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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4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2월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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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들교회와 주은장로교회, 연합 발표
한봉헌 담임목사, “교회를 위하여 기도 부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 (21일)도 좋은친구들교회에서
노회 소속인 좋은친구들교회와 예배를 드리게 되며, 모임장소
주은장로교회가 지난 2월 14일 를 결정하게 된다”고 전하고,
(주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공 “함께 모여 예배드리면서 하
식적으로 연합을 발표했다. 나 둘씩 풀어나갈 예정이니 위
좋은친구들교회 한봉헌 목사 하여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가 담임목사직을 맡게 되었으 전했다.
며, 주은장로교회를 담임하고 한편, 연합 된 이후의 교회 명
있던 임창윤 목사는 한국으로 칭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으며,
귀국했다. 결정이 되는대로 발표를 한다
한봉헌 목사는 “오는 주일 고 밝혔다.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금주의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
말 씀
다”(시113:3)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담임목사 이영우 담임목사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담임목사 최춘수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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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d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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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uci Cambuci Bras Bom Retiro www.hanin.online Bom Retiro Bom Retiro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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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 2021년 정기총회 공고
2020년도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연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더욱 더 빛나고 풍성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 당부드립니다.
2 26
6
■ 일 시 : 2021년 월 일(금) 오후 시 ■ 장 소 : K-Square 2층
■ 안 건 : 1) 2020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 2) 2021년도 사업 및 예산 / 3) 정관개정
※ 2021년 신입회원 모집합니다. 문의 : 99948-6912
2021년 2월 9일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이 화 영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2월19일 금요일
■ 나 눔 칼 럼 ■ 들은 더욱더 이 병에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 생활
예수백신(가정에서 갖는 성경 탐방)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 몸
에 여러 병들이 생기고 있다.
3년 전에 하 은 성경책”이라고 말한 적이 병은 몸의 아픔으로 오지만 그
나님이 불러 있듯이 살아있는 동안 오직 성 시작은 영적 약함으로 마음에
가신 빌리그 경 말씀만 전하셨다. 그분은 말 두려움과 평안이 없을 때 찾아
래함 목사님 씀을 전할 때 아주 쉽고 간단하 온다.
은 미국 아이 게 전하셨다. 영어로 말씀을 전 그래서 나는 새벽기도시간에
젠하워 대통 할 때 나 같이 영어에 약한 사 계속 하나님 아버지께 ‘하나
령이후 트럼 람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님 아버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프 대통령까지 미국 대통령의 작년부터 코로나 19로 일 년 지금 실버 모임을 갖을수 없는
영적 조언자 이셨다. 그리고 개 넘게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 데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와 매
신교(기독교)역사상 가장 많은 해 심령이 메말라 가고 있다. 일 매일 만날 수 있을까요’ 하
사람들 (약 22억 명)에게 복음 또한 목장 모임이나 사역자들 며 계속 묻고 또 물었다. 그때
을 전한 주님의 신실한 종이셨 모임도 없어 믿음의 교제 가운 하나님 아버지가 ‘너 브라질
다. 데 나누는 영적 은혜도 말라 있 에서 목회할 때 성도들이 집에
그분이 생전에 “내가 관에 들 다. 너무 예배와 모임이 기다려 서 성경 탐방을 하게 하지 않았
어가 누울 때 내 베개로 쓸 것 진다. 특히 나이 드신 실버 분 냐‘ 하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나는 ’아 그렇
구나. 성경탐방 을 믿게 된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교육전도사 청빙 을 해보자‘ 하 지금 코로나19 백신이 만들어 의 독생자(예수)의 영광이요 은
져 우리나라도 맞게 된다고 한
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
여 담임목사님
허락을 받아 이 다. 그러나 이 백신 효과가 어 셨다.
번 주부터 시작 떤지 또 나는 언제 맞게 될지 이땅에 오신 예수님이 바로 하
상파울로 한인제일침례교회에서 하게 되었다. 모른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밤 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을 어떻
게 만나느냐 하면 하나님 말씀
예배 때 기도한 김미경 권사님
이 성경 탐방
교육전도사님을 청빙합니다. 은 아주 쉽게 이 “예수님이 백신이 되어주 으로 만나게 하셨다. 성경 구약
셔서 치료해 달라고” 할 때 내
과 신약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누구나 성경을
읽기만 하면 답 마음에 “그래, 예수백신이야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매일 매
을 할 수 있도 말로 부작용 없는 100% 치료 일 읽으면 매일 매일 하나님을
1. 제출서류 : ① 이력서
록 만들게 될 약이 아닌가”하는 강한 믿음 만나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
② 신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 것이다. 탐방이 이 생겼다. 님의 아들이신 것 같이 우리들
라는 뜻은 어떤 이 “예수백신”을 어디서 어 도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는 것
2. 조 건 : 한어와 포어 가능
사건이나 장소 떻게 구하고 맞는가. 성경말씀 이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
3. 제출기한 : 2021년 2월 28일(주일)까지 사람에 대해 자 이 바로 “예수백신“이시다. 을 아멘 하고 믿음으로 받으면
세히 찾아 알아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된다. 얼마나 쉽고 확실한가 아
4. 연 락 처 : (11) 97452-3833 보는 것으로 성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 버지를 만나는데 무슨 예약이
경탐방을 하면 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 필요한가 돈이 필요한가 이런
상파울로 한인제일침례교회 누구나 하나님 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셨 축복이 어디 있는가.
<4면에서 계속>
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말씀은
담임목사 장 호 경 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이 바로 14절에서 말씀(하나님)이 육신 www.nammicj.net
내 아버지이심 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USP출신 전문의들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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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2월19일 금요일 3
만 마세두와 IURD에게 세상은 적, 좌파, 자유주의 사상의 길 행정 요직에 복음주의자들로
브라질 사회 읽기 한인의 미래
악으로 가득차 있는 곳이고 정 을 걸어왔습니다. 1995년 카르 채우고 있습니다. 다양화, 다원
국가와 교회 치-경제-사회 권력을 이용해 도주 정부는 사회주의 사상에 화, 혼종성이 특징인 브라질에
물리쳐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기반했습니다. 2003년 룰라는 서 이례적인 정치현상입니다.
에지 르 마 다. IURD가 라틴아메리카 종교 유력 정치인들을 적극 후원하 저소득층에 기반한 대중영합주 남미의 맹주인 브라질이 국가
세두(Edir 지형에 논란이 되는 이유는 국 고 신도들에게 투표와 같은 정 의(Populismo)의 노선을 유지합 와 종교가 결탁할 기미를 보이
Macedo) 가와 교회의 문제에 불을 붙였 치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유력 니다. 2011년 지우마는 룰라정 자 남미 여러 국가들에게도 여
현재 브 라 기 때문입니다. 19세기 후반부 정치인들은 선거철만 다가오 신의 계승으로 복지정책의 확 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질과 남미에 터 유입되기 시작한 브라질 개 면 교회에 출석하여 선거운동 대를 펴게 되고 사회 전반에 진
서 가장 논란 신교는 가톨릭교회의 영향에 을 했습니다. IURD의 아프리카 보와 자유주의 사상이 들어왔 국가와 교회
이 되 는 교 서 생존을 위해서 교회 내의 교 종교성과 가톨릭의 혼합주의를 습니다. 복음주의자들에게 민 복음주의 교회는 2022년 대선
회는 IURD(Igreja Universal do 리와 전통을 유지하는데 중점 절묘하게 섞은 종교사업 수완 감한 이슈인 낙태, 동성혼, 마 에서 보우소나루의 재선으로
Reino de Deus)입니다. 신오순 을 두었습니다. 미국 선교사들 능력에 기댄 폭발적인 신도수 약소지, 총기, 범죄형량에 대한 브라질이 미국과 같은 기독교
절교회라 불리는 이 종교단체 이 시작한 주요 정통교단들이 의 증가는 정치인들 입장에서 폭넓은 진보적 공간이 생겼습 국가의 기틀이 만들어지길 기
는 1977년에 에지르 마세두 나 오순절 계통의 교회도 마찬 는 피하기 힘든 유혹이었습니 니다. 하지만 2019년 보우소나 대하고 있습니다. 보우소나루
(Edir Macedo)가 히오에 설립 가지였습니다. 교회는 거룩함 다. 루 정부 등장으로 모든 것이 바 의 급진적인 보수성향과 복음
된 후 미디어를 통해 급성장했 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정 뀌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대 주의에 대한 애정을 보면 불가
는데 적게는 300만에서 많게 치 권력이나 세상의 문화를 악 복음주의자들의 등장 통령 최초로 자신이 개신교인 능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는 800만의 신도수로 추정됩니 의 근원으로 여겼습니다. 하지 브라질은 지난 25년간 진보 이라고 밝힌 그는 입법, 사법, <4면에서 계속>
2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四旬節 사순절
사순절 기간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
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사순절(四旬節, Lent)은 부활절 전에 금식하
며 기도하는 40일간의 절기입니다.
금식은 신앙적 영적인 목적으로 일정기간 동
안 음식을 금하는 것으로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
의 계시를 받을 때(출34:28), 회개할 때(삼상
8:7), 탄원할 때(삼하12:6), 슬픔의 표시로(삼
상31:13) 금식이 행해졌습니다.
사순절에는 구제와 기도에 이어 금식을 해야
합니다.
금식은 본래 개인적(창37:34, 삼상31:13, 삼하1:12,12:20) 또는 국가적(느
1:4) 비애(悲哀)의 표시였으나(마9:14-15) 더 나아가 죄를 회개하는 태도를 표
시하게 되었습니다(레16:20-31, 시35:13, 69:10, 단9:3).
예수님께서도 친히 40일간 금식하며 기도하신 적이 있습니다(마4:1-11).
우리도 금번 사순절에 주님 앞에 금식과 회개와 기도와 구제 봉사 선행에 한층
더 열심을 냄으로 강한 영성을 회복하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
라를 경험하게 되기 바랍니다. 남 미 복 음 신 문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떡
수제전문 떡·한식·분식·건강죽 숯불갈비
가야 점심 11:30-15:00 신속 한식전문
저녁 17:30-21:00 배달
스테이크 3313-6474 / 97569-7171 3334-0209 / 3228-1254 Tel. 3229-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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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목 토 영업 월 ~ 토 (08:00-19:00) 모든 신용카드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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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heiros 3338-0904/99991-0893 월 토 일요일
Rua Silva Pinto, 450-Bom Retiro Rua Prates, 354-Bom Retiro R. Silva Pinto, 435-Bom Retiro
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2월19일 금요일
얼마나 먹겠습니까? 닭 모이 야채는 싱싱한 것, 과일은 숙 씨를 분리해서 쥬스를 만듭니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만큼씩 사서 각각 포장을 합 과(熟果)된 것 다. 두 조각 낸 망고는 막대에
숙과(熟果)된 망고를 잡으며 니다. 그리고 옆 가게로 옮겨 야채는 싱싱한 것, 과일은 숙 껴서 비닐 포장을 한 후 냉동
가서 과일을 삽니다. 바나나, 과된 것을 사는 것이 포인트 고에 넣습니다. 그러면 일단
유권사님, 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망고, 스타푸르츠, 복숭아 이 입니다. 바나나는 반점이 생기 ‘생과일 아이스망고바’가
오늘은 세 ‘당(糖)나라 백성’인 저는 런 과일들을 한 주간 분량을 기 시작한 것, 망고는 무르기 됩니다. 우리 집 명물입니다.
아제에 가 의사가 강력하게 채소 위주 삽니다. 어떤 때는 배추 여섯 시작한 것 등 많이 잘 익어서 망고는 당장 잡아야 할 것, 내
서 야채들 의 식사, 탄수화물보다는 단백 통들이 한 상자를 사서 김치 당장 먹기 좋은 그런 과일을 일 잡아도 될 것으로 구분을
과 망고를 질 식사를 처방한 이후 아내 를 담아 이웃과 나누기도 합 고르면 참 쌉니다. 이것이 세 했습니다. 말랑거리는 것은 당
잔뜩 샀습 가 더 바빠졌습니다. 대충이 니다. 교우들과 함께 가면 전 아제에서 과일 고르는 포인트 장 작업을 하고 좀 덜 익은 것
니다. 세 안 통하는 성격인지라 식단이 기사로 따라가서 옆에 붙어있 지만 장사하시는 분들은 기준 은 기다립니다. 냉동고 한 칸
아제는 쉽게 말하면 한국의 바뀌고 식사 순서도 뒤집어졌 는 유리화원에서 꽃구경하는 이 다를 것입니다. 그날은 숙 에는 노란 색 망고가 얼었고
“청과도매시장” 같은 곳입 습니다. 밥 중심, 반찬은 부식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날도 아 과된 망고. 지금 당장 먹기 좋 밖에서 보면 성에 낀 흰색입
니다. 모든 과일과 농산물들 으로 한꺼번에 먹는 혼식이 내와 제가 늘 가는 가게에 갔 은 망고 한 박스가 눈에 들어 니다.
이 집결되는 도매시장입니다. 아니라 야채, 단백질, 탄수화 습니다. 워낙 한국인들에게 잘 왔습니다. 45헤알(약 9천원) 이런 작업은 코로나 정국에
도매시장은 요일마다 문을 여 물(야/단/탄) 순서로 먹으라고 알려진 가게인지라 거기서 김 입니다. 그 옆에 같은 망고지 서 브라질 목회의 낭만이라고
는 시간이 각각 다릅니다. 우 고집입니다. 막말로 야채로 배 진홍 집사가 장을 보고 있어 만 지금 익기 시작한 망고는 할 수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리 동네 교우들 가운데 식당 를 채우고 맨 마지막에 탄수 눈인사를 했습니다. 한 보따리 80헤알이 넘었습니다. 나에게 그러나 성도여러분, 혹시 덥고
을 하는 성도들이 거기서 싱 화물인 밥 한 숟가락 먹는 그 임에도 40헤알, 만원이 채 안 는 대박입니다. 2헤알 깎아서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오세요.
싱한 것들을 사다가 부식 재 런 식단입니다. 세아제에 가 되는 그런 정도입니다. 야채가 43헤알에 사고 다른 과일들도 함께 ‘정찬성 표 천연 아이
료를 삼습니다. 저 같은 문외 서 오이 호박 가지 비트 당근 격이 많이 올랐지만 환차까지 함께 사 집으로 왔습니다. 우 스망고바’ 하나씩 나누며 시
한(門外漢)이 봐도 참 싱싱합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양파 적용되어 싸기도 하고 싱싱하 리 집 망고는 잘 벗겨서 마구 름을 떨어냅시다.
니다. 그러니까 동네 야채가게 슈슈 등 각종야채를 샀습니다. 기도 한 각종채소들이 슈퍼마 잡이로 숨어 있는 씨를 분리
들이 거기서 도매가로 사다가 아무리 야채 위주의 식사를 켓 가격에 비해 싸고 싱싱합 해서 크게 두 조각을 냅니다. 정찬성 목사
소매로 며칠 동안 판다고 생 주문했지만 두 식구가 먹어야 니다. 그리고 씨를 발라 망고 살과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3면에 이어서> 복음주의 교회는 가톨릭과 같 력은 순간이지만 기독교적인 <2면에 이어서> 들을 살리는 사람이 되자.
그러나 브라질 개신교는 봉건 은 단일한 종교적 정치성이 약 가치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날마다 집에서 성경탐방 때가 되면 나라에서 맞혀주
제 이래 비공식 국가 종교였던 합니다. 여러 교단으로 나눠져 을 하며 “예수백신을 감사합 는 백시도 맞아야 되지만 먼저
가톨릭의 핍박에 견디고 살아 있고 교단을 초월한 교회가 많 정기중 선교사 니다. 날마다 먹고 병을 이기 “네 영혼이 잘되면 네가 범사
남기 위해서 세속국가(Estado 아지고 있으며 지역적인 성격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며 영광을 돌립니다” 하며 선 가 잘되고 강건해 진다”는 요
laico)를 지지하고 종교의 자유 도 강합니다. 복음주의 교회가 포하며 살아가자. 실버미니스 한 3서 1장 2절 말씀의 복을 구
를 위해 싸워 왔습니다. 1964 사회 윤리 이슈에 자신들의 뜻 <8면에 이어서> 트리 분들만 아니라 “예수백 하고 선포하자. 아멘.
년부터 20년간 지속되었던 권 을 관철 시킬 수 있겠지만, 개 그러니까 거대한 나무 기둥들 신”을 맞기를 원하는 분들은
위주의 군부정권(ditadura militar 신교의 나라로 변화시킬 수 있 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웅장 성경 탐방을 하며 나와 내 가정 이수명 목사
brasileira)에 적극적으로 싸우며 는 동력은 약해보입니다. 복음 한 숲에 들어선 기분, 마치 킹 을 살리고 친족과 가까운 친구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민중과 사회운동에 관심을 가 주의 진영이 바라는 근본적인 스캐년이나 세코이아 팍의 아
진 교회도 많습니다. 가톨릭이 정치변혁은 교회가 세상의 권 름드리 레드우드 숲을 지나는 에 머물 유일한 거처’란 명예 인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국가 권력과 결탁할 수 있었던 력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사회 것과 비슷한 기분이라고 할까? 로운 별명을 얻고 바르셀로나
것은 땅과 재산을 기반으로 하 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 현재 20세기가 낳은 가장 독 에 우뚝 솟아 있다. 그리고 머 조명환 목사
여 단일한 교회 정치체제와 시 상 속으로 기독교적인 세계관 특하고 천재적인 건축가로 추 지 않아 완공이 되면 이 교회당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스템이 견고하게 유지 되었기 을 가진 깨어있는 시민을 내보 앙 받고 있는 가우디가 남기고 은 아마도 지구상에 가장 독특 www.nammi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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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2월19일 금요일 5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자리를 내놓으라. 사퇴를 하 진실이고 말씀하신 바는 반드 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 실행하시는 분이십니다. 또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진실을 말하며 살게 하소서 를 보고는 사람들이 “대법원 히브리서 6장 18절에는 “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라고 하
은 죽었다”라는 의미로 대법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 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
요즈음 한 “법률적인 것은 차치하고라 원 앞에 근조화환이 일주일 사 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 에서는 이렇게까지 말씀하십니
국에서는 거 도 정치적인 상황도 살펴야 하 이에 155여 개나(2월 15일 현 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
짓말 때문에 고…”라고 말한 것이 녹취록 재) 즐비하게 나열되어 있다고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 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
많은 사람에 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던 것입 매스컴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 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 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
게 사퇴하라 니다. 이 충격 발언의 주인공이 습니다. 이라.” 이렇게 하나님은 거짓 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
는 말을 듣 법원의 독립성 확보를 첫째 사 김태규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말을 하실 수도 없고 말씀하신 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
는 사람이 있 명으로 하는 대법원장의 말이 “법관들 사이에서 ‘앞으로 바를 반드시 실행하시는 하나 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습니다. 바로 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이 와 위증죄 피고인이 오더라도 함 님이 거짓말을 좋아하시겠습니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입니다. 그는 사법 영역의 최후 중에 2월 4일 임성근 부장판사 부로 대하면 안 되겠다.’라고 까? 하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 이라.” 둘째 사망 곧 지옥에 가
보루이자 가장 높은 상징성을 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법관 탄 하였으며 법관의 업무라는 것 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 거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 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을 따지고 보면 거짓말을 찾아 있습니다. 잠언 17장 7절입니 짓말을 하는 사람도 대상이 됩
나 그가 정치적 환경을 인식해 탄핵안 찬성 179표로 가결되었 내는 일입니다. 그런데 법관의 다.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 니다. 거짓말은 가벼운 것이 아
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타나 습니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변 수장이 거짓말을 하는 일이 벌 련한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 닙니다. 이는 무섭고 두려운 것
면서 충격이 크게 전해지고 있 론을 거쳐 탄핵 여부가 결정됩 어지는 형편이 되었으니, 이제 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 입니다.
습니다. 그가 거짓말을 한 것은 니다. 이렇게 되자 수많은 사람 법관들이 국민을 상대로 뭐라 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 독자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다름이 아니라 지난해 5월 사표 의 시선이 대법원장을 향하였 말할 처지가 못 된다.”고 지적 냐?” 존귀한 자에게 거짓말이 세상은 거짓과 거짓말이 득세
를 낸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 고 대법원장이 수하의 법관을 을 했습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장판사에게 “사표를 수리하면 보호하지 못하고 오히려 탄핵 인하여 나라가 어수선합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는 “너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떤 사
국회에서 탄핵을 할 수 없게 된 의 자리로 내몰았다는 사람들 이런 상황을 살펴보면서 저는 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 람이어야 할까요? 그들이 하는
다”고 말을 했는데 이 말을 안 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또한 성경으로 들어가 보았습 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 대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면
했다고 극구 부인을 했었습니 는 임성근 부장판사가 탄핵을 니다. 성경에서는 거짓말을 어 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서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
다. 이렇게 대법원장이 계속 부 받은 것은 “민주주의의 원칙 떻게 말하고 있을까 하고 말입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님이 싫어하고 지옥에 갈 대상
인을 하자 임성근 부장판사 측 을 확인한 것”이라며 필요성 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거짓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이 되는 거짓말을 버리고 진실
변호인이 당시 대화 녹취록을 을 인정했다고 말을 합니다. 말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것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을 말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정
가지고 있다가 “사법부의 미 그런가 하면 김 대법원장이 을 발견합니다. 먼저 하나님은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 답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따
래 등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서 임 부장판사의 사표를 반려하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분입 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 라 거짓말을 버리고 진실을 말
라도 녹취파일을 공개하는 것 며 탄핵을 거론하지 않았다고 니다. 민수기 23장 19절에서 이 었음이라.” 거짓말을 좋아하고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
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어 이를 거짓 해명한 것과 관련해서는 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거짓의 아비가 있습니다. 그가 님의 자녀요 예수님을 믿고 살
공개한다.”라고 밝히며 공개하 한 판사는 “거짓 해명은 어떠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 바로 사탄 마귀입니다. 그러니 아가는 저와 여러분이라도 진
면서 김 대법원장의 주장이 거 한 경위나 이유에 불문하고 신 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 실을 말하며 살아가면서 세상
짓말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중하지 못하며 내용도 적절하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 람은 다 사탄 마귀에게 속한 사 을 아름답게 바꾸어 나가면 어
김 대법원장은 “탄핵하자고 지 못한 것으로 비판받아 마땅 씀 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람입니다. 떨까요?
하는데, 사표 수리하면 내가 국 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 그리고 시편 5편 6절에 하나님 강성복 목사
회에서 무슨 소리 듣겠느냐?”, 리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랴.” 예 하나님은 말씀하심은 은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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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추억여행] 1926년 6월 그가 죽을 때까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은 곳에는 560 피트 높이의 예
교회의 일부만 완성하였다. 거치면서 가우디의 천재성과 수 그리스도의 타워가 세워지
천재 건축가 가우디(Gaudi)의 성가족 성당 건축 양식은 입체 기하학에 바 성가족 성당은 세계적으로 재 는 것이다. 그러니까 12제자, 4
탕을 둔 네오고딕양식. 원래는 발견되는 계기가 되었고 현재 복음서 기자, 마리아와 예수의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 문 그의 건축의 특징은 우선 곡 가우디의 스승이 건축을 맡았 로선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타워를 합하면 18개의 높은 첨
명이 경계를 이루며 병존해 왔 선설계다. 직선에 길들여진 그 으나, 1883년부터 가우디가 맡 되는 2026년을 완공의 때로 잡 탑이 하늘위로 치솟게 된다.
기에 ‘문화의 황금어장’이랄 동안의 건축양식의 전통에 도 으면서 계획이 완전히 설계가 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한 건
수 있다. 이 나라의 유네스코 전을 건 것이다. 우선 건축하면 바뀌었다고 한다. 성당 겉모습을 보면 우선 거 축 속도에 대해 가우디는 생
세계 문화유산 43개 가운데 7 로마의 베드로 성당, 런던의 웨 그가 43년간을 이 성가족 성 대한 옥수수를 세워놓은 것처 전에 “나의 고객되시는 분
개가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 스트민스터, 파리의 노틀담, 모 당의 건축에 쏟아 부었으니 거 럼 보인다. 이 성당엔 18개의 (하나님)은 급하신 분이 아닙
우디(Antonio Gaudi)에 관련된 두가 직선이고 원형이라곤 장 의 일생을 바친 셈이다. 그래서 첨탑아 솟아오르고 있다. 세 개 니다(My client(God) is not in
것이라고 한다. 미의 창이 있을 뿐이다. 세계 3 교황청은 성인이 아닐지라도 의 교회당 정문, 즉 탄생의 파 hurry)”라고 대답하곤 했다고
가우디의 건축물 70%는 바르 대 왕궁이라는 비엔나의 쉔브 한다.
셀로나에 있다. 그래서 바르셀 룬 궁전, 파리의 베르사이유나 카탈란 교회들의 건축양식이
로나란 도시에 가면 필수적으 영국의 버킹엄을 상상해 보시 그렇듯이 성당의 지면(floor
로 만나게 되는 사람이 가우디 라. 모두 직선으로 이뤄진 건 plan)은 라틴 십자가 모양으
다. 바르셀로나는 그래서 ‘가 축물들이다. 그러나 가우디의 로 되어 있다. 300피트 길이에
우디 미술관’이라고 부르거나 건축엔 곡선이 주류를 이룬다. 200피트 넓이. 이 성당의 내부
혹은 ‘가우디의 도시’ 라고 ‘자연에는 직선이 존재하지 면적은 무려 4만 8천 평방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않는다’는 괴테의 자연론의 트. 한꺼번에 8,000명이 동시
대개 왕조나 문화 공동체의 유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산을 문화유산으로 결정하지만 또 나선형의 층계와 화려한 모 가우디의 독특한 건축 공법
한 개인의 창조물을 세계 문화 자익이 특징이다. 화려한 접시 에 의해 설계된 성당의 실내 천
유산으로 등재하는 일은 드문 나 유리병을 깨트려 그 조각들 장을 바라보면 마치 숲속에 들
일이라고 한다. 을 타일처럼 사용한 것이다. 어 온 느낌을 준다. 그러니까
유네스코는 가우디가 건축한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우디의 ‘Holy Forest’에 온 기분이
구엘 공원(Parque Guell), 카사 건축영감은 모두 자연으로부터 다. 2010년 교황 베네딕토 16
밀라(Casa Mila)를 1984년 문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어떤 건 세의 방문에 맞춰 천정과 바닥
화유산으로 등재했다가 2005 축 사조에도 속하지 않았던 가 이 완공되었는데 성당 안에 들
년엔 바르셀로나 주변의 가우 우디에게 스승이 있었다면 그 어서자마자 사람들은 그 웅장
디 건축물 전체를 문화유산으 것은 자연이었다. 함에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로 정했다. 더구나 성가족 성 그의 예리한 관찰력과 자연에 그리고 가우디의 말을 다시 기
당(Sagrada Familia, Church 대한 애정은 하늘, 구름, 물, 바 가우디를 이 성당 지하에 묻히 사드, 수난의 파사드, 그리고 억하게 된다. “내 건축에서 발
of the Holy Family)은 131년 위, 나무, 동물이나 산과 같은 게 허락했다. 캐톨릭 교회 일부 영광의 파사드 등 예수님의 생 명이라곤 없다. 다만 자연 속에
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 자연의 여러 가지 모습에서 독 에선 가우디를 성인으로 추대 애를 모티브로 한 세 개의 성 기록되어 있을 뿐”이라고 말
축이 진행 중인데 완공이 안 된 특한 건축 철학을 만들어 냈다. 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평 당입구위에 네 개의 첨탑이 솟 했다. 교회당 안에는 모두 56
건축물을 문화유산으로 정한 그래서 가우디 건축의 기초는 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이 성당 아오르게 된다. 모두 합쳐 12 개의 기둥이 서 있는데 기둥은
것은 이 성당 하나뿐. 가우디 자신이 태어난 카탈류나의 칼 에 일생을 바친 가우디가 성당 개의 첨탑은 12제자를 상징하 나무처럼 조각되었고 나뭇가
의 건축물은 뛰어난 영감과 독 탈란 전통, 자연, 그리고 종교 앞 전차에 치어 길에 쓰러져 있 고 그리고 그 네 개의 첨탑위에 지, 나무 잎, 그리고 천정에는
창적 예술성으로 아르누보(art 였다. 었는데 하도 남루하게 보여 사 네 명의 복음서 기자를 상징하 별, 혹은 해바라기 꽃을 연상케
nouveau)란 새로운 예술세계 이 성당은 가우디의 나이 서른 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는 탑이 오른다. 그 보다 더 높 하는 화려한 장식이 거대한 식
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건축물 살 때인 1882년 3월 19일(성 목숨을 건질 기회를 놓쳤다고 게는 성모 마리아의 탑이 건축 물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요셉의 축일) 공사를 시작해서 한다. 되고 성당 전체의 중앙 제일 높 <4면에서 게속>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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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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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5) ◎ 있었습니다. 학자들은 바울의 아테네 설교 다. 세네카가 남긴 위로의 글
필자가 바울의 아테네 사역이 에는 세네카의 말이 다섯 번 인 (“마르키아 여사에게 보내는
“헬라 철학에 정통한 바울의 설교” 실패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또 용되었다고 말합니다. 세네카 위로,” “폴뤼비우스에게 보
다른 이유는 아테네의 경험이 는 황제 철학자 마르크스 아우 내는 위로,” “어머니 헬비아
바울의 아 의 신학자입니다. 디벨리우스 다른 사역의 기초가 되었다는 렐리우스 그리고 노예 출신 철 에게 보내는 위로,”등)들은 그
테네 설교 는 사도바울이 아테네에서 전 점입니다. 바울은 아테네를 닮 학자 에픽테투스와 더불어 스 가 탁월한 문필가였음을 알려
에는 풍성 한 설교를 가장 탁월한 헬라적 은 고린도 선교에 큰 결실을 남 토아를 대표하는 학자입니다. 줍니다. 아울러 세네카는 까다
한 자료가 인 설교로 인정하며 사도행전 깁니다. 고린도에서 안식일마 세네카는 네로 스승이었지만 로운 스토아철학을 쉬운 언어
담겨 있습 의 정점(Climax)라고 말합니 다 바울이 회당에서 유대인과 네로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로 남겼습니다. 그의 “행복
니다. 독일 다. 그러나 디벨리우스는 아테 헬라인을 권면하였습니다(행 바울은 아테네에서 철학자들 한 삶에 관하여,” “섭리에 관
의 신학자 네의 사역은 결신자도 적고 실 18:5). 에게 스토아학파의 사상을 이 하여,” “인생의 짧음에 관하
루돌프 페쉬는 아테네의 바울 패한 설교 혹은 실패한 선교로 나아가 그는 아시아의 아테네 용해서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 여” 등은 스토아 철학의 대중
설교를 세계 문학에서 가장 많 규정합니다. 였던 에베소 사역에서도 크게 이 철학을 만날 때 취할 태도의 화에 크게 기여한 작품들이고
이 거론되는 구절이라고 말합 그러나 필자는 실패로 보지 않 성공합니다. 바울은 2차 선교 모범이 됩니다. 행 17장 25절 더불어 그는 당대 유명인사였
니다. 바울의 아테네 설교는 문 습니다.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 여행 초기에 아시아에 가기를 에서 바울은 “또 무엇이 부족 습니다.
화적 강을 넘어 복음을 적합하 누시오가 회심합니다. 그의 직 사모했지만 가지 못했습니다. 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 이런 저런 이유로 세네카는 아
게 전한 사례입니다. 아테네 설 책은 아테네의 중요한 사람이 성령님께서 마케도니아로 인도 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테네 아레오파고스에 모인 철
교는 이런저런 이유로 관심의 었음을 암시합니다. 유세비우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 학자들과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상입니다. 스 교회사에 따르면 디오누시 인도에 순종한 바울은 아테네 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라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헬레니즘의 심장부 “아테 오는 알렉산드리아 감독이 됩 를 거쳐 고린도를 지나 에베소 며 하나님을 논증합니다. 이 말 당대에 가장 유명한 세네카의
네”에서 복음을 전했던 바울 니다. 또 유세비우스는 디오누 에 도착합니다. 은 세네카의 말(신이 인간들을 명문장들을 인용하면서 청중의
의 설교는 인문학적으로 좋은 시오의 여러 행적을 전합니다. 에베소 선교 활동에서 바울 섬기려 하기 때문에 신은 섬기 관심을 불러일으켜 설득하고
자료입니다. 독일 하이델베르 요컨대 디오누시오는 초대교회 은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성령 는 자를 원하지 않는다.)을 그 있습니다. 문화적 자부심에 충
크 대학교 신약학 교수였던 마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아테 강림을 체험하고, 지식인들을 대로 인용한 것입니다. 일했던 아테네 철학자들과 시
틴 디벨리우스는 소위 자유주 네에서 바울 선교는 큰 결실이 위한 두란노사역도 활발합니 26절도 세네카의 말과 거의 민들이 사도 바울의 설교를 듣
다. 에베소 사역에 힘을 얻은 같다고 알려집니다. 바울은 신 고 특별한 반론을 하지 않습니
2021년 www.nammicj.net 바울은 아시아 지역을 선교(행 의 존재를 인정했던 스토아학 다. 아마도 자신들보다 세네카
를 더 잘 아는 바울의 논리에
파의 논리를 따라 하나님을 소
19:10, 26)합니다. 이 아시아
지역 선교로 계시록의 7교회를 개합니다. 특히 당시 네로 황제 감복하였을 것 같습니다.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포함한 아시아 지역 교회들을 의 멘토로 유명세를 탔던 세네 몇몇 신약신학자들은 헬라철
개척한 것으로 유추합니다. 카의 신론(神論)을 인용하며 참 학을 사용한 바울을 연구했습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에베소와 소아시아 지역을 선 신이신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니다. 그들에 따르면 바울은 모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교한 장면을 소개하는 행19:26 순식간에 바울은 스토아학파 든 서신서에서 헬라철학자들을
을 주목합니다. “(전략) 사람 철학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 인용합니다. 헬라의 수사학, 문
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들이 들고 그들이 가진 신의 개념으 학 그리고 철학으로 구비한 인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아니라 (후략)”라는 구절은 아 로 하나님을 알리고, 십자가와 문학자 바울은 효과적인 복음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테네 철학자들과 시민들을 설 부활을 선포합니다. 바울의 설 의 전달자였습니다.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득할 때 사용했던 말씀(손으로 교가 주는 강한 설득력이 느껴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집니다. 강태광 목사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행17:24b)과 흡사합니다. 이는 세네카는 뛰어난 문필가입니 (World Share USA)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당대의 유명한 스토아 철학자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세네카에게서 빌려왔거나 세네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카의 말을 활용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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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1년2월19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1년2월19일 금요일 11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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