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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제이미파커스, 2019-03-24 21:17:12

2018_10월호

2018_10월호

10

2018
1

제이미파커스 피에르 블롱슈(Pierre Blanche)
본체가죽 아도방소가죽(외피), 돈피(내피)
밑창 제이미파커스 초경량 고강도 스파이크
깔창 독일 페닥사 주문제작 충격흡수 깔창
중창 네오프렌 쿠션(충격 흡수력 보강)
발목 높이 10.5cm 굽높이 2.5cm 중량 400g
색상 투톤 컬러 브라운 사이즈 245~280
회원가 ₩276,000 주문 1544_9718

2

세상의 길들은 기꺼이
당신의 아름다운 구둣발에

밟히길 소망합니다

기능성 정장구두, 한편의 예술품으로 환생
한 살림 일으키고, 세상을 풍요롭게 일궈온 당신의 위대한
두 발은 이제 이렇게 멋진 구두를 신을 때도 됐습니다. 등산
화처럼 강력하고 운동화처럼 안락해 한국의 중장년들에게
사랑받아온 제이미파커스의 기능성 구두가 이 가을, 한편의
예술품으로 환생해 당신의 착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
볍고 편안하고 강력한 성품은 여전하고, 미학적 측면에서도
세계의 명품들과 겨룹니다. 이 구두 피에르 블롱슈에 적용
된 스펙은 가위 독보적입니다. ①독일 페닥 사에 주문제작
한 충격흡수 전용 깔창 ②최고급 아도방(advan) 소가죽 ③
수제 태닝작업으로 연출한 환상의 빛깔 ④제이미파커스만
의 강력한 기능성 아웃솔(밑창) ⑤충격흡수 극대화 네오프렌
중창 ⑥전 공정 수제 완성 등 이 구두의 제작에 소요되는 비
용은 웬만한 정장구두의 판매가보다 더 높습니다.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그 어떤 구두보다 아름답고, 기능성은 더 말할 필
요조차 없습니다.

피에르 블롱슈가 당신의 두 발을 축복합니다
당신이 선택할 이 구두는 복숭아뼈까지 올라오는 ‘처커
(chuker)’ 슈즈입니다. 올해 세계 신사들의 트렌드를 이룬 타

입인데, 이 구두는 일일이 한 켤레씩 가죽을 그라인딩하
여 짙은 브라운과 블랙이 교차되는 고혹의 색상을
띄고 있으며, 뒷꿈치에서 발등으로 이어진 매끈
한 곡선과 발목에서 발바닥으로 흐르는 우아
한 스티치로 인해 쳐다만 봐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기능성은 군계일학입니다. 한마디
로 이렇습니다. 이 정도 아름다움을 지닌 해
외 명품구두를 신고 한 시간을 걸으면
발이 아프지만, 이 구두를 신으면 2~3
시간도 걸을 수 있고, 산길 눈길 빗길 그
어떤 길도 걸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패션
은 여기서 완성됩니다. 제이미파커스 피에
르 블롱슈가 당신의 두 발을 축복합니다. 세
상의 길들은 기꺼이 그 아름다운 두 발에 밟히
길 소망합니다.

11

방한 방수 방풍 고강도
고탄력… 모든 기능성을 총망라,
매끈한 캐주얼 웨어 타입으로 제작한
이 트레이닝 웨어는 가을 겨울에

야외의 거친 환경에서 당신을
보호해주며, 운동복으로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착용!

2

극한상황에서도 최적효율을 발휘하는

수퍼 트레이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의 모든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보장

①어떤 환경에서도 훼손되지 않는 원단으로 제작한 강력한 트레이닝으로, 가볍고도
탄성이 뛰어나 신체의 모든 활동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②겉감과 안감 사이에
특수필름을 삽입, 눈과 비바람을 막는 강력한 트레이닝 웨어로, 가을~겨울~봄까지
착용. ③벙벙하지 않게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슬림핏으로 설계, 캐주얼
스타일로 디자인한 멋진 트레이닝 웨어. 운동복으로는 물론 실내복, 일상
생활복으로도 착용 가능. ④고탄성 원단을 사용, 신체의 모든 움직임을 완벽하게
커버한다. ⑤어떤 경우에도 구겨지지 않으며, 원상회복력이 탁월해 무릎이
나오거나 팔꿈치가 늘어나는 일이 없다. ⑥옆쪽 라인을 대각선 방향으로 분할,
접합하는 입체패턴으로 제작해 상체의 움직임이 원활하고 배가 나와 보이지
않게 했다. ⑦왼쪽 가슴에 지퍼 포켓을 달아 수납공간 확보 ⑧지퍼가 닫히는
끝부분에 지퍼 덮개를 달아 지퍼로 인해 피부가 긁히는 일이 없게 했다.
⑨하의의 허리 부분에 너비 4cm의 탄력 좋은 밴드와 스트링을 달아 자기
허리 사이즈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다. ⑩엉덩이 부분을 분할,
접합하는 입체 패턴을 취해 엉덩이가 편안하게 감싸진다. ⑪밑위를
좀 길게(37cm) 잡아 허리 위까지 끌어 올려 입어도 움직임이
자유롭다. ⑫하의 양 옆면에 2개의 포켓을 설치하고 지퍼를 달았는데,
지퍼 체결시 포켓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했다.

제이미파커스 파토스(Pathos)
소재 기능성 폴리에스터(발수코팅 및 방수필름 부착)
색상 블랙 구성 상의/하의 사이즈 상의 95~110 하의 30~40
상의 \73,000 하의 \57,000 상하의 세트 \113,000
제품신청 1544_9718

3

4

봄가을과 겨울, 가볍고도 강력한 야전 하프코트

재킷이 아닙니다. 기장이 히프를 덮는 야전
하프코트입니다 얇고 가벼우면서 강력한
원단으로 제작했습니다. 가는 굵기의
(70 Denier) 나일론 원사로 치밀하게 직조한
태피터(taffeta) 원단으로 만든 야전코트라서
군용텐트처럼 강력해 야외활동 중 웬만한
충격을 받아도 훼손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정장이 아니라 야전코트이기에 가볍고 간편하고
기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무게가 700g으로
아주 가볍고 일절 구김이 가지 않기에 아무
때나 휙 걸치기만 하면 됩니다. 스타일은
저렇게 좋습니다. 특히 히프까지 완전히 덮는
기장으로, 활동성 떨어지는 롱코트나 단출한
재킷보다 활용성이 훨씬 좋습니다. 착용
기간은 혹한기를 제외하고 10월부터 4월
까지, 약 5개월간입니다. 겨울엔 패딩과
함께 착용하면 됩니다. 골프필드에서,
캠핑장에서, 낚시터에서, 산과 바다와
도심 한복판에서 비와 바람, 한기를
막고 스타일까지 살려줍니다. 레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최적입니다.
칼라 부위에 탈부착 가능한 후드를
달았습니다. 떼어 내고 입을 수 있지만
그대로 두는 편이 더 좋습니다. 윈드
브레이킹 성능이 탁월하고 생활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내구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제이미파커스 케플러(Kepler)
소재 70 Denier 나일론 태피터(taffeta) 원단
중량 700g(105 사이즈 기준) 색상 블랙
사이즈 95~110 회원가 ₩237,000
제품신청 1544_9718

5

아모르 파티(Amor Fati)
제작감독 이문숙(SADI 패턴전공 교수) 소재 이탈리아
톨레그노 사의 ‘수퍼 120’ 메리노울(최고등급)
착용기간 10월부터 4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한 6개월간
아우터로 착용 색상 ①네이비 체크 ②버건디
③브라운 체크 사이즈 95~110 특가 ₩880,000
→ ₩635,000 제품신청 1544_9718



6

10월 4일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인
이문숙 전무(SADI 패턴 전공 교수,

아모르 파티 제작 총괄)

세계 명문 밀라노 ‘세꼴리’ 수석 졸업 모델리스트가 선보이는

이탈리안 세미정장 재킷의 진수

제이미파커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드라마틱한 남성미 표현

에스콰이어, 제일모직의 모델리스트로 활약하다 늦은 나이인 43세 때 패션 메카 밀라노의 최고 명문
‘세꼴리’로 유학, 남성복과 여성복 부문 공히 수석 졸업, 지금은 한국 명문 삼성디자인연구원(SADI)의
교수로 후학들을 양성하며 직접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문숙 교수가 이탈리안 세미정장 재킷을
선보인다. 최상급 양모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 이탈리아 톨레그노 사의 ‘Super 120’ 원단으로
제작, 가을 겨울 함께 입는 재킷이다. 이탈리안 재킷 특유의 부드러운 곡선이 강조되고, 코트 타입의
큼지막한 칼라에 독창적인 더블 포켓으로 장식된 명품이다. 칼라의 뒷면은 양모를 압축한 버건디 색상
펠트 원단으로 처리하고, 패딩을 충전한 보온 안감은 버건디 컬러의 저지원단과 면화 솜털로 만든
벰버그 원단을 상 하단으로 구분해서 배치했다. 재킷 안쪽에는 제품명 ‘아모르 파티’의 로고와
수퍼 120 메리노울 라벨, 제작컨셉을 표시한 자수라벨이 붙어 있다. 첫 작업 기념으로
특가 발매. ※아모르 파티(Amor Fati) :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7

이탈리아 특급
수퍼울에 수놓아진

압도적 디자인!



※본지 p.70~73에 <아모르 파티>를
제작한 이문숙 교수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8

신사의 후반생을 우아하게 물들일 최후의 재킷 ③

디자인 컨셉트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 이탈 아모르 파티(Amor Fati) 제작감독 이문숙(SADI 패턴전공 교수)
리안 세미정장 재킷으로, 격조가 실린 중후한 인상과 편 소재 이탈리아 톨레그노 사의 ‘수퍼 120’ 메리노울(최고등급) 착용기간
안한 느낌을 주며, 캐주얼과 세미정장에 공히 활용하도 10월부터 4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한 6개월간 아우터로 착용 색상
록 설계. 착용기간 가을~겨울~봄(혹한기를 제외한 3계 ①네이비 체크 ②버건디 ③브라운 체크 사이즈 95~110
절) 겉감 수퍼 120 메리노울(이탈리아 Tollegno사의 1900 특가 ₩880,000 → ₩635,000 제품신청 1544_9718
번 제품) ※양모등급에서 수퍼 80 이상은 최고등급인 엑
스트라 수퍼파인에 해당하며, 그중에서도 ‘수퍼 120’은
최고급 맞춤정장인 ‘비스포크(bespoke)’의 주소재로 쓰
임. 감촉, 색상, 보온성이 모든 양모를 통틀어 최우수.
안감 안감의 상단은 버건디 컬러의 저지원단을 이문숙
교수가 개발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퀼팅. 안감의 하단
은 면화씨의 솜털로 만든 친환경 기능성 소재인 벰버그
(Bemberg) 원단으로, 최상의 부드러움과 발열효과를 자
랑. 충전재 하스패딩 2온스(57g) 칼라 정통 신사복에 채
용되는 테일러드 칼라(tailored collar). 칼라 폭은 10.5cm
로 코트 스타일의 다소 넓은 편. 기장 105 사이즈 기준
77cm로, 히프를 덮는 정도. 내츄럴 숄더 전형적인 이탈
리안 수트의 각 지지 않고 부드러운 어깨 라인. 유니크한
메인 더블포켓 손을 수직으로 넣는 패치 포켓, 비스듬히
넣는 슬랜트 포켓 등 2개의 포켓을 양쪽에 배치(총 4개)
사이드 더블 벤트(뒷트임) 뒤쪽 밑단 양쪽에 20cm 길이
의 트임을 둬서 편안한 활동성을 보장. 소뿔 단추 고급
소뿔단추를 앞단작에 4개, 양 소매에 2개씩 배치.

99

30만원 이상 주문 시 증정 50만원 이상 주문 시 증정

아로니아 1통 직물숄더백 택1

유럽연합 유기농 인증 폴란드 아로니아 활용도 높은 포켓과 간편 수납시스템
■회원가 ₩27,000 ■회원가 ₩98,000

100만원 이상 주문 시 증정

씨눈생식 1Box

씨눈 달린 통곡물, 케일 엽록소 등 36가지
■회원가 ₩138,000

10

10월 30일(화), 회원초청 특강

시간의 재앙을 뚫고 부활하는 인생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까? 6.22 베를린 올림피아 스타디온 롤링스톤즈 공연 현장

“시간은 우리의 삶을 야금야금 갉아먹어 우리를 죽음 앞으로 데려간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지난 10년은 속절없이 쏜살
처럼 날아 흩어져버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이런 식이라면 내년은 올해보
다 더 짧고, 앞으로 10년은 지난 10년보다 더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100년
을 더 산다한들 체감시간이 찰나에 지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
니까. 지금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에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까요? 기분
좋게, 느릿느릿 흘러가게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지나갈 세월이, 먼 훗날
풍요롭고 영원한 기억들로 채워지게 할 수 있을까요? 제이미파커스 박경
욱 대표가 회원님들을 모시고 시간의 재앙 속에서 탈출하는 길을 전해 드
립니다. 전과 다름없이 멋진 영상들과 함께 합니다.

일시 10월 30일(화) 오후 4시~6시30분 장소 서울 창덕궁 앞 제이미파커스홀 진행 박경욱(제이미파커스 대표)
참가신청 1544_9718(반드시 사전신청 요망) ※참가자 전원 저녁식사, 음료 제공 ※가까운 분과 함께 오셔서 즐기세요.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및 은행계좌 안내 P.01 초일류 스펙, 절정의 색채감, 아도방 앵클슈즈 피에르 블롱슈
P.02 보온성 및 신축성 보유, 안감 기모 장착, 3계절 운동복 파토스
전화 및 쇼핑몰 주문 P.04 안감 기모처리, 심플한 디자인의 보온 방풍 경량재킷 케플러
•대부분 신용카드 : 2~6개월 •롯데 2~11개월/현대 P.06 100% 이태리 원단, 고품격 디자인의 유럽풍 재킷 아모르 파티
2~5개월 •삼성 10, 12개월/하나 10개월 할부시 1~3회 P.14 구스다운 패딩 장착, 방수 방풍 보온기능 탑재 코트 센티멘털
차 고객부담 •비씨/농협 7~12개월 할부시 1~2회차 고 P.16 완전수제품, 133년 전통의 스페인산 펠트모자 페르난데즈 로체
객부담•BC/농협 6~12개월 할부시 1~3회차 고객부담 P.18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3계절 착용, 특가 재킷 몽펠리에
P.24 무제한 신축성 탑재, 청바지와 트레이닝복 겸용 저지팬츠
제이미파커스 매장 P.28 헤링본과 스트라이트 패턴, 가볍고 질긴 신축셔츠 애니타임
•BC/롯데 2~6개월 •국민/현대 3개월 P.98 프랑스풍 정장구두 프리미엄 모델, 신발매 랑시에르 P시리즈
•삼성/롯데/농협 2~5개월
P.66 힐링락48_ The Thrill Is Gone, 비비킹(B.B King)
은행계좌 송금(예금주 : (주)제이미파커스) P.68 세계자연유산_ 초콜릿 힐, 필리핀 보홀
•농협 317-0005-5850-11 P.70 인물탐구_ 아모르 파티 제작자, 모델리스트 이문숙
•국민 343601-04-066340 P.106 발행인 칼럼 57_ 니체, 철학의 길(2)
•신한 140-009-003754 P.114 스페셜 푸드_ 혈관 교통경찰, 모나코사놀
•하나 161-910023-75405

발행일 2018년 10월 16일 발행처 (주)제이미파커스 발행인 박경욱 등록 2010년 12월 15일 등록번호 서울시 종로 라00318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9 이화빌딩 TEL 1544-9718 www.jparkers.co.kr

11

늙은 그림자를 지워버립니다
그 효과는 즉시적!

칙칙한 얼굴이 환해집니다. 거무튀튀한 얼굴이 뽀얗게 됩니다.
늙은 그림자가 사라지고 하얗고 불그레하게…

얼굴이 재산입니다. 얼굴이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지금 얼굴 상태가 어떻습니까.
핏기 없이 칙칙하거나 거무튀튀하지 않습니까. 나이 든 티가 배어 있지 않습니까.
그 얼굴을 좀 하얗게, 광나게, 생기 있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까. 단, 여인들
화장한 것처럼 과하지 않게 말이죠. 나이 든 남자 얼굴 신경 좀 쓰는
제이미파커스가 개발했습니다. 그 이름은 뉴 페이스! 자, 지금 거울을 보세요.
손으로 뉴페이스를 조금만 덜어 얼굴에 잘 펴서 바르세요. 빠진 곳 없이 골고루
펴서 발라야 합니다. 잘 모르면 사모님께 물어보세요. 이제 거울을 보세요.
거울 속에 뉴페이스가 등장합니다. 거무튀튀한 얼굴이 하얗게 되고, 흐릿하던
얼굴에 광채가 돕니다. 남들은 화장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됩니다. 이 상태는 하루 종일 지속됩니다.
즉 하루에 한번만 바르면 됩니다. ※더 좋은 방법 뉴페이스만 단독으로
발라도 되지만, 더 좋은 방법은 본지 p.80의 겟백 페이셜(셀락)을
먼저 발라 얼굴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한 다음 뉴페이스를
바르면 더 잘 스며들고 더 자연스럽습니다.

12

남자 얼굴의 환골탈태,
제이미파커스의 놀라운 신제품

왼쪽의 초강력 클렌저로
노폐물을 완전히 뽑아버리세요
뉴 페이스를 발랐으면 반드시 씻어내야 합니다.
어떤 화장품을 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아침
저녁으로 클렌징을 하지 않을 셈이라면 차라리
그 어떤 로션이나 크림도 안 바르는 게 낫습니다.
초강력 지우개 ‘제로(Zero)’는 말 그대로 피부 속
노폐물을 완전히 뽑아내 제로 상태로 만들어
드립니다. 특허 받은 2종의 천연 허브추출물이
강력한 세정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수십여
종의 천연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에 얼굴이 촉촉합니다. 그냥

비누로 씻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겟백 뉴 페이스 / 제로
주요성분 천연허브 특허추출물 4종(뉴페이스)
천연허브 특허추출물 2종(제로), 수십여종의
허브추출물(공통), 프로방스 오리지널 라벤더
오일(공통) 활용 순간미백 및 보습효과
(뉴페이스) 얼굴의 노폐물 제거 및 보습(제로)
뉴페이스(120ml) ₩78,000 제로(120ml) ₩38,000
※겟백 페이셜(스킨, 로션, 에센스 통합) → p.80
제품신청 1544_9718

1133

제이미파커스 센티멘털(Sentimental)
소재 형상기억(메모리) 폴리에스터 원단
중량 610g(내피 포함) 색상 다크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26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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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남자,
회상의 깃발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

구스다운(90:10) 조끼를 붙인 라이너 코트

그때, 낙엽처럼 종로 명동을 쓸며 가던 남자는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시간이 아
니라 ‘남자’입니다. 절정의 시간들을 누비던 그
남자 말입니다. 여기 그 시절의 회상과도 같은
센티멘털 코트를 준비했습니다. 내피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라이너 코트(liner coat) 또는
레이어드 코트(layered coat)입니다.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코트 속에 90:10 비율의 구스다
운 조끼를 붙였습니다. 조끼가 달린 채로는 1, 2
월을 제외한 가을~겨울~봄에, 떼어 내면 9월
과 4월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코트의 표면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자연스
럽게 구김이 져 있습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인
상의 내추럴 숄더에 다소 좁은 편인 네루 칼라
(Nehru collar)를 달았습니다. 멋쟁이였던 인도
네루 총리가 즐겼던 이 칼라(깃)은 로만칼라보
다 약간 더 넓고 일반 칼라보다 좀 좁은 타입입
니다. 칼라가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뒷면을 지그
재그로 박음질 처리했습니다. 등판에는 세로 방
향의 스티치 원단을 덧대어 코트의 변형을 막고
활동 시 핏이 흐트러지 않게 했습니다.

손을 쉽게 안정적으로 찔러 넣을 수 있도록 사
선(斜線) 방향으로 25cm의 깊은 포켓을 달았습
니다. 코트 뒷면의 버튼을 단 싱글벤트(트임)도
장점입니다. 버튼을 잠그면 날렵한 스타일을, 버
튼을 열면 활동성 편한 핏을 연출할 수 있습니
다. 총 기장은 92cm로, 롱코트와 하프코트의 중
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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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모자의 전설, 세비야의 페르난데즈 로체

133년간 지켜온 명품의 위엄, 항공편으로 곧 도착, 제이미파커스와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한국 고객들을 만납니다

1885년,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 도시 세비야에서 모자 잘 짓기로 소
문난 두 장인이 의기투합, 후대에 길이 남을 세계명품 펠트모자들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이
후 두 사람의 이름을 딴 페르난데즈 로체(Fernandez y Roche)는 펠트모자의 전설이 되어
유럽 주요도시 일급 백화점들의 필수 진열품으로 자리잡았고 북미와 도쿄에서도 럭셔리 고
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펠트모자가 전설이 된 것은 133년간 흔들림 없는 원칙으
로 최고품질만을 고수해왔기 때문입니다. ①대를 이은 장인정신 창업자와 그 후손들은 133
년 동안 회사를 지켜왔고, 그때 모자를 만들던 사람들의 자손들이 지금도 대를 이어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력은
최소 20년 이상이며, 모자 하나 만드는데 필요한 200개 이상의 작업을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②전통소재 이
들은 오직 천연물로만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 제시된 3종은 가늘고 부드러운 토끼털을 벗겨 압축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 부드러운 질감과 보온성은 일반 모자에 댈 바가 아닙니다. ③대를 잇는 고객들 페르난데즈 로체의 고객들도 대를 이어, 아
버지의 모자를 아들이 물려 쓰는가 하면 새로운 모자를 구입해 쓰고 유품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세비야의 특급호텔과 유수의
플라멩코 클럽에서 이 펠트모자를 쓴 신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재와 디자인, 제작공법 그리고 착용자의 격조 높은 용모
를 통해 명품의 위엄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페르난데즈 로체의 2018년 대표작 3종을 선보입니다. 이 모자들은 제이미파커스와
갤러리아 백화점 두 곳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페르난데즈 로체(Fernandez y Roche) 작업소 스페인 세비야 소재 토끼털 100% 사이즈 58(M), 60(L)
가격 ①란돈(LANDON) \249,000 ②딜란(DYLAN)\249,000 ③쟈콥(JACOB) \330,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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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실용성에 놀라고, 가격에 한 번 더 놀란다

느닷없이 초특가!

신경 쓰지 않고 막 입어도 간지 나는 가을겨울 세미정장 재킷, 이달의 특가상품으로 결정
캐주얼과 세미정장을 커버하는 활용도 좋은 재킷으로, 가을~겨울~봄까지 3계절 착용. •천연 유래섬유인 레이온과 폴리에스
터를 혼용한 원단으로 제작,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 •투 버튼의 홑 여밈 재킷으로 너풀거리지 않게, 자기 체형에 딱 맞
게 착용 •어깨 라인은 살짝 각진 형태로 재단, 핏이 반듯하다. •정통 신사복 타입의 테일러드 칼라(tailored collar)를 채택. •폭
5cm의 넓은 플랩(덮개)을 메인포켓에 달아 수납 안정성을 보장, 13×16cm 사이즈의 깊고 넉넉한 사이즈로 재단, 수납 편의성을
보장. •심플한 모양의 입술포켓으로 설계된 안주머니는 폭을 22cm로 깊게 설계, 장지갑은 물론 각종 귀중품을 도난 염려 없이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가슴 아래부터 메인포켓 위까지 세로 절개선을 설계, 샤프한 스타일 완성. •앞판이 겹쳐지는 프
론트 커트(front cut)를 둥글게 설계해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색상은 그레이 체크와 네이비 체크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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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 기획상품, 조기매진 유의!

제이미파커스 몽펠리에(Montpellier)
소재 레이온, 폴리에스터 중량 850g

(105 사이즈 기준) 착용계절 가을~겨울
~봄 색상 그레이 체크, 네이비 체크
사이즈 95~110 회원가 ₩12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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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스틸러스(Steelers)
소재 초경량 기능성 폴리, 폴리우레탄(신축소재)
기능성 체온유지, 최대 신축성, 통기성, 속건성
활용 운동, 등산 등 레포츠 셔츠, 베이직 캐주얼 셔츠
색상 브라운/레드와인/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58,000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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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신축성의 초경량 보온셔츠캐보B무주거온a봄따얼게s의소가뜻ic로를재을하최o촉f입로은고대대b감거치a제물그폭s때나다i작론c어문줄봄!.세한가한떤마이까였미이장겨음다지셔지정울껏.셔기츠장이만이보에츠본보늘온재셔도셔패는적다어셔킷츠츠딩인방났운부츠를만안한다처동것드가에입조입럼할일럽줄이고끼고받수다어때따렇와쳐야록.든그,게뜻집산외함다입본위에하가에활께.기질에서게벼다동갈도에착도다가울을.용때한가가캐벼이수마할다깝운주입안가음셔.다수는감얼외이껏츠있.다에있투로런그를나즐.다를,만가청셔길벗싶레.큼는걸바츠장지기수포치지는활점털도못츠있면나용은을집하하다로도된면안계는일다.가다바에봄1속으.이3가.지서가좋된켜0유을도을다%다위는패~엔..에필활딩기신보겨수셔용심능축들울품츠플성성보~이처한이들다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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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고객 대호평
선물특가 Mook 벨트

이달 판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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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정장벨트, 제휴에 의해 본사 단독 60% 할인, 원가로 제공 60SA%LE

지난달 한가위 선물특가로 내놓은 가죽 브랜드 Mook의 정장벨트가 폭발 무크(Mook) 정장벨트
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구매자들로부터 일대 호평이 쏟아졌습니다. 무려
60% 할인, 원가로 제공하는 행사는 이달 종료됩니다. 좌측은 수동방식의 무 소재 소가죽 타입 수동, 자동(우측)
광 비조버클입니다. 유연화 처리하여 부드럽기 그지없는 소가죽을 엠보싱 사이즈 Free 길이 115cm(버클 제외)
가공하여 고급진 표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벨트가 얇고 부드러워 착용 시
바지에 걸림 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갑니다. 우측은 자동으로 채워지고 풀리 선물특가 ₩69,000 → ₩27,600
는 오토매틱 버클을 채택했습니다. 이달에 판매가 종료되며, 재발매되지 않 ※특가상품으로 조기 매진 유의
습니다. 2종 모두 정장벨트이며 버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①사
틴 비조벨트 ②블랙 니켈 오토매틱 ※오토매틱은 레버를 이용, 자동으로 채 제품신청 1544_9718
우고 푸는 방식. 비조벨트는 고리형 수동벨트. 2종 모두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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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저지(Jersey)팬츠
소재 면 92%, 스판덱스 8%

사이즈 30~40 색상 블랙, 블루
회원가 ₩98,000 ※실내복,
운동복, 캐주얼 바지로 활용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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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남자의 스타일과 인격을 말아먹는

추리닝과 파자마를
고발한다!

집에서 쉴 때, 밖에서 운동할 때, 간편한 나들이는
물론 캐주얼 바지로도 활용 … 완전 먹어주는 바지!
청바지처럼 생긴 저 바지는 청바지가 아니다. 그렇다고

트레이닝복도 아니다. 청바지와 트레이닝의 딱 중간에
위치한 저지(Jersey)팬츠이다. 청바지하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다. 그 점에선 트레이닝에 가깝다. 그러나
스타일은 운동복이 아니라 캐주얼이다. 그 활용도가 놀랍다.
일절 신체를 압박하지 않고, 무제한 신축성을 자랑하며

땀을 잘 배출시키기에 운동복으로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실내복으로는 그야말로 제격이다. 집에서

트레이닝이나 파자마를 입는 것과 저지팬츠를 입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 우선 남 보기에 좋다. 말끔한 캐주얼
바지 스타일이기에, 집안에서 저걸 입고 있으면
반듯한 모습이 나온다. 그런가 하면 저 바지 그대로
입고 운동을 할 수 있다. 일명 ‘저지(Jersey)’ 원단은
본래 미국에서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유니폼으로
개발된 소재이다. 더욱 좋은 것은 이 소재는
청바지의 데님과 외관이 유사하고, 실제
청바지처럼 워싱 가공되어 활동성 좋은
캐주얼 바지로도 활용된다는 점이다.
허리에 신축밴드를 달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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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면바지가 있어?
양복처럼 쫙 빠졌네

게다가 구김 없고 이렇게 활동성도 좋아
정장 타입으로 쫙 빠진 면바지입니다. 벙벙하고
후줄근한 바지가 아닙니다. 위에서 아래로 착 떨어지는
멋쟁이의 바지입니다. A급 코튼 원단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 뻣뻣하지 않습니다. ‘40수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조직을 분해시키는
바이오 워싱 공법으로 가공, 거친 조직을 부드럽게
다듬어 질감이 매끈합니다. 그런가 하면 신축성이 좋고
면바지의 최단점인 구김을 바로잡았습니다. 순면에
강도가 강한 스판덱스 소재를 가미했기 때문입니다.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테이퍼드

핏을 적용해 다소 날렵한 편입니다.

정장 대용으로 간편하게 착용하세요
퀄리티 떨어지는 면바지는 신축성 없이 뻣뻣하고,

구김이 잘 가고, 무릎이 나옵니다. 그런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습니다. 순면에 레이온, 신축소재인
스판덱스를 혼용 직조하여 원단을 만들고, 그 원단을

다시 바이오 워싱처리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절 뻣뻣함 없이 촉감이 부드러워지고, 통기성이

대폭 향상되고, 상당한 신축성이 생겼습니다.
또한 여간해선 구김이 가지 않고 무릎이
튀어나오지도 않습니다.

제이미파커스 프랭클린(Franklin)
소재 코튼, 레이온, 폴리우레탄(스판덱스)
색상 ①버건디 ②카키 ③네이비 ④블랙
※버건디와 네이비 색상은 좀 더 두껍습니다

사이즈 30~40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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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절 내리, 뽕을 뽑고야 마는
알뜰한 형님들의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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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장사 힘들게 하는 셔츠가 나갑니다 누가 봐도 무난하기 짝이 없는 셔츠입니다. 그러나 이 셔
츠를 선택한다면 가을, 겨울, 봄 3계절을 이거 하나로 때울 수도 있습니다. 차분하면서 의외로
잘 어울리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으며 재킷이나 패딩점퍼 등과도 잘 매치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셔츠들은 아무리 험하게 입어도 구겨지는 법이 없고 오래 입어도 늘 무
난한 모습 그대로이기에 그렇습니다. 좌측의 사진 두장은 가볍고 질긴 원단으로 만든 헤링본
셔츠입니다. 서로 다른 실을 섞어 촘촘하게 짜서 물고기 뼈를 닮은 V자형 문양을 표현했습니다.
옷은 엄청 가볍고 재킷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 우측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안감에 가는
털을 일으켜 좀 더 따뜻합니다. 좌측 헤링본 셔츠는 가슬거리는 촉감이고, 우측 스트라이프 셔
츠는 부드럽습니다. 언제라도 걸칠 무난한 셔츠가 필요하다면 이걸 선택하세요.

제이미파커스 애니타임(Anytime)
소재 폴리에스터, 레이온, 폴리우레탄
색상 차콜 그레이/네이비/옐로우(스트라이프)

사이즈 95~110 회원가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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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혁신원단으로 제작
우리나라에 ‘기능성 정장바지’ 시대를 연 제
이미파커스의 G5 시리즈는 정장바지의 구조
를 채용하되 다음과 같은 혁신을 가해 이 부
문 최장기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다. ①무
게를 대폭 줄였다 ②신축성을 획기적으로 증
대시켰다. ③방수·방풍 등의 기능성을 가미
했다 ④용도를 확장시켰다. 캐주얼~아웃도
어~세미정장~정장까지 어떻게도 착용 가
능한 디자인 포맷을 찾아낸 것이다. 미국 듀
폰사에서 개발, 인비스타에서 생산하는 초고
강도 소재의 세계 10대 혁신원단인 ‘코듀라’
로 만들어지는 G5의 2018년 가을 버전.

제이미파커스 G5 수퍼코듀라
소재 코듀라, 스판덱스 색상 ①블랙 ②네이비
사이즈 30~40 회원가 ₩128,000
※겨울, 혹한기용(예약주문) ₩1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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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바지를
타도하다!

정장 스타일 살리면서 기능성 극대화
기능성 정장바지 「제이미파커스 G5」는 세계 최
대 섬유회사인 美 듀폰에서 US Army 특수부대
전투복 소재로 개발해 고강도 섬유(High
Tenacity Fiber)의 신기원을 이룬 코듀라로 제작
한다. 코듀라는 세계 10대 혁신원단의 하나로 정
평이 나 있다. 고객들이 「G5」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이 원단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십만 장 팔려

나간 「G5」는 정장구조로 설계된 기능성 바지로서,
강력한 야외활동용 바지로는 물론 캐주얼, 세미정
장으로도 입을 수 있다. 이미 G5를 착용한 사람들
은 “이걸 한번 입으면 다른 바지는 입을 수 없다”
고 말한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편하기 때문!

정장·세미정장·캐주얼·아웃도어…
G5 코듀라가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 중 하
나는 즉각 정장~세미정장으로 호환되기 때문이
다. G5는 정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하면서도
정장바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활동성을
보장한다. 격렬한 야외활동을 한 뒤에도 구겨지
지 않고 본래의 폼을 유지하기에 언제든지 정장
~세미정장 바지로 입을 수 있다. 또한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당신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비가 쏟
아지면 빗방울이 튕겨져 나가고, 송곳 같은 칼바
람이 들어와도 가두어버린다. 이 바지는 최고의
활동성을 보장하기에 등산뿐만 아니라 골프필드
에서도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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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토록 찾던 실용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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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이 백은
그렇게 편리할 수가 없고, 세련미가 넘칩니다

BAG에 돈을 지르기 시작하면 수억으로도 감당이 안 됩니다. 더구나
초고가의 명품백을 사우나 갈 때, 쇼핑할 때, 운동할 때, 짐 싣고
갈 때, 신발이나 옷가지 넣을 때, 승용차에 소품 보관할 때 쓸 수
있겠습니까? 여기, 철저히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백이 있습니다. 이 백은 수납공간을 극대화시켜 물건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담을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책이나 의류는 물론 각종
운동장비나 작업용 도구, 여행용품 등을 마음껏 수납할 수 있습니다.
백의 양쪽 끝 버튼을 열면 용량이 확장되어 여행용품이나 쇼핑
물건들을 더 채울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별한 장점은
손잡이 길이를 귀신같이 맞춰 어떤 방식으로도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들면 토트백, 어깨에 끼워 넣으면
숄더백, 대각선으로 메면 크로스백이 됩니다. 누구라도
한번 들면 그토록 편리하며 소박한 세련미가 넘치는
이 백에 매료될 것입니다.

제이미파커스 필모어(Fillmore)
소재 합성피혁(천연질감 shrunk 가공)

규격 59×39cm 중량 760g
색상 블랙, 다크네이비, 브라운

회원가 ₩7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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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성에서 이걸 따라올 셔츠가 없다

무제한 신축, 풍부한 볼륨, 환상의 질감, 넘치는 기품

말쑥한 모습에 귀족의 격조를 갖춘 가을/겨울 셔츠입니다. 셔츠 안쪽에 가는 털을
잔뜩 일으켜 따뜻합니다. 털이 가늘면서도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부드럽기
그지없습니다. 니트 방식으로 직조한 원단으로 만들어 신축성이 좋습니다. 이 셔츠가
오랫동안 신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커버 스티치 방식을 활용해 소매 끝과
허리 라인을 마무리했습니다. 축 늘어지는 일반 니트 성질과는 달리 원상
회복력이 좋아 원형을 오랫동안 유지합니다. 정장셔츠 위에도 덧입을 수 있도록
품을 조금 넓게 잡았습니다. 이 셔츠는 정장바지에도, 청바지에도 잘 어울립니다.
어떤 스타일도 마음껏 소화하는 비밀은 전면의 단추 배치와 목 부분의 설계에
있습니다. 목을 드러내면서 단추를 배치한 헨리넥 니트 스타일과 단추
없이 목을 감싸는 폴라 니트 스타일을 혼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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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플로렌스 2018
소재 폴리, 레이온, 폴리우레탄
색상 ①라이트그레이 ②레드와인 ③그레이
사이즈 95~110 회원가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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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브레겐츠
소재 코튼 100% 색상 다크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1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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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실용성의
최강 아이템!

도심이든 산속이든 필요하다 싶을 때 휙 두르면 다이나믹한 스타일이…

①남자들은 셔츠이면서 점퍼인 이 옷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워낙 편하고 질기고
수더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이 옷으로 조국의 모든 거리와
산하(山河)를 마음껏 누빌 수 있고, 해외 여행지들을 거침없이 밟을 수 있습니다. ②실내, 도심,
야외 가리지 않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막 입을 수 있도록 가볍고도 질긴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순면을 고밀도로 직조한 원단은 조직이 치밀해 군복처럼 내구성이
강합니다. 그런가 하면 부들부들한 감촉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질긴 면직물을
정련제와 함께 수차에 걸쳐 세탁하는 워싱 공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③여행자의
옷답게 수납기능을 극대화시켰습니다. 포켓을 가슴에 두 개, 허리춤에 두 개 등
총 4개나 배치해 간단한 소지품을 모두 넣은 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④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간편하게 황동 스냅 버튼만을 채울 수도 있고, 좀 추울
때는 메탈 지퍼를 올려 채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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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유혹의…

분위기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옴므 파탈(Homme fatal)!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을 매혹시키는 여인 혹은 남자들의 곁엔
옷이 있습니다. 누구도 옷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고매한 인품이나 지성조차도
옷이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잘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돈은 별문제입니다.
낡은 청바지와 수수한 티셔츠만으로도
얼마든지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피케셔츠(pique shirts)가 그렇습니다.
벌집과 같은 형상을 지닌 도톰한 면직물인
피케는 세계 모든 남녀의 기본적인 패션으로
프랑스의 라코스테를 위시한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빼어난 디자인의 봄가을 피케셔츠를
발매합니다. 블랙과 레드, 두 색상
모두 선명합니다. 배가 나온 남자라면
블랙셔츠가 분위기 좋게 커버해줄
것입니다. 밝고 강렬하게 자신을 드러낼
셈이라면 블랙칼라(깃)를 단 레드셔츠를
선택하십시오. 어떤 바지든 그 위에
이 셔츠를 입기만 하면 당신이
기대하는 이상으로 젊고 밝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전해줄 것입니다.
블랙셔츠와 레드셔츠 모두 점퍼나
재킷 속에 받쳐 입기 딱 좋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제이미파커스 옴므 파탈(Homme fatal)
소재 피케 조직 가공의 폴리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 / 레드
회원가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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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타입의 평상복으로는 물론 레포츠 셔츠로도 활용
야전 겸용 캐주얼 셔츠
정장 셔츠 포맷에 사파리(Safari) 스타일을 적용한
이 캐주얼 셔츠 속에는 거침없이 세상을 헤쳐가는 남자들의

사자후가 담겨 있습니다. 구김 따위 일절 신경 쓰지 않고
자유롭게 입는 셔츠입니다. 씨줄과 날줄을 교차시키는
트윌 공법으로 직조해 강한 내구성을 지닌 순면 원단에

식물성 효소를 투입해 섬유의 뻣뻣한 기운을 죽여
부드럽게 가공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촉감이 좋을

뿐만 아니라 쉽게 구겨지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셔츠의 밑단을 수평이 아니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서 셔츠를 바지 속에

넣었을 때 셔츠 앞쪽이 뜨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소매와 앞단작의 맨 아래쪽 단추 구멍을 붉은색
스티치로 처리해 센시티브한 인상을 줍니다.
칼라(깃) 끝을 단추로 채워 넣을 수 있는
‘버튼다운’ 방식을 채택했고, 등판 라인을
수평 박음질로 처리해 셔츠가 틀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등판 안쪽에 스프라이트
패턴의 정삼각형 원단을 덧대어
해짐을 막으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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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볼튼(Bolton)
소재 코튼 100%(바이오 워싱 처리)
중량 270g(105 기준) 두께 0.29mm

색상 블랙 / 다크 베이지
사이즈 95~110 회원가 ₩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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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앤썸(Anthem)
소재 기능성 폴리, 레이온, 폴리우레탄

직조 두 색상 원사 교차 직조
(Bokashi) 공법 중량 280g(105 사이즈 기준)
두께 0.7mm 사이즈 95~110 색상 블랙화이트

/ 버건디화이트 회원가 ₩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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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셔츠가 이렇게 보드라울 수 있나?

초경량, 보온성, 통기성 등 모든 기능성을 두루
갖춘 셔츠가 실크보다 더 부드럽습니다

등산 낚시 골프 등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셔츠입니다.
하지만 캐주얼 타입으로 만들었습니다. 가볍고, 땀을
배출시키고, 활동성 좋고 … 그런 기능성은 여느
셔츠와 다를 바 없습니다. 주목할 것은 인공피부의
성질을 지닌 원단을 직조해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이 셔츠 속에는 인조 실크라 불리는 천연유래 소재인
레이온이 28%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순면이나
실크보다 훨씬 부드럽습니다. 몸에 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죠. 상하좌우 4방향으로 신축성이
들어가 있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고,
어떤 체형을 지닌 사람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 셔츠는 어떻게 다루어도 일절 구겨지지
않습니다. 그런가 하면 패턴이 좋습니다.
보카시(Bokashi)라고 해서, 서로 다른 색상의
원사를 교차시켜 직조함으로써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고, 전체적인 패턴이
입체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봄가을에 입는
셔츠로 적당한 두께를 지니고 있지만 무척
가볍습니다. 셔츠 한 장의 무게가 280g에
불과합니다. 그렇지만 털실 느낌의 이
셔츠를 입으면 따뜻합니다. 이 셔츠는
섬유왕국 코리아의 작품입니다. 원단부터
봉재까지 한국의 기술과 노동력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회원님의 선택이
우리 경제에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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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파커스 헤밍웨이
외피 기능성 나일론, 폴리(※고밀도
립스탑 원단에 에어로 워싱 가공)

내피 면 100% 두께 0.45mm
중량 640g 색상 블랙/카키
사이즈 95~110 회원가 ₩2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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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분위기, 지적 감각으로 가득한 헤밍웨이 사파리

주말의 아웃도어와 평일의 도시 캐주얼을 함께 소화하는 크로스오버 필드재킷 딱 봤을 때 “이
거 쫌 멋진데”하는 소리가 튀어 나오는 헤밍웨이 스타일 사파리의 곳곳은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파리는 사냥, 전투 등의 거친 환경에서 태어난 복장이니만큼 강력해야겠지만 시
대가 시대이니만큼 부드러우면서 포근해야 하고, 무거워선 안 됩니다. 이게 그렇습니다. 70 데

니어의 아주 가는 기능성 원사 사이에 좀 더 굵은 원사를 슬쩍 박아 넣어 절대 찢기지 않
는 립스탑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원단에 공기압력을 가하는 에어로 워싱을 적용, 표
면을 부들부들하게 처리함으로써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원단이 탄생했습니다. 표면에는
보기 좋게 가는 주름이 잡혀 있어 언제나 빈티지 풍을 자아냅니다. 포켓은 진수성찬입니다.
안팎에 무려 8개나 배치해 야외활동에 필요한 소품들을 다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지퍼가 안으
로 숨겨진 가슴포켓은 작은 책 한권 정도가 쏙 들어가는 대형입니다. 취향에 따라 허리나 밑단을 바싹 조여서 입을 수
있고, 목 후드에는 필요시 꺼내 쓸 수 있는 모자가 들어 있습니다. 소매 이음새, 어깨선, 단추를 여미는 플래킷 부위, 주머
니의 테두리 등 곳곳을 쌍침으로 단단하게 박음질했습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하고 장장 7개월간 착용하는 이 사
파리는 야외활동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정장셔츠와 함께 입는 출근복으로도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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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의 표상
스콜피온스(전갈) 목걸이

과거는 사라지고
삶은 다시 태어납니다

②우주의 중심, 그 치유효과
솔라 만다라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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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목에 걸리고 싶은 행복은 오랫동안 기분이 좋은 상태에 다름아닙니
치유의 목걸이 다. 고조시키거나 진정시키고, 맑게 하고, 충만하게
하고 … 좋은 기분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치유의 목걸이 2종 치열합니다. 액세서리(accessory)는 단지 의상의
소재 실버, 오닉스, 양가죽 사이즈 FREE 보조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좋은 기분을 획득하는
①스콜피온스(전갈) ₩156,000 데 매우 훌륭한 도구로 쓰입니다. 액세서리의 치유
②솔라 만다라(이글거리는 태양) ₩130,000 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의 컨디션을 고려해
제품신청 1544_9718 서 액세서리를 선택, 몸과 조율시킴으로써 능동적
으로 좋은 기분을 만들어냅니다. 이로써 우리는 ‘행
복의 상태’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남자들
의 마음을 달래줄 목걸이를 준비했습니다. ①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의 표상(스콜피온스) ②우주의 중
심, 그 치유효과(솔라 만다라)입니다. 가장 안정적
인 광석 상태를 유지하는 925 실버로 제작한 ‘전갈
(스콜피온스)’과 ‘이글거리는 태양(솔라 만다라)’을
양가죽 줄에 건 작품입니다.

①결코 굴하지 않는 의지 스콜피온스(전갈)
남성성의 상징이자 결연한 의지를 표상하는 스콜
피온스(전갈)가 여의주(오닉스 광석)를 물고 있는
형상입니다. 때때로 다가오는 액운을 물리치길 소
망하면서 바위를 깨는 굳센 의지로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려는 사람들의 목에 걸리고 싶어 합니다. 부
디 이겨나가시길!

②우주의 중심, 그 치유효과(솔라 만다라)
이글거리는 태양은 산만하고 분열된 의식이 중심
(태양)을 향해 통합되는 치유의 코드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복잡해도 우주의 주인인 자신은 늘 평정
심을 유지한다는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정신의 집
중, 통합, 심신의 균형 … 진정 우리가 원하는 평정
의 상태를 소망하는 목걸이의 치유효과를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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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이것

① 그 남자 손목 위에 드리운 스타일

②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액세서리는 팔찌입니다.
③ 인간은 4만 년 전에도 팔찌를 찼습니다.

④ 팔찌는 단지 장식품이 아니라 한 사람의 언약,
비전, 스타일, 정체성… 그런 것들을 손목 위에
파라코드 팔찌 얹혀주는 물건입니다. 팔찌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48 말해주는 것입니다. 나아가 팔찌는 무미건조한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자기 스타일에
맞는 팔찌를 차면 약간의 흥분이 시작됩니다.

생활에 기분 좋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기 남다른 팔찌들을 가져왔습니다. 어디서

쉽게 볼 수 없고, 소박하면서도 기품이
돋보이는 것들입니다.

야외활동 즐길 때 파라코드 팔찌

역동적인 인상의 왼쪽 4종은 ‘파라코드(paracord)’
팔찌로, 아웃도어와 캐주얼에 최적화된 것입니다.
파라코드는 가벼우면서도 240kg까지 지탱하는
어마어마한 인장강도를 지닌 소재로, 낙하산줄로
쓰입니다. 기발한 소재로 파워풀한 팔찌를 만든
것입니다. 파라코드를 일일이 엮어 물고기 꼬리
(fishtail)처럼 매듭을 지었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쾌활한 팔찌로, 모든 아웃도어 활동이나
스포티한 차림의 여행에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독창성과 실용성, 역동성에
빛나는 팔찌를 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당신이 그 주인이 되십시오. 산에 갈 때,
운동할 때, 여행할 때 손목 위에 거세요.

①₩68,000 ②₩78,000 ③₩58,000
④₩78,000(이상 파라코드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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