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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1-09-02 10:53:07

[남미복음신문_800호]2021년 9월 3일 지면보기

새소망교회 서울교회 대한교회 순복음쌍파울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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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 www.ipssp.org.br Cambuci Bom Ret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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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0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9월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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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 홍태선 장로 장립 감사예배 드려




임용순 목사 “말씀에 의지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


임마누엘교회(담임 임학순 목 진행 된 장로 장립식은 서약,
사)는 지난 8월 29일(주일) 오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 임직
전 11시에 홍태선 장로 장립 패와 기념품 증정 순서가 있었
감사예배를 드렸다. 으며, 양보라 목사의 권면, 유
임학순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용일 목사의 축사, 홍태선 장로
예배에서는 전재형 목사가 기 의 답사가 있은 후 임성호 목사
도를 하였고, 임용순 목사(오순 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절장로교회 담임)가 “말씀에 한편, 임마누엘교회에서는 참
의지하여”(눅5:1-11)라는 제 석자들에게 기념 선물과 도시
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이어서 락을 나누어 주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금주의
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말 씀
감사하노니”(고전15:57)


성도교회 신일교회 오순절장로교회 선교교회 한인교회 임마누엘교회 작은씨앗교회 봉헤찌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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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남미교계/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브라질기아대책, 빈민촌 아동들에게 식량 나누기 행사 진행

Pantanal 마을의 방과후학교 학생들에게


































<3면에 이어서> 지지 않습니다. 삶의 토양과 환
사회적 인식 경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브라질은 미래 교육에 준비가 한국인들은 자원 하나 없는 작
되어있는지요. 두 가지 문제가 은 영토에서 배움과 앎이 가장
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 인어, 수학, 악기 등을 배우고 을 기증해 주었다. 우 회장은 보입니다. 먼저 기술입니다. 인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깨달
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있다”고 소개했다. “늘 협력해 주시는 분들께 깊 터넷이 전국적으로 보급되어 았습니다. 교육을 통해 빠른 손
8월 27일(금)에 Piracicaba 시 방과후학교 학생인 Bianca(11 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있지도 않고, 속도 편차도 심합 과 머리로 경이적인 기술발전
Comunidade Pantanal에 위치한 세)는 “팬데믹으로 오랫동안 “제22차 식량나누기 행사는 니다. 아직도 많은 지역에서는 과 경제성장, 민주화를 이루었
소망의 집(Casa da Esperança)에 여행도 못하고, 친구들과 놀 오는 9월 19일(주일)에 Itapevi 컴퓨터, 웹캠, 마이크와 같은 고 전세계에서 주목받는 국가,
서 제21차 식량 나누기 행사를 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친구들 시에 있는 Igreja Presbiteriana 장비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나라가 되었
진행하였다. 을 만나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Plena Luz(이종원 목사 시무)에 학제와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 지요. 한국인에게 교육은 선택
우경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으며, 서 50개의 Cesta Básica를 나눌 육 도구들도 개발해야합니다. 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COVID-19로 어려움을 겪는 Mateus(14세)는 “학교에서 배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교육에 대 브라질은 다릅니다. 이 곳에 먹
빈민촌 아동들을 위해 소망의 우지 못하는 컴퓨터를 배우고 한편, 1개의 Cesta Básica를 만 한 ‘사회적 인식’입니다. 브 을게 없으면 저 곳으로 가면 됩
집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인터넷을 할 수가 있어서 더 넓 들기 위해서는 70헤아이스가 라질 엘리트들이 구축한 교육 니다. 교육은 필수가 아니라 선
아동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은 세상을 경험 할 수 있고 많 필요하다.(문의:15-99755- 제도는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택인 것 같습니다. 나의 배움과
잃어버리지 않도록 힘을 주기 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8285) 비싼 등록금과 교과서는 특권 앎은 내 삶을 결정한다는 인식
위해 실시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황보영, 최 (후원 안내) 층만 누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이 없는 한 브라질 교육의 미래
“팬데믹으로 오랫동안 집안에 상두, 김정란, 1% 기부 동호회, Banco Itaú 배움자체가 기쁨이고, 삶에 도 는 없습니다.
머물던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 브기대 신우회에서 협력해 주 PIX 34458328000178 움이 되고, 인생의 의미이고 사
으로 성장하기 위해 방과후학 었으며, 미래여행사, 미라빌리 Ag. 0064 회발전의 토대라는 인식은 브 정기중 선교사
교를 통해 컴퓨터와 영어, 스페 스 단지, 빠남비 단지에서 물품 C.C 17001-2 라질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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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3


■ 나 눔 칼 럼 ■ 나다니다 한 번은 ‘교회가 지 받은 책은 대충 보아 넘기지만 랑하사 독생자(예수 그리스도)
금 어떤가?’하는 생각이 들어 돈 주고 산 책은 책 안에서 무 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
“인생의 대박” 교회를 나왔는데 그 때 주님이 엇을 얻으려고 집중하여 읽은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

만나주셨다. 제 마음 속에 ‘형 적이 많이 있다. 왜 이런 차이 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다. 이
어느 조그 람에 교회 양철 지붕이 날아갔 님 같은 이장님 정말 감사합니 가 있는 것일까? 나의 것을 투 와 같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만 시골 마을 어요. 빨리 양철 판을 사서 덮 다’하던 전도사의 말이 마음 자했기 때문이다. 나의 것을 희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에 한 전도사 어야 합니다”했더니, 전도사 을 파고 들어와 도와주고 싶은 생했기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투자하셨다. 이 투자에 우리는
가 교회를 시 가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주님 이장에게 전도사가 아무리 전 어떻게 투자해야 되는가?
작했다. 교 가게를 안가고 망설이자 이장 이 주님의 때에 이장의 마음을 도해도 관심이 없다가 자기가 요새 절망에 빠진 젊은이들이
회 개척할 돈 이 “왜 가만히 있습니까?”, 두드리신 것이다. 돈을 내고 양철 지붕을 사고 교 영혼도 끌어다(영끌) 아파트,
이 없어 마을 “네, 이장님 양철 산 돈이 없 작년 1월에 부족한 사람이 하 회 지붕에 올라가 비를 맞으며 주식,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
에서 좀 떨어진 곳에 양철 지붕 어서요” 할 때 이장이 “빨리 나님의 은혜로 쓴 책 “내 맘 양철을 덮은 희생을 하고 난 후 단다. 마치 앞이 막혀 있는 철
이 있는 집을 세내어 마을 노 내 차 타소”하며 양철을 사다 이다 왜”를 교회 성도들이 많 에는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 로 위를 기차가 달리는 모습을
인 몇 분과 예배를 드리기 시작 둘이 비를 맞아가며 지붕을 덮 이 구입해 주어 마음에 큰 기 고 열심히 일하는 전도사를 돕 보는 것 같다. 이들이 이렇게
했다. 전도사는 마을을 다니며 었다. 일을 마치고 나서 전도사 쁨가 감사가 넘쳤다. 여러 목장 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절망 가운데 “죽기 밖에 더 하
전도하다 보니 그 마을 유지인 가 이장에게 “형님 같은 이장 에서 단체로 구입해 기념 사인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캄캄한 겠나”하며 망하는 투자를 예
동네 이장이 마을을 이끌고 있 님 정말 감사합니다”하며 인 을 해 달라고 할 때 내가 무슨 죄악 세상에서 죽어야 될 우리 수님께 투자하게 하여 영원한
는 것을 알고 그에게 전도를 여 사했다. 그런데 몇 주 있다 이 유명 인사가 된 것 같았다. 사 들의 구원을 위해 자기 아들 예 생명을 다시 찾게 해 주어야 한
러 번 했으나 전혀 반응이 없었 장이 교회를 나왔다. 그리고 그 실은 ‘교회 앞에 책을 드렸는 수를 보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다. 예수님께 투자하면 절대로
다. 그런데 어느 여름날 폭풍우 다음 주에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 사람들이 안사면 어떻게 하 죽게 하시고 그 대가로 우리를 망하지 않는다. 예수님께 투자
가 치면서 바람이 불어 교회 양 데리고 나와 교회 부흥의 기둥 나’하는 걱정이 되었다. ‘그 구원시켜 주시고 이 사실을 믿 하면 하나님이 무조건 들어주
철 지붕 몇 장이 떨어져 나가버 이 되었다. 나중에 이장이 간증 냥 돈 받지 말고 나누어 줄걸’ 는 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 손 신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인
려 교회 안에 물이 들어오기 시 을 하는데 “교회 양철 지붕을 하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내가 으로 잡아주시며 인도하시고 생의 대박을 맞을 것이다. 할렐
작했다. 이 때 마침 교회 앞을 얹은 이후 교회 앞을 지날 때마 책값을 받고자 한 것은 그냥 공 계신다. 우리 모두 좋아하며 외 루야 아멘.
지나가던 이장이 보고는 전도 다 ‘저 지붕은 내가 돈 주고 짜로 주면 책을 안 읽을 것 같 우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 이수명 목사
사님 집으로 가 “전도사님! 바 양철을 사다 얹었지’하며 지 아서다. 나도 그냥 비매품으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을 설립했습니다. 브라질 독립 정복자들이 들여온 기독교 교 하며 나와 타자의 이야기를 들
브라질 사회 읽기 한인의 미래 (1822년) 이후 법률학교, 예술 육의 토대에 미국식 실용주의 을 수 있는 장면을 다시 볼 수
교육의 미래 학교, 기술학교, 군사학교가 유 가 접목되어 현재 브라질 교육 있을지요. 많은 아이들이 컴퓨
럽의 지원을 받아 시작합니다. 은 획기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터 앞에 앉아 있고 학습자와 교
배움과 발전 은 당시 이베리아의 문화와 전 브라질 엘리트들은 유럽학교에 있습니다. 문맹률은 급격하게 육자가 대면하는 시간이 줄어
예수 회 신 통을 가져왔고 유럽식 교육이 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했지만 떨어지고 대학교육에 대한 관 들면서 프로젝트나 워크그룹
부들은 식민 브라질 곳곳, 여러 층으로 자 근대식 교육기관은 이미 브라 심도,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도 을 통한 학습 환경은 늘어갈 것
지 시절 브라 리잡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영 질 토양에 자리 잡습니다. 따라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령 입니다. 교사와 학생을 연결하
질 교육의 토 향도 큽니다. 19세기 초반부터 서 예수회, 가톨릭교회, 개신교 화시대에 곧 접어들 브라질에 는 통로는 학교라는 학습장을
대를 놓았습 개신교 선교사들은 이 땅에 들 회, 그리고 왕실이 시작한 세속 서 교육만큼 큰 관심을 받는 분 뛰어넘어 상호소통의 배움에서
니다. 가톨릭 어와 가르치고, 인간개발, 기독 교육은 밑바탕에는 유럽식 기 야도 없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학생의 필요에 따라 맞춤 교육
교회는 이 땅 사람들이 교육을 교 세계관의 전파를 위해 애썼 독교사상이 짙게 배어 있습니 말합니다. 브라질의 미래는 교 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제도였습 습니다. 한편 포르투갈 왕실은 다. 인간은 배워야 할 존재이고 육에 달려있다고. 그러면 판데 플랫폼 개발은 미래 교육의 핵
니다. 보편적 교육은 아니었지 리스본 과학 아카데미(1772), 교육을 통해 계속 발전해야한 믹 시대에 브라질 교육은 어떻 심자원입니다. 인터넷 보급과
만 누군가를 가르치고 배워야 예술 교육 기관인 Aula PrÁtica 다는 것이지요. 배움이 없이는 게 될까요. 교실에서 뛰어놀고, 품질이 교육에서 중요한 문제
한다는 인식을 심은 곳은 예수 de desenho e Figura, 왕립 해 발전이 없습니다. 손과 손을 잡고, 눈과 눈을 마 가 됩니다.
회와 가톨릭교회였지요. 이들 군사관학교, 군사사관학교 등 판데믹 시대 주치고,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 <2면에서 계속>


pontadafacaofi cial 반계탕·보쌈 전문 본가 식당 경 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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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Rua Guarani, 158-Bom Retiro R. Newton Prado, 110-Bom Retiro Rua Correia de Melo,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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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heiros 3338-0904/99991-0893 Rua Prates, 354-Bom Retiro 월 토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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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Silva Pinto, 435-Bom Retiro

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내려가서 사돈 영감을 만나서 을 추천해주고 임무를 교대하 박종필 선교사, 같은 지역에서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아이들 일을 매듭지은 것도 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언제든 한솥밥을 먹으며 살고 있는
축하합니다. 이따베비 광명교회 창립 9주년 참 신의 한수였습니다. ‘예 지 함께 선교를 상의하고 강 기아대책기구 우경호 회장, 아
정에 대한 순종’으로 부부가 단을 맡겨도 좋은 선교사들이 내의 대학선배인 하은자 선교
오늘 오후 운동장 부지를 구입하고 너무 되어 브라질로 건너온 조문희 라고 했습니다. 차용조 목사가 사와 남편 양원모 선교사, 성
에는 브라 감사해서 선교사 몇 사람을 사모는 브라질의 교회와 문화 그렇고, 유영신 선교사와 이종 결교회의 터주대감 유정은 선
질 현지인 초청해서 고기를 구워 대접하 를 배우고 언어를 익힌 후 개 원 선교사가 그렇습니다. 그 교사 남매와 신학교로 파송된
교회인 이 기도 하면서 어려웠던 사정을 척을 시작하고 오늘에 이르 후에 제가 와서 살면서 그들 박지형 선교사 부부, 박동주
따베비 광 말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사 렀습니다. 아이들도 무럭무 의 추천을 받으면서 몇 사람 선교사를 통해서 만난 안명권,
명교회로 9 태로 모든 것이 중단된 채 9주 럭 자라고 지혜가 커져서 연 을 더 추가했습니다. 세상 떠 유현덕 선교사, 기아대책기구
주년 기념 년을 맞이했습니다. 수는 아마존 국제학교에서 공 난 고 박동주 선교사를 비롯 를 통해서 연결된 손성수 선
예배 설교말씀을 들고 갑니다. 만세전(萬世前)에 예비하신 부하고 아버지를 닮아서 공부 해서 아마존 개혁신학교의 교 교사 내외, 브라질선교사협의
우리교회보다 1년 늦게 시작 개척자 부부 를 잘하는 현수는 어떤 대학 수들과 마나우스 선교의 개척 회를 통해 만난 원유현 회장
한 교회인데 벌써 2층으로 된 이종원 목사님과 조문희 사 에 가야하나 하고 진로를 고 자인 이성전 선배가 있습니다. 과 임원진들, 브라질한인목회
건물도 짓고, 교회 옆에 운동 모 그리고 현수와 연수는 참 민하는 중이어서 부모님들을 선교사님들이 다 훌륭하지만 자협의회에서 만난 김용식 회
장 부지도 사서 길거리에서 선교동력화의 기둥들입니다. 안타깝게 한다고 듣고 있습니 가까이 살거나 취향이 비슷하 장과 임원진 등등 이름을 나
노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을 만 만세전에 이종원을 한국의 총 다. 한국의 대학에 갔으면 하 거나 한국교회로부터 협력하 열하기 시작하니 한도 끝도
들었습니다. 관리동과 안전망 신대학으로 유학을 시키시기 는 바램이 있지만 자녀를 끝 라고 추천받은 이들이 대부분 없이 누에에서 명주실 나오듯
설치도 끝내고 코로나가 끝나 로 예배하시고 거기서 부산 까지 기다려주며 존중하는 분 입니다. 줄줄이 이어지지만 여기까지
면 아이들이 종일 놀 수 있는 에서 총신대학에 유학 온 조 위기는 그 집의 가풍이 아닌 아들과 며느리를 우리 교회 만 쓰겠습니다.
자기들만의 공간을 갖게 되었 문희 사모를 만나게 하신 것 가하고 존경합니다. 로 보내주신 이성근 원로 목 이따베비 광명교회, 이종원
습니다. 제가 브라질에 온 이 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습 우리들의 세계 브라질을 열 사, 늘 밥 사시며 교훈을 들려 조문희 선교사가 개척한 지 9
듬해에 브라질선교교회와 교 니다. 부모 형제를 떠나 서울 어가는 선교사님들 주시길 즐기시는 김영수 원로 년째 되는 오늘은 우리들의
류하는 교회로 소개를 받고 에 온 두 젊은이를 만나게 하 제 관점에서 보면 비슷한 연 목사, 남부신학교 채플에 초대 세계 브라질을 열어가는 더
함께 지금까지 좋은 교류를 신 것도 감사하고 귀한데 마 배의 선교사들이 다 훌륭합니 해준 정헌명 학장, 우리 또래 귀하고 복된 날입니다.
하고 있습니다. 입당감사예배 침 이종원 목사의 부친께서 다. 5년 전에 제가 브라질에 인 강구희 강성복 목사, 한국
때는 우리교회 찬양팀이 축하 한국에 나오셨다가 아들의 연 올 때 제 전임자인 이천선 목 감리교회 선교부 총무가 추천 정찬성 목사
하는 찬양을 선물하기도 하고 애 사건을 아시고는 부산으로 사가 한국에 가면서 세 사람 해준 강성철, 한도수, 김선웅,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8면에 이어서> 지 않고 장막(텐트)에 거하였습 키신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니라”(고후5:1절)라고 하십니 고백하고 살아야 하고 모든 욕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아브라 니다. 돌아갈 집이 있는 사람은 크신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 다. 심을 버리고 살아야 합니다. 우
함에게 주시려고 했던 것도 그 장막(텐트)가 낭만입니다. 아브 의 영광이 나타나고 많은 이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 리에게 가장 큰 기쁨은 우리가
가나안 땅 그 자체가 아니라 하 라함, 이삭 , 야곱은 하나님 나 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 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 죽어서 아름다운 본향, 천국에
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 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하 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 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약속 들어가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가 있는 성이었습니다(10절). 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 고 구원을 받게 되는 일에 쓰임 중에서 우리가 돌아 갈 하나님 그래서 이 땅에서의 삶이 부족
이 땅 위에 있는 것들은 다 임 가 있는 성을 바라보며 살았습 받는 그것을 목적으로 삼고 기 의 나라 천국을 믿는 것입니다. 하고 연약해도 항상 기뻐하며
시적인 것, 일시적인 것, 다 없 니다. 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최 그곳에 들어 갈 것을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
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하 종 목적지는 나의 본향집입니 이 땅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것 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 결론 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입니다.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아브라함처럼 이민 생활에 최
원한 것, 항상 좋은 것, 무너지 우리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 하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후의 승리자들이 되시기를 기
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 매우 한정된 장소에서 매우 제 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사는 모습이 천국을 소망하는 원합니다. -아멘-
브라함, 이삭, 야곱은 좋은 집 한된 일을 하면서 삽니다. 그러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 사람의 삶이라는 것을 보여 주 www.nammi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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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5



◎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생각하 생각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게 있는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
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 의 손에 있기에 하나님이 바라
멋있는 인생을 상상하며 살아갑시다 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는 아니 다. 저와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시는 대로 새롭게 만들어 가신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난 하나님은 생각하십니다. 상상 다고요.
중국에서 선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사 의 유익이 있습니다. 현재의 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 보글럼의 작품과정을 보고 하
교하다가 순 람들을 그렇게 조각하면서 다루 난은 장차 우리를 아름답게 변 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모습으 나님의 작품과정을 보십시오.
교를 당하신 어 가십니다. 사람들을 바라봅 화시킬 것입니다. 이런 소망을 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 인간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먼저 멋
분이 있습니 니다. 때로는 고난과 아픔이, 때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의 눈을 볼 때 사람 사람들은 아 있는 상상을 하며 미래를 보았
다. 후에 그 로는 아름답고 기쁨이, 때로는 20세기 초에 조각가 구천 보 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 습니다. 그리고는 불필요한 것
의 유품을 정 상상하기 힘든 어려움이, 때로 글럼(Gutzon Borglum, 1871- 투성이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은 깎아내고 깎아내어 비로소
리하는 데 그 는 흘릴 눈물조차 없이 마른 눈 1941)은 사우스다코타주에 있 하나님의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생각한 조각 작품을 만들어 낸
가 사용하던 성경책을 펴보는데 으로 보냈던 슬픔이, 때로는 누 는 블랙 힐의 절벽을 바라보았 것입니다. 보글럼은 바위를 바 것입니다. 보글럼의 눈과 손에
성경책 공간에 그가 기록한 시 군가에게 들킬까 봐 혼자 속으 습니다. 이 절벽은 일반 사람들 라보면서 생각하고 대통령의 얼 서 아름다움이 나타났듯이 하나
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로 아파했던 나날들을 가지고 이 볼 때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굴을 멋있게 조각하게 된 것처 님의 눈과 손에 의하여 우리는
은 “조각가”라고 되어 있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저 평범하고 쓸모없는 바위로 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바라 아름답게 변화하게 될 것입니
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 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러 다. 절벽이 한 것은 그냥 보글럼
“한 대리석 덩어리가 그저 말 보내고 있었단 말입니까? 그러 서 아무도 전에 그려 보지 못했 가십니다. 지금의 내가 아니라 의 손에 자신을 맡긴 것입니다.
없이 서 있네. 있어야 할 그 자 나 그 모든 시간과 사건이 아무 던 광경, 곧 미국의 대통령 죠지 미래의 나를 다듬어 가시면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
리, 바로 그 조각가 앞에. 조각 의미가 없이 지나간 것이 아니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 위대하고 아름다운 나로 만들어 님을 믿고 하나님의 손에 나 자
가는 숙련된 손길로 아무런 동 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시간 러햄 링컨, 테오도르 루스벨트 가십니다. 신을 맡겨 드리면 하나님께서
요도 없이 내리치네. 한 번, 두 이 지나고 나서 그 의미와 지금 의 얼굴이 새겨진 절벽을 마음 하나님은 예레미야 18장에서 지금의 나로 끝나게 하지 않으
번… 그러던 어느새 그의 마음 의 자신이 그때의 그 시간이 있 속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4 토기장이로 묘사되어 나타나고 시고 아름답고 멋있는 인생으로
속에 그려져 있던 그 모습이 완 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 년이라는 세월이 걸려 완성해 있습니다. 그러면서 4절에 이런 우리를 바꾸어 주시고 변화시켜
성되었네. 처음에는 거친 조각 하게 됩니다. 냈습니다. 가끔 보글럼 집의 가 말씀이 있습니다. “진흙으로 주실 것입니다. 거기에는 뼈를
칼로 남김없이 모서리들을 깎아 시편 119편 71절에는 이런 말 정부가 그곳에 찾아왔다고 합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 깎는 아픔이 있을 것입니다. 때
내고, 마침내 그 형태가 드러났 씀이 있습니다. “고난 당한 것 니다. 한번은 그녀가 한 일꾼에 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로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도다. - 중략 - 날이면 날마다 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 게 “어떻게 보글럼 선생은 링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그러나 머지않아 멋있는 조각
염려와 슬픔이, 앞길을 어둡게 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컨 대통령이 그 바위 속에 있다 만들더라.” 그리고 6절에 여호 작품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만족
가로막는 고난이, 모두 선을 이 되었나이다.” 또 로마서 8장 는 것을 알았을까요?”라고 물 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 힘든
루기 위해 역사하도다. 그 대리 18절에서는 이렇게도 말씀합니 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알았을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 시기에 우리는 보잘것없는 나
석 위에 자기 뜻을 따라 다듬던 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 까요? 보글럼은 다듬지 않은 재 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손길을 감사하리라” 중국의 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료에서 자기가 창조해 낼 수 있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새롭게
선교사는 선교지의 그 사람들이 과 비교할 수 없도다.” 그렇습 는 것을 찾아내는 예술가의 눈 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 조각되는 아름답고 멋있는 나의
하나님의 손길에 의하여 나날이 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도 힘든 을 가지고 그 바위 속에 무엇이 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한 삶을
변해 가는 그들이 아름답게 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 있는지를 미리 보고 알았던 것 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 살아갑시다. 아멘! 할렐루야!
화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런 면서 하는 말이 나 같은 존재가 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보잘
하나님의 위대함을 노래하였던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나는 아 바위에서 위대한 대통령들의 얼 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 강성복 목사
것입니다. 무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굴을 본 것입니다. 그의 상상과 면 하나님은 진흙이 토기장이에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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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 험하고 무모한 출발이었습니 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문
생 명 시 냇 가 은 목적지를 가르쳐주지 않고 다. 더구나 자신의 나이 75세 제는 계속 발생했습니다. 소유
떠나라 했음에도 떠났다는 사 그리고 아내의 나이 65세에 정 가 많아지다 보니 조카 롯과 한
김영수 목사 실입니다. 막연히 “내가 네게 든 고향을 등지고 문화와 언어 땅에 동거할 수 없게 되어 해어
-------------------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 와 음식이 다르고 치안이 불안 져야 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고 하셨습니다. 본문에 갈 바를 전한 외국 땅으로 이민 간다는 그 외에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다(8절)라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결단이었 겪으며 힘든 이민 생활을 한 내
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 같으면 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곳 브라 용을 창12장-25장까지 생생
옛날 믿음의 선진들의 구호는 상입니다. 창세기 12장부터 25 “어디로 가야 합니까?” 라고 질 땅에 살면서 우리는 가끔 고 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었 장까지 주로 기록된 아브라함 묻고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향을 그리워합니다. 두고 온 부 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자
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 갑 의 일생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 떠났을 터인데 그러나 아브라 모님이나 형제 친구들도 생각 신의 나이 100세에, 그리고 아
시다”가 기독교인의 구호였 리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신 함은 전혀 묻지 않았습니다. 왜 이 납니다. 더구나 외국 땅에 내의 나이 90세에 아들, 이삭
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 그 수 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냐하면 목적지를 물을 필요를 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다보 을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
진한 시골 할머니, 시골 아주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지를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알 필 면 “내가 이곳에 무엇 하려고 이 25년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
머니들이 무슨 죄가 그리 많아 알 수 있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 왔는가? 하는 생각을 한번쯤 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계획
서 한 주간 부흥집회 기간 동 노아의 큰 아들 셈의 후손으로 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은 하게 됩니다. 아브라함도 외 에 따라 가나안 땅으로 이민간
안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 가족과 함께 “갈대아 우르” 있어 목적지 보다 더 중요한 것 국 이민 생활을 하면서 어려움 지 62년이 되던 해에 아브라함
며 회개했는지 이젠 그 모습이 에서 살았습니다. 갈대아 우르 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 였기 을 당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 의 아내 사라가 127세의 나이
추억이 되었습니다. 세례요한 는 지금의 이라크 남쪽인 페르 때문입니다.(창12:1-2절) 이 이민을 가라고 해서 떠났고 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과 예수님의 첫 설교가 똑같은 시아만 해안과도 가깝고 유프 이민 가면 “내가 너로 큰 민족 아브라함도 이국땅에 사랑하는
짧은 말씀이었는데 “회개하 라테스 강과도 가까이에 있는 2. 고향을 떠난 후 힘든 이민 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아내 사라를 묻고 38년을 더
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산 후 175세의 나이에 이국땅
(마 3:2, 마4:17)입니다. 제자 아름다운 본향, 천국 바라보며 에서 죽어 하나님의 품으로 돌
들도 “회개하라”(막 6:12)라 (히 11:8-10) 아갔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브
고 했고, “회개하라 그렇지 않 라함의 힘든 이민 생활은 100
으면 망하리라”(눅 13:5)라는 대도시였습니다. 그 곳은 메소 생활을 하였습니다.(9절)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 년 만에 마치게 됩니다.
예수님의 경고도 있습니다. 회 포타미아 문명의 중심지로 비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에, 의 근원이 될지라.”(창12:2)고
개란 마음을 바꾸고 돌아선다 옥한 토양을 토대로 하는 농업, 그리고 그의 아내 사라의 나 분명히 약속을 하셨는데 처음 3.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경영
는 뜻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법 인도양 해안을 따라 이루어졌 이 65세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 부터 복을 받기는커녕 기근을 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을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나 또 던 상업, 질 좋은 진흙과 역청 함에게 이민을 명령하셨습니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 바라보고 살았습니다.(10절)
는 어기는 것입니다.(요 16:9, 으로 인해 발달된 건축술, 많은 다.(창12:1) 오늘날 이민이나 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부딪 아브라함은 일평생 나그네 인
롬 14:23,약 4:17,약 2:10, 요 우상을 섬기고 있던 종교의 도 유학을 가는 분들은 대부분 자 치게 된 것입니다. 당황한 아브 생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에
일 3:4 요일 5:17) 아름다운 본 시, 문화의 꽃을 피운 화려한 기가 가는 곳에 대해서 여러 가 라함은 단을 쌓는 일도 잊어버 게 있어서 가나안 땅 그 자체가
향 천국을 바라보며 사는 자들 도시였습니다. 살기에 좋고 편 지 정보를 수집하고 답사도 해 리고 인간의 생각대로 더 좋은 신앙생활의 목적이 아니었습
은 한 결 같이 통회하는 마음을 안한 곳이 갈대아 우르였습니 보지만 가야할 곳의 방향도 정 환경을 찾아 하나님이 원하시 니다. 아브라함의 목적은 땅 그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다. 그러므로 갈대아 우르를 떠 확히 몰랐고, 이민 가는 곳의 지 않는 애굽 땅으로 내려가고 자체가 아니라 그 땅을 약속하
살았습니다. 오늘은 아브라함 난다는 것은 세상의 좋은 것을 정보도 전혀 없는 가운데 하나 말았습니다. 거기서 애굽의 바 신 하나님이 그의 목적이었고
의 신앙을 통해 이민자 우리의 다 떠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님이 가라 하면 가고 서라하 로 왕에게 아내를 빼앗길 뻔했 그 땅을 통해서 자신과 자기 후
모습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러나 하나님께서 떠나라 하니 면 서고 머무르라 하면 머무르 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애 손을 통해서 이루실 하나님의
아브라함은 자기의 본토, 친척, 겠다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굽에서 나와 하나님이 원하시 큰 구원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1. 안전하고 살기 편한 곳을 아비집이 있는 그 곳을 떠났습 민 생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 는 벧엘에 이르러 하나님께 단 을 보게 되는 것이 그의 목적이
떠났습니다.(8절) 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 다. 인간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 을 쌓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 었고 소원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우리의 믿음의 조 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순종 브라함의 이민 생활은 아주 위 며 더욱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 <4면에서 계속>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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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9


◎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28) ◎ 들이 거주했던 도시입니다. 에 또 에베소 시민들은 제우스와 육관(Gymnasium), 그리고 극
베소는 카이스테르(Cayster)강 헬라의 신들을 섬겼고, 로마 황 장들(Theaters)입니다. 지금도
인문학으로 읽는 바울 생애(24) 에베소를 찾아서 과 에게(Aegean)해를 접한 항 제 숭배와 각 나라 무역상, 여 에베소를 방문하면 대형극장의

구도시요 터키 내륙과 고속도 행객 이민자들이 가져온 많은 유적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에 말씀을 배웠지만 성령을 모르 로가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였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피온산(Mount of Pion)언덕에
서 18개월 던 사람들에게 안수합니다. 바 습니다. 당연히 에베소는 번창 에베소는 종교 백화점이라 불 세워진 극장은 2만4천명을 수
간의 사역 울의 안수를 받은 사람들은 성 하는 무역도시였습니다. 고대 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집트 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
을 마친 바 령강림을 체험하고 방언도 하 지리학자 스트라보(Strabo)는 에서 건너온 이시스(Isis) 숭배 였습니다. 이런 에베소 극장은
울은 귀환 고 예언도 합니다. 바울도 기사 에베소를 가리켜 ‘소아시아 와 세라피스(Sarapis)가 성행 규모뿐만 아니라 정교함에 있
하는 여정 와 이적을 행하며 힘차게 사역 최고의 상업도시(the greatest 했는데 이런 신들을 숭배하기 어서도 탁월합니다. 소수의 성
에서 에베 합니다. 바울은 두란노서원에 commercial center in Asia 위한 화려하고 웅장한 신전들 지 순례객들이 합창을 해도 공
소를 찾아갑니다. 바울은 에 서 2년 동안 매일 성경을 가르 minor)’라고 했습니다. 에베 이 에베소에 서 있었다고 합니 명을 통해 야외극장 전체에 청
베소 회당에서 잠시 유대인들 칩니다. 또 아시아 선교를 하며 소는 교통과 산맥과 강 바다를 다. 에베소는 마술(Magic), 주 아한 소리가 전해지는 것을 봅
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갑니 모든 아시아 사람들은 주의 말 끼고 있는 지리적인 이유로 다 술(Incantation), 그리고 축신 니다. 에베소의 위치, 에베소의
다. 2차 선교 여행 초기에 아시 씀을 듣게 합니다(행19:10). 이 민족, 다문화 대형 도시였습니 (Exorcism)이 흥행하였습니다. 문화적 기반 그리고 혼잡한 종
아 선교를 원했지만 성령님이 때 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 다. 에베소는 일찍이 무역, 종 사도행전은 떠돌이 마술사들 교적 상황은 바울에게는 매력
막으셨는데 결국 아시아의 중 아 교회들이 세워졌었을 것으 교, 문화 등등으로 유명한 도시 이 바울을 흉내 내다가 창피를 적인 선교지였습니다. 게다가
심 에베소를 찾아 선교를 했습 로 봅니다. 한마디로 바울은 에 로 부상했습니다. 로마시대에 당하는 모습을 기록합니다(행 에베소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니다. 에베소를 떠나며 바울은 베소 사역에 집중했고, 놀라운 는 로마, 알렉산드리아에 이어 19:13~16). 이 말씀이 에베소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유대인
“하나님의 뜻이면 돌아오겠 사역의 결실을 얻습니다. 에베 서 세 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의 역사와 일치합니다. 에베소 역사가 죠세푸스에 의하면 상
다.”고 했는데 3차 선교 여행 소는 바울이 선택했던 거점도 로마시대에는 로마제국 안에 의 복음화는 이런 우상들을 극 당한 규모의 유대인 거주자들
에 다시 찾아옵니다. 에베소는 시였습니다. 에베소의 역사는 서 가장 부요한 지역인 소아시 복하는 것이었고 우상의 극복 이 있었다고 합니다. 유대인들
성경에 16번 등장하는 신약의 B.C 13~14 세기로 거슬러 올 아지역의 중심도시로 부상하였 은 주의 말씀이 흥왕하는 기회 을 통해 이방인 선교의 교두보
중요 도시입니다. 바울이 3차 라갑니다. 최초에는 아마존부 습니다. 에베소는 로마의 제국 가 되었습니다(행19:19~20). 를 마련하려 했던 선교사 바울
선교여행으로 에베소에 돌아와 족들이 거주했고, 힛타이트족 뿐 아니라 동서양 문화를 모두 에베소에 마술이나 주술을 가 에게는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품은 국제 도시였습니다. 동서 르치는 학교가 있었다고 주장 할 도시였습니다. 에베소를 살
양의 종교가 성행한 에베소는 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에 펴보니 바울이 아시아를 가고
2021년 www.nammicj.net 종교 백화점이었습니다. 에베 베소는 예술도시였습니다. 에 자 애를 썼던 이유, 2차, 3차 선

소는 원래 아데미 여신을 섬기 베소는 많은 예술가들의 고 교 여행에 연속 방문, 가장 오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는 도시였습니다. 에베소에는 향으로 알려집니다. 플루타크 래 사역했던 이유를 깨닫습니

거대한 아데미 신전이 있는데 (Plutarch)의 기록에 의하면 당 다. 세계 선교를 꿈꾸는 바울은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그 규모가 미식 축구장만합니 시 예술가들은 돈을 많이 벌 에베소 복음화를 포기할 수 없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다. 이 아데미 신전은 B.C. 6세 지 못했고, 손으로 직접 무엇 었습니다. 탁월한 선교사 바울
기에 건축되었는데, 헬라 제국 을 만드는 일에 종사했기 때문 은 에베소 선교에 온 정열을 쏟

에서 가장 큰 건물 이었습니다. 에 하류 시민으로 대접받았습 았습니다. 이런 바울의 열정을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이 아데미신전은 고대세계의 7 니다. 그러나 에베소 예술가들 보신 하나님께서는 아테네와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대 불가사이 중에 하나입니다. 은 다른 도시들보다 나은 평 고린도를 통해 바울을 준비시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이 신전은 규모와 정교함이 탁 가를 받았고, 예술가들도 활발 키고, 훈련시켜 에베소 사역에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월한 걸작입니다. 바울이 에베 하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런 임하게 합니다. 큰 은혜를 주셔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소를 방문했을 때도 아데미 여 에베소 예술은 에베소 건축술 서 에베소 사역에 결실을 주셨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신을 숭배했던 사람들은 바울 을 만나며 놀라운 건물들을 세 습니다.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이 아데미를 모독했다고 소동 웠습니다. 예컨대 광장(Public 강태광 목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을 일으킵니다(행19:28~29). Squares), 경기장(Stadium), 체 (World Shar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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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9월3일 금요일


[조명환의 추억여행] 다 쪽 어디서 봐야 웅장하다느 페 감독의 영국 영화다. 18세 한 가뭄 때문에 말라가고 있다
니 여러 소리가 있지만 결국은 기 남아메리카에서 선교 활동 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지난해
남미의 ‘큰 물’ 이과수 폭포 “폭포? 뭐 다 그런거지!”, 그 을 하는 예수회 선교사들의 이 4월부터 폐쇄되었다가 금년 4

런 식이 되었다. 야기를 다루면서 진정한 인류 월 다시 개방되었지만 폭포의
세계 3대 폭포는 그 나이아가 애와 사랑의 실천이 무엇인가 물줄기는 계속 말라가고 있다
라, 그리고 아프리카에 있는 빅 를 묻는 영화. 가브리엘 신부의 는 슬픈 소식이 현지에서 보도
토리아 폭포, 그리고 남미의 이 오보에 ‘넬라 판타지아’가 되고 있다. 파라나 강의 수량이
과수 폭포라고 한다. 그런데 첫 들려오는 듯 했고 그 영화에 나 가뭄으로 감소하면서 이과수
만남이어서 그랬을까? 역시 나 오던 이 지역 원주민 과라니 족 폭포의 자연경관을 해치고 있
이아가라와 비교할 수 없는 감 이 자꾸 떠오르기도 했다. 고 이 강에 의지하는 인근 6개
동의 물보라가 가슴에 피어 올 이과수라는 말은 과라니어로 수력발전소의 전력 생산에도
랐다. ‘큰 물’이란 뜻이다. 스페인 차질을 빚고 있다는 것이다. 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 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이 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재
에 자리잡은 이 폭포는 두 나라 과수 폭포이고 포르투갈 외래 앙이 어디 거기 뿐이겠는가?
가 따로따로 국립공원으로 지 어 표기법을 따르면 이구아수 폭포수 위에 있는 공원에 이
정한 곳에 펼쳐있기 때문인지 폭포다. 르면 이 폭포를 처음 발견한
지금도 브라질 하면 떠오르는 이 먹은 추억도 있다. ‘남미의 우선은 사람의 힘이 멈춰버린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 ‘돈알바르 누네스카베 사데
분은 박재호 목사님이시다. 수 뉴욕’이라 할 수 있는 상파울 ‘천연’이란 말이 딱 어울릴 한 이 폭포는 아르헨티나 이과 바카’라는 탐험가의 동상이
년 전 돌아가신 그 분이 상파울 은 정말 역사와 문화의 보고였 만큼 자연 그대로가 느껴졌다. 수 국립공원과 브라질 이구아 서 있다. 그가 1541년에 이 폭
에 있는 ‘새소망교회’를 목 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수많 수 국립공원으로 나뉘는데 두 포를 발견했다. 그는 백인이
회하실 때 어느 해 광복절 예배 워낙 땅덩어리가 큰 나라여서 은 나비 떼가 어깨, 머리, 심지 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 다. 그러니까 이과수 폭포를 처
초청 강사로 날 부르셨다. 그리 여기저기 국내에서 이동하는 어 손 등에 까지... 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재되었 음 발견한 이는 원주민이 아니
고 교인들을 대상으로 ‘글쓰 것도 결국은 비행기를 이용해 카메라를 들고 한 컷을 찍으려 다. 라 바로 백인 이 사람이다. 그
기 세미나’도 열라고 하셨다. 야 했다. 그래도 빼놓을 수 없 해도 그건 어림없는 수작에 불 물이 떨어지는 낙차가 가장 높 의 동상 손은 하얗게 빛이 바
그렇게 박 목사님의 초청을 받 어 1박 2일 코스였지만 비행기 과했다. 카메라 뷰파인더(보기 은(80m 이상) 곳을 ‘악마의 래있다. 그의 손을 만지면 행운
아 브라질에 갈 때마다 나에겐 로 찾아간 곳이 바로 이과수 폭 창)로 다 잡아낼 수 없는 감동 목구멍(Devil’s Throat)’이 이 찾아온다는 속설 때문에 이
남미의 견문을 넓혀가는 기회 포. 의 스펙터클… 그래서 코끼리 라고 부르는데 하도 떨어지는 곳을 찾는 관광객은 너나 할 것
가 되었다.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다리 만지듯 그냥 부분만 찍는 물소리가 요란하여 ‘내 영혼 없이 만지고 지나가기 때문이
말로만 듣던 아마존 열대우림 전에 봐야 할 여행지’ 17위에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도 그 을 빼앗아 갈 듯’하다고 붙여 다. 만났으니 악수는 하고 헤어
과 아마존의 중심 마나우스를 랭크되어 있다는 그 이과수 폭 럴 것이 폭포가 1층이 아니라 진 이름이라고 한다. 아무튼 이 져야지? 그래서 나도 그의 손
가기 전엔 아마존은 그냥 상상 포를 이참에 볼수 없다면 내 생 3~4층 짜리도 있다. 무려 270 과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빼놓 을 잡고 인사를 나눴다. “아디
의 세계에만 있었다. 리우 데 애 언제 다시 이 나라에 찾아 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들이 파 지 않는 방문 코스가 이 악마의 오스, 이과수 폭포!”
자네이루의 아름다움에 경탄 올까?, 그런 생각으로 찾아간 노라마를 이루어 오케스트라처 목구멍이다.
을 자아내기도 했고 그 유명한 이과수 폭포였다. 럼 물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으 그러나 이 ‘세계 7대 자연경 조명환 목사
‘예수상’ 앞에서 사진을 찍 40여 년 전 미국에 처음 이 니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 자체 관’도 결국 지구온난화로 인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기도 했다. 카파코바나 비치가 민 왔을 때 1년도 안되어 찾아 가 인간의 허무한 헛수고로 느
에선 미국에선 비싸서 머뭇거 간 곳이 나이아가라 폭포였다. 껴지는 곳이다. 본 신문의 간추린 소식을 카톡으로 받고 싶으신
리는 생굴(raw oysters)을 원 없 그 후로도 여러번 찾아갔지만 이과수 폭포는 영화 ‘미션 분들은 “카톡 아이디 kkkiu79”를 친구추가 하
시고 “소식원함”이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시면
www.nammicj.net 처음 대면(?)했을 때의 감동은 (Mission)’의 배경으로 유명하 매주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점점 식어갔다. 미국 쪽, 캐나 다. 1986년에 개봉한 롤랑 조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1년9월3일 금요일 11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수정 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카카오톡(ID : kkkiu79)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한교회 동양선교교회 봉헤찌로교회 빌라델비아교회 상파울로우리교회
São Paulo 담임목사 심성우 담임목사 양경모 담임목사 담임목사 이명수 담임목사 한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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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한밤기도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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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 19:00(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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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협조기간 순, 11면: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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