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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0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1월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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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목사 칼럼집, “내 맘이다 왜” 브라질 도착
30권 한정 판매, 문서선교비로 사용될 예정
대한교회 담임을 지냈던 이수 다”며, “이 책은 그런 인생
명 목사(나누리나누리선교회 나그네 길에서 말씀해 주시고,
장)의 칼럼집 “내 맘이다 왜” 말씀대로 이루어 주시고, 보게
가 브라질에 지난 주 도착한 가 해 주신 응답들을 성경말씀과
운데 판매를 시작하였다. 지난 함께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해 4월, “내 맘이다 왜”라는 30권 한정 판매인 칼럼집은
제목의 칼럼집을 출판한 이수 각 R$30,00에 판매되며, 수익
명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한 금 전액은 이수명 목사의 뜻에
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브 따라 문서선교를 위해 쓰여질
라질로, 그리고 브라질에서 다 예정이다.(구입문의:99955-
시 한국으로 한 사람을 보내셨 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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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
금주의
랑하지 말고 오직 해함과 진실함으로
말 씀
하자”(요일3:18)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담임목사 이영우 담임목사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담임목사 최춘수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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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 제2021-01호
2021년 36대 브라질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안녕하십니까. 브라질 한인회의 정관 제21조 제1항 및 제23조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2021년 36대 한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총회에 참석할 수 없기에 방역 ■ 일 시 : 2021년 월 일(화) 오전 11 시
1 26
지침을 지키는 가운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찬반 및 동의 여부와 안건을
현장 접수를 통해 받습니다. ■ 방 법 : 온라인 실시간 방송
(접수된 서류는 소중한 한 표의 효력이 있습니다.) ※ 한인 언론사 관계자 참관
* 현장 접수 :
■ 일 시 : 1월 22일(금), 23일(토) 10:00-12:00 ■ 연락처 : 총무 박주성(11-99955-9846)
■ 장 소 : K-Square T층(Rua Guarani, 266 - Bom Retiro)
※신분증(영주권, 시민권,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정 안건 :
1. 2020년도 사업 내용 및 결과 보고
2021년 1월 7일 2. 감사보고 / 3. 2021년도 사업 계획 보고
4. 2021년도 예산 동의안 / 5. 한인회 산하 위원회 보고
브라질한인회장 홍 창 표 6. 차기 한인회장 선출안 / 7. 기타 안건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미주교계 2021년1월22일 금요일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 취임 HYM청년연합회 더글라스 김 목사 코로나로 별세
선서한 성경 눈길 자비량으로 지난 20년동안 청년 부흥운동 이끌어 온 청소년들의 멘토
한인교회에서 화요 청년집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매년
한국에 있는 교회들의 초청을
받아 청소년 집회를 인도하기
도 했다. 김 목사는 지난 1999
년 9월을 시작으로 해서 21년
동안 한결같이 1년에 2회 자비
로 HYM청년 찬양집회 등을 열
어 왔다. 한 때는 1천 명이 넘
는 젊은이들이 이 찬양 집회를
통해서 그리스도 제자로서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기도 했다.
자비를 들여 지난 20여년 동 HYM 집회를 거쳐 간 청년들은
안 남가주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략 2만여 명에 이른다고 알
들의 영적 부흥운동을 주도해 려졌다. 젊은이들의 멘토요, 모
오던 HYM 청년연합회 대표 더 범적으로 평생 영적 부흥운동
글라스 김 목사가 지난 19일 에 헌신해 온 김 목사의 갑작스
코로나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러운 사망 소식이 교계에 큰 충
김 목사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 격을 주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하고 엄숙한 가운데 치러졌다. 바이든 본인 뿐 아니라, 고인 식이 전해지자 남가주 교계는 지난 2019년 제40회 HYM청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 된 아들 보 바이든이 델라웨 충격적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 년집회를 앞두고 김 목사는 인
12시(미국 동부시간) 워싱턴의 선서식에서 어김없이 가족 대 어주 법무장관으로 취임할 떄 다. 김 목사의 유족에 따르면 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 대로 물려오는 성경을 사용해 도 이 성경을 사용했다. 지난 지병도 없었던 김 목사는 3주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청년에
46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부인 눈길을 끌었다. 박물관에서 볼 2013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전에 코로나 증상으로 병원에 대한 하트만을 주셨습니다. 교
질 바이든이 들고 있는 성경 위 것 같은 다소 무거워보이는 크 위원회는 바이든 가족의 성경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 왔으나 회마다 청년들이 늘어나야 합
에 왼손을 얹고, 오른손은 들고 기의 이 성경은 1893년부터 바 은 두께가 5인치, 표지에 켈트 치료 중에 결국 사망하게 되었 니다. 청년들은 조금 머물다 떠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미 이든 집안에서 사용해오던 성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고 밝히 다고 설명했다. 더글라스 김 대 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안
국의 46대 대통령으로 선서했 경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기도 했다. 한편, 조 바이든 대 표는 프루덴셜 부동산 회사에 됩니다. 청년사역에 대한 뜨거
다. 이로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상원의원 및 오바마 행정 통령은 존 F 케네디에 이어 미 서 일하면서 자비량으로 청년 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교
미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부의 부통령으로 취임 선거를 국의 두 번째 카톨릭 신자인 대 연합사역을 이끌어왔으며 미국 회가 살고 우리 한인교회의 미
취임식은 예상과는 달리 차분 할 때도 이 성경을 사용했다. 통령이 되었다. 인 교회 락 처치(Rock Church) 래가 살아나게 됩니다.”
설교했다. 미 서부지부 총재가 평양대부
평양대부흥 제114주년 기념대회 열려 백지영 목사의 축도로 1부 예 흥 기념대회의 의의에 관해 설
세계기도모임 미 서부지부 주최로 배를 마친 후 2부 기념대회에 명하고 이철민 목사, 조선환 장
서는 김은목 목사의 대표기도, 로, 공선화 선교사 등이 각각
평양대부흥 제114주년 기념 주최로 열렸다. 이병만 장로(미주한인재단LA 기도회를 인도했다.
대회가 지난 1월 14일(목) 오전 이날 예배는 김영구 목사의 회장)의 기념사, 성악가 주광옥 이날 기념대회는 세계기도모
10시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 대표 기도후에 한기형 목사가 씨가 ‘그리운 금강산’을 독 임 미 서부 지부를 비롯 뉴라 (LA), 미주정치인후원회(PAC)
서 세계기도모임 미 서부지부 ‘성령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창했다. 김영구 세계기도모임 이프 월드미션, 미주한인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USP출신 전문의들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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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월22일 금요일 3
■ 나 눔 칼 럼 ■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교회 옆
에 아파트로 이사하게 해 달라
“Passion”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고 기도할 때 그 이유를 “첫째
교회 가까이 있어 토요일 주일
지난 한주간 “왜 30일에 대출 받나요. 내 에도 아버지 집에서 새벽기도
은 한국에 와 일 지나면 이자율이 떨어지는 를 드릴려고 한다”고 했다. 내
서 몸과 마음 데 1월에 이사 하시지요” 할 가 늦은 나이에 할 수 있는 일
이 아주 바쁜 때 나는 “네, 금년에 이사하고 은 하나님 아버지와 기도로 대
한 주간이었 내년에는 새롭게 해보려구요” 화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
다. 12월 30 했다. 그리고 우리가 3년 동안 리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나
일 날 이사 살았던 집을 1월 1일에 비워줘 눔 컬럼의 앞면 이미지에 복음
날짜를 정해 놓고 이사 준비를 야 하기 때문에 이사 한 후 하 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했기 때문이다. 지난 5월에 독 루는 깨끗이 청소를 해주어야 실버 미니스트리 분들과 믿음
립 유공자 후손에게 특별 분양 되기 때문이다. 비록 남의 집에 이 시작한 분들에게 구원의 길
으로 “국민 임대 주택에 들어 세 들어 살았지만 하나님 아버 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고 싶
갈 수 있으니 신청하라”는 연 지가 아주 따듯하고 조용한 집 다”고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
락을 국가 보훈처로부터 받고 을 주시고 주인이 좋은 사람이 님이 이일을 기뻐하셔서 다 응
아내와 나는 새벽 기도를 마치 라 그동안 평안하게 살았다. 답해 주셨다. 오늘부터 나눔 컬
고 교회 옆에 공사 중인 아파 또한 이사해주는 회사를 정했 럼 앞면에 두주마다 다른 모양
트 앞에서 어떤 때는 멀리 바라 는데 박권사님이 동네 좋은 사 의 복음의 길, 구원의 길, 축복
보며 “하나님 아버지 저기 보 람을 소개해 주어 아주 좋은 값 의 길이 실려지게 된다. 이렇게
이는 저 아파트에 살게 해주세 에 결정하는 바람에 계약한 회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 아버
요”하며 외치고 집으로 갔다. 사하고 닷 세 전에 해약하게 되 지가 열심”으로 해 주셨다.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가끔씩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 어 너무 미안해 “죄송하다” 마침 우리 교회 내년 표어가
이 우리를 힐끗 보며 ‘둘이서 는 인사와 함께 계약금과 함께 “Passion” “여호와의 열심 근본주의자들(fundamentalista) 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만 허용
무엇 하는가’ 하였을 것이다. 미안한 마음으로 약간의 돈을 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하는 이라 비판받고 있다고 분석합 하고 여성을 배제하고 남성만
그 후 아파트 입주가 확정되 보냈더니 감사 인사가 왔다. 이사야 37장 32절 말씀이다. 니다. 연주를 허용합니다. 브라질 회
었다는 연락을 주택공사로부 이사하는 날이 올겨울 제일 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중교회는 현재를 추구하는 종
터 받고는 그때부터는 하나님 운 날이라는 일기 예보를 듣고 를 위해 열심 내듯이 우리도 하 가톨릭 토양에서 브라질 회중 교입니다. 여기서 현재는 성령
아버지께 공사 중인 901동 앞 는 기도했는데 이사하는 분들 나님 아버지의 열심에 감사하 교회가 다른 개신교단들 보다 의 은사를 강조하는 ‘오순절
에 가서 아파트 꼭대기를 바라 이 잘해주어 예정시간보다 일 며 박수치며 두 손 들어 영광을 많은 성도와 영향력을 가진 이 운동’의 전통에 서 있습니다.
보며 “아버지 저기 보이는 맨 찍 끝나 감사해서 보너스로 돈 돌리자. 이제 시작했으니 끝까 유는 ‘과거’와 ‘현재’가 엄격한 예배 형식 가운에 자유
꼭대기를 주세요”하며 외치 을 더 주었다. 지 잘 가자. 달려가도 되고, 걸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 로운 성령의 강림과 하나님의
고 기도했다. 그런데 901동 맨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시작과 어가도 되고, 힘이 들면 잠시 다. 브라질 회중교회는 과거의 계시를 추구하고 실천합니다.
꼭대기 13층을 주셨다. 주택 끝이 아름답고 좋아야 하였기 쉬었다가도 되지만 뒤로 돌아 전통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 결국, 브라질 회중교회는 가톨
공사로부터 12월 30일부터 입 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삶으 가지는 말자. 아멘. 기서 과거는 ‘가톨릭 전통’ 릭의 옷을 입은 오순절 교회입
주하라는 연락을 받고 국민은 로 보여주며 사는 일이 또한 사 이수명 목사 입니다. 1500년 동안 유럽에서 니다. 가톨릭의 제도화 된 종교
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직원이 명이라 생각한다.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지속된 가톨릭의 전례를 따르 문화와 브라질인의 자유롭고
듯 예배와 교회 제도에 엄격한 즉흥적인 심성이 만나 브라질
<4면에 이어서> 델을 따릅니다. 성경에 적힌 그 회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형식과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 토양에 맞는 ‘토착화된 오순
회중교회의 세번째 특징은 문 대로 말씀을 해석하고 실천하 비유와 관습들을 문자 그대로 니다. 남성과 여성이 구분되며 절 운동’이 꽃 피웠습니다.
자주적 성경해석입니다. 이 교 려고 가르칩니다. Hesdras S. S. 해석하고 실천하라고 가르치기 교회직제가 질서가 있습니다. 정기중 선교사
회는 2000년 전 초대교회의 모 de S. C. Faria (2009)는 회중교 때문에 다른 개신교단들로부터 음악의 사용에서도 클래식 음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떡
수제전문 떡·한식·분식·건강죽 숯불갈비
가야 점심 11:30-15:00 신속 한식전문
저녁 17:30-21:00 배달
스테이크 3313-6474 / 97569-7171 3334-0209 / 3228-1254 Tel. 3229-7378
97237-0665
햄버거 Rua Guarani, 158-Bom Retiro R. Newton Prado, 110-Bom Retiro Rua Correia de Melo, 276
Bom Retiro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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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목 토 영업 월 ~ 토 (07:30-20:00) 모든 신용카드 취급
우리엄마 김치! 시간 일/공휴일 (07:30-14:30) 각종만두, 각종반찬, 모듬전(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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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1914 / 3229-6610 콩물, 콩비지, 식혜 등등)
3313-5205
Rua Arthur de Azevedo, 675 각종 김치, 각종 반찬 전문 97117-8284 / 97035-2966 고사리/메주/엿기름,메주가루(꾸리찌바산)
Pinheiros 3338-0904/99991-0893 월 토 일요일
Rua Silva Pinto, 450-Bom Retiro Rua Prates, 354-Bom Retiro R. Silva Pinto, 435-Bom Retiro
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월22일 금요일
가급적 특별한 부탁이 아니면 자료를 준비 할게요.” 하고 주보표지를 광범위하게 찾아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조용히 지내려고 애를 씁니다. 의아해 했습니다. “다 그게 내고 있습니다. 고향이 그리운
김성일 집사님, 주보표지 전시회도 부탁해요 그거지 뭐 다 우리이야긴데요. 우리 교우들에게 고향을 생각
‘김집사표 엄지손톱 파일’ 그냥 만들어보세요!” 그래 하게 하는 사진, 계절이 불분
유권사님, 않았지만 주보표지를 매주 바 이 기적을 부르고 서 “김성일표 엄지 손톱만한 명한 곳에서 사계절이 뚜렷한
어떤 조직 꾸면 그 자료 중 일부를 쓸 수 한 시간이라도 양친 양가 부 파일”이 하나 탄생했습니다. 한국의 사진들, 교회 행사나
이던지 조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모님과 같이 있길 원하고 만 그래도 그게 있어서 한국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직원 전체 주 교우들의 신앙생활과 관련 나야 할 사람들 편의를 위해 든든했습니다. 그 엄지손톱파 들, 외부 강사로 오시는 분들
가 다 열심 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금 서 서울의 선교관에 숙소를 일이 힘 좀 썼습니다. 춘천의 과 함께 찍는 사진 등등.... 앞
이 있는 건 방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 정하고 한 달을 삽니다. 한국 어떤 교회가 목사님의 전폭적 으로도 주보 표지는 우리 이
아닙니다. 는 일이었습니다. 에 갈 때는 누가 “정목사 당 인 의지와 김성일 표 파일 그 야기를 담아내기 위해서 애를
사회단체들도 마찬가지고 교 유권사님, 작년 금년에 돌발 신 브라질에서 그냥 놀고먹는 리고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으 쓸 것입니다. 한 주간을 사는
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적으로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거 아니요, 뭘 하고 사는지 한 로 이천여 만원을 지원받아 동안 믿음의 이정표가 되도록
교회 부임해보니 좋은 카메 바이러스가 있기 전에는 부활 번 이야기나 들어 봅시다.” 건축헌금에 보탰습니다. 준비할 것입니다. 포어 예배와
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 집 주일 예배 마치고 저녁비행기 이런 돌발적인 질문에는 대비 ‘둘이 하나’ 칼럼도 수준을
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가보 를 타는 일정으로 연회 참석 해야겠다는 생각과 팔순노모 주보와 표지사진 전시회가 높이도록 촉구할 것입니다.
다 했습니다. 야외예배, 헌신 을 위해서 한국에 가면 연회 에게 “엄마 난 한 해 동안 이 추억을 부르고 이왕 김성일 집사 이야기가
예배, 수련회, 성탄절 어린이 본부나 남미후원회 목사님 교 런 일을 하면서 교우들과 지 주보표지 이야기하다가 “자 나온 김에 말씀 한마디만 보
발표회 등등 교인들이 모이는 회에서 설교하도록 조정해주 냈어요.” 이런 이야기를 위해 나 깨나 건축, 다시보자 건축, 탤게요. 그동안 주보와 표지들
곳이면 어디든지 김성일 집사 는 관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 서 김성일 집사에게 일 년 사 저렇게 짓자 건축” 등으로 을 프린트하고 아담한 액자에
와 카메라가 있는 겁니다. 로 선교보고란 이름으로 여러 진 찍은 것 중에서 골라서 한 주제가 흔들렸습니다. 그런 과 다 넣어서 전시회 한번 안 될
저도 교회사를 전공한 사람 교회에서 보고도 하고 설교도 십오 분 정도 볼 수 있는 자료 정으로 몇 년간 김집사가 저 까요? 개인소장 가치 있는 것
이어서 역사자료의 중요성을 하고 선교비도 받는 그런 부 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합 에게 눈을 뜨여줘서 교회 청 은 나눠도 드리고요.
늘 생각하는 터라 김집사의 지런한 선교사님들도 계십니 니다. 처음에는 “목사님이 무 년들과 10주년 영상메세지도
자료 챙기기는 감사할 일이었 다. 저는 ‘나이 살이나 먹은 슨 말씀하실 것인지 이야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정찬성 목사
습니다. 크게 내색을 하지는 목사’여서 후배들을 위해서 만들어 주시면 거기에 맞는 도 매주 김성일 집사와 함께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서 큰 영향을 끼쳤는데, 미국, 근 본 주 의 자 들 째 특징은 자유로운 하나님 계
브라질 사회 읽기:한인의 미래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그리고 (Fundamentalista) 시(revelação divina)의 강조입니
브라질 회중교회의 역사 브라질에 그의 유산을 계승한 브라질 회중교회는 일반 개신 다. 개신교회에서 가장 중요하
교회들이 발견됩니다. 1910년 교회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 게 여기는 설교와 설교자가 정
루이스 프란 기 미국 오순절 운동 신학자 프란시스콘은 파라나와 상파울 째로 교회 안에서 남성과 여성 해져 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말
시스콘 인 윌리엄 하워드 더럼(William 로에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의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씀 선포의 권위가 한 사람에게
브라 질 회 Howard Durham, 1873-1912) 현재 브라질 회중교회는 개신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은 예배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령
중 교 회 와 만나 교제합니다. 성령세례 교단 중에서 두번째로 큽니다. 당 안에서 자리를 구분해서 앉 의 계시를 받은 회중이 자유롭
(Congregação 와 같은 은사(dons espírituais)를 230만명의 성도, 2만여개의 교 습니다. 특히 여성들은 예배의 게 의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Cristã no 강조하는 오순절 운동의 영향 회가 브라질 전역에 퍼져 있습 시작부터 끝까지 가톨릭 교회 을 전달하고 선포적기도(oração
Brasil ) 는 을 받아 시카고에 이탈리아 오 니다. 다원화된 브라질 개신교 처럼 베일을 쓰고 있습니다. 남 profética)도 인도합니다. 회중은
1910년 이탈리아 이민자인 미 순절 운동의 모체가 된 이탈리 종교지형에서 단일교회로서 회 성만 예배 찬양에 사용되는 악 예배 시작부터 하나님의 계시
국 선교사 루이스 프란시스콘 아 독립 복음주의 교회의 장로 중교회의 영향력은 큽니다. 가 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하 를 받은 자가 말씀을 전하는 것
(Louis Francescon)으로부터 시 가 됩니다. 프란시스콘은 전세 톨릭의 유산이 500년이나 지속 지만 여성은 성경교사의 역할 을 돕기 위해 회중은 함께 무릎
작되었습니다. 그는 24살에 부 계 이탈리아 오순절 운동의 아 된 토양에서 이 교회의 특징과 을 맡습니다. 회중교회가 다 을 꿇고 기도하고 한 목소리로
모님과 함께 이민을 와서 초 버지라 불릴만큼 삶과 신학에 부흥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른 개신교단과 구분되는 두 번 찬양합니다. <3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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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소토마요르 연방대법관 앞에 나와 있듯이 “대통령 직무를 것 때문에 미국 대통령과 부통
서 취임 선서를 했다. 이는 해 충실히 수행하고 헌법을 수호 령의 취임하면서 성경에 손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성경 리스 당선인이 자신의 취임선 하겠다”라는 말에 들어가 있 얹고 선서하며 “So help me
서를 받아줄 연방대법관으로 다. 또 하나는 성경에 손을 얹 God, 하나님이여 도와주소
조 바이든 라는 뜻으로 원래 헌법에는 없 소토마요르 대법관을 선택했 고 선서를 하며 마지막 문구가 서”하는 것이다.
이 20일(이 지만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 기 때문이다. 첫 흑인 여성 부 “So help me God, 하나님이 이것은 우리도 마찬가지라 생
하 현지시 이 붙이면서 이후의 전통이 되 통령이 라틴계 최초의 여성 연 여 도와주소서”를 사용한다. 각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
간) 미국 46 었다. 취임 선서 때 성경에 손 방대법관에게 취임 선서를 하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와 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맡
대 대통령으 을 얹는 것 또한 그 때부터의 게 된 것이다. 또 해리스 당선 지도와 인도에 따라 귀한 직책 아 감당하면서 살아간다. 우리
로 공식 취 전통이다. 이날 바이든이 대통 인이 취임 선서에서 사용할 을 감당하겠다는 말이 아니겠 는 어떻게 그 일들을 감당하는
임했다. 바 령 취임선서에서 사용한 성경 두 권의 성서 가운데 한 권은 는가? 나는 이것이 너무도 좋 가? 하나님의 말씀의 법과 하
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의 은 집안에 가보처럼 내려온 성 1967년 흑인으로서는 처음으 다. 우리 인간이 얼마나 뛰어 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으로 감
사당 서쪽 외곽에서 오전 11 경에 왼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로 연방대법관에 오른 서굿 마 나면 나라를 다스리고 정책을 당 할 수 있다. 나에게 욕심이
시 49분 존 로버츠 연방 대법 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1893 셜이 사용하던 성경이다. 앞서 펴고 사람들을 제대로 인도할 하나있디. 그것은 다름이 아니
원장 앞에서 가족들이 에워싼 년부터 집안에서 소중히 간직 해리스 당 수 있단 라 대한민국 대통령이나 정치
가운데 “대통령 직무를 충실 해온 성경이라고 한다. 선인은 회 말인가? 하시는 분들이 이런 것을 좀
히 수행하고 헌법을 수호하겠 바이든 당선인의 정치인생을 고록에서 솔 로몬 보고 배웠으면 한다. 우리 믿
다.”고 대통령 취임선서를 했 따라다니며 취임선서마다 동 마 셜 전 이 왕이 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 생각
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 행한 성경이기도 하다. 두께가 대법관을 되어 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에
은 민주주의 날이라면서 “민 5인치(12.7㎝)나 되는 두꺼운 자신의 진 천번제 따라 살아가고 하나님의 도우
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언급 성경이다. 오랜 세월을 보여주 로 선택에 를 드렸 심을 의지하고 직책들을 감당
했다. 이어 대선 과정에 둘로 듯 가죽 표지가 많이 낡았고 영감을 준 을 때 하 한다면 이정도까지의 상황과
갈라진 미국을 언급하고 “내 무게도 만만치 않아 보인다. 사 람 중 나님이 사람들은 안 되었을 것이다라
전을 끝내야 한다”면서 “모 성경 안에는 바이든 대통령 한 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에게 나타나 “내가 네게 무 는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이 이 성경으로 취임선서를 한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이 취 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하였 미국 대통령의 이런 취임식을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바이 날짜가 기록돼 있다고 한다. 임 시에 연방 대법원장이나 연 다. 이 때 솔로몬은 “여호와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기쁘기
든 대통령은 이어 “미국을 다 1973년 30세에 상원의원으로 방대법관 앞에서 선서하는 것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내 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
시 하나로 모으고 통합해야 한 취임할 때부터 바이든 대통령 과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것 기도 하다. 부디 하나님의 법
다”면서 그는 “통합이 없으 의 각종 취임선서에 이 성경이 는 것에 대한 나름대로 큰 의 을 이제 굳게 하옵소서. 주께 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도우심
면 쓰라림과 분노만 있을 뿐이 등장했다. 2009년과 2013년 미를 두고 싶다. 무엇을 말하 서 나를 땅의 티끌 같이 많은 을 힘입어 맡겨진 일들을 감당
며 진보가 사라지고 혼란만 남 부통령 취임선서 때도 마찬가 고 있는 것일까? 저의 짧은 소 백성의 왕으로 삼으셨사오니 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
을 것”이라며 “통합은 앞으 지다. 2015년 세상을 떠난 바 견을 가지고 풀어 보겠다. 먼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들이 되어보자. 그리하여 세상
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말했 이든 당선인의 장남 보 바이든 저 연방 대법원장이나 대법관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에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며 살
다. 이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에 취 앞에서 선서한다는 것은 미국 하옵소서.”(대하 1:9-10)라 아가자. “So help me God!”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 임할 때도 이 성경을 썼다. 의 헌법을 수호하고 그 법에 고 대답을 하였다. 그렇다. 인 아멘!
마지막 문구로는 “So help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따라 정치를 하며 대통령 직 간은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여
me God”을 사용한다. 이는 함께 취임하는 카멀라 해리스 과 부통령 직을 맡아 감당하 하나님에게 구하여야 한다. 하 강성복 목사
“하나님이여 도와주소서” 미국 부통령 당선인이 소니아 겠다는 말이다. 이것은 선서에 나님을 의지하여야 한다. 이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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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부흥운동 목격 커닝햄, 환원운동 주춧돌 놓아
이강평 총장
환원운동 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 가 31년 커닝햄의 요추야선교 고용된 교사였다. 그는 37년 3 을 방문한 후에 서울 내수동 그
월 신당정 그리스도의교회를
리스도의교회를 시작했다. 그
였다. 커닝햄은 36년 하나님의
회의 조선지역 포교관리자 신
말한다 부름을 받을 때까지 도쿄에 한 분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32년 개척하고 담임목사로 사역했 는 환원운동을 설파했으며 교
국인 교회 3개, 국내 12개 교회 6월 11일 성 목사는 조선총독 다. 최상현 김문화 백낙중 박판 회를 개척하는 일에 주력했다.
를 후원하며 한국 그리스도의 부에 ‘동경사곡선교회 기독교 조 성낙소 목사 등이 이 훈련원 한국전쟁 이후에는 부산을 중
교회 부흥에 크게 기여했다. 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등록 에서 공부한 뒤 그리스도의교 심으로 활동하며 많은 그리스
한국에서는 성경을 통한 자각 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역사 회의 목사가 돼 교회를 개척했 도의교회를 격려하고 후원했
으로 시작된 환원운동도 있었 의 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이다. 다. 채이스 선교사는 그리스도 다. 그리스도의교회의 한국선
다. 원래 구세군 사관이었던 성 그리스도의교회 선교를 위해 의교회가 한국에 자리 잡는 데 교는 다른 교단에 비교해 한 세
<9>한국 그리스도의교회 역사
낙소 목사는 19년 충북 영동에 입국한 선교사는 마이클 쉘리 확고한 기초를 놓았다. 대 늦게 시작됐다. 선교사가 입
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성 목 다. 그는 35년 3월 입국했지 또 하나의 환원운동은 미국에 국했을 때는 이미 장로교와 감
사는 성경 연구를 하다 성경의 만, 건강의 이유로 7개월여 만 서 직접 그리스도의교회를 접 리교 선교사들이 선교지 분할
그리스도의교회는 오순절 마 가르침대로 따르는 교회에 대 에 돌아가며 후임으로 존 채이 한 경우다. 동석기 목사는 함경 협정을 맺은 후였다. 사도 바울
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임재 한 자각을 얻었다. 그는 구세군 스 선교사를 추천했다. 채이스 북도 북청 출신으로 미국 노스 이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
로 시작됐다. 성령의 임재는 교 사관직을 사임하고 고향인 충 선교사는 일본 요추야선교회 웨스턴대학교와 게렛신학교에 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
회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였다. 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미국의 환원운동은 제2차 대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
각성을 토대로 출발했다. 바톤 이라”(롬 15:20)고 고백하듯
스톤에 의해 주도된 케인 릿지 이 그리스도의교회는 복음이
의 성만찬 천막집회는 환원운 전파되지 않은 오지와 낙도로
동의 출발점이 됐다. 한국의 환 향했다.
원운동은 1907년 시작됐다. 그 현재 한국의 그리스도의교회
해 일본 요추야선교회의 윌리 는 전국적으로 500여개의 2만
엄 커닝햄 선교사는 ‘중국 개 여 교인들이 “성경으로 돌아
신교 선교 100주년 기념 선교 가자”는 환원운동을 펼치고
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중 있다. 교단 소속으로 서울기독
국 상하이로 가는 길에 한국을 대와 KC대가 있으며, 부산 동
경유한다. 커닝햄은 한국에서 서대, 경남정보대, 부산디지털
평양 대부흥운동을 목격하고 남 부여로 돌아가 교회를 개척 의 사역을 마치고 36년에 입국 서 수학했다. 감리교 목사가 돼 대 등도 환원정신으로 설립된
깊은 인상을 받았고, 한국 선교 했다. 성경의 이름을 따라 교회 해 서울 송월동에 건물을 빌려 13년 귀국했다. 그는 27년 다 교육기관이다. 서울자동차고등
에 관심을 갖게 됐다. 커닝햄 이름을 정했는데 기독지교회 ‘기독교회 선교부’를 설립했 시 도미하는데, 이때 미국 그리 학교와 등촌중학교 등도 환원
은 23년 한국인을 위한 선교를 (基督之敎會)였다. 즉 그리스도 다. 격월간지 ‘한국인 전령’ 스도의교회를 접한다. 그리스 운동에 속한 교육기관이다. 그
도쿄에서 시작했으며, 26년 한 의교회였다. 성 목사는 일본에 을 발간했으며, 한국성서훈련 도의교회 신학대학원인 신시내 리스도의교회에 속한 주요 인
국인을 위한 최초의 그리스도 자신과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 원을 설립했다. 한국성서훈련 티 성서신학대학원에 입학해서 물로는 국회부의장을 지낸 장
의교회를 설립했다. 최초의 한 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일본의 원은 이후 그리스도의교회 사 환원운동을 배우고 ‘미국 환 성만 목사, 맨발의 성자로 잘
국인 그리스도의교회가 서울 커닝햄 선교사를 찾아갔다. 그 역자들의 산실이 됐다. 이 훈련 원운동의 초기 역사’라는 논 알려진 최춘선 목사, 서울기독
이 아닌 도쿄에서 시작된 것은 는 커닝햄을 통해 환원운동과 원의 최초 학생은 김요한 목사 문으로 졸업했다. 30년 11월 대 명예총장 최윤권 목사 등이
흥미롭다. 커닝햄은 24년 서울 그리스도의교회에 대해 깨닫 다. 그는 미국 에머리대학교를 다시 귀국한 그는 고향 북청을 있다.
선교기지(포교소)를 시작했고, 게 된다. 그는 일본 내 한국인 졸업한 감리교 목사로 채이스 중심으로 여러 개의 그리스도 서울기독대학교
30년 서울 제1교회가 설립될 그리스도의교회에서 목회하다 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의교회를 개척했다. 39년 미국 이강평 총장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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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월22일 금요일 9
◎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1) ◎ 으나 만월에 출전하지 않는 다 통했습니다. 페르시아는 성경 이후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역
는 전통(혹, 종교적 이유) 때문 에서 등장하는 파사입니다. 페 사학과 인문학에서 소중한 자
최초의 역사책 헤로도토스의 ‘역사’ 에 파병을 못하고 아테네와 기 르시아는 키루스 2세(구약, 고 료로 인정을 받게 되고 헤로도
타 동맹 도시국가 연합군이 피 레스)가 세운 나라입니다. 고레 토스도 역사의 아버지, 인류학
기원전 기다리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르시아 군을 물리칩니다. 스왕은 인간의 기본권과 종교 의 아버지로 인정받습니다.
490년 페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 인류 최초의 역사책으로 알려 의 자유를 인정하였고, 군인들 헤로도토스는 터키의 해안도
르시아 다 민이여, 기뻐하라!”는 소식을 진 헤로도토스의 ‘역사’는 에게 점령지 주민들을 약탈하 시 할리카르네소스 출신입니
리우스 대 전하고 숨을 거두었고, 페이피 기원전 440년경 작품입니다. 거나 위협하는 것을 금지시켰 다. 그는 약 30세에 이집트, 메
제(구약, 다 피데스가 달린 42.195Km를 기 역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 습니다. 또 그는 점령지를 개발 소포타미아, 페니키아 등지를
리오)는 그 리며 마라톤 경기를 하게 되었 도토스가 이 책의 제목으로 사 하려는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 여행한 것으로 추측되며 이 여
리스 도시 다고 전해집니다. 근대 올림픽 용한 ‘히스토리아’는 원래 했는데 구약 에스라서의 내용 행기간 중에 자료를 꼼꼼하게
국가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에게 이 시작될 때 언어학자 이셀 브 ‘조사’, ‘연구’란 뜻이었 과 일맥상통합니다. 수집, 정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항복을 요구하지만 거절당합니 레얼 교수가 쿠베르탱 남작에 습니다. 그런데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 제국을 제국으로 세 그가 남긴 사료를 통해 그는 상
다. 분노한 다리우스는 대군을 게 이 고사를 전함으로 올림픽 책 제목으로 사용하면서 이 말 운 왕은 ‘다리우스’(구약, 다 당히 개방적인 세계관과 타민
이끌고 아테네를 공격하여 아 의 마라톤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 역사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 리오)입니다. 그는 페르시아를 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
테네에서 40여Km 떨어진 마라 그러나 마라톤의 유래는 인류 습니다. 동쪽으로는 인도, 서쪽으로는 이었고 타민족에 대한 역사적
톤 평원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최초의 역사책인 헤로도토스의 헤로도토스는 인간의 관습과 그리스 영역까지 침범하여 고 사실을 기록함에 있어서 존중
아테네는 1만 명의 기갑병으로 ‘역사’를 통해 잘못된 것으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고 대의 가장 큰 제국으로 키웠습 과 균형을 잃지 않았음을 알 수
페르시아 10만 대군을 협곡으 로 드러납니다. 페이피피데스 대 근동역사를 조사하고 연구 니다. 그를 이은 아들 ‘크세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자료는
로 유인해 괴멸시켜 마라톤 전 는 페르시아 군이 마라톤에 상 해서 인류 역사의 불멸의 작품 크세스 1세’(구약, 아하수에 역사적으로 상당한 가치를 갖
쟁에서 크게 이깁니다. 륙한다는 소식을 듣고 200Km 을 남겼습니다. 헤로도토스의 르)는 아테네와 벌인 `살라미` 고 있습니다. 특히 2권에서 이
이 마라톤 전쟁 승전보를 전하 를 이틀에 달려 스파르타에 가 역사는 전 9권으로 이루어져 해전에 패하고 패망의 길로 갑 집트 문명에 관하여 자세한 기
기 위해 아테네 군인 페이피피 서 지원군을 요청한 전령입니 있습니다. 헤로도토스는 페르 니다. 성경에 나오는 에스더가 록을 남기는데 고대 이집트 연
데스가 마라톤 평원을 가로질 다. 아테네의 끈끈한 동맹이었 시아전쟁의 실상을 기록할 목 크세르크세스 1세의 왕비입니 구에 귀중한 자료로 남아 있습
러 달렸답니다. 전쟁의 소식을 던 스파르타는 파병을 결정했 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하였 다. 니다.
습니다. 페르시아전쟁은 당시 헤로도토스는 ‘역사’를 기 헤로도토스가 본 강대국 페르
2021년 www.nammicj.net 근동의 패권국가인 페르시아 술하면서 자신이 만난 사람들 시아가 망하는 이유는 초심을
제국과 아테네를 중심으로 결
잃은 페르시아의 오만과 인권
의 증언과 전해들은 풍문을 사
성된 그리스 도시국가 연합 사 용하였습니다. 이런 역사 기술 의식의 부재로 봅니다. 고레스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이의 전쟁입니다. 이 사실과 다르고 내용에 편향 왕 이후 왕들이 정복국의 문화
하지만 이 책은 전쟁사이지만 적인 시각이 들어있다는 비판 를 멸시하고 그리스 같은 약소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전쟁이야기만 국한된 이야기 을 받았습니다. 루키아노스는 국을 깔보는 것이 문제였습니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를 다루지 않습니다. 헤로도토 헤로도토스를 거짓말쟁이로 비 다. 반면 아테네를 위시한 그리
스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으로 난합니다. 학자들도 헤로도토 스 도시국가들은 인권과 자유
그리스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스가 자신의 여행한 범위를 과 를 지키려는 맹렬한 저항으로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주변 국가들인 이집트, 에티오 장했다고 주장하며 헤로도토스 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피아 그리고 여러 민족들의 인 의 ‘역사’를 평가절하한 학 입니다. 이것은 이시대의 큰 가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류학적 그리고 민족학적 자료 자들이 많았습니다. 르침입니다. 오늘도 인권을 멸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집니 그러나 고고학과 문헌학의 발 시하지 않고 자유를 보장하는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다. 헤로도토스가 여행한 여러 달로 헤로도토스의 ‘역사’가 기관과 조직이 건강하게 세워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지역의 문화, 풍습, 역사도 폭 사실임이 차례로 드러나면서 지는 것을 봅니다.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넓게 다루었습니다. 헤로도토스에 대한 평가가 달 강태광 목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헤로도토스는 페르시아에 정 라졌습니다. 특히 20세기 중반 (World Shar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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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1년1월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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