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1월호

“대부분의 문제는 지리(地理)로 해결이 가능하다”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근 소설 <잠>을 읽던 중 한 대목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멀다니 잘 됐어. ‘대
부분의 문제는 지리(地理)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네 아빠가 말했지.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절대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안 돼. 여행을 떠나 거리를 두는 게 나아.” 그렇습니다. 공간이 바뀌면 생각이 바뀝니다. 이 공간 속에 존재하는 문제
가 저 공간 속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야가 넓어지면 절벽 같기만 한 골칫거리도 대수롭지 않
은 작은 문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삶의 문제를 지리적으로 해결하자면 돈이 좀 들어갑니다. 어차피 돈은 벌어야 하
고 써야 하는데, 우리가 돈으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가치 있는 것이 여행이 아닐까? 저는 틈날 때마다 지도를 쳐
다봅니다. 좁은 방안에서도 시야가 넓어지고, 문제의 사이즈는 줄어들고, 가슴은 뜁니다. 떠나고 싶은 욕망, 살아야
겠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나이 먹을수록 스러져가는 열정의 불씨를 살려내는 것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매달 연재하
는 이 글이 가고 싶은 욕망, 살고 싶은 의욕을 일으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달에는 오스트리
아의 알프스로 떠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로 꼽히는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
(Grossglockner Hochalpenstrase)입니다. 360도로 시야를 열어주는 이 산악도로에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그림 같
은 커브(Curve)와 환상의 빙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케이블카, 트레킹, 작은 마을들, 예술전시관, 방문자센터 등…
가보면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대부분의 문제는 지리(地理)로 해결이 가능하다!”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Grossglockner Hochalpenstrase)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 산(3,798m)을 넘어가는 50km의 고산도로.
거대한 산맥을 롤러코스트처럼 타고 넘는 이 길에는 37개의 스릴 넘치는 코너가 있다.
드라이브하면서 약 9km에 걸친 절경의 빙하와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곳곳에 케이블카와 각종 산악 전시관, 방문자센터, 수많은 트레킹 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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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암제(Zell am See)
이 호수 부근에서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가 시작된다

첼암제(Zell am See) 브룩(Bruck) 에델바이스전망대 160km 하일리겐블루트(Heiligenblut) 코르티나담페초
방문자센터

푸셰르 퇴를 파노라마반(케이블카) (Cortina d’Ampezzo.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맥
(Fuscher T·o·rl. 희생자추모관)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50km)

①첼암제에서 그로스글로크너를 향해 그로스글로크너 고산도로는 첼암제(Zell am See)라는 호수 인근의 브룩(Bruck) 마
을에서 시작해 산 너머의 하일리겐블루트(Heiligenblut)라는 아름다운 알프스 마을까지 약 50km입니다. 저는 2015년 7월
26일, 위 사진의 호수에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호수는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에서 남쪽으로 1시간30분(88km), 고
대 소금광산으로 이름난 도시 할슈타트에서 2시간(105km) 떨어져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눈 녹은 물이 두 개의
강으로 흐르다가 이 호수에서 만납니다. 호수는 해발 2,000m 이상의 알프스 산들 속에 잠겨 있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모델인 마리아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호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30분 정도 올라가면 해발 3,000m 지점에
‘잘츠부르크의 최고봉’으로 알려진 키츠스테인 호른 전망대가 나옵니다. 전망대에 서면 이 호수를 비롯해 건너편 알프스
일대, 그러니까 이 여정의 주 무대인 그로스글로크너 산맥 일대가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 호수에서 하루 이틀 묵으면서 해
발 2,000m 지점의 호수와 ‘지그문트 협곡’을 둘러보면 더 좋겠습니다.

요금소에서 35유로를 내면 고산도로를 하루 이용할 수 있다. 밤에는 폐쇄되기 때문에 여정을 당일로
끝내거나 산악호텔에서 잠을 자야 한다. 각종 차종을 몰고 산을 넘는 동호인들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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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쉴 새 없는 급 커브, 50km에 펼쳐지는 알프스 파노라마 위 사진은 그로스글로크너 고산도로의 핵심구간 중 한 곳입니다.
저렇게 커브를 그으며 50km가 이어집니다. 물론 더 갈 수도 있습니다. 위쪽으로 난 길을 타고 계속 가면 국경을 넘어 이탈리아
북동부의 그 유명한 ‘돌로미테(Dolomites)’라는 알프스 산맥으로 이어집니다.(※다음 호에 저 곳으로 넘어갑니다). 왼쪽 아래 사
진의 요금소에서 약 35유로를 내고 이 길에 올라타면 하루 안에 모든 여정을 끝내든가 산악호텔에서 잠을 자든가 해야 합니다.
저녁에는 도로가 폐쇄되기 때문입니다. 이 도로는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5~10월까지만 도로가 개방됩니다. 곳곳
에 거의 180도 가까운 커브길이 있는 데다 짙은 안개와 구름, 낙석 등 장애물이 많아 날씨가 좋을 때도 조심해야 하는데, 하물며
눈이 쌓이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갈 수가 없는 것이지요. 하지만 워낙 길이 잘 나 있어 조금만 신경 쓰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자전거나 모터사이클 또는 50년 이상 된 빈티지 승용차를 몰고 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들이
가는 길은 거의 같습니다. 다들 정상부로 올라가 파노라마를 즐기고 결국 50km 전체를 다 돌기 때문에 중간에 다시 만나게 됩
니다. 이 도로는 1935년에 개통되었는데 길을 닦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푸셰르
퇴를(Fuscher T·o·rl. 2,428m)이라는 예배당입니다. 2015년 7월 28일 오후 2시에 저 고개를 넘어 갔습니다.

1935년에 개통된 고산도로의 전설! 탑처럼 생긴 곳은
이 도로를 건설하다가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예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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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와 빙하 그리고 그로스글로크너 산(3,798m)이 보인다. 파스테르체(Pasterze)
빙하의 길이는 9km로 유럽에서 가장 길다. 트레일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파스테르체(Pasterze) 빙하

③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와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이 한눈에 50km가 그냥 50km가 아닙니다. 길 위 곳곳에 오스트
리아 알프스의 진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 절정 속으로 들어갑니다. 고산도로 종점인 하일리겐블루트를 향해 구름을 헤치
며 미로를 달려갑니다. 길이 난 대로, 표지판을 따라 가면 방문자센터가 나옵니다. 이름이 좀 깁니다. ‘카이저-프란츠-요
제프스-회헤 방문자센터(2,369m)’입니다. 1856년에 이곳을 방문한 프란츠 요제프 황제(오스트리아)의 이름을 따서 지었
습니다. 이곳에 가면 어느 쪽으로 눈을 돌려도 압도되는 전망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방문자센터에서 조금만 걸어
내려가면 사진에 보이는 저 전망대에 이릅니다. 스바로프스키(Swarovski) 전망대입니다. 전망대 아래로 펼쳐진 것은 유럽
에서 가장 긴 파스테르체(Pasterze) 빙하입니다. 길이가 9km나 됩니다. 그로스글로크너의 만년설 아래로 계곡을 따라 펼
쳐진 빙하는 보는 이의 눈을 먹먹하게 합니다. 고산도로에 들어선 거의 모든 이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좀체 구경할 수 없는
비경 중의 비경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대 건너편 눈벽으로 둘러쳐진 산이 바로 그로스글로크너(3,798m)입니다.
아래 사진은 고산도로에서 차로 갈 있는 가장 높은 곳인 에델바이스전망대(Edelweisspitz. 2,571m)입니다. 가장 높은 곳이
니만큼 모든 것이 다 보입니다. 우리는 이런 곳에 잠시 머물 뿐이지만 워낙 희귀하고 압도적이기에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
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문제들이 이런 곳에서 살아남을 리 만무합니다.

에델바이스전망대(Edelweisspitz. 2,571m) 고산도로에서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시야가 360도로 열려 일대의 모든 것이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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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글로크너 파노라마반(Grossglockner Panoramabahn)
고산도로의 정상에서 하일리겐블루트로 내려가는 곳에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를 비롯해 산맥 일대를 통째로 바라볼 수 있는 케이블카가 있다.

④고산도로의 종점은 첫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하일리겐블루트 가슴이 터질 듯 장쾌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도로
의 끝은 하일리겐블루트(Heiligenblut)라는 산악마을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들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곳입니다. 작지만 꽤 오래된 도시입니다. 이곳에 금광이 있어 고대부터 도시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알프스의 고봉들을
배경으로 해발 1,300m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곳입니다. 가서 보니 집과 음식, 복장 등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군데
군데 작은 호수들과 전통양식의 집들과 작은 길들 그리고 무엇보다 알프스의 수많은 봉우리들로 아름다운 이 마을의 상징은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저 교회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가장 아름답게 지어진 교회라고 합니다. 성 빈첸츠 교회
(Saint Vinzenz)입니다. 이 교회는 꽤 유명합니다. 예수의 피(聖血)와 관련된 교회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914년에 덴마크의 기
사인 브리치우스(Briccius)가 콘스탄티노플을 방문해 예수의 피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여기서 눈사태를 만나 매장되었
다가 나중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마을 이름이 ‘성혈(Holy Blood)’을 뜻하는 독일어 ‘하일리겐블루트(Heiligenblut)’
가 된 것입니다. 교회의 지하에는 브리치우스의 무덤이 있습니다. 2015년 7월 28일, 하일리겐블루트의 아랫마을을 둘러보고
윗 마을의 전망 좋은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알프스 고봉들과 아름다운 마을들을 바라보며 들이킨 맥주 한 잔에 고산도
로를 달려온 기분 좋은 피로가 녹아내립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이탈리아입니다. 다음 호엔 이탈리아 알프스인 돌로미테
산맥을 넘어 베로나까지 갑니다.

하일리겐블루트 마을 일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교회는 예수의
피와 관련이 있다. 이 도시 이름(독일어)은 성혈(聖血. Holy Blood)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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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200억 마리

복합유산균 할인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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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개 ※1일 1~2캡슐로 충분 ※종전제품 캡슐당 유산균 12종,
체수는 1캡슐 당 200억 마리를 투입했 100억 마리 → 신제품 19종, 200억 마리 투입
다.(단, 표시규격에 의거해 100억 마리 제품신청 1544_9718
이상으로 표기함) 종전의 12종, 100억 마
리에서 19종 200억 마리로 두 배 높인
것이다.

19종의 유산균을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
분자 물질로 코팅, 살아서 장까지 들어
가고, 장에 잘 부착해 유해균과 잘 싸운
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
을 줄 수 있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
을 줄 수 있는 본 프로바이오틱스(유익
균) 제품은 일체 화학적 합성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
고 섭취할 수 있다. GMP(우수건강기능
식품 제조의 품질관리 기준) 인증
제조설비를 갖춘 김수경 박사의 사천공
장에서 생산했다. 진공동결 건조공법의
핵심기술을 활용,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
질 원료를 사용했다. 일반적으로 유산균
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흡수에 좋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복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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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박사의 생생효모

밥만 먹었다 하면 영 불편한 사람들에게 천연성분
‘생생효모’를 권하는데, 이건 굉장히 ‘쎈’ 거라 한 포씩만 …
그래도 성이 안 차면 두 포까지…

밥만 먹고 나면 무겁고 불편한 사람들, 화장실만 갔다 하면
죽을 쑤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정보

살아 있는 ‘효모’를 먹으면 잽싸게 소화시킨다, 통쾌하게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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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 넘기면 속이 편해지고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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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방법은 김수경 박사의 엽록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다. 엽록소(과립)와
생생효모를 각 2개씩, 총 20g을 섭취하면
엽록소와 효소, 수십여 종의 미네랄까지
한꺼번에 보충된다. 생생효모를 먹으면 10분
이내에 ‘트림’이 올라오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다음날 화장실에 가서
생생효모의 실력이 어떤지 직접
확인해보라. ※생효모와 건조효모의
차이 생효모를 우유에 넣으면 발효가
일어나 요구르트가 되지만 건조효모는
아무리 넣어도 발효가 안 된다. 건조
효모에는 효소가 불활성인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파스퇴르는
포도주가 효모에 의해 발효된다는
것을 처음 알아냈다. 그 뒤 연구를
통해 효모 속에 40여 종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건강식품으로
애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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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짓이 없습니다.진짜 6년근 홍삼과 녹용 분골로
진하게 뽑았기에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홍삼이든 녹용이든
거짓말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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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정도로 투입했기에 홍삼 유효성분의 함량도 자랑할 만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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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냄새는 홍삼과 녹용, 그 자체입니다. 믿고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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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박사의 엽록소(葉綠素) 과립/환(2종)

엽록소의 초간편 섭취를 원하신다면

케일뿐만 아니라 보리새싹, 돌미나리, 브로콜리 등 여러 식물의
에센스를 집약한 과립형 복합엽록소를 선택하십시오

•어느덧 안심할 수 없는 나이. 상태가 예전 같지 않다면 초간편 휴대용 엽록소 과립.
종합보험에 가입한다 생각하고 엽록소를 보충하자. 스틱 한 개(5g)는 생케일 약 75g에 해당.

•김수경 엽록소는 노지에서 재배한 유기농 케일을 영하 40도 한번에 2~3개씩 섭취해야 소기의
이하에서 동결건조, 모든 수분을 제거하고 순수한 결정체를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만약 하루에
만들어 엽록소를 얻었다. 제품 한 박스 당 유기농 6개(30g) 섭취하면 사실상 다른
케일 3kg 이상 분량의 엽록소가 함유되어 있다.
건강식품이 필요 없다.
•케일, 보리새싹, 돌미나리, 브로콜리, 명일엽, 미강 등
모든 원료가 유기농이며, 엽록소의 소화흡수를
돕기 위해 생(生)효모를 함유시켰다.

•미국 농무부는 1일 ‘3,500 오라크(ORAC=항산화지수)’를 꼭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김수경 엽록소 스틱 1개(5g)의 오라크
지수는 약 891. 다른 것 아무 것도 안 먹고 식사 때마다
스틱 1개씩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에 근접한다.

•엽록소는 빠르다. 3일간 섭취하면 내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일주일간 섭취하면 믿고 의지하게 된다.
특히 만사 귀찮고 축 처지는 사람은 엽록소를!

•쾌변이 찾아온다. 그야말로 통쾌하게 찾아온다.
한결 가볍고 거뜬해진다. 직접 느껴보자.

김수경 통케일 엽록소 과립
섭취방법 스틱 2~3개를 물과 함께 섭취
회원가 1박스(5g×60스틱) ￦78,000
1세트(3박스) \234,000 → \210,600(10% 할인)
※과립/환 등 두 종류가 있습니다. 취향대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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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소가 무엇인가요?
엽록소요법이 그렇게 몸에 좋은가요?

왜 엽록소를 보충해야 할까요? 유기농 케일에서 엽록소를 추출 엽록소요법을 하면 몸이 좋아질까?

‘엽록소(葉綠素)’는 글자 그대로 식물의 김수경 박사는 이미 1987년부터 유기 만약 앞에서 제시한 대로 엽록소요법
‘잎(葉)’에 들어 있는 ‘파란(綠)’ ‘색소(素)’를 농 케일을 재배, 한국 최초로 동결건조공 을 하면 과연 얼마나 좋아지는지, 오랫
말합니다. 식물이 푸른빛을 띠는 것은 바 법을 도입해 케일 엽록소를 활용해왔습 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2~3일만
로 엽록소 때문입니다. 그 엽록소가 사람 니다. 지난 31년간의 자연 건강식 운동을 해도 위력을 실감합니다. 뻥뻥 뚫리고,
몸에 들어가면 혈색소(血色素), 즉 헤모 통틀어 최고로 꼽는 것이 바로 케일 엽록 시원해지고, 가벼워지고, 팔팔해집니다.
글로빈으로 바뀝니다. 독일의 리하르트 소입니다. 그는 노지에서 유기농 재배한 1987년부터 31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빌슈테터 박사가 이 사실을 밝혀냈고, 그 케일의 모든 수분을 제거하고 순수한 결 체험한 바와 같습니다. 지금도 전국 각지
는 이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그래 정체를 만들어 엽록소를 얻었습니다. 그 에서 몰라보게 좋아진 사례들이 속출하
서 엽록소를 ‘푸른 혈액’이라고도 말합니 리고 그것을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고 있습니다. 외면적 지표보다 중요한 것
다. 엽록소를 먹으면 피가 만들어지는 것 분말로, 과립으로, 환으로 만들었습니다. 은 이 엽록소가 우리 몸에서 조혈작용,
입니다. 왜 엽록소를 보충해야 하는지 단 산소공급, 체질개선 등등 꼭 필요한 일들
박에 감이 잡히죠? 또한 엽록소는 노화의 엽록소 요법, 이렇게 합니다 을 일사불란하게 처리하고 있다는 점입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니다. 엽록소요법을 하면서 3개월에 한
천연 항산화제입니다. 엽록소는 산성체 엽록소요법의 핵심은 ‘통케일 엽록소’ 번씩 혈당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등 간단
질을 pH 7.1~7.4의 약알칼리 상태로 개 를 물에 풀어 마시는 것! 케일을 씹어서 한 검진을 받으면 엽록소의 실력을 수치
선시켜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엽록소는 먹거나 녹즙으로 마시는 방법도 있으나 로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한 가지로 해결합니다.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케일을 구하는 것부
터 조리하는 것까지 현실적 어려움이 따
그렇다면 엽록소는 어디에 있나요? 르고 효율도 떨어집니다. 통케일 엽록소
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도 탁월합니다.
김수경 박사가 개발한 ‘엽록소’ 제품의 다음과 같이 따라서 하면 됩니다. ①엽록
원천은 ‘케일(Kale)’입니다. 채소 중 엽록 소 분말 1~2포(10~20g)를 250mL의 물
소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이 케일입니다. 과 함께 쉐이킹 컵에 넣고 흔들어서 마신
케일 생것 100g 속에 127mg의 엽록소가 다. ②추가로 물을 200mL 이상 마시면
함유되어 있습니다. 미국 농무부의 조사 더 좋다. ③이상의 방법으로 하루에 최소
에 따르면 채소 중 항산화지수가 가장 높 3회 이상 마신다.
은 것도 케일입니다. 케일 생것 100g의
항산화지수는 1,770으로 토마토(189)의 김수경 박사의 통케일 엽록소(분말)
무려 10배 가까이 됩니다. 천연 비타민C 회원가 1박스(10g×30포) ￦78,000
의 함유량도 압도적으로 높아 일반 채소 3박스 \234,000 → \210,600(10% 할인)
의 5~50배 이상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케일을 ‘최고의 채소’라고 발표 제품신청 1544_9718
했습니다.

109

생식에 바친 한평생, 김수경 박사(77세).
“제 평생에 한 일 딱 하나만 꼽으라면
이 씨눈생식을 만든 것입니다. 1988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생식 원본을 더 이상은
없을 정도로 발전시킨 제품이 바로
이것입니다.”

만약 식이요법을 시작하겠다면
‘가짜생식’ 말고 ‘진짜생식’으로…단호하게
선택하라, 확실하게 도와준다!

우리가 흔히 보는 생식이 그게 ‘진짜생식’이 아니라니까!

지난 1988년 김수경 박사가 세계 최초로 생식을 개발한 뒤 한때
생식이 대유행했다. 건강식품 업체들이 제품을 베끼는 것 까지는 좋은데
원칙을 어기는 것이었다. 생식(生食)은 반드시 ‘생것’이어야만 한다.
생곡과 식물을 생것 그대로 동결건조시켜서 수분만 빼낸 것이
진짜 생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원칙대로 만들면 맛이 투박해진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만 먹었다. 언제부턴가 많은
업체들이 판매를 위해 ‘맛있는 생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설탕 넣고, 익힌 것 넣고, 생것은 조금만 넣고…. 몸에 좋은 것이
맛도 먹을 만하다니까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김수경 박사의
오리지널 씨눈생식은 일절 타협하지 않았다. 맛을 내는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그래서 풀냄새가 풀풀 난다. 맛있는 것
먹으려면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왜 생식을 먹겠는가. 결국 이
오리지널 씨눈생식은 30년째 살아 있지만 맛있는 생식들은
버림받아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그런데 최근 바람을 타고
또 많이 생겨났다. 맛있는 과자 수준의 가짜 생식을 원하는가,
몸에 좋은 ‘진짜 생식’을 원하는가? 맛을 위해 건강을
희생시키지 않은 고집불통, 비타협
생식에 도전해보라.

110

물어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100% 진짜생식

아침마다 ‘이것’ 먹었더니
7일만에 쌩쌩해져… 내몸 발칵!

이걸 먹고도 안 된다면 대체 뭘 먹고 좋아지겠는가! 시중 일반생식보다 가격이 비싸다.
이 제품의 모든 원료는 생식으로
아침마다 한 포씩, 일주일 먹고 쓸 수 있는 최상급만 사용했기
별 볼일 없으면 원망해도 좋다. 때문이다. 100% 무농약, 유기농!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았다. 완벽한 안전수준을 보장한다.
당신이라고 예외가 되진 않을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김수경 박사가 1988년에 세계 최초로 결코 비싸지 않다.
개발한 식이요법이 혁명적인 이유는
엄청난 양의 생야채와 씨눈 달린 생곡을
순식간에 보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 포를 먹는데 불과 1분도 안 걸리지만,
그 한 포 속에는 생케일(엽록소) 168g과
씨눈 달린 생곡(生穀) 약 432g이
들어 있다. 씨눈과 엽록소 그리고
효소가 통째로 들어 있는 것이다.
“김수경 박사의 식이요법을 했더니
정말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 씨눈생식을 먹었던 것이다.
씨눈생식 한 포(40g)에 통케일 엽록소
1~2포를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 완벽하다.

|꼭 기억하시라| 김수경 박사의 김수경 박사의 씨눈생식(최고급형)
씨눈생식은 모든 원료가 완전 무농약,
유기농인데다 오직 생것만 사용한 주요원료 씨눈 달린 통곡물, 케일엽록소 등 36종(전 원료 100%
진짜생식으로, 일절 설탕 같은 것이 유기농·무농약) 회원가 1박스(40g×30포) ￦138,000
없고, 그밖에 소비자의 입맛을 3박스 \414,000 → \372,600(10% 할인)
현혹하는 잡스러운 성분이 전무하다. 제품신청 1544_9718
그래서 풀냄새가 나고 담백하다.
만약 맛을 내서 먹으려면 김수경
박사의 산야초 발효액을 1~2큰술
첨가하면 된다. 산야초발효액
한병(750mL) ￦48,000

111

사진은 4년근 약도라지의 생것. 이 제품은
마른 것(桔梗)만 사용했다. 한 박스당 마른 약도라지 91뿌리 함유.

생것으로 환산하면 150뿌리 이상이다.

독보적 명품인 이유

첫째, 나물로 무쳐먹는 일반 도라지가 아니라 ※유의 : 약도라지의 함량이 높아
한방에서 쓰는 약도라지만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성질이 강하므로 한번에 한 팩씩만 드십시오.
4년근만 선별, 말린 것만 원료로 사용했다.
둘째, 도라지의 사포닌과 그밖에 각종 유효성분이 하루 2~3회 권장.
유실되지 않도록 저온(45℃) 진공상태에서 오랜 시간 달여
얻은 농축액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공 시 50℃가
넘어가면 유효성분이 파괴된다.)
셋째, 함량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이 제품 한 박스 속에는
4년근 마른 약도라지 91뿌리에서 뽑아낸 진액이
들어 있다. 한 팩 마실 때마다 4년근 마른 약도라지가
3뿌리씩이나 몸으로 들어간다. 생것으로 치면
5뿌리 이상 먹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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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콜록콜록…’

이건 그냥 도라지가 아니다. 4년근 말린 약도라지 91뿌리를
통째로 넣고 골수까지 완전히 뽑아낸 진액이다. 그래서 똑소리가 난다.

물만 잔뜩 집어넣은 어설픈 도라지액 마시고
어디 가서 도라지 먹었다고 말하면 정말 곤란하다

맹탕 도라지물은 마셔봐야 그게 그거다. 그러나 진하게 달인
도라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 잔 마셔보면 이게 진짜인지
맹탕인지 바로 구분할 수 있다. 도라지는 성질이 워낙 세기
때문에 제대로 넣고 달이면 그 특유의 냄새와 성깔이 장난이
아니다. 이번에 도라지 진액 만들면서 꽤나 애를 먹었다.
워낙 도라지 냄새가 강해, 이대로는 도저히 마시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수경 박사 연구팀은 도라지의 성질을
잘 살리고 기능을 보완하면서도 역한 냄새와 맛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원료배합을 다각도로 모색, 최적의 레시피를 얻었다.
4년근 말린 약도라지에 감초와 진피(귤껍질), 매실액을
소량 첨가해 맛 좋은 진액으로 만들었다.

한팩 마실 때마다 4년근 약도라지가 마른 것으로 김수경 박사의 도라지진액
3뿌리씩 몸으로 들어간다. 생것으론 5뿌리 이상! 전성분 4년근 도라지(주성분), 감초, 진피, 매실원액

어떤 도라지인지, 함량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하다. 제품구성 1박스당 80mL×30포 회원가 ￦68,000
이건 일반 도라지가 아니다. 4년간 키운 약도라지다. 그것도 제품신청 1544_9718
생도라지가 아닌 말린 도라지다. 한방에서 길경(桔梗)이라고
부르는 약도라지는 바로 말린 것을 말한다. 이 제품 113
한 박스 속에는 4년근 약도라지가 마른 것으로 91뿌리 이상
들어 있다. 생것으로 치면 150뿌리 이상이다. 그것도 사포닌을
비롯한 도라지의 유효성분이 파괴되지 않도록 저온(45℃),
진공상태에서 오랜 시간 추출해 도라지의 골수까지 완전히
뽑아냈다. 원료세척 및 생산에서 포장까지 우수의약품
적격설비(KGMP)를 갖춘 김수경 박사의 사천공장에서
행해졌다. 겨울만 되면 콜록콜록하기 일쑤고
목 때문에 불편해하는 사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딱 좋다. 이 도라지진액을 한 팩씩
마실 때마다 마디가 굵은 4년근 말린
약도라지가 3뿌리씩 들어간다.

낫도를 진짜 화끈하게 한번
먹어보고 승부를 내겠다면 대량
섭취용 낫도력을 선택하세요!
바로 이 분말 제품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확실한 게 없다.
낫도주스요법. 그냥 무조건 시도해 보자.

‘엽록소요법’에 대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하고 찬
사가 쇄도한다. 그 통쾌한 엽록소요법을 완전한 승리
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제품이 또 있다. ‘김수경 낫도력
(분말)’이다. 엄격한 동결건조 공법으로 생(生)낫도의
유효성분을 보존시켰다. 장내 유익균이 너무나도 중요
하다는 것, 모두 다 아는 사실! 그래서 너도나도 유산균
을 먹는 것 아니겠는가. 이것은 혈전용해효소인 ‘낫도
키나제’는 물론 열과 산(酸)에 강한 ‘낫도유산균’을 고
스란히 살린 것이라서 더욱 좋다. 특히 케일엽록소 분
말과 함께 쉐이킹 컵에 넣고 물을 부어 흔들어서 마시
면 그 좋은 엽록소 요법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그냥
무조건 시도하자.

몰라보게 좋아지는 ‘낫도주스요법’ 이렇게 해보자
 식탁과 사무실 책상 위에 ‘낫도분말’을 비치한다.
 쉐이킹 컵에 낫도분말 1포(10g)와 물 적당량을 넣고 섞는다.

또는 ‘김수경 낫도력’과 ‘통케일 엽록소’를 각각 한 포씩을
쉐이킹 컵에 넣고 물을 부어 흔든다.
 이렇게 완성된 ‘낫도주스’를 후루룩 마신다.
 마시고 한 시간 지난 뒤 속이 얼마나 편한지 체크해보자.
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에 변 상태를 확인해보자.
변은 잘 나오는지 변의 양과 색깔은 어떤지 등 꼭 체크!
 ‘낫도주스요법’ 일주일 시행하고 난 뒤 거울을 보자.
얼굴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 ‘낫도주스요법’을 시행하면서 식전 또는 식후로
‘낫도스쿨’ 환을 꼭 섭취할 것. 수시로 보충하자.

김수경 박사의 낫도력[분말]
1박스(10gX30포) ￦49,000 3박스 ₩147,000 → ￦132,300 (10% 할인)
제품신청 1544_9718

114

지금부터 낫도스쿨을
2주간 집중적으로 섭취 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낫도를 먹는다 한번에 두 포씩, 하루 세 번
도합 30g씩 보름간 드신 뒤에
1987년 일본 구라사키 대학 히로유키 교수는 200여 종의 식
품을 검색하던 중 강력한 ‘혈전(血栓)용해효소’를 발견, 그 이 혈압과 콜레스테롤 측정
름을 ‘낫도키나제’라고 붙였다. 낫도는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청국장의 일종. 청국장은 발효과정에서 잡균이 들러붙지만 낫 김수경 박사의 특허 받은 낫도를
도는 순수 낫도균만으로 발효시키기에 썩은 냄새가 나지 않 먹었는데도 그저 그렇다면 저희의
고 유해균이 없어 생(生)으로 먹을 수 있다. 낫도의 핵심은 ‘효 모든 제품을 구입하지 마십시오.
소’이다. 콩이 낫도균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효소가 생성된다. 앞에서 말한 낫도키나제(혈전용해제)도 효 이게 별 볼일 없다면 다른 것도
소의 일종이다.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시도는 한번

특허 받은 생낫도를 환으로 빚었다 해보세요. 하루에 30g씩 보름간
드신 뒤에 혈압과 콜레스테롤
낫도스쿨은 생낫도를 먹기 좋게 환으로 빚은 것으로, 다음과 수치를 재보는 겁니다. 그렇게
같이 만든다. 국산 무농약 쥐눈이콩을 낫도균으로 발효시킨
다. 이때 사용한 낫도균은 특허를 획득한 독자적인 종균으로, 하신 뒤 계속 드실 건지
그 명칭은 ‘BACILLUS SUBTILIS CHO99’이다. 이 종균은 현재 결정하세요.
‘생명공학원 유전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다. 특허종균으로 발
효시킨 생낫도 속에는 엄청난 양의 효소가 들어 있는데, 제조
과정에서 효소가 유실되지 않도록 급속동결건조시킨다.

낫도 먹으면 이렇게 좋아진다

우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낫도 속에는 혈전용해효소가 들어
있다는 점이다. 중년 이후 남녀에게 이보다 중요한 물질이 어
디 있겠는가. 낫도는 얼마나 좋은지, 과연 효과가 있는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낫도는 빠르게 통한다. 화장실 갈 때마
다 힘든 사람, 그래서 좋다는 것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신통치
않았던 사람이 낫도를 먹으면 “바로 이거다!” 하게 된다. 밥만
먹고 나면 축 처지는 사람이 낫도를 먹으면 상태가 달라진다.

김수경 박사의 낫도스쿨 [스틱] 1박스(5g×60스틱) ￦56,000
3박스 ￦168,000 → ￦151,200 (10% 할인) ※성분 : 동결건조
쥐눈이콩 낫도 95%, 유기농 케일 5%
제품신청 1544_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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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쁜 몸인데
뭣 때문에 여기까지 기어 나온 줄,
남자들이 알까?

그렇게 좋다고 열광하는 공진보에
교미하지 않은 수컷누에의 초미세 분말을 실어

문자 그대로 일을 냅니다. 비탈에 선 중년
남자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모든 원료 제1급

116

중년남자의 천지개벽!
기운 없으면 사람노릇 못합니다.

이걸로 해결하세요.

꼭 그것만 생각하진 마십시오. 이것저것 두루 좋아집니다!

•먹을 것 다 먹어보고 마지막에 먹는 바로 그것! 오랜 역사 속에서 만잠공진보 특가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검증된 공진보에 아직 교미하지 않은 수컷 생누에에서 •1박스(10알) ￦310,000 → ￦279,000
동결건조 추출한 초미세분말을 블랜딩해 대환(大丸)으로 빚었습니다. •박스세트(30알) ￦930,000 → ￦820,000
중장년 남자들에 포커스를 두고 특별제조한 더 강한 공진보. •로열박스(100알) ￦3,100,000 → ￦2,640,000
※로열박스세트는 고급 자개함에 90알이
•공진보의 성능은 그것대로 간직하면서 남자에게 좋은 수컷누에의 힘을
실었습니다. 수컷누에를 생것 그대로 동결건조한 다음 일체 열을 가하지 들어 있으며, 별도로 10알(大丸)들이
않고 공기압력만으로 초미세분말화함으로써 누에의 유효성분이 박스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남김없이 추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흡수율도 탁월합니다. 제품신청 1544_9718

•이것은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허튼 제품이 아니라 공진보 그 자체의
고유한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그 위에 수컷누에의 파워를 얹힌 것으로,
한편으로 깊은 차원에서 몸을 보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남자의 자신감을
살려줍니다. 이미 공진보의 위력을 체험한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녹용분골·홍삼·침향·당귀·산수유·숙지황 등 공진보의 원료는 예외 없이
최상품만을 사용했고, 각 재료를 모두 발효시킴으로써 성능을
더욱 뛰어나게 했습니다. 또한 흡수율도 대폭 향상!

•1920년에 창업, 동일한 제품을 무려 98년간 빚어온 송강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법(製法)으로 완성한 진품입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남자들, 축 늘어지는
남자들, 격무에 시달리는 남자들, 어느새 자신감을 잃은
남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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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먹은 특제 공진보
대용량 최저가

남자는 물론 특히 사모님께 드리는 직방 단방의 최고 제품

이것은 최고 등급의 공진보입니다. 모든 공진보 시리즈를 통틀어 속도가 가
장 빠르고, 내 몸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곳으로 마치 미사일처럼 날아가서
터집니다. 그 놀라운 성능은 정통 공진보에 발효시킨 산삼을 가미했기 때문
입니다. 산양산삼을 발효시키면 산삼의 조직이 분해되어 소화흡수율이 대
폭 향상되며, 핵심 유효성분인 사포닌의 함량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강력한 공기압력으로 세포막을 깨뜨려 초미세 분말로 만들었
기에 인①체에서 더 온전히 흡수됩니다. 다시 말해서 똑같은 양을 섭취해도
흡수가 훨씬 더 많이 되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것입니다. 가격이 좀 나간다
고 드문드문 드시지 말고, 가령 1박스(10알)를 구입하셨으면 차라리 일주일
~열흘 안에 끊이지 않고 드시는 게 더 좋습니다. 아예 몸을 제대로 만들 작
정으로 드실 수 있도록 한재(100알) 분량을 특가로 드립니다.
발효산삼 송강공진보 1박스(10개) 회원특가 ￦380,000 → ￦342,000
대용량(100개) 회원특가 ￦3,300,000 → ￦2,900,000
※대용량 구입하는 분께 고급 자개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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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대신 발효시킨 산삼으로 빚은 특제 공진보로, 발효산삼의 세포막을 깨뜨리는 초미세공법으로 가공해
흡수율을 대폭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성능을 극대화시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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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天帝)공진보(공진보의 원물)

그 여자의 문제는?
또 그 남자는 어떤 문제가?

그걸 해결합니다!

나이 먹은 우리는 다들 같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축 처져서
의욕이 안 생깁니다. 억울하고 슬퍼집니다. 탓하지 말고
공진보 특제 원물을 드십시오. 번쩍번쩍합니다!

“공진보, 그거보다 더 쎈 것 없나?” 공진보가 워낙 쎈데도, 그보다 더한 걸 찾는
분들을 위해 이제껏 감춰둔 원물(原物)을 공개! 이제 더 이상 나올 게 없고, 이보다
쎈 것도 없습니다. 티스푼 한 개만으로도 “세상에 이런 게 다 있나” 싶을 정도로
확 올라옵니다. 그야말로 “번쩍번쩍”하지요. 이것은 <공진보>의 ‘순정원액’입니다.
이 순정원액에 기타 원료를 섞어 공진보를 만드는 것입니다. 순정원액 티스푼 1개
(2~3g)는 공진보 10개에 해당합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을 때, 그야말로
간당간당할 때 최후 비책으로 선택하세요. 정말 “번쩍번쩍”하는지 느껴보세요.
이 원물은 어디서도 구할 수 없습니다. 본래 ‘순정원액’ 상태로는 판매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조자의 가족과 몇몇 지인들끼리만 사용해 온 이 원물을
회원님께도 공급키로 했습니다. 그 이름은 천제(天帝)공진보입니다.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제왕입니다. 꼭 필요한 분을 위해 공진보의 원물인
천제(天帝)공진보를 특별한 조건으로 드리겠습니다. 놓치면 안 되는
아주 좋은 가격입니다. 본 제품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저희만 가지고 있습니다.

공진보의 순정원액
가장 강력한 걸 원한다면 이겁니다

그 위력, 말로 표현 불가능!

회원특가 1세트(3통/각 150g)
￦3,600,000 → ￦2,690,000
1통(150g) ￦1,300,000 → ￦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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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99

1956년, 송강당 명인들의 제조현장 자료사진(1920년부터 근 100년 간 진품을 빚어 왔습니다)

믿을 수 있는 진짜라야 합니다

진짜는 10분 안쪽으로 결판을 냅니다

한 알 먹고 10분 기다리면 승부가 납니다. 위 사진은 1956년,

송강당 명인들이 한 사찰에서 이 진기한 명품을 만드는 장면입니다.

‘공진보(供辰寶)’의 살아 있는 전설, 송강당은 1920년부터

4대를 이어오며 옛날과 똑같은 명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하나의 제품을 10년 이어가기도 힘든데, 가업으로 98년 동안 송강공진보(특제) 1박스(大丸 10개) ￦330,000 →
쉬지 않고 만들어왔습니다. ‘공진보’는 중국 원나라 황실의 ￦280,500 대명공진보 1박스(大丸 10개) ￦165,000 →
불후의 처방인 ‘공진단(供辰丹)’과 이름이 유사하기에, ￦140,250 천제공진보(공진보의 원물) 1통(150g)
이 제품명은 아무나 쓸 수 없고 허가도 나지 않습니다. ￦1,300,000 → ￦990,000 3통 ￦3,600,000 →
송강당만이 합법적으로 그 명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2,690,000 제품신청 1544_9718

현 송강당 대표의 증조부 때부터 이 빼어난

물질을 만들어 오면서 허가를 획득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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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우면 못 먹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아깝다면 이보다

좋은 건 다시없습니다!

효과 내는 포인트
특유의 향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씹는다.

10분 뒤 트림이 올라오면 OK!
길을 찾아가고 있는 증거.

돈을 싸 짊어지고 갈 순 없습니다. 좋은 차, 좋은 집도 몸이 안 따라주면
아무 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진보를 먹는 것은 인생에 가장 값진
투자입니다. 현명한 이들이 이걸 대놓고 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진보는 중국 원나라 때 위역림(危亦林)이라는 명의가 최초로 개발해 황제에게 진상한
‘공진단(供辰丹)’에 근거를 두고 응용한 것입니다. 남녀노소 두루 통하지만 특히 중장년층에겐
이만한 것이 없고, 머리를 많이 쓰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더없이
좋습니다. 공진보(供辰寶)라는 이름에서 ‘공진(供辰)’은 ‘뭇별의 왕인 북극성을 받든다’는 뜻으로,
이것은 인체의 중심인 단전을 공양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다. 본래의 핵심원료는 녹용(鹿
茸)·당귀(當歸)·산수유(山茱萸)·사향(麝香)이며, 꿀과 함께 환으로 빚습니다. 송강당은 98년간
쌓인 특출한 노하우로, 본래 원료에 홍삼(紅蔘), 숙지황(熟地黃)을 가미해 제주에서 채취한
특급 봉밀로 빚어 각계 명사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공진보(供辰寶)는 오랫동안 기다릴 것 없이
그 자리에서 단판 승부를 내는 진기한 명품입니다. 이걸 먹어도, 저걸 먹어도 안 될 때 공진보에
의지해보세요. 격무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이걸 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축 처지고 늘어질 때
누군가에게 귀띔 받고 먹었더니 “아, 세상에 이런 게 다 있구나”하고 감탄하며 아예
대놓고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 관찰해보세요. 한 알 먹고 5~10분쯤 지나면
트림이 올라옵니다. 그것은 공진보가 쏘아 올리는 신호탄으로, 길을 뚫어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한 알 먹고 10분만 기다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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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물건 들여놓고 필터교체니 뭐니
번거로운 관리에 지쳐서 결국 애물단지가 되고 마는데,

클라로는 관리가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클라로 내부의 온도는 250도이지만 백금 공기정화의 실상을
(白金) 촉매작용으로 1천도 이상으로 올라 이렇게 눈으로 보여준다
가 오염물질을 완전히 박멸시킨다. 유해가스나 오염된 공기가
감지되는 즉시 파란불이
‘클라로’ 내부에 ‘매직박스(Magic Box)’가 있다. 그 속 빨간불로 바뀌면서 강력정화
에는 백금(白金)으로 도포된 판(Plate)이 겹겹이 쌓여 모드로 돌아간다. 가령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공기정화의 마법을 일으킨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다. ①오염된 공기가 빨려 들어간다. ②빨려 들어간 음식을 조리하면 클라로는
공기는 250℃의 고열(高熱)과 접촉한다.(1차 살균) ③ 경고음을 내면서 쌩쌩
데워진 공기가 백금(百金)판을 지나가면서 약
1,000℃의 실제 화력과 만나 오염물질의 구조가 산산 돌아간다.
조각난다.(2차 정화) ④완벽하게 살균·정화된 공기
가 밖으로 빠져나온다. ※기술개발 삼성 휴대폰의 안
테나를 생산하는 기술벤처사 EMW는 세계 최초로 나
노기술을 활용, 극소량의 백금으로 총면적이 축구장
만한 ‘매직박스’를 개발, 이것을 공기청정기에 적용한
것이다.

최악의 독가스도 궤멸시키는 미국 국방본
부지하벙커의 공기정화 시스템과 동일!

오염된 공기를 필터를 통해 걸러내는 방식의 공기청
정기는 반드시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
다. 그러나 클라로는 필터 방식이 아니라 오염된 공
기를 가열, 백금(白金)과 충돌시키는 방식이다. 설치
만 하면 기계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공기정화시스템
은 계속 작동된다. 클라로는 최악의 유해물질도 박멸
시킨다. 생화학전에 동원되는 독가스, 탄저균, 신경가
스 등도 백금 매직박스를 통과하면 구조가 완전 붕괴
된다. ※최악의 독가스도 무력화시키는 미국 팬타곤
(국방본부) 지하벙커의 공기정화 시스템과 동일한 원
리로 작동한다.

122

다른 걸 다 떠나 집에서
냄새가 안 나서 좋다고 합니다.
노인내, 찌든내, 담배냄새 등

완전 박멸시킵니다!

백금(白金)을 이용, 1천도 넘는 고열로
유독물질을 태워 죽이는 방식입니다. 필터방식이

아니라서 관리가 필요 없습니다.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은 중중환자 보호를 위해
클라로를 수십대 설치해 가동하고 있으며,
세계 1위 명품백화점인 런던 해럿 백화점은
클라로를 선정, 전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박정수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클라로의 공기정화 성능이 일반 공기청정기의 4배
이상이고 공기정화에 걸리는 시간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신속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중환자실에
설치해 환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많은 병원에서 클라로를 설치하는
이유는 그 지독한 피냄새까지 완벽하게
잡아주기때문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매출을 자랑하는 명품스토어로,
세계 각국의 부호들이 이 백화점에서 쇼핑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할 만큼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해럿백화점에서는 클라로를 선정함으로써
그 압도적 성능을 인정했습니다.

빅 클라로(대형/15평형) 회원가 ￦1,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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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3

공기가 정화되지 않으면
그것은 공기청정기가 아니라

장식품일 뿐입니다

124

효과 있습니까?
효과 있냐고요?

대형 운동기구 들여놓고 빨래걸이로 사용하는 낭패를 겪고서도 아무
효과도 없는 공기청정기를 또 사면 집이 어찌되겠습니까? 클라로는
공기가 정화된 증거를 눈과 코로 확인시켜줍니다.

명색이 공기청정기라면 공기 중 유해가스뿐만 아니라 먼지요리묻즉클를시은라해감사로도지람는해오이얼염강지마물력나나질가정강과거화력냄!나한새주지방옆에에서
지독한 담배냄새, 노인냄새, 구린내까지도 를
박멸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112255

비좁은 실내에서 담배를 하루에 두 갑 이상 태우면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악취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클라로를 설치하면 신기한 효과를 체험하게
된다. 말끔하게 지워진다. 노인내, 찌든내, 음식물
악취 등은 일도 아니다. 그 놀라운 성능은 병원
혈액실에서도 여지없이 증명된다. 비릿한 피
냄새는 구토를 유발할 정도지만 클라로를 설치하면
깨끗하게 사라진다. 심지어 생강차를 들고 지나가
도 즉시 감지하여 정화시킨다. 물론 클라로는
악취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유해성분
들을 궤멸시킨다. 그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이런 공기청정기가 있었던가?

효과 즉시측정 자고 일어나면 방안은 일산화탄소로
가득 차고, 몸에서 빠져 나온 노폐물 냄새로 숨이
막힐 것 같다. 침실에 클라로를 설치해보라. 깨끗하
게 없어진다. 비단 냄새만 제거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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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직화력) 찜질기 아무리 돈 쓰기 싫어도 이것만은 사십시오

세상 모든 물건이 오른쪽 사진을 보십시오. 저렇게 소파에 누워
다 배신한다고 해도 이것만은 찜질을 하는 겁니다. 누워서든, 엎드려서든,
앉아서든 상관없습니다. 아랫배든 어깨든 허리든
당신을 지켜줍니다! 발바닥이든 다 좋습니다. 언제라도 찜질하십시오.
그 효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쑤시거나 결리는
곳에 찜질기를 올려놓으면 시원하게 풀어집니다.
으슬으슬할 때 사용하면 온몸이 훈훈해집니다.
찜질하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마음이 느긋해
집니다. 이 효과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이 열광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찜질기를 전자레인지에서 3~4분만 돌리면
바짝 달궈집니다. 그걸 원하는 곳에 올려만
놓으면 됩니다. 이 찜질기 속에는
자옥석(紫玉石)이라는 ‘약돌’이 들어 있습니다.
약 900여 개의 약돌이 달궈지면 직화열을
뿜어냅니다. 이 불기운은 원적외선을
동반하기에 몸속 깊은 곳으로 쏙쏙
파고듭니다. 따라서 아랫배만 찜질해도
온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해보십시오.
어떤 것보다 좋습니다.

약돌(직화력) 찜질기
사용법 찜질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4분간
돌린 다음 꺼내 원하는 부위에 대고 찜질.
약돌 찜질기(1개) ￦126,000
세트(2개) \252,000 → \232,000
※오븐사용 절대 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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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돌 찜질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몸을 지켜주었습니다

백발백중 찜질요법!

약돌의 불기운이 쑥쑥 들어간다. 효과는 상상 이상!
•막힌 곳이 뚫린다. 뭉치거나 결린 곳이 시원하게 풀어진다.
•차가웠던 아랫배와 손발, 허리, 회음부가 따뜻해진다.
•특정 부위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금세 훈훈해진다.
•체온이 올라가면 얼었던 마음까지 풀어져 편안해진다.
•아랫배가 살살… 그럴 때 찜질기를 대고 5분만 기다려보자.
•이완효과를 체험하자. 스르르~ 세상 모르고 곯아떨어진다.
•으슬으슬, 컨디션이 떨어질 때 찜질기를 대면 좋아진다.
•보약보다 효과적이다. 어떤 경우에도 따뜻하게 지켜야 할

아랫배에 불기운을 집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이 약돌 찜질기를 달궈 찜질하는 것이다.
•머리를 많이 쓰며 일하는 사람, 아랫배나 손발이
차가운 사람, 뭉치거나 결려서 힘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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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빛내는 최강 겨울구두를
보시겠다면 p.76~89

☜물그건런이가기하다면립, 누니구다나. 뒤꼭에한서부개터씩넘가겨지보고세있요어. 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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