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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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비타민 비오틴(Biotin)

주책없이 흩날리는
가늘고 힘없는!
이 머리털을
어찌할꼬

‘혹시 나도 탈모?’라는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시장에 넘쳐나고 있다. 이중 ‘모발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비오틴이 탈모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최근엔 하루 권장량의 100배나 많은 비오틴 함유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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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빠질 땐 모발 비타민(비오틴)을”

탈모가 시작되면 비오틴 결핍을 의심 탈모는 유 오메가3,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 비오
전적인 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음주, 흡연, 스 틴의 성인기준 하루 권장량은 30~100㎍이지만
트레스가 주원인이고, 염색, 파마 등의 잦은 머 수용성비타민이라 다량 섭취해도 소변이나 대
리손질과 지나친 다이어트 등도 무시할 수 없는 변으로 배출되어 몸에는 해가 없다. 비오틴의
원인으로 등장했다. 탈모는 장내세균과 밀접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몇 가지 식품을 함께
관계가 있다. 장내세균은 음식물의 소화흡수와 섭취해 주면 좋다. 오메가3와 함께 섭취하면 두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고, 면역세포를 도와 면역 피의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장내 유산균이
력을 키워준다. 또한 비오틴이라는 비타민B군 많으면 비오틴 합성이 쉽기에 유산균을 함께 섭
에 속하는 비타민을 만들어낸다. 음주나 흡연, 취하면 좋다. 이밖에도 비오틴이 많이 들어있는
스트레스로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고, 나쁜 세균 맥주효모도 권장할 만하다. 반면에 함께 먹으면
이 침투해서 면역체계에 비상이 걸리면 장내세 효과를 감소시키는 식품도 있는데, 계란 흰자
균의 정상적인 활동이 위축된다. 또한 비오틴을 다. 계란 흰자에 들어있는 ‘아비딘(avidin)’이라
제때 만들지 못하게 된다. 비오틴은 손발톱, 머 는 단백질은 비오틴을 강하게 끌어당겨, 비오틴
리털의 80~90%를 차지하는 케라틴 단백질의 의 몸안 흡수를 방해한다.
합성에 필수적인 비타민이다. 또한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모낭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역할을 한다. 때문에 부족하면 손발톱, 머리털 몇이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모의 영향권
에 영양실조가 생겨 손발톱이 깨지고, 머리털이 에 놓여있다. 탈모는 한번 진행되면 수습이 안
푸석해지고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된다. 되는 질병이다. 평소 비오틴의 섭취를 통해 탈
모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어느 날
비오틴은 과다 섭취해도 인체에 무해 비오틴의 머리털이 가늘어지고 푸석푸석해지면 빠지는
탈모와의 관련성은 여러 실험으로 확인된다. 미 탈모 전 증상이 발견되면 비오틴 결핍을 의심하
국 캘리포니아대학은 비오틴이 부족한 사람들 고,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이 탈모를 막는 방책
에게서 탈모 및 지루성 피부염이 관찰됐고, 이 이다.
들을 대상으로 3개월 간 5㎎의 비오틴을 섭취하
게 한 결과, 모발 성장과 피부건강에 긍정적인 사진은 블루그램 <비오틴>.
변화가 나타났고 발표했다. 스위스 연구팀은 6 이 제품 1정(500mg)에 들어
개월 간 비오틴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머리 있는 비오틴 함량은 하루
털이 25% 이상 건강해진 것을 확인했다. 국내에 권장량(30㎍)의 10,000%인
서도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인데, 고대 보건과학 3,000㎍. 다량의 비오틴
연구소는 비오틴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모발이 외에도 하루 권장량의 시각
얇아지거나 빠지는 등 탈모 증상이 빠르게 진행 적응과 피부노화에 관여하는
됐고, 비오틴 성분을 보충하면 모발 건강 회복 베타카로틴 성분을 함께
에 도움이 됐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담아 기능성을 높였다.

110011

건강 문제에 민감한 사람들도 정작 눈 건강에는 소홀하다. 40대만 지나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시야가 흐릿해지기 시작하는데, 이는 눈이 보내는 위험신호다.

눈 건강은 일찍부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그럴까? ①눈은 신체에서
가장 먼저 노화가 진행되는 곳이다. 위험신호가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다. ②최근에는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눈 기능 손상이 더 빨라졌다. 특히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은 더 심각하다. ③눈 기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잃고 나서
고치려하지 말고 미리 지켜야한다. ④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평소 눈에 좋은
영양소를 보충하면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혹시 나도? 루테인 결핍 테스트

루테인 부족으로 인한 황반변성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암슬러 격자’ 테스트. 왼쪽 직사각형을
바라보았을 때 원래 형태가 선명하게 보이면 정상상태이다. 하지만 오른쪽처럼 직사각형이 구부러지거나
중심부에 흑점이 나타날 경우 루테인 결핍을 의심해봐야 한다.

정상상태 루테인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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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잔틴 보강 루테인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어떻게 보충할까?

루테인 부족하면 황반변성을 초래 눈의 망막 중 아스타잔틴, 비타민A, 비타민E까지 한번에 보충
심부에는 황반이 존재하는데, 황반에는 황반색 ‘블루그램 루테인아스타잔틴’은 루테인 외에
소가 들어 있다. 건강한 사람의 황반색소는 늘 도,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과 비타
일정한 밀도를 유지하고 있다. 노화나 유전, 외 민A, 비타민E까지 한번에 보충할 수 있도록 구
부 요인에 의해 황반색소의 밀도에 변성이 일 성하였다.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 조류에
어나면 눈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를 황반변 서 추출한 성분으로, 연어나 새우 등에 존재하
성이라 하는데, 방치할 경우 2년 내에 실명할 는 붉은색 영양소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눈
확률이 15%에 이른다. 황반색소의 밀도를 정상 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가 바 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
로 루테인이다. 루테인이 부족하면 사물이 물 에서 시각적응을 하는 데, 비타민E는 유해산소
결치듯 왜곡되어 보이고, 시야의 중심부에 흑 로부터 세포를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블루그
점이 보이는 등 시각 장애가 발생한다. 램 루테인아스타잔틴’은 하루 1회, 식후에 섭취
할 것을 권장한다. 루테인은 기름에 녹는 지용
나이가 들수록 몸속 루테인은 부족해져 루테인 성 성분으로 식후에 섭취해야 체내에서 잘 녹
은 눈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나이가 들 아 흡수율이 높아지며, 빈속에 섭취할 경우 메
수록 점차 부족해지는 특성이 있다. 25세부터 스꺼움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감소하기 시작해 60세가 되면 절반 이하로 줄
어든다. 루테인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내지 못 사진은 블루그램의
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식약 <루테인 아스타잔틴>.
처 기준 루테인 일일 권장량은 20mg으로, 깻 이 제품 1캡슐에는 식약처
잎 25장이나 시금치 3컵 정도를 먹어야 보충할 일일 권장량에 해당하는
수 있는 양이다. ‘블루그램 루테인아스타잔틴’ 루테인 20mg,
은 중장년에게 부족한 루테인을 간편하게 섭취 아스타잔틴 6mg
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1캡 등의 눈 건강 필수
슐만 섭취하면 우리 눈에 필요한 루테인 20mg 영양소가
을 보충할 수 있다.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양 포함되어 있다.
질의 루테인을 함유하여,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눈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데
도움을 준다.

110033

만능(萬能) 낫도

낫도 하나로 피부·관절·혈관·장(腸)까지 지킨다

중풍에서 벗어나려면 낫도를 낫도를 꾸준히 먹으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뇌졸중으로 쓰러질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 중풍,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물질은 낫도 속에 들어 있는 효소(낫도키나제).
중년 이후의 가장 위험한 적은 심혈관계 질환.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가는 중풍 심근경색 등 치명적 질병의 직접적
원인인 혈전(血栓)을 제거하는 것도 바로 ‘효소’이다. 특히 낫도 속에는 ‘낫도키나제’라는 혈전용해효소가 대량

함유되어 있다. 낫도키나제의 발견자인 스미히로 유키 교수(구라사키 대학)에 따르면 낫도 100g 속에
약 200만원어치에 해당하는 혈전용해효소가 들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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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낫도는 이렇게 만든다 찐 콩을 볏짚꾸러미로 싸서 ⑥낫도는 면역력을 길러준다 “낫도가 있으면 의사가
따뜻한(40도) 곳에 놓아두면 볏짚에 있던 낫도(바실러 필요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낫도는 면역력 증진에
스)균이 콩에 들러붙어 콩을 발효시킨다. 이것이 전통 최적화된 식품이다. 낫도 한 숟갈에는 약 1억 마리의
적인 낫도 제조법이다. 지금은 다르다. 순수하게 배양 유익균이 있다. 유익균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파괴하는
시킨 낫도균 만을 찐 콩에 뿌려 약 40도에서 6시간 정 유해균들과 싸워 우리 몸을 지켜준다. 또한 유익균 그
도 두면 발효가 일어나 낫도가 된다. 잡균이 들어가지 자체가 면역력을 향상시켜준다.
못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낫도균만으로 발효시키는 것
이다. ⑦낫도는 장(腸)을 청소해주고 변비에 직방이다. 낫도
는 유익균들의 천국이다 낫도 속에 들어 있는 유익균
②낫도와 청국장은 어떻게 다른가 메주콩을 불려 대나 들은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고 장 운동을 도와 장을 깨
무 소쿠리에 담아놓고 그 위에 볏짚을 올려놓으면 짚 끗하게 한다. 낫도에는 수용성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에 있던 여러 균(잡균)이 콩에 들러붙어 발효가 일어나 낫도의 식이섬유는 마치 스펀지처럼 물과 함께 노폐물
청국장이 된다. 반면 낫도는 ‘낫도균’ 한 가지만으로 밀 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끌고 나간다. 낫도를 먹으면 변
폐된 곳에서 콩을 발효시킨다. 청국장은 낫도균 이외 의 양이 많아지고 색깔이 좋아지면서 쉽게 배출된다.
에도 여러 잡균이 들어가 발효와 함께 부패도 진행되
기에 냄새가 난다. 낫도는 잡균 없이 한 가지 균(낫도 ⑧낫도는 피를 맑게 한다 이것은 낫도의 최고 미덕이
균)만으로 발효시키기 때문에 부패가 없고 냄새가 나 다. 낫도 속에 들어있는 ‘낫도키나제’라는 효소가 막힌
지 않는다. 혈관을 뚫어준다. 낫도키나제는 혈관을 막는 혈전(血
栓)을 녹이는 효소인 것이다. 낫도키나제의 혈전용해
③낫도는 피부를 좋게 한다 일본에는 ‘낫도 화장품’이 효능은 국제혈전용해학회, 국제고혈압학회 등 권위 있
있다. 그만큼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라는 얘기다. 낫도 는 기관의 학술발표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속에는 비타민B군과 E가 많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
이 피부 미백에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말초혈관까지 ⑨낫도는 혈압을 낮춰준다 낫도 속에는 콩 단백질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분해된 ‘콩 펩타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콩 펩
타이드는 혈압을 높이는 효소의 활성을 저해하는 효능
④낫도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막아준다 낫 이 있다. 즉, 혈압이 높아지지 않도록 작용하는 것이다.
도의 원료인 콩은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칼슘은 우
리 몸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⑩낫도는 당뇨병을 막아준다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낫도 속의 칼슘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 칼슘의 흡수 박사는 ‘청국장 유산균’ 또는 ‘낫도 유산균(바실러스균)’
를 촉진하는 폴리글루탐산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낫 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낫도 유산균을 쥐
도에는 뼈 형성을 촉진하는 비타민K2도 풍부하다. 들에게 먹이고 두 시간 동안 혈당변화를 관찰했더니
혈당치가 낮아졌다. 그는 혈당강하 효
⑤낫도는 체력을 올려주면서 내장비만을 막는다 낫도 과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판단
속에는 프로테아제라는 효소가 듬뿍 들어 있다. 프로 했다. “낫도 유산균에 의
테아제는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분해해서 에너지(체력) 해 콩이 발효되면서
의 원천인 아미노산을 만들어낸다. 낫도의 사포닌과 여러 대사물질(효소)
레시틴 성분은 지방을 흡수해서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 이 나타납니다. 그 물질
할을 한다. 따라서 낫도를 먹으면 체력을 효과적으로 들이 당뇨 예방에 작용한다
향상시킬 수 있고, 다른 음식을 통해 섭취한 지방이 내 고 봅니다.”
장에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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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때려잡는 수퍼파워
다중발효 마늘의 비밀

01. 마늘을 먹는 이유는 바로 이것, ‘알리신’ 때문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늘사랑은 엄청나다. UN 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인의 연간 1인당 평균 마늘 섭취량이 약
0.8kg인데 반해 한국인은 거의 10배에 가까운 7kg을 섭취한다고 보고했다. 한 달에 583g, 마늘쪽수(1쪽 당 3g)로는
194쪽을 먹는다는 얘기다. 한국인들은 마늘을 ‘일해백리(一害百利)’라 부르며, 냄새만 빼고 모든 것을 좋아한다.
냄새만 없다면 한국인의 연간 마늘 섭취량은 지금보다 몇 배 더 늘었을 것이다. 생마늘은 맛과 향이 거의 없다.
마늘을 씹거나 으깨면 마늘의 핵심성분인 ‘알리인(alliin)’은 효소 ‘알리이나아제(alliinase)’와 반응해서
‘알리신(allicin)’으로 바뀐다. 톡 쏘는 맛과 특유의 향 그리고 약성은 이때 발휘된다. 지금까지 확인된 알리신의
약성은 수십여 가지다. 핵심적인 것만 추리면, 먼저 페니실린보다 강력한 천연 살균/항균제라는 것. 알리신은 몸
안의 유해균을 막아내 각종 병을 예방한다. 둘째는 피로회복제. 몸 안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이는 것을 막아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셋째는 혈압강하제. 세포를 활성화시켜 혈액흐름을 좋게 해서 피가 뭉치거나 막히는
것을 줄여준다. 넷째는 면역향상물질. 혈액흐름을 좋게 해서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여준다.

다중발효마늘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1차 발효
1천만 마리의 누룩균(Aspergillus oryzea) 투입

건조 마늘
저온에서 5시간 이상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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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발효 마늘 분말

체세포

02. 마늘을 다중발효시키면 ‘알리신 효과’ 100% 발휘

알리신을 섭취하려면 생마늘을 깨야한다. 생마늘을 한 달에 194쪽 먹는 게 쉬운가. 흡수는 제대로 될까. 이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 최근 발명됐다. 30년째 미생물만 연구해온 한국 천연물신약연구원의 최재홍 박사(64세)의
다중발효다. 발효 미생물을 압도하는 알리신의 강력한 항균작용으로 마늘 발효는 녹록치 않다. 알리신의 항균력을
제압하는 수퍼 발효 미생물을 투입, 마늘을 체세포 작게 쪼개는 것이 다중발효의 핵심이다. 인간의 세포구멍은
보통 120나노(1나노는 1억 분의 1m) 정도다. 세포구멍보다 작은 크기인 100나노 이하로 쪼개면, 100%에 가깝게 몸
안에 흡수된다. 수차례, 각 단계마다 다른 종의 수퍼미생물을 투입시켜 만든 다중발효마늘은 발효과정에서 각종
소화효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들을 만들어내면서 수퍼 발효마늘로 변한다. 7kg의 생마늘을
투입하면 01.kg의 다중발효마늘이 만들어진다. 다중발효마늘 소량만 섭취해도 대량의 생마늘을 먹는 것과 같다.
마늘의 톡 쏘는 맛과 특유의 향은 다중발효과정에서 순화된다. 다중발효마늘의 등장으로 항균제, 피로회복제,
혈압강하제, 면역력 증진제인 알리신의 효과를 100%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2차 발효 3차 발효
1억 마리의 젖산균(Lactobacillus brevies) 투입 1천만 마리의 상황버섯균(Phellinuslinteus) 투입

마늘의 톡 쏘는 맛과 특유의 향은 다중발효과정에서
순화된다. 다중발효마늘의 등장으로 항균제, 피로회
복제, 혈압강하제, 면역력 증진제인 알리신의 효과를 100% 가
깝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다중발효마늘 덕
에 한국인의 마늘섭취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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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방어한다. 프로폴리스에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1캡슐 당 17mg 함유되어 있어, 한 캡슐만 먹어도 일일
섭취량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아연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고 신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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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40g×30포) ￦1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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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위그모어 박사
1909~1994. 85세 때 불의의
화재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글을 보면 당장 밀새싹을 찾을 것이다

20세기 자연의학의 대모로 추앙받는 ‘앤 위그모어(Ann Wigmore)’ 박사.
리투아니아 출신인 그는 세계 1차 대전이 일어나자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했다.
본래 건강했지만 미국에 정착한지 1년도 안 되어 이를 4개나 뽑아야 했고 몸 전체가
쇠약해졌다. 고향에서는 자연식을 했는데, 미국에서는 콜라, 햄버거 등으로 식사를
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동차 사고를 당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놀랍게도, 이때 위그모어는 수술을 거부하고, 자연요법을
시작했다. 마당에서 햇볕을 쬐면서 식물의 푸른 잎을 먹는 것이 그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겨울이 되어 채소 구하기 어렵게 되자 집에서 새싹을 길러 먹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가 여러 풀들을 냄새 맡더니 밀새싹만
골라서 씹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그거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무엇이 좋은지
알고 있다.” 그는 무릎을 쳤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밀의 새싹을 틔워서 먹었다.
밀새싹을 즙을 내서 집중적으로 섭취해 원기를 회복했고 다리의 상처도 아물었다.
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뼈가 완전히 접합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뒤로 위그모어는 밀새싹 건강법을 보급하기 시작했다.
1958년, 보스턴에 ‘히포크라테스 센터’를 설립,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밀새싹즙을 먹였다. 이 건강센터에는 존 레논의 부인인 오노 요코 여사를
비롯해 많은 사회명사들이 찾아와 건강을 회복했고, 덕분에 위그모어의
‘밀새싹요법’은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위그모어 박사는 1994년에
불의의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85세였다. 사고가
아니었으면 100세 이상 장수를 누렸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앤 위그모어’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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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대박난
밀의 새싹, 그 원조이자

진품이 여기에

|밀새싹은 엽록소의 보물창고, 섬유질의 천국| 김수경 박사의 밀새싹 엽록소
• 밀새싹은 엽록소 덩어리다. 밀이 다 자라면 엽록소가 사라지지만 원료 유기농 밀새싹 생분말(동결건조)

새싹은 무려 70%가 엽록소로 되어 있다. 엽록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회원가 1통(100g) ￦29,000
혈색소로 바뀌어 깨끗한 새 피를 만들어 낸다. 2통 ￦55,100 3통 ￦78,300
• 밀새싹은 섬유질의 천국. 즙을 내보면 대번에 알 수 있다.
유난히 섬유질(찌꺼기)이 많이 나온다. 밀새싹의 섬유질 함량은 제품신청 1544_9718
시금치의 28배, 토마토의 34배나 되어 변비를 타도한다.
• 밀새싹에는 활성산소를 잡아먹는 항산화제(SOD)가 넘쳐난다. 싹이 111
틀 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항산화물질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활성산소 킬러로 불리는 카로틴 함량이 높다.
• 이 제품은 유기농 밀새싹을 어떤 것도 버리지 않고 통째로 급속
동결건조시켜 분말로 만든 것이다. 분말을 물에 풀면 밀새싹의
식이섬유까지 모든 영양소를 통째로 흡수할 수 있다.
• 밀새싹 엽록소(생분말) 10g은 밀새싹 생것 120g을 동결건조시킨
것이다. 밀새싹(생것) 120g은 일반 생채소 2.7kg에 해당하는
엄청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필독, 환상적인 밀새싹 활용법|
• 생분말을 물에 풀어 하루에 두 번 이상, 수시로 마시면 좋다.
• 처음 시작할 때는 한 스푼(5g)씩만 물에 풀어 하루 세 번 마시다가

적응되면 2~3스푼(10~15g)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더 좋은 방법은 ‘통케일 엽록소’나 ‘씨눈생식’과 혼합해서 마시는 것.

밀새싹 생분말 원액은 맛이 순하고 상큼해서 누구나 마실 수 있다.
• 그러나 물을 조금만 넣으면 새싹 특유의 아린 맛이 나기에 물을

충분히 넣어야 하고, 원액을 마신 뒤 물을 추가로 마시면 더 좋다.
밀새싹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엽록소, 항산화제, 식이섬유 등
천연 영양소가 워낙 풍부해서 3~4일만 마셔도 느낌이 온다.
• 속이 편해진다. 화장실 문제가 해결된다. 몸이 가뿐해진다.
그 어떤 건강식품에서도 얻을 수 없었던 최고의
가치가 밀새싹 속에 있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것!

다이어트에 열심인 사람들로부터 주문이 빗발치는 깔라만시는
천연 비타민C의 제왕입니다. 비타민C 함량이 레몬의 17배나 됩니다.
그러니까 깔라만시 원액을 마시면 비타민C를 천연으로, 그것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깔라만시는 신맛이
강해 먹기가 불편하지만 이 제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도가 높은
최상급 깔라만시에서 추출해 맛이 좋습니다. 건강주의 세계적인
기업 리타(Rita)에서 만들어 믿을 수있습니다. 최상급 깔라만시를
저온 압착방식으로 착즙한 원액입니다. 언제 마시면 좋을까?
식후에 마시면 그렇게 좋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원액을 그대로 마시거나, 맛이
너무 강하면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됩니다. 저희가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주스원액입니다.

RITA 깔라만시(원액) 원료 깔라만시 원액 100%
용량 1병당 1,000ml 특가 5병 ￦23,000 1병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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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진품
스페인 그라나다 유기농 석류원액

압도적인 월드 베스트, 엘 혼다 국립공원 유기농 석류를 통째로!

스페인 그라나다는 유기농 석류의 본산입니다. 유럽 전체 석류의 90% 이상이 그라나다
지방에서 생산됩니다. 그리고 그라나다에는 석류 재배와 제품생산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비탈 그라나’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본 제품은 스페인 그라나다 지방 엘 혼다(El Honda)
국립공원 지역에서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30만 그루의 석류나무에서 채취한 과실을 그대로
착즙한 것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비탈 그라나 협동조합은 유럽연합에서 인증한 최적격
설비에서 석류원액을 만듭니다. 특히 이 제품은 ‘유럽원산지 지정 보호품종’인 고당도의
‘몰라르 데 엘체(Mollarr de elche)’라는 품종으로 만들어 세상의 어떤 석류주스보다 단맛이
살아 있습니다. 원액을 추출하는 공법도 탁월합니다. 농축액을 물과 혼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실을 통째로 착즙하는 NFC(Not From Concentreate) 공법으로 생산합니다.
이렇게 생산된 원액은 원 과실의 맛과 향,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으며, 영양 성분의
손실도 거의 없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비롯해 여러 종의 비타민,
안토시아닌, 엘그라산 등 몸에 좋은 26종의 유용성분을 통째로 머금고 있는
비탈 그라나 석류원액을 국내 최저가로 드립니다.
스페인 유기농 석류원액 원재료 그라나다 엘 혼다 국립공원의 유기농 석류 100%
특가 1병(750ml) ￦24,900 3병 ￦74,700 → ￦67,200 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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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사놀(MONA COSANOL)

주요성분 모나콜린 K 5mg, 옥타코사놀
12mg(1정당) 제품구성 1세트 = 32정(1정당
200mg)×3박스(96정) 회원가 1박스
￦59,000 1세트 ￦159,300 ※1세트는
총 3개월분 기능성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주며,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한다.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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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잡는 모나코사놀

콜레스테롤 관리 및 지구력 증진 건강기능식품으로, 핵심원료인 폴리코사놀
(사탕수수 왁스 알콜)의 순도 90% 이상! ※원료 미국 제조

본 제품 모나코사놀은 핏속의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는 올려주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내려준다. 더욱이 추가 함유된 옥타코사놀(Octacosanol) 성분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모나코사놀에 함유된 사탕수수왁스알콜(폴리코사놀)은 순도가 90% 이상이며, 60% 이상의
옥타코사놀을 함유하고 있다. 북경대 의과대 실험을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지구력 증진
기능성을 확인,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본 제품에 대한
기능성 정보 ①총콜레스테롤(TTL) 수치 관리 ②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 관리 ③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 관리 ④폐경기 이후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사람
⑤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⑥혈중 HDL 수치가 낮은 사람 ⑦운동 수행능력
저하로 인해 체력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 ⑧운동 수행능력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사람 원료 및 함량 옥타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콜/미국) 모나콜린 K(인도)
섭취방법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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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공장, 탈모 없는 비밀

①풍성한 머리칼을 원한다면 ②화장실에서 통쾌하길 바란다면 블루그램 맥주효모 회원가 1통(200g) ￦12,800
③밥 먹고 속이 편해지길 희망한다면… 독일 맥주공장 근로자들의 3통 할인가 ￦38,400 → ￦30,800
머리칼이 풍성하고 유난히 피부가 곱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반향을 제품신청 1544_9718
일으켰습니다. 공장에서 일하는 동안 맥주를 발효시키는 효모가
여기저기 묻어서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맥주효모는 모발이 빈약한 사람들에게 유난히 인기가 좋습니다.
맥주효모는 변비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줍니다.
워낙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맥주효모 파우더를 물이나 두유에 풀어서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으면 됩니다. 효모(酵母)는 문자
그대로 ‘효소(酵素)의 어머니(母)’입니다. 루이 파스퇴르가
그 영양학적 가치를 규명한 뒤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맥주효모 속에는 거의 전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값비싼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B’와 ‘셀레늄’은
주로 맥주효모에서 추출합니다. 맥주효모의 세포벽은 다량의
식이섬유로 구성되어 있고, 아울러 효모균은 사람의 장 속에
들어가 발효하면서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해, 장의
질서를 바로 잡아줍니다.

눈, 눈, 눈!

유기농 마키베리 용량 200g 원산지 칠레 회원가 1통 ￦43,900 눈 건강을 위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딸기의 320배
3통 ￦131,700 → ￦105,000 제품신청 1544_9718
마키베리는 남미의 최남단 안데스 산맥의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자
114 생하는 보라색 열매다. 남미에서 가장 강인하다는 칠레 마푸체 인디
언 전사들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마키베리를 꼭 챙겨 먹었다고 전
해진다. 그들은 유난히 눈이 좋아 먼 길을 내다볼 수 있었다. 마키베
리 속에는 눈이 좋아지는 보랏빛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엄청나게 함
유되어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딸기의 320배,
포도의 180배나 된다. 마키베리는 전사들의 식품임을 잊지 말자. 분
말을 두유나 생식, 요구르트 등에 첨가하여 꾸준히 먹으면 좋은 소식
이 온다. 안데스 산맥 파타고니아 지방의 깊은 산속에서 채취한 마키
베리에서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만을 선별해 급속동결건조시킨 다음
저온 상태에서 분말로 만들었다. 따라서 본 제품을 활용하면 영양소
손실 없이 마키베리를 섭취할 수 있다. ※활용법 시원한 주스로 마셔
도, 따뜻한 차로 마셔도 맛이 아주 뛰어나고 눈 건강에 좋다

100일 발효
노니주스 원액

시중의 노니주스는 30일 발효가 대부분이지만 이 제품은
100일 동안이나 발효시켜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

며칠 마시면 왜 그렇게 좋은지 바로 답이 나온다. 그냥 노니주스도 좋지만
발효 시킨 노니주스는 몇 배 더 좋다! •노니주스 좋다는 것 다 알지만 고약한
맛과 냄새 때문에 마시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노니주스를 발효시키면 거북한
맛이 사라져 누구나 마실 수 있다. 일반 노니주스보다 훨씬 진하고 부드럽다.
•본 제품은 노니원액을 100일 동안이나 자연발효시킨 것으로, 발효과정에서
본래 없었던 효소들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쉽게 말해 발효시킨 노니주스
한 잔은 일반 노니주스 열 잔의 가치가 있다. •식물이 상처를 입으면 세포를
재생시키기 위해 치유물질을 분비하는데, 그걸 파이토케미칼(생리활성
성분)이라고 한다. 이 성분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항산화 작용을 한다.
노니주스를 마시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노니 속에는 파이토
케미칼이 무려 200여 종이나 들어 있다. •노니는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토양에서 잘 자라는데, 본 제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화산지질공원인 하이난 섬 청정지역의 노니를 원료로
사용했다. •노니 열매를 그대로 압착하여 주스를
만들고, 그 주스를 다시 100일간 발효시킨 진품!
노니주스 원액 회원가 1병(1,000ml) ￦31,000
3병 ￦87,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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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아사이베리
내용물 동결건조분말 회원가 1통(200g) ￦39,000

3통 할인가 ￦117,000 → ￦93,600
섭취방법 따뜻한 물 또는 시원한 물에 풀어

마시거나 씨눈생식과 혼합하여 섭취
제품신청 1544_9718

완전대박 식이요법!
순도 100% 유기농 아사이베리

오프라 윈프리, 미란다 커, 빅토리아 베컴 등 세계의 수퍼스타들은
왜 아사이베리를 지상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꼽았는가?

①아사이베리(Acai Berry)는 브라질의 아마존 밀림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식물. ②2010년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항산화지수(ORAC) 리스트에서 아사이베리는 압도적 1위를 차지. 엄청난 양의 항산화물질 함유,
세계의 수퍼푸드로! ③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아사이베리를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극찬.
④‘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니콜라스 페리컨 박사가 지구에서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소개하면서부터
전 세계적인 돌풍 일으키다. ⑤세계 톱 모델인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 파우더로 만든 주스가 자신의
건강비결이라고 소개, 유튜브에 아사이베리 주스 영상 공개. ⑥데이빗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모델)
역시 자신의 몸매를 유지하는데 아사이베리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됨. ⑦아사이베리는 씨앗이
90%이고 과육이 10%밖에 안 돼 실제 수확량이 적어 가격이 매우 비싸며, 채취하면 곧바로 산패가
일어나기에 원주민이 아니면 생과일로 섭취하기가 어려워 분말을 이용해야 한다. ⑧미국 농무부 발표와
‘오프라 윈프리 쇼’ 직후 미국에서 수퍼푸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 전 세계적인 붐을 이루고 있다.
필독, 환상적인 아사이베리 활용법 아사이베리는 섭취가 간편하다. 순도 100%의 아사이베리 동결건조
분말을 물이나 건강음료에 5g 정도 첨가해서 먹으면 된다. ※고농도 제품으로 하루에 2~3스푼만
섭취하면 충분 본 제품은 미국산 유기농 아사이베리의 과육을 동결건조한 다음 12:1로
고농축하여 파우더로 만든 것이다. 과육 92.4kg에서 1kg의 분말을 추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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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램 비오틴(Biotin)
용량 500mg×60정(30g/2개월분)
성분 비오틴, 베타카로틴(주원료), 콜라겐,
L-시스틴, 히알루론산, 식물발효혼합체
프리비 55종 등 섭취방법 1일 1회, 1정
특가출시 ￦38,000 → ￦28,000

제품신청 1544_9718

예전 같지 않고 처진다면
에너지 생성 비오틴

비타민B군의 일종인 비오틴은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에 필요하고, 아미노산 대사
에 기여하며, DHA의 핵심성분인 핵산을 만드는 데도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하루 섭취 기준량은 30㎍
입니다만, 수용성 비타민이라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체외로 배출되기에 상한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고,
열이나 산성도 변화에 파괴되기가 쉬워 충분한 섭취를 권장합니다. 이 제품 1정에 들어있는 비오틴 함량
은 유해환경 등의 이유로 영양소모가 많은 도시생활에 체내 영양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안된, 하루
기준량의 10,000%에 해당하는 3,000㎍이 들어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베타카로틴도 하루 기준량의
100%인 1,260㎍를 함유했습니다.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도움을 주고,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하루 1정이면 하루 기준량의 10,000%
의 비오틴과 100%의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부원료로 맥주효모, 콜라겐, 아마존에서 자란 55
종의 식물을 6개월간 발효해 만든 발효식물혼합체를 함께 넣었습니다. 블루그램 비오틴은 간편하게 체력
충전이 필요한 분, 과로한 업무로 영양소모가 많은 직장인, 다이어트 등으로 균형 잡힌 식단 섭취가 어려
운 분, 피부영양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립니다.

기능성 비오틴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베타카로틴 ①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을 위해 필요. ②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 ③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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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만 맡아도 마카가 왜
‘페루의 산삼’인지 알 수 있다

입소문으로 증명, 폭발적 판매, 지치지 않는 힘! 페루 마카 용량 200g 원산지 페루 회원가 1통(200g) ￦14,000
3통 할인가 ￦42,000 → ￦33,600 제품신청 1544_9718
해발 4,600m의 험준한 안데스 산맥 꼭대기에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마야 문명. 페루 마야 전사들의 강인함을 논할 때 마카를
빼놓을 수 없다. ‘페루의 산삼!’ 그것이 바로 마카의 별명이다.
페루의 국민 식품이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지에서 남자들이
열광하는 가장 ‘핫’한 건강식품이다. 영양성분이 그야말로
빵빵하다. 철분은 더덕의 10배, 아르기닌은 굴의 1.5배, 칼슘은
마늘의 26배, 사포닌은 인삼의 1.8배에 달한다. 특히 활력을
찾아주는 것으로 정평이 난 사포닌이 인삼보다 많아 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데스 화산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에서 극한의 기후에 맞서며 자라 월등한 영양소를
자랑하는 페루 잉카의 마카를 강력 추천한다.
섭취방법 추천 마카 2~3스푼을 따뜻한 두유나 우유에
풀어서 마시면 바로 그 자리에서 느낌이 온다.
요구르트나 생수에 풀어도 무방.

콜레스테롤 잡아먹는 보이차 다이어트 열풍

뜨거운 물만 부으면 명품 보이차가 무려 200잔…

본 제품 역시 제이미파커스가 ‘블루그램’이라는 새로운 브랜
드로, 한국 최저가로 출시하는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티스푼
한두 개에 뜨거운 물만 부으면 진품 보이차가 됩니다. 이 차
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지를 떠나서, 향취 좋은 차를 마신
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제품은 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2만원대로 200잔의 보이차를 만들 수 있겠습니까. 본
제품은 중국 운남성의 진품 보이차를 20배로 고농축하여 분
말화한 것으로, 이 한통 속에는 보이차가 4kg이나 들어 있는
것입니다. 티스푼 1개(1g)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됩니다. 왜 보
이차를 마셔야 하는지는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해보세요.
보이차 함량 보이차 추출물 99% 회원가 1통(200g) ￦23,400
3통 할인 ￦72,000 → ￦56,000 제품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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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램 루테인 아스타잔틴
용량 500mg×60캡슐(30g/2개월분)
성분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아스타잔틴
(헤마토코쿠스추출물), 비타민A, 비타민E,
D-토코페놀 등 섭취방법 1일 1회, 1캡슐

특가출시 ￦48,000 → ￦33,000
제품신청 1544_9718

눈 건강 증진, 피로도 개선
루테인 아스타잔틴

<블루그램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눈 관련 성분인 루테인, 아스타잔틴, 비타민A, 비타민E를 넣어 만든 건
강기능식품입니다.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서 줄어들 수 있는 눈의 망막 중심시
력을 담당하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시켜주는데, 이 제품 1캡슐에는 식약처 1일 권장기준의 최대함량인
20mg이 들어있습니다. 해조류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
는 성분으로 특허 받은(일본특허 JP4934272) 안정성 높은 공법으로 추출했고, 1캡슐에 6mg이 들어있습
니다. 하루 1캡슐이면 식약처 기준 하루 권장량의 최대치인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E
를 하루 권장량의 100%를 함께 넣어 기능성을 더했습니다. 연질캡슐로 만들어 목 넘김이 편안하고 흡수
가 용이한 블루그램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시달리고, 과도한 업무로 자
주 피곤해지고, 나이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눈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출시특가로 2개월분, 60캡슐을
33,000원에 제공해드립니다.

기능성 마리골드꽃추출물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줌. 헤
마토코쿠스추출물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비타민A ①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
②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 ③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 비타민E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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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낫도스쿨,
직경 2mm, 은단보다 작아
먹기 편해지고 흡수력도

더 좋아졌다

사진 : 쥐눈이콩을 발효시킨 생낫도

낫도에 미치면 뭐가 좋을까?

당신이 중년이라면 낫도 속에 들어 있는 ‘특별한 성분’에 주목해야 한다. 바로 ‘낫도키나제’라고
하는 혈전용해효소이다. 1987년 일본 구라사키 대학의 스미 히로유키 교수가 최초로 발견해 ‘낫
도키나제’라고 이름을 붙였다. 오직 낫도 속에만 들어 있기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 이 낫도키나제
는 중풍,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의 원흉인 혈전(血栓)을 녹여 없애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낫도가 세계 5대 건강식품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이다. 또한 낫도 1g 속에는 무려 10
억 마리 이상의 낫도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이 낫도 유산균은 열과 산(酸)에 강해 위액 속에서
도 죽지 않고 살아서 장(腸)까지 도달한다. ※그 소문난 ‘낫도키나제’는 어디에? 삶은 콩이 바실러
스균(낫도균=고초균)에 의해 발효되면 위 사진처럼 끈적끈적한 진이 생긴다. 사진은 쥐눈이콩을
발효시킨 낫도이다. 바로 이 속에 발효 콩의 진수가 있다. 혈전(血栓) 잡는 효소, 낫도키나제가 끈
적끈적한 진(점액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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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하면 백발백중!

화장실만 갔다하면 죽을 쑤는 사람들, 정말 방귀가 뿡뿡 나오고 색깔도 좋아질까?
2주간 낫도스쿨을 집중섭취 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보자

‘낫도(Natto)’는 청국장의 일종. 청국장과 낫도 모두 삶 한창 땐 밤새 술 마시고 다음날 아침 보란 듯이 출근,
은 콩을 발효시켜서 만듭니다. 청국장은 코를 찌르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나이를 먹었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낫도는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습니다. 몸이 맘대로 따라 주질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차이입니다. 왜냐구요? 유익균 나면 찌뿌듯하고 밥만 먹고 나면 축 처지기 일쑤입니
에 의해 발효되느냐, 잡균에 의해 발효되느냐의 문제 다.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것 아냐’ 하는 생각이 들어
이기 때문입니다. 청국장은 콩을 삶아 따뜻한 곳에 두 좋다는 건강식품 이것저것 먹어보지만 신통치가 않습
어 발효를 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공기 중의 잡균이 들 니다. 그런 당신에게 ‘낫도’를 추천합니다. 낫도는 그 자
러붙습니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잡균에 의해 일종의 체가 효소 덩어리입니다. 게다가 낫도는 식이섬유의 보
부패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청국장을 생(生)으로 먹지 물창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낫도를 먹으면 화장실 가
않고 끓여서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가 한결 수월해지고 속이 편안해집니다.

낫도는 삶은 콩에 ‘낫도균(바실러스균)’만을 접붙여 발 물론 시중에 낫도 건강식품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효를 시킵니다. 즉 균을 선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 발효생활의 낫도제품은 좀 특별합니다. 낫도발효의 권
효되는 과정에서 잡균이 침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자인 조선대 조정일 교수가 개발한 특허종균(특허 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삶은 콩이 낫도균에 의해 발효 2002-21864)으로 발효시켰기 때문입니다. 현재 ‘생명
되면 왼쪽의 사진처럼 끈적끈적한 진이 나오는 ‘낫도’ 공학원 유전자은행’에 보관 중인 특허종균으로 발효시
가 됩니다. 그 생(生)낫도 1g 당 무려 10억 마리 이상의 키면 발효과정에서 효소 생성량이 극대화됩니다. 혈전
유산균이 살아 있습니다. 낫도 유산균은 일반 유산균 용해효소인 낫도키나제도 당연히 증가합니다. 다시 말
과 달리 죽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도달합니다. 장내 생 해 고성능 낫도인 것입니다. 이 고성능 생(生)낫도를 유
존율이 70% 이상입니다. 효성분이 유실되지 않도록 –40℃에서 급속동결건조
시켜 환으로 빚은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낫도 속에는 더욱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낫도키나제’라고 하는 혈전용해효소입니다. 1987년 일
본 구라사키 대학의 스미 히로유키 교수가 최초로 발
견해 ‘낫도키나제’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오직 낫도
속에만 들어 있는 효소라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습니
다. 이 낫도키나제는 중풍,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 질환
의 원흉인 혈전(血栓)을 녹여 없앱니다. 바로 이점 때
문에 낫도가 세계 5대 건강식품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
입니다.

낫도스쿨 1박스(5g×60스틱) ￦56,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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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발효 수퍼파워
마늘의 천지개벽!

건강식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발명, 수퍼 미생물에 의한 다중발효 마늘

마늘을 한국천연물신약연구원 최재홍 박사가 개발한 수퍼 미생물(균주)로 다중발효시켰다.
누룩균으로(1차), 젖산균으로(2차), 상황버섯균으로(3차) 각각 발효시킨 것이다. 이로써 마늘의
독성이 제거되고 유용성분이 증가한 것은 물론 마늘 입자가 인체 세포보다 작은 1천만 분의

1미터(100나노) 크기로 분해되어, 먹으면 먹은 대로 100% 완전하게 흡수된다.
3일만 섭취해도 그 수퍼파워를 실감할 것이다.

다중발효(多重醱酵) 신들린마늘 환
원재료 다중발효 마늘 미세분말 65%,
복령균 핵분말 35% 발효균주(미생물)

누룩균(1차 발효), 젖산균(2차 발효),
상황버섯균(3차 발효) ※이상 다중발효에
사용된 균주들은 한국천연물신약연구원

최홍재 박사가 개발한 수퍼미생물.
섭취방법 한번에 5g 정도씩 하루 2~3회

물과 함께 섭취 용량 1통(180g)
회원가 1통(180g) ￦59,000
제품신청 1544_9718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 환
원재료 다중발효 마늘 미세분말 65%,
복령균사체 35% 발효균주(미생물)
누룩균(1차 발효), 젖산균(2차 발효),
상황버섯균(3차 발효) ※다중발효에
사용된 균주들은 천연물신약연구원
최재홍 박사가 개발한 수퍼 미생물.
섭취방법 한번에 5g씩 하루 2~3회
물과 함께 섭취 회원가 1통(180g)
￦59,000, 3통 구입시 ￦177,000
→ ₩141,600(20% 할인특가)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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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다중발효란 무엇인가, 왜 마늘을 다중발효시켰는가?

다중발효란? 발효(醱酵)는 어떤 원료를 미생물(균) 용성분들이 최소 7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
을 이용해 분해시키는 것을 말한다. 효모균으로 보 났다. ③마늘의 조직이 나노 단위로 극미세하게 쪼
리를 분해시키면 맥주가 되고, 낫도균으로 콩을 분 개진다. 다중발효된 마늘의 크기는 100나노 이하이
해시키면 낫도가 된다. 발효과정에서 우리 몸에 좋 다. 마늘의 입자가 1천만 분의 1미터 크기로 쪼개지
은 성분들이 증가하고, 조직이 미세하게 쪼개진다. 는 것이다. 이것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우리 몸 세포
다중발효란 어떤 원료를 여러 차례에 걸쳐 발효시 보다 작은 크기이다. 따라서 마늘의 모든 유용성분
킨다는 뜻인데, 그 과정이 말처럼 단순하진 않다. 이 남김없이, 완전하게 우리 몸으로 흡수된다.

수퍼 미생물이란? 한국천연물신약연구소 최재홍 마늘이 얼마나 들어 있나? 마늘을 다중발효시키면
박사(소장)는 세계 최초로 다중발효 기술을 창안했 양이 7분의 1로 줄어든다. 7kg의 생마늘을 다중발효
다. 그는 미생물(균)을 독성이 강한 원료에 투입하여 하면 1kg의 미세분말이 만들어진다. 본 제품 1통 속
그 속에서 살아남은 것만을 배양했다. 통상 이것을 에는 약 120g의 다중발효마늘이 들어 있다. 생마늘
수퍼 미생물이라고 한다. 최 박사는 530여 종의 미 로 환산하면 820g 정도인데, 그 성능은 놀랍다. 앞
생물들을 혹독하게 훈련시켜 그중 40여 종의 수퍼 에서 언급한 것처럼 마늘을 다중발효시키면 입자가
미생물을 확보했다. 그중 누룩균, 젖산균, 상황버섯 우리 몸 세포보다 작은 나노(100나노미터) 단위로
균 등 3개의 수퍼 미생물을 이용해 3차에 걸쳐 마 쪼개지기 때문에 마늘의 모든 성분이 100% 그대로
늘을 발효시킨 것이다. 흡수되는 것이다. 생마늘 속에는 유용성분이 많지
만 흡수율이 낮다. 마늘을 수퍼 미생물로 3차까지
어떻게 발효시켰는가?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생마 다중발효시키면 흡수율이 몇 배 높아지는 정도가
늘을 저온에서 건조시킨 뒤 3차례에 걸쳐 발효시켰 아니라 100% 흡수된다.
다. 1차로 생마늘에 ‘누룩균’을 투입해 발효시켰다.
그 발효된 마늘에 다시 ‘젖산균’을 투입해 2차 발효 얼마나 섭취하면 좋을까? <다중발효 신들린 마늘>
시키고, 이것을 또다시 ‘상황버섯균’을 넣고 3차 발 은 한번에 5g 정도씩, 하루에 2~3회 섭취하면 충
효시켰다. 마늘을 발효시키는데 사용된 균은 모두 분하다. 먹으면 먹은 대로 죄다 흡수된
최 박사가 훈련시킨 ‘수퍼 미생물’이다. 이렇게 마늘 다. 마늘 좋은 걸 굳이 논할
을 3차에 걸쳐 다중발효시키는데 30일 소요. 필요가 없다. 다중발효
를 통해 그 좋은 마
마늘을 다중발효시키면 어떤 일이? ①마늘 속에 잔 늘의 유용성분이
류한 농약성분을 비롯해 모든 독성이 사라진다. 강 더 증가했고 흡수
력한 독성 속에서 맹훈련을 받고 살아남은 수퍼 미 율은 100%가 되
생물이 활약한 덕분이다. ②마늘의 유용성분들이 었다. 3일만 먹
대폭 증가한다. 마늘 속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 어도 그 정체가
드 계열의 각종 항산화성분을 비롯해 당(糖)을 분해 무엇인지 확실히
시키는 효소가 다량 들어 있다. 연구 결과 그런 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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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급 '포르테' 개발!한팩속에발효흑마늘이무려26쪽! 이진액이아니라면사실먹을수도없는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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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마늘 포르테

원재료 참숯황토발효 흑마늘 100%
회원가 1박스(30포) ￦114,000 → ₩99,000

2박스 ₩228,000 → ₩178,200
3박스 ₩342,000 → ₩23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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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쎈걸 원한다면…
먹고 힘쓰는 건 본인 책임!

매사에 시큰둥하던 사람, 부정적인 사람도 이걸 먹고 나면 생각이 확 바뀝니다

“마늘 믿고 한번 의지해보겠다!” “신들린 마늘보다 더 쎈 건 없나?” 그런 분들을 위해
개발했습니다. 제품명은 <신들린 마늘 포르테>. 이것은 한국에서 가장 쎈 흑마늘 원액입니다.
홈쇼핑 채널을 아무리 돌려봐도, 인터넷을 다 뒤져도 이렇게 강한 건 찾을 수 없습니다. 원가가 워낙
많이 들어 아예 만들질 않습니다. 이름만 진액이지 거의 맹물에 가까운 것 먹어봐야 무슨 득이
되겠습니까. <신들린마늘 포르테> 한팩 속에는 발효시킨 흑마늘이 26쪽이나 들어 있습니다.
거의 핵폭탄급입니다. 이보다 진한 것은 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상품으로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액 형태가 아니면 먹을 수도 없는 양입니다. 만약 하루에 두팩을 마신다면
마늘을, 그것도 특허공법으로 발효시킨 흑마늘을 52쪽, 그러니까 8통하고도 4쪽을 더 먹는
셈입니다. 이렇게 마시고도 “효과 없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 마늘 자체가 실망스러울 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신들린마늘 포르테>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남자를 춤추게 합니다.
파김치가 된 여인들 얼굴에 화색이 돌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체 이게 뭐냐고, 힘을 주체할
길이 없다고 따져 묻기도 합니다. 이게 다 진하게 만든 죄입니다! 매사에 시큰둥하던 사람,
부정적인 사람도 <신들린마늘 포르테>를 한잔 마시면 벌떡 일어나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만세!” 더 이상 다른 것 찾지 말고 꾸준히 드십시오, 아끼지 말고
드십시오. 몸이 전부입니다. 이 좋은 세상, 오래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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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없었던
괴력의 진액

신들린 마늘은 녹초가 된 당신을
흔들어 깨웁니다

신들린 마늘 오리지널

원재료 참숯황토발효 흑마늘 100%
회원가 1박스(30포) ￦79,000 → ₩69,000
행사특가 2박스 ₩158,000 → ₩142,200(10% 할인)
3박스 ₩237,000 → ₩189,600(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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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한 박스 속에 참숯황토 발효 흑마늘이
거의 한접(90통/540쪽) 들어 있습니다

소파에 누워있던 남녀노소,
이걸 먹고 벌떡 일어나…

“이렇게 치고 올라올 수가 있나!” 그들은 모든 건강식품 다 끊고 신들린마늘을…

그동안 <신들린 마늘>은 소파에 드러누운 여인들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퇴근하면 파김치가 되어 퍼져 있던
남자들을 춤추게 했습니다. 비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흑마늘 함량이었습니다. 다들 한 모금만 마셔 봐도
“이건 확실히 다르다”고 했고, 단 며칠 만에 상쾌함을 느낄 정도로 흑마늘의 촉진작용이 “굉장히 빨리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그 <신들린 마늘>의 2019년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더 쎄졌습니다! 세상의
어떤 건강식품과도 견줄 수 없는 괴력의 진액이 된 것입니다. ①흑마늘 함량 한국 최대 본 제품 한 박스
속에는 발효시킨 흑마늘이 거의 한접 분량이나 들어 있습니다. 한 포당 18쪽, 한 박스에 540쪽(90통)으로
종전보다 90쪽(박스당)이 더 들어갔습니다. 이런 함량은 한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며, 이렇게
진액 타입이 아니고서는 사실 먹을 수도 없는 양입니다. ②흑마늘 제조 공법 혁신(껍질째 참숯황토 발효)
바닷바람 맞고 자란 남해마늘을 껍질째로 온도 45~80도, 습도 80~95%의 참숯황토발효숙성 센터에
입고해 20일간 발효시켜 흑마늘을 얻은 다음, 저온으로 장시간 가열하여 진액을 뽑았습니다.
이 특허공법으로 발효시킨 흑마늘은 항산화효소, 폴리페놀 등 유용성분이 생마늘보다 8배~수십 배
높을 뿐만 아니라 일반 흑마늘보다도 28~40%가 더 높습니다. (※특허10-2009-0016528)
또한 식이섬유, 폴리페놀 등의 함량이 알맹이보다 4~7배 많이 함유한 껍질까지
통째로 발효시켰습니다. 전국의 남녀노소들이 신들린 마늘의 무용담을
전해왔습니다. 이제 당신이 증명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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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짬뽕 두 그릇 중
한쪽에는 생효모를 넣었고, 다른 한쪽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았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자
각 짬뽕들은 사진처럼 되었다. 효모를 넣은
짬뽕은 죽처럼 흐물흐물 분해되었고, 아무 것도
넣지 않은 짬뽕은 거의 그대로 있다. 무엇이
짬뽕을 죽처럼 분해시켰을까? 주인공은

생효모 속에 와글와글 모여 있는
‘효소’들이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짬뽕에 생효모를 첨가하고
상온에서 그대로 두었더니 죽처럼 변했다.

효소에 의해 짬뽕이 분해된 것이다.

짬뽕을 그대로 두었더니
거의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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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여지가 없다
밥 먹고 나서 뻥뻥 뚫린다!

밥만 먹었다 하면 힘든 사람들, 생효모에 주목하세요
인정사정 안 봐줍니다.쌀밥, 라면, 햄버거, 부대찌개, 스테이크…
뭐든 들어오는 대로 분해시킵니다. 5분 만에 느껴보세요!

밥만 먹고 나면 무겁고 불편한 사람들, 화장실만 갔다 잽싸게 소화시킨다, 통쾌하게 내보낸다!
하면 죽을 쑤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정보를 드립니다.
살아 있는 ‘효모’를 먹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원료 프랑스산 생(生)효모 80%, 식물성 유산균
이미 수많은 회원들이 직접 해보고 “통쾌하다”고 입을 제품구성 1박스당 60포/1포당 5g 섭취방법 한 번에
모았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사 직전 또는 스틱 한 개(5g)씩 씹어서 먹거나 물과 함께 넘긴다.
직후에 ‘생생효모’ 스틱 1~2개를 뜯어 물과 함께 넘기면 회원가 1박스 \55,000 1세트(3박스) \165,000 →
속이 편해지고 화장실에서 전전긍긍할 일이 없어집니다.
생생효모를 먹으면 10분 이내에 ‘트림’이 올라오면서 \152,000 제품신청 1544_9718
시원해집니다. 다음날 화장실에 가서 생생효모의 실력이
어떤지 직접 확인해세요. ※생효모와 건조효모의 차이
생효모를 우유에 넣으면 발효가 일어나 요구르트가
되지만 건조효모는 아무리 넣어도 발효가 안 됩니다.
건조효모에는 효소가 불활성인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루이 파스퇴르 박사는 포도주가
효모에 의해 발효된다는 것을 처음 알아냈습니다.
그 뒤 연구를 통해 효모 속에 무려 40여 종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본 제품은 치즈, 와인, 빵 등 발효왕국인 프랑스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천연 생효모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식사 후에 생효모를 섭취하면 뻥뻥 뚫려
시원해짐과 동시에 40여 종에 이르는 미네랄을
천연 상태로 보충하게 됩니다. 시중에 맥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저가의 건조효모는 많지만
천연균이 그대로 살아 있는 ‘생효모’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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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낫도스쿨,
직경 2mm, 은단보다 작다.

은단보다 작은(2mm) 낫도스쿨 2019년 신제품 발매

백발백중 특허낫도
흡수력 혁신!

생명공학원 유전자은행에 보관된 특허종균으로
발효시킨 쥐눈이콩 낫도환이 직경 2mm, 시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출고되었습니다.
이것은 은단보다 작은 크기로, 먹기가 훨씬 편해졌고
흡수력도 더 좋아졌습니다. 특허종균(Bacillus subtilis
CHO99)으로 발효시켜 효소를 대폭 증가시킨
낫도스쿨, 2019년 혁신판이 기다립니다.
※제품정보 p.116.

☜ 건강식품들이 기다립니다. 뒤쪽부터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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