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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8 03:30:37

2019_2월호

2019_2월호

30SA%LE

대문짝만한 포켓이 달려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제이미파커스 잭팟(Jackpot)
소재 나일론, 폴리우레탄, 패딩
색상 카키/그레이 사이즈 95~110
SALE ₩128,000 → ₩89,600
제품신청 1544_9718

99

"춥다고 산에 안 갑니까?"

겨울에 야외에서 끔찍한 일 안 당하려면 … 막강화력의 이 셔츠를!

겨울에도 몸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을 위해 나왔습니다. 아웃도어 전용 셔츠입니다. 이 셔
츠 안에도 털을 숨겨놓았습니다. 보들보들한 잔털들이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 후끈후
끈한 열을 발생시키고 지속시켜 줍니다. 포근한 촉감까지 덤으로 준비했습니다. 외투
안에 여러 겹 껴입을 걱정 없이 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각이 잘 잡히는 튼튼한 겉감
을 사용해 옷을 입었을 때 흐물흐물하거나 구김이 가지 않고 처음 입은 그 상태 그대
로의 맵시를 유지합니다. 흡습성이 낮아 눈을 맞아도 금방 마릅니다. 여기에 신축
성 좋은 소재를 가미해 움직이는 데 어떤 불편함도 없어 겨울철의 모든 야외활동에
최적입니다. 이 셔츠가 꼭 필요한 이유 ①찬바람을 막는다. 섬유조직이 치밀해 찬바
람이 들어올 틈이 없다. 방수 성능이 탁월해 눈이 와도 끄떡없다. ②아무리 격렬
하게 움직여도 훼손되는 일이 없다. 구겨지지도 않을뿐더러 워낙 내
구성이 강해 5년을 입어도 멀쩡하다. ③털 달린
안감을 붙여 화력이 좋다. 이 셔츠 위에 아웃
도어용 방한 점퍼를 걸치면 겨울철 산행
이나 스포츠 활동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100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막 입는 기능성 셔츠

제이미파커스 FX
소재 기능성 Nylon, 폴리우레탄

※안감에 가는 인조털 부착
중량 300g 색상 블랙, 브라운
사이즈 95~110 회원가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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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0S%ALE

구스다운 세미정장

코트나 파카 안에 받쳐 입을 수도

중년 남자들의 가장 보편적인 겨울 아이템 중 하나인 구스다운
패딩재킷에 한껏 센스를 불어넣은 작품으로, 특히 칼라를
로만타입으로 처리해, 이 재킷 위에 코트나 파카를 덧입기
좋게 배려했다. 초경량 재킷으로 초봄까지 착용.

102

간절기엔 단독으로 착용하고, 혹한기엔
이 재킷 위에 코트를 걸칩니다

귀족의 퀄리티에 평민의 가격을

소수의 정신 나간 이들을 제외한다면 세계 어딜 가도
사람들은 빼어난 퀄리티에 서민적 가격을 매긴 아이템
을 쌍수로 환영합니다. 그것은 무조건적이지요. 이 재
킷을 그렇게 맞췄습니다. 올 구스다운 세미정장입니
다. 재킷 전체를 156개의 블록으로 구획하고, 각 블록
마다 균등하게 거위털을 채워 넣었습니다. 거위털 총
함량은 142g 안팎입니다. 거위털의 구성비율도 좋습니
다. 솜털 90%, 깃털 10%의 황금비율로 넣었습니다.

가볍고 따뜻하고 스타일 좋습니다

가볍게 입는 이 구스다운 재킷의 보온성능은 의외
로 뛰어납니다. 구스다운과 함께 탁월한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단 20g에서 9km의 실을
뽑을 수 있는 아주 가는 굵기의 고밀도 원단입
니다. 원단의 조직이 치밀하기에 쉽게 바람
이 들어가지 못하고, 거위털도 바깥으로 잘
삐져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고밀도 원
단을 고온 고압의 롤러에 통과시키는 ‘시레
(Cire)공법’으로 가공해 원단의 표면에 미세
한 코팅막을 입혔습니다. 이로써 바깥의 찬
바람이나 물이 재킷 속으로 파고들지 못합
니다. 센스 넘치는 로만 칼라를 달고 지퍼
와 버튼으로 두 번 여밀 수 있게 했습니다.
올 구스다운 세미정장, 행운특가로!

제이미파커스 인터시티(InterCity)
보온재 구스다운(솜털 90%, 깃털 10%)
중량 320g(구스다운 142g) 색상 다크와인/다크그레이
사이즈 95~110 특가 ₩198,000 → ₩138,600
제품신청 1544_9718

101303

제이미파커스 칸타 리브레(Canta Libre)
소재 메모리 원단(75 denier Nylon), 폴리
충전재(이너코트) 덕다운(솜털 90 : 깃털10)
중량 내피 540g/외투 500g 색상 블랙, 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430,000
제품신청 1544_9718

104

※좌측 사진 블랙코트의 칼라(옷깃)에 와이어(wire)가 달려 있어 칼라를 언제나 반듯하게 세울 수 있다

그 뒤로도 오랫동안…

코트 깃 여미고, 마치 이 도시를 모르는 사람처럼 이 ※이너 다운코트(내피)를 분리하면
리저리 휘날리듯 걸어가던 남자. 그때처럼 찬바람이 봄가을 트렌치코트로 착용
불면 그 뒤로도 오랫동안 잊을 수 없었던 곳들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겨울
코트와 함께.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의 콤비네이션

그 뒤로도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 남을 겨울코트를 드
립니다.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가 한 몸을 이
루고 또 분리되는 라이너 코트(liner coat)입니다.
당신의 자유를 노래하는 코트 ‘칸타 리브레(Canta
Libre)’는 겨울-혹한기-봄가을까지 완벽하게 커버
하는 아이템입니다. 고밀도(75 denier)로 직조해 윈
드 브레이킹 기능을 극대화시킨 트렌치코트에 혹한
을 견디는 중량 540g의 이너 다운코트를 결합시켰
기 때문입니다. 이너코트를 부착시킨 채 입으면 맹추
위를 거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다운코트를 분리시켜
따로 입을 수 있고, 봄가을에는 다운코트를 떼어내고
트렌치코트만 착용하면 됩니다.

혹한기와 봄가을을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기장이 91cm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전형적인 겨울
코트입니다. 트렌치코트(외피)와 이너 다운코트(내
피)는 10개의 버튼으로 연결됩니다. 메인코트(트렌
치코트)는 지퍼와 스냅버튼을 이용해 이중으로 여밀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2종. 블랙코트는
칼라에 와이어를 삽입해 칼라를 바짝 세울 수 있고,
칼라를 세우면 바람이 불어도 휘거나 접히지 않습니
다. 코트 전면의 메인 슬랜트 포켓은 별도 원단을 덧
대어 깔끔하게 마감한 패치포켓이며, 깊이가 30cm
이상 되어 손을 찔러넣기 딱 좋습니다.

105

한겨울은 물론 봄가을에도
착용하는 콤비네이션 다운코트.

돋보이는 스타일로 한몫!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의 완벽한 콤비네이션 이너 다운코트
(내피)
•겨울-혹한기-봄가을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아이템 •한
겨울엔 이너 다운코트를 결합시킨 채로 착용, 봄가을엔 이너
코트를 떼어내고 트렌치코트만을 착용 •V자로 절개된 칼라
(collar)에서 위쪽이 아래쪽보다 넓은 발마칸(balmacaan) 스
타일의 코트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블랙코트는 칼라
에 와이어(wire)를 삽입, 칼라를 세웠을 때 휘거나 접히
지 않는다 •그레이코트는 버튼이 달린 서브 칼라를
달아 목 부위의 바람 침투를 완전하게 차단 •코
트(외피) 소재는 구김으로부터 자유로운 메모리
원단 •이너 다운코트에는 솜털 90 : 깃털 10
의 덕다운을 160g 충전 •75 Denier의 고밀
도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 윈드 브레이킹
기능 극대화 •총 기장 91cm(105 기준)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전형적인 겨울 코트. •
코트 뒷면의 하단은 트임을 주고 그 중앙에 스냅
버튼을 배치. 버튼을 닫아 단정한 스타일, 열어 활동
성 넘치는 스타일로 착용 •트렌치코트(외피)와 이너 다
운코트(내피)는 10개의 스냅버튼으로 연결 •지퍼와 스냅
버튼을 이용해 이중으로 여밈 •메인 슬랜트 포켓에 원단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감(패치포켓 타입) •메인포켓의 깊이가
30cm 이상으로 손을 찔러넣기 좋다 •메인코트(외피) 500g,
이너 다운코트 540g(총중량 1,040g) •이너 다운코트도 단독
으로 착용 가능 •코트의 앞뒤판 모두 7단으로 퀼팅 처리해
덕다운의 쏠림을 막았다
※칸타 리브레(Canta Libre) : 자유를 노래하다

106

칸타 리브레(Canta Libre)
소재 메모리 원단(75 denier Nylon) 충전재
덕다운(솜털 90:깃털10) 색상 블랙, 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430,000
제품신청 1544_9718

107

10원 한 장 안 쓰겠다고
결심했어도 이 겨울바지만큼은

입수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따뜻한 바지는 세상에
없다. 게다가 당신의 품위를

일절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정장으로, 캐주얼로, 아웃도어로

무제한 착용하는 지상
최고의 겨울바지!

108

“이런 바지는 보다보다 처음이다”
겉은 정장바지, 속은 침낭!

세계 10대 혁신원단인 美 인비스타 코듀라로 제작, 털을 붙이다 기능성 정장바지
‘제이미파커스 G5’의 안쪽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강바지, 제이미파커스 G5 수퍼 코듀라의 2019 혹한기 모
델이 막 출시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따뜻하고 스타일 좋은 G5에 털을 붙 통째로 털을 입히다.
였습니다. 영하 15도를 거뜬하게 커버합니다. 바지에 털을 일으킨 정도
가 아니라 통째로 털을 붙인 것입니다. 활동성을 고려해 종전 모델과 109
달리 가는 털을 붙였습니다. 거추장스럽게 내복을 입을 필요가 없
습니다. 맨살에 이 바지를 입으면 안감에 붙인 털들이 당신을
지켜줍니다. 보들보들한 털들이 살결을 애무하면서 거침없이
열기를 토해냅니다. 안쪽은 털바지. 바깥쪽은 말끔한 기능성
정장바지입니다. 명성 높은 제이미파커스 G5 혹한기 모델
에 통판으로 털을 입힌 겁니다. 화력은 말할 것도 없고 감
촉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거칠지 않습니다. 살
랑거리는 봄바람 같습니다. 게다가 신축성도 탁월해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겉감은 미국
듀폰사에서 개발, 인비스타에서 생산하는 세계 최
강 코듀라 원단입니다. 그리고 이 바지는 정장, 세
미정장, 아웃도어, 캐주얼의 구분이 없습니다. 이
바지 하나로 모든 용도를 커버합니다. 구겨지지
않고 늘 반듯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방수능력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력은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색상 블랙, 네이비 사이즈 30~40
혹한기(수퍼스타) ₩148,000 봄가을 ₩128,000
제품신청 1544_9718

모든 기능성 총망라!
심지어 일상복으로도 착용하는

수퍼 트레이닝 전격 발매

제이미파커스 파토스(Pathos)
소재 기능성 폴리에스터(발수코팅 및

방수필름 부착) 색상 블랙 사이즈
상의 95~110 하의 30~40

상의 \73,000 하의 \57,000
상하의 ₩130,000 →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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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원단의 기적
수퍼 트레이닝

모든 기능성을 총망라한 이 아이템은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 속에서도

당신의 모든 퍼포먼스를 보장

①어떤 환경에서도 훼손되지 않는 원단으로
제작한 강력한 트레이닝. ②가볍고도 탄성이

뛰어나 신체의 모든 활동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③겉감과 안감 사이에 특수필름을
삽입, 눈과 비바람을 막는 강력한 트레이닝
웨어로, 가을~겨울~봄까지 착용. ④벙벙하지
않게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슬림핏으로

설계, 캐주얼 스타일로 디자인한 멋진
트레이닝 웨어. 운동복으로는 물론 실내복,

일상 생활복으로도 착용 가능. ⑤고탄성
원단을 사용, 신체의 모든 움직임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⑥어떤 경우에도

구겨지지 않으며, 원상회복력이 탁월해
무릎이 나오거나 팔꿈치가 늘어나는 일이

없다. ⑦옆쪽 라인을 대각선 방향으로
분할, 접합하는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상체의 움직임이 원활하고 배가 나와
보이지 않게 했다. ⑧지퍼가 닫히는 끝부분에
지퍼 덮개를 달아 지퍼로 인해 피부가
긁히는 일이 없다. ⑨하의의 허리 부분에 너비
4cm의 탄력 좋은 밴드와 스트링을

달아 자기 사이즈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

111111

112

어린 양털 롱 머플러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어린 양털에서 다시 털을 일으켜
부드러운 질감을 극대화시킨 특제 롱 머플러

태어난 지 6개월 미만인 어린 양의 털을 깎아
직조 과정에서 더 부드럽게 다듬은 머플러다.
어른 양털보다 훨씬 가늘고 부드러운 어린
양털(램스울)로 직조한 원단을 워싱(washing)
처리한 다음 다시 털을 일으켜 부들부들하게
만들었다. 어린 양털에서 뽑은 원사(原絲)는
워낙 가늘고 부드러운데, 이걸로 원단을
직조하여 다시 털을 일으켰기에 부드러운
질감이 절정에 이르렀다. 길이가 2m나 되는
롱 머플러이기에 코트에 길게 늘어뜨려
매거나 한두 번 감아서 착용할 수 있다.
원단이 늘거나 줄지 않고 오랫동안 머플러
본래 형태를 유지한다.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돌고, 정전기도 일지 않는다.
머플러의 양쪽 끝에 46개의 술을 달아
멋을 냈다.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그린, 레드와인 등 4종.

제이미파커스 램스울 롱머플러
소재 램스울 100%(생후 6개월
미만의 어린 양털을 기모 가공)
무게 230g 규격 2m(길이)×45cm(폭)
색상 네이비, 그레이, 그린, 레드와인
회원가 \88,000
제품신청 1544_9718

113

제이미파커스 버닝셔츠
색상 와인, 네이비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2점 구입시 20%

할인 ₩156,000 → ₩124,800)
제품신청 1544_9718

114

세상의 모든 셔츠 중 가장 따뜻하다

통째로 털을 깔아 패딩점퍼보다 더 따뜻하고 품위가 돋보이는 셔츠 이 셔츠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유는 비단 뜨거울
기하학적 패턴이 수놓아진 저 스마트한 셔츠 속에 털이 숨겨져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보드라 뿐만 아니라 남자들을 깔끔한
운 밍크 터치의 부들부들한 잔털들이 셔츠 속에 통째로 깔려 있다. 거칠고 두꺼운 털이 아니 인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라 한없이 부드럽고 가는 털이다. 원단을 긁어 털 효과를 낸 것이 아니다. 아예 털을 갖다 사진은 이 셔츠 안쪽에 달린
붙인 것이다. 열기를 품은 잔털들이 속살을 애무하니 어찌 달아
오르지 않겠는가. 촉감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속살 털의 실제 모습.
에 착 안기는 털의 느낌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겉
감의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도 일품이다. 셔츠 111155
의 구석구석에 흐르는 온화한 분위기에 풍
부한 볼륨감은 이 셔츠를 입는 사람을
더욱 있어 보이게 한다. 딱 봐도 “이
건 좀 뜨겁겠구나” 싶다. 그럼, 얼마
나 따뜻할까? 왼쪽 사진을 보자. 여
러 벌 껴입을 필요 없다. 내복도 필
요 없다. 저렇게만 입어도 거뜬하다.
저 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기만 하
면 눈밭을 뒹굴어도 끄떡없다. 장
점은 계속된다. 탄력이 팡팡하다.
셔츠에 신축소재를 대량 함유시켜
마음껏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
온다. 최상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
이다. 스타일은 단정하기 그지없다.
사진처럼 정장셔츠 위에 털 달린
이것을 덧입으면 타인의 시선에
당신의 스마트한 모습이 포착
된다. 한량없이 부드럽고 뜨
겁기까지 한 이 셔츠에 매
료된 나머지 집에서도 이
걸 벗지 않을 것이다.

증정 ※설맞이 사은 두 개 사면 한 개 더 드립니다
행사

중년 남자들이 이걸 한번 바르면
다른 스킨이나 로션을 못 쓴다

해외 탑 브랜드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던
남자가 이걸 한번 쓰게 되면 그만 반하게
된다. 끈적거리거나 번들거리지 않고
바르자마자 스며드는 매력이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촉촉함’이다.
보습(補濕)능력이 탁월해 아침에
발라도 저녁까지 촉촉함이 살아 있다.
더욱이 이 제품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것만 바르면 된다.

116

제이미파커스 겟백 페이셜(셀락)

컨셉트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 스킨·로션·에센스 통합
효 능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주름 방지

기능성 화장품, 피부노화 방지
용 량 120mL 회원가 ₩89,000
신 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이 남자전용 화장품은 가장 비싼 원료,
최고의 성분으로만 만듭니다

아침에 발랐는데 저녁까지 얼굴이 촉촉…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흡수된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주 곤란해지는 피부, 바짝 ●스킨·로션·에센스의 모든 기능을 하나로 통
바짝 마른다. 세월의 흔적이 늘어가고, 그림자가 합한 중년 남자화장품이다. 또한 일반 화장품이
짙어진다. 술 마시거나 과로하면 자꾸 윤기가 사 아니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
라지고 칙칙해진다. 얼굴에 세월의 그림자가 너무 효능을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름개선은
나도 짙게 드리운 사람, 좋다는 화장품이나 스킨 물론 미백효과도 탁월하다. 이번에 피부노화방지
케어 제품을 써봤지만 그저 그랬던 사람이라면 기능성을 추가했다.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흡수
「겟백 페이셜」을 바르자. 세계의 명품 화장품들을 된다. 화장품이 얼굴에서 겉돌지 않고 즉시 스며
분석, 천연추출물 중심으로 더 좋게 만든 「겟백 페 든다. 그것이 바로 좋은 화장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셜」은 나이 든 남자들이 얼굴문제로 더 이상 신 보습력이 뛰어나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얼굴에
경 쓰게 하지 않는다. 스킨·로션·에센스 다 버 촉촉함이 살아 있다. ●주름진 얼굴, 거칠어진 얼
리고 이것 하나만 바르자. 모든 기능을 통합한 중 굴, 메마른 얼굴, 탄력이 사라진 얼굴에 바르면 얼
년 이후 남자화장품 「겟백 페이셜」. 마나 좋은지 실감할 수 있다.

117

보들보들 후끈후끈 양털셔츠

중년의 몸에서 내복을 벗겨내려는
제이미파커스의 집요한 노력

친구가 말했다. 겨울엔 고개를 숙이라고.
우리도 이젠 어쩔 수 없다고. 그래서
내복 입고 웅크린 채 계절로부터

도망친단 말인가! 한겨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바짝 쳐들고 스무스하게
걷는 남자들을 우리는 사랑한다. 여기
중년 남자로 하여금 내복을 내던지게

하는 양털셔츠가 있다. 앞(p.114)의 털 달린
셔츠와 같은 시리즈다. 안쪽에 통째로

갖다 붙인 털은 동일하다. 겉감이 다르다.
비가 내리듯 위에서 아래로 그어진 검고
굵은 선들이 인상적인 이 셔츠의 겉감은
양모 혼방이다.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며
신축성이 좋다. 맨살에 입어도 열기를
한껏 뿜어내는 이 셔츠의 뜨거움에 대해선
더 논할 게 없다. 양모의 한없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손끝으로도 그
부드러운 맛이 전해진다. 어깨선을 타고

흐르는 두 줄의 노란 스티치 라인이
셔츠의 기품을 한껏 올려준다. 가슴에는

이 셔츠의 이름 ‘스위스 커넥션’을
상징하는 크로스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셔츠를 입고 겨울을 걸어가는 당신의
실루엣은 젊은 그들만큼이나 아름답다.
스웨터의 풍부한 질감을 훔친 이 셔츠는

방한점퍼는 물론 정장재킷과도 잘
매치되며, 실내에서 외투를 벗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상반신의 자태는
사뭇 풍요롭다. 양털 속에 포근하게

싸인 당신, 이 겨울에 안전하게
지켜진다.

118

제이미파커스 스위스 커넥션
소재 양모, 폴리 극세사 양모, 폴레우레탄

중량 650g 색상 레드와인, 네이비
사이즈 95~110 회원가 ₩87,000

제품신청 1544_9718

119

정장처럼 말쑥한 압도적 패딩점퍼

마침내 천편일률적인 패딩, 후줄근한 패딩에서 탈출했습니다 종래의 패딩점퍼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입니다. 정장처럼 말쑥하게 빠진 패딩, 이른바 젠틀패딩입니다. 이 차림 그대로 출근할 수 있습니다. 모임에
나갈 수 있습니다. ①정장을 방불케 합니다. 정장처럼 날이 바짝 선 패딩점퍼입니다. ②볼륨이 풍부하고 입체감이
넘칩니다. 앞뒷면 26개의 블록에 발열 패딩을 투입해 팡팡하게 처리했습니다. ③전면의 저 멋진 주름들은
사선으로 퀼팅한 라인들입니다. 16개의 세련된 패딩블록이 시선을 장악합니다. 뒷판은 또 다릅니다. 가로로
길게 10개의 직사각형 수평블록이 안정감을 줍니다. ④센스 넘치는 소매를 보세요. 시보리 같은 것 달지 않고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보온력이 뛰어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자아냅니다. ⑤목덜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정전기가 일거나 때가 타서 맨질맨질해진 나머지 불쾌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특수한 메쉬원단을
덧붙였습니다. 미끄러운 느낌 없이 언제나 안정감 넘칩니다. ⑥위에서 아래로 점퍼를 가르는
메인지퍼 라인을 인조가죽으로 처리해 한껏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120

제이미파커스 젠틀패딩 2019
소재 폴리, 발열 압축패딩
중량 750g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네이비, 와인

회원가 ₩87,000(3점 구입시
₩261,000 → ₩208,800)
제품신청 1544_9718

121

양털재킷 잭팟특가!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뜨거운 양털재킷
잭팟이 터졌습니다. 주인공은 세미정장 양털재킷
으로, 예상 밖 특가로 찾아갑니다. 보풀이 일지 않
고 구겨지지 않는 양털재킷이라서 맘 놓고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선 원단의 양털(wool) 함량
이 60%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내구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입다보면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등 변형되고 보풀이 일기도 하는 양털
의 단점을 합성섬유로 커버한 것입니다. 이 양털
재킷은 양털을 최고 수준으로 가공하여 보온력이
극대화되었습니다. 이른바 축융(縮絨) 가공법입
니다. 양모원사에 열과 습기와 압력을 가하면 원
사(실)가 서로 엉키고, 엉킨 원사 사이에 풍부한
공기층이 만들어집니다. 이 공기층은 바깥의 한기
를 차단하고 내부의 온기를 잡아 가둡니다.

볼륨 넘치는 그레이, 격식 살린 네이비
그레이 재킷은 양털 원사를 고리처럼 엮어서 직
조하여 볼륨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조직에 수많
은 기공이 조성되어 따뜻한 공기를 잡아 가두기
에 보온성이 더욱 뛰어납니다. 네이비 재킷은 좀
더 격식 있는 패턴으로 제작했습니다. 양털 원단
을 판넬처럼 대폭 압축시켜 정장의 느낌을 연출한
것입니다. 두 재킷 모두 보풀이나 구김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스마트한 인상을 만
들어줍니다. 공통 사양 •전형적인 비지니스 정
장 타입의 노치드 칼라(notched collar) •앞여
밈이 한 줄 버튼으로 된 싱글 브레스티드(single
breasted) 재킷 •플랩이 달린 메인 포켓(15×
17cm) •정통 수트의 4 버튼 소매 •편한 착용감
을 위해 뒷단 가운데를 튼 싱글벤트(single vent)

122

제이미파커스
카테나치오(Catenaccio)

소재 울(wool) 60%, 폴리 40%
사이즈 95~110 색상 네이비/그레이

잭팟특가 ₩176,000
제품신청 1544_9718

※이렇게 입으면 좋습니다. 안에 받쳐 입은 터틀넥은 다음 페이지(p.124)에. ₩76,000

123

제이미파커스 비스코스 터틀넥
소재 비스코스 레이온, 폴리, 나일론

중량 400g 사이즈 95~110
색상 다크카키, 다크와인

회원가 ₩76,000(2점 구입시 20%
할인 ₩152,000 → ₩121,600)
제품신청 1544_9718

124

왜 하필 B급 터틀넥을?

특A급의 장점 죄다 갖추고도 … 특히 옷이 축 늘어지지 않아 너무 좋다니까요

이 센시티브한 터틀넥 셔츠는 캐시미어나 울(wool)로 만든 A급이 아닙니다. 레이온을 베이스로 제작한 B급입니다.
때로는 B급이 A급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터틀넥이 그렇습니다. 이미 눈썰미 좋은 사람들이 이걸 입어보고선
다들 “옷이 처지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캐시미어 같은 최고급 소재 터틀넥은 반드시 늘어지고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등 관리가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이 셔츠는 변형이 없습니다. 아무리 막 입어도 팔꿈치가
튀어 나오거나 해지지 않습니다. 관리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세탁만 해서 입으면 됩니다. 촉감도 A급의 뺨을 때립니다.
요즘은 워낙 섬유직조 테크닉이 뛰어나 비스코스 레이온을 혼방한 소재는 울이나 캐시미어보다 촉감이 더 좋습니다.
맨살에 입어도 부들부들하고 포근합니다. 부담 없이 막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온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보다 얇으면서도 따뜻한 옷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신축성은 특A급입니다. 비스코스 레이온에 신축소재를
대폭 가미해 사방으로 마음껏 신축하기에 어떤 체형도 커버합니다. 게다가 가격은 저렴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B급
터틀넥의 존재이유! 잘 알다시피 터틀넥 셔츠는 겨울 옷 중에서 코디네이션의 제왕입니다. 터틀넥이 안 어울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상의든 하의든 어떤 옷을 함께 입어도 무방합니다. 별 신경 쓰지 않고도 준수한 차림으로 나타나는 가장
쉬운 방법, 터틀넥을 입는 것입니다. 진한 와인색과 진한 카키색을 한 쌍으로 구입하세요.

125

마치 불덩이 같은
최후의 셔츠!



126

◇셔츠에 통째로 털을 깔아 전례 없는 한파 속에 털 달 ◇과연 얼마나 따뜻할까? 이 셔츠를 입으면 옷을 여러
린 셔츠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기품 넘치는 저 셔 벌 껴입을 필요가 없다. 내복 없이 맨 살에 저렇게만 입어
츠 안에 털이 달려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셔츠에 통판으 도 거뜬하다. 저 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기만 하면 눈밭을
로 털이 깔려 있다. 거칠고 두꺼운 털이 아니라 가늘고 보 뒹굴어도 끄떡없다. 장점은 계속된다. 탄력이 팡팡하다.
드라운 밍크 질감의 털이다. 원단을 긁어 털을 일으킨 것 셔츠에 신축소재를 대량 함유시켜 마음껏 늘어났다가 제
이 아니라 아예 털로 된 한겹 원단을 셔츠에 붙였다. 열기 자리로 돌아온다. 최상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
를 품은 잔털들이 속살을 애무하니 어찌 안 달아오르겠는 타일은 두 종. 와인, 네이비, 그레이 등 세 가지 컬러로 스
가. 촉감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속살에 착 안기는 느낌이 코틀랜드 신사의 문양을 적용한 타탄체크셔츠(사진①).
훌륭할 뿐만 아니라 겉감의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도 일품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의 와인 빛깔에서 유래한 버건디 컬
이다. 단아한 분위기와 풍부한 볼륨감이 넘쳐 이 셔츠를 러에 블랙톤을 가미한 솔리드 셔츠(사진②).
입는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연일 주문쇄도!

제이미파커스 <다이나믹스>
스타일 ①타탄체크 ②솔리드
사이즈 95~110 회원가 ₩113,000

제품신청 1544_9718

127

제이미파커스 수퍼스타2019
스타일 ①정장 ②캐주얼

사이즈 30~40 회원가 ₩138,000
제품신청 1544_9718

128

백만달러
겨울 청바지

양털바지 완전매진, 털 달린 청바지도 날개 돋친 듯

한겨울에 청바지를 입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모델 사진 우측은 캐주얼 타입으로, 청바지 특
일이었다. 이제 그 통념은 깨졌다. 털을 붙인 청 유의 터프한 캐릭터를 살린 정통 스트레이트
바지가 등장한 것이다. 바지에 털을 일으킨 정 진이다. 뻣뻣한 청바지에 털을 달면 어떻게 걸
도가 아니라 아예 통째로 털을 입혔다. 스타일 을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걱정할 것
도 매혹적이다. 펑퍼짐하고 축 처진 바지가 아 없다. 시중의 일반 청바지보다 훨씬 편하다. 신
니라 날렵하고 반듯한 스타일이다. 축성이 탁월한 데님 소재로 청바지를 만들어
중량이 적게 나가면서 보들보들한 털을 통째로
◇열기 증폭 설계 우선 주목할 것은 놀라운 방 붙였다. 이렇게 우아하면서도 활동성 좋고 따
한력. 영하 15도에도 거뜬하다. 거추장스럽게 뜻한 청바지는 세계적
내복을 입을 필요 없이 맨살에 청바지만 입어 으로도 희귀하다.
도 된다. 바지 안쪽에 털이 달려 있다. 이 바지
를 입으면 가늘고 보들보들한 털들이 살결을
애무하면서 거침없이 열기를 토해낸다. 방한력
이 일반 청바지는 물론 그 어떤 바지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하다. 그러나 아무도 바
지 속에 털이 있으리라고 감을 잡을 수 없다.
육안으론 털바지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된다.

◇눈부신 스타일도 한몫 더 놀라운 것은
매력의 스타일. <제이미파커스 수퍼스
타>는 정장과 캐주얼 2종으로 발매
되었다. 모델 사진 중 좌측이 정
장 청바지. 저렇게 정장셔츠나
정장재킷과 함께 착용하는 이
아이템은 일반 정장바지처럼
슬랜트(사선) 포켓이 달려 있
는가 하면 항상 핏이 반듯하
다. 더욱이 드라이클리닝이
나 번거로운 관리도 필요
없다. 아무리 험하게 입
어도 늘 정장의 품격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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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자마자 촉촉해져! 퀵 바디로션

주성분 천연허브 특허추출물(로즈마리
타임 라벤더 오레가노 크랜베리 쇠비름
제라늄 등 48종 허브), 콩발효유산균, 유
칼립투스 기능성 •장시간 피부보습 •
피부에 천연 영양 공급 •거친 피부에 탄
력 제공 용량 120ml 선물특가 ₩43,000
→ ₩29,000 ※2개 주문 시 ₩86,000 →
₩52,000 제품신청 1544_9718

나이 든 남자들, 겨울만 되면
가려워서 자꾸 긁는데…

겨울에 피부가 극건성으로 돌변, 가려워서 긁기 일쑤인 중장년 남자들에게

나이 들면 예외 없이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 바짝바짝 마르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사태가 심각해집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인 한국의 겨울은 ‘저온건조’합니다. 피부는 얼마나 민감한지 날씨보다
더 건조해집니다. 나이 든 남자의 피부는 극건성(極乾性)이 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가렵습니다. 부인들은 이것저것
발라가며 워낙 보습(補濕)에 공을 들이기 때문에 긁지 않고 그런대로 겨울을 나지만 남자들은 보습제 대신 손톱에
의지하곤 합니다. 피부가 일어나고, 가려워서 자꾸 긁고, 잔해가 비늘처럼 떨어집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상태를 지켜주지 않으면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제이미파커스가 나이 든 남자 전용 보습(補濕) 크림을 개발했습니다.
극건성 피부에 최적화시킨 인텐시브 크림입니다. 바르자마자 순식간에 스며들어 촉촉한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도록,

최고가의 성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주성분은 모두 천연 허브에서 뽑은 것들입니다. 로즈마리, 타임, 라벤더,
오레가노, 크렌베리, 라즈베리, 편백, 육계나무, 쇠비름, 제라늄, 동백나무 등 보습에 좋은 천연 허브에서 추출한

특허 에센스에 콩을 발효시켜서 얻은 유산균(락토바실러스)을 배합하고, 유칼립투스(eucalyptus) 오일로
마무리했습니다. 최소한 하루 한번, 극건성인 사람은 2~3번 바르세요. 피부가 촉촉해져 더 이상
긁지 않게 됩니다. 이걸 바르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주원료가 상쾌한 향을 지닌 천연
허브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설날 선물 … 특가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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