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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4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0년9월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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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감리교회,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별세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꼽히는 계시록 강해, 창조부터 종말까
지 등이 있다. 故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향년
83세)가 지난 9월 2일(수) 하나 는 경기 상천교회 담임을 시작
등록 교인 15만 초대형 교회 만들어 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이날 금 으로 본격적인 목회에 나섰으
며, 광화문교회 부담임을 거쳐,
란교회 측은 “한 평생 영혼구
원과 진리수호를 위해 달려오 1971년 3월 이화여대 초대총
신 김홍도 목사님께서 하나님 장인 김활란 박사의 호인 금란
의 품에 안기셨습니다”라고 을 따 세운 금란교회의 담임목
발표했다. 故 김홍도 목사는 기 사로 부임하고, 2008년 담임목
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 사에서 은퇴하기까지 금란교회
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 한국미 를 신도 15만 명의 세계 최대
래포럼·자유민주국민연합 총 감리교회로 키워냈다. 한편, 故
재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김 목사는 브라질의 故 박재호
불기둥 설교집, 그레이스 말씀 목사(새소망교회)와도 깊은 인
동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연이 있어 각 교회에서 부흥회
불기둥 가정행사 예배서, 요한 를 인도하기도 하였다.
금주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
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말 씀
14:14)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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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브라질교민 2020년9월11일 금요일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한 달여 간의 일정 시작 한인회, 기부받은 알콜젤 한인들에게 배부
오는 10월 3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최종 순위 결정 500ml 알콜젤 180개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 원장, 장다비 자문위원, 박주성
서는 지난 9월 4일(금) 오전 9 총무 등이 참석하여 배부를 시
시부터 봉헤찌로 한인타운상징 작하였으며, 30여분간 행사를
물 앞에서 500ml 알콜젤 180 진행하였다.
개를 한인들을 대상으로 배부 한편, 한 한인 남성은 배부가
하였다.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건강
이번에 기부된 알콜젤은 김남 상의 이유로 잠시 휴가 중인 홍
규 한인회 치안위원장의 지인 창표 한인회장에게 전달해 달
인 Daniel 강씨가 김 위원장을 라며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종
통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만든 새모양의 작품을 한
한인회는 당일 오전 9시 정각 인회 임원진에게 건네며 훈훈
에 양대중 수석부회장을 비롯 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제14회 한국문화의 날” 행 고, 박소연 K2B미디어 대표와 Won(18)
하여 유미영 부회장, 김남규 위 [관련사진=본 신문 홈페이지]
사 일환으로 열리는 “2020 미 이수연 대표 등이 인사말을 하 02번 Isabella Min Jeong
스코리아 브라질”이 지난 9월 였다. Kang(19)
5일(토) 첫 행사를 시작으로 한 12명의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 03번 Marjorie Park(24) 2020년 www.nammicj.net
달여 간의 일정을 시작하였다. 해 참가번호와 본인이 속할 댄 04번 Lavinia Soo Hyun
이번 대회는 브라질한인회 스 그룹을 뽑았으며, 각자 이번 Park(17)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회장 홍창표)가 주최하고, LL 대회에 참가하게 된 동기 등을 05번 Alessandra Jisun
Entertainment(대표 이문식, 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Um(31)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수연)가 주관하는 행사이며, 재 참가자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 06번 Larissa Hea Won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과 일, 일요일에 정해진 스케쥴에 Han(27)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회 따라 노래와 춤을 비롯하여 드 07번 Nicole Chung de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장 이화영), SY Entertainment, 레스 선별, 사진 촬영 등을 진 Medeiros(22)
K-Square 등에서 후원하고 있 행하게 되며, 오는 10월 3일 08번 Min Ji O(23)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다. (토) 르네상스 호텔에서 최종 09번 Sharon Jun Su Kim(18)
지난 5일 오후 5시부터 아바 순위를 정하는 대회가 진행되 10번 Jacqueline A Rum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워크 라운지에서 열린 개회식 게 된다. Hong(23)
은 이문식 대표의 사회로 진행 한편, 참가자들의 참가번호와 11번 Juliana Young Eun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되었으며, 유미영 한인회 부회 이름, 나이는 다음과 같다. Ji(21)
장이 심사기준 등을 설명하였 01번 Camila Da Bin Ko 12번 Beth Eun Hee Seo(18)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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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3
입니다.”(Inspiration)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 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봅니
생 명 시 냇 가 히브리서 10:24절에 “서로 님의 적들이 “누가 너를 치료 다. 나는 과거에는 죄인이었습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 하였느냐? 누가 안식일을 범 니다. 그러나 지금은 의인입니
이강평 목사 하며”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순 다.”라고 고백하기는 쉬운 일
------------------- 분이 공공연하게 예수 그리스 간적으로 그는 “예수라고 불 입니다.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면 그 리 우는 사람인데 내 눈에 진흙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이 여러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믿음의 고백은 여러분과 가깝 을 발라주고 실로암에 가서 씻 분의 입으로 “주님의 신성과
거나 여러분을 존경하는 무리 으라고 해서 그렇게 순종했더 구주성”과 하나님께서 예수님
오늘은 세 번째 단계로, 우리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들을, 어쩌면 여러분이 전혀 모 니 보게 되었습니다.”라고 했 을 죽음에서 살리신 것을 믿는
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한 르는 사람들까지도 격려하게 습니다. 그 때 이들은 “예수께 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입으
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고백해 다면 여러분은 결단하고, 조용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영광을 돌리지 말아라. 그는 죄 로 이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야 되는데 고백(Confess)의 역 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 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순 것과 여러분의 감사를 나타내
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로마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의 고백을 듣고 “나도 벌써부 간 이 소경이 있던 사람은 “나 기 위한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서 10:9에 “네가 만일 네 입으 보다 정직해집시다. 우리가 조 터 예수 믿어야 되겠다고 생 는 그 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을 돌리는 도구로 삼을 수가 있
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 용하게 사는 것 보다는 우리가 각을 했는데 당신이 고백하는 모릅니다. 내가 단지 아는 것은 습니다. 워렌 위어스비는 “그
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 고백한 그 고백을 확실하게 지 간증을 듣고 나도 예수님을 믿 나는 장님이었는데 지금은 본 리스도인은 죄가 없는 것이 아
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 키며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어야 되겠다. 라고 용기를 얻 다는 것입니다.”라고 고백했 니라 죄를 적게 작게 짓는 사람
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 습니다. 우리들이 이해해야 되 이다.”라고 했습니다. 고백은
셨습니다. 이 말씀에 “고백” 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나님과 사람들 앞에 예수님을 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 우리가 한 번 하고 잊어버리는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이 해야 되는가는 기준이 없습니 구세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리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 십 것이 아닙니다. 고백은 그리스
“고백”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다. 우리는 단지 몇 사람이라도 아들로 믿고 회개하고 고백하 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 도인의 삶속에서 계속 행하고
‘Confess’ 라고 표현하고 있 성장하는 것입니다.
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백(Confession)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마
이 선한 고백은 예수님의 정체 (롬 10:9-10) 태복음 5:14-16절을 통하여
성을 용감하게 시인하고 겸손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
하게 내 삶의 모든 것과 구원을 여러분께 대하여 관심을 가진 고 세례를 받겠습니다.”라고 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 죄 값 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이 분께 전폭적으로 위임하고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고 결단하도록 영감을 주게 됩니 을 다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예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의지 하겠다고 하는 선언인 것 백을 해야 됩니다. 우리 주님께 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긴장으 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
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고백이 서는 마태복음 10:32절에 “누 로 갈라집니다. 두려움으로 떨 죽음 때문에 우리의 죄가 깨끗 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요구됩니까? 저는 거기에는 분 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 립니다. 여러분이 연약해집니 하게 씻기어졌습니다. 그분은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 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
다. 그 이유를 몇 가지로 나누 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 의 연약함을 강하게 만드십니 의 부활 때문에 영생에 대한 약 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
어 생각해보므로 우리 모두 함 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고백을 속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사 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께 은혜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 공공연하게 예수님의 구주성과 들은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 람 앞에서 “예수님은 우리 주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
로 축원합니다. 신성을 고백해야 됩니다. 이 고 아 예수 믿게 된다는 것을 아시 님입니다. 생명의 구원자이십 습니다.
첫째로, 이 고백은, 우리 그리 백은 우리 주변으로부터 긍정 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니다. 나는 과거에는 장님이었 <12면에서 계속>
스도인의 개인적 결단을 강화 적 후원과 지원을 얻게 되고 우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시키는 것입니다. 리의 고백이 더욱 확실해지게 셋째로, 고백의 목표는 예수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 그리스도의 용서에 대한 자연
의 선택을 주변에 알리는 것은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적인 감사의 표현입니다.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결과적으로 우리는 주변으로부 고백해야 될 두 번째 이유는 요한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터 긍정적인 압력을 받게 됩니 “우리의 고백이 다른 사람에 께서 안식일에 “나면서부터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다. 이것은 군사분계선과 같은 게도 영감과 감동을 주기 때문 소경된 자를 치료하신 사건이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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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목 토 영업 월 ~ 토 (07:30-20:00) 모든 신용카드 취급
우리엄마 김치! 시간 일/공휴일 (07:30-14:30) 각종만두, 각종반찬, 모듬전(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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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1914 / 3229-6610 콩물, 콩비지, 식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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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heiros 3338-0904/99991-0893 월 토 일요일
Rua Silva Pinto, 450-Bom Retiro Rua Prates, 354-Bom Retiro R. Silva Pinto, 435-Bom Retiro
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 나 눔 칼 럼 ■ 수가 없습니다.”, “왜요?”,
“당신을 우리가 신뢰 할 수 없
“사람은 보이고 하나님은 안보이냐” 습니다. 여기 보십시오. 당신이
버스를 공짜로 타다 적발되어
브라질에 있 글 내용을 소개해 본다. 벌금을 물은 것이 여러 건 있습
을 때 운전하 중국의 좋은 가문의 집에서 자 니다.”하며 서류를 보여 주었
거나 길을 걸 란 아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 다. 그는 “네 맞습니다. 그때
어 다닐 때 고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 그 저는 가난한 유학생이라 돈이
차가 없을 때 는 학교를 버스를 타고 오고가 없어 법을 어겼습니다.”하자
는 빨강 신호 다 보니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 인사 책임자가 “아닙니다. 우
등일 때도 그 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티켓을 리는 당신이 법을 잘 안 지키는
냥 갈 때가 많이 있었다. 왜냐 내기도 하고 돈을 내고 버스를 사람으로 봅니다. 앞으로 우리
하면 강도의 위험이 있기 때문 타는데 매번 검사하지 않고 가 회사에서 책임 있는 일을 맡아
이다. 특히 새벽기도 때는 성도 끔씩 검사하는걸 보고는 이 청 야 하는데 우리는 믿을 수가 없
들이 신호등을 위반하고 교회 년은 요령껏 눈치를 보며 공짜 습니다.”하면서 “당신은 여
로 올 때가 많다. 그러다가 카 로 버스를 타고 다녔다. 그러다 기만 아니라 다른 유럽 어떤 나
메라에 찍혀 나중에 벌금을 물 가 가끔 들켜 벌금을 물기도 하 라에서도 일을 할 수 없을 겁니
기도 한다. 그래도 강도 만나 였다. 그는 양심에 가책을 느낄 다.”하며 “우리는 실력 있고
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그런 때 마다 ‘자기는 가난한 유학 똑똑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
데 한국에 와서도 이런 습관 때 생이니 이 정도는 괜찮을 거야 을 원합니다.”하였다. 결국 그
문인지 동네 길을 다닐 때 빨강 나중에 졸업해 좋은 회사 취직 는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다. <5면에 이어서> 더 강하게 만듭니다. 자기 연민
신호 때도 차가 없으면 횡단보 해서 세금 많이 내면 되지’하 성경 마태복음 25장은 믿음 우리가 멸망해야 마땅한 죄인 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와
도를 이리저리 살피며 다닐 때 며 자기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 을 갖고 천국을 가는 사람들이 인 이유는 주님의 무한한 가치 기쁨과 사랑으로 선을 행하여
가 많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면서 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가를 예 를 멸시해서 입니다. 위험 속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
신호등에서 기다리고 서있으면 파리에 있는 여러 회사에 취직 수님이 여러 비유를 들어 말씀 서도 선을 행해야 합니다. 위험 다.
나도 서서 기다렸다. 하려고 했으나 매번 마지막 면 하셨다. 그중 14절~29절까지 속에서 베푸는 선행은 단순한 양성환 목사
나는 이렇게 신호등을 위반하 접 후 불합격이 되는 것이다. 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재능대 선행보다 기독교의 맛과 빛을 (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고 다닐 때 마다 스스로 내 마 그는 생각하기를 ‘불란서 나 로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게
음에 ‘야 너는 목사가 되어서 라는 인종차별을 하는구나.’ 하시고, 어떤 사람은 운동을 잘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왜 교통 법규하나 못지키냐 여 하며 분해하던 중 이번에는 다 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기술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기가 브라질이냐’하는 물음 국적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광 이 좋게 하시고, 또 다른 사람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있었다. 그리고 또 ‘너는 고를 보고 응시했는데 역시 필 은 예술의 재능을 주시고, 그리
사람이 신호등에 서 있으면 안 기시험은 합격했지만 마지막 고 어떤 사람은 돈을 잘 벌게 히브리서 4장 13절에 “하나 둘이 있을 때 나의 생각과 삶을
지나가고 있구나 사람이 보니 심사에서 불합격이 되었다. 화 하셨다. 그런데 이 모든 재능에 님이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보면 알 수 있다. 사람들에게
깐 그러지’, ‘그런데 너는 사 가 난 이 청년은 그 기업을 찾 서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 앞에 나타나지 않음 잘 보이려고 하는 것도 좋은 것
람은 눈에 보이고 하나님은 안 아가 인사 책임자에게 따졌다. “착하고 충성되게”하라는 것 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심 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에게 더
보이냐?’하는 찔림이 있어 마 “나는 이런 명문 대학에서 좋 이다. 무엇을 얼마나 주시던지 판하시는 자(하나님)의 눈앞에 잘 보이려고 애쓰면 화도 복이
음에 평안함이 없었다. 그런데 은 성적으로 나왔고 또 능력도 진실하게 하는 자가 천국을 차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 되고 원수도 도와준다. 이러한
며칠 전 미국에 사는 사촌형님 있는데 왜 안 쓰는 겁니까?” 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 아버 라”하셨다. 아무 것도 하나님 마음과 생활이 예배요 살아있
이 보낸 “나를 되돌아보게 하 했더니 인사담당자가 “당신 지는 누가 잘하는가, 누가 빠른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는 믿음이다. 아멘.
는 글”이란 동영상을 보면서 이력을 보니 명문대학에다 실 가,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내가 얼마나 착하고 충성된 종
지금은 신호등을 잘 지키면서 력과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 보다 누가 착하고 진실하게 살 인가를 내 스스로 시험 할 수 이수명 목사
평안하게 길을 오가고 있다. 그 러나 우리 회사는 당신을 쓸 아가는가를 보신다. 있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 단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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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5
마다 나무를 한그루씩 심어서 은 저절로 은혜가 됩니다. 앞 먹감나무 이층장, 느티나무판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뜰을 풍성하게 할뿐만 아니라 으로 십년쯤 지난 후에 지금 재로 만든 약장 등 비록 그 생
교회 터에 기념수 심기 자연의 순리를 배우는 기회가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들이 거 활가구들이 이미테이션 모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단을 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 품이라도 전통가구 매장들에
유권사님, 식수헌금 감사해요 푸르게 하는 화분, 벽을 시원 나 이곳은 여전히 교회이고 서는 이태원 외국인들까지 좋
교회 지을 교회 터에 나무를 심겠다고 하게 하는 넝쿨식물, 교회 앞 바뀐 얼굴들이 흙에 깊이 뿌 아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브
빈 공터가 말씀드렸더니 흔쾌하게 기도 이뻬 가로수, 수경재배로 나누 리박힌 나무들을 가꾸고, 옛날 라질에서 우리는 뿌리내리는
지금 예배 제목을 적어 식수헌금을 해 는 채소 가꾸기 등 나의 소박 이야기를 하면서 신앙공동체 삶을 살 수도 있고 새로운 먹
드리는 뒤 주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 헌신과 자연은 절대로 인 를 굳건하게 세울 것입니다. 거리를 찾아서 또 삶의 자리
쪽에 대지 특별히 박영해 권사가 한국 간처럼 욕심 부리지 않는다 나무는 우리 신앙을 증언한 를 옮길 수도 있지만 우리가
로 다듬어 에 돌아가면서 며느리인 김도 는 사실을 함께 확인하는 그 다 신앙 생활하는 공간은 새로운
져 있습니다. 최명호 집사와 영 집사와 아이들의 망고알러 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 불과 한 세기 전만 해도 지역 이들을 위해서 가꾸고 다듬는
함께 왕성한 잡풀을 잡고 농 지를 걱정하면서 자부치카바 다. 교회 터전 부근에 모두 함 마다 가구들을 만드는 소목장 하나님의 집이어야 한다고 생
장에서 가져온 거름흙을 뿌리 를 심도록 헌금해주셨습니다. 께 나무를 심자고 한 것은 우 들이 있었습니다. 딸을 낳으면 각합니다. 거기에 우리는 조그
기도 하면서 일단 풀과의 전 다음에 가족들 방문할 때 다 리의 유한함과 현대인의 잦은 아버지는 오동나무를 심고 웬 마한 정성으로 나무를 심기도
쟁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닥다닥하게 열린 열매를 보고 이동성 가운데서 나무는 정주, 만한 감나무에 찜을 해서 딸 하고 지금은 내 의자지만 앞
일차적으로 망고와 바나나, 뽕 싶다고 하셨습니다. 홍휘범, 정착 등이 특징인 것을 확인 이 시집갈 때는 오동나무 장 으로는 누군가 예배하는 의자
나무 등 몇 종류의 나무를 심 허옥찬 권사의 이름으로 야자 하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 과 먹감 반닫이에 참죽나무와 를 마련하는 헌신에 동참하며
고 소나무, 대추야자, 자부치 수를 심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된 공공건물에는 그 건물 나 느티나무 가구로 소박하지만 살아갑니다. 기독교역사는 이
카바, 무궁화 등을 더 심으려 들이 또니의 한국행을 기념해 이보다 약간 더 먹은 기념수 의미 있는 시집을 보냈습니 천년동안 그렇게 전통이 되고
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망 서 소나무나 무궁화를 기념수 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 다. 지역마다 수백 년 내려오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고알러지’가 심한 이들이 있 로 심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려한 거목들 사이에 서있는 는 가구들의 특성이 생겼습니 정찬성 목사
어서 퇴출시킬 예정입니다. 특별히 기념할 일이 생길 때 고풍스런 건물들과 기념비들 다. 통영자개장, 강화반닫이,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 미주 이민교회 이야기<48> ◎ 나) 코로나19는 하나님이 만 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나 주님이라면 ‘오히려 너희
드신 건가요?-이것은 제가 단 요?-재앙은 자연적 결과가 아 가 아직 죽지 않은 것을 놀라
코로나19에 대한 기독교 신학자들의 견해를 듣다 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니라 죄가 침투한 세상에 대 워해야 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하나 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돌이 않으면 그런 심판을 받을 것이
1) 존 파이 로는 사람들에게 전혀 소망을 님을 감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켜 회개하라는 그분의 자비로 다’하실 겁니다. 이것이 하나
퍼-기독교 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 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움 신호죠. 하나님은 재앙의 생 님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세
희락주의자. 직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하나님의 분명한 의도와 목적, 생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통 상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그
미국 베들레 만이 우리의 소망이지요. 절대 완벽한 계획 아래서 일어납니 해 우리 모두 회개하고 그리스 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
헴 침례교회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바이러스 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시 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 판과 고통은 징벌이 아니라 정
사역(37년). 를 완벽하게 다스리시고 계시 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악하 을 재정렬하라는 하나님의 우 화입니다. 신자들을 향한 하나
베들레헴신 다는 사실을 통해 희망을 주고 십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 레같은 신호입니다. 모든 자연 님의 목적은 심지어 그들이 죽
대 총장. DesringGod설립자. 져 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 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재해는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 는 순간에도 자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스 이 코로나19를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은 코로나19를 만드셨 님의 부르심입니다. 장차 종말 라) 코로나19 시대, 그리스도
도”(개혁된 실천사) 저자. 회개와 심판의 메세지를 던지 고, 지금도 완벽하게 다스리고 의 심판을 통해 수천배나 더 큰 인과 교회의 역활은 무엇인가
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책 고 계신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 계십니다. 그 분의 계획 안에서 고통이 주어질 것에 대한 경고 요?-이런 때일수록 그리스도
을 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토대로 제시해, 현실 안주형 신 는 코로나19도 선하고 옳습니 이기도 합니다. 많은 이가 사람 인은 다른 어떤 관계보다 주님
코로나19 시대에 생존 가능성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했 다. 들이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모 을 더 보화로 여겨야 합니다.
을 논하는 세상의 확율 게임으 습니다. 다) 그리스도인들은 고통과 재 습을 보며 놀라워합니다. 그러 <4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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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들여 가면서 기도한다. 어떤 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 지 말아야 하는가?
사람은 새벽기도, 어떤 사람은 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기도하지 말라. 그래도 기도하겠습니다. 철야기도, 어떤 사람은 산 기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이신가? 출애굽기 32:14절에
도를 한다. 그리고 그 기도에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 이런 말씀이 있다. “여호와께
요즈음은 자녀들의 문제를 풀어달라고 응답받고 기뻐하는 것을 많이 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 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
어느 때보다 등등 우리의 기도는 거의 모든 보았다.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다.” 보라. 하나님이 바라고 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
기도가 더 것이 우리의 문제들을 하나님 좋은가? 원하는 그 어떤 모습도 마음도 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
필요한 때이 에게 알리고 해결해 달라는 것 그런데 말이다. 하나님이 기 행동도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보시니 이스라엘 백성의 목
다. 그래서 이 대부분이다. 도하지 말라고 하신 적이 있 오히려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 이 뻣뻣한 백성이었다. 그래서
기도 요청이 이것도 잘하는 것이다. 왜? 하 다. 예레미야 7장 16절에서 이 했다.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 그들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
많다. “목 나님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 렇게 말씀하셨다. “그런즉 너 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 겠다.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
사님 기도해 주세요. 살기가 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레미 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게 분향하며 다른 신을 따르면 을 진멸하겠다고 하였다. 이
너무 힘들어요. 모든 것이 힘 야에게 나타나셔서 예레미야 말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서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서 하 때 모세가 중보기도를 한 것이
들어요. 그러니 기도 해 주세 33장 2-3절에서 이렇게 말씀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하지 말 나님 앞에서는 구원을 얻었다 다. 부르짖은 것이다. 그 때 하
요.”라고 부탁을 해 오는 분 하셨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 라 내가 네게서 듣지 아니하리 고 말하는 것이다. 얼마나 가 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
들이 있다. 그렇다. 지금은 너 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라.” 여기에 보면 세 번이나 증한가? 고 뜻을 돌이키사 화를 그 백
도 나도 너무 힘든 가운데 살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시 이 말씀을 보면서 지금 이 시 성들에게 내리지 않으셨다. 바
아가고 있다. 일단을 코로나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 는 것이다. “기도하지 말라. 대의 교인들을 말하고 있는 것 로 이것이다. 하나님이 너무
19로 인하여 모든 것이 마비 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간구하 은 아닌가? 우리가 진정 하나 화가 나서 진노하시고자 뜻과
된 가운데 살아가고 있으니 얼 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 지 말라.” 하나님이 왜 이렇 님을 사랑하고는 있는가? 하 마음을 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나 힘들겠는가? 목사는 어 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게 말씀하고 계신가? 맨 앞에 나님을 섬기고 경배한다고 주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뜻을 바
떤가? 목사도 마찬가지이다. 네게 보이리라.” 얼마나 놀라 “그런즉”이라고 되어 있다. 의 전에 들어와 구원받았다 꾸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한다.
목사도 힘들다. 그러니 지금은 운 말씀인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는 이 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자 모세처럼 간절히 백성들을 위
힘들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다 여호와시라. 그것을 지어 성취 유가 있다는 것이다. 녀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있 하여 기도할 때 모세의 기도를
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신다. 그런 하나님이 말씀하 예레미야 7장 13절에 이런 말 는가? 가증스럽게 교회에 들 들으사 진노를 내리지 않으시
그래서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 신다. 그러니 “너는 내게 부 씀이 나온다. “여호와의 말 어와서 예배한다고 경배한다 고 뜻을 돌이켜 주셨다. 이처
보다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 씀이니라. 이제 너희가 그 모 고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있지 럼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기도는 우리가 연약함을 알 다.”고. 모세도 기도했다. 다 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 만 거짓된 마음은 아닌가? 정 역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
고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다. 윗도 기도했다. 기도의 삶을 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 말 하나님을 예배하는가? 정 고 뜻을 돌이키사 우리에게 내
“나는 힘이 부족하고 연약하 살았던 사람들이다. 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말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말 리신 진노를 거두어 주실 줄
오니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우 예수님도 기도하라고 마태복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 과 마음이 다르지는 않은가? 믿는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리를 돌보아 주옵소서.”하는 음 7장 7-8절에서 이렇게 말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아무 엉뚱한데에 신경을 쏟고 있지 마음과 뜻을 돌이키기 위해서
것이다. 물론 기도는 하나님의 씀하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리 말을 해도 듣지 않았다. 불 는 않은가? 정말 하나님을 자 우리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뜻을 찾고 그 뜻을 이루어 드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러도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 신의 하나님으로 믿고 살아간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리기 위하여 하는 것이 마땅하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래서 하나님이 화가 잔뜩 나신 다면 그렇게 살아갈 수가 없는 하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기
다. 그러나 사람들의 거의 모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것이다. 이것은 조금 앞으로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도하라고 말씀하신 말씀에 따
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 서 8-10절을 보라. “보라 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 라 기도하자. 그 기도에 하나
기 위하여 기도하기 보다는 자 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은 아닌 님이 응답하여 뜻을 돌이켜 주
신의 부족함을 이루어 달라고,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 는도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 가? 맞다. 그런 사람들을 위하 시리라. 진노를 거두어 주시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건강을 릴 것이니라.” 이 얼마나 확 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 여 기도하지 말고 구하지 말라 라 확실히 믿는다. 아멘!
허락해 달라고, 가게 공장들이 실한 기도에 대한 가르침이고 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는 것이다. 기도해도 듣지 않 강성복 목사
잘 돌아가도록 기도해 달라고, 권면인가? 그래서 우리는 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 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 (YouTube : 강성복목사 TV)
한인회비 납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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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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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환의 추억여행] 보고 싶은 섬은 사실 몰로카 한다. 그 만큼 몰로카이로 가는 미엔 신부는 누구인가? 본명은
이였다. 몰로카이 섬은 다미엔 길은 험한 길이다. 하와이 정부 조셉 다미엔 베스테르(1840∼
몰로카이 섬과 다미엔 신부 (Damien) 신부가 문둥병 환자 가 문둥병자들을 내다 버린 칼 1889)다. 벨기에 출신 캐톨릭
들의 고름을 빨아주며 그들과 라우파파(Kalaupapa)는 몰로 신부. 어려서 수도원에 들어간
함께 동거하다 마침내 자신도 카이의 작은 동네에 불과하다. 그의 소원은 하와이 군도에서
문둥병에 걸려 죽은 곳으로 유 이 섬 전체가 한센병 환자들이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하
명하다.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살던 곳은 아니다. 아주 느려 와이에서 신부로 서품된 그는
지난 2009년 성인으로 추대된 터진 하와이 템포로 휴가를 즐 호놀룰루 주교 마이그레트에게
세인트 다미엔, 지금은 한센병 기고 싶은 사람들이 베이케이 요청, 나병환자들이 200여명
이라고 부르는 문둥병, 문둥병 션 홈을 빌려 휴가를 오는 곳 이 격리되어 살고 있는 몰로카
이라면 기겁을 하고 도망치던 이기도 하다. 이 섬에서는 자연 이 섬으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
그 시대, 정부가 내다버린 문둥 을 즐기며 수영, 스노콜링, 그 서 버림받고 상처받은 나병환
병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런 것 빼놓고는 즐길 것이 없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
스스로 문둥병자가 되게 해 달 다. 맥도날드, 버커킹도 없는 하였지만 환자들의 반응은 별
라고 기도했던 다미엔 신부였 데 섭웨이(Subway)는 있다. 관 로 좋지 않았다. 그 때 한사람
다. 결국 그들처럼 문둥병자가 광 패키지로 오지 않는 한 반 이 찾아와서 그에게 말하기를
되어 복음을 전하다 그 병을 얻 드시 렌트카를 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나병환자이고 당신은
어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살신 몰로카이 인구는 8천여 명. 마 건강한 사람이니까 서로 생각
하와이 주의 대표적인 섬은 우 헤드, 진주만 등이 자리 잡고 성인 순교의 발자취가 서려 있 우이, 몰로카이, 라나이, 카훌 하는 바가 달라서 안 됩니다”
선 주도(capital city) 호놀룰루 있다. 한국인들에겐 하와이 하 는 곳, 몰로카이... 늘 가보고 싶 라웨 등 4개의 섬이 마우이 카 라고 말했다. 다미엔은 그 말을
가 있는 오하우, 빅아일랜드라 면 오하우 섬을 말하는 경우가 어 하던 섬이 아니었는가? 몰 운티에 속한다. 그런데 이상한 듣고 선교를 포기하고 돌아갈
고도 불리는 하와이, 마우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여러 개의 로카이에 들어가는 길은 뱃길 것은 이 몰로카이 섬 안에 있는 까 생각하다가 하나님께 큰 결
카와이, 몰로카이 같은 섬들이 섬 가운데 가장 큰 섬 이름을 과 하늘길이 있는데 우선 마우 한센병 격리마을인 칼라우파파 단을 가지고 다시 기도 하게 된
있다. 지도를 펼쳐 놓고 망망대 하와이라고 부른다. 빅 아일랜 이에서 뱃길을 선택했다. 하루 는 카운티가 다르다. 칼라와오 다. “하나님, 저에게도 나병을
해 태평양을 내려다보면 바다 드라고도 불리는 이 하와이 섬 에 두 번 왕래는 마우이 라하이 (Kalawao)란 독립카운티다. 허락하옵소서. 저들의 마음이
한가운데 몇 개의 작은 섬이 다 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지는 나(Lahaina) 항구에서 배를 타 내가 찾아 떠난 다미엔 신부의 열릴 수 있다면, 저들을 사랑하
닥다닥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않는다. 유명한 ‘열방대학’ 고 카우나카카이(Kaunakakai) 무덤이 있고 지금도 몇 명의 한 는 제 마음을 받아들이는 길이
있다. 우리는 그곳을 흔히 하와 이 이 빅 아일랜드에 있어 많은 로 가는 뱃길을 이용해야 한다. 센병 환자들이 살고 있는 그 칼 될 수 있다면 저에게 나병을 주
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섬이 여 한인 크리스천들이 오가는 곳 카우나카카이는 몰로카이의 작 라우파파엔 길이 뚫려있지 않 옵소서.” 어느 날 그의 손등에
러개 합쳐져 하와이 군도 혹은 이다. 하와이 제도의 대표적인 은 항구. 항구라기보다는 부두 다. 절벽으로 막혀있는 해변마 서 마침내 나병 균이 발견되었
하와이 제도라고 불러야 옳은 네 개의 섬, 그러니까 하와이, 나 나루라고 불러야 옳다. 라하 을인데 배가 없으면 빼도 박도 다. 그 순간 하나님 앞에 무릎
데 그 중에는 미국에서 가장 오 오하우, 마우이, 카와이 가운데 이나에서 빤히 보이는 섬인데 못하고 갇혀 있어야 하는 지형 을 꿇고 그렇게도 기뻐하고 감
래된 ‘한인 이민 교회의 어머 필자가 여러 번 왕래한 곳은 물 배로 가는 데는 약 2시간이 걸 적으로 아주 묘한 마을이다. 자 사하여 기도를 드렸던 다미엔
니 교회’라고 불리 우는 그리 론 오하우. 그리고 카와이의 한 렸다. 갈 때는 배 멀미를 안했 연적으로 만들어진 감옥인 셈 신부. 그는 결국 나병환자가 되
스도 연합감리교회가 자리 잡 적한 해변이나 마우이의 제일 지만 올 때는 멀미가 나서 참 이다. 그래서 문둥병환자들 었고 저들과 같은 병자의 위치
고 있는 오하우가 있다. 오하우 높은 산, 할레아칼라에 올라본 느라고 무지 애를 썼다. 그래서 을 격리시키기 위해 여기다 버 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엔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 폴리 감격도 있기는 하다. 몰로카이를 배로 가려면 꼭 멀 린 것이다. 이 칼라우파파 ‘나 있기 때문에 그는 기뻐했다.
네시언 문화센터, 다이아몬드 그러나 내가 죽기 전에 꼭 가 미약을 복용하고 떠나라고 권 환자들의 목자’로 알려진 다 <1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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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 기독교 문학 산책 ◎ 성도들이 교회들을 대표해서 벌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로마 사랑을 고백합니다. 이 편지는
이그나티우스를 방문하여 격려 교회에게 제발 자신의 순교를 서머나교회에서 에베소 교회
이그나티우스가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 합니다. 이그나티우스는 자신 막지 말아 달라고 간절하게 호 성도들의 도움으로 쓰고 있음
을 방문한 교회들과 자신을 위 소합니다. 을 고백합니다. 아울러 에베소
안디옥 교 에 베드로와 바울과 깊은 교제 한 구명운동을 벌이는 로마교 순교를 갈망함에 있어서는 이 교회 성도인 크로코스(엡2:1)
회 담임 목 를 나누었으며, 이그나티우스 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아울러 그나티우스가 바울을 능가합니 가 함께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
회자 이그 는 사도요한의 직접적인 가르 마지막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다. 바울은 순교도 좋고, 살아 습니다.
나티우스 침을 받는 제자였고 서머나의 후배 동역자인 폴리갑 감독에 서 성도를 섬겨도 좋다(빌1:19) 이그나티우스는 서머나에서
(Ignatius) 폴리갑과 깊은 교제를 나눈 속 게 편지를 남깁니다. 고 말합니다. 반면 이그나티우 네 개의 편지를 씁니다. 그가
감독은 그 사도 교부로 전해집니다. 이그나티우스는 서머나에서 스는 분명하게 순교의 길을 갈 사랑했던 교회들(에베소교회,
리스도를 폴리갑, 오리겐 그리고 유세비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로마 교 망합니다. 순교자로 걷는 고난 막네시아교회,트랄레스교회 그
선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됩니 우스의 증언에 의하면 이그나 회에 보냅니다. 이 서신에는 이 의 과정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리고 로마교회)에 편지를 보냅
다. 이는 당시 로마의 황제를 티우스의 순교는 확실한 역사 단 교회 문제나 연합과 일치 등 길(5:3)이요 하나님을 만나는 니다. 그런데 로마교회는 에베
거역한 불경죄입니다. 통상 이 적 사건입니다. 이 세 사람 모 에 관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 길(8:3)이라고 말합니다. 소교회, 막네시아교회, 그리고
런 죄를 범하면 로마의 원형극 두 공통적으로 이그나티우스 습니다.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이그나티우스는 고난의 유익 트랄레스 교회들에게 보내는
장에서 야수의 밥이 되는 사형 가 로마에서 맹수형으로 사형 순교를 준비하고 있는 자신의 을 말합니다. 그는 고난으로 가 편지들과는 논지가 다릅니다.
에 처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당한 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그 마음을 쏟아 붓습니다. 그는 두 득한 순교의 여정으로 예수님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는 순
그나티우스는 사형수의 신분으 죽음은 신앙 때문에 당한 ‘순 가지 측면에서 자신의 순교를 의 참 제자로의 성숙을 고백합 교를 향한 자신의 의지를 분명
로 사형 집행을 위해 로마로 가 교’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 준비합니다. 먼저 로마 교회 성 니다. 로마군병의 학대를 받으 히 밝히고 있습니다.
고 있었습니다. 니다. 아울러 그들은 이그나티 도들에게 자신의 순교를 방해 면서 ‘점점 더 제자가 되어 가 아울러 이그나티우스는 로마
이그나티우스는 초대교회뿐 우스가 순교를 열망했었다고 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내용입 고(5:1)’, 순교를 각오하면서 교회 성도들에게 고난의 유익
아니라 교회사 전체에서 매우 밝히고 있습니다. 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다가오 ‘제자가 되기 시작’(5:3)했 을 강하게 언급하고 있다. 고난
귀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그 이그나티우스는 주후 70년경 는 혹독한 시련에 자신의 결심 다고 고백합니다. 그래서 이그 이 주님과 동행하고, 고난이 참
나티우스에 대해 알려주는 자 부터 107년까지 약 37년간 수 이 흔들리지 않고 분발하도록 나티우스 감독의 고난을 덜어 성도의 길가 되게하고, 고난이
료가 별로 없습니다. 혹자는 마 리아 안디옥 교회 담임 목회자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내용입 줄려고 기울이는 로마교회의 참 제자가 되게 하며 고난으로
태복음 18장에서 예수님의 겸 였습니다. 그는 이그나티우스 니다. 노력을 중지해 줄 것을 부탁합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고 말합
손의 교보재가 된 어린 아이가 데오포로스라고 불렸던 사람입 총 10장 28절로 구성된 이 서 니다. 니다. 고난을 겪고 있으며 죽음
이그나티우스라고 말하지만 근 니다. 이는 헬라어로 ‘하나님 신은 순교의 영광을 설명하고 이그나티우스는 세상을 이기 을 향하는 이그나티우스의 야
거가 부실한 전설에 불과합니 을 전하는 자’ 혹은 ‘하나님 그 영광을 누리고 싶은 이그나 는 믿음을 말합니다. 그것은 예 성이 엿보입니다.
다. 그러나 초대 교회 역사 자 에 의해 잉태된 자’라는 의미 티우스의 열망이 담겨 있습니 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만 고 강태광 목사
료를 남긴 오리겐이나 유세비 를 갖고 있습니다. 그의 신실함 다. 내용을 간추리면 서론, 순 백하지 말고, 또한 세상의 것들 (World Share USA)
우스는 이그나티우스를 베드로 과 아름다운 신앙 인격으로 당 교를 열망하는 마음(1장~8장), 을 마음에 두지 말라고 권하며
의 후계자로 또 안디옥 교회 담 대에 존경받는 신앙인이었다는 기도의 부탁(9장), 그리고 작별 (7:1), 시기하는 마음을 버리라 십자말 정답(114)
임 목회자로 분명히 증거합니 증거입니다. 인사(10장)으로 비교적 단순하 고 권합니다. 썩어질 세상의 양
다. 이그나티우스 감독이 당대 이그나티우스는 108년경 트라 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과 쾌락을 추구하지 말라고
에 존경받는 목회자요 신실한 야누스 황제 시절에 순교를 당 이그나티우스 감독이 로마교 거듭 거듭 강조합니다. 순교자
성도였음이 분명합니다.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는 회에 보낸 본 서신을 읽어보면 의 유언적 메시지입니다.
초대 교회 4대 교부 중에 하나 육로와 해로로 이동하면서 몇 순교를 사모하는 이그나티우스 이그나티우스는 교회를 사랑
인 제롬(라틴어: 히에로니무스) 곳에 잠시 머무릅니다. 머무르 의 마음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했습니다. 이그나티우스는 시
은 이그나티우스는 젊었을 때 는 동안 몇몇 교회 목회자들과 있습니다. 아마도 로마 교회에 리아에 있는 안디옥 교회를 위
서는 이그나티우스 감독을 존 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경하고 사랑한 나머지 이그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환대해
티우스의 처형을 막는 운동을 주었던 교회들에 대한 감사와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0년9월11일 금요일 11
1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0년9월11일 금요일
<7면에 이어서> 시 매장되어 있다. 몰로카이 섬 2. 세계 도처에서 사회적 멸시 <3면에 이어서> 리심과 승천하게 하심을 믿으
나병환자가 된 그는 그들과 아 은 한국 제주도의 약 1/3 넓이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는 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매일 우 시고 고백하시기를 주님의 이
픔을 함께 나누어 살면서 진심 의 작은 섬으로 해안절벽, 나무 센병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리들의 입을 통하여 왕중왕이 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으로,
으로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농장 정도가 있으나 미 연방정 3. 인간의 권리와 존엄에 관한 시요, 만유의 주님이시며 우리 여러분 모두 저를 따라 이 신
되었다. 33세의 젊은 나이에 부에 의해 칼라우파파는 현재 아메리카의 살아있는 유물로서 의 영혼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앙고백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무덤’이라 불리는 미국 국립역사공원으로 지정되 의 칼라우파파 주민들을 존경 을 우리의 입술과 행동을 통 “You are the Christ, son of
몰로카이 섬에 가서 49세의 나 어 있다. 다미엔 신부의 이타적 한다. 하여 정확하게 고백하여야 합 the living God” “주는 그리
이로 죽어갈 때 그는 이런 말을 이고 아가페적인 사랑과 헌신 한편 다미엔 신부의 시성식이 니다. 그래서 성경은 히브리서 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남겼다고 한다. “모든 것을 전 은 모든 인류에게 지금도 큰 감 열렸을 때 버락 오바마 대통령 13:15에 “그러므로 우리는 예 아들임을 믿습니다. 아멘” 로
부 다 바친 나는 참으로 행복한 동과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은 성명을 내고 모든 인류가 존 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 마서 10:11에 “성경에 이르되
사람이다. 지금 나는 완전히 가 매년 그 칼라우파파를 찾는 이 경하는 다미엔 신부의 시성식 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
난한 모습으로 죽는다.” 1965 들은 줄을 잇고 있다. 미 정부 을 기뻐하며 축하한다고 말했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 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
년 하와이 주 정부는 이 다미엔 가 칼라우파파를 국립 역사 공 다. 그는 어린 시절 다미엔 신 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 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바
신부를 ‘하와이의 영웅’으 원으로 조성하면서 이곳에 살 부의 헌신적인 봉사의 일생을 분이 고백을 한지가 40, 30, 20 울 선생이 말씀 하신 주님은 같
로 결의하고 미국 국회 의사당 던 나병환자였던 사람들은 원 수없이 들어 왔다고 말하고 오 년이 지난지 모르겠습니다. 그 은 주님, 만유의 주님이십니다.
에 자료를 전시하게 되었다. 다 하는 때까지 무기한 이 공원에 늘날에도 에이즈(AIDS)란 불치 러나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예 우리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
미엔 신부의 유골은 벨기에 정 살도록 허락받았다. 이같은 다 병 때문에 고통 받고 살아가는 수님을 우리의 죄를 구속하기 므로, 고백하므로, 구원의 축복
부가 칼라우파파에 매장된 그 미엔의 업적을 기려 미 연방의 환자들에게 다미엔이 보여준 위해서 이 땅에 보내셨고, 갈 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의 시신의 반환을 요청하면서 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희생적인 사랑과 관심이 요구 보리 십자가 죽음에서 다시 살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돌려보내졌으나 1995년 교황 1. 한때 죽음의 병이었던 한센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이 시복을 승인하면서 그의 병을 치료하는 약품이 발명된 조명환 목사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른 손 유골이 옛 묘지에 다 것을 축하하며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가로 푸는 열쇠> <세로 푸는 열쇠>
십자말 • Cross Word (114) 1. 요셉이 애굽에서 얻은 둘째 아들(창41:52). 2. 사울이 아말렉을 칠 때에 이 시내를 건넜을 것이
4. 헤롯대왕의 손자이다. 갈릴리, 드라고닛 등을 통치함(행26:27). 라 한다(삼상30:9).
김기호 장로(미주크리스천신문 고문) 6. 여라므엘의 처음 낳은 람의 아들(대상2:27). 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마1:23).
8. 오물을 빼거나 씻어낼 때 쓰는 물건(렘2:22). 4. 세마포 짜는 자(대상4:21).
9. 명주, 무명, 삼베 같은 피륙을 짜는 틀(삼상17:7). 5. 가나안의 성읍인데 여호수아가 점령하여 유다지
11. 일정한 학술을 전공하여 낸 논문을 심사하여 수여하는 가장 파에게 주었다(수15:42).
높은 학위(마2:9). 7. 붙잡아서 결박함(막15:7).
13. 까마귀, 사르밧 과부, 갈멜산… 이만하면 누군지 짐작되지요 10. 배 안에서 모든 것을 관장하는 우두머리(행
(왕상17:15). 27:11).
15. 짐승 가죽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드는 사람(행9:43). 12. 이곳의 한 과부가 엘리야 선지를 공궤함으로 큰
16. 스룹바벨과 함께 귀환한 백성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느 축복을 받았다(왕상17:9).
10:25). 14. 이삭의 처(창24:64).
17. 응답의 조서(스 5:5). 15. 조물주에 의해 만들어진 이 세상의 모든 물건
18. 여로보암 왕의 부친(왕상11:26). (롬1:25).
19. 솔로몬 왕 신복의 한 조상이다(느7:48). 18. 애굽 왕(대하35:20).
21. 사용가치가 있는 물건(겔27:24). 19. 소바와 다윗과 싸워 패함(삼하8:10).
23. 예수님의 조상이다(눅3:24). 20. 하만의 일곱째 아들(에9:9).
24. ○○들과 싸울지라…(찬348). 22. 성품과 행실(잠20:11).
26. 잇사갈 족속의 성읍(수19:20). 25. 남종과 여종의 총칭(전2:7).
28. 므낫세의 아들 길르앗의 누이 함몰레겟의 아들(대상7:18). 27. 수평이나 수직을 헤아려 보는 일(암7:8).
<출처 미주크리스천신문> 29. 다메섹 왕으로서 벤하닷의 부친(왕상15:18). [십자말 정답은 10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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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0년9월11일 금요일 15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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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회 동양선교교회 봉헤찌로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상파울로우리교회
São Paulo 담임목사 심성우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한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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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용식 담임목사 손성수 담임목사 이금식 담임목사 임용순 담임목사 임학순 담임목사 서재웅
주일예배 9:00/10:50/13:30 주일예배(한) 9:00 주일예배(포) 10:30 주일예배 10:30/13:00 주일예배 11:00/13:30 주일예배 10:30/13:30
삼일밤예배 19:30(수) 주일예배(포) 11:00 수요예배 18:30 수요예배 18:30 수요예배 19:00 수요성경공부 19:30
전교인새벽기도회 5:50(매월 첫토) 수요예배/금요기도회 20:00 금요예배 18:30 원주민예배 14:30(주일) 금요기도회 19:00 금요기도회 19:30
새벽기도회 5:50(화-금) 새벽기도회 6:00(월-금) 새벽기도회 6:30(월-금) 새벽기도회 5:50 새벽기도회 5:50(매일) 새벽기도회 6:00(화-금)
Tel. 3326-2740 / 3326-7365 Cel. 99651-5205 Cel. 99679-8127 Tel. 2385-5721 / Cel. 97101-5060 Cel. 97097-4710 / Tel. 2692-2912 Tel. 3225-9992 / Cel. 99909-3213
Rua Padre Vieira, 166-Caninde Rua Prates, 878~880-Bom Retiro Rua da Graca, 218-Bom Retiro Rua Doutor Pacheco e Silva, 196-Bras Rua Prates, 839-Bom Retiro Rua Antonio Coruja, 151~155-Bom Retiro
주사랑교회 한인교회 한인제일침례교회 깜삐나스한인교회 브라질선교교회
담임목사 함준상 담임목사 최춘수 담임목사 장호경 담임목사 강구희 담임목사 정찬성
주일예배(한) 9:00/10:30 주일예배(한) 8:00/11:00/13:30 주일예배 11:00 지방 교회 주일예배 11:00/13:30 주일예배 9:00/11:00
주일예배(포) 12:00 주일예배(포) 10:00 수요기도회 19:30 수요기도회 10:00 수요성서연구 14:00
수요기도회 19:00 수요예배 20:00 금요기도회 20:00 금요기도회 20:30
새벽기도회 6:00(월-금) 새벽기도회 5:30(화-금) 새벽기도회 5:40(월-금)
Tel. 3223-7148 Tel. 3207-9233 / 3277-3141 / Fax. 3399-2815 Cel. 97452-3833 Tel.(19)3367-4611/Cel.(19)99601-2333 Cel. (19)99936-8001
Rua Lubavitch, 221-Bom Retiro Rua Dr. Lund, 370-Liberdade Rua Solon, 656-Bom Retiro Rua Antonio Lapa, 1345-Cambui, Campinas Rua Benjamin Constant, 509-Centro-Piracicaba
São Paulo 베데스다교회 새비전교회 새빛교회 시온성장로교회 아과비바교회
담임목사 최춘근 담임목사 박다윗 담임목사 고석주 담임목사 김경신 담임목사 고영규
지역 Tel. 3207-2093 Tel. 3229-1166 Cel. 96858-6225 Tel. 2538-9718 / Cel. 99543-2605 Tel. 3361-1212
Rua Agata, 26-Aclimacao Rua dos Bandeirantes, 474-Bom Retiro Av. Dr. Benedito Estevam dos Santos, 660-Vila Maria Rua Guarani, 62-Bom Retiro Rua Traipu, 295-Perdizes
좋은친구들교회 주은장로교회 중앙교회 평안교회 하늘교회 한마음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한봉헌 담임목사 임창윤 담임목사 최용석 담임목사 황종문 담임목사 김태훈 담임목사 윤광수
kakao ID : iba2016 Tel. 3476-1680 Tel. 3251-5304 Tel. 3221-6722 / 3208-7240 Tel. 3337-3296 Tel. 3337-1172 / 3337-1169
Rua Salvador Leme, 193/197-Bom Retiro Rua General Flores, 369-Bom Retiro Rua do Paraiso, 749-Aclimacao Rua Anhaia, 305-Bom Retiro Rua Lopes Trovao, 74-Bom Retiro Rua do Areal, 132/134-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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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교회 담임목사 선교목사 한도수 담임목사 박상욱 담임목사 유기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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