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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7 23:04:53

2019_1월호

2019_1월호

01 털을 붙였더니 날개 돋친 듯! 중장년 전용 브랜드
2019

후끈후끈!
양털 정장바지

최악 한파에 아랑곳하지 않는 신사들의
바지가 불티나고 있다. 주인공은 중년 브
랜드 제이미파커스가 개발한 양털 정장
바지 ‘다이너마이트’. 그 이름처럼 바지
속은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하다. 영하
20도의 혹한에도 굴하지 않는 뜨거운 바
지다.

내복 따위 필요 없다 양털로 누빈 이 바 사진 | 좌측 모델이 착용한
지는 펑퍼짐한 솜바지도, 등산바지도 아 정장바지 속에는 위와 같이 양털로
니다. 문자 그대로 ‘정장바지’다. 왼쪽 사 가득하다. 양털을 합판처럼 압축시켜
진은 정장셔츠에 정장구두를 신고 양털 바지 속에 넣고 반듯하게 누볐다.
정장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당신도 이 남
자처럼 양털바지를 출퇴근용 정장바지 은 포근하다. 양털 정장바지를 출퇴근용
로 입을 수 있다. 불덩이 같은 이 바지는 정장으로, 운동복이자 등산복으로 그리
방한력이 일반 정장바지 따위와는 비교 고 실내복으로 착용하면 입에 춥다는 소
할 수조차 없을뿐더러 한겨울에 요구되 리 달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다. 영하 15
는 모든 기능성을 집약했기에 출근할 때 도를 넘나드는 한국의 겨울 밤, 남들은
입은 바지 그대로 입고 운동이나 등산도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총총걸음이지만
OK! 등산용 솜바지 같은 건 흔하지만 정 양털바지를 입은 당신은 허리를 곧추세
장과 캐주얼, 아웃도어를 모두 커버하는 우고 의연하게 걸을 수 있다. 앉고 서고
양털바지는 이것 하나뿐이다. 움직이는데 어떤 불편함도 없으며, 허리
에 총 3인치만큼 신축하는 고탄력 밴드
날아갈 듯 가볍기까지 겨울엔 어떤 바 를 달았기에 식사 후 허리가 늘어나도 거
지를 입어도 춥다. 하지만 제이미파커스 뜬하다.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가격은 1
‘다이너마이트’를 입으면 사정이 달라진 점당 12만8천원.
다. 아무리 추워도 거추장스러운 내복 같
은 것 필요 없다. 맨살에 입어도 스키복 제품신청 1544_9718
처럼 따뜻하다. 바지 속에 누벼진 양털이
풍성한 공기층을 형성, 따뜻한 공기를 붙
잡아두기에 바깥 기온이 어떻든 바지 속

*정장바지, 청바지, 세미정장 셔츠 등 털 붙인 방한 아이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

2

털 붙여 열기 증폭!
백만달러 방한 청바지

더 주목할 것은 저 매혹의 자태

겨울엔 추워서 청바지 못 입는다는 통념을 깬 아이템이
나타났다. 중년 청바지에 털을 심어 방한력을 극대화시킨
제이미파커스 ‘수퍼스타’가 그 주인공. 바지에 털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바지 안쪽에 아예 통째로 털을 입혔다.

◇열기 증폭 설계 영하 15도를 거뜬히 치고 나가는
‘수퍼스타’는 정장과 캐주얼 2종으로 발매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거추장스럽게 내복을 입을 필요가 없다.

맨살에 이 청바지를 입으면 보들보들한 털들이 살결을
애무하면서 거침없이 열기를 토해낸다. 안쪽은 털바지,

바깥쪽은 말끔하게 빠진 정장과 캐주얼 청바지다.
방한력은 그 어떤 바지와도 비교할 수 없다.

◇스타일 좋고 뻣뻣함 일절 없어 입기 편해
뻣뻣한 청바지에 털을 달면 어떻게 걸을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걱정할 것 없다. 시중의 일반
청바지보다 훨씬 편하다. 신축성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먼저 데님원단을 일반 겨울청바지 두께로 재단했다.
신축성 좋은 소재만을 선택했다. 여기에 통째로 털을
붙인 것이다. 털은 보들보들하고 중량이 적게 나가는
것을 사용했다. 이렇게 우아하면서도 활동성 좋고

따뜻한 청바지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
제이미파커스 수퍼스타2019

스타일 ①캐주얼(가로 포켓) ②정장(사선 포켓)
사이즈 30~40 회원가 ₩138,000
제품신청 1544_9718

1

양털바지 입은 이 남자의
저 매력적인 벨트는?

무거운 것 딱 질색인 남자에게 초경량 벨트를…

본지를 넘기다 보면 이 벨트를 착용한 모습이 곳곳에 등장한다.
이것은 초경량 매듭벨트다. 벨트를 착용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가볍다. 이 벨트는 면바지, 청바지, 등산바지, 정장바지까지
어떤 바지에 착용해도 어울린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벨트는 자기
허리 사이즈에 꼭 맞게 매어진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 벨트는
촘촘하게 매듭이 져 있다. 매듭이 지어진 틈새에 벨트 핀을
꽂으면 된다. 따라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사이즈의 벨트가 된다.
왜 이런 벨트가 필요할까? 사람의 허리 사이즈가 신축적이기 때문이다.
식사 후에는 당연히 허리가 늘어난다. 이 벨트를 이용하면 늘어난
사이즈에 꼭 맞게 벨트를 맬 수 있는 것이다. 가죽소재인데도
마음껏 늘어났다가 줄어들기에 벨트를 조여서 매어도
허리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트위스트 벨트 사이즈 M, L, XL 색상 다크 브라운, 블랙
회원가 \128,000 → ₩78,000(40% 할인특가)
제품신청 1544_9718

2

제이미파커스 다이너마이트

품절속출, 추가발매
양털 정장바지

너무 따뜻하고 편해 겨우내 입고 뒹굴게 됩니다

한겨울에도 기염을 토하는 남자들의 바지가 불티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양털로 누빈 정장바지!’ 스타일 말아먹는
펑퍼짐한 솜바지가 아닙니다. 정장처럼 똑 떨어지는 신사들의

바지입니다. 거추장스럽게 내복 같은 것 필요 없습니다.
엄동설한에 맨살에 입어도 스키복처럼 따뜻합니다. 바지
속에 누벼진 양털이 풍성한 공기층을 형성, 따뜻한 공기를
붙잡아두기에 영하로 곤두박질쳐도 바지 속은 포근합니다.
양털이 밖으로 삐져나오거나 안에서 엉키는 일도 없습니다.

그냥 양털이 아니라 플레이트처럼 평평하게 압축시킨
양털을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양털은 바지 속에서

따로 놀지 않습니다. 양털들이 엉키지 않도록
아예 바지 안에 박음질했습니다.

출퇴근 정장은 물론 등산용, 실내용으로

오른쪽 사진은 정장셔츠에 정장구두를 신고 양털바지를
입은 모습입니다. 당신은 이 양털바지를 출퇴근용

정장바지로 입는 것은 물론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 시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두세 벌 구입하면 입에 춥다는
소리 달지 않고 겨울을 날 수 있습니다. 영하 10도
안팎의 겨울 밤, 남들은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총총걸음이지만 양털바지를 입은 당신은 허리를
곧추세우고 의연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신축소재
(스판덱스)를 혼용한 원단으로 제작했기에 앉고 서고
움직이는데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허리에 총 3인치나 신축하는 고탄력 밴드를
달았기에 식사 후 허리가 늘어나도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못합니다.

색상 블랙, 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제품신청 1544_9718

33

제이미파커스
카테나치오(Catenaccio)
소재 울(wool) 60%, 폴리 40%
사이즈 95~110 색상 네이비/그레이

잭팟특가 ₩176,000
제품신청 1544_9718

4

양털재킷 잭팟특가!

보온성을 극대화시킨 뜨거운 양털재킷
잭팟이 터졌습니다. 주인공은 세미정장 양털재킷으
로, 예상 밖 특가로 찾아갑니다. 보풀이 일지 않고 구
겨지지 않는 양털재킷이라서 맘 놓고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우선 원단의 양털(wool) 함량이 60%
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내구성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입다보면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등 변형되고 보풀이 일기도 하는 양털의 단점을 합
성섬유로 커버한 것입니다. 이 양털재킷은 양털을
최고 수준으로 가공하여 보온력이 극대화되었습니
다. 이른바 축융(縮絨) 가공법입니다. 양모원사에
열과 습기와 압력을 가하면 원사(실)가 서로 엉키고,
엉킨 원사 사이에 풍부한 공기층이 만들어집니다.
이 공기층은 바깥의 한기를 차단하고 내부의 온기를
잡아 가둡니다. 내구성은 100% 양털재킷과는 비교
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볼륨 넘치는 그레이, 격식 살린 네이비
오른쪽의 그레이 재킷은 양털 원사를 고리처럼 엮어
서 직조하여 볼륨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조직에 수
많은 기공이 조성되어 따뜻한 공기를 잡아 가두기
에 보온성이 더욱 뛰어납니다. 왼쪽의 네이비 재킷
은 좀 더 격식 있는 패턴으로 제작했습니다. 양털 원
단을 판넬처럼 대폭 압축시켜 정장의 느낌을 연출한
것입니다. 두 재킷 모두 보풀이나 구김 신경 쓰지 않
고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스마트한 인상을 만들어
줍니다. 공통 사양 •전형적인 비지니스 정장 타입
의 노치드 칼라(notched collar) •앞여밈이 한 줄
버튼으로 된 싱글 브레스티드(single breasted) 세
미정장 재킷 •플랩이 달린 메인 포켓(15×17cm)
•재킷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브레스트 포켓 •정
통 수트의 4 버튼 소매 •편한 착용감을 위해 뒷단
가운데를 튼 싱글벤트(single vent)

55

섬유과학의 쾌거! 불덩이같은 셔츠

털 달린 셔츠의 결정판. 강렬한 인상의
세미정장 셔츠와 단아한 기품의 캐주얼 셔츠 속에

털이 숨겨져 있는 줄 누가 알겠는가.

◇셔츠에 통째로 털을 깔아 전례 없는 한파 속에 털 달린 셔츠가 센
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기품 넘치는 저 셔츠 안에 털이 달려 있
을 줄 누가 알겠는가! 셔츠에 통판으로 털이 깔려 있다. 거칠
고 두꺼운 털이 아니라 가늘고 보드라운 밍크 질감의 털이
다. 원단을 긁어 털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아예 털로 된
한겹 원단을 셔츠에 붙였다. 열기를 품은 잔털들이 속
살을 애무하니 어찌 안 달아오르겠는가. 촉감은 말
할 것도 없이 좋다. 속살에 착 안기는 느낌이 훌륭
할 뿐만 아니라 겉감의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
도 일품이다. 단아한 분위기와 풍부한 볼륨
감이 넘쳐 이 셔츠를 입는 사람을 더욱 돋보
이게 한다. 우측 사진을 보면 대번에 감이
온다. “이건 좀 뜨겁겠구나” 싶다.

◇과연 얼마나 따뜻할까? 이 셔츠
를 입으면 옷을 여러 벌 껴입을 필요
가 없다. 내복 없이 맨 살에 저렇게만
입어도 거뜬하다. 저 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기만 하면 눈밭을 뒹굴어도 끄떡없다.
장점은 계속된다. 탄력이 팡팡하다. 셔츠
에 신축소재를 대량 함유시켜 마음껏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최상
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타일은
두 종. 와인, 네이비, 그레이 등 세 가지
컬러로 스코틀랜드 신사의 문양을 적용한
타탄체크셔츠(사진①).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의
와인 빛깔에서 유래한 버건디 컬러에 블랙톤을 가미한
솔리드 셔츠(사진②).

6

① ②
제이미파커스 <다이나믹스> 스타일 ①타탄체크셔츠 ②솔리드셔츠 사이즈 95~110 회원가 ₩113,000 제품신청 1544_9718
7

제이미파커스
블랙 폭스(Black Fox)
구성 여우털 칼라, 발열후드, 덕다운코트
다운함량 270g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특가 ₩328,000
제품신청 1544_9718

8

얼어붙은 도시의 정복자

떼었다 붙였다, 대문짝만한 여우털 칼라와
발열후드를 붙인 덕다운 롱코트

발열패딩 후드와 여우털 칼라, 덕다운 코트가
한몸을 이룬 아이템입니다. 여우털 칼라는
큼지막해 목덜미와 뒤통수까지 완전히
커버합니다. 여우털 칼라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습니다. 떼어내서 다른 코트에도
머플러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혹한기에는
여우털을 붙여서 착용하고 날이 좀 풀리면
떼어내서 날렵한 코트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고밀도 발열패딩이 내장된 후드까지
달려 있어 뒤집어쓰면 그야말로 중무장
상태가 됩니다. 어떤 추위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후드 역시 탈부착 가능합니다.
총기장이 92cm로, 허벅지까지 완전히
감싸는 롱코트입니다. 코트에는
90(솜털):10(깃털) 황금비율의 덕다운이
270g 내장되어 있습니다. 덕다운은
앞면에 12개, 뒷면 6개, 옆면 20개 등
총 38개 블록으로 나뉘어 균등하게
내장되어 오래 입어도 털이 한쪽으로
쏠리는 일이 없습니다. 코트 뒤쪽은
2단계 스냅 버튼으로 사이즈를 조절하는
벨트를 설치해 취향에 따라 조이거나
풀어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소매
안쪽에는 시보리(탄성 주름) 처리된
또 하나의 소매가 있어 한기를
완전하게 차단합니다.

9

30만원 이상 구입시 증정

겟백 제로 페이스폼

노폐물 제거, 초강력 세안제
회원가 ₩38,000

50만원 이상 구입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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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충격에도 찢기지 않는 직물 크로스백
회원가 ₩54,000

맞춤옷처럼 체형에 맞게, 원하는 스타일대로 수선해드립니다.
수선 장인이 상주하는 창덕궁 센터를 방문하세요.

시간 월-토 10:00~20:00 일요일 10:00~18:00
주소(내비게이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회관
버스 창덕궁, 돈화문국악당 정류소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②번 출구 / 3호선 안국역

③,④번 출구 / 5호선 종로3가역 ⑦번 출구
위치문의 1544_9718 www.jparkers.co.kr
10

100만원 이상 구입시 증정

브루클린
스퀘어

실용성과 품격을 극대화시킨
빈티지 풍 럭셔리 여행백
회원가 ₩198,000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P.01 중년체형 배려, 신축성보장, 털 달린 중년 청바지 수퍼스타
은행계좌 안내 P.03 양모와 발열패딩 충전, 정장핏 양털 패딩 바지 다이너마이트
P.04 특가제공, 캐주얼~세미정장 호환, 천연양모 콤비재킷 카데나치오
전화 및 쇼핑몰 주문 P.06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색감, 털 달린 칼라(collar)셔츠 다이나믹스
•대부분 신용카드 : 2~6개월 P.08 천연 여우털 장착, 완벽 방한설계 90:10 덕다운 롱패딩 블랙 폭스
•롯데 2~11개월/현대 2~5개월 P.12 덕다운 패딩코트와 트렌치코트 통합한 듀얼 방한코트 칸타 리브레
•삼성 10, 12개월/하나 10개월 P.16 고밀도 발열패딩 충전, 캐주얼~정장타입 커버 패딩점퍼 젠틀패딩
P.18 보온성, 신축성 완벽, 니트직조 폴라(pola)셔츠 비스코스 터틀넥
할부시 1~3회차 고객부담 P.20 젠틀하고 스마트한 귀족 스타일, 털 달린 라운드 셔츠 버닝셔츠
•비씨/농협 7~12개월 할부시 P.26 특가! 100% 어린양털 함유, 럭셔리 솔리드머플러 램스울머플러

1~2회차 고객부담 P.60 포스터로 읽는 추억의 영화_ 뜨거운 것이 좋아(1959년)
•BC/농협 6~12개월 할부시 P.62 세상 모든 길을 간다_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오션 로드
P.64 힐링樂 49_ Space Oddity, 데이빗 보위
1~3회차 고객부담 P.66 세계유산_ 하늘 아래 수도원, 그리스 마테오라
P.86 세상을 움직인 한마디_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제이미파커스 매장 P.88 발행인 칼럼 59
•BC/롯데 2~6개월
•삼성/롯데/농협 2~5개월 발행일 2018년 12월 24일 발행처 (주)제이미파커스 발행인 박경욱
등록 2010년 12월 15일 등록번호 서울시 종로 라00318
•국민/현대 3개월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빌딩 TEL 1544-9718 www.jparkers.co.kr

은행계좌 송금
(예금주 : ㈜제이미파커스)
•농협 317-0005-5850-11
•국민 343601-04-066340
•신한 140-009-003754
•하나 161-910023-75405

11

제이미파커스 칸타 리브레(Canta Libre)
소재 메모리 원단(75 denier Nylon), 폴리
충전재(이너코트) 덕다운(솜털 90 : 깃털10)
중량 내피 540g/외투 500g 색상 블랙, 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430,000
제품신청 1544_9718

12

그 뒤로도 오랫동안…

코트 깃 여미고, 마치 이 도시를 모르는 사람처럼 이 이너 다운코트
리저리 휘날리듯 걸어가던 남자. 그때처럼 찬바람이
불면 그 뒤로도 오랫동안 잊을 수 없었던 곳들을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는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겨울
코트와 함께.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의 콤비네이션

그 뒤로도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 남을 겨울코트를 드
립니다.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가 한 몸을 이
루고 또 분리되는 라이너 코트(liner coat)입니다.
당신의 자유를 노래하는 코트 ‘칸타 리브레(Canta
Libre)’는 겨울-혹한기-봄가을까지 완벽하게 커버
하는 아이템입니다. 고밀도(75 denier)로 직조해 윈
드 브레이킹 기능을 극대화시킨 트렌치코트에 혹한
을 견디는 중량 540g의 이너 다운코트를 결합시켰
기 때문입니다. 이너코트를 부착시킨 채 입으면 맹추
위를 거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다운코트를 분리시켜
따로 입을 수 있고, 봄가을에는 다운코트를 떼어내고
트렌치코트만 착용하면 됩니다.

혹한기와 봄가을을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기장이 91cm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전형적인 겨
울코트입니다. 트렌치코트(외피)와 이너 다운코트
(내피)는 10개의 버튼으로 연결됩니다. 메인코트(트
렌치코트)는 지퍼와 스냅버튼을 이용해 이중으로 여
밀 수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2종. 블랙코트
는 칼라에 와이어를 삽입해 칼라를 바짝 세울 수 있
고, 칼라를 세우면 바람이 불어도 휘거나 접히지 않
습니다. 코트 전면의 메인 슬랜트 포켓은 별도 원단
을 덧대어 깔끔하게 마감한 패치포켓이며, 깊이가
30cm 이상 되어 손을 찔러넣기 딱 좋습니다. V자
로 절개된 칼라에서 위쪽이 아래쪽보다 넓은 발마칸
(balmacaan) 스타일을 채용했고, 스냅버튼으로 목
까지 여밀 수 있습니다.

13

혹한기는 물론
봄가을까지 완벽 커버하는

콤비네이션 다운코트

3계절을 지배하는 그림 같은 코트의 디테일
•트렌치코트와 이너 다운코트의 콤비네이션 •겨

울-혹한기-봄가을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아이템
•한겨울엔 이너 다운코트를 결합시킨 채로 착용,
봄가을엔 이너코트를 떼어내고 트렌치코트만을 착
용 •V자로 절개된 칼라(collar)에서 위쪽이 아래
쪽보다 넓은 발마칸(balmacaan) 스타일의 코트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블랙코트는 칼라에 와
이어(wire)를 삽입, 칼라를 세웠을 때 휘거나 접히
지 않는다 •그레이코트는 버튼이 달린 서브 칼라
를 달아 목 부위의 바람 침투를 완전하게 차단 •
코트(외피) 소재는 구김으로부터 자유로운 메모리
원단 •이너 다운코트에는 솜털 90 : 깃털 10의 덕
다운을 160g 충전 •75 Denier의 고밀도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 윈드 브레이킹 기능 극대화 •
총 기장 91cm(105 기준)로, 허벅지까지 내
려오는 전형적인 겨울 코트. •코트 뒷면
의 하단은 트임을 주고 그 중앙에 스냅버
튼을 배치. 버튼을 닫아 단정한 스타일, 열
어 활동성 넘치는 스타일로 착용 •트렌치코
트(외피)와 이너 다운코트(내피)는 10개의 스냅
버튼으로 연결 •지퍼와 스냅버튼을 이용해 이중
으로 여밈 •메인 슬랜트 포켓에 원단을 덧대어 깔
끔하게 마감(패치포켓 타입) •메인포켓의 깊이가
30cm 이상으로 손을 찔러넣기 좋다 •메인지퍼는
유광 메탈 •메인코트(외피) 500g, 이너 다운코트
540g(총중량 1,040g) •이너 다운코트도 단독으
로 착용 가능 •코트의 앞뒤판 모두 7단으로 퀼팅
처리해 덕다운의 쏠림을 막았다 •목덜미에 보온
성이 뛰어난 플리스(fleece) 원단을 덧대었다 •포
켓은 겉면 2개, 안쪽 2개

※칸타 리브레(Canta Libre) : 자유를 노래하다

14

제이미파커스 칸타 리브레(Canta Libre)
소재 메모리 원단(75 denier Nylon), 폴리
충전재(이너코트) 덕다운(솜털 90 : 깃털10)
중량 내피 540g/외투 500g 색상 블랙, 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430,000
제품신청 1544_9718

1155

패딩대첩, 최후의 승자

정장처럼 말쑥한 젠틀패딩이 남자들을 사로잡는 중 마침내 후줄근한 패딩에서 탈출했습니다 종래의
패딩점퍼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입니다. 정장처럼 말쑥하게 빠진 패딩, 이른바 젠틀패딩입니다. 이
차림 그대로 출근할 수 있습니다. 모임에 나갈 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살펴보시죠. ①정장을 방불케
합니다. 정장처럼 날이 바짝 선 패딩점퍼입니다. ②볼륨이 풍부하고 입체감이 넘칩니다. 앞뒷면
26개의 블록에 발열 패딩을 투입해 팡팡하게 처리했습니다. ③전면의 저 멋진 주름들은 사선으로
퀼팅한 라인들입니다. 16개의 세련된 패딩블록이 시선을 장악합니다. 뒷판은 또 다릅니다. 가로로
길게 10개의 직사각형 수평블록이 안정감을 줍니다. ④센스 넘치는 소매를 보세요. 시보리 같은 것
달지 않고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보온력이 뛰어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자아냅니다. ⑤목덜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정전기가 일거나 때가 타서 맨질맨질해진 나머지 불쾌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특수한 메쉬원단을 덧붙였습니다. 미끄러운 느낌 없이 언제나 안정감 넘칩니다. ⑥포켓도 근사합니다.
사선으로 아름답게 절개해서 포켓을 만들고 스토퍼가 달린 메틸지퍼를 달았습니다. ⑦위에서 아래로
점퍼를 가르는 메인지퍼 라인을 인조가죽으로 처리해 한껏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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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젠틀패딩 2019
소재 폴리, 발열 압축패딩
중량 750g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네이비, 와인

회원가 ₩87,000(3점 구입시
₩261,000 → ₩2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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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비스코스 터틀넥
소재 비스코스 레이온, 폴리, 나일론

중량 400g 사이즈 95~110
색상 다크카키, 다크와인

회원가 ₩76,000(2점 구입시 20%
할인 ₩152,000 → ₩121,6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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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B급 터틀넥을?

특A급의 장점 죄다 갖추고도 … 특히 옷이 축 늘어지지 않아 너무 좋다니까요

이 센시티브한 터틀넥 셔츠는 캐시미어나 울(wool)로 만든 A급이 아닙니다. 레이온을 베이스로 제작한 B급입니다.
때로는 B급이 A급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터틀넥이 그렇습니다. 이미 눈썰미 좋은 사람들이 이걸 입어보고선
다들 “옷이 처지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캐시미어 같은 최고급 소재 터틀넥은 반드시 늘어지고 매번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등 관리가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이 셔츠는 변형이 없습니다. 아무리 막 입어도 팔꿈치가
튀어 나오거나 해지지 않습니다. 관리하고 말 것도 없이 그냥 세탁만 해서 입으면 됩니다. 촉감도 A급의 뺨을 때립니다.
요즘은 워낙 섬유직조 테크닉이 뛰어나 비스코스 레이온을 혼방한 소재는 울이나 캐시미어보다 촉감이 더 좋습니다.
맨살에 입어도 부들부들하고 포근합니다. 부담 없이 막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보온성은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보다 얇으면서도 따뜻한 옷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신축성은 특A급입니다. 비스코스 레이온에 신축소재를
대폭 가미해 사방으로 마음껏 신축하기에 어떤 체형도 커버합니다. 게다가 가격은 저렴합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B급
터틀넥의 존재이유! 잘 알다시피 터틀넥 셔츠는 겨울 옷 중에서 코디네이션의 제왕입니다. 터틀넥이 안 어울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상의든 하의든 어떤 옷을 함께 입어도 무방합니다. 별 신경 쓰지 않고도 준수한 차림으로 나타나는 가장
쉬운 방법, 터틀넥을 입는 것입니다. 진한 와인색과 진한 카키색을 한 쌍으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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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버닝셔츠
색상 와인, 네이비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2점 구입시 20%

할인 ₩156,000 →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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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붙인 셔츠, 주문폭주! 이 셔츠가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유는 비단 뜨거울
뿐만 아니라 남자들을 깔끔한
인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바탕사진은 이 셔츠 안쪽에
달린 털의 실제 모습.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단아한
귀족의 셔츠에 통째로 털을 붙이다

기하학적 패턴이 수놓아진 저 스마트한 셔츠
속에 털이 숨겨져 있을 줄 누가 알겠는가!
보드라운 밍크 터치의 부들부들한 잔털들이
셔츠 속에 통째로 깔려 있다. 거칠고 두꺼운
털이 아니라 한없이 부드럽고 가는 털이다.
원단을 긁어 털 효과를 낸 것이 아니다.
아예 털을 갖다 붙인 것이다. 열기를 품은
잔털들이 속살을 애무하니 어찌 달아오르지
않겠는가! 촉감은 말할 것도 없이 좋다.
속살에 착 안기는 털의 느낌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겉감의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도
일품이다. 셔츠의 구석구석에 흐르는
온화한 분위기에 풍부한 볼륨감은 이
셔츠를 입는 사람을 더욱 있어 보이게
한다. 딱 봐도 “이건 좀 뜨겁겠구나” 싶다.
그럼, 얼마나 따뜻할까? 왼쪽 사진을 보자.
여러 벌 껴입을 필요 없다. 내복도
필요 없다. 저렇게만 입어도 거뜬하다.
저 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기만 하면 눈밭을
뒹굴어도 끄떡없다. 장점은 계속된다.
탄력이 팡팡하다. 셔츠에 신축소재를
대량 함유시켜 마음껏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최상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스타일은 단정하기
그지없다. 사진처럼 정장셔츠 위에
털 달린 이것을 덧입으면 타인의
시선에 당신의 스마트한 모습이
포착된다. 한량없이 부드럽고
뜨겁기까지 한 이 셔츠에 매료된
나머지 집에서도 이걸 벗지
않을 것이다. 입어라, 가서
당당히 겨울을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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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스위스 커넥션
소재 양모, 폴리 극세사 양모, 폴레우레탄

중량 650g 색상 레드와인, 네이비
사이즈 95~110 회원가 ₩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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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화력! 셔츠 사상 전대미문의 화력! 통째로 깔린 털의 품에 안긴
양털 셔츠 당신은 혹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진다.

중년의 몸에서 내복을 벗겨내려는
제이미파커스의 집요한 노력

친구가 말했다. 겨울엔 고개를 숙이라고. 우리도 이젠
어쩔 수 없다고. 그래서 내복 입고 웅크린 채 계절로부터
도망친단 말인가! 한겨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개를
바짝 쳐들고 스무스하게 걷는 남자들을 우리는 사랑한다.
여기 중년 남자로 하여금 내복을 내던지게 하는
양털셔츠가 있다. 앞의 털 달린 셔츠와 같은 시리즈다.
안쪽에 통째로 갖다 붙인 털은 동일하다. 겉감이 다르다.
비가 내리듯 위에서 아래로 그어진 검고 굵은 선들이
인상적인 이 셔츠의 겉감은 양모 혼방이다.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며 신축성이 좋다. 맨살에 입어도
열기를 한껏 뿜어내는 이 셔츠의 뜨거움에 대해선
더 논할 게 없다. 양모의 한없이 포근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손끝으로도 그 부드러운 맛이
전해진다. 어깨선을 타고 흐르는 두 줄의 노란
스티치 라인이 셔츠의 기품을 한껏 올려준다.
가슴에는 이 셔츠의 이름 ‘스위스 커넥션’을
상징하는 크로스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 셔츠를
입고 겨울을 걸어가는 당신의 실루엣은 젊은
그들만큼이나 아름답다. 스웨터의 풍부한 질감을
훔친 이 셔츠는 방한점퍼는 물론 정장재킷과도
잘 매치되며, 실내에서 외투를 벗었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상반신의 자태는 사뭇
풍요롭다. 양털 속에 포근하게 싸인 당신,
이 겨울에 안전하게 지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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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한 장 안 쓰겠다고
결심했어도 이 겨울바지만큼은

입수해야 하는 이유는?
이렇게 따뜻한 바지는 세상에
없다. 게다가 당신의 품위를

일절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정장으로, 캐주얼로, 아웃도어로

무제한 착용하는 지상
최고의 겨울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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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 바지의 한국 대표

입어본 사람들은 말하죠.
“이런 바지는 보다보다 처음이다.”

겉은 정장바지, 속은 침낭!

세계 10대 혁신원단인 美 인비스타 코듀라로 제작, 털을 붙인 혹한기 바지 기능성 정장바지
‘제이미파커스 G5’의 안쪽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강바지, 제이미파커스 G5 수퍼 코듀라의 2019 혹한기 모
델이 막 출시되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따뜻하고 스타일 좋은 G5에 털을 붙 통째로 털을 입히다.
였습니다. 영하 15도를 거뜬하게 커버합니다. 바지에 털을 일으킨 정도
가 아니라 통째로 털을 붙인 것입니다. 활동성을 고려해 종전 모델과 25
달리 가는 털을 붙였습니다. 거추장스럽게 내복을 입을 필요가 없
습니다. 맨살에 이 바지를 입으면 안감에 붙인 털들이 당신을
지켜줍니다. 보들보들한 털들이 살결을 애무하면서 거침없이
열기를 토해냅니다. 안쪽은 털바지. 바깥쪽은 말끔한 기능성
정장바지입니다. 명성 높은 제이미파커스 G5 혹한기 모델
에 통판으로 털을 입힌 겁니다. 화력은 말할 것도 없고 감
촉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거칠지 않습니다. 살
랑거리는 봄바람 같습니다. 게다가 신축성도 탁월해
몸을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겉감은 미국
듀폰사에서 개발, 인비스타에서 생산하는 세계 최
강 코듀라 원단입니다. 그리고 이 바지는 정장, 세
미정장, 아웃도어, 캐주얼의 구분이 없습니다. 이
바지 하나로 모든 용도를 커버합니다. 구겨지지
않고 늘 반듯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방수능력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보온력은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색상 블랙, 네이비 사이즈 30~40
혹한기(수퍼스타) ₩148,000 봄가을 ₩1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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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털 롱 머플러

부드럽게, 더 부드럽게! 어린 양털에서 다시 털을 일으켜 제이미파커스 램스울 롱머플러
부드러운 질감을 극대화시킨 특제 롱 머플러 소재 램스울 100%(생후 6개월
미만의 어린 양털을 기모 가공)
태어난 지 6개월 미만인 어린 양의 털을 깎아 직조 과정에서
더 부드럽게 다듬은 머플러다. 어른 양털보다 훨씬 가늘고 부드러운 무게 230g 규격 2m(길이)×45cm(폭)
어린 양털(램스울)로 직조한 원단을 워싱(washing) 처리한 다음 색상 네이비, 그레이, 그린, 레드와인
다시 털을 일으켜 부들부들하게 만들었다. 어린 양털에서 뽑은
원사(原絲)는 워낙 가늘고 부드러운데, 이걸로 원단을 직조하여 회원가 \88,000
다시 털을 일으켰기에 부드러운 질감이 절정에 이르렀다. 제품신청 1544_9718
길이가 2m나 되는 롱 머플러이기에 코트에 길게 늘어뜨려
매거나 한두 번 감아서 착용할 수 있다. 원단이 늘거나 27
줄지 않고 오랫동안 머플러 본래 형태를 유지한다. 표면에
은은한 광택이 돌고, 정전기도 일지 않는다. 머플러의
양쪽 끝에 46개의 술을 달아 멋을 냈다. 색상은
네이비, 그레이, 그린, 레드와인 등 4종.

최강 화력, 절정의 디자인, 감각과 보온의 앙상블!
겨울 남자 뒤흔드는 역대급 조끼 강림하다

보온 성능과 미학적 완성도에서 공히 절정에 오른 방한조끼가 나간다.
본지에만 등장하는 독창적 아이템으로, 이 조끼를 차지하는 남자는

친구들의 시선을 가로챈다. 화력을 책임 보장한다. 발열 패딩을 240g,
팡팡하게 채워 넣었다. 조끼에 볼륨이 넘친다. 지퍼를 끝까지 잠그면
목까지 완벽하게 보호한다. 질서 정연, 구석구석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한 채의 집을 보는 듯하다. 조끼 전체가 7개의 레이어로 구획되어
고밀도 발열패딩이 균일하게 채워졌다. 두드러진 입체감은 확실한
매력 포인트. 어깨 부위의 절개면적을 넓게 잡아 팔을 스무스하게

움직일 수 있게 했다. 앞판, 뒤판, 옆판 등 총 4개 면을 접합하는
입체적 조립으로 배가 나온 사람, 마른 사람 등 상체의 핸디캡을
커버해준다. 양쪽 포켓과 허리에 밴드를 부착해 기능성과 멋을
함께 살렸다. 어깨와 측면 절개 부위에 파이프를 달아 입체감을
드높였다. 겨울철의 실내 캐주얼로, 업무용 조끼로, 외투 속에

받쳐 입는 방한조끼로 다양하게 활용한다. 이 조끼를 입고
나타난 당신, 열기와 함께 센스가 묻어난다.

제이미파커스 레지스탕스
소재 폴리, 고밀도 발열패딩
보온재 함량 240g(105 사이즈 기준)
색상 블랙, 그레이 사이즈 95~110
무게 470g 회원가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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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폭발!
입체 설계 조끼

지적 매력으로 가득한 이 조끼를 걸치면 누구든
한 스타일 나오는데, 그 비밀은 입체 조립에 있다.
이 조끼는 앞면과 뒷면을 붙인 게 아니다. 앞면, 뒷면에
옆면까지 따로 만들어 조립했다. 이 같은 입체적 조끼는

배가 나온 사람, 마른 사람 등 상체의 핸디캡을
커버해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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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백화점을 다 뒤져도 찾아볼 수 없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다운 슬라이싱
정장조끼

덕다운을 슬라이싱해 채워 넣은 얇은 정장조끼가 외투의
방한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나이스한 스타일을 보장해준다

•솜털 80 : 깃털 20 비율의 덕다운을 얇게 져며 전후면 56개 블록에
균등하게 채워 넣은 정장 방한조끼 •다운을 백(bag)에 넣어 채웠기에 털이
빠져나오지 않는다. •재킷 속에 받쳐 입는 이 한 장의 얇은 조끼가
방한력을 대폭 증가시킨다. •목이 답답하지 않고 셔츠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V넥 타입으로 제작 •후두둑 열리는 초경량 초간편 스냅버튼을
달아 입고 벗기 편하다. •밑단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편안한
인상을 준다. •육안으로 거의 식별되지 않는 버티컬 히든 포켓(메인
포켓)을 달아 깔끔한 인상을 준다. 포켓은 18×26cm로 넓고 깊게 만들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수납 •안쪽에 문고판 책 크기의 별도 포켓을
설치 •뒷단 양쪽에 5cm 길이의 트임을 둬 활동성을 보장
•구김 없이 언제나 반듯한 메모리 원단으로 제작
•총 중량 250g의 경량급 슬림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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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캐스터(Caster)
소재 기능성 Nylon, 8:2 덕다운 패딩

중량 250g 색상 블랙, 네이비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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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Montpellier)
소재 레이온, 폴리에스터 중량 850g
색상 네이비 체크, 그레이 체크
사이즈 95~110 회원가 ₩1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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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매진임박! 스타일 좋은 겨울콤비

싸게 샀는데도 잔뜩 돈을 지른 옷보다 훨씬 값어치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이 재킷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겨울옷은 이런 겁니다. 재킷 하나만 걸쳐도 따뜻하고 포근해야 합니다. 신경 쓰지 않고 막 입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비싼
옷 사서 구겨질까 더러워질까 신경 쓰면 결국 그 옷 몇 번 못 입게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셔츠 위에라도 걸치기만
하면 말쑥한 재킷이라야 합니다. 게다가 겨울 내내 마르고 닳도록 입고 초봄에도 활용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만약 가격조차 훌륭하다면 금상첨화! 이 겨울 콤비재킷이 바로 그런 옷입니다. 보온성, 활용성, 간편성, 뛰어난
가성비 등… 모든 조건을 다 갖췄습니다. 좌우의 재킷 두 종을 함께 구입하시면 따뜻하고 간편하고 간지 나게
겨울을 넘길 수 있습니다. 속에 티셔츠든, 도톰한 스웨터든, 정장셔츠든 상관없습니다. 뭘 받쳐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캐주얼과 세미정장 모두를 커버하는 콤비재킷입니다.
천연 유래섬유인 레이온과 폴리에스터를 혼용한 원단으로 제작해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습니다. 게다가 얼마나
저렴합니까. 부담이 없으니 더 자주, 더 막
입게 됩니다. 스타일은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으며, 언제 어디서라도 당신의
품격을 살려준다는 것을 제이미
파커스가 보장합니다. 다시
말해 이 재킷을 구입하는
것은 올 겨울 최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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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효과!
신기한 속옷

만약 이렇게만 입어준다면 어떤 경우에도
춥지 않다는 것을 고객체험으로 증명!

긴 얘기할 것 없다. 우측 사진처럼 입으면 당신은 뜨거워진다.
남들은 파카를 뒤집어쓰고도 춥다고 아우성이지만, 당신은 얇게 입고도
당당해진다. 이 획기적인 방한 아이템의 이름은 ‘핫스판’. 손에 쥐면
단 한줌에 불과하지만 두터운 스웨터보다 따뜻하다. 그 이유가 있다.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기 때문이다. 신체를 압박하지 않고, 아주
기분 좋게 착 달라붙는다. 착용 시 핫스판과 피부 사이에 빈틈이 없다.
당연히 체온이 저축된다. 신체의 열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더욱 달궈진다. 핫스판 안쪽에 달린 미세한
털들이 피부와 마찰하면서 열기를 증폭시킨다. 더구나 두껍고
무거운 내복이 아니다. 얇고도 가볍다. 착용하면 마치 피부에
얇은 막을 입힌 듯하다. 게다가 스타킹처럼 마음껏 늘어났다가
타이트하게 원상 복귀한다. 가령 사이즈가 105인 사람이
95 사이즈를 입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 핫스판과
당신은 혼연일체가 된다. 당신의 근육과 관절이
움직이는 대로, 그대로 따라서 움직인다. 달리기를 하든
물구나무서기를 하든 상관없다. 모든 신체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준다. 기분 좋게 착 달라붙기에, 겉옷을 입었을 때
스타일이 산다. 위아래 한 벌로 입으면 그야말로 완벽!
춥다는 소리 절대 안 나온다. 셔츠만이라도
입어보라. 이 겨울에 펄펄 날게 된다.

제이미파커스 핫스판 2019
사이즈 상의 95~110 하의 M, L, XL, XXL
셔츠 \39,000 팬츠 \35,000
상하의 세트 ₩74,000 → ₩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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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판 상의

이 셔츠와 팬츠는 핫스판 하의
무제한으로 신축하기에
훨여버씬입러한틸사으효겨벌후벌진수면과달울핫끈을껴처적것라있한아핫스후입럼바이은입붙다파무제스판끈는지다고어핫.로리하판발두는하.열것스부늘그(마추터하의을보판이터맨과치워위운의는다을살발우도땅에)내히옷에다입생위리의터복당겉을리고시아를바를당차옷에켜좀래로그지하이을튼로바최켜입게위가입것싹악준는에었난처의다것으입다럼.과는.면…
어떤 체형도 커버 35

한국 섬유과학의 쾌거!
어떤 경우에도 훼손되지 않고
인간의 모든 동작을 받쳐주며,

따뜻하고 스타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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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기적!
수퍼 트레이닝

모든 기능성을 총망라한 이 아이템은
비바람이 몰아쳐도, 눈보라 속에서도
당신의 모든 퍼포먼스를 책임 보장

①어떤 환경에서도 훼손되지 않는 원단으로
제작한 강력한 트레이닝. ②가볍고도 탄성이

뛰어나 신체의 모든 활동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③겉감과 안감 사이에 특수필름을
삽입, 눈과 비바람을 막는 강력한 트레이닝
웨어로, 가을~겨울~봄까지 착용. ④벙벙하지
않게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슬림핏으로

설계, 캐주얼 스타일로 디자인한 멋진
트레이닝 웨어. 운동복으로는 물론 실내복,
일상 생활복으로도 착용 가능. ⑤고탄성

원단을 사용, 신체의 모든 움직임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⑥어떤 경우에도
구겨지지 않으며, 원상회복력이 탁월해
무릎이 나오거나 팔꿈치가 늘어나는 일이
없다. ⑦옆쪽 라인을 대각선 방향으로
분할, 접합하는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상체의 움직임이 원활하고 배가 나와
보이지 않게 했다. ⑧지퍼가 닫히는 끝부분에
지퍼 덮개를 달아 지퍼로 인해 피부가
긁히는 일이 없다. ⑨하의의 허리 부분에 너비
4cm의 탄력 좋은 밴드와 스트링을

달아 자기 사이즈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

제이미파커스 파토스(Pathos)
소재 기능성 폴리에스터(발수코팅 및

방수필름 부착) 색상 블랙 사이즈
상의 95~110 하의 30~40

상의 \73,000 하의 \57,000
상하의 ₩130,000 →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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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산에 안 갑니까?

겨울에 야외에서 끔찍한 일 안 당하려면 … 막강화력의 이 셔츠를!

겨울에도 몸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을 위해 나왔습니다. 아웃도어 전용 셔츠입니다. 이 셔
츠 안에도 털을 숨겨놓았습니다. 보들보들한 잔털들이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 후끈후
끈한 열을 발생시키고 지속시켜 줍니다. 포근한 촉감까지 덤으로 준비했습니다. 외투
안에 여러 겹 껴입을 걱정 없이 이것 하나로 충분합니다. 각이 잘 잡히는 튼튼한 겉감
을 사용해 옷을 입었을 때 흐물흐물하거나 구김이 가지 않고 처음 입은 그 상태 그대
로의 맵시를 유지합니다. 흡습성이 낮아 눈을 맞아도 금방 마릅니다. 여기에 신축
성 좋은 소재를 가미해 움직이는 데 어떤 불편함도 없어 겨울철의 모든 야외활동에
최적입니다. 이 셔츠가 꼭 필요한 이유 ①찬바람을 막는다. 섬유조직이 치밀해 찬바
람이 들어올 틈이 없다. 방수 성능이 탁월해 눈이 와도 끄떡없다. ②아무리 격렬
하게 움직여도 훼손되는 일이 없다. 구겨지지도 않을뿐더러 워낙 내
구성이 강해 5년을 입어도 멀쩡하다. ③털 달린
안감을 붙여 화력이 좋다. 이 셔츠 위에 아웃
도어용 방한 점퍼를 걸치면 겨울철 산행
이나 스포츠 활동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이미파커스 FX
소재 기능성 Nylon, 폴리우레탄

※안감에 가는 인조털 부착
중량 300g 색상 블랙, 브라운
사이즈 95~110 회원가 ₩63,000

38 제품신청 1544_9718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막 입는 기능성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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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저지(Jersey)팬츠
소재 면 92%, 스판덱스 8%
사이즈 30~40 색상 블랙, 블루
회원가 ₩98,000 ※실내복,
운동복, 캐주얼 바지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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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바지가 있어?
활용도 대박!

집에서 쉴 때, 밖에서 운동할 때, 간편한 멀쩡한 남자의
나들이는 물론 심지어 캐주얼 바지로도 활용! 스타일을 말아먹는
추리닝이나 파자마 대신
청바지처럼 생긴 저 바지는 청바지가 아니다. 이 바지를 입으면
그렇다고 트레이닝복도 아니다. 청바지와 날아갈 듯 편하면서도
트레이닝의 딱 중간에 위치한 저지(Jersey) 폼이 좋고, 외출해도
팬츠이다. 청바지하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다. 그 점에선 트레이닝에 전혀 무방하다.
가깝다. 그러나 스타일은 운동복이 아니라
캐주얼이다. 그 활용도가 놀랍다. 일절
신체를 압박하지 않고, 무제한 신축성을
자랑하며 땀을 잘 배출시키기에 운동복으로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실내복으로는
그야말로 제격이다. 집에서 트레이닝이나
파자마를 입는 것과 저지팬츠를 입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우선 남 보기에 좋다.
말끔한 캐주얼 바지 스타일이기에, 집안에서
저걸 입고 있으면 반듯한 모습이 나온다.
그런가 하면 저 바지 그대로 입고 운동을
할 수 있다. 일명 ‘저지(Jersey)’ 원단은 본래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유니폼으로
개발된 소재이다. 더욱 좋은 것은 이 소재는
청바지의 데님과 외관이 유사하고, 실제
청바지처럼 워싱 가공되어 활동성 좋은
캐주얼 바지로도 활용된다는 점이다.
허리에 신축밴드를 달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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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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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핫코튼
소재 수퍼코튼 97%, 스판덱스 3%
특징 트윌직조, 바이오워싱 처리
색상 ①다크 네이비 ②레드와인
사이즈 30~40 할인특가 ₩128,000

→ ₩89,600(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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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력이 두 배가 넘는
이 면바지를 아시나요?

겨울 면바지에 가는 털을 압착, 뜨거운 면바지가 가볍기까지

정장 감각의 중년 면바지에도 털을 붙였습니다. 아주 가는 털을 압착방식으로
바지 원단에 붙였습니다. 하체를 움직일 때마다 바지에 붙어 있는 털이

다리와 마찰하면서 열기가 발생합니다. 걸으면 걸을수록 온기가 더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털이 붙었다고 해서 불편함은 조금도 없습니다. 원단의
신축성이 좋아 몸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방한력이 일반 겨울 면바지의
2배나 됩니다. 도톰한 코튼 원단에 털을 붙였으니 무겁고 답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가볍고도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합니다. 경량 보온소재로
털을 직조하고, 원단에 신축소재를 포함시켜 경량성과 활동성을 보강했기

때문입니다. 바지의 라인에도 주목하세요.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일자로 똑 떨어지는 전형적인 스트레이트 팬츠입니다.
베이직 핏으로 설계해 깔끔하면서도 다리가 곧아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체형에 관계없이 입을 수 있으며 어떤
스타일로도 쉽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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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생폼사
뽀대작렬!

겨울코트의 수퍼스타!
두 벌을 한 벌로 엮은 희대의
듀얼 트렌치코트

시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대 반전의
겨울 트렌치코트입니다. 우측 사진은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처리한 캐주얼 감각의
트렌치코트입니다. 이 코트를 뒤집어 입으면
놀라운 반전이 펼쳐집니다. 좌측면을 보십시오.
저렇게 정장 감각의 울코트가 등장합니다.
두 코트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나 저렇게 완벽하게 한 벌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어떤 쪽으로 입어도 멋집니다.
이 코트는 팔과 몸통의 두께가 다릅니다.
팔을 몸통보다 더 얇고 가볍게 처리해 활동성을
강조했습니다. 코트를 좀 더 얇게 만들어
늦가을이나 초봄에도 입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여기 실린 두 장의 사진은
블랙&그레이 색상의 코트입니다. 우측면은
퀼팅 처리한 블랙 코트이며, 좌측면은
양모로 처리한 그레이 코트입니다.
물론 좌우면은 두 벌이 아니라 한 벌의
코트입니다. 어떤 쪽으로 착용해도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제이미파커스 몬테로사(Monte Rosa)
색상 블랙&그레이 일체형 소재 양모(wool), 압축패딩
사이즈 95~110 30% 할인특가 ₩420,000 →
₩294,000 ※블랙&블랙 색상은 뒷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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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몬테로사(Monte Rosa)
색상 블랙&블랙 일체형
소재 양모(wool), 압축패딩
사이즈 95~110 30% 할인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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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그레이 색상은 앞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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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의 일대충격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모든 겨울코트가 브랜드만 다를 뿐
그게 그거지만 이것은 시중의 잡다한
코트들과 차별화, 시선을 독점!

여기 제시된 두 장의 사진은 듀얼 트렌치
코트의 <블랙&블랙> 모델로, 역시 두 벌이
아닌 한 벌입니다. 코트의 정장 면은 천연
양모(wool) 80%에 여러 원사를 함께
직조하여 압축시킨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보온성이 탁월하고 정장코트의 분위기가
배어 있습니다. 직조 후 압축공정을 거친
원단으로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정장 면을 뒤집어 입으면 극적 반전이
펼쳐집니다. 전체를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처리한 근사한 캐주얼코트가 등장합니다.
정장 면과는 전혀 다른 옷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색적인 코트입니다.
팔과 몸통의 두께가 다르고 색상도 서로
다릅니다. 팔을 몸통보다 얇게 처리해
활동성을 강조했고, 팔과 몸통의 색상 및
패턴을 달리 적용하여 코트의 리듬을
살렸습니다. 이처럼 혁신적 디자인을
채택, 시중의 겨울코트들과 완전히
차별화시켰으며 코트 전반에 활기가
넘칩니다. 버튼도 눈여겨보십시오.
버튼은 코트에서 완전히 분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코트를 착용하는
방향에 맞게 버튼을 다시
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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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S%ALE

구스다운 세미정장

코트나 파카 안에 받쳐 입을 수도

중년 남자들의 가장 보편적인 겨울 아이템 중 하나인 구스다운
패딩재킷에 한껏 센스를 불어넣은 작품으로, 특히 칼라를
로만타입으로 처리해, 이 재킷 위에 코트나 파카를 덧입기
좋게 배려했다. 초경량 재킷으로 초봄까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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