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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7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8월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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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기아대책, 제19차 식량 나누기 행사 펼쳐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 를 나눈 마을 주민들 모두 어려
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8
운 이 시기에 도움을 준 한국인
월 7일(토), 상파울루주 Nova 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으
Nova Campina시 Longa Vida에서 Campina시 Longa Vida에서 Fruto 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라고 고백하였다”고 전하고,
de Justiça와 협력하여 제19차
식량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였 “이는 우리의 작은 선행이 어
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층 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
을 대상으로 복음과 함께 사랑 에게는 큰 도움으로 다가갈 수
을 담아 100개의 Cesta Básica를 있음을 알게 된다”고 전했다.
나눔으로 올해에 나눈 수량은 한편, 20차 식량 나누기 행사
총 645개가 되었다. 는 São Paulo시 Bom Retiro와
이번 행사에는 김정란 사모를 Piracicaba시 Pantanal 마을 두 곳
비롯하여 황택상 성도, 주님의 에서 진행하게 될 예정이며, 이
영광교회, 거북이회, 이은호 권 를 위해 후원자와 바자회 물품
사, 박병관 장로가 협력하였고,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문
특별히 미래여행사, 알파빌리 의:11-96605-8503)
단지, 빠남비 단지에서는 바자 (후원 안내) Banco Itaú
회 물품을 지원해 주었다. PIX 34458328000178
우경호 회장은 “Cesta Básica Ag. 0064 / c.c 17001-2
금주의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
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말 씀
뜻이 가에 하여 주사”(롬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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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브라질한인회에서는 주상파울루총영사관과 함께
“제76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다음과 같이 거행합니다.
8 15
2
일 시 : 2021년 월 일(일) 오후 시
장 소 : K-Square 루프탑
(Rua Guarani, 266-Bom Retiro)
※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8월13일 금요일
◆ 문학의 길에서 ◆ 되었습니다. 쏟아져 내리는 벼 헤어짐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
랑의 폭포, 쏟아져 내리는 소 너무나도 일찍…… 다시 밝음 서 피었나니 / 흔들리면서 곧
그리움과 안타까움 나기비가 되었습니다 / 바닷 이 찾아오고 도라지꽃 같은 순 게 세웠나니 / 흔들리지 않고
물이 작은 여울을 마시듯 당신 수한 마음의 사랑을 간직하며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
하여 어린 시절, 혈육…. 그 중 이 다시 그를 데려가시고 / 그 기다림의 세월이 지나야 다시 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
에서도 죽은 임이나 혈육에 대 훠-ᄂ 한 내마음에 마지막 타 만날 수 있음에 그 그리움은 랴 /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한 그리움은 대상의 부재로 인 는 저녁 노을을 두셨습니다. / 더욱 쌓여갑니다.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
한 상실감으로 더 안타깝게 됩 그리하여 또 한 번 내 위에 밝 한 때 ‘접시꽃 당신’이란 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
니다. 그래서 그리움과 안타 는 날 / 이제 산골에 피어나는 시가 전국의 아내 사랑의 표본 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 젖지
까움이 모두 포함된 정서는 이 도라지꽃 같은 내 마음의 빛깔 이 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로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별이나 사별의 경우에 그 강도 은 당신의 사랑입니다.] 서정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도종 사랑의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
가 더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 주<다시 밝는 날에> 환 시인은 현재 시를 쓰는 정 시 시련과 고난을 겪을 수 밖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 다. 새 해가 시작되며 너무나 임을 그리워하고, 사모하고, 치인이 되었습니다. 투병 중에 에 없다는 것을 노래했습니다.
‘그리움’이라면, 뜻대로 되 도 안타까운 사별의 소식이 있 만나고, 이별하고, 다시 기다 낳은 넉달된 아이와 세 살박이 남편을 하늘 나라로 보내신 두
지 아니하거나 보기에 딱하여 었습니다. 신실한 믿음의 종으 리는 시적 화자의 정서입니다. 두 자녀를 두고 아내분은 세상 분 권사님, 반 년이 지나가도
애타고 답답한 마음은 ‘안타 로 하나님과 함께하신 장로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기 구 과 이별을 했답니다. 그의 다 이런저런 환경 조건을 핑계로
까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 들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름같이 들뜬 마음으로 사랑을 른 시 ‘흔들리며 피는 꽃’ 만나 뵙지 못함이 너무 송구
다.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할 상 두 편의 시로 마음을 달랩니 하고 벼랑의 폭포, 쏟아져 내 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완 합니다.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황이 될 때 그리움은 더욱 쌓 다. 리는 소나기비처럼 열정적인 성되는 사랑을 노래했습니다. 한 장의 글로 남깁니다.
이게 되겠죠. 그리움의 대상은 [어느 날 당신이 내게 오셨을 사랑을 하다가 저녁놀이 지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 김동순 권사
무수히 많습니다. 고향을 비롯 때 나는 미친 회오리 바람이 황혼의 시기에 아픔을 느끼는 디 있으랴 / 이 세상 그 어떤 (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식민지시대와 노예제를 거치 큼 열띤 정체성 담론이 있었다 브라질에서 백인성은 ‘우월
브라질 사회 읽기 한인의 미래
면서 브라질은 계속 섞였습니 고 분석합니다. 정체성 논쟁은 한 어떤 것’입니다. 피부가 화
백인성과 흑인성 다. 19세기 후반 공화정에서 브라질이 더 낳은 사회가 되기 이트이면 사람들의 인식 속에
법제정과 사회제도가 갖추어지 위해 어떤 인종을 추구해야 하 는 무언가 이성적이고 합리적
정체성 지만 정체성 안에는 지속적이 기 시작했을 때, 사회적 합의를 느냐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 인 것이 있다는 선입견이 있습
(Identity) 고 일관되게 유지되어 다른 존 이끌어 낼 수 있는 공론의 장이 습니다. 진보적 사회가 되기 위 니다.
브라질하면 재와의 관계를 비교할 수 있는 열렸습니다. 이 때 브라질 엘리 해 엘리트들이 선택한 답은 인 흑인성(Blackness)
무엇이 떠오 특징도 있습니다. 브라질 정체 트들은 국가정체성에 대한 이 종적으로는 백인, 문화적으로 백인성이 ‘우월한 어떤 것’
릅니까. 축 성이 이 땅에 살았고 지금 살고 야기를 시작 했습니다. 당시 그 는 유럽과 미국의 문화를 수용 이고 엘리트들의 로망이라고
구, 삼바, 커 있는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고 들은 인종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하는 태도였습니다. 백인, 그들 한다면 흑인성은 ‘브라질의
피, 아마존, 경험되고 공유된 존재를 규명 고 믿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 의 관습, 문화, 신념이 다른 모 뿌리’입니다. 흑인성은 노예
사탕수수, 가톨릭, 펠레, 룰라 하는 성질이라면, 그 핵심은 인 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인종이 든 인종 그룹들과 비교되는 기 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열
가 익숙한 단어들입니다. 주 종(ethnicity)입니다. 유럽정복 계속 섞일 수 있다면 계획적으 준이 작동하는 방식을 브라질 등하고 사람 취급 못받는 흑인
관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에 따 자들이 도착하기 전 살았던 원 로 인종, 국가정체성을 결정할 사회에 이식하자는 것이였지 노예들은 브라질 원주민, 유럽
른 이미지입니다. 한국은 어떻 주민, 유럽인, 아프리카인, 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이었 요. 서구문명이 쌓아 올린 이성 인, 미국인, 아메리카인, 아시
습니까. 우리, 정, 경제성장, 인 본인, 중동인, 아시아인들은 서 지요. 부산외대 김영철교수는 과 과학이 백인 사회가 누리고 아인들과 섞여 혼종의 인종을
터넷, 반도체, 태권, 김치와 같 로 섞여 문화, 관습, 실천, 신념 1920년-1930년대 초반 바르 있는 특권이라고 여겼기 때문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은 이미지가 연상되지요. 어떤 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결국 브 가스의 신국가 시대에 전근대 에 브라질이 400년 동안 걸어 브라질인들은 백인성을 추구하
존재나 본질을 규명하는 성질 라질 정체성의 바탕에는 인종 와 근대, 전통과 현대, 다양성 온 식민성과 노예제의 어두운 지만 누구도 백인이 될 수는 없
을 정체성이라고 합니다. 순간 이 있습니다. 통합성과 같은 논쟁이 시작되 얼룩은 ‘백인다움’으로 깨 습니다. 흑인성은 저항성입니
적으로 떠오르는 단어인 것 같 백인성(Whiteness) 었는데 문화전쟁이라고 불릴만 끗게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다. <4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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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8월13일 금요일 3
■ 나 눔 칼 럼 ■ 에 메모해 놓았던 기록을 통해 이스라엘이 질 줄 알았다 세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전쟁은 우
우리나라도 이스라엘에게 베푸 모든 나라들은 “유대인들 땅 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
최신식 무기 신 은혜를 달라고 구해본다. 은 이 땅에서 없어지게 되겠구 했다.
1967년 6월에 중동지역에서 나” 생각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전 세계
금년 8월 15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 6일 전쟁이 일어났다. 아랍 13 그때 이스라엘에는 한쪽 눈에 의 정보망은 유대인이 갖고 있
일 주일은 우 님을 진실히 믿으며 나라와 백 개 국가가 연합하여 이스라엘 검은 안대를 한 모세다얀 장군 는 “최신식무기”가 무엇인가
리나라가 일 성을 사랑하고 24시간 밤낮없 을 침략했다. 이스라엘은 나라 이 국방장관 이었다. 이장관이 찾기 시작했다. 미국의 FBI나
본으로 부 이 부르짖는 소리와 모습을 보 를 잃은 지 2500년 만인 1948 세계를 향하여 기자 회견을 했 CIA 구소련의 KGB등 세계정
터 해방 된지 신 하나님이 응답하신 복이다. 년에 나라를 되찾았는데 1967 다. 다얀장군은 3가지를 이야 보망이 다 달려들어 알아내려
76년이 되는 나는 점점 해방과 구원의 기쁨 년 전쟁이 일어났으니 해방 된 기 했다. “첫째 우리는 2500 고 안간힘을 썼다. 과연 최신식
날이다. 이 이 없어져 가는 이 시대에 이스 지 20년도 안되어 나라가 기반 년 동안 기다려서 이 나라의 독 무기가 무엇인가? 핵무기인가?
해방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신 라엘과 아랍사이에 일어난 6일 도 갖추기 전에 적의 공격을 받 립을 얻었다. 그런데 전쟁이 났 전 장병이 다 갖고 있다고 하면
선물이다. 그리고 해방이후에 전쟁의 기사를 읽으며 우리도 았다. 아랍 국가는 석유를 팔아 으니 싸우지 않을 수가 없다.” 핵무기는 아닐텐데, 개인이 갖
겪은 6.25전쟁은 자유대한민국 이스라엘처럼 “최신식 무기인 서 모은 돈으로 최신식 현대 무 “둘째 이 전쟁은 빠른 시일 내 고 있으면 큰 것도 아닐텐데 무
이 이 땅에서 없어질뻔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갖 기를 사서는 공중으로 바다로 에 끝날 것이다 셋째 우리는 전 슨 비밀 병기인가....... 하지만
또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로 구 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해 육지로 쳐들어 왔다. 그러니 전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최 끝내 알아내지 못했다.
해주셨다. 이러한 구원은 바로 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예전 쟁은 해보나마나 불 을 보듯이 신식무기’를 우리 군인이 다 <4면에서 계속>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떡
수제전문 떡·한식·분식·건강죽 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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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8월3일 금요일
를 여러 번 답사를 하고 베두 두고 있다면 신명기를 읽어야 르다의 세상에서는 마리아로,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인 마을의 사람들과도 친하게 한다. 그래야 가나안에 들어가 홍수 심판에서는 당연히 노아
난 지금 광야의 어디쯤에 있을까? 지냈습니다. 그리고 광야와 관 어떻게 살 것인지를 알게 될 로, 바벨론 궁정에서는 다니
련된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 자리 엘처럼, 가나안에서는 광야처
1976년 입 다. 어떤 동기는 미국 내의 한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도 < 를 잡으려고 한다면 사사기를 럼 살고, 가나안에서는 아브라
학하거나 인교회의 연합체인 미주연회 광야를 읽다>, <광야를 살다 읽어야 한다. 그래야 가나안 함처럼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
1980년 졸 감독이 되어 일한 은희곤 감 >가 있습니다. 그는 인생자체 에서 정신 차리고 살게 된다. 는 주제로 목회자 혹은 평신
업한 내 신 독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도 이스라엘이 40년간 지났던 가나안에 들어가 살고 있다면 도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어서
학대학 친 에 유학을 갔거나 이민을 간 광야에 빗대어 해석하고, 하나 역사서와 소에언서를 읽어야 전공으로 한평생 사는 그의
구 중에는 동문들 중에는 한인교회에서 님의 은혜로 들어간 가나안, 한다. 그래야 내가 지금 이렇 모습이 참 부럽기까지 합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는 이들이 있고 대 그리고 가나안에서의 삶의 스 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 뒤돌 그의 고향 강원도 정선에는
목회를 하는 친구들이 많다. 부분 미국교회의 목사로 목회 펙트럼으로 성서 전체를 보고 아보게 될 것이다. 가나안에서 부모님들이 평생 가꿔온 시
그때만 해도 공부 잘하는 학 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돌아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전에 쫓겨나 바벨론에 살고 있다면 골의 집과 농토가 있어서 그
생들의 로망이 미국에 유학 와서 한국교회에서 목회를 하 는 여러 번 성지순례를 원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서를 는 목회 후 그곳에 정착하려
가서 학위를 받고 국내의 교 는 이들도 있습니다. 는 이들과 함께 광야와 이스 읽어야 한다. 그러면 가나안으 고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회에 오거나 선진국인 미국교 라엘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계 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길이 보 그와 함께 “성지학습 프로그
회에서 목회하고 자녀를 공부 76-80동기들의 한평생 근황 속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그 일 것이다.] 램”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학 의 글에서 그런 삶을 잘 설명 광야와 가나안은 언제나 우리
년 50명 입학생 중에 열 명도 내 친구 이진희 목사는 미국 하고 있습니다. 코비드19 광야에서 읽는 출 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코로
더 미국으로 건너가서 유학을 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에서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다면 애굽 나 19의 광야에서 난 지금 어
하고 국내로 돌아와서 협성대 구약을 전공하고 미국교회에 출애굽기와 민수기를 읽어야 디쯤에 있는지 한번 살펴봐야
학의 교수가 된 이세형 박사 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한다. 그러면 광야를 잘 통과 이진희 목사는 바알의 세상 할 때입니다.
가 있고 미국감리교회의 감독 는 특히 구약성서의 배경이 해서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 에서는 엘리야로 살고, 골리앗 정찬성 목사
이 된 정희수 감독도 있습니 되는 이스라엘, 출애굽 코스 을 것이다. 가나안을 눈앞에 세상에서는 다윗처럼 살며, 마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3면에 이어서> 나님이 해주신 전쟁으로 그 당 과 자녀와 사업을 공격한다. 거 <2면에 이어서> 입니다. 몸이 구속되고 억압당
그런데 전쟁은 6일(6월 5일 시 전쟁 중에 이해 못할 많은 기다가 바로 우리 코앞에는 북 본질적으로 백인이 될 수 없 한 노예시절의 기억은 언제나
~10일)만에 이스라엘의 승리 일과 환상이 생겼다. 역대하 한이 핵무기로 공격하겠다고 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가질 영혼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브
로 끝났다. 그래서 이 전쟁을 20장 15절에서 “두려워하거 으르렁거리고 있다. 전쟁이 나 수 없고 만질 수 없는 것이 내 라질 정체성은 혼종적인 인종
“6일 전쟁”이라고 불렀다. 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 면 한국은 다 망한다. 어떻게 안에 있기 때문에 저항하려는 을 바탕으로 형성되었고 우월
전쟁이 끝난 후 드디어 “최신 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 막을 수 있는가. 하나님의 최신 정신이 있습니다. 흑인성은 의 한 백인성을 추구하지만 내면
식무기”가 공개 되었다. 모든 께 속한 것이니라” 하셨다. 식 무기인 성경말씀을 놓지 말 존성입니다. 나보다 더 우월한 과 인식구조에는 흑인성을 담
유대인 장병들이 가진 최신식 어려움이 많은 세상이다. 개 자 성경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 사람이 내가 해야 할 것을 대 고 있습니다.
무기가 무엇인지 온 세계가 주 인, 가정, 자녀, 직장, 사업, 국 르자. 신 해줄 것이고 나의 의지를 맏 정기중 선교사
목했다 그 무기가 무엇이었겠 가의 문제가 끊임없이 우리 생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손 겨버립니다. 흑인성은 자유성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는가? 모든 장병들은 자신의 활을 힘들게 하고 있다. 끼니를 길을 우리는 전혀 모른다. 그러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왼쪽주머니에서 조그만 책을 잇기 힘든 사람부터 그런대로 니 우리의 주머니에, 핸드백에,
내보였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사업이 잘되는 사람도 걱정 근 지갑에 하나님의 최신식 무기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매일 보며 묵상하는 탈무드 책 심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를 갖고 다니자. 우리 자녀들의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었다. 세계는 놀랐다 할 말을 한마디로 전쟁이다. 우리를 공 핸드폰에 이무기를 넣고 다니
잃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격하는 적은 너무나 많고 무섭 게 하자. 아멘.
었기 때문이다. 고 현대 무기를 갖고 공격한다. 이수명 목사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이처럼 중동의 6일 전쟁은 하 돈, 병, 사고, 유혹, 섹스로 가정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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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게 충격을 주었고 그때부터 카터 막강한 유년부를 맡아서 죽을 쑤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는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 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소 왜 이런 말을 할까요? 우리가
그대는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가?”를 평생 좌우명으로 삼게 리가 들리자 나는 나름대로 기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 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실패 하며 연구에 연구를 계속하였습 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살았
얼마 전에 바로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 와 비난, 좌절을 겪을 때마다 줄 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 으면, 아니 실천하면서 살았으면
도쿄올림픽 다. 미국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 기차게 자기에게 질문을 했다고 설교였습니다. 그때부터 매주 토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끝이 났습 미 카터라는 분이 있습니다. 현 합니다. “과연 나는 최선을 다 요일이면 산에 올라가 기도하며 우리 주님 말씀하십니다. “잘
니다. 그래서 재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연세 했는가?” 이 질문으로 그는 매 묵상하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 된 종아,
바로 지금 이 가 92세입니다. 그는 항상 현재 번 실패와 좌절에서 다시 일어났 이때 생긴 것이 바로 세계적으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
시대에 우리 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고 고 결국 승리의 주인공, 대통령 로 자부심을 가졌던 “입체적 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에게 가장 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 되었고 2002년 노벨 평화상 으로 움직이는 자석 시청각 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
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요. 문 런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교”였습니다. 이것을 만들어서 다.”(마 25:21)라고. 이것은 최
득 이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그 후 가장 성공한 대통령으로 알려 그렇습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 교회에 가서 입체적으로 움직이 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것은 다름이 아니라 “최선” 져 있습니다. 그가 해군 장교가 든지 줄기차게 자신에게 물어볼 는 설교자료를 어린이들에게 보 그렇습니다. 지미 카터나 세상
이라는 단어입니다. 최선이라는 되기 위하여 해군사관학교를 졸 말입니다. “그대는 진정 최선 여 주며 동화 구연하듯이 설교를 에서 성공하고 고난을 헤쳐 나가
것은 좋은 단어임에 틀림이 없 업하고 임관 직전 그 유명한 릭 을 다했는가?” 그러면 다시 일 하다 보니까 선생님들이 먼저 깜 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최선의
습니다. 이 단어가 의미하고 있 오버 해군 제독과 면담할 기회를 어서게 되고 다시 한번 다짐하 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삶입니다. 이 최선이라는 단어
는 것도 대단합니다. 언제 어디 얻었습니다. 제독이 젊은 사관인 게 됩니다. 저도 이 단어를 좋아 반응이 엄청났습니다. 매주 신기 는 지금 코로나 19시대에 우리
서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 카터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고 합니다. 아니 저의 좌우명이기도 한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자석 시 가 마음에 간직하고 자신에 처한
는 삶, 이것이 바로 최선이기 때 그는 땀을 뻘뻘 흘리며 대답했습 합니다. 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청각 자료를 가지고 와서 설교하 상황에서 달려갈 수 있어야 합
문입니다. 이것은 가정이나 직장 니다. 제독이 다 듣고는 화제를 가슴에 묻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는 전도사가 새문안교회에서 인 니다. 올림픽에서도 최선을 다한
이나 가게나 어느 곳에서든 필요 바꾸어 질문하나를 던졌는데 이 살아갑니다. 저에게도 이 단어를 기 짱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선수들을 응원하고 감사하면서,
로 하고 요구하는 마음이요 자세 것이 카터의 인생을 바꾸어 놓게 붙잡고 살아가게 된 계기가 있었 는 이 시청각 자료 덕분에 “꽃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삶
요 삶인 것입니다. 우리가 올림 된 것입니다. 습니다. 동산 교회”와 “어린이 교육선 의 현장에서 바라고 원하는 일들
픽을 바라보면서 최선을 다한 사 제독은 부드러운 표정으로 저는 새문안교회에서 교육전도 교회”(회장 김종준 목사)에서 을 한가지씩 이루어 나갈 수 있
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4년이 “학교 성적은 어땠는가?” 하 사와 전임전도사로 사역을 하였 주관하는 신년교사 강습회, 성경 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이제
라는 시간을 최고의 노력과 최선 고 물었습니다. 카터는 사관학 습니다. 시골 양평에 있다가 필 학교 교사 강습회 등 전국을 다 우리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 앞에
을 다하여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 교 시절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 리핀에 약 1년을 다녀와서는 새 니면서 8년 동안을 강사로 섬기 나아가 기도하면서 삶의 현장에
의 모습을 바라볼 때 고개가 저 습니다. 그래서 카터는 자신의 문안교회에 교육전도사로 봉사 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서 최선을 다할 때 다시 일어서
절로 숙어집니다. 노력하면서 땀 성적이 ‘820명 중 59등이라’ 하게 되었습니다. 유년부를 맡아 월간지 “교육교회”에 계약을 서 앞으로 나아가는 멋있는 사람
과 눈물과 고통의 시간을 보냈기 고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그 서 할 때의 일입니다. 그러다 보 하고 2년 동안 게재하게 되었고 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
때문입니다. 메달을 목에 걸었든 때 제독 릭 오버는 카터를 바라 니 서울 한복판에 있는 새문안교 작품을 만들어 팔기까지 하게 되 게 지금 자문해 봅시다. “그대
지 못 걸었든지 이 모든 선수는 보면서 “왜 최선을 다하지 않 회 교회에서 엘리트들이 모여 있 었습니다. 는 진정 최선을 다했는가?” 그
최선을 다하신 분들입니다. 수고 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 고 지적인 사람들이 모여 교사를 기도하며 최선을 다할 때 하나 리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기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카터가 당황하여 말을 하지 하는 교회학교 유년부를 맡아서 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었습니 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그런데 최선이라는 말을 알고 못하고 있는데 다시 질문이 들 섬겼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의 다. 이것은 자랑하려는 것이 아
있고 최선이라는 말은 하는데 실 어왔습니다. “자네는 진정 최선 눈초리가 이상합니다. 그것은 별 니라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할 때 강성복 목사
천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을 다했는가?” 이 사건을 그에 볼 일 없는 시골 출신 전도사가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와 능력이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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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발전위원회 재출범식
한인타운발전위원회는 지난 6월 25일(금),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님과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본 위원회 자문위원단과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만장일치 인준을 거쳐 독립적인 단체로 재출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재출범식을 거행하게 됨을 교민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일시 : 2021년 8 월 13 일(금) 오전 11 시
▶ 축사 :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
Aurélio Nomura 상파울루시의원
위원장 고 우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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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8월13일 금요일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공짜라
니 이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
카톡…내 일상의 동반자 가? 그래서 은혜가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 메신저’로
내가 시 버라이즌 문자서비스보다 훨씬 자리잡은 이 카톡의 국내외 누
방 미국 빠르고 편하다. 그래서 카톡은 적 가입자수가 지난해 기준 1
에 살면서 누가 뭐래도 ‘내 일상의 동반 억 명이고 하루 평균 송·수신
대한민국 자’다. 메시지가 110억 건이라고 한
으로부터 골프나 마라톤, 하이킹처럼 취 다. 그렇다면 1억의 가입자에
‘은혜’ 미 활동한다는 사람들 모이는 게 한 달에 1불씩 만 차지해도
를 입고 곳에 카톡방이 있고 웬만한 고 한 달 수입이 1억 달러. 이 천
사는 게 등학교, 대학동창회는 거의 모 문학적 돈을 포기하고 공짜로
딱 한가지가 있다. 군인연금도 두 카톡방을 갖고 있다. 거기엔 베푸는 것이다.
아니고 이런저런 공무원 연금 세계 구석구석에 흩어져 사는 이 카톡을 시작한 사람이 ‘흙
도 아니다. 바로 카카오톡이다. 옛 동창들이 들랑달랑 하다 보 수저’ 김범수라고 한다. 시작
카카오톡을 줄여서 카톡, 아 니 마치 국제조직처럼 거창하 한 지 11년 만에 118개의 계열
예 그것마져 반토막을 내서 게 보인다. 사를 거느린 15조 주식 부자가
‘톡’으로 통하는 모바일 메 팬데믹 동안 대면예배가 중단 되었다니 대단하게 성공한 사
신저 서비스다. “궁금하니 톡 되긴했지만 그나마 그리운 교 람이다. 세상을 잘못 만나 감방
좀 해라!” 그러면 카카오톡으 인들과 소통하는 길이 열려있 에서 고생 끝에 엊그제 풀려난
로 문자를 보내라는 말이다. 었으니 그게 카톡방이었다. 교 삼성그룹의 이재용 회장보다
미국사는 한국 이민자들과 이 회 소식과 목사님의 목회서신 주식에서는 앞서는 부자가 되
렇게 바짝 밀착되어 있는 ‘한 이 전달되기도 하고 성가대와 었다고 한다. 한국국민의 72%
국산 서비스’가 어디 카톡 말 구역 식구들이 그 카톡으로 소 가 이 카톡을 쓰고 있고 그러다
고 또 있을까?여기서 태어난 통하다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보니 유튜브나 네이버를 제치
내 아들과 딸이 한국어 실력은 같았다. 고 앱사용자 부동의 1위를 지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형편없지만 카톡만은 전화기에 성지순례단을 이끌고 터키나 키고 있다 하니 출세치고는 대
깔아놓고 산다. 우리 가족 ‘카 이스라엘을 여행하다 보면 하 박이다. money without doing evil)”. LG가 빠졌는지 잘 모르겠다.
톡방’이 있다. 거기엔 따로 사 루 일정을 마치고 들어와 호텔 그 김범수 사장이 몸집을 불리 나는 카톡이 그런 기업이었으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기업들
는 아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두 로비에서 제일 먼저 참가자들 다보니 대리운전까지 진출하면 면 좋겠다. 이 구글의 신조처럼 악해지지
려워하지 않고 개선장군처럼 이 목마르게 찾는게 그 호텔 와 서 골목상권을 침해하자 지나 레퓨 테이션 인스티튜트 않고 돈을 버는 기업으로, 세계
이 세상에 쳐들어온 손녀 사진 이파이 패스워드다. 그걸 입력 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 (Reputation Institute)란 세 인의 좋은 평판을 받는 선한기
을 매일 올려놓는다. 때로는 동 하면 동시다발적으로 전화기에 리도 들었다. 또 그분의 종교적 계기업평판 조사기관은 지난 업으로 쭉쭉 뻗어가기를 바라
영상 서비스도 있다. 예쁘게 크 서 터져나오는 “카톡” “카 배경도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2019년 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는 마음이다.
고 있는 손녀의 동영상을 보며 톡”이란 말이 호텔 로비에 메 카톡은 우리 한인이민자들에게 좋은 기업 1위는 롤렉스(스위 김범수 사장이 혹시 미국에 오
나는 매일 저녁 ‘헬렐레 할아 아리처럼 피어오른다. 카톡이 도 너무 고마운 선한기업임에 스), 2위는 레고(덴마크), 3위는 면 어느 돈 많은 장로님이 한인
버지’로 변한다. 카톡이 주는 연결되었다는 신호다. 가족들 는 틀림없다. 월트 디즈니(미국), 4위는 아디 교계를 대표해서 LA갈비라도
은혜다. 과 연락을 주고받기 위해 여행 카톡 못지않게 우리에게 고 다스(독일), 5위 마이크로소프 한번 대접해 주는걸로 그분에
나는 신문사 원고청탁도 카톡 하면서 카톡은 필수다. 국제전 마운 미국기업을 들라면 ‘구 트(미국), 6위 소니(일본), 7위 게 격려의 박수를 쳐 주면 어떨
으로, 광고비 왜 안 보내냐고 화는 비싸서 어림도 없다. 그래 글’이 있다, 그 구글 10대 신 캐논(일본), 8위 미쉘린(프랑 까 싶다. LA갈비를 좋아 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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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26) ◎ 의 아테네 설교는 행17:22부터 느니라(For in him we live and 장합니다. 천주교 신약학자 핏
31까지 10절입니다. 이 10절의 move and have our being)”는 에 츠마이어는 ‘아테네는 헬라
인문학으로 읽는 바울 생애(21) 아테네설교에 담긴 헬라 철학 설교는 신약 신학에서 가장 주 피메니데스의 싯귀입니다. 에 문화 향기를 품은 고품격 도시
목받는 본문입니다. 피메니데스는 그레데(Crete)섬 였지만 바울은 압도되지 않고,
바울이 아 논리와 학문적 소양을 갖춘 새 바울의 설교는 ‘경배를 받으 출신입니다. 바울이 그레데에 오히려 헬라 문화를 활용해 복
테네 아레 로운 방문객을 아레오파고스의 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보낸 디 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다소
오파고스에 관원들이 공식적 연설자로 초 소개합니다. 아테네 시민들과 도서 1장12절에 인용한 “그레 에서 헬라문화를 체득한 바울
서 설교했 청했습니다. 이것은 아테네 사 철학자들의 잘못된 신관을 지 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은 아테네 철학자들에게 주눅
습니다. 아 회의 관행이었습니다. 아테네 적합니다. 바울 설교의 청중은 라는 시구의 시인입니다. 바울 들지 않았습니다.
레오파고스 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 은 에피메니데스를 잘 알았습 바울의 설교가 헬라철학의 한
는 두 가지 학 도시였습니다. 아테네는 소 였습니다. 스토아학파는 만물 니다. 에피메니데스는 신적 영 분파였던 견유학파(Cynics)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광장 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출생지이 에 신적 생명이 있다는 범신론 감을 받은 사람이었답니다. 그 가르침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의 이름입니다. 또 하나는 아테 고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 (Pantheism)을 따랐습니다. 반면 래서 사람들은 그를 ‘선지 있습니다. 견유학파에서 시니
네 최고 법원의 명칭입니다. 바 스, 제논의 제2의 고향입니다. 에피쿠로스학파는 신적존재는 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57 컬(Cynical)이라는 말이 나왔습
울이 설교한 곳이 법원인지 광 아테네는 헬라 철학과 문학 저 멀리 우주 밖에 있다고 믿는 년 동안 동굴에서 잠이 들어서 니다. 아테네 사람들이 바울을
장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 을 꽃 피운 헬라 문명의 요람이 이신론(Deism)을 따랐습니다.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되었다 ‘말쟁이(Babbler)’라고 부릅
레오파고스 법원의 초청으로 었습니다. 바울이 방문했을 때 바울은 헬라 철학과 헬라 문학 는 전설이 있습니다. 플루타르 니다. 이 말은 신약에서 꼭 한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설교했 에 아테네 영광은 쇠락한 상태 으로 두 학파의 철학자들을 설 코스가 쓴 ‘솔론의 전기’에 번 사용된 단어인데 견유학파
을 수 있습니다. 아레오파고스 였지만 옛 영광의 흔적이 당당 득합니다. 세네카의 글을 인용 의하면 에피메니데스가 솔론과 디온 크리소스토모스의 상용어
관원 디오니시우스가 바울의 히 버티고 있었습니다. 웅장한 하여 우연으로 세상 만물이 존 함께 아테네 개혁을 주도했다 랍니다. 대표적 견유학자 디오
설교를 듣고 회심하여 신자(제 신전들, 헬라문명의 발상지라 재한다고 믿는 에피쿠로스를 고 합니다. 작품과 행적으로 메 게네스가 아테네와 고린도를
자)가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 는 시민의식, 그리고 당대 최고 공격하는 한편 스토아 철학자 피메니데스는 아테네 유명인사 오가며 활동했는데 바울도 아
한 사건입니다. 를 자부하는 철학자들이 있었 들을 감동시킵니다. 이 설교에 였습니다. 테네 후에 고린도로 갔습니다.
바울은 아레오파고스에 강사 습니다. 이 상황에 설교하는 것 서 바울은 세네카의 말을 간접 28절 후반부에 ‘우리는 그의 바울은 철학을 냉소적(Cynical)
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적절한 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바울 적으로 다섯 차례, 에피메니데 소생이라(We are his off springs)’ 으로 압도했습니다. 바울에게
스와 아라투스의 말을 각각 한 구절은 아라투스(Aratus)의 시 철학은 복음에 비해 시시했습
차례씩 직접적으로 인용하며 입니다. 그는 바울과 고향 길리 니다. 우리도 세상을 냉소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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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의 인문학적 소양에 감탄할 투스는 제논의 제자인 철학자 은 이 설교를 통해서 “설교자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은 당대 “클리앤데스(Cleanthes)”의 는 청중의 문화를 존중하고, 청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헬라 철학자들이 애송했던 시 글을 인용하여 이 시를 썼고, 중과 래포(Rapport)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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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을 활용하면서 아테네 철 바울이 인용했습니다. 이 시는 청중의 지성을 존중하지만 타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학자들을 압도해 버렸습니다. 당시 아테네시민들이 애송했습 협하지 말고 복음의 핵심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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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아라투스(Aratus)와 에 니다. 하라!”고 가르칩니다. 현재 선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피메니데스(Epimenides) 시구 에즈베리 신학교 위더링턴 교사와 설교자가 맘에 담아야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詩句)를 유창하게 인용합니다. (Witherington)박사는 바울의 아 할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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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 을 활용한 모범적 설교라고 주 (World Shar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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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1년8월13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1년8월13일 금요일 11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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