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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2-02-24 12:07:53

[남미복음신문_821호]2022년 2월 25일 지면보기

새소망교회 서울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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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1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2년2월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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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밀알선교단, 설립예배 성황리에 드려




지소장에 이정로 목사 임명


과테말라 밀알선교단이 4년 시작이 되었으며, 이번 설립 행된 예배에서는 현지 찬양팀
간의 준비 끝에 지난 2월 20일 예배를 위해 강원호 세계밀알 의 찬양이 있었고, 최은성 단
(주일) 오후 4시에 과테말라의 연합 부총재를 비롯하여 미주 장의 기도가 있었으며, 과테말
치말테낭고에서 설립 예배를 총단의 이재철 총단장, 최재휴 라밀알의 장애학생들과 교사
드렸다. 부총단장, 김정기 사무국장, 들이 특송을 한 후 이재철 총
중미에서는 최초로 설립된 과 그리고 중남미 책임자인 브라 단장이 “장애인은 하나님의
테말라밀알은 브라질의 전봉 질의 최은성 단장 등이 참석하 동역자입니다”(요9:1-3)라
옥 선교사와 미국 뉴저지의 박 였다.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호경 선교사의 헌신을 통해서 최재휴 부총단장의 사회로 진 <2면에서 계속>

연합교회 신일교회 새로남선교교회 브라질선교교회 신암교회 임마누엘교회 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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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목사 브라질순회집회



-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 ★ 집회 일정 ★
남부지방회 소속 목사 Minas 주
-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 협동목사 - 3월 16일 : Igreja Batista Central (Pr. Moise)
- 사마리아 교정선교회 대표목사 - 3월 17일 : Igreja Batista Vida (Pr. Luciano)
- 법무부 교정위원
- 의정부교도소 종교위원 - 3월 19일, 20일 : Igreja Batista Monte Sinai (Pra. Adriana)
- 교도소 집회 25년간 1,500회 설교
- 미국 25회, 일본 22회, 브라질, 인도네시아, 중국 2회, Ceara 주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5회,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에 - 3월 24일 : Igreja Batista Agape (Pr. Ronaldo)
간증집회와 부흥회 강사로 60회 사역 - 3월 25일 : Igreja Batista Agape (Pr. Laecio)
- 국내·외 많은 교회에서 간증집회와 부흥회로 사역 중 - 3월 26일 : Igreja Espirito Fortaleza (Pr. Oliveira)
- 법무부장관 표창 수상 - 3월 27일 : Igreja Assembleia Bela Vista (Pr. Naldo)
- 기독교세진회 세진대상 수상 - 3월 29일 : Igreja Assembleia Bela Vista (Pr. Ociao)
- <신앙계> 간증 장려상 - 3월 30일 : Igreja Assembleia Bela Vista (Pr. Pacifico)
■ 저서
[꼴통목사의 전도행전 1](쿰란출판사)
강사 : 고봉준 목사 [꼴통목사의 전도행전 2](나됨) Alagoas 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미국 교소도 전도용) - 4월 1일~3일 : Igreja Comunidade Evangelica do Caminho (Pr. Manaceis)
[영화 같은 이야기] - 4월 7일 : Igreja Sara Nossa Terra (Pr. Frank)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25일 금요일


<1면에 이어서> 알에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분에 대하여 듣고, 그들을
이어서 과테말라밀알의 책임 이천 달러의 특별 후원금을 전 격려하고 밀알인으로서 사명
자로 이정로 목사를 지소장으 달하기도 하였다. 감을 가지고 마음가짐을 새롭
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하 한편, 다음 날인 21일(월)에는 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였으며, 강원호 부총재가 권면 과테말라밀알의 “사랑의 학 또한 지소장 등의 행정 책임
의 말을 전했고, 행사에 참석 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과 자들에게는 행정과 재정 운용
하지 못한 이재서 세계밀알연 정을 참관하고 장애 학생들과 에 대한 밀알의 기본 방향성을
합 총재가 축하영상으로 과테 현지 교사진들을 격려하는 시 지도하며, 그간 밀알이 43년간
말라에 밀알이 설립된 것을 축 간을 가졌다. 학생들이 돌아 지켜온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
하한 후 이재철 총단장의 축도 간 이후에는 설립을 위해 과테 록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
로 예배를 마쳤다. 말라에 방문한 미주총단의 임 였다.
이정로 지소장은 “하나님의 원진들과 과테말라밀알의 지 이번 설립행사를 통하여 막연
사랑으로 과테말라의 장애 친 소장 외 모든 현지 스텝들까지 하게 장애인에 대한 사랑의 마
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 함께 하는 간담회를 통해 밀알 음으로 섬겨왔던 현지 스텝들
고 소감을 전했다. 의 정신과 정체성에 대하여 전 은 밀알이 견지해온 ‘전도,
과테말라의 사역이 든든히 세 달하는 시간과 현지 스텝들이 봉사, 계몽’의 3대 기본정신
워지도록 돕기 위해 브라질밀 그간 밀알에 몸담으며 느꼈던 을 가지고 장애인을 섬길 것을
다짐하였으며, 열악한 환경 가
운데 있는 과테말라의 장애인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금주의 들과 그 가정이 하나님 안에서
생명과 의아 영광을 얻느니라”
말 씀 소망을 발견하도록 최선을 다
(잠21:21) <3면에 이어서> 이 바로 프랑스령 남미(França
해 섬기기로 하였다.
그들은 항해를 계속하여, 11 Antártica)입니다. 이 원정의 목
<7면에 이어서> 것”이라고 고백했다. 리가 있는가? 더구나 수퍼볼 월 10일에 드디어 과나바 적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램스 뿐만 아니었다. 벵갈스 수퍼볼이 꼭 주일에 열리기 스타들을 통해 그 분의 거룩한 라 만의 세리지뻬 섬(Ilha de 본국과의 무역을 위한 식민지
도 마찬가지였다. 1988년 이 때문에 목회자나 교회 어른들 이름이 높여지는 하나님의 영 Serigipe: 오늘날의 히오 지 쟈 를 건설할 것. 둘째, 적국의 신
래 수퍼볼에 진출하는데 결정 에게는 열받게 하는 게임이긴 광을 보는가? 그리하여 우리 네이로 시 빌가뇽 섬)에 도착 대륙 무역에 적극적으로 개입
적인 역할을 했던 벵갈스 키커 해도 어찌하랴! 수퍼볼이라면 모두 함께 “하나님, 수퍼볼을 하였습니다. 빌가뇽은 신과 프 할 것.
에반 맥퍼슨은 지난주 미디어 이성을 잃고 미쳐버리는 그 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소서!” 랑스 국왕의 이름으로 그 땅을
인터뷰에서 “나의 강함은 하 르장머리를 고쳐줄 수 없을 바 조명환 목사 점령하고 프랑스 식민지임을 여용주 목사
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엔 함께 즐거워 할 수 밖에 도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선포하였는데, 이 식민지 이름 (봉헤치로 제일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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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25일 금요일 3



◆ 문학의 길에서 ◆ 작년 연말에 집을 떠나 새해 버린다. 차디찬 밤이다. 언제 같다.
에 집으로 돌아 온 보름 동안 인가 새끼 거미 쓸려 나간 곳 요즘은 우리 주변이 자연 재
거미 의 나들이에 나의 작업실에 에 큰 거미가 왔다. 나는 가슴 해에 아수라장이다. 쉬이 사

방을 가로지른 거미줄이 생겼 이 짜릿하다. 나는 큰 거미를 라지지 않는 병마는 지칠 때
음에 보탬이 되는 또 하나의 다. 희미한 가느다란 줄, 창문 쓸어 문밖으로 버리며 찬 밖 도 되었건만 여전히 극성이고
이유다. 을 열면 바람에 끊어질 듯 말 이라도 새끼 있는 데로 가라 이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해
어릴 적 내 방을 갖는 것이 듯 흔들거리지만 흔들릴 뿐, 고 하며 서러워한다.> 거미가 결 정책은 이랬다저랬다 그야
소원이었지만 끝내 그 소원을 끊어짐 없이 단단한 이 거미 소재로 사용된 이 시의 제목 말로 아수라장이다.
이루지 못했고 지금에 와서야 줄을 어찌해야 할지...... 아예 은 ‘수라’다. 수라는 ‘아 거미줄은 점점 굵어진다. 거
어부지리로 얻은 방에서 그나 처음에 제거했으면 됐을 일을 수라’의 준말로 우리가 흔 미줄을 치워 새 집이 되거나
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업자 그냥 내버려둔 게 화근이다. 히 난장판을 가리켜 ‘아수라 거미줄 때문에 집을 옮겨야하
료를 만들고 이런 글 나부랭 시간이 지나며 점점 굵어지는 장’이라 하는 그 의미인데 는 일은 없을테지만 언제까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해 세 번 이도 쓸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이 줄을 만드느라 거미는 주 ‘싸움 따위로 혼잡하고 어지 지 두고 봐야 할 일인지 모르
으로 치달으면서도 꿋꿋하게 을 말년에 누리고 있으니 떠 인 없는 낮 동안, 혹은 밤 사 러운 상태에 빠진 것’을 말 겠다. 그저 시간이 해결되리
이 집을 지키고 산다. 한 때는 나지 못하는 이유를 하나 더 이에도 열심히 줄 만드는 작 한다. 시인이 처한 상황--가 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
북적이던 집이었다. 자식들이 보탠 셈이다. 느닷없이 집 안 업을 하고 있나보다. 야박하 족과의 이별--이 거미 가족 서 지내온 우리의 긴장된 삶
하나 둘, 우리 곁을 떠나며 지 사정을 드러내는 일이 글과 게 잘라 버리기엔 그 길을 잃 의 흩어짐을 안타깝게 여기는 이 언젠가 끝나길 바라듯, 잠
금은 오히려 집안이 횡하다.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시작은, 어버릴 거미가 안쓰러워 그냥 연민으로 연관되어 시에 담겨 시 이 방에 찾아 온 거미 가족
두 늙은이가 거처하기엔 나름 잠시 안 주인이 집을 비운 사 두고 본다. 있지만 시인이 말하고자 하는 의 수고가 저절로 끝나 버리
집이 제법 넓다며 방 하나씩 이에 일어난 일이 오늘 쓰려 백석 시인의 ‘수라’가 생 시대의 아수라장을 어미 거미 길 기다리는 수 밖에.
을 여분으로 차지하고 자신들 는 글의 소재가 되었다고 한 각났다. <거미 새끼 하나가 와 새끼 거미의 만남을 염원
만의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으 다면 장황히 늘어놓은 서두를 방바닥에 나린 것을 나는 아 하는 마음으로 시에 옮겨 놓 김동순 권사
니 이 또한 이 곳을 지키고 있 납득할 것 같다. 무 생각없이 문밖으로 쓸어 았다고 해석해도 무관할 것 (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 여용주 목사의 역사탐방 ■ 인 에스파냐나 포르투갈 상선 (Cabo Frio: 오늘날의 히오 지 콜리니 제독 앞에서, 까보 프
들을 습격하여 금이나 은, 또 쟈네이로 시 정동향에 위치) 리오에서 서쪽으로 약 150 킬
브라질 개신교회 역사 5 는 무역물품을 약탈해도 처벌 와 그 인근을 탐험하고 많은 로미터 정도에 위치한 과나바

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또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이 탐 라 만(Baía de Guanabara)에 식
귀향 신이 브라질에서 겪었던 일들 한 상선이기 때문에, 그들은 험을 인솔한 사람은 니콜라 뒤 민지를 세우는 것이 타당하다
이 무렵, 프 을 책으로 엮어 1557년에 출 이 약탈물들을 무역에 사용하 랑 드 빌가뇽(Nicolas Durand de 는 보고를 올렸고, 곧 승인을
랑스는 빈번 판하였습니다. 여 이문을 남겼습니다. 적국을 Villegagnon)이라는 기사였는 얻었습니다. 왕실 후원금과 선
하게 브라질 사략선 약탈하여 자국을 이롭게 하는, 데, 그는 스코틀랜드와 프랑스 원들을 확보한 그는 대서양 항
해안으로 사 이쯤에서 사략선에 대해 간략 매우 애국적(?)인 작전을 수행 에서의 활약으로 명성이 자자 해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
략선을 파견 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하던 해군 부대였던 것입니다. 한 인물로, 신대륙 무역을 위 친 후, 신대륙으로 이주할 이
하였습니다. 같습니다. ‘사략선’이란 한 프랑스의 브라질 식민지 건설 한 프랑스 식민지 건설계획을 민자 6백여 명과 왕실 지리학
그들도 신대륙에 식민지를 건 마디로 해적을 가장한 해군 상 계획 실현시키기 위하여 발탁되어 자 앙드레 테베(André Thevet)
설하여 향신료 무역사업에 뛰 선으로, 오늘날의 개념으로 설 한스 슈타덴이 아직 포로생 비밀지령을 받아 브라질을 탐 신부와 함께, 1555년 8월 14
어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 명하자면 무역을 목적으로 하 활을 하고 있던 1554년에, 프 험했던 것입니다. 일 브라질을 향해 출항하여,
서 한스 슈타덴도 프랑스 사략 는, 그러나 해적을 가장한 해 랑스는 브라질 해안으로 사략 따모이오 족이라고도 불리는 같은 해 10월 31일에 까보 프
선의 선원들에 의해 구출될 수 군 특수부대라고 할 수 있습니 선 선단을 파견하여 포르투갈 뚜삐남바 족으로부터 얻은 정 리오의 북쪽 해안인 부지오스
있었던 것입니다. 1555년에 다. 해적을 가장했기 때문에, 에 적대적인 부족 뚜삐남바 족 보를 토대로 빌가뇽은 프랑스 (Búzios)에 다다랐습니다.
무사히 독일에 도착한 그는 자 그들은 또르데시야스 협약국 이 사는 지역인 까보 프리오 국왕 앙리 2세와 가스파르 드 <2면에서 계속>

국내 최초의 한국어-영어-포르투칼어 대조사전
벤싸옹 한·영·포 사전
꿈을 향해 Let’s Go!!
한브네트 Dicionário BENÇÃO

Coreano-Inglês-Português
작은 사랑이 큰 희망을 만들고
기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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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25일 금요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을 피해 가면서, 아니면 눈을 감 아하지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 다.
아 버리는 일은 없는가? 또는 말 든지 하면 교회가 하나님의 교 교회는 이런 하나님의 뜻과 행
교회만큼은 말씀대로 법대로 세워져야 씀대로 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회이겠습니까? 아니 목사가 그 하심을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

설교하며 목소리를 높여 외치던 렇게 세워진들 자신은 불법으 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
2022년 베 적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소수 그 공의와 정의는 목사들은 그 로 세워졌는데 “하나님의 말씀 로 알고 세워진 법을 온전히 행
이징 동계올 민족 인권 탄압, 발리예바 금지 대로 지키며 살고 있는가? 이렇 을 잘 지키면서 살아갑시다”라 하여야 합니다. 당장은 사람의
림픽이 지난 약물 의혹 등에 대해 “올림픽 게 생각해 볼 때 얼굴이 뜨거워 고 설교할 수 있을까요? 게에 관 뜻을 따라서 이렇게 저렇게 행
20일에 17 이 계속 살아남으려면 IOC는 자 질 수밖에 없다는 그것을 발견 한 유머가 있습니다. 게는 옆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일간 열전의 기성찰을 해야 한다”라며 “금 합니다. 로 걸어가는 해물입니다. 그런 은 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막을 내렸습 지약물 검사 체계를 개혁하고, 그동안의 교회들은 세습으로 데 자식 걸음마 훈련을 시킨다 마태복음 7장 23절에서 이런 말
니다. 전 세 여자 체조처럼 더 많은 종목이 많은 문제를 일으켜 왔습니다. 고 하면서 계속 옆으로 걸어갑 씀을 하셨습니다. “그 때에 내
계 91개 나라에서 온 2900여 명 최소 연령 요건을 강화해야 한 세습은 안 된다고 법은 세워 놓 니다. 그러면서 왜 앞으로 똑바 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의 선수가 총 109개의 금메달을 다”라고 촉구까지 하였습니다. 았지만, 그 법을 교묘히 피해 가 로 걸어가지 못하느냐고 야단을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
놓고 경쟁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올림픽에서 가장 관심 면서 세습을 성사시킨 교회들이 칩니다. 자신을 옆으로 걸어가면 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
이 모든 일정을 마친 것입니다. 을 끌었던 경기는 쇼트트랙이었 있습니다. 목사들은 갖은 추행과 서 앞으로 걸으라니요? 그런 일 나가라 하리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습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심판의 불법을 저지르면서 세상으로부 들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지금 우리 교회들은 또한 교회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이렇게 말 편파판정으로 실격을 당한 대한 터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교회 것입니다. 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는
을 하였습니다. “선수 여러분 민국의 선수들이었습니다. 이런 들은 담임목사를 청빙하면서 교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성도들은 주님이 하신 말씀에
이 자신은 물론이고 경쟁 상대 와중에 대한민국 선수들은 마지 회 입에 맞는 사람을 찾느라고 지는 곳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귀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은 불
들도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 막까지 심혈을 기울여 남녀 모 세워진 법들을 무시해버렸습니 머리로 세워진 곳입니다. 이런 법이 판치고 편파판정이 있고
록 응원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 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 다. 제가 한국에서 목회하던 교 교회에서는 사람의 뜻이 세워질 공의와 정의가 사라졌다고 해도
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을 땄습니다. 중국의 여러 가지 회에서는 담임목사님이 은퇴하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교회만큼은 말씀대로 법대로 온
또 말했습니다. “올림픽이 가진 방해 공작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시고는 후임 목사를 모셔왔는데 의 뜻만이 설 수 있습니다. 예수 전히 세워져야 합니다. 그렇지
통합의 힘은 우리를 분열시키려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칭찬이 이력서에 기재된 학력이 가짜 그리스도의 말씀에 펼쳐지는 곳 않으면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는 힘보다 훨씬 강력하다”라며 온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 였습니다. 목사는 반드시 Mdiv 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수 여러분이 평화를 이룰 렸습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역대 의 과정을 거쳐야 안수를 받는 말씀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 하 징계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기회를 선사했습니다”라고 강 가장 최악이고 “오심 논란”과 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교묘하 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저버리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조했습니다. 아마도 위원장이기 “도핑 파문”으로 얼룩졌다 해 게 조작을 했다는 일이 들통이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가
에 이런 말을 했다고 봅니다. 도 그동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났습니다. 그리하여 총회에 고발 울 왕은 하나님이 세웠습니다. 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 알고 있
그 이유로 외신들은 중국의 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마운 사건이 이루어졌고 총회에서는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할 때 하 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
수민족 인권 탄압 의혹, 일부 종 마음을 전합니다. Mdiv를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나님이 허락하여 이스라엘의 초 래야 교회가 교회 되는 것입니
목에서의 편파판정, 러시아 피겨 이런 모습을 보면서 눈이 교회 목사가 아니기에 불법으로 목사 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다. 다니고 있는 교회는 어떻습
스케이팅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 로 향하였습니다. 그럼 우리들의 안수를 받았다고 판단해 교회에 사울 왕은 하나님의 뜻에 절대 니까? 불법이 이루어지는 곳입
의 금지약물 복용 논란 등을 거 교회는 어떤가 하는 데에 관심 서 물러나게 하였습니다. 당연한 적으로 순종하며 살아야 했습니 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론하며 혹평을 하였습니다. 미국 이 갔습니다. 교회는 진정 공정 것입니다. 다. 그러나 그는 교만해졌고 하 세워지고 법대로 이루어지는 곳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하고 편파성이 없는가? 어떤 사 교회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세워 나님의 말씀도 무시해버렸습니 입니까? 부디 하나님에게 버림
이날 사설에서 “올림픽은 과거 람에 의하여 좌지우지하고 흔들 진 법을 지키면서 공정하고도 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받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에도 논쟁으로 가득했으나, 이번 리고 있지는 않은가? 베이징 올 정의롭게 실행해야 합니다. 당 하나님이 그의 왕위를 빼앗아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
은 최악이었다”라며 “여러 논 림픽 때 심판으로 있으면서 편 장 급하다고 자격도 없는 사람 다윗왕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왕 니다.
쟁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스캔 파판정을 하는 그런 사람은 없 을 세운다든지, 이번만은 이렇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니 하 강성복 목사
들 올림픽으로 굳혔다”라고 지 는가? 법은 세워져 있는데 그 법 하자라고 한다든지, 교인들이 좋 나님도 그 왕을 버렸던 것입니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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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25일 금요일 5



고 있으니 군인이 되는 과정 과정을 공부했고, 엄마를 도 으니 걱정 없다. 다만 한국에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에서 문제가 없을듯하다. 가 우면서 요리 또한 잘하고 있 서 떠나온 지 오래된지라 감
쭉 뻗어나가라! 소이야 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 어서 오나오냐하며 한국에서 각이 둔해지지 않았는가 하는
는 기본적인 신앙이 있으니 큰 또래 아이들보다 더 출중 것만 조금 염려가 되었다. 그
엊그제 미 이는 어떤 지휘관이 봐도 기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래서 6개월쯤 일찍 한국에 들
래를 열기 수감이다. 멋지다. 거기다가 군대에서 신앙생활 잘하는 젊 믿음생활 잘하는 대한민국의 어가서 학원에도 다니고 한국
위해 한국 한국전쟁이 휴전되고 나서 은이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여군이 되라 의 가족들과 사귀면서 한국에
으로 출발 16개 나라 군인들로 구성된 내 생각은 그런데 부모님들 여군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빨리 적응하려고 한다는 말에
할 날짜가 유엔군 사령부가 한국에 있으 은 걱정이 많다. 자기 주관이 듣고 “하나님 가장 좋은 길 ‘암 그래야지’ 하고 생각했
정해진 소 니 외국경험이 있는 소이는 뚜렷한 것이 장점인데 그것 로 인도해주세요” 하고 기도 다. “하나님 소이의 앞길을
이가 엄마 그 부대에서 세계적인 경험을 도 타협을 모르면 어쩌나 하 하면서 옆에서 지켜보니 벌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해주세
와 함께 왔다. 브라질에서 고 늘려나가는 국제적인 군인이 고 걱정이고, 어릴 때 한국 떠 써 한국에서 발행하는 문제집 요. 믿음생활 잘하는 딸이 되
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의 여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 이민 온 것은 다양한 경험 들을 사와서 공부를 한지 오 게 해주세요. 좋은 사람들 만
군에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으 초등학교 때 한국에서 브라질 이 있어 좋은 일인데 한국을 래되었다고 한다. 브라질에서 나는 축복을 허락해주세요.
로 나간다고 했다. 늘씬하고 로 왔으니 기본적으로 한국에 잘 몰라서 실수를 하면 어쩌 그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 소이의 꿈이 이뤄지게 도와주
체력이 받쳐주는 몸매와 꾸준 대한 경험이 있고, 중고등학 나 하고 염려가 되고, 막내라 대한 선배를 수소문해서 계 세요. ...”
하게 운동을 해서 체력과 체 교를 브라질에서 보냈으니 국 고 늘 오빠나 부모님의 보호 속 정보를 주고받았다고 한 간절히 기도해주고 그의 장
격이 군대의 기수처럼 반듯하 제적인 감각과 포르투갈어를 와 사랑가운데 있었는데 사사 다. 아빠가 태권도와 합기도 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
다. 능통하게 하는 것도 힘이 될 건건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의 사범을 했고 엄마가 핸드 을 축복했다.
체격이 받쳐주는 기수 같은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헬 게 부담스럽지 않겠는가 하고 볼 선수였으니 체력적으로 우
몸 스장에 꾸준하게 나가서 운동 또 염려다. 소이가 고등학교 성이다. 거기다가 아카데미에 정찬성 목사
사람 눈이 다 비슷하다면, 소 을 한 것으로 체력이 받쳐주 때 제빵이나 제과를 만드는 서 운동하며 자기개발을 했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 ■ 모든 종교 집회에 빠짐없이 참 마음은 위문품을 받기 위한 것 다 배불리 먹이셨다. 너무도
석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또 이었다고 고백하였다. 결국 그 놀라운 기적을 본 무리들이 이
‘떡’ 신자 는 “기천불 종합신자” 라고 는 무기수로 감옥에서 세상을 튿날에도 예수님을 찿아왔다.
도 한단다. 기독교, 천주교, 불 떠났고 그의 미래는 천국이 아 그 때에 예수님이 그 무리들에
지난 주일 방안에 간장 냄새 때문에 애를 교 단체에서 위문품을 갖고 감 니고 지옥으로 갔다. 왜냐하면 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컬럼에 내가 먹었다. 그때 한 녀석이 손을 옥에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으 그가 믿은 것은 바로 눈앞에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
“십자가 넥 다쳐 피가 나자 내 옷걸이에 면 너도나도 앞다투어 참석한 있는 떡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타이”라는 걸어놓은 넥타이로 손을 감는 다는 것이다. 그는 감옥에 갇 데 지금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 (요6:26) 하셨다. 이 말씀은 눈
제목으로 앞 걸 보고 아내가 바세린 연고를 혀있는 사람들이 떡 신자가 되 고 있는 내가 떡 신자와 크게 에 보이는 떡을 보지 말고 바
으로 넥타이 발라 주었다. 그때 그가 손에 고, 기천불 신자가 되는 것을 다르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 로 이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을
는 십자가가 맨 넥타이는 어느 분이 여행 누가 비웃을 수가 있느냐는 것 다. 과연 나에게 손에 쥐는 것 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요한복
있는 넥타이 하나만 매기로 했 갔다 와서 선물해 준 것으로 이다. 그 자신도 떡 신자, 기천 이 없고 떡이 없다면 정말 여 음 6장 35절에서 “내가 곧 생
다는 글을 읽은 몇 분이 “목 주일 예배 때 매려고 걸어놓은 불 종합신자였음을 고백하였 호와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 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사님이 갖고 계신 넥타이는 다 것이었다. 나는 주일 예배 때 다. 교도관이 와서, “오늘은 을까? 구원의 예수님으로 만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
어떻게 하시나요” 하길래 나 이 사건을 얘기했고 예배 후 교회에서 위문하러 왔다. 갈 족할 수 있을까? 질문하고 또 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는 웃으며 “글쎄 어떻게 처리 그분에게 “미안합니다” 했 사람 손 들어라. “하면 들었 질문해 본다. 나는 넥타이로 아니하리라” 하신 것이다. 우
할까 생각 중입니다” 하였다. 더니 그분이 “목사님 그거 아 고, “천주교에서 왔다. 갈 사 겪은 사건과 무기수의 글을 생 리는 물질과 탐욕의 신인 맘몬
예전에 브라질에서 목회할 때 주 비싸게 주고 산 명품 넥타 람 손 들어라.” 하면 손 들었 각하며 그동안 매었던 넥타이 (mammon)을 따라가지 말고
우리 부부가 교회에서 잠을 자 이입니다 너무 아깝네요! 하면 고, “불교에서 왔다. 갈 사람 들을 중고가게에 갖다 주려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참 떡이
는데 새벽 2시경에 강도 3명 서 “그래도 두 분이 몸 안 다 손 들어라” 하면 또 손을 들 했는데 그냥 옷장 속에 두기로 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떡 신
이 교회 뒤쪽 창문을 뚫고 내 치신 것 너무 감사하네요” 하 었다고 한다. 그때 교도관이 했다. 그 이유는 넥타이를 맬 자가 되자. 시편 37편 4절은
방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 우리 였다. 10여 년 전에 무기수로 “00번 너는 왜 매번 손을 드 때마다 다른 걸 매려는 유혹을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부부를 소파에 앉혀 놓고 돈 감옥에 있던 사람이 세상을 떠 냐?” 하고 물으면, 그의 18번 이기는 훈련을 하고 싶기 때문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내놓으라고 겁을 주면서 온통 났다. 그는 무기수로 오랜 감 핑계는 “교도관님, 나는 무기 이다. 그리고 이 조그만 유혹 주시리로다” 하신 것은 다윗
방에 있는 서랍을 뒤지고 난 옥 생활을 하면서 감옥에서 경 수이기 때문에 꼭 종교를 하나 을 이김으로 다른 모든 탐심 왕이 하나님을 사랑한 고백이
리를 피다가 더우니까 냉장고 험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은 가져야겠기에 여러 종교에 꼭 을 절제하는 내가 되었으면 하 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기뻐
문을 열고는 조선간장이 콜라 “담론”이라는 책을 썼다 그 참여하여 어느 종교가 나에게 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6장에 합니다”하며 소원을 말하자
인 줄 알고 마신 후 기겁을 하 사람이 쓴 글에는 감옥에 갇혀 맞는지를 체험해 봐야 되기 때 보면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꼭 이루어 주신다. 아멘.
며 놀라고는 화가 나서 간장을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떡 신 문입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 이수명 목사
여기저기 마구 뿌려서 한동안 자”라는 것이다. 떡 신자란 이것은 그의 변명이고 진짜 고 축복하신 후 모인 무리들을 (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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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2년2월25일 금요일 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에 달려 들었다. 아리조나에서 포드가 패스한 볼을 와이드 리 레이어’에 선정되었던 스타
는 이날 프로골프 웨이스트 매 시버 쿠퍼 컵이 받아내는 환상 플레이어다. 그는 트로피 세레
수퍼볼을 통해서도 영광을 받으소서 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마지막 적인 터치다운 성공으로 신시 머니에서 “하나님은 위대하

날 경기가 열렸다. ‘지상최대 내티를 제압했다. 점수는 23 시다.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의
목 사에 볼 겁니다.” 그러면서 “목사 의 골프쇼’라는 이 대회엔 갤 대 20. 이 짜릿한 역전승 드라 축복”이라고 말했다. MVP
게 수퍼 님, 같이 보실래요?”는 없다. 러리들이 정중하게 숨죽이며 마로 쿠퍼 컵은 순식간에 영웅 로 선정된 쿠퍼 컵도 세레머
볼 선 왜냐하면 수퍼볼 파티에 맥주 경기를 관람하는 매너를 사정 이 되었고 그 바람에 수퍼볼 니에서 “하나님은 좋으시다.
데이는 가 빠질 수 없으니 목사 앞에 없이 뭉개버리고 소리치고 맥 최우수선수(MVP)로 등극하는 2019년 램스가 수퍼볼에서 패
‘왕따 서 술 마시는게 걸쩍지근하다 주병을 집어 던져도 좋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램스는 배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게
선데이’ 고 생각해서 목사를 왕따시키 와 관중 모두가 음주, 고성, 야 세인트루이스 시절 첫 우승을 비전을 주셨다. 우리는 다시
다. 교인 는 것이다. 그래서 왕따 선데 유를 허락받았다 하여 ‘골프 차지 한 뒤 22년 만에 빈스 롬 수퍼볼에 돌아올 것이고 꼭 우
들로부터 이다. ‘괘씸 선데이’기도 하 해방구’란 별명이 붙어 있는 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승할 것이란 비전이었다”고
대놓고 왕따를 당하기 때문이 다. 수퍼볼 선데이를 앞두고 대회다. 주말 수십만 명의 갤 홈구장에서 수퍼볼에 우승하 했다. 경기중반 왼쪽 발을 다
다. 지난 56회 수퍼볼도 게임 “목사님, 저는 교회 못갑니 러리가 모였지만 역시 수퍼볼 는 역사상 두 번째 기록도 갱 쳐 아쉽게 퇴장했지만 경기초
은 3시 30분(서부시간) 시작 다,” 아주 선전포고(?)를 하는 열기와 맞짱뜨기엔 역부족이 신하게 된 것이다. 반 17야드 터치다운을 성공시
이었지만 수퍼볼 파티는 대개 교인들이 있다. 수퍼볼 보려고 었다. 금년 수퍼볼은 LA 램스 어쨌든 램스의 승리로 LA 켜 초반 리드를 이끌었던 와이
12시부터 시작되었다. 다들 이 주일예배를 까먹는다고 생각 와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결전 는 난리가 났다. 할리웃 언덕 드 리시버 오델 베크함 주니어
날이 되면 왜 명절처럼 들뜨기 하면 괘씸하기 짝이 없지만 그 이었다. 지난해 우승팀이자 풋 에 사시장철을 지키고 있는 도 이번 승리는 “정확하게 하
시작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교 렇다고 쪼잔하게 뜯어말릴 수 볼의 전설 톰 브래디가 이끄는 HOLLYWOOD 사인판이 당 나님의 계획이셨다”면 눈물
인들 가운데 그래도 목사님 눈 도 없고 시험에 빠져서 교회 탬파베이 버케니어스가 지난 분간 RAMS HOUSE로 바뀐 을 흘렸다. 수퍼볼 오프닝 쇼
치가 보여서 주일예배에 참석 안 나올까 봐 큰 소리를 칠 수 1월 디비저널 플레이오프에서 다고 한다. 16일엔 빅토리 퍼 를 장식했던 복음송 듀엣가수
하기는 하지만 축도가 끝나자 도 없다. 모래를 씹은 듯 기분 램스에게 패배하자 어쩌면 램 레이드도 다운타운에서 열렸 에리카 켐벨 자매로 이루어진
마자 바람같이 사라지는 교인 은 그렇지만 그래도 말 못하고 스가 수퍼볼 챔피언이 될 수도 다. 그러나 떠들썩한 승리의 ‘매리 매리’도 SNS에서 하
들이 있다. 여기저기 모여서 속만 끓이는 괘씸 선데이가 그 있지 않을까? 희망의 불꽃을 환호속에서도 수퍼볼 스타들 나님께 감사, 이날 소파이 스
파티를 열기 때문이다. 날이다. 지피기 시작하더니 우아.. 꿈 은 하나같이 이게 모두 하나님 테이덤에서 미국 국가를 부른
예배 전에 목사님에게 “오늘 그 수퍼볼이 드디어 지난주 이 생시가 된 것이다. 경기 후 의 은혜라고 간증(?)을 하고 나 가수 미키 가이튼도 인터뷰를
예배 짧게 끝내주세요”라고 일 막을 내렸다. 중국에선 동 반전 분위기는 결국 LA양들 서는 게 아닌가? 우선 이번 수 통해 하나님께 감사... 수퍼볼
주문하는 용감(?)한 교인들도 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지만 이 벵갈 호랑이들에게 물리는 퍼볼에서 램스의 철벽방어에 포스트 게임 세레모니가 갑자
있다. “목사님도 수퍼볼 좋아 NBC 방송은 이 수퍼볼 시간 가 했건만 경기종료 1분 29초 수훈을 세운 에런 도날드는 네 기 ‘하나님 찬양제’로 바뀐
하시죠? 우리는 모여서 함께 만큼은 중계를 멈추고 수퍼볼 를 남겨놓고 쿼터백 매튜 스태 번이나 ‘올해의 디펜시브 플 것이다. <2면에서 계속>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위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남미복음신문

<8> 남미복음신문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2022년2월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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