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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9 01:49:36

2019_4월호(브로슈어)

2019_4월호(브로슈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제이미파커스

당신의 높은 안목을 존경합니다

Spring, 2019

1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30만원 이상
겟백 퀵 바디로션/
페이스폼 중 택1

중년남자의 보습과 스킨케어용 허브화장품

50만원 이상
필모어

심플하면서 실용성 좋은 대용량 빈티지 백

100만원 이상

비탈리 906 실버

최상위 등급으로 장식한 럭셔리 정장시계

2

제이미파커스 10주년
특가 아이템 수록

30~75% 할인특가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본지에 수록된 상당수의 제품들은 30~75% 할인특가가
적용되었습니다. 구두, 벨트, 지갑, 가방, 의류 등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그중 특히 정장구두 ‘랑시에르
프리미엄’ 시리즈는 종전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100%
천연가죽의 고급제품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것입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해당제품의
행사는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행사제품 구매 시에도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은 제공됩니다.
제이미파커스를 사랑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본지에 수록된 제품군 ☞ 모자(p.02) 벨트(p.10)
정장구두(p.18) 팔찌(p.38) 지갑(p.46) 가방(p.56)
의류(p.70) 바지(p.94) 시계(p.104) 기능성구두(p.122)

제품신청 및 모든 서비스 1544_9718
쇼핑몰 www.jparkers.co.kr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삼성/현대/국민/신한 2~5개월 •BC/농협/씨티 2~6개월 •삼성 6, 10, 12, 18, 24개월 할부시 2~6회차
고객부담 •국민 10개월 할부시 1~2회차 고객부담 •BC/농협 7~12개월 할부시 1~3회차 고객부담 은행계좌(예금주 : 제이미파커스)
•농협 317-0005-5850-11 •국민 343601-04-066340 •신한 140-009-003754 •하나 161-910023-75405

1

※망사 창을 낸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사이즈 57(중), 59(대) 색상 그레이/브라운 회원가 매쉬 ₩58,000 노매쉬 ₩53,000 제품신청 1544_9718

중세 순례자들에서 비롯된 모자 - 카펠로 이 모자는 뒷목까지 햇볕을 완전하게 차단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볍고(55.8g) 시원한 모자

2

제이미파커스 카펠로 모자를 썼다는 느낌조차 없을 만치 가벼우며, 챙이 넓어서
햇빛을 완전하게 차단시키고 폼이 진짜 그럴싸하다
영원한
방랑자의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모자다. 듀폰의 세계
특허 혁신소재 ‘타이벡(종이섬유)’으로 만들었다. 무게가 55.8g!
모자 새우깡 반 봉지 정도에 불과하다. 이렇게 가벼운 모자는 없다.
더욱이 이것은 둥근 챙을 두른 ‘카펠로(Cappello)’ 모자다.
17C 이탈리아 가톨릭 수도사들이 착용한 순례모자에서 비롯되어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주로 로마 사람들이 즐겨 써서
공식 명칭이 ‘카펠로 로마노(Cappello Romano)’라고 한다. 아래
사진들에서 보는 것처럼 이 모자를 쓰면 목 뒤쪽까지 햇볕을
완전하게 막아준다.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그 어떤
모자보다 시원하다. 땀도 차지 않는다. 이 소재가 공기를
원활하게 소통시키기 때문이다. 더 좋은 점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탁월하다는 것. 양산(陽傘)의 자외선 차단율은
6% 안팎에 불과하지만 타이벡의 자외선 차단율은
무려 80% 이상으로 완벽하다. 색상은 그레이,
브라운 등 2종.

美 듀폰에서 개발한 ‘종이섬유(타이벡)’로 제작 매쉬 창을 단 것과 달지 않은 것이 있다 색상은 그레이/브라운 중 선택

3



펠트모자의 전설,
세비야의 페르난데즈 로체

134년간 지켜온 명품의 위엄, 제이미파커스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납니다
1885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도시 세비야에서 모자 잘 짓기로 소문난 두 장인이 의기투합, 후대
에 길이 남을 세계명품 펠트모자들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을 딴 페르난데즈 로체(Fernandez y Roche)
는 펠트모자의 전설이 되어 유럽 주요도시 일급 백화점들의 필수 진열품으로 자리잡았고 북미와 도쿄에서도 럭셔리 고객
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펠트모자가 전설이 된 것은 133년간 흔들림 없는 원칙으로 최고품질만을 고수해왔기 때문
입니다. ①대를 이은 장인정신 창업자와 그 후손들은 133년 동안 회사를 지켜왔고, 그때 모자를 만들던 사람들의 자손들
이 지금도 대를 이어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력은 최소 20년 이상이며, 모자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200개 이
상의 작업을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②전통소재 이들은 오직 천연물로만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 제
시된 3종은 가늘고 부드러운 토끼털을 벗겨 압축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 부드러운 질감과 보온성은 일반 모자에 댈 바가
아닙니다. ③대를 잇는 고객들 페르난데즈 로체의 고객들도 대를 이어, 아버지의 모자를 아들이 물려 쓰는가 하면 새로운
모자를 구입해 쓰고 유품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세비야의 특급호텔과 유수의 플라멩코 클럽에서 이 펠트모자를 쓴 신사
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재와 디자인, 제작공법 그리고 착용자의 격조 높은 용모를 통해 명품의 위엄을 유감없이 보여주
는 페르난데즈 로체의 2019년 대표작 2종을 제이미파커스와 갤러리아 백화점 두 곳에서 선보입니다.
4

페르난데즈 로체(Fernandez y Roche)
작업소 스페인 세비야 소재 토끼털 100%

사이즈 대/중 가격 ①란돈(LANDON)
\249,000 ②딜란(DYLAN)\249,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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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의 챙과 크라운 사이에 캐주얼에서 정장까지, 어떤 차림에도 어울리는 중절모.
가죽 띠를 두르고 황동고리 2개로 마감했다. 봄여름가을, 3계절용으로 제작했다.

짱짱하게 매듭지은 마직물 ‘챙’ 위에 마와 면직물
‘크라운’을 얹고 브라운 가죽 띠를 둘러 완성

남자의 작고 소박한 사치… 가끔 중절모 쓸 여유조차 없는 무미건조한
남자에게서 멋이라는 건 애당초 기대할 수 없다. 선이 굵고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험프리 보가트나 알파치노, 클린트 이스트우드 또는 형사 콜롬보 같은
배우들의 중절모 쓰지 않은 모습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그만치 중절모는
짙은 인상을 남긴다. 누추한 차림에도 머리 위에 슬쩍 올려놓기만 하면 나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절모는 우리의 낡아가는 삶에 생기를 주고, 영화 속의
낯선 풍경을 선물해준다. 자신의 또 다른 ‘페르소나(외적 인격)’를 표현하고
싶을 때, 중절모는 최상의 답이다. 봄여름가을, 3계절용이다. 계절감각을
살리기 위해 천연 린넨(麻織物) 소재의 챙 위에 파스텔톤의 크라운을
얹혔다. 왕골을 엮은 듯이 짱짱하게 매듭지은 마직물 챙은 공기가 잘 통하고
시원하며, 와일드하면서도 단정한 기품을 자아낸다. 손에 자주 쥐게 되는
크라운은 코튼과 린넨을 50%씩 혼용해 내구성 좋게 만들었으며, 입체감
넘치는 패턴으로 생동감을 살렸다. 챙과 크라운 사이에는 다크 브라운
색상의 띠를 둘러 정통 중절모의 분위기를 살렸다.
스타일은 차고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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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풍경을 선사하는
환상의 중절모!

제이미파커스 페도라(Fedora) No.2

소재 챙 : 린넨(麻織物), 크라운 : 린넨, 코튼
색상(챙) 베이지, 카키 사이즈 free
할인특가 \93,000 → ₩46,500
제품신청 1544_9718

7

제이미파커스 라피아(Rafia)
소재 마다가스카르의 야자수 잎
규격 둘레 58cm, 높이 11cm 할인

특가 ₩115,000 → ₩57,500
제품신청 1544_9718

8

카사블랑카 아프리카 모잠비크 해협, 마다가스카르 섬의
열대모자 야자수 잎을 엮어 건너온 밀짚 페도라

남위(南緯) 12~26°, 아프리카 모잠비크 해협에 산재한 마다가스카르
제도(諸島)에서 자라는 ‘라피아(rafia)’ 야자수 잎을 일일이 손으로 엮어 만든
밀짚 페도라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연출했던 스타일을
차용, 최열대의 그늘막(야자 잎)으로 완성했다. 마다가스카르의 흑인 일꾼들은
밀림에서 야자수 잎을 채취, 꼬박 4일간을 손으로 엮어 이 모자를 만든다.
열대 중의 열대에서 나온 모자이니만큼 우리가 이제껏 써온 밀짚모자와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시원하다. 야자 잎이 엮여진 부위에 틈새가 있어,
바람이 술술 통하며 머릿속 열기와 습기가 빠져 나간다. 페도라의
상징인 벨트를 경량소재로 제작, 중량을 150g으로 맞췄다. 라피아
야자잎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상 최고수준이다. 거기에
카사블랑카 스타일의 멋까지 가미해 지상 최고의
여름 페도라가 탄생했다.

9

무크 사피아노 가죽 벨트 3종
소재 천연 소가죽(사피아노 패턴 가공)
타입 자동버클 규격 3cm(폭) × 119cm
(버클을 제외한 길이) 모델번호
①흑니켈 브라운 ②사틴(무광)니켈 네이비
③사틴니켈 브라운 ※주문 시
사진을 보고 번호를 불러주세요.
특가 ₩114,000 → ₩57,000
제품신청 1544_9718

①②

프리미엄 정장벨트
50% 할인특가

10



수려한 외관, 탁월한 성능, 최상급 가죽, 행사기간 한정 특가 … 놓치지 마세요!

제이미파커스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죽 전문 브랜드 Mook의 협찬으로 프리미엄 정장벨트 3종을 행사특가로
내놓습니다. 현재 창고에서 출고 중인 본 제품은 수준 높은 사피아노 가죽, 빼어난 예술적 외관, 최고성능,
착용 간편성 등을 지닌 매력의 아이템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사피아노(Saffiano) 가죽으로
벨트를 만들어 사틴(무광) 니켈 또는 흑장미 니켈 버클을 달아 완성했습니다. 사피아노 가죽은 볼륨감과
입체감이 넘치고 색감이 탁월하며 잘 오염되지 않고 내구성 좋고 특히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자 최근 명품 브랜드들도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한 가방이나 지갑, 벨트들을 앞 다투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길이 119cm, 폭 3cm의 이 벨트는 오토매틱 버클 3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토매틱은 자동으로 채우고 풀려지는 방식인데, 버클을 고정시키는 홈을 깊고 길게 파서 착용 시
밀리지 않게 했습니다.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최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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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가죽협회 공식인증
진정한 럭셔리 벨트

이탈리아 장인의 손에서 40일간 무두질된 최고가죽 캐나다 국가 문양을 새기고 고풍으로 가공한 버클

200년의 권위의 이탈리아 ‘베라펠레(Vera Pelle)’가 공식 인 벨트 표면에 사선과 V자형으로 166개의 구멍을 뚫어 질서정
증한 1등급 ‘야채가죽’으로 제작했다. ‘베라펠레’는 수작업 연하게 배열하고, 눈부시게 세련된 캐나디언 버클을 부착했
무두질로 천연 야채가죽을 만드는 이탈리아 전통 공방들을 다. 버클 중앙에 ‘투각(透刻)기법’으로 캐나다 국가문양인 ‘메
대표하는 협회로, 이 단체의 인증은 ‘진품’임을 의미한다. 이플(단풍나무)’을 새겼다. 벨트를 채우면 단풍나무 속으로
벨트 케이스에 세계 일류임을 의미하는 ‘베라펠라 인증서’ 벨트 가죽의 색깔이 비친다. 버클이 번들거리지 않도록 ‘사
가 동봉된다. 인증서의 ‘손바닥 모양’ 베라펠라 로고는 최고 틴 피니시(satine finish)’ 공법으로, 버클 표면에 비단결 같은
실력을 갖춘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들었음을 증명한다. 장 가는 선을 새겨 넣었다. 이 선들이 버클의 골드 색상을 고풍
인의 손에서 40일 이상 무두질된 가죽은 시중의 일반 화학 스럽게 만들어 고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벨트 끝선에 고
처리 가죽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부드러운 질감에 튀어 오 급 황동(黃銅) 리벳 3개를 박아 ‘트라이앵글’ 문양을 구현해,
르는 날생선처럼 탱탱하다. 그 가죽을 통으로 썼다. 다이나믹한 인상을 준다. 두께는 3mm, 폭은 3.7c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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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디안 임팩트(Canadian Impact)
가죽 이탈리아 가죽협회 공인, 천연 야채가죽
버클 사틴 가공, 엔틱골드 색상 브라운/블랙

할인특가 ₩168,000 → ₩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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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데나 꽂으면 들어간다
일반벨트는 구멍과 구멍 사이에 약 2.5cm의
간격이 있어 정확하게 자기 사이즈에 맞추기

곤란하다. 가령 식사 후엔 허리가 늘어나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 트위스트

벨트는 식사 전이든 후든 관계없이 자기
허리에 꼭 맞게 맬 수 있다. 아무 지점에나

고리를 꽂으면 쏙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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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트위스트(Twist)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벨트

벨트를 맸다는 느낌이 없을 만큼 가볍고, 아무 데나 꽂으면 쏙 들어가

일절 에누리가 없다. 벨트가 자기 허리 사이즈에 꼭 맞게 매어진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 벨트는 촘촘하게 매듭이 져 있다. 매듭이 지어진 틈새에 벨트 핀을 꽂으면 된다.
따라서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사이즈의 벨트가 된다. 왜 이런 벨트가 필요할까? 사람의 허리
사이즈가 신축적이기 때문이다. 식사 후에는 당연히 허리가 늘어난다. 이 벨트를 이용하면 늘어난
사이즈에 꼭 맞게 벨트를 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죽소재인데도 마음껏 늘어났다가 줄어들기에
벨트를 조여서 매어도 허리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신축성 넘치는 원단을 재단하여 끈을 만들고
야채가죽으로 그 끈을 에워싸 매듭지게 엮어서 벨트를 만들었다. •벨트의 끝자락에는 식물성
오일로 연마한 천연가죽을 덧대어 품격을 높였다. •흑니켈 도금을 한 뒤에 브러쉬로 표면을
미세하게 연마해서 광택을 죽여 은은한 빛이 감도는 버클을 달았다.

사이즈 M(30~32), L(34~36), XL(38~40) 색상 다크 브라운, 블랙
할인특가 1개 \128,000 →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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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선 못 구하는
이탈리아 통가죽 2촉 벨트

청바지나 면바지를 근사하게 빛내준다
일반적으로 캐주얼 바지는 정장바지와 달리 벨트
를 매는 고리가 크다. 여기에 폭이 좁은 정장 벨
트를 차면 영 언밸런스다. 그러나 벨트 고리에 꽉
차게 폭을 대형(3.8cm)으로 설계한 산 로렌초로
바꿔주면 안정감이 넘칠뿐더러 그 자체로 터프한
인상이 만들어진다. 이 벨트가 당신의 청바지에
끼워지면 지극히 야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라인을
만들어낸다. 앞모습, 뒷모습 모두 블루진의 가장
전형적인 모습으로 완성된다. 웨스턴 무비의 카
우보이나 건맨의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탈리아산 최상급 통가죽으로 제작
최상급 가죽을 사용했다. 200년 전통의 세계권
위기관인 ‘이탈리아 가죽장인협회(베라펠레)’가
진품임을 인증한 식물성 가죽(야채가죽)이다. 소
가죽을 천연 식물로 무두질하여 질감을 개선, 탱
탱하고 부들부들해 만점짜리 착용감을 보장한
다. 조각내지 않은 통가죽을 그대로 재단해 두께
3mm, 폭 3.8cm의 우람한 벨트로 완성했다. 이 통
가죽 벨트에 구멍을 위아래 2열로, 총 66개(블랙은
14개)를 뚫고, 핀(pin)이 두 개 달린 금속버클을 붙
였다. 실버와 골드버클은 모두 니켈로 무광택 도
금한 것으로, 엔틱한 느낌을 준다.

제이미파커스 산 로렌초(San Lorenzo)
소재 이탈리아산 식물성 가죽(통가죽)
규격 폭 3.8cm, 길이 1m 25cm 이상 구성 가죽벨트,
2촉 금속버클 색상 브라운, 블랙 사이즈 Free
할인특가 \128,000 → ₩64,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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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101 프리미엄 102 프리미엄 103

프리미엄 104 프리미엄 105 프리미엄 106

프리미엄 108 프리미엄 109 프리미엄 110

환상특가 ₩135,000 → ₩67,500 ※이 가격은 행사기간에 한정해 서비스됩니다. 이 기회에
각기 다른 스타일로 여러 켤레를 구입해 옷차림에 맞춰 신으세요. 제품신청 1544_9718

※주문하실 때 원하시는 모델번호를 불러주세요.

18

랑시에르 신모델, 탑퀄리티 정품을

존재할 수 없는
가격으로 선물합니다

6만7천5백원

프리미엄 102

창립 10주년 행사를 위해 별도 제작한 프리미엄 모델

국내 어디에서도,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할 수 없는 가격으로 찾아갑니다. 여기에 제시하는
정장구두 9종은 종전의 랑시에르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모델로, 일반 정장구두 브랜드의
20만원 대 가격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내피와 외피 막론하고 100% 천연가죽만으로 제조했으며,

세계 구두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좋은 구두들을 한국 최저가로
선물하기 위해 검색한 결과 동급의 구두를 이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이 기회에 여러 켤레를 주문하여 스타일별로 번갈아가며 신으세요.
제품별 상세정보 ☞

19

그림 같은 예술구두
미친 가격으로!

정격 정장구두에 22개의 펀칭라인을 장식, 개성을 입히다

브라운 컬러의 전형적인 정장구두의 측면에 ‘5’자형으로 펀칭을
배열하고, 그 라인을 따라 박음질 처리해 한껏 개성을
부여했다. 정격 정장구두에 과감한 펀칭 배열을 통해 디자인
혁신 효과를 거두었다. 개성 넘치는 감각을 스탠더드한 본체
위에 얹혔기에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발등 앞쪽에 날개를
얹힌 플레인 더비(Derby) 스타일 구두이다. 발등에는 덮개를
달고 4개의 홀을 뚫어 구두끈을 연결했다. 짙은 브라운
컬러가 구두에 무게감을 주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발목 부위에 쿠션을 삽입해 착화감이 좋고
신고 벗기도 편하다. 외피는 가공을 최소화해 소가죽 본래의
성질을 그대로 살린 풀그레인(FG) 가죽을, 내피는
돈피(豚皮)를 사용했다. 가죽의 조직이 치밀해 내구성이
좋고 내피도 가죽으로 처리해 통기성이 뛰어나다.
100% 천연가죽만으로 제작한 A급 정장구두를
있을 수 없는 특가로 제공한다.

20

랑시에르 프리미엄 101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00g(255 기준)
색상 브라운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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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 설계
스탠더드 정장구두

보행 시 피로감을 현저히 줄여주는 발바닥 형태의 깔창과 쿠션 적용

전통적인 정장구두에 날렵한 스타일을 가미한 제품. 구두 뒤쪽에도 펀칭 라인을 추가 배치해
산뜻한 느낌을 살렸다. 구두 한 족당 64개의 크고 작은 펀칭이 각기 다른 형태로 배열되어 있다.
매끄러운 곡선의 펀칭 라인을 따라 배치된 박음질 선이 한껏 구두의 멋을 살리고 있다. 발등
앞쪽에 날개를 얹힌 더비(Derby) 스타일 구두라서 발등이 조이지 않고, 신고 벗기가 무척 편하다.
가공을 최소화해 소가죽 본래의 성질을 그대로 살린 풀그레인(FG) 가죽으로 만들었다.
고급구두는 대체로 풀그레인을 사용한다. 조직이 치밀해 내구성이 좋고, 통기성도 우수하다.
이 모델에는 발바닥 모양을 그대로 본 뜬 인체공학 설계의 깔창이 적용되어 있다. 이 깔창은
발과 부드럽게 밀착하며, 깔창 밑면에는 쿠션을 추가로 삽입해 보행 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을 감소시킨다. 하루 종일 정장구두를 착용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적합. 가장
무난한 스탠더드 구조를 취하면서도 펀칭 배열로 과감하게 악센트를 날린
이 구두를 정장 또는 세미정장과 매치되는 베이직 모델로 추천!

22

랑시에르 프리미엄 102 ₩135,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0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23

인디언 모카신 구두 스타일,
우아한 캐주얼 구두

발등 앞쪽부터 ‘U자’ 형 포물선을 그리는 우아한 박음질선

발등에 가죽을 덮고 ‘U자’ 형으로 꿰맨 인디언의 모카신 구두에서
디자인을 차용한 캐주얼 구두이다. 본 디자인의 원산인
영국에서는 ‘노르웨이젼(Norwegian)’ 구두라고 부른다. 본래
사냥용 구두로 만들어 사용하다가 1930년대 이후에는 아웃도어
구두로 변형되기도 했다. 지금은 사냥구두의 실용성과 인디언
구두의 멋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들에게 캐주얼
구두로 각광받고 있다. 이 구두의 포인트는 단연 인디언
모카신 구두의 공법으로, 발등 앞쪽에서부터 ‘U자’형의
포물선을 그리며 우아하게 처리된 박음질선이다. 이는 구두
전체의 형태를 잡아주는 기능을 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심미적 요소로 작용한다. 시중에서 보기 드문
남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구두의 최고 매력은
신자마자 발에 착 감기는 착용감에 있다. 외피는 소가죽,
내피는 돈피(豚皮)로 처리한 고급구두이다. 우레탄
밑창을 사용해 쿠션이 좋고 일반 정장구두보다
무게가 가볍다. 굽 높이는 28mm로 약간
높은 편이다.

24

랑시에르 프리미엄 103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2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2255

랑시에르 프리미엄 104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2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26

스트레이트 팁의 진수를
보여준 프리미엄 구두

센스 넘치는 외관, 경쾌한 스타일의 정장구두

단조로운 인상을 피하기 위해 발등 앞쪽에 ‘일(一)자’로 펀칭을 내고 그 라인을 따라
박음질 처리한 스트레이트팁 스타일의 정장구두. 발끝을 봅슬레이처럼 날렵하게 처리해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구두 외관 전체를 지배하는 매끄러운 곡선의 실루엣 효과가 일품이다.
이 곡선은 구두 주인에게 생기 넘치는 모습을 선사한다. 구두끈을 넣는 구멍 밑에 가죽을
덧댄 클로우즈 레이싱(closed lacing) 방식을 채택했다. 프리미엄급 소재로 반듯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말랑말랑한 천연 소가죽으로 외형을 만들고, 내구성 좋은
돈피로 내부를 제작했다. 딱딱한 인조가죽이 아닌 숨 쉬는 천연 가죽만으로 만들어
공기를 순환시키고, 수분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발을 압박하지 않고 부드럽게
감싸기 때문에 보행 시 발이 아프지 않고 피로감도 줄어든다. 우레탄 소재의 밑창은
견고한 내구성을 지녀 구두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굽높이 28mm는 약간
높은 편이다. 격식 있는 차림에 잘 어울리는 구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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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디자인으로
발을 빛내준다

랑시에르 프리미엄 105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20g(255 기준)
색상 브라운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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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들을 연결, 한편의 그림처럼 완성한 매혹의 구두

두 줄, 네 줄의 점선들이 구두의 전체 인상을
지배한다. 구두 앞코를 펀치드 캡 토(punched cap
toe)로 장식했다. 네 줄의 펀칭을 유려한 곡선으로
처리했다. 측면에도 날개를 따라 두 줄의 펀칭라인을
배열했다. 아름다운 점선들로 탄성을 자아내는
정장구두이다. 이 구두는 보행성능도 우수하다.
발목 부분과 깔창에 쿠션을 풍부하게 삽입해 보행 시
지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충격을 현저히 완화시켜준다.
우레탄 밑창을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가볍다.
※255 사이즈 기준 400g. 오래 걸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이다. 다른 기종들과 마찬가지로
외피는 천연 소가죽, 내피는 돈피(豚皮)를 사용한
고급구두이며, 굽높이는 28mm로 약간 높은
편이다. 정장과 캐주얼 차림 모두를 소화하는
경쾌한 인상의 구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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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시에르 프리미엄 106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0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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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압도한다
환상적 착용감까지!

눈부신 디자인의 로퍼구두, 있을 수 없는 가격으로 단 1회만 제공

로퍼는 1950년대에 미국 아이비 리그 대학생들로부터 유래된 구두.
신고 벗기 편한 구두의 대명사격으로, 격식을 강조하는 종래의
정장구두를 탈피해 편안함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아이템이다.
본 모델은 편안함을 강조한 로퍼에 눈부신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작품이다. 발등에 산뜻한 금속 장식을 덧대어 혁신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발등의 금속 장식은 재갈을 본뜬 것으로 홀스비트(horse bit)라
부르며, 이 홀스비트를 장식한 로퍼를 특히 비트 모카신(bit moccasin)
이라고 한다. 비트 모카신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패션
애호가들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 구두의 발등 부분을 이루는
U자형 덮개는 사람 손으로 일일이 꿰매야 하기 때문에 하나의 구두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한다. 20만원대의 가치를
지닌 눈부신 작품을 원가 이하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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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미학의 절정을 보여주다
몽크 스트랩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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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알프스 지역 수도승들의 샌들에서 유래한 디자인으로,
발등에 버클과 스트랩을 달아 안정감과 기품을 살려

이 매혹의 구두 발등에는 버클과 스트랩이 달려 있다.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몽크 스트랩 타입 구두이다. 15세기 유럽 알프스 지역의 수도승들이 신었던 샌들과

유사하다고 하여 몽크 스트랩(monk strap)이라고 이름이 붙었다. 발등의 버클과
가죽 띠(스트랩)가 두드러지도록 발등 앞쪽에 일체의 장식을 배제한 플레인 토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이 구두는 버클이 1개만 부착된 싱글 몽크 스트랩 구두인데,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인상과 클래식한 기품이 모두 담겨있다. 버클 부분은 밴딩
처리하여 일일이 버클을 채우고 풀 필요가 없다. 그냥 일반 구두처럼 신고 벗으면
된다. 버클과 스트랩이 달려 있는데도 정장구두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센스가

넘치면서도 클래식한 기품이 있어 정장과 세미정장, 캐주얼 차림 모두를
소화할 수 있다. 전 부위 천연 가죽, 우레탄 밑창, 중창의 풍부한 쿠션
등으로 착화감이 매우 뛰어나다. 천편일률적인 정장구두 스타일에서
벗어나 격식을 살리면서도 젊은 감각이 넘치는 몽크 스트랩 타입을
선택해보라. 한 켤레 구두의 변화로 당신의
전체 인상이 달라질 것이다.

랑시에르 프리미엄 108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10g(255 기준)
색상 브라운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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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자의
오피셜 슈즈로 명성!

한국의 중장년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
‘W자’형 윙팁이 중후한 기품을 연출하는 정장구두

이 구두는 본래 20세기 초 영국의 골프장에서 스포츠화의 일종으로
사용되었는데, 1930년대부터 영국 왕세자가 이 구두를 신고
공식석상에 자주 등장하면서부터 정격 정장구두, 비즈니스 정장구두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발등에 ‘W자’형으로 구멍을 뚫어 장식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 이것을 윙팁(wing tip)이라고 한다. 이 모델에서는
윙팁이 두드러지게 표현되고 있다. 발등의 윙팁 뿐만 아니라 앞코와
측면에도 섬세한 문양의 펀칭을 배치해 세공품과 같은 인상을 준다.
전반적으로 클래시컬의 기품과 중후함이 넘치는 스타일이며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격식 있는 자리에 신고 가는 비즈니스 정장 구두로 여전히
각광받고 있다. 앞코에 펀칭으로 새긴 꽃모양은 별도로 ‘메달리언’
장식이라 부르며, 이는 구두에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상하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타입의 구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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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여전히 가장 전형적인 정장구두로

각광받는 클래시컬의 실체

랑시에르 프리미엄 109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3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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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비즈니스 구두의 대명사, 그 화제작

구두 앞코에 76개의 구멍을 뚫어 분수를 형상화하고 발등에 스트레이트팁을
붙인 정장구두. 아일랜드의 단화에서 유래했으며, 영국에서 스타일이 완성되어
옥스퍼드 구두라고도 불린다. 본 모델은 정통 옥스퍼드(브로그) 모델의 중후함을
덜어내고 자유로운 감각을 부여한 세미 브로그 타입이다. 펀칭으로 표현한
분수 형상은 꽃문양과도 유사하여 메달리언 장식이라고도 부른다. 앞쪽의 중후한
109 모델에 비해 한결 부드럽고 날렵하다. 오늘날 영국의 인텔리층에서 각광받고
있는 모델이다. 외피는 천연 소가죽, 내피는 돈피(豚皮)를 사용한 고급구두이며,
구두를 신었을 때 발바닥과 부드럽게 밀착하는 착화감이 일품이다. 너무 중후하지
않게, 적절한 정도로 격식을 부여하고 활동성을 강조한 모델로, 출퇴근 용
구두로 적격이다. 자기 일에 매진하는 남자, 활동량이 많은 남자들의
성취하는 삶을 표현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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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하는 남자들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잉글랜드 세미 그로브 정장구두

랑시에르 프리미엄 110 ₩136,000 →

₩67,500

외피 천연소가죽 내피 돈피 깔창 돈피

밑창 우레탄 중량 420g(255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25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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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것



그 남자 손목 위에 드리운 스타일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액세서리는 팔찌입니다.
인간은 4만 년 전에도 팔찌를 찼습니다.

② 팔찌는 단지 장식품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언약,
비전, 스타일, 정체성… 그런 것들을 손목 위에

얹혀주는 물건입니다. 팔찌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아가 팔찌는 무미건조한

③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팔찌를 차면 약간의 흥분이 시작됩니다.
생활에 기분 좋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기 남다른 팔찌들을 가져왔습니다. 어디서
쉽게 볼 수 없고, 소박하면서도 기품이
돋보이는 것들입니다.

④ 야외활동 즐길 때 파라코드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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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인상의 왼쪽 4종은 ‘파라코드(paracord)’
팔찌로, 아웃도어와 캐주얼에 최적화된 것입니다.
파라코드는 가벼우면서도 240kg까지 지탱하는
어마어마한 인장강도를 지닌 소재로, 낙하산줄로
쓰입니다. 기발한 소재로 파워풀한 팔찌를 만든
것입니다. 파라코드를 일일이 엮어 물고기 꼬리
(fishtail)처럼 매듭을 지었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쾌활한 팔찌로,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나
스포티한 차림의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독창성과 실용성, 역동성에
빛나는 팔찌를 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당신이 그 주인이 되십시오. 산에 갈 때,
운동할 때, 여행할 때 손목 위에 거세요.

파라코드 팔찌

①₩68,000 ②₩78,000 ③₩58,000
④₩78,000(이상 좌측 사진)

3399

① 최고조의 우아한
② 기품을 드러내는

③ 가죽 팔찌들
40
오썸(awesome)! 멋지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거죠. 이것은 차분하고 지적이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죽팔찌
들입니다. 캐주얼, 세미정장, 정장 모두
커버하는 광역 아이템입니다. 인도산
소가죽을 엮어 흑니켈, 스테인리스 스틸,
큐브 등의 장식을 달아 완성했습니다.
튀지 않고 차분하게 손목에 포인트를
줍니다. 손목 위에 고전적인 분위기가
흐르면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천연소재라
착용감도 좋은 가죽팔찌들 중 ①번은
여러 가닥의 소가죽끈을 리드미컬하게
처리한 것으로, 모든 의상을 커버하는
작품입니다. ②번은 색상이 서로 다른
무채색 계열의 4개의 가죽끈을 묶은
다음 큐브 장식을 달아 마감함으로써
당신에게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물합니다.
③번은 다크 브라운 컬러의 살짝 도톰한
4개의 가죽으로 매듭을 지어 폭 1cm로
만들고, 큐브 장식을 달아 완성한 것으로
차분한 인상과 함께 부귀한 캐릭터를
연출합니다. 특히 세미정장에
잘 어울립니다.

제이미파커스 오썸(awesome)
회원가 ①₩48,000 ②₩62,000 ③₩56,000
사이즈 S, M, L ※보통 팔목은 M, 작으면 S,
크면 L 정확한 측정법 실로 팔목 둘레를 잰
다음 그 실을 자에 대면 정확하다.
제품신청 1544_9718



가을날의 저문 들녘처럼 텅 빈 ②
당신의 가슴을 채워줄 고혹의 가죽
팔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전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이고
분투 끝에 마침내 다다른 당신 삶의 귀족적이면서도 수수한 가죽 팔찌 4종
고독한 시간에 바치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여기 4개의 가죽팔찌들은 ③
짙은 커피향의 소가죽과 스테인리스 ④
스틸 세공품을 결합시킨 것으로,
캐주얼이나 정장 어떤 차림에도 4411
남자의 손목을 우아하게 만들어줍니다.
비슷비슷한 시중의 팔찌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던 럭셔리의 기품이 배어
있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이고,
귀족적이면서도 수수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 식물로 태닝한 인도산 특제가죽으로
매듭을 짓고 선이 굵으면서도 정교한
스테인리스 스틸 세공 장식을 붙였습니다.
스틸 장식에 따라 4종으로 구분됩니다.
①번은 고풍의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에
단아한 꽃 문양을 새겼습니다. ②번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의 정중앙에
큐빅을 박아 넣어 은은하게 강조
했습니다. ③번은 번영을 기원하는
고대 이집트 왕실문양을 새겼습니다.
④번은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를
약간 길고 각이 지게 했습니다. 4종
모두 자성이 높은 마그네틱 체결
장치를 사용해 팔찌의 탈착이 아주
간편합니다. 매듭의 굵기는 안정감을
주도록 약간 굵게(5~10mm)
처리했습니다.

제이미파커스 세르당(Cerdan)
소재 인도 소가죽,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즈 S(18cm) M(19~20cm) L(21cm)
(※사이즈 표준은 좌측면 참조)
회원가 ①₩58,000 ②₩58,000
③₩66,000 ④₩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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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와 실버 타이거의 조합

①아이보리 팔찌 •소가죽 •아이보리 중심의 3색 매칭 팔찌
•두께 6mm(약간 얇다) •사이즈 S, M, L •회원가 ₩64,000
②실버 타이거 팔찌 •925 실버와 호안석 •다크 블루 색상의

호안석 구슬과 925 실버 세공 장식을 결합 •사이즈 S, M, L
•회원가 ₩104,000 제품신청 1544_9718

당신의 손목 위로
과하지 않게 격조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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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일으키고 액운을 막는 광석 팔찌 ② ①

우측 상단의 두 종은 오닉스(Onyx) 광석을 광석과
구슬처럼 엮은 팔찌입니다.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고 은(銀) 세공
액운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한 것들입니다. 정장을 기본으로 세미정장, 팔찌
캐주얼까지 폭넓게 커버합니다. ①번은 오닉스 광석에
호안석을 매치한 것입니다. 호안석은 금전운,
풍요로움의 상징이라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
왔습니다. 가운데 장식은 은(銀)을 사용했습니다.
②번은 8월의 탄생석으로 일컬어지는 오닉스
광석과 화석(化石), 신주를 엮은 것으로,
고대 이집트인들은 검은 빛깔의 오닉스 광석이
액운을 막는다고 믿어 애용했습니다. 최근
운동선수들이 이 팔찌를 선호합니다.
신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불투명하고 광이 없는 검은색 오닉스 광석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그 모습 그대로 유지합니다.
종교적 신념, 미래에 대한 비전을 지닌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두 종 모두 클래스가 높은
팔찌로, 정장 및 세미정장에 추천.

회원가 ①₩78,000 ②₩56,000

심신안정, 가문을 지키는 925 실버 팔찌

이 팔찌는 ‘925 실버’ 세공품을 엮은
것입니다. 925 실버는 순은 92.5%에 7.5%의
타금속을 합금한 것으로, 은색이 가장 오래
보존됩니다. 100%, 99% 실버는 너무 물러
팔찌로 적합지 않아 가장 안정적인 925 실버를
사용한 것입니다. 실버 팔찌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나쁜 기운을 쫓는다고 하여 동서양 막론하고
고대로부터 애용되어 왔습니다. 만약 정장이나
세미정장 차림으로 바깥을 나간다면 이
팔찌를 손목 위에 걸어두세요. 당신의
가는 길에 부디 액운이 사라지기를,
행운이 찾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더욱이
이 팔찌는 당신의 품격을 은근히 끌어
올려줍니다. 심신의 안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은은하게 기품을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회원가 ₩180,000
사이즈 S, M, L(※사이즈 표준 p.40 참조)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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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의 표상
스콜피온스(전갈) 목걸이

과거는 사라지고
삶은 다시 태어납니다

②우주의 중심, 그 치유효과
솔라 만다라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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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목걸이 2종
소재 실버, 오닉스, 양가죽 사이즈 FREE

①스콜피온스(전갈) ₩156,000
②솔라 만다라(이글거리는 태양) ₩130,000

제품신청 1544_9718

그대의 목에 걸리고 싶은 치유의 목걸이

짧은 인생, 오로지 행복만이 목적입니다. 행복은 오랫동안 ①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 스콜피온스(전갈)
기분이 좋은 상태, 실은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고 남성성의 상징이자 결연한 의지를 표상하는 스콜피
조시키거나 진정시키고, 맑게 하고, 충만하게 하고 … 좋은 온스(전갈)가 여의주(오닉스 광석)를 물고 있는 형상
기분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치열합니다. 액세서리 입니다. 때때로 다가오는 액운을 물리치길 소망하면
(accessory)는 단지 의상의 보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서 바위를 깨는 굳센 의지로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
기분을 획득하는 데 매우 훌륭한 도구로 쓰입니다. 액세서리 려는 사람들의 목에 걸리고 싶어 합니다. 부디 이겨
의 치유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나가시길!
액세서리를 선택, 몸과 조율시킴으로써 능동적으로 좋은 기
분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이로써 ‘행복의 상태’에 좀 더 가 ②우주의 중심, 그 치유효과(솔라 만다라)
까이 갈 수 있습니다. 남자들의 마음을 달래줄 목걸이를 여 이글거리는 태양은 산만하고 분열된 의식이 중심(태
러 벌 준비했습니다만, 이달에 우선 두 종을 선보입니다. ① 양)을 향해 통합되는 치유의 코드입니다. 세상은 어
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의 표상(스콜피온스) ②우주의 중심, 지럽고 복잡해도 우주의 주인인 자신은 늘 평정심을
그 치유효과(솔라 만다라)입니다. 가장 안정적인 광석 상태 유지한다는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정신의 집중, 통
를 유지하는 925 실버로 제작한 ‘전갈(스콜피온스)’과 ‘이글 합, 심신의 균형 … 진정 우리가 원하는 평정의 상태
거리는 태양(솔라 만다라)’을 양가죽 줄에 건 작품입니다. 를 소망하는 목걸이의 치유효과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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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한 럭셔리 장지갑

수퍼리치의 꿈과 열정과 정신을 훔쳐 그대에게 전한다 재산으로서 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귀감이 되는 세계의 모범적
수퍼리치들은 클래식 장지갑을 선호한다. 그들의 지갑 활용 습관은 다음과 같다. ①지폐의 아래위, 앞뒷면을 맞추어 가지런히
넣는다. ②새 지폐를 구김 없이 빳빳한 상태로 보관한다. ③지폐와 영수증, 메모지를 한 데 섞지 않고 구분하여 보관한다.
④지폐를 꺼내거나 건넬 때 함부로 다루지 않고 정성을 다한다. 말하자면 그들은 돈을 대하는 경건한 태도 자체가 수퍼리치인
것이다. 모범적 수퍼리치들의 정신을 구현한 클래식 장지갑이 왔다. 품위에 어긋남 없도록 최상급 소가죽 ‘킵스킨’을 사용,
꼼꼼한 바느질로 마무리했다. 수납공간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 카드포켓 12개, 지폐포켓 4개. 이 포켓들에 귀중한 메모나
영수증들도 적절히 수납할 수 있다. 새 지폐를 구김 없이 보관하고, 용도에 따라 공간을 구분하여 활용할 수 있다.
수납공간은 많지만 외형은 심플하고 슬림하다. 두께가 얇아 서류가방이나 정장 안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그런데도 무게는 100g이 채 안 된다.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특제
킵스킨 가죽은 이 지갑을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물건으로 받쳐준다.

킵스킨 클래식(롱바디)
소재 킵스킨(송아지) 가죽
사이즈 190×90mm 중량 90g 색상 블랙
할인특가 ₩158,000 → ₩79,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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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킨 머니클립
소재 킵스킨(송아지) 가죽
사이즈 110×80mm 색상 블랙
할인특가 ₩98,000 → ₩49,000
제품신청 1544_9718

뒷주머니는 물론 셔츠 포켓에도 쏙 들어가는 극소형 지갑

크기와 무게와 두께… 지갑의 모든 것을 극소화시키다

머니클립은 소량의 지폐와 일부 신용카드만을 소지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아이템. 6개의 카드포켓과 지폐를 고정시킬
수 있는 1개의 클립이 지갑의 전부다. 모든 거추장스러움을
배격하고 문자 그대로 단순성을 극대화시켰다. 지갑의
높이와 길이도 지폐 크기에 맞췄다. 초경량(50g), 초박형
지갑이다. 지갑 면이 완벽하게 밀착되도록 디자인했기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움직임에 전혀 방해되지 않는다.
옷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다. 클립을 젖히고 닫음으로써
지폐를 고정시킬 수 있다. 지폐나 카드를 많이 가지고
다닐 때는 장지갑이나 반지갑을, 홀가분하게 카드와
지폐 몇 장만 넣고 외출할 때는 이 머니클립을 활용하자.
지갑 사이즈와 두께가 이만큼(머니클립) 줄어들면
몸이 얼마나 가뿐해지는지 모른다.
선물용으로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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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아이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반지갑인데, 여권도 수납되며
특급 패스포트 10장의 카드포켓에 메모포켓 1개, 지폐포켓 2개까지 설치

비즈니스맨을 위한 강력추천 아이템. 여권과 각종 카드, 지폐를
한꺼번에 수납할 수 있다. 시중의 여권지갑과는 사뭇 다르다.
바지 뒷주머니나 재킷 안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반지갑’이라는
점이다. 평소에는 반지갑으로 사용하다가 필요 시 여권을
삽입하여 사용한다. 별도의 여권지갑이 필요 없다. 여권
크기에 맞춰 디자인해 지폐 수납공간이 깊어 크기가 다양한
각국 지폐를 모두 커버한다. 여행자수표, 비행 티켓, 간편
서류 등 해외일정은 이거 하나로 끝난다.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 역시 만점이다. 지폐 포켓은 두 개, 카드는 무려 10장을
수납할 수 있다. 카드포켓은 위치에 관계없이 똑같은 깊이를
가지도록 재단했다. 럭셔리 제품에 적용되는 ‘킵스킨’ 소가죽을
가공해 표면은 매끄러우면서도 스크래치에 강하다. 중간
정도의 광택으로 은은한 기품이 있으며, 지갑표면에 금속
심볼(드래곤)을 부착. 색상은 블랙.

킵스킨 패스포트
소재 킵스킨(송아지) 가죽
사이즈 100×140mm 중량 70g 색상 블랙
할인특가 ₩138,000 → ₩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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