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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2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0년11월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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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한인목회자들, 영상 통해 희망의 메시지 전해
워커스미니스트리 제작
워커스미니스트리(대표 최호 마 밑에서 몸을 피하고 있습니
영 목사)는 다시 사역을 재개하 다. 그러나 비는 멈추고 하늘은
면서 목회자들의 메시지를 받 다시 맑아질 것입니다. 조금만
아 제작 된 영상을 지난 11월 더 인내하시고 힘 내시기 바랍
9일(월) 유튜브(https://youtu. 니다. 이 소낙비도 곧 지나갑니
be/VhuTGhbs3_A)를 통해 공 다.
개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성 ▶ 장호경 목사(한인제일침례
도님들께 올려드리는 목회자들 교회 담임)-특히 나라가 어려
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 울 때마다 교회는 위기를 극복
에는 상파울루 지역에서 한국 하기 위해서 기도하며 힘을 모
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10명 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
의 목회자들이 코로나19 사태 태로 인해서 브라질의 우리 한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 인들과 교회가 이번에 어려움
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을 많이 겪고 있지만 그러나 이
▶ 전도명 목사(연합교회 담 번에도 인내와 슬기로 극복할
임)-길을 걷는데 돌연히 소낙 것입니다.
비가 내려 우리 모두 지금 처 <3면에서 계속>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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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uci Cambuci Bras Bom Retiro www.hanin.online Bom Retiro Bom Retiro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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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 Pari Cambui, Campinas Bom Retiro Bom Retiro Bom Retiro Centro, Piracicaba Bom Retiro
감사는 성도의 신앙고백입니다
추수감사주일에 주의 복이 넘치기 바랍니다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시105:1)
남미복음신문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교계/미주교계 2020년11월13일 금요일
브라질기아대책, Franco Duarte 마을 수도 시설 공사 위해 사랑의 용사 300명 모집 강성철 선교사, 산토아마로교회 청년들 선행 알려
우경호 회장,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타이어 화단 만들어
지난 11월 9일(월), 강성철 선 는 등 교회에 피해를 주는 사람
교사(남미아태아대학원장)는 들이 있는 가운데, 본 교회 청
산토아마로교회(담임 Osmar 년들이 그들에게 대항하지 않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 하고 기도해 주면서 마을이 개 는 가정 80여 가구에 수도 시 목사) 청년들의 선행을 알려왔 고, 오히려 타이어 화단을 만들
경호, 이사장 한도수)에서는 신교로 개종을 하는 계기가 되 설을 하기 위해서는 약 7Km 다. 최근 산토아마로교회의 간 며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
Minas Gerais주 Jequitinhonha시 었으며, 이로 인하여 후원자가 가 되는 거리에 땅을 파고 파 판을 파손하고, 교회 입구와 벽 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강 선
의 Franco Duarte 마을에 수도 후원 중단을 선언한 것”이라 이프를 집집마다 연결하는 공 에 상습적으로 쓰레기를 버리 교사는 전했다.
시설 공사를 위해 “사랑의 용 고 중단된 이유를 전했다. 사를 하여야 하는데 공사비가
사 300명” 모집에 나섰다. 이어서 우 회장은 “이에 아 약 2천만원 소요 될 예정”이 “나도 성악가” 결선대회, 오는 11월 21일 개최
“사막화 되어 가는 이 마을에 직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라며, “이를 위해서 우리는 브라질 참가자 임현진 씨 결선 진출
물탱크를 건축하고, 이곳에 물 이곳은 자력으로 이 문제를 해 R$250.00(1구좌)를 후원 하실
을 끌어 들일 수 있도록 펌프 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사랑의 용사’ 300명을 모집 쥬빌리뮤직아카데미(대표 김
미경)가 주관한 아마추어 온라
시설까지 되어 있는데 마을 집 라며, “이런 상황 속에서 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집마다 연결할 수도 파이프가 을 주민들은 이 문제가 자신들 으로 우 회장은 “2구좌 이상 인 성악 콩쿨 “나도 성악가”
1차 예선이 지난 10월 31일
물탱크 아래에 위치한 연결 부 의 삶에 가장 크고 시급한 문제 하시는 분이 계셔서 300용사로
위에서 중단되어 있는 상황” 이지만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하였다”며, “하나님은 후원 (토) 마감된 가운데 브라질에서
참가한 임현진 씨를 포함한 9
이라고 전한 우경호 회장은 복음을 받아 들이고 있다”고 해 주실 성도들이나 교회 및 단
“물탱크를 건축하고 강에서부 전했다. 체들을 찾고 계신다”고 밝혔 명의 참가자들이 결선에 진출
했다. 결선은 오는 11월 21일
터 이 곳까지 파이프를 연결해 우 회장은 “이에 이제는 우리 다.
주신 후원자분이 천주교인이었 가 나서서 하나님의 눈길과 마 <후원계좌> (토) 로스앤젤레스 현지 시간
다. 참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 음이 머무는 곳을 찾아가야 할 Banco Itaú 오후 6시에 Zoom을 통해 비대
다. 그러나 마을 집집마다 수도 때인 것 같다”며, “찾아가 그 Ag. 0064 / C.C. 17001-2 면으로 열리게 되며, 유튜브(나
파이프를 연결할 시점에서 후 들의 필요를 해결해 줌으로 인 CNPJ : 34.458.328/0001-78 도 성악가 2020)를 통해 실시
원이 중단 되었다. 그래서 알아 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Nome : Brazil Food For The 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본 결과 Missão Vale의 사역자들 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Hungry International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이 일주일에 한 번씩 복음을 전 이어서 우 회장은 “흩어져 사 문의 : 11-97434-4050
USP출신 전문의들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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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3
◆브라질기아대책 선교편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
금주의
제10차 식량 나누기 -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둘째날) 말 씀 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
라”(마18:20)
들을 초청해 좋은 음식을 제공
하였습니다. 그 동기는 이 마을 <1면에 이어서> 복되는 그래서 이 사태를 이겨
▶ 심성우 목사(대한교회 담 내는 우리 교우들과 성도님들
의 전통은 먼저 어른들이 음식
을 먹고 남은 것으로 아이들이 임)-우리가 믿는 것은 하나님 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을 ▶ 윤광수 목사(한마음사랑의
먹어야 하는데 지금의 우리와
는 달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먼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교회 담임)-많은 사람들이 힘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음 들어 하는 때입니다. 이럴 때일
저 생각하지 않고 음식을 다 먹
어버리면 아이들은 굶거나 물 으로 승리합시다. 수록 우리에게는 더욱더 힘이
▶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 주시
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았습
니다. 이에 일주일에 세 번씩 로교회 담임)-반드시 때가 되 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
면 코로나가 소멸 될 것입니다. 님 바라보며 하나님께 힘을 공
은 눈치보지 않고 배부르게 먹
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 아이 그때까지 예수님 의지하시고 급 받으시길 바랍니다.
삶에 최선을 다하시고 주님 안 ▶ 최재준 목사(새생명교회 담
들에게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
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에서 안전한 삶을 사시길 기도 임)-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
하겠습니다. 여러분 힘내십시 시는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
COVID-19에 따른 정부 시책
제10차 식량 나누기 행사 둘 센터를 건립하게 되었고, 이에 을 따라 한 번에 6명의 아이들 오. 다.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하
째날은 Missão Vale(Pryscilla 주변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이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무료급 ▶ 한홍국 목사(상파울로우리 루 하루를 잘 감당하시기를 기
Remigio Rodrigues, 33세)센터 찾아와 그 일을 돕고 있습니다. 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아 교회 담임)-지금 우리가 해야 도하겠습니다.
가 있는 Santa Luzia 마을 안에 그 중에는 간호가 되기 위해 학 이는 배부르게 먹고도 또 그릇 할 일은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나 ▶ 양경모 목사(동양선교교회
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지역 교에 다니다가 봉사를 위해 1 에 싸가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를 돌아보고 탐심과 교만을 토 담임)-여러분 너무나 힘드시
은 인구 25.000명의 작은 도시 년 휴학 중인 스텝 Adriele(24 집에서 고통 속에 있는 장애인 해내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하 죠.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Jequitinhonha의 남쪽 외곽진 변 세)와 일일 자원봉사자인 의대 할아버지를 위한 것이었습니 나님의 긍휼하심의 은혜를 입 하나님 만나고, 주님께로부터
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들은 다. 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주 위로를 받고 회복 받으시고 또
600여 가정에 약 4천여명의 주 마을을 수시로 돌면서 주민들 이 곳에도 작은 기도 제목이 님의 회복의 축복이 여러분 모 주님 안에 힘을 얻으시길 바랍
민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들 의 건강을 체크하고 처방 받은 있는데 밥을 먹을 식당은 잘 준 두에게 임하실 수 있기를 주님 니다. 축복합니다.
은 절망적인 삶 속에서 늘 알코 약을 제대로 복용하는지를 살 비되어 있지만 음식을 조리할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최춘근 목사(베데스다교회
올과 마약으로 얼룩진 삶을 살 피며 보건소보다 한발 빠르게 공간이 없어서 마당에서 조리 ▶ 함준상 목사(주사랑교회 담 담임)-여러분 많이 힘드시죠.
아와 그 후유증으로 각종 질병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정 임)-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여 조금만 참으시고 여러분 힘내
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건강이 좋지 않은 가 부 보건 당국에서 주방을 만들 러분들이 신앙적으로도 영적으 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
이러한 곳에 하나님의 부르심 정들을 찾아가 건강을 체크하 라는 권고에 따라 마당 한 구석 로도 몹시 지쳐있는 상황 속에 님의 의로우신 또 영원하신 팔
을 받은 두 젊은 여성 사역자 며 복음을 전했으며 더불어 식 에 만들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 서 무엇보다도 예배에 힘쓰는 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Pryscilla(33세)와 Sirley(43세)가 량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수 하여 지붕을 덮지 못하는 상황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 자녀와 여러분의 일터에 함께
들어와 주민들과 동거하면서 있었습니다. 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랍니다. 예배를 통해서 주님 앞 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힘
마을의 변화와 아이들의 미래 또한 이 날은 무료급식이 하루 위해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에 영광을 돌리고 영적으로 회 내세요.
를 열어주기 위해 동분서주해 종일 이루어지는 날이어서 집 식당 건축을 도우실 후원자를
왔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에서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동 찾는 중입니다.(후원문의:11-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97434-4050)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브라질국제기아대책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회장 우경호 목사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떡
수제전문 떡·한식·분식·건강죽 숯불갈비
가야 점심 11:30-15:00 신속 한식전문
저녁 17:30-21:00 배달
스테이크 3313-6474 / 97569-7171 3334-0209 / 3228-1254 Tel. 3229-7378
97237-0665
햄버거 Rua Guarani, 158-Bom Retiro R. Newton Prado, 110-Bom Retiro Rua Correia de Melo, 276
Bom Retiro
전문점
롯데마트 시온 3361-5612
3223-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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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엄마 직접 만든 식품 96909-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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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목 토 영업 월 ~ 토 (07:30-20:00) 모든 신용카드 취급
우리엄마 김치! 시간 일/공휴일 (07:30-14:30) 각종만두, 각종반찬, 모듬전(화,금)
Cel. 98133-5987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맛!” 유기농제품(야채,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3227-1914 / 3229-6610 콩물, 콩비지, 식혜 등등)
3313-5205
Rua Arthur de Azevedo, 675 각종 김치, 각종 반찬 전문 97117-8284 / 97035-2966 고사리/메주/엿기름,메주가루(꾸리찌바산)
Pinheiros 3338-0904/99991-0893 월 토 일요일
Rua Silva Pinto, 450-Bom Retiro Rua Prates, 354-Bom Retiro R. Silva Pinto, 435-Bom Retiro
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 나 눔 칼 럼 ■ 둘째, 생활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성경 말씀 관없는 일로 여긴다. 물론 하나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 인줄을
에 보면 믿 님께서 특별한 일을 하시기 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
음과 순종으 해 사람을 부르신다. 그러나 우 신의 것이 아니라
로 살아 “하 리도 하나님이 택한 사람임을 [고전6:20] 값으로 산 것이 되
나님 마음에 굳게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
합한 자”들 “00아(야) 너는 내 마음에 합 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에게는 하나 한 자로구나” 하시며 은혜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님이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입혀주신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에녹과 동행하시다 그럼 어떤 믿음의 마음을 갖고 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가 하늘나라로 데려가셨다(창 순종해야 될까? 하라
6:29.) 노아는 여호와께서 은혜 첫째, 하나님의 근심을 가져야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
를 입혀 홍수로 멸망당한 세상 된다. 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
가운데 그와 그의 가족들을 살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
려주셨다(창9:29). 아브라함은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 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을 굳건히 믿고 순종함 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지난주 수요일 저녁 예배 때
으로 번제로 드리려는 아들 이 이루는 것이요 세상근심은 사 김민수 전도사님이 아이들에게
삭 대신 여호와이레로 양을 준 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밥 먹을 때 마다‘하나님이
비해 주셔서 번제를 받으셨다 7: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생명이십니다!’하고 외치고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창22:13~14.) 모세는 하나님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 밥을 먹자”고 하였단다. 맞는
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 말이다. 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 와 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셨다.
(민12:8).신약에서는 부활하신 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요새 우리는 교회에 나와 예배 라. 이와 같이 우리가 날마다 먹든
예수님이 사도바울을 만나셔서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 를 못 드려도 얼마든지 가정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 어린 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아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다(행 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서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아이다. 만일 방바닥을 기어 다 빠 아버지를 부르면 하나님 아
9:15). 그리고 로마의 백부장이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면 어 니는 내 아이가 나를 보고 “아 버지는 “너는 내 마음에 합
자기 하인의 병을 치료해 달라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 른 예배 동영상으로 예배드리 버지, 아버님, 어머니, 어머 한자구나” 하시면서 내가 너
고 간청하자 예수님이 “내가 의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 기 어려우니 아빠 엄마가 주일 님”하면 우리 마음이 어떻겠 를 여호와 이레로 미리 준비
가서 고쳐주마” 하실 때 백부 느니라 하셨다. 학교 예배 동영상으로 함께 드 는가. 그러나 발음도 제대로 못 해 주겠고(창22:14), 여호와 라
장이 “아닙니다. 제집에 가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 리는 예배도 괜찮다. 이때 내 내 면서 “압빠 엄-마”하면 파로 영과 육을 치료해주고(출
필요 없이 여기서 말씀만 하시 나 19로 인하여 우리는 세상 자녀들이 어떻게 예배드리는 우리는 박수치며 기뻐할 것이 15:16), 여호와 닛시로 사탄을
면 하인의 병이 나을 줄 믿습니 근심에 잡혀있다. 그러나 우리 가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다. 이기게 해주겠고(출17:15~16),
다” 하자 예수님이 기이히 여 는 이 근심으로 이 어려움을 해 될 수 있다. [왕상3:7] “나의 하나님 여 예수 임마누엘로 동행하면서
기시며 “내가 이스라엘 나라 결 할 수도 이길 수도 없다. 오 셋째,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 (마1:21-23), 여호와 에벤에셀
중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 직 우리는 이때에 우리 믿음의 부르짖으라. 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 로 지금까지 여기까지 은혜를
하였다” 하시며 그 자리에서 연약함을 깨닫고 믿음 없음을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 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 주며(삼상7:12), 네 목숨을 다
말씀으로 하인의 병을 고쳐주 근심하며 하박국 선지자가 외 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 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할 때까지 여호와 살롬으로 평
셨다(마8:5~13). 친 “여호와의 소문과 여호와 나님의 아들이라 하며 백성을 잘 재판 할 수 있 강과 평안을 주리라(삿6:24) 하
우리는 이런 사람과 사건을 보 의 부흥을 내 마음속에 가득 채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 게 지혜를 달라고 하자 하나님 신다. 아멘.
면 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특 워달라”고 외치고 부르짖어야 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이 솔로몬 왕이 구한 것이 마음 이수명 목사
별한 사람이니깐 나하고는 상 된다(합3:2).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 에 들어 그가 구하지 않는 장수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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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5
와서 근무하는 주재원 성도들 이들 교육 때문에 직장은 피 도를 아끼지 않으며 10년입니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이미 이민 온지 삼십년도 더 라시카바이고 집은 깜비나스 다.
그때, 거기, 너 있었는가! 뭘 하면서? 되는 이민 2세, 아버지 세대인 에 살면서 국제학교를 보내는 초대목회자인 이천선 목사가
이민 3세, 이제 4대에 이른 교 열성부모들이 여전히 브라질 5년을 섬기고 한국으로 갔고
유권사님, 굵게 신앙생활을 한 최창근 민 성도들, 예를 들면 어머니 에도 있습니다. 이어서 제가 5년을 섬겨서 10
금년 11월 장로 내외가 생각납니다. 000 권사는 이곳에서 세상을 해외 근무 중에 부지런히 연 주년을 맞습니다. 지난 10년
10일이면 또한 상파우르에서, 이곳에 떠나시고 이제 칠순이 되신 2 휴와 휴가를 몰아서 남미를 을 어떻게 맞으며 향후 10년
2010년부터 서 한인사회를 섭렵하고 흩 대 한요덕 박금순, 3대 한경은 여행하는 성도들이 있는가하 의 이정표를 어떻게 설정해야
지금까지 어져 살고 있는 다드림, 한국 정석윤, 규선이 민선이 효선이 면 아직도 브라질에 수십 년 할까요. 그것은 지금 이곳에서
열 돌이 되 으로 돌아간 ...... 브라질에 와 가 이민 4세에 해당됩니다. 을 살면서 이과수에도 안 가 공과를 평가하고 다짐하며 함
는 날입니 서 성가대를 열심히 하던 이 비교적 덜 위험한 주거지에 본 교민 성도도 있습니다. 께 신앙 생활하는 우리의 몫
다. 재욱, 식당을 하고 교회 큰살 모여 사는 한인 가정들, 한인 파라과이 칠레, 아르헨티나, 입니다.
우리 교회 역사는 이 지역 한 림을 하다가 한국으로 간 봉 기업을 상대로 사업을 펼치 한국, 체코슬로바키아 등 세계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국공단의 역사와 그 괘를 같 사대장 .... 브라질 한국공단의 는 전도사님 가정과 까롤로 각국에서 모인 지구촌 한인공 하시는 주님의 질문에 어떻
이 합니다. 브라질 초창기 멤 크고 작은 공사를 하며 살고 스 목사 가정이 귀합니다. 열 동체가 피라시카바에 단 몇 게 대답할 것인가? 이것이 10
버이신 황재오 집사가 브라질 있는 안수집사 0000 식당과 었다 닫았다는 반복하는 골프 명이라고 있는 한 우리교회는 주년을 준비하고 이정표를 세
에 와서 교회를 찾던 역사와 게스트 하우스를 호텔 크기로 연습장, 당구장, 세차장, 노래 계속 그 역할을 계속해 나갈 우는 우리의 기도이고 간구입
도 같습니다. 강릉에서 목회를 키워 사업하는 오승렬 집사와 방, 미용실도 교민의 수가 적 것입니다. 니다. 그래서 “거기 너 있었
하는 이천선 목사의 개척 스 가족들, 지금도 교회를 섬기 어 운영이 불안하긴 마찬가집 유권사님, 교회 창립한 지가 는가(147장 찬송) 그때에”를
토리가 회자되고 있어요, 우 며 식당을 경영하는 신라, 박 니다.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사 주제로 정하고 10주년을 성도
리교회를 다녀가신 지구촌 전 가네, 항아리, 고향집, .... 하 한인 학생들이 공부 잘 할 수 람이 바뀌고 오고 가는 이들 들과 함께 준비하려고 합니다.
령들이신 김성배 장로, 이영 모, 비원, 꿀집과 기념품 가게, 있도록 지지하고 한국어를 브 을 넓은 가슴으로 맞이하고
택 집사, 윤경섭 집사 등등의 한인마트를 하는 교민들, 브라 라질학교에 보급하는 세종학 축하하며 보내고, 실패하고 돌 정찬성 목사
주재원 성도들과 여기서 짧고 질에, 회사의 명령으로 이곳에 당 선생이 계시기도 하고, 아 아가는 이들에게는 격려의 기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56> ◎ 다. 우리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 람들과 싸우고 있는 여러분, 모 가 일할 때에 우리와 우리 가족
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다.” 든 의료인을 축복합니다.” 다 들의 안전을 돌봐 주소서”라
코로나19와 간호원(2) 고 말했다. “기도하는 시간은 른 댓글자인 킴 브라잇 존슨은 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매우 좋았고 약간의 바람이 있 “하나님을 찬양하라! 당신은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
병원 옥상에 의 도움을 청하기로 결정하고 었고, 이 순간 환자들을 돌보 모두 축복받을 것이다. 여러분 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서 기도하는 기도를 시작했다. 글레브스는 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하나 의 사심없는 서비스에 감사드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
간호사들 : “일하는 시간 중 여유가 있는 님의 강압적인 역사처럼 느꼈 린다.”고 썼다. 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미국 테네시 순간에 지붕에 있는 헬기 파킹 다.”고 말했다. 글레브스는 22 마이애미 소재한 잭슨 사우스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
주 내슈빌에 장에서 기도할 시간을 갖자. 병 년 동안 공인 간호사였다. 그녀 메디컬 센터의 간호사들과 병 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있는 밴덜빌 동의 직원 뿐만 아니라 우리 부 는 또한 비행 간호사로도 활동 원 직원들이 함께 기도하기를 편 91:2-3).”
트 대학 의료 서의 직원들을 위해 기도한다. 했다. 그녀는 의료센터의 비행 “우리가 일할 때에 하나님이 양성환 목사
센터 옥상에 있는 헬기 착륙장 우리가 돌보고 있는 환자와 그 장에 연락하여 헬기 착륙장에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우리 (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에서 기도하는 간호사들.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 “우 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
내쉬빌에 있는 간호사 그룹은 리는 또한 환자들을 돌보는 전 받았다고 말했다. 그레브스의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병원의 지붕에 위치한 헬기 착 세계의 모든 동료들을 위해 기 facebook에 댓글이 수 없이 많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륙장에서 코로나19 전염병 환 도했다. 함께 기도하는 놀라운 이 왔다. 댓글자인 필립스 라우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자들을 돌보아 달라고 하나님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았 라는 “하나님은 매일 다른 사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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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드렸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서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예배 게 보내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
하는 교회와 단체가 많이 있 에 함께 참여함으로 신앙을 유 이다. 성령님은 영이시기 때문
내가 떠나가는 것이 유익이라 다. 지했다고 한다. 또한 나름대로 에 그리고 능력이시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비대면 예배가 성경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동시간 대에 모든 공간에 동시
지난 9일 어의 도움을 받아 이번 세미나 예배인가?’하면서 반드시 교 실천하면서 신앙을 유지하는 에 역사하실 수 있는 것이다.
(월)과 10일 를 하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회라는 건물에 모여 드리는 예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어 모든 곳
(화)에 오전 이런 코로나 19와 같은 사태 배만을 예배라고 규정하며 목 이번에 비대면 세미나를 통하 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은혜
9시부터 오 가 벌어진다면 꼼짝없이 아무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이 여 각 나라 사람들이 함께 한 와 능력을 체험하고 기쁨과 행
후 5시까지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있다. 지금에 와서 이런 싸움 시간에 얼굴을 보면서 강의를 복이 넘치기를 바랬던 것이다.
비대면으로 그러나 과학의 발달과 개발된 을 하고 있는 것이 마음이 아 들으니 마음이 좋았다. ‘이렇 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나도
미주 목회자 미디어의 도움을 통하여 이런 프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게 얼굴을 보게 되다니’ 하면 또한 한국과 미국 세계 어느
성경연구원(이후는 목성연이 상황에서도 세미나를 가질 수 “가나안 성도”라는 말이 있 서 기쁘고 즐겁게 시간을 보 곳에 있든 우리는 하나가 되고
라고 칭함)에서 주관한 로마서 있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화 다. 이 말은 알다시피 예전에 냈다. 강의를 하시는 목사님도 교통할 수 있게 되었다.
세미나를 가졌다. 코로나 19 면에 뜨는 각 사람의 얼굴을 는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면 강의를 듣는 목사님이나 선교 바로 비대면이 그런 모습이
로 말미암아 아르헨티나 목성 바라보고 서로 대화를 하면서, 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사님들도 모두 열정을 가지고 아닐까 하는 것이다. 너무 큰
연과 브라질 목성연이 함께 가 그리고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하 교회를 안나가는 사람들을 일 세미나에 참여를 하였다. 너무 비약일까? 비대면이 무조건
진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비대 며 가진 이 세미나를 통하여 컬어 “가나안”성도라고 말 도 좋았다. 동일한 시간에 다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
면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어디 우리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 을 한다. 왜 가나안 성도들이 른 나라와 멀리 계신 목사님들 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비대
를 가나 코로나 19의 위험이 다. 각 나라에 흩어져 사역을 생겼는가? 이들이 믿음이 없 과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대화 면이기 때문에 브라질과 아르
따르기 때문에 한 장소에 모여 하면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지 어서 인가? 아니다. 가나안 성 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행복했 헨티나 그리고 미국에 있는 목
가질 수 없는 세미나를 비대 면 언제든지 컴퓨터 앞에 앉아 도들 가운데도 믿음이 좋은 사 다. 얼마나 좋은가? 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이 연결
면으로 가졌다. 그런데 참 감 서 몇 시간이고 강의를 들으면 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면서 나는 이런 예수님 되어 동시간에 수 많은 장소
사한 것은 비대면으로 세미나 서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 이들은 교회에서 상처를 많이 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요한 의 사람들이 목성연 세미나에
를 하다보니 아마존과 마나우 다는 것이다. 받은 사람들이다. 자신이 다니 복음 16:7의 말씀이다. “그러 참여하는 유일을 얻게 되었다.
스 또는 깜피나스 그리고 아르 지금은 교회에 나와서 대면으 던 교회 목사님에게 성도들에 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 부탁이다. 우리는 대면, 비대
헨티나에서 사역하시는 목사 로 예배드리는 교회와 성도들 게 상처를 받았다든가 또는 교 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 면 어느 것이 좋으냐? 나쁘냐?
님들과 선교사님들이 Google 이 있지만, 얼마전까지 코로나 회 전체를 바라보면서 “이것 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 다투지 말고, 비대면 속에서
meet로 연결하여 오랜만에 서 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예배 은 아니다”라고 판단을 하여 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 우리가 누릴수 있는 혜택을 누
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이 를 드리고 기도회를 하며 성 교회를 안나가는 사람들이 많 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 리면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
렇게 화면을 통해 서로의 얼굴 경공부까지 하였던 것을 기억 다. 또한 이들은 나름대로의 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 고 경배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을 보면서 반갑고도 기쁨으로 한다. 정부의 지침도 있었지만 판단으로 교회를 안나가고 있 리니.” 여기서 예수님은 육체 이 되었으면 좋겠다. 비대면의
2일간의 로마서 세미나를 은 각 교회에서도 비대면으로 예 다. 그리고는 TV로 예배를 드 를 가지신 분으로 시간과 장소 또 다른 유익을 말하고 싶은
혜 가운데 마쳤다. 배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라 리고 설교를 들으면서 자신들 의 제약을 받으셨다. 많은 곳 것이다. 목성연 로마서 세미나
강의는 미국 달라스에 계신 고 판단이 되어 나름대로의 결 의 신앙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에서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만 를 마치면서 “내가 떠나가는
문희원 목사님(미주 목성원 대 정으로 하고 영상을 녹화하여 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들 몸을 가지신 예수님으로서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는
표)이 하시고, 문석원 목사님 시간에 맞추어 송출한다든지, 의 신앙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 그 모든 곳을 동시에 다가갈 말씀이 계속 맴돌고 있다.
(미주 목성연 총무)이 세미나 때로는 실시간으로 방송을 송 다름이 아니라 TV 설교방송 수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강성복 목사
를 도와 주셨다. 이렇게 미디 출하면서 비대면으로 예배를 이나 유트브 그리고 각 교회에 내가 떠나가고 성령을 너희에 (YouTube : 강성복목사 TV)
<11면에 이어서> 의 권위회복, 교회 일치, 교회 도가 개교회의 중심으로 세워 경이 침묵하는 것은 침묵하자 입니다.
환원운동의 핵심가치는 성경 의 회중성입니다. 환원운동은 짐을 추구합니다. 성경만을 교 는 정신입니다. ‘본질은 일치,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그 회의 유일한 규범으로 삼고 성 비본질은 자유, 매사는 사랑으 서울기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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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도께서 피로 사신 모든 성 경이 말하는 것은 말하고 성 로’의 오직 성경 중심의 운동 이강평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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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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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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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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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추억여행] 가 미술학교에 입학이 허가되 가 끊기자 마지막 계승자인 마 수장이 되었다. 프란츠 슈테판
어 비엔나에서 화가 인생을 살 리아 테레지아가 로트링겐의 과 결혼하여 무려 16명의 자녀
합스부르크 왕조의 고향 … 비엔나 았더라면 인류의 역사는 크게 공작인 프란츠 스테판과 결혼 를 낳았다. 자녀들 중에는 신성
달라질 수도 있었을 텐데... 함으로 비엔나의 합스부르크 로마제국의 황제가 된 요세프
이 도시엔 재오 한인 연합회 가문은 합스부르크 로트링겐 2세(영화 ‘아마데우스’에 나
가 있고, 1970년대 이곳으로 왕가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은 오는 황제), 레오폴트 2세를 비
온 100여 명의 간호사들이 뿌 합스부르크 정통 왕가는 단절 롯하여, 프랑스의 루이 16세의
리가 되어 조직된 재오 간호사 되었다. 합스부르크 로트링겐 왕비가 되었다가 프랑스 혁명
협회도 있다. 거의 비슷한 시기 왕가의 프란츠 2세는 스스로 때 콩코드 광장에서 민중에게
서독으로 1만 2천여 명의 간호 오스트리아의 황제로 칭하였고 처형된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
사들이, 이민 간 것과 비교하면 1867년에는 오스트리아-헝가 아네트, 나폴리의 왕비 마리아
숫자는 적지만, 오스트리아 한 리 제국, 즉 2중 왕국의 황제가 카롤리나, 파르마의 공비 마리
인 사회를 이루는 기둥 역할을 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아 아말리아 등이 그녀의 자녀
한 분들이다. 비엔나를 비롯해 인 1918년 합스부르크 로트링 들이었다. 합스부르크 왕조에
짤스부르크, 인스부르크 등에 겐 왕가는 그를 마지막으로 몰 얽힌 수많은 비화들이 있지만
는 오스트리아를 통틀어 10개 락하고 말았다. 사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왕조
정도의 한인교회가 있다. 가톨 여기서 말하려는 사람은 마리 의 얘기가 뭐 그리 흥미가 있겠
비엔나는 영어로 부르는 말이 씨가 북한에 납치되어 간 뒤 벼 릭,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 교 아 테레지아. 비엔나의 쇤부른 는가? 이 정도에서 접기로 하
고 독일어로는 빈(Wein)이라고 르고 벼르다 마침내 탈출에 성 회 등 교단 배경도 다양하다. 궁전이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자. 오히려 비엔나 커피를 얘기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 공한 곳이 이 곳 비엔나 미 대 오스트리아란 나라가 세계 1 등을 여행하면서 이 마리아 테 하자.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엔나. 이 나라는 독일어를 쓰는 사관 앞이기도 하다. 차 대전에서 패배할 때까지만 레지아의 위대한 통치력을 느 는 말처럼 비엔나엔 비엔나 커
나라다. 오스트리아하면 우리 유명한 석유수출국 기구 해도 이 나라는 유럽을 호령했 끼게 된다. 피가 없다. 전 세계를 휩쓴 스
에게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OPEC)의 본부도 여기 있고, 던 나라였다. 예를 들면 오스트 그녀는 합스부르크 왕조의 유 타벅스 커피가 이 도시인들 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일까? 국제 원자력 기구(IAEA) 본부 리아를 중심으로 찬란한 왕조 일한 여성 통치자이자, 그 왕 냥 스쳤을까? 미국 커피가 비
베토벤, 모차르트, 슈베르트, 도 이곳에 있다. 또 하나의 대 를 건설했던 합스부르크 왕조 가의 마지막 군주였다. 그녀는 엔나 커피를 점령했다고 이 도
요한 스트라우스, 그런 음악의 단한 인연은 우리나라 초대 대 는 1,200년 대 부터 1,900년대 오스트리아, 항가리, 크로아티 시의 사람들이 투덜댔다고 하
거장들이 활동했던 도시가 아 통령 이승만 박사의 영부인이 초까지 약 600년의 길고 긴 세 아, 뵈멘, 만토바, 밀라노, 갈리 는데 내 입엔 비엔나 커피나 스
마도 떠오를 것이다. 물론 비엔 었던 프란체스카 여사가 바로 월동안 프랑스를 제외한 대부 치아와 로도메리아, 오스트리 타벅스 커피나 다 그게 그거다.
나 소년 합창단도 우리에게 잘 이 나라 출신이라는 것이다. 분의 유럽을 쥐락펴락했던 왕 아령 네덜란드, 파르마 등의 통 차가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알려진 이 나라의 유명 문화 아 히틀러하면 우리는 당연히 독 조였다. 독일 남부지방에서 시 치자였다고 적혀있다. 결혼 하 뜨거운 커피의 쓴 맛, 그리고
이콘이다. 그 뿐이랴! 알프스 일 사람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작된 이 왕조는 신성 로마제국 면서 로렌 공작 부인이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진해지
도 있고 비엔나 커피도 있다. 사실은 오스트리아 린츠가 그 에서 크게 부흥하여 힘 있는 왕 신성 로마 황후의 지위를 얻기 는 단맛, 한 잔의 커피에서 3가
또 있다. 캘리포니아의 주지사 의 고향이다. 그는 화가지망생 족들과 사위, 며느리로 두루두 도 했다. 얼마나 대단한 군주 지 이상의 맛을 즐기는 것이 비
를 지낸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 이었다. 비엔나에 있는 미술학 루 사돈을 맺고 문어발식으로 인가?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엔나 커피의 매력이라고 하는
제네거가 이 나라 출신이다. 반 교에 여러 번 지원했으나 낙방 권력을 분산시켜 오스트리아를 1713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 데 이제는 비엔나까지 올 필요
기문 UN 사무총장도 이 도시 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화가의 중심으로 유럽 최대의 왕실가 속녀로 공표되었고, 아버지 카 도 없이 근처 스타벅스에 가서
에서 한국 대사로 일한 적이 있 꿈을 접고 독일로 가서 그는 정 문으로 군림한 것이다. 를 6세가 결국 아들을 낳지 못 즐기면 된다.
다. 영화배우 신상옥, 최은희 치가의 야망을 키웠다. 만약 그 1740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대 하고 죽자 합스부르크 왕가의 <13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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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로, 인근 남미국가들로 한인들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 전대진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55>
은 브라질을 중심으로 국제이
이주 역사와 두 개의 뿌리 동을 지속합니다. 가는 곳마다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삶의 흔
한인 의 브 힘들어도 버티고 살아내야 한 적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라질에서의 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물리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
삶은 정주목 적인 거리의 한계를 실감하며 국 기업의 브라질 진출로 한국
적인 농업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이 소개됩니다. 기술과 교육이
민으로 시작 그리워했습니다. 가족중심의 뛰어난 나라. 한강의 기적, 모
되었습니다. 활동, 한국어, 한국음식, 한국 범적인 외환위기 극복사례는
1960년대 브 식 모임과 같은 한국적 정체성 브라질 사회 뿐 아니라 한인들
라질은 도시화에 따른 농장의 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한인사 이 바라보는 한국의 이미지를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었습니 회 곳곳에 발견됩니다. 바꾸었습니다. 한국은 더 이상
다. 당시 한국 정부는 인구과잉 1980년대 들어 한인들이 상파 돌아갈 수 없는 나라가 아니라
현상의 해결과 외화를 통한 개 울로를 중심으로 의류제품업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모국으로
발의 목적으로 이민을 적극적 을 시작하면서 경제활동과 사 여기게 되었지요. 교통과 운송
으로 추진했습니다. 따라서 한 회통합이 본격적으로 시작됩 수단의 획기적인 발달로 한국 원석은 보석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국이나 브라질 모두 이민을 적 니다. 의류제품업의 성공은 인 과 브라질의 거리가 가까워지 원석은 그 자체로도 너무 소중한 것이다.
극적으로 보내고, 받고자 했습 근 남미국가에서, 미국에서, 그 면서 한인사회는 국가와 국가 하지만, 원석을 평생 원석으로만 둔다면.
니다. 매끄럽지 못한 행정처리 리고 한국에서 이민자들을 끌 를 넘나드는 초국가적인 이민 그 안의 아름다운 빛은 보지 못할 것이다.
와 이해당사자들의 갈등이 있 어 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세상에서 보물이 가장 많이 묻힌 곳이 어디인 줄 아는가?
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인들이 니다. 경제활동의 다양성이 시 과거 디아스포라 시민 시대에 깊은 바다 속이나 고대 유적지가 아닌, 바로 무덤이다.
꾸준하게 브라질에 도착한 것 작되면서 한인들의 세대별 특 한국은 이민자들을 ‘내보내 많은 이들이 가슴 안에 품은 원석을 꺼내지 못한 채
은 양국의 이민정책 실현의지 징도 두드러지기 시작합니다. 는’ 나라였고 브라질은 이민 원석 그대로 다시 갖고 가니까.
가 강했던 상황을 반증합니다. 부모세대가 의류제품의 경제 자들을 ‘받는’ 나라였습니 당신은 있는 모습 그대로 너무 소중한 사람이다.
농업이민은 계속 되었고, 기술 력을 바탕으로 한인사회의 중 다. 경제적 성공으로 뿌리내린 당신이 당신이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특별하다.
이민, 가족초청이민으로 이어 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한국적 한인사회는 인구증가와 함께 하지만, 지금의 모습 그대로에 만족하지는 말라.
지며 다양한 계층의 한인들이 정체성을 유지했다면 자녀세대 재외한인공간에서도 국제이동 그것이 눈에 보이는 모습이든, 습관, 행동이든,
브라질에 도착하게 됩니다. 는 한국정체성과 브라질 정체 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소 보이지 않는 내면의 상처, 자존감, 자신감이든.
이주 방향의 관점에서 보면 이 성 사이에서 유연하게 대처하 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눈부신 안주함과 평범함을 거부하고, 눈물겨운 자기 깨짐 후에
시기는 한국에서 브라질로의 면서 다양한 직업군으로 진출 경제성장은 브라질 한인들에게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다.
‘단일방향’의 국제이동이었 하며 사회에 뿌리내려는 움직 는 자부심이자 정체성입니다. 더 깊어지고, 성공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다.
습니다. 이민을 내보내는 송출 임을 보입니다.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과 시장 용기를 가져라. 스스로 일어서라. 더 강해져라.
국과 이민을 수용하는 수용국 1994년 헤알정책으로 브라질 과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을 한 맨날 남이 토닥여 주는 위로만 받고,
이 명확했습니다. 한국전쟁으 이 미국의 신자유주의시대의 국은 여전히 주목하고 있습니 남한테 기대며 살기엔
로 폐허가 된 작은 나라 한국에 물결에 흡수됩니다. 한인들의 다. 사람과 자본, 문화가 끊임 한번 뿐인 우리 인생과 젊음이 아깝다.
서 도시화와 산업화가 꽃 피던 국제적 이동은 더 다양화되고 없이 교류하는 이민환경에 놓 나는 당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브라질로의 이동이었지요. 이 복잡 해 집니다. 중국과 인근 인 브라질 한인들에게 한국과 하지만, 당신이 지금 모습 그대로
민의 목적도 ‘가난한’ 한국 남미 상인들이 들어오면서 경 브라질은 두 개의 삶의 뿌리이 멈춰있길 바라진 않는다.
에서 ‘부유한’ 브라질로 가 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인들 자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서 풍요로운 삶을 살려는 경제 의 국제이동은 필수가 되었습
※ 위 내용은 전대진 작가의 허락 하에 본 신문 지면에 게재되
적인 요인이 발견됩니다. 먼 거 니다. 미국으로 가서 물건을 가 정기중 선교사
리를 떠나왔기 때문에 아무리 져오고 팔고, 한국으로, 중국으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는 것이며,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11
“성경으로, 초대교회로 돌아가 그리스도로 한몸 되자”
이강평 총장
환원운동 을 는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아가자’는 구호를 외칩니다. 아갈 때 진정한 교회의 일치가 1804년 6월 28일 바톤 스톤 목
이러한 자각은 한 사람, 혹은
사를 중심으로 기록된 ‘스프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이 운동을 리스토어
말한다 한 교단에 예속된 것이 아니었 레이션 무브먼트(Restoration 환원운동을 단순히 ‘운동’ 링필드 장로회의 유언서’입니
습니다. 장로교의 바톤 스톤과 Movement)라고 부르는 이유 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이유가 다. 켄터키주 지역에 산재한 스
토마스 캠벨, 알렉산더 캠벨 부 입니다. 있습니다. 정체될 수 없다는 것 프링필드장로회의 해체를 선포
자(父子), 감리교의 오켈리, 침 환원운동은 교회일치운동을 입니다. 중세 가톨릭교회가 성 하면서 남긴 유언장입니다.
례교의 엘리아스 스미스와 아 합니다. 교회 안에 인위적인 신 경에서 많이 이탈돼 갈 때 마르 주요 내용을 보면 “그리스도
브너 존스 등 여러 지역과 교단 조들과 조직체가 만들어져 수 틴 루터나 장 칼뱅 같은 개혁 의 몸으로 하나 되기 위해 자신
에서 신약교회를 갈망하는 환 없이 많은 교단과 교파로 나누 자들이 ‘성경으로 돌아가자 들이 속한 노회는 해체한다. 한
<1>환원운동이란 무엇인가
원운동이 시작된 것은 하나님 어지고 말았습니다. 성령이 하 는 운동’을 일으켜 종교개혁 주님만이 계시므로 목사에 대
의 때, 카이로스였습니다. 환원 나 되게 하신 것을 교회가 지키 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후 한 높임 칭호인 ‘레버런드’
운동은 어떤 운동일까요. 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역동성을 잃어버린 채 (Reverend)를 쓰지 않겠다”고
환원운동은 19세기 근간에 미 환원운동은 회복 운동입니다. 초기 환원운동가들은 이 문제 교조화되고 조직화되면서 또다 했습니다. 이 유언서는 목회자
국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당 환원운동의 특징은 종교개혁을 의 선택이나 책임은 물론 교회
시 미국은 제2차 대부흥 운동 넘어 신약성경의 초대 교회로 행정과 치리에 있어서 회중적
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수많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입니다. 이고 개교회 중심적일 것을 선
은 천막집회를 통해 사도행전 환원운동의 최고이며 유일한 언했고 오직 성경 한 권만을 천
의 성령 역사가 재현되고 많은 권위는 성경이기에 성경이 말 국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인도
이들이 회심하고 주께 돌아왔 하는 것을 말하고 성경이 말하 자로 선포했습니다.
습니다. 이 놀라운 성령의 역사 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1809년 9월 7일 발
를 경험하며 신약성경의 사도 그래서 환원운동은 ‘성경으로 표된 ‘선언과 제언’에서 비
행전적 교회로 회복하고자 하 돌아가자’ ‘초대교회로 돌 롯됐습니다. ‘선언과 제언’
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워싱
2020년 www.nammicj.net 턴 카운티에 조직된 ‘그리스
도인협의회’의 총무였던 토
마스 캠벨(1763~1854)에 의해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작성된 그리스도의 교회의 대
를 심각하게 고민했고, 결국 인 시 성경에서 멀리 후퇴하는 모 헌장입니다. 이는 선언, 제언,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위적인 것들을 버리고 오직 성 습들을 보였습니다. 이에 몇몇 부록, 후기의 네 부분으로 구성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경에 나와 있는 것만을 취하기 선각자들이 또다시 ‘성경으로 된 56쪽짜리 소책자입니다.
로 합니다. 그래서 교회 이름도 돌아가자’고 외쳤습니다. 환 이 책자에서 강조된 내용은 성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위적인 이름들이 아닌 예수 원운동은 교조화되고 조직화 서의 권위, 그리스도인의 하나
님이 언급하신 “내 교회를 세 돼 멈춰 서지 않고 끊임없이 성 됨, 신앙양심의 자유입니다. 선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우리니”(마 16:18)라는 말씀 경으로 돌아가는 지속성 있는 언에서는 그리스도인협의회의
과 로마서 16장 16절에 있는 ‘운동’을 추구합니다. 아홉 가지 결의 내용을 기록했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라는 이 새로운 운동이 일어난 곳은 고 제언에서는 분열의 무서운
구절에 따라 ‘그리스도의 교 미국이었습니다. 이 운동은 비 결과들을 지적하면서 분열을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회’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 슷한 시대에 다른 장소에서 일 멈추고 일치운동에 동참할 것
습니다. 인위적인 모든 것들을 어난 두 개의 문서에 의해 불 을 권유했습니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걷어 내고 성경의 이름들로 돌 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6면에서 계속>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위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남미복음신문
1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11월13일 금요일
◎ 기독교 문학 산책 ◎ 하거나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울의 의견인지 이 편지 필자
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그 하나님께서 폭력이 아닌 사랑 의 의견인지 구분하기가 어려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 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 으로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운 상태입니다. 이것은 당시 초
한 네로가 교회를 대대적으로 서 아들을 보냈습니다. 이 아들 대교회가 인정하는 바울의 권
현대 성도 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합니 핍박합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은 ‘이 우주의 설계자이며 건 위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좋
들에게 사 다. 문헌의 문체는 대체로 투박 네로의 핍박은 무섭고 잔인했 축가이신 분’이십니다. 이런 은 자료입니다.
랑받는 초 하고, 체계적이지 못하며, 일관 습니다. 이런 상황을 디오그네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을 이해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
대 교회 문 성이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마 투스에게 보내는 편지가 비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는 전체적으로 2세기 변증서
서중에 하 치 격식이나 치밀한 논리가 필 적 상세하게 그려줍니다. 10장에서 12장은 하나님의 신 의 성격을 갖고 있지만, 문체나
나가 디오 요하지 않은 사적인 서신 즉 가 12장으로 구성된 디오그네투 비를 설명하고 성도들에게 주 논리 구조는 상당히 발전된 모
그네투스에 족이나 친구 등에게 보내는 형 스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은 는 권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습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짧은
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이 서신 식의 편지가 주류를 이룹니다. 2세기 중 후반의 교부 문헌과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모하도록 소책자이지만 탁월한 기독교
은 지난 호에 다루었던 ‘헤르 이것은 초대교회가 신학적인 거의 흡사합니다. 이레네우스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들의 마 변증서입니다. 아울러 이 서신
마스의 목자’와 더불어 수신 논쟁보다는 ‘공동체성’에 보 나 로마의 히폴리투스, 알렉산 음에 심으셨다고 말합니다. 하 은 당시 신앙인들에 의해서 수
자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문서 다 많은 관심과 현실적 필요, 드리아의 클레멘스 등의 기록 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 용되었던 탁월하고 고차원적인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말 도덕적 삶을 추구했기 때문입 들과 내용상 겹치는 부분이 많 모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 도덕적 삶을 논하고 있습니다.
로 표현하면 두 문서는 저자가 니다. 습니다. 반면에 다른 교부의 작 라를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성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
명확하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 반면에 니케아 종교회의 이후 품을 인용하거나 동시대의 인 도들이 하나님을 사모하면 하 지는 격동기를 지나는 기독교
습니다. 디오그네투스에게 보 에 기록된 문서들은 핍박과 갈 물들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지 나님의 선하심을 본받을 것이 가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보여
내는 편지는 2세기에 기록된 등이 사라진 상황을 보여줍니 않는 것은 당시 다른 교부 문헌 고, 이웃을 괴롭히고 약자를 짓 줍니다. 죄의 전가 문제등은 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교회 내부 다. 논조나 문체가 비교적 세련 과 다른 점입니다. 밟고 재산을 축적하는 사람은 직 모호하고 미성숙한 부분이
의 혼란과 외부의 핍박이 공존 되었고, 다소 안정되고 성숙된 구체적인 내용을 잠시 살피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밝히고 있지만 신론이나 기독론에서는
하는 어려운 시기에 기록된 자 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 1장에서 4장까지는 기독교 우 있습니다. 상당히 성숙한 단계에 있음을
료로 추정됩니다. 리적으로는 삼위일체론이나 신 월성을 소개합니다. 물론 기독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 보여줍니다. 무서운 핍박이 있
초대 교회 교부 문헌들은 니케 성과 인성을 인정하는 기독론 교의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 지는 다른 교부들의 변증서들 었던 혼란한 시기이지만 참 신
아 이전과 이후의 문헌들의 차 이 확립되었고 영성이나 개인 서 이교도와 유대교를 비판합 과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앙과 바른 삶을 지향했던 당시
이가 있습니다. 니케아 종교회 의 성숙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니다. 이어서 5장과 6장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이 편지 교회와 성도들의 성숙을 엿볼
의는 교회사에 중요한 분깃 점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을 다 는 다른 교부들의 작품에 비해 수 있는 귀한 자료입니다.
입니다. 니케아 회의를 전후해 이런 견지에서 디오그네투스 룹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반 감성에 호소하는 경향이 강합
서 교회는 많은 차이를 보여줍 에게 보내는 편지는 니케아 종 인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고 있 니다. 다른 교부들은 이성적이 강태광 목사
니다. 신앙 양식이나 교리는 물 교회의 이전 자료인 것으로 판 지만 다른 도덕적 기준을 갖고 고 논리적으로 신앙과 교회를 (World Share USA)
론이고 교부들의 문헌에도 니 단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변증하는 데 반하여 디오그네
케아 종교회의 이전과 이후에 살피면 네로의 핍박이 시작되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 투스에게 보내는 편지는 감동 십자말 정답(121)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술방식 어 대대적인 고통을 교회가 겪 지’ 않은 모습으로 살아갑니 을 지향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나 기록된 시대의 배경 묘사 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고통의 다. 요컨대 성도들이 가진 높은 문체와 내용이 바울서신과 아
그리고 중요한 요점에 차이가 상황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믿 도덕적 기준을 제시합니다. 주 흡사합니다. 바울서신을 읽
납니다. 음을 지키고 경건하게 사는 가 7장에서 9장까지는 하나님에 는 듯한 착각을 하고 바울서신
니케아 이전 문서에는 핍박 를 잘 보여줍니다. 대한 신학적 해설을 합니다. 그 을 읽은 듯한 감동을 합니다.
이 있고, 기독교에 대한 오해가 사도 요한의 계시록 후 교회가 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바라 아직 교리나 정경이 완성되지
극에 달했고, ‘전통’과 ‘일 급성장하였습니다. 기독교 세 보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 못한 상태인데 저자는 사도 바
치’, ‘거룩한 삶’과 ‘순교 력의 팽창은 로마 황제가 시샘 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울의 서신에 정통한 실력을 과
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 시합니다. 바울서신에 너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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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에 이어서> 광장이 있다. 이 그라벤 광장 는 흑사병으로 사람들이 죽어
약 3백 년 전 터키군이 비엔나 의 매력에 빠져 베토벤이나 모 가자 이 전염병을 거두어 주시 감사의 달 11월의 메모
까지 침공해 왔을 때 전쟁은 이 찰트도 비엔나 거주를 결심했 면 하나님의 은혜를 만방에 알
슬람교와 기독교의 전쟁이 되 다고 전해지고 있다. 수많은 인 리기 위해 큰 기념탑을 세우겠
었고 결국 기독교 연합군의 승 파들이 언제나 꽉 메우고 있지 다고 기도를 드렸다. 마침내 흑
리로 전쟁이 끝나자 터키 군이 만 유독 하늘높이 눈에 띄는 금 사병이 물러간 후 그는 약속대
후퇴하면서 놓고 간 것이 커피 탑 하나가 금방 눈에 들어온다. 로 조형물을 세웠다. 이 조형
라고 한다. 그러니까 이슬람군 바로 ‘플레이그 컬럼(Plague 물의 정식이름은 ‘삼위일체
의 전리품이 커피였고 그것이 Column)’이라 불리기도 하고 탑’이다. 그 후 터키군을 물리
비엔나 커피의 기원으로 전해 ‘삼위일체 탑’이라고도 불리 친 것을 감사하는 마음을 덧붙
지고 있다. 는 아름다운 기념탑이다. 여 목조이던 탑을 현재의 대리
사실 커피의 고향은 아프리카 16세기와 17세기 흑사병이 비 석 탑으로 완공했다.
에디오피아가 아니던가? 거기 엔나에도 덮쳤다. 1541년도에 탑의 모양은 성삼위 하나님에
서 배를 타고 중동으로 수출되 발생한 흑사병으로 비엔나 인 대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믿음
어 무슬림들을 통해 서방에 전 구의 3분의 1이 죽었다. 1679 을 상징하기 위해 세 개의 기둥
래된 것이다. 그러니까 커피를 년에도 흑사병이 창궐해 1만 으로 조각되었고 천사와 성녀
유럽에 최초로 전래시킨 사람 2000명이 목숨을 잃었고 1713 가 함께 악마를 제압하는 모습, 팬데믹 중에도 어김없이 감사의 달 11월이 다가왔다.
들은 터키의 무슬림들이다. 서 년 마지막 흑사병까지를 포함 왕이 왕관을 벗고 하나님께 겸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방역사의 많은 부분은 그래서 하면 세 번의 재앙으로 비엔나 손히 경의를 표하는 모습 등이 그래도 잊어서는 안될 감사, 그러니까 감사,
무슬림들과 더불어 살아온 흔 인구 10만 명 이상이 사라졌 조각되어 있다.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 조명환 목사 그런 마음으로 11월 감사의 달을 살아보자.
비엔나의 최고중심지 그라벤 합스부르그 황제 레오폴드1세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십자말 • Cross Word (121) <가로 푸는 열쇠> <세로 푸는 열쇠>
1. 성경을 말함(요1:1). 1. 길보아전쟁에서 전사한 사울의 한 아들(삼상14:49).
2. 모사의 아들이며 요나단의 후손이다(대상 2. 빗돌(삼상18:18).
김기호 장로(미주크리스천신문 고문) 8:37). 3. 어린 아이(룻4:16).
4. 시체를 나르는 제구(삼하3:31). 5.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이요 예후왕조의 제4대 왕
6. 광산에서 채국 되는 유용한 광물(욥28:3). (왕하14:23).
7. 술자리에서 흥을 돕는 직업여성(레19:29). 6. 버들가지나 갈대로 엮은 바구니(막8:20).
9. 므낫세 지파의 한 종족이다(대상5:24). 8. 사람이 살아 나가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눅21:4).
12. 사사 바락의 부친이다(삿4:6). 10. 야만인에 대한 상징으로 이들을 언급하고 있다(골
14. 미국에서 집을 가진 사람은 매주 이것을 깎 3:11).
느라 고생이지요(막6:39). 11. 단 지파의 성읍인데 후에 레위인에게 양여하였다(수
15.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수20:7). 19:44).
17. 이스라엘 부근에 좋은 포도원을 가지고 있 12. 드고아의 목자로 선지자가 되어 이스라엘에 대한 묵시
는 사람(왕상21:1). 를 받았다.
18. 알고 있지만……의 준 말(창42:8). 12소선지의 한 사람(암1:1).
20. 꼭 이름을 지정하지 아니할 때 쓰는 대명사 13. 측백나무과의 상록교목. 재목으로 용도가 다양(나2:3).
(신4:17). 16. 신약시대에 사용되었던 은화(마20:2).
22. 가나안 히위족속 시브온의 자손으로, 에서의 19. 룻의 시어머니(룻1:2).
아내(창36:2). 20. 레위자손 일가나의 아들(대상6:25).
24. 수넴의 주민을 가리킨다(아6:13). 21. 점을 치는 술법(레19:26).
25. 새벽하늘에 있는 별(욥3:9). 23. 서로 이별함(미1:14). [십자말 정답은 12면에]
<출처 미주크리스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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