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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1-04-08 18:18:45

[남미복음신문_781호]2021년 4월 9일 지면보기

새소망교회 서울교회 대한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책임목사 헤나또 담임목사 하경남 남미복음신문 담임목사 심성우 담임목사 윤성호
Tel. 2692-6460 Tel. 3277-1489 Tel. 3208-7210 Tel. 3228-7788
Rua Joaquim Piza, (기도원)95836-2663 3208-3921
281
Av. Santos Dumont X
Rua Santa Rita, 215 Cambuci Rua Muniz de R. Rodolfo Miranda, 54
Souza, 297
Pari www.ipssp.org.br Cambuci Bom Retiro
Este impresso evangélico é distribuído gratuitamente para membros das igrejas coreanas.
<제781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4월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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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기아대책, Ceara 주에서 제14차 식량 나누기 실시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 의 조선애 권사, 주님의 영광교
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부활절
회와 바자회 수익금으로 제작
인 지난 4월 4일(주일), Ceara 을 하였다”며, “협력해 주신
100개의 식량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에서 사역을 하는 지종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선교사의 4번째 교회가 있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우 회장
Reriutaba 시에서 제14차 식량 은 “또한 4월 23일에는 쌍파
나누기를 실시하였다. 지 선교 울로주 삐라씨까바에서 제15
사는 이 곳에 교회를 세우고 입 차 식량 나누기 행사로 50개의
당 예배를 준비하는 가운데 마 식량 나눔을 진행 할 것”이라
을 주민들이 COVID-19의 여 며, “1개의 식료품 상자 가격
파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 은 R$60 정도로 제작하고 있으
고 기초 식량이라도 나누었으 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
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구에 리고 있다”고 협조를 부탁했
연락을 해 왔고, 기구에서는 꼭 다.(문의:11-97434-4050)
필요한 곳을 돕는 것이 하나님 (후원 안내) Banco : Itaú
의 뜻이라 판단을 하고 100개 Ag. 0064 / c/c : 17001-2
의 식량을 나눌 수 있도록 협력 CNPJ : 34.458.328/0001-78
하였다. 우경호 회장은 “이를 Nome : Brazil Food For The
위한 기금은 리오동양선교교회 Hungry International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금주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말 씀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담임목사 이영우 담임목사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담임목사 최춘수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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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94236-1004 Cel. 97101-5060 3333-3939 3277-3141 Cel. 97097-4710 Cel. 99909-3213
Rua Antonio
Rua Dom Duarte
314
Liberdade
e Silva, 196
Leopoldo, 168~174 Rua Basilio da Rua Doutor Pacheco Rua David Bigio, 31 Rua Dr. Lund, 370 Rua Prates, 839 Coruja, 151~155 Rua Afonso Pena,
Cunha, 789
Cambuci Cambuci Bras Bom Retiro www.hanin.online Bom Retiro Bom Retiro Bom Retiro
한인제일침례교회 동양선교교회 새로남선교교회 연합교회 예수사랑교회 신암교회 영광교회 빌라델비아교회
담임목사 장호경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양삼열 담임목사 전도명 담임목사 이금식 담임목사 문정욱 담임목사 김용식 담임목사 이명수
Cel. 97452-3833 Tel. 3228-0382 Tel. 3311-6904 Tel. 3208-2555 Cel. 99679-8127 Tel. 2693-0314 Tel. 3326-2740 Tel. 3228-2002
99670-1262 2693-8797 3326-7365

Fonseca, 194
Rua Solon, 656 Rua Mamore, 71 Rua Três Rios, 218A Rua Solon, 1018 Rua da Graca, 218 Rua Rodovalho da Rua Padre Vieira, Rua das Olarias,
166
103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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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 Pari Cambui, Campinas Bom Retiro Bom Retiro Bom Retiro Centro, Piracicaba Bom Retiro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브라질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에서는 2020년에 심화되
어 가는 COVID-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100여개의 CESTA BÁSICA를 나누었습니다.
작년 연말과 올 연초에 좀 잠잠해지는가 했던 COVID-19가 2021년 3
월 들어 더욱 악화되어 행정을 비롯한 사회 마비 단계에 도달하면서 곳곳
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선교지
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기구에서
는 올해도 1,500개 이상의 CESTA BÁSICA를 빈민촌을 중심으로 나누면
서 고통을 분담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한 첫 배분지는 Ceara 주 Reriutaba
시에 있는 임마누엘선교교회(지종성선교사 시무)에서 4월 초에, 100개의
CESTA BÁSICA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 번 행사는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하여 가정 가정을 방문하면서 사랑이 담긴 식량을
나눌 것입니다.
1개의 CESTA BÁSICA 가격은 60헤아이스 대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후원 문의 ★ (11) 97434-4050
* 입금 후에는 반드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안내 ■ Banco:Itaú / Agência:0064 C/C:17001-2 / Nome: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 CNPJ:34.458.328/0001-78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4월9일 금요일


◆ 특별연재 ◆ (Fome Zero)는 브라질에서 가 형용사인 가난한 프로코스는 나가는 말
난한 사람들의 굶주림을 끝장 신약성경에 30번 이상 사용되 미국의 부자 연구가 토마스 콜
“선교와 가난”(4) 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발 었다. 프로코스는 아무 것도 없 리는 350명이 넘는 부자와 가

했다. 룰라는 브라질의 세라투 이 가난하게 되어, 빌어먹는 거 난한 사람의 습관이 어떻게 다
방역수칙을 남게 하신 기적의 역사는 지금 (Serato) 에서 건조지역 물탱크 지 즉 절대적 가난을 말하지만 른지 5년동안 연구했다. 그 결
지키며 복음 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경험 건설, 청소년임신반대운동, 가 페네스는 가난하게 되어서 힘 과 95%가 부정적이고 유해한
전파 활동을 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과 빵을 족농업강화, 빈민층에 대한 지 들게 일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으
하였다. 자유 나누는 일은 선한 일이고 좋은 원금, 학습지원 프로그램 보우 없을 정도의 가난한 뜻을 나타 로 나타났다. 토마스 콜리는 가
롭게 쓰던 곳 일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잘 사 에스콜라(Bolsa Escola) 등을 내고 있다. 프토케우오는 가난 난한 집단들의 특징을 세 가지
이지만 깨끗 아는 사실이다. 실시했다. 브라질 빈곤층 31- 하여 거지가 되다(고후8:9). 계 로 정의 했는데 첫번째는 가난
이 세탁한 의 2) 가난과 정치 35% 5492만명들에게 볼사 파 2:9에 가난은 구걸함의 뜻을 한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부정
류, 신발, 식료품, 청소용품, 장 가난한 사람의 필요를 채워 밀리아(Bolsa familia)를 실시 빈 가지고 있다. 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두
난감 등을 모아 자유롭게 주고 주는 것이 정치다. 이 사실을 곤층 취학지원, 음식구입 지원, - 가난한 자들에게 번째는 자신의 환경을 냉소하
받을 수 있게 하니 교회에 대 잘 알고 실행한 대표적인 사 연료비 지원, 음식구입 카드 입 한 부자 청년 - 가서 네게 있 는 습관이 있다. 세번째는 노력
한 인식이 바뀌고 목회자의 말 람이 35대, 36대 브라질을 통 금제를 실시하여 빈곤층의 절 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 하지 않는 무기력한 태도이다.
을 믿어 주고, 귀담아 듣고, 함 치한 룰라 대통령이다. 루이 대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2선 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의 보화 이런 모습은 자기 자신을 가난
께 해 주고 있다. 예수께서 축 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을 하고 후임자 지우마 호세프 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에 머물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하시고 보리떡 다섯 덩이와 (Luiz Inácio Luia da Silva)가 대 에게 성공적으로 정권을 이양 나를 따르라. 예수의 부르심은 사람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물고기 두마리로 5천명 먹이고 통령이 되어 시행한 포미제로 했지만 그 후 부정부패로 인해 가난한 자들과 함께하는 것임 줄 가능성이 높다며 가난한 사
수감되므로 정치생 을 보여준다. 네가 온전하고자 람끼리 어울릴수록 서로의 소
공고 : 제2021-02호 명을 잃었다. 룰라 하느냐 가서 내 소유를 팔아 가 비습관과 생활패턴을 닮아 행
는 2010년 12월 29 난한 자들에게 주라(마19:21). 동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성
제36대 브라질한인회 임시총회 공고 일 여론조사기관 - 가난한 과부의 보잘것 없 경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

안녕하십니까. 브라질 한인회의 정관 제21조 제2항 및 센수스 이보페가 는 헌금을 가산을 삼키는 서기 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긍
제23조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임시총회를 개최합니다. 조사한 바에 의하 관의 외식적인 기도나, 부자의 휼히 여기며 너그러운 마음으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면 가난한 사람들 가식적인 헌금보다 더 낫다(막 로 베풀어 주라고 말씀하고 있
을 향한 선행으로 12:40-44). 바리새인과 서기 다. 가난한 사람들을 우리 주변

■ 일 시 : 2021년 4 월 27 일(화) 오전 10 시 사전투표에 전국 관보다 더 나은 의(마5:20)다 에 있게함은 축복의 통로로 우
■ 장 소 : K-Square 1층 (Rua Guarani, 266-Bom Retiro) 민 87% 지지율을 하신다. 성경의 교훈은 언제나 리로 하여금 선행을 할 기회를
받았으나(쌍파울 가난한 자들에 대한 관심과 긍 주심이다. 가난한 자들에게 손
■ 상정 안건 :
주 지지율은 95% 휼이 전제되고 있다. 또한 그리 을 펼치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
1. 정관 개정 - 정관 등록을 위해 60명의 서명이 필요한 사항때문에
를 넘어) 부정부패 스도인이 되는 것은 가진 것을 주는 것이고 장래에 좋은 터를
항상 정관 등록에 어려움이 있어 그 인원을 13명으로 축소하는 건.
혐의로 12년 1개 포기해 가는 스스로 가난의 삶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
2. 부동산 매각 - 한인회 소유의 부동산 매각 건.
월 징역형을 받고 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처 다(딤전6:19). 마지막 심판을
대선출마가 좌절되 럼 고후8장9절에 우리주 예수 받을 때에 심판의 기준이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총회에 참석 할 수 없기에 “사전 현장
접수”를 통해 상정된 안건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여부”를 알려주시면 감 었다. 가난은 선행 그리스도는 부요하신 자로서 (마25:34-46). 선행의 사례를
사하겠습니다. (접수된 서류는 소중한 한 표의 효력이 있습니다.) 을 할 수 있는 방편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40
* 현장 접수 : 이 되었지만 끝까 을 인하여 우리로 부요케하려 여년 선교지에서 도시빈민을
■ 일 시 : 4월 24일(토) 10:00-12:00 지 초심을 잃지 않 하심이라 한다. 왜 선교사가 가 대상으로 선교를 할 수 있도록
■ 장 소 : K-Square T층(Rua Guarani, 266 - Bom Retiro) 고 살기가 어려운 난하여야 함을 의미하고 설명 지속적으로 은혜주시고 여호와
※신분증(영주권, 시민권, 운전면허증 등)을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것 같다. 하고 있으며 그것이 그리스도 이레 하나님 되어 일할 수 있게
2021년 4월 8일 브라질한인회장 넬슨 홍창표 3) 성경의 교훈 의 삶이었고 사도의 삶이었으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 언어의 의미 며 선교사의 삶이라고 하신다. <4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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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4시까지)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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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4월9일 금요일 3



◆ 문학의 길에서 ◆ 럴지도 모르지만. 소설 속에 피어난 꽃이 있었겠나 뜻 없이 는다고 무기력한 인간의 존재
소재로 등장하는 질병을 꼽아 죽어간 나비가 있었겠나 너도 를 시인한 어느 의사의 고백을
질병 보니 참으로 많다는 생각을 한 나도 그래, 살고 싶어서 태어 들은 적이 있다.
다. 폐병, 뇌막염, 장티푸스, 독 난 것 살아보려고 지금은 앓고 하나님은 얼마나 다급하시고
병 끝에 생을 마감하기를 나만 감, 말라리아 천연두, 황달, 결 있는 중이지] 바쁘실까? 전염병이 아니더라
소망하겠는가! 자신의 생각과 핵, 옴...... 미세한 먼지보다 못한 바이러 도 질병과 사투하는 많은 병자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게, 병 이 시대에 천연두나 소아마 스가 우리들의 몸에 침투해 저 들의 신음을 들으시며 해결하
과 맞서는 일임을 너무나 실감 비, 폐병 같은 것은 극히 드문 살아보자고 나를 죽인다. 우리 시기에, 아니, 우리의 연약함
하게 되는 나날이다. 과거의 병이 되었지만 이름조 역시 살아 보겠다며 안간힘으 을 아시고 사랑으로 감싸시고
‘의학은 문학이 들어와 살기 차 생소한 각종 질병들이 현대 로 버틴다. 전 세계를 지금도 덮으시며 주께 의지하기를 기
좋은 땅’이라고 했다. 문학과 에 와서는 홍수를 이룬다. 메 강타하고 있는 이 코로나 질병 다리며 인내하시기에......
결부된 병에 관한 얘기들이 시 르스와 사스 이야기도 심심찮 은 내가 살아온 평생에 처음 2021년 부활의 찬양을 매스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늙 대에 따라 문학에 등장하는 이 게 소설이나 시에 등장하는데 있는 일이기에 과거에 선진들 컴을 통해 들으며 지난 날의
고 병들어 죽는다는 것은 자연 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아마도 앞으로는 코로나 19의 이 겪어냈던 고통의 무게를 조 부활의 감격을 소중히 꺼내어
의 섭리요, 진리이며 피할 수 영화로 더 유명한 love story 얘기도 역사의 기록처럼 문학 금도 짐작 못하겠고 들려오는 본다. 지금이 아닌 지난 것에
없는 인간의 숙명이지만... 이 의 주인공 제인의 백혈병은 오 속에 남게 될 것이다. 글로벌 뉴스로 아직도 심각한 매달리는 나의 연약함을 스스
런저런 사연으로 죽음과 사투 히려 주인공의 사랑을 -그럼 이승하 시인의 [생명은 때로 상태임을 감지할 뿐이다. 로 꾸짖으면서... 그래도 오늘,
하다 끝내 지고마는 질병과의 에도 불구하고- 의 개념으로 아플 때가 있다]에는 인간이 많은 내과 의사들, 아니 그 중 생명 주심에 감사하며, 부활이
전투... 우린 지금 질병과의 싸 승화하여 아름답게 결말을 내 살기 위해 견뎌야 하는 질병과 에서도 감염내과 의사들이 바 시며 생명이신 주님의 이름을
움에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 리지만 감상의 끝에는 애절한 의 사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러스 감염 치료에 관한 논문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하며, 글
고 있다. 누구든지 예기치 못 주인공의 사랑을 아름답다고 [명사십리 모래알이 많고 많 을 발표하고 백신을 개발해 이 을 쓸 수 있는 생각과 건강 주
한 전염병으로 준비없이 갑작 그리워 할 망정 병에 대한 관 아도 제 몸 태우면서 존재하는 균들을 제거하려 노력하지만 심에 더욱 감사하며......!
스레 죽길 원하겠는가! 건강하 심은 그리 많지 않다. 나와 상 저 별의 수보다 많으랴 백 년 결과적으로 손바닥으로 하늘 김동순 권사
게 살며 늙어가다가 잠깐의 질 관없는 개인의 사연이기에 그 전 혹은 천 년 전에도 저절로 을 가리는 수준 밖에 되지 않 (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 나 눔 칼 럼 ■ 때 마다 참 이쁘다 하는 생각과 니다”하는 소리가 지금도 내 자인 배 부장이 “아마 100만
함께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 귀에 쟁쟁하다. 구는 될 겁니다. 마산 시민보다
부활자랑 가 이렇게 한국 온 땅을 덮었다 사실 벚꽃은 잠깐 피어 자기를 많을 겁니다”하는 것이다.

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생각 뽐내다가 금방 떨어지지만 무 묘지를 따라가다 “선교사들
지난 월요 도 얼굴도 모르는 막내 손자를 해 보았다. 애국가에서 “무궁 궁화 꽃은 초여름부터 피어 10 의 묘”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
일 새벽 기도 보시니 기쁘셨을 것이다. 한국 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 했 월까지 오래가는 은은한 멋을 왔다. 이역만리 캄캄한 땅에 와
후 아내와 함 에 와서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는데 일제가 무궁화나무를 다 풍기는 꽃이다. 복음을 전하다 자기 나라로 가
께 마산 창원 사랑하고 예수님을 믿고 또 나 뽑아 버리고 벚꽃을 옮겨 심어 마산에 도착하여 합포 문화 동 지 못하고 이 땅에서 죽은 사람
공원 산소에 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공로 지금 이 모양이 되었다. 인회 회장인 조민규 회장님과 들을 보며 “저들 때문에 한국
갔다 부산을 로 이런저런 혜택을 누리고 이 1967년에 박정희 대통령 지시 기쁘게 만났다. 33년 만에 만 이 축복받고 우리가 구원 받았
들려 수요일 렇게 교회 옆에 국민임대 주택 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묘소 나보니 86세의 노인이 되어 있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
에 서울로 왔다. 나의 할아버지 에서 살게 해 주셨는데 하는 생 가 있는 현충사를 성역화로 만 었다. 그분과 함께 마산 창원 금가다 이번에는 “부활”이라
남하 이승규 장로님을 하나님 각에 너무 늦게 와 미안한 마음 들어 개관하는 날 나는 백부님 공원에 들어서니 동서남북이 는 간판이 있는 무덤들이 보였
이 불러 가신 99년째 되는 날 이 들었다. 아내와 함께 마산가 을 모시고 참석하였을 때 철기 계단식 무덤에 둘러싸여 나를 다.
로 한국에 와서 3년 만에 산소 는 KTX기차를 타고 가면서 차 이범석 장군이 대통령이 계신 압도했다. 나는 “아니 무덤들 <4면에서 계속>
를 갔다.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창 밖을 보니 온통 벚꽃이 만 옆에서 큰소리로 “여기 있는 이 이렇게 많아요 했더니” 우
가 참 섭섭하셨을 것이다. 그래 발하게 피었다. 나는 벚꽃을 볼 벚꽃나무부터 뽑아 버려야 합 리를 데리고 가는 조회장님 제 www.nammicj.net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수제전문 떡·한식·분식·건강죽 숯불갈비

가야 점심 11:30-15:00 신속 한식전문
저녁 17:30-21:00 배달
스테이크 3313-6474 / 97569-7171 3334-0209 / 3228-1254 Tel. 3229-7378

97237-0665
햄버거 Rua Guarani, 158-Bom Retiro R. Newton Prado, 110-Bom Retiro Rua Correia de Melo, 276
Bom Retiro
전문점
롯데마트 시온 3361-5612
3223-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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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월 금 신속·정확한 배달 / 주차장 완비 97576-3342
토요일 엄마 직접 만든 식품 96909-3669

저녁 목 토 영업 월 ~ 토 (08:00-19:00) 모든 신용카드 취급
우리엄마 김치! 시간 일/공휴일 (08:00-15:00) 각종만두, 각종반찬, 모듬전(화,금)
Cel. 98133-5987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맛!” 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메뉴 출시! 유기농제품(야채,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콩물, 콩비지, 식혜 등등)
3227-1914 / 33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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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4월9일 금요일



향했습니다. 보름간 갇혀 있어 다. 다감하게 잠을 자야 냉기 니다. 사람손이 닫기 좋게 길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우리 몰골도 장난이 아닙니다. 를 이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게 가꾼 복숭아는 꽃필 준비
고향집에서의 봄맞이 머리를 다듬고 어른들을 뵈어 새날 아침입니다. 아버님의 부 중입니다. 천오백 평 집터 구
야 걱정을 덜하시겠다는 생각 지런함은 낼모레 구십나이로 석구석에 심어놓은 더덕은 씨
14일 격리 일은 작년에 세상을 떠난 장 을 하고 먼저 단골 미용실로 는 절대로 하실 수 없는 불가 떨어진 주변에 지당무지(地堂
끝나는 낮 모님 고 양경자 권사입니다. 갔습니다. 2년만의 만남에 서 사이한 일입니다. 拇指)로 싹이 납니다. 일단 다
12시까지는 벽제의 서울 승화원 3층 5496 로가 반갑습니다. 그리고 장인 부모님 사시는 고향집 주변 캐서 씨알이 굵은 더덕은 식
참 지루했 납골함입니다. 80여년을 사셨 어른을 찾아뵙습니다. 승화원 의 일상 재료로, 가는 것은 다시 땅에
습니다. 어 는데 남은 것이라고는 대리석 에 다녀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미 강낭콩은 엄지손가락만 모를 냅니다. 어른 한 키 높이
떻게 격리 납골함에 적힌 “고인명: 양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로 큼 커져서 밭에 심었고, 포트 로 비가림 지붕을 만들고 올
기간을 잘 경자, 생년월일: 1933년 12월 한 날을 알려드려 안심시키고 에서 자라는 옥수수 모는 손 린 포도 덩굴은 몸통만 남기
보냈는지 돌이켜 보면 참 신 23일, 사망년월일: 2020년 02 강화도 제 친정집, 아내의 시 가락 정도 비닐하우스에서 자 고 다 잘려서 몸통사이로 하
기합니다. 김치와 반찬거리를 20”이 전부입니다. 그 함 안 집으로 갔습니다. 너무 늦으 라서 노지정식을 기다리며 하 늘이 다 보이는 쇠시렁이 그
냉장실과 냉동실에 분류해서 에는 납골단지와 본인 독사진 면 식사준비로 번거로울 듯해 늘거립니다. 도려서 먹게 큰 럴 듯합니다. 집터 중 일부인
정리해놓고 쪽지를 써 붙입니 과 가족사진이 전부입니다. 한 서 강화읍 ‘왕창잘되는 집’ 시근치, 몽우리 진 튤립들, 지 뒷동산에 커다란 소나무 두
다. 삼겹살, 포기김치, 깻잎장 참을 추모하며 망연자실한 아 에 갔습니다. 밴댕이 삼합으 난 춘분 즈음에 닭장에서 깐 그루와 몇 그루의 상수리 참
아찌 등 다음에 여기 머무를 내의 모습은 아프실 때 제대 로 저녁요기를 하며 특허 받 애기 병아리들, 재래종 닭, 청 나무는 여름 그늘 평상터로
선교사를 위한 배려입니다. 이 로 돌봐드리지 못하고 임종조 은 “쑥양념장”은 다 먹었냐 계, 오골계가 아버지의 놀이 아버지가 당대뿐만 아니라 후
선교관을 운영하는 ‘생명나 차 지키지도 못한 불효를 용 고 이번에는 더 큰 통에 가져 터 닭장에서 활기찹니다. 꿀 손들을 위해서 가꾸는 나무들
눔과 웨슬리 사회봉사회’를 서하지 마세요, 어머니. 이런 가라는 등 2년간 밀린 이야기 벌이 월동을 하지 못한 가운 입니다. 부지런히 힘든 목회를
방문하여 감사인사를 하고 한 표정입니다. 뒤에서 저도 속으 입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데 동생 찬웅이가 15통 새 벌 마치고 어서 와서 함께 살자
달동안 사용할 승용차 열쇠를 로 “죄송합니다. 장모님, 목 집에 와서 두 분 양친과 가까 통을 가져다 벌충을 해놨습니 시는 어머니의 당부에 아버지
받았습니다. 회 한답시고 사람노릇도 못하 이 사는 동생 내외와 해후를 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은 피 의 뒤를 이어갈 생각을 하는
장모님 모신 승화원으로 첫 고 삽니다.” 하며 긴 하루의 잠을 청했습 고, 매화는 꽃맺이로, 두릅은 주말입니다.
발길 그리고 그 곳을 나와서 장인 니다. 오랫동안 불을 넣지 않 겨우 순이 눈터 보름은 기다 정찬성 목사
격리가 풀리고 제일 먼저 한 어른이 살고 계신 아파트로 은 우리 방은 약간 추웠습니 려야 쌈을 먹을 수 있을 듯합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3면에 이어서> 면 우리의 전도와 우리의 믿음 은 못 보았지만 이렇게 할아버 <2면에 이어서> 의 이유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는 “여기는 어디입니까” 은 헛되고 우리가 지금도 죄 가 지의 믿음을 주셔서 주님의 종 무엇보다도 선교지에서 구제 긍휼을 베풀라는 말씀이다. 하
하자 배 부장이 “기독교인들 운데서 사망을 주는 사탄에 매 인 목사가 되었고 저도 할아버 와 선행은 복음을 전할 출구 역 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
이 묻힌 곳입니다. 교회들이 땅 어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 지처럼 교회도 개척했고 또 할 할이 되어 마음을 열고 예수 격과 예화(부자와 나사로)를 들
을 사서 만든 곳입니다” 그래 스도는 부활하셨습니다. 사망 아버지 증손자 사무엘이 할아 를 영접하는 동기를 부여해 준 때도 가난한 자들을 언급하셨
서 보니 교회 이름들이 적힌 간 의 권세인 사탄을 죽이시고 부 버지처럼 한의사가 되었고 지 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 다.
판을 볼 수 있었다. 다른 무덤 활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리스 금은 대를 이어 목사가 되는 공 도, 세상에 계시면서 가장 가까
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슬픈 도가 첫 번째 부활하셨으니 우 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이 하시며 치유와 기적을 베푸 강성철 목사
곳이지만 이곳은 죽음의 슬픔 리는 그다음 부활하게 된 것입 할아버지가 하나님 사랑해서 심도, 교훈과 책망과 칭찬하심 (남미아태아대학원장)
을 이기고 부활하는 “자랑의 니다” 하였다. 그래서 사도 바 모든 후손이 다 구원받고 복을
부활” 무덤인 곳이다. 참으로 울께서는 “나는 날마다 죽노 누리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저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부활이라는 말이 얼마나 기쁘 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도 할아버지 같이 마지막 죽을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였 것을 믿기에 날마다 “부활을
고 놀라운 말인가. 서 날마다 다시 부활 한다 이것 때 ‘주님 손목잡고 간다’는 다. 자랑” 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
고린도전서 15장 “부활의 이 나의 자랑이라” 하셨다. 말을 아이들에게 유언하고 죽 지금 코로나 19가 우리를 죽 다. 아멘.
장”에 보면 “만일 그리스도 나는 할아버지 무덤 앞에서 은 다음 부활하여 천국에서 주 음에 몰아넣어 두렵게 하지만 이수명 목사
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얼굴 님과 할아버지와 영원히 살고 우리 믿음은 죽음에서 부활 할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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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4월9일 금요일 5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 하나님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 입니다. 잠언 16장 18절에 이
까?” 참 겸손한 사람이었습 다. 강한 나라의 교만 때문이 런 말씀이 있습니다. “교만은
강한 자와 약한 자는 그대로 영원한가? 니다. 그러나 그는 왕이 된 후 었습니다. 세상사도 마찬가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

에 자신이 해서는 안 될 제사 입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 자 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베
이런 재미 르는 생각은 강한 자와 약한 를 드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 신을 강한 자라고 하여 교만한 드로전서 5장 5~6절입니다.
있는 이야기 자는 영원한가? 라는 질문입 으나 그 말씀 듣지 않고 버렸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
가 있습니 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 얻은 습니다. 그 떼 하나님은 사울 지고 교만해집니까? 바로 물 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
다. 옛날 호 답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하셨 질입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
랑이가 산짐 강한 자 같은데 어느 순간에 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 있으면 강한 자라고 하여 그렇 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
승들을 모아 무너지고 약한 자가 되는 것을 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사무 지 못한 사람들을 얕보고 교 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
놓고 “나 봅니다. 또 약한 자 같은데 어 엘 선지자가 사울 왕에게 하나 만하게 행합니다. 바로 이것을 이시리라” 아멘.
는 백수의 왕이다. 너희는 무 느 순간에 또한 강한 자가 되 님의 뜻을 전합니다. 사무엘상 갑질이라고 합니다. 그 갑질이 여러분, 강한 자입니까? 약한
조건 나를 존경하고 따라야 한 는 것을 봅니다. 요셉은 약한 15장 28절입니다. “사무엘 어느 순간에 자신을 낭떠러지 자입니까? 지금 아무리 강한
다”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자 같았습니다. 그리고 형들은 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밑으로 곤두박질하게 합니다. 자라고 하여도 그 강함이 영
모든 짐승이 ‘예’하고 고개 강한 자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참 많이 원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에
를 숙였는데, 유독 가장 조그 어느 순간이 오자 정반대로 그 서 떼어 왕보다 나은 왕의 이 보았습니다. 내려앉을지 모릅니다. 약한 자
만 담비가 토를 달고 나섰습니 위치가 바뀌는 것을 봅니다. 웃에게 주셨나이다.” 그 왕위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되었는데 라고 하여도 그것도 영원하지
다. “참으로 존경할 만한 자 골리앗은 영원히 강한 자로 승 가 다윗에게 넘어가게 된 결정 도 주변 사람들이 강하기 때문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십
를 존경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리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습 적인 계기는 바로 사울의 교만 에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못 니다. 우리가 강한 자이든 약
무조건 힘만 세다고 존경하고 니다. 그래서 골리앗은 큰소리 이었습니다. 자신이 왕이기에 했습니다. 왕인데도 자신이 약 한 자이든 우리가 가진 마음
따르는 것은 치사스러운 굴종 쳤습니다. 그런데 어린 다윗에 강한 자로 자기 마음대로 해도 한 것입니다. 그때 다윗은 사 이 중요합니다. 바로 겸손의
이외다”라고 했습니다. 호랑 게 물매로 쓰러지고 말았습니 된다는 그 마음이 교만이었습 무엘 하 3장 39절에서 이렇게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이가 담비의 바른말에 반성하 다. 강한 자가 가지고 있는 마 니다. 말을 합니다. “내가 기름 부 손 아래에서 겸손하게 사는 것
기는커녕 오히려 오기를 내어 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만입 사람이 교만하여 낭패를 본 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 오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때가
“이 건방진 놈아!”하며 그 니다. 교만은 한순간에 마음에 것이 성경에 수없이 나오고 있 늘 약하여서 스루야의 아들인 되면 높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힘 센 앞발로 담비를 ‘탁’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 습니다. 그러나 개인만이 아닙 이 사람들을 제어하기가 너무 제자들에게 어린아이처럼 자
쳤습니다. 담비가 잽싸게 호랑 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 차지 니다. 나라도 그랬습니다. 하 어려우니 여호와는 악행 한 자 기를 낮추는 자가 천국에서는
이의 머리에 기어올라 오줌을 한 그 교만이 자기를 죽이는지 나님은 이스라엘을 심판하고 에게 그 악한 대로 갚으실 지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갈겼습니다. 졸지에 창피를 당 도 모르고 함께 살아갑니다. 징계하기 위하여 바벨론을 들 로다.” 정말 다윗의 소원대로 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가장 필
한 것입니다. 사람이 크게 되 우리는 사울을 잘 압니다. 사 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바벨 하나님께서 갚아 주셨습니다. 요한 신앙의 덕목은 하나님과
고 강한 자가 되면 오만하고 울이 왕으로 세워질 즈음에 이 론이 교만해졌습니다. 그때 하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강 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
방자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므 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무엘 나님은 교만한 바벨론을 칩니 한 자와 약한 자가 영원할까 손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로 “군자는 하루 세 번 자기 상 9장 21절입니다. “나는 이 다. 예레미야 50장 31절입니 요? 그렇지 않습니다. 강한 자 그러기에 오늘도 강한 자이든
를 반성한다.”라고 했습니다. 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다.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 는 강한 자의 교만 때문에 영 약한 자이든 하나님이 보십니
그렇습니다. 힘이 있다고 교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약한 다. 겸손으로 무장합니다. 아
해서도 안 되고 자신을 돌아볼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자는 약한 자의 겸손으로 말미 멘!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 암아 하나님이 그를 높여 주 강성복 목사
요즈음 제 머리에 자꾸 떠오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 렀음이라.” 그래서 바벨론이 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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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일은 프레첼의 날, 28일은 국
제 안내견의 날, 30일은 정직
뉴저지에서 탄생한 ‘코리아 한복의 날’ 의 날이다. 4월 1일은 만우절

이라 거짓말로 시작되었으니
미국에서 잘 먹는 ‘브리또의 날’이기 마지막 날은 정직으로 마무리
‘한복의 도 하다. 2일은 자폐증 인식 해야 된다고 하여 탄생된 ‘정
날’이 생 의 날, 피넛버터와 젤리의 날, 직의 날’이란 국경일도 존재
겨났다고 화해의 날, 3일은 세계 파티의 하고 있는 것이다. 4월 한달 동
한 다 . 대 날, 우리 자녀 사랑의 날, 6일 안에도 이렇게 수많은 국경일
단한 일이 은 도서관 사서의 날, 학생체 이 있다. 도배수준이다.
다 . 어 른 육인의 날, 7일은 맥주의 날, 하도 이상해서 몇 개나 되나
들이 만들 세계 보건의 날, 걷는 날, 가 찾아봤다. 이런 미국의 국경일
어 낸 게 아니다. 한국계 고등 정 일 안하는 날(National No 은 무려 1,500개나 존재한다는
학생들이 주인공들이라고 한 Housework Day), 9일은 침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국경일
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뉴 묵의 날, 자신에게 새 이름 지 에 밟혀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
저지주 버겐카운티에 있는 테 어 부르는 날(National Name 으나 그런데 이런 국경일 가운
너플라이는 매년 10월 21일 Yourself Day)도 있다. 그러니 데 존재하는 우리 한인이민자
을 ‘코리아 한복의 날(Korean 까 평생 사용해 온 내 이름을 들을 위한 국경일도 존재하고
Hankbok Day)’로 선포하기 감쪽같이 지워버리고 전혀 다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바로
로 했다고 밝혔다. 미 동부지역 른 이름이 지어 사용하는 날이 ‘미주한인의 날(The Korean
한인 청소년단체인 ‘재미차 라고 하니 도대체 바쁘고 힘든 American Day)’이다.
세대협의회(AAYC)’가 이 일 세상에 이런 국경일도 있다고? 미국으로 이민한 선조들의 개
을 성사시켰다고 전해진다. 한 10일은 형제자매의 날, 11일 척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해 상 일본인들은 벚 꽃 뿐만이 아 에게 한국어를 수업할 수 있는
복은 중국 전통의상이란 말이 은 애완동물의 날, 12일은 그 호 단결을 도모하고 미국사회 니다. 헌팅턴 라이브러리에 가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온라인상에서 뜬금없이 떠돌기 릴드 치즈 샌드위치 데이, 13 에 대한 기여와 한미 간의 우호 면 일본정원이 따로 있다. 데스 머지않아 ‘한국어의 날’ 탄
시작한 것이 발단이 되어 우리 일은 토마스 제퍼슨 탄생일, 증진을 위해 1903년 1월 13일 칸소 가든에도 있다. LA카운 생도 예견되지 않는가? 세종대
의 청소년들이 벌떡 일어나 힘 14일은 전 배우자의 날, 가드 하와이로 이민한 첫 도착일을 티 뮤지엄의 식물원에도 있다. 왕은 얼마나 기뻐할 것이며 코
을 합친 결과라고 하니 우선 박 닝의 날도 있다. 15일은 세금 기점으로 미 연방의회가 법률 이런 식으로 미국에 있는 일본 리아타운의 한글간판들은 또
수부터 쳐주자. 의 날, 다미엔 신부의 날, 세계 로서 제정한 공식 기념일이 바 정원은 수백 개에 달한다. 그런 얼마나 자랑스러워지겠는가?
인종차별과 인종혐오 범죄를 예술의 날, 16일은 세계 보이 로 이날이다. 그런데 이 미주한 데 우리는 샌피드로에 서 있는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범
극복하는 길은 이런 식으로 우 스의 날, 17일은 남편에게 감 인의 날을 알고 넘어가는 한인 ‘우정의 종각’ 딸랑 하나. 죄에 너무 주눅 들지 말자. 경
리 문화를 이 나라에 부지런히 사하는 날, 18일은 신문사에서 들이 몇 분이나 계실까? 이제 이민 역사가 깊어지면서 계는 하되 더 당당해 지자. 우
접목시켜서 당당하게 주인행세 일하는 칼럼니스트들이 만들어 매년 3월이면 워싱턴DC에서 우리의 2세들이 일어나서 지 리도 이 나라의 자랑스러운 한
를 해도 꿀리지 않는 융화적 토 낸 ‘컬럼니스트의 날’, 19일 는 벚꽃 축제가 열린다. 그 도 방도시에 국한되긴 해도 ‘한 일원임을 의연하고 꼿꼿하게
양을 배양해 가는 길이 아니겠 은 애국자의 날, 21일은 샌 하 시에 갔을 때 피어난 수많은 벚 복의 날’을 탄생시켰다니 기 천명하는 길은 우리 고유의 것
는가? 신토 데이, 킨더가튼의 날, 22 꽃천지를 보고 나도 감탄을 연 쁘고 기쁜 일이다. 이제 ‘김 들을 ‘프라우드’하게 이 나
미국엔 “무슨무슨 날”로 지 일 지구의 날, 오클라호마의 발한 적이 있다. 알고 보니 일 치의 날’도 출연하지 않을까? 라 곳곳에 계속 심고 가꾸어 가
키는 날들이 수두룩하다. 보통 날, 23일은 피크닉의 날, 세계 본산이었다. 유끼오 오자키란 ‘태권도의 날’ ‘한국 무용 는 일이다.
내셔날 데이(National Day)라 책의 날이다. 도쿄 시장이 1912년 우정의 상 의 날’도 탄생할 수 있다. 지 영화 ‘미나리’가 후한 점수
고 부르는 국경일을 말한다. 4 숨이 막혀도 끝까지 가보자. 징으로 이 도시에 선물한 벚꽃 금 LA에 있는 한국어진흥재단 를 받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
월을 예로 들어보자. 23일은 영어의 날, 스패니시 이 만발하여 매년 벚꽃 축제가 은 고등학교 AP과목으로 한국 때문일 것이다.
4월 1일은 다 아는 대로 ‘만 랭기지 데이, 25일은 세계 펭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름 하여 어를 채택하도록 권장하는 일 조명환 목사
우절’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귄의 날, 25일은 전화의 날, 26 ‘벚꽃축제 국경일.’ 에 앞장서고 있다. 고등학생들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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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과 한인 동포 여러분의 위상강화 및 권익증대를 위한 활 (DAIL DAE IL SONG / CPF:224.225.678-51)
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4월9일 금요일 9


◎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11) ◎ 님을 만난 사건에 의미를 두는 야는 다메섹 멸망을 경고(사 가 있었습니다. 그는 바울을 안
것입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 17:1~3)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수하여 눈을 뜨게 하고 새로운
인문학으로 읽는 바울의 생애⑤ 다메섹도상 상의 체험’을 주님을 만나고, 다메섹의 심판을 예언(렘49장) 사역의 비전을 전달했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고 주 했고, 아모스는 다메섹의 죄를 사도행전에는 세 아나니아가
바울은 왜 스토트는 “다메섹 도상에서의 님의 보내심을 받은 사건으로 지적(암1:3~5)했습니다. 스가 등장합니다. 사도행전 5장에
다메섹으로 사울의 체험은 교회사에서 가 해석합니다. 즉 바울은 ‘다메 랴는 하나님 말씀이 이방 땅에 등장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갔을까요? 장 유명한 회심이다”라고 말 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경 도 있음(슥9:1)을 가르치면서 사건에 아나니아가 있습니다.
바울 시대 합니다. 험’을 자신의 사도성 근거로 하나님 은혜를 선포합니다. 23장에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
에 다메섹 바울은 스데반 순교현장에 있 삼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사도 다메섹은 예루살렘에서 북동 한 제사장 아나니아가 있습니
은 어떤 도 었습니다. 그는 스데반이 돌에 권을 강조하는 사도행전은 바 쪽으로 130Km 떨어진 곳에 있 다. 그리고 9장에 다메섹에 거
시였을까 맞는 죽는 것을 당연히 여겼습 울이 예수님을 만난 사건을 세 습니다. 바울 시대에 걸어서 엿 주했던 제자 아나니아가 있습
요? 바울 인생의 전환점은 다 니다. 스데반과 예수 추종자들 번씩 설명합니다. 새가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당 니다.
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과 만남 이 성전과 율법을 훼파하는 악 그러면 바울은 왜 다메섹으로 시 다메섹은 국제적인 도로망 바울을 만난 아나니아를 기념
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그리 한 세력들로 보였습니다. 율법 갔을까요? 다메섹은 시리아 즉 (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였 하는 아나니아 기념 교회가 다
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그 과 성전은 바울에게 목숨처럼 아람의 수도이자 이 지역 중심 습니다. 또 다메섹에는 안티 레 메섹에 있습니다. 다메섹 성벽
리고 다메섹을 향하여 갑니다. 소중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 도시였습니다. 오래된 도시입 바논 산맥에서 흘러 내려오는 에 바울이 광주리를 타고 도피
그리고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 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니다. 노아의 아들 셈에게는 네 나아르 바라다(Nahr Barada, 한 것을 기념하는 바울 기념 교
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납니 바울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아들이 있었습니다. 넷 중에 하 아미나)강과 도시 남쪽에 나아 회도 있습니다. 다메섹은 바울
다. 는 돌에 맞고, 매를 맞고 감옥 나가 ‘아람’입니다. 그가 거 르 엘 아와이(바르발)강이 있었 이 핍박하러 갈 때부터 신앙인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이 예수 에 가면서 예수님을 전합니다. 주한 지역이 아람 즉 시리아입 습니다. 이강들이 나아만 장군 들이 많았습니다. 변화된 바울
님을 만난 것은 의미심장합니 예수님께 직접 배우고 예수님 니다. 다메섹은 시리아 대표 도 이 요단강보다 더 맑다며 분노 의 적극적 전도로 다메섹 교회
다. 바울 개인의 삶에 큰 변화 에 의해 파송된 사람을 사도라 시입니다. 다메섹도 창세기부 했던 강들(왕하5:12)입니다. 이 는 큰 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를 가져온 사건입니다. 나아가 고 부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 터 등장합니다. 아들이 없는 아 두 강도 다메섹에 중요한 교통 한동안 다메섹은 기독교 도시
세계 교회사에 큰 의미를 갖는 신을 ‘사도’라고 합니다. 다 브라함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 의 맥이었습니다. 였다가 이슬람에 정복당합니
사건입니다. 영국의 신학자 죤 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고 다메섹사람 엘리에셀이 자 이렇게 다메섹은 정치와 경제 다.
신의 상속자(창15:2)라고 주장 중심도시였고, 나아가 종교 중 A.D. 7세기 후반 ‘다메섹의

2021년 www.nammicj.net 합니다. 심지이기도 했습니다. 주전 9 요한’이라는 걸출한 교회 지
가나안 7족속 가운데 대표 족
도자가 다메섹에서 나왔습니
세기에 다메섹에는 하닷 신을
속이 아람입니다. 알려진 아람 숭배하는 아람신전이 있었습니 다. 그는 “전통신앙론”이란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들은 이렇습니다. 이삭의 아내 다. 하닷은 폭풍과 다산의 신으 책을 남겼습니다. 동방교회 신
리브가(창25:20), 야곱의 아내 로 다메섹 수호신이었습니다. 학을 집대성한 책인데 서방교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들이 아람출신입니다. 군대장 로마정부는 주후 1세기에 아람 회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관 나아만도 아람, 특히 다메 신전에 쥬피터 신전을 혼합하 대전”과 견줄 만한 작품입니
섹 사람(왕하5:12)입니다. 아람 여 더 큰 신전을 만들어 다메섹 다. 요한은 다메섹이 강력한 이
은 이스라엘 역사와 밀접한 관 을 로마정부 종교 중심지로 삼 슬람 영향권 아래 있을 때, 다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련이 있습니다. 다윗이 소바 왕 았습니다. 메섹에서 성장하여 건실한 영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하닷과 전쟁을 벌일 때 아람은 기독교가 성장하면서 주후 4 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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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왕 하닷을 도우려 하다가 세기에 하닷과 쥬피터 신전은 섹 교회는 동방교회 신학과 신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다윗에게 크게 패하고(삼하8), 성 요한 성당이 되었고, 이슬람 앙을 지켰던 기독교 변증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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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은 아람과 전쟁(왕상22)중 세력이 강성해지면서 8세기 초 한을 배출했습니다.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에 죽음을 맞습니다. 에는 그 자리에 이슬람 모스크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구약 선지자들은 다메섹을 이 가 들어섰습니다. 강태광 목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방의 대표로 간주합니다. 이사 다메섹에 아나니아라는 제자 (World Shar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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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1년4월9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1년4월9일 금요일 11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수정 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카카오톡(ID : kkkiu79)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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