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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765호
2월 19일 21년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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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orean Las Vegas Times, 2021-02-17 20:32:46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765호
2월 19일 21년 금발간

제 765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라스베가스 타임즈 02/19/2021(금)~03/04/2021(목) 51

인니 여성 "성관계 없이 아이 출산" 황당 주장…경찰 조사

"임신 사실 모르다 갑자기 출산 들이 임신 기 해당 마을 경찰서장은 "지역 사회에 더
하는 경우 드물지만 가능" 간 동안 생리 는 논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티가 어
가 끊기지 않 떻게 임신하고 출산했는지 사실관계를
인도네시아의 여성이 성관계 없이 임신 고, 입덧이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했고, 임신 사실을 안 지 불과 한 시간 체중증가 등
만에 출산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자 임신 증상이 경찰은 "대중에게 엉뚱한 소문이 퍼지
경찰이 사실관계 조사에 나섰다. 나타나지 않 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시티를 임신시
은 채 출산 킨 남성을 찾고 있다.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서부자바주 찌 했다.
안주르 수카푸라마을에 사는 시티 자
이나(25)라는 여성이 지난 10일 오후 전 문가 들 은 인도네시아에서는 2017년에도 미혼 여
딸을 출산한 뒤 "성관계 없이 기적적으
로 임신했다"고 주장해 소동이 벌어졌 드물긴 하지 성이 "성관계 없이 임신했고, 임신 사실
다.
인니 여성 "성관계 없이 아이 출산" 황당 주장 만 임신 거부, 을 안 지 3시간 만에 출산했다"고 주
시티는 "10일 오후 기도를 드리느라 엎
드렸는데 자궁 속에 바람이 들어오는 시티는 당초 넉 달 전 남편과 헤어진 '싱 성폭력 등 심리 장했고, 작년 7월에는 서부자바주 타시
느낌이 있었다"며 "배가 아프더니 부풀
어 올랐고 곧바로 보건소로 달려가 출 글맘'으로 알려졌으나 결혼 담당 종교 적 문제 때문에 출산 직전까지 임신 증 크말라야에서 30대 여성이 임신 사실
산했다"고 지역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무국(KUA)은 "시티가 2017년 5월 2 상이 없을 수 있다고 본다. 을 안 지 1시간 만에 출산해 언론에 보

시티는 보건소에서 정상적으로 출산했 일 결혼했고, 법적으로 여전히 혼인 상 도됐다.
고, 아기의 몸무게는 2.9㎏이었다.
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티의 주장이 현
시티는 홀로 두 살배기 딸 한 명을 키우
는 여성으로, 두 번째 출산 1시간 전까 지 매체에 보도된
지 임신 증상을 전혀 못 느꼈고 생리도
규칙적이었다고 말했다. 지역 보건소 소장은 시티의 주장과 관련 뒤 네티즌들은 "
해 "의학적으로 '수수께끼 임신'(cryptic 기적의 아이를 낳
pregnancy) 혹은 '숨겨진 임신'(hidden 았다는 건가?", "
pregnancy)에 해당할 수 있다"며 "이 황당하다"는 반
경우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전혀 응과 함께 신생아
못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의 아빠가 누구인
지에 관심을 보였

미국에서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나는 다. 이웃 주민들

임신 사실을 몰랐다'(I Didn't Know I 은 경찰에 신고

Was Pregnant) 시리즈를 보면 출연자 도 했다. 난자와 정자의 모습

호주 시드니서 시신 바뀐 '황당' 장례식…유족들 경악

호주 시드니에서 장의업체의 실수로 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마지막으 이에 장의업체는 급히 무덤에서 시
신이 서로 바뀐 채 장례식이 치러지는 로 아버지의 얼굴을 보기 위해 관 뚜 신을 파내 유가족에게 돌려주고, 이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껑을 열었는데, 딴 남자가 있어 깜짝 놀 들에게 모든 장례비용을 환불하는
라서 소리쳤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조치를 취했다.
17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
르면, 지난 12일 시드니 남서부 뱅스타 이들이 고용한 장의업체의 실수 때문에 장의업체 대표는 "같은 날 사망한 두
운의 그리스 정교 교회에서 열린 한 장 엉뚱한 시신을 두고 장례식을 치른 것
례식에서 고인(故人)의 딸이 관 속에 아 이다. 남성의 시신을 동일한 관에 넣고 실
버지가 아닌 낯선 남자가 누워 있는 것
을 발견하면서 시신이 바뀐 사실이 알 고인의 시신은 이미 다른 가족에 의해 수로 뚜껑을 바꿔 닫아, 이런 일이 벌
려졌다. 록우드 공동묘지에 매장된 사실도 밝
혀졌다. 어졌다"면서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이 장례식에 참석한 고인의 아내는 한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의 장례식 장면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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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 765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2/19/2021(금)~03/04/2021(목)

배구 쌍둥이 자매의 '학폭' 과거, 영국·프랑스·홍콩서도 보도

'학교 폭력' 과거로 중징계를 받은 이재 학교 폭력으로 얼룩진 배구 코트 ,겨울철 인기 실내 스포츠 입 다"고 보도했다.
영·이다영(이상 흥국생명) 쌍둥이 자매 지를 굳혀가던 한국 프로배구 V리그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
가 세계 배구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 으로 휘청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경기에 출전한 이재 SCMP는 이재영·다영 자매가 다수의
고 있다. 영과 이다영(왼쪽). TV 예능 프로그램과 기아 자동차 광
고 등에 출연하며 유명인 지위를 누렸
세계 배구 소식을 전하는 '월드오브발 신체·언어적 폭력이 만연하다고 지적했 체육계 괴롭힘 스캔들' 사례로 소개했 지만, 이들이 나온 프로그램과 광고 영
리'는 "이재영·다영 자매가 괴롭힘 가해 다. 다. 상은 재빠르게 삭제 조처됐다고 설명했
자로 지목되면서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다.
에서 쫓겨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동료들에게서 가혹행위를 받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아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철 도 "한국 여자배구의 도쿄 올림픽 본선 프랑스의 '프랑스24'도 AFP통신 보도
이 매체는 이재영·다영 자매의 인스타 인 3종),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공개한 심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한 쌍둥이 배구 를 통해 쌍둥이 배구 스타의 몰락 소식
그램 사과문 게재에도 비판 여론은 더 석희(쇼트트랙), 체육계 미투 1호로 꼽 스타가 약 10년 전의 학교 폭력에 발목 을 전했다.
욱 커졌고, 소속팀 흥국생명과 대한민 히는 김은희(테니스) 코치를 '최근 한국 을 잡혀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 없게 됐
국배구협회는 이들에게 각각 '무기한 출 일본 스포츠 매체들도 '한국 배구대표
전 정지'와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팀의 미인 쌍둥이 자매가 더러운 과거
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고 상세히 전했 로 대표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국의 인
다. 기 쌍둥이 배구 선수, 중학교 시절 학폭
으로 대표팀에서 추방' 등 제목의 뉴스
영국 '데일리 메일'도 "쌍둥이 배구 스타 를 내걸었다.
가 학교 폭력 과거가 알려지면서 한국
국가대표팀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남자프로 배구 OK저축은행 송명근·
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달했다. 심명섭도 학교 폭력 사실이 폭로돼 출
전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며 폭력 문제
데일리 메일은 한국이 하계·동계 올림 로 몸살을 앓는 한국 배구의 현실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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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5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2/19/2021(금)~03/04/2021(목) 53

'미나리' 워싱턴 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수상…환상의 앙상블

오스카 유력 후보작 영화 ‘미나리’(정이 를 불어넣으며 특별한 케미를 완성시킨 영화 ‘미나리’는 제36회 선댄스 영화제 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
삭 감독)가 천재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다. 앨런 김은 특유의 순수한 매력뿐만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 수상을 기점 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연출을 맡았
아역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전 세계를 아니라 감독이 요구하는 것 그 이상을 으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 다. 여기에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
매료시키고 있다. 표현해내는 등 천재적인 연기력으로 워 상 및 2020 미국배우조합상 앙상블상, 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
싱턴 비평가협회 아역배우상, 골드 리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부문 노미네이 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 ‘문라이트’,
3월 3일 국내 개봉을 앞둔 ‘미나리’의 스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 영화협회 및 시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
아역 배우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가 등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 상식에서 65관왕 156개 후보의 쾌거를 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
천재적인 연기력과 특별한 케미로 팀 이뤄냈다. 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A24
미나리의 환상적인 앙상블을 완성시키 영화 속 엄마 ‘모니카’(한예리)를 위로 의 만남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
며 할리우드를 매료시키고 있다. ‘미나 할 줄 아는 속 깊은 큰딸이자 동생의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킨다.
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 든든한 누나 ‘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 구하고 의젓한 모습을 보여준다. 불평
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불만 없이 묵묵히 동생을 보살피고, 엄
이야기. 마가 힘들어할 때면 토닥여주는 이 캐
릭터는 관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
전 세계 65관왕 156개 노미네이트를 기 스히 녹인다. 한편으로는 어린 나이부
록하며 오스카 입성에 청신호를 켜고 터 장녀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을 보여
있는 영화 ‘미나리’가 환상적인 연기 앙 주면서 관객들이 애정을 줄 수밖에 없
상블을 보여준 아역 배우 앨런 김, 노엘 는 캐릭터로 표현해낸다. 이러한 ‘앤’ 역
케이트 조의 캐스팅으로 세간의 이목 할을 맡은 아역 배우 노엘 케이트 조는
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별하고도 아름 연극부로 활동했지만, 전문 배우로서는
다운 가족을 연기한 팀 미나리 중 막내 ‘미나리’가 첫 작품이다. 감독과 제작진
아들 ‘데이빗’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앨 은 ‘앤’이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런 김은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캐 면모를 가진 캐릭터이기 때문에 크게
릭터로 배우 윤여정이 맡은 할머니 ‘순 걱정했다. 그러나 실제 남동생이 있는
자’와 팽팽한 대립을 이루면서 웃음을 가정에서 자라온 그녀는 누나로서의
자아낸다. 자연스러움과 타고난 착한 심성이 고
스란히 연기로 묻어나 작품의 진정성
영화에서 ‘데이빗’은 ‘순자’가 다른 할머 을 더욱 높였다.
니처럼 쿠키를 구워주지도, 다정하지도
않다며 진짜 할머니가 아닌 것 같다고 ‘미나리’ 연출과 각본을 맡은 정이삭 감
말한다. 그러다 자신을 놀리는 할머니 독은 “딸에게 단 하나의 작품을 남긴다
에게 복수하기 위해 소변을 음료수라고 면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
속여서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 분)에 바와 같이 딸과 비슷한 또래의 아역 캐
게 크게 혼이 나는 등 재미있는 에피소 릭터로 자신의 자전적 인물을 그려내면
드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둘은 바로 알 서도 모든 것에 경외심을 느끼는 어린
아챌 수 없는 방식으로 용기를 주고 공 시선을 통해 삶의 이상하고도 아름다
통적인 면을 공유하면서 영화의 활기 운 단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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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5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2/19/2021(금)~03/04/2021(목)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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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빌 게이츠 / 김민주.이엽 옮김 만에 나온 첫 책이다. 한 사용으로 발생한 이산화
탄소와 같이 인위적으로 발
HOW TO AVOID A CLIMATE DI- 빌 게이츠는 기후 재앙을 막으려면 온 생한 기체들이다.
SASTER 실가스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게이츠는 태양광과 풍력 등
우리가 가진 솔루션과 우리에게 필 더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의무가 있지 이미 적용하고 있는 재생에너
요한 돌파구 만 그 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더 이상 배 지 기술을 소개하고,더 효율
출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 적으로 이런 기술을 활용하
빌게이츠의 제안 “2050년까지 온 며 “우리가 기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는 방안을 찾는다. 책의 상당
실가스 배출 0에 도전하자” 유일한 길은 온실가스 제로를 달성하는 부분은 획기적 기술을 개발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고 출시하는 데 필요한 혁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가 신을 설명하는 데 할애된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 온실가스는 지구의 지표면에서 우주로
이면서도 실행 가능한 계획을 제시했 발산하는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 또는
다. 신간 ‘기후 재앙을 피하는 법’은 빌 반사해 지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킨다.
게이츠가 공익 활동에 투신한 지 20년 온실가스 대부부은 화석 연료의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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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라스베가스 한인회는 라스베가스 한인동포
여러분의 권익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5대 라스베가스 한인회 임원 및 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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