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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0-08-19 23:15:32

[남미복음신문_751호]2020년 8월 21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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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1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0년8월2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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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기아대책, 한인회 협력으로 5차 식량 나누기 행사 진행




지난 8일, 홍창표 한인회장 방문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 람들에게 나누면서 기쁨을 함 시기에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
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8 께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 어 매우 기쁘며, 많은 도움이
월 8일(토) 오전, 5차 식량 나누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 행사를 브라질한인회(회장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한편, 브라질기아대책에서는
홍창표)의 협력으로 Piracicaba 남은 행사를 위해서도 기도와 유엔이 제정한 식량의 날(10월
시에서 진행하였다. 우경호 회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 16일)을 맞아 1,000개의 기초
장은 “이번 행사에는 홍창표 다. 식량을 COVID-19로 어려움
한인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125 딸과 함께 식량을 받으러 온 을 겪고 있는 빈민촌에 나누고
개의 식량을 함께 나눔으로 온 마을 주민 Sandra Alves de 있다.(후원 문의:11-97434-
마을이 큰 활기를 띠는 좋은 계 Assis Vieira(43세)는 “어려운 4050)
기가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다. 우 회장은 “브라질기아대 금주의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
책에서는 지금까지 395개 약 말 씀 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9)
5,030Kg의 식량을 어려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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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 납부방법 : 은행입금 및 직접전달
납부해 주신 회비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한인회가 추진하는 은행계좌 - Banco Bradesco, ag : 1767, c/c : 1713-2
활동과 한인 동포 여러분의 위상강화 및 권익증대를 위한 활 (DAIL DAE IL SONG / CPF:224.225.678-51)
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브라질교민 2020년8월21일 금요일


한인회와 총영사관,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거행 광복절 문화예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난 15일, K-Square에서 총 14명에게 상장과 상금 수여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 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
장 이화영)가 주관한 “제75주 면 좋겠다”라고 대답해 참석
년 광복절 문화예술 공모전” 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보이기도 하였다. 브라질한국문화원장, 오정민
의 시상식이 지난 8월 15일(토)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는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에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제갈 오전 10시 30분에 K-Square(대 은 오는 8월 말까지 K-Square에
관(총영사 김학유)과 함께 지 서 홍창표 회장, 방은영 이사 영철 한브장학회장, 김요준 민
표 제갈영철)에서 개최되었다. 전시 될 예정이다.
난 8월 15일(토) 오전 10시에 장, 신형석 감사, 양대중 수석 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 김동순 배우리한글학교장의 한편, “제14회 한국문화의
K-Square(대표 제갈영철)에서 부회장, 유미영 부회장, 임샬롬 의회장, 박경천 재브라질대한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특 날”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이
“제75주년 8·15 광복절 경 부회장, 조복자 자문위원장, 고 체육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 별상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동 번 행사는 브라질한인회가 주
축식”을 거행하였다. 우석 한인타운조성위원장, 김 문화예술연합회장, 신상희 코
상, 은상, 금상 순으로 시상되 최하였고, 브라질한인문화예술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소수 원주 차세대위원장, 김남규 치 윈브라질회장, 김진탁 대한노 었으며,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 연합회가 주관하였으며, 재외
의 인원들만 모인 가운데 거행 안위원장, 이문식 행사위원장, 인회브라질지회장, 김승주 브
여되었다. 동포재단, 주상파울루총영사
된 경축식은 유미영 한인회 부 장다비 자문위원, 박주성 총무 라질한국상공회의소장, 최용준 “Libertação 광복”이라는 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재브
회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 가 참석하였고, 총영사관에서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
제목의 작품을 통해 영예의 라질대한체육회, 브라질한국무
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김학유 총영사, 이태현 부총영 장, 이창만 민주평통 브라질협 대상을 수상한 박예신 양은 용협회, 브라질한글학교연합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사, 강경랑 영사, 채수준 영사 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R$3,000의 상금을 어떻게 회, 서예협회, 캘리그라피협회,
진행되었다. 이어서 홍창표 한 가 참석하였다. 또한 김완국 주 [관련사진=본 신문 홈페이지] 사용할 예정인가?”라는 사회 한국화협회, 나라사랑, 민주연
인회장이 광복절 기념사를 하 자의 질문에 “저희 주변에 힘 합 등에서 후원하였다.

였으며, 김학유 총영사가 문재 오뚜기슈퍼 후원 “광천김”, 한인들에게 배부 든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 [관련사진=본 신문 홈페이지]
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하였고, 배우리한글학교의 “후원과 배부에 감사”
광복절 노래가 있은 후 김진탁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되었으며, 배부받은 한인들은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의 만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로부 김을 후원해준 오뚜기슈퍼와
세 삼창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 터 기부 받은 “광천김”을 지 배부를 담당한 한인회에 감사
다. 홍 한인회장은 기념사 도중 난 8월 14일(금) 오전 10시에 의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희생된 한인 한인타운상징물 앞에서 한인들 한편, 배부 1시간 전부터 교민
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갖자 을 대상으로 배부하였다. 최영만 씨가 자발적으로 배부
고 제안하였으며, 슬픔에 빠진 당일 180여명에게 16봉지가 장소를 방역해 주는 봉사를 해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들어있는 광천김 1팩씩이 전달 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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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학대”로 나타납니다. 어떤 의 탁류 속에 빠져서 흐리멍텅 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
생 명 시 냇 가 사람은 자신의 바람직스럽지 한 정신을 하나님의 말씀이 맑 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못한 태도를 비관합니다. 예를 게 해 주실 것입니다. 예를 들 갚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강평 목사 들어서, “그때 내가 화를 내지 면 시편 73:2-3절에 “나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 말아야 되는데 실수했다”라고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 삶의 주인이시지 여러분 자신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자책을 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 이나 여러분의 감정이 여러분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하다가 그 자책을 알코올을 즉, 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
술을 섭취하는 것을 통해서 망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 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주님께서 마태복음 들의 능력보다 과대하다고 생 각하려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 다”라고 자신의 답답함을 하 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
11:28-29절을 통하여 “수고 각할 때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 은 기분이 우울하면 술을 마시 소연 했습니다. 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니다. 게 되고, 술은 그들의 병을 더 셋째로, 우리 모두는 매사에 하셨음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셋째로, 비관(despondency)의 욱 깊게 만들고, 치료를 어렵게 잘되고 건강하겠다고 결단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우리 만듭니다. 해야 됩니다. “네가 낫기를 원 다섯째로, 마지막으로, “우울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 에게만 오는 절망적 느낌이 일 우울증의 세 번째 원인은 어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증”으로부터 오는 우리의 실
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 주일 혹은 몇 달씩 계속됩니다. 떤 어려운 형편과 사정이 됩니 여러분은 매사가 잘 되기를, 그 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이 쉼을 얻으리니”라고 하셨 이런 경우에 먹는 습관이 극적 다. 이 특별한 사정은 여러분 리고 질병에서 낫기를 원하십 삶의 관심의 초점을 나 자신에
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 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닥치는 의 우울증을 키워 여러분을 절 니까? 고생과, 질병과, 우울증 게서 이웃에게로 돌려야함을
면 즐거움과 기쁨의 대명사가 데 아무거나 먹어치우므로 비 망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 절망에서 벗어나기를 원하 생각해 보겠습니다.
되어야지 실망과, 절망에 대하 만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히 3-D 다시 말해서, 죽 십니까? 그렇다면 “주안에서 사도 바울 선생은 빌립보서
여 우울의 대명사가 되어서는 넷째로, 자포자기(despair)입니 음(Death), 질병(Disease), 불행 항상 기뻐할 것”을 선택하시 2:3-4절에 “아무 일에든지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를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당신이 우울하여 절망할 때(When you are despaired)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
본론의 첫째로, “우울증”으 (마 11:28-29) 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로 인해서 절망에 이르는 네 가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
지의 단계를 생각해보겠습니 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져 (Disaster)입니다. 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 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다. 야하는 절망 앞에서 자포자기 셋째로, 우울증으로 인해서 절 니다.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첫째로, 실의적(dejection)단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주님 망 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사는 넷째로, 우리는 “우울증”으 라고 하셨습니다. 마 10:39절
계입니다. 이 세상에는 항상 휘 께서는 오히려 십자가를 지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우울 로부터 오는 절망을 극복하기 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자기
파람을 불며, 콧노래를 부르는 는 것으로 자포자기를 극복하 증”에 대해서 어떤 반응을 일 위해서는 내 느낌과는 관계없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기쁨의 절정에 있는 사람은 아 고 승리하셨습니다. 으켜야 되는가를 생각해보겠습 이 가장 적절한 행동을 선택해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무도 없습니다. 이 실의라는 것 둘째로, 사람들을 절망하게 하 니다. 야함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자는 얻으리라” 라고 하셨음
은 어쩌면 실망의 결과일 수도 는 요인인 “우울증”이 무엇 첫째로, 우리 모두는 문제를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우리의 을 명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
있는데 이것은 정상적 삶입니 인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만날 때마다 마지막이 아니라, 느낌이 우리의 행동을 독재하 으로 축원합니다.
다. 우울증의 첫 번째 원인은 “생 우리 주님께 가장 먼저 가야 됩 게 하지 말라는 충고를 자주 듣 결론입니다.
둘째로, 낙담(discourage)의 화학적 문제”일 수도 있습니 니다. 우리 주님께서 “수고하 습니다. 간단한 욕구를 가지고 낙심치 않기 위해서 어떤 상
단계입니다. 낙담은 실의적 단 다. 의학계의 보고에 의하면 인 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 네 영혼과 전쟁하지 말라고 성 황이든지 관계하지 말고 주님
계보다는 조금은 더 독하고 길 체 내에 세라토닌이라는 호르 로 와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이것
게 계속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몬이 우리 두뇌에서 방출되는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님께서 마태복음 6:17-18을 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완악하게 만들고 잠정 데 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먼저 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통하여 제자들에게 “너는 금 사람 다윗은 시편 13:1-6절에
적으로 절망 속에 빠지게 합니 그 사람은 생화학적 불균형에 만이 여러분의 궁극적인 해결 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 보면 마음이 무겁고 땅 속 깊은
다.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낙담 의해서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 방법이십니다. 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 곳에 떨어져 고민하고 갈등하
때문에 실의하는 이유는, 하나 이 높다고 보고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 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고 있었습니다.
님께서 주신 사명이 자기 자신 우울증의 두 번째 원인은 “자 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감정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 <5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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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눔 칼 럼 ■ ‘이 찬양 속에 나의 과거, 현 하기도 한다. 님 같으시네요.”하는 말을 들
재 미래의 인생스토리가 다 들 나는 십자가 밑에서 오랜 시 을 때 너무 기쁘고 조심스러워
십자가 밑에서 기도 어있구나’하며 지금 십자가 간 무릎을 꿇고 일어나도 발 저 진다. 잠 31:30절에 “곱고 아

밑에서 이 노래로 자주자주 사 림이 없다. 소리 질러 기도해도 름다운것보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마다 기 바라 볼 때마다 마음이 뜨거워 랑을 고백해 드리고 있다. 목이 쉬지 않는다. 집이나 식당 자는 칭찬을받는다”고 하셨
도의 습관 지며 눈물이 맺힐 때가 있다. 나는 미국과 브라질에서 늘 십 에서는 조금만 앉아도 다리가 다.
이 있다. 함 대광교회 실버미니스트리 합 자가 밑에서 기도했다. 한국에 저리고 힘 드는데 기도 할 때는 나는 실버미니스트리 방에서
께 모여 합심 창단이 시작되어 늦은 나이에 와서 새벽 기도 때 ‘하나님 아 아무 저림이 없으니 하나님 아 기도 마치고 나올 때 “아버지
하여 기도 할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니 옛 버지 어디 십자가 밑에서 기도 버지가 함께 하시는 증거이시 갑니다. 내일 아침에 옵니다”
때는 남에게 날 찬양대(성가대)에서 찬양 드 할 수 없나요’하며 기도하는 다. 하고 꾸벅 절하면 내 모습을 옆
방해되지 않 렸던 기억이 즐거운 추억이 되 데 내 마음에 ‘실버미니스트 고전 1장 18절에 “십자가의 에서 보고 있는 아내가 웃어 죽
도록 절제하며 기도해야 되지 고 있다. 한번은 지휘자 강희원 리 방에 십자가가 있지 않냐’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 겠단다. 그때 나는 “아버지 아
만 개인이 기도 할 때는 하나 전도사님이 “오늘 연습할 찬 하시는 음성을 듣고 나는 ‘아! 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 내가 웃어요.”하며 하나님이
님 아버지와 나와 둘이서 만남 양곡입니다”하며 악보를 나누 그렇지 맞아!’하며 그때부터 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와 대화
이니깐 방언으로 기도 할 수 있 어 주는데 제목이 “험한 십자 실버미니스트리 방 십자가 밑 셨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 중에 “사라야 왜 웃냐” 사라
고, 말소리를 크게 낼 수도 있 가 능력있네”였다. 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 방은 장 8절에서 “내가 예수그리스 가 “저 안웃었습니다”, “아
고, 박수치며 손들어 부르짖을 그 노래 가사는 “목적도 없 주일학교 아이들과 청년들이 도를 만난 후부터 나의 모든 세 니다 네가 웃는 걸 내가 보았
수 있고, 찬양 기도를 드릴 수 이 나는 방황 했네, 소망도 없 예배드리고 성가대가 찬양을 상 자랑은 배설물로 여겼다” 다”하신 말씀이 생각나 나는
있고, 일어서서 왔다 갔다 하며 이 살았네. 그때에 못 자국 난 준비해 드리는 곳이라 마치 마 고백하며 “내 주 예수그리스 아내에게 “지금 하나님도 우
기도 할 수도 있다. 그 손길 나에게 새 생명 주셨 가의 다락방같이 성령의 충만 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리를 보고 웃으실 거야”하며
나의 기도습관은 미국에서 신 네. 험한 십자가에 능력 있네, 함이 있는 방이다. 지식이라”하셨다. 또 웃었다.
학을 공부할 때 마지막 졸업학 거기서 나의 삶이 변했네. 찬양 나는 방에 들어서면서 “아버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제 나는 십자가 밑에서 기도하여
기에 신약개론을 공부하면서 하리 주 이름 영원히 주의 십자 지 수명이 왔어요.”하며 십자 일 중요한 것이 살아있는 믿음 받은 잊지 못할 수많은 기도 추
낙제할 것 같아 새벽기도시간 가 능력 있네. 나는 믿네 갈보 가 앞에 나아가 가방에서 기도 의 모습이다. 믿음의 모습이 나 억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추억
에 찬 시멘트 바닥 십자가 밑 리 언덕 십자가 나는 믿네. 그 하고 있는 재료들을 펼쳐놓으 의 인격의 모습에서 풍겨야 한 이 될 내일의 기도도 많이 있을
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아버 누가 뭐라 해도 이 세상 다 지 면서 “아버지 이거 보세요. 이 다. 나의 생각, 말, 표정, 행동, 것이다. 우리 모두 도토리 키
지 이 신약개론을 잘 마쳐 졸업 나고 끝 날이 와도 험한 십자가 것도 보세요.”하며 역대하 7 습관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풍 재기 같은 세상 자랑 추억보다
시켜주시고 목사를 시켜주시면 붙들겠네. 나는 믿네 십자가에 장 14절 15절 말씀으로 기도한 겨 나와야 한다. 가끔 사람들이 믿음의 추억 기도의 추억을 많
끝까지 목회를 잘 감당 하겠습 서 못 박힌 주 오늘도 새 삷을 다. 언제나 기도는 하나님 말씀 “목사님 멋있어요. 아주 옷을 이 남기자 후회 없는 인생이 될
니다”하고 서원 기도하여 응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나는 인 성경구절로 기도한다. 큰소 잘 입으세요.” 할 때 기쁘지만 것이다. 아멘.
답받은 다음부터 지금까지 십 새 피조물 십자가 잡고 살아가 리로 하기도 하고, 작은 소리로 사실은 그 말보다 “목사님 참
자기 밑에서 무릎기도를 해오 리”이다. 하기도 하고, 찬송도 부르고, 영성이 풍부하시네요. 컬럼에 이수명 목사
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십자가를 나는 노래 가사를 읽으면서 일어서서 하기도 하고 또 침묵 많은 은혜 받고 있어요. 목사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7면에 이어서> 만든 Ting Mong은 남녀로 된 는 허수아비 Ting Mong 사진 2. 코로나 바이러를 치료 4. 초,중,고,대 장학사역과 학
집 앞에 세워놓는 허수아비는 Ting Mong 커플이 전통악기 입니다. 캄보디아에 복음이 전 하는 좋은 백신이 만들어져 사쎈타와 두 번째 교회건축 사
보통 사람 크기 정도이고, 사람 를 연주하는 패들과 함께 어울 파되어 바른 신앙으로 미신과 pandemic이 빨리 해제되도록 역 방향이 순조롭게 진행되도
크기보다 두 배 정도 큰 허수 려 동네를 다니면서 악귀나 질 주술이 없어 지기를 기도합니 3. 팬데믹으로 중단된 예배모 록
아비는 자신이 사는 마을과 가 병을 쫓아내고 주술행위를 합 다. 임, 국가간 이동, 학교수업, 직
정에 한 해 동안 전염병이 돌 니다. 저희 교회 가는 길옆에 기도제목 장, 사회생활을 회복하도록 박창환, 박정아 선교사
지 않고 불운을 막아달라는 예 많은 허수아비들이 있는데 교 1.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믿
방차원에서 만든 행사용 허수 회 앞집에 있는 허수아비 Ting 는 사람들은 각성하고, 안믿는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아비가 있습니다. 행사용으로 Mong 사진과 마을 절 앞에 있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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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21일 금요일 5


◎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45> ◎
하나님이 부르시면 갈 일만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남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랫 예수 그리스도와 코로나19
“여보게 정목사, 이젠 내 차롈세” 집 할머니도 자녀들이 사는
인천으로 가셨다면서 조만간 최근 뉴욕 신을 분비라 하여 이를 “사랑
유권사님, 님은 1933년 12월 23일(음력 세상 떠나실 것 같다고 꿈 이 타 임 스 는 의 호르몬”이라하여 청소년으
지난 주간 11월 3일)이십니다. 우리 나 야기를 하십니다. 아랫집 함 511명의 역 로 성숙하게 한다. 현대 사회가
에는 제 어 이로는 85세, 87세, 장인어른 석지붕을 벗기고 짚으로 이엉 학자들에게 이것의 중요성을 알고 기계가
머니 박순 이 88세이십니다. 생신을 맞 을 엮어서 지붕을 덮는 꿈을 포옹, 악수, 아닌 사람이 하는 지압사, 물
희 권사의 으신 어머니는 자녀들과 손자 꿨다고 하십니다. 다시 한 번 파티, 휴가 리치료사, 마사지 치료사를 활
생신이 있 녀들이 와서 오랜만에 북적북 “그래서 이번 생일에는 뭐 를 언제 즈음 용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었습니다. 적해서 기분이 좋으셨다고 했 갖고 싶으신 거 없으시냐”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42% 접촉을 보자. 복음서에는 바리
주 중에 생신이 있어서 천지 습니다. 금년에 장모님이 세 고 물었습니다. 저희들 생각 는 1년 이상 불가능 할 것이며, 새인과 서기관들은 세리와 죄
사방에 흩어져 사는 자녀들 상을 떠나셨을 때 발만 동동 하시면서 딱 잘라 거절하십니 39%는 3-12개월의 기다림이 인들을 감염(도덕적 불순물)을
이 주일에 미리 와서 부모님 구르는 우릴 보면서 어머니는 다. 없다고 말입니다. 너무 거 있어야 할 것이라는 응답을 했 두려워 했다. 즉 혐오증이 있
나가시는 문산교회에서 예배 약간 충격을 받으셨던 것 같 절하시는 게 미안하셨던지 다 다. 지금은 인간들은 바이러스 어 그들을 멀리 했다. 허나 주
를 같이 드리고 열식구도 더 습니다. 소식을 듣고 출발해 소 엉뚱한 이야기를 하십니 에 대해서 강한 혐오감을 갖고 님은 놀랍게도 유대 종교인들
되는 대부대가 식사 한끼 외 도 삼우제나 함께 참여할 수 다. 지근거리에서 같이 사는 있지만, 에이즈 전염병이 처음 이 혐오하며 두려워 했던 병들
식하고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밖에 없는 현실이 충격으로 막내 동생 ‘김정배 정찬숙’ 에는 그것에 대해서 알지 못할 었거나 깨끗지 않은 이들을 환
애들이 온다고 해서 어머니는 다가온 듯합니다. 이 내외가 너무너무 잘한다면 때에 사람들은 감염을 두려워 영하며 접촉하신다(막1:41, 눅
마늘 데글데글한 걸로 한 접 생신 선물로 금팔찌를 원하 서 자식이지만 미안할 정도라 하거나 환자들을 피하며 외면 8:40-56). 주님은 접촉이 치료
씩, 옥수수 ‘서른 개들이 한 시는 이유 고 말씀하시네요. 사실 우리 했다. 전파 방법에 대한 정확한 를 매우 중요한 사역임을 보여
자루씩’ 토종란 청계 한판, 생신 맞으신 어머니에게 제 가 브라질에서 맘 놓고 목회 정보가 등장했음에도 불구하 주신다. 주님은 혐오와 감염의
감자 한 자루, 말린 햇 고추, 가 식사비를 드릴 터이니 동 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동생 고 여전히 혐오하거나 두려워 논리를 거부하셨다. 주님의 접
강낭콩 등등 한 짐씩 트렁크 네 어릴 적부터 신앙생활 같 내외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 했다. 그 때에 에이즈 환자들은 촉은 하나님의 사랑, 용서와 은
가 터지게 실려 보냈다고 했 이 한 친구들과 식사라도 한 머니는 장황하게 동생 칭찬 자신을 향해 엄청난 혐오감을 혜로 확대하였다. 경계선을 뛰
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양 번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떻겠 을 하시다가 “내 생일 선물 갖게 했다. 이제는 코로나19에 어 넘는 사랑의 주님의 만짐은
가 부모님들이 다 생존해 계 냐고 제안을 드렸습니다. 최 로 찬숙이 금팔찌 하나 해주 대한 정보가 알려지고 있다. 혐 혐오와 회피, 수치심과 두려움
셨는데 금년에 장모님이 세상 근에 옥분이, 월계까지 죽었 면 어떻겠냐”고 말씀을 하시 오의 대상으로서가 아닌 조심 을 뛰어 넘는 환대와 사랑으로
을 떠나시는 바람에 이제 세 고 인혁이와 정숙이는 멀리 네요. 네 알겠습니다. 아내와 하고 경고의 정보에 따라 행동 나아가신다. 우리는 어떻게 이
분 뿐입니다. 살고 몸들이 불편해서 힘들다 의논할게요. 어머니의 마음을 하면 된다. 이 전염병으로 인한 주님의 사랑과 접촉을 적용할
어머니는 1936년 8월 11일 고 하십니다. 나도 구부정한 알았으니 어머니 차례가 오시 정치적 방법으로 이끌거나, 가 수 있을까? 인간을 참으로 죄
(음력 6월 24일생), 아버님은 허리와 불편한 걸음걸이를 남 기 전에 금년 어머니 생신 선 짜 뉴우스를 만들어 과장하는 인이며 연약하기에 혐오와 두
1934년 9월 18일(음력 8월 들에게 보이기 싫다며 거절하 물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것도 정당하지 않다. 인간은 관 려움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없
18일), 장인어른은 1933년 1 십니다. 생명 있을 때 자녀들 야 할 것 같습니다. 계를 통해 인간으로 성장한다. 다. 십자가의 사랑의 용서과 부
월 25일(음력 11월 22일), 금 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다가 정찬성 목사 유대감의 성장은 피부 접촉, 유 활의 생명의 넘침으로 경계선
년 초에 세상을 떠나신 장모 ‘혹시나 밤에 혹시나 낮에’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아와 부모의 상호 작용으로 특 을 뛰어 넘는 혐오간과 두려움
히 흔들어 주거나 껴안아 주고 을 이기기를 기도한다. “그는
<3면에 이어서> 자포자기함으로 여러분의 기분 서 주님의 손을 꼭 잡으므로 하 부드럽게 만져주는 인간의 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 평생
예수님의 그 무거운 짐은 세 이 절망의 진창으로 떨어져 있 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강 길과 온 몸으로의 접촉은 그 아 매어 종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
상 짐보다 가볍다라는 것을 느 을 때, 주님의 권능의 손이 여 과 소망을 소유하시는 여러분 이의 언어, 인지, 운동, 정서, 건 아주려 하셨다(히 2:15)”.
끼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러분을 붙잡아 일으키셔서 절 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강, 사회관계의 유대감을 위해 양성환 목사
실의하고, 낙담하고, 비관하고, 망에서 승리하실 것을 믿으셔 축원합니다. 필수적이다. 이 접촉은 옥시토 (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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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 다. 2) 또 하나는 9월 18일부 으며, 축제 참가인원은 2000
상하였다. 그래서 통합측 교 터 29일까지 ‘서울퀴어문화 년 2000명에서 매년 늘어나
C-19 재확산과 퀴어문화축제 단 총회장은 대응지침을 내리 축제’가 열리는데 이제 1달 2019년에서는 주최 측 추산
면서 “지역교회와 주민 및 성 정도 남았다. 서울퀴어문화축 (연인원) 15만여 명에 달하게
오늘(19일) 리가 살고 있는 브라질과 미 도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 제는 하나님도 원하시는 모임 되었다.
부터 한국의 국, 아니 전 세계적으로 번졌 든 예배와 기도회를 비대면으 이 아니다. 그래서 기독교 단 그런데 지금 코로나 19로 교
교회와 종교 기에 코로나 19는 한 나라에 로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 체에서는 이것을 가로 막고자 회의 대면예배를 막고 모임을
시설에 대한 제한 된 것이 아니었다. 그런 다. 다시 영상으로 모든 것을 애를 썼지만 서울시에서 허락 제어하는 가운데 9월에 퀴어
대대적인 대 와중에 한국은 빨리 대처하는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하여 9월에 열리게 되어 있다.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뭐라고
면모임과 예 가운데 피해가 적었고 온 세계 것으로 인해 교회들이 난리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던 말을 해야 하는가? 이때 우리
배를 제어 가 주목하는 나라가 되었었다. 각종 SNS를 통해 전해지는 내 것이다. 앞에 다가온 것은 교회에서 확
하고 있다. 지난번 사랑제일교 사람들의 전염되는 지도를 그 용들을 보면 1) 교회가 자초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무엇 진자가 발생하여 늘어나고 있
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 리고 그에 따라 끝까지 추적하 일이다. 겸허히 수긍하면서 잘 인가? 성소수자들의 집회이 으니 모든 모임을 제어하고 막
다는 것 때문에 혹시나 더 일 여 차단하였기 때문에 빨리 감 따라야 한다. 2) 코로나 19로 다. 성소수자(性少數者, 영어: 으라는 지침이 내려진 것이다.
어날 수 있는 재확산을 막기 소하게 하였다. 그래서 이제 교회를 정부에서 조종하려고 sexual minority)는 트랜스젠 그래서 나는 제언한다. 교회가
위해서란다. 맞는 말이다. 지 어느 정도 잡혔겠다 싶어서 제 한다.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더, 동성애자, 무성애자, 범 대면예배를 막았다고 마음 아
난 2-3월에는 신천지 집단에 한된 허락이지만 대면예배를 나타나고 있다. 그도 그럴 것 성애자, 젠더퀴어, 간성, 제3 파하지 말고 조금 희생이 되더
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그 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이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릴 의 성 등을 포함하며 성정체 라도 참으면서 “이것이 하나
들이 함께 모여 집회를 가졌기 얼마 안 있으면 전면적으로 대 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이 성, 성별, 신체상 성적 특징 또 님이 주신 기회가 아닌가?”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때 여기 면예배 뿐 아니라 소그룹 모임 제 시작하려고 하였는데 이런 는 성적 지향 등과 같이 성적 기도해 보아야 한다. 왜 지금
저기서 신천지에 대하여 비난 도 가질 수 있겠다 싶은 기대 상황이 닥치니 교회를 담당하 인 부분에서 사회적 소수자 교회에서 코로나 19 때문에
의 화살을 쏟아 부었다. 왜 그 가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 말 고 있는 목사님들로서는 마음 의 위치에 있는 이를 말한다. 대면예배가 금해지고 수도권
렇게 했느냐는 것이다. 그 와 인가? 사랑제일교회의 모임에 아픈 일인 것이다. 어떻게 하 또 다른 대안적 단어인 퀴어 에서 이런 코로나 19 재확산
중에 정부 방영당국에서 잘 대 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 난 든 잘 대처해 나가면서 성도들 (Queer)는 원래 “이상한”, 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것을
처를 하여왔으며 그런 가운데 리가 났다. 그래서 19일 0시 을 잘 이끌어야 할 것이다. “색다른” 등을 나타내는 말 퀴어축제와 연결하여 말씀하
교회에서는 대면예배라는 것 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 그런데 이때 문득 이런 생각 이었고 성소수자에 대한 비하 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
을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몇 도권에 강화된 거리두기가 본 을 해본다. 하나님이 지금 이 명칭으로도 쓰였으나, 지금은 다면 우리는 오히려 감사하며
개월이던가? 그동안 교회들이 격 시행에 들어갔다. 결국 정 순간도 일하고 계신다고……. 성소수자가 의미를 전복하여 정부의 지침을 잘 따라주고 그
참으로 많이 힘들었다. 교회가 부가 교회를 통한 코로나 19 교회를 희생해서라도 1) 교회 스스로를 표현하는 단어로도 뒤에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
힘들었다는 것은 교인들이 힘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교 는 정신을 더욱 바짝 차리고 쓰이고 있다. 그래서 퀴어축제 야 할 것이다. 이때에 퀴어문
들었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 회의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한다. 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이 화축제가 열린다는 것이 가능
하여 하던 일들이 멈추었으며 하기로 긴급 처방을 내린 것 지금까지 교회들이 무엇을 위 다. 대한민국 최초의 성소수자 한 일인가? 그래서 하나님께
들어오는 수입은 없는데 나가 이다. 그리고 지금의 수도권 하여 존재하였는가? 그런데 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기도한다. 코로나 19를 때에
는 지출은 변함이 없기에 경제 코로나 19 확산세를 잡지 못 그것이 성경적이었는가? 그래 2000년 대학로 일대와 연세 맞추어 잠잠케 하시고 퀴어축
적으로도 어려움을 많이 당하 하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번 서 다시 마음을 찢고 주님 앞 대학교에서 열린 이후 홍익대 제 또한 막아주실 것을. 아멘
였다. 질 수 있다고 보고 수도권 방 에 돌아와 주님의 원하시는 교 학교와 신촌, 이태원, 종로, 광 강성복 목사
이것은 한국만이 아니다. 우 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하여 사 회로 바로 서야 할 때인 것이 화문,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 (YouTube : 강성복목사 TV)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21일 금요일 7


◆캄보디아 선교편지◆ 육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 감사 예배를 드리려고 기도하 고 비판합니다. 차이점은 상좌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안한 사 며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 부불교(소승불교)는 개인의 해
2020년 3, 4월 선교소식 회분위기 속에서도 2020년은 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3년 6 탈과 복에 초점을 두고, 대승불

10,000가지 이유로 무슨 일이 개월을 아합왕을 피해 그릿시 교는 공동체 해탈과 사회복지
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저녁 냇가에 격리되어(열왕기상 17 를 강조합니다. 캄보디아 불교
이 올 때 주님을 송축하는 은혜 장)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일 는 개인의 해탈과 복이 중심이
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용할 양식으로 하나님의 때를 고 이웃의 어려움에 무관심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 기다리며 비가 온다는 소식을 편입니다.
시고 지켜 주시던 우리 하나님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우리도 캄보디아 불교는 상좌부불교
과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Pandemic 해제되는 그날을 기 (소승불교)인데 불교가 들어오
지난 2월 평안선교팀이 한 주 도하며 그날이 오기를 기다려 기 전에 고대 크메르인들이 가
간 선교사역을 하고 돌아 간 후 야 합니다. 지고 있던 토속 미신과 힌두
3월 15일부터 캄보디아에도 위 캄보디아 불교와 허수아비 미 교가 뿌리 깊이 박혀 있습니
의 내용이 법으로 정해졌습니 신 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세계 7
다. 그래서 3월 15일부터 주일 캄보디아는 국교는 불교인데 대 불가사로 유명한 유적지 앙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 하심 내가 노래하리 학교 예배와 중고등부 예배, 러 인도차이나반도(캄보디아, 태 코르왓은 힌두교 사원입니다.
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 만가지 이유로 나 노래해.(송 닝쎈타를 중단하고 세례교인들 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지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축해 내영혼, 10,000 Reason) 만 모여서 주일 예배만 드리고 역의 불교는 소승불교(상좌부 서 가정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
해가 뜨는 새아침 밝았네, 이 Covid 19 펜데믹과 예배 있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승리 불교)이고, 한국, 중국, 일본은 는 수호신으로 허수아비를 집
제 다시 주님 찬양, 무슨 일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코 의 날이고 우리에게 부활의 새 대승불교입니다. 소승불교라는 문 옆에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로나 19와 팬데믹으로 인해 오 생명을 주신 부활절 감사예배 말은 개혁파 불교들이 전통불 이 허수아비를 캄보디아에서는
저녁이 올 때 나는 노래해 대양 6대주에서 드려지던 주일 (4월 5일,12일) 준비를 3월 1일 교를 낮추어서 부르는 말입니 Ting Mong 이라고 부르는데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 예배 집회 금지와 학교 출석 수 (주일)부터 하다가 사정상 연기 다. 집안에 들어오는 악령이나 죽
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 업중지, 국가간 이동 금지와 국 하였습니다. 앞으로 pandemic 전통불교(소승불교)는 대승불 음, 전염병과 같은 온갖 질병을
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경폐쇄, 공장 패쇄로 인한 실 이 끝이나 다시 자유롭게 예배 교를 자신들이 전통불교를 이 쫒아내기 위해 만든 허수아비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주, 그 직,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드리는 첫 번째 예배는 부활절 어오는 상좌부불교라고 부르고 입니다.
의 크신 사랑 넘치네, 주의 선 마스크하기 등으로 영적으로나 감사예배와 빅토리 코로나 19 대승불교를 전통불교가 아니라 <4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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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21일 금요일


◆ 특별기고 ◆ 하여 새로운 개념인 부활을 선
포했다. 날 때부터 유대인인 바 전대진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45>
“타문화권 브라질 사역현장에서 자신학화”(5) 울은 민감한 청중들을 배려하

여 유대인의 법을 따르기도 했
6. 타문화권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고, 때론 율법 없는 것처럼 행
(브라질)에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 했다. 그런가하면 바울의 자유
서 자신학화 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함 때문에 유대인이 상처받고
선교의 대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의 메
상인 브라질 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 세지를 거부할까 하여 구약의
사람은 종족, 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음식과 의식 규율을 따랐다. 규
문화, 종교, 무슨 말을 허고자 하느냐 하고 례를 따르지 않는 이방인들을
관습, 언어, 예술 및 건축, 정치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완성하
및 경제구조가 다른 상황속에 을 전하는 사람인가 보다 하니 신 하나님의 요구를 위해 자유
서 한 시선을 향하고 있다. 다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 함을 확신하며 그런 것들을 버
른 모든것들과의 관계속에서 하기 때문이러라 그를 붙들어 렸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자신학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나가는 말
이란 다른 사람의 상황 속에서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 타문화권 자신학화 및 자선교
접촉점을 발견하고 그들의 상 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 화는 타문화권 안에 살고 있는
황에서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 느냐”(참고 행17장22-34절, 다른 사람의 상황속에서 접촉
가 되는 것을 제거하고 또는 필 고전9장29-23절) 여기에서 바 점을 발견하고, 그들의 상황에
요한 것은 수용하면서 언어와 울은 아덴에서 다양한 인종과 따라 수용하고 때로는 거부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성경 바람속에서 설교하고 유대인 고 책망하여 주께로 돌아 올 수 비교란 건, 사람 사이에서는 마지 ‘독약’과 같다.
안에서 그 답을 찾으며, 타문화 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복음을 있도록 신실하게 복음을 전파 비교를 굳이 해야 한다면 그 비교 대상은 오직
권 안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파하며 상황화를 충실히 실 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 ‘어제의 나 자신’ 밖에 없다.
서 지역문화를 배우고 이해하 천하였다. 바울은 “숭배의 대 가 타문화와 연관관계를 갖고 어제보다 내가 오늘 더 성장했는지,
며 메세지는 수용자의 상황과 상”을 말할 때 “우상”이라 십자가와 죄사함을 강조하며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후회 없이 잘 마무리 했는지,
연관해 이해하면서 성경본문에 는 단어를 피하여 조심스럽게 부활의 주님과 하나님 나라의 부족한 점은 없었고, 혹시나 나태하진 않았는지,
충실하여 다듬거나 상황화될 청중들의 종교성에 대해 언급 임하심을 토착된 음악을 비롯
수 있도록 해야한다. 했다. 그는 성경에 근거해 쾌락 한 상황을 자신학하되 혼합주 나의 이름을 가치 있게 하는 데 시간을 잘 쓰고 있는지,
7. 성경의 모델 선교사 바울 주의자들과 금욕주의 철학자 의가 되지 않도록 성경의 중심 가치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맺는데 시간을 쓰고 있는지
타문화권 파송선교사 바울은 들의 잘못을 수정해 주었고, 아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 아니면 내 삶과 자존감, 꿈을 무너뜨리는 꿈 도둑들과
우리에게 좋은 모델이 되어 주 덴 사람들이 숭배했던 “알지 혜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 만나고 있는 건 아닌지를 말이다.
셨다. 사도행전 17장 16-19절 못하는 신”은 히브리 성경에 하자.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 서 말하는 전능하시고 인격적 상대방에게 고칠 점을 얘기할 땐,
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 인 하나님임을 가르쳐 주었다. 강성철 목사 상대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인 비난과 비교가 아니라
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또 헬라의 영혼불멸성과 비교 (남미아태아대학원장) 상대를 더 세워주기 위한 비평과 권면을 해 줘야 한다.
“너는 다 좋은데 이것만 고쳐줬으면 좋겠다...
<12면에 이어서> 오늘 우리는 어떤가? 이 시대 죄를 반복하는 시대를 향해 바 넌 이것만 더 신경 쓰면 완벽하겠다”라고
아울러 15세기 영국 사회처럼 의 지식인들은 진정한 용기를 비도는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 사랑하는 마음에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한다.
사회적 죄와 구조적 악에 불평 가졌는가? 그토록 비난하던 군 다.
하지만 실제적 위협 앞에서 너 사정권을 민주화 세력들이 슬
무 무기력한 시민들을 고발한 그머니 닮아 버렸다. 아니 한술 강태광 목사 ※ 위 내용은 전대진 작가의 허락 하에 본 신문 지면에 게재되
는 것이며, 무단 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다. 더 뜬다. 타도를 외쳤던 악과 (World Share USA)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21일 금요일 11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민주당 행정부의 주요 인사가
골고루 포함돼 탈북단체 탄압
‘북한인권단체 탄압’에 보낸 미국의 쓴소리 논란을 바라보는 미국의 불편

한 기류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한국 문 하다 결국은 중국이 급조한 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인 대통 안법에 홍콩 민주화가 풍전등 우선 우려를 나타낸 인사들이
령의 지지 화가 되고 있는 것은 다 아는 그냥 보통내기 정치인들이 아
도가 40% 사실이다. 그 지경에 이를 때까 니라는 점이 특이하다. 항의 서
대로 추락 지 홍콩은 “우리는 민주화 형 한 서명자 명단에는 리처드 앤
해서 취임 제”가 아니냐며 대한민국의 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 가장 국제적 지지를 목 놓아 호소해 오바마 행정부 시절 재직한 로
최저치를 왔다. 그런 홍콩 민주화 세력에 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크리스
갱신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게 어떤 태도를 보였는가? 당 천 위튼 트럼프 대통령 미 국무
몇 석인지 기억엔 없지만 지난 연히 중국 눈치를 슬슬 살피면 부 전략적 소통수석 고문 등이
총선에서 엄청 많은 의석을 차 서 인권? 그거 너희들이 해결 이름을 올린 것이다. 리처드 앨
지한 수퍼 여당측이 총선참패 할 문제지 왜 우리에게 윙크를 런은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
로 ‘자라모가지’가 된 야당 보내느냐고 매정하게 입을 다 이 사형선고를 받자 ‘레이건
에 지지율이 뒤집혔다는 뉴스 물고 강건너 불구경을 해 왔다. 신임 행정부는 사형집행을 강
도 접하고 있다. 그런데 난 잘 지금 군사독재정권시절이라 력히 반대한다’는 미국의 입
모르겠다. 대한민국 정치판으 면 그런대로 이해해 주겠다. 입 장을 거듭 전달해 김 전 대통령
로 향하는 안테나를 접고 살려 에 거품을 물고 인권과 민주를 의 무기징역 감형에 결정적 역 히 무서운 일”이라고 지적했 여기는 공산주의와 기독교가
고 노력하며 살아온 지 오래기 주장하다가 권력을 잡은 민주 할을 한 인물이다. 이들은 서한 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반 함께 갈수 없는 이유가 명백해
때문에 운동권 정부가 무슨 거 화 정권이 홍콩의 민주화 운동 에서 “이전의 대한민국 정부 드시 북한 주민들을 인도주의 진다. 한인교계에도 잘 알려진
짓말을 하며 무슨 독재질을 하 에 그런 태도를 보였다니! 그래 들과는 다르게, 현 정부는 북한 에 반하는 범죄들로부터 보호 수잔 숄티가 들고 있어났다면
는지 관심은 없다. 그런데 최 서 인권, 정의, 평화 어쩌구 그 의 인권을 향상시키고 대한민 해야 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 두말 할 것도 없다. 북한인권운
근 미국의 전직 고위직들이 문 게 모두 헛소리 수준이란 걸 알 국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기 위 며 “이러한 단체들이 북한의 동을 위해 그가 걸어온 길을 보
대통령에게 북한 인권단체 탄 아 채 린지 오래다. 그런데 이 해 노력하고 있는 시민사회 단 인권문제를 더 향상시킬 수 있 면 그런 답이 나온다. 미국 조
압을 중단하라는 항의서한을 번엔 북한 인권단체마저 탄압 체들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을 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정중하 야에서 북한인권운동 단체들을
보냈다는 기사를 읽고는 은근 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제사회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단 게 요청 한다”고 전했다. 기 탄압해서는 안된다는 공식서
히 화가 치밀고 있는 중이다. 에서 터져 나왔으니 이 무슨 허 체들이 활동을 하지 못하게 막 독교는 인권의 종교다. 한 생 한이 떴다면 한국교회는 왜 침
그 정도가 되었으면 한국교회 무한 이율배반인가? 이달 12 아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 명의 가치를 천하보다 더 귀하 묵하고 있는가? 미주 한인교계
도 들고 일어나 한마디 말이라 일 미 전직 고위 당국자들은 주 러면서 “현 정부는 예외적으 다고 본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는 왜 구경만 하는가? 북한 김
도 걸고 지나가야 할 이슈이건 미 한국 대사관을 통해 청와대 로 탈북민 2명을 강제로 다시 시다. 구약의 출애굽은 선민으 여정의 말 한마디에 정신을 잃
만 코로나 때문에 한국교회 입 로 서한을 보냈고 그 서한에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북한으 로 부름 받은 이스라엘민족 인 고 우와좌왕하는 한국의 민주
에 재갈이 물려 있는 것일까? 는 “문재인 정부가 대북전단 로 북송했다. 북한인권과 탈 권해방사건이다. 예수님은 세 화 정권에 알아서 기겠다고 작
사실 한국의 독재정권, 군사 정 을 살포한 북한 인권단체의 설 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잘 정착 리나 죄인, 병자나 간음한 여인 심한 것인가? 북한인권에 침묵
권을 거치면서 하라는 공부는 립 허가를 취소하고 관련 법인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단 의 죄를 들춰내서 추방시키려 하면서 평화타령만 하는 이상
안하고 머리에 띠 두르고 반정 과 단체들을 조사하고 활동을 체 25곳에 관해 조사를 하겠다 는 바리새인 편에 서기를 거부 한 체제에 한국교회가 중증으
부 시위를 일삼다 좋은 세상 만 막는 것은 명백한 인권 운동 탄 고 했다”며 “이들이 간단히 하셨다. 오히려 그 불쌍한 이들 로 감염되지 않았다면 이런 침
나 지금은 권력을 꿰차고 있는 압”이라고 지적했다는 것이 북한인권을 위하여 일하고 있 의 편에 서서 그들을 이해하신 묵과 무관심은 교회의 직무유
세력들이 외쳐 온 구호가 바로 다.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 수 기 때문에 겨냥이 됐고, 그러하 분이다. 예수님은 그러므로 인 기로 봐야 한다.
‘인권’이었다. 그런데 이웃 잰 숄티 디펜스포럼 대표가 주 기에 이들에게 위협이 가해지 권선교사였다. 체제와 이념을 조명환 목사
나라 중국의 인권탄압에 저항 도하는 이 서한에는 공화당과 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당 위해서라면 인권을 헌신짝으로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1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21일 금요일


◎ 기독교 문학 산책 ◎ 는 로마 교회 지도층은 성직자 위기에 너무 처참하게 무너졌 겠다며 회개를 권유한다. 그러
들의 지도를 받지 않는 자들을 었다. 바비도는 진리를 독점하 나 바비도는 ‘지옥에서 먼저
김성한의 ‘바비도’ 정죄하고 잔인하게 처형했다. 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교회 기다리겠노라’고 빈정댄다.

주로 화체설을 믿지 않는 사람 세력들의 위선(僞善)과 카톨릭 사형대에 올라 불을 지피는 순
때는 중세 고 가르치며 영어 성경을 읽는 들과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정 의 세력 앞에 양심과 신앙이 무 간, 태자는 돌연 불을 끄고 바
카톨릭이 것을 이단적 행위라고 가르쳤 죄의 대상이었다. 순회 종교 재 너지는 대중들의 나약함을 보 비도를 꺼내게 한다. 바비도의
영국을 지 다. 영어 성경을 읽다가 적발되 판소에서는 이단임을 인정하고 며 크게 실망한 것이다. 용기와 신념에 감동한 태자 헨
배했던 15 면 종교 재판에 회부되어 화형 회개하는 사람들은 용서하고 드디어 바비도가 재판을 받는 리가 바비도를 무조건 살려 주
세기 초엽 에 처해지는 무서운 일들이 벌 방면하지만 전향과 회개를 거 다. 재판장 주교는 바비도에게 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비도
이다. 헨리 어지고 있었다. 부하는 사람들은 잔인하게 화 죄를 인정하고 뉘우칠 것을 설 는 태자의 동정(同情)을 뿌리치
4세가 왕위 재봉 직공 바비도는 ‘영어 성 형 시켰다. 득한다. 바비도는 완강했다. 재 고 당당히 죽음을 택한다. 태자
에 있었던 이 시기에 영국은 종 경 읽기회’에 참가하면서 영 바비도는 온 세상에 넘치는 타 판정에서 바비도의 바른 신앙 는 당황하고 바비도의 양심과
교적 통합을 꾀했다. 당시 천주 어 성경을 읽고 진리를 깨달으 락을 본다. 천주교 지도자만 타 과 신앙적 용기가 드러난다. 바 양심으로 추구하는 정의를 인
교는 심각하게 타락했었다. 당 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바비 락한 것이 아니다. 성경만이 진 비도는 주교에게 ‘성경을 영 정하는 독백을 한다. 이상은 김
시 카톨릭 교회는 화채설을 강 도는 교회의 사제들의 거짓과 리요, 그 밖에 모든 것은 천주 어로 읽는 것이 왜 악하냐?’ 성한의 소설 바비도의 줄거리
하게 주장하며 성찬식에 사용 위선에 분노한다. 사제들은 성 교 성직자들의 허구라고 열변 고 묻는다. 주교가 ‘교회가 금 다.
되는 빵과 포도주가 진짜 예수 경의 해석을 독점하고, 평범한 을 토했던 ‘성경 읽기회’ 지 하는 것이니 나쁘다’라고 대 작가 김성한은 일제 강점기에
님의 살이요 예수님의 피라고 빵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도자들이 너무 쉽게 무너졌다. 답하자 바비도는 ‘교회가 하 태어나 일본도쿄 대학교 영문
가르치며 이 사실을 인정하지 피가 되었다고 무리한 주장을 종교 재판정에서 성경 읽기회 는 일은 다 옳으냐?’ 라며 도 과를 거쳐 영국맨체스터 대학
않는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 하고, 온갖 죄를 자행하면서도 지도자들은 너무 비겁하고 초 전한다. 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당대
한다. 교구를 책임지는 주교들 자신들의 삶과 언어를 거룩하 라했다. 그들은 재판정에서 너 주교는 ‘교회의 명령은 무조 지식인 작가였다. 1950년 서울
은 회개로 얻는 용서가 아닌 뇌 다 우기는 모습이 역겨웠다. 무 쉽게 자신들의 신념을 포기 건 옳다’는 전형적 카톨릭 교 신문에 단편 ‘무명로’가 당
물을 받고 사죄를 선포하는 악 당시 교황청은 순회 종교 재판 한다. 그들은 쉽게 영어 성경을 회 논리 즉 ‘교회의 명령은 교 선되어 문단에 등장한 후 영국
을 행했다. 나아가 그들은 라틴 소를 운영했는데 자신들의 권 읽는 것이 잘못이요, 성찬의 빵 황의 명령이요, 교황의 명령은 역사, 그리스 신화 등 동서고금
어 성경만이 유일한 성경이라 위가 훼손되는 것을 두려워하 과 포도주는 틀림없이 그리스 성 베드로의 명령이요, 성 베드 의 사회상을 무대로 종래의 서
도의 살과 피라고 시인하고 눈 로의 명령은 그리스도의 명령 정적, 토속적인 소재공간을 벗

2020년 www.nammicj.net 물로써 회개하고 목숨을 부지 이다.’라고 강조한다. 바비도 어났으며 특유의 지적이고 간
하였다.
단명료한 소설 기법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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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처럼 신실하게 영 살 이유가 없다며 스스로 ‘인 한국 소설의 체질적 현대화에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어 성경을 읽고 복음을 받아 들 간 폐업’을 선언한다. 죽음을 기여했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
였던 성경 읽기회 일반회원들 각오하고 사형당할 것을 공언 작업을 거친 간결한 문체의 작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도 너무 쉽게 변절하는 것을 보 한 것이다. 스미스필드 형장에 품들은 한국 역사 소설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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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기와 나란히 앉아서 영어 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인 다. 이런 점에서 ‘바비도’도

성경을 읽고 말씀의 진리들을 산인해를 이뤘다. 무지몽매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작품으
▶ 이메일 : [email protected] 목숨으로써 지키겠다고 맹세했 민중들은 세상에 대한 그들의 로 봐도 무리가 없다.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던 동료들이 화형의 위기 앞에 원망과 증오를 바비도에게 모 이 작품에서 김성한은 영국에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서 신앙 고백을 포기하고 추풍 조리 퍼붓는다. 그들은 바비도 실존 인물 바비도의 삶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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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처럼 떨어져 나갔다. 에게 발길질을 하고 침을 뱉으 양심을 지키는 용기의 힘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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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 97407-2080 (11)4657-4154/97407-2080/99988-7321 Santa Isabel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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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0년8월21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0년8월21일 금요일 15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수정 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카카오톡(ID : kkkiu79)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한교회 동양선교교회 봉헤찌로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상파울로우리교회

São Paulo 담임목사 심성우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한홍국
주일예배 10:30/14:00 주일예배(한) 7:30/9:30 주일예배(한) 10:00/13:30 주일예배 10:30/18:30 주일예배 10:30/12:40
지역 수요저녁예배 19:30 주일예배(포) 10:00/11:30/17:30 주일예배(포) 11:30 수요일예배 19:30 수요예배 19:00
수요예배 19:00
수요예배 19:00
금요기도회 19:00(첫주)
금요한밤기도 19:30
중보기도모임 10:00(주)
새벽기도회 5:45(월-토)
새벽기도회 6:00(화-금)
새벽기도회 6:00(월-토)
새벽기도회 5:40(화-금)
새벽기도회 5:45(월-토)
Tel. 3208-7210 / (기도원)95836-2663 Tel. 3228-0382 Cel. Tel. 3228-2002 Tel. 3361-4098 / 3361-4582
Rua Muniz de Souza, 297-Cambuci Rua Mamore, 71-Bom Retiro Rua Afonso Pena, 314-Bom Retiro Rua das Olarias, 103-Caninde Rua Antonio Coruja, 187-Bom Retiro
새로남선교교회 새생명교회 새소망교회 샬롬교회 서울교회 선교교회
담임목사 양삼열 담임목사 최재준 책임목사 헤나또 담임목사 심석현 담임목사 하경남 담임목사
주일예배 10:30/13:00 주일예배 (한)11:00/(포)14:00 주일예배 10:30 주일예배 11:00/13:00 주일예배 11:00/14:00 주일예배 9:00/11:00/14:00
수요예배 20:00 수요성경탐구 19:00 수요예배 19:00 수요예배 18:30 수요예배 20:00 수요예배 19:30
금요예배 20:00 금요기도회 20:00 새벽기도회 5:30(화-금) 새벽기도회 6:00(화-토) 금요기도회 20:00 포어예배 16:00(토)/13:00(주일)
새벽기도회 6:00 새벽예배 5:30(월-금) 새벽기도회 5:40(화-토) 새벽기도회 5:50(매일)
Tel. 3311-6904 Tel. 3228-3614 Tel. 2692-6460 Cel. 96409-8955 Tel. 3277-1489 / 3207-9820 / Fax. 3209-9343 Tel. 3361-5546 / 3333-3939
Rua Tres Rios, 218A-Bom Retiro Rua Salvador Leme, 374-Bom Retiro Rua Santa Rita, 215 - Pari Rua Tres Rios, 263-Bom Retiro Rua Joaquim Piza, 281-Cambuci Rua David Bigio, 31-Bom Retiro
성도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신광침례교회 신암교회 신일교회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이영우 담임목사 윤성호 담임목사 고현묵 담임목사 문정욱 담임목사 이광열 담임목사
주일예배 11:00/14:00 주일예배(한) 8:00/11:00/17:00 주일예배 11:00 주일예배 9:00/10:30/13:30 주일예배 11:00/14:00 주일예배 (한)11:00/(포)13:00
수요저녁예배 20:00 주일예배(포) 9:00/10:30 수요중보기도회 20:00 수요기도회 20:00 수요예배 20:00 소그룹모임 (주일) 13:00
금요기도회 20:00 수요예배 19:00 / 금요성령대망회 20:30 새벽기도회 5:30(화-토) 금요중보기도회 19:30 새벽기도회 5:40(화-금) 수요성경공부 19:30
새벽기도회 5:30(월-금) 새벽기도회 5:50(월-금) 성경공부 분기별 주일 13:00 새벽기도회 5:30(월-금)/6:00(토) 새벽기도회 6:00(화-금)
Tel. 3207-6648 / Cel. 94236-1004 Tel. 3228-7788 / 3208-3921 Cel. 97197-1576 Tel. 2693-0314 / 2693-8797 Tel. 2061-5255 Tel. 3326-9474 / 3229-7162
Rua Dom Duarte Leopoldo, 168~174-Cambuci Av. Santos Dumont X R. Rodolfo Miranda, 54-Bom Retiro Rua Hannemann, 149-Pari Rua Rodovalho da Fonseca, 194-Pari Rua Basilio da Cunha, 789-Cambuci Rua Rio Bonito, 1804-Pari

연합교회 영광교회 영원한예수사랑교회 예수사랑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전도명 담임목사 김용식 담임목사 손성수 담임목사 이금식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임학순
주일예배(한) 8:15/10:00 주일예배 9:00/10:50/13:30 주일예배(한) 9:00 주일예배(포) 10:30 주일예배 10:30/13:00 주일예배 11:00/13:30
주일예배(포) 8:00/11:45 삼일밤예배 19:30(수) 주일예배(포) 11:00 수요예배 18:30 수요예배 18:30 수요예배 19:00
금요기도회 20:30 전교인새벽기도회 5:50(매월 첫토) 수요예배/금요기도회 20:00 금요예배 18:30 원주민예배 14:30(주일) 금요기도회 19:00
아침기도회(한,포) 6:00(화-금) 새벽기도회 5:50(화-금) 새벽기도회 6:00(월-금) 새벽기도회 6:30(월-금) 새벽기도회 5:50 새벽기도회 5:50(매일)
Tel. 3208-2555 Tel. 3326-2740 / 3326-7365 Cel. 99651-5205 Cel. 99679-8127 Tel. 2385-5721 / Cel. 97101-5060 Cel. 97097-4710 / Tel. 2692-2912
Rua Solon, 1018-Bom Retiro Rua Padre Vieira, 166-Caninde Rua Prates, 878~880-Bom Retiro Rua da Graca, 218-Bom Retiro Rua Doutor Pacheco e Silva, 196-Bras Rua Prates, 839-Bom Retiro
작은씨앗교회 주사랑교회 한인교회 한인제일침례교회 깜삐나스한인교회

담임목사 서재웅 담임목사 함준상 담임목사 최춘수 담임목사 장호경 담임목사 강구희
주일예배 10:30/13:30 주일예배(한) 9:00/10:30 주일예배(한) 8:00/11:00/13:30 주일예배 11:00 지방 교회 주일예배 11:00/13:30
수요성경공부 19:30 주일예배(포) 12:00 주일예배(포) 10:00 수요기도회 19:30 수요기도회 10:00
금요기도회 19:30 수요기도회 19:00 수요예배 20:00 금요기도회 20:00
새벽기도회 6:00(화-금) 새벽기도회 6:00(월-금) 새벽기도회 5:30(화-금) 새벽기도회 5:40(월-금)
Tel. 3225-9992 / Cel. 99909-3213 Tel. 3223-7148 Tel. 3207-9233 / 3277-3141 / Fax. 3399-2815 Cel. 97452-3833 Tel.(19)3367-4611/Cel.(19)99601-2333
Rua Antonio Coruja, 151~155-Bom Retiro Rua Lubavitch, 221-Bom Retiro Rua Dr. Lund, 370-Liberdade Rua Solon, 656-Bom Retiro Rua Antonio Lapa, 1345-Cambui, Campinas

브라질선교교회 São Paulo 베데스다교회 새비전교회 새빛교회 시온성장로교회

담임목사 정찬성 담임목사 최춘근 담임목사 박다윗 담임목사 고석주 담임목사 김경신
주일예배 9:00/11:00 지역 Tel. 3207-2093 Tel. 3229-1166 Cel. 96858-6225 Tel. 2538-9718 / Cel. 99543-2605
수요성서연구 14:00
금요기도회 20:30 Rua Agata, 26-Aclimacao Rua dos Bandeirantes, 474-Bom Retiro Av. Dr. Benedito Estevam dos Santos, 660-Vila Maria Rua Guarani, 62-Bom Retiro

Cel. (19)99936-8001 아과비바교회 좋은친구들교회 주은장로교회 중앙교회 평안교회
Rua Benjamin Constant, 509-Centro-Piracicaba
담임목사 고영규 담임목사 한봉헌 담임목사 임창윤 담임목사 최용석 담임목사 황종문
www.nammicj.net Tel. 3361-1212 kakao ID : iba2016 Tel. 3476-1680 Tel. 3251-5304 Tel. 3221-6722 / 3208-7240
Rua Traipu, 295-Perdizes Rua Salvador Leme, 193/197-Bom Retiro Rua General Flores, 369-Bom Retiro Rua do Paraiso, 749-Aclimacao Rua Anhaia, 305-Bom Retiro

하늘교회 한마음사랑의교회 꾸리찌바한인교회 리오동양선교교회 모지동양선교교회
지방 교회
담임목사 김태훈 담임목사 윤광수 담임목사 선교목사 한도수 담임목사 박상욱
Tel. 3337-3296 Tel. 3337-1172 / 3337-1169 Tel. (41)3092-3598 Cel. (21)99899-8819 / 94210-6148 Tel. (11)4798-1326
Rua Lopes Trovao, 74-Bom Retiro Rua do Areal, 132/134-Bom Retiro Rua 24 de Maio, 2586-Parolin, Curitiba Est. Pau Ferro, 1148-Jacarepagua-Rio de Janeiro
브라질리아한국인성결교회 빠라나한인장로교회 삐라시까바샬롬교회 폴따레자베데스다교회 ※ 1면(칼라)과 15면 자세한 교회안내는 문서선교로
협조해 주시는 교회에 한하여 서비스 해 드립니다.
담임목사 유기원 담임목사 백광현 담임목사 심석현 담임목사 이 경
(1면:협조기간 순, 15면:가나다 순)
Tel. (61)3346-5890 Tel. (41)3093-0991 / (41)99155-1007 Cel. (11)96409-8955 Tel. (85)98612-0625
Seps Sul 713/913 BL.. H BRASILIA - DF Av. Silva Jardim, 4155-Curitiba Parana Rua Reg. Feijó, 1805-Alemães-Piracicaba Av. Padre Antonio Tomas, 2083 Aldeota, Fortaleza-Ceara 문서선교 협조 문의 : (11)99955-9846 / 카독ID:kkkiu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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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남미복음신문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2020년8월2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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