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동안 과학으로 소통하라!!
• 3분~5분 동안 자신이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분야를 발표하고
소통하는 페임랩 경연대회가 31팀의 열띤 경합 속에 치뤄졌다.
• ‘지우개와 볼펜’, ‘모유의 생성 원리’와 같은 생활 속 궁금증부터
‘포토리소그래피에 일본수출규제가 미치는 영향’이라는 시사적
인 문제와 ‘블랙홀의 원리’, ‘오토파지’ 같은 과학적 원리와 적용
까지 폭넓고 다양한 주제들이 나와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 이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발표를 중심으로 페임랩 현장을
살펴보자.
인싸 대장균 - DNA와 염기
• 김예빈(3학년)
u 주제 : DNA 염기서열
-DNA 분자는 2개의 뉴클레오티드가닥으로 이루어져있는 2중 나선형 구조이다.
-질소염기에는 아데닌 (A)·구아닌(G)·시토신(C)·티민(T)이 있다.
u 질문1. DNA염기서열을 주제로 선택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3학년 때 진로를 생명과학 분야로 선택하게 되었고,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해
가던 중 최근에 염기서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흥미있는 부분이어서 선택하였다.
u 질문2. 발표준비 중 신경 써서 준비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DNA염기서열 자체가 1,2학년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여
설명순서나 방법 등을 어떻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할지 고민하고 신경 써서 준비하
였다.
차원의 세계 - 우리가 바라보는 세상이 전부일까요?
• 조은찬(2학년)
u 주제: 차원의 세계(푸앵카레 추측)
-모든 경계가 없는 단일 연결 콤팩트 3차원 다양체는 3차원 구면과 위상동형이다.
u 질문1. 차원을 주제로 선택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 알고 있었던 푸앵카레 추측에 대하여 더 심화해서 공부를 하다가 차원과 함께
접근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u 질문2.발표준비 중 신경 써서 준비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글이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 자료나 발표도구 등을 사용하여
발표하는 것이 청중들의 이목을 더 잘 끌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다.
태블릿의 매직 - 호일 현상의 원리
• 황재원(2학년)
u 주제: 홀효과(태블릿 마술)
-전류가 흐르는 도체에 직교하는 자계가 있을 경우, 자기장과 전류 모두에 직각 방향으로 기전
력이 나타나는 현상.
u 질문1. 홀효과라는 주제를 선택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물리분야의 주제를 선택하려고 자료조사를 하면서 공부하던 주제 중 하나였는데, 공부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u 질문2. 발표준비 중 신경 써서 준비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주제 발표 시작 전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홀효과를 이용한 태블릿 마술을 보여 주는 등
흥미를 가지고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발표 도구를 신경을 많이 썼다.
u 질문3. 홀효과를 사용하는 기술이나 제품 중에서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스마트케이스, 반도체구분, 속도계 등이 있다.
세포가 자기 몸을 먹는다고?
오토파지의 원리 이해
정우현(1학년)
양수발전소의 원리와 역할
• 김도연(1학년)
과학적 호기심이 이론과 결합될 때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밝아진다는 것을
이번 페임랩 경연대회를 통해 느꼈다.
발표하는 주제마다 흥미롭지 않는 것이 없었으며,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도 준비한 많은 도구들 속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5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다는 것, 설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친구의
발표를 지켜보는 눈. 이 모든 것이 3시간 여의 페임랩 경연대회를 가득 채웠
다. 예년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다는 심사위원분들의 평가가 참여자들의 열
의를 증명해 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공부를 심
화시켜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찾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가는 모습에서
우리학교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