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 432-0100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53 Fax (562) 432-0105 980 Atlantic Ave. Long Beach, CA 90813 long Beach 분원 오
54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줄리아 & 앤드류 최 (909) 296-0333 / (213) 407-3352 부부가 께 는 부동산 Tip 지난 몇 년 동안 지속된 셀러마켓 상에서 경쟁력있는 오를 쓰기위 바이어 보조인 인스션 조건을 없애는 경우가 많았 으나 요즘 부동산 경기가 주춤지면서 오를 쓸 때 인스션 조 건을 다시 넣고 제출게 된다. 어떤 집도 완벽지 않다. 새집이라도 들어가 살게 되면 고 작 은 문제를 발견게 된다. 그래서 바이어는 꼭 인스션에 참석 인스로부 인스션 결과를 장에서 직접 듣기를 조언다. 인스션에서 주로 다루는 요소는 냉난방 시스, 배관과 전기, 지붕, 인슐레이션, 벽과 천장, 바닥과 창 및 문짝, 구조와 안전, 수영장 등이다. 지만 배관, 덕, 수도, 지붕, 수영장 등은 접 근이 용이지 않아 별도로 이 분야 전문가로부 인스션을 받 기를 권다. 또 건축 지 오래된 주 경우 납, 석면, 메가스 가 있는 주 자재를 사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인기 위 서도 전문 사를 고용서 조언을 얻어야 다. 일반적으로 바이어나 에이전가 발견 수 있는 것, 가령 주방 기구가 잘 작동지 않거나 카와 인가 벗겨지는 것처럼 비전문가가 볼 수 있는 것들은 중요지 않다. 적은 비용으로 간단 고치거나 리모델링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주의 깊게 봐야 대목이 워데미지인데 원인과 그 이 어떻게 고쳤는지를 인야 다. 자세 집 내부를 살보기도 야 지만 멀리 떨어져서 주을 보는 것도 요다. 예를 들면 주이 지진이나 기초 공사 부실로 기울어져 있는지 를 인야 다. 주을 지을 때 그레이딩을 고 그 위에 집을 짓는데 이것을 제대로 지 않아 주이 약간 기운 경우가 종종 있 다. 또 문이나 창문이 제대로 닫지 않는다든지 또는 주 외 벽의 스코가 심게 금이 가 있다든지 면 집 구조 문제 여부를 단야 다. 이외 마당에 물이 잘 빠지는지, 지붕 상가 양지, 담벼락이 단단 서 있는지도 인다. 방이나 거실을 밋 없이 개축 또는 증축을 경우 그 이음새를 잘 봐야 다. 예를 들어 인운 유닛 경우 증축, 개축이 많은데 방을 더 늘릴 때 그 이음새 부분에 금이 생겨 물이 새거나 바닥이 서로 수으로 맞지 않아 재공사를 야 는 경우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밋이 없을 경우 철거를 야 거나 개축 시 밋 비용으로 상당 금액을 지불야 므로 반드시 인야 다. 만약 셀러가 집 고친 것들 을 알렸다면 수리 영수증이나 인보이스를 요청 받는다. 만약 보을 고쳤다면 보사에서 보내온 서류들을 셀러로부 받아 에이전와 잘 살야 다. 인스션은 집을 사는 바이어뿐만 아니라 셀러 쪽에서도 요 다. 주을 기 위 시장에 내놓기 전 문제 소지가 되어 매매가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 미리 인스션을 기도 다. 인스션의 요성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55 빌 게이츠의 3가지 독서법 쌔미 난숙 리 센츄리21 부동산 (909) 680-8244 Life 에 관련된 궁금증과 의문을 적으면서 읽다보면 책 에 더 집중 수 있고,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더 오 래 기억되게 도와준다고 다.즉 더 많이 쓸 수 록 더 오래 기억는 방법으로 이를 정교 리 설(elaborative rehearsal)이라고 부르는데, 장기 기억에 있는 기존의 지식이 인출되어 유입 정보와 결이 되고, 더 깊은 수준의 정보 처리가 이루어 지는 과정을 뜻다. 2. 끝까지 읽는다 빌 게이츠의 독서 원칙 중 나는 끝까지 읽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말는 완독의 의미는 어떤 책이든 무조건 끝까지 읽는 것에 방점이 있지 않 다. 끝까지 읽을만 가치가 있는 책, 나의 시간을 자도 될만 책을 고르는게 심이다. 빌 게 이츠가 얼마나 까다롭게 책을 고르는지 알 수 있 는 원칙이다. 3. 매일 책 읽을 시간을 정다 빌 게이츠는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 매일 정 놓은 시간을 지는 것을 추천다. 그는 자 기 전에 매일 약 1시간 가량 책 읽는 습관이 있다. 어떤 동이든 꾸준 기 위서는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데, 어떤 습관을 들이기 위 서는 의지보다는 경 설정이 더 강력 을 발 기에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방받지 않 는 공간과 시간에서 독서 루을 만들어 볼 것을 권다. 어떤 습관을 들이거나 무언가를 배울 때 가장 과적인 방법 중 나는 이미 그 분야에서 달 사람을 따라 보는 것이다. 독서, 운동, 영어 공 부 등 이미 오랫동안 꾸준 온 사람들은 자신 만의 노우가 있다. 마이로소의 설립자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꼽다. 그는 바쁜 일정 속 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다. 따라 보면 좋을 ‘빌 게 이츠의 3가지 독서법’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독서 습관을 들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 아서 께 나눠 본다. 1. 노를 정리면서 읽는다 빌 게이츠는 책을 읽을 때 상 기존에 갖고 있 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연결시려고 노력다. 만약에 원래 알던 사실과 조금 다른 견를 갖고 있는 걸 발견다면 책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메 모면서 읽는다고 다. 그래서 때론 메모를 느라 책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도 밝다. 책
56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주인매매 식당 (951) 545-5945 리버사이드 카운 가격 62만 월매상 12만5천~13만8천 최로의 EASY GOLF 의 기본 Byung T. Choi Golf Professional Hancock Univ. 교수 로렌잇 골센 코치 (213) 884-8663 많은 골들을 괴롭는 것 중 나가 이다. 지만, 대부 분의 아마추어들은 은 상 나중으로 생각는 경이 있다.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으로 18을 기준으로 의 기본 수가 36점, 즉 72의 골 코스에서는 정게 반을 차지을 명심 다면, 14번 치는 드라이버 샷 보다는 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다 고 생각야 다. 의 자세를 연구다 보면, 대부분의 선수가 올바르지 못 스로를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1. 어드레스 시 올바른 정렬방법 정 준비 자세와, 정 목 방과의 정렬은 에서 가 장 중요 사이다. 구자가 생각는 것보다 를 바르게 정 렬는 것은 쉽지 않다. 자가 대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시 국의 어 시중 이벤의 식으로 로선수를 대상으로 3미 거리에서 컵 가운데를 여 정렬는 시을 경이 있다. 결과는 놀라웠다. 3미 이상의 거리에서 절반 이상의 로선수들 이 컵 좌,우의 2.5cm 안으로 겨냥는데 실는 것이었다. 이 는 로선수들을 대상으로 것이기에 일반 아마츄어 선수들은 그 결과가 더 나빴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게 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연습을 여 목에 정게 겨냥 수 있는 정렬방법을 몸에 익 것이다. (그림 1) 1. 에서 3m-4m 떨어진다. 2. 앉은 상에서 면을 과 직각을 이루도록 다. 3. 서서 일어서서 어드레스를 취다. 이때, 가 움직이지 않도록 각 별 유의다. 4. 과 면 관계를 분석다. 와 사이를 서너번 쳐다보며 과 면의 관계를 기억도록 다. 5. 를 다. 만약에 볼이 똑바로 가지 않으면 자신의 겨냥에는 문제가 없으나 스로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 문제 가 있다면, 스로를 다시번 인야 것이다. 위 연습은 라운딩 전에 반드시 야는 연습이다. 의 일 관성을 유지는 방법 및 비결은 컵을 정게 겨냥는 것이 다. 완벽 정도로 정교 스로를 가지고 있어도 컵으 로 정게 겨냥지 못다면 당신의 점수는 내려가지 않을 것 이다. 2. 시 올바른 볼의 위치 에서는 다른 어느 샷 보다 더 많은 개인기를 발 수 있 다. 즉, 자신만의 독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떠 방법을 던 명심야 것은 어드레스 때 자신의 시선이 볼 바로 위에 있어야 다는 것이다. 자 역시 주니어 선수시절 유명 교습가 들에게 별 레슨을 여러번 받은 경이 있다. 그 때마다 유명 교습가들은 볼의 위치의 중요성을 강조 였던 기억이 있다. (그림 2)의 방법은 보다 명 볼 과 시선의 위치에 관 인를 제시 준다. 1. 볼을 두지 않고 소의 자세 를 취다. 2. 오른손으로 볼을 두 눈 가운데인 코 위에 댄다. 3. 볼을 떨어뜨리되 볼이 에 맞지 않게 다. 볼이 처음에 땅에 닿은 곳이 볼을 놓아야 자리이다. 눈 이 볼의 바로 위에 있으면 을 때 볼이 가는 방을 보기에 가장 좋 은 시야를 가질 수 있다. 눈의 위치 가 다른 곳에 있다면, 시야가 어긋나 게 되어 정 조준이 어렵게 된다. 실제로 당신이 을 기 전 에 이 동작을 실면 매우 유용 것이다. 만약 볼의 위치가 잘 못 되어 있다면, 당신의 스로 는 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야 다. <그림1> <그림2>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57 이리아어로 ‘빠르다’는 의미를 가진 에스레소 (espresso)는 6g 또는 1스 분량의 다 로스 커원두 를 ‘에스레소 머신’이라 불리는 기계에서, 섭씨 93~96도의 온도와 중력의 8~10배인 높은 압력을 가진 증기가 20~30초 간 과도록 여 뽑은 40~50㎖ 분량의 커를 말다. 커가 50㎖를 넘어서는 안 된다. ‘데미스’라고 부르 는 60㎖ 잔에 서빙다. 압축된 증기를 사용기 때문에 다 른 방식으로 추출 커보다 맛과 이 진다. 그외 변들 인스커 빠르고 쉽게 끓일 수 있고 오래 보관 수 있다는 장점이 있 는 인스커는 1901년 일본계 미국인 과자 가 사 리가 발명다. 이 1938년 스위스의 다국적 식기업 네슬 레(Nestle)가 과잉생산으로 덕이고 있던 브라질 정부로부 "커 재고를 처리 장기적 방안을 마련 달라"는 요청 에 따라 '네스카'라는 인스커를 개발 대량생산 면서 빠르게 보급됐다. 가의 방식은 커원두를 볶아 이를 냉각·분쇄 증 기나 열을 과시켜 커 액을 추출, 다시 원심분리기에 넣 어 입자를 제거고,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 방법은 마지막 건조과정에서 받는 뜨거운 열 로 인 커의 맛과 이 사라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인스커는 1965년에 등장 동결건조법으로 맛이 게 상되었다. 동결건조법이란 수분을 유 재료를 얼린 압력을 게 낮추면, 얼음이 액체 상를 거치지 않고 바 로 기체로 변 제거되는 기술이다. 커 제조업체들은 커 액을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는 대신 동결건조법을 적용 다. 즉, 커 액을 얼린 압력을 극도로 낮추면 바싹 마른 얇은 커 조각으로 변다. 뜨거운 바람을 쏘일 요가 없으 므로 커의 미가 게 손되지 않는다. 커 커는 1970년대 미국의 작은 커 로스들에 의 개 발되기 시작, 오늘날에는 100여 개 이상의 커가 존재 다. 커는 정 기를 지닌 기름을 로스이 갓 끝난 커 원두에 뿌려 수되도록 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커 는 커에 위스를 넣은 아이리시 커와 같이 알코올이 첨가된 커를 대체기 위 개발되기 시작다. 그러나 커 를 처음 접는 사람들과 젊은층이 선는 달콤 맛이 나는 커 개발이 최근 추세이다. 그러나 커 애가들은 커 이외의 불순 냄새가 나는 커를 경멸다. 오래된 재고 커를 어떻게 처리까 고민 다가 만들어진 것이 커라는 악도 있지만, 국에서 는 상당 오랫동안 그리고 지금도 일부에서는 여전 커 를 고급 커로 인식고 있다. 그러나 아랍지역에서는 오 래전부 카르다몬을 첨가 마셨으며, 멕시코에서도 계 또는 초콜릿을 커에 뿌려 마시는 전이 이어져왔다. 어떻 게 보면 카치노, 카라 등 우리가 마시는 커음료 들은 모두 우유라는 불순물이 커에 섞여 있는 셈이 아니겠 는가. [글] 케빈오, Bageloo 대 (562) 833-8866 Specialty Coffee Association Member 에스레소 Coffee Story
58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Beauty 전 선 미원장 전선미 반영구 (949) 422-9000 반영구 시술 진 과정과 주의사 반영구 장(아이라인,입술, 어라인, 유륜)을 시술신 직 에는 착색도를 높이기와 감염 예방을 위 일주일간 관리가 매우 중요니다. 당일 에 색소를 주입기 때문에 진 보일 수 있습니다. 당일부 세안 가능니다. 2일째 시술 당일보다는 시술 다음날 벌어졌던 상처가 아물면서 시술 이째는 시술 당일보다 조금 더 진보일 수 있습니다. 3일째 상처가 아물면서 딱지가 생기고, 딱지가 생기면서 간질간질 시술 부의가 가려울 수 있습니다. 4~7일째 딱지가 떨어지며 눈썹이 간지럽다고 긁거나 딱지를 억지로 떼버 리면 눈썹에 안보이는 잔 가 생길 수 있으믈 절대 손으로 떼 지 않고 저절로 떨어지게 둬야 니다. 반영구 시술 주의사 시술 당일날은 물세안으로 다음날까진 렌징 사용 NO! 각질은 인위적으로 제거지 말고 꼭 자연락 시기! 시술 부위를 비비지 않도록 주의! 각질이 사라질 때까지 사우나, 찜질방, 수영 자제 각질이 떨어지기 전까지 아침 저녁으로 재생림 바르기 염증이생기지 않도록 시술 3일 정도 음주, 연 기 •반영구 색소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잘 빠지므로 일주일간 땀 나는 운동이나 사우나는 삼가 주시는게 좋습니다. •일주일간 부 재생을 돕기 위 재생림을 눈썹에 잘 발라줘 야 니다. •일주일간 눈썹에는 렌징이나 비누가 닿지 않는게 좋습니다. •감염 예방을 위 일주일간 눈썹을 만지면 안됩니다. •염증 예방을 위 3일간 금주 금연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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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생의 지 Cartoon 광성 1 2 4 6 8 3 5 7 광성이라고 생각. 식 위의 불로초, 양 백양 보다 적양가 더욱 과적 모든 식물은 색이 진수록 약성이 강다. 진 색에 자신을 보기 위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양보다 적양를 생으로 먹었을 때 더 과를 볼 수 있다. 적양는 6~7월이 수기로, 이 시기에 가장 맛이 좋고 가격이 저렴다. 관 건강 지는 양와인 양 와인을 마시면 액순이 원지고 몸이 따뜻진다. 3개월 정도 냉장 보관면 양 냄새나 알코올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쉽게 만드는 보약 양 율무차 2리의 물에 율무 줌과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 2개를 넣고 1시간 30 분 정도 끓여서 건더기를 거른 다음 차로 마신다. 능 : 위장을 , 설사를 멎게, 부종 제거, 관절 증 완, 콜레스롤 낮 추는 과, 산, 암 과에 월, 로 복에 월. 이런 경우, 양 섭취 NO! •눈병 났을 때 •부 가려움증이 있을 때 •열병이 있을 때 •마늘, 부추, 달래 등 더운 기운의 음식과 께 양를 다량 섭취 경우 시력이 떨어진다. 9 8 5 1 2 5 4 3 8 6 9 6 5 3 5 7 4 8 1 9 1 3 4 4 9 6 8 3 6 1 ★수도쿠 문제 (답p69) 뇌를 젊게! 옆의 9개의 빈칸에 1~9까지 숫자를 각각 채워 보세요. 또 전체적으로도 가로 세로가 모두 1~9까지 골고루 들어가게 적어 보세요.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61 Humor 유머 골유머 어르신들의 정겨운 맞춤법 60는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는 가정을 먹여 살리고 80는 골장을 먹여 살리고 90는 친구를 먹여 살리고 100는 골공 사를 먹여 살린다 세 어났더니 살았을 때 줬더니 죽었더니 땀 려 노동더니 들어서 대 물었더니 근고 잔 더니 아끼고 저축더니 북 때문에 불안더니 월급 받고 살아보려니 장사려고 차 샀더니 차량번 다니 껌 나 샀더니 집에서 쉬었더니 전기 많이 썼더니 장실에서 볼일봤더니 좀 있는 놈들은 이래저래 죽어나는건 난 아니라고요! 고 : 둘만 고 있는 엘리베이에서 다른 사람이 지독 방귀를 뀌었을 때 울 : 방귀 뀐 놈이 안 그런 척 딴 청을 울 때 고독 : 방귀 뀐 놈이 내리고 그놈의 체취를 자 느껴야 때 억울 : 그놈의 체취가 채 가시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올라 얼굴을 찡그릴 때 울분 : 엄마의 손을 잡고 꼬마가 나를 가리며 "엄마, 저 사람이 방귀 뀌었나 봐?" 라고 말 때 : 엄마가 누구나 다 방귀를 뀔 수 있는거야 라며 꼬마 를 이를때 민감 : 그러면서 그 엄마가 이다는 정으로 나에게 싱 긋 미소를 전 때 주민세 증여세 상속세 갑근세 담배세 주류세 재산세 방위세 소득세 취득세 등록세 소비세 전기세, 수도세 누진세 경세 세 날세
62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미국 최초이자 인류 최초의 국립공원은 ‘옐로스 국립공원’이다. 1872년 율리시스 그랜 대 령에 의 미국의 아름답고 귀 자연 경관들이 ‘국립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선되고 보되 기 시작였고, 그 시작이 바로 ‘옐로스 국립공원’이었다. 와이오밍, 몬나, 아이다 3개의 주에 걸쳐있는 2.2 밀리언 에이커 면적의 이 거대 국립 공원은 제곱로미로 산 보면 약 8,900㎢로, 대민국의 충청남도(약 8,200㎢)보다도 다. LA에서 옐로스 국립공원까지의 거리는 약 1천마일이기에 15시간을 운전야 갈 수 있어 서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대개 비기를 고 유(Utah)주 솔 레이시(Salt Lake City)까지 가서 여을 시작다. 솔레이시에서부 옐로스국립 공원까지도 거리가 300마일이 넘기에 운전으로 약 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데, LA에서 라스베가 스까지의 거리보다 조금 더 먼 거리라고 생각면 이기 쉽다. 광 ‘옐로스 국립공원’은 동서남북 사방에 총 5개(북쪽에 2개)의 입구가 있다. 캘리니 아에서 여을 갈 경우 대개 서쪽 입구를 공원에 들어가게 되고 숙소와 상점들도 이쪽에 가 장 많이 밀집 있지만, 공원 남쪽에 빼어난 경관을 자랑는 또 다른 국립공원 ‘그랜드 국 여칼럼 미국 최초이자 인류 최초의 국립공원 옐로스 국립공원 Yellowstone National Park 모든 경 사진은 자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글 / David Lee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63 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이 있어서 남쪽 경로를 는 이들도 많다. 발 13,779(4,197m)의 웅장 그랜드 산과 아름다운 레이들을 볼 수 있는 ‘그랜드 국립공원’은 ‘옐로스 국립공원’과 불과 수십 마일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에 많은 이들 이 두 국립공원을 께 여을 다. ‘옐로스 국립공원’ 안에는 9개의 롯지와 2천여개의 야영지 등이 있지만 성수기에는 숙소 잡기가 쉽지 않아서 사전에 예약을 는 것 이 좋으며, 공원 입구 바깥쪽에도 숙소들이 많이 있다. 겨울에는 날 씨로 인 도로들이 차단되기 때문에 관광을 려면 여름이나 가을 에 가야는데, 올 여름에는 기록적인 수로 인 공원 내 도로가 유 실되어 북쪽의 두 입구와 도로들이 차단되기도 였다. 매년 여름 백 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는 ‘옐로스 국립공원’은 간천과 온 천들, 그리고 드넓게 쳐진 멋진 광의 자연 경관과 물소(Bison)와 엘(Elk), 그리즐리 곰(Grizzly Bear) 등의 야생 동물들이 가장 유 명 볼거리다. 공원은 커다란 숫자 8 모양의 길로 이어져 있으며, 대적인 관광 인들이 이 길 위을 따라 위치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오로지 운 전만 도 총 6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물소 떼라 도 만나면 수십분 정체는 예사이기에 시간 계산을 잘 여 여 계 을 세우는 것이 좋다.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 우리가 아는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년과는 다른 옐로스 국립공 원의 그랜드캐년이다. 웅장 와 멋진 곡이 눈에 내려다 보 이는 Artist Point를 우선 찾아갈 것을 권며, 레일도 좋으니 시간 이 된다면 래도 추천다. 노리스 (Norris Geyser Basin) 간천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옐로스에서 가장 뜨겁고, 오래 되었 으며, 넓은 지역이다. 간천에 대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곳이 기도 며 주차장 근처에는 작은 뮤지엄도 있다. 매머드 스링 (Mammoth Hot Springs) 국어로는 매머드 은 맘모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온천수가 지금도 땅 속으로부 올라오면서 산칼슘으로 바뀌어 계단 의 라스를 이루고 있는데, 의 유명 석붕 묵칼 레(Pamukkale)를 연상케도 다. 어 라스와 로워 라스 양쪽 모두 주차장이 있다. 올드 이스 (Old Faithful)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간천이며, 옐로스 국립공원 내 500 여개의 간천 중 가장 유명다. 올드 이스(Old Faithful) 이란 이름은 거의 90분 간격으로 매일 20여 간천 분출을 신실게(?) 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올드 이스에서 조금 떨어진 Midway Geyser Basin지역에는 신비로운 색깔과 광경의 그랜드 리즈마 스링(Grand Prismatic Spring) 과 모닝글로리 (Morning Glory Pool)등이 있는데 여 중 놓쳐서는 안 될 멋진 장소들이다.
64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Culture 글 / 이승원 델리오 내 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Oh war ich schon mit dir vereint 따뜻 사랑을 얻은 자 델리오는 2막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라의 주인공 레오 노레는 남인 로레스이 무고 죄목으로 옥살이를 게 되자 남자 복장을 고 교도소로 들어가 델리오라는 가명을 쓰고 교 도관의 조수로 일게 된다. 남의 무고을 위 남장을 고 들 어가는 이 뜨거운 사랑을 받는 로레스은 귀족이지만 정적이었 던 교도소장인 돈 사로에 의 누명을 쓰고 체되어 2년 째 불 법으로 세비야 근교에 있는 교도소의 독방에 수감된다. 1막에서 는 등장지 않고 2막에서야 거의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나오게 된다. 장관이 교도소를 감사러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 돈 사 로는 로레스을 살려는 계을 세우지만 델리오는 자신 이 로레스의 아내였음을 밝 뒤에 총을 들면서 남을 보 델리오는 루비 베벤이 유일게 작곡 오라이다. 베벤은 룻밤 즐기고 끝나는 이리아 의 오라 부를 매우 싫어다고 다. 그 당시 유거나 모차르의 오라에 대서도 노골적인 오감을 드러낼 정도였다고 니 베벤이 왜 단 곡의 오라만 작곡는지 짐작 수 있다. 게 된다. 교도소에 도착 돈 르난도 장관이 로레스의 억 울을 알게 되고 석방을 결정고 자유의 몸이 된다. 오라를 오던 베벤이 이 대본을 읽고 바로 오라를 작곡 이유가 정 의, 용기, 사랑, 그리고 숭고을 모두 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 라고 다. 남이건 아내이건 서로에게 이런 지지를 줄 정도의 관계라면 사람의 은 양방의 뜨거운 사랑이 따뜻 사랑으로 두 사람을 묶어주는 단단 버목이 된다. 서로의 늙어가는 모습을 바라보 게 되는 부부의 관계를 생각다가 델리오의 용기와 사랑 그리 고 그 사랑을 얻은 로레스의 정의와 애정을 살보게 된다. 삶 에서 서로를 응원고 지지주는 관계는 내 옆에 있는 가장 가까 운 사람으로부 시작다.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65 Culture 우주 (147cm x 254cm) 글 / 이승원 김기 (1913~1974) 부암동 기 미술관 십만개의 점, 우주 서양 가들의 최고가 경매에는 참 친숙 이야기지만, 국 인 가에 대 이야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2019년 11월 23일 리스 콩 경매에 출된 김기의 작 <우주>가 33차례에 걸쳐 치열 경 끝에 131억 8천만 원에 낙찰 이 되었다. 국 미술 사상 역대 최고의 기록이었다. 작 <우 주>는 김기가 뉴욕에서 동을 당시 완성 그림이다. 고단 시절 그의 든든 원자를 자처면서 김기의 작을 구매고 경매에 나오기 전까지 소유고 집 거실에 이 그림을 장식다고 다. 김기가 세상을 떠난 이부 이 그림이 세계 각자의 전시 에 얼굴을 내미는데 국 대의 대적인 작으로 개인 소 장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원 자의 바람으로 전시에서 경매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기의 <우주>는 동양적인 정서를 점 로 구 김기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대작이다. 란 점들이 어졌다가 보이기를 반복면서 이내 거대 물결을 만들어 밖으 서울 종로구 자문로 40길 부암동에 들어서면 이국적이면서도 잔잔 아름다움이 곳곳에서 느껴진다. 작은 밥집에서부 카에 이르기까지 요란지 않지만, 여유롭게 멋스러운 그래서 사이사이 골목길을 걸어보고 싶고 조용 동네를 충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드는 곳이다. 그 길을 따라가다 보면 집들과 나무 사이에서 조롭게 어우러진 기 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로 쏟아질 것만 같다. 세로 254cm, 가로 147cm 널 두 개를 나란 붙인 작으로 가로 세로 각각 정사각을 이룬다. 바다 속에서 인생을 보게 되는 것 같기도 고 두 사람의 인생이 나의 삶으로 귀결되면서 수많은 인생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우주처럼 느껴진다. 김기의 아내 김안은 이 그림을 <너와 나>라고 불렀다고 는 데 이 <우주>라 명명는 것에 동의다고 다. 노란 잎이 산을 온 뒤덮었던 코끝이 차갑게 느껴지지만, 시원 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기 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다. 가는 길이 좋기도 고 들어서면 다른 곳에 와 있는 새로움 때문에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 처음 미술관을 들어설 때 소박지만 참 예쁘다 는 느낌을 받았다. 뉴욕의 건축과와 랑스의 두 관장에 의 서 만들어진 미술관이라는 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다. 산과 잘 어 우러지는 돌을 소재로 만들어진 미술관은 들어서는 입구부 기분 이 좋아지는 곳이다. 기분 좋게 쉬고 싶을 때 그림을 보고 정원을 거닐다 보면 몸과 마음이 결 유진다.
66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추천교육도서 Writing Companion 교 생이나 인생에서 성공기 위서 심 습 기술인 작 문(Writing)을 글쓰기 과정(Writing Process)에 맞추어서 영어 작 문을 연습고 스스로 가면서 영어 작문 전략을 습득는 습교재이다. 자서전 수/사진집 출 문의 누구나 번쯤 내 이름 석자가 새겨진 책을 출간는 것을 꿈을 꿉니다. 이전에는 별 재능이 있는 사람이 책을 낸다고 생각지만, 지금은 차곡차곡 모아둔 글이나 사진처럼 어떤 매체로든 기록만 가지고 있다면 스리링 시대에 누구나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날마다 쓴 일기를 공유 용기만 있다면 일기는 수이 되어 책으로 나올 수 있고, 취미로 시작 사진이나 그림은 누구도 내낼 수 없는 별 사진집이나 그림책이 될 수 있습니다. 남몰래 조금씩 쓴 시나 소설을 서 소셜 네워에 끄적끄적 쓴 글도 말이죠. 저자가 모든 비용을 지불고 주머니 사정에 맞게 책을 만들고, 매도 수 있는 자비 출으로 1인1책 시대가 열렸습니다. 문의 Grace Lee : [email protected] / 전 (213) 422-6729 3년에서 12년을 대상으로 8권 나와 있다. 각 권은 좋은 작문 의 5가지 징인 주제 전개(Development), 구성(Organization), 증거(Evidence), 언어 스일(Language and Style), 문법 (Grammar, Spelling, and Punctuation)을 제1단원에서 소개 고 있다. 전개와 구성은 생의 생각을 개발고서론, 본론, 결론 등 작문의 전체적인 구조를 습 시켜, 독자가 동지 않고 작가 의 목적을 올바로 악는 것을 습시다. 또 주제에 적절 단어를 선여 미롭고 명료게 독자에게 전달는 작문 실 력을 습시다. 작문 과정(Writing Process) 단원은 작문 다섯 단계인 원고 준비 (Prewriting), 초안(Drafting), 수정(Revising), 교정(Editing), 출 (Pubulishing) 과정을 소개고 생 스스로 작문 유에 적용 는 연습 문제로 구성돼 있다. 각 권은 좋은 작문의 징과 작문 과장을 다양 유의 작문에 적 용고 있다. 주장(Arguments), 정보와 설명 본문(Informative/ Explanatory Texts), 연구 보고서(Research Reports), 문 작 분석(Literary Analysis), 이야기 (Narrative) 등 다양 작문 을 생이 배운 내용을 응용여 비교 분석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생 스스로 관련 주제에 대여 스스로 작문면서 작문 실력 뿐만 아니라 주어진 작문을 비적으로 가는 실력 도 습득 수 있다. 좋은 작문은 우연 것이 아니며 연습을 꾸준 는 것이 작문 실력을 상시는 열쇠라고 이 시리즈는 강조고 있다. 매일 년 수준에 맞는 작문 예문을 분석으로 생은 스스로 작문에 대 여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보다 간결고 정 작문을 수 있는 능력을 습득 수 있다고 이 교재는 주장고 있다. 점 교육자료 서점(자료제공) / 213-365-6133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67 출 콩글리쉬 이제는 벗어나자, 콩글리쉬! 콩글리쉬 단어 출 (3) 드넓은 미국에서 살며 우리는 매일 차를 고 이동을 지요. 자동차에 관 콩글리쉬를 살 보겠습니다. 자동차 운전대를 우리는 들(Handle)이라고 많이 쓰지요. 맞는 영어인 줄 아셨죠? 올바른 영어 단어는 스어링 (Steering wheel)입니다. 우리가 기어(Gear)라고 부르는 변속기어, 기어 전 장치의 정 영어 은 기어 쉬(Gear shift)입니다. 기어 스(Gear stick)이 라고도 쓰지요. 운전 중에 방을 살 수 있는 거울을 우리는 보 백미러(Back mirror) 라고 는데요, 리어 뷰 미러(Rear view mirror)라고 셔야 맞습니다. 그러면 차 좌우에 달린 거울은 사이드미러(Side mirror)가 맞는 일까 요? 네, 맞는 입니다. 지만 더욱 정 은 가운데에 view가 들 어간 사이드 뷰 미러(Side view mirror)고요, 날개처럼 달렸다고 여 윙 미러(wing mirror)라고도 부릅니다. 차 엔진을 덮고 있는 앞 뚜껑을 우리는 본네(Bonnet)라고 부르지 요. 본네는 일본식 발음이고요, 영어 발음은 보닛입니다. 게다가 보닛은 영국식 영어고요, 미국에서는 보 드(Hood)라고 니다. 오래전 이민생 초기에 운전 중에 이어가 (Punk)나서 전를 걸 어 도움을 요청는데 (Punk)라고 니 못 알아듣더군요. 꼭 기억 두세요. 랫이어(Flat tire)입니다. 이어가 납작졌다는 의미지요. 그러면 대체 는 어디에서 유래을까요? 뾰족 것에 찔려서 생긴 구 멍이나 상처를 뜻는 단어 ‘쳐(Puncture)’에서 온 것입니다. Punctured tire 라고 면 Flat tire와 같은 의미가 됩니다. 국과 달리 미국에서는 운전며 자동차 경적소리를 내는 일이 매우 드 물지요. 경적을 우리는 락션(Klaxon)이라고 부르는데 맞는 영어 같지만, 카 (Car Horn) 또는 줄여서 (Horn)이 바른 영어 입니다. 그러면 락션은 어디서 온 단어일까요? 자동차 경적을 개발 만든 사 이름이 ‘랙슨(Klaxon)’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반창고를 대일밴드라고, 소 승 차를 봉고차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셈이지요. 이를 ‘상의 보명사’ 라고 는데요,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식으로 쓰고 있 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굉장 많더라고요. 다음 10월에서 다뤄보도록 겠습니다. 분명 영어로 말을 는데 미국인은 못 알아듣는 영어가 있습니다. 바로 콩글리쉬! 국인이 잘못 쓰는 영어를 우리는 콩글리쉬(KOrean + eNGLISH)라고 일컫지요. 칼콤이 여러분의 콩글리쉬 출을 돕겠습니다! Rear view mirror Side view mirror Hood Flat tire Car Horn Steering wheel Gear shift
68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연예가 연예가 김연아 깜짝 결발! 성악가 예비남 누구? 전 겨스케이 선수 김연아와 그룹 레스라 멤버 고우림 의 결 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고우림 소속사 비 인렉브 측은 25일 공식 입장문을 “고우림과 김연 아가 오는 10월 결다”고 밝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 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 아이스쇼 축 무대를 계기로 인 연을 맺었다. 이 3년간 열애 끝 결이란 결실을 맺게 됐다. 그들의 결식은 10월 22일에 비공개로 진된다. 박은빈 미, 초고속 매진 뒤 부작용 배우 박은빈이 27년 만에 첫 단독 미을 진는 가운데, 부정 예매 및 거래까지 나나고 있다. 8월 12일 오 8시, 박 은빈의 첫 번째 미 ‘은빈노:빈(斌)칸’ 예매가 열렸다. 오 는 9월 3일 열리는 이번 미은 27년 만에 열린 들과 만 남의 장이다. 신드롬급 제성을 낳은 ENA 드라마 ‘이상 변사 우영우’의 열기도 미으로 연결됐다. 미 켓 이 수초 만에 매진되는 사로 박은빈의 인기를 실감케 다. 블랙, 신곡 ‘ 베놈’ 블랙는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컬러 베이스에 멤 버들의 개성이 깃든 착장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 버들의 려 매력과 유리 의 치명성이 결된 신곡 분 위기를 것이다. 선공개곡 ‘Pink Venom’에 이어 9월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다. 이 약 150만 명 규모의 월드어를 비롯 세계 최정상 그룹 위상에 걸맞은 대 로젝를 순차적으로 쳐나갈 계이다. 간 예능 로그램들 재정비 시간 간 예능로그램들이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이미 식기 를 갖고 있는 ‘유 즈’부 ‘놀면 뭐니’ ‘집사부일체’가 재정 비 변를 예고다. 쉼 없이 달려온 간 예능들이 일제 재정비를 시간을 갖게 된 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 대가 모인다. 01 02 03 04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69 연예가 연예가 ★수도쿠 답 (문제p60) 이정재, '배우 출신 감독'이라는 부담과 책임감 데뷔 30년 차 배우 이정재가 영 첩보 액션 ‘’를 감 독이라는 영역에 첫발을 내디뎠다. 각본과 연출은 물론 연기 와 제작까지 냈다. 그렇게 발 들인 ‘’를 위 4년 동안 시나리오를 집, 버전의 시나리오만 7개, 그 아래 세부적 인 디일들을 고친 시나리오까지 면 수십 개가 나왔다. 그 결과 첫 연출작으로 칸영제에 이어 론국제영제에 초 청받았다. 임영웅의 단독 콘서 성리에 마무리 임영웅의 진면목은 노래 때 빛났다. 임영웅의 단독 콘서 ‘IM HERO’는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 천, 대구 공연을 성리에 마무리고 전 지역 전 전석 매진 을 기록며 임영웅의 켓 워를 입증다. 서울 공연 역시 초스드로 전석 매진을 기록다. 공진, 케빈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께... 배우 공진(42)이 10살 연 가수 케빈오(32)와 결다. 1999년 영 ‘여고괴담2’로 데뷔 공진은 드라마 ‘스’, ‘최고의 사랑’, ‘동백꽃 무렵’ 등 로맨 드라마에서 여주인 공으로 약다. ‘미쓰 당무’ ‘미씽: 사라진 여자’ 등 개성 강 영에도 출연다. 미국 롱아일랜드 출신인 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오는 2015 년 엠넷 오디션 로그램 ‘슈스K 7’ 우승자 출신이다. 05 06 07 3 6 9 7 8 2 5 4 1 4 1 8 5 9 6 3 7 2 5 2 7 4 3 1 8 9 6 9 8 6 1 4 5 7 2 3 1 5 2 9 7 3 4 6 8 7 4 3 6 2 8 1 5 9 6 9 1 3 5 7 2 8 4 2 7 4 8 1 9 6 3 5 8 3 5 2 6 4 9 1 7
70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리웃 소식 Hollywood 제임스 본드 기준 30대,178cm 이상" 173cm 랜드 자동 락 ‘스이더맨’ 랜드(26)의 제임스 본 드 꿈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 국 방송인 로스 (60)은 최근 TV 로그 램 ‘로렌(Lorraine)’에서 다니엘 레이그 이의 7대 제임스 본드 와 연령대를 공 개다. 제작진은 30대에 178cm 이상 의 영국 배우를 찾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 면 랜드는 자동 락이다. 그는 20대 이면서 가 173cm로 5cm가 부족다. 6명의 제임스 본드는 모두 178cm가 넘 었다. 숀 코너리, 조지 라젠비, 로저 무 어, 모시 달, 어스 브로스넌은 모두 180cm가 넘는 장신이었다. 다니엘 레이 그의 는 딱 178cm이다. 제임스 본드 제작진은 차기작 촬영이 최 소 2년 뒤가 될 것이라고 밝다. 과연 까 다로운 나이와 신장 조건을 갖춘 영국 배 우는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건:매버릭' 북미 6위 등극 20일(지시간) 박스오스 모조에 따르 면, ‘건:매버릭’은 북미에서 6억 7,900만 달러를 벌어들여 ‘어벤져스:인니 워’(6 억 7,800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북미 6위에 올랐다. 북미를 제외고, 최고 수입 지역은 영 국(9,500만 달러), 일본(8,200만 달러), 국(6,200만 달러), 주(6,000만 달러), 랑스(5,280만 달러) 순이다. 전 세계적으 로, 이 영는 지금까지 13억 7,900만 달 러로 역대 13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렸다. ‘건:매버릭’은 루즈 역대 최초의 10억 달러 돌 작이 됐다. 그는 켓 매, 엔인먼 대여료와 스리밍 수익으로 최소 1억 달러를 챙길 전망이다. 엠마 왓슨, 3살 연 억만장자 션재벌 아들과 열애중 영 ‘리’의 르미온느로 유명 리우드 스 엠마 왓슨의 열애설에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지시간) 외 연예매체 E! NEWS는 엠마 왓슨과 영국의 션 재벌이 자 억만장자 립 그린 경의 아들인 브랜 든 그린과의 열애설을 보도다. 매체는 손을 잡고 걷는 두 사람의 모습 을 착 공개다. 엠마 왓슨은 빨간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브랜든 그 린은 캐주얼 네이비색 셔츠를 착용 다. 엠마 왓슨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수상시를 께 승기도 다고. 엠마 왓슨과 브랜든 그린은 지난 에도 런던에서 께 걸어가는 모습이 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재 열애설에 대 구고 있는 상라 고 알려졌다. 01 02 03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71 9월의 영 영 리뷰 막강 출연진과 각본 전 누구도 이런 상을 예상지 못다. 국영 ‘빅4’, 들 여름 시장 극 성수기 시즌에 개봉는 국내 4대 메 이저 자 배급사의 영를 가리다. CJ ENM과 롯데엔인먼, 그리고 쇼박스와 메가박스중앙㈜러 스엠. 각각 올 이 시기에 ‘외계+인 1부’ 그리고 ‘산: 용 의 출’ ‘비상선언’ ‘’를 선보였다. ‘’를 제외면 국내 상업 영 시장에서 이 보장된 스 감독들의 연 출작이었다. ‘’는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이다. 당 연 완성도 측면에서 밀릴 것이란 예측이었다. 지만 막 상 뚜껑이 열리고 대중들의 가는 정반대로 러갔다. ‘’가 앞선 3의 경쟁작들을 모두 누르고 올 여름 사실 상 왕좌를 차지다는 가를 받고 있다. 성적 역시 나쁘지 않다. Movie 영 <>는 실 영가 아니다. 그렇다고 다 구 도 아니다. 실를 바으로 구 첩보 스릴러 영이 다. 영 전체적인 라인은 실에서 가져왔고 영 속 주 인공들이 이야기는 모두 구이다. 전적인 첩보 스릴러 장르에 실제 이야기를 가미 각본을 잘 써내려 갔다는 가를 받고 있다. 이정재, 정우성, 전진, 성, 고윤정 등 주요 출연 진의 역과 분배가 매력적인 영 이 생다. 영 감상 전 격동의 제 5공국의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공부 고 간다면 더욱 미롭게 다가 올 것이다.
72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9월의 문사 Culture 일 디보 (Il Divo) 일시 : 9월 16일(금) 8PM 장소 : 지 스링 리조 (84-245 Indio Springs Pkwy, Indio, CA 92203) '일 디보(Il Divo)'는 2003년에 영국에서 결성된 래시컬 로스오버 라 음악 그룹으로, 세 명의 너와 명의 바리으로 구성된 다국적 남성 사중주로 ‘세계 최초의 라 그룹’이란 수식어를 갖고 있다. 멤버는 스위스인 우르스 뷜러, 랑 스인 세바스앙 이장바르, 스인인 카를로스 마린, 미국인 데이비드 밀러로 이 루어져 있었으나 지난 12월 칼를로스 마린(Carlos Marin)이 사망여 재는 3 명이다. 이들은 유명 오디션 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독설가 심사위원’으로 유명 사이먼 코웰에게 월드와이드 오디션을 발되어 그룹 동을 시작 다. 일 디보는 2004년 데뷔 앨범 일 디보가 전세계 500만 장 매되면서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그들은 국에서도 라 열을 불러왔으며 지난 2012년, 2014 년, 2016년 서울과 부산에서 내 공연을 열기도 다. 이번 공연켓가격은 59불 부 129불까지 다양다. LA모닉 오케스라 Gala-John Williams Celebration 일시 : 9월 27일() 7PM 장소 : 월디즈니 콘서 (11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2) LA 의 연례 갈라 콘서로 2022/23 시즌을 시작는 구스보 두다멜(Gustavo Dudamel)은 전설적인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90세를 축며 그와 지 연단을 께 다. 존 윌리엄스는 20세기 전를 어 가장 위대 영 음악 작곡가 중 나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수많은 영음악들을 생시며 전 세계 영 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아온 대 영 음악을 대는 인물이다. 영 <죠스 >와 <스워즈> 시리즈의 장엄 음악을 작곡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였고, 1984년 LA 올림 마 주제곡을 맡은 이부 미국을 대는 명실상부 영 음악 작곡가로 불리우고 있다. 그가 작곡 영음악으로는 죠스와 스워즈를 비롯 슈맨, 인디아나존스, 리, 라이언 일병 구기, 쉰들러 리스, 나 로집에 등이 있으며, 20세기 스사의 영 시작에 울리는 레도 그의 작 이다. 아카데미상 5, 골든글로브상 4, 그래미상 21 수상 등 최고의 영 음 악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73 수분 충분 섭취, 땀과 노물 배출 유산소운동으로 두열 내리기 모 예방 Hair & Beauty 모가 진되는 고객분들의 정수리 부분을 만져보면 대부분 다른 부분보다 유독 정수리 부분이 뜨겁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이미 윗머리가 두가 보일 정도로 모가 진되고 이 사실을 모른 채 관리를 안 준다면 정수리의 모는 더욱더 심 각게 범위가 넓어질 것 압니다 많은 사람들의 식생과 우리의 잘못된 생 습관, 운동부족으 로 인 이러 상이 발생는 주 요인이 되기도 니다. 두가 약간 말랑말랑고 모발이 자꾸 빠지는것 같을 때 정수 리 열을 체는 방법은 모발 정수리 두에 손을 살짝 대어 보시 면 뒷머리 보다 체온이 아주 높다고 생각되시면 이미 모가 진 되고 있거나 열로 인 두 손상이 있을 률이 높습니다. 모를 예방기 위서는 반듯이 정수리 열을 내려야 지만 건강상으로도 정수리 열은 적정 온도로 내려야 모 범위를 넓 지 않기 위입니다. 남자분들은 여름에 민로 된 쿨링 샴를 이용여 머리 열 식는데 도움을 주기도 지만 무엇보다 루에 섭취야 수분을 충분이 보충서 땀과 노물을 배출 시고 몸의 열까지 과적으로 내릴 수 있고 적정 체온이 유지되면 면역력 또 유 지가 된다고 니다. 정수리 열 내리는데 좋은 운동은 30분 이상 조깅이나 러닝처럼 걷고 뛰는 유산소 운동을 여 두열은 내리고 벅지를 단련 두열은 내리고 체의 온도는 상승시켜 게 과를 보는 방 법입니다. 또 직접적으로 정수리를 쿨링는 방법은 세정력이 좋고 자극 없는 샴를 이용여 두로 이어지는 근육의 열을 내리고 냉찜질 을 주어 두열을 억제줍니다. 열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가 머리속이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 기시는 분들은 주기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두를 치료며 관리를 시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니다. Debbie 원장 살롱루머스 (909) 869-7214 좋은 식생
74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우리지역 교소식 글로발선교교 국교 개강 : 9월 11일(주일) 문의 : 신철균 목사 주소 : 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 CA 91765 전 : (909) 396-4441 Web : www.sunhanchurch.com GSPCKM/세드/교육부 전체 별 연집 일시 : 9/16(금), 8:00pm 본당 온라인강사 : Rev. Daniel Newman (아주사시대) GS만나 - 주일말씀을 묵상며 나누는 소그룹 모임 수요반 (Zoom) 9/7(수)-12/7(수) 9:30-11:00AM 목요반 (친교실) 9/8(목) -12/8(목) 9:30-11:30AM 주소 : 2600 Grand Avenue Chino Hills, CA 91709 전 : (909) 591-6500 Web : www.sunhanchurch.com 어와나럽(AWANA CLUBS) 일시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15분 (9월 9일~12월 16일) 어와나(AWANA)라는 명칭은 디모데서 2장 15절에 나오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이란 뜻으로 성경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어린이들과 청소년 에게 말씀을 가까이 여 나님에 대 더 알게 고,주님을 사랑고 성장 시는 조기 신앙련을 목적으로 다. 나이에 따라 여러 개의 럽으로 나 누어져 있으며, 전체그룹시간과 소그룹으로 나뉘어 성경공부 및 암송는 시 간, 게임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글교 가을기 개강 : 9월 3일 시작 문의 : 김일 집사(714-398-4964) 주소 :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91748 전 : (626) 810-3455 Web : www.beautifulchurch.org 박종순 담임목사 두번째 저서 ‘생각의 생각(META THINKING)’ 출간 주소 : 9320 7th St. #A, Rancho Cucamonga, CA 91730 전 : (909) 605-3335 Web : www.kbcdusa.org 글로발 선교교 (김지성 목사) 선목자교 of ECO (고 목사) 아름다운교 (고승 목사) 랜초쿠카몽가 제자들교 (박종순 목사)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75 갓스윌연교 (909) 983-0994 주일 오전 8시, 11시 새벽 5:30(-) 904 East “D”St., Ontario, CA 이철 목사 www. gwachurch.org 글로발선교교 (909) 396-4441 주일 오전 7:30, 9:15, 11:00, 새벽 5:00(월-금) 23425 Sunset Crossing Rd. Diamond Bar, CA www.igmc.org 김지성 목사 선목자교 (909) 591-6500 주일 오전 8:00, 10:00, 11:45, 오 1:30 2600 Grand Ave., Chino Hills, CA 91709 고 목사 www.sunhanchurch.com 미주세교 (909) 606-8745, (213) 321-1016 주일1부: 오전 9:30 2부: 오전 11:00 EM: 오 1:30, 주일교 오전 11:00 4293 Descanso Ave., Chino Hills, CA www.sehanchurch.com 주 신 목사 생수교 (909) 771-3637 주일 오전11:15, 요성경공부 7:30pm 6723 Etiwanda Ave Rancho Cucamonga, CA 91739 www.klw.church 라주 목사 양우리교 (909) 446-5807 주일 정오 12:00, 말씀나눔 주일 오 2시 459 E. Highland Ave.Redlands, CA www.yanguri.org 배상 목사 온리오연감리교 (909) 986-6641 영어예배 주일 오전 10:00 어예배 주일 오전 11:30 918 N. Euclid Ave, Ontario, CA 91764 www.ontariofumc.org 전재 목사 제자들교 (909) 605-3335 주일 오전 9:00/11:00, 11:30(EM) 수 성경공부 오 8:00, 금요성령 오 8:00 9320 7th St. #A,Rancho Cucamonga, CA www.kbcdusa.org 박종순 목사 레드랜드 감사인교 (909) 771-9988 주일 낮 12시, 요새벽 6시 100 Cajon Street, Redlands, CA 92373 www.redlandstkc.com 배상도 목사 나성 미교 (626) 444-0058 주일 오전 7:50, 10:50, 수요 말씀기도 10:30 새벽 오전 6:00(월-) 2727 Durfee Ave, El Monte, CA 91732 www.lahanmichurch.com 신용 목사 리버사이드우리장로교 (951) 509-1004 주일 오전 8시, 11시, 새벽 6시(-) 2962 Madison St. Riverside, CA 92504 www.hanwoorichurch.org 김양 목사 말씀위의교 (909) 247-7355 주일 오전 8시, 11시, 수요찬양 오 7:30 새벽기도 오전 6시(-) 3579 Arlington Ave., Ste. 500, Riverside, CA 92506 www.wordfch.org 김명구 목사 미주새벽교 (909) 802-4524 주일 오전 10시 예배중심/선교중심/말씀에 순종는 교 1353 Friar Ln., Pomona, CA 91766 이정석 목사 치노밸리 아름다운교 (714) 461-6412 주일예배 오 2시, 수요성경 오 7:30 새벽기도 -금 6:00, 6:30 5135 Edison Ave., Chino, CA 91710 www.chinovalleybc.com 조준민 목사 렐루야 인교 (909) 595-3110 주일: 오전 8시, 11시, EM/중고등부/초등부 오전 11시 목요 임:10AM, 수요 7:30PM, 금요 철야(매월 마지막주) 8:30PM 19648 Camino De Rosa, Walnut, CA 91789 www.hkchurchla.org 송재 목사 성김대건 안드레아 인천주교 (951) 352-8500 주일미사 오전 9:30(영어), 11:00(국어) 수·금미사 오 7:30, ·목 오전 10시 4750 Challen Ave., Riverside, CA 92503 주임신부 김대선 (바오로) 주님이 께는 교 (909) 260-6525 주일예배 오전 8시, 11시, 오 2시, 3시 영어 오 1:20, 금요기도 저녁 8시, 새벽(-) 5:40 10289 25th St. Rancho Cucamonga CA www.stepwithchrist.net 박성수 목사 고승 목사 아름다운 교 (626) 810-4000 주일 오전 7:45, 9:45, 11:45 요-오 5:45, 새벽(월-) 6:00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91748 www.beautifulchurch.org 남가주 섬김의 교 (909) 217-5983 주일 오전 11:30 수요일 오 8:00 주일 기도 오전 10:30 15786 La Subida Dr. Hacienda Hts., CA 91745 www.servant-church.org E: [email protected] 신용준 목사 (김도경 목사) 교안내를 원십니까? · 예배시간 변경 및 수정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 예배안내는 2022년도 칼콤업소록과 월간 코리안뉴스에 광고가 게재된 교를 위주로 였습니다. · 예배안내란에 게재를 원시면 전 또는 이메일을 주십시오. [email protected] / Tel:909-598-6716, Fax: 909-598-6736 동부 ·인랜드 지역 교 예배안내
76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EL 쉐이드 & 건축..................................(626) 478-0701 엠케이지 건축 ........................................(213) 344-9191 오메가 건축 재복구.........................(909) 313-1042 3C JC건축 & OC 로링....................(909) 896-8467 JSK 건축 & 러밍...............................(714) 249-5469 JT건축.......................................................(714) 809-6944 CHO’S 리모델링....................................(909) 913-1176 카나라(넥스 레벨 디자인) ........(626) 890-2580 마스 K. 건설........................................(626) 236-0404 마스 SM 인리어 ...........................(714) 393-9062 건축자재(마블·드우드) 에이스 나무마루....................................(626) 444-4721 EL 쉐이드 & 건축..................................(626) 478-0701 오리온 캐비넷 & 일.........................(714) 858-3000 집수리·디맨 가나 디맨.......................................(951) 990-1880 동부 디맨.............................................(626) 322-7860 미 디맨..................................................(909) 993-2014 민 서어비스......(909) 342-4563, (213) 446-4101 씨제이 디맨 ........................................(213) 880-9709 산 디맨.............................................(951) 232-9636 공원묘지 로즈 공원묘지(김영일)...................(888) 818-8679 로즈 공원묘지(선경)...................(888) 818-8523 ·단체 나성동부지역 교역자의.............(626) 339-6177 동부인(조시영) .............................(626) 624-9119 인랜드인(박수).........................(951) 712-9466 미경찰위원(김성림)....................(626) 810-2621 가구점·가구수리 그레이슨 럭셔리....................................(310) 652-3220 그레이슨 디자인 우스...............(323) 737-7375 가방·드백 공간(그린랜드마켓 내)........................(626) 581-4760 간 ·배너 브 디자인·간..................................(951) 656-6194 건강식·기구 정관장........................................................(626) 964-3033 정관장(남체인 내)............................(909) 594-4222 코웨이........................................................(213) 422-8737 건축(설계·시공) CJ 캐비넷리 & 종건축...............(909) 784-8571 에버그린 건축 & 리모델링................(213) 505-3293 에이 에스비 건축...................................(909) 938-3939 에이스 건축 & 리모델링.....................(626) 420-3209 공인계사 ·계사무소 강석원 공인계사...............................(909) 594-5052 골든 로스 스 서비스...................(626) 839-0039 김장언 공인계사...............................(909) 595-0054 김지 공인계사...............................(909) 594-5052 김창배 공인계사...............................(626) 810-1293 대니김 공인계사...............................(951) 788-1410 박승래 공인계사...............................(909) 444-1888 서민원 공인계사...............................(909) 860-8792 서병두 공인계사...............................(909) 598-1004 신상성 공인계사...............................(909) 594-5052 이정인 공인계사...............................(626) 778-1010 이종 공인계사...............................(626) 778-1010 최종원 공인세무사...............................(909) 939-4539 광고·디자인 ·촉물 동부 로 & 촉물.........................(626) 810-2621 브 디자인.............................................(951) 656-6194 꽃집 챠밍라워 ..............................................(909) 598-1618 냉동·에어컨 · 가제 냉동·..................................(626) 419-5900 가주 유성 냉동·에어콘.......................(626) 968-6029 그린에어 냉동 에어콘.........................(909) 455-8449 그린워냉동·에어콘..........................(626) 641-0427 사랑쿨 에어컨 냉동 ...................(909) 677-0677 스브 냉동 서라이 총...............(909) 595-8400 스브 & 에어컨.........................(909) 396-9602 씨엘 에어컨 & 전기..............................(818) 963-0508 아 에어컨 & ..............................(909) 802-6261 에이스 냉동.에어콘(로렌잇).........(626) 915-0009 (모나).................................................(909) 629-3904 (랜쵸쿠카몽가)...................................(909) 948-2150 (리버사이드)........................................(951) 781-4990 (샌버나디노)........................................(909) 829-1880 에이스 에어 컨롤..............................(909) 276-1411 이 업소안내는 [칼콤업소록]과 [코리안뉴스] 광고주를 중심으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많이 이용셔서 생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2 LA동부/인랜드/OC북부 Classified AD 업/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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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Korean News | www.calcomyellowpage.com 참 덴 그룹............................................(626) 810-0887 진수 치과.............................................(909) 945-2002 의 원 가정주치 방병원...............................(909) 586-2323 동진당 의원 ........................................(909) 987-0520 북경 제일 의원...................................(626) 221-5030 사랑 의원.............................................(626) 810-1420 샌디마스 의원....................................(909) 837-0552 오덕상 의원 ........................................(626) 239-2244 중앙의원 ..............................................(909) 595-1586 중의원 ..............................................(626) 964-7499 청아의원 ..............................................(909) 367-8666 오 의원.............................................(626) 602-6083 링 츄리 의원...................................(951) 351-2377 보석금·베일본드 넘버원 보석금 ........................................(323) 730-1911 부동산융자·모게지 DB 리버스 모기지/DB 이넨셜.....(909) 860-8588 윈라임 렌딩(조셉 리)......................(213) 841-4789 사무기·복사기 카어 엑스 ........................................(909) 517-0010 사진관·여권사진 다이아몬드 메일/배/여권사진 ....(909) 861-1290 여권사진...................................................(626) 810-9077 서 점 점 Q 교육서적....................................(213) 365-6133 선물센·백점 공간............................................................(626) 965-3695 식당(식)·캐더링 마스반찬...................................................(909) 837-9981 명인만두...................................................(909) 444-0811 본죽&비빔밥...........................................(626) 269-0649 예산집........................................................(626) 913-0111 엽떡............................................................(909) 444-4646 OK 두부우스 ......................................(951) 509-0808 식당(양식) 라임 & 비욘드 캘리니아 ...........(714) 735-9291 자·치 ·카 땡초 동대문 엽기떡볶이·불닭발.....(909) 444-4646 바로자(D.B).........................................(909) 598-2871 베이글루...................................................(909) 861-7456 식점(청과물·고기) 마스반찬...................................................(909) 837-9981 명 고기..................................................(626) 964-8249 식 물 원 동양 원..................................................(909) 595-0712 악기점·아노(매/조율) 사운드 오브 아시아..............................(626) 330-4890 L.A. 아노 ..............................................(213) 819-7755 약 국 그레이스 약국 ........................................(909) 839-0001 다이아몬드 약국....................................(909) 323-2211 동부 약국..................................................(626) 810-1056 새생명 약국.............................................(626) 839-3000 양장점·양점·속옷 공간(그린마켓 내).................................(626) 581-4760 에스로 뉴센츄리 에스로...............................(714) 986-9933 열 쇠 손스 열쇠..................................................(626) 810-5102 스왓밑 열쇠.............................................(909) 736-4345 운동구점·니스 럽 라켓 엣지..................................................(909) 598-5066 운송·이삿짐 붕붕 이삿짐.............................................(909) 747-4545 유 리 루스 유리..................................................(626) 331-4884 에이 시리 유리..............................(626) 333-2866 콜리마 유리.............................................(626) 912-6918 이 발 관 그레이스 이발관....................................(626) 810-2261 제 이발관.............................................(626) 581-0709 인 쇄 소 온리오 린센...........................(909) 930-6255 칼라 & 카.............................................(626) 810-9077 브 디자인·린.............................(951) 656-6194 자동차 매매·리스 가주 매김 자동차..............................(626) 839-8060 김재 종자동차...............................(951) 751-2565 모다 자동차.............................................(714) 707-0292 온리오 대(Ted Choi)..................(909) 457-2709 자동차 바디샵 뉴 손스 오바디/정비센..............(951) 279-2444 에스케이 바디샵....................................(626) 965-6963 정스 오바디센...............................(909) 468-2883 수리·랜스미션·스모그체 김스 동부 자동차 정비공장...............(909) 839-0111 리 랜스코(주) .....................................(626) 443-0034 에이스 종정비(리버사이드)..........(951) 637-1111 찬양종정비센 ................................(909) 869-7900 마 오 모브..............................(909) 468-2939 스레오··알람 뉴 손스 ............................................(951) 808-8889 오디오 시 스레오·알람..............(626) 814-1158 자동차 유리 G & G 자동차유리.................................(909) 472-2644 자동차 차장 댄스 차장.............................................(909) 350-2444
월간 코리안뉴스 (909) 598-6716 79 장 의 사 가주 장의사(다우니)............................(562) 622-9393 전기공사 가주 SK 전기공사.................................(626) 484-2719 에이스 건축 & 리모델링.....................(626) 420-3209 전기.............................................(626) 905-0552 원 전기 ................................................(714) 337-5112 정수기/비데 에코 그린 알칼리 정수기...................(909) 576-5113 코웨이........................................................(213) 422-8737 정원공사 ·가드닝·조경 가각 정원공사/가드닝 서비스..........(626) 578-9008 동양 원..................................................(909) 595-0712 차 고 문 가나 차고문.............................................(951) 990-1880 김스 차고문.............................................(626) 228-5359 차고문..................................................(626) 922-6896 창문설치 다이아몬드 창문....................................(909) 480-5653 루스유리 창문 ........................................(626) 331-4884 에이 시리 유리·창문 ..................(626) 333-2866 콜리마 유리·창문..................................(626) 912-6918 철 공 소 베스 철공소 ........................................(909) 381-4232 카·카·블라인드·마루·일 CJ 캐비넷리........................................(909) 784-8571 아바카·블라인드..............................(909) 484-6000 IC 블라인드 & 우드셔 ....................(888) 779-3272 에이스 나무마루....................................(626) 444-4721 에이 시리 롤 블라인드...............(626) 333-2866 EL 쉐이드 & 건축..................................(626) 478-0701 카나라...................................................(626) 890-2580 마스 SM 인리어 ...........................(714) 393-9062 카·우스 리닝 썬스 카 리닝..............................(626) 443-1887 오렌지 카 리닝..............................(714) 838-9135 양광 솔라 엘리원 에너지 솔라..............................(888) 970-1007 시·리무진 강남 시..................................................(714) 357-4458 별 시 ......................................................(909) 539-5818 마이 로 마이 그룹(곰이 검사) ..(909) 802-4485 로·상· 촉물 동부 로 & 촉물.........................(626) 810-2621 <칼콤 코리안뉴스>의 모든 기사와 광고는 제공된 자료에 의 작성된 것으로서 본사는 기사 내 정 내용에 대 책임이 없음을 공지니다. 러 밍 에이스 러밍 ........................................(909) 973-0227 A-1 러밍..............................................(951) 757-7073 엘리 러밍 ........................................(909) 522-2770 오메가 러밍 & 재복구................(909) 313-1042 제이스 러밍 ........................................(626) 912-0083 제이 러밍 & 에어컨.....................(951) 332-1919 P & R 러밍 ..........................................(626) 327-4545 원 러밍.............................................(714) 337-5112 원(미술·무용·음악) KAYPA 국문교..........................(714) 782-3079 교(직업전문) 스브 & 에어컨 교...............(909) 595-8400 280 S. Lemon Ave. #2266, Walnut, CA 9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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