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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9 01:49:36

2019_4월호(브로슈어)

2019_4월호(브로슈어)

킵스킨 클래식(하프)
소재 킵스킨(송아지) 가죽 사이즈 115×90mm

중량 50g 색상 블랙 할인특가
₩128,000 → ₩64,000
제품신청 1544_9718

당신의 품위를 위해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한 반지갑

당신의 눈을 의심케 하는 특제가죽의 진면목
최고의 소재, 클래식 스타일로 탄생한 정장지갑(하프). 소재는
일반 피혁제품용 ‘하이드(Hide)’가 아닌 럭셔리용 ‘킵스킨(Kip Skin)’을
적용. 소가죽은 생후 6개월에서 2년 미만일 경우에만 ‘킵스킨’으로,
그 이상은 ‘하이드’로 분류한다. 럭셔리 소재인 킵스킨은 표면이
유난히 매끄럽고 부드럽다. 또한 가죽의 밀도가 높아 얇고도
단단하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촘촘한 박음질도 돋보인다.
사이즈 대비 수납공간은 가장 이상적이다. 카드를 8장
수납할 수 있고, 카드포켓 끝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해 손쉽게
넣고 뺄 수 있다. 지폐포켓은 2개. 밑부분을 트임 처리하여
지폐를 많이 넣어도 지갑이 변형되지 않는다. 중량은
50g에 불과하다.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초경량
정장지갑. 당신은 가죽의 퀄리티에 놀라고,
아름다운 가격에 한번 더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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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보세요. 실크타이의 퀵서비스 눈감고도 3초 이내, 목에 걸고 조이기만 하면 끝! 근사하고 간편해요.

①스트라이프 네이비 ③도트 와인 ④올오버 골드

⑤도트 네이비 ⑥도트 오렌지 ⑦올오버 그레이

⑧올오버 레드 ⑨크레스트 블루 ⑩블록체크 퍼플

할인특가 1점 ₩98,000 → ₩24,500 5종 구입시 추가할인 ₩490,000 → ₩98,000
제품신청 1544_9718 ※주문하실 때 원하시는 모델번호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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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포르투나

감동의 퀄리티 보장, 100% 실크 타이
목에 걸고 당기기만 하면 OK!

수퍼클래스 실크타이를 환상특가로 드립니다. ②스트라이프 버건디
이 기회에 여러 벌 장만하세요. 51

당신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그 황홀한 시간들에
당신의 흔적을 확실하게 새겨줄 실크타이를
준비했습니다. 목에 타이를 맨 남자의 ‘Y존(zone)’은
여인들의 실루엣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타이는 일과
사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제시된 10개 모델은 남자의 Y존에
강렬한 악센트를 찍는 럭셔리 실크타이들입니다.
가장 좋은 실크소재를 엄선해 아름다운 문양을
입혀 수퍼클래스로 만들었습니다. 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움은 말할 것도 없고,
10개의 패턴들은 때와 장소에 맞게 당신을
이상적으로 표현해 줄 것입니다. 수만 개의
타이 패턴 중 중년 남자들을 가장 빛내줄
10개를 선정한 것입니다. 10종 타이는
자동타이로 되어 있어 눈감고도 3초
이내에 맬 수 있습니다. 자동타이란
목에 걸고 잡아당기기만 하면 자동으로
매어지는 타이를 말합니다. 최고급 YKK
지퍼가 달려 있어 아주 스무스하게
매어집니다. 1점당 최소 10만원대 이상,
20~3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타이를
획기적인 가격으로 드립니다.

세계 산악운동의 요람, 이탈리아 몬테벨루나 200년 기술

급경사·험악지형에서도 안전
불멸의 방탄 트레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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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NAGLEV is an outdoor footwear company lead by
Elettra and Achille Morlin, founder and creative director,
located in Montebelluna-Italy, the area where outdoor
footwear was designed and produced for the first time
ever. Our thought becomes real with our products. We

create outdoor footwear where advanced technology
captures natural eco-friendly materials. We want
the foot to feel comfortable thanks to “nature”
and to be protected thanks to technology.

나그레브 유니코는 일반 트레킹화와 달리 두 개의 신발이 하나로 통합된 이중화다. 트레킹화 속에 실내화처럼 생긴
이너슈즈가 부착되어 있다. 이너슈즈는 발과 완전 밀착되어 발목을 고정시켜준다. 특가 ₩290,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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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너슈즈

나그레브 유니코는 일반 트레킹화와
달리 두 개의 신발이 하나로

통합된 이중화다. 트레킹화 속에
실내화처럼 생긴 이너슈즈가

부착되어 있다. 이너슈즈는 발과
완전히 밀착되어 발목을 고정시켜준다.
따라서 이 트레킹화를 신으면 경사면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에도 발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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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애호가들이 선망하는
이탈리아 방탄 트레킹화

■이음새 없이 전체가 한통인 트레킹화 밑창, 갑피, 외 방탄 트레킹화 개발자들 트레킹화의 성지, 이탈리아 북부
피, 내피 등 신발의 모든 부위가 한통이다. 이음새 자체 몬테벨루나에는 나이키 R&D 센터를 비롯해 세계 탑 브랜드의
가 없어 바람이나 습기가 들어오지 못한다. 겨울에 등 디자인 센터와 제작소들이 몰려 있다. 그중 나그레브(NAGLEV)는
산할 때에도 발이 시렵지 않다. 물찬 제비처럼 매끄러 세계 산악운동의 본산 격인 이 지역의 장인들이 모여 6대째
운 디자인은 가히 최고다. 이탈리아 수퍼카 마세라티 남성 트레킹화 단 한종만 생산하는 수제 명품 브랜드다. 14세
에 올라탄 것 같은 최상의 디자인과 안정감과 속도감 때부터 등산화를 만들어온 아킬레 모린(Achille Morin)이 제작을
을 체험할 수 있다. ■보행력 극대화, 부상 방지를 위한 총괄하고, 베네치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의 딸
완벽한 장치 신발 속에 덧버선처럼 생긴 또 하나의 신 일레뜨라(Elettra)가 디자인 책임을 맡고 있다. 그들이 제작하는
발(이너슈즈)이 있다. 양말처럼 발에 딱 들러붙어 안정 희귀 명품, 방탄 수퍼 트레킹화를 받기 위해 세계의
적으로 고정되어 일반 등산화와 달리 발과 신발이 따 애호가들이 지금도 순번을 기다린다.
로 놀지 않아 보행 시 발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가
령 내리막길을 걸을 때도 발이 앞쪽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있다. ■강철 5배 위력의 방탄 소재 외
피는 강철보다 5배 단단한 방탄 케블라(Kevlar) 원단이
다. 어떤 바위에 부딪쳐도 안전하다. ■완벽한 접지력
밑창은 흙길이나 돌길은 물론 암벽이나 미끄러운 곳에
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초경량 천연고무 소재
로, 요철을 깊게 냈다.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 경사
진 험지를 걸어도 안락하다. 발과 맞닿는 부위는 양모
(wool)로 처리해 추울 때는 따뜻하고 더울 때는 시원하
다. 깔창은 천연 소가죽과 코코넛 원단으로 제작, 땀을
즉시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최고의 탄력성을 자랑하
는 EVA 소재로 중창을 제작, 착용감이 환상적. ■초경
량성 이 완벽한 트레킹화의 무게는 420g으로 운동화
정도밖에 안 된다. 날아다니는 신발이다.

※신는 방법 발을 반쯤 넣은 다음 앞뒤의 고리를 손
가락으로 잡아 쫙 벌려서 완전하게 집어넣는다.
독점 특가 ₩400,000 → ₩290,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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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의 크로스백

겟백 배거본드(Vagabond) 규격 22cm(가로)×21cm(세로)×7cm(폭) ※단행본 한권이 들어가고 약간 여유가 있는
정도의 크기 중량 390g 소재 1000D 폴리(칼로 그어도 찢어지지 않는 정도의 강도) 문양 표면을 사피아노 문양으로
처리 수납공간 6포켓(외부에 2개, 내부에 4개) ※휴대폰 등 자주 쓰는 물건을 단 한방에 수납하기 위한 바깥 포켓과
귀중품을 담는 이너포켓 설치 수납의 예시 ①휴대폰 ②지갑 ③여권 ④필기구 ⑤단행본 1권 ⑥승용차 열쇠
⑦썬크림 등이 한방에 들어간다 색상 블랙 회원가 ₩63,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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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폼 나지만 무겁고 불편해서 쓰지도
못하는 BAG들에게 배신당한 경험 있으신가요?

이것은 어깨에 메는 크로스백으로, 국내든 해외든 모든 종류의 여행에 꼭 필요하며,
눈부신 성능을 자랑합니다. 여행할 때 어떤 가방이 필요한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얻습니다.
①간편해야 합니다 바로 메고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②가벼워야 합니다 가방이 짐이 되면
정말 곤란합니다. ③웬만한 건 다 담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권, 지갑, 선글라스, 손수건,
휴대폰, 작은 책 한권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④질기고 강해야 합니다 아무렇게나 다루어도,
어떤 물체에 부딪쳐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⑤비싸면 안 됩니다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⑥그러나 허접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렴하면서도 나름 스타일이
있어야 합니다. ⑦물건을 쉽게 넣고 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자주 쓰는 물건은
단 한방에 꺼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⑧뭐니 뭐니 해도 도난과 분실의 우려가 없어야
합니다 이 크로스백이 그렇습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백입니다. 비슷한
사이즈에 비슷한 모양의 백은 있지만 세계를 다 뒤져도 이렇게 성능 좋고 쓰기
편한 가방은 찾기 힘듭니다. 비싸고 폼 나고 튀는 가방은 결국 부질없는
짓입니다. 살 때는 기분 좋지만 무겁고 불편하고 남의 눈에 띄어
안 들고 다니게 됩니다. 이걸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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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배낭 팽개치고 결국 이걸 메게 될 것이다 배낭 꼭대기에 포켓이 배낭 등판에 육안으로
달려 있다. 지퍼만 열면 식별되지 않는 히든포켓을
미국,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간편한 ‘콤팩트 쌕’이 휴대폰, 지갑, 필기구 등
인기를 끌었으나 한국에서는 일반인들도 전문가 달고 지퍼로 마감했다.
수준의 등산배낭을 선택했다. 그래서 ‘뒷산 가는데 자주 쓰는 물건을 여기에 물건을 넣으면
히말라야 등산 장비를 지니고 다닌다’는 비아냥도 순식간에 넣고
생겼다. 최근 한 ‘초경량 배낭’이 순식간에 떴다. 뺄 수 있다.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배낭의 이름은 ‘애니쌕(AnySac)’. ‘언제(any time)’,
‘어디서나(any where)’, ‘어떻게도(any way)’ 활용하는
‘쌕(Sac)’이라는 뜻. 무게가 230g으로, 박카스
한 병보다 가벼운데 용량은 15리터나 된다. 일반
등산배낭이 보통 2~3kg인 점을 감안하면 10배나
가벼운 셈이다. 이렇게 가벼운 배낭 속에 웬만한
산행, 여행에 필요한 물건이 다 들어가고 수납도
초간편인데다 완전방수 성능까지 곁들였다.
‘애니쌕’은 무게도 무게지만 ‘수납’이 더
눈에 띈다. 배낭 안팎에 수납공간을
10개나 설치, 물건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58

그동안 배낭이
무겁고 귀찮았다면…

과자 한 봉지 무게, 기적의 배낭! 제이미파커스 애니쌕
수납공간 총 10개 두께 0.18mm
초경량 배낭 무게가 230g으로 박카스 한 병보다 가볍다. 중량 230g 색상 블루/레드/카키
대용량 이렇게 가벼운 배낭 속에 1리터 생수통이 무려 15개나
들어간다(15리터 용량). 웬만한 산행, 여행에 필요한 모든 회원가 ₩69,000
물건들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제품신청 1544_9718
수납의 제왕 초간편, 초신속 실용수납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안팎에 총 10개의 수납공간, 물건을 종류별로 효과적으로 수납.
양 측면에도 포켓 설치, 물통, 선글라스케이스 등 수납.
초간편 실용수납 특히 완전방수 처리된 헤드포켓은 실용수납의
백미다. 자주 쓰는 물건을 복잡한 동작 없이 단 한방에 수납.
비밀포켓 타인의 눈에 띠지 않는 히든포켓을 등판에 설치,
지갑·여권·서류 등 귀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
간편휴대 둘둘 말아 헤드포켓에 집어넣으면 휴대용으로
변신한다. 다른 가방 속에 넣거나 포켓에 달린 링을
이용해 다른 물건에 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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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초경량 배낭
강력하기까지!

60

왜 이걸 추천하는가?

애니쌕은 말 그대로 ‘기적의 초경량 배낭’이다.
어떤 배낭보다도 가볍지만 실용성은 최강이다. 애니쌕의
파워풀 버전은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고 편리성을
더욱 보강한 모델이다. 가볍지만 엄청 강하다! 총 9개
수납공간 중 무려 7개를 바깥쪽에 배치했고, 안쪽의
물건도 바깥 지퍼만 열면 넣고 꺼낼 수 있다.

방수커버 일체형
최악의 폭우 시 언더포켓에서
방수커버를 꺼내 뒤집어 씌우면
완전 방수! 여유공간이 있어

다른 물건도 안전 수납.

애니쌕 파워풀(No.2 버전) 북미, 유럽에서도 완전 먹어주는 기가 막힌 실용배낭
색상 레드 할인특가 ₩97,000 → ₩48,500
제품신청 1544_9718 한국 최초의 초경량 콤팩트 쌕(Sac)으로 명성이 자자한 애니쌕의 파워풀
버전이다. 오리지널보다 약간 무거워졌지만 ‘초경량성’은 그대로 살렸다.
무지무지 가볍고 특히 수납의 실용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니쌕을
더 크게, 더 강하게, 더 간편하게 혁신했다. ①더 커졌다 종전 15리터에서
25리터 대용량으로 늘어났다. 1리터 생수통 25개를 담는 크기이다.
②더 강해졌다 이것은 그야말로 질기고 강한 초경량 배낭이다.
인장강도와 내구성이 탁월하고 방수 성능까지 갖춘 ‘Nylon 400D’
워셔블 원단으로 제작해 여간한 충격이나 마찰로는 훼손되지 않는다.
③더 편해졌다 그렇잖아도 편리한 애니쌕을 더 편리하게! 가령 배낭을
풀지 않아도 사이드 지퍼만 열면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이 배낭의
수납포켓이 총 9개인데 그중 7개를 바깥에 배치했으니 번거로운 동작
없이 단 한방에 물건을 넣고 뺄 수 있는 것이다. ④그밖에…
배낭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가슴벨트를 달고 스틱을 걸 수 있는
링을 설치했다. 언더포켓에서 방수커버를 꺼내 씌우면 폭우에도
거뜬하다. 탈부착 가능한 사이드백을 달았다. 소품을
넣을 수 있는 사이드백은 배낭에 걸 수도, 속에
넣을 수도, 따로 들고 다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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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스퀘어

소재 천연 소가죽(겉감),
면/레이온 혼방, 폴리(안감)
색상 블랙 회원가 ₩198,000

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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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품격을 공히 극대화시킨 작품의 탄생

전면의 큼지막한 두 개의 스퀘어 포켓은 이 백의 백미 여행용 캐리어에
탑재하는 연결 밴드
실용적이면서도 귀티가 흐르고, 활달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을 자아내는
럭셔리 보스톤백이다. 당신은 이 백을 출장, 여행, 레저는 물론 비즈니스 63
백으로도 멋지게 활용할 수 있다. 우측 사진에 보이는 밴드를 이용하면
여행용 캐리어에 탑재할 수 있다. 위 사진은 백의 전면이다.
여기에 각기 독립된 가방처럼 설계된 큼지막한 2개의 스퀘어 포켓을 달아
디자인의 중심을 잡았다. 블록처럼 설계되어 있어 수납용량이 크다.
이곳에 핸드폰이나 선글래스, 그밖에 각종 소품을 넣으면 좋다. 스퀘어
포켓 위에 메탈지퍼로 마감한 가로형 포켓은 9인치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다. 우측 사진은 백의 뒷면이다. 백을
캐리어에 연결하는 밴드가 있고, 그 아래에 쓰임새 좋은 포켓을 가로로
길게 배치했다. 백의 내부에는 대용량 수납공간 외에 2단 절개 포켓과
히든포켓 등 3개의 포켓을 별도로 마련했다. 히든포켓에 지갑, 여권 등
귀중품을 담으면 안전하다. 소가죽을 통으로 재단해 만든 손잡이는
스냅버튼 그립을 달아 붙이거나 뗄 수 있게 했다. 측면에 달린 확장고리를
개방하면 내부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백에 짐을 많이 넣었을 땐
고리로 벨트를 연결해 크로스로 메면 좋다.

당신이 그토록 찾던 실용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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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이 백은
그렇게 편리할 수가 없고, 세련미가 넘칩니다

BAG에 돈을 지르기 시작하면 수억으로도 감당이 안 됩니다. 더구나
초고가의 명품백을 사우나 갈 때, 쇼핑할 때, 운동할 때, 짐 싣고
갈 때, 신발이나 옷가지 넣을 때, 승용차에 소품 보관할 때 쓸 수
있겠습니까? 여기, 철저히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백이 있습니다. 이 백은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켜 물건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담을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책이나 의류는 물론 각종
운동장비나 작업용 도구, 여행용품 등을 마음껏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백의 양쪽 끝 버튼을 열면 용량이 확장되어 여행용품이나 쇼핑
물건들을 더 채울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별한 장점은
손잡이 길이를 귀신같이 맞춰 어떤 방식으로도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들면 토트백, 어깨에 끼워 넣으면
숄더백, 대각선으로 메면 크로스백이 됩니다. 누구라도
한번 들면 그토록 편리하며 소박한 세련미가 넘치는
이 백에 매료될 것입니다.

제이미파커스 필모어(Fillmore)
소재 합성피혁(천연질감 shrunk 가공)

규격 59×39cm 중량 760g
색상 블랙, 다크네이비, 브라운

회원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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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의 전통 치유제,
에뮤(Emu) 오일 함유 크림

호주에 에뮤(Emu)라는 새가 있습니다.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호주 원주민들은 수백년 전부터 이 새의 가슴에서 뽑아낸 오일
(Oil)을 발라왔습니다. 관절통증은 물론 각종 피부병, 화상, 종기
등이 생기면 이것을 발랐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호주이민 영국
인들이 오일을 상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호주에 여
행 가서 사가지고 오는 에뮤오일크림입니다. 바로 그 에뮤오일로
「샤켄」이라는 관절크림을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관절크림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샤켄」은 에뮤오일 함량이 높고 천연성분 중심
으로 만들었으면서도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도 안 됩니다. 시리고
저린 부모님은 물론 누구든지 이걸 사서 발라보십시오. 깜짝 놀
라게 됩니다. 씻은듯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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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켄(Shockend) 크림
원료 천연에뮤오일 15% 함유, 글루코사민
설페이트 등 사용방법 피부에 촉촉히
스며들도록 적당량을 30초 이상 원을
그리듯 바른다. 할인특가 1세트(70g×3개)
₩96,000 → ₩33,600(6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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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리고 뭉치고
뻐근하면 발라줍시다.

시원하게 풀려요.

1분도 안 걸립니다. ‘후끈후끈’ 시원하게 풀립니다

•바르면 후끈후끈합니다. 일반 마사지크림과는 게임이 안 됩니다.
•바르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감쪽같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흡수가 빠릅니다. 바르고 1분이면 피부 깊숙이 쏙쏙 스며듭니다.
•호주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에뮤오일이 15%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리고 저린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하거나 서 있는 사람들,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으로 매일 사용하면 좋습니다.
•굴곡진 팔과 어깨, 다리 부위에 사용하기 더없이 편합니다.
•바르고 난 뒤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는 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등산할 때, 운동할 때, 여행할 때 꼭 가지고 다니세요.
•평소에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세요.
※꼭 30초 이상 마사지하듯 발라주세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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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품 화장품들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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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남자 전용 기능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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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만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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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기성능화성장화품장, 피품부, 피노부화노방화지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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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가능한 원료 중 가장 비싼 것들만을

선별하여 제조하고 있습니다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피부로 흡수된다

이걸 바르면 얼굴에서 겉돌지
않고 즉시 스며든다. 그것이 바로
좋다는 증거다. 주름개선은 물론

미백효과도 탁월하다.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촉촉하다

나이 들면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
얼굴도 푸석푸석해지는데, 이걸

바르면 신기하게도 수분이
확실하게 유지된다. 촉촉함이

저녁까지도 살아 있다.

69

제이미파커스 센티멘털(Sentimental)
소재 형상기억(메모리) 폴리에스터 원단
중량 610g(내피 포함) 색상 다크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268,000
제품신청 1544_9718

7700

잃어버린 남자,
회상의 깃발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

얇은 구스다운(90:10) 조끼를 붙여
간절기와 봄가을에 함께 입는 라이너 코트

그때, 낙엽처럼 종로 명동을 쓸며 가던 남자는 어
디 있습니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시간이 아니라
‘남자’입니다. 절정의 시간들을 누비던 그 남자 말
입니다. 여기 그 시절의 회상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를 준비했습니다. 내피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라이너 코트(liner coat) 또는 레이어드 코
트(layered coat)입니다.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코트 속에 90:10 비율의 구스다운 조끼를 붙였습
니다. 조끼가 달린 채로는 1, 2월을 제외한 가을~
겨울~봄에, 떼어 내면 9월과 4월에도 입을 수 있
습니다.

그윽한 분위기에 민첩성마저 넘친다

코트의 표면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
게 구김이 져 있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인상의
내추럴 숄더에 다소 좁은 편인 네루 칼라(Nehru
collar)를 달았습니다. 멋쟁이였던 인도 네루
총리가 즐겼던 이 칼라(깃)는 로만칼라보다
약간 더 넓고 일반 칼라보다 좀 좁은 타입
입니다. 칼라가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뒷
면을 지그재그로 박음질 처리했습니다.
등판에는 세로 방향의 스티치 원단을 덧
대어 코트의 변형을 막고 활동 시 핏이 흐트러지
지 않게 했습니다. 손을 쉽게 안정적으로 찔러 넣
을 수 있도록 사선(斜線) 방향으로 25cm의 깊은
포켓을 달았습니다. 코트 뒷면의 버튼을 단 싱글
벤트(트임)도 장점입니다. 버튼을 잠그면 날렵한
스타일을, 버튼을 열면 활동성 편한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총 기장은 92cm로, 롱코트와 하프
코트의 중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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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케플러(Kepler)
소재 70 Denier 나일론 태피터(taffeta) 원단

중량 700g(105 사이즈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237,000
제품신청 1544_9718

72

초경량 고강도 야전 하프코트

재킷이 아닙니다. 기장이 히프를 덮는 야전
하프코트입니다 얇고 가벼우면서 강력한
원단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는 굵기의
(70 Denier) 나일론 원사로 치밀하게 직조한
태피터(taffeta) 원단으로 만든 야전코트라서
군용텐트처럼 강력해 야외활동 중 웬만한
충격을 받아도 훼손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장이 아니라 야전코트이기에 가볍고 간편하고
기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무게가 700g으로
아주 가볍고 일절 구김이 가지 않기에 아무
때나 휙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스타일은
저렇게 좋습니다. 특히 히프까지 완전히 덮는
기장으로, 활동성 떨어지는 롱코트나 단출한
재킷보다 활용성이 훨씬 좋습니다. 착용
기간은 혹한기를 제외하고 10월부터 4월
까지, 약 5개월간입니다. 겨울엔 패딩과
함께 착용하면 됩니다. 골프필드에서,
캠핑장에서, 낚시터에서, 산과 바다와
도심 한복판에서 비와 바람, 한기를
막고 스타일까지 살려줍니다. 레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최적입니다.
칼라 부위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달았습니다. 떼어 내고 입을 수 있지만
그대로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윈드
브레이킹 성능이 탁월하고 생활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내구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73

다이나믹한 분위기, 지적 감각으로 가득한 헤밍웨이 사파리

주말의 아웃도어와 평일의 도시 캐주얼을 함께 소화하는 크로스오버 필드재킷 딱 봤을 때 “이
거 쫌 멋진데”하는 소리가 튀어 나오는 헤밍웨이 스타일 사파리의 곳곳은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파리는 사냥, 전투 등의 거친 환경에서 태어난 복장이니만큼 강력해야겠지만 시
대가 시대이니만큼 부드러우면서 포근해야 하고, 무거워선 안 됩니다. 이게 그렇습니다. 70 데

니어의 아주 가는 기능성 원사 사이에 좀 더 굵은 원사를 슬쩍 박아 넣어 절대 찢기지 않
는 립스탑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원단에 공기압력을 가하는 에어로 워싱을 적용, 표
면을 부들부들하게 처리함으로써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원단이 탄생했습니다. 표면에는
보기 좋게 가는 주름이 잡혀 있어 언제나 빈티지 풍을 자아냅니다. 포켓은 진수성찬입니다.
안팎에 무려 8개나 배치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소품들을 다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퍼가 안으
로 숨겨진 가슴포켓은 작은 책 한권 정도가 쏙 들어가는 대형입니다. 취향에 따라 허리나 밑단을 바싹 조여서 입을 수
있고, 목 후드에는 필요시 꺼내 쓸 수 있는 모자가 들어 있습니다. 소매 이음새, 어깨선, 단추를 여미는 플래킷 부위, 주머
니의 테두리 등 곳곳을 쌍침으로 단단하게 박음질했습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장장 7개월간 착용하는 이 사
파리는 야외활동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정장셔츠와 함께 입는 출근복으로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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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헤밍웨이

외피 기능성 나일론, 폴리(※고밀도
립스탑 원단에 에어로 워싱 가공)

내피 면 100% 두께 0.45mm
색상 블랙/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263,000 → ₩184,1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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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소나기처럼, 산정의 바람처럼
내 몸을 적시는 청량재킷

아찔한 여름재킷입니다. 당신은 시원하고
촉감 좋고 생동감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이 재킷에 매료될 것입니다. 우선
깃털처럼 가볍고 포근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무게는 360g으로, 티셔츠 한 장 정도입니다.
원단은 일절 거칠거나 딱딱한 기운 없이
한없이 부드럽습니다. 게다가 이 재킷은
숨을 쉽니다. 아주 작은 구멍들이 무수히
뚫려 있습니다. 환풍구가 달려 있는 셈입니다.
원사를 교차시켜 직조하면서, 그 교차점마다
0.5mm 크기의 공기구멍을 만든 것입니다.
그 작은 구멍들로 바람이 들어와 땀을 싣고
빠져 나갑니다. 또한 이 공기구멍들은 재킷에

입체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재킷의
활달한 느낌은 그 때문입니다.

청량감 넘치는 매력의 이 여름재킷은 마치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화사해보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좌측은 그레이, 우측은
블루가 기본 컬러입니다. 두 재킷 모두

위아래로 희끗희끗한 줄이 보입니다. 기본
컬러에 별도로 은빛 원사를 더해 직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본래 색상이
톤 업(tone up)되어 화사한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재킷 뒷단은 정 중앙에서 22cm를 절개한
트임을 주어 활동성 넘치게 했습니다.
메인 버튼은 두 개, 양 소매에 4개씩 서브
버튼을 달았습니다. 칼라는 V자로 파낸
노치드 타입이며, 메인포켓에는 플랩(덮개)을
달고, 브레스트(가슴) 포켓에는 스티치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소재 발수처리 기능성 폴리
색상 다크그레이, 블루(우측) 사이즈 95~110

특별할인 ₩248,000 → ₩173,6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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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리스펙트

여름 재킷의
잭팟이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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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폭격 중년 지성의 표준 아이템, 5년 더 젊어지는 재킷
매혹의 캐주얼 재킷
동서양 불문하고 요즘 남자들의 일반적인 옷차림이랄
수 있는 블레이저(Blazer)이다. 블레이저는 정장과 캐주얼의
중간쯤에 있는 재킷을 말한다. 나름의 품격을 간직하되
너무 엄격하지 않고 활동성 넘치는 편안한 재킷, 그것이
곧 블레이저이다. 이 시대 중년 남자의 가장 멋진
차림이라고 할 수 있다. 편하고 자유롭되 스타일과 품격은
지켜야하는 당신을 위해 첨단 섬유과학과 스마트한
디자인이라는 두 개의 필터를 통과한 블레이저(Blazer)가
기다린다. 이 블레이저는 인체친화적인 순면을 주소재로
사용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나일론을 혼용한 원단으로
제작했다. 따라서 착용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활동성이
뛰어나다. 재킷을 입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이 편안한 재킷 속에는 정장의 분위기가
많이 살아 있다. 옷깃과 그 아래 이어진 라펠의
경계선이 적당한 정도로 벌어진 노치드 라펠(notched
lapel)을 적용해 단정한 모습을 띄게 했다. 어깨선에
패드를 넣어 어떤 사람이 입어도 체형에 안정감을
준다. 양쪽을 실로 박음질해 멋스럽게 처리한
브레스트 포켓이 인상적이며, 눈길을 끄는
고풍스런 단추는 소뿔로 만든 것이다. 양 허리춤의

메인 포켓은 큼지막하게 처리해 캐주얼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정장 정신’과 ‘캐주얼 정신’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활용성 만점의 이 재킷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셔츠와 바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봄가을에
착용하는 이 재킷을 행사기간 중
50% 할인특가로 제공.

제이미파커스 스튜어트(Stewart)
소재 코튼(75%), 나일론(25%)
활용 캐주얼 및 세미정장 재킷

색상 그레이, 버건디 사이즈 95~110
할인특가 ₩230,000 →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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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이스크라(Iskra)
소재 발수코팅 기능성 폴리
중량 230g 색상 그레이/블루

사이즈 95~110 할인특가 ₩78,000
→ ₩54,6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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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점퍼 타입 무난하면서도 스타일 넘치고 발군의 실용성으로 대호평
초경량 윈드재킷
①너무 얇진 않다. 딱 좋은 초경량 230g. ②아웃도어
스타일을 탈피, 캐주얼 점퍼처럼 디자인. 레저 활동 시엔
바람막이로 활용하고, 평상시엔 가볍고 스마트한 점퍼로 착용.
③얇고 가볍지만 짱짱하다. 초경량 원사로 치밀하게 직조한
고급원단으로 제작, 여간해선 훼손되지 않는다. ④착용감
만점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는 원사로 촘촘하게
직조한 원단이라 부드럽고 보들보들하다. ⑤공기는 통과
시키면서 물 분자의 침투를 막는 발수 코팅 처리.
⑥겨드랑이에 메쉬(mesh)를 달아 땀이 잘 배출되게 했다.
⑦밑단에 허리 사이즈에 맞춰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달았다. ⑧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윈드 스토핑 기능을
하는 체스트 프로텍트(chest protect)를 설치하고,
3개의 스냅버튼을 달았다. ⑨강화(强化)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고급 비슬론(Vislon) 지퍼를 달아 점퍼의
무게를 줄였다. ⑩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때 뒤집어
쓸 수 있는 후드 설치. ⑪고리를 내리면 절대 열리지
않는 오토락 슬라이더 지퍼를 사용했다. ⑫손목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냅 버튼 설치.
⑬포켓은 총 3개, 모두 지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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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전방위 재킷

약간 쌀쌀한 봄가을에도,
간절기의 애매한 날씨에도
얼른 걸치고 스타일 내는
이 재킷에는 캐주얼과 레포츠,
두 개의 스타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서,

여행지에서,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십분,
백분 활용하는 만점짜리

재킷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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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재킷

캐주얼과 레포츠, 두 개의 스타일이
공존하는 재킷으로 봄여름가을 3계절 동안
간편 착용하면서 멋을 낸다

•얇고 가벼우며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춰 봄여름가을 착용.
•캐주얼 재킷에 레포츠 스타일과 기능을 부여한 하이브리드 재킷.
•구겨졌다가도 바로 펴지는 고밀도 형상기억 원단으로 제작.
•원사를 먼저 염색해서 직조한 선염 원단으로 제작해

색감이 뛰어나고 은은한 광택이 돈다.
•재킷 표면에 살짝 주름이 가고 약간 후들거리는 느낌.
•좌측 목선에 필드재킷 타입의 견장을 배치, 입체감을 살렸다.
•재킷 안팎에 5개의 포켓을 설치해 수납 효용성이 좋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부위를 신축성 탁월한 스트레치

원단으로 처리해 팔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양쪽 가슴에 스티치 처리한 원단을 덧대어 디자인

효과를 살리면서 재킷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했다.
•겨드랑이 바로 아래에 작은 링 타입의 통풍구를 설치.
•재킷 뒷면 양쪽 아랫단을 터서 버튼으로 마감해,

버튼을 열면 옷을 널찍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도 있다.
•정장셔츠처럼 소매를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소매를 터서 투스텝 버튼으로 마감했다.

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소재 발수 처리 폴리 색상 라이트 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168,000 →

\117,6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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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냥본능을 한없이 자극하는

그냥 걸치기만 하면 셔츠이자 점퍼로 전방위 활약, 세상의 모든 곳을 누비는 아이템!

쫓고 쫓기는 사냥터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박진감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셔츠이자 점퍼인 이 옷으로 남자들은 조
국의 모든 거리와 산하(山河)를 마음껏 누빌 수 있고, 해외 여행지들을 거침없이 밟을 수 있습니다. 구겨질까 더러워
질까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사귄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 중의 매력입니다. 가방에 넣거나 손으로
들고 다니다가, 도심이든 강변이든 산속이든 필요하다 싶을 때 휙 두르면 다이나믹한 스타일이 펼쳐집니다. 정장이
든 캐주얼이든 어떤 셔츠와도 함께 입을 수 있다는 점, 한 벌 장만하면 봄가을과 간절기에 적어도 7개월간 끼고 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①남자들은 이 옷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워낙 편하고 질기고 수더분하면서도 세
련된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②실내, 도심, 야외 가리지 않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막 입을 수 있도록 가볍
고도 질긴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순면을 고밀도로 직조한 원단은 조직이 치밀해 군복처럼 내구성이 강합니다. 그
런가 하면 부들부들한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질긴 면직물을 정련제와 함께 수차에 걸쳐 세탁하는 워싱
공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③여행자의 옷답게 수납기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포켓을 가슴에 두 개, 허리춤에 두 개
등 총 4개나 배치해 간단한 소지품을 모두 넣은 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
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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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브레겐츠
소재 코튼 100% 색상 다크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1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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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타입의 반듯한 정장셔츠가 아닙니다. 정장 스타일에
야전 겸용 캐주얼 셔츠 아웃도어의 강인함을 불어넣은 캐주얼 셔츠입니다

정장 셔츠 포맷에 사파리(Safari) 스타일을 적용한
이 캐주얼 셔츠 속에는 거침없이 세상을 헤쳐가는 남자들의

사자후가 담겨 있습니다. 구김 따위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입는 셔츠입니다. 씨줄과 날줄을 교차시키는
트윌 공법으로 직조해 강한 내구성을 지닌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의 뻣뻣한 기운을 죽여
부드럽게 가공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촉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쉽게 구겨지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을 보면 셔츠의 밑단이 수평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셔츠를 바지 속에 넣었을 때 셔츠 앞쪽이

뜨지 않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소매와 앞단작의
맨 아래쪽 단추 구멍을 붉은색 스티치로 처리해
센시티브한 인상을 줍니다. 칼라(깃) 끝을 단추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버튼다운’ 방식을 채택했고,

등판 라인을 수평 박음질로 처리해 셔츠가
틀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등판 안쪽에
스프라이트 패턴의 정삼각형 원단을
덧대어 해짐을 막으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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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블랙 시그니쳐
제이소미재파커기스능성볼튼N(yBloonlto8n9%) ,
소재 코튼스1판00덱%스(바이11%오(초워신싱축처)리)
중량 2색70상g(10블5랙기준사)이두즈께905.2∼9m11m0

색상 블회랙원/가다₩크8베7,이00지0
사이즈제95품~신110청회1원5가44₩_9987,0108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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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 후들후들
유럽풍 봄가을 셔츠

재킷 속에 받쳐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약간 후들거리는 맛을 살려 편하게 입는
프리셔츠입니다.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속건성이 좋은 폴리에스터에 인체
친화적인 순면을 혼용한 TC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셔츠를 입으면 후들후들한 느낌에 매료됩니다.
원단에 식물효소를 투입해 거친 기운을 죽인
다음 유연제를 섞어 한번 더 워싱(tumble
washing) 처리해 원단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입니다. 이 셔츠는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굵기가 서로 다른 실을 교차시켜가며 직조해
군데군데 마디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약간 V자 느낌을 주는 라운드로 처리한
목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타입을
가리켜 헨리넥(Henley Neckline)이라고
하지요. 깃이 있는 듯 없는 듯 센스 넘치게
설계되어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줍니다. 깃 둘레는 시보리 느낌의 나도록
횡편직(橫編織)으로 처리해 늘어짐을
방지함과 동시에 몸통의 후들거리는
질감과 대비되면서 멋스러움이 더
살아 있습니다. 마감도 돋보입니다.
바깥 면은 2줄로, 안쪽 면은 지그재그로
스티치 처리해 옷이 아주 단단합니다.
이 셔츠를 봄가을에 면바지나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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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밀러(Miller)
소재 폴리에스터, 순면, 스판덱스
색상 카키/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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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제이미파커스 클린턴(Clinton)
색상 네이비, 블랙, 레드와인
사이즈 95~110 ※정장포맷
할인특가 ₩128,000 → ₩89,6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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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끝장보는
셔츠다

일주일을 입어도 때가 타길 하나 구겨지길 하나…
신축성 만점에 순면 100수의 착용감까지

남자들이 셔츠에 대해 느끼는 모든 불만을 해결한
환상셔츠가 마침내 등장. 이것은 제이미파커스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성 정장셔츠’다. 스타일은 완전한 정장,

그 자체지만 일반 정장셔츠와 달리 때가 타거나
구겨지지 않는다. 세탁하지 않고 일주일을 입어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처음 입었을 때처럼 반듯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가 하면 ‘순면 100수’ 뺨치는 경이로운
질감을 구현, 입는 이를 구름 위에 올려놓는다. 활동성
역시 만점이다. 원단에 신축성을 가미해 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다. 일반 정장셔츠를 입었을 때의 불편함

같은 건 전혀 없다. 게다가 이 셔츠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 레드와인, 블랙, 네이비의 3종 색상으로

당신을 찾아간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당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이다. 이처럼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셔츠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격으로 당신을 노크한다.

91

옴므 파탈(Homme fatal)
소재 피케 조직 가공의 폴리
특징 •3개의 버튼과 제이미파커스
앰블럼(드래곤) •4방향 신축성
•강력한 내구성 •변색 방지 기능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 레드

회원가 ₩73,000
제품신청 1544_9718

92

치명적인 유혹의…

분위기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치명적인 유혹의 남자 …
옴므 파탈(Homme fatal)!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을 매혹시키는 여인 혹은 남자들의 곁엔
옷이 있습니다. 누구도 옷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고매한 인품이나 지성조차도
옷이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잘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돈은 별문제입니다.
낡은 청바지와 수수한 티셔츠만으로도
얼마든지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피케셔츠(pique shirts)가 그렇습니다.
벌집과 같은 형상을 지닌 도톰한 면직물인
피케는 세계 모든 남녀의 기본적인 패션으로
프랑스의 라코스테를 위시한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빼어난 디자인의 봄가을 피케셔츠를
발매합니다. 블랙과 레드, 두 색상
모두 선명합니다. 배가 나온 남자라면
블랙셔츠가 분위기 좋게 커버해줄
것입니다. 밝고 강렬하게 자신을 드러낼
셈이라면 블랙칼라(깃)를 단 레드셔츠를
선택하십시오. 어떤 바지든 그 위에
이 셔츠를 입기만 하면 당신이
기대하는 이상으로 젊고 밝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전해줄 것입니다.
블랙셔츠와 레드셔츠 모두 점퍼나
재킷 속에 받쳐 입기 딱 좋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자유롭고 지적인
분위기로 당신을 표현해주는
피케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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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양복처럼 쫙 빠진
중년 면바지

게다가 구김 없고 이렇게 활동성도 좋아
정장 타입으로 쫙 빠진 면바지입니다. 벙벙하고
후줄근한 바지가 아닙니다.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멋쟁이의 바지입니다. A급 코튼 원단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뻣뻣하지 않습니다. ‘40수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조직을 분해시키는
바이오 워싱 공법으로 가공, 거친 조직을 부드럽게
다듬어 질감이 매끈합니다. 그런가 하면 신축성이 좋고
면바지의 최단점인 구김을 바로잡았습니다. 순면에
강도가 강한 스판덱스 소재를 가미했기 때문입니다.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을 적용해 다소 날렵한 편입니다.

정장 대용으로 간편하게 착용하세요
퀄리티 떨어지는 면바지는 신축성 없이 뻣뻣하고,

구김이 잘 가고, 무릎이 나옵니다.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순면에 레이온, 신축소재인
스판덱스를 혼용 직조하여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을

다시 바이오 워싱처리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절 뻣뻣함 없이 촉감이 부드러워지고, 통기성이

대폭 향상되고, 상당한 신축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여간해선 구김이 가지 않고 무릎이
튀어나오지도 않습니다.

프랭클린(Franklin)
소재 코튼, 레이온, 폴리우레탄
색상 ①카키 ②블랙 사이즈 30~40
회원특가 ₩128,000 →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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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도, 골프필드에서도,
출근길에서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때도 당신을 지켜줍니다!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신축성이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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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G5 2019 신모델 출시

최후의 남자바지!

남자들은 왜 이 바지에 열광하는가?

①놀라운 신축성 전후좌우로 자유자재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강력한 스판(spandex)! 몸이 가는 데로 바지가 움직인다.

②소비자 검증 이미 수십만 장 판매되어 확실한 검증을 거쳤다.
③복원력 여간해서 구겨지지 않고 구겨져도 쉽게 펴진다.

④쾌적 순식간에 땀을 흡수, 신속하게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⑤부드럽다 솜털처럼 부드럽다. 피부마찰에도 자극 최소화.

⑥가볍다 어떤 바지보다 가볍다. 마치 속옷을 걸친 것 같은 느낌.
⑦놀라운 호환성 골프·등산·캐주얼·정장 …… 어떻게도 입는다!

⑧충격에 강하다 면보다 10배 강해 절대 찢어지지 않는다.
가위를 직각으로 세워 긁어도 잘 찢어지지 않을 정도다.
⑨스타일리시 기능성 아웃도어 바지인데도 정장바지 같다.

정장 상의와 함께 입으면 정장차림이 된다.
⑩비에 강하다 비를 맞으면 빗방울이 튕겨나가고 커피를

마시다 쏟아도 커피가 구슬처럼 또르르 굴러 나간다.
⑪오염에 강하다 먼지가 묻으면 털어내면 되고 부분적인

오염인 경우 그 부분만 물티슈로 닦아주면 감쪽같다.
⑫바람에 강하다 송곳 같은 바람도 가두어버린다.
소재 기능성 나일론, 스판덱스 색상 블랙/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봄가을용/여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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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찍어내고
자외선 차단하는

레포츠 셔츠

상상 가능한 모든 기능성의 총출동!
뽕을 뽑다시피 입을 3계절 셔츠, 무조건 구입

•활용도가 눈부시다. 4월부터 10월까지, 반년 이상
레포츠 셔츠로, 캐주얼 셔츠로, 실내복으로 무제한 활용.
게다가 훼손되지도 않아 본인이 지칠 때까지 착용한다.
•셔츠와 피부 사이에 공간이 있다. 거기에 시원한 바람이 머문다.
•절대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착용하면 살짝 떠 있는 느낌.
•몸을 움직이면 공기구멍이 벌어져 공기소통이 더 잘 된다.
•셔츠 전체가 그물망. 셔츠를 들고 바짝 당겨 그 아래 책을
놓으면 읽을 수 있을 정도. 그런데 막상 옷을 입으면 살갗은
비치지 않는다. 셔츠 전체에 검은색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이 셔츠를 입으면 적어도 상체는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
•가로 방향으로 신축성 작동. 2배 이상 쭉쭉 늘어난다.
•봄~여름~가을, 장장 7개월 동안 무제한 활용한다.
•내구성이 워낙 강해 훼손되지 않아 질릴 때까지 착용.
•자세히 보면 보인다. 무수히 많은 문양이 새겨져 있다.
프린트한 것이 아니라 직물을 그렇게 짠 것이다. 밋밋한

직물에 정교한 패턴을 새기는 자가드(jacquard)
방식으로 직조한 원단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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