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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2 06:09:04

2018_5월호

2018_5월호

검증된 SA2LE5%
중년청바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49
물 찬 제비처럼 쪽 빠진 청바지에 팡팡

터지는 신축성이 들어 있기 때문

서울에서 부산까지 풍덩한 양복바지
차림으로 서 있는 중년 남자들. 획일화된
그들은 브랜드 바꿔가며 이옷 저옷 입어보지만
사태는 개선되지 않는다. 당신을 몰개성의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제이미파커스
블루진이 왔다. 제이미파커스는 터프한
성질의 정통 블루진, 정장바지 대용으로
착용하는 젠틀 블루진, 정장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블루진 등 다양한
모델을 20여종 개발해왔다. 여기 선보이는
4종은 그중 대표적인 것들이다. 각 모델
모두 핏이 대담하다. 밑위가 다소 짧고

폭도 약간 좁다. 오뉴월 쇠젖처럼 축
늘어진 구태의연한 청바지들의 따귀를
갈기듯 핏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은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상하좌우 4방향으로 신축성을 대폭
함유시킨 최상급 원단(데님)으로 제작,
어떤 체형을 지닌 중년남자가 입어도
쏙 들어간다. 제이미파커스의 중년
블루진들은 모두 신축소재인 스판덱스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여기에 제시된

4종은 신축성이 더욱 팡팡하다.

①콜라보 캐주얼 및 세미정장 겸용 블루진
②빈티지 빛바랜 느낌의 고상한 블루진
③피닉스 정장 및 세미정장으로 활용

④어택 터프한 스타일의 정통 블루진(캐주얼)
사이즈 30~40 할인가 ₩128,000 →
₩96,000(※일부 사이즈 품절)
제품신청 1544_9718

제이미파커스 포르투나 ②스트라이프 버건디

10종의 럭셔리
실크타이 중에서도
목에 걸고 쓱 당기기만
하면 멋지게 매지는

자동타이 추천!

수퍼클래스 실크타이를
있을 수 없는 가격으로 드리면서

감동의 퀄리티를 보증합니다

당신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그 황홀한 시간들에
당신의 흔적을 확실하게 새겨줄 실크타이를

준비했습니다. 목에 타이를 맨 남자의 ‘Y존(zone)’은
여인들의 실루엣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타이는 일과

사교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제시된 10개 모델은 남자의 Y존에
강렬한 악센트를 찍는 럭셔리 실크타이들입니다.
가장 좋은 실크소재를 엄선해 아름다운 문양을
입혀 수퍼클래스로 만들었습니다. 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움은 말할 것도 없고,
10개의 패턴들은 때와 장소에 맞게 당신을
이상적으로 표현해 줄 것입니다. 수만 개의
타이 패턴 중 중년 남자들을 가장 빛내줄

10개를 선정한 것입니다. 10종 타이는
각기 자동타이와 수동타이로 되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타이란 목에 걸고 잡아당기기만 하면
자동으로 매어지는 타이를 말합니다. 최고급
YKK 지퍼가 달려 있어 아주 스무스하게
매어집니다. 1점당 최소 10만원대 이상,

20~3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타이를
획기적인 가격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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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해보세요. 실크타이의 퀵서비스 눈감고도 3초 이내, 목에 걸고 조이기만 하면 끝! 근사하고 간편해요.

①스트라이프 네이비 ③도트 와인 ④올오버 골드

⑤도트 네이비 ⑥도트 오렌지 ⑦올오버 그레이

⑧올오버 레드 ⑨크레스트 블루 ⑩블록체크 퍼플

환상특가 1점 ₩98,000 → ₩43,000 3종 이상 구입시 1점당 ₩38,000 5종 이상 구입시 1점당 ₩33,000
제품신청 1544_9718 ※주문하실 때 원하시는 모델번호와 방식(자동/수동)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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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나르시스(Narcisse)

멋쟁이들이 최고평점
매겨준 세미정장 및
캐주얼 겸용셔츠

중년남자의 아름다움을 극적으로 드러내는 눈부신 셔츠

말하자면 이렇다. 입고 벗기 편하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다는 것뿐만 아니라 거울 앞에
선 남자의 눈에 “이건 스타일이다” 하고 비칠 그런 셔츠! 특히 그것은 고혹의 색상으로
이 계절의 유혹자가 되어야 하며, 스스로 바람이 되어 마냥 거리를 걷고 싶은 충동을
일으켜야 한다. 이 셔츠 나르시스를 선택하라. 버건디, 블랙, 미드나잇 블루 등 세 색상
모두 당신의 품에 안기길 바란다. 모두 그대의 속만큼이나 색이 깊어 사람들을 곁으로
끌어들인다. 고슬고슬해질 때까지 워싱(washing)한 순면으로만 지은 이 셔츠는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그 매력이 한껏 더해진다. 살에 닿는 느낌은 더없이 좋다. 허리에 살짝 라인을
잡아 날렵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살렸다. 포켓 없이 오직 매혹의 색상과 라인만으로
승부하는 이 셔츠는 단추조차 안쪽으로 감췄다. 그러나 단추를 잠그고 열기 쉽도록
배려했다. 저렇게 캐주얼 차림으로뿐만 아니라 정장과도 눈부시게 매치된다.
이 셔츠로 당신은 우아해진다. 거리로 나가고 싶어진다.

소재 코튼 100% 색상 ①리얼블랙 ②미드나잇블루 ③버건디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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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기만 할뿐 안전성 제로인 백 들고 초강력
다니다가 돈, 휴대폰 다 잃고 후회한들 절대안전
무슨 소용. 이 백으로 철통방어! 실용성!

•어깨에 메는 고강도, 초간편 크로스백 A4 사이즈
•세상의 어떤 크로스백과 견줘도 활용성 최고!
•A4 서류철도 쏙 들어가는 크기의 크로스백.
•여간한 충격에도 끄떡없는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
•아무리 험하게 굴려도 해지거나 찢기는 법이 없다.
•무려 7개의 포켓을 설치, 웬만한 나들이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다 담을 수 있다.
•전면에 노출된 2개의 포켓에 간단한 소지품 수납.
•그 위에 지퍼로 마감한 가로 포켓은 덮개를 닫으면

보이지 않기에 중요도가 높은 물건을 보관.
•뒷면엔 단행본 1권이 들어가는 크기의 오픈포켓.
•덮개를 열면 안쪽에 메인포켓이 있다. 여기에

지갑과 그밖에 각종 물품을 넣어두면
분실위험이 거의 없다.
•여행지에서 이보다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크로스백은 없다. 장거리든 단거리든 모든
외출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

다크올리브

제이미파커스 트래블러 A4
수납공간 총 7개 수납크기 A4 플러스
색상 라이트카키/다크올리브/블랙 회원가 ₩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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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얼씬 못하는 크로스백
웬만한 물건 다 수납하는 절묘한 7포켓

어떤 충격에도 굴하지 않는다

라이트 카키

사람들은 이 크로스백에 왜 그렇게 열광할까?

❶ 제아무리 솜씨 좋은 소매치기도 이 백을 침범할 수 없다.
❷ “깜박”하는 본인의 실수조차 미연에 방지하는 마법의 백이다.

❸ 별별 물건 다 들어가는 절묘한 수납장치는 단연 압권!
❹ 단행본도, 잡지도, A4 서류철도, 태블릿 PC도 다 들어가는

사이즈! 강력한 충격을 이겨내는 환상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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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속살이 비치도록
착 달라붙지만 얇고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입은 것 같지도
않고 일절 끈적거림이 없고

고약한 냄새가 안 난다.

엉덩이에 착 달라붙은
백만불 빤스의 황홀한 자태!

두께 0.15mm, 무게 40g의 고슬고슬 뽀송뽀송 향기로운 팬티가 있다
그곳이 축축해서 절대 좋을 일 없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축축해지는 팬티만 입어 왔다.
기능성 팬티 「제이미파커스 모피스」를 입으면 사태가 달라진다. 팬티 속은 24시간 고슬고슬하다.

수분의 흡수가 불가능한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소재의 흡수성은 0.05%로,
사실상 수분을 간직하지 못한다. 그래서 축축하거나 끈적거리지 않는다. 악취가 배지도 않는다.

이 팬티의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이 수분을 머금지 않기에 세균발생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데다가 자체적인 항균기능, 오염방지 기능을 갖고 있어서다. 게다가 두께 0.15mm,

무게 40g에 불과해 팬티를 입었다는 느낌 자체가 들지 않고, 상하좌우
마음껏 늘어났다 줄어드는 소재로 만들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프리미엄 세트(3장) ₩111,000 → ₩99,000 오리지널 세트(3장) ₩72,000 → ₩63,000
※프리미엄은 ①자석부착 ②음낭·음경 분리형 구조이며, 오리지널은 ①②의 기능을

생략한 제품. 소재, 항균, 방습 기능 등은 동일.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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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의 굴욕

아무 생각 없이 닥치는 대로 입는 빤스들…
여름엔 더 쥐약이다. 땀 차서 끈적거리고
그곳에서 고약한 냄새가 진동한다. 게다가 너무
두꺼워 몸을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바지에
들러붙기 일쑤다. 얇고, 가볍고, 쾌적하고,

향기로운 남자 빤스 어디 없나?

쉽게 넣는 요령 팬티 안에서 ⓐ
집어넣으면 잘 안 들어간다. 간단한 5577
방법이 있다. 이 사진의 ⓐ지점(소변구)에
손을 넣어 ‘한 쪽(陰莖)’을 잡아서 꺼낸
다음 나머지 ‘두 쪽(陰囊)’을 잡아서

꺼낸다. 순식간에 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제품에는 남자를
바로잡는 3개의 자석 부착

팬티를 착용했을 때 회음부가 닿는
부위에 3개의 자석을 부착했다.
이 피라미드형 자석은 혈관 속에

존재하는 철분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SA3LE0%

제이미파커스 클린턴(Clinton)
색상 네이비, 블랙, 레드와인
사이즈 95~110 ※정장포맷
회원가 ₩128,000 → ₩88,2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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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끝장보는
셔츠다

일주일을 입어도 때가 타길 하나 구겨지길 하나…
신축성 만점에 순면 100수의 착용감까지

남자들이 셔츠에 대해 느끼는 모든 불만을 해결한
환상셔츠가 마침내 등장. 이것은 제이미파커스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성 정장셔츠’다. 스타일은 완전한 정장,

그 자체지만 일반 정장셔츠와 달리 때가 타거나
구겨지지 않는다. 세탁하지 않고 일주일을 입어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처음 입었을 때처럼 반듯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가 하면 ‘순면 100수’ 뺨치는 경이로운
질감을 구현, 입는 이를 구름 위에 올려놓는다. 활동성
역시 만점이다. 원단에 신축성을 가미해 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다. 일반 정장셔츠를 입었을 때의 불편함

같은 건 전혀 없다. 게다가 이 셔츠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 레드와인, 블랙, 네이비의 3종 색상으로

당신을 찾아간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당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이다. 이처럼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셔츠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격으로 당신을 노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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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아웃라스트

땀 안 차고 발 편한
양말의 비밀!

이 양말을 신으면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이 완화되어
피로감이 현저히 줄어들고 여름엔 시원하다

현존하는 최고 소재로 개발했다. 다른 양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장치가 있으니, 그것은 바닥면 ‘쿠션 설계’. 가벼운 야외활동은
물론 장시간의 격렬한 활동에도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 발바닥의 피로를 줄여준다. 강력한 탄성을 지니고 있어 한번
신으면 양말이 밀려나지 않아 신을 때와 벗을 때나 양말목이

제자리에 있다. ‘아웃라스트’는 NASA에서 우주 탐사 시 예측불허의
바깥 기온으로부터 우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신소재이다.
우주복이나 공군의 전투복에 쓰이며, 섬유에 삽입된 자동 온도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PCM캡슐(Phase Change Material)이 바깥 날씨가

어떻든 36.5도에 근접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고 내부에서
생긴 땀과 열은 즉각 배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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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다중쿠션 처리되었기 이 양말을 신으면 왜 그렇게 편한가?
때문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바닥이 두텁다. 그래서 걸을 때
충격이 현저히 완화되고 피로감도

크게 줄어든다. 바닥이 두터워
쿠션이 좋지만 시원하다.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특수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단족(발목까지 올라온다)
1세트(4켤레) ₩49,000
중족(종아리 아래까지 올라온다)
1세트(4켤레) ₩55,000
※색상은 네이비/그레이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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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벨트

본지 곳곳에 등장하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벨트.

이걸 매야 편하다!

벨트를 맸다는 느낌이 없을 만큼 엄청 가볍고, 아무 데나 꽂으면 쏙 들어가

일절 에누리가 없다. 벨트가 자기 허리 사이즈에 꼭 맞게 매어진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 벨트는 촘촘하게 매듭이 져 있다. 매듭이 지어진 틈새에 벨트 핀을 꽂으면

된다. 따라서 한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사이즈의 벨트가 된다. 왜 이런 벨트가 필요할까?

사람의 허리 사이즈가 신축적이기 때문이다. 식사 후에는 당연히 허리가 늘어난다.

이 벨트를 이용하면 늘어난 사이즈에 꼭 맞게 벨트를 맬 수 있는 것이다. 가죽

소재인데도 마음껏 늘어났다가 줄어들기에 벨트를 조여서 매어도 허리에 압박감을

주지 않는다. 또한 이 벨트는 맸다는 느낌이 없을 만큼, 엄청나게 가볍다.

그래서 몸을 움직이는데 그렇게 좋다. 호환성도 끝내준다. 등산 바지,

면바지, 청바지, 정장바지까지 어떤 바지에도 잘 어울린다. 40%

사이즈 M(30~32), L(34~36), XL(38~40) 색상 다크 브라운, 블랙 할인
회원가 1개 \128,000 →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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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906
무브먼트 SWISS RONDA 515.3D Quartz
사이즈 직경 40mm 두께 11.6mm 브레이슬릿
(메탈밴드) 2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글래스 사파이어(sapphire)
기타 베이비렌즈/ 8각 보석 인덱스 / 다이아몬드 커팅
베젤 특가발매 실버 ₩262,000 골드 ₩292,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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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환생

롤렉스 리메이크 버전의 전형적인 정장시계 명품 시계의 현존하는 전설인
롤렉스의 ‘데이트저스트’ 모델을
세계 시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롤렉스 대표모델인 리메이크했다. 진품을 소장한 사람들이
데이트저스트(Datejust)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곳곳 이걸 구입해 번갈아 착용하는 편이다.
에 롤렉스 디자인을 절묘하게 재해석, 반영했다. 3 스크래치 등 손상에 크게 신경
시 방향에는 사파이어 재질의 베이비렌즈가 배치
되어 있다. 톱니바퀴 구조의 다이아몬드 커팅 베젤 쓰지 않고 착용하면서 명품
은 눈부시다. 빛의 방향에 따라 광택이 달리 표현 취향을 즐길 수 있다.
된다. 시침과 분침에는 화이트 컬러의 발광물질을
함유, 밤에 아름다운 빛을 흘려준다. 8각 커팅 보석
의 인덱스와 세 개의 시곗바늘은 시계 역사를 빛낸
원본의 우아함을 그대로 재현한다. 가죽밴드는 스
트랩이라 하고 메탈밴드는 브레이슬릿(bracelet)이
라 하는데, 바로 이 시계줄이 전형적인 브레이슬릿
이다. 연마 정도를 달리해서 동일 계열의 투톤 컬
러를 표현했다. 골드컬러는 화려하기 그지없고 실
버컬러는 은은한 기품이 넘친다.

온통 최상위 등급으로 장식한 럭셔리 모델

최고 사양만을 적용한 럭셔리 모델. 스위스 론다사
의 515.3D 무브먼트에 사파이어 글래스, 스테인리
스 스틸 밴드, 8각 커팅 보석 인덱스, 다이아몬드
커팅 베젤 등 온통 눈부신 아이템이다. 글래스와
케이스를 연결하는 베젤(bezel)은 저 유명한 톱니
바퀴 문양의 다이아몬드 커팅 메탈이다. 화려한 인
덱스를 보라. 8각으로 커팅한 보석 12개를 다이얼
에 박아 넣었다. 다이얼은 미세하게 표면을 다듬질
하는 호닝공법으로 처리해 은은하면서도 기품 넘
치는 질감을 만들어냈다. 이 우아한 다이얼이 보석
인덱스를 한껏 두드러지게 받쳐준다. 특급 스테인
리스 스틸 재질의 메탈 밴드(브레이슬릿)는 동일 계
열의 투톤 컬러로 처리해 중후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글래스는 럭셔리 시계에 적용되는 최상위 소
재인 사파이어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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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꽤
나가지만
잘 팔리는

이유

스킨도 로션도
에센스도 필요 없다

세계의 명품 화장품들을 분석,
천연추출물 중심으로 더 좋게 만든
중년남자 전용 기능성 화장품이다.

스킨·로션·에센스를 통합한
이것 하나만 바르면 된다.

제이미파커스 겟백 페이셜(셀락)
컨셉트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 스킨·로션·에센스 통합
효 능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주름 방지

기능성 화장품, 피부노화 방지
용 량 120mL 회원가 ₩89,000
신 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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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자마자 순식간에
피부로 흡수된다

이걸 바르면 얼굴에서 겉돌지
않고 즉시 스며든다. 그것이 바로
좋다는 증거다. 주름개선은 물론

미백효과도 탁월하다.

아침에 바르면
저녁까지 촉촉하다

나이 들면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
얼굴도 푸석푸석해지는데, 이걸

바르면 신기하게도 수분이
확실하게 유지된다. 촉촉함이

저녁까지도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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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 Thun, 스위스- 세계의 도시

사색과 명상의 호수도시

툰은 베른과 인터라켄 사이에 위치한 호반도시다. 베른에선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전 세계의 경이
로운 곳을 소개하는 ‘투어로피아(Touropia)’에서 선정한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12곳 중 하나인
툰 호수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에서 크루즈를 즐기면서 이곳의 여러 성을 둘러 볼 수 있
다. 베른을 설계했던 체링엔 가문이 12세기 경, 도시의 형태를 완성했다. 구시가지엔 12~13세기 당시의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을 반영한 건축물과 장식들이 잘 보존된 2단 산책길이 있다. 이 길은 유명인
들의 사색과 명상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음악가 브람스가 자주 산책을 즐겼고, 스위스의 유명 추상화가
파울 클레도 이곳을 찾아 영감을 얻었다. 도시 상징은 언덕 위에 세워진 ‘툰 성(Schloss Thun)’이다. 4개의
망루를 가진 고성으로 요새로 쓰였다. 툰 성은 도시와 툰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갖고 있어
방문객들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다. 이 성은 선사시대부터 19세기까지의 출토품들과 중세시대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는 역사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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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이안 길런(74세, 보컬)과
스티브 모스(64세, 기타) 그리고 로저 글로버(74세, 베이스)의 공연 모습. _제공 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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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Rock_ 44

AprilDeep Purple ∴딥 퍼플

5월이다. 봄의 절정인 5월을 위해 헌신한 4월에 대한 예찬으로
준비한 곡이다. 4월을 노래한 곡들은 꽤 많다. 당장 생각나는 것
은 크리스 디 버그(Chris De Burgh)의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가 있겠고,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April Come She Will’이 있다. 그 밖의 주옥같은 곡들이 많지만
4월을 대표하는 곡을 꼽으라면 단연 딥 퍼플의 ‘April’이지 않을
까. <April>은 크게 전반부의 비발디의 ‘4계’에서 모티프를 얻은
관현악 파트와 후반부의 보컬과 함께 록 연주가 진행되는 파트
로 나눠 12분 10초 동안 연주되는 대곡이다. 록 음악사에서 최고
의 연주곡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1969년 발매한 3집 앨범 <Deep
Purple>에 마지막 곡으로 수록됐다. 리치 블랙모어의 우울한 기
타전주와 존 로드의 깊은 여운의 오르간 연주가 들려지는 관현
악 파트는 스쳐가는 바람소리, 지저귀는 새소리, 꽃이 만개하는
장면 등을 연상시키며 대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4월의 이미지를
들려준다. 반면 8분 40초대부터는 T. S. 엘리엇의 시 ‘황무지‘에
서 영감을 얻은 곡답게 ‘4월은 잔인한 달 April is a cruel time’
이라는 우울한 가사와 함께 시작된다. 로드 에반스의 보컬로 전
해지는 후반부의 4월은 잿빛하늘과 외로움이 가득하고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4월은) 어둠의 계절이다.’
딥 퍼플은 그들의 제작노트에서 슬퍼서 더더욱 아름다운 4월을
이렇게 노래했노라고 밝혔다.

사진은 <April>이 수록된 딥 퍼플의 1969년
발매 앨범 <Deep Purple> 표지. 네덜란드
추상화가인 보쉬(Bosch)의 <세속적인 쾌락
의 정원> 속 ‘지옥 편’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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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산맥

모로코 리비아 이집트
알제리

모리타니 사하라

말리 니제르

차르

수단

← 대서양 인도양 →

72

낙타를 타고 사하라의 에르그 셰비 사막캠프로
이동하는 필자 일행. 2월 12일부터 사흘간 모로코의
사하라에 있다가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카사블랑카로

돌아갔다. 2월 13일 오후, 낙타 위에서
휴대폰(LG G6)으로 찍은 사진.

발행인 칼럼 53 _박경욱(제이미파커스 대표)

모로코 사하라에서

지난 2월에 모로코의 사하라(Sahara)에 갔습니다. 위 아프리카 지도에서 주황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 사하라입니다. 북아프리카 전체가 사하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면적이 미국만하고,
그중 약 20% 정도가 우리가 보통 ‘사막’하면 떠올리는 모래사막입니다. 모로코, 알제리, 리비아, 이집트, 말리 등이

사하라에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아랍어를 사용하고 이슬람을 믿고, 피부 색깔은 짙은 갈색입니다.
그래서 사하라를 남쪽의 아프리카와 구분하여 ‘중동’ 또는 ‘아랍’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상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는 사하라 남쪽을 가리키는 것이지요. 모로코의 사하라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은 파리를 경유해 카사블랑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파리까지 12시간, 파리에서 카사블랑카까지 3시간, 여기서 다시 모래사막까지는
680km입니다. 차로 달리면 12시간 이상 걸립니다. 사하라를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월 7일 카사블랑카에 도착해 가깝게 지내는 프랑스, 모로코 친구들을 만나 카사블랑카,
마라케시 등지에서 며칠간 머물다가 2월 12일에 북(北)사하라로 갔습니다. 이제 옛 카라반들처럼 낙타를 타고

모래사막을 지나갈 것입니다. 모래를 달군 햇빛이 사하라의 지평선 아래로 떨어지면 사막에 불을 질러
놓은 듯 대장관이 펼쳐지고, 하늘에선 별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7733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
마라케시에서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가면 사하라가 시작된다. 산맥의 줄기가 끝나면
아틀란틱 오션(대서양)이다. 걸작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 이 지역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사라하로 사하라로 들어가려면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걸쳐서 길게 뻗은 아틀라스(Atlas) 산맥
을 넘어야 합니다. 아틀라스의 평균 고도는 해발 3,300m, 최고봉은 모로코의 투브칼 산(4,167m)입니다. 아틀라스 산맥이
모로코 서쪽에서 끝나면 아틀란틱(Atlantic) 오션, 곧 대서양입니다. 그 지점에 지금은 사라져버린 아틀란티스 대륙이 있었
다고 합니다. 아틀라스 산맥, 아틀란틱 오션, 아틀란티스 대륙은 모두 그리스의 아틀라스 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프 그
랜드 체로키를 끌고 해발 3~4천m 급 산들을 넘어갔는데, 곳곳마다 아찔아찔, 스릴이 말도 못합니다. 고개 여기저기에 공
예품 노점들이 있는데, 대부분 광석소금과 조개화석으로 만든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이 산이 바다 속에 잠겨 있다가 올라
온 땅임을 의미하지요. 산을 넘어가면 사하라의 베이스캠프 격인 와르자자트라는 도시가 기다립니다. 여기서 하루 묵어야
만 모래사막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370km를 더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모래사막이 시작되면 ‘도로’라는 것이 없
어 네비게이션도 무용지물이고 길을 잃으면 모래 속에 고립될 수 있어 초행자는 현지인의 인도를 받아야만 합니다.

‘모로코의 헐리우드’라 불리는 사막도시 와르자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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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의 감독 데이비드 린의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에서 오마 샤리프와
피터 오툴(우측). 70mm 시네마스코프에 펼쳐진 광활한 사막이 인상적인
이 영화는 이곳 와르자자트에서 촬영되었다.

모로코의 헐리우드, 사막도시 와르자자트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가면 풍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햇살이
따갑고 메마른 바람이 부는 사하라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관문에 ‘사막의 입구’라는 뜻을 지닌 와르자자트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모로코의 헐리우드’라 불리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수많은 영화들이 이 도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100년 영화사
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비롯해 <글레디에이터> <클레오파트라> <쿤둔> <사하라의 여인> 등의
촬영지입니다. 아예 거대한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걸작 영화들의 산실인 아틀라스 스튜디오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그 많은 영화들이 여기서 만들어졌다니, 깜짝 놀라게 됩니다. 가까이에 사하라의 빛나는 모래사막이 있는 데다,
눈 덮인 산도 있고 옛집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영화를 찍기에 더없이 좋은 지역인 것입니다. 옛 베르베르인들의 왕족
과 귀족들의 성채인 카스바(Kasbah)도 곳곳에 있습니다. 카스바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원이 있고, 대가족이 머물 수 있
는 방들과 기도실이 있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면 일대의 사막이 펼쳐집니다. 이 카스바들도 영화들의 현장입니다.

와르자자트의 헐리우드 시네마
스튜디오. LA 헐리우드 못지않은

대형세트들이 설치되어 있고,
스튜디오 내부에 오성급의
<오스카 호텔>이 있다.

7755

2월 13일 사하라의 모래언덕을 지나던 중

낙타를 타고 모래언덕들을 넘어가 와르자자트의 한 호텔에서 저녁에 사막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다음날 아침 9시쯤
베르베르인 가이드가 모는 사륜구동 SUV를 타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사막에서 태어나 한 번도 사막을 떠나본 적이 없
다고 하고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6시간 걸려서 모래사막이 시작되는 메르주가(Merzouga)라는 곳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따로 도로가 없고 표지판도 없는 모랫길을 1시간 정도 달리니 드디어 그림 같은 모래언덕들이 나타
납니다. 낙타들과 낙타를 모는 사막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행 네 명을 태운 낙타들이 한 마리씩 일어서 걷기 시작
합니다. 낙타들은 모두 밧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맨 앞에서 베르베르인이 인도하고 낙타들이 사람들을 태우고 모래사막
을 걸어갑니다. 보이는 것은 모래 언덕 뿐입니다. 누구도 말이 없이 그냥 앞으로 갈 뿐입니다. 그럴싸한 곳에서 내려 가장
높은 모래언덕으로 올라가 노을을 기다립니다. 그새 기온이 많이 내려가 찬바람이 붑니다. 모래언덕들이 끝없이 늘어선
사막의 지평선으로 해가 떨어지자 모래들이 불타오르고, 사막은 온통 금빛입니다.

사하라 투어의 한 장면. 푸른 옷에 터번을
두른 베르베르인 가이드가 앞장을 서고

낙타행렬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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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의 사하라. 사막 전체가 붉게 물든다

사막 캠프의 밤 위 사진은 사하라 모래사막의 전형적인 풍경입니다. 사하라의 20% 정도가 저런 모래사막입니다. 원래 이
곳은 바다였기에 여러 곳에서 소금이 납니다. 옛 아랍상인들은 소금을 낙타에 싣고 사하라 남쪽으로 내려가 금과 바꾸고,
금을 싣고 사하라 북쪽으로 갔고, 다시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모로코 북쪽 끝까지 가서 유럽으로 실어 보냈습니다. 강도에
대항해 무리지어 다닌 그들을 대상(隊商), 곧 카라반이라고 합니다. 그 카라반들의 황금루트를 잠시 체험하는 것입니다. 낙
타로 한 시간 가량 이동해 사막캠프가 있는 에르그 셰비(Erg Chebbi)에 도착하니 해가 완전히 떨어져 춥습니다. 두터운
옷으로 갈아입고 저녁식사가 차려진 식당으로 갔습니다. 식사가 끝나자 푸른 옷에 터번을 두른 베르베르인들이 캠프에 불
을 피우고 연주를 시작합니다. 브라질, 스페인에서 온 여행자들과 함께 모래사막의 밤을 보냈습니다. 하늘에선 별이 마구
쏟아집니다. 동서남북 모든 하늘에 전구가 켜진 것만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걸 보러 사하라에 온다는 것 아니겠어요. 비행
기 고장으로 불시착한 조종사가 어느 별에서 여행 온 어린왕자를 만난 곳도 이 사막인가요? “(…)어린왕자가 지상에 나타났
다가 사라진 곳이 바로 여기다. (…)혹시 이 사막을 지나가게 되거든 제발 부탁이니 서두르지 말고 바로 그 별 밑에서 조금 기다
려보기 바란다. 그때 어떤 아이가 여러분에게 다가온다면, 그가 웃는다면, 그 아이의 머리칼이 금빛이라면, 묻는 말에 그가 대답
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가 누구인지 곧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거든 제발 부탁이니, 나를 이토록 슬퍼하게 내버
려두지 말고 그가 돌아왔다고 빨리 편지해주길…” _생텍쥐페리 <어린왕자>의 에필로그 중. 사하라에 가면 어린왕자가 만났던
달과 별들을 아주 또렷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칼이 금빛이 아닌 베르베르 족 어린왕자들도…

사하라의 사막캠프. 온 하늘에 전구가 켜진 듯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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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마호병
역사상 최다 판매의

위업, 그 주인공!

마호병 역사상 최고 히트작

이것이 바로 미국의 ‘국민 마호병’
으로 불리는 스탠리의 대표작이다.

수천 미터 상공에서 떨어져도,
트랙터나 전차에 깔려도, 심지어 총에
맞아 구멍이 나도 보온보냉력은 변함이

없었다. 1L/750mL/473mL 등 3종.
1L 클래식은 스탠리 역사상 최고

제품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스테디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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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클래식(오리지널) 마호병의 롤스로이스
473mL(15시간) ₩46,000 → ₩36,800 750mL(20시간)
₩48,000 → ₩38,400 1L(24시간) ₩52,000 → ₩41,600 스탠리 마호병의 최상위 기종으로, 105년 스탠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구상에서
스탠리 블랙마스터(프리미엄)
750mL(27시간) ₩88,000 → ₩70,400 가장 쎈 마호병을 내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1.3L(보온 40시간, 보냉 35시간) ₩109,000 → ₩88,000 만들어졌다. 세계 최고 두께인 1.0mm 강판을
대고 내부를 4중벽으로 설계해 열과 냉기 유출을
제품신청 1544_9718 원천봉쇄했다. 그 결과 보온보냉 27시간, 얼음

보냉 무려 4일간의 괴물 같은 마호병이
탄생했다. 다른 마호병과 달리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스크래치가 없다. 완벽한 방수 기능에다

압도적 보온보냉 시간을 보장, 장거리
여행이나 캠핑 시 진가를 발휘.

스페셜 에디션

105년 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한 스탠리는
단지 상품이 아니라 위대한 인류유산의 하나다.
전쟁 중 극한 상황을 견뎌야 하는 전투기 조종사와
보병들에게 뜨거운 물과 커피를 공급해주었던

주인공이다. 실제로 전선에서 총알에 맞아도
끄떡없었던 스탠리 마호병은 마침내 초유의
괴력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장장 27시간 보온,
얼음보냉 무려 100시간! ※스탠리 라인업에서
까만색 제품들은 일명 ‘블랙 마스터 시리즈’로,

세계 최강성능으로 개발한 프리미엄을
의미한다. 소장가치 만점의 진기한 명품!

눈에 띄는 즉시 구입해야…

7799

맥주, 음료, 국물 등을 차갑거나 뜨거운
상태로 장시간 보관하는 멀티포트

스탠리 멀티포트(다목적 보온보냉통)

스탠리의 진기한 보석으로
18시간 보온, 무려 96시간 얼음보냉

이동식 다목적 보온보냉 포트(pot)이다. 맥주나 각종 음료를 시원한 상태 그대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뜨거운 국물도 장시간 유지시켜준다. 용량은 500cc 맥주 4잔 정도
(1.9리터). 맥주를 채워 넣으면 아이스된 상태로 24시간 즐길 수 있다. 스탠리 특유의 진공단열
설계 제품으로 18시간 보온, 96시간 얼음보냉을 보장한다. 다시 말해 얼음만 채워 넣으면
4일간 냉기가 그대로 보존된다는 얘기다. 비단 맥주나 음료뿐만 아니라 각종 국, 찌개, 수프
등을 담아 하루 동안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얼음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몸체는
간지가 넘친다. 헤머톤 그린의 묵직함이 주는 안정감에 튼튼한 손잡이 설계로 이동 편의성을
보장했다. 단열 처리된 뚜껑을 몸체와 완벽 밀폐시켜주는 걸쇠 설계로 내용물이 새거나
흘러넘치지 않도록 했다. 야외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맥주통, 음료통,
국이나 찌개 보관용기로 활용할 수 있다. 용량 1.9L 규격 밑면 지름 12cm,
높이 29.5cm 무게 990g 회원특가 ₩88,000  ₩70,400
제품신청 1544_9718
80

SA2LE0%

스탠리 어드벤처 대용량 머그컵(709mL)

맥주컵이자 머그컵

보냉 7시간, 얼음보냉 장장 30시간의 진기한 머그컵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에 활용도 만점인 머그컵으로 용량이 709cc나 된다.
500cc 맥주 한잔을 담고도 남는다. 게다가 보냉 성능은 최강이다. 머그컵에
스탠리 고유의 이중 진공보온 설계를 적용해 보냉 7시간, 얼음보냉 30시간
을 보장한다. 뜨거운 커피를 넣을 경우 영하에서도 1시간 보온 보장. 디자인
좋고, 멋진 컬러가 적용되어 소장가치 만점이다. 음료나 물을 가득 담아도
흔들리지 않도록 그립감 좋은 안전손잡이를 달았다. 야외에서 맥주 컵으로
활용하고, 집에서 물이나 음료 등을 대용량으로 담아 장시간 동안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 세트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강렬한 레드와
스탠리의 전통 컬러인 그린 색상의 2종으로 출시했다.
709mL(레드/그린) 회원가 ₩29,000 → ₩23,200
제품신청 1544_9718

스탠리 슬림바디 클래식 스페셜에디션

휴대용 마호병

전미대륙, 유럽에서 센세이션 일으킨 2018년 신작

보기만 해도 황홀한 휴대용 마호병이다. 금속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이용자들을 배려해 내벽을 열처리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출퇴근이나
나들이할 때 핸드백, 크로스백, 비즈니스백 등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승용차 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 컵 홀더에
들어가는 슬림 사이즈로 제작했다. 한손에 쥘 수 있는 사이즈에 핑크,
네이비, 그레이 색상을 과감하게 채택, 미국과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닥은 미끄럼과 소음을 막아주는 실리콘
소재로 마감했고, 이동 시에 간편 휴대할 수 있도록 접이식
뚜껑 홀더를 장착했다. 식기세척기를 이용, 내벽까지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좋다.
473mL(다크핑크/네이비/그레이) ₩33,600 709mL
(네이비/그레이) ₩40,000 1.06L(네이비/그레이) ₩46,4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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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2LE0%

스탠리 아웃도어 쿡(2.8L)
용량 2.8L 규격 직경 22cm

높이 22.5cm 무게 1.6kg
특가 ₩110,000  ₩88,000

제품신청 1544_9718

10인분 음식을 한여름에 16시간 보냉, 한겨울 산속에서 12시간 보온

최소 12시간 놀라운 쓰임새로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스탠리의 걸작. 이것은 전원이
보냉보온! 필요 없는 보온보냉 밥통이자 국통이다. 갓 지은 밥을 한겨울 산속에서도
12시간 동안 따뜻하게 지켜준다. 보냉 시간은 더 길다. 16시간 동안 음식물을
냉장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10인분의 밥이나 국을 담을 수 있는 대용량이다.
전원이 필요 없고 가열도 필요 없다. 4개의 잠금장치가 뚜껑을 완전히
밀폐시켜 음식물이 새지 않고 단열 및 보온효과를 보장한다. 우레탄 폼을 넣은
뚜껑엔 손잡이를 달아 장소이동 및 운반을 손쉽게 했다. 밥이나 국 등을 옮길
때 뚜껑을 몸통에 걸칠 수 있도록 후크를 장착한 편의성도 눈에 띈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로 몸체를 제작, 안심할 수 있다.
야외활동용으로 만들었으니 집에선들 왜 못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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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파워 아이스박스

스탠리 시애틀센터에서 창조한 냉장의 기적, 성능 평생보장 스탠리 수퍼쿨러(Super cooler)
소형(6.6L) •캔 9개 수납
시중의 일반 아이스박스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퍼파워 아이템.
대형모델의 경우 냉장시간이 무려 96시간! 4일 동안 냉장되는 것이다. (340×250×220mm) 무게 2kg
가장 작은 모델도 냉장시간이 27시간에 이른다. 이것은 미국 시애틀에 회원특가 ₩77,000  ₩61,600
둥지를 틀고 지난 105년간 세계 아웃도어를 호령한 스탠리의 독보적
기술의 소산이다. 지금도 스탠리의 시애틀 사단은 이 아이스박스의 중형(15.1L) •캔 21개 수납
견고성과 냉장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있다. 단지 아이스박스가 (440×300×290mm) 무게 3.2kg
아니라 야외 의자나 테이블로도 활용된다. 몸무게가 무거운 회원특가 ₩110,000  ₩88,000
어른이 앉아도 끄떡없다. 시중 일반제품과 비교했을 때
냉장력이 최소 36% 이상이다. 일반 아이스박스보다 2.5배 제품신청 1544_9718
두꺼운 이중벽 단열재로 만들었다.

※수퍼쿨러(15.1L) 위에 보온 보냉통을 올려 놓은 모습 이 아이스박스는
야외 의자나 테이블로도
사용한다. 헤비급이 깔고

앉아도 끄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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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두 사기 전에 신중해야 한다

이 구두를 한번 신으면 다른 구두는 절대 못 신는다.
엄청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밑창에서 깔창까지의

높이가 무려 4.2cm다. 일반 구두보다 1cm나 더 높다.
밑창, 중창, 깔창 등 모두 가장 비싼 소재만 골라서 썼다.

그 속에 말도 못할 하이 쿠션이 들어 있다. 그 쿠션에
의해 스프링처럼 팡팡 튕겨져 나가듯 걸을 수
있고, 훨씬 더 오래 걷게 된다.

독창적 발상과 혁신적
기술로 일궈낸 남자 구두의 쾌거!
곳곳에 남자의 발을 살리는 과학이

숨어 있음을 착용자들이
체험으로 입증했다.
바닥에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 탑재.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의 오리지널 모델

돈 아깝다 생각 말자
열배 더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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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피 최고급 아닐린(Aniline) 소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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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등산 등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사람들은 실제 그렇게 활용한다.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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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신은 정장구두, 끈을 묶지 않는 밴드형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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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 취향, 간편한 스타일, 쿠션 강화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를 ‘로퍼(Loafer)’ 스타일로도
개발했다. 로퍼는 끈을 묶지 않고 간편하게 착용하는
신사화를 말한다. 발등에 밴드를 부착시킨 타입과 밴드가
없는 타입이 있는데, 제이미파커스 로퍼는 본체와 동일한
가죽소재로 밴드를 달았다. 외피는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양가죽처럼 부드러운 KIPFG(키프에프지) 가죽을
사용했다. 착용했을 때 구두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유연성을 실감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쿠션감이다.

그야말로 통통 튀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최상의
쿠션감으로 정평이 난 큐라이트 오리지널보다 더 뛰어난
쿠션을 제공한다. 당신이 이 구두를 신었을 때 그 어떤
신사화에서도 체험하지 못한 안락함과 보행능력 향상을

약속한다. 좋은 구두를 신고 걸으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하고 탄성을 지를 것이다. 스타일은

두말할 나위 없이 빼어나다. 스타일과 성능, 어떤 것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지상 최고의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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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로퍼(Loafer)
외피 KIPFG(키프에프지) 소가죽 내피 돈피(豚皮)
중창 신축성 탁월한 ‘네오프렌’ 쿠션 깔창 충격흡수 3중 깔창
밑창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 중량 265 사이즈 기준 370g
색상 블랙/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18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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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 가이드 기본구조와 장치들은 앞쪽의 오리지널 모델과 본 럭셔리 모델이
모두 동일하고, 다만 가죽이 다르다. 더욱 파워풀하고 견고한 구두를
원한다면 ‘오리지널’ 모델을, 부드럽고 편안하며 미학적으로
우수한 구두를 원하면 ‘베지탈’ 모델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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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구두!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베지탈 모든 구두를 통틀어 가장 편안하고 아름답기도
외피 식물로 무두질한 최상급 소가죽
내피 돈피(豚皮) 색상 라이트브라운,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의 럭셔리 모델. 구두의 본체를 ‘야채가죽’으로
태닝브라운 특가발매 라이트브라운 만들고, 가죽 표면을 그라인더에 마찰시켜 환상적인 빛깔을 얻어냈다.
₩218,000 | 태닝브라운 ₩228,000 루비이통, 에르메스 등 기라성 같은 브랜드의 명품구두들은 ‘야채가죽’을
외피로 사용한다. 일명 ‘야채가죽’이란 천연가죽을 생태주의적 방식으로
제품신청 1544_9718 가공한 것을 말한다. 일반구두는 화학약품인 크롬을 투입해 가죽의 숨을
죽이고 염색을 하지만 명품구두는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으로 무두질하여
가죽을 단련시키고 색상을 얻는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최상급 소가죽을
16시간 이상 소금에 절이고 알칼리 용액으로 털과 콜라겐 등을 제거한
다음 식물에서 추출한 탄닌용액에 침장시킨다. 이렇게 하면 천연가죽
본래의 숨 쉬는 성질이 그대로 보존된다. 야채가죽으로 만든 구두는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이 엔틱한 분위기로 고상하게 변색된다. 가죽이
햇빛, 수분 등의 영향을 받아 변색되어 가면서 주인의 보행습성이나

성격까지도 흔적으로 받아들인다. 그 흔적은 흠집이나
주름, 구김 등으로 가죽 표면에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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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체로키(Cherokee)
외피 천연 야채가죽 내피 돈피(豚皮) 중창 신축성 탁월한
‘네오프렌’ 깔창 충격흡수 3중 깔창 밑창 고강도 스파이크

색상 브라운, 블랙, 초코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248,000 ※초코브라운 색상 사진을
원하시면 카톡으로 보내드립니다.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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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 화학약품 없이 식물로
무두질, 일일이 바늘로 꿰매다
나이테처럼 생긴 주름들과 고색창연한 빛깔,
발등에 가죽을 덧대어 꿰맨 모습들은 천연재료와
전면 수작업의 흔적들. 인디언 구두의 밑창에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를 탑재, 지갑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가볍고 견고하고

강한 구두로 탄생했다.

세상의 여행자에게
매혹의 인디언 구두를

인디언 체로키 부족의 ‘모카신’에 기능성을 접목시킨 이것은
가장 이상적인 캐주얼 및 세미정장 대용구두로 최고의 평판을 받았다

인디언 구두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매혹의 구두이다. 천연 소가죽을 일절 화학약품 없이
식물추출물로 무두질한 ‘야채가죽’으로 몸판을 만들었다. 내피는 숨 쉬는 천연 돈피(豚皮)를 사용했고,

신축성이 탁월한 네오프렌 고무 중창을 대고, 그 위에 3중 쿠션을 깔아 아주 편안한 구두를
완성했다. 그리고 발등 부분에 갑피를 대고, 일일이 바늘로 ‘U’자 형으로 꿰맸다. 이 부분이 곧 인디언의

모카신 공법이다. 천연 야채가죽의 고색창연한 질감이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화학약품 없이 식물
성분으로 빚어낸 색상은 가히 환상적이다. 가죽표면을 미세하게 엠보싱 처리해 더욱 고풍스럽다.

밑창에는 제이미파커스 전용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를 탑재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예스러운 빛깔을 내는 아름다운 구두가 강력하기까지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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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두의 밑창에도 초경량 고성능 스파이크가
달려 있어 어떤 길도 갈 수 있다. 사진은 레드와인 컬러.

등산화 신은 정장구두의
최고 모델, 강력추천

강력한 기능성은 물론 구두미학을 극대치로 끌어올린 걸작 중 걸작

만인이 검증한 한국 최고의 기능성 구두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의 수퍼프리미엄
모델이다. 가죽표면에 검은빛이 감돌고 고혹적인 특유의 천연광택이 빛난다. 이것은
특제 야채가죽에 ‘버니싱(burnishing)’이라는 고난도의 수작업으로 생성된다. 모공이
닫혀 있는 상태의 천연 야채가죽에 수차에 걸쳐 염료를 뿌리고 다림질해서 윤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일반가죽과는 광택의 품격이 천양지차다. 이 특별난 가죽은
버니싱 공정을 거치지 않은 야채가죽과 구분하기 위해 ‘버니쉬드 베지터블
레더(burnished vegetable leather)’라고 부른다. 야채가죽 역시 최상급을 엄선했다.
풀그레인(full grain)이라고, 벗겨진 표피 전체를 사용하는 통가죽을 선택한 것이다.
천연가죽의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고, 식물성 태닝 공정을 거쳐 가죽이 부들부들하다.
최고의 가죽에 환상적인 광택을 부여해 구두의 예술성을 한껏 고양시킨 것이다.
당신의 걷는 길에 속도감을 높이고 피로감을 덜어주고자 쿠션을 최대치로
넣었다. 이 구두를 신은 당신은 일반구두를 신은 친구들보다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어디 그뿐인가. 밑창에는 제이미파커스 특유의
초경량 고성능 스파이크를 달아 세상의 어떤 길도
걸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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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수많은 구두들
가운데 북극성처럼 홀연 빛나는

세계유일의 존재

제이미파커스 큐라이트 수퍼프리미엄

색상 레드와인(좌측), 브라운 중량 381g
사이즈 245~280 회원가 ₩23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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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은 물론 야외에서도
펄펄나는 최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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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유비쿼터스(Ubiquitous)

외피 천연 ‘야채가죽’ 내피 돈피(豚皮)
기능성 장치 3중 쿠션, 초경량 스파이크,
토우 캡, 파일론 창 등 활용도 캐주얼 구두,

등산화, 골프화, 운동화 등으로 착용
사이즈 245~280 회원가 ₩228,000

제품신청 1544_9718

만약 트레킹화나 구두와 등산화와 운동화가 동시에 존재한다!
등산용 구두, 여행을 위한
자유구두가 필요하다면 •제이미파커스의 ‘등산화 신은 구두’에 날렵한 스니커즈
스타일을 접목시켜 개발한 또 하나의 역작.
이 모델을 추천
•이 한 켤레 속에 정장구두, 등산화, 운동화의 스타일과
기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서 이름이 ‘유비쿼터스’이다.

•실제 이 구두는 정장 및 캐주얼 구두로, 등산화로, 운동화로
착용할 수 있으며, 주행성은 종전 시리즈보다 더욱 우수!

•구두 뒤축과 앞쪽에 날카롭거나 무거운 물체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토우캡(toe cap)’을 넣어 안전성을 강화시켜
아스팔트, 오프로드 막론하고 안심 보행 및 주행!

•명품구두만 채택하는 천연 ‘야채가죽’으로 본체를 제작.
‘야채가죽’은 최상급 소가죽을 화학약품 없이 식물추출물로
무두질해 천연가죽의 성질을 그대로 살린 것을 말함.

•가죽표면을 미세하게 엠보싱 처리해 역동성을 부여했다.
•복사뼈 부위(톱 라인)의 가죽 테두리 안에 쿠션을 삽입,

착화감이 좋고 오래 걸어도 발목이 아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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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발에도
깔기만 하면 성능이

갑자기 향상!

왜 앞쪽을 커트했을까?

앞쪽을 과감하게 도려낸 이 깔창은 독일
페닥의 대표상품이다. 앞쪽을 족형에 맞게
도려냄으로써 더 편해졌다. 이 제품은 마치

‘맞춤깔창’처럼 자기 발에 딱 맞아 일절
발등에 조임이 없다. 시중의 일반 깔창과는

그 성능을 비교할 수도 없을뿐더러
페닥의 깔창 중에서도 수분 흡수,

배출력이 가장 탁월해 장시간
걸어도 땀이 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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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발에 땀이 찹니다.
냄새가 납니다.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로해집니다.

지금 신고 있는 신발에 등산화용
독일 페닥 깔창을 깔아보세요.
정장구두용
사태가 완전 달라집니다.
운동화용
명품 구두도 여름엔 맥을 못 춥니다. 아무리 비싼
운동화, 등산화 신어도 땀 차고, 냄새 나고, 발이 독일 페닥의 라인업

피로해집니다. 독일 페닥 깔창을 깔아보세요. 오리지널(정장구두) ₩48,000
구두든, 등산화든, 운동화든, 비싼 신발이든, 미니(정장구두) ₩33,000 ※좌측 사진

값싼 신발이든 완전히 달라집니다. 땀이 스포츠(운동화) ₩36,000
차지 않고 뽀송뽀송하며,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아웃도어(등산화) ₩32,000
훨씬 덜합니다. 독일 페닥은 깔창만 60년 동안
연구 개발해온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입니다. 제품신청 1544_9718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베를린 의대
족부정형학 교수들이 연구, 개발한

페닥 깔창은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①일절 땀이 차지 않는다 식물로 무두질한
최상급 소가죽 패드를 적용. 이 천연가죽은
숨을 쉰다. 뿐만 아니라 230개 구멍을 뚫어
땀 배출능력이 완벽하다. 장시간 걸어도 땀이
차지 않는 신기한 깔창! ②환상의 촉감 보장
이 깔창을 깔면 일단 촉감부터 달라진다.

이보다 더 보드라울 순 없다. ③최고의
보행능력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아치구조,

부드럽게 돌출된 중족골 패드, 통통 튀는
뒤꿈치 쿠션 등의 각종 장치에 의해

편하게 걸을 수 있고 보행속도도 빨라진다.
④발냄새 제거 발 냄새를 분해시키는
활성탄소 패드를 적용한 이 깔창을
깔면 발 냄새가 현저하게 줄어든다.
어떤 깔창과도 비교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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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②뼈가 약해진다 ①끝없는 피로감

③당뇨병 증상 마그네슘 결핍되면
이렇게 괴로워져
④불면증에
시달린다

⑤우울증, 불안감, ⑥쥐가 나고
극심한 스트레스 눈 밑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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