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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0-08-06 11:30:34

[남미복음신문_749호]2020년 8월 7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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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9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0년8월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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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기아대책과 밀알선교단에 식료품 상자 전달




빈민촌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 될 예정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 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
서는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 인 가정에 정기적으로 식료품
장 우경호)과 브라질밀알선교 등을 전달하고 있다. 홍 한인회
단(단장 최은성)에 브라질 식 장은 지난 7월 30일(목)에는 기
료품 상자를 전달하였다. 홍창 아대책에 130개의 식료품 상자
표 한인회장과 방은영 한인회 를 전달하였다. 기아대책은 현
이사장은 지난 7월 27일(월)에 재 Piracicaba시 Pantanal 마을과
밀알선교단을 방문하여 식료 Itapeva시 Santa Maria 마을 등 빈
품 상자 25개와 쌀 10포를 전 민촌에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
달하였다. 밀알선교단은 경제 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
금주의
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말 씀
아니하리라”(잠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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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USC에 이어, DMA(Doctor of Musical Arts) 학위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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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브라질교민 2020년8월7일 금요일


브라질한인회, 한인들 대상으로 브라질 식료품 상자 배포 한브장학회, 3/4분기 장학금 R$87.000 지급

6개 한인의류업체 후원으로 장학생들, 장학위원들에게 손편지 전달

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인
들을 대상으로 브라질 식료품
상자(Cesta Básica)를 배부하였
다. 당일 250여명에게 식료품
상자 2개씩이 전달되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모미지 쌀
도 함께 전달되었다. 한인회에
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21일
(화)부터 24일(금)까지 접수를
받은 바 있으며, 당일에도 접수
를 통해 필요한 한인들에게 상
자를 나누어 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NAKEPE,
SE IKI , BE T E L GE USE ,
ARAMODU, AQUA DOCE 등 6 한브장학회(회장 제갈영철)는 울 때 사회적 책임으로 도움
지난 7월 30일(목) 오후 2시에 을 주고자 3개월씩 내는 장학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터 5시까지 한류문화센터에서 개 한인의류업체에서 후원하였
지난 7월 29일(수) 오후 2시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경제 다. K-Square에서 3/4분기 3개월 금 R$22.500를 계속 내고 있으
분 장학금 총 R$87.000를 장학 며, 제갈영철 회장도 R$22.500
“제75주년 광복절 문화예술 공모전” 심사 진행 심사를 진행하였다. 생 29명에게 각 R$3.000씩 전 를 같이 내고 있다”고 밝히고,

이날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장 달하였다. “어려울수록 자라나는 학생
오는 8월 10일(월) 수상작 발표 예정 전옥희 예연 수석부회장을 비 나성주 총무국장은 “2/4분기 에게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
롯하여 오정민 주상파울루한국 에는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 는게 우리의 할 일이다. 주위에
교육원장, 유미영 브라질한인 을 택했지만 시간과 각기 다른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분들의 참
회 부회장, 이창만 민주평통 브 은행구좌를 가지고 있어 불편 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질협의회 부회장, 김태희 브 한 점이 너무 많아 다시 전처럼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오정
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김승주 장학생들을 일일이 대면하며 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을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장, 김동 지급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비롯하여 박대근, 이익순, 김순
순 배우리한글학교장, 안경선 “하지만 시간차와 장소의 간 준, 김유리 장학위원 등도 참석
토우당 대표, 송진섭 캘리그라 격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하였다.
피협회장, 김재석 서예협회 고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갈영철 회장은 이날
문, 김영주 규방공예 대표, 박 제갈영철 회장은 “코로나19 장학위원들과 장학생 가족들에
주성 남미복음신문 대표 등이 사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 게 덴탈 마스크 10장씩을 전달
참석하였다. 기에 장학금 지급이 장학생이 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이
한편, 수상작은 오는 8월 10일 나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안정 될 때까지 희망을 잃지 말
(월) 한인언론사들을 통해 발표 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 고, 모두가 건강하게 어려운 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 작품이 공모되었다. 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8 런 가운데에서도 기부에 동참 황을 잘 극복하자”고 당부했
장 이화영, 이하 예연)가 주관 심사를 위해 지난 8월 5일(수) 월 15일(토) 오전 10시에 거행 을 해 준 장학위원들께 진심으 다. 또한 장학생들은 힘든 가운
한 “제75주년 광복절 문화예 정오에 이화영 회장이 운영하 되는 “제75주년 8.15 광복절 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함 데도 장학금을 기부해 준 위원
술 공모전”이 지난 7월 30일 는 업체에 모인 심사위원들은 경축식” 후에 진행 될 예정이 을 전했다. 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손편지
(목) 마감된 가운데 총 212점의 각 분야별로 나눠서 공정하게 다. 권홍래 장학회 고문은 “어려 로 써서 전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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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브라질교민 2020년8월7일 금요일 3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한인회에서 진행한 코로나 검사 마무리

대상 소지성, 최우수상 채영인 작품 미주 본선 대회에 출품 187명 중 12명 양성 판정

정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화)까지 3주간에 걸쳐 검사를
의 축사가 있었다. 필요로 하는 한인들을 대상으
이어서 김요준 회장이 인사말 로 진행하였다.
을 하였고, 김태희 브라질한글 이 기간 동안 총 187명이 검사
학교연합회장과 전옥희 작가가 를 받았으며, 그 중 12명이 양
심사평을 한 후 시상식이 이어 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
졌다. 었다.
시상식은 장려상 5명을 시작 김호상 약사는 매일 정해진 검
으로, 우수상 6명, 최우수상 2 사 인원을 초과할 때도 흔쾌히
명, 대상 1명 등 총 14명에게 검사를 진행해 주었으며, 일요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일에도 검사를 진행해 주는 등
박희란 부간사가 오는 9월에 많은 협조를 하였다. 또한 양성
개최 될 2020 온라인 통일골든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에게는
벨 퀴즈대회에 대해 소개하는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었으며,
시간을 가진 후 “우리의 소원 서는 이재훈 Turbo Cargo 대 “증상이 있을 경우 빨리 보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국 을 통일”을 참석자들이 다같 표로부터 기부 받은 “코로나 소나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
협의회(회장 김요준)에서는 지 민의례, 애국가와 브라질국가 이 부르면서 행사를 마쳤다. 19 진단키트(한국산)”를 형제 아야 하고, 거기에 맞는 약을
난 7월 25일(토) 오전 11시에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약국(대표 김호상)의 도움을 받 처방 받아야 한다”는 당부도
K-Square(대표 제갈영철)에서 대한 묵념, 내빈소개 순으로 진 수상한 소지성 군의 그림(남과 아 지난 7월 7일(화)부터 28일 전했다.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시상 행되었으며, 김학유 주상파울 북에서 함께 쏘아올린 평화 올
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루대한민국총영사의 영상 축사 림픽)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채 한인회관 보수공사 시작했지만 수리비 부족
최용준 공모전 준비위원장의 와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 오 영인 양의 글(무관심이 만들어 8월부터 한인회비 수금 예정
낸 관점)은 미국 시애틀에서 개
2020년 www.nammicj.net 최되는 본선 대회에 출품되었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기로 결정하였으며, 수리가 시
다. 지난 7월 20일(월)부터 한인회 급한 부분부터 공사를 시작하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관련사진=본 신문 홈페이지] 관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였다. 홍창표 한인회장은 “일
한인회관 무궁화홀의 천장이
단 급한대로 비가 세는 부분
붕괴 될 위험이 발견되었으며, 과 천장을 수리하고, 깨진 창문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곳곳에서 부식과 균열 등으로 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히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인해 한인회관 건물 자체가 상 고, “바닥, 전기, 벽, 페인트칠
당히 위험한 상태임을 전문가 등 수리 견적이 거의 3만 헤아

들이 지적한 바 있다. 이미 정 이스 이상이 예상된다”고 밝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기총회를 통해 매매가 진행 중 혔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현재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에 있지만, 위험한 부분이라도 한인회의 재정이 어려운 가운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먼저 고쳐야 한다는 제36대 한 데, 후원자들의 도움을 기다리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인회 임원진들의 의견으로 보 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 그동
[Banco Bradesco] Ag.3130, c/c 432030-1 (Joo Sung Park) 수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미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3곳의 업체에 견적을 낸 결과 루어뒀던 한인회비 수금을 통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한인이 운영하는 두레건설(대 해 수리비를 충당할 예정이라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표 공주현)에 보수 공사를 맡기 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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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인터뷰 2020년8월7일 금요일


☆ 인 터 뷰 ☆ 급, 고급 등 4가지 레벨로 나눠 생각에는 양방으로 되지 않을 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리한글학교장 김동순 권사를 만나다 서 매주 올리고 있다. 지금 24 까 생각한다. 그렇게 넓게 보는 김 권사는 마지막으로 “온라
인 수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
것이 좋다. 그렇지만 저는 현장
개 정도의 영상이 올려져 있다.
“지금은 옛날 교육방식을 탈피한 신개념의 교육 상황” 온라인 수업에 들어오지 못하 수업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 응이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못
는 학생들은 동영상을 통해 보 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라는 생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각 학글
충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방향으 학교 선생님들이 애쓰고 노력
고 말했다. 이어서 김 교장은 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 것에 비해 학부모들은 번거
“또한 한가지 더 추가되어 있 전했다. 롭다는 반응을 보인다. 전에는
는 것이 있는데 가정학습지라 김 교장은 “이런 코로나 사태 학교에 맡기면 밥까지 다 주지
는 것이다. 가정학습지를 매주 를 대비한 것은 아니지만 작년 않았나.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
이메일로 각 가정에 발송하고 12월에 교육원장님이 저희 학 은 3세대 엄마들이 이럴때 포
있다. 그러면 가정학습지와 동 교가 매주 가정학습지를 발송 기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절대
영상 수업이 다 연결이 되어 있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것을 로 그렇게 하지 말았으면 한
어서 집에서도 과제물을 할 수 보여달라고 하였고, 재외동포 다. 이럴 때 동시적으로 부모님
있다. 저희 학교는 온라인, 동 재단에 신규교육 사업으로 기 들도 한국어에 더 관심을 가지
영상, 가정학습지 이렇게 세가 획안을 올리게 되었다. 올해 4 고 배우는 식으로 아이들에게
지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 있 월에 허락이 떨어졌다. 이 사업 해 준다면 학생들의 한국어 실
다”고 전했다. 김 교장은 “제 은 모일 필요도 없고, 지금까지 력도 늘 뿐더러 학부모들도 한
가 한글학교를 시작했을 1988 하던 방식에서 조금 더 업그레 글학교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
본지 박주성 발행인은 평소 알 학교는 4월부터 온라인 수업을 년에는 앞으로 30년 후에 이 이드 시켜서 하면 되기 때문에 는지 자세히 알고 가까워 질 수
고 지내던 김동순 배우리한글 시도하였고, 지금도 진행 중인 런 일이 생길 것이라고는 생각 교육원 사업으로 하기로 했다.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학교장에게 최근 한글학교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지만 온 하지도 못했다. 지금은 신개념 그래서 팀원을 모으고 제가 총 한다. 좀 더 적극적으로 각 학
교육현황이 어떠한지에 대한 라인 수업을 하는 여건이 갖추 의 교육이다. 앞으로 옛날의 교 괄팀장이 되서 그것을 지금 교 교에서 하는 온라인 수업이나
궁금증에 인터뷰를 요청하게 어져 있지 않아 현재도 못하고 육 방식에서 탈피하는 이런 수 육원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여러가지 다른 수업 형태에 참
되었고, 지난 7월 31일(금) 오 있는 학교가 대부분인 것으로 업들이 질 높은 수업이 되지 않 문법, 회화, 역사 등이 올려져 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
후, 봉헤찌로의 한 커피숍에서 알고 있다”며 현재 한글학교 을까 생각한다. 저는 다른 학교 있으며 앞으로 토픽 내용도 다 의 말을 전했다.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들의 사정을 말하였다. 가 현장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
연합교회 권사이기도 한 김동 배우리한글학교는 현재 어떻 고 하더라도 계속 새로운 시스 <5면에 이어서> 도한 대로 해주심을 믿는다. 한
순 교장은 “1988년에 배우리 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템의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 내가 교회를 사임하고 브라질 없이 부족하고 흠이 많은 나같
한글학교를 설립하고, 30년이 대한 박 발행인의 질문에 김 교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 온 후 한동안 매년 1월 1일 은 죄인이 미국과 브라질에서
넘는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장은 “저희 학교도 다른 학교 김 교장은 “최근 학부모들을 이 되면 미국에서 전화로 새해 목회를 잘 마치게 된 것은 바로
데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 와 마찬가지로 각 학년마다 온 보면 어느 학교에서 무엇을 하 첫인사를 드리며 미국에 갈 때 진실한 성도들이 나를 위해 중
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하 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고 있는가를 찾고 다니는 것을 면 두 분이 식사를 대접하며 아 보 기도한 덕으로 하나님이 긍
였다. 추가로 유튜브를 통한 동영상 보았다. 학교에서 무엇을 하는 름답게 노후를 지내는 것을 보 휼을 입혀 주신 것이다. 지금도
김 교장은 “느닷없이 닥친 코 수업도 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 가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 여주었다. 나는 요새 새벽기도 잊지 못할 추억의 기도이다. 교
로나19 사태로 모든 한글학교 의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 다. 다른 한글학교들도 나름대 때 십자가 밑에서 시편 71편 회 성도들은 주님의 종들을 위
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 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40분 로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 방 18절 말씀 “하나님 아버지! 해 기도할 때 너무 거창하거나
의 한글학교들이 한달 정도 수 의 수업 시간 동안 집중하기도 법을 구상하고 있을 것이다. 현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 미사어구보다 진실한 기도로
업을 하고, 코로나 때문에 3월 어렵고, 일주일에 40분 수업 장 수업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 담임목사님과 돕는 주님의 종
중순부터 거의 문을 닫은 상태 만 해서는 만족한 성과를 거두 대비하는 학교가 있을 것이고, 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들을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다. 제가 알기로는 현장 수업 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그것을 코로나가 종식이 되서 다시 옛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 기뻐 응답하실 것이다. 아멘.
을 다시 재개한 학교는 하나도 보완하는 조치로 저희는 동영 날로 돌아가면 또 현장 수업을 지 나를 버지리 마소서”하며 이수명 목사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빠른 상을 띄우는데 유치, 기초, 중 잘하는 학교가 있을 것이다. 제 기도한다. 그리고 나는 내가 기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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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5


■ 나 눔 칼 럼 ■ 시던지 아니면 망하게 해서 문 ◆ 특별기고 ◆
을 닫게 해 주시던지 기도 부
“쓰시다가 버리지 말아주세요” 탁드립니다.”하는 것이다. 나 “타문화권 브라질 사역현장에서 자신학화”(3)

는 “아니, 권사님 왜 그런 기
미국에서 교 에 등록을 하였다. 그때 교회에 도를 부탁합니까”물었더니 그 3. 한국인선 이 없어 보여도 아에 아랑곳하
회를 개척할 서는 매주 토요일 노방전도를 는 “목사님 그로서리는 주일 교 자신학화 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의 순간
때 한국 사람 나갔다. 이 두 분들도 꼭 참여 에 문을 못닫아 예배를 드릴수 및 자선교학 에 자신들의 열정을 아낌없이
이 별로 없는 하여 전도하다가 1년 정도 되 가 없지 않아요”하는 소리에 의 필요성 쏟아낸다. 삼바는 마치 아마존
벤쿠버 밀플 었을 때 서로 가정을 이루게 되 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가 타문화권 브 의 강물같이 넓고 깊어서 남녀
렌이라는 도 었다. 두 사람의 장성한 자녀들 원하는 대로 기도하였다. 예배 라질을 비롯 노소 빈부귀천 차별없이 모든
시에 있는 미 이 축복하는 가운데 결혼한 후 후 같이 식사를 나눌 때 정권 한 세계 각 브라질인들을 끌어 안는다. 찌
국 감리교회를 빌려 오후 1시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 사님이 “목사님, 목사님을 하 처에 나가 선교하는 한국인 선 라덴찌스교회를 목회하면서 축
에 예배를 드렸다. 교회가 시작 웠다. 이 두 분들은 믿음이 깊 나님이 쓰시다가 버리지 말아 교는 혼합주의나 자민족주의 구학교 베네딕토(Benedicto)교
된 후 얼마 있다가 여자 한분이 었고 기도의 대장들이었다. 새 달라고 기도할 때 마음이 상하 적 신학이 아닌 자신학화 한 한 장이 삼바음악에 맞추어 삼바
교회에 와 예배를 드렸다. 그런 벽기도 후에는 지하에 있는 주 시지요. 그러나 제가 하는 기도 국인 선교학 정립이 필요하다 춤과 함께 시편을 읊으면서 매
데 그분의 얼굴이 수심에 가득 일학교 방에 각각 들어가 늘 기 가 아닙니다. 제가 새벽기도 때 고 본다. 선교지에 필요한 한국 달에 마지막 주간에 실시하는
찬 모습이었다. 그 후 몇 주 예 도하였다. 부인되는 박권사님 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때 인선교사의 자신학화는 불변의 이웃초청 전도잔치에 삼바음악
배를 드리다가 등록을 하였다. 은 눈물의 기도를 많이 드렸고 늘 저의 마음에 이 말씀을 주시 진리인 성경의 본질이 훼손되 을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제안
교회를 개척한 후 한사람 한사 남편되는 정권사님은 부르짖 니 저도 힘들지만 하나님이 목 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교지 토 하여 실시하였다. 선정적인 음
람이 교회를 찾아와 새 가족이 어 기도하였다. 그분이 주여! 사님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양과 문화와 상황에 적합하도 악이지만 브라질 전 국민이 좋
되니 우리 부부는 말할 수 없는 주여! 주여! 하며 외칠 때는 그 느껴 기도합니다. 용서해주세 록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할 수 아하는 삼바음악으로 하나님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아마 이 소리가 1층까지 들려왔다. 그 요”하는 것이다. 나는 그의 소 있는 성경적 교재와 찬양집을 을 찬양하며 전도의 도구로 사
런 기쁨은 개척교회를 해본 사 런데 이분이 나를 위해 대표기 리를 듣는 순간 마음에 담아두 비롯한 성경교육의 자료는 선 용하였다. 연습을 많이 하되 절
람들만이 체험하는 기쁨일 것 도 할 때마다 “하나님이 사랑 었던 서운함이 눈 녹듯이 녹아 교사역지에 상황화한 자신학과 제하므로 인간의 쾌락으로 빠
이다. 이 여자 분이 등록을 할 하시는 우리 목사님을 생각하 버렸고 그에 대한 미안한 마음 자선교학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지 않도록 선을 잘 지키라 당
때 자기 신분을 밝혔다. “목사 시사 쓰시다가 버리지 말아 주 이 들어 “정권사님 감사합니 삼바 춤은 아프리카에서 전래 부하고 삼바전도단을 구성하고
님 저는 침례교회 목사님 아내 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 그동안 제가 권사님에게 섭 되어 브라질에 토착화된 경쾌 악기를 구입해주고 정기적으로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 하는 것이다. 나는 그의 기도 한 마음을 가졌는데 제가 마음 한 브라질 댄스이다. 삼바 리듬 연습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실
혼을 한 후 남편은 목회를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아니 무 이 너무 좁았군요. 그동안 아버 은 브라질 사람들의 피 속에 흐 시하니 브라질 사람들이 삼바
만 두었고 저는 아들, 딸과 함 슨 기도를 저렇게 하나 좋은 말 지가 저를 쓰시는 것이 권사님 르고 있다. 삼바음악을 틀어 놓 찬양을 너무나 좋아하고 전도
께 이 부근으로 이사와 교회를 이 많이 있는데 왜 쓰다가 버리 중보 기도하는 그 소리를 하나 으면 브라질레이로들은 음악에 효과도 좋았다. 한 남성도가 성
찾던 중 이 교회에 와서 마음 지 말라고 하는가 그것도 성도 님 아버지가 들어주신 것이군 맞추어 몸을 아주 자연스럽게 경말씀 그대로를 선창하면 모
의 평안을 찾았습니다.”하는 들이 다 듣는 가운데서’하며 요. 제가 미안합니다. 용서하세 흔들어 댄다. 뻣뻣하게 서 있거 두가 따라 부르며 절제하며 아
것이다. 나는 속으로 ‘아 그런 기분이 상했다. 그렇다고 “왜 요”하였다. 그 후 정권사님이 나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름답게 흔드는 삼바 춤속에는
일이 있어 얼굴에 수심이 가득 그런 기도를 하느냐”고 할 수 운영하던 그로서리는 팔렸고 금세 어색해 하며 멈추는 사람 기쁨과 감사가 넘쳐 흘렀다. 기
했구나’ 생각되었다. 그 후 예 도 없었다. 한번은 그가 동네 권사님은 일본사람이 운영하는 들은 이민자 또는 외국인이다. 독교의 본질인 복음에 절대 훼
배를 잘 드리며 마음에 평안을 에서 운영하는 그로서리 마켓 큰 마켓에 매주 토요일에 일하 “삼바”는 브라질 사람들이 손되지 않는 가운데 비본질적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목 을 심방하여 예배드린 후 나는 고 주일에 쉬는 조건으로 취직 즐기는 음악이고 춤이다. 삼바 인 교회의 전통과 형식 등은 문
회에 큰 기쁨을 가졌다. “권사님, 기도 제목이 있으신 이 되어 그의 기도인 주일에 온 춤은 브라질인들의 내면을 잘 화와 상황에 따라 수용하고 변
얼마 후에 교회를 구입해 이사 가요” 했더니 그가 “예, 목사 전히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표현한 춤이다. 이들은 조상으 혁을 시도하는 것이 자산학화
한 후 LA에서 아들 친구 아버 님! 이 그로서리를 팔게 해주 <4면에서 계속> 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 자선교화라 생각한다.
지인 정 권사님이 이혼한 후 두 려오는 삶이 아무리 서글프더 강성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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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안 나가고 시간도 자유롭게 자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 다.
기가 정해서 자유로운 모습으 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 그래서 저는 오늘을 살아가
거룩이 어디로 도망 갔을까? 로 예배하던 것을 멈추고 대면 라.”라는 요한 삼서 1장 2절 고 있는 신앙인들이 지금 코로
예배를 드리니 교회로 나오라 의 말씀은 순서를 분명히 알 나 19시대에 분명한 하나님의
벌써 몇 달 모습이었습니다. 고 해도 나오는 분들이 얼마나 려 주고 있습니다. 먼저 영혼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
째인가요? 그런데 이 기간이 길어지면 되던가요? 교인들의 생각이 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되고 합니다. 오히려 코로나 19시
코로나 19 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달라졌 나 삶의 방식들이 바뀌어도 너 강건함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 대 안에 살고 있지만 그 이전
로 인하여 습니다. 처음에 정성을 다하여 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 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도 이 에 우리가 살아왔던 믿음의 자
교회를 가지 예배드리던 모습은 어디로 갔 제는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녀의 삶을 더 견고히 세워 나
못하고 집에 는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 수 있네. 교회에 가서 예배를 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합
서 영상으로 무도 안보는 가운데 영상으로 안 드려도 살아갈 수 있네. 말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예배를 드린다고 한 기간이 말 예배를 드리다 보니 옷매무새 씀을 안 들어도 잘 지낼 수 있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 거룩하라”고요. 시대가 바뀌
입니다. 참 오래된 것으로 기 나 몸가짐이나 장소나 모든 것 네” 하면서 뒤로 물러서는 교 라.” 순서를 말씀하고 있습니 어도 우리가 바뀌지 말아야 할
억이 됩니다. 3월 중순부터이 이 너무도 자유로워졌다는 것 인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다. 사람들은 먼저 먹을 것, 입 것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
니까 꽤 오래 되었습니다. 이 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예수 을 것, 마실 것이 채워지기를 앙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기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 셔? 하나님은 교회에나 계시 님을 믿는 여러분, 정말 그렇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철저한 순종입니다. 그래서 세
지요? 저도 물론이고 우리 예 지 이곳에는 안 계셔. 하나님 게 자유로운가요? 예배를 안 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먼 상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말
수 믿는 사람들이 진정 하나님 이 보신다고? 언제 우리를 보 드려도, 말씀을 듣지 않아도, 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미암아 망가지고 무너진다고
이 원하시는 자녀의 삶을 살려 고 계시는 거야? 지금? 어디 내 방식대로 예배드리고 살아 의를 구하라고요. 이것이 먼저 하여도 더욱 굳세고 담대하게
고 얼마나 힘들게 지내 왔습니 서? 어떻게?” 등등으로 마음 가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원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
까? 어떤 분은 교회를 가지 못 에 있었던 것을 말로 하면서 아닙니다. 큰 오해를 하고 있 것은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입니다. 다시 한 번 권면합니
해도 영상으로 보내주는 예배 너무도 자유롭게 예배하고 살 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피폐해 채워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다. 거룩을 회복하십시다. 다
의 순서에 따라 정성을 다하여 아가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됩니 지면 삶이 엉망이 됩니다. 예 이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시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
예배드릴려고 애를 썼던 분도 다. 그런가하면 정성으로(?) 준 배를 멀리하면 하나님도 여러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거룩 가십시다. 예배의 삶으로 깊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비해서 드리던 헌금도 이제는 분을 멀리 할 것입니다. 예배 입니다. 거룩이 무엇입니까? 들어가십시다. 그 사람을 하나
분은 교회 나가서 예배를 드 안 드려도 된다는 생각이 꽉 는 하나님에게 정성을 다하여 구별됨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떠나지
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서로 차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드려야 하는 신앙인들의 최우 이 말은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꼭
sns로 안부를 전하면서 교제를 는 빨리 대면예배를 실시하여 선이요 최고로 생각하여야 하 내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웠으 붙잡아 주시고 앞길을 인도하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가 야 한다고 열심히 준비들을 하 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 니 세상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여 주실 것입니다. 이것을 알
하면 예배를 못 드려도 정성을 고 교인들을 다시 교회로 이끌 니다. “예배 성공자가 인생의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 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나에
다하며 매 주일 헌금을 준비하 어서 함께 예배드리려고 많은 성공자가 된다.” 인생사의 모 입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게서 사라진 그 거룩을 회복하
여 은행으로 또는 교회에 잠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 든 것은 영적인 문제와 연결되 자녀이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십시다. 지금 우리가 가장 먼
들러서 헌금하는 분들도 있습 여야 교인들을 예전의 그 신앙 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 생각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되 저 회복하여야 거룩은 예배회
니다. 이렇게 볼 때 교회에 못 생활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다. 영적으로 살아있고 잘되면 어 있든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 복입니다. 기도의 회복입니다.
나가고 예배를 정상으로 드리 있다고요. 세상사도 잘 되어 가는 것입니 히 하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예 아멘!
지 못해도 신앙생활을 잘하는 그러나 시간이 너무 길어졌 다. 수 그리스도의 제자답게 살아 강성복 목사
것처럼 나타났습니다. 참 좋은 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교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가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 (YouTube : 강성복목사 TV)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7


니라, 음식도 아무 것이나 먹는 제국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 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
고린도전서 설교요약
것이 아니라, 랍비가 인정한 음 아가면서 자신들의 풍습을 그 바울은 육신의 배고픔과 성적
성전으로 살아야 합니다(上) 식규정이 있는데, 그에 따르지 대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처음 인 충동은 전혀 다른 것임을 이
않으면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들로 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고린도
[본문 : 고 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 입니다. 제가 이사를 하고서 몇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교회의 일부 성도들은 자신들
전 6:12~20] 한 것이 아니요’라고 말씀합 주 전에 유대인 빵집이 저희 집 보니 자신들이 갖고 있던 음식 의 방종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사람이 굉장 니다. 이 말씀은 13절과 연결 근처에 있어서 꼭 들려보고 싶 문화나 옷을 입는 문화를 그대 말씀을 자기 임의대로 해석하
히 ‘자기중 시켜 볼 때 ‘음식’의 문제와 었습니다. 그래서 빵을 샀는데 로 지키면서 예수를 믿게 되었 고 적용하는 죄를 저지르고 있
심적’인 것 연결되어서 말씀하고 있습니 요. 얼마나 맛이 없던지요. 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인해서 다는 것입니다.
을 어렵지 않 다. 당시에 유대인들의 음식문 또한 유대인들이 옷을 입는 것 교회 안에 갈등이 생기게 되었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
게 볼 수 있 화는 다른 민족들의 음식문화 을 보시면 좀 독특할 것입니다. 다는 것이지요. 예수를 믿게 되 을 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자
습니다. 오늘날 ‘객관적’으 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오늘날 그들은 주로 검정색 옷과 흰색 고 교회에 속하게 되면 유대인 기 편의에 따라, 심지어 자신의
로 어떤 일을 보는 것이 굉장히 도 유대인들이 코쉐르라고 하 옷만을 입습니다. 그 이유는 성 들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정욕에 따라서 말씀을 인용하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성경해석 는 정결예식으로 인해서 음식 경에 서로 다른 씨앗을 섞어서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 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죄를 범
에서도 그러합니다. 너무나 자 을 먹는 것이 매우 다릅니다. 옷을 짜지 못하도록 한 규정(신 해서 사도 바울은 ‘음식이나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중심적인 해석이 강해서 말 예를 들자면, 오전에 빵을 먹 22:11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옷의 풍습’에 대해서 ‘자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을 바
씀의 본래의 의미를 곡해하는 을 때 Presunto를 먹으면, 절대 것을 입지 말라)이 있습니다. 하다’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울은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그
경우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오 로 오전에 커피를 내놓지 않습 그래서 옷을 다른 섬유와 섞여 그런데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 것은 ‘몸은 음란을 위해서 있
늘 사도 바울은 바로 이렇게 말 니다. 그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있는 것을 입으면 안된다는 법 는데, 고린도 교회에 있는 사람 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서 있
씀을 자기중심적으로 곡해하는 위해서는 우유를 넣는 경우가 을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 농사 들이 한걸음 더 나아가서 문을 다’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
것에 대해서 먼저 말씀하고 있 있기 때문인데요. 구약성경에 지을 때도 씨를 섞어 뿌리지 못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음식을 니다. 즉, 인간의 욕망을 따라
습니다. 따르면, 어미의 젖으로 송아지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신 22:9 먹는 것은 배가 고프기 때문이 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1.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자 를 삶지 말라는 말씀(출 23:19/ - 포도원 두 종자를 섞어 뿌리 라고 이야기하면서 이것은 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음
신의 상황에 따라 자의적으로 34:26, 신14:21)이 있는데, 그 지 말라). 이러한 문화 속에서 리적인 욕구일 뿐이라는 것입 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석하는 것을 금해야 합니다 말씀에 Presusnto나 Coxinha 유대인들이 지금도 여전히 살 니다. 그처럼 성적인 문제도 인 합니다.
(6:12~13). 를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안된다 고 있는데요. 바울 당시에도 유 간의 생리적인 욕구이기 때문 심석현 목사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모 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뿐만 아 대인들은 디아스포라로 로마 에 괜찮다고 여는 데까지 나아 (샬롬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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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43> ◎ 기독교인도 정치에 참여해야 평등, 자선이 왜 그렇게 비천한 야 한다. 허나 정치적 이념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성서에 정치적 논쟁으로 끝나는가? 아 주장 때문에 그리스도의 복음
기독교의 정치 참여 나타난 예수의 하나님나라 사 니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한 이 이 오해나 희생, 선교적 방해가

상, 새로운 창조, 다양성 속에 들이 반기독교적 행태를 하는 되어서는 안된다. 이 땅에서 정
미국과 한국 독교 신앙과 철학에 기초하고 일치성, 인격적 계약의 의한 법 가? 왜? 이것이 다 정치적 장난 치는 인간의 죄인 교만, 태만,
내의 그리스 있는가? 기독교 신앙과 정치가 치주의, 인간의 행복과 인권 등 이다. 예수는 민주당도 공화당 기만을 기본으로 하기에 언제
도인들의 정 합일을 이룰 수가 있는가? 근 을 배경으로 하여 현 정당들 도 아닌 것 같다. 주님 역시 당 나 정치에 회의에 빠진다. 어떤
치 참여가 두 본적으로 정치가 기독교신앙 을 평가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 시의 정치적 세력에 거리을 두 정치도 예수의 하나님나라를
드러진다. 공 과 일치된 길을 가기는 불가능 다. 현 정치의 패러다임은 아메 었다. 예수는 그 시대의 정치적 따라오지 못한다.
적인 기독교 하게 보인다. 미국 국민 중에는 리카 퍼스트라는 표어로 나타 세력에 재판받고 십자가에 죽 “그런즉 너희는 그의 나라와
는 민주당인 수없이 많은 무신론, 타종교인, 난 현상은 자유에서 통제로, 희 으셨다. 의롭지 못하며, 정당하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가 아니면 공화당인가? 미국내 반 기독교 세력도 만만치 않다. 망에서 두려움으로, 사랑은 증 지 않는 정치, 정치의 세력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
에서는 11월에 있을 대통령선 정치인의 종교적 중립성이 요 오로, 거룩은 우상숭배로 나타 유지를 위해 죄 없으신 그를 처 라(마태복음6:33)”.
거를 앞두고 불꽃튀는 경쟁이 구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나고 있다. 예를 들면, 가난한 벌한 정치를 우리는 지금도 보 양성환 목사
작동되고 있다. 양측의 미사여 불구하고 철저한 기독교 정치 삶을 돕는 것이 왜 정치화되어 고 있다. 우리도 정치에 참여해 (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구와 신앙 단체의 지지 그리고 인이라면 기독교의 기본 윤리 서 왜곡되는가? 외국인의 입국
기독교 유권자들을 끌어드리 인 자유, 평등, 박애 사상을 실 과 난민들을 받는 일이 정치적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려는 시도를 보면서 기독교인 천해야 한다고 믿는다. 현 미국 논쟁 가십이 되는가? 이민자들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으로서 정치참여를 생각지 않 정치에서 참으로 이러한 정치 이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것이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을 수 없다. 그들이 정말로 기 철학이 있는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가? 정의,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아대책이 꿈꾸는 미래는 굶주림(절망)을 겪는 모든 아이들과 가정, 함께 나눔 캠페인
공동체가 회복되어 또 다른 공동체를 돕는 것입니다.
“당신은 한 아동의 삶(미래)을 도울 수 있습니다”
<후원모금시리즈 1> 어린이개발사역 은
소 원 후원자님이 사역지 아동을 영적으로 입양하여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기도하며 월 R$50,00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것입니다. BF013 BF014 BF015 BF016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사역지에서는 이 아동을 위해 영적, 교육적, 사 Gustavo Tatiana Eloá Jamily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회정서적 그리고 신체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록 돕는 사역입니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캠페인 참조)→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이 사역을 돕기 원하시는 후원자님들은 아래로 BF017 BF020 BF021 BF023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Jheniff er Ana Carolina Ana Júlia Ingrid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 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 후원 문의 ★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포 어 : (11) 3338-1035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하네.. (11) 97441-0628(Whats App용)
BF028
BF027
그 깊은 길(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한국어 : (11) 97612-4050 BF024 Agatha Jemima BF029
Emily
Eloah
(11) 97434-4050 * 아동 번호와 이름과 함께 신청해 주세요.


CCM 소원 - 한웅재 곡 * 입금 후에는 반드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청하시면 아동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 후원을 위한 정보 ■ Banco:Itaú / Agência:0064 C/C:17001-2 / Nome:Food for the Hungry International / CNPJ:34.458.328/0001-78
Korean Well-being Food *대통령상 수상* [영업시간 : 08:0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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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야채죽 소불고기비빔밥 제육김밥 소고기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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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0년8월7일 금요일 9





편안한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 연중무휴
FRESH HOTEL











Estacionamento Rua Barão de Iguape, 80 - Liberdade, São Paulo - SP
com Convênio Tel. 사우나 3132-6767 / 호텔 3132-6868



[영업시간 : 오후 2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 습식/건식 사우나 및 온탕 완비(남성, 여성 모두)
* 넓고 편안한 휴식공간 완비
* 전문 마사지사 보유(중국, 브라질, 파라과이)
SPA * 발마사지, 전신마사지

* 이용객 모두에게 SPA 내 뷔페 제공(*T층 식당과 별개)


※ 사우나 + SPA 내 뷔페 = R$ 100,00
사우나 + SPA 내 뷔페 + 마사지 = R$ 140,00 부터





















RESTAU
RESTAU HOSPE
RANTE
RANTE
DAGEM
T층 Em breve estaremos retornando o nosso restaurante com novidades.
T층






































T층 식당 - 곧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한 필연적인 만남을 하나님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 송정섭의 어원칼럼<100> ★
주선해주셨다고 믿고 감사하
‘심고 가꾸는 목회’ 보고서 고 있습니다. metr와 metro의 어원
교회 정원가꾸기와 수경재배
영상예배 “브라질의 상황이 세계적으 준비 이들은 을 측정(metr) 하다 개념의
가 참 다른 로 어렵다”는 현실적인 보도 그동안 교인들에게 광고했 그리스어 barômetro(바로미터, 기압계).
교회에 비 가 공유되면서 이런 저런 변 던 교회 정원가꾸기를 구체화 (métron)에 이는 뜻이 확장되어 ‘잣대,
하면 부족 화가 감지됩니다. 우선 한국 하고 노동하며 몇일을 보냈 서 유래하 척도, 기준, 지표’ 등의 일상
합니다. 화 의 <기독교세계>란 감리교 습니다. 묘목 파는 농장에 가 여 라틴어 용어가 되었습니다.
면이 끊기 월간지에서 8월 호 원고를 청 서 뒤뜰에 심을 나무 묘목들 ( mētrum ) 원을 가로질러(dia) 재다 개
기도 하고 탁했습니다. “땅 끝까지 이 을 사왔습니다. 망고 묘목 세 를 통 념의 diâmetro(직경, 지름).
목소리가 선명하지 않을 때도 르리라”란 코너입니다. 우리 종류, 리치, 뽕나무 두 그루와 해 이어졌고, 의미는 ‘재 좌, 우로 같은(sim) 척도(metr)
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도 주보에 실리는 강단여백 한주 교회에서 화분으로 가꾸던 야 다, 측정하다’와 ‘측정계 란 의미의 simetria(대칭, 균
한 주간 이 예배를 귀하게 여 치와 교회 이런저런 사진들을 자, 벤자민 두 그루를 땅에 옮 기’ 등의 개념입니다. um 형), beleza de simetria(균형
기지 않고 있구나 하는 느낌 보냈습니다. <신앙세계>에서 겨 땅 힘으로 자라게 했습니 metro(일미터, meter, metre), 미). 반대(a)로 asimetria(비대
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도 7월 호에 브라질, 특히 우 다. 우경호, 강순옥 선교사가 metro quadrado(제곱미터, 평 칭, 불균형), 지진(terremoto,
양목사 감사해요 리교회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당뇨에 좋다는 덩굴식물 여주 방미터), metrô(지하철), met sismo)을 측정하다 개념의
몇몇 성도는 예배가 끝나면 그리고 제 ‘페이스 북’ 친 씨앗, 적깻잎 씨앗을 각각 두 는 med와 연동되어 medir(재 sismômetro(지진계). 주행 거
바로 ‘인증샷’을 보내며 구인 양 목사가 일부러 전화 봉지씩 보내줘서 파종을 준 다), medição(측량, 도량), 리(odo) 등을 재는 개념의
‘은혜 받고 있다’고 공개적 를 주셨습니다. 양목사가 목 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오른 medida(칫수) 등과 연계되 odômetro(주행계기). 걸음이
으로 선언하므로 목사와 예배 회하는 빛교회에 선교사를 위 쪽 코너에 바나나 모종과 밭 어 있습니다. medir terras(땅 나 도보(passo) 등을 재다 개
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힘을 한 재난 지원 구급대가 있는 가운데 심을 나이가 좀 든 자 을 측량하다), medir com os 념의 passômetro(도보기, 만
보태고 있습니다. 영상을 핸 데 브라질선교교회에도 보내 부치카바, 리몽, 정원만 좀 더 olhos(눈 짐작으로 재다), 보기). 악보의 박자를 측정하
드폰으로 찍어서 보내기도 합 고 싶다는 것입니다. 참 감사 넓으면 아보카도까지면 참 좋 sob medida(칫수에 맞추다), 는 기계인 metrônomo(메트로
니다. 예배 시작하기 전에 혹 하죠. 아마 마스크를 보내고 겠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속 sistema métrico(미터법), fita 놈, 박자속도계기). 연대나 시
은 헌금송을 부르는 동안 교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고 이용해먹고 때로는 사기 métrica(줄자). 차량 등의 속력 간(crono)을 측정하다 개념의
회통장에 헌금하는 이들, 평 완곡하게 마스크는 현지조달 도 치지만 자연은 그 순리로 (velocidade)을 재는 (metr) 기 cronômetro(연대, 시간 측정
일에 교회 앞을 지나가면서 이 가능하다고 말씀 드린 후 자라고 열매 맺고 뜰이 되고 계라는 개념의 velocímetro(속 기).
헌금함에 헌금을 넣고 기도 영상예배를 담당하는 토니가 숲이 될 것입니다. 이런 정원 도계). 십(dez, dec) 미터 개념
하고 가는 이들이 있어 교회 ‘목사님 그래픽카드와 영상 수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자라 온도(termo)를 재다(metr)의 의 decâmetro (십미터),
가 그나마 잘 유지되고 있습 지원 장비가 필요하다’고 눈 는 동안 당장 최명호 집사가 termômetro(온도계, 체온계). de c í m e t ro (십 분의 일미
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는 성 치를 줘서 영상 예배를 위한 준비하고 있는 야채 수경재 대지나 땅을 (geo) 측정(metr) 터). 백(hecta, cent) 미터
도들이 주일 예배 헌신자들 컴퓨터를 부탁했습니다. 브라 배가 곧 선보일 것입니다. 그 하다 개념의 geometria(기하 개념의 hectômetro(백미
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기도 질로 가져오는 방법을 연구해 가 건강해져서 처음으로 도전 학), geometra(기하학자). 재거 터), centímetro(백분의 일
하고 다른 선교지에 김치 봉 주세요. 양목사는 한 번도 본 하는 수경재배로 가꾼 싱싱한 나 측정(metr)하는 학문(log) 미터). 천(quilo, mil) 미
사를 하는 이들도 있어서 코 적이 없는 후배 목사입니다. 야채가 교우들에게 하루빨리 이란 개념인 metrologia(도량 터의 quilômetro(천미터),
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그런데 우연히 메신저의 친구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형학, 측정기술학), metrôlogo, milímetro (천분의 일미
도 ‘숨어 헌신하는 오른 손 가 되었고 같은 목사 기수로 metrologista(도량형 학자, 측 터). 십억(giga, nano) 미터
정 기술자). 높이(altura)를 재 의 gigámetro(십억미터),
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 족보를 따져보니 제가 선배여 정찬성 목사
니다.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서 형이 되었고, 우연을 가장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다란 의미의 altímetro(고도 nanômetro(십억분의 일미터).
계), altimetria(고도측정법, 측 송정섭 집사(한포사전 저자)
고법). 대기 중의 기압(baro) 문의:(11)97119-1463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11


문제는 우리가 복을 구하는 것 저희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생*명*시*냇*가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 셨더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
복을 어떻게 누리며 살 것인가 3. 말씀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
김영수 목사 하는 삶의 자세에 있습니다. 우 잠언 16장 20절에 “삼가 말 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
------------------- 리의 이기적인 정욕만을 위하 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
(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여 복을 구한다면 그런 복은 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
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 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하십 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
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복음을 니다. 시편 119편 9절-11절에 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나와 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위하여, 약한 이웃을 위하여 복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 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나의 자손이 살기 위한 선택을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 을 누리며 산다면 하나님의 나 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
본문을 통해 답을 얻기를 원합 라.” 주님은 자신이 바로 이 라가 확장 될 것입니다. 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라 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니다.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은 솔로몬에 말씀하시 고 하십니다. 다윗왕은 주의 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임종을 앞둔 모세는 모압 평지 주님처럼 생명의 길을 선택해 기를 역대하 7장 17-22절에서 씀만이 청년의 행실을 깨끗하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
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 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완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 게 한다고 말하며 범죄 하지 않 기를 원하나이다.”했습니다.
하여 준비하고 있는 출애굽 2 주해야 합니다. 그 길이 매우 를 네 아비 다윗 같이 하여 내 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 룻은 동서 오르바가 선택한 이
세들에게 앞으로 가나안 땅에 좁다고 할지라도, 가시밭길이 가 네게 명한 모든 것을 행하 음에 두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방 신이 아닌 나오미의 하나
들어가면 하나님과 이방신을 라고 할지라도, 끝까지 완주해 여 내 율례와 규례를 지키면 내 와 같이 젊을 때부터 하나님의 님을 선택했습니다. 룻의 선택
선택해야 할 위험에 대해 경고 야 합니다. 그래야 나와 내 자 가 네 나라 위를 견고케 하되 말씀의 말씀을 지표로 삼고 살 은 현명하고 탁월한 선택이었
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손이 영육에 복이 있는 생을 살 전에 내가 네 아비 다윗과 언약 때 하나님께서 나와 내 자손을 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27장
복을 받지만, 이방신들을 선택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축복하시고 형통한 삶을 허락 11-26절에 보면 빌라도의 잘
하면 멸망과 저주를 받을 것 이 나와 내 자손이 살기 위하여 못된 선택이 나옵니다. 빌라도
라고 설교하며 이스라엘 백성 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는
들에게 가나안땅에 들어간 후 (신 30:19-20)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
에 선택을 잘해 복된 삶을 살 광야 같은 세상이 어떻게 변해 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 해 주십니다. 러시아의 작가 톨 다. 그렇지만 그는 당시 유대의
것을 당부 합니다. 도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말고, 라 한 대로 하리라 그러나 너희 스토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민중들은 예수님의 처형을 원
다양하고 복잡한 현대는 과거 힘들어도 생명의 길을 선택하 가 만일 돌이켜 내가 너희 앞에 선택한 사람은 삶의 행복과 기 하고 있었기에 그 외침을 무시
와 달리 선택할 수 있는 범위나 여야 나와 내 자손이 복되게 살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 쁨을 경험한다.”라고 말했습 하지 못하고 자기의 입지를 생
정도가 크게 확장되고 넓어졌 수 있습니다. 서 다른 신을 섬겨 숭배하면 내 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각해 여론을 선택하여 역사 속
습니다. 우리들 역시 다양함 가 2. 복(福)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 저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 워싱턴은 “하나님의 말씀인 에 저주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운데 매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본문은 복을 선택하라고 말합 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성경이 없이는 이 세계를 올바 제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선택은 우 니다. 복을 달라고 하는 기도는 거룩하게 한 이 전을 내 앞에 르게 다스릴 수 없다.”라고 고 햄 링컨은 “사람은 자신이 선
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우 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 백했습니다. 택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하는 중요한 동인이 됩니다. 그 리가 하나님께 열심히 구하여 리와이야기거리가 되게 하리니 결론 라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숙명
러므로 후회 없는 올바른 선택 서 더 잘되는 것은 귀한 것입니 이 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무릇 모세는 본문에서 출애굽 2세 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택입니
을 위해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 다. 하나님의 본성은 우리를 축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 가 들에게 생명과 사망가운데 생 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
고 깨어 기도하여 신중한 선택 복해주시는데 있습니다. 그래 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 명을 택하고, 복과 저주 가운데 상황입니다. 우리는 지금 축복
을 해야 합니다. 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건강하 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 복을 택하고, 세속 문화 속에서 과 저주 사이에 서있습니다. 나
1. 생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고 잘 살고 성공하고 번성하시 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저 하나님의 말씀을 택하면 맹세 와 내 자손이 살길이 무엇인지
사도행전 2장 28절에 “주께 기를 누구보다 원하십니다. 잠 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하신 축복의 땅에서 너와 네 자 를 분명하게 깨닫고 위기 속에
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 언 10장 22절에서 “여호와께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 손이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라 서 바른 선택을 하여 사망과 저
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 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 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 고 외치고 있습니다. 주를 몰아내고 회복의 역사를
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 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 룻기서1장 16-17절에 보면 이루어 주께 영광을 돌려드리
마태복음 7장 14절에 “생명 지 않으신다.”라고 했습니다. 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룻의 선택이 나옵니다. “룻이 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위기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남미복음신문

1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방송을 통해 성 소피아 박물관
을 이슬람 사원으로 전환한다
모스크로 바뀌는 성 소피아 성당 는 선언을 해 버렸다.

간단한 역사 공부를 해 보자.
그 옛날 이라며 박물관으로 개장되고 이 성당은 동로마 제국 황제 유
엔 콘스탄 있던 이 성당을 에르도안 터키 스티아누스에 의해 서기 537년
티노플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이란 정 에 완공되었다. 우리나라 역사
라 불렸던 치적 돌파구 마련을 위해 다시 로 따지면 삼국시대에 일어난
지금의 터 이슬람 사원으로 바꾼 것이다. 일이다. 5년 10개월 만에 완공
키 이스탄 지난주에 일어난 일이다. 전 세 된 낙성식에서 황제는 “예루
불에 가면 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 살렘 성전을 지은 솔로몬을 내
모든 것은 면서 신음하고 있는 동안 터키 가 능가했다”고 말했다는데
다 빼놔도 여행객들이 이곳만 에서는 이런 일이 자행된 것이 너무 흥분해서 오버하는 말을
은 건너뛰지 않는다. 바로 소피 다. 이러자 역사적으로 터키와 서슴치 않았다. 로마의 베드로
아 성당이다. 돔으로 된 웅장한 앙숙인 그리스 정부는 “전 문 성당이 완공되기 전 거의 1000
지붕이 멀리 나타나기 시작하 명 세계에 대한 공개적인 도 년 동안 세계 최대의 성당이던
면 금새 감동과 흥분에 빠져들 발”이라고 발끈하고 나섰다. 성 소피아는 세계 건축역사를
고 긴 줄을 기다려 마침내 성당 한때 이 성당은 그리스 정교회 바꾼 건물이란 찬사를 받아 왔
안에 들어서는 순간 사람들은 의 총 본산이었다. 러시아 정교 건만 이 무슨 역사의 장난이란
입을 뻥끗할 수가 없다. 웅장함 회도 강하게 유감을 표명했다. 말인가?
에 압도당해 말문이 열리지 않 유네스코 사무총장도 끼어들 1453년 오스만 제국에 의해 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강력한 어디 성 소피아 뿐 인가? 사도
는다. 높은 천장만 바라보며 탄 었다. “성 소피아는 수세기 동 동로마제국이 멸망하는 순간 세속주의를 앞세워 1934년 성 바울의 발자취와 초대교회의
성을 낼 뿐이다. 신비로움이 느 안 유럽과 아시아의 교류를 증 성 소피아도 임자 잃은 비운의 소피아를 박물관으로 전환하여 숨결이 그대로 남아있는 유적
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세계7 명하는 독특한 유산”이라며 주인공이 된 것이다. 정복자 황 인류에게 문을 열었다. 그는 성 들이 터키에는 즐비하다. 관광
대 불가사의에 이 성당을 포함 유네스코와 사전 협의 없이는 제 마흐메드 2세의 명령에 따 소피아는 모든 인류의 유산이 목적으로 어느 정도 보존되고
시킨 사람들도 있었나 보다. 어떠한 결정도 피하는 것이 좋 라 졸지에 황실 소속 이슬람 사 라고 했다. 지당하신 말씀이었 는 있지만 사실은 대영박물관
‘거룩한 지혜’란 의미의 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 원으로 변신한 것이다. 이때 보 다. 그때부터 성당안의 아름답 이나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
성당이름은 터키어로는 ‘아 장관도 성명에서 “성소피아는 물과 같은 예수상, 성모상과 같 던 모자이크 벽화에 뿌려졌던 처럼 값지게 보존되어야 할 기
야 소피아’지만 그리스말로 종교와 전통, 역사의 다양성을 은 성당 내 황금 모자이크 벽화 횟가루가 서서히 벗겨져 모습 독교 역사의 보물들이다.
는 ‘하기야 소피아’라 부른 존중하겠다는 약속의 모범 사 위에 석회가 뿌려졌다. 모든 성 을 다시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 성 소피아 성당의 소유주는 터
다. 라틴어로는 상크타 소피아 례”라며 “모든 사람이 성소 화를 지워버렸다. 이건 기독교 러자 유네스코는 이 지역 전체 키가 틀림없다. 그러나 유서깊
(Sancta Sopia), 영어로는 세인 피아에 접근 가능해야 한다” 에 대한 이슬람의 잔인한 테러 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고 은 그 예배당의 정신적 소유주
트 소피아다. 여러 이름으로 불 고 강조했다. 요 모독이었다. 그리고 이슬람 연간 400만 명이 찾아오는 터 는 동방교회, 더 나아가서는 기
리는 만큼 파란만장한 역사를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난 주 모 예배인도자인 ‘이맘’의 흐 키 최대의 관광명소가 된 것이 독교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기
품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 스크로 전환된 일을 두고 “성 느끼는 기도소리가 새벽마다 다. 독교의 이정표적 건물이 이슬
해 건축된 ‘비잔틴 건축예술 소피아를 떠올리며 깊은 슬픔 울려 퍼지도록 미나렛 여러 개 916년 동안 성당이었다가 람 사원으로 변하는데 세계는
의 최고봉’이란 찬사와는 달 에 잠긴다”고 말했다. 세계교 를 우뚝 세워놓았다. 성 소피아 481년 동안은 이슬람 모스크, 불꽃놀이 구경하듯 구경만 하
리 건물주가 여럿 바뀌는 바람 회협의회(WCC)도 터키의 결 에 결코 어울리지 않게 지금까 그러다 박물관으로 열려있던 고 있을 참인가? 힘없는 외교
에 아픈 상처로 얼룩진 성당이 정에 대해 “비탄과 실망”이 지 엉거주춤 버티고 서 있는 미 85년의 세월이 지난 후 성소피 적 코멘트 말고 터키를 상대로
다. 사람이었다면 아마 정신착 라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전해 나렛. 그런데 1차 대전으로 오 아가 다시 모스크로 변신한다 덤벼들어 ‘그럼 안 된다’고
란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런데 진다. 스만제국이 멸망하고 공화정 고? 만약 사람이었다면 아마도 힘으로 막아서는 세계적인 보
정신병이 도질 또 하나의 사건 그러나 모두 ‘뒷북’이다. 에 이 들어서면서 초대대통령이 정신착란이 일어나지 않고 배 이스는 어디 없을까?
이 발생했다. 인류의 문화유산 르도안은 이미 지난 10일 TV 된 ‘터키의 아버지’ 무스타 겨 날 인인가? <13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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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8월7일 금요일 13


◎ 기독교 문학 산책 ◎ 에 의해 로마에서 야수들과 맞 을 성도들이 피해야 한다고 가 유익을 추구한 사람들이 있었
붙어 싸울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르칩니다. 8장에서 이그나티우 던 같습니다. 15장 1절 2절에
이그나티우스가 에베소에 보낸 편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에 스는 성도들이 현혹되지 않도 서 아울러 예수님의 침묵을 설

베소 교회 서신 1:2)” 록 주의하라고 가르칩니다. 현 명합니다.
이그나 마로 가는 사람도, 그를 격려하 에베소 교회 감독인 오네시모 혹되지 않기 위해서 육체에 속 이그나티우스는 에베소 교회
티우스 고 배웅하는 사람들도 순교의 는 빌레몬서에 등장하는 오네 한 자들과 함께 하지 말라고 권 성도들에게 종말적 신앙을 가
(Ignatius) 각오로 살아가는 신앙인들이었 시모와 동일인물입니다. 본 서 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영 지라고 권합니다. 이외에도 그
는 오리겐 습니다. 신에서 이그나티우스는 여러 에 속한 자들은 육체에 속한 자 는 다양한 주제로 권면의 메시
과 교회사 에베소 교회 대표단은 담임 번 오네시모의 이름을 언급하 들과 같이 행할 수 없음을 가르 지를 전합니다. 이런 메시지를
가 유세비 목회자 오네시모 감독, 평신 며 그를 칭찬합니다. 이그나티 칩니다. 전하는 이그나티우스는 자신의
우스의 기 도 대표인 크로커스(Crocus), 우스 감독은 오네시모 감독을 9장에서는 사악한 무리에 미 한계와 약함을 인정합니다. 그
록에 이름이 남아있는 실제로 에우플루스(Euplus), 프론토 서머나에서 처음 만났지만 아 혹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충 는 겸손한 메신저로서의 위치
존재했던 초대 교회 지도자입 (Fronto), 브루스(Burrhus) 등 주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그 고합니다. 그들의 사악한 가르 를 강조합니다.
니다. 그는 영향력 있는 목회자 입니다. 이 4명의 평신도 대 는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목 침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이그나티우스의 에베소 서신
였고 순교로 신앙을 고백했던 표 중에 한 사람인 부루스 회자 오네시모 감독과 좋은 관 강조합니다. 이그나티우스에 은 당시 교회가 직면했던 일반
신앙인이었습니다. 이그나티우 (Burrhus)집사는 이그나티우스 계를 갖고 있음을 격려합니다. 의하면 사악한 가르침을 막을 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
스는 우리가 잘아는 안디옥 교 순교 여행에 동행합니다. 그리 “저도 여러분의 감독과 너무 수 있는 길은 철두철미하게 예 다. 그래서 신약성경의 공동 서
회의 2대 혹은 3대 담임 목회 고 이그나티우스의 서기로 그 나 짧은 시간에 그렇게 가까워 수 그리스도의 계명들로 치장 신들과 유사한 메시지를 담고
자입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다 를 돕다가 이그나티우스가 필 질 수 있었는데, (이런 좋은 감 을 하고 말씀에 따라 구습을 버 있습니다. 본 서신에는 소망의
가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되어 라델피아로 보내는 편지를 전 독과) 여러분이 좋은 관계를 갖 린 삶을 사는 것입니다. 10장 메시지, 이단 경계와 종말론 그
가면서 7개의 편지를 남깁니 달합니다.(필라델피아 서신 고 있다는 것을 축하합니다.(에 에서는 믿음의 본을 보이라고 리고 일상에서의 경건 등을 담
다. 11:2) 베소 서신5:1)” 권합니다. 악한 자들이나 거짓 고 있습니다.
이그나티우스의 7편지 중 가 서머나에서 뜻밖의 환대로 큰 이그나티우스 감독은 오네시 된 자들을 본받지 말고 신실한 그런데 이그나티우스는 에베
장 첫 번째 편지가 에베소 교회 위로를 받은 이그나티우스 감 모 감독의 조심성 있고 침묵을 삶으로 그들에게 도전을 주라 소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습니
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아울러 독은 펜을 들어 에베소 교회에 지키는 성품을 칭찬하며 자신 고는 권면입니다. 다. 자신을 찾아온 오네시모감
이 편지는 이그나티우스가 남 편지를 씁니다. 아울러 이그나 이 존경한다고 강조합니다(에 이그나티우스는 진실성 있는 독과 평신도 지도자들과 짧은
긴 7편지 중에 가장 긴 편지입 티우스 감독은 이 편지로 신앙 베소 서신6:1). 그리고 자신이 침묵을 높게 평가합니다. 6장 교제로 교회 상황을 진단하고
니다.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이 의 바른 길을 제시하며 이단을 존경하는 만큼 에베소 교회 성 1절에서 오네시모 감독의 진중 성도들의 영적 삶을 권면합니
그나티우스 일행은 드로아로 배격하라고 권합니다. 그는 또 도들도 목회자인 오네시모를 한 침묵을 칭찬하더니, 15장 1 다. 사형집행을 당하기 로마로
북쪽 길을 거쳐 로마로 행하던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환란을 존경하기를 부탁합니다. 감독 절에서는 ‘침묵을 지키며 진 가는 이그나티우스 목사의 믿
도중 잠시 서머나에 머무르며 이기는 강인한 신앙생활을 하 은 주님께서 보내신 지도자이 실한 것이 재잘재잘 지껄이면 음의 여유와 담대함이 풍성한
이 서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 기를 독려합니다. 왜냐하면 당 니 존중하라고 권합니다. 그리 서 거짓된 것보다 낫다’고 말 서신입니다.
집니다. 시 신앙생활은 실존적 박해와 고 자신이 만나본 오네시모 감 합니다. 그 당시 교인들 중에 강태광 목사
서머나에서 잠시 체류하는 이 위험을 각오하는 위험한 일이 독이 경건하게 살고 있다고 증 성도임을 자랑하면서 자신의 (World Share USA)
그나티우스 감독을 위로하기 었습니다. 언합니다.
위해 인접도시인 에베소에서 야수의 밥이 되어 사형당할 죄 이그나티우스 감독은 에베소
방문합니다. 당시 황제의 명을 수인 이그나티우스는 두려워 교회 성도들에게 몇 가지 조언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어긴 죄로 압송되는 죄수를 만 떨지 않았습니다. 순교의 길을 을 전합니다. 7장에서 하나님
나는 일을 위험한 일이었습니 피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 백성답게 살아야 함을 강조합 <12면에 이어서> 라에 이젠 가고 싶은 생각도 없
다. 그러나 에베소 교회 담임 히려 그는 자신이 순교할 수 있 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그리스 세계가 모두 코로나에 볼모로 어진다.
목회자 오네시모 감독과 4명의 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에베소 도인의 이름을 자랑하면서도 잡혀 있기는 하지만 기독교 역
평신도 대표가 에베소 교회를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 거짓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책 사의 커다란 모퉁이 돌 하나를 조명환 목사
대표하여 방문한 것입니다. 로 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도 망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도둑맞은 기분이라 터키란 나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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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0년8월7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0년8월7일 금요일 15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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