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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kkiu79, 2021-06-24 12:07:19

[남미복음신문_791호]2021년 6월 25일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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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1호> 사시: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 / 창간일:2005년 12월 2일 / 발행인:박주성 2021년6월2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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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밀알선교단, 학부모회의 가져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프로그
램들이 많이 문을 닫았다”고
성 목사)은 지난 6월 12일(토)
오전 10시에 학부모회의를 갖 전하고, “그렇지만 브라질밀
밀알캠프 개최 진행 기대 고, 팬데믹으로 인한 많은 변화 알의 사역은 절대 멈추지 않으
며, 비록 힘겨운 상황이지만 변
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는 시간
을 가졌다. 특히 “찾아가는 밀 화된 상황에 맞게 적용하여 하
알”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 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뜻을
하고 관련 세부사항들을 확인 장애 친구들과 그 가정들을 사
하였으며, 가정에 가서 개별 수 랑으로 섬기며 이뤄가겠다. 함
업을 진행하기 위해 각 가정별 께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
로 선호하는 요일과 시간대를 다. <4면에서 계속>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
성 목사는 “올 해에 여건이 허 - 社 告 -
락한다면 ‘밀알캠프’를 12
월에 개최하려 한다”며, “지 다음 주(7월 2일)는 정기휴
간일로 인하여 신문이 발행
금 상황에서는 쉽지 않지만, 백
신 접종 상황과 기타 여건들이 되지 않습니다. 제792호는
허락된다면 작년에 갖지 못한 오는 7월 9일(금)에 발행됩
캠프를 진행하기를 기대한다” 니다.(본 신문은 금요일이
고 전했다. 최 목사는 “브라질 다섯 번 있는 달에는 한주
의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하여 휴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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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6월25일 금요일



◆ 문학의 길에서 ◆ 보다 더 사랑한다는 표현이 아 것이 생깁니다. 다.
니겠습니까? 지은이는 소나무 뭐 그리 좋은 것도 아닌데, 한 [나무와 함께 한 사람이 있었
나무 사랑 를 좋아한 친구의 얘기를 소재 동안 카펫트라는 것을 집 안에 다. 그는 나무로 만든 말구유
로 자신의 생각을 그 위에 덧 깔아 놓고 외국에 살고 있는 에 태어나 아버지를 따라 나무
다. 그 긴 세월을 온전히 바위 붙입니다. 친구에게 엽서를 띄 모양새를 흉내내 본 적이 있습 를 다루는 목수가 되었고 마지
위에서 버티어 온 것에 이르러 운 곳은 소광리 숲입니다. 이 니다. 시간이 지나니 눈에 띄 막에 나무에 달려 죽었다. 그
서는 차라리 경이였습니다. 바 곳은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금 지 않는 먼지들이 겹겹이 쌓여 러나……]
쁘게 뛰어다니는 우리들과는 강송이, 무리지어 자라는 곳이 가고 미처 손이 닿지 않은 곳 나무를 사랑해야 할 새로운
달리 오직 ‘신발 한 켤레의 고 이 금강송은 경복궁의 복원 곳에 덕지덕지 두터운 층이 만 이유가 확실해졌습니다. 누군
토지’에 서서 이 처럼 우람 공사에 사용되었는데 그 양이 들어지더니만 급기야 비염을 가는 사람보다 나무를 더 사랑
할 수 있다는 것이…… 소광리 어마어마 했답니다. 조선시대 악화시킵니다. 바닥을 나무로 하는 친구를 솔숲에 이르러 이
에 솔숲은 마치 회초리를 들고 에 개인이 이 나무를 벨라치면 깔아야 해결된다는 결론이 내 해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나무를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 준 태 기다리는 엄한 스승 같았습니 곤장 100대에 3년 감옥 살이 려지고, 집이 크지 않아 참 다 사랑해야하는 진정, 숨겨진 의
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무 숲 다] 를 했다고도 하니 그만큼 귀중 행이라며 경비의 절약을 좋아 미를 이미 알고있는 우리에게
에서 이 엽서를 띄웁니다. 아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한 한 나무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했던 그 마루 바닥이 특별히 는 굳이 이해하길 바라는 설
침 햇살에 빛나는 소나무 숲에 까닭”이라는 수필을 쓴 신영 토록 귀한 소나무를 함부로 벤 나무라서 좋은 것도 아니고 그 명이 필요 없겠습니다. 바라는
들어서니 당신이 사람보다 나 복씨는 그의 친구가 왜 나무를 다는 것은 몇 백만년의 세월을 저 나에게 편리한 이유 뿐이었 것의 실상을 보는 눈만 있다면
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을 알 사랑했는 지에 대한 까닭을 솔 잘라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는데 이러한 글을 읽고나니 다 모두에게 가능한 일이니까요.
것 같습니다. 200년, 300년, 숲에 서서 말합니다. 제목에서 글쓴이의 생각이 진하게 전해 른 각도에서 나무라는 것이 새
더러는 500년 풍상을 겪은 소 ‘더’라는 말이 특이합니다. 지니 덩달아 나무를 정말 사랑 로운 의미로 확인됩니다. 그리 김동순 권사
나무들이 골짜기에 가득합니 사랑하는 대상이 있고 그 대상 해야 할 것 같은 의무감 같은 고 다음의 글로 또 이어집니 (배우리한글학교장, 연합교회)

쉽지 않지만 한국의 가족은 단 랍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 께 생활하면서 사회적 상호작
브라질 사회 읽기 한인의 미래
일성을 띄고 확실한 경계가 있 실입니다. 이슬람문화와 가톨 용을 합니다. 가족이라는 친밀
식민지시대 가족 다면 브라질의 경우 혼종성과 릭을 섞은 독특한 이베리아 문 한 울타리 안에서 유럽인들과
느슨한 테두리에서 작동하는 화는 영국, 프랑스 다른 유럽의 후손들은 아프리카 노예와 그
한국과 브라 지요. 그러나 흥미로운 점도 많 것을 보게 됩니다. 문화와도 구분되는 것이었습 후손들과 함께 대화하고, 먹고,
질 습니다. 가족의 나이와 인종구 주인과 노예 니다. 동양과 서양을 섞은 혼종 노래하고, 기도하면서 함께 동
브라질에서 성, 구성원의 사회 계급, 경제 빠라나 연방 대학 Simone 적이고, 유연한 포르투갈인들 화되었습니다. 유럽정복자들이
가족은 어떤 수준, 직업과 교육수준도 천차 Meucci(2020)교수는 질베르뚜 은 브라질 가족구성에도 영향 아프리카노예를 통해 낳은 아
의미일까요. 만별이지요. 하나의 가족이 단 프레이레(Gilberto Freyre)의 브 을 끼쳤습니다. 식민지시절 가 이인 물라또(mulatto)는 이 식민
흔히 생각하 일성과 유기적인 힘을 가지고 라질 가족의 사회화 과정을 소 족은 계급, 인종, 나이에 의해 가족 제도의 결과물이었습니
듯 자녀를 낳 다른 사회 조직과의 상호작용 개합니다. 500년전 브라질에 구별되는 위계적 구조가 발견 다. 가족은 식민지시절 ‘지배
고 그 자녀가 공동체를 형성하 을 하지 못하는 것도 특이한 점 들어온 포르투갈 정복자들은 됩니다. 자연스럽게 가족 안에 하는 자’에 의한 ‘지배당하
고 구성원이 사회의 일원으로 입니다. 가족의 이데올로기와 공고한 식민지화를 이루었습니 서 주인과 노예, 흑인과 백인, 는 자’들의 문화적 사회적 재
기능하는 제도인가요. 사회제 국가정책에 관련한 가족 형태 다. 수출을 위해 단일화된 농생 남성과 여성, 노인과 젊은이 같 인식과 동화는 극단적인 적대
도의 가장 하부를 구성하며 의 의 구성은 어떠한가요. 가족 구 산물이 가능한 지형적 사회적 은 사회적 차이성(diferenciação 감으로 인한 사회적 긴장을 수
미의 그물망을 펼치는 조직인 성원간의 상호작용, 즉 어떻게 단일화입니다. 그 중심에는 아 social)이 생겼습니다. 프레이레 용 할 수있는 매우 정교한 종류
가요. 브라질에 살면서 가족구 다른 구성원에 의존하고 있는 프리카 노예에 바탕을 눈 가족 는 이러한 사회적 차이를 바탕 의 장치였습니다.
성이나 특징은 한국과는 유사 지, 어떻게 가족의 누군가의 일 제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 으로 주인과 종의 관계가 식민 <8면에서 계속>
점이 많습니다. 핵가족화는 이 에 함께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 니다. 흥미로운 것은 포르투갈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근본적
미 진행되었고 가족을 중심으 면 브라질을 더 잘 이해 할 수 정복자들이 브라질에 들어오기 인 구조라고 지적합니다. 방, 남미복음신문
로 삶을 영위하는 친구들도 많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화하기 전 711년부터 1492년까지 아 부엌, 거실에서 주인과 종은 함 www.nammi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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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연재 ◆ 체계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 나 눔 칼 럼 ■
바랍니다.
“브라질을 소개합니다”(8) * 브라질은 식민개척자들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첫번째 축복”

의해 사냥꾼에 동물들이 포획
나가는 말 동안 필자가 40여년을 이 땅에 되듯이 수도없이 희생되면서 어제 하나님 다. 이 말씀에서 “결혼은 남자
교회의 목적 살면서 경험한 브라질을 간단 겨우 소수 인디오들이 생존하 께서 정윤복 와 여자”가 하는 것이고 “아
은 선교이다. 하게 소개했다. 이 글이 디아스 여 전통문화와 풍속을 유지하 장로님(박미 이를 낳는 것이 복”이라고 하
날개가 부러 포라 교회의 선두주자인 싱가 여 왔다. 아프리카인들은 졸지 숙 권사) 둘 셨다.
진 새가 존재 폴 사랑나눔의 교회에 큰 도전 에 노예되어 이국땅에서 억압 째 아들 정승 포르투갈 속담에 “바다에 나
의미를 상실 이 되어 브라질을 향한 기도의 과 폭정에 시달리며 노동하며 범 형제와 전 갈 때는 한번 기도하고 전쟁터
하듯 선교 기 연결고리가 될 뿐 아니라 브라 시달리면서 향수에 젖어 정령 광신 자매를 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고
능을 못하는 교회는 존재 의미 질 선교여행의 동기부여가 되 주의 주술자들에게 압박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결혼시켜 주시 결혼 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가 없다. 디아스포라 교회인 싱 길 소원한다. 저주해주고 자신들의 생명을 고 축복하셨다. 요새 청년들의 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결혼은
가폴 사랑나눔 교회 박충기 목 <질문에 대한 답변> 보호해 주기를 기원하며 시와 미래를 어둡게 하는 일 중 결혼 가장 복되고 아름답고 신비로
사님은 바울과 같은 모범적인 질문1) 우리 한국인의 세계관 노래와 춤을 통해 신앙과 문화 을 포기하는 것이다. 결혼하여 운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시기
선교사로서 교회와 함께 세계 에는 ‘정’ 혹은 ‘한’이라 의 전통을 이어 갔다. 브라질은 아이를 낳고 기르기가 너무 힘 하여 가정을 파괴시키려고 우
를 가슴에 품고 선교의식을 일 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정을 식민시대, 왕정시대, 군사정권 들고 미래에 보장 된 게 없어 는 사자같이 달려드니 두 사람
깨우는 중 포어권인 브라질을 나누는 것을 중요시하지요. 브 을 겪어내면서 0를 세개씩 떼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한단다. 의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고 마
소개해 달라는 청원을 받고 그 라질 사람들에게도 그런 가치 는 네번의 화폐개혁 속에 화폐 나는 미국과 브라질에서 결혼 귀를 이길 수 있는 오직 한분
명이 달라진(크 주례를 할 때 꼭 하는 말이 있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를 기도

쌍파울로 선교교회 담임목사 청빙 루제이로, 크루 다. “이제 두 사람이 믿음 안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결혼이 우리 인생의 가
에서 가정을 꾸렸으니 행복하
자도, 노보크루
자도, 헤알) 가 게 살아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 장 중요한 일인데 우리는 좋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운데서 절대적 게 용기와 희망을 주도록 하 학교 좋은 직장을 달라고 기도
라”고 한다. 또 “둘이서 열심
하면서 나에게 좋은 배우자 만
브라질 쌍파울로 선교교회에서 담임 목사님을 빈곤에 시달려 히 바르게 일해 부모의 도움 없 나게 해달라는 기도는 안한다.
야 했다. 오랫
아래와 같이 청빙 하고자 합니다. 동안 갈등과 불 이는 결혼을 할 수 없다고 생각 좋은 학교, 좋은 직장을 들어가
만, 학대와 억 하는 젊은이들에게 둘이서 노 면 배우자는 자연히 좋은 배우
■ 자격 : 눌림 속에 차곡 력해서 얼마든지 잘 살수 있다 자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①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차곡 쌓아둔 울 는 것을 보여 주는 가정이 되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되는가?
②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교단에서 인정하는 정규 신학을 공부하신 만 50세 전후 신체 분을 주말마다 라”고 한다. 아니다. 오히려 이혼을 쉽게 하
건강하신 분.
③ 한국어와 포어 이중언어 선호. 벌어지는 축구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하나님 고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사
④ 현재 브라질 내 목회 활동에 법적 문제가 없으신 분. 팀에 소속되어 이 주신 첫 번째 복이요 최고 람들이 많다. 그리고 자녀를 키
■ 제출 서류 : 축구경기에 열 의 복이다. 창세기 1장 27~28 우는 부모가 자녀들을 위한 일
① 이력서(여권 사이즈 사진) / ② 목회 철학과 교육 및 선교 비젼 / ③ M.Div. 증명서
④ 본인 및 가족 소개서 / ⑤ 목사 안수 증명서 / ⑥ 최근 1년내의 설교 (동영상 등) 광하며 스트레 절에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내
■ 제출 방법 : 7월 10일까지 직접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스를 풀고 성력 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 자녀들의 “배우자 선택을 위
■ 최종 결정 : 목사님 2분 선임 후 각각 2차례 본 교회에서 직접 설교 후 최종 결정. 에 의해 만들어 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 해 기도하는 일”이다.
■ 서류 제출 및 문의 연락처 : 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 <4면에서 계속>
55-11-99935-4336 / e-mail : [email protected] (청빙위원장) 진 공휴일에는
[email protected] (선교교회 사무실) 산으로, 바닷가
■ 마감일 : 7월 30일 로 나가 자연과 살면서 쌓인 분노는 카니발축 적이고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
※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납하지 않습니다.
함께 뛰놀며 한 제를 즐기며 삼바춤을 추면서 자들이다.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 선교교회 청빙위원회 달의 울분을 토 날려버리기에 브라질 사람들의 강성철 목사
해내고 일년을 행복지수는 높은 편이다. 낙천 (남미아태아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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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6월25일 금요일



국제학교에 다니는 딸이 충분 로해주심에 감사한다는 L선 고 9월이면 백신 집단 면역이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히 충전하고 돌아갈 수 있도 교사의 이야기는 한국에 부모 생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그때
우린 늘 깨어 기도합니다 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N선 형제를 두고 선교지에 온 우 는 ‘모이는 월례회’를 하자
교사는 2023년 은퇴를 앞두 리에게 남의 일 같지 않았습 고 제안했습니다.
유권사님, 는 세 분 선교사를 위해서 통 고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 니다. 선교지마다 코로나로 세상
평안하시 성으로 기도를 드리고 한선 도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그 코비드 속에서의 하나님 선 을 먼저 떠난 이들에 대한 보
죠? 지난 주 교사가 마무리 기도를 드리는 는 브라질의 명문대학인 마켄 교 고는 가슴 아팠습니다. 선교
부터 브라 3+1형식 ‘줌 통성기도회’ 지를 나온 아들이 뇌경색에서 코로나로 위축된 상황에서 사들도 코로나에서 예외는 아
질 선교사 를 한 시간 가까이 인도한 후 완전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오랜 만에 차분히 공부하며 니라는 엄중한 현실을 확인하
월례회 공 공지사항을 광고하고 줌월례 를 부탁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선교지 부흥을 준비하고 있다 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선교
지가 있었 회를 마쳤습니다. 줌으로 교사대학을 열어 25명 는 K선교사의 보고와 기도제 지가 대부분 어렵고 힘든 지
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둘째 오랜 만에 여러 선교사들의 이나 한 학기를 마치고 다음 목은 참 정겨웠습니다. 최근에 역이어서 선교사들에게 더 치
주일이 지난 화요일, 월례회로 얼굴을 화상으로나마 뵙고 형 학기도 잘 개설할 수 있도록 코로나에 걸려서 힘든 세월을 명적이고 더 조심해야 한다는
모였습니다. 엄중한 시기여서 편과 사정이 어떤지를 알 수 기도를 부탁한 Y선교사님도 보낸 이금숙 사모와 고호익 현실을 다 공감하는 자리였습
얼굴과 얼굴은 줌으로 보는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선 계셨습니다. 선교지를 답사하 선교사에 대한 보고도 있었습 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세례를
것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리 웅, 김혜란 선교사 부부는 한 고 새로운 선교지로 옮기려는 니다. 박동주 선교사의 장례와 베풀고, 거리전도를 하고, 선
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국을 방문해서 강원도 문막에 중견 선교사 L의 열정과 기도 그의 후계자인 후빙유 목사의 교전략을 점검하는 가운데 더
브라질선교사협의회 줌 월례 서 격리중인가운에 이 기도회 제목도 묵직하게 다가왔습니 코로나 양성에 대한 우려도 러는 대면 예배, 대부분은 영
회 현안들 에 참석했고, 유현덕 선교사 다. 코로나에 걸려서 치료하고 기도제목이 결국 선교사들의 상예배를 드리는 등 브라질의
이번 회기 협의회장인 원 베 는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그 후유증으로 숨이 찬 증세 통성기도 제목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여전히 계속
드로는 줌으로 인사한 후 서 밀린 선교적 숙제를 하고 있 로, 더딘 회복중인 J선교사도 원 선교사협의회 회장은 매 되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로 인사와 안부를 묻는 시간 다고 했습니다. L선교사는 이 계셨습니다. 선교지에서 어머 달 두 번째 주일이 지난 화요
을 가진 후 셋씩 한 조로 해 와중에 체육관 마무리공사 중 니가 세상을 떠나서 힘들 때 일에는 줌으로 기도회를 하는 정찬성 목사
서 근황과 기도제목을 말하고 이라고 보고했고 아마존에서 선교협의회 회원들이 대거 위 월례회로 모이겠다고 광고하 (브라질선교교회 담임)

<3면에 이어서> 의 배필을 위해 기도하라”고 수를 보냈다. 이와 같이 결혼한 동행이 될 테니까 동안 행복하리라
이것처럼 중요한 것이 없는데 가르쳐야 된다. 이렇게 부모가 가정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이제 두 사람은 두개의 몸이지 하나님과 예수님의 첫 번째 축
우리는 자녀들이 좋은 학교 들 기도를 쌓으면 자년만 잘 되는 부부와 자녀들에게 위기의 순 만 두 사람의 앞에는 오직 하나 복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어가는 일 그리고 좋은 직장 갖 게 아니라 후일에 부모가 자녀 간마다 예수님의 보호와 물을 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결혼시키시고 축복하신 일임을
는 일등은 기도하면서 좋은 배 들의 효도를 받게 된다. 포도주로 만들어 주신 것처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 잊지 말자. 아멘.
우자를 만나는 기도는 등한시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제일 먼 부족함을 채워 주신다. 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
한다. 왜냐하면 배우자를 구하 저 기적을 베푸신 일이 무엇인 오늘 여기에 아파치족 인디언 가라 이수명 목사
는 문제는 당장 급한 것이 아니 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 들의 아름다운 결혼 축시가 너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 (나누리나누리선교회장)
기 때문에 학교 졸업하고 나서 주가 떨어져 신랑 신부가 어려 무나 마음에 와 닿아 소개해 본 <1면에 이어서> 이를 선물로 전달했으며, 가정
결혼 시킬 때가 되면 그때 기도 움을 당할 때 물로 포도주를 만 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밀알 학습시 사용할 각종 학용품들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들어 기쁨으로 잔치를 끝나게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해 Cintia 도 함께 전달했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해주신 것이다. 그때 모인 축 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
집사가 준비한 초콜렛 세트와
왜냐하면 결혼은 자녀들의 일 하객을 대표해서 연회장이 말 이 되어 줄 테니까 미래여행사에서 보내준 초코파 www.nammicj.net
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 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
이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가 태 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서로가 서로에게 따듯함이 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
어나면서 부터 좋은 배우자를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테니까 금주의
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되고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요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 말 씀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자녀들의 귀에 박히도록 “너 2:1~10)하며 감사와 칭찬의 박 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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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복 목사의 복음과 삶 ◎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 지 모르는데 2등인 이 사람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시 정정하여 우승자가 바뀌는 평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여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지만 해프닝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 인이 되었습니다. 간다”고요. 과거는 잊어버리고

승자인 “미스 필리핀 피아 알 그렇습니다. 지금은 당장 이해 미래의 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금붕어가 작 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론소 워츠바흐”가 우승자였던 할 수 없지만 분명한 뜻이 그 속 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은 어항에서 못 쓴 것은 지우개로 지우듯이 것입니다. 그래서 면류관이 넘 에 있음을 기억하시고 달려갑시 2021년 하반기를 들어와서 코
그럭저럭 살 우리 삶에서 잘못된 것들은 지 어갔습니다. 이런 엄청난 실수 다. 우리에게는 지난 1년 반 동 로나 19의 상황이 나아지는 상
아갈 수 있는 우고 잊어야 합니다. 지난날 실 를 했던 사회자는 자신이 끔찍 안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일 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새
것은 기억력 패의 쓴잔, 원한이나 미움, 자신 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을 이 벌어졌습니다. 어떤 일들이 로운 마음으로 달려가는 시간과
이 전혀 없기 의 약점이나 신체적 결함은 잊 했습니다. 어떤 사건들이 우리에게 다가왔 기회로 잡아야 합니다. 왜 그럴
때문이라고 어버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여기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미 었나요? 가정이나 사업장, 본인, 까요? 기독교는 과거지향적인
합니다. 부닥치고 부닥쳐도 자 리고 잊지 말아야 할 고마운 일 스유니버스 왕관을 썼다가 4분 자녀들, 이웃, 친척 등 많은 어려 종교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달
꾸 잊어버리니까 그 작은 공간 들과 감사할 일들은 가슴 깊이 만에 벗은 미스 콜롬비아 아리 움이 있었고, 그 어려움 때문에 려가는 미래 지향적인 종교입니
에서도 잘 지내고 있다는 말입 꼭 간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아드나 쿠티에레스입니다. 얼마 많은 사람이 삶의 터전을 잃어 다. 그래서 과거와 지금은 힘들
니다. 다람쥐의 건망증은 더 심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의 시대 나 당황스러웠을까요? 자신이 버리고, 가정이 흩어지고, 사업 고 어렵더라도 우리의 길을 인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스유니버스라고 해서 왕관까 의 문을 닫은 사람들도 있습니 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
나중에 먹으려고 도토리를 땅속 부터 있었던 코로나 19의 나쁜 지 썼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는 다. 잊기 힘든 고난의 시간이었 래를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
에 묻어 두지만, 곧바로 잊어버 일들이 이제는 조금씩 좋은 방 사실에 한순간에 감사가 사라진 습니다. 다.
린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다음 향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 순간입니다. 그런데 미스 콜롬 이사야 43:18-20에 이런 말씀 아브라함과 요셉도 미래지향
해에 싹이 나서 상수리나무 숲 래서 그동안의 나쁜 기억은 툭 비아인 아리아드나 쿠티에레스 이 있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 적으로 달려간 사람이었습니
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처럼 잊 툭 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과 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트위터 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 다. 바울도 같은 마음으로 앞을
어버림으로 인해 생존력도 있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 에 이렇게 썼습니다. “모든 일 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이었습니
고, 잊어버림으로 또 다른 좋은 로 2021년 하반기를 새롭게 맞 이 벌어지는 것에는 이유가 있 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 다. 살아가다 보면 고난과 고통
일도 있는 것입니다. 잊지 못해 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고 생각한다. 내가 2등의 자리 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 이 있지만, 나의 모든 삶을 주관
서 힘들 때가 있지만 잊어버림 2015년의 일입니다. 불행을 감 에 오를 수 있도록 투표해준 모 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시
으로 득이 되는 일들도 있습니 사로 바꾼 사람이 있습니다. 바 두에게 감사한다. 이것만으로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 새롭게 일어나 달려가는 믿음
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로 2015년 12월 20일 미스유니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 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
꼭 기억해야 할 것들도 많지만 버스대회가 있었습니다. 세계 그리고 3일 뒤에 자신의 인스 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 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
잊어버려야 할 것들도 너무나 최고의 미인을 뽑고 마지막 시 타그램에 이렇게 소감을 썼습니 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다. 지금도 우리를 인도하십니
많습니다. 그런데 잊어야 할 것 상식 때의 일이었습니다. 이때 다. “지금 당장 이해할 수는 없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 다. 지금도 우리의 앞날을 준비
을 잊지 못해서 괴로워하고, 앞 사회를 보았던 스티브가 엄청난 는 일들이 있지만 삶을 살아가 라.” 그렇습니다. 이 시점에서 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과거
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고, 실수를 했습니다. 미스유니버스 다 보면 나중에야 그것이 어떤 우리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 의 일들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삶의 에너지를 소비시키는 경우 대회 사회자인 스티브 하베이가 의미였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가 신뢰하고 다시 새롭게 달려갑시
가 많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연 우승자를 호명했습니다. “이번 멋지지 않습니까? 한순간에 불 당한 이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다.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지만
필에는 지우개가 달려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미인은 미스 콜롬 행해졌던 일을 감사로 바꾸었습 말며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
왜요? 잘못 썼을 때 지우기 위함 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 니다. 이 여인은 미스유니버스 기억하면서 다시 새롭게 달려갈 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또 지우개가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직후에 사회자가 실 대회 우승자보다 더 유명한 사 수 있어야 합니다. 강성복 목사
은 우리가 실수투성이의 인간임 수로 우승자를 잘못 불렀다는 람이 되었습니다. 1등은 누구인 바울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YouTube : 강성복목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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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6월25일 금요일


[조명환의 추억여행] 의 70%, 개신교가 20%정도로
분포되어 있는 나라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부다페스트-上 ‘아리랑’ ‘한국관’ 등 3

개의 한국식당이 있고 한인 인
구는 약 500명 정도(2010년 기
준). 또 3개의 한인교회가 부다
페스트에 있다. 조선왕국과는
오스트리아-헝가리 2중 왕국
시대에 우호통상조약이 맺어졌
으나 제국주의와 동서냉전의
세계사 흐름 속에서 국교가 단
절되어 있다가 북한과 먼저 수
교를 맺고 한참 뒤인 1989년
한국과 국교를 맺어놓은 상태
헝가리는 옛 소련의 철의 장막 사람 하면 보통 마자르 족이라 다.특히 이곳에서 음악수학을
에 갇혀 있다가 독립한 나라로 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은 동 받은 적이 있는 애국가의 작곡
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막상 부 유럽에 약 1,500만 명이 살 가 안익태 선생의 흉상이 이 부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보니 사 고 있는데 그 중 1,000만 명 이 다페스트의 한 공원에 세워져
실은 자본주의가 넘실대는 예 상이 헝가리에 살고 있고 헝가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다.
술과 낭만의 도시였다. 리 인구의 약 95%를 차지하 다른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이
아름다운 다뉴브 강을 끼고 양 고 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에 름을 앞에 내걸고 성을 뒤에 놓
쪽으로 발전된 2개의 도시 중 42만, 루마니아에 158만, 유고 은 것과는 달리 한국과 똑같이
하나는 부다고 하나는 페스트. 슬라비아에 50만, 우크라이나 성 다음에 이름을 쓰는 유일한
2개의 도시가 하나가 되어 지 에 14만, 미국에도 63만여 명 나라가 헝가리다. 가 볼만한 곳
금은 부다페스트가 되었다. 창 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 은 다뉴브 강을 빤히 내려다보
피하지만 부다가 따로 있고 페 린 그런 마자르 족을 너무 모 며 부다와 페스트의 시가지를
스트가 따로 있는 줄은 예전에 르고 살아왔다. 이 나라는 산 한눈에 구경할 수 있는 겔헤르 <2면에 이어서> 남아있습니다. 다른 사회 집단
미처 몰랐다. 그런 예가 한 두 이 없고 평야로 이루어진 농업 트 정상. 여기 오르면 부다페스 현대 브라질 구성원들 사이에 형제적 감정
가지가 아니다. 예컨대 우리는 국가다. 감자가 주식이고 옥수 트가 정말 아름다운 도시란 생 노예와 주인의 관계로 구축한 과 친밀감을 선호하지만 가정
그냥 체코슬로바키아란 나라가 수와 해바라기 생산량이 많다. 각을 갖게 한다. 다뉴브 강의 브라질 식민지 가족제도는 단 내에서 발견되는 느슨한 공동
있는 것으로 배웠다. 알고 보니 무엇보다도 피망은 세계 최고 야경은 세느강의 야경, 프라하 지 혈연 관계의 생물학적인 의 체성과 야만적인 폭력행위는
1993년 체코 공화국과 슬로바 의 생산국가. 그래서 다뉴브 강 의 야경과 함께 세계3대 야경 미를 넘어 식민지시대에 효과 식민시대의 유산이라 불릴 만
키아 공화국은 전쟁을 치루지 주변은 농업조건이 탁월한 것 으로 꼽히는 곳이다. 야간에 투 적으로 작동되는 사회 시스템 합니다.
않고 평화롭게 분리되어 두 나 으로 유명하다. 아주 오랜 옛날 어보트를 타고 다뉴브 강을 오 였습니다. 오늘날 브라질에서
라가 되었다. 체코슬로바키아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짓던 켈트 르내리면 이 도시의 자랑거리 가족은 서구의 모델을 따라가 정기중 선교사
란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족들이 로마제국시대에 북으 인 옛 부다 왕궁, 어부의 요새, 고 있지만 여전히 가부장제가 (사회학박사,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래서 사람은 여행을 해 봐야 똑 로 쫓기고 쫓겨가서 결국 잉글 국회 의사당, 마차슈 성당 등이
똑해 진다. 이 나라의 조상들은 랜드와 아일랜드에 정착했다 한 눈에 들어온다. 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적
마자르(Magyars) 족이라고 한 는 설이 있다. 수도는 아까 말 2019년 5월 한국인 여행객 30 것이다. 필자도 투어보트를 타 이 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 몽골족의 일부인 이들은 본 한 부다페스트, 면적은 한반도 명이 탄 유람선이 크루즈선과 고 그 다뉴브 강 야경을 구경해 그런 비참한 사고가 정말 발생
래 유목민족이었는데 여기 헝 의 2/5 넓이. 마자르족 말고 독 충돌하여 침몰하는 바람에 7명 보긴 했지만 안전상으로 비교 한 것이다.
가리 땅에 정착하면서 이 나라 일인과 슬로바키아인이 극소수 이 생존하고 7명이 사망, 19명 해 보면 세느강이나 프라하 야 조명환 목사
민족의 조상이 되었다. 헝가리 살고 있고 로마 캐톨릭이 인구 이 실종된 사건이 바로 이 부다 경보트에 비해 좀 허술하고 위 (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











한인회비 납부 안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음 한인회비 납부방법
에도 불구하고 한인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및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한인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기본금액
제36대 한인회에서는 한인 동포 여러분의 한인회비 납부를 회 비 : 월 R$30,00 (연간 R$360,00)
후원금 : 후원자 자율결정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 납부방법 : 은행입금 및 직접전달
납부해 주신 회비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한인회가 추진하는 은행계좌 - Banco Bradesco, ag : 1767, c/c : 1713-2
활동과 한인 동포 여러분의 위상강화 및 권익증대를 위한 활 (DAIL DAE IL SONG / CPF:224.225.678-51)
동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입금자 성명표기 요망
3. 연락처 : 97646-4895 (한인회 재무위원장 송대일)
또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한인회로 거듭나도
* 입금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록 노력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한인회장 홍창표(Nelson Hong)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오피니언 2021년6월25일 금요일 9


◎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인문학 강의(20) ◎ 르쳐(딤후3:15) 모든 사람에게 A. D.17년경에 출생한 것으로 (Irenaeus)는 디모데서신을 인용
칭찬을 듣는 모범 청년으로 양 알려집니다. 바울의 2차 전도 하면서 교회 밖의 공격을 방어
인문학으로 읽는 바울생애⑮ 바울의 제자 디모데 육했습니다(행16장). 바울의 2 여행에서 디모데를 만날 때 주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클레멘

차 선교여행에서 만난 디모데 후 50년경이었고 바울은 48세, 트도 디모데서신을 수 차례 인
사도바울 사람입니다. 디모데는 사도 바 는 실라(Silas)와 함께 바울의 디모데는 33세 경이었습니다. 용하면서 당시 강력한 이단이
의 생애를 울의 가장 탁월한 제자요 동역 동역자로 동행했습니다. 디모 디모데는 구약을 배웠고, 예수 었던 영지주의를 반박합니다.
살피면 꼭 자로 나아가 바울의 영적인 아 데는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그 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로 불렸 터툴리안도 이단을 반박하면서
만나는 사 들이요, 에베소 교회 후임 목회 리스, 마게도냐, 로마 등지에서 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 유대인 디모데서신을 수 차례 인용 했
람들이 있 자였습니다. 디모데는 그리스 전도하였고 에베소교회에서는 들을 위하여 바울이 할례 받을 습니다. 특히 마르시온과 진짜
습니다. 우 어로 티모데오스(Τιμόθεος)입니 담임목회자로 사역하였습니다. 것을 권하자 순종하여 할례를 성경책이 어떤 것인가를 다투
선 그에게 다. 그 뜻은 “하나님을 높이는 바울이 디모데를 양육하여 신 받습니다. 이미 할례 부담을 없 는 정경(Canon)논쟁에서 디모
영향을 주었던 사람들입니다. 사람” 혹은 “하나님께서 높 실한 사역자로 세웠습니다. 디 애자는 예루살렘 사도회의 결 데서신을 부정하는 마르시온을
그의 부모, 스승 가말리엘, 바 이신사람”이라고 번역할 수 모데는 바울의 도움으로 적어 정이 있었지만 디모데는 할례 공격하면서 디모데의 사역과
나바 등등이 그런 인물입니다. 있습니다. 아마도 신실한 믿음 도 다섯 교회(데살로니가;살전 를 받습니다. 삶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아울러 바울이 전도하고 양육 의 사람들이었던 외할머니와 3:1~2, 고린도;고전 4:17, 빌 바울은 서신서 곳곳에서 디모 18살에 알렉산드리아의 클레
하여 동역자로 세웠던 믿음의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인 듯합 립보;빌2:19~22, 에베소;딤전 데를 높이 평가(Highly value)합 멘트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되었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울의 사 니다. 디모데의 일생과 잘 어울 1:3, 베뢰아;행17:14)에서 사역 니다. 그리고 바울은 사역 현장 던 오리겐은 탁월한 영성과 학
역은 바울 혼자만으로 이루어 리는 이름입니다. 을 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에서 디모데를 중용합니다. 바 문으로 큰 존경을 받았습니다.
진 것이 아닙니다. 신실한 동역 디모데는 유대인 어머니와 이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을 때 목 울과 디모데는 동역하며 희로 오리겐이 어려서부터 성경을
자들의 협력과 헌신 까닭에 바 방인(헬라인) 아버지에 사이에 격을 했던 것으로 알려집니다. 애락을 같이합니다. 예루살렘 배웠다는 이유로 ‘제2의 디모
울의 사역이 열매 맺습니다. 예 서 소아시아 갈라디아지역 루 그리고 2차 선교여행에 신실한 을 거쳐 로마로 가는 길에도 디 데’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컨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 스드라(Lystra)에서 태어났습 바울의 동역자로 동행합니다. 모데가 동행합니다. 바울의 옥 사람들은 오리겐이 디모데를
부나, 에바브라디도, 오네시모 니다. 모친 유니게와 외조모 로 디모데는 1차 선교여행 목격자 중서신을 보면 로마 감옥 생활 따랐기 때문에 존경했습니다.
등입니다. 이스는 경건한 신자로 디모데 로, 2차 선교여행 부터는 바울 에서는 디모데와 함께 지냅니 초대교회는 디모데를 모범적인
이런 점에서 디모데는 중요한 를 어릴 때부터 성경으로 잘 가 의 동역자로 동행했습니다. 물 다. 선교여행 중에 개척된 교회 신앙인으로 추앙하였습니다.
론 3차 여행도 함께 하면서 에 에서 디모데의 활약은 눈부십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그리고

2021년 www.nammicj.net 베소교회 개척을 같이 합니다. 니다. 교회사에서 디모데는 신실하고
헌신된 신앙인입니다. 디모데
천주교 전통은 ‘디모데가
디모데 이름이 신약에 26회
등장합니다. 또 그에게 보내진 에베소에서 80세 죽었다’ 의 헌신과 열정이 신약 교회가
남미복음신문 과 함께 바울의 편지가 두 권이나 있습 고 말합니다. 폭스는 그의 저 세워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
니다. 13개 바울 서신들 가운 서 폭스의 순교사(Foxe’s Book 다. 디모데는 바울에게서 배우
■ 발 행 인 : 박 주 성(99955-9846, 카톡ID:kkkiu79) 데 8권의 서두에 디모데의 이 of Martyrs, 원제는 Actses and 고 순종하는 겸손한 제자였습
■ 광고 담당 : 하 고 은(99655-3876, 카톡ID:gouni81) 름이 등장합니다. 바울은 디모 Monuments 이지만 순교사로 더 니다. 반면 바울도 디모데를 사
데를 할례 받게 했을 뿐만 아 많이 알려짐)에 따르면 디모데 랑하고 신뢰했습니다. 바울과
니라 바울이 디모데를 안수(딤 는 주후 97년(디모데 80세) 에 디모데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4:14)합니다. 바울은 디모데 베소에서 우상숭배 축제를 준 관계는 동역하기 어렵다고 하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 교계광고 문의:(11)99955-9846 를 “주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 비하는 불신자들에게 헛된 짓 는 한국 교회에 큰 도전이 됩니
일반광고 문의:(11)99655-3876
실한 아들 디모데(고전4:17),” 을 버리라고 설득하다가 몽둥 다. 디모데는 바울의 뜨거운 사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 계좌 : 믿음 안에서 참 아들(딤전 이에 맞고 앓다가 이틀 후에 죽 랑을 받았고, 바울을 뜨겁게 사
[Banco Bradesco] Ag.1767, c/c 432030-1 (Joo Sung Park)
1:2),” 그리고 “사랑하는 아 습니다. 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Banco Itau] Ag.6238, c/c 05275-4 (Go Un Ha) 들(딤후1:2)”로 표현하면서 초대 교회사는 빛나는 디모
※ 문서선교비 및 광고비를 보내주신 후에는 꼭 담당자에게
특별한 애정을 표현합니다. 데를 보여줍니다. 큰 지도자 강태광 목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회 전통에 따르면 디모데는 였던 속사도 교부 이레네우스 (World Share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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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전면광고 2021년6월25일 금요일

남미복음신문 www.nammicj.net 교회안내 2021년6월25일 금요일 11



[교회안내] 주일에는 꼭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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