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속성

일대일 제자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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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예수 그리스도 일대일
그리스도 구원의 확신 하나님의 속성
성경 성령충만 기도 시험 교제 순종 전도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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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을 아는 것의 출발은 철저하게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여호와이레(Jehovahjireh, 창 22:14)는 논리적 추론이 아니라(지식이 아니라), 파악이 아니라, 삶의 경험에서 오는 것이다. 신학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해부학 도감이 아니다. 99%는 confessional knowledge 이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경험한 하나님을 share 하는 것으로 출발하라.)
왜 하나님을 알아야 할까요?
“아버지라며...”
이론적으로 쳐다보지 말고... 알아야 닮는다. 하나님처럼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야 하는 이유:
1. 당신의 생활에서 항상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게 하기 위해서...
2.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
3. 하나님에 대해 모르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기 어렵고... 4. 방향 감각이 없이 인생을 살게 되고...
5. 참 예배를 드릴 수 없고...
6.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없기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3,6)
*호세아 6:3,6 에서 호세아가 강조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
새벽 빛같이 일정. 땅을 적시는 늦은 비.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만나고 Open 하시는 분이시다. 파악하려고 하지 말자.
왕자와 거지.
옥쇄가 있는데 누리지 못하고 호도나 까먹고?
모세의 놋뱀.
성분이 뭔지 알려하지 말고 바라보자!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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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a) 그러므로(2 절) 내가 살기 위해서...(권리를 찾는 것... SAT II Korean 1 년에 한번... 알아야) b) 하나님이 원해서...(의무, 호 6:6)
우리는 육체적 시력은 2.0 인데 영적 시력은 -2.0 이다.
하나님을 알아 영향력을 받기 위함이다. 과연 누구의 영향력을 받고 있나...
(자~ 하나 하나하면서 어디에서 하나님이 터트리실지를 기도하라.)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
Theology
어쩌면 하나님(Theo)을 공부하는(logy) Theology 는 하나님을 공부하는 신학이고, 하나님이 목적이 되는 인간의 학문이라는 생각이...
진정한 Theology 는 Theo 가 주어가 되어야 해요.
Logy 는 logos 말씀에서 오지 않았나요?
하나님이 주어가 되셔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만... 말씀을 통해서 알아가는게 진정한 Theology 신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베드로의 고백: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
새로이 되는 것... 노예에서 왕으로... 은혜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한다.(회복이 일어나는 이유) 오리지날 루이비똥이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짝퉁이다.
* 나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지에 중점을 두세요.
자~ 우선 하나님께만 있는 성품을 ‘비공유적 속성’이라고 하고, 하나님과 우리에게 모두 있는
성품을 ‘공유적 속성’이라고 부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비공유적 속성’은 주권, 영원, 전지, 전능, 불변, 무소부재 인데... 역대상 29 장 10-13 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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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대상 29:10-13)
하나씩 외우면 힘이 드는데... 둘씩 외우면 쉽습니다.
주권, 영원/전지, 전능/불변, 무소부재
(1) 하나님은 주권자이십니다.
창조주, 역사주, 심판주...
아이쿠 하나님!(창조주)
만드시고... 이끌어가시고... 심판하시고... ... 이 분이 아버지이시다!!!
내 자세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ex) 요셉
(요 16:33) 담대하게...
(사 40:28-31) 두려워하지 않음...
(마 28:19-20) 세상을 책임지는 주인의식...(열심히 산다)
(2)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계속 Now...
이사야 44:6 처음이요 마지막... 지금도...
딤전 1:17 썩지 아니하고(변하지 않고 한결같고 능력이 쇠퇴하지 않음) 보이지 아니하고 어제와 오늘도 동일.... 약속이 성경말씀이 여전히 성취
영원의 개념?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속성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하지 않으심이니이다 하니'(삼상 15:29)
지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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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자' (Strength of Israel, Glory of Israel) 는 히브리어로는 ‘네차흐’ 인데, ‘영원하신 분’, ‘영화로우신’ 분이라는 뜻이다. 말하자면 영원하시고 영화로우신 분이 다 아시고 말씀하시는데 하신 말씀을 뒤집으실 리가 없다는 말이다.
내가 그분의 말씀을 날마다 만나고 믿고 신뢰하는 것은 이렇게 나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도 오늘로 보시는 분이신 영원하신 분 '지존자'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분의 약속이... 성경말씀이 여전히 성취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영원하시다는 영원의 개념은 날 날마다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영원의 개념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속성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이를 이해하게 하는 그림을 하나 그리게 하셨다.
나의 시간이나... 나의 자녀의 시간이나... 모세의 시간이나... 지금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의 시간이나...
모두 과거-현재-미래를 일차원적으로 흐르는 시간 속에 살고 있다.
근데 시간까지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시간이 나와 같은 일차원적이 아니라 2 차원... 3 차원으로도 동시에 움직이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말하자면 하나님은 그림의 빨간 선처럼 나의 현재와 나의 자녀의 시간과 모세의 시간과 다른 장소에 있는 사람의 시간을 모두 동시에 Now 로 만지시는 분이시다.
출애굽 때 모세와 함께 홍해바다 앞에 계신 하나님이 동시에 내가 건널목 앞에 서 있을 떄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을...
하나님에겐 모세의 때나 나의 때나 다 같은 '오늘' 임을...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이 영원하신... 날마다 Now 를 사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네차흐' 의 하나님... 지존자를 만나면 그래서 날마다가 은혜이다.
말씀이 은혜이다.
말씀에서 다윗에게 모세에게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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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원하신 '네차흐' 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마치 하나님이 나를 위해 마음을 뒤집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사울처럼...
그래서 '네차흐' 의 하나님의 은혜 안에 못누리게 된다.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하더라'(삼상 15:30)
나를 높이사...
사울은 사무엘에게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듣고도 장로들과 이스라엘 앞에서 자신을 높여 달라고 사무엘에게 간청하고 있는데... 역시 '내가의 마법'(삼상 14:24)에 걸린 사울은 나를 높여 달라고... 내가 높아져야 한다고 하고 있다. 전혀 회개가 뭔지를 모르는 사울이다.
전혀 하나님을 백성의 장로들보다 낫다고 여기는 마음이 없는 모습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 책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이 얼마나 사울의 불순종에 마음아파했고, 다윗의 합한 마음을 기뻐하셨는지를 알려주고 싶어하신...
마음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성경은 눈으로 머리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것임을...
(3) 하나님은 전지하십니다.
모든 것을 아신다...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내 이름, 내 연약함, 내 성품, 내 능력, 내 눈물, 내 상처, 내 마음, 내 timing(때)도 아시는 분... 그분이 전지!!!
(모든 사람은 때가 있다.... 목욕탕 주인^^)
마 10:29-31
완벽하게 우리를 보호하심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므로 자유함을 누린다.
관계가 좋을 때... 평안
관계가 나쁠 때... 이처럼 괴로운 게 없다(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 축복이 될 수도 저주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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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십니다. 모든 곳?
여기!!!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
모든 속성은 사람이 있으니까 나온다. 우리의 삶에서 드러난다. 경험하고 만난 하나님이 하나님의 속성이다.
렘 23:24 어디든 계시다.
두려움을 없애고 담대함...(Take heart!)
(5)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남.
근데 왜 상황을 바꾸시지 않나...
... 상황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을 주심으로 해결(나를 변화)
나와 함께 하시면서...
(a) 상황이나 환경에 직접 능력을 나타냄... 변화 (b) empowering 우리에게 힘주심으로 나를 변화
배추벌레 이야기: 바윗 덩어리... 번데기 속 암흑... 날개... (나를 변화)
(6)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불변...
무엇이?
우리에 대한 사랑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불변성을 믿으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롬 8:28) ... 합력하여 선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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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의미?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순종하리라고 기대하셨을까... 아니라는 마음을 주신다.
그럼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은 아브람과 사래의 불순종 때문에 변할까...
아니라는 마음을 주신다.
이제 왜 하나님이 롬 8:28 을 생각나게 하셨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셀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마음은 '합력'(롬 8:28)에 있다.
합력은 여러가지 요인이 다 합해질 때...
여러가지 힘(력)이 합해질 때... 그 결과는 합한 것으로 된다는 의미이다.
근데 워낙 하나님이 정하시고 세워가시는 힘이 워낙 크다 보니까 자잘한 다른 순종의 힘과 불신앙의 힘이 합해지더라도 결국 모든 것을 합한 힘은 하나님이 처음에 세우신 방향과 그 크기와 비슷하다는 말이다. 마치 1 억원에 몇 십원을 더하든 빼든 별 상관이 없는 것처럼...
저의 사소한 믿음과 신앙의 모습에 영향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또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의 갖가지 순종과 불순종의 힘을 합쳐 합력이 되게 하지 않고 늘 예수 그리스도라는 비교할 수도 없이 커다란 구원의 힘을 주시며... 합력을 구하자고 다가오시는 주님...
감사해요^^
신뢰해요^^
자와... 세상 모두와 상관없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해요^^
2.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있는 성품(공유적 성품) 4 가지... 인자 성실 의로움 공의
(1) 인자? 참는 사랑
인내하고... 기다리고... 용서하는 사랑
‘헤세드’의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이처럼!(자식을 죽게하기까지...)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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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이웃, 형제를 사랑)
이처럼 사랑했으니 그처럼 사랑하는 것은 당연.
에로스/필레오/아가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십자가에서 죽을 만큼 사랑하라... 아가페 사랑하라...
‘헤세드’의 사랑을 하면...
하나님의 되갚아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해 보시라!
(2) 성실(integrity)?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나눔) Polynomial (인생) – derivative (죄) – integration (회복) 하는 열심에 늘 동일하신 하나님의 성실
빌 2:15 하나님의 성실성을 닮으라
(3) 의로움(righteousness)
잘못된 일을 하지 않음. 우리도 의로워야...
(4) 공의(justice)
Justice?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하버드 대학 교수가 학생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정의에 대해 강의를 시작한다.
지금 내가 기차를 차고... 아니 운전해 가고 있는데 저 앞에서 사람들이 선로에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것이 정의인가...
결론은 정의를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의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정의로만 설명이 됨을...
정의는 죄가 있으면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다.
롬 1:18-19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공의로 판단
근데 하나님의 공의는 이 룰은 철저히 지키되 자신이 용서하는 방법을 만드시며 공의를 지키신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방주로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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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의 공의 Justice 는 Forgiveness 이다.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3. 삼위일체
(1) 하나 예수님=하나님
(2) 아버지
요 20:21-22 성령은 하나님과 같은 위치... 하나님과 구별
(3) 보혜사 helper, counselor...
요 16:14 성령이 자기 영광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냄(요 16:14)... 예수 그리스도와 구별
삼위일체는 논리가 아니라 고백이다.
존재방식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현장은 우리 인간의 구원현장이다. 성경적 표현이 아니라 고백적 표현이다.
야훼 하나님
임마누엘 성자
보혜사 성령
...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함께 하기위해 삼위가 드러나고 일체가 되는 곳이 나의 삶의 현장이다.
‘내 이름으로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4)
예수(성자) 성부 성령
... 삼위 일체적 가장 강력한 고백!!
삼위일체 하나님을 표현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런 말이 있다. "Mystery of God must be left mystery."
그러나 중요한 3 가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
첫째, 하나님은 세 분이시다.
둘째, 한분 한분 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다.
셋째, 한 하나님 밖에 안 계시다.
... 그래서 한 분을 보면 다른 분이 보이고 얘기해 주시는 게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전 삼위일체를 날마다 보는데요^^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 자판을 보세요... 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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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God... Holy Spirit... Jesus...
요일 5:7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잘못된 삼위일체관:
Modalism- 한 하나님을 3 방법으로(No!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세 하나님이 모두...) Alienism- 하나님이 예수를 창조하셨다. No! 요 3:16 KJV: his only begotten Son
... begotten? 낳은? 헬라어 의미를 보면... ‘특별한 관계를 갖는’ 혹은 ‘하나님의 신성을 함께 갖는’
(참고)
It's this last phrase ("only begotten" used in the KJV, NASB and the NKJV) that causes problems. False teachers have latched onto this phrase to try to prove their false teaching that Jesus Christ isn't God; i.e., that Jesus isn't equal in essence to God as the Second Person of the Trinity. They see the word "begotten" and say that Jesus is a created being because only someone who had a beginning in time can be "begotten." What this fails to note is that "begotten"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a Greek word. As such, we have to look at the original meaning of the Greek word, not transfer English meanings into the text.
So what does monogenes mean? According to the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and Other Early Christian Literature (BAGD, 3rd Edition), monogenes has two primary definitions. The first definition is "pertaining to being the only one of its kind within a specific relationship." This is the meaning attached to its use in Hebrews 11:17when the writer refers to Isaac as Abraham's "only begotten son." Abraham had more than one son, but Isaac was the only son he had by Sarah and the only son of the covenant.
The second definition is "pertaining to being the only one of its kind or class, unique in kind." This is the meaning that is implied in John 3:16. In fact, John is the only New Testament writer who uses this word in reference to Jesus (see John 1:14, 18; 3:16, 18; 1 John 4:9). John was primarily concerned with demonstrating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John 20:31), and he uses this word to highlight Jesus as uniquely God's Son—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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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the same divine nature as God—as opposed to believers who are God's sons and daughters through faith.
The bottom line is that terms such as "Father" and "Son," that are descriptive of God and Jesus, are human terms used to help us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ifferent Persons of the Trinity. If you can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 human father and a human son, then you can understand, in par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Persons of the Trinity. The analogy breaks down if you try to take it too far and teach, as some Christian cults (such as the Jehovah’s Witnesses), that Jesus was literally "begotten" as in “produced” or “created” by God the Father.
Myway- 잘못하면 내가복음이 되고 이단이 된다.
p76 그림 보는 법:
X 는 다르다는 말이고 O 는 맞다는 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모두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좀 더?)
그래서 삼위일체를 세 개의 다른 변을 가진 하나의 삼각형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수 있다. 물론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로는 세 개의 변 중 하나로 찾아오신다. 그래서 때론 성부 하나님을 경험하기도 하고, 성자 예수님을 만나기도 하며, 성령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누리게 된다. 바로 삼위일체의 삼각형의 서로 다른 변들을 경험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는 고백적 표현이다.
(좀 더더? 수학을 아시는 분만...)
그런데 수학에서는 Concurrence 라는 것이 있다.
Concurrence 는 Circumcenter, Incenter, Orthocenter 를 말하는 것이다. 각각을 살펴보면, Circumcenter 는 각 vertex 에서 opposite side 의 midpoint 로 이어 segment 를 만들면 이것을 median 이라고 하는데, 각 vertex 에서 만든 세 개의 median 은 한 점에서 만난다. 이것을 Circumcenter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 삼각형의 꼭지점들은 원 위에 놓이게 되고 원은 그 삼각형을 Circumscribe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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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제자양육 두 번째 만남: 하나님의 속성
Vertex 는 나의 어려움이고 고난이고 힘든 환경이다. 그곳에서 그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삼위일체로 드러내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에 내 마음의 중심을 내리면 그곳이 미디안(median)이고, 모세가 애굽왕 바로를 피해 머물렀던 땅 미디안 이다(출 2:16-22)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때 세 분의 하나님은 내가 그린 원 위에 접하시며 나의 삶 안에 계시는, 하나님에 의해 Circumscribed 된 삶을 경험하게 된다.
Incenter 는 각 vertex 에서 각을 둘로 나누는 angle bisector(angle bisector 는 ray 이다)를 그리면 한 점에서 만나게 되는데 이것을 Incenter 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이 점을 중심으로 삼각형의 안에 원을 그리면 삼각형의 변들은 원을 접하면서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원은 삼각형 안에 있게 되기에 그 원의 중심을 Incenter 라고 부른다.
나의 어려움이고 고난이고 힘든 환경에서 angle bisector 와 같은 ray 를, angry 의 화살을 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 사람 안에는 자아의 원이 있는데, 그 자아 밖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두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의 원에 접해서 기다리신다. 그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기를 두드리면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Orthocenter 는 각 vertex 에서 opposite side 에 수직선을 그리면 그것을 altitude 라고 하는데, 이 세 개의 altitude 가 만나는 점을 orthocenter 라고 부른다. 'Ortho" 라는 말에서 'Orthodentist' 의 '이를 교정해서 수직으로 만드는' 의사가 나왔듯이 'Ortho' 라는 뜻은 직각이라는 뜻이다.
고난의 vertex 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orthodentist' 가 되신다. 그래서 어그러졌던 우리의 삶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아름다운 모습의 삶으로 변해가신다.
당신은 어떤 Center 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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