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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4-12 03:14:17

2019_4월호

2019_4월호

04

2019

1

제이미파커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회심의 역작

당신의 후반전에 헌정하는
인생구두 웨스턴 스피릿

도심과 필드를 불문하는 가공할 전투력과 눈부신 스타일,
세계 유일의 정장타입 웨스턴 부츠 탄생!

•美 서부 개척시 보안관들의 ‘웨스턴 부츠’ 스타일을 재현. •장애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단단한 가죽(아도방), 눈에 띄는 크롬 걸쇠장식, 즉시 신고 벗을 수 있는 지퍼구조 등에서
웨스턴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다. •본체가 발목까지(14cm) 올라오는 앵클슈즈 타입 구두로,
측면에 지퍼를 배치해 끈을 풀지 않고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미끄러지는 곡선을
따라 곳곳을 일일이 실로 꿰매어 단단하기 그지없는 구두를 완성했으며, 박음질선은
그 자체로 미학적 효과가 두드러진다. •브라운을 주색조로, 다크브라운에서 블랙까지
번져가는 환상의 다중컬러! •컬러를 연출하는 공정은 100% 사람 손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모든 구두가 저마다 고유의 색상을 띤다. 또한 이 색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고상하게
탈·변색되며, 구두약의 성질이나 보행습관에 따라 변한다. •가죽의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흐르며, 그 광택은 무색크림 구두약을 바르면 안전하게 보호된다.(※프랑스산
세계 최고 구두크림 증정) •외피(소가죽)·내피(돼지가죽)·중창(네오프렌)·깔창
(다중쿠션)·밑창(초경량 스파이크) 등 구두를 구성하는 모든 소재는 최고급. •시중의
일반 정장구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소재와 공정으로 탄생. •특히 제이미파커스
기능성 정장구두의 상징인 초경량 스파이크(밑창)를 탑재, 기상조건과 지형을 불문하고
어떤 길도 갈 수 있다. •발등이 닿는 구두 안쪽 면(베라)에 풍부한 쿠션을 삽입, 보행시
발등에 전해지는 충격과 마찰이 감소. 잠수복 소재로 활용되는 네오프렌 중창을 사용해
쿠션이 좋고 복원력과 내구성이 탁월. •구두끈을 넣는 5쌍의 구멍을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배열해 끈을 꿰었을 때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모습 연출. •구두끈을
최종적으로 매듭짓는 최상단에 크롬 걸쇠를 배치해 발목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며
시각적 효과가 두드러진다. •구두제작의 모든 공정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에 어떤 부위도 100% 수선 가능.

2

Every step you take … It’s Western Spirit!

제이미파커스 웨스턴 스피릿(Western Spirit) 구성 최상급 아도방 소가죽(외피), 돼지가죽(내피), 네오프렌(중창), 다중쿠션깔창,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밑창) 타입 본체가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슈즈 타입(발목높이 14cm) ※굽높이 3cm 중량 450g(265사이즈
기준) 색상 브라운(브라운~다크브라운~블랙의 다중컬러) 회원가 ₩338,000 ※선물포함 구두약 부문 그랑프리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샤피르(Saphir) 구두크림 세트(구두약, 솔 세트) 증정 제품신청 1544_9718

1

럭셔리 윈드재킷을 반값으로
거머쥘 기회가 온다

원단, 부자재, 봉재, 디자인 등 공히 최고수준에 도달한 다운타운 윈드재킷을 반값으로
서비스한다. 야전정신을 도심 스타일에 실어 말끔하게 정돈한 0.12mm의 극초박 기능성 윈드재킷이다.
허리, 겨드랑이, 팔 안쪽 등 땀이 잘 차면서 시선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5,600개의 구멍을 뚫어 통기성을 극대화시켰다.

제이미파커스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스카이블루, 와인, 네이비 등 3색상
특가 \156,000 →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2

사진 | 손에 들고 있는 모자는
공전의 빅히트를 기록 중인 세계 유일의
‘페이퍼 카펠로’(제품정보 : p50). 윈드재킷
속에 받쳐 입은 매혹의 피케셔츠는 p.34.

손목에 채워진 가죽팔찌는 p.45.

※상세 정보는 다음 페이지로 3

4

최고원단, 재킷 평면에 5,600개의 구멍이 뚫린 메쉬원단을 동원해
발군의 색감, 7각형 입체조립, 통기성과 활동성, 시각효과 극대화

초경량! 두께 0.12mm의 극초박 원단으로 제작한 이 윈드재킷은
비단 하이킹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도시생활에서
캐주얼 아이템으로도 활용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디자인했다.
언제나 매끈한 모습을 연출하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다.
0.12mm의 극초박 원단이지만 조직이 치밀해 거의 구김이
없고 내구성이 탁월하다. 재킷의 허리, 겨드랑이,팔 안쪽 등
땀이 잘 차면서 시선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5,600개의
구멍을 뚫어 공기소통을 보장한다. 팔을 들거나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공기가 들락거리면서 열기를 배출시킨다.
목에 후드를 달아 모자를 내장하고 지퍼로 마감했다.
바람 부는 곳에선 언제든지 모자를 꺼내 쓸 수 있다.
때가 잘 타고 반질거리는 뒷목 쪽에는 메쉬 원단을 덧대어
착용감을 개선하고 오염을 방지토록 했다. 윈드재킷에
포켓이 6개나 배치된 점도 눈에 띈다. 바깥쪽에
히든지퍼로 마감한 두 개의 메인 포켓, 안쪽에 4개의
서브포켓을 달았다. 후드와 허리 부위에는 스트링을 달아
체형이나 취향에 따라 폭을 조절해서 입을 수 있게
배려했다. 후드와 앞단작에 최상급 비슬론 지퍼를 달았다.
일반 메탈 지퍼보다 두 배 이상 가벼우면서 스르륵
열리고 닫히며, 지퍼에 옷이 끼이더라도 옷감이
훼손되지 않는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우아한
색감은 윈드재킷의 매력을 더해준다.

제이미파커스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소재 Nylon&Poly 혼용 원단
(※두께 0.12mm), 비슬론 지퍼
색상 네이비, 스카이블루, 와인

사이즈 95~110 특가발매
\156,000 → \78,000(50% 할인)

제품신청 1544_9718

55

이규홍 대표(65세)는 소규모 건축물부터
대규모 플랜트까지, 모든 건축물의 감리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건축회사 <휴먼텍코리아>의
경영자다. 2013년 일간지에 소개된 기능성
바지인 G5를 구입하면서 본사와
7년 째 인연을 맺고 있다.

6

제이미파커스 고객 탐방

청년, 이규홍

7년 회원, 65살 청년, 이규홍 대표 말투, 걸음걸이, 표정, 옷 “사람 죽이는 브랜드하곤 맞지 않는다.” 단정하고 엄격하지
차림새… 사람의 인상을 추측할 수 있는 잣대들이다. 높낮 만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 대표의 차
이가 고른 잔잔한 저음과 절제된 말투, 온화한 표정, 멋진 림엔 흐트러짐이 없다. 그의 스타일은 세련되고 절제됐다.
백발에 몸에 꼭 맞는 세련된 옷차림까지. 소규모 건축물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중도적 스타일이다. 평소 지인들
터 플랜트까지, 건축물의 감리를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건축 로부터 ‘이규홍답게 입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그의 옷
사업체의 경영자인 이규홍 대표(65세)의 첫 인상은 중후함 선택기준이 궁금했다. “유명 브랜드 옷을 몇 벌 갖고 있지
과 경륜이 온몸에 배인 신사였다. 이 대표가 본사와 인연을 만, 잘 안 입게 됩니다. 이 옷들은 큼지막한 단추부터, 브랜
맺은 건 2013년 7월, 일간지에 소개된 기능성 바지인 G5를 드만 사람들 눈에 띄지 정작 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를 제
구입하면서였다. “호기심이 발동했다. ‘아침에 출근한 채로 대로 표현하고,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낼 수 있는 옷이야말
저녁에 등산을 할 수 있는 바지’라니. 진짜인가 싶었다.” 이 로 값어치 있는 브랜드 아닌가요.” ‘옷은 나를 대신하는 또
대표는 실제로 이 바지를 입고 출근한 후에 퇴근 무렵 가까 다른 나’라는 생각에 직원들에게도 트렌드를 쫓다가 남을
운 산을 올랐다. 카피대로였고 바지는 편했다. 단박에 바지 불편하게 만드는 옷보다는 나이와 상황에 맞는 정갈한 옷
에 반했다. 이후 G5의 새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구입을 망 입기를 권한다. 이규홍다운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그는
설이지 않았다. 인터뷰 당일, 이 대표 옆에는 지난 7년간 구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옷을 선택한다. 발품 파는 이 시간이
입한 G5 전 모델이 놓여 있었다. 결코 아깝지 않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연봉 10%를 책 구입에 쓰는 애서가이자 다독가 소년시절 만
화와 축구에 열광했던 이 대표는 청년기에 토목공학을 전공 제이미파커스 10주년, ‘배려’를 얘기하고 싶다 이규홍 대표
한 뒤 유수의 건설회사 프로젝트 팀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는 본사 10주년을 축하하는 말로 ‘배려’를 꼽았다. “제이미파
승승장구하다, 10년 전부터 현재의 감리 회사를 경영하고 커스는 중장년을 배려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시시각각
있다. 집무실 한쪽 방엔 수천여 권의 책이 꽂힌 회의실 겸 변하는 트렌드와 자신의 스타일 사이에서 고심하는 중장년
서재가 보인다. “매년 연봉의 10%만큼 책을 구입합니다. 특 들이 별 생각 없이도 선택할 수 있는 옷을 내놓아 신뢰합니
히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책은 전집을 계속 수집하
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가이드북부터 핵문제를 다 다.” 최근 ‘죽기 전에 청바지 한번 입고 싶다’는 카피에
룬 책까지, 그가 구입하는 책은 다양하다. “복잡하 꽂혀 청바지 몇 벌을 구입했지만, 몇 년 전의 청바지
거나 머릿속을 시끄럽게 하는 책보다는 술술 읽히 와는 달리 트렌드에 맞춰 제작해서인지 밑위, 엉덩
고 주제가 가벼운 책들을 주로 구입하고 읽습니다.” 이, 바지폭이 좁아 잘 안 입게 된다고. 자신처럼 밑
그는 업무에 치여도 한 달 6권 정도의 책을 위, 바지폭이 좁지도 넓지도 않은 정도의 청바지 입
습관처럼 읽는다. 책은 그에게 휴식처이
자 안식의 도구이다. 한편 활력 넘치 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전달되지
는 승부세계의 짜릿함을 좋아해서 야 않아 조금 아쉬웠다고. 이규홍 대표가 7년이란 긴
구, 축구, 배구 등의 스포츠 관람도 시간 동안 본사와의 인연이 계속된 건 ‘나를 살
빼놓지 않는다. 책읽기를 통해 폭넓 리는 옷’에 대한 신뢰였다. 그리고 축하말로 전
게 세상을 이해하고, 스포츠를 통해 한 ‘중장년에 대한 배려’였다. 신뢰와 배려를
승부세계의 생동감을 놓치지 않는 그 늘 생각하며 제품에 담겠다는 약속을 드리
의 모습에서 65살의 나이는 없었다. 며, 이규홍 대표와의 귀한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

7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30만원 이상
겟백 퀵 바디로션/
페이스폼 중 택1

중년남자의 보습과 스킨케어용 허브화장품

5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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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 실용성 좋은 대용량 빈티지 백

100만원 이상
브루클린스퀘어

실용성과 품격을 극대화시킨 럭셔리 여행백

8

제이미파커스 매장 안내 원패스

휴대 간편 한뼘 사이즈,
귀중품 철벽수호 여행용백

P.24

◼ 시간 월-토 10:00~20:00 일요일 10:00~18:00 P.01 절묘한 태닝효과, 정장타입 웨스턴 부츠 웨스턴 스프릿
◼ 주소(내비게이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회관 P.04 최고원단, 발군의 색감, 통기성과 활동성 보장 하버 프론트
◼ 버스 창덕궁, 돈화문국악당 정류소 P.10 공기소통 메쉬 설계, 초경량 무중력 신축바지 제로비티
◼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②번 출구 / 3호선 안국역 ③,④번 출구 / P.14 총 9개 포켓, 빈티지 가공, 셔츠포맷 초경량 워싱점퍼 던컨
P.18 블루종 스타일, 스포츠재킷의 파이브스타 시네마 누아르
5호선 종로3가역 ⑦번 출구 P.21 총 8개의 포켓, 그물망 설계, 3계절 흡한속건 조끼 애리조나
◼ 위치문의 1544_9718 www.jparkers.co.kr P.26 쾌적·신축·속건·초경량·자외선 차단, 그물망 셔츠 테일러
P.30 기능성과 스타일 혁신, 최후의 남자바지 2019년 신형 G5 봄
제이미파커스 의류 수선 안내 P.36 구김 없고 신축성 탁월, 정장포맷 캐주얼 면바지 프랭클린
P.48 체온조절, 충격흡수 쿠션, 발 편한 기능성양말 아웃라스트
맞춤 옷처럼 체형에 맞게, 원하는 스타일대로 수선해드립니다.
수선 장인이 상주하는 창덕궁 센터를 방문하세요. P.62 힐링樂_ E.L.O, Don’t bring me down
P.64 세상을 움직인 한마디_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은행계좌 안내 P.66 발행인 칼럼 61_ 대부3편의 촬영지, 시칠리아 팔레르모
전화 및 쇼핑몰 주문(5만원 이상) P.92 중장년 눈 영양제_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의 효과
•대부분 신용카드 2~5개월 P.94 탈모예방 비타민_ 탈모환자 103만 시대, 비오틴이 뜬다.
•삼성 6, 10, 12, 18, 24개월(1~4회차 고객부담) P.96 알고 먹자_ 낫도의 모든 것을 해부한다.
•현대 6, 10, 12개월(1~4회차 고객부담)
•국민 10개월(1~2회차 고객부담) 발행일 2019년 4월 12일 발행처 (주)제이미파커스 발행인 박경욱
•비씨/NH농협 7~12개월(1~3회차 고객부담) 등록 2010년 12월 15일 등록번호 서울시 종로 라00318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빌딩
제이미파커스 매장
•삼성 6, 9, 12개월 •신한 2~3개월 •현대/국민 2~3개월 TEL 1544-9718 www.jparkers.co.kr

은행계좌 송금(예금주 : ㈜제이미파커스)
•농협 317-0005-5850-11 •국민 343601-04-066340
•신한 140-009-003754 •하나 161-910023-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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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혁신판
무게감 제로, 완벽한 쾌적성

무중력 바람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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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속에 바람을 불어넣는 메쉬 라인을 보라
2019년 기능성 정장바지의 결정판인 이 바지의 메쉬(그물망)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모델이 옆으로 누워 포즈를 취했다. 바지의 안쪽에, 폭이
1cm나 되는 그물망이 허벅지에서 밑단까지 뻗어 있다. 스타킹보다
몇 배 더 큰 구멍들 속으로 시원한 바람이 주입된다. 걸으면 걸을수록
땀이 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쾌적해진다. 쉴 새 없이 들락거리는
바람에 땀이 맺힐 시간이 없다. 당신은 이것을 봄/여름/가을,
세 계절 동안 정장 대용바지로, 아웃도어 바지로 무제한 활용할
수 있다. 끈적거리는 모든 바지들을 제압하는 무중력 바람바지.
색상 블랙, 그레이, 네이비 회원특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상세 정보는 다음 페이지로
11

Zero
Gravity

그밖에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들 •두께가 0.28mm에
불과해 무게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살갗에
닿는 감촉도 좋다. 게다가 신축소재를 대폭(10%) 함유해
마치 인공관절처럼 당신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바지 속에 셔츠를 넣어 입었을 때 바지와 셔츠가 겉돌지
않게 서로를 잡아주는 우레탄 밴드를 심었다. 우레탄
밴드는 고무처럼 탄성이 있고 간이 접착역할을 한다.
•양쪽 허리에 폭을 조절해주는 탄력밴드를 달아 식사
후에 허리 사이즈가 늘어나도 거뜬하다. •두개의 히프
포켓을 히든지퍼로 마감해 휴대폰, 지갑 등을 안정적으로
수납. •고밀도 나일론 원단을 주소재로 사용, 거의
구김이 가지 않아 관리가 편하다.
※모델이 착용한 초경량 벨트는 p.57
12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효과
무중력의 쾌감, 바람바지!

2019년, 최고의 발견
극초박 초경량 무중력 바람바지

이것은 구름 위에 붕 떠있는 듯한 무중력의
쾌감을 전하는 바지! 무게감이라곤 조금도 느낄 수 없다.

실오라기를 걸친 것만 같다. 더구나 이 바지에는
폭이 1cm나 되는 그물망이 양쪽 허벅지에서

바지 밑단까지 쭉 뻗어 있다. 구멍이 뚫린 면적은
바깥바람을 끌고 들어오는데 충분하다. 수시로

바람이 들락거린다. 땀이 맺힐 새가 없이
바람으로 씻어낸다. 의자에 앉아있든, 거리를
걷든, 산을 올라가든 흐르는 땀은 쥐약이다.
바지가 피부에 들러붙어 활동력을 떨어뜨리고
불쾌감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 바지를 입으면

끈적거릴 일이 없다. 그 시원한 그물망은
바지 안쪽 사각지대에 배치되어 있어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다리를 스칠 때마다
살짝 노출되어도 그것은 천을 덧대 바느질한

선으로 보일 뿐이다. 이 바지는 봄, 여름,
가을, 말하자면 4월부터 10월까지 장장
7개월간 착용한다. 정장대용 바지로,

캐주얼 바지로, 아웃도어 바지로 …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다.

제이미파커스 제로비티(Zerovity)
소재 기능성 Nylon(90%), Polyurethane
(신축소재. 10%) 두께 0.28mm 사이즈 30~40
색상 블랙, 네이비, 그레이 특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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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막론하고 캐주얼에서
레포츠까지, 셔츠보다 가볍고,

3계절을 커버하며, 9개의
포켓으로 갈무리한 캐주얼

점퍼의 백과사전

벚꽃 흐드러진 봄날 오후
제이미파커스 주차장에서

본사 박경욱 대표

14

제이미파커스 던컨(Duncan)
소재 초경량 Nylon(표면을 주름지게
가공한 washer 원단) 염색 가먼트 다잉
(garment dyeing) : 옷을 제작한 뒤
염색하는 방식 중량 200g 안팎 두께 0.15mm
포켓 내외부에 총 9개 색상
다크그레이, 네이비 사이즈 95~110
할인특가 ₩194,000 → ₩97,000
제품신청 1544_9718

봄볕 내리는 오후, 캐주얼 점퍼 풍경

여행자의 언어로 가득 채운 3계절 점퍼, 캐주얼에서 레포츠까지 눈부신 쓰임새

셔츠 위에 편안하게 걸치는 어반(Urban) 캐주얼 점퍼이자 국내외 여행지에서도 쓰임새가 남다른
프리점퍼입니다. 무게가 고작 220g으로, 티셔츠 정도이기에 봄여름가을, 다 입을 수 있습니다. 던컨(Duncan)
이라는 이름의 이 점퍼는 세 가지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①포켓이 9개로, 웬만한 가방보다 많습니다.
허리춤의 메인포멧 2개, 가슴포켓 2개, 왼쪽 어깨의 서브 포켓 1개 그리고 점퍼 안쪽의 이너포켓 4개 등입니다.
이 포켓들은 점퍼의 스타일을 잡아주는가 하면 실제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펜, 지갑, 열쇠, 명함, 휴대폰 등등
웬만한 소품을 다 넣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안쪽의 빅포켓은 대문짝만해 이 잡지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레포츠 현장과 여행지에서도 쓰임새가 좋습니다. ②부들부들, 후들후들 … 우리가 딱 좋아하는 감촉에
특유의 자연스런 구김이 일품입니다. 이런 효과는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이라는 염색에서 나옵니다.
염색한 천으로 옷을 만들지 않고, 옷을 다 만든 뒤에 염색과 워싱을 하는 공법입니다. 이것은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시도한 청바지 염색법 중 하나로, 염색과 워싱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는데, 특히 소매와
포켓 등의 봉재선 부위가 수축해 퍼커링(puckering), 즉 주름효과가 두드러집니다. ③호환성과 기동성,
응용성이 탁월합니다. 어떤 종류의 바지나 셔츠와도 잘 매칭되고 (호환성), 필요할 때 잽싸게
걸치고 나갈 수 있으며(기동성), 도심 캐주얼로는 물론 레포츠나 여행 캐주얼 차림으로도
제격(응용성)입니다. 3계절을 커버하고, 국내외 막론하고 캐주얼에서 아웃도어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멋진 점퍼를 선물특가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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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던컨(Duncan)
소재 초경량 Nylon(표면을 주름지게
가공한 washer 원단) 염색 가먼트 다잉
(garment dyeing) : 옷을 제작한 뒤
염색하는 방식 중량 200g 안팎 두께 0.15mm
포켓 내외부에 총 9개 색상
다크그레이, 네이비 사이즈 95~110
할인특가 ₩194,000 → ₩9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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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포켓의 활용도,
빈티지 풍 초경량 워싱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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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소재 총출동,
스포츠 재킷의 파이브스타

구름 위에 뜬 것 같은 퍼스크클래스의 안락함과
남자를 빛내주는 압도적 스타일

그 사람을 빛내주는 멋진 옷은 멀리서도
눈길을 끕니다. 이달에 내놓는 럭셔리 스포츠
재킷이 그렇습니다. 그가 이걸 걸치고 나타나자
다들 한 마디씩 거듭니다. “Wow!” 보기 드문
차림이기 때문입니다. 티끌 한 점도 미끄러질
것 같은 All Black의 입체물을 보세요.
안팎 모두 누아르(Noir) 영화의 짙은 블랙
톤으로 장식, 아찔한 자태를 보여주는 이 스포츠
캐주얼 재킷은 일급 원단에 최고급 부자재로
장식한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일절 구겨지지
않는 특급 Nylon 원단을 소재로 채택해 항상
날카롭고 반듯한 모습입니다. 옷은 얼마나 더
부드러워질 수 있을까? 이 재킷이 말해줍니다.
일급 Nylon 원사로 직조하면 인류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소재로 탄생합니다. 실크도, 그 어떤
소재도 이렇게 부드럽진 않았습니다. 소재의
성질이 사람의 피부를 그대로 빼닮아 인공
피부섬유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스포츠
재킷은 허리를 밀착시키고 기장이 짧아
활동성을 극대화시키면서 스마트한 느낌을
주는 ‘스펜서 블루종(spencer blouson)’
타입입니다. 올 블랙의 표면 위에 배치된
실버 컬러의 메탈 지퍼와 스트랩이 강렬한
대비효과를 발휘, 멀리서도 럭셔리 스포츠
캐주얼 차림의 당신을 두드러지게 합니다.
재단선을 최소화해 재킷 전체가 한통으로
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후드(모자)와
손목, 허리 밑단은 스트링 또는 밴드를 달아
취향에 따라 바싹 조여서 입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올 블랙과 실버 메탈이
연출하는 미니멀리즘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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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시네마 누아르(Cinema Noir)

소재 특급 기능성 Nylon
타입 후드/재킷 일체형 블루종
부자재 실버 컬러 메탈지퍼,
스트링, 스트랩 등 최상의 활용성

보장 색상 올 블랙(내외부)
회원가 ₩198,000 → ₩1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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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남자의
거칠고 푸석푸석한 얼굴에…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촉촉하다 중년전용 기능성 화장품 겟백 페이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주 곤란해지는 피부, 바짝 효능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바짝 마른다. 세월의 흔적이 늘어가고, 그림자가 주름 방지 기능성 화장품, 피부노화 방지
짙어진다. 술 마시거나 과로하면 자꾸 윤기가 사
라지고 칙칙해진다. 얼굴에 세월의 그림자가 너무 용량 120mL 회원가 ₩89,000
나도 짙게 드리운 사람이라면 「겟백 페이셜」을 바 제품신청 1544_9718
르자. 세계의 명품 화장품들을 분석, 천연추출물
중심으로 더 좋게 만든 「겟백 페이셜」은 나이 든
남자들이 얼굴문제로 더 이상 신경 쓰게 하지 않
는다. 스킨·로션·에센스 다 버리고 이것 하나만
바르자. 모든 기능을 통합한 중년 이후 남자화장
품 「겟백 페이셜」.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흡수된다

●스킨·로션·에센스의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
합한 중년 남자화장품이다. 일반 화장품이 아니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미
백효과도 탁월하다. 피부노화방지 기능성도 추가.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흡수된다. 화장품이 얼굴
에서 겉돌지 않고 즉시 스며든다. 그것이 바로 좋
은 화장품이다. 뿐만 아니라 보습력이 뛰어나 아
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얼굴에 촉촉함이 살아 있
다. ●주름진 얼굴, 거칠어진 얼굴, 메마른 얼굴,
탄력이 사라진 얼굴에 바르면 얼마나 좋은지 실
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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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야전조끼
지금 막 도착

봄 여름 가을, 3계절
동안 레저현장에서 활약하는
야전조끼입니다. 등판 전체를
그물망 처리해 습기를 이겨내며,
가볍고 강인한 직물로 만들어 어떤
지형에서도 활용도가 좋습니다.
이 조끼의 백미는 다용도 포켓으로,
안팎에 8개나 배치해 레저현
장에서 필요한 웬만한 소품을
한방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제이미파커스 애리조나
색상 그린차콜, 버건디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다음 페이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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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을 통째로 그물망 처리한 흡한속건 조끼.
포켓을 8개나 배치, 수납기능 극대화!

모든 레저현장에서 활용성 130% 보장

따로 가방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납 기능을
극대화시킨 야전조끼가 나간다. 야외활동에
필요한 소품들을 모두 집어넣을 수 있도록 짱짱하고
큼지막한 포켓을 8개나 배치했다. 거의 배낭을
방불케 하는 이 조끼를 걸치면 거추장스럽게
가방이나 배낭에서 물건을 꺼낼 필요가 없다.
지갑, 나이프, 휴대폰, 필기구, 메모지, 손수건,
나침반, 휴대용 랜턴, 지도 등등… 모든 용품을
단 한방에 수납할 수 있다. 산행이나 낚시,
여행, 산책 등 모든 종류의 레저 활동에 더없이
요긴하다. 이 조끼는 쾌적성을 보장한다. 등판
전체를 그물망으로 처리해, 몸에서 땀이 나도
들러붙지 않는다. 험하게 막 다루는 실용조끼로,
배낭이나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면 된다.

원단은 부들부들한 촉감을 살리기 위해
워셔(washer) 가공 처리했다. 자연스럽게
주름이 져 있고 고슬고슬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스르륵 열리는 비슬론(Vislon) 지퍼도 일품이다.
가볍고 잘 여닫히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색상도 좋다. 그린과 차콜 컬러를 섞은

듯한 깊고 영롱한 느낌의 그린차콜,
짙붉은 와인 빛깔을 내는 버건디.

제이미파커스 애리조나(Arizona)
소재 기능성 Nylon(등판에 그물망
안감 부착) 색상 그린차콜, 버건디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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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번의 여행경험으로 탄생시킨
절대안전 ‘한뼘백’

무사통과 한뼘백 원패스(One Pass)
소재 소가죽(외피) 규격 한뼘(20×14cm)
※끈 길이 65~125cm 색상 블랙, 브라운

기능 3대 귀중품(지갑, 여권, 휴대폰)
안전보관 회원가 \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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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랑하는 명품백 vs 돈 지켜주는 한뼘백

당신의 생명이나 다를 바 없는

3대 귀중품을
완벽수호!

“나는 해외여행 절대 안 가, 내 귀중품은 아무나 가져가도 좋아”
이런 사람에겐 필요 없지만, 그렇잖은 사람에겐 생명의 수호자 같은 백

•다른 건 책임 못 진다. 3대 필수품(여권, 지갑, 휴대폰)만은 완벽하게 수호!
•소지품을 추가하자면 티켓, 지폐, 동전, 열쇠까지만 … 더 이상은 넣지 말자.

•절묘한 크기! 위아래 딱 ‘한뼘 사이즈(20×14cm)’. 더 크면 의미 없어.
•신용카드나 여권, 지갑, 티켓 등을 잽싸게 꺼내 일을 보고 즉시 넣어두고,

무슨 일이 있어도 귀중품만은 꼭 지켜야겠다 싶으면 이 ‘한뼘백’이
Best choice! 한번 당해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좋은지 안다.
•수납포켓은 딱 3개. 더 이상은 필요 없다. 거추장스러워진다.

•놀라운 활용도에 주목하라. ①크로스백(어깨에 멘다) ②벨트 쌕
(벨트에 찬다) ③오거나이저(평상시에 소품 가방으로 활용)
•‘수납 신속성’은 그 어떤 백도 이걸 따라오지 못한다.

※절대 위험지역에서의 활용법 이 백을 크로스로 메고 끈을 바짝
조이면 배나 가슴에 닿는다. 그리고 그 위에 겉옷을 입으면 베네치
아나 바르셀로나의 소매치기들도 어떻게 해보지 못한다. 해외여행
을 가겠다는 사람에게 진정한 필수 아이템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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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찰랑찰랑
그물망 셔츠

쾌적·신축·속건·초경량·자외선 차단…
모든 기능성이 집약된 3계절 셔츠

우리는 지금 야외에서 신체활동을
극대화시키는 섬유과학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땀을 쏟아도 끈적거리지 않는

그물망 셔츠! 전체가 그물망 조직입니다.
수없이 조성된 작은 구멍들 사이로

바람이 마음껏 들락거립니다. 오돌토돌한
조직이라서 셔츠와 피부 사이에 틈이
생기고, 그 속엔 언제나 시원한 바람이

있습니다. 격렬한 육체활동에도 쾌적성을
보장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신축성도
좋습니다. 가로 방향으로 2배 이상 쭉쭉
늘어났다 돌아오는 셔츠이기에 등산, 낚시,

골프 등등 모든 종류의 야외활동을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그런가 하면
캐주얼 차림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이 셔츠 위에 재킷을 걸쳐도 좋습니다.
이 셔츠는 지금부터 입기 시작해

한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장장
7개월간 입을 수 있습니다.

제이미파커스 테일러(Taylor)
소재 기능성 폴리, 폴리우레탄
직조 자가드(jacquard) 공법

색상 옐로그린, 다크블루
사이즈 95~110 회원가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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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곳을 누비는 셔츠이자 점퍼

쫓고 쫓기는 사냥터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박진감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셔츠이자 점퍼인 이 옷으로 남자들은 조국의 모든 거리와 산하(山河)를
마음껏 누빌 수 있고, 해외 여행지들을 거침없이 밟을 수 있습니
다. 구겨질까 더러워질까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사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 중의 매력입니다. 가방에
넣거나 손으로 들고 다니다가, 도심이든 강변이든 산속이
든 필요하다 싶을 때 휙 두르면 다이나믹한 스타일이 펼
쳐집니다. 정장이든 캐주얼이든 어떤 셔츠와도 함께 입을
수 있다는 점, 한 벌 장만하면 봄가을과 간절기에 적어도
7개월간 끼고 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①남자들
은 이 옷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워낙 편하고 질기고
수더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②실
내, 도심, 야외 가리지 않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막
입을 수 있도록 가볍고도 질긴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순면을 고밀도로 직조한 원단은 조직이 치밀해 군복처럼
내구성이 강합니다. 그런가 하면 부들부들한 감촉이 그렇
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질긴 면직물을 정련제와 함께 수차
에 걸쳐 세탁하는 워싱 공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③여행
자의 옷답게 수납기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포켓을 가슴에
두 개, 허리춤에 두 개 등 총 4개나 배치해 간단한 소지품을 모
두 넣은 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제이미파커스 브레겐츠 소재 코튼(워싱) 100% 색상 다크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117,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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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냥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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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도, 골프필드에서도,
출근길에서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때도 당신을 지켜줍니다!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신축성이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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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G5 2019 신모델 출시

최후의 바지

남자들은 왜 이 바지에 열광하는가?

①놀라운 신축성 전후좌우로 자유자재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강력한 스판(spandex)! 몸이 가는 데로 바지가 움직인다.

②소비자 검증 이미 수십만 장 판매되어 확실한 검증을 거쳤다.
③복원력 여간해서 구겨지지 않고 구겨져도 쉽게 펴진다.

④쾌적 순식간에 땀을 흡수, 신속하게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⑤부드럽다 솜털처럼 부드럽다. 피부마찰에도 자극 최소화.

⑥가볍다 어떤 바지보다 가볍다. 마치 속옷을 걸친 것 같은 느낌.
⑦놀라운 호환성 골프·등산·캐주얼·정장 …… 어떻게도 입는다!

⑧충격에 강하다 면보다 10배 강해 절대 찢어지지 않는다.
가위를 직각으로 세워 긁어도 잘 찢어지지 않을 정도다.
⑨스타일리시 기능성 아웃도어 바지인데도 정장바지 같다.

정장 상의와 함께 입으면 정장차림이 된다.
⑩비에 강하다 비를 맞으면 빗방울이 튕겨나가고 커피를

마시다 쏟아도 커피가 구슬처럼 또르르 굴러 나간다.
⑪오염에 강하다 먼지가 묻으면 털어내면 되고 부분적인

오염인 경우 그 부분만 물티슈로 닦아주면 감쪽같다.
⑫바람에 강하다 송곳 같은 바람도 가두어버린다.

소재 코듀라, 스판덱스 색상 블랙/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봄가을용/여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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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타입의 캐주얼 셔츠

반듯한 정장셔츠가 아닙니다. 정장 스타일에
아웃도어의 강인함을 불어넣은 캐주얼 셔츠입니다

정장 셔츠 포맷에 사파리(Safari) 스타일을
적용한 이 캐주얼 셔츠 속에는 거침없이 세상을

헤쳐가는 남자들의 사자후가 담겨 있습니다.
구김 따위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입는
셔츠입니다. 씨줄과 날줄을 교차시키는 트윌
공법으로 직조해 강한 내구성을 지닌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의 뻣뻣한 기운을 죽여
부드럽게 가공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촉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쉽게 구겨지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을 보면 셔츠의

밑단이 수평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셔츠를 바지 속에

넣었을 때 셔츠 앞쪽이 뜨지 않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소매와 앞단작의 맨 아래쪽 단추
구멍을 붉은색 스티치로 처리해 센시티브한
인상을 줍니다. 칼라(깃) 끝을 단추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버튼다운’ 방식을 채택했고,
등판 라인을 수평 박음질로 처리해 셔츠가

틀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등판 안쪽에
스프라이트 패턴의 정삼각형 원단을
덧대어 해짐을 막으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이미파커스 볼튼(Bolton)
소재 코튼 100%(바이오 워싱 처리)
중량 270g(105 기준) 두께 0.29mm

색상 블랙, 다크 베이지
사이즈 95~110 회원가 ₩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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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유혹의…

분위기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옴므 파탈(Homme fatal)!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을 매혹시키는 여인 혹은 남자들의 곁엔
옷이 있습니다. 누구도 옷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고매한 인품이나 지성조차도
옷이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잘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돈은 별문제입니다.
낡은 청바지와 수수한 티셔츠만으로도
얼마든지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피케셔츠(pique shirts)가 그렇습니다.
벌집과 같은 형상을 지닌 도톰한 면직물인
피케는 세계 모든 남녀의 기본적인 패션으로
프랑스의 라코스테를 위시한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빼어난 디자인의 봄가을 피케셔츠를
발매합니다. 블랙과 레드, 두 색상
모두 선명합니다. 배가 나온 남자라면
블랙셔츠가 분위기 좋게 커버해줄
것입니다. 밝고 강렬하게 자신을 드러낼
셈이라면 블랙칼라(깃)를 단 레드셔츠를
선택하십시오. 어떤 바지든 그 위에
이 셔츠를 입기만 하면 당신이
기대하는 이상으로 젊고 밝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전해줄 것입니다.
블랙셔츠와 레드셔츠 모두 점퍼나
재킷 속에 받쳐 입기 딱 좋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옴므 파탈(Homme fatal)
소재 피케 조직 가공의 폴리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레드
회원가 ₩73,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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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면바지가 있어?
양복처럼 쫙 빠졌네

게다가 구김 없고 이렇게 활동성도 좋아
정장 타입으로 쫙 빠진 면바지입니다. 벙벙하고
후줄근한 바지가 아닙니다.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멋쟁이의 바지입니다. A급 코튼 원단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뻣뻣하지 않습니다. ‘40수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조직을 분해시키는
바이오 워싱 공법으로 가공, 거친 조직을 부드럽게
다듬어 질감이 매끈합니다. 그런가 하면 신축성이 좋고
면바지의 최단점인 구김을 바로잡았습니다. 순면에
강도가 강한 스판덱스 소재를 가미했기 때문입니다.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을 적용해 다소 날렵한 편입니다.

정장 대용으로 간편하게 착용하세요
퀄리티 떨어지는 면바지는 신축성 없이 뻣뻣하고,

구김이 잘 가고, 무릎이 나옵니다.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순면에 레이온, 신축소재인
스판덱스를 혼용 직조하여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을

다시 바이오 워싱처리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절 뻣뻣함 없이 촉감이 부드러워지고, 통기성이

대폭 향상되고, 상당한 신축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여간해선 구김이 가지 않고 무릎이
튀어나오지도 않습니다.

프랭클린(Franklin)
소재 코튼, 레이온, 폴리우레탄
색상 카키, 블랙 사이즈 30~40
회원특가 ₩128,000 →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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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토돌 보들보들
후들거리는 맛이 좋은

봄가을 프리셔츠

헨리넥 타입의 시원시원하고 자유분방한 셔츠입니다

약간 후들거리는 맛을 살려 편하게 입는 프리셔츠입니다.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속건성이 좋은 폴리에스터에 인체친화적인 순면을 혼용한 TC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셔츠를 입으면
후들후들한 느낌에 매료됩니다. 원단에 식물효소를 투입해 거친 기운을 죽인 다음 유연제를 섞어 한번 더

워싱(tumble washing) 처리해 원단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입니다. 이 셔츠는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굵기가 서로 다른 실을 교차시켜가며 직조해 군데군데 마디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약간 V자 느낌을

주는 라운드로 처리한 목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타입을 가리켜 헨리넥(Henley Neckline)이라고
하지요. 깃이 있는 듯 없는 듯 센스 넘치게 설계되어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줍니다. 깃 둘레는

시보리 느낌이 나도록 횡편직(橫編織)으로 처리해 늘어짐을 방지함과 동시에 몸통의 후들거리는
질감과 대비되면서 멋스러움이 더 살아 있습니다. 마감도 돋보입니다. 바깥 면은 2줄로,
안쪽 면은 지그재그로 스티치 처리해 옷이 아주 단단합니다. 이 셔츠를 봄가을에
면바지나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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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밀러(Miller)
소재 폴리에스터, 순면, 스판덱스
색상 카키, 레드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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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케플러(Kepler)
소재 70 Denier 나일론 태피터(taffeta) 원단

중량 700g(105 사이즈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2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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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고강도 야전 하프코트

재킷이 아닙니다. 기장이 히프를 덮는 야전
하프코트입니다 얇고 가벼우면서 강력한
원단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는 굵기의
(70 Denier) 나일론 원사로 치밀하게 직조한
태피터(taffeta) 원단으로 만든 야전코트라서
군용텐트처럼 강력해 야외활동 중 웬만한
충격을 받아도 훼손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장이 아니라 야전코트이기에 가볍고 간편하고
기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무게가 700g으로
아주 가볍고 일절 구김이 가지 않기에 아무
때나 휙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스타일은
저렇게 좋습니다. 특히 히프까지 완전히 덮는
기장으로, 활동성 떨어지는 롱코트나 단출한
재킷보다 활용성이 훨씬 좋습니다. 착용
기간은 혹한기를 제외하고 10월부터 4월
까지, 약 5개월간입니다. 겨울엔 패딩과
함께 착용하면 됩니다. 골프필드에서,
캠핑장에서, 낚시터에서, 산과 바다와
도심 한복판에서 비와 바람, 한기를
막고 스타일까지 살려줍니다. 레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최적입니다.
칼라 부위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달았습니다. 떼어 내고 입을 수 있지만
그대로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윈드
브레이킹 성능이 탁월하고 생활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내구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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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남자, 회상의
깃발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

간절기와 봄가을에 함께 입는 라이너 코트

그때, 낙엽처럼 종로 명동을 쓸며 가던 남자는 어디 있
습니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시간이 아니라 ‘남자’입니
다. 절정의 시간들을 누비던 그 남자 말입니다. 여기 그
시절의 회상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를 준비했습니다.
내피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라이너 코트(liner
coat) 또는 레이어드 코트(layered coat)입니다. 겨울
에도 입을 수 있도록 코트 속에 90:10 비율의 구스다운
조끼를 붙였습니다. 조끼가 달린 채로는 1, 2월을 제외
한 가을~겨울~봄에, 떼어 내면 9월과 4월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그윽한 분위기에 민첩성마저 넘친다

코트의 표면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구김이 져 있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의 내
추럴 숄더에 다소 좁은 편인 네루 칼라(Nehru
collar)를 달았습니다. 멋쟁이였던 인도 네루
총리가 즐겼던 이 칼라(깃)는 로만칼라보다
약간 더 넓고 일반 칼라보다 좀 좁은 타입입니
다. 칼라가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뒷면을 지그재그로 박
음질 처리했습니다. 등판에는 세로 방향의 스티치 원단
을 덧대어 코트의 변형을 막고 활동 시 핏이 흐트러지
지 않게 했습니다. 손을 쉽게 안정적으로 찔러 넣을 수
있도록 사선(斜線) 방향으로 25cm의 깊은 포켓을 달
았습니다. 코트 뒷면의 버튼을 단 싱글벤트(트임)도 장
점입니다. 버튼을 잠그면 날렵한 스타일을, 버튼을 열
면 활동성 편한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총 기장은
92cm로, 롱코트와 하프코트의 중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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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센티멘털(Sentimental)
소재 형상기억(메모리) 폴리에스터 원단
중량 610g(내피 포함) 색상 다크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2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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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것



그 남자 손목 위에 드리운 스타일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액세서리는 팔찌입니다.
인간은 4만 년 전에도 팔찌를 찼습니다.
② 팔찌는 단지 장식품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언약,
비전, 스타일, 정체성… 그런 것들을 손목 위에
얹혀주는 물건입니다. 팔찌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아가 팔찌는 무미건조한
③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팔찌를 차면 약간의 흥분이 시작됩니다.
생활에 기분 좋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기 남다른 팔찌들을 가져왔습니다. 어디서
쉽게 볼 수 없고, 소박하면서도 기품이
돋보이는 것들입니다.

야외활동 즐길 때 파라코드 팔찌

역동적인 인상의 왼쪽 4종은 ‘파라코드(paracord)’

팔찌로, 아웃도어와 캐주얼에 최적화된 것입니다.

파라코드는 가벼우면서도 240kg까지 지탱하는

어마어마한 인장강도를 지닌 소재로, 낙하산줄로

쓰입니다. 기발한 소재로 파워풀한 팔찌를 만든

것입니다. 파라코드를 일일이 엮어 물고기 꼬리

(fishtail)처럼 매듭을 지었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쾌활한 팔찌로,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나

스포티한 차림의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독창성과 실용성, 역동성에

④ 파라코드 팔찌 빛나는 팔찌를 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회원가 ①₩68,000 ②₩78,000 당신이 그 주인이 되십시오. 산에 갈 때,
③₩58,000 ④₩78,000 운동할 때, 여행할 때 손목 위에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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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그대, 삶의 조용한 파문

최고조의 우아한 기품을
③ 드러내는 가죽 팔찌들

오썸(awesome)! 멋지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거죠. 이것은 차분하고 지적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죽팔찌
들입니다. 캐주얼, 세미정장, 정장 모두
커버하는 광역 아이템입니다. 인도산
소가죽을 엮어 흑니켈, 스테인리스 스틸,
큐브 등의 장식을 달아 완성했습니다.
튀지 않고 차분하게 손목에 포인트를
줍니다. 손목 위에 고전적인 분위기가
흐르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천연소재라
착용감도 좋은 가죽팔찌들 중 ①번은
여러 가닥의 소가죽끈을 리드미컬하게
처리한 것으로, 모든 의상을 커버하는
작품입니다. ②번은 색상이 서로 다른
무채색 계열의 4개의 가죽끈을 묶은
다음 큐브 장식을 달아 마감함으로써
당신에게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물합니다.
③번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살짝 도톰한
4개의 가죽으로 매듭을 지어 폭 1cm로
만들고, 큐브 장식을 달아 완성한 것으로
차분한 인상과 함께 부귀한 캐릭터를

연출합니다. 특히 세미정장에
잘 어울립니다.

제이미파커스 오썸(awesome)
회원가 ①₩48,000 ②₩62,000 ③₩56,000
사이즈 S, M, L ※보통 팔목은 M, 작으면 S,
크면 L 정확한 측정법 실로 팔목 둘레를 잰

다음 그 실을 자에 대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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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실버 타이거의 조합
①아이보리 중심의 3색 매칭 팔찌 ₩64,000

②925 실버와 호안석의 매칭 ₩104,000




과거는 사라지고
삶은 다시 태어난다

분투 끝에 마침내 도착한 당신의 고독한 시간에 헌정 ③ ④

이 가죽팔찌들은 짙은 커피향의 소가죽과 스테인리스 스틸
세공품을 결합시킨 것으로, 캐주얼이나 정장 어떤 차림에도
남자의 손목을 우아하게 만들어줍니다. 고전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이고, 귀족적이면서도 수수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식물로 태닝한 특제 가죽으로 매듭을 짓고 선이
굵으면서도 정교한 스테인리스 스틸 세공 장식을
붙였습니다. 스틸 장식에 따라 구분됩니다. ③번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를 약간 길고 각이 지게
했습니다. ④번은 번영을 기원하는 이집트 왕실
문양을 새겼습니다. 2종 모두 자성이 높은 마그네틱
체결장치를 사용해 팔찌의 탈착이 아주 간편합니다.
매듭의 굵기는 안정감을 주도록 약간 굵게
(5~10mm) 처리했습니다.

제이미파커스 세르당(Cerdan)
사이즈 S(18cm) M(19~20cm) L(21cm)
회원가 ③₩72,000 ④₩6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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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일으키고 액운을 막는 광석 팔찌 ①

우측은 오닉스(Onyx) 광석을 구슬처럼 엮은 ②
팔찌입니다.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고 액운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했습니다. 광석과
①번은 오닉스 광석에 호안석을 매치한 것입니다. 은(銀) 세공
호안석은 금전운, 풍요로움의 상징이라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왔습니다. 가운데 장식은 팔찌
은(銀)을 사용했습니다. ②번은 8월의 탄생석으로
일컬어지는 오닉스 광석과 화석(化石), 신주를 47
엮은 것으로, 고대 이집트인들은 검은 빛깔의
오닉스 광석이 액운을 막는다고 믿어
애용했습니다. 최근 운동선수들이 이 팔찌를
선호합니다. 신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불투명하고 광이 없는
검은색 오닉스 광석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합니다. 종교적 신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지닌 이들에게 추천다.
회원가 ①₩78,000 ②₩56,000

심신안정, 가문을 지키는 925 실버 팔찌

이 팔찌는 ‘925 실버’ 세공품을 엮은
것입니다. 925 실버는 순은 92.5%에 7.5%의
타금속을 합금한 것으로, 은색이 가장 오래
보존됩니다. 100%, 99% 실버는 너무 물러
팔찌로 적합지 않아 가장 안정적인 925 실버를
사용한 것입니다. 실버 팔찌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나쁜 기운을 쫓는다고 하여 동서양 막론하고
고대로부터 애용되어 왔습니다. 만약 정장이나
세미정장 차림으로 바깥을 나간다면 이
팔찌를 손목 위에 걸어두세요. 당신의
가는 길에 부디 액운이 사라지기를,
행운이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더욱이
이 팔찌는 당신의 품격을 은근히 끌어
올려줍니다. 심신의 안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은은하게 기품을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회원가 ₩180,000
사이즈 S, M, L(※사이즈 표준 p.45 참조)
제품신청 1544_9718

땀 안 차고 발 편한
양말의 비밀

이 양말을 신으면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이 완화되어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들고 보행능력이 향상된다

현존하는 최고 소재로 개발했다. 다른 양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장치가 있으니, 그것은 바닥면 ‘쿠션 설계’. 가벼운 야외활동은
물론 장시간의 격렬한 활동에도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 발바닥의 피로를 줄여준다. 강력한 탄성을 지니고 있어 한번
신으면 양말이 밀려나지 않아 신을 때와 벗을 때나 양말목이

제자리에 있다. ‘아웃라스트’는 NASA에서 우주 탐사 시 예측불허의
바깥 기온으로부터 우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신소재이다.
우주복이나 공군의 전투복에 쓰이며, 섬유에 삽입된 자동 온도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PCM캡슐(Phase Change Material)이 바깥 날씨가

어떻든 36.5도에 근접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고 내부에서
생긴 땀과 열은 즉각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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