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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9 01:49:36

2019_4월호(브로슈어)

2019_4월호(브로슈어)

제이미파커스 아파치(Apache)
소재 기능성 폴리, 스판덱스(폴리우레탄)

직조 자가드(jacquard) 공법
색상 베이지, 블루, 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63,000
제품신청 1544_9718

99

멋쟁이들이
최고평점
매겨줘!

중년남자의 아름다움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세미정장 및 캐주얼 겸용셔츠

말하자면 이렇다. 입고 벗기 편하고, 피부에 닿는 느
낌이 좋다는 것뿐만 아니라 거울 앞에 선 남자의 눈에
“이건 스타일이다” 하고 비칠 그런 셔츠! 특히 그것은
고혹의 색상으로 이 계절의 유혹자가 되어야 하며, 스
스로 바람이 되어 마냥 거리를 걷고 싶은 충동을 일
으켜야 한다. 이 셔츠 나르시스를 선택하라. 버건
디, 블랙, 미드나잇 블루 등 세 색상 모두 당신
의 품에 안기길 바란다. 모두 그대의 속만큼이
나 색이 깊어 사람들을 곁으로 끌어들인다. 고
슬고슬해질 때까지 워싱(washing)한 순면으로
만 지은 이 셔츠는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그 매력
이 한껏 더해진다. 살에 닿는 느낌은 더없이 좋다.
허리에 살짝 라인을 잡아 날렵하면서도 섹시한 매력
을 살렸다. 포켓 없이 오직 매혹의 색상과 라인만으로
승부하는 이 셔츠는 단추조차 안쪽으로 감췄다. 그러
나 단추를 잠그고 열기 쉽도록 배려했다. 캐주얼 차림
으로뿐만 아니라 정장과도 눈부시게 매치된다.
100

제이미파커스 나르시스(Narcisse)
소재 노멀 워싱 코튼 100%

색상 ①리얼블랙 ②미드나잇블루
③버건디(3색상) 사이즈 95~110
할인특가 ₩78,000 → ₩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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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11

“아들이 너무 좋다고 뺏어갔어요”
신기한 빤스에 감동!

이걸 한번 입으면 다른 빤스는 못 입는다고 아우성

• “이렇게 부드러운 팬티는 처음입니다. 여자 팬티보다 더
부드러워요. 이제 다른 팬티는 못 입겠어요. 다 버려버렸어요.”

• “낭습이 꽤 심한 편입니다. 이 팬티를 입어보니 진짜 음경
부분에서 땀이 덜 나더군요. 집에 와서 샤워하기 전에 팬티를
벗고 확인했는데, 확실히 습기가 없어졌어요.”

• “보통 팬티는 엉덩이 부분에 재봉선이 있어 배기기도 하고
오래 앉아 있으면 그 부분이 가렵기도 한데, 이건 엉덩이
쪽에 재봉선이 없어 촉감이 정말 좋아요.”

• “습기 하나는 확실히 죽여주더군요. 신기하게도 땀이 안 차요.
사타구니가 하루 종일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이 팬티 최곱니다!”

• “아들이 오지게 좋다면서 뺏어가 새로 사서 입었어요. 와이프가
무슨 팬티냐고 물어보던데, 여자 건 없나요?”

• “꼭 팬티를 안 입은 것 같다니까요. 정말 가볍고
보들보들하고 이보다 좋을 순 없어요.”

※프리미엄 모델의 구조
남자의 ‘세 쪽’을 각각 보관할 수 있다.
회음부(會陰部)에 부착된 피라미드형
자석(ⓐ)은 혈관 속의 철분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기능성 팬티 - 제이미파커스 모피스
색상 블랙, 그레이, 네이비(3종 1세트)
사이즈 M, L, XL 프리미엄 세트(3장)

₩99,000 오리지널 세트 (3장) ₩63,000
※프리미엄은 ①자석부착 ②음낭·음경

분리형 구조이며, 오리지널은 ①과
②의 기능을 생략. 소재는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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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엉덩이에 착 달라붙은
백만불 빤스의 자태!

빤스 한번 잘못 만나면
사타구니만 개고생

냄새나고 축축한 빤스로부터 사타구니를 지켜주세요

우리가 입은 빤스 속은 그야말로 습기와의 전쟁터입니다. 항상 그곳에선 습기가
발생합니다. 빤스에 땀이 배면 끈적거리고 고약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게다가 너무
두꺼워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하고 바지에 들러붙기 일쑤입니다. 빤스 한번 잘못 만나면
우리의 소중한 사타구니가 생고생이죠. 얇고, 가볍고, 쾌적하고, 향기로운 남자 빤스
어디 없을까요? 기능성 팬티 「제이미파커스 모피스」를 입으면 사태가 달라집니다. 팬티
속은 24시간 고슬고슬합니다. 수분의 흡수가 불가능한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소재의 흡수성은 0.05%로, 사실상 수분을 간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축축하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악취가 배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두께 0.15mm, 무게 40g에 불과해
팬티를 입었다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고, 상하좌우 마음껏 늘어났다 줄어드는 소재로
만들어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이 팬티는 프리미엄과 일반 모델이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남자의 ‘두 쪽(陰囊)’과 또 다른 ‘한 쪽(陰莖)’을 따로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남자의 세 쪽이 완전히 분리되어 서로 부딪칠 일이 없고,
부딪치지 않으니 습기가 차서 끈적거리지도 않습니다. 또한 회음부에
피라미드형 자석을 부착해 혈액순환을 좋게 했습니다.

103

무브먼트 SWISS RONDA 763 Quartz Movement
사이즈 직경 41mm 두께 11mm 스트랩 21mm

상하면 소가죽 밴드 방수 3ATM(30m) 케이스 Brass
글래스 강화 미네랄 글래스 기타 특징 가독성 높인

호닝공법 연마 특가발매 실버화이트/실버블랙
₩152,000 골드화이트 ₩1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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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비탈리  703

축복의 캐주얼 시계

스위스 무브먼트 탑재한 센시티브 캐주얼 워치 초특가 공개

가독성 만점에 센스 넘치는 시계가 나간다. 스위스 ‘RONDA 763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시계를 10만원대 초반의 초특가로 공개한다. 달을
형상화한 시침과 분침이 지구 주위를 돌 듯 문자판을 지나간다. 블랙 앤
화이트 다이얼에는 스마트한 감각이 한껏 발휘된 아라비아 숫자가 큼직하게
박혀 있다. 다이얼은 호닝공법으로 연마했다. 호닝공법은 미세모래로
다이얼 표면을 부드럽게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은은한 빛이 감돌면서
시계를 고급스럽게 만든다. 다이얼은 두 개의 레이어로 디자인해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시계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숫자판은 저가시계에서
채용하는 도색방식이 아닌 도금으로 처리해 떨어지거나 벗겨지지 않는다.
시계 테두리에는 중세 광장시계에서 볼 수 있는 격자무늬 디자인을 새겨
넣었다. 소가죽 스트랩에 실버 컬러의 원사로 스티치를 내서 캐주얼
감성을 부여했다. 이 시계는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파손 시 안전을 배려한 돔 글래스, 악어가죽 문양의 소가죽 스트랩,
강화 미네랄 글래스 등 고급 사양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10만원대 중반의 특가로 발매했다. 선물용으로 최적!

105

색상 골드화이트 / 
실버화이트 / 실버블랙
무브먼트 SWISS RONDA 763 Quartz
사이즈 직경 40mm 두께 11mm
스트랩(시곗줄) 21mm 상하면 소가죽밴드
방수 3ATM(30m) 케이스 브라스(brass),
케이스백은 스테인리스 스틸 글라스
강화 미네랄 글래스 기타 특징 돔형
글래스, 기요세 공법의 인덱스 특가발매
실버화이트, 실버블랙 ₩159,000
골드화이트 ₩173,000
제품신청 1544_9718

110066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탑재한
고급시계를 초특가로 서비스.
선물용 시계로 최적!

비탈리  702

선물하기 가장 좋은 행운의 시계

활기차고 센시티브하며 압도적인 시간 식별력이 매력

실용성을 대폭 강조하면서도 적당히 격을 부여한 아이템이다. 세계
시계의 심장이라 불리는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에 의해 굴러가는 시계인
데도 15~17만원 대의 초저가를 책정했다. 명품시계에 적용되는 ‘기요세
(Guilloche)’ 공법으로 인덱스를 처리했다. 기요세 공법은 수많은 점이나
문양을 다이얼에 새겨 넣는 것을 말한다. 60개의 블랙과 골드 도트가
찍혀 있고 무수한 바(bar)들이 방사형으로 펼쳐져 있다. 다이얼의
중앙에는 음 양각 패턴을 새겨 넣어 풍부한 입체감을 연출했다.
40~50만원대의 시계에 적용되는 강화 미네랄 글래스를 얹힘으로써
긁힘과 깨짐에 강한 시계를 완성했다. 글래스가 유리 파편처럼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돔(dome) 구조로 성형했다. 악어가죽 무늬의
상하면 소가죽밴드를 달아 시계의 품위를 높였다. 두께 11mm, 직경
40mm의 슬림(slim) 모델이다. 버리는 셈 치고 구입해도 좋을
가격이지만 활기 넘치고 센시티브하며 시간 식별력이
압권인 횡재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

107

비탈리 704
무브먼트 SWISS RONDA 1069 Quartz

사이즈 직경 43mm 두께 11mm
스트랩(시곗줄) 22mm 상하면 소가죽밴드

방수 3ATM(30m) 케이스 브라스(brass),
케이스백은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강화 미네랄 글래스 기타 특징 글래스와
베젤을 돔(dome)형으로 처리, 시분초침과

모든 인덱스 고발광(야광)코팅
특가발매 실버화이트₩188,000

골드화이트 ₩205,000
제품신청 1544_9718

이 가격으론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시계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탑재한 횡재특가의 멋쟁이 시계!
시계판은 더할 나위 없이 깔끔하고 그 위에 찍힌 인덱스는
더욱 매력적이다. 시/분 단위를 표시하는 메인 인덱스에는
12개의 롱바(long bar)와 300개의 숏바가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다. 특히 300개의 숏바가 이 모델의 인상을
세밀하고 깔끔하게 표현하고 있다. 6시 방향에는
초 단위를 표시하는 인덱스가 배치되어 있다. 시/분침은
블랙앤화이트, 초침은 레드 컬러로 장식했다. 다이얼이
내려다뵈는 글래스(glass)와 시계 가장자리인 베젤(bezel)은
입체감 넘치는 돔(dome)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돔형
글래스와 베젤이 시계에 고급진 느낌을 입혀주고 있다.
당신은 10만원 대에 이 시계를 차지했지만 당신의 손목 위에
얹혀진 이 물건의 실제 가격을 아무도 알 수 없다.
시/분침과 초침 그리고 모든 인덱스에는 야광물질을
코팅했다. 야간에 먼 거리에서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고발광 코팅이다.

108

110099

비탈리 904
무브먼트 SWISS RONDA 1060 Quartz
사이즈 직경 40mm 두께 9mm 스트랩(시곗줄)
20mm 상하면 소가죽밴드 방수 5ATM(50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사파이어

특가발매 골드화이트 ₩258,000
실버화이트, 화이트블랙 ₩238,000

제품신청 1544_9718

110

제이미파커스 강력 추천모델로,
미학적으로 조형된 아라비아 숫자판을
강조한 보기 드문 정장시계

시계미학의 진수! 온통 새로움으로 가득한 럭셔리 모델

압도적 디자인의 럭셔리 모델을 공개한다. 이 시계에는 통념
을 깬 도발적 디테일들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아름답고도 선
명하게 수놓아진 아라비아 숫자판이 전체 인상을 지배하고
있다. 각 아라비아 숫자의 테두리는 다른 색상으로 레이어 처
리되어 있어 볼륨감이 뚜렷하다. 숫자와 숫자 사이의 움푹 패
인 블록들은 각기 다른 문양으로 투각되어 있어 입체감을 배
가시키고 있다. 투각된 곳을 따라 빛이 퍼져나가면서 만들어
내는 방사형 문양이 일품이다. 크라운(용두)도 돋보인다. 보통
시계에는 3시 방향에 크라운이 달려 있으나 이 시계는 4시 방
향에 있다. 크라운이 손목을 압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학
적으로 확실히 차별화된다. 시계 가장자리와 다이얼 중앙에
초 단위 숏바를 배치하여 안정감을 잡아주었다. 가독성을 높
이기 위해 글래스를 돔(dome)형으로 디자인하고, 야간식별력
을 높이기 위해 시분침을 고발광 처리했다. 프리미엄급 시계
에 채용되는 스위스 ‘RONDA 1060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시계에는 사파이어 글래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체결버클 등 최고의 사양이 적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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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먼트 SWISS RONDA 6004.B Quartz
사이즈 직경 40.5mm 두께 11mm
스트랩(시곗줄) 21mm 상하면 소가죽밴드
방수 5ATM(50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사파이어(sapphire) 특가발매
실버화이트, 실버블랙 ₩2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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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비탈리  903

런던의 시계탑 빅벤의 영감을 손목 위에…

비탈리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중세풍 시계, 럭셔리 모델

런던의 시계탑 빅벤(Big Ben)의 영감을 손목 위에 노출하는 정장시계로,
비탈리를 대표하는 럭셔리 모델. 시계에는 중세의 분위기로 가득하다.

시간을 가리키는 도구로서, 시계 본연의 정신을 뚜렷하게 새겼다.
이 시계의 인상을 지배하는 로마자 인덱스(시간표시판)는 말할 것도
없고 달을 형상화한 시/분침, 날짜판까지 모두 큼지막하고 선명하다.

호박 모양의 크라운(용두)에는 홈을 파서 조작을 용이하게 했고
러그(스트랩 고정부위)와 베젤을 연결한 라운드형 케이스는 유려하기
그지 없다. 이 중세풍의 시계는 세계 럭셔리 모델에 적용되는 스위스
론다사의 6004.B 쿼츠 무브먼트에 의해 작동된다. 외관은 중후하고

고전적이지만 두께 11mm, 직경 40.5mm의 얇고 가벼운 시계이다.
모든 세부 사양은 프리미엄이다. 50m 방수기능,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긁힘 방지 기능을 지닌 사파이어 글래스, 자기 손목에

딱 맞게 차는 소가죽 체결버클 등 시계의 모든
부분에 품위를 불어넣었다.

113

114

이 시계는 한국시간과
비탈해리외시90간1 등 두 개의 시간을
색상동화시이에트표 / 화시이하트는블듀랙얼(모워델치착용)
무브기먼능트을S갖WI추SS고RO있N다DA. 505.24H Quartz
사이즈 직경 41mm 두께 11.8mm 스트랩 20mm
상하면 소가죽 밴드 방수 10ATM(100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사파이어
기타 특징 24시간 표시 / 두개의 시간대 표시
(듀얼워치) 특가발매 ₩298,000
제품신청 1544_9718

※100m 완전방수

극심한 기상조건을 견디는
초강력 아웃도어 시계로 캐주얼,
정장으로도 활용도 탁월!

한국시간과 해외시간을 동시에 표시하는 듀얼워치
정장 시계를 차고 산에 오를 순 없다.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긁히고 깨지고 물 들어가는 수난을 당하게 된다. 당신의 야외
활동을 빛내주는 아웃도어 시계가 왔다. 방수능력이 100M에
달하는 초강력 모델이다. 샤워, 수영에도 물이 스미지 않는다.
긁힘을 비롯한 각종 손상에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하는 최상위
소재인 사파이어로 글래스를 입혔다. 케이스 역시 극한 상황을
견디는 특급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시/분침은 고발광
코팅 처리해 밤중에 또렷하게 시간을 보여준다. 인덱스에는
굵은 바(bar)를 넣어 물 속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한다. 크라운
(용두)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스크류 잠금 방식’을
채택했다. 스위스 RONDA(505.24H)를 탑재한 이 모델은
두 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듀얼워치 기능을 수행한다.

듀얼워치 사용법 시침과 분침은 한국시간으로 맞추고,
화살표 모양의 시곗바늘을 베젤에 새겨진 24시간
표시계에 맞춰놓으면 현지(해외) 시간과
한국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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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롤렉스의 데이트저스트(Datejust) 모델을
리메이크한 시계로, 롤렉스 디자인을
절묘하게 재해석, 반영했다.

116

그대 가슴 속, 영원한 시간의 기록

온통 최상위 등급으로 장식한 럭셔리 모델 비탈리  906

최고 사양만을 적용한 럭셔리 모델. 스위스 론다사 색상 실버 / 골  드 무브먼트 SWISS RONDA
의 515.3D 무브먼트에 사파이어 글래스, 스테인리스 515.3D Quartz 사이즈 직경 40mm 두께 11.6mm
스틸 밴드, 8각 커팅 보석 인덱스, 다이아몬드 커팅 브레이슬릿(메탈밴드) 20mm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 등 온통 눈부신 아이템이다. 글래스와 케이스 방수 5ATM(50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를 연결하는 베젤(bezel)은 그 유명한 톱니바퀴 문 글래스 사파이어(sapphire) 기타 특징 베이비렌즈
양의 다이아몬드 커팅 메탈이다. 저 화려한 인덱스 / 8각 보석 인덱스 / 다이아몬드 커팅 베젤
를 보라. 8각으로 커팅한 보석 12개를 다이얼에 박 특가발매 실버 ₩262,000
아 넣었다. 색상은 베젤과 동일하다. 다이얼은 미세 골드 ₩292,000
하게 표면을 다듬질하는 호닝공법으로 처리해 은은 제품신청 1544_9718
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질감을 만들어냈다. 이 우아
한 다이얼이 보석 인덱스를 한껏 두드러지게 받쳐
주고 있다. 특급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메탈 밴드
(브레이슬릿)는 동일 계열의 투톤 컬러로 처리해 중
후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글래스는 럭셔리 시계
에 적용되는 최상위 소재인 사파이어로 제작했다.
최상 퀄리티의 럭셔리 시계를 상상할 수 없는 가격
으로 내놓는다.

롤렉스 리메이크 버전의 전형적인 정장시계

세계 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롤렉스 대표모델인
데이트저스트(Datejust)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곳곳
에 롤렉스 디자인을 절묘하게 재해석, 반영했다. 3
시 방향에는 사파이어 재질의 베이비렌즈가 배치되
어 있다. 날짜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보여준다. 톱니
바퀴 구조의 다이아몬드 커팅 베젤은 눈부시다. 빛
의 방향에 따라 광택이 달리 표현된다. 시침과 분침
에는 화이트 컬러의 발광물질을 함유, 밤에 아름다
운 빛을 흘려준다. 8각 커팅 보석의 인덱스와 세 개
의 시곗바늘은 시계 역사를 빛낸 원본 모델의 우아
함을 그대로 재현한다. 가죽밴드는 스트랩이라 하
고 메탈밴드는 브레이슬릿(bracelet)이라 하는데, 바
로 이 시계줄이 가장 전형적인 브레이슬릿이다. 연
마 정도를 달리해서 동일 계열의 투톤 컬러를 표현
해, 골드컬러는 화려하기 그지없고 실버컬러는 은
은한 기품이 넘친다.

111177

등산화용 기적의 변신! 어떤 신발에든 독일 페닥을
특수깔창 깔아보세요. 값싼 중고차도 최고급 승용차로

업그레이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땀 차지 않고, 산행능력 대폭 향상

하이킹, 등산, 캠핑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깔창이다. 등산화나 운동화에 이걸
깔면 쿠션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걷는 속도가
빨라지고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이 깔창은 경이적인 습기제거 능력을
발휘해 신발에 땀이 차지 않게 하고 냄새를
잡아준다. 이 깔창의 양모 울 패드(초록색)가
수분을 흡수하면, 통기성 좋은 천연 황마
패드가 수분을 즉시 제거한다. 또한 활성 탄소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발 냄새 분자까지
박멸한다. 땀과 발 냄새를 원천봉쇄해 신발
속을 뽀송뽀송하게 해주는 이 깔창을 등산화,
운동화, 하이킹화, 군용 전투화 등에 깔면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윗면의
울 패드는 촉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독일기술협회 마모방지테스트를 통과해
강한 충격이나 격렬한 움직임에도 전혀
손상되지 않는다. 이 깔창의 아치
구조는 자세를 바로잡아 준다.

페닥 아웃도어
용도 수분제거, 발냄새 제거, 쿠션증폭.
적용가능 신발 모든 아웃도어화
사이즈 245~280 회원가 ₩32,000
제품신청 1544_9718

118

운동화용
특수깔창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사용하는 깔창
사람이 뛰거나 걸을 때 발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무려 4배 이상! 독일 페닥은 베를린의대
족부정형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발에 가해지는
모든 충격을 흡수하는 스포츠 깔창을 만들어
스포츠 스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 모델은
스포츠 활동 시 발을 완벽 보호한다. 특수 고무
소재인 네오플랜 폼으로 구성된 ‘충격흡수
패드’가 발에 가해지는 모든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하중을 분산시키고 노면에서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한다. 네오플랜 소재
사이에 무수한 공기방울이 있어 완충작용을
하는 것이다. 충격흡수 패드의 윗면과
아랫면에는 4방향 신축 성질의 ‘기능성 패드’를
덧붙여 마찰충격을 억제했다. 마찰과 열기가
감소하여 물집이 잡히거나 굳은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아치형 구조가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기 때문에 신체
능력이 향상된다. 운동화에 이 깔창을
깔면 신체능력이 확실히 향상되고,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페닥 스포츠
용도 충격흡수, 경기력 향상, 굳은살 방지
적용가능 신발 모든 스포츠화
사이즈 245~280 회원가 ₩36,000
제품신청 1544_9718

119

※이 사진은 깔창의 바닥면

지금 신는 구두가 불편한가요?
발에 땀이 차고 냄새가 심하나요?
혹시 무좀으로 고생하나요?

독일 페닥 깔창을 깔아보세요. 사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명품 구두를 신어도, 아무리 비싼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어도 냄새
나고, 발이 피로해집니다. 독일 페닥 깔창을 깔아보세요. 구두든,
등산화든, 운동화든, 비싼 신발이든, 값싼 신발이든 완전히 달라집니다.
땀이 차지 않고 뽀송뽀송하며,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훨씬 덜합니다.
독일 페닥은 깔창만 64년 동안 연구 개발해온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
입니다. 페닥 깔창은 세계 최고 권위의 베를린의대 족부정형학
교수들이 연구, 개발했습니다. 싸고 디자인 좋은 구두를 사서
페닥 깔창을 깔아보세요. 곧장 명품구두가 됩니다
※특히! 무좀이 있거나 발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꼭
페닥 깔창을 사용하세요. 뭐가 좋은지
바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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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야채가죽) 패드 정장구두용
특수깔창활성탄소 패드
230개 공기구멍

중족골 패드 저가 구두에도 이걸 깔면 수백만원
명품구두보다 더 좋아진다
아치구조
본 제품은 페닥의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윗면 족부정형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품이다.
페닥의 모든 기능성이 집약된 이 깔창은 다음과
뒤꿈치 쿠션 같이 약속한다. ①일절 땀이 차지 않는다
식물로 무두질한 최상급 소가죽 패드를 적용.
바닥면 이 천연가죽은 숨을 쉰다. 뿐만 아니라 230개
구멍을 뚫어 땀 배출능력이 완벽하다. 장시간
걸어도 땀이 차지 않는 신기한 깔창! ②환상의
촉감 보장 이 깔창을 깔면 일단 촉감부터
달라진다. 이보다 더 보드라울 순 없다.
③최고의 보행능력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구조, 부드럽게 돌출된 중족골 패드,
통통 튀는 뒤꿈치 쿠션 등의 각종 장치에 의해
편하게 걸을 수 있고 보행속도도 빨라진다.
④발냄새 제거 발 냄새를 분해시키는
활성탄소 패드를 적용한 이 깔창을
깔면 발 냄새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어떤 깔창과도 비교불허!

페닥 비바(오리지널)
적용가능 신발 제이미파커스의 모든 구두,
타 브랜드의 정장 구두, 캐주얼 구두
사이즈 245~280 회원가 ₩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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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몽마르뜨(54)
사이즈 245~280 ※수선해가며 오래 신을 수 있도록
언제든 실비 A/S 특가 ₩482,000 → ₩338,000
제품신청 1544_9718

세상의 모든 구두를 굴복시킨 구두, 혼절미학의 결정판
※사진은 고흐의 작품 ‘구두 한 켤레’를 배경으로 촬영한 <제이미파커스

몽마르뜨 54>. 구두가 놓인 바닥은 실제 ‘야채가죽’의 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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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그대 인생의 증인

✽ 빈센트 반 고흐의 구두 <몽마르뜨 54>에 부쳐

고흐의 그림 ‘아를(Arles)의 별이 쏟아지는 밤’을 보면 름지기 걷는 자는 이 위대한 대지에 자신의 흔적을
말 그대로 별이 쏟아지는 정경에 흠뻑 취하게 된다. 새기는 자이다. 걷지 않는 자는 어떤 흔적도 남길 수
그런데 그의 구두 그림들은 우리 가슴을 더 크게 울 없고, 세상은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걷는 자만이 세
린다. 고흐의 별들은 아늑한 꿈길로 인도하지만, 그 계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다!
의 구두는 그 별 아래 사는 우리의 고단한 삶을 직시
하게 한다. 좌측 상단, 고흐의 저 그림을 보면 구두의 ‘제이미파커스 몽마르뜨(54)’는 고흐의 그림에서 영
주인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충분히 짐작되지 않는가. 감을 받아 만들었다. 기능성과 예술성이 검증된 명품
으로, 안목 높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제품명
실존주의의 문을 연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고흐 은 고흐가 살았던 파리 ‘몽마르뜨(르픽 거리 54번지)’
의 구두 그림을 보고, 그 구두의 주인을 떠올리면서 에서 따왔다. 이 구두는 세상의 모든 길을 걸을 수 있
“인간 존재는 어떻게 자신을 드러내는가?”를 묻고 도록 강인한 재질과 특별한 장치들로 만들어졌다. 정
답을 내렸다. 그의 <예술 작품의 근원>이라는 글은 장타입 외관에 등산화의 기능성을 덧붙였고, 거친 길
다음과 같은 요지를 담고 있다. 고흐가 그린 낡고 해 을 마다 않고 걷는 용감한 남자의 이미지를 담으려
진 구두를 보면 고단한 삶을 사는 농부가 떠오른다. 여러 심미적 요소들을 살렸다. 식물성 태닝 천연가죽
구두 그 자체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 누군가의 발에 과 제이미파커스 고유의 3중 쿠션, 기능성 밑창 등
신겨지면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다. 하이데거는 이처 모든 장치와 솜씨들을 동원하여
럼 고흐의 구두 그림을 통해 현실 속에서 생생히 살 만든 수제화이다. 해는 떨어지
아 있는 인간존재를 직시했다. 하이데거의 글이 발표 려 하고, 갈 길은 먼 우리시대
되자 미술사학자인 샤피로는 하이데거에게 편지를 중장년 남자들의 남은 여정
보내 고흐 그림 속의 구두 주인은 가난한 시골농부 에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
가 아니라 고흐 자신이라고 반박했다. 고흐가 그 구 한다. 걷고 또 걸어 여기
두를 신고 파리 시내를 돌아다녔다고 했다. 훗날 고 이런 사람이 왔다 갔
갱은 고흐가 그 구두를 신고 돌아다니면서 가난한 노라고 흔적들을 분
사람들을 도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인이 고흐 자신 명히 새기면 좋겠
이든 시골 농부이든, 그 구두가 누군가의 삶을 증언 다. 이 한 켤레의
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구두가 그 증
인이 되기를.
백화점 진열대의 구두에게 “그대는 어떤 존재인가?”
하고 물으면 구두는 대답할 길이 없다. 주인을 만나
지 못한 구두는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으므로 자신
이 어떤 존재인지 대답할 수 없다. 그러나 주인을 만
나 그의 발에 신겨져서 세상을 돌아다니게 되면 구
두는 증인이 된다. 샐러리맨의 애환, 누군가의 여행,
야심가의 욕망, 산행의 피로, 도망자의 불안…, 구두
는 자기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낸다. 어쨌든 구
두가 주인을 만나면 비로소 여정이 시작된다. 걷고
또 걸으며 삶을 개척해가는 사람에게 구두는 분신
(分身)이다. 그의 전존재가 구두를 통해 증명된
다. 구두는 주인이 밟은 곳들의 사진을 찍는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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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제이미파커스 유비쿼터스
촬영지 스위스 마이링겐(라이엔바흐 폭포)
스타일 스니커즈 타입의 캐주얼 구두
활용도 여행, 트레킹 등 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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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구두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제이미파커스 유비쿼터스

좌측 사진은 셜록 홈즈가 최후를 맞이한 곳. 트레킹화나 도심의
스위스 마이링겐의 라이엔바흐 폭포 가는 길에서 캐주얼 구두, 여행을 위한
찍은 사진입니다. 저 구두는 ‘유비쿼터스’라는
모델입니다. 2년간 수선 한번 하지 않고 신은 자유구두를 원한다면
상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이미파커스의 이 모델 강력추천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 시리즈는 정장 또는
세미정장용 구두이지만 트레킹화나 운동화처럼
신을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갈아 신을 필요
없이 지금 신은 그 구두로 도심이든 산속이든
가리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모델,
스니커즈 타입으로 만든 ‘유비쿼터스’는
가장 강력하고 속도감이 최상입니다. 시중의
일반 등산화보다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캐주얼 또는 세미정장 구두의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야외활동용 구두로는 이 모델을
추천합니다. 제이미파커스의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들은 고급 가죽으로 제작한 100%
수제화로, 언제든지 어떤 부위든지 수선해
드리기에 한번 사면 오랫동안
신으실 수 있습니다.

이 한 켤레 속에 정장구두, 등산화,
운동화의 스타일과 기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주행성이 탁월하고 돌에
부딪쳐도 충격을 견뎌내 워킹
구두로 이상적!

제이미파커스 유비쿼터스

외피 천연 ‘야채가죽’ 내피 돈피(豚皮)
밑창 고강도 스파이크 색상 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2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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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집업
외피 천연야채가죽(태닝브라운),

KIPFG 천연소가죽(블랙)
내피 돈피(豚皮)

태닝브라운 ₩275,000
블랙 ₩2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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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물론 세계 어디에도 없는 명작. 최고 중의 최고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를 집업 구조로 재편성 황홀한 구두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로 남자 구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 제이미파커스의 역작이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앵클부츠 타입의 정장구두로
바깥창에 고성능 스파이크를 탑재하고 3중
쿠션을 내장, 세상의 모든 길을 정복할 수 있게
했다. 구두의 본체가 발목까지 올라와 단단하게
잡아주어 안정감이 넘치고, 보행 성능도 극대화되었다.
이 구두를 신으면 절대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빙판과 사막, 1m 깊이의 물속까지 달리는 레인지
로버처럼 이 구두는 산길이든, 물길이든 거침없다.
그런가 하면 감각이 무딘 남자조차도 홀릴
환상의 경지를 보여준다. 고강도 쿠션에 의해
팡팡 튕겨져 나가면서 발목 부위의 부츠
스타일이 살짝 노출되었을 때, 사람들은
‘아!’하고 탄성을 터뜨린다. 색상은 예술품이다.
구두를 그라인더에 마찰시켜 브라운에서
다크 브라운으로 점차 이행해가는 컬러의
그라데이션을 연출했다. 이 구두는 브라운이
주색조이나 각 제품마다 그라데이션 정도에
따라 색상이 모두 다르다. 명품구두들에만
사용되는 천연 ‘야채가죽’으로 본체를
제작하고 내부에 3중 쿠션을
설치하고 바깥창에 고강도
스파이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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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더 폼나는
기능성 구두를 원한다면
이 모델을 선택

프랑스, 영국, 미국인들도 어떻게 알았는지
이 구두를 사서 신고는 원더풀을 연발한다!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의 럭셔리 모델. 구두의 본체를 ‘야채가죽’으로
만들고, 가죽 표면을 그라인더에 마찰시켜 환상적인 빛깔을 얻어냈다.
루비이통, 에르메스 등 기라성 같은 브랜드의 명품구두들은
‘야채가죽’을 외피로 사용한다. 일명 ‘야채가죽’이란 천연가죽을
생태주의적 방식으로 가공한 것을 말한다. 일반구두는 화학약품인
크롬을 투입해 가죽의 숨을 죽이고 염색을 하지만 명품구두는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으로 무두질하여 가죽을 단련시키고
색상을 얻는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최상급 소가죽을 16시간
이상 소금에 절이고 알칼리 용액으로 털과 콜라겐 등을 제거한 다음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용액에 침장시킨다. 이렇게 하면 천연가죽
본래의 숨 쉬는 성질이 그대로 보존된다. 야채가죽으로 만든
구두는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엔틱한 분위기로 고상하게
변색된다. 가죽이 햇빛, 수분 등의 영향을 받아 변색되어
가면서 주인의 보행습성이나 성격까지도 흔적으로
받아들인다. 그 흔적은 흠집이나 주름, 구김 등으로
가죽 표면에 새겨진다.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베지탈
외피 식물로 무두질한 최상급 소가죽
내피 돈피(豚皮) 색상 라이트브라운, 태닝브라운
특가발매 라이트브라운 ₩218,000 | 태닝브라운 ₩2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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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 가이드 기본구조와 장치들은 앞쪽의 오리지널 모델과
본 럭셔리 모델이 모두 동일하고, 다만 가죽이 다르다. 더욱 파워풀하고

견고한 구두를 원한다면 ‘오리지널’ 모델을, 부드럽고 편안하며
미학적으로 우수한 구두를 원하면 ‘베지탈’ 모델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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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체로키(Cherokee)
외피 천연 야채가죽 내피 돈피(豚皮)
중창 신축성 탁월한 ‘네오프렌’ 쿠션 깔창 충격
흡수 3중 깔창 색상 브라운/초코브라운(우측)/블랙
사이즈 245~280 회원가 ₩2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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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구두이자
세미정장 구두로 대호평

이 구두의 정체는

지구 여행자들에게 바치는 매혹의 인디언 구두 북미 애팔레치아 남쪽의 인디언, 체로키 부족은 모카신
(Moccasin)이라는 구두를 신었습니다. 모카신 구두를 만드는 것은 그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의 하
나였습니다. ‘세상의 여행자들’에게 구두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카신 구두는 사슴가
죽으로 발바닥에서 발등까지 두른 뒤 발등의 가장자리 부분에 구멍을 뚫고 끈을 꿰어 만듭니다. 인디
언 구두의 원형을 살린 체로키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한국산 소가죽을 일절 화학약품 없이 식물추출물

로 무두질한 일명 ‘야채가죽’으로 몸판을 만들었습니다. 내피는 숨 쉬는 천연 돈피를 사용했고, 신
축성이 탁월한 네오프렌 고무 중창을 대고, 그 위에 3중 쿠션을 깔아 아주 편안한 구두를 완성
했습니다. 그리고 발등 부분에 갑피를 대고, 일일이 바늘로 ‘U’자 형으로 꿰맸습니다. 이 부
분이 곧 인디언의 모카신 공법입니다. 천연 야채가죽의 고색창연한 질감이 보는 이를 매
료시킵니다. 화학약품 없이 식물성분으로 빚어낸 색상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가죽표
면을 미세하게 엠보싱 처리해 더욱 고풍스럽습니다. 밑창에는 제이미파커스 전용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를 탑재했습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예스러운 빛깔을
내는 구두가 강력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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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수퍼프리미엄
색상 와인(우측), 브라운 중량 381g
사이즈 245~280 회원가 ₩2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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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광택을 내면 이 사진과 같은 빛깔을 띤다.

기능성 정장구두의
최상위 모델

강력한 기능성은 물론 구두미학을 극대치로 끌어올린 걸작 중 걸작

만인이 검증한 한국 최고의 기능성 구두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의 수퍼프리미엄
모델이다. 가죽표면에 검은빛이 감돌고 고혹적인 특유의 천연광택이 빛난다. 이것은
특제 야채가죽에 ‘버니싱(burnishing)’이라는 고난도의 수작업으로 생성된다. 모공이
닫혀 있는 상태의 천연 야채가죽에 수차에 걸쳐 염료를 뿌리고 다림질해서 윤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일반가죽과는 광택의 품격이 천양지차다. 이 특별난 가죽은
버니싱 공정을 거치지 않은 야채가죽과 구분하기 위해 ‘버니쉬드 베지터블
레더(burnished vegetable leather)’라고 부른다. 야채가죽 역시 최상급을 엄선했다.
풀그레인(full grain)이라고, 벗겨진 표피 전체를 사용하는 통가죽을 선택한 것이다.
천연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고, 식물성 태닝 공정을 거쳐 가죽이 부들부들하다.
최고의 가죽에 환상적인 광택을 부여해 구두의 예술성을 한껏 고양시킨 것이다.
당신의 걷는 길에 속도감을 높이고 피로감을 덜어주고자 쿠션을 최대치로
넣었다. 이 구두를 신은 당신은 일반구두를 신은 친구들보다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어디 그뿐인가. 밑창에는 제이미파커스 특유의
초경량 고성능 스파이크를 달아 세상의 어떤 길도
걸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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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길들은 당신의 아름다운
구둣발에 밟히길 소망합니다

압도적 스타일의 희귀 명작 재림

등산화처럼 강력하고 운동화처럼 안락해 한국의 중
장년들에게 사랑받아온 제이미파커스의 기능성 구
두가 한편의 예술품으로 환생했습니다. 가볍고 편
안하고 강력한 성품은 여전하고, 미학적 측면에서
도 세계의 명품들과 겨룹니다. 이 구두, 피에르 블
롱슈에 적용된 스펙은 가위 독보적입니다. ①독일
페닥 사에 주문제작한 충격흡수 전용 깔창 ②최고
급 아도방(advan) 소가죽 ③수제 태닝작업으로 연
출한 환상의 빛깔 ④제이미파커스만의 강력한 기능
성 아웃솔(밑창) ⑤충격흡수 극대화 네오프렌 중창
⑥전 공정 수제 완성 등 이 구두의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은 웬만한 정장구두의 판매가보다 더 높습니
다.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그 어떤 구두보다 아름답
고, 기능성은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당신의 두 발을 축복합니다

당신이 선택할 이 구두는 복숭아뼈까지 올라오는
‘처커(chuker)’ 슈즈입니다. 올해 세계 신사들의 트
렌드를 이룬 타입인데, 이 구두는 일일이 한 켤레씩
가죽을 그라인딩하여 짙은 브라운과 블랙이 교차되
는 고혹의 색상을 띄고 있으며, 뒷꿈치에서 발등으
로 이어진 매끈한 곡선과 발목에서 발바닥으로 흐
르는 우아한 스티치로 인해 쳐다만 봐도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기능성은 군계일학입니다. 해외 명
품구두를 신고 한 시간을 걸으면 발이 아프지만, 이
구두를 신으면 2~3시간도 걸을 수 있고, 눈길 빗길
도 거뜬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패션은 여기
서 완성됩니다. 제이미파커스 피에르 블롱슈가 당
신의 두 발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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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블롱슈(Pierre Blanche)
본체가죽 아도방소가죽(외피), 돈피(내피)
밑창 제이미파커스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
깔창 독일 페닥사 주문제작 충격흡수 깔창

중창 네오프렌 쿠션(충격 흡수력 보강)
발목 높이 10.5cm 굽높이 2.5cm 중량 400g

색상 투톤 컬러 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276,000 주문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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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구두

이것이 바로 구두혁명! 그림 같은 예술구두가 운동화를 능가하는
안락성과 주행성까지 겸비, 신는 순간 일등석에 앉은 느낌…

세계에서 가장 편하고 강한 정장구두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의 혁신모델이
지금 막 출고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좋은 구두가 더 좋아졌습니다.
우선 이 구두를 신으면 키가 커집니다. 신는 순간 “내 키가 커졌네”하고
바로 느낍니다. 부자연스러운 ‘키 높이 구두’가 아닙니다. 구두 굽을 높이지
않고 내부 쿠션을 보강해 키가 커지는 효과를 연출합니다. 비즈니스
클래스가 아닙니다.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성을 실현했습니다. 정장구두가
운동화보다 더 편하다면 말 다한 거죠. 주행성도 더 좋아졌습니다.
신 모델을 신으면 런닝화를 신은 것처럼 뛸 수 있습니다. 새로 개발한
충격흡수 쿠션을 탑재해 스프링의 반동에 의해 튕겨져 나가는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을 혁신했습니다. 날렵하고
매끈한 완전 정장 스타일의 몰드를 새로 개발, 구두를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운동화 못지않게 편하고, 등산화처럼 강력한 기능성
구두가 그림 같은 예술구두로 재탄생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구두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 구두를 가져가시는 분,
세계 최고의 자부심으로 신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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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갱스터(Gangster)
컨셉트 로퍼 타입의 기능성 정장구두
외피 최고급 아닐린 소가죽 내피 돈피
밑창 초경량 스파이크 중창 네오프렌 쿠션
(충격 흡수력 보강) 깔창 쿠션보강 3중 깔창
색상 브라운, 블랙 회원가 ₩217,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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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를 끈을 묶지 않는 밴드형으로 개발

최고쿠션
기능성구두

보수적 취향, 간편한 스타일, 쿠션 강화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를 ‘로퍼(Loafer)’ 스타일로도
개발했다. 로퍼는 끈을 묶지 않고 간편하게 착용하는
신사화를 말한다. 발등에 밴드를 부착시킨 타입과 밴드가
없는 타입이 있는데, 제이미파커스 로퍼는 본체와 동일한
가죽소재로 밴드를 달았다. 외피는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양가죽처럼 부드러운 KIPFG(키프에프지) 가죽을
사용했다. 착용했을 때 구두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성을 실감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쿠션감이다.

그야말로 통통 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최상의
쿠션감으로 정평이 난 큐라이트 오리지널보다 더 뛰어난
쿠션을 제공한다. 당신이 이 구두를 신었을 때 그 어떤
신사화에서도 체험하지 못한 안락함과 보행능력 향상을

약속한다. 좋은 구두를 신고 걸으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탄성을 지를 것이다. 스타일은

두말할 나위 없이 빼어나다. 스타일과 성능, 어떤 것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지상 최고의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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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로퍼(Loafer)
외피 KIPFG(키프에프지) 소가죽 내피 돈피(豚皮)
중창 신축성 탁월한 ‘네오프렌’ 쿠션 깔창 충격흡수 3중 깔창
밑창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 중량 265 사이즈 기준 370g
색상 블랙/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18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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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품들을 침몰시킨
수퍼 럭셔리 모델

제이미파커스가 모든 것을 보장하는 기능성 정장구두의 최고봉

시중의 정장구두만 신던 사람은 이 구두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이 구두를 신어본
사람은 일반 정정구두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발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제아무리 비싼 구두를
신어도 오래 걷지 못하고 발이 아프긴 마찬가지입니다. 제이미파커스의 기능성 정장구두는
다릅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운동화나 등산화 못지않게 발이 편해 얼마든지 걸을 수 있습니다.
일반 구두 신고 10km 이상 걸을 수도 없거니와 걷는다 해도 다음날 못 일어납니다. 이 구두를
신으세요. 10km를 걸어보세요. 기운이 없어 못 걸을지언정 발바닥 아파 못 걷는 일은 없습니다.
이 구두 속에 내장된 충격흡수 쿠션이 스프링 효과를 발휘해 보다 빠르게 보다 편하게 걷게
해줍니다. 밑창에는 등산화와 같은 초경량 스파이크가 달려 있어 어떤 길도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형은 완벽한 정장구두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이 제품은 기능성 정장구두의
수퍼 럭셔리 모델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의 몰드를 개발해 구두의 곡선을 날렵하게
처리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또한 쿠션을 최대로 내장시켜 일반 구두를
신었을 때보다 키가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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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콰트로(Quattro)
컨셉트 더비 타입의 기능성 정장구두 외피 최고급 아닐린 소가죽 내피 돈피(豚皮) 밑창 초경량 스파이크
중창 네오프렌 쿠션(충격 흡수력 보강) 깔창 쿠션보강 3중 깔창 색상 브라운, 블랙 회원가 ₩236,000 주문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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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제품은‘등산화신은정장구두’의원본모델입니다

큐라이트(오리지널 모델)
겉피 최고급 아닐린(Aniline) 소가죽

내피 돈피 밑창 초경량 고강도
색상 라이트 브라운(좌측), 블랙, 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188,000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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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더 이상 구두를 못 신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를 신으면 마라톤 풀코스도 완주할 수 있습니다 정장
차림의 대통령 경호원들은 구두를 신은 채 뛰거나 험한 곳을 걷기도 합니다. 그들
에게 이 구두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당신께도 말이죠. 《제이미파커스 큐라이
트》 외관은 정장구두 그대로입니다만 운동화처럼 가볍고 편하며 성능은 등산

화를 능가합니다. 정장구두에 트레킹화의 초경량 스파이크를 장착 사진을 보세요.
외관은 정장구두지만 밑창은 전혀 다릅니다. 바닥에 초경량 고성능 스파이크가 붙
어 있습니다. 이 스파이크는 일반적인 도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산길, 빗길, 눈

길에서 일반 정장구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이 구두
를 신으면 어떤 길도 갈 수 있습니다. 번거롭게 신발 갈아 신을 필요 없이 출근
할 때 신은 이 구두를 신고 등산을 하거나 마라톤 풀코스도 뛸 수
있습니다.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합니다 일반 정장구두는 제아무리
비싼 명품도 불편하기는 오십보백보입니다. 그러나 이 구두는 발이 편
하며 에어쿠션이 장착된 럭셔리 운동화처럼 안락합니다. 정장구두 속에 다중쿠션
을 적용해 한없이 경쾌하고 푹신합니다. 그래서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습
니다. 남들이 일반 구두 신고 1km를 걸을 때, 이 구두를 신은
당신은 5km를 걸을 수 있습니다. 보행속도가 빨라집니다
마치 스프링에 의해 팡팡 튕겨져 나가는 것처럼 쿠
션의 반동에 의해 걸음걸이가 빨라집니다. 그
비밀은 중창에 적용한 ‘인젝션 파일론’ 이라
는 특수소재와 깔창의 3중 쿠션에 있습니다.
이 구두를 신어보세요. 걸을 때 점프하는 듯
한 느낌을 체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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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구두와 등산화의 융합으로 탄생

제이미파커스의 큐라이트 시리즈는 외관은 정장구두지만
노면과 접촉하는 ‘밑창’은 등산화 소재이다. 밑창에 초경량·고성능
‘스파이크’를 달았다. 이 기능성 장치는 비정상적인 도로환경에서
축구화의 스파이크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번거롭게 신발을
갈아 신을 필요 없이 출근할 때 신었던 구두를 그대로 신고
등산할 수 있고, 워킹할 수 있으며
골프도 칠 수 있다.

☜ 페이지를 넘기면 각 모델의 상세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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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길도 거침없이 걷는 구두가 있다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

정장구두 밑창에 등산화를 방불케 하는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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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남자의 운명을 바꾸는
기적의 구두

최강 스파이크가 달린 세계 유일의 기능성 정장구두,
소박한 가격에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뒤쪽부터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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