이 신앙을 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바로는 200만 노예에 대한 '본전 생각'이 났다. 이 바로의 '본전 생 각'이 결국 바로를 위협하고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 '본전 생각' 때문 에 나도 나의 삶을 많이 돌아왔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저 세상에서 얻은 재 물이라는, 권세라는, 명예라는, 학위라는, 심지어 사람이라는 '본전' 때문 에 하나님께로 돌아 올 마음을 지체하고 주저했었음을 고백하며, 이 세상 에 대한 '본전 생각'이 나를 망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반대로 하나님의 '본전 생각'은 나를 놓치 못하시는 사랑으로 드러내신다. 세상에서 온갖 죄 가운데 살던 모습을 그저 받아주시고 심지어 의인이라고 그래서 내 자녀라고 삼아주신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 뿐인 아들을 십자가 에 못 박기까지 나를 위해 투자한 '본전 생각' 때문이시다. "내가 너를 얻기 위해 내 사랑하는 아들도 죽이기까지 투자했거든"이라시며 나에게 임한
구원의 본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출14:8)
지금 애굽 군대가 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고 지 휘관들이 나서서 뒤를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출14:7)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다. 이쯤하면 포위망 속에서 전멸할 두려움 때문에 소위 쫄아야 하는 데 이스라엘 백성은 '담대히' 나아간다. 나도 어려움과 문제 앞에서 이런 담 대함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기에 그 이유를 묵상해본다.
어떻게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 담대히 나아감이 가능할까? 이것을 묵상하는데 오랜 만에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나 하신다.
'의도적 위기'와 '위기적 성공', 이 둘 중 어떤 것을 택할래?
'의도적 위기'는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 절대로 내 힘으로는 풀 수 없는 절대 절명의 위기 상황으로 인도하시는 경 우이다. 여기에서 바라보며 신뢰해야 할 것은 '의도'라는 단어이다.
'위기적 성공'은 세상에서 보기에 성공한 것 같고 성공으로 치닫고 있지만 그와 함께 교만도 더 커지고, 내 수단도 더 커지고, 내 힘도 더 커지고, 하나 님에 대한 불신앙의 싹도 점점 커져만가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 님과 함께 하는 사람은 정말 존경의 대상이다. 다시 말해 거의 대부분은 사 실 이런 상황은 위기의 상황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위기의 상 황이다. 이를 잘 나타내고 있는 구절이 있다.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19:22)
이 두 가지의 선택 중 하나님의 개입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선택은 힘들어도 '위기적 성공' 보다는 '의도적 위기'를 선택한다. 나도 당근 '의도 적 위기'를 선택하겠다.
아하~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출14:8 의 절대 절명의 상황에서 담대히
나아감이 가능함을 깨닫게 하신다.
이제 애굽의 군대가 뒤를 따라 장막 친 곳까지 미친 것은 바로 '의도적 위 기'의 상황을 통해 드디어 하나님의 개입을,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순간 이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순간이며 두려움으로부터 Exodus 하는 순간임을 선포하시는 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이다. 둥~ 둥~ 둥~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 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출 14:9)
주님. 이스라엘 백성의 담대히 나아감을 보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만이 세 상의 두려움으로부터 Exodus 할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서 유혹 하는 '위기적 성공' 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도적 위기'를 선택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세상의 '위기적 성공' 보다 하나님의 '의도 적 위기'를 담대히 쫒는 자들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때광 프로젝트 4: 가만히, 절망으로부터의 Exodus'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시작"
출애굽기 14:10-20
오늘 말씀은 홍해가 앞을 가리고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쫒아오고 있는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를,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작이 언제인지를 알게하시는 말씀이시다. 그러기 위해서 절대절명의 위 기상황 앞에서 절망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이시다. 세 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
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네 번째 프로젝트는 '가만히 서 있는 훈련'이며 절망으로부
터의 Exodus 훈련이다.
'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 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 고'(출14:10)
드디어 '두려움' 과 '신뢰'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의 순간이 왔다. 이 절대절명의 '두려움'의 순간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출14:12) 이렇게 하소연한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러나 이 시점에 서 하나님을 향한 '신뢰' 훈련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부르짖게 한다.
이렇게 내가 이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사실 하나님은 일하시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나의 절 망은 바로 하나님의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홍해가 앞을 가리고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쫒아온다면 하나님이 일하시기 가장 좋은 상황이 다. 그저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돕는 길은 내가 가만히 서서 일하시는 하나 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일이다.
내 눈 앞에 실제처럼 일어나는 어러움과 고난은 어쩌면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지를 받아들고 그곳에 내가 적는 답안대 로 일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다.
그 답안에 무엇이라고 쓸 것인가...
1. 두렵다
(1번 답을 쓰면 두려운 상황이 되도록 하나님은 팔짱끼고 기다리신다) 2. 죽고 싶다
(2번 답을 쓰면 죽고 싶은 상황이 올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3. 하나님이 일하신다
(3번 답을 쓰면 하나님이 즉시로 개입하신다)
4. 내가 열심히 풀어보자
(4번 답을 쓰면 내가 엉켜버린 실타래를 하나님께 내밀때까지 하나님은 기 다리신다)
실제로 내게 일어나는 어려움들을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문제지로 여기고 내가 답안지에 써 넣는 답안대로 내 앞의 실제 문제들을 바꾸어 가시는 하 나님의 역사는
"네가 써 넣은 답안대로 일할거다"
라는 신실함에서 경험된다. 이것은 이제 나의 삶의 지침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아 '두려움'으로부터의 Exodus 을 가능케 하는 '신뢰 훈련'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 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출14:13)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이 말씀은 시46:10 에서 이렇게 다시 말씀하고 계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시46:10) Cease striving and know that I am God
하나님은 내게 잠잠히 주님의 역사하심을 보라고 말씀하신다. 일하시는 분 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잠잠히 있으라는 말씀이 시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주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신뢰로 나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그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만나러 오신다. 어려움과 고난의 상황에서 나의 행 동 수칙은:
1. Do not be afraid. 2. Cease Striving. 3. Come to God
4. Stand firm.
5. See the Work(deliverance) of the LORD. 6. Know that "I am God."
내 노력으로 얻으려는 모든 행동과 생각을 멈추고 잠잠히 주님의 역사하심 을 보라고 말씀하신다. Be Still 보다는 Cease Striving 하라고 명령하 신다.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문제가 닥치거나 환난 가운데 있을 때 내 힘으로 어 떻게 하겠다고 애쓰지(Strive) 말자. Cease 는 그저 Stop 이 아니라 내 가 내 힘으로, 내 생각으로, 내 방법으로 하고 있는 것을 멈추고 있는 진행 형이고 기대 이다. 가만히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하나님이 그런 것들에 역 사하시고 일하고 계시는 것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Stand firm 이 더 중요하다.
잠잠히 애굽군대가 밀려오는 추격에도 홍해 앞에 가까이 간 것처럼 문제 가까이로 나아가서 내 노력을 멈추고 과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나 보 라는 음성을 주신다. 이것이 또한 내가 날마다 하나님 앞에 Stand firm 하게 하시는 QT 임을 깨닫게 하신다.
QT는 그래서 날마다 내게 있었던 내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옮겨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다. 새로운 하루마다 말씀에 순종하여 나의 관점과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조율하는 시간이다. 그렇게 할 때 하나 님이 일하시는 열심이 출14:20 에 그대로 보이시고 있다. 셀라~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출 14:20)
주님. 문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에 맞서고 맞대어 대면하게 하시고 내가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어찌할 지를 기다리고 하나님됨을 알 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시는 '가만히'의 비밀을 통해 삶에서 끊임 없이 찾아오는 절망으로부터의 Exodus 가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이 '가만히'의 비밀, 절망으로부터의 Exodus 가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심장 이라는 거...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 광야 생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들은.. .나는... 인생광야 40년동안 나 는... 하나님 가슴 짓밟고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며 하나님 마음 헤집고 다 니며 하나님 마음 찢으며 하나님 마음 밟고 40년을 돌아다닌 거... 나를 너 무나 사랑하니까... 내 가슴 찢어져도 내 품안에 품고 다니고 싶은게 바로 나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이 가장 크게 들리는 곳이 바로 광야였음을 고백합 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치 무한대 표시같네요^^
'때광 프로젝트 5: 따라감, 불가능으로부터의 Exodus' "바닷속에도 길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14:21-31
오늘 말씀은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지팡이에 의지하여 홍해바다 를 건너는 장면이며, 이를 통해 참 기적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말씀이시다. 그러기 위해서 바다에 길을 내서 걷게 하시는, 불가능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
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 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 터 시작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는 '따라가는 훈련'이며 불가능으로부 터의 Exodus 훈련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 이 되니'(출14:22)
드디어 모세가 홍해 바다 앞에서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미니 큰 동풍이 불어 홍해 바다를 가르고 있다. 하나님이 홍해바다를 가르시기 위 해 사용한 '큰 동풍'은(출14:21) 아라비아 사막 쪽에서 불어 온 극히 뜨겁 고 강렬한 열풍인 시로코(sirocco)로, 밤새도록(출14:21) 엄청난 양의 바닷물을 좌우로 밀어내어 양편으로 벽처럼 만들었고, 질척한 바다밑을 급 속도로 바짝 마르게 했다. 이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 별히 역사하신 놀라운 이적이었다.
아마도 200 만명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이 갈라진 홍해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는 길이가 길이 2-3 km 가량이므로 갈라진 통로의 너비가 1 km 이상이었을 것이고 그래도 한 6시간 이상이 요구되었을 것이라 짐작이 된 다.
어떻게 바다를 가르실 생각을 하셨을까?
하여튼 하나님은 기가막히고 재미있으신 분이시다. 엣날에 자주 얘기하던 "바닷물이 녹스냐?"도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출14:28)
여기서 궁금증이 생긴다. 애굽 왕 바로는 어떻게 되었을까?
애굽 왕 바로는 죽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애굽 바로는 아멘호 텝 2세(주전 1448-1424년경)였는데 이스라엘의 출애굽 이후에도 그가 20년 가량 더 애굽을 통치한 기록이 남아 있다. 아마도 바로는 직접 바다 가운데로 추격해 들어가지 않고 해안가 언덕에서 병거부대를 지휘했던 것 으로 추정된다.
"그래 너라도 살아서 봐야 증거가 남지."
모세를 따라 홍해를 건너온 이스라엘 백성과 그 홍해에서 완전 수장된 애 굽 군대를 묵상하며 하나님의 기적은 '대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게 하신 다. 모세를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저 모세를 따라갔는데 홍해가 가르 는 '기적'을 체험했고, 애굽 왕 바로를 따르던 애굽의 군대는 그저 지휘관을 따라갔는데 홍해로 인해 전멸하는 '재앙'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비록 삶 속에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놀라운 사건을 만날지라도 '누구를 따르느냐가 기적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음'을 말씀하시며 이것이 '따 라감'의 비밀이라고 하신다.
사람들은 '길' 하면 눈에 보이는 길만을 찾으려고만 한다. 그러나 어려운 일 이 닥치면 '피할 길'을 찾으면서 그 때는 눈에 보이는 길이 아닌 안보이는 길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정말 좋은 길이고 가치있는 길은 눈에 보이지 않 는 길이다. 특히 문제 가운데 그것을 관통하고 해결하는 길은 더더욱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이다. 이러한 길 중에 가장 소중한 길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 하신 '길'이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목하게 만들기 위해 십자가를 통해 내 신 길이다. 그래서 늘 나에게 좋은 길은 내가 좋아하는 길이기 보다는 하나 님이 주시는 일방적인 길이다. 유월절의 구원의 길이 그렇고, 홍해를 건너 는 길도 그렇다.
유월절 때도 어린 양의 피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있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었다. 아마도 "주여~" 하며 피를 바른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마지
못해 밑져야 본전으로 생각하며 바른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들 모두에게 구원이 임했다.
홍해를 건너는 것도 마찬가지 이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고 홍해를 건너갈 때에 "주님 감사합니다" 하며 찬양하며 가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뒤를 쭐레쭐레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던 사람도 있었을 것이지만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은 개인의 경험보다는 하나님편에서 일하신 것 이기 때문에 이것을 구원의 객관성(외적 구원)이라고 부르며 내가 할 수 있 는 것보다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일방적 계획 속에서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열어주시는 길을 걷는 자가 축복 가운데 있는 자이다. 그래서 'QT로'를 걷는 자,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걷는 자가 축복임을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그리스에서 말씀으로, 기도로, QT 로 이 길을 내고 믿음으로 걷는 분들은
그리스 + 도 = 그리스도
를 이루는 모세이고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손 임을 확신한다.
내 눈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일지라도 하나님을 '따라감'이 바로 불가능 으로부터의 Exodus 이며, 늘 문제보다 어려움보다 바로보다 하나님이 더 가까이 계심을 늘 기억할 때 길이 없다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불가능으로부 터 Exodus 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따라감' 이다. 그럴때 하나님 은 나의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시다.
이 홍해 바다의 기적을 묵상할 때마다 늘 기억나는, 몇 년전에 경험한 성령 님의 터치가 있다. 왜냐하면 그 때에 한 두 달동안 나도 이런 기적을 체험하 도록 보여달라고 하나님께 조를 때였다. "기적이 있다면 보여 주세요" 라 고...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너네 교인 간증 CD 인데 혹시 못들었으면 봐 라"하며 건네 준 것을 그냥 가지고 있다가 같은 교회 집사님 댁에 가서 같 이 듣게 되었다.(온누리 LA 에 가서 신동헌 성도 간증을 찾으면 있을지 도...) 그 내용은 그의 아들이 자폐증에서 낫는 과정, 시신경을 걷어 낸 그 의 아버지가 눈이 다시 보이는 과정을 간증한 것인데 듣는 순간부터 하나 님이 나에게 말씀하시는 메시지로 들리면서 창피하게도 그 집사님 부부 앞 에서 엄청난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주시는 음성이
"너한테 일어나지 않았다고 기적이 아니니? 지금 홍해가 갈라진다고 네가 기적이라고 할 것 같니? 네게 일어나지 않아도 기적은 기적이란다. 가장 큰 기적은 네가 나를 믿는 것이지."
한 두달 동안 기적을 보여달라고 떼 쓰던 내 마음은 성령님이 만져주신 엄 청난 눈물과 음성으로 깨끝이 해결이 되었다.이젠 그래서 하나님의 기적을 여과없이 그대로 믿는다. 하나님이 하시면 바닷물이 녹이 스는 것도 가능 하다는 것을...
우리는 홍해 사건보다 더한 사건을 남마다 만나고 있다. 바다 위를 걷는 것... 아니 그보다 더 어려운... 땅... 고난의 바다 위를...
주님. 홍해 바다를 볼 때마다 제 눈엔 길이 보이지 않지만 주님이 계획하시 면 그곳이 길이 나고 그곳에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열림을 고백하게 됩니 다. 늘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대상이 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의 길을 '따 라감'이 내 눈 앞에 보이는 '불가능으로부터의 Exodus' 임을 깨닫습니다. 오늘은 특히 돌본 것도 없는 아들 앤디지만 하나님이 끈을 잡고 인도하셔 서 하나님만 잘 믿는 줄 알았더니 자신의 달란트를 살려 UCLA 로 둥지를 튼다는 소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어 하나님의 일하시는 기적을 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홍해 바다에 길이 열리고, 광야에 길이 나고, 사막에 강줄기가 나는 '불가능으로부터의 Exodus'가 일어나는 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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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는 “Red Sea 즉 붉은 바다”입니다..말하자면 붉은 바다를 통과해 광 야로 들어온 것이지요..이것은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한다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또 동시에 구원을 이루는 길은 예수님의 피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 는 것이기도 했구요..즉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받은 백성들이었지 만 한번 더 홍해를 통과했다는 것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 의 피로 구원받을 것이란 것을 상징하는 신약을 말씀해주고 계시는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홍해는 피이고 홍해가 흐르는 바닷길은 하나님의 심장을 향해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인 대정맥인 것이었어요..즉 홍해라는 예수님의 보혈을 통과하게 하기위해서요..홍해가 갈라졌다는 것은 하나님 이 자신의 대정맥을 잠시 끊었다는 것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심장으로 가는 피가 잠시 공급이 중단되었다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잠시 죽이셨다 는 의미로도 받아졌습니다..
심장순환으로 설명해보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나타내보면 온몸을 다 돌아서 더러워진 피는 깨끗해 짐을 받기위해 심장을 향해 가게 되지요
즉..더러워진 피=>대정맥 =>우심방 =>우심실=>폐에서 산소를 만나 깨 끗해짐 =>폐정맥=>좌심방=>좌심실=>대동맥=>온몸=>온몸을 다 돌 고 더러워진 피는 다시 대정맥으로 우심방으로 .. 이런 순환을 계속 반복하 고 있는것이 혈액의 순환을 위한 심장의 펌프기능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노예 생활로 자기정체성을 잃은 이 스라엘 백성을.. 또는 죄에서 더러워진 우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하나 님의 대정맥(홍해)으로 들어가게 하신 것이지요..
여기서 하나님께선 잠시 자신의 죽으심이 있었습니다..
홍해를 갈랐다는 것은 말하자면 가장 큰 혈관인 대정맥 혈관이 잠깐 끊겼 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끊어짐은 하나님의 죽으심..즉 예수님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고 예수 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된다는 의미라는 것까지 깨닫게 하시 네요..
그래서 홍해(Red sea=紅海=붉은 바다)이고 붉은 색은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이 십자가 사건은 단 한번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듯이 즉 홍해가 갈 라지는 사건..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은 단 한번만 있으면 되지 두 번 세 번 보여주실 필요 가 없었다는 깨달음에 까지 이르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두가지 질문의 해답이 다 완성되었네요..
왜 홍해인가..홍해는 하나님의 심장을 향한 첫 번째 관문이되는 혈관이다.. 그 혈관안에는 붉은 바다가 들어있고 그 붉은 바다는 붉은 피이고 붉은 피 는 예수님의 보혈을 상징한다
왜 홍해는 한번만 갈라졌나..십자가 사건은 단 한번으로 모든 구원을 완성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때광 프로젝트 6: 찬양, 기억상실로부터의 Exodus' "역전의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출애굽기 15:1-12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부터 하나님 편에 서 있던 이스라엘 백성 은 홍해의 기적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홍해를 건너고, 애굽의 군대는 홍해 의 기적이 재앙으로 변해 모두 전멸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쁨에 가 득 차 찬양하는 모습이다. 이 찬양하는 모습을 통해 '늘 하나님의 은혜에 대 한 기억상실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 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 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여섯 번째 프로젝트는 '찬양하는 훈련'이며 기억상실로부 터의 Exodus 훈련이다.
'이때에'(출15:1)
'이때에'는 바로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함께 하심을 눈 앞에서 체험하면서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승리로 역전되는 사건을 눈으로 보고 있는 '이때에' 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삶 가운데서 이런 사건을 얼마나 많이 만나고 경험하는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 로 상황의 역전이 일어나고,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상황의 반전을 드러내 시며 하나님을 저절로 찬양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하나님이 열심히 일하신 체험들...
지금 '이때에'는 이스라엘 백성도 '상황의 역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 의 역전'도 저절로 일어나고 있음을 본다. 홍해 바다를 건너가기 전만해도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출14:12) 라며 부르짖던 이 스라엘 백성이지만 자신들이 경험한 홍해 기적 앞에서 저절로 찬양이 나오 며 저절로 은혜 충만 되어 있다.
'높고 영화로우심'(출15:1)
높지만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영화로우셔서 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곳 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함이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 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 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출15:2-3)
이렇게 하나님의 개입은, 일하심은 마음을 정반대로 반전시킨다. 어떤 문 제와 상황 앞에서 금방 죽을 것 같은 마음이었는데 순식간에 평안이 찾아
오고 "하나님은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싸워주시기까지 하시는 용사이시다" 라는 고백이 절로 나오게 된다.
무엇 때문에 이런 고백이 가능할까?
하나님이 기적을 보여주셔서?
아니라는 마음을 주신다. 단지 기적을 체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런 기적을 원래부터 일으키시는 분이셨는데 그런 하나님을 제대로 보기 시작 하는 은혜가 마음 가운데 채워지고 내 힘이 되고 내 노래가 되고 내 구원이 되고 내 하나님이심을 확신하기 시작하면서 터져 나오는 찬양이다. 그래서 찬양은 신앙고백이다. 내 입을 통해 얼마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가가 바로 '내 신앙의 고백만큼'이라는 마음을 주신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이 찬양의 비밀을, 찬양의 훈련을 원하시기에 "이제부턴 내가 함께 하고 있다 는 당연한 진리를 기억하고 있으라"라시는 말씀이고, 늘 이런 은혜를 잊어 버리는 은혜의 기억상실이 문제이며, 이러한 은혜의 기억상실로부터 Exodus 하는 가장 쉬운 길은 입에서 찬양이 끊이지 않도로 '찬양훈련'하 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나도 얼마나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예수님 처음 만났을 때의 기쁨...
구원의 기쁨...
십자가를 소유한 기쁨...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의 기쁨...
소명을 주셨을 때의 기쁨...
길을 인도하고 확인까지 해 주셨을 때의 기쁨...
날마다 QT 중에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
이 기쁨을, 하나님의 은혜를 늘 소유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다.
"찬양이 사라지면 은혜의 기억상실에 걸린다."
그러나 찬양이 계속되면 하나님이 오히려 기억상실에 걸리신다. 방금 은혜 를 주시고 축복을 주셨는데도 벌써 잊으시고 또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래서 찬양은 하나님을 바쁘시게 그러나 흥이나서 바쁘시게 만든다. 하나님 이 쉴 틈이 없이 바쁘시게 축복하시고 은혜주시도록 하는 길은 찬양하는 길이다. 셀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찬양에 흠뻑 젖어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Z6q5doznOcI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큰 은혜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큰 죄에서 날 구했네
한량없는 주님의 큰 은혜라
아들 피로 날 살렸네
측량 못할 주님의 은혜
그 은혜 내 맘에
영원히 나를 붙들고 가네
그 은혜 평생에
영원히 나를 일으키시네
주님. "찬양이 사라지면 은혜의 기억상실에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기억상실증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찬양이 계속되면 하나님이 오히려 기억상실에 걸리셔서 방금 은혜를 주시 고 축복을 주셨는데도 벌써 잊으시고 또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심 을... 그래서 찬양은 하나님을 바쁘시게 그러나 흥이나서 바쁘시게 만드는 것이고, 하나님이 쉴 틈이 없이 바쁘시게 축복하시고 은혜주시도록 하는 길은 찬양하는 길임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러한 찬양도 늘 삶 에서 풍성하도록 해야하는 훈련이며, 찬앙이 받은 은혜의 기억상실로부터 의 Exodus 하는 길임을 믿습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늘 찬양으로 덮이
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기억상실의 삶에서 Exodus 하는 땅 되 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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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심장(Heart)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움 (Help)만 바라고 하나님만 붙잡고(Hold)살면 하나님의 능력의 손 (Hand)이 함께 하셔서 이미 내 삶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거룩 (Holiness)한 천국(Heaven)을 이루는 삶이 되는 것이지만..
인생광야 40년 동안 나의 심장(Heart)을 가지고 나의 도움(Help)만 바 라고 나만 붙잡고(Hold) 하나님 무시하고 살면..하나님의 능력의 주먹 (Hand)이 내 인생 박살내고 던져(Hurled)버릴지도 모르니..하나님 주먹 (Hand) 부르는 삶 살지 말고 속히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거룩(Holiness)한 천국(Heaven)의 삶 우리 함께 누려요,,!!
'때광 프로젝트 7: 공급함, 세상의 눈으로부터의 Exodus' "끝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출애굽기 15:13-21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보여 주신 다음 광야 에서는 알아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하나님이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곳에 이르기까지 힘을 다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공급함을 경험함으로써 세상을 의존하 지 않고 하나님을 의존하는 '세상의 눈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 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 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
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 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일곱 번째 프로젝트는 '공급하심을 믿는 훈련'이며 세상의 눈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 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출15:13)
비록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는 출애굽 하였지만 아직도 가나안 땅을 가 기까지는 갈길이 멀었다. 그들이 통과해야 하는 길에는 두려움을 주는 블 레셋과 놀랍고 떨리게 하는 에돔과 모압이 있고 들어가야 할 가나안에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모르는 기고만장한 가나안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주의 힘'으로 이들의 모습을 정 반대로 바꾸어 놓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오 히려 블레셋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에돔과 모압이 두려워 떨게 하고, 가나 안 주님이 낙담하도록 만드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세상이었던 눈치나 봐야 했던 그 주위의 열방들이지만 아스라엘이 광야를 통과할 때 감히 공 격하거나 노략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처소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음을 찬양할 수 있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곳에 이르기까지 '힘을 다하시는 하나 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공급함을 경험함으로써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심지어 세상을 의존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의존 하라시는 말씀이시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출15:17)
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시는 하 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백성은 '주의 기업의 산에 심긴 자'라는 것이다. 지 금 어떠한 삶을 살고 있든지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예배
가 세워지고, 날마다 '주의 손'의 역사를 경험하는 삶을 그 자리에서 심기를 원하신다. 한 알의 밀알이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그 땅에 그 삶 에 심겨져서 하나님의 공급함을 경험하고 그 공급함의 영향력을 세상에 알 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깨닫게 하신다. 세상에 의해 영향 받는 세 상 가치의 성공한 삶이 아니라 비록 밀알같이 여겨질지라도 세상에 영향력 을 주는 하나님 가치의 성공한 삶이길 원하신다.
어제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자녀 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나눔이 있었다. 그저 세 상에서 대부분이 따르고 있는 세상의 교육과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그리스도인의 교육 중의 갈등의 문제들이었다. 그런데 그 갈등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보면 결국 '내가 세상의 가치를 쫒느냐' 와 '하나님의 가 치를 쫒느냐' 의 문제이다. 나의 그 동안의 하나님의 지혜에 의지한 교육경 험과 통계로 보건데 이 둘 사이의 교육 문제와 가치 문제 사이에서 혼동할 수록 부모가 욕심부리는 만큼 자녀에게는 때가 낀다. 애굽에서 잘 먹고 살 기 위해 노예근성의 때가 띤 것처럼, 세상이라는 곳에서 잘먹고 잘살기 위 해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녀에게 붙여주는 가치관은 자녀에게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때가 덕지덕지 붙이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그 때를 벗기시 고 부모의 회개를 받아 내시겠지만 그 때가 뭍은 자녀가 때를 벗고 하나님 품 안에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은 부모에게는 회개의 눈물 을 담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부모의 그릇된 가르침에 의해 자녀에게 낀 때 는 하나님의 '때광 프로젝트'로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40년이 걸린 것처럼...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로 사는 차이는 세상의 공급함과 하나님의 공 급함 중 어느 것을 더 신뢰하겠는가 하는 문제이다. 자녀의 양육은 내가 맘 대로 내 내면에 있는 세상의 가치를 쫒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님이 맡겨주신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라는 것이다. 그 소명은 말씀으로, 기 도로, QT 로 양육해야 하는 소명이 전부이다. 이것에 부모가 최선을 다할 때 자녀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가
치로 세상의 공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급함으로, 눈치나 봐야 하는 세 상의 눈으로부터 Exodus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거지처럼 세상의 가치에 손을 벌리는 모습은 어쩌면 하나님께서 공급하심을 믿지 못하는 가 장 큰 불신앙이 아닐까... 하는 마음을 주시며 그리스도인 부모가 날마다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이 있다.
"네가 할래 내가 할까"
주님.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를 쫒는 자가 하나님 백성이고, 세상의 헛된 공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함을 받으며 세상을 두 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가 하나님 백성임을 선포합니 다. 세상의 무수한 영향력에 의한 두려움에서 Exodus 하는 길은 오직 하 나님의 공급함을 갈망할 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세 상의 영향력과 눈으로부터 Exodus 를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누리는 자들로 덮이길 소망합니다.
'때광 프로젝트 8: 순종, 세상 감각으로부터의 Exodus' "응답하시고 치료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5:22-27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의기양양하게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홍해 를 건너 수르광야에서 사흘길을 걸어 마라에 이르렀지만 물이 없어 불평하 는 모습과 하나님이 이 쓴물 마라를 달게 하시는 모습이시다. 이 사건을 통 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세상 감각으로 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 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 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
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 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여덟 번째 프로젝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이며 세상의 감각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출15:15)
사흘 길을 걷다가 간 곳 마라...
이름처럼 물은 있는데 쓴물만이 있을 뿐이고 그 물을 마셔봤자 갈증은 더 나게 되어 있다. 인생에서의 삶도 같은 것이 아닐까...
세상에서 성공을 쫒아 욕망을 쫒아 몇 날 몇 일을 해매다가 손에 얻은 것 같 은데도 갈증은 더 났던 기억이 있다. 이런 허무한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 없 이 세상을 따르며 욕망을 마시려고 해봤자 모두 마라였고 모두 쓴물이었음 을 고백한다.
과연 그 물이 쓴 것일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세상에서 성공과 욕망을 추구하며 사는 자의 입맛은, 감각은 이미 세상 감각으로 변해 버렸기에 마셔도 마셔도 갈증나 는 마라를 마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창세기부터 아담 이 범죄한 후로 쓴뿌리와 엉겅퀴를 내기 때문에 그 소산을 먹고 사는 한 감 각은 쓴 마라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마라에 하나님께서 가리키시는 한 나무를 던지니 그 물이 달게 변한다. 이 '한 나무'가 지금 내 삶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세상의 마라에 의해, 나의 죄된 습성에 의해 더 갈증나게 하는 마라의 물은 오직 '한 나무'에 의해 고침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나무가 바로 예수님이 나 의 죄 때문에 죽었던 감각을 모두 회복시키신 십자가임을 깨닫게 하신다. 삶의 고난의 광야를 걸을지라도 아무리 삶에서 갈증이 날지라도 그 고난의
광야에, 갈증이 나는 삶의 마라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던져져야 하며, 십자 가가 그 쓴 마라를 단 마라로 바꾸심을 말씀하신다.
사실 눈 앞의 상황이 고난이었던 것이 아니라, 물이 없어서 목말라 죽는 것 이 아니라 그 상황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던 나의 감각이 마라였고, 그 상황 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없던 나의 감각이 마라였음을 돌아보게 하신다. 어 쩌면 마라의 물은 원래부터 단물이었는데, 상황과 고난은 원래부터 하나님 의 인도함 가운데 있었는데 단지 나의 감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예 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바뀌었음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런 고난과 역경의 상황을 이제는 달게 하시면서 이런 감각을 계속 유지하는 비밀을 알려주신다. 그 비밀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 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출15:26)
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비록 내 눈 앞에 쓴 마라처럼 보이던 문제도 상황도 모두 단 물로 바꾸시겠다는 하나님이시다. 삶의 여 정에 마라가 있을수도, 고난과 역경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것들을 "단 물로 만들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지키고 예수님의 십 자가를 그 상황 가운데 놓을 때마다 그 상황은 단 물로 변하고 하나님의 인 도하심은 더욱 풍성한 엘림으로 오아시스로 이르게 함을 신뢰하게 하신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 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출15:27)
주님. 눈 앞에 있는 고난과 역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곳에서 그저 세상의 감 각으로 보고 느끼고자 했던 저의 불순종이 문제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비록 내 눈 앞에 쓴 마라처럼 보이던 문제 도 상황도 모두 단 물로 바꾸시겠다는 하나님이심을 신뢰하며, 삶의 여정 에 마라가 있을수도, 고난과 역경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것들을 "단 물로 만들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지키고 예수님의 십
자가를 그 상황 가운데 놓을 때마다 그 상황은 단 물로 변하고 하나님의 인 도하심은 더욱 풍성한 엘림으로 오아시스로 이르게 함을 기대함으로 나아 갑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모든 상황 가운데 예 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놓게 하여 주시고 세상 감각으로부터 Exodus 하 는 땅 되기를 소망합니다.
'때광 프로젝트 9: 감사, 불평으로부터의 Exodus'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6:1-10
오늘 말씀은 신 광야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떡과 고기를 먹지 못해 굶 어 죽는다고 불평과 원망을 쏟아놓고 하나님은 이들의 불평을 잠재우기 위 해 떡과 고기를 배불리 먹이실 것을 말씀하신다. 이 사건을 통해 불평과 원 망이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감사하는 훈련을 통 해 '원망과 불평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 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 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 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아홉 번째 프로젝트는 '감사하는 훈련'이며 원망과 불평으 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함의 엘림에서, 오아시스에 서 떠나 광야로 향한다. '엘림에서 떠나'(출16:1)의 의미는 때론 삶 가운데 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맛보다가 거기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 운 도약을 의미한다. 그 도약을 위해서 기다리는 곳이 바로 광야이고, 어려
움이고, 고난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애굽에서 나온 지 거의 한 달이 지났다. 이쯤하면 그동안 애굽에서 나올 때 메고 나온 음식, 데리고 나온 가축을 먹고 이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음을 의미한다. 당연히 이스라엘 백성의 원망과 불평이 시작될 수 있는 상황이 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상황을 기다려 오셨다는 마음을 주신다. 삶에서 내 힘으로, 내가 가진 것으로 할 수 있을 때 어떻게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고 어떻게 도약할 수 있을까? 이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하나님이 시기에 '엘림에서 떠나' 광야 학교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아직 은 세상 근성의 때가 빠지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의 광이 나야하기 때 문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 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 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 다'(출16:3)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이 시작이 됐다. 사실 애굽에서 노예로서 배불리 먹 어봤자 몰래 훔쳐먹는게 다였을텐데 그렇게 훔쳐서 배불리 먹고도 그게 그 리워 하나님 손에 장자재앙 때 죽었으면 하면 원망과 불평을 토로하고 있 다. 어치피 죽을 거하고 비교하자면 지금 광야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도 함 께 하는데도 애굽을 그리워하고 세상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 나님이 빼고자 하는 노예근성의 때이고, 세상근성의 때이다.
그런데 불평은 사실 늘 '광야에서'만 있다. 너무 일이 잘 되어서, 내가 일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나 성공을 가져왔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던가... 불평은 늘 광야에서만 있다.
그 말은 불평을 잠재우는 훈련 또한 다른 곳이 아니라 광야에서만 가능하 다는 말이다. 어쩌면 광야는 불편한 상황 때문에 불평을 하도록 유발시키 는 곳일 수 있다. 그래서 광야는 하나님의 시험을 받는 시험장이다.
시험장에서의 모든 것은 시험이고 훈련이다. 잘 가던 사람을 어려운 시험 지를 주고 풀라는 곳이 시험장이다. 시험장에서는 왜 이런 문제를 줬냐고 불평해봤자 시간만 가고 아무 것도 얻는 게 없다. 만약 불평의 수준을 넘어 원망한다면 시험자격 미달로 쫒겨날지도 모르며 그러면 처음부터 광야를 다시 걸어야 하고 시험을 다시 봐야 하는 것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문제를 풀기 위해선 연필을 붙잡듯이 말씀을 붙 잡아야 한다. 때론 답을 잘못 달 수 있다. 그러나 지우개가 있음을 기억하 면 좋다. 은혜의 지우개는 나의 잘못도 바꾸어 은혜로 만든다.
그런데 시험볼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연필심이다. 불평과 원망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누르며, 감사의 연필심으로 끊임없이 꾹꾹 누르며 써내려가면 어느덧 광야 문제는 끝이난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 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으로부터의 Exodus'를 위해 불평의 근원 이 무엇인지를 시험하신다. 그 불평하는 대로 다 들어주시고 과연 그 후에 도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지 못지키는지를 시험하신다. 사실 하나님께로 향 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은 먹고 살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뢰함 에서 온다. 세상보다 더 큰 빵을 하나님에게서 찾았을 때 더 이상 세상에 연 연하지 않는다. 그럴때 하나님이 원망에 대한 응답으로 마지 못해 해주시 는 것이 아니라 감사에 대한 응답으로 흥이 나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게 된다.
감사는 고난이 시험지인 광야학교에서는 걱정과 불평과 원망의 제초제이 다.
이 땅에 와서 특히 미국 LA 에서 와보면 LA 가 천국임을 실감하게 하는 땅 이다. 그러나 내 입에선
"KZ 에 불러주심을,
KZ 에 있음을,
KZ 사람들과 지냄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AIS 입니다.
아(A) 이젠(I) 살(S) 것 같다!"
라는 고백을 절로 하게 하신다.
감사한다. 너무나 감사한다. 답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지난 번 한국 갔을 때 몇 번 봤던 장면이 자꾸 내 머리와 입에 맴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중국어 쉐쉐 일본어로는 아리가또 라고 하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문제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하는 문제이고, 기쁨 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누림입니다.
이걸 볼 수 있게 되면 감사가 시작되죠.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데 볼 수 있어서라기보다 신뢰하고 나아가면 보이는거 아닐까요. 감사는 보지 않아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감사의 씨.
신뢰는 그 씨에 양분을 주죠.
무럭무럭 자라게~~
감사의 열매는 그리 아니라실지라도의 상황에서 감사의 씨를 뿌리고 신뢰 의 양분을 줄 때 점점 눈으로 보이는 열매로 나타날 겁니다.
모두 감사의 씨를 뿌리고 신뢰의 양분을 주며 승리하세요~~
주님. 삶에서 늘 엘림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광야도 있고 어디를 가든지 불평 과 원망의 상황은 늘 존재함을 보며 그 불평과 원망의 상황으로부터
Exodus 하는 길은 그 상황 위에 감사를 덮고 필요대로 채우시는 하나님 을 신뢰하며 감사를 올려드리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눈 앞에 열려있는 상황의 불만과 원망 위에 감사로 덮게 하시고 상황이 엘 림이든지 광야이든지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만나에 담긴 교훈"
출애굽기 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 게 하신 양식이라 (출16:15)
'만나, 교만으로부터의 Exodus'
이스라엘 백성의 400년 종살이... 모세를 보내시고...
열가지 재앙과 출애굽
홍해를 가르고...
열흘 지나 갈 가나안을 못가고 40년을 광야에서... 이미 주신 가나안인데...
받아 누릴 백성의 태도가 문제.
아무리 가까와도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만큼 하나님과 가까운가... 이다.
문제가 생겼다. 먹는 문제... 200 만명이나.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침에는 만나를 저녁에는 메추라
기를 내리시는 모습이고 이스라엘 백성은 40년 동안 먹을 양식인 만나를 처음 접하는 모습이다.
이 사건을 통해 이제 먹을 것이 해결되는 상황 속에서도 과연 하나님의 말 씀에 순종하는지를 시험하시며 '만나 훈련'을 통해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있 다는 교만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 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열 번째 프로젝트는 '만나 훈련'이며 내 힘으로 살 수 있다 는 교만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 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 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출16:12)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하고 원망한 대로 떡과 고기를 배불리 먹이시려 는 하나님과 이 떡과 고기를 먹고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을까 하 는 귀로에 선 이스라엘 백성이다.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출16:12)는 이렇게 너희의 말을 늘 귀 기을여 듣고 있으며 너희의 필요를 알고 이렇게 채운다고 선포하며 내가 했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하신다.
사실 하나님이 아니시면 하나님의 백성을 40년 동안이나 꾸준하게 이렇 게 만나로 먹일 수 있을까...
근데 일용할양식을노동을통하여얻게하시지않고그냥하늘에서내려 주신다. 사실 엘림으로부터 고난을 통해 세상근성의 때를 벗기고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 광내기 위한 광야학교에 들어서면 일용할 양식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그런 것보다 하나님이 내주시는 훈련의 문제지를 푸는 것에 더 집중하기를 원하셔서이다.
이 훈련의 문제지는 예배이고, 말씀이고, 기도이고, 내려놓음이고, 순종... 이다.
그런데 일단 광야학교에 들어서면 먹는 것부터 걱정하고...
문제 푸는 것은 뒷전이었던 나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참 거꾸로 향한 적이 많았음을 고백하게 하신다.
만나... 맛이 나서, 맛이 좋아서 만나가 아니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지면을 덮은 하얀 밀가루 같은 것을 보며 "이것이 무엇이냐?"(툴16:15)라고 불렀 다.
마치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이게 뭐지? 모르겠다. X 라 하자.
그래서 생겨난 것이 아직도 X-ray 인 것과 같다.
백인이 호주에서 뛰어 다니는 이상한 동물을 보고 원주민에게 저 동물 이 름이 뭐냐? 고 물었더니 Kangaroo (= I don't know)라고 대답했는데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X-ray나 Kangaroo 같은 방식으로 이름 지어진 것이 바로 만나이고 "이 것이 무엇이냐?" 는 뜻의 히브리어가 '만'이고, 헬라어로는 '만나' 이다.
만나를 묵상하는데 하나님은 나에게 오히려 같은 질문을 던지신다. "이것 이 무엇이냐?"
만나는 일용할 양식이며, 더 중요한 것은 매일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있는 것이고, 만나를 먹을 때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메 시지가 들어있는 것이다.
만나는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매일 먹는 훈련'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신 다.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적 양식을 먹는 것이고, 매일의 은헤를 먹는 것이며...
매일 말씀 앞에서 갓 구어낸 은혜의 빵인 만나를 먹는 것이 QT 임을 깨닫 게 하신다.
만나가 저장 불가능하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도, 말씀도, 묵상도 미뤄 놨다가 한꺼번에 받을 수 없다.
"네가 쌓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자랑이냐 돈이냐 명예냐"
'만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힘과 내 방법으 로 살고자 몰래 숨겨봤자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서 도저히 쓸모가 없는 만나이고 삶이라는 것이다.
내 힘으로 살 수 있다는...
내 방법과 내 지식으로 살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게 하는 훈련이 바로 '만나 훈련'임을 깨닫게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듯 하다.
"네 힘으로 하려고 하지마. 네 노력으로만 하면 지쳐. 모든 일을 네 계획대 로 할래? 지쳐! 하루도 못 살어. 거기는 생명이 없어. 그냥 나와 함께 교제 하자. 내가 날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네 앞길에 덮어 줄거다. 그러니 매일 만나자. 매일 만나..."
주님. 날마다 하나님의 만나에 의존하지 않고 제 힘으로 제 생각대로 살려 고 했던 교만을 내려 놓습니다. 이제부터는 주님께서 날마다 주시는 만나 를 구하겠습니다.
이 땅의 어떤 것보다 Above all,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 v=y7RIuukDINc&feature=youtube_gdata_player)
이 땅도 그리스 땅도 하나님께서 매일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면 충분하기
를 소망합니다.
1.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출 16:4
2. 적절하게 주신다.
출 16:18
3. 저장할 수 없습니다.
출 16:19-20
4. 부지런히 거두어야 합니다.
출 16:21
5.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았다. 두 배를 취하도록...
출 16:26
6. 꼭 필요할 때만 주신다.
먹거리들이 떨어진 때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날 까지... 수 5:12
꿀 섞은 과자 에서
기름 섞은 과자 로(민 11:8)
하찮은 음식 로(민 21:5)
만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
'때광 프로젝트 11: 5기통, 2기통으로부터의 Exodus'
"참된 안식과 신앙의 계승" 출애굽기 16:21-36
오늘 말씀은 만나를 매일 주시며 안식일을 위해서는 여섯째 날에 갑절을 거두라는 말씀과 이를 거역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실체가 탄로나는 상황이 다. 하나님은 만나 1오멜을 후손을 위해 보관케 함으로서 만나가 주는 교훈 을 오래토록 기억하라고 하시면서, 만나를 통해 '5기통 삶의 훈련'을 하게 함으로써 날마다 흔들리고 요동하는 '2기통 삶으로부터의 Exodus 훈 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 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이제부터는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 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 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이라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열 한 번째 프로젝트는 만나를 통한 '5기통 삶의 훈련'이며 흔들리고 요동하는 2기통 삶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 것이 스러졌더라'(출16:21)
삶 가운데서 고난과 어려움이 온다고, 햇볕이 뜨겁게 쬔다고 먹을 것이 없 다고 은혜가 없다고, 그것들이 사라졌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있을까? 내가 받은 날마다의 말씀 하나로, 은혜 하나로 고난이 와도 버티라는 것이 아니라, 만나를 내일까지 보관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은혜를 햇볕이 뜨겁 게 쬐어도 유지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오늘 만나로 오늘 은혜로 족하고, 만나도 은혜도 매일 새로 올 것을, 갓 구어낸 빵을 구하라는 말씀이시다.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출16:25)
안식일에는 만나가 없으니 여섯째 날에 안식일 것까지 만나를 취하라는 말 씀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오늘... 오늘... 오늘...로 강조되는 안식일을 준 비하기 위해서 안식일 전엔 두번 만나자. 두번 먹자. 두배로 먹자. 그리고 안식일엔 오직 하나님 안에서 예배와 쉼에 전념하자는 말씀이시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 안에서 만남과 쉼을 얻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나의 토요일은 어떠한가...
주일에 하나님과의 만남과 쉼을 위해서 두 배로 말씀을 먹고, 두 번을 만나 며 주일에 얻을 만나와 은혜를 예비하고 있어야 함을 다짐하게 하신다.
왜냐하면 만나는 히브리어로 '만'이고 한자의 '가득찰 만'과 같이 나를 가득 채우는, 하늘에서 내리는 영적 양식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 나안의 첫 소산을 얻기까지 이 만나는 끊이지 않고 공급되었는데(출 16:35) 이 만나를 고전10:3 에서는 '신령한 식물'이라고 부른다. 왜냐하 면 만나는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영적인 축복을 상징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 다. 이 만나 중의 만나, 축복 중의 축복은 생명의 떡인 그리스도이시다.(요 6:49-51) 또한 하나님의 말씀도 내 영혼이 먹고 살아야 하는 만나이다 (마 4:4). 그리고 성령의 위로는 감추인 만나이다(계2:17). 만나가 하늘에 서 내려온 것처럼, 이 세상이라는 광야에서 사는 동안 경건한 영적 삶을 지 속할 수 있도록 하늘에서 영적 만나는 날마다 내려온다. 이 만나는 그저 바 라만 본다고, 하나님이 주신 기적을 바라만 본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나를 내 손으로 거두어야만 한다. 곧 말씀 속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혼 에 적용되어야만 하며, 그 은혜의 방편들은 나의 영혼 속에서 활용되어야 만 한다. 각자는 각자에게 필요한 몫을 거두어 들여야만 한다. 또한 삶의 아침에, 곧 자신에게 기회가 오기 시작하는 바로 그때에 거두어 들여야만 한다. 만일 그 기회를 놓친다면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아무것도 거둘 수 없 게 될지도 모른다.
만나를 묵상하며 QT로를 걷는데 숨이 막 차오르니까 하나님이 이런 말씀
을 하신다.
"숨차지... 왜 숨 찬지 알아? 네 몸은 2기통 엔진이기 때문이야. 홁과 생기 로 이루어져 있고, 네 심장은 우심방 좌심방으로 2기통이란다. 그래서 그 대로는 숨이 차고 흔들리고 요동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사는거란다. 영적 만 나는 너를 요동도 없고 흔들림도 없는 5기통으로 만든단다."
"웬 5기통?" 하며 주시는 마음을 담아본다.
내가 가지고 있는 2기통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만나를, 예수님의 십자가 라는 만나를, 성령님의 위로라는 만나를 날마다 먹는 한 내 삶은 참 안식일 을 경험하는 요동없는 그리고 강력한 5기통이라는 마음을 주신다. 그래서 만나는 흔들리고 요동하는 2기통의 삶으로부터 Exodus 하여 '5기통의 삶을 사는 훈련'이라고 깨닫게 하신다.
"언제까지 눈 앞의 상황과 환경에 의해 흔들리고 요동치는 2기통의 삶을 살거냐"라고 말씀하시는듯 하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출16:28)
주님. 만나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이고, 예수님께서 용서해 주 시는 십자가이며, 성령님의 위로임을 깨닫습니다. 이 만나를 통해 흔들리 고 요동치는 2기통의 삶에서 하나님과 교제와 참 안식을 얻는 5기통의 삶 으로 변화됨을 신뢰합니다. 이 땅도 그리스 땅도 2기통의 삶에서 영적 영 식을 통해 5기통의 삶을 사는 주님의 제자들이 무수히 세워지기를 소망합 니다.
'때광 프로젝트 12: 반석, 르비딤으로부터의 Exodus'
"무자격자에게도 베푸시는 은혜" 출애굽기 17:1-7
오늘 말씀은 출애굽하여 신 광야에서 떠난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장 막을 쳤을 때 마실 물이 없자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 모습과 모세의 탄식을 들으신 하나님이 호렙산의 반석을 지팡이로 치게 함으로 물 이 나오게 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갈증과 불신앙의 근원 르비딤에서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반석이 있다는 '반석 훈련'을 하게 함으로써 갈증과 불신앙의 '르비딤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을 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래서 출애굽기 12장까지가 하나님을 알리시는 '야다 프로젝트' 였다면 지 금은 출애굽 백성이 하나님의 선택백성으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때 빼고 광 내도록 하시는 '때광 프로젝트'를 하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세상이라는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도 몸 구석 구석에 붙어 있는 노예근성의 때들... 그 때를 벗기는 작업은 이제부터 하나씩! 그리고 귀에 따갑도록 반복되어 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 때를 벗기는 열 두 번째 프로젝트는 '반석 훈련'이며 르비딤으로부터의 Exodus 훈련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 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출17:1) '여호와의 명령대로'
'노정대로'
'마실 물이 없는지라'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이런 일들이 종종 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주신 대로 인도함을 받고 나아가는데 때로는 '마실 물이 없는지라'의 상황 가운 데 놓이게 된다. 이럴 때는 둘 중 하나이다. '원망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소망으로 갈 것인가' 이다. 삶에 갈증이 날 때는 원망을 찾게 되지만 은혜 에 갈증이 날 때에는 소망을 찾고 마음은 Heaven 이 된다.
오래 전에 미국에 있을 때 은혜에 목말라 하는 중에 운전하며 어느 길 표지 판을 보니 Heaventhirst 라고 써 있는 것을 보며 "은혜에 목말라 하는 자 는 천국을 목말라 하는 자이다" 라는 마음이 들며 은혜 가운데 둘러싸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