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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5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12월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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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 2년 만에 밀알캠프 개최
Sitio Monte Das Oliveiras에서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 발하였으며, 오스말 목사(Santo 보내준 성탄빵(Panettone), 미래
은성 목사)은 지난 12월 18일 Amaro 교회)가 인도한 찬양의 여행사에서 보내준 초코파이,
(토), Igaratá에 있는 Sitio Monte 시간이 있은 후 오스말 목사가 2020 미스코리아 브라질 선발
Das Oliveiras에서 65명의 장애 “성탄의 주인은 예수님”이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한혜
학생, 부모, 봉사자들이 참석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원 자매가 준비한 선물꾸러미,
한 가운데 2021년 마지막 사 이어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끌라우지아의 어머니가 준비 없었지만, 올 해는 하루 프로 의 영향으로 쉽지 않은 가운데
역인 “행복한 일일 캠프”를 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 한 기념품 등을 학생들에게 전 그램으로라도 줄여서 지난 2 있었지만, 이렇게 풍성한 하나
진행하였다. 준)에서 보내준 성탄선물박스 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
캠프 참석자들은 집결 장소 (Cesta de Natal)를 비롯하여, 영 최은성 목사는 “지난 해에는 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질 수 있었기에 참 감사했다”
인 봉헤찌로교회에 모여서 출 광교회(담임 김용식 목사)에서 팬데믹으로 인하여 개최할 수 “주변환경은 아직도 코로나 고 전했다. <2면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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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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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남미복음신문
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교계/오피니언 2021년12월31일 금요일
삐리투바교회, Porteira Branca에서 전교인 수련회 개최
강사에 Josue Oh 전도사
1박 2일간 Porto Feliz에 위치한
Porteira Branca에서 전교인 수
련회를 개최하였다. 토요일 오
후에는 Gincana를 하며 친목을
도모했고, 저녁에는 Calebe Oh
가 찬양인도를 하고, Josue Oh
전도사가 강사로 나서 설교를
하였다. 주일에는 오기곤 목사
가 설교를 하였으며, 특별히
Edith 자매가 “자신이 죽고
예수님과 동행하겠다”는 간
증을 하고 신앙고백을 하여 물
세례를 받았다. 한편, 주일 오
후에는 모든 성도들이 수영장
삐리투바교회( Igreja 오기곤 목사)에서는 지난 12 에서 쉬며 온 가족이 함께 즐
presbiteriana cjb Pirituba, 담임 월 25일(토)부터 26(주일)까지 거운 시간을 가졌다.
<1면에 이어서> 준비해 주신 모든 단체와 개인 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서 최 목사는 “장애 친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브라질의 어려운 장애인들을
구들과 어려운 브라질의 이웃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목사는 섬기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
들을 사랑하는 여러 교회, 단 “올해 밀알선교단은 기존의 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
체와 개인들의 도움을 통하여 건물을 옮기며 사역의 변화를 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으며, 대 꾀하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 참석자들은 야외에서
형버스 임대료를 지원해 주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놀라운 슈하스꼬를 먹으며 식사를 즐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신 신광침례교회(담임 고현묵 은혜와 인도하심을 경험했고 겼으며, 식사 후에 밀알 친구 금주의 생명과 의아 영광을 얻느니라”
목사)의 도움도 큰 힘이 되었 주변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확 들은 수영장에 들어가 볼 수 말 씀
(잠21:21)
다”고 전하고, “귀한 선물을 인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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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명 목사의 나눔칼럼 ■ 리에서 일어나면서 “점심 맛 지옥가라는 거야?” 하며 달 데 나는 자꾸 사람의 말이나
있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목사 려들 것 같아 무서워서 못하겠 생각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닌
어쩌자고 예수를 안 믿노~ 님 설교에는 언제 예수가 나오 다. 가 하며 앞에서 할머니가 철
지요? 예수에 대해 들으려고 그런데 또 재미있는 것은 학자 화이트헤드에게 한 말처
철학자 중 이해되지 않지만 내가 보니 공 몇 주 나왔는데 못 들었습니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 럼 “어쩌자고 예수를 안 믿노
에 우리에게 부도 많이 하고 인생도 잘 아 다” 하며 가더니 그다음 주부 요.” 하면 머리를 흔들다가 ~” 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
많이 알려진 는 분이 어쩌자고 예수를 안 터는 그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 내가 “여기 좋은 마스크도 있 다.
사람은 칸트 믿노~” 하며 내렸다. 화이트 고 한다. 어요” 하면 “마스크요? 주 “이제 성탄절이 지났으니”
이다. 그런 헤드는 이때 “뒤통수를 한 대 나는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집 세요” 하며 받는다. 그래서 하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을
데 지금 시 얻어맞은 느낌이었다”고 했 으로 올 때나 물건을 사러 마 어떤 때는 예수님 말을 먼저 기념으로 끝마치지 말고 기회
대에 칸트와 다. 켓을 오갈때면 마스크가 들어 하지 않고 “좋은 아침입니다. 주시는 대로 예수님의 선물인
비교할 만한 최고의 지성인으 화이트헤드는 예수라는 이름 있는 교회 전도지를 나누어 준 여기 좋은 마스크 있어요”하 구원의 복음을 물질로 나누며
로 화이트헤드라는 사람이 있 을 많이 들었고 신학에 관련 다. 그때 내가 하는 말은 “오 고 받으면 그때 “예수님 믿어 입으로 전하도록 하자. 아멘
다. 우리는 철학 하면 머리가 된 책도 읽고 연구도 했다. 그 늘 좋은하루 되세요” 하며 구원받고 천국 가세요” 한다.
아프고, 철학자 하면 인생의 러나 그 어떤 힘도 그 할머니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여 신약성경 고전1:21절에서 이수명 목사
고뇌가 많은 모습이 떠오르는 의 말처럼 자기의 마음을 때리 기 좋은 마스크도 있어요” 하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나누리선교회장)
데 화이트헤드는 그런 인상보 지는 못했다. 그래서 그 할머 면 “감사합니다” 하며 받으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
다는 좋은 인격에 남을 잘 도 니가 만난 힘 있는 예수를 만 면 기분이 좋고 다른 사람에게 기를 기뻐하셨도다” 하셨는 www.nammicj.net
와주고 또 대인관계도 좋아서 나고 싶어 교회에 나갔다. 그 또 주고 싶은 마
정말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가 교회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음이 든다. 그런
알려졌다. “아니 어떻게 저 사람이 교 데 어떤 사람은
이분이 어느 날 차를 몰고 가 회를 나오는가” 하였다. 그중 안 받는다고 거
는데 어떤 할머니가 굉장히 힘 그 교회 담임목사가 제일 놀 절 할 때는 기
들어 하며 걷는 모습을 보고 라고 흥분해 그날 설교 준비 분도 상한다. 그
돕고 싶은 마음에 차를 할머니 한 원고는 제쳐놓고 철학 설교 때마다 나는 속
옆에 세우고는 타도록 했다. 를 하였다. 그런데 이 유명철 으로 옛날 일제
할머니가 보니 인상이 좋고 나 학자가 다음 주에도 또 나와서 시대 때 최권능
이도 들어 보여 차를 타고 가 목사는 열심히 철학 설교를 했 목사님은 전도
다가 “이렇게 친절을 베풀어 다. 몇 주 지나 주일예배 후 함 할때 큰소리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 께 점심을 먹게 되었다. “예수 천당 불
으시는가 보죠?” 하자 화이 이 목사는 밥을 먹으면서 속 신 지옥”하며
트헤드는 “아니요. 저는 크리 으로 생각하기를 “필경 이 철 외치면 사람들
스천이 아닙니다. 예수 안 믿 학자가 내 철학 설교에 은혜를 이 예수님을 많
어도 남을 도우며 행복하게 잘 많이 받았을 거야. 그러니까 이 믿었다고 하
살 수 있어요” 하고는 할머니 교회를 계속 나오지” 하며 그 는데 나도 한번
에게 인생에 대해 철학자답게 에게 “제 철학 설교에 은혜가 그렇게 외쳐볼
아주 쉽게 잘 알아듣도록 설명 되셨나요? 하니까 그가 말하 까 하다가 그때
을 했다. 할머니가 아무 말 없 기를 “목사님이 철학을 오해 와 지금은 달라
이 듣고 있다가 목적지에 도착 하시는 것 같더군요. 목사님이 지금은 잘못하
하여 내리면서 “오늘 차 태 말씀하신 부분들이 제가 쓴 책 면 “뭐? 불신
워줘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 몇 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히 설 지옥이라고 했
생님이 하신 말이 무엇인지 잘 명해 놓았습니다” 하고는 자 어?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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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2월31일 금요일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니다. 그러나 잠언 24장 16절 으켜 세워 주십니다. 소망을 심어 주시는 참 좋으
의 말씀을 읽어봅시다. “대저 여러분, 예레미야 애가 3장 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레
우리 다시 희망을 가집시다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22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미야 29장 11절을 보겠습니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 자비와 긍휼히 무궁하시므로 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파가니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의 어 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
니”라고 느 때에, 우리가 그토록 의 라” 여기서 말하는 의인이라 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 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하는 음악 지했던 줄이 끊어져 나갈 때 는 말은 누구를 말하고 있는 해 갖고 계시는 그 마음을 보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가가 있습 가 있습니다. 물질의 줄, 명예 말일까요? 그 의인은 하나님 니까 사랑의 마음이요 불쌍히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
니다. 이 사 의 줄, 가정의 줄, 사랑의 줄 과 함께 하는 사람을 말하는 여기시는 마음이 무궁무진한 미야 애가 3장 32-33절입니
람은 이탈 등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 것입니다. 그냥 입으로만 하나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지금 고 다.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
리아가 낳 가 의지할 수 있었던 모든 줄 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초와 재난이 있어도 아주 완 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
은 천재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 다 끊어지고 가장 낮은 G 삶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벽히 망하지는 않겠구나 하는 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주께서
였습니다. 어느 날, 음악 애호 선만 남았을지라도, 우리는 G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여기까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가들이 모인 연주회장에서 연 선상의 아리아와 같은 아름다 요셉을 보십시오. 요셉은 어 지 생각이 이르자 진정 마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운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습 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이 그렇습니다. 2021년을 힘들게
러나 불행하게도 연주 도중 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 하였습니다. 요셉은 환경이나 소망이 있으니까 아침마다 새 지내 오셨습니까? 살 소망까
에 줄이 하나 끊어져 버렸습 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 상황에 의하여 하나님을 멀리 로운 것입니다. 왜요? 사랑의 지 사라졌습니까? 그러나 하
니다. 그런데도 이 파가니니는 리 삶 속에서 G 선은 바로 하 하고 가까이하는 그런 사람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참 좋 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아랑곳하지 않고 남은 세 줄 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하나 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상황 으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 않으신다고요. 우리 장래에 소
을 가지고 계속 연주를 해나 님이라는 G 선의 줄이 있는 이나 환경이 좋든 나쁘든 항 시니 내가 아주 완벽히 죽지 망을 지신다고. 우리가 고생하
갔습니다. 그런데 조금 가니까 한 우리의 삶도 불행으로 끝 상 하나님과 함께하였습니다. 는 않겠구나. 내가 아주 완벽 는 것을 보시기를 원치 않으
또 한 줄이 끊어집니다. 그리 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소망 요셉은 죄를 멀리하였습니다. 히 망하지도 않겠구나. 아침에 신다고요.
고 조금 가니까 또 한 줄이 끊 이 있고 아침마다 새로워지는 하루는 요셉이 주인 보디발의 일어날 때마다 소망이 생기는 여러분, 2021년 수고하셨습
어집니다. 이젠 줄이 하나밖에 것입니다. 집에서 혼자 있을 때 보디발 것입니다. 그러니 아침마다 새 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이
남지 않았습니다. 청중들이 당 우리는 지금 2021년 마지막 의 부인이 요셉과 동침하기를 롭지요. 꿈에 부풀어지는 것입 2021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
혹해서 “오늘 이 연주야말로 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하였습니다. 젊은 사람입니 니다. 그래서 날마다 이렇게 닙니다. 2022년이 우리 앞으
파가니니에게 있어 가장 불행 2021년을 돌아보면 거의 모 다. 혈기가 왕성합니다. 그러 외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애 로 새롭게 다가옵니다. “주
한 연주회가 될 것이다.”라고 든 사람이 “참 어렵게 보내 나 요셉은 그 여주인의 요청 가 3장 24절입니다. “내 심 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파가니 왔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을 거부하고 윗옷을 벗어 던 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
니는 청중들을 바라보고 잠시 그래서 참 어렵게 보내왔다고 지고 그 자리를 뛰쳐나왔습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 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이
음악을 멈추더니 그 남은 한 말하는 의미가 무엇인가를 곰 니다. 이처럼 요셉은 하나님 를 바라리라 하도다” 2022년에 우리를 실망시키지
줄을 가지고 완벽한 음악을 곰이 생각해 보면 다른 것이 과 함께하였으며 죄를 멀리하 여러분, 2021년, 지난 1년 우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그 사건 아니라 경제적인 문제였다는 고 의인으로 살았습니다. 이런 리의 삶은 어땠습니까? 자신 다시 희망을 안고 2022년을
이 지금까지도 그 사람을 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 의 삶을 돌아보니 낙심의 연 맞이합니다.
토록 유명하게 만들었다고 하 다. 뭐니 뭐니 해도 돈이 최고 도 다시 일어난다고요. 어떻게 속이었고 절망이 가득하였습 여러분, 더욱 힘내시고 하나
는 이야기입니다. 바이올린에 라고 말을 하는데 돈이 마음 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일으 니까? 코로나로 인하여 살 소 님과 함께 새로운 2022년을
는 4줄이 있습니다. 가장 낮은 대로 내 손에 들어와야 어렵 켜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1) 망까지 잃어버리셨습니까? 열고 힘차게 달려갑시다. 아
줄은 G 선입니다. 때론 G 선 다는 말을 안 하는데 그 돈이 하나님과 함께하려고 애쓰는 그러나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멘! 할렐루야!
만 가지고도 아주 훌륭한 곡 내 손에 쉽게 들어오지 않더 사람, 2) 죄를 멀리하고 의롭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
을 연주해 낼 수 있음을 파가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망하 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그런 고 다시 일어서는 분도 있습 강성복 목사
니니가 보여 준 것입니다. 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쓰러집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일 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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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 97407-2080 (11)4657-4154/97407-2080/99988-7321 Santa Isabel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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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비가 내리면 주춤해지는 곳도 는 날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꽃이 피는 계절이 온 것입니 있습니다. 우리 집이 그렇습 니다. 손이 가야 꽃을 보는 것
우기상념(雨期想念) 다. 흰 서리 올 때부터 봄꽃이 니다. 계속 조금씩이라도 수 입니다. 손이 가는대로 꽃이
피기 시작해서 무서리가 내리 리를 하니 비가와도 양반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못주
유권사님, 면 지천에 한국의 개나리를 되었습니다. 변의 토란잎이 우산처럼 커지
여긴 장마 다시 비가 오는 계절이 되었 닮은 이 나라 국화(國花)인 노 는 것 같은 성과가 있었으면
철입니다. 습니다. 란색 ‘이빼’로 화려강산입 목회도 그랬으면 좋겠습니 좋겠습니다. 하얀 향기를 제
한국에 서 비가 오면 참 걱정거리가 하 니다. 그때 즈음에 교회 뒷마 다. 공한 후 꽃 마디마디에 다닥
리가 내리 나 느는 대신 삼십여 화분의 당 조그만 인공연못에 부레옥 비가 오는 우기가 되면 교회 다닥 붙어서 크는 커피처럼
기 시작하 화초 물주기는 해방입니다. 잠이 피어납니다. 부레옥잠뿐 뒷마당 어디선가 커다란 달 열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면 여긴 비 하나 줄고 하나 늘고 공평합 만 아니라 무궁화, 바나나, 물 팽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연못의 물 배추, 왕골처럼 심
가 내리는 계절이 됩니다. 찌 니다. 집 지은 지가 오래되고 봉숭아가 명함을 내밀고 커 특별히 바나나 군락에 그 커 고 가꾸면 예뻐졌으면 좋겠습
는 듯 더위에 비는 선선한 기 중간에 전기공사와 수도 물탱 피나무 흰 꽃, 뽕나무 오디가 다란 바나나 잎을 쳐내서 땅 니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온이 되어 쾌적해집니다. 우 크 공사를 한 후 어떤 기와를 떠들썩합니다. 다 우기와 관 을 덮어 만든 퇴비무더기에서 진리가 인간관계에서 너무 더
리 동네 도시 한복판을 흘러 건드렸는지 천장에 세는 곳이 련이 있습니다. 가물 때는 하 달팽이가 준동합니다. 그리 디게 나타나서 조급해집니다.
가는 강에는 평소엔 바위돌과 있습니다. 증개축 공사를 한 루 얼러 끔씩 물을 줘야 하는 고 어슬렁거리며 뜨란 곳곳을 뿌리는 것보다 주워 먹는 새
풀들이 돋보이고 그 사이로 후 여러 곳에서 샜는데 날이 화분이 하늘의 물에 흠뻑 젖 쑤시고 다니며 화초 잎을 갈 들이 더 극성인건 인간세상이
물이 흐르는데 장마철에는 누 갠 후 다시 공사하고 비가 올 어 기세가 등등해지는 때입니 아 먹습니다. 우기에 달팽이 나 뒤뜰이나 매한가집니다.
런 물이 흐르고 바위들은 물 때를 기다려야 확인이 가능합 다. 무슨 조화인지는 알 수 없 를 잡는 것도 큰일입니다. 이
에 묻힙니다. 요즘이 그렇습 니다. 이러길 여러 번 했습니 으나 잔뜩 가물다가 비가 오 처럼 가물면 가무는 대로 우 정찬성 목사
니다. 다. 소위 말하는 우기인 셈입 기 시작하면 새던 곳이 계속 기에는 우기대로 뒷뜨란에서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40) ◎ 회당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 는 말은 ‘유대인들의 모임’ 켰습니다. 회당장이 회당의 운
합니다. 성인이 된 사도 바울 을 의미했습니다. 회당의 유래 영과 관리를 책임졌습니다. 성
인문학으로 읽는 바울 생애(35) 신약에 등장한 회당 은 기독교 신자들을 핍박할 때 는 정확하지 않지만 바벨론 포 경에도 회당장 야이로를 위시
에도 회당을 활용했습니다. 사 로시절부터 시작되었다고 봅 해서 몇 사람의 회당장이 등장
사도바울 12:9~14)이 되기도 했었습니 도 바울은 자신이 체포해온 기 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훼파되 합니다. 회당마다 세 명의 회
은 선교를 다. 신약 성경에 회당이 56회 독교인들을 회당에서 때렸다 고 포로가 되어 뿔뿔이 흩어졌 당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린
위해 새로 등장합니다. 복음서에 회당이 (행22:19)고 고백합니다. 던 그들은 바벨론 여러 강가 도 선교에서 두 사람의 회당장
운 도시(지 34회 등장합니다. 회당을 빼 사도 바울은 새로운 도시를 에서 기도하며 울었습니다(시 (그리스보, 소스데네)이 등장
역 ) 에 도 놓고는 예수님 사역을 설명할 가면 회당을 찾아가 복음을 전 137:1~2). 그러다가 회당으로 합니다. 이 두 회당장이 같은
착하면 가 수가 없습니다. 아세아연합신 하며 회당을 지역 선교의 전초 발전되었습니다. 구약에 회당 회당을 섬겼거나 고린도 여러
장 먼저 회 학대학 총장을 지낸 고세진 박 기지로 삼았습니다. 예수님께 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시편 개의 회당들이 존재했을 것으
당을 찾았습니다. 회당이 없었 사는 시카고 대학교 신학부에 서 자신의 규례대로 회당에서 74편 8절에 등장하는 회당은 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던 루스드라와 빌립보 두 도시 서 성서 고고학으로 박사 학위 성경을 읽으셨던 것(눅4:19)처 ‘백성의 모임’을 의미합니 회당이 포로시절에 시작되었
(지방)를 제외하면 모든 지역 를 취득하고 예루살렘 대학교 럼 바울도 자기 관례대로 안식 다. 이 회당이 우리가 논의하 다고는 주장을 하는 이유는 회
에서 회당을 찾아 말씀을 전 에서 교수로 봉직했던 고고학 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행 는 회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 당의 기능 때문입니다. 회당의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회심하 학자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회 17:2)합니다. 구약을 알고 구 니다. 외경인 마카비서에도 회 기능은 유대인들의 종교, 문화
자 마자 찾아갔던 다메섹 회 당 사역을 자세하게 분류합니 약이 예언하는 메시야를 기다 당은 없습니다. 포로기에 미미 그리고 생활 중심(herb)이었고
당까지 포함하면 9개 도시 회 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회당사 리는 그들에게 예수가 메시야 하게 시작한 회당이 신구약 중 지금도 유대인의 정체성을 지
당을 찾아 복음을 전했습니다. 역을 간략하게 간추리면 4가 라고 전하는 것은 훌륭한 선 간기 말에 활짝 피어났을 것으 키는 센터의 기능을 유지합니
사도 바울은 회당을 잘 활용하 지 사역, 즉 성서해석, 자신증 교 전략이었습니다. 아울러 바 로 미루어 짐작합니다. 예수님 다. 회당이 이방 땅에서 유대
였고 회당을 통해 사역을 펼쳤 거, 치유사역, 축신사역 등으 울은 로마황실이 ‘지배국 문 시대에 회당은 보편화되었고, 인의 신앙과 언어 그리고 문화
습니다. 그런데 회당은 예수님 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화 존중 정책’을 활용하였습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를 지켰다는 증거입니다. 다양
도 활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사도행전에 회당이라는 말이 니다. 로마가 인정하는 유대 무너질 때 유대에 400여개의 한 회당의 기능은 회당의 다양
서는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 19회 등장합니다. 스데반이 예 교 회당에서 진리를 전하면 로 회당이 있었습니다. 1세기 말 한 이름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도하시며 병자를 고치셨고, 가 루살렘에 있었던 헬라파 회당 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 엽 전 세계에 1000여개의 회 있습니다. 회당의 다양한 이
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셨던 에서 복음을 전한 것을 제외하 다. 사도 바울이 회당에서 복 당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회 름을 열거해보면 베트 하테필
기록이 4복음서에 골고루 등 면 대부분 사도 바울과 관련이 음을 증거하고 회당을 활용하 당은 유대인 남자 성인 10명 라(기도의 집), 베트 하크네세
장합니다. 예수님께서 회당 사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회심이 면 바울은 보호 받을 대상이 이상이 있어야 설립이 가능했 트(집회의 집), 베트 미드라시
역을 통해서 칭송(눅4:15)받 전에도 회당에 출입하였습니 되었던 것입니다. 습니다. 유대인 디아스포라들 (학습의 집), 베트 세페르(책의
으시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 다. 아마도 다소에서 이미 회 회당(Synagogue)은 ‘함께 은 남자 성인 10명이상만 있 집), 베트 크네셋(만남의 집)
씀 전하시고 병자를 고치신 것 당 교육을 경험하였을 것입니 모인다(Synagain)’라는 말 으면 회당을 지어 신앙을 전수 등등입니다.
이 바리새인과 갈등의 원인(마 다. 물론 예루살렘에서 돌아와 에서 유래했습니다. 회당이라 하고 유대인 문화와 전통을 지 <7면에서 계속>
6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광고 2021년12월31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12월31일 금요일 7
◆ 문학의 길에서 ◆ 된 힘, 즉 네트워크가 훨씬 더 아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 은 일반적인 상식과 다른 방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이 지에 가면 당연히 원하는 대 법이다. 제프 버저스는 잘 나
긴 꼬리의 법칙 다.]-이영직의 글에서- 로 구입할 수 있으리라고 예 가는 주력 상품에 의지하지
젊은이들이나 컴맹을 탈피한 상했던 물건들이 모두 품절 않았다. 상식이 일반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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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면 누 했기 때문이다. 즉 싸움의 방 들은 이러한 구매 방법이 편 한 속도다. 미국 최대의 오프 감상에 젖어 허우적거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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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앗을 이겼다는 사실을 다 금 현재 두 사람이 다시 싸운 국 여행을 선호하는 것은 단 블’과 세계 최대 인터넷 서 개의 상황이 공존하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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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불과했지만 골리앗은 거인 다윗이 이긴다. 긴 꼬리의 법 으로 하지 않는데--나의 경 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버 해야할 지 불편한 고민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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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타난 것이다. 사람들은 용해 보면 오프라인 싸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리함 하기 어려운 하위 상품으로 방법으로 불편함과 편리함을
다윗에게 “ 골리앗은 대적하 는 당연히 거인이 이기겠지만 과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절반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동시에 가져다 줄 것이다.
기에는 너무 크고 강하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 러나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 된다. 긴 꼬리의 법칙에 충실 김동순 권사
고 충고했지만 다윗의 생각은 인이 되면 잔챙이들의 단결 이 내 계획과 형편에 맞게 돌 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싸움 (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5면에 이어서>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화적, 사회적 삶의 중심이었습 여관역할도 했습니다. 회당에 들었습니다. 바울은 이 제도를
회당의 다양한 이름들이 이방 성경을 배우고, 기도를 하며, 니다. 회당은 학교, 기도실, 예 서는 매일 예배를 드렸고, 안 활용했습니다.
땅에서 포로로 살면서 회당에 토라를 읽었던 유대인의 삶을 배당, 문화학습장 그리고 법원 식일 예배에는 율법학자가 율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할을 했습니다. 회당은 1세 법을 가르쳤고, 존경하는 손님 강태광 목사
www.nammicj.net 회당은 유대인의 종교적, 문 기 중엽에는 외인을 환대하는 이 방문하면 초대해서 말씀을 (World Share USA)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2. 납부방법 : 은행입금 및 직접전달
납부해 주신 회비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한인회가 추진하는 은행계좌-Banco Santander, ag:0762, c/c:13004173-0
활동과 한인 동포 여러분의 위상강화 및 권익증대를 위한 활 (Associacao Brasileira dos Coreanos)
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CNPJ : 52.795.739/0001-30)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8> 남미복음신문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2021년12월31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