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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2 06:09:04

2018_5월호

2018_5월호

20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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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늘구멍 수만 개 무중력 셔츠

기능성과 스타일의 쾌거! 구름 위에 앉은 듯, 무중력의 편안함을 선물하는 셔츠. 제이미파커스 크레타(Creta)
울퉁불퉁 고슬고슬 선들선들 … 서늘해지고 땀을 찍어내는 효과는 즉시적. 소재 기능성 폴리 100%

①무제한 공기소통 셔츠에 수만 개의 바늘구멍이 뚫려 있다. 그 구멍으로 바람이 들락거려 색상 다크네이비, 블루, 와인
시원하고, 땀 차지 않는다. 하지만 속살은 비치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 ②극초박 초경량 기능성 극초박, 초경량, 속건,
종잇장처럼 얇고(0.2mm), 민소매 런닝셔츠처럼 가벼워(138g) 여름바람에도 휘날리는 쿨셔츠다. 신축, 통기성 사이즈 95~110
③울퉁불퉁 섬유조직의 쾌적효과 사진으로 셔츠의 표면을 보라. 저렇게 얇은 셔츠가 울퉁불퉁
요철(凹凸) 조직을 띠고 있다. 원단을 기계로 찍어 눌러 연출한 엠보싱 효과가 아니라 아예 회원가 ₩78,000
원단을 울퉁불퉁하게 직조했다. 그래서 셔츠와 피부 사이에 간격이 있어 서로 들러붙는 일이 제품신청 1544_9718
없다. ④고슬고슬 청량셔츠 땀이 쏟아지는 한여름에도 끈적거리거나 들러붙지 않고 언제나 www.jparkers.co.kr
고슬고슬, 기분 좋은 착용감을 선사한다. ⑤쾌속건조 물에 젖어도 순식간에 마른다. 수분을
싫어하는 혐수성(嫌水性) 원단인데다, 얇고 가벼우면서 구멍까지 뚫려 있기 때문이다. 1
⑥신축셔츠 이 셔츠는 대각선 방향으로 신축성이 작용한다. 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셔츠다. ⑦프리 스타일 이 셔츠의 활용도는 전방위적이다. 캐주얼 셔츠로는
물론 세미정장 대용으로, 아웃도어 셔츠로도 착용할 수 있다.

한국 여름바지 사상 최고 가성비의
충격적 아이템 등장. 촉감의 충격, 신축성의 충격,

청량감의 충격, 스타일과 가격의 충격!

이 바지가 눈에 띄면 즉시 찍어두는 게
좋겠습니다. 보는 눈이 다 비슷해서 뭐가 좋은지
직감적으로 알아챕니다. 아직 공식 출고 전이지만
매장 전시품을 보고 이미 많은 분들이 구입했습니다.

충분한 양을 준비했지만 워낙 탁월하기에
언제 재고가 바닥날지 모릅니다.

황제의 품질, 서민의 가격

어떻게 좋은지, 단적으로 몇 가지 말씀 드리죠.
모든 남자들이 원하던 꿈의 촉감을 선물합니다.
서늘하면서 아삭아삭하기 그지없습니다. 금속성의
서늘함이 아니라 포근하고 부드러운 성질의 서늘함
입니다. 결국 몸에 전해지는 촉감이 품질을 결정하게
마련인데, 그 점에서 이 물건은 여름바지 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얇고 가벼운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을 드립니다. 이 바지 입고
여름거리를 활보하면 찰랑찰랑합니다. 신축성은
말도 못합니다. 파워 스트레치(strech)라고 해서,
스판덱스 함유율 19%로 여름 바지가 도달 가능한
신축성의 최대치입니다. 가성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바람이 술술 통하니 땀 찰 일 없습니다.
활용도는 전방위적입니다. 정장으로 입든, 캐주얼로
입든, 등산바지로 입든 자기 맘입니다. 어떻게

입어도 청량감과 활동성, 촉감과 스타일을
보장합니다.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탁월합니다.

게다가… 허리춤에 고탄력 미니벨트를
내장해 식사 후 허리가 늘어나도 그 사이즈에
딱 맞게 자동조절됩니다. ※이와 동일한 구조를

채택한 여름 면바지 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설명했으니 참조하십시오 → p.23

2

그거토의록횡원재했에던가완까전운무초결이여스름! 바지

제이미파커스 X5 싸다고 사는 것이 아니죠
소재 스판덱스 19% 함유, 기능성 폴리
색상 블랙, 그레이, 네이비 사이즈 30~40 때로는 몇 만원 짜리가 몇 십만원
특징 초신축 소재, 고탄력 터널벨트 내장 짜리를 이겨먹기도 합니다. 이 바지가

제품신청 1544_9718 바로 그 경우입니다. 기능성과
스타일,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78,000 이 바지에 가격을 10~20만원
더 붙여서 백화점에 걸어놓아도
www.jparkers.co.kr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그런 바지이기에 저희 고객들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3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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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발효액

50여 가지 진기한 산야초를
7년 이상 발효시킨 효소원액으로,
물에 풀어서 마십니다.

■회원가 ₩48,000(750mL)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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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슈혼

최상급 소가죽을 무두질해 엠보싱
공법으로 악어가죽 패턴을 입힌

럭셔리 구두주걱입니다.

■회원가 ₩58,000(블랙/브라운)
4

제이미파커스 그에랑 썬스틱

기능성 자외선 차단, 보습, 미백, 주름개선 등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 PA++++
제형 투명하고 단단한 스틱 타입 용량 18g
회원가 1개 ₩23,000, 2개 \39,000
제품신청 1544_9718

썬크림의 모든 불편함을 제거한 자외선 차단제

하얀 자국 절대 없다
초간편 스틱

번들거림도, 끈적거림도, 흘러내림도 없다
이것은 크림이 아니라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지금까지 썬크림은 바르는 그 자체가 번거로웠다. 그러나 이
썬스틱은 손바닥에 묻힐 필요 없이 스틱을 그대로 얼굴에 바르면
된다. 일반 썬크림처럼 번들거리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하얀
자국도 절대 없다. 썬스틱을 바르자마자 피부에 투명한 코팅막이
형성된다. 이 코팅막이 자외선을 차단한다. 어떤 피부 타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산뜻하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 PA++++.
이것은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을 50분의 1 이하로
줄여준다는 의미다. 이 자외선 차단제에 방수 기능을
덧붙였다. 땀이 흘러 내려도 자외선 차단 코팅막이
지워지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 보습, 미백,
주름개선 효과도 있다.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라

여행용 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55

6

위대한
여름재킷

2018

깃털처럼 가볍고 포근하며, 제이미파커스 리스펙트
청량음료처럼 시원한 소재 발수처리 기능성 폴리
여름재킷입니다. 표면에는 특징 방수, 경량성, 통기성
은빛 실들이 여름날의 중량 360g 색상 다크그레이, 블루
가랑비처럼 우아하게 내립니다. 사이즈 95~110 회원가 ₩248,000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배인
이 재킷에는 수만 개의 구멍이 제품신청 1544_9718
있어 바람이 들어와 땀을 싣고
빠져 나갑니다. 그 이름 헛되지 ※다음 페이지로 이동 →
않게 갖은 디테일을 살려
최고로 만들었습니다.
제이미파커스 리스펙트,
존경하는 당신께
바칩니다.

7

여름재킷의 잭팟이 터지다!

숨을 쉽니다, 깃털처럼 포근합니다
아찔한 여름재킷입니다. 당신은 시원하고
촉감 좋고 생동감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이 재킷에 매료될 것입니다. 우선
깃털처럼 가볍고 포근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무게는 360g으로, 티셔츠 한 장 정도입니다.
원단은 일절 거칠거나 딱딱한 기운 없이
한없이 부드럽습니다. 게다가 이 재킷은
숨을 쉽니다. 아주 작은 구멍들이 무수히
뚫려 있습니다. 환풍구가 달려 있는 셈입니다.
원사를 교차시켜 직조하면서, 그 교차점마다
0.5mm 크기의 공기구멍을 만든 것입니다.
그 작은 구멍들로 바람이 들어와 땀을 싣고
빠져 나갑니다. 또한 이 공기구멍들은 재킷에

입체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재킷의
활달한 느낌은 그 때문입니다.

은빛 원사를 섞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청량감 넘치는 매력의 이 여름재킷은 마치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화사해보입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좌측은 블루, 우측은

그레이가 기본 컬러입니다. 두 재킷 모두
위아래로 희끗희끗한 줄이 보입니다. 기본
컬러에 별도로 은빛 원사를 더해 직조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본래 색상이
톤 업(tone up)되어 화사한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재킷 뒷단은 정 중앙에서 22cm를 절개한

트임을 주어 활동성 넘치게 했습니다.
메인 버튼은 두 개, 양 소매에 4개씩 서브
버튼을 달았습니다. 칼라는 V자로 파낸
노치드 타입이며, 메인포켓에는 플랩(덮개)을
달고, 브레스트(가슴) 포켓에는 스티치로

악센트를 주었습니다.
8

제이미파커스 리스펙트

소재 발수처리 기능성 폴리
특징 방수, 경량성, 통기성
중량 360g 색상 다크그레이, 블루(좌측)
사이즈 95~110 회원가 ₩248,000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사진 T-Cast 김용호 상무

99

레저 특공대

제이미파커스 머큐리(Mercury)
특징 방수, 통기성, 속건(速乾)

색상 블랙, 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87,000

제품신청 1544_9718

10

철저하게 실용적인 야전조끼

포켓이 7개, 따로 가방 필요 없이 웬만한 레저 소품 다 들어간다
등판은 통째로 그물망 처리, 어떤 충격에도 굴하지 않는 짱짱한 조끼가 가볍기까지

여름 조끼는 다음 6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월한 원단으로 만들었다. 이 조끼를 착용하면 필드재킷
①가벼운가? ②시원한가? ③물기에 강한가? ④강력한 을 걸친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필드재킷 포맷을
가? ⑤세탁이 편한가? ⑥수납공간은 넉넉한가? 모두 조끼 곳곳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특히 7개의 포켓이 두
“Yes, Sure!”하고 자신 있게 답하는 조끼가 나왔다. 총 드러진다. 포켓 두 개가 한쌍을 이루는 더블포켓을 좌
중량 340g의 이 조끼는 몸판 전체를 그물망(mesh)으로 우에 각각 메인으로 배치(총 4개)했다. 필드재킷의 덮개
처리해 공기가 원활하게 소통되게 했다. 순환되는 공기 와 주름구조를 메인포켓에 적용해서 주름으로 공간을
는 땀과 열기를 잽싸게 식혀준다. 또한 이 조끼가 야외 확장하고 덮개로 수납 안정성을 보장했다. 왼쪽 가슴에
활동 시 필수 아이템임을 감안해 원사를 은은한 자연광 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히든포켓을 배치하고, 오른쪽은
택이 날 정도로 빈틈없이 직조해서 장시간 입어도 해지 황동지퍼를 단 포켓을 배치했다. 이렇게 전면에만 6개
거나 구김이 없다. 워낙 짱짱하다보니 때가 잘 묻지 않 포켓이다. 안쪽에는 지갑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만 오염된다고 해도 물티슈로 살짝 닦아내면 된다. 포켓을 달고 지퍼로 마감했다. 조끼를 바짝 당겨서 착
자주 세탁해야하는 여름 조끼이니만큼 건조 능력이 탁 용할 수 있도록 밑단에 스트링을 달았다.

11

제이미파커스 아파치(Apache) 무제한 공기소통, 자외선 완벽 차단,
소재 기능성 폴리, 스판덱스(폴리우레탄) 2배 이상 신축, 웬만한 충격으론 훼손되지
않는 강력함, 가볍고 시원하며 캐주얼,
직조 자가드(jacquard) 공법 아웃도어 공히 활용… 그 모든 것!
색상 베이지, 블루, 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63,000
제품신청 1544_9718

12

땀을 찍어내고
자외선 차단하는

레포츠 셔츠

상상 가능한 모든 기능성의 총출동!
뽕을 뽑다시피 입을 3계절 셔츠, 무조건 구입

•활용도가 눈부시다. 4월부터 10월까지, 반년 이상
레포츠 셔츠로, 캐주얼 셔츠로, 실내복으로 무제한 활용.
훼손되지도 않아 본인이 지칠 때까지 착용한다.

•셔츠와 피부 사이에 공간이 있다. 거기에 시원한 바람이 머문다.
•절대 피부에 들러붙지 않는다. 착용하면 살짝 떠 있는 느낌.
•몸을 움직이면 공기구멍이 벌어져 공기소통이 더 잘 된다.
•셔츠 전체가 그물망. 셔츠를 들고 바짝 당겨 그 아래 책을

놓으면 읽을 수 있을 정도. 그런데 막상 옷을 입으면 살갗은
비치지 않는다. 셔츠 전체에 검은색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이 셔츠를 입으면 적어도 상체는 자외선으로부터 안전.
•가로 방향으로 신축성 작동. 2배 이상 쭉쭉 늘어난다.
•봄~여름~가을, 장장 7개월 동안 무제한 활용한다.
•내구성이 워낙 강해 훼손되지 않아 질릴 때까지 착용.
•자세히 보면 보인다. 무수히 많은 문양이 새겨져 있다.
프린트한 것이 아니라 직물을 그렇게 짠 것이다.
밋밋한 직물에 정교한 패턴을 새기는 자가드(jacquard)
방식으로 직조한 원단으로 제작한 것.
•그 패턴이 시선을 분산시켜 체형을 커버하는 효과!

13

100만원

이상 구입하신 분께 드립니다

카이만 악어가죽 벨트

소장가치 만점. 특제
카이만(CAIMAN)
악어가죽으로 제작한
벨트입니다

■회원가 ₩185,000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P.01 요철직조, 바람솔솔, 극초박 쿨셔츠 크레타(Creta)
은행계좌 안내 P.02 극강신축, 터널벨트, 초경량 신축바지 X5
P.05 SPF50+,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그에랑 썬스틱
전화 및 쇼핑몰 주문 P.06 공기소통, 방수, 세미정장 바람재킷 리스펙트
•대부분 신용카드 : 2~5개월 P.10 방수/방풍, 총7개 수납포켓, 메쉬설계 머큐리(Mercury)
•삼성카드 6, 10, 12개월 할부시 P.12 에어홀 설계, 자외선차단, 공기소통 아파치(Apache)
P.18 3차 발주, 방탄소재, 최강 트레킹화 나그레브
1~3회차 고객부담 P.22 터널벨트 장착, 구김 없는 신축바지 코튼터널
•현대/국민/롯데/하나 6, 10개월 P.78 휴대용 마호병, 대용량 머그컵 신규출시 스탠리

할부시 1~2회차 고객부담 P.68 세계의 도시_ 사색과 명상의 호반도시, 툰
•BC/농협 6~12개월 할부시 P.70 Healing Rock 44_ April, 딥 퍼플(Deep Purpie)
P.72 발행인 칼럼 53_ 모로코 사하라에서
1~3회차 고객부담 P.98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마그네슘의 놀라운 효능
P.102 뉴질랜드산 만병통치약 마누카꿀
제이미파커스 매장 P.104 눈이 침침하고 사물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비씨/우리 2~6개월 P.106 식물추출 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

•국민 2, 3, 6개월 발행일 2018년 4월 30일 발행처 (주)리커버리 발행인 박경욱
•삼성/롯데/신한/농협 등록 2010년 12월 15일 등록번호 서울시 종로 라00318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빌딩
2~5개월 TEL 1544-9718 www.jparkers.co.kr
•현대 2, 3개월

은행계좌 송금
(예금주 : ㈜리커버리)
•농협 317-0005-5850-11
•국민 343601-04-066340
•신한 140-009-003754
•하나 161-910023-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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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휙, 걸치자마자
스타일 나오는
절묘한 재킷

전천후 전방위 재킷

더운 여름에도, 쌀쌀할 때도,
간절기의 애매한 날씨에도
얼른 걸치고 스타일 내는
이 재킷에는 캐주얼과 레포츠,
두 개의 스타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서,

여행지에서,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십분,
백분 활용하는 만점짜리

재킷이 기다립니다.
다음 페이지로 →

1155

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소재 발수 처리 기능성 폴리 중량 360g

색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린
사이즈 95~110 회원가 ₩168,000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16

특급원단의 존재감!
하이브리드 재킷

캐주얼과 레포츠, 두 개의 스타일이
공존하는 실용재킷. 봄~여름~가을까지
간편하게 착용하면서 멋을 낸다

•얇고 가벼우며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춰 봄여름가을 착용.
•캐주얼 재킷에 레포츠 스타일과 기능을 부여한 하이브리드 재킷.
•구겨졌다가도 바로 펴지는 고밀도 형상기억 원단으로 제작.
•원사를 먼저 염색해서 직조한 선염 원단으로 제작해

색감이 뛰어나고 은은한 광택이 돈다.
•재킷 표면에 살짝 주름이 가고 약간 후들거리는 느낌.
•좌측 목선에 필드재킷 타입의 견장을 배치, 입체감을 살렸다.
•재킷 안팎에 5개의 포켓을 설치해 수납 효용성이 좋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부위를 신축성 탁월한 스트레치

원단으로 처리해 팔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양쪽 가슴에 스티치 처리한 원단을 덧대어 디자인

효과를 살리면서 재킷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했다.
•겨드랑이 바로 아래에 작은 링 타입의 통풍구를 설치.
•재킷 뒷면 양쪽 아랫단을 터서 버튼으로 마감해,

버튼을 열면 옷을 널찍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도 있다.
•정장셔츠처럼 소매를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소매를 터서 투스텝 버튼으로 마감했다.

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소재 발수 처리 기능성 폴리 중량 360g

색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린
사이즈 95~110 회원가 ₩1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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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초럭셔리
방탄 트래킹화
일대 충격!

한국 상륙 즉시 돌풍, 전량매진 후 입고 대기

방탄 트래킹화 개발자들 트레킹화의 성지, 이탈리아 북부
몬테벨루나에는 나이키 R&D 센터를 비롯해 세계 탑 브랜드의
디자인 센터와 제작소들이 몰려 있다. 그중 나그레브(NAGLEV)는
세계 산악운동의 본산 격인 이 지역의 장인들이 모여 6대째
남성 트레킹화 단 한종만 생산하는 수제 명품 브랜드다. 14세
때부터 등산화를 만들어온 아킬레 모린(Achille Morin)이 제작을
총괄하고, 베네치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의 딸
일레뜨라(Elettra)가 디자인 책임을 맡고 있다. 그들이 제작하는
희귀 명품, 방탄 수퍼 트레킹화를 받기 위해 세계의
애호가들이 지금도 순번을 기다린다.

18

세계의 애호가들이 선망하는
수퍼 트레킹화. 지난 200년 동안
이탈리아 몬테벨루나에서 쌓아온

기술을 집대성한 걸작!

최악의 지형에서도 안전성과 쾌속돌파를 보장

▶이음새 없이 전체가 한통으로 된 트레킹화 일반 등산
화와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밑창, 갑피, 외피, 내피 등 신
발의 모든 부위가 한통이다. 이음새 자체가 없어 바람이
나 습기가 들어오지 못한다. ▶보행력 극대화, 부상 방지
를 위한 완벽한 장치 신발 속에 덧버선처럼 생긴 또 하나
의 신발(이너슈즈)이 있다. 양말처럼 발에 딱 들러붙어 안
정적으로 고정되어 일반 등산화와 달리 발과 신발이 따로
놀지 않아 보행 시 발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내리막
길을 걸을 때도 발이 앞쪽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
에 있다. ▶강철 5배 위력의 방탄 트레킹화 외피는 강철보
다 5배 단단한 방탄 케블라(Kevlar) 원단이다. 어떤 바위에
부딪쳐도 안전하다. ▶완벽한 접지력 밑창은 흙길이나 돌
길은 물론 암벽이나 미끄러운 곳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초경량 천연고무 소재로, 요철을 깊게 냈다. ▶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 경사진 험지를 걸어도 안락하다.
발과 맞닿는 부위는 양모(wool)로 처리해 추울 때는 따뜻
하고 더울 때는 시원하다. 깔창은 천연 소가죽과 코코넛
원단으로 제작, 땀을 즉시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지상
최고의 탄력성을 자랑하는 EVA 소재로 중창을 제작, 착
용감이 환상적이다. ▶초경량성 이 완벽한 트레킹화의 무
게는 420g으로 운동화 정도밖에 안 된다. 날아다니는 신
발이다. ▶A/S 신발을 신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수
리해준다. 신발을 이탈리아까지 보낼 수 없으므로, 국내
수제 등산화 제작자들에게 의뢰해 수선한다. ※신는 방법
발을 반쯤 넣은 다음 앞뒤의 고리를 손가락으로 잡아 쫙
벌려서 완전하게 집어넣는다.
독점 특가 ₩400,000 → ₩290,000
제품신청 1544_9718

스타일의 끝장! 이탈리아 수퍼카 마세라티에 올라탄 듯, 최상의 디자인과 안정감과 속도감 체험

19

쾌속보행 절대안전
방탄 트레킹화!

1차분 전량매진에 이어 2차분도 예약 폴리우레탄 고탄성, 내마모성, 내구성을 지닌
주문으로 매진임박, 3차분 현지에 오더 소재로 물기와 산성에 강하고 방수성이 뛰어납니다.
이 트레킹화를 구입하려면 이탈리아와
유럽 주요 도시의 일부 명품점을 직접 케블라(방탄소재) 뛰어난 내열성과 내약품성,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해외배송을 강도가 높으며 방탄조끼 원단으로 사용됩니다.
요청해야 했다. 최근 한국에 수입
되었으나 워낙 극소량만 생산되는 마이크로파이버 내구성이 강하며 가볍고
희귀품이라 도착 후 7일 이내에 통기성 있으며 습기를 흡수합니다.
품절 예상. 5월 15일 2차분,
6월 15일 3차분 통관. 양모 습기 제거에 탁월하고,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게
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게 발을 유지시켜 줍니다.
20
모든 부위가 한 통으로 연결된
방탄 트레킹화의 내부구조

천연가죽 천연무두질. 통기성이 뛰어나며 자극적이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의 특성이 좋아집니다.
땀과 냄새를 빨리 없애줍니다.

라이크라 탄력있게 늘어나고 통기성이
있으며 습기를 흡수합니다.

EVA 고밀도 합성수지 소재로 초경량에다 쿠션감이
뛰어나 충격흡수 및 편안한 착용감을 보장합니다.

코코넛 100% 자연재료. 탄력있는 섬유구조로 마치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천연고무 자연친화적인 탄성물질. 부드럽고
탄력있으며 엄청나게 유연합니다.

세계 최강 트레킹화의 물증

보행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또 하나의 장치!
나그레브 유니코는 일반 트레킹화와 달리
두 개의 신발이 하나로 통합된 이중화다.
트레킹화 속에 실내화처럼 생긴 이너슈즈가
부착되어 있다. 이너슈즈는 발과 완전히
밀착되어 발목을 고정시켜준다. 따라서
이 트레킹화를 신으면 경사면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에도 발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있다.
이로써 보행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보행 중 발목이 뒤틀리거나

삐끗하는 등의 부상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나그레브 유니코
(Naglev Unico)
제조사 이탈리아 나그레브
외피 방탄 케블라(Kevlar) 원단
이너슈즈 양모 중창 EVA
깔창 소가죽, 코코넛 섬유
밑창 천연고무 초경량 스파이크
중량 420g 유로 200유로(26만원)
엔화 4만엔(40만원) 회원특가
₩400,000 → ₩290,000
※1주일 내 매진 예상
(예약 후 대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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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제이미파커스 코튼터널
소재 순면 97%, 스판덱스3%

두께 0.38mm 무게 340g
색상 와인/베이지/네이비
사이즈 30~40 특가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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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여름 벨트(좌측) ₩78,000 이탈리아 통가죽, 캐나디안 특제버클 임팩트 벨트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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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꼭 가져가세요
두 가지 딜레마를 해결한

특별한 여름 면바지

1.허리둘레의 딜레마

허리둘레가 34인치인 사람이 식사 후에 35인치로
늘어나도, 그 이상 늘어나도 이 바지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허리춤에 고탄력 미니 벨트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 고탄력 내장
벨트는 터널 속에 들어 있다가 허리가 늘어나면
마치 기차가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처럼 가로로

확장됩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주머니와 엉덩이도
함께 확장됩니다. 그래서 이 바지를 입으면 하체의

변화와 관계없이 언제나 편안하고, 무엇보다
안정적인 모양새가 유지됩니다. 벙벙하지 않고,

너무 좁지도 않아 입었을 때 당신의 하체를
아름답게 표현해줍니다. 색상도 좋습니다. 왼쪽부터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의 짙은 적색와인 빛깔인
버건디, 언제나 환한 인상을 주는 베이지,
그리고 입센 로랑이 평생 표현했던
짙으면서 밝은 블루 등입니다.

2.뻣뻣함의 딜레마

인체 친화적 소재인 코튼은 딱딱하고 뻣뻣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 딜레마도 해결했습니다.
신축성을 가미하고, 촉감을 부들부들하게 만든
것입니다. 순면에 신축성 소재인 스판덱스를
혼용한 원단으로 제작해 무릎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폈다 할 수 있고, 앉을 때에도 원단이 신축하기
때문에 하체의 자연스러운 동작을 보장해줍니다.
게다가 원단에 식물효소를 투입, 워싱처리함으로써
면의 뻣뻣한 조직을 부들부들하게 다듬었습니다.
표면의 매끈한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착용감이
매력적입니다. 폼나고 빛깔 좋고 촉감 좋고

신축성 넘치는 이 바지를 놓치지 마세요.
좋은 가격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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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발난군하의면서실도용성스으타로일대넘호치평고

캐주얼 점퍼 타입으로 완성한 초경량 여름 윈드재킷

①얇지만 그렇다고 너무 얇진 않다. 딱 좋은 초경량 230g.

②아웃도어 스타일을 탈피, 캐주얼 점퍼처럼 디자인했다. 레저 활동 시엔

얇고 가벼운데도 엄청 바람막이로 활용하고, 평상시엔 가볍고 스마트한 점퍼로 착용한다.
짱짱하고 보들보들한 감촉에 ③착용감 만점이다. 가늘고 촘촘한 원단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보들보들하다.
③초경량 원사를 치밀하게 직조한 원단으로 제작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짱짱하다.
스타일도 좋고, 마감재에 ④공기는 통과시키면서 물 분자의 침투를 막는 발수 코팅 처리를 거친 재킷이다.
특별히 신경 쓴 아이템 ⑤겨드랑이를 터서 메쉬(mesh)로 마감, 통풍구를 만들어 땀이 잘 배출되게 했다.

⑥목 바로 아래에 바람막이 기능을 하는 체스트 프로텍트를 설치했다.

⑦강화(强化)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고급 비슬론(Vislon) 지퍼를 달았다.

⑨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때 뒤집어 쓸 수 있는 후드가 달려 있다.

⑩고리를 내리면 절대 안 열리는 오토락 슬라이더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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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이스크라(Iskra)
소재 발수코팅 기능성 폴리 중량 230g

색상 네이비/블루/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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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영원한 방랑자의
모자 카펠로

중세 수도사들, 순례자들의 모자에서 유래, 이탈리아 전역에서 유행했던 모자.
본래 명칭은 ‘카펠로 로마노(Cappello Romano)’. 세계 최고의 혁신소재 타이벡(종이섬유)으로

만들었다. 매쉬 창을 단 것과 달지 않은 것 두 종. 색상은 그레이와 브라운.
| 제이미파커스 카펠로 | 사이즈 대, 중 색상 그레이, 브라운 등 2색상
회원가 매쉬 카펠로 ₩58,000 노매쉬 카펠로 ₩53,000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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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도다, 가볍도다, 시원하도다
햇빛을 무찔렀도다!

여름 순례길의 따가운 햇볕을 막아주었던 카펠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모자다. 듀폰의 세계특허
혁신소재 ‘타이벡(종이섬유)’으로 만들었다. 무게가 55.8g! 새우깡
반 봉지 정도에 불과하다. 세상에 이렇게 가벼운 모자는 없다.

더욱이 이 모자는 모자에 둥근 챙을 두른 ‘카펠로(Cappello)’ 모자다.
17C에 이탈리아 가톨릭 성직자들이 착용한 야외모자에서 비롯되어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주로 로마 사람들이 즐겨 써서 공식

명칭이 ‘카펠로 로마노(Cappello Romano)’라고 한다. 이 모자를
쓰면 목 뒤쪽까지 햇볕을 완전하게 막아준다.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그 어떤 모자보다 시원하다. 땀도 차지 않는다.
이 소재가 공기를 원활하게 소통시키기 때문이다. 더 좋은

점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탁월하다는 것. 양산(陽傘)의
자외선 차단율은 6% 안팎에 불과하지만 타이벡의
자외선 차단율 80% 이상으로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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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이 바지 말곤

답 없다!

이 바지의 섬유조직에 조성된 무수한 극미세
블랙홀이 땀과 열기를 흡착, 박멸시킨다

 얼마나 얇고 가벼운가? 두께 0.25mm, 무
게 170g! 스타킹처럼 얇다. 반팔 면티보다
가볍다. 입어보면 당신도 경악할 것이다.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

 정말 얼음처럼 시원한가? 제이미파커스가
보증한다. 머리카락 20분 1 굵기의 원사(原
絲)에 육안으로는 관찰되지 않는 미세구멍
이 무수히 뚫려 있어 시원한 바람이 들락
거리고 신체활동 중 발생한 열기를 신속하
게 방출시켜 시원하다.

 정장으로도 어울리는가? 물론이다. 이것은
완벽한 정장 구조로 설계된 기능성 바지이
기 때문이다. 게다가 잘 구겨지지 않고 구
겨져도 곧장 복원되어, 늘 반듯하다.

 등산, 골프 등 아웃도어용으로 적합한가?
그 어떤 기능성 바지보다 탁월하다. 방수
력, 땀 배출능력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
다. 출근할 때 입은 이 바지 그대로 입고 야
외활동을 즐기면 된다.

 그밖에 기능성은? 물속에 들어갔다 나와도
초속 건조. 지금 빨면 잠시 후에 입을 수 있
다. 건조속도가 일반 섬유의 2배 이상. 섬유
표면적이 넓어 땀 흡수력도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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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 듯 가볍고
팡팡 터지는 탄력은
우리의 전매특허!

제이미파커스 G5(여름용/봄가을용)
소재 미국 인비스타(Invista)의 ‘코듀라’,
스판덱스(신축소재), 테프론(Teflon) 코팅

색상 차콜그레이/블랙/네이비
계절 여름용/봄가을용/겨울용/한겨울용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제품신청 1544_9718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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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세미정장 재킷에 적용된 극초박 섬유과학의 진수!

선들선들 아삭아삭
여름을 정벌하는 쿨재킷

입으면 서늘해진다. 대충 걸쳐도 스타일 잡힌다. 뉴요커 울리는 절대간지

•마치 잠자리의 날개처럼 얇게 저미는 시폰(chiffon) 방식으로 직조,
속이 살짝 비치는 시어(sheer) 직물로 세미정장 재킷을 만들었다.

•원단을 촘촘하게 직조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흐른다.
•실용성에 우선가치를 두는 아메리칸 재킷 스타일을 채용, 허리를 조이지

않는 박스형 재킷. 어깨 역시 자연스럽게 감싸는 내추럴 숄더 채택.
•그러나 재킷의 외관이 날렵하게 보이도록 가슴 아래부터 앞주머니에

걸쳐 세로선(Front Dart)을 내어 실루엣을 강조시켰다.
•팔과 등판, 옆 라인을 메쉬로 덧대 재킷이 몸에 들러붙지 않게 했다.
•재킷의 색상과 거의 같은 메탈버튼을 달아, 버튼을 잠그면 마치

통으로 재단한 것처럼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물방울을 튕겨내는 정도의 생활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4방향 신축 원단으로 만들어 활동성을 보장.
•색상은 거의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

제이미파커스 린드버그(Lindbergh)
소재 기능성 Nylon(메쉬 설계, 시폰직조) 두께 0.14mm
색상 다크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270,000
제품신청 1544_9718

3311

SA2LE0%

제이미파커스 콘스탄츠(Konstanz)

열 벌의 가치
기능성 세미정장 수트

정장의 格은 그대로 살리고 불편함은 완전 제거
원없이 입을 봄여름가을, 3계절 모델입니다
이 한 벌의 세미정장 수트는 일반 정장 열 벌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입고 뛰어도 무방하며, 여차하면 등산도 가능할 정도입니다.
가방 속에 구겨 넣었다가 꺼내 입어도 반듯하고, 몸의 움직임에
따라 늘어났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며,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등산복이 아니라 세미정장 수트입니다. 입었을 때
스타일이 살아야 옷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행히 이 수트의
차림새는 수려합니다. 중년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라인이 날렵하고
맵시 있는 박음질 선이 옷의 품위를 살려주며, 센스 만점의
사선 방향 포켓도 보기 좋습니다. 이 기능성 세미정장
수트를 한 벌 갖추면 사실상 다른 재킷을 입을 날이
별로 없을 겁니다. 이 친구가 워낙 편하고
차림새도 좋기 때문입니다.

| 제이미파커스 콘스탄츠(Konstanz) |
소재 기능성 Nylon, 스판덱스(폴리우레탄)
착용시즌 봄여름가을 3계절(7개월)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230,000
→ ₩184,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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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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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콘스탄츠(Konstanz) 영웅
소재 기능성 Nylon, 스판덱스(폴리우레탄) 본색

착용시즌 봄여름가을 3계절(7개월)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230,000

→ ₩184,000 제품신청 1544_9718

전투복처럼 강력하고 바람처럼 가볍고
시원하며 운동복처럼 간편한데다 스타일마저

빼어난 기능성 세미정장 수트의 출현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세미정장에 적용시킨 혁신 재킷

• 봄여름가을 3계절 착용하는 기능성 세미정장 수트이다.
• 구겨서 가방 속에 넣었다가 꺼내 입어도 반듯하게 펴진다.
• 전투복처럼 강력하다. 강한 충격을 받아도 찢어지지 않는다.
• 비가 와도 끄떡없다. 재킷 속으로 빗물이 스며들지 않는다.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세미정장 재킷이다. 재킷을 착용하고

팔을 들어 올리면 스무스하게 올라간다. 또한 입고 뛰거나
산에 올라간다고 해도 조금도 불편함이 없다. 4방향으로
작동하는 초탄력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 구겨지는 걱정, 오염되는 걱정이 없다. 일반 정장의 격식은
그대로 살리면서 모든 불편함을 제거한 혁신적인 재킷.
• 칼라와 라펠로 이어지는 검정색 박음질 선이 일품이다.
재킷에 품위와 활기찬 인상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사선으로 배치한 메인포켓 역시 스타일이 넘친다.
• 어떤 옷과도 매치된다. 정장바지, 정장셔츠와 함께 입어
정장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티셔츠에
면바지, 골프바지 등과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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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하게 막 굴려먹는다
그래도 끄떡없고 스타일 좋다

초간편 크로스백

질기고 짱짱하다, 가볍다, 편하다, 스타일도 대박!

•어깨에 메는 직물 크로스백, 사이즈는 A4 용지 정도.
•제이미파커스 특유의 초간편 수납설계로 제작,
최고의 활용성을 보여준다. 특히 바깥쪽에 지퍼와
스냅버튼으로 마감한 3개의 포켓을 설치해 자주
쓰는 물건들을 단박에 넣고 뺄 수 있다.

•가벼우면서도 아주 질기다(인장강도, 내구성 뛰어남)
•겉감과 안감이 다르다. 겉감은 질겨서 잘 찢어지지

않는 면직물(20수, 립스탑)을 워싱 처리해 촉감이
아주 좋고, 안감은 텐트 바닥소재로 사용되는

폴리 210데니어 원단을 사용, 여간한 충격으로는
찢기지 않는다. 도난 및 분실 위험이 낮다.

•쓰면 쓸수록 면직물이 닳아 더욱 부드러워지고
고상하게 변색되어 엔틱한 분위기를 자아냄.

•스르륵 스르륵 기분 좋게 열리는 특A 지퍼!
•10년을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

선택 가이드 본 제품은
뒤(p.54)에 소개된 <트래블러 A4>와
비교할 때 사이즈가 좀 작은 콤팩트
크로스백으로, 무게는 훨씬 가볍다.
외출, 여행 시 홀가분하게 드는 백으로는
본 제품을 추천한다. A4 노트가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더 크고, 더 강력한

크로스백을 원한다면 p.54의
제품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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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크로스백을 써봤어도
이렇게 간편하고 활용도 높은 건

없었다. 초대형 히트!

제이미파커스 트래블러(콤팩트)

수납공간 총 5개 규격 22.5×28.5cm
색상 다크카키 / 다크그레이
회원가 ₩54,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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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과 해외시간을 동시에 표시하는 최강
듀얼워치 기능 갖춘 100M 완전방수 시계 성능

정장 시계를 차고 산에 오를 순 없다.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긁히고 깨지고 물 들어가는
수난을 당하게 된다. 당신의 야외활동을 빛내주는

아웃도어 시계가 왔다. 방수능력이 100M에
달하는 초강력 모델이다. 샤워, 수영, 잠수에도
물이 스미지 않는다. 긁힘을 비롯한 각종 손상에

강력한 억지력을 발휘하는 최상위 소재인
사파이어로 글래스를 입혔다. 케이스 역시 극한
상황을 견디는 특급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시/분침은 고발광 코팅 처리해 밤중에 또렷하게

시간을 보여준다. 인덱스에는 굵은 바(bar)를
박아 넣어 물 속에서도 가독성을 보장한다.
크라운(용두)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스크류

잠금 방식’을 채택했다. 스위스 RONDA
(505.24H)를 탑재한 이 모델은 두 개의
시간대를 표시하는 듀얼워치 기능을 수행한다.

듀얼워치 사용법 시침과 분침은 한국시간으로
맞추고, 화살표 모양의 시곗바늘을 베젤에
새겨진 24시간 표시계에 맞춰놓으면
현지(해외) 시간과 한국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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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기상조건을
견디는 초강력

아웃도어 시계로
캐주얼, 정장으로도

활용도 탁월!

비탈리 901
색상 화이트블루 / 화이트 / 화이트블랙
무브먼트 SWISS RONDA 505.24H Quartz
사이즈 직경 41mm 두께 11.8mm 스트랩 20mm
상하면 소가죽 밴드 방수 10ATM(100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사파이어
기타 특징 24시간 표시 / 두개의 시간대 표시

(듀얼워치) 특가발매 ₩29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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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배낭 팽개치고 결국 이걸 메게 될 것이다 배낭 꼭대기에 포켓이 배낭 등판에 육안으로
달려 있다. 지퍼만 열면 식별되지 않는 히든포켓을
미국,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간편한 ‘콤팩트 쌕’이 휴대폰, 지갑, 필기구 등
인기를 끌었으나 한국에서는 일반인들도 전문가 달고 지퍼로 마감했다.
수준의 등산배낭을 선택했다. 그래서 ‘뒷산 가는데 자주 쓰는 물건을 여기에 물건을 넣으면
히말라야 등산 장비를 지니고 다닌다’는 비아냥도 순식간에 넣고
생겼다. 최근 한 ‘초경량 배낭’이 순식간에 떴다. 뺄 수 있다. 아무도 알 수 없다.
이 배낭의 이름은 ‘애니쌕(AnySac)’. ‘언제(any time)’,
‘어디서나(any where)’, ‘어떻게도(any way)’ 활용하는
‘쌕(Sac)’이라는 뜻. 무게가 230g으로, 박카스
한 병보다 가벼운데 용량은 15리터나 된다. 일반
등산배낭이 보통 2~3kg인 점을 감안하면 10배나
가벼운 셈이다. 이렇게 가벼운 배낭 속에 웬만한
산행, 여행에 필요한 물건이 다 들어가고 수납도
초간편인데다 완전방수 성능까지 곁들였다.
‘애니쌕’은 무게도 무게지만 ‘수납’이 더
눈에 띈다. 배낭 안팎에 수납공간을
10개나 설치, 물건을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40

그동안 배낭이
무겁고 귀찮았다면…

과자 한 봉지 무게, 기적의 배낭! 제이미파커스 애니쌕
수납공간 총 10개 두께 0.18mm
초경량 배낭 무게가 230g으로 박카스 한 병보다 가볍다. 중량 230g 색상 블루/레드/카키
대용량 이렇게 가벼운 배낭 속에 1리터 생수통이 무려 15개나
들어간다(15리터 용량). 웬만한 산행, 여행에 필요한 모든 회원가 ₩69,000
물건들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제품신청 1544_9718
수납의 제왕 초간편, 초신속 실용수납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안팎에 총 10개의 수납공간, 물건을 종류별로 효과적으로 수납.
양 측면에도 포켓 설치, 물통, 선글라스케이스 등 수납.
초간편 실용수납 특히 완전방수 처리된 헤드포켓은 실용수납의
백미다. 자주 쓰는 물건을 복잡한 동작 없이 단 한방에 수납.
비밀포켓 타인의 눈에 띠지 않는 히든포켓을 등판에 설치,
지갑·여권·서류 등 귀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
간편휴대 둘둘 말아 헤드포켓에 집어넣으면 휴대용으로
변신한다. 다른 가방 속에 넣거나 포켓에 달린 링을
이용해 다른 물건에 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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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2m10cm 사진 | 샤워한 뒤
더큰타월 저렇게 두르면 순식간에
물기가 마른다. 부드럽고
수건·모포·야외담요·이불·돗자리·숄더… 가벼운 이 타월은 실내외에서

배스 타월 샤워한 뒤 물을 닦아내는 타월로 쓴다. 수건을 담요로도 활용한다.
여러 장 쓸 것 없다. 매직타월 한 장이면 온몸을 닦고 남는다.
1m10cm
바캉스 타월 수영장, 해수욕장의 벤치타월로 활용.
물놀이한 뒤 굳이 탈의실 찾지 않아도 된다. 매직타월만
있으면 아무데서나 몸을 말리면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다.
여행용 다목적 타월 여행지에선 그야말로 “왔다!”이다.
모포로, 럭셔리한 돗자리로, 야외 식탁보로, 이불로도 활용.
차량 비치용 차량에 비치하면 이보다 요긴할 순 없다.

차량 내부가 포근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간이담요 어디에서든 휴식을 취할 때 담요로 덮는다.

야외에서 이걸 덮으면 따뜻하고 폼도 난다.
기내 블랭킷 비행기 내에선 자신만의 담요로 사용.

사이즈나 보온력 면에서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담요와는 게임이 안 된다.

0.5초도 망설임 없이 물기를 ‘쪽’ 빨아들인다

마치 스펀지처럼 순식간에 물을 빨아들인다.
자, 한번 테스트해보자. ①바닥에 물을 뿌리고 →
②매직타월을 갖다 대면 → ③타월은 순간적으로
물을 빨아 먹는다. 매직타월을 살짝 터치만 해도

몸에 달라붙은 물방울들이 매직타월 속으로
‘쪽’ 빨려 들어간다. 타월의 표면은 머리카락
100분의 1 크기의 극미세 구멍들로 촘촘하다.
공기통로인 이 작은 구멍들이 진공청소기와

같은 역할을 담당, 물이든 먼지든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것이다.

42

특히 여름에 산과 바다, 모든 야외에서
이 타월 주인은 ‘스타’ 대접을 받게 된다

이것은 한국에서 가장 큰 타월.
길이 2m10cm, 폭 1m10cm로, NBA
농구선수보다 크다. 이런 타월이 꼭
필요했지만 구할 수 없었다.
어디서 팔지도 만들지도 않으니까.
제이미파커스가 국내 최초로 출시.
외국 호텔에 가면 큼지막한 배스타월을
볼 수 있다. 제이미파커스는 그보다
훨씬 크고 성능이 월등한 타월을
만들기로 했다. 극세사 섬유의
세계 최고기술을 보유한 한국에서
제조,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었다.

NBA 농구선수가 샤워한 뒤에도 이것
한 장이면 모든 물기를 닦아내고도 남는다.
아무리 덩치가 큰 사람도 이 타월의
3분의 1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게다가 성능은 세계 최고이다. 매직타월을
몸에 터치하기만 해도 순식간에 물기가
사라진다.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러운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담요이자 모포, 심지어
이불로도 쓸 수 있는 수퍼타월이다.
한국에 하나밖에 없고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이 매직타월을
들여 놓으라.

수퍼빅(2m10cm×1m10cm) 1장 ₩59,000
노멀빅(1m×50cm) 2장 1세트 ₩28,000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세탁법 :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

※색상 : 브라운 블루

4433

제이미파커스 블랙 시그니쳐
소재 기능성 Nylon 89%,
스판덱스 11%(초신축)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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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주인이
몹시 싫어하는

셔츠입니다

와이프는 이 셔츠를 좋아하지만
세탁소 주인은 질색한다. 그 이유가 뭘까?

와이프가 이 셔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매일
빨아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 주고
세탁소에 맡길 이유도 없다. 일반 정장셔츠는 매일

빨고 다려야 하지만 이 기능성 정장셔츠는
“절대 NO!”다. 때가 타길 하나, 구겨지길 하나,
닳아지길 하나! 일주일을 입어도 구겨졌다거나
때가 탔다거나 하는 표가 안 난다. 드라이클리닝이
필요 없고 다릴 필요도 없다. 일주일을 입어도
반듯하다. 그러니 세탁소 주인이 좋아할 리 없다.
안 구겨지고 거추장스럽지 않고 활동성 좋고

스타일 받쳐주고 너무 좋다.

이 셔츠를 입으면 감옥에서 풀려난 기분이다.
스타킹을 능가하는 초탄력 셔츠이기 때문이다.

원단이 상하좌우 4방향으로 작동하는
신축소재(스판덱스)를 11%나 함유하고 있다.

이 셔츠는 일반 정장셔츠처럼 땀이 차서
끈적거리는 일이 없다. 셔츠 속은 언제나
쾌적하다. 이 셔츠를 세미정장 대용으로,

캐주얼로, 심지어 아웃도어용으로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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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신축성 좋고

보들보들

중년투혼의 블루진, 캐주얼과 정장 각 스타일로 발매

무겁거나 뻣뻣하거나 거친 블루진이 아닙니다. 가볍고, 신축성 좋고,
촉감이 보들보들합니다. 무릎을 마음껏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좋습니다. 보들보들한 질감도 일품입니다. 데님원단의 거친
기운을 죽이고 불순물을 빼내는 1차 워싱, 조직을 더욱 유연하게 처리하는

식물성 2차 워싱을 거쳐 이렇게 질감 좋은 블루진이 탄생했습니다.
바지 곳곳에 가로, 세로로 박음질된 붉은 실이 보이나요? 이 블루진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빗장박음질입니다. 솔기가 풀리기 쉬운 곳들에 빗장을
치듯 박음질해 블루진을 단단하게 하고 멀리서도 붉은 색 악센트가
잡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빗장박음질로 처리한 곳이 무려 25군데나

됩니다. 캐주얼 블루진 2종, 정장 블루진 2종으로 발매했습니다.
캐주얼은 진청과 연청, 정장은 블루와 다크블루입니다.

※정장대용 블루진은 지갑과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메인포켓 외에 별도의 엑스트라 포켓을 설치했습니다.

모든 휴대폰 기종은 물론 장지갑도 들어갑니다

①프레스토 ②알레그로 ₩128,000(2종 동일)
③클래시컬 다크블루 ④클래시컬 블루 ₩148,000(2종 동일)

사이즈 30~40 제품신청 1544_9718



② ③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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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각으로 최고 평판 획득!

① ②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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