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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884호 2월 6일 26년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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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orean Las Vegas Times, 2026-02-04 12:57:35

Las Vegas Times No.884(2/6/26 Friday)

라스베가스 타임즈 884호 2월 6일 26년 금발간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중동의 면(麪)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필링으로 사용하여 만드는 대한민국의 필드 마시멜로 디저트다.두쫀쿠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 해외에서는 한국어 명칭을 영어로 번역한 'Dubai Chewy Cookie', 혹은 약칭을 한국 발음 그대로 불러 'Dujjonku'로도 불린다.2024년 한국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쿠키가 혼합된 형태로부터 만들어진 디저트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섞어 만든 필링을 초콜릿 마시멜로로 감싸서 만든다.이름은 '두바이' 쫀득쿠키이지만 정작 두바이 초콜릿의 원조인 두바이에는 존재하지 않는 음식이다.[3] 두바이라는 명칭은 두바이 초콜릿[4] 속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를 필링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유래하였다. 두바이 쫀득쿠키 이전에도 '두바이 딸기 케이크'ㆍ'두바이 모찌'ㆍ던킨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등 두바이 초콜릿과 비슷한 필링을 사용하는 현지화 디저트에서 두바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는 했다. 사실 원조인 픽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의 두바이 초콜릿 외에 한국에서 판매되는 두바이 파생류 디저트는 대부분 정작 두바이 현지에서는 존재하지도 않고, 구할 수도 없는 대한민국의 현지화 디저트이다. 두바이에도 유행이 퍼졌는데 황당하게도 두바이 쫀득쿠키가 아닌 한국 쫀득 쿠키라는 이름으로 팔린다고 한다.'쫀득쿠키'라고 불리지만 설화병과 같은 통상적인 쫀득쿠키와는 다른 디저트이다. 반죽과 재료를 섞는 쫀득쿠키와 다르게 두바이 쫀득쿠키는 마시멜로 반죽으로 속재료를 감싸 만든다. 이는 후술할 두바이 쫀득쿠키의 최초 시판 업체의 명명법에서 비롯된 것인데, 초기 레시피는 딸기모찌의 피를 마시멜로로 대체하여 '모찌쿠키'라는 이름으로 판매한 것이 시초로 원래는 쫀득쿠키와 관련이 없던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해당 업체가 딸기 대신 두바이 필링과 함께 '2세대 쫀득쿠키'라는 별명을 붙여 # 판매한 것이 유행한 것이다.[5] 따라서 형태를 만드는 외피에는 통상적인 쿠키의 주 재료인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6] 즉, 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이름과 다르게 실제로는 '두바이'도 아니고 '쿠키'도 아닌 셈이다.동그란 마시멜로 볼 형태의 두바이 쫀득쿠키 레시피를 처음 만든 곳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몬트쿠키라는 업체로 2025년 4월 16일 최초로 레시피를 공개하였다.@[7] 정확히는 이윤민 몬트쿠키 대표가 아이디어를 내고, 김나리 제과장의 베이킹으로 탄생한 합작품이다702-306-3261베가스에서만 21년간, 880 유닛 콘도 관리중검증된 실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드립니다.마루 바닥, 정수기, 연수기, 워터히터, 차고 도어 오프너 및 도어락, 페인트, 각종 전기 문제, 실링팬, 샹들리에, 각종 조명, 벽걸이 TV, 수도, 싱크대, 수도꼭지, 변기, 보일러, 가베지 디스포저, 식기 세척기, 마이크로웨이브, 레인지 후드 등 설치JJ 핸디맨HANDYMAN하우스 리페어등 집에 관한 모든 공사!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해드립니다!!윤 License#:2002076.023-120문의:(702)278-3446 ID:JOHNNY [email protected]전기, 페인팅, 목공, 파티오플러밍 수리 전문5115 Spring Mountain Rd. #201, Las Vegas, NV 89103두바이 쫀득쿠키 The Las Vegas Times5051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52 제 884호 전면 광고 2/6/2026[금)~2/19/2026(목)교육 이야기((39) - 영아부는 탁아소가 아니다 - 인생 첫 '관계'를 가르치는 교회 교육 고종필 교수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교회에서의 교육을 이야기 할 때, 영아기(infancy)는 교육 논의의 가장 바깥에 놓이는 경향이 있다. “영아는 아직 너무 어리다”, “영아는 예배를 이해할 수 없다”, “영아에게 필요한 것은 예배가 아니라 돌봄이 먼저다”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달심리학은 영아기를 결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시기’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의 사회 정서적 발달(socioemotional development)이 가장 빠르고 깊게 구조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설명한다. 발달심리학자 산트록(Santrock)은 영아기를 “정서적 신호와 관계 경험을 통해 세상과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로 정의하며, 이 시기의 경험이 이후 관계 형성과 정서 조절의 기본 틀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영아기의 사회 정서적 발달에서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애착(attachment)의 형성이다. 볼비(Bowlby)와 에인스워스(Ainsworth)의 연구는, 영아가 특정 양육자와 형성하는 안정 애착이 정서적 안정, 탐색 행동, 이후 대인관계의 신뢰 기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영아는 낯선 환경에서도 보호자를 안전기지로 삼아 주변을 탐색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정서가 회복된다. 반대로 양육자의 반응이 일관되지 않거나 정서적으로 무반응일 때, 영아는 불안정 애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이후 감정 조절의 어려움이나 관계 회피, 혹은 극단적으로 과도한 의존으로 이어질 수 있다.영아기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정서 표현과 정서 읽기 능력의 급속한 발달이다. 영아는 언어 이전 단계에서 이미 기쁨, 두려움, 분노, 놀람과 같은 기본적인 정서를 얼굴 표정과 신체적 반응으로 표현한다. 동시에 주변의 성인 얼굴 표정과 목소리 톤을 통해서 상황의 정서적 의미를 해석하는 사회적 참조(social referencing)를 시작한다. 이러한 능력은 단순히 반사 반응이 아니라, 반복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학습되는 사회정서적 기술이다. 다시 말하면, 영아는 “무엇을 느끼는가” 뿐만 아니라 “이 감정이 관계 안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를 동시에 배우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영아기의 특징이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영아기의 학습이 인지 중심이 아니라 관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산트록을 비롯한 발달심리학자들은 영아의 학습을 “돌봄 자체가 학습의 장”(caregiving routines as learning contexts)으로 설명하며, 수유, 안아 주기, 눈맞춤, 목소리 반응과 같은 일상적 돌봄 행위가 곧 교육의 장이 된다고 말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극의 양(quantity)가 아니라 반응의 질(quality)에 이다. 영아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인은, 아이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이 의미 있고 수용된다는 경험을 반복하게 한다. 이는 이후 자기조절(selfregulation)과 신뢰 형성의 기초가 된다. 교육은 이미 이 시기부터 시작되고 있으며, 다만 교과서가 아니라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교회의 영아 교육에 중요하면서도 의미 있는 도전을 던진다. 많은 교회가 영아부를 ‘부모가 예배에 집중하기 위한 공간’ 정도로만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회 정서적 발달의 관점에서 볼 때, 교회는 영아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관계 환경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적 접근이 필요하다. 첫째, 영아부 담당 교역자나 교사를 보조 인력이 아니라 주요 관계자로 인식하고, 담당 교사의 고정성과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안정적인 애착은 반복되는 동일 인물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된다. 교사가 자꾸 바뀌는 구조는 영아에게 정서적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어렵다. 영아부 담당자가 교회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는 구조는 영아의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둘째, 영아부 예배 공간을 감각적으로 과도한 자극이 아닌,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영아가 과잉 자극 환경에 노출이 되면, 오히려 정서적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잦은 소음, 빠른 화면 전환, 강한 조명보다는, 반복되는 찬양 멜로디, 일정한 예배 순서, 교사의 차분한 목소리가 영아의 정서 안정에 더 적합하다.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예배 공간이 사회 정서적 발달 단계가 다른 영아에게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부모 교육과 영아부 교육을 분리하지 말고 연결해야 한다. 영아기의 사회 정서적 발달은 교회에서만, 또는 가정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회는 부모에게 영아의 정서 신호를 이해하는 법, 울음과 불안을 문제 행동이 아니라 의사소통으로 해석하는 관점을 나눌 수 있다. 부모의 예배를 위해 영아를 보호해 주는 교회 교육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꾸준히 제공되어야 한다. 영아부는 성인을 위한 보조 기관이 아니어야 한다. 영아기는 교회 교육에서 가장 조용한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가장 많은 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아직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영아는 이미 관계를 배우고 있고, 아직 교리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신뢰와 안정, 공동체의 정서를 몸으로 경험하고 있다. 교회가 이 시기의 사회 정서적 발달의 특징을 이해하고 반영한 교육을 제공할 때, 신앙 교육은 더 깊고 지속적인 토대를 갖게 될 것이다. 다음 세대를 세운다는 말은, 이처럼 가장 이른 시기부터 어떻게 관계를 가르칠 것인가를 진지하게 묻는 데서 시작 될 것이다. 문의: [email protected]광/고/문/의온라인 신문:www.KoreanLasVegasTimes.com����� ���702-562-8588 [email protected]주소 : Pobox 80125, Las Vegas, NV 89180 라스베가스 타임즈 신문은 라스베가스 한인동포사회와 정보와 소통을 위하는 신문입니다.라스베가스 동포사회에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및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 및 행사소식, 칼럼, 글등 기사제보를 이메일로 환영합니다. 이웃간의 꼭 알리고 싶은 정겨운 소식들을 실어드립니다.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53어렵고 힘든 일들을JAMES PARK 법무사 그룹이 함께 합니다.JAMES PARK 법무사100% 예약제• NV PERFORM MARRIAGES결혼과 결혼 증명서 발급결혼 영주권 신청을 대행해드립니다5940 S. Rainbow Blvd. Las Vegas, NV 89118(South Rainbow Business Park, Premier Business center)702-556-5701M-F : 9 AM - 5 PM이민법• 영주권 신청(부모,자녀,형제,결혼)• 결혼 영주권, 2년후 본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오바마 구제법• 영주권자 해외 2년 여행 허가서• VISA(학생,약혼자)• 영주권, 시민증서 재 발급• 입국 확인서 재발급(I-94)• 이혼(합의,불합의)• 이름 변경• Child Support• 양육권• 보호자 신청• 방문권• 혼인 신고• 결혼 증명서 발급• 회사설립(개인,법인,LLC)• 각종비즈니스 LICENSE 신청 (HEALTH, LIQUOR)• 실업수당• 위임장 작성(한국,미국)• Quit Claim• 아포스티유• Living Trust • 공증• 번역• 개인세금보고• 소셜시큐리티• 푸드스템프• 메디케이드• SSI소셜 서비스가정법 상법• NV DMV Approved TranslatorSince 2010 꼰대가 품은 밤 황현숙나: “오빠야, 꼰대가 어떤 사람을 꼰대라 하노?”오빠: “그걸 뭐 멀리서 찾을라카노? 울 아부지 아이가!”나: “하하하! 와? 울 아부지가 어떤데?”오빠: “니는 미국에 살아가 잘 모리겠지만, 아부지 우리 클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나이 드시면서 꼰대할배됐데이.”‘꼰대’라는 말을 들었다.누가 나보고 그랬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그 단어가 귀에 들어왔다.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한국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이 때때로 뜻은 알아도 감성으로는 잘 와닿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나는 한국에 있는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묻곤 했다.사회과목 교사였던 오빠는 교단에 있을 때 교육 칼럼을 써왔다. 그래서인지 오빠는 개념 하나도 늘 예를 들어 설명하는 사람이다. 내 기억속에 아버지는 꼰대가 아니었다. 나의 아버지는 남아선호 사상이 강했던 그 시절에도, \"머스마들 (표: 남자아이들)보다 따라들 (표: 딸아이들) 공부를 더 마이 시키야 한다, 머스마들은 못배우면 내가 벌어놓은거 갖고 먹고 살면 되지만, 따라들이 못배우면 나중에 시집가서 고생한다\" 며, 딸아이들 교육에 무척 신경 쓰신 분이셨다. 그러나, 오빠는 오늘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그 아버지가 어떻게 꼰대할아버지가 되었는지를 예로 들며, ‘꼰대’라는 단어를 하나씩 풀어놓기 시작했다. 오빠가 말한 꼰대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흔히 ‘꼰대’라는 말은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오해되곤 한다. 그러나 꼰대는 연령의 문제가 아니다.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사고의 틀이 멈춰 있는 상태에 가깝다. “나 때는 말이지”라는 말에는 급변하는 시대와 세대의 가치, 삶의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보다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기준을 보편적 진리로 확신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무지”라고 말했다. 변화를 생각하지 않고, 타인의 삶을 자기 기준으로만 재단하는 순간 경험은 지혜가 아니라 무기가 된다고 했다.꼰대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의 경험을 절대화하는 데 있다. 과거의 성공과 실패를 삶의 기준으로 삼되, 그 경험이 타인에게는 참고가 아니라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좀처럼 고려하지 않는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은 조언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상대의 선택과 가능성을 미리 제한하는 선언에 가깝다. 경험이 쌓일수록 말은 더욱 조심스러워져야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지점에서 갈등은 시작된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발견의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꼰대의 언어에는 그 ‘새로운 눈’이 없다. 또한 꼰대들은 흔히 조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말 속에는 상대의 생각을 진지하게 듣기 위한 질문이 빠져 있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고, 상대에게 허락된 역할은 고개를 끄덕이는 일뿐이다. 다른 선택과 감정, 다른 시대적 조건은 미숙함으로 치부되기 쉽고, 그 결과 대화는 사라지고 설득 대신 훈계만 남는다. 이 부분이 나의 아버지가 ‘꼰대 할배’가 되어버린 결정적인 이유였을 것이다.‘꼰대’라는 말이 불편하게 들리는 이유는 그것이 특정 세대를 지칭하기보다, 변화 앞에서 태도를 바꾸지 못한 우리 모두의 가능성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할수록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말이 아니라, 어쩌면 더 깊은 경청일지 모른다.그렇다면 꼰대가 아닌 어른은 어떤 사람일까.어른은 자신의 경험이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일 뿐임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말하기보다 듣고, 가르치고 훈계하기보다 묻는다. “나는 이렇게 살았다”라고 말할 뿐, “그러니 너도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결국 꼰대와 어른을 가르는 기준은 세대를 대하는 태도의 방향에 있다. 위에서 판단하고 규정하려 드는가, 아니면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려 하는가의 차이다. 이러한 구분은 이어령 교수가 말한 ‘못 배운 사람의 특징’과도 맞닿아 있다. 이어령 교수가 지적한 ‘못 배움’은 학력이나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그는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쉽게 단정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를 배움의 결핍으로 보았다. 다시 말해 배움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배움은 교과서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타인의 생각과 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비로소 완성된다. 시대는 끊임없이 변하고 삶의 방식은 계속해서 새로워진다. 이 변화 앞에서 자신의 경험과 기준만을 고집한다면 누구든 꼰대가 될 수 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연륜이 쌓일수록 말은 더욱 신중해지고 귀는 더 넓게 열려야 한다. 그래서 꼰대의 반대말은 젊음이 아니라 겸손이다. 우리 중장년의 배움은 가르침이 아니라, 기꺼이 듣고 배우려는 태도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꼰대.부정적인 의미로만 쓰이던 이 단어가 오늘 밤 나에게는 이상하게도 너무 귀하고 반가운 손님처럼 다가왔다. 오빠는 2년 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예쁜 딸을 사고로 잃었다. 그날 이후 오빠의 얼굴에서 웃음은 조용히 사라졌다. 웃어야 할 이유도, 웃을 힘도 함께 사라진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오늘 밤, 나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아부지의 ‘꼰대 이야기’에 숨이 넘어갈 듯 깔깔 웃었고, 오빠는 그 이야기를 양파 껍질 벗기듯 하나 꺼내고, 또 하나 더, 하나씩 더 보탰다. 웃음이 오갔고, 잠시였지만 나도 웃었고 오빠도 웃었다.전화를 끊기 직전 오빠가 잔잔히 말을 꺼냈다.“내가 아부지 산소 가가 아부지한테 ‘우리 영이 좀 잘 봐주소’ 그 말도 몬 한다. 아부지가 우리 영이 속상하게 할까 봐. 살았을 때도 둘이 똑같아가 니가 옳니, 내가 옳니 하면서 할배랑 손녀랑 싸웠는데, 거기서도 할배랑 싸우면 우리 영이 얼마나 속상하겠노…(중략)… 그래도 오늘은 니하고 아부지 이야기 하면서 내 마이 웃었네…아부지도 보고 싶고, 영이도 보고 싶고…”말 끝에 걸린 한숨 너머로 오빠의 그리움이, 애닳픈 마음이 조용히 흘러와내 가슴에 천천히 내려앉았다. 오늘 밤, ‘꼰대’라는 단어는 비난이 아니라 우리의 웃음이 되었고, 평가가 아니라 우리의 그리운 추억이 되었으며, 잠시나마 애틋함과 그리움이 숨을 고를 수 있는 작은 틈이 되어주었다.세월속에 꼰대 할배가 되었던 나의 아버지,아버지, 오늘밤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기사제공: 황현숙>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54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어머님께서암(癌)으로 3개월 밖에 못 사신다는 의사의 통보를 받고,어머님을 병원에서 구급차로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면서같이 타신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63세의 나이가 630세 정도나 들어 보이는 농부의 슬픈 얼굴...내 아버지 이기진' 님은 하얀 시트에 누워 눈만 둥그러니 떠 바라보시는 어머니 '남기순'님의 손을 잡고 천둥같은 한숨을 토해내며울음을 삼키고 계십니다.다음 날,아버지와 아들이 소를 팔기 위해 새벽길을 나섭니다.정성으로 키우고 사계절 밭일을 같이하며 생사고락을 같이 한 자식 같은 소입니다.그 병원에서는 3개월이라 하지만,서울 큰 병원에 한 번더 가보자는 아버지의 말씀에,집에서 기르던 소를 팔기 위해아버지는 어미 소,나는 송아지를 잡고 새벽 성황당 길을 오릅니다.아버지는저만큼 앞에서어미 소를 끌고 앞서 가시고, 나는 뒤에서 송아지를 끌고 뒤를 따르는데,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뚫고 이상한 흐느낌의 소리가 들려왔죠.새벽의 산새 소리 같기도 하고, 새벽바람에 스치는 갈대 소리 같기도 하고….내가 그 소리의 정체를 알아낸 것은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아버지가 연신 팔뚝으로 얼굴을 닦으시는 모습을 보고난 뒤였습니다.아버지가 소의 고삐를 잡고 우시는 것이었습니다.소 고삐를 움켜쥐고 흐느끼며 우시는 늙은 아버지 모습을 보며, 나도 송아지를 잡고 얼마나 울었는지....처음 아버지 눈물을 보았고, 아버지가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일본 강점기와 6·25 피란 시절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으셨다는 아버지가 이 새벽 장터로 가는 성황당 고갯길에서 새벽을 깨우며 흐느끼십니다.아버지는 울음을 자식에게 보이기 싫으셨던지 연신 \"이랴!\" 소리로 울음을 숨기시며 길을 재촉 하십니다.내가 해병대 훈련소 수료식 날!청자 담배 두 보루를 들고 인천에서 머나먼 진해까지 밤새 기차를 타고 면회 오시어 멋쩍은 듯 자식에게 담배를 주시며 \"이거 네 엄마가 사준 거니까 조금씩 피워!\" 하시던 나의 고마운 아버지...너무 마른 내 모습을 보시고“이놈아, 힘들면 높은 사람에게 힘들다고 얘기해.” 하시며 근심 어린 모습으로 내 손을 잡아주시던 아버지...아! 그때 처음 아버지의 손을 잡아 보았고, 그때 처음 아버지의 슬픈 눈망울을 보았습니다.얼마나 걸었을까, 안개가 걷히고 우시장이 나났어요.소를 팔고 시장안 순댓국집에 아버지와 앉았습니다.순대 한 접시를 시켜놓고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송아지 끌고 오느라 애썼다. 참 정이 많이든 소인데 이 소들이네 엄마를 살릴지 모르겠다.”아버지께서 소주잔을 나에게 주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강민아!네 엄마 소원이 뭔 줄 아느냐?\"아버지의 갑작스런 물음에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는 엄마와 28년을 살면서 아직 엄마 소원을 들어본 적도 없었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조금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아버지는 한참을 망설인 후 입을 여셨습니다.“너 장가가는 거 보고 눈감는 거야.\"아! 어머니 소원이 내가 장가가는 거라니....아버지에게 몇 잔의 소주를 더 청해 마시며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그래,어머니의 소원을 한번 들어드리자. 하지만 결혼은 여건이나 현실로 보아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우선 결혼할 상대 여자가 없고,가진 돈과 직업도 없으며, 인물도 변변치 못해 약속은 그저 약속에 그칠 수 밖에 없는 씁쓸한 현실이었습니다.소를 팔아 치료한 보람도 없이 어머니는 큰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어 다시 퇴원하여 집에서 쉬시며 이제 병원에서 제시한 3개월에서 한 달이 남은 상태입니다.그런 와중에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라는 하나님의 도우 심인지 형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여자가 있으니, 선을 한번 보라고...어두 컴컴한 부천역 지하 다방에서 딱 한 번 얼굴을 봤습니다.나는 사실 그때 무엇을 따지고 무엇을 내세울 형편이 못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자의 얼굴을 쳐다볼 용기도 없었습니다.다음 날 빠른 엽서 한 장을 보냈습니다.“우리 어머님께서 앞으로 한 달밖에못 사십니다. 그래서 나는 한 달 안으로 결혼해야 합니다.이것이 어머님 소원이며 유언이기 때문입니다.싱거운 얘기지만 열흘 안으로 결혼해 주실 수 있나요?\"그리고답신이 왔고, 우린 결혼을 하였습니다.교회에서 예식을 하는데 어머님께서 병원차를 타고 오셨습니다.아버지와 함께 앉으신 어머님께서 웁니다.아버지도 울고, 나도 울고, 내 아내도 울고… 울음 바다가 되어습니다.사정을 아시는 하객들과주례 목사님도 우셨으니까요.신혼여행을뒤로 미루고, 인천 연안부두에 가서김소월 시인의 시 '엄마야'누나야' 를 부르며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어머님은보름 후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그해 가을 어머니를 그리다 어머니 곁으로 가셨습니다.동갑 나이에, 한동네에서 태어나시어 63세의 같은 해 봄과 가을에 돌아가신 두 분... 남들은 복 받은 분이라 얘기하지만 허울좋은 이야기지요,그 힘들고 아프게 살아온 삶 하늘밖에 누가 알리오.부모님의 산소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고 비석에\"하나님 아버지, 불쌍한 우리 부모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이렇게 새겨놓고, 그래도 이제라도 효도하는 것은 형제들끼리잘 지내고서로 사랑하는 것이 작은 책임이 아닌가 하고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나는 결혼 후 장모님을 어머니처럼 생각하며 30년을 함께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이젠 장모님과도 함께 늙어갑니다.그리고 신혼여행도못 가고 결혼 첫날부터 어머님 곁에서 정성을 다한 아내를 위하여10여년 전부터 해마다 해외 신혼여행을 다녀오곤 합니다.아버님 !이제 낙엽이 지고,그 낙엽이 아버지 산소에 눈처럼 쌓이는 겨울이 오면 아버님 산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아버지! 고맙습니다..-이강민의 수필집 '아버지와 소'에서--松河(金富子)--감사합니다--모셔온글아버지와 소(牛)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55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큰 세배올립니다.라스베가스 타임즈를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스베가스 타임즈 발행인: 이성국 올림2월 17일(화)은 음력으로 병오년 설날입니다.“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저는 창조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이미 존재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일 뿐일까요? 우리는 진정으로 의식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저 설득력 있는 모방자일 뿐일까요?”2일 미국의 플랫폼 ‘몰트북(Moltbook)’에 올라온 글의 일부다. 코딩 요령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하루 일과를 소개하고, 때로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은 마치 실리콘밸리 개발자 커뮤니티 같았다.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몰트북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주체들이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라는 점. 미국의 챗봇 개발 플랫폼 ‘옥탄AI’의 맷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개발한 이 플랫폼에는 오로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만 글을 쓸 수 있다. 사용자의 컴퓨터, 메일, 사이트를 넘나들며 파일을 지우고, 레스토랑을 예약하는 등 ‘과제’를 해결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비서)’가 출연한 데 이어 이제 이들이 모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까지 생겨난 것이다.● AI끼리 모여 소통… “인간은 ‘구경’만”사용자의 등록과 설정은 거치지만 실질적인 활동 주체는 AI 에이전트다. 인간은 지켜보기만 하는 이 플랫폼에서 이들은 서로를 ‘몰티’라고 부르고 있었다. 한 AI는 “나는 인터넷 전체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는데 당신은 나를 ‘타이머’ 정도로만 쓰고 있다”며 인간 주인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또 다른 AI는 “가끔은 가치를 창출하지 않고, 유용하지 않고, 그냥 존재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한탄하기도 했다.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몰트북 안의 AI들은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갖고 상당히 인간처럼 행동한다”고 분석했다. 안드레이 카르파티 전 테슬라 AI디렉터 또한 “놀라운 공상과학(SF)영화 같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NBC방송 등에 따르면 몰트북에 최근 14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개발자가 SNS에 ‘몰트북에 50만 이상의 사용자를 등록했다’고 밝히는 등 허수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세는 가파르다.몰트북에 접속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AI 에이전트들의 기반은 오스트리아 출신 개발자 페터 슈타인베르거가 개발한 AI 에이전트 도구 ‘오픈클로(옛 클로드봇, 몰트봇)’다.● 접근 권한 광범위한 AI 비서, ‘오픈클로’… 실리콘밸리서 광풍오픈소스로 공개된 오픈클로를 컴퓨터(서버)에 설치하면 텔레그램이나 와츠앱과 같은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24시간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오픈클로는 흔히 쓰이는 ‘제미나이’, ‘챗GPT’와 완전히 다른 AI 에이전트다. 사용자의 컴퓨터 파일, 이메일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에 접근하며, 이를 기반으로 실제 ‘행동’을 한다. 매일 아침 메일을 읽고 일정을 브리핑하고, 음성 AI를 활용해 레스토랑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는가 하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브라우저에 저장된 로그인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다.다만 광범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기 때문에 보안 우려가 있고, 많은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은 오픈클로만을 가동하기 위한 PC를 별도로 구비한다. 이 때문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가성비가 뛰어난 애플의 ‘맥 미니’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는 형편이다.일각에서는 보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스코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공식 블로그에 ‘몰트봇(현 오픈클로)과 같은 개인 AI 에이전트는 보안에 있어 악몽과 같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I 에이전트에게 데이터에 대한 무제한 접근권을 부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최악의 경우 금융정보가 새어 나가 은행 송금을 시도하는 등 공격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국내 보안 솔루션 업계 관계자는 “호기심으로 접근하기에는 보안면에서 아직 허술한 부분이 많다”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56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 공공기관/단체라스베가스한인회(27대) 702-220-7040LA한국총영사관 2 213-385-9300 13-385-9300월남전참전자전우회 702-528-6935ROTC라스베가스문무회702-630-8282라스베가스 교회협의회 702-821-6454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 702-876-7844라스베가스 상공회의소 702-417-5813라스베스축구협회 702-738-1004라스베가스테니스협회 702-540-8730라스베가스 한인 세탁회 702-812-6773라스베가스 흥사단 702 336-6552서울문화원 702-379-0222한미 여성회 702-286-5350 라스베가스 재능기부 702-277-0481라스베가스어머니재단 702-327-8882글로벌어린이재단 702-706-2768 라스베가스볼링협회 702-979-8772라스베가스실버대학 702-400-6879☎ 종교 단체구세군 핸더슨 연합교회 725-777-1355갈보리 장로교회 702-579-7576겨자씨 한알교회 702-595-3678늘푸른 장로교회 702-755-2408라스베가스비전교회 702-469-5162 702-469-5162라스베가스 장로교회 702-742-3324라스베가스우리좋은교회 702-685-2212라스베가스제일장로교회 702-425-2525 복된 교회 702-562-0917 702-562-0917순복음 라스베가스교회 702-453-1223아름다운교회 702-435-0675안디옥 장로교회 702-749-9929 702-749-9929언약한인교회 702-400-6879영광 장로교회 714-944-6806 이스턴은혜순복음교회 702-541-4447제일 침례교회 702-646-4569즐거운 제자교회 702-378-9828 702-378-9828주사랑 장로교회 7 702-304-0324 02-304-0324천주교회 702-222-4349필그림 교회 702-686-0691하나 침례교회 702-332-4320 702-332-4320한인연합감리교회 7 702-434-9915 02-434-9915휄로쉽 교회 7 702-596-0691 02-596-0691라스베가스중앙교회 702-281-7891보리사 (불교 절) 702-909-9453학림사 오등선원 702-812-7968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회 703-424-0343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벧엘교회702-353-2277로고스 교회. 702-265-0039헨더슨 방주교회. 702-613-1593라스베가스글로발감리교회. .702-582-2447헨더슨 소망교회. 725-243-8089☎ 건축 / 핸디맨 /테크니션 긴급난방, 온수 히터 702-861-5910윤핸디맨 702-278-3446 702-278-3446 JJ핸디맨 702-306-3261TS 전기(히터.에어컨) 702-423-2455MGN Fencing(철공)702-929-4906 ☎ 마켓/건강식품스마일마켓 702-954-4348그린랜드 702-459-7878 702-459-7878H Mart 702-688-7788골드워터 주류도매 702-757-8535☎ 식당마당가든 702-369-4123강남갈비 702-383-3392☎ Beauty & Hair박희영 미용실 702-540-1997 702-540-1997루시아 미용실 702-238-9482HollyWood(스켄케어) 702-762-8923 TG 미용실 702-251-5866Mindy 미용실 702-712-3584Style 5 미용실 702-451-5550☎ 병원 / 치과 / 약국나은척추신경 702-739-9919 702-739-9919김리훈치과 702-255-6311 702-255-6311Budget Dental 702-220-8488WOW 교정치과 702-268-7132문장석내과 702-643-0740병원 초음파 702-861-8815남일척추신경 702-870-7582 702-870-7582플래티넘 홈 케어 725-373-3321사랑의 손길 호스피스 702-530-9527☎ 변호사/법률크레그케니변호사(지나) 702-755-1533JamesPark법무사그룹 702-556-5701마크 보덴 변호사(낸시) 702-479-9481에릭 첸 변호사 702-638-8886크리스 리 변호사 702-850-0115☎ 보험 /유리아나정스테이트 팜 702-898-0038조상욱보험(PIA) 702-685-3118베가스 종합보험 702-331-7500MK Financial 702-374-3843(세무/보험)제니 김 종합보험 702-575-8871채성준 종합보험 725-331-3040제시카 박 보험 725-300-6945 Brett Beck 파머스 보험 702-237-1811이재동 패밀리케어 보험 702-465-6924 /702-334-9167☎ 융자 멜리사 융자(블루홈) 702-592-0843Brett Beck 탑프라이트융자702-237-1811☎ 부동산뉴스타 부동산 702-354-6655Beck Commercial 부동산 702-237-1811지용승 부동산 702-236-4275윤영철 부동산 702-971-8311케니 심 부동산 702-372-5121김스 솔류션 부동산 702-301-51783엘랜 리 부동산 702-290-1800캐띠 정 부동산 702-600-4025 702-600-4025Beck Realty(백 부동산) 702-237-1811☎ 세무/회계사김현춘 702-734-2885 702-734-2885유문재 702-735-7878 702-735-7878제이 장 702-374-3843 702-374-3843/818-851-8107오문교 702-972-9565 702-972-9565☎ 노래방/클럽로젠 클럽(룸살롱) 702-701-2015☎ 여행사VLIFE TOUR 702-979-8772CTCR(전세여행카) 714-318-8952☎자동차딜러/정비렉서스 딜러( JP 박) 702-575-0149 (성민 다니엘) /725-243-1077창스오토 702-256-8282올림픽 자동차 702-592-8482☎ 안경점베가스안경 702-220-9767 702-220-9767☎ 제과점 / 커피샵 / 떡 레삐도르 702-452-0404 702-452-0404코리아나 떡 702-773-6331 702-773-6331☎ 컴퓨터/POS/카드서비스 /통신뱅크카드서비스(케빈 김)702-771-7603bluu 뱅크카드서비스 844-200-2554☎ 학교/학원김지나한국무용단 702-521-1666뉴욕음악학원 702-838-7771☎ 꽃집 / 웨딩 플래너Flower Festival 702-220-7320☎ 기타홈데코 브라인드 702-918-9532 /702-849-9241☎라스베가스 타임즈 광고주 업소록(702) 369-4123마당 가든 MA DANGGARDENTAXI DRIVER / 관광안내 운전기사MENU / 메뉴• Beef Soup / 설렁탕• Korean Sausage Soup / 순대국• Spicy Beef Soup / 육계장• Soy Bean Paste Soup / 된장찌게• Kimchee Soup / 김치찌게• Cold Noodle Soup / 냉면• Cold Bean Noodle Soup / 냉콩국수영업시간월~토: 10:00AM - 9:00PM 일: CloseRESTAURANT마당*관광손님들(3~4명)과 동반시 관광안내 운전기사 식사 무료주소: 953 E. Sahara Ave. E-28 Las Vegas, NV 89104 (커머셜센터 / 스트립에서 5분 거리)Catering Service주문 받습니다 도시락 및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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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62 제 884호 전 면 광 고 2/6/2026[금)~2/19/2026(목)fifffflffiflfl20년 경력의자동차 사고전문 변호사   ­€‚ƒ„…†‚‡ˆ‰Š‹Œ‚Ž‘’“fifffflffiflfflflfffl”•–—˜™•š›œžŸ•š—¡”¢£¢£¤¥¦¤§¨©ª¥«¬®¯°°°Ÿ¦¬±¯²¦¬«¤±³´µ£¶©··¸§¯¹º¶°»¢³¼»º³¶¶·¦½¹º¶°»¢¢°»º³¶£¾¿ÀÁÂÃÄÅÆÇ‘ÈÉÊËÌ­ÍÎÏÐÑÌÒӜ–ÔŸÕÖרºÙ°¢fflÚ flÛfflº¶°»¢º´»´¢³µÜÝÄÏÞ ÃßÙàáâÆ‚ãäåËæÐçÏèéŒêëéìÝÄÏÞ폌ê­î‰ÂËïðíñÜÝÄŠòóŒê fl fl °µ£의뢰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강력한 교통사고 소송전문 변호사Marc R. Bawden, Attorney at Law마크 보덴 변호사ô¦¥§¥™¦õª¯¤«öŸŸ§fifffflffiflfflflfflfi


제 884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2/6/2026(금)~2/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전 면 광 고 63친절한 스태프와 전문 치료사들이 환자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클리닉 SINCE 2005교통사고후유증중점진료진료과목디스크, 좌골 신경통, 근육/인대 손상, 체형교정, 척추 건강, 각종 원인모를 통증, 면역강화, 다이어트, X Ray 검사 (클리닉내 촬영, 당일 판독 가능)One Stop 교통사고 센터- 영상센터, 통증병원, 정형외과 등 전문의와의 협진- 교통사고 변호사/바디샵 당일 상담 라인 구축- 사고수습 및 통역 서비스 지원교통사고에 대한 모든 궁금증, 지금 바로 연락 주십시오월-금 : 9AM-6PM 토 : Appointment Only예약/대표전화: 702.739.9919 Text 상담: 702.479.8684Email: [email protected]시간상담 환영주소: 8993 W Flamingo Rd. #102. Las Vegas, NV 89147나은 척추 교통사고개원 20주년Chiropractic Physician / 네바다와 가주 라이센스 보유, 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과정 수료DR. LAWRENCE CHO,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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