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4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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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5L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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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블루아(Blois)

경이로운 신축성의
레포츠 팬츠 SALE!

한정수량 특가상품 매진유의, 좀 빨리 신청해주세요

봄가을 산에 갈 때나 골프 칠 때 그밖에 야외활동에 두루 쓰임새가 좋은
기능성 바지를 50% 할인특가로 드립니다. 여름에 입는 얇은 바지가 아니라
봄가을과 간절기에 착용하는 살짝 두꺼운 바지입니다. 바지 안감에 얇고
미세한 털을 일으켜 봄가을 찬바람에 춥지 않게 한 것입니다. ※좀 더 얇은
바지를 원하신다면 36페이지로 가십시오. 이 바지는 신축성이 빼어나고 복원력이
좋습니다. 어떤 지형에서도 마음껏 구부렸다 폈다할 수 있고 내구성도 탁월해
오랫동안 신경 쓰지 않고 입을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막 입을 수 있는
바지로는 이게 좋습니다. 벨트라인을 눈여겨보세요. 바깥에선 안 보이게 바지
안쪽의 양 허리춤에 고탄력 벨트를 달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입고 벗기가
아주 편하고, 식사 후 허리둘레가 늘어났을 때도 착용감이 좋고,
허리가 가늘어도 바지를 벨트로 졸라맬 일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몸을
움직여도 바지가 흘러내리는 일이 없습니다.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이 좋은 바지를 50% SALE가로 드립니다.

소재 기능성 폴리, 스판덱스 기능성 발수성, 신축성, 속건성,
자외선 차단 두께 0.17mm 중량 440g 색상 블랙/네이비
사이즈 30~40 SALE 특가 ￦98000 → ￦49,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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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이스크라(Iskra)
소재 발수코팅 기능성 폴리 중량 230g
색상 네이비/블루/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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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점퍼 타입
초경량 윈드 스토퍼

얇고 가벼운데도 엄청 짱짱한가 하면 우리 몸이
좋아하는 보들보들한 감촉에 스타일까지 받쳐주며
마감재에 특별히 신경 쓴 아이템

①너무 얇진 않다. 딱 좋은 초경량 230g. ②아웃도어
스타일을 탈피, 캐주얼 점퍼처럼 디자인. 레저 활동 시엔
바람막이로 활용하고, 평상시엔 가볍고 스마트한 점퍼로 착용.
②얇고 가볍지만 짱짱하다. 초경량 원사로 치밀하게 직조한
고급원단으로 제작, 여간해선 훼손되지 않는다. ③착용감
만점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는 원사로 촘촘하게
직조한 원단이라 부드럽고 보들보들하다. ④공기는 통과
시키면서 물 분자의 침투를 막는 발수 코팅 처리.
⑤겨드랑이에 메쉬(mesh)를 달아 땀이 잘 배출되게 했다.
⑥밑단에 허리 사이즈에 맞춰 폭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달았다. ⑦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윈드 스토핑 기능을
하는 체스트 프로텍트(chest protect)를 설치하고,
3개의 스냅버튼을 달았다. ⑧강화(强化)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고급 비슬론(Vislon) 지퍼를 달아 점퍼의
무게를 줄였다. ⑨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때 뒤집어
쓸 수 있는 후드 설치. ⑩고리를 내리면 절대 열리지
않는 오토락 슬라이더 지퍼를 사용했다. ⑩손목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냅 버튼 설치.
⑪포켓은 총 3개, 모두 지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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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사파리 _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

다이나믹한 분위기, 지적 감각으로 가득한 사파리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평생 제복이었던 사파리가 나갑니다.
주말의 아웃도어와 평일의 도시 캐주얼을 함께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크로스오버 필드재킷입니다. 착용성, 활동성, 기능성 공히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특급 원단에 지퍼, 버튼 등 최상급 부자재를 사용해 고급진
필드재킷을 완성했습니다. 사냥터의 다이나믹한 분위기와 문호(文豪)의

지적 감각으로 가득 채워진 이 옷, 한 눈에 반합니다.
이 빼어난 물건의 주인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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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헤밍웨이

필드와 다운타운의 화학적 결합

뭇 시선을 사로잡는 빼어난 디자인은 물론
사파리답게 강력하면서도 정장처럼 부드러운가 하면
셔츠처럼 가볍고, 8포켓의 실용성까지

딱 봤을 때 “이거 쫌 멋진데”하는 소리가 튀어 나오는 헤밍웨이
스타일 사파리의 곳곳은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파리는
사냥, 전투 등의 거친 환경에서 태어난 복장이니만큼 강력해야
겠지만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부드러우면서 포근해야 하고,
무거워선 안 됩니다. 이게 그렇습니다. 70 데니어의 아주 가는
기능성 원사 사이에 좀 더 굵은 원사를 슬쩍 박아 넣어 절대
찢기지 않는 립스탑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원단에 공기
압력을 가하는 에어로 워싱을 적용, 표면을 부들부들하게
처리함으로써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원단이 탄생했습니다.
표면에는 보기 좋게 가는 주름이 잡혀 있어 언제나
빈티지 풍을 자아냅니다. 포켓은 진수성찬입니다. 안팎에
무려 8개나 배치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소품들을 다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퍼가 안으로 숨겨진
가슴포켓은 작은 책 한권 정도가 쏙 들어가는
대형입니다. 취향에 따라 허리나 밑단을 바싹 조여서
입을 수 있고, 목 후드에는 필요시 꺼내 쓸 수
있는 모자가 들어 있습니다. 소매 이음새, 어깨선,
단추를 여미는 플래킷 부위, 주머니의 테두리 등
곳곳을 쌍침으로 단단하게 박음질했습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장장 7개월간
착용하는 이 사파리는 야외활동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정장셔츠와 함께
입는 출근복으로도 그만입니다.

색상 블랙/카키 회원가 ￦2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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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족속의 쓸데없는 자기도취

다이나믹한 사파리에 블레이저의 지적 감각을 입혔습니다

얇고(0.45mm), 가볍고(640g), 부드러운(에어로 워싱) 사파리입니다. 하지만 강력합니다.
가는 원사가 바둑판처럼 얽혀 있어 여간한 충격으론 훼손되지 않고 바람이 비집고
들어오지 못하며 빗방울을 튕겨냅니다. 인간의 피부가 좋아하는 재질로 만들어
착용감이 만점입니다. 사파리의 다이나믹함에 블레이저의 지적 감각을
곁들인 디자인으로, 남자옷인데도 참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지형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품위도 돋보이는 럭셔리 사륜구동 SUV와도 같습니다. 산에서,
강에서, 필드에서, 도심에서, 그 어떤 곳에서라도 당신의
남자다움을 마음껏 드러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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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헤밍웨이
외피 기능성 나일론, 폴리(※고밀도
립스탑 원단에 에어로 워싱 가공)

내피 면100% 두께 0.45mm
중량 640g 색상 블랙/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263,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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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특보 A
50만원 구입하신
회원님께 럭셔리 여행백
<그리니치 포스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리니치 포스트
규격 50×30.2×21cm(가로/높이/폭)
색상 블랙/브라운 회원가 ￦169,000

※증정 기간 : 4월 20일까지

선물특보 B
100만원 구입하신 회원님께
시계 미학의 진수 <비탈리 904>를

선물로 드립니다

사양 스위스 론다 무브먼트/사파이어글래스/소가죽 밴드
색상 블랙/화이트(￦238,000) 골드(￦258,000) 단 골드

선택시 2만원 추가 ※증정 기간 : 4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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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옷처럼 체형에 맞게, 원하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은행계좌 안내
스타일대로 즉시 수선해드립니다.
수선 장인이 상주하는 창덕궁 전화주문 및 쇼핑몰 주문 시
센터를 방문하세요. •BC/하나/삼성/현대/국민/신한/롯데/농협 : 2~5개월
•삼성 6, 10, 12개월 할부시 : 1~3회차 고객부담
시간 월-토 10:00~20:00 일요일 10:00~18:00 •현대/국민/롯데/하나 6, 10개월 할부시 : 1~2회차 고객부담
주소(내비게이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회관 •BC/농협 6~12개월 할부시: 1~3회차 고객부담
버스 창덕궁, 돈화문국악당 정류소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②번 출구 / 3호선 안국역 제이미파커스 매장(5만원 이상 결제 시)
•비씨/우리 2~6개월 •삼성/롯데/신한/농협 2~5개월
③,④번 출구 / 5호선 종로3가역 ⑦번 출구 •국민 2, 3, 6개월 •현대 2, 3개월
위치문의 1544_9718 www.jparkers.co.kr
은행계좌 송금시(예금주 : ㈜리커버리)
•농협 317-0005-5850-11 •국민 343601-04-066340
•신한 140-009-003754 •하나 161-910023-75405

Style Special
P.02 이중 바람막이, 메쉬설계. 기능 업 시킨 도심 캐주얼 점퍼겸용 이스크라
P.04 립스탑 직조, 에어로워싱 처리. 환상적 착용감의 경량 필드재킷 헤밍웨이
P.10 출근~캐주얼~아웃도어 점퍼로 활용. 도심형 하이브리드 점퍼 크리스
P.14 방탄소재, In-Out 슈즈탑재. 완벽방수 스타일리시 트레킹화 나그레브 유니코
P.22 오돌토돌, 부들부들한 질감. 후들거리는 착용감이 압권인 프리셔츠 밀러
P.28 기능성 정장바지의 전설. 코듀라 원단 직조, 전천후 만능바지 G5 수퍼코듀라
P.80 가격혁신, 구매요청 쇄도! 온라인에서 난리난 프랑스풍 정장구두 랑시에르
P.132 식약처 인증! 캐나다산 건강기능식품 헬스코 40% 런칭특가 헬스코
P.136 뉴질랜드산 희귀 마누카 꿀 최대 30% 할인제공 마누카

Article
P.66 세계의 도시_ 유럽 최초 계획도시이자 중세유럽 건축물 전시장, 발레타
P.68 세상 모든 길을 간다 3_ 카미니토 델 레이(왕의 오솔길), 스페인
P.70 세상절경(世上絶景) 27_ 6천 년 대리석 동굴을 품에 안은 빙하호수
P.72 세계의 숲 3_ 이 숲길에선 누구나 로맨티스트!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P.74 Healing Rock 43_ Sweet Dreams, 유리스믹스(Eurythmics)
P.76 포스터로 읽는 추억의 영화_ 우수(This Property Is Condemned)
P.78 우리는 어떻게 나이 들어가는가 45_ 민 바하두르 쉐르천(1931~2017)
P.100 발행인 칼럼 52_ 꺼지지 않는 불꽃, 롤링 스톤즈 공연 현장

발행일 2018년 3월 26일 발행처 (주)리커버리 발행인 박경욱 등록 2010년 12월 15일 등록번호 서울시 종로 라00318 9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빌딩 TEL 1544-9718 www.jpar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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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재킷

캐주얼과 레포츠, 두 개의 스타일이
공존하는 재킷으로 봄여름가을 3계절 동안
간편 착용하면서 멋을 낸다

•얇고 가벼우며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춰 봄여름가을 착용.
•캐주얼 재킷에 레포츠 스타일과 기능을 부여한 하이브리드 재킷.
•구겨졌다가도 바로 펴지는 고밀도 형상기억 원단으로 제작.
•원사를 먼저 염색해서 직조한 선염 원단으로 제작해

색감이 뛰어나고 은은한 광택이 돈다.
•재킷 표면에 살짝 주름이 가고 약간 후들거리는 느낌.
•좌측 목선에 필드재킷 타입의 견장을 배치, 입체감을 살렸다.
•재킷 안팎에 5개의 포켓을 설치해 수납 효용성이 좋다.
•어깨와 소매를 잇는 부위를 신축성 탁월한 스트레치

원단으로 처리해 팔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양쪽 가슴에 스티치 처리한 원단을 덧대어 디자인

효과를 살리면서 재킷이 아래로 처지지 않게 했다.
•겨드랑이 바로 아래에 작은 링 타입의 통풍구를 설치.
•재킷 뒷면 양쪽 아랫단을 터서 버튼으로 마감해,

버튼을 열면 옷을 널찍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도 있다.
•정장셔츠처럼 소매를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소매를 터서 투스텝 버튼으로 마감했다.

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소재 발수 처리 기능성 폴리 중량 360g

색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린
사이즈 95~110 회원가 ￦1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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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덥거나 쌀쌀할 때도
간절기의 애매한 날씨에도
얼른 걸치고 스타일 내는
이런 재킷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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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크리스(Kris)
소재 발수 처리 기능성 폴리 중량 360g

색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린
사이즈 95~110 회원가 ￦1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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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전량 본사 확보, 품절 시 15일 대기
이 트레킹화를 구입하려면 이탈리아와
유럽 주요 도시의 일부 명품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해외배송을 요청해야 했다. 최근
한국에 수입되었으나 워낙 극소량만 생산되는
희귀품이라 3일 이내 품절될 수 있다. 현재
수입 전량을 본사가 확보했으며, 2차 물량을
이탈리아에 주문했다. 품절 시 약 15일

정도 대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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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초럭셔리
방탄 트래킹화 한국 상륙

지형불문 쾌속 절대안전 돌파, 스타일의 끝장!!! 나그레브 유니코

1.이음새 없이 전체가 한통으로 된 트레킹화 일반 등산 방탄 트래킹화 개발자들 트레킹화의 성지, 이탈리아 북부
화와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밑창, 갑피, 외피, 내피 등 몬테벨루나에는 나이키 R&D 센터를 비롯해 세계 탑 브랜드의
신발의 모든 부위가 한통이다. 이음새 자체가 없어 바 디자인 센터와 제작소들이 몰려 있다. 그중 나그레브(NAGLEV)는
람이나 습기가 들어오지 못한다. 겨울철 등산이나 사이 세계 산악운동의 본산 격인 이 지역의 장인들이 모여 6대째
클링 시에도 발이 시렵지 않다. 물찬 제비처럼 매끄러 남성 트레킹화 단 한종만 생산하는 수제 명품 브랜드다. 14세
운 디자인은 가히 최고다. 이 트레킹화를 신는다면 이 때부터 등산화를 만들어온 아킬레 모린(Achille Morin)이 제작을
탈리아 수퍼카 마세라티에 올라탄 것 같은 최상의 디자 총괄하고, 베네치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의 딸
인과 안정감과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다. 2.보행력 극대 일레뜨라(Elettra)가 디자인 책임을 맡고 있다. 그들이 제작하는
화, 부상 방지를 위한 완벽한 장치 신발 속에 덧버선처 희귀 명품, 방탄 수퍼 트레킹화를 받기 위해 세계의
럼 생긴 또 하나의 신발(이너슈즈)이 있다. 양말처럼 발 애호가들이 지금도 순번을 기다린다.
에 딱 들러붙어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일반 등산화와 달
리 발과 신발이 따로 놀지 않아 보행 시 발이 한쪽으로 15
쏠리지 않는다. 가령 내리막길을 걸을 때도 발이 앞쪽
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있다. 3.강철 5배 위
력의 방탄 트레킹화 외피는 강철보다 5배 단단한 방탄
케블라(Kevlar) 원단이다. 어떤 바위에 부딪쳐도 안전하
다. 4.완벽한 접지력 밑창은 흙길이나 돌길은 물론 암벽
이나 미끄러운 곳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초
경량 천연고무 소재로, 요철을 깊게 냈다. 5.퍼스트 클
래스의 안락함 경사진 험지를 걸어도 안락하다. 발과
맞닿는 부위는 양모(wool)로 처리해 추울 때는 따뜻하
고 더울 때는 시원하다. 깔창은 천연 소가죽과 코코넛
원단으로 제작, 땀을 즉시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지
상 최고의 탄력성을 자랑하는 EVA 소재로 중창을 제작,
착용감이 환상적이다. 6.초경량성 이 완벽한 트레킹화
의 무게는 420g으로 운동화 정도밖에 안 된다. 날아다
니는 신발이다. 7.A/S 신발을 신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때그때 수리해준다. 신발을 이탈리아까지 보낼 수 없으
므로, 국내 수제 등산화 제작자들에게 의뢰해 수선한다.
※신는 방법 우선 발을 반쯤 넣은 다음 앞뒤의 고리를
손가락으로 잡아 쫙 벌려서 완전하게 집어넣는다.
독점 특가 ￦400,000 → ￦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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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트레킹화 나그레브 유니코

세계의 애호가들이 선망하는
이탈리아 몬테벨루나의 수퍼 트래킹화

200년 기술 집대성한 걸작!

나그레브 유니코
(Naglev Unico)
제조사 이탈리아 나그레브(Naglev)
외피 방탄 케블라(Kevlar) 원단 이너슈즈 내피
양모(wool) 중창 EVA 깔창 소가죽, 코코넛 섬유
밑창 천연고무 초경량 스파이크 중량 420g
현지가 200유로(26만원) 엔화가 4만엔(40만원)
회원가 ￦400,000 → ￦2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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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트레킹화의 물증 보행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또 하나의 장치!

나그레브 유니코는 일반 트레킹화와 달리 두 개의
신발이 하나로 통합된 이중화다. 트레킹화 속에
실내화처럼 생긴 이너슈즈가 부착되어 있다.
이너슈즈는 발과 완전 밀착되어 발목을
고정시켜준다. 따라서 이 트레킹화를
신으면 경사면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에도 발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항상 제자리에 있다. 이로써 보행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보행 중
발목이 뒤틀리거나 삐끗하는
등의 부상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사진(위) : 트레킹화 속에 부상방지 및 보행력
향상을 위한 이너슈즈가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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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나 자동차 매연보다
백배 더 나쁜 초미세 먼지 때문에 창문도 열 수

없을 때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효과 즉시측정!
자고 일어나면 방안은 일산화
탄소로 가득 차고, 몸에서 빠져 나온
노폐물 냄새로 숨이 막힐 것 같다.
클라로를 설치하면 그럴 일이 없다.
심지어 하루에 두 갑씩 담배를 피워도
그 독한 냄새가 잡힌다. 병원수술실의
피냄새도 정화시킨다. 그게 일반

공기청정기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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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사진처럼 오염상황에서 클라로는
빨간불과 함께 강력 정화모드로 돌입, 하단처럼

공기를 완벽정화, 파란불이 켜집니다.

눈으로 보여준다!
클라로의 공기정화 성능은 얼마나
강력한지 집에 새 가구를 들여놓으면
빨간불이 켜지면서 정신없이 돌아간다.
심지어 먼지 묻은 사람이 지나가거나
생강차만 끓여도 즉시 감지해 강력
정화한다. 클라로는 오염이 제거

되는 과정을 우리 눈과 코로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1199

비싼 물건 들여놓고 필터교체니 뭐니
번거로운 관리에 지쳐서 결국 애물단지가 되고 마는데,

클라로는 관리가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클라로 내부의 온도는 250도이지만 백금(白金) 촉매작
용으로 1천도 이상으로 올라가 오염물질을 완전히 박멸
시킨다 ‘클라로’ 내부에 ‘매직박스(Magic Box)’가 있다.
그 속에는 백금(白金)으로 도포된 판(Plate)이 겹겹이 쌓
여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공기정화의 마법을 일으
킨다. ①오염된 공기가 빨려 들어간다. ②빨려 들어간
공기는 250℃의 고열(高熱)과 접촉한다.(1차 살균) ③데
워진 공기가 백금(百金)판을 지나가면서 약 1,000℃의
실제 화력과 만나 오염물질의 구조가 산산조각난다.(2
차 정화) ④완벽하게 살균·정화된 공기가 밖으로 빠져
나온다. ※기술개발 삼성 휴대폰의 안테나를 생산하는
기술벤처사 EMW는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을 활용, 극
소량의 백금으로 총면적이 축구장만한 ‘매직박스’를 개
발, 이것을 공기청정기에 적용한 것이다.

필터방식이 아니라서 관리할 필요도 없다 오염된 공기
를 필터를 통해 걸러내는 방식의 공기청정기는 반드시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클라로
는 필터 방식이 아니라 오염된 공기를 가열, 백금(白金)
과 충돌시키는 방식이다. 설치만 하면 기계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공기정화시스템은 계속 작동된다. 클라로
는 최악의 유해물질도 박멸시킨다. 생화학전에 동원되
는 독가스, 탄저균, 신경가스 등도 백금 매직박스를 통
과하면 구조가 완전 붕괴된다. ※최악의 독가스도 무력
화시키는 미국 팬타곤(국방본부) 지하벙커의 공기정화
시스템과 동일한 원리로 작동한다.

※클라로는 다른 걸 다 떠나 집에서 냄새가 안 나서
좋다고 합니다. 노인내, 찌든내, 담배냄새 등을
완전히 박멸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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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독가스도 궤멸시키는
미국 팬타곤(국방본부) 지하벙커의

공기정화 시스템과 동일!

공기정화의 실상을 이렇게 눈으로 보여준다 유해가스나 오염된 공기가 감지되는 즉시 파란불이
빨간불로 바뀌면서 강력정화 모드로 돌아간다. 가령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음식을 조리하면 클라로는 경고음을 내면서 쌩쌩 돌아간다.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은 중증환자 보호를 위해
클라로를 수십대 설치해 가동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명품백화점인 런던 해럿 백화점은
클라로를 선정, 전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박정수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클라로의 공기정화 성능이 일반 공기청정기의 4배
이상이고 공기정화에 걸리는 시간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신속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중환자실에
설치해 환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병원에서 클라로를 설치하는
이유는 그 지독한 피냄새까지 완벽하게
잡아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매출을 자랑하는 명품스토어로,
세계 각국의 부호들이 이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할 만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해럿백화점에서는 클라로를 선정함으로써
그 압도적 성능을 인정했습니다.

빅 클라로(대형/15평형) 회원가 ￦1,390,000
하프 클라로(7평형) 최저특가 ￦459,000
 ￦425,000 제품신청 1544_9718

2211

소재 폴리에스터, 순면, 스판덱스
색상 카키/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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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밀러(Miller)

오돌토돌 보들보들
후들거리는 맛이 좋은
세련된 캐주얼 셔츠

헨리넥 타입의 시원시원하고 자유분방한 셔츠입니다

약간 후들거리는 맛을 살려 편하게 입는 프리셔츠입니다. 촉감이 보들보들하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속건성이 좋은 폴리에스터에 인체친화적인 순면을 혼용한 TC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셔츠를 입으면
후들후들한 느낌에 매료됩니다. 원단에 식물효소를 투입해 거친 기운을 죽인 다음 유연제를 섞어 한번 더

워싱(tumble washing) 처리해 원단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입니다. 이 셔츠는 입체감이 살아 있습니다.
굵기가 서로 다른 실을 교차시켜가며 직조해 군데군데 마디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약간 V자 느낌을

주는 라운드로 처리한 목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타입을 가리켜 헨리넥(Henley Neckline)이라고
하지요. 깃이 있는 듯 없는 듯 센스 넘치게 설계되어 시원시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줍니다. 깃 둘레는

시보리 느낌의 나도록 횡편직(橫編織)으로 처리해 늘어짐을 방지함과 동시에 몸통의 후들거리는
질감과 대비되면서 멋스러움이 더 살아 있습니다. 마감도 돋보입니다. 바깥 면은 2줄로,
안쪽 면은 지그재그로 스티치 처리해 옷이 아주 단단합니다. 이 셔츠를 봄가을에
면바지나 청바지와 함께 입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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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戰士)의 코트
운명처럼 남자를 포위한다!

그는 말이 없다. 다만 코트를 걸칠 뿐…

세상이 곧 전선(戰線)임을 안다. 남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호출을 받는다. 유난히 책임이 무거운 이
들은 아침에 말이 없다. 식사하고 마지막 옷을 챙
겨 입고 그냥 나선다. 그 마지막 옷이 트렌치코트일
때 남자는 더욱 비장해지고 강해진다. 트렌치코트
는 세상의 전선에 선 남자의 상징. 실제 이 코트는
전선에서 발전되어 왔다. 어느 때, 어떤 곳에서건 툭
걸치고 나설 수 있도록 설계된 남자의 코트. 그 자
체가 세상으로부터의 호출이다. 제이미파커스는 마
치 운명처럼 남자를 포위하는 전사의 코트를 제작
했다. 오늘도 부름을 받는 이들에게 바친다. 코트 깃
휘날리며 전선으로 나가는 그들에게 건투를!

발마칸 스타일의 하프 트렌치코트

다크카키와 네이비 색상의 이 트렌치코트는 19세
기 중반 스코틀랜드에서 시작, 유럽 전역으로 퍼
져나가 오늘날 인텔리 외투의 대명사가 된 ‘발마칸
(balmaccan)’ 스타일을 채용했다. 깃이 짧고 단추로
목까지 여밀 수 있는 하프코트이다. 봄가을과 간절
기에 주로 착용한다. 단추를 모두 개방하면 옷자락
이 바람에 날리는 역동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목 부
위의 제1번 단추를 잠그면 코트 깃이 날카롭게 선
다. 단추를 가슴까지 잠그면 스마트한 정장 스타일
이 완성된다. 코트의 활동성을 감안, 잘 구겨지지 않
고 오염에 강한 메모리 원단으로 제작했다. 코트의
은은한 광택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정장,
세미정장, 캐주얼 등 어떤 차림에도 호환되는 전사
의 코트. 전선의 당신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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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바르퓌서플라츠(Barfusserplatz)

소재 Poly 150D & 220D(Denier)
색상 다크네이비, 다크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238,000
제품신청 1544_9718

2255

설명할 수 없는 깊이,
마치 ‘저 너머’에서 온 듯한

표정의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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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바르퓌서플라츠(Barfusserplatz)

소재 Poly 150D & 220D(Denier)
색상 다크네이비, 다크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238,000
제품신청 1544_9718

히프를 덮는 84.7cm
기장의 트렌치코트.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착용하고,
팔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포개 올려놓아도 반듯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구김이

가지 않는 형상기억
원단으로 제작.
레인코트로도
십분 활용.
2277

산에서도, 골프필드에서도,
출근길에서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 때도 당신을 지켜줍니다!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신축성이 말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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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G5 수퍼코듀라

기가 막힌 바지!

정장·캐주얼·아웃도어… 모든 용도를 충족시킨다

①놀라운 신축성 전후좌우로 자유자재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강력한 스판(spandex)! 몸이 가는 데로 바지가 움직인다.

②소비자 검증 이미 수십만 장 판매되어 확실한 검증을 거쳤다.
③복원력 여간해서 구겨지지 않고 구겨져도 쉽게 펴진다.

④쾌적 순식간에 땀을 흡수, 신속하게 배출해 언제나 쾌적하다.
⑤부드럽다 솜털처럼 부드럽다. 피부마찰에도 자극 최소화.

⑥가볍다 어떤 바지보다 가볍다. 마치 속옷을 걸친 것 같은 느낌.
⑦놀라운 호환성 골프·등산·캐주얼·정장 …… 어떻게도 입는다!

⑧충격에 강하다 면보다 10배 강해 절대 찢어지지 않는다.
가위를 직각으로 세워 긁어도 잘 찢어지지 않을 정도다.
⑨스타일리시 기능성 아웃도어 바지인데도 정장바지 같다.

정장 상의와 함께 입으면 정장차림이 된다.
⑩비에 강하다 비를 맞으면 빗방울이 튕겨나가고 커피를

마시다 쏟아도 커피가 구슬처럼 또르르 굴러 나간다.
⑪오염에 강하다 먼지가 묻으면 털어내면 되고 부분적인

오염인 경우 그 부분만 물티슈로 닦아주면 감쪽같다.
⑫바람에 강하다 송곳 같은 바람도 가두어버린다.

소재 코듀라, 스판덱스 색상 ①블랙 ②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겨울, 혹한기용 ￦14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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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볍고 폼날 순 없어” 영원한 방랑자의 모자
그래서 10만개나 팔렸다
美 듀폰사의 ‘종이섬유’로 순례자의 펠트모자(카펠로) 완성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모자다. 듀폰의 세계
특허 혁신소재 ‘타이벡(종이섬유)’으로 만들었다. 무게가 55.8g!
새우깡 반 봉지 정도에 불과하다. 세상에 이렇게 가벼운 모
자는 없다. 더욱이 이 모자는 모자에 둥근 챙을 두른 ‘카펠로
(Cappello)’ 모자다. 17C에 이탈리아 가톨릭 성직자들이 착용한
야외모자에서 비롯되어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주로
로마 사람들이 즐겨 써서 공식명칭이 ‘카펠로 로마노(Cappello
Romano)’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이 모자를 쓰면 목
뒤쪽까지 햇볕을 완전하게 막아준다. 얼굴 전체에 그림자가 드
리워져 그 어떤 모자보다 시원하다. 땀도 차지 않는다. 이 소재
가 공기를 원활하게 소통시키기 때문이다. 더 좋은 점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탁월하다는 것. 양산(陽傘)의 자외선 차단율은 6%
안팎에 불과하지만 타이벡의 자외선 차단율은 무려 80% 이상으
로 완벽하다. 색상은 그레이, 브라운 등 2종.

55.8g의 기적

사이즈 57(중), 59(대)
색상 그레이, 브라운 등 2색상

매쉬 달린 카펠로 ￦58,000
매쉬 없는 카펠로 ￦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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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느낌?
모자 안 쓴 것 같아

햇빛을 완전히
막아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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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스튜어트(Stewart)
소재 코튼 75%, 나일론 25%
색상 그레이, 버건디(적색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230,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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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침묵하는 순간에도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대로 드러내준다

중년 지성의 표준 아이템
5년 더 젊어지는 재킷

정장과 캐주얼의 중간에 위치, 간편하고 스타일 넘치는 재킷

동서양 불문하고 요즘 남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옷차림이랄 수 있는 블레이저(Blazer)가 나갑니다.
정장과 캐주얼의 중간쯤에 있는 재킷이죠. 나름 품격을 간직하되 너무 엄격하지 않고 활동성
넘치는 편안한 재킷, 그것이 곧 블레이저입니다. 이 블레이저는 인체친화적인 순면에 기능성이
뛰어난 나일론을 혼용한 원단으로 지었기에 착용감이 좋을뿐더러 활동성이 뛰어납니다.
재킷을 입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요. 재킷을 입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요. 이 편안한 재킷 속에는 정장의 분위기가 많이 살아 있습니다. 옷깃과 그 아래 이어진
라펠의 경계선이 적당한 정도로 벌어진 노치드 라펠(Notched Lapel)을 적용해 단정한 모습을
띄게 했습니다. 어깨선에 패드를 넣어 어떤 사람이 입어도 체형에 안정감을 줍니다. 양쪽을
실로 박음질해 멋스럽게 처리한 브레스트 포켓이 인상적이며, 눈길을 끄는 고풍스런
단추는 소뿔로 만든 것입니다. 양 허리춤의 메인 포켓은 큼지막하게
처리해 캐주얼 분위기를 한껏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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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폭격!

‘정장 정신’과 ‘캐주얼 정신’을 함께 살리다

이 시대 중년 남자의 가장 멋진 차림은 바로 이거다.
편하고 자유롭되 스타일과 품격은 지켜야하는 당신을 위해
첨단 섬유과학과 스마트한 디자인이라는 두 개의 필터를
통과한 블레이저(Blazer)가 당신을 기다린다. 격을 갖추되
너무 엄격하지 않고, 활동성 넘치는 편안한 재킷, 그것이 곧

블레이저(Blazer)이다. 스타일 넘치는 봄가을 재킷을
편하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만들기 위해 인체 친화적
순면에 기능성 나일론을 혼용한 원단을 사용했다.

‘정장 정신’과 ‘캐주얼 정신’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활용성 만점의 재킷이다.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셔츠와 바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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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스튜어트(Stewart)
소재 코튼(75%), 나일론(25%)
색상 그레이, 버건디(적색와인)

사이즈 95~110 회원가 ￦230,000
제품신청 1544_9718

3355

특가

제이미파커스 G5_스포츠 모델

뭐 이런 바지가 다 있어?
안 입은 것 같잖아!

암벽을 오르는 클라이머들. 그들에게
셔츠와 바지는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근육의 동작을

완벽하게 받쳐주어야 합니다. 몸이 움직이는
대로 옷도 그대로 따라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잖으면 동작 한 개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클라이밍 의류는 신축성이
극대화된 섬유만을 소재로 사용합니다. 여기
암벽등반 수준으로 스판덱스를 함유(12%)한
원단으로 봄가을 바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바지를
입었으되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원단이 특별히 가볍고 거의 무제한 신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 바지는 스포츠 활동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제이미파커스의 베스트셀러
「G5」와 마찬가지로 어떤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등산할 때 입고, 조깅할 때 입고,
어디 놀러갈 때도 입고, 정장용으로도 함께
입을 수 있습니다. 도심과 야외활동을 모두
커버하는 전형적인 ‘어반 아웃도어’ 스타일인
것입니다. 허리춤엔 신축밴드를 붙였기에

사이즈를 넘나들며 입을 수 있습니다.
이 좋은 바지를 선물특가로
드립니다.

색상 ①블랙 ②베이지 사이즈 30~40
특가발매 ￦68,000 ※보다 얇은 두께의

③버건디 색상은 ￦54,000
(동일 모델의 블랙 색상도 있음)

제품신청 1544_9718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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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②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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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복처럼 신축성 좋은
중년투혼의 캐주얼 블루진

가볍습니다, 신축성이 좋습니다, 촉감이 보들보들합니다!
무겁거나 뻣뻣하거나 거친 블루진이 아닙니다. 가볍고, 신축성 좋고,
촉감이 보들보들합니다. 봄가을과 간절기에 두루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도톰하지만 무게는 확 줄였습니다. 무릎을 마음껏
구부릴 수 있을 정도로 신축성이 좋습니다. 보들보들한
질감도 일품입니다. 데님원단의 거친 기운을 죽이고
불순물을 빼내는 1차 워싱, 조직을 더욱 유연하게
처리하는 식물성 2차 워싱을 거쳐 이렇게 질감
좋은 블루진이 탄생했습니다. 바지 곳곳에
가로, 세로로 박음질된 붉은 실이 보이나요?
이 블루진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빗장박음질
입니다. 솔기가 풀리기 쉬운 곳들에 빗장을
치듯 박음질해 블루진을 단단하게 하고
멀리서도 붉은 색 악센트가 잡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빗장박음질로 처리한
곳이 무려 25군데나 됩니다. 좌측의
연청(軟靑) 색상 블루진은 전형적인
가로형 포켓, 우측의 진청(眞靑) 색상
블루진은 정장바지처럼 사선형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①제이미파커스 알레그로(Allegro) ②제이미파커스 프레스토(Presto)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2종 동일)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38

①②
39

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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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은 정장 블루진의
바지 뒷주머니를 보세요

세계 최초 엑스트라 포켓
구조 설명을 위해 휴대폰을
밖으로 빼놓았지만 실제로는
‘갤럭시 노트 8’을 비롯해
세계의 모든 휴대폰 기종이

안전하게 쏙 들어가고,
반지갑은 물론 심지어

장지갑도 넣고
다닐 수 있다.

정장 청바지 자체가 희귀할 뿐만 아니라 뒷주머니에 지갑과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엑스트라 포켓은 이 바지가 유일합니다.

정장 대용으로 입는 블루진 2종입니다. 보시다시피 블루진이지만 구조는 정장바지와
동일합니다. 정장바지의 불편함 같은 건 조금도 없습니다. 데님 원단으로 만든 청바지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청바지처럼 편하고 자유롭게 입으면서도 정장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제 착용해보면 정장바지보다 훨씬 젊고 세련된 감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바지만의
놀라운 포인트 한 개를 소개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십시오. 포켓이 절묘합니다. 휴대폰이나 지갑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별도의 전용 포켓(엑스트라 포켓)을 설치한 것입니다. 뒷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고 걷다가 자기도 모르게 빠져나가 낭패를 보는 수가 있습니다. 이 바지를
입으면 절대 그럴 일이 없습니다. 포켓이 넓고도 깊어 ‘갤럭시 노트 8’을 비롯한 세계의

휴대폰 전 기종이 쏙 들어갑니다. 더 놀라운 것은 반지갑은 물론이고 여권지갑이
들어가고, 심지어 장지갑도 넣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포켓을 단 바지는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이 포켓만으로도 두 종의 정장 블루진은
그 값을 하고도 남습니다.

①클래시컬 블루 ②클래시컬 다크블루 사이즈 30~40 회원가 ￦148,000(2종 동일)
제품신청 1544_9718 www.jpark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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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②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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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할인

너무 좋아 탈…

명작 중의 명작을 최저가로,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풍덩한 양복바지 차림으로 서 있는 중년 남자들.
획일화된 그들은 브랜드 바꿔가며 이옷 저옷 입어보지만 사태는 개선되지 않
는다. 당신을 몰개성의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제이미파커스 블루진이 왔다.
제이미파커스는 터프한 성질의 정통 블루진, 정장바지 대용으로 착용하는
젠틀 블루진, 정장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블루진 등 다양한 모델을
20여종 개발해왔다. 여기 선보이는 4종은 그중 대표적인 것들이다.
각 모델 모두 핏이 대담하다. 밑위가 다소 짧고 폭도 약간 좁다. 오뉴월
쇠젖처럼 축 늘어진 구태의연한 청바지들의 따귀를 갈기듯 핏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은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상하좌우 4방향으로
신축성을 대폭 함유시킨 최상급 원단(데님)으로 제작, 어떤 체형을
지닌 중년남자가 입어도 쏙 들어간다. 제이미파커스의 중년 블루진들은
모두 신축소재인 스판덱스를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여기에
제시된 4종은 신축성이 더욱 팡팡하다.

4종의 가격 모두 동일 ①콜라보 ②빈티지 ③피닉스 ④어택
사이즈 30~40 할인가 ￦128,000 → ￦96,000
제품신청 1544_9718 ※일부 사이즈 품절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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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기능성 Nylon, Poly, Spandex 색상 블랙(베이직 칼라/집업), 버건디(집업) 사이즈 95~110 특가발매 ￦58,000 제품신정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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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제이미파커스 다보스(Davos)

초경량 초신축 기능성 셔츠

옷장 가득 비싼 옷들… 그러나 결국 싸고, 수더분하고, 편하며
쉽게 걸칠 수 있는 이런 셔츠를 선택하고 만다

•여름 옷도 아니고 봄가을 셔츠가 이렇게 가벼울 수가 있나? 단 190g!
•이렇게 가벼운 셔츠의 안쪽에 미세하게 털을 일으켰다. 간절기 셔츠로 최적.
•너무너무 편하다. 활동성 만점이다. 상하좌우, 최대치로 신축한다.
•기능성 셔츠이지만 캐주얼 감각을 한껏 살렸다. 야외활동 시에는

물론이고 평상 시 점퍼나 재킷 속에 받쳐 입기 좋다.
•환상적인 착용감을 200% 보장한다. 이 셔츠의 원단은 인간의 피부와

유사한 인공피부섬유로, 보드랍기 그지없어 본능적으로 착용!
•프랑스 브르고뉴(Bourgogne) 지방의 와인에서 유래한 전형적인

버건디 색상에 흰색 스트라이프를 넣은 상단의 셔츠는
가을을 닮은 남자의 짙은 향기와도 같다.
•리얼블랙 색상에 흰색 스트라이프를 새긴 블랙 셔츠는
차분하고, 한국인 피부색과 잘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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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면바지

짱짱합니다.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바지 폭이 여유가
있으면서도 핏은 좋습니다. 중년 면바지 특가 발매!
봄에 입기 좋은 면바지가 왔습니다. 벙벙하고 후줄근한 바지가 아닙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듯 착 떨어지는 멋쟁이의 바지입니다. 자주 입어도,
오래 입어도 잘 구김이 가지 않습니다. 신축성도 좋습니다. 촉감도
좋습니다. 면사를 사선으로 촘촘하게 직조한 원단으로 만들었기에
짱짱하고 보들보들합니다. 보통 면바지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튀어
나옵니다. 원단이 뻣뻣해서 착용감이 영 별로인 바지도 많습니다.
그런 면바지의 병폐를 바로잡았습니다. 조직이 짱짱해서 여간해선
변형되지 않습니다. 이 면바지는 무엇보다 실루엣이 좋습니다.
중년 남자들 체형에 맞게 폭을 약간 넓게 잡았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 폭이 살짝 좁아지는 테이퍼드(tapered) 핏으로
만들었기에 입기 편할뿐더러 보기에도 좋은 것입니다.
포켓도 좋습니다. 포켓을 사선(斜線)으로 배치해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기 편하고, 세련미가 드러납니다.
이 좋은 바지를 좋은 가격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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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스트로크(stroke)
소재 코튼 64%, 폴리 34%, 스판 2%

색상 와인, 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7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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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끝장 보는 셔츠!

저 세미정장 셔츠는 일주일을 입어도 때가 타길 하나 구겨지길 하나…
신축성 만점에 순면 100수의 착용감까지 훔치다!

남자들이 셔츠에 대해 느끼는 모든 불만을 해결한 환상셔츠가 마침내 등장. 이것은
제이미파커스에서만 볼 수 있는 ‘기능성 정장셔츠’다. 스타일은 완전한 정장, 그 자체지만
일반 정장셔츠와 달리 때가 타거나 구겨지지 않는다. 세탁하지 않고 일주일을 입어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처음 입었을 때처럼 반듯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런가 하면 ‘순면 100수’
뺨치는 경이로운 질감을 구현, 입는 이를 구름 위에 올려놓는다. 활동성 역시 만점이다.
원단에 신축성을 가미해 몸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다. 일반 정장셔츠를 입었을 때의 불편함
같은 건 전혀 없다. 게다가 이 셔츠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다. 블랙, 레드와인, 네이비의
3종 색상으로 당신을 찾아간다. 어떤 컬러를 선택해도 당신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이다.
이처럼 구석구석 매력으로 가득한 셔츠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가격으로
당신을 노크한다. 발매가에서 다시 30% 할인한 특가 8만8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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