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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886호 3/6/26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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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orean Las Vegas Times, 2026-03-04 08:03:53

Las Vegas Times No.886 (3/6/26)

라스베가스 타임즈 886호 3/6/26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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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10 제 886호 전 면 광 고 3/6/2026[금)~3/19/2026(목)4투자용 주택 사실 경우 추가 비용 없이 테넌트 구해 드립니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전 면 광 고라스베가스, 섬머린 & 핸더슨 전지역부동산 매매 & 관리!집/상가/토지 매매상가/주택 임대 관리상가/주택 Property Management 전문 현재 50채이상 주택/상가 관리중Office, Warehouse & Commercial LeaseNew Real Estate Agents 환영KIM’S REALTY SOLUTIONS, LLCBroker/Owner직통 (702)301-5178회사 (702)[email protected] 호텔경영학과 석사김기훈(케빈 김) 상가/주택 임대 관리는 책임있는 전문인에게 맡기십시요!6815 Ponderosa Way # C, Las Vegas, NV 89118오랜 경험 , 믿음가는 부동산Jennifer Constantine(818)448-8446jenniferconstantine @[email protected] Jong Yoo(702)449-9035(702)[email protected] ChiJay H Jang(702)[email protected] Hong(415)609-9759 jpmirae @gmail.com Brian Kim(702)[email protected](702)236-6181 [email protected] YooKathy Jung(702)600-4025 kathylvrealtor @gmail.comBest Agent(702)972-9565moonfinancial81 @gmail.com오문교 (Mungyo Oh)Lic #: S.0204427 / PM.016905411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 일시: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장소: Faith Lutheran Middle/ High School(주소: 2015 S. Hualapai Way, Las Vegas, NV 89117)주최: 재미 네바다 체육회후원: 라스베가스 한인회, MAUI Seafood ■ 문의: 조희준 (702-677-0022)■ 신청 이메일: heejunchov @gmail.com <페이지 54 광고 참조>교 민 소 식 교 민 소 식 교민 사회의 새로운 소식이나 교민들의 공지 사항 및 이웃간의 꼭 알리고 싶은 정겨운 소식들을 실어 드립니다.광고 및 기사 마감:월요일 오후 5시주소: The Las Vegas Times: Pobox 80125, Las Vegas, NV 89180Tel : 702-562-8588 E-mail : [email protected] LAS VEGAS NEVADATOW E L C O M EE-신문 보기: www.koreanlasvegastimes.com12라스베가스 한인성당 사목회 주관 자선 골프대회■ 일시: 4월 25일(토) 시작 오전 8시■ 골프대회 장소: Mountain Fall Golf Club (5001 Clubhouse Dr. Pahrump, NV 89061■ 시상과 만찬 장소: The Sparkling(Restaurant)8310 S. Raimbow Blvd. Las vegas, NV 89139■ 회비: $120(골프피, 트로피, 상금, 만찬)■ 신청마감: 2026년 4월 12일 (선착순 130명)■ 신청: 임무섭(702-917-3607), 김경수(562-230-3618), 강위순(313-208-4278)<페이지 34 광고 참조>라스베가스 한인 성당 자선 골프대회 라스베가스 타임즈<행사안내>• 일시: 2026년 3월 20일(금) 오전 9:30 – 11:30• 장소: UNLV Technology Park, BlackFire Innovation Classroom(8400 West Sunset Road, 3rd Floor, Las Vegas, NV 89113)•참가비: $50•문의: (702) 612-7050*사전등록: QR코드 또는 사전 RSVP 필수 (좌석 한정, 선착순 마감)<광고 참조 페이지 33>일시장소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UNLV Technology Park, BlackFire Innovation Classroom8400 West Sunset Road, 3rd Floor, Las Vegas, NV 89113한국 상속·증여·유언/분쟁 예방에 특화. 한국에 기반을 두고 미국을 오가며, 한미 양국에자산과 가족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상담을 제공합니다.미셸 조, CFP®상속 전문 변호사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송영욱 변호사공인 재무 설계사 | Echo Wealth Partners고평가 자산의 세금 효율적 현금화/이전 전략, DAF·CRT 등 기부 기반 절세 및 인컴 설계, 가치 기반 재무 설계와 임팩트 투자 자문.사전 등록 (RSVP)프로그램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연사 소개한국과 미국에 가족/자산이 있어 상속·증여 이슈가걱정되는 분한국 상속 절차, 분쟁, 상속세/취득세 등 리스크를미리 점검하고 싶은 분부동산·주식 등 평가이익이 커서 세금 부담 때문에매도나 리밸런싱을 망설이는 분세금 효율적으로 기부하고, 동시에 은퇴 소득(인컴)도 설계하고 싶은 분Q&A 및 네트워킹케이스별 질문과 다음 단계 안내 (좌석 한정)2부 | 송영욱 상속 전문 변호사한국상속법의핵심 쟁점과실제로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유언 공증(공정증서 유언)으로 분쟁과 절차 리스크를줄이는 방법고평가자산의세금부담을 줄이는전략: DAF, CRT 등좋은 일(기부)을 하면서도 평생/기간형 인컴을 설계하는 구조1부 | 미셸 조, CFP® (공인 재무 설계사)한미 상속 & 세금-스마트 기부 전략 세미나한국 상속법 리스크부터, 미국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며 소득을 만드는 기부·신탁 전략까지※ 본 세미나는 일반적인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전문가와 별도 상담이 필요합니다.문의: (702) 612-7050좌석 한정 | 선착순 마감참가비: $50Estate & Tax Planning for Korean-AmericansL.A. 총영사관에서는 라스베가스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민원업무를 돕기 위하여 3월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오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날짜: • 3월 24일(화), 오전 9:00 ~ 오후 4:00 • 3월 25일(수) 오전 9:00 ~ 오후 12:00 점심 12:00 ~ 오후 1:00■ 장소:한인회관 로비 5115 Springs Mt.Rd #201 LasVegas, NV 89146■ 영사업무는 예약제 없이 선작순 오시는 데로 운영합니다. 수수료 cash only/여권사진촬영가능■ 업무내용:여권,비자,영사확인 및공증,위임장,가족관계 등록, 국적,병역,재외 국민등록, 기타 민원업무 ■ 안내 및 상담,: 라스베가스 한인회 문의 전화: 702-220-7040 / 702-771-7603LA 총영사관, 3월 라스베가스 순회영사업무중앙교회 부활절 칸타타 특별 찬양‘십자가의 길’■ 2026. 4. 5.(일) 2:00 pm■ 중앙교회 아브라함 성전(7570 Peace Way, LV, NV 89147)작곡: Mary McDonald지휘: 배상환 / 반주: 리사 박찬양: 중앙교회 임마누엘찬양대 라스베가스 재능기부회가 주최하는 제 3회 재능기부 한류문화행사■ 일시: 2026년 3월 24일 회요일 오후 4시.■ 장소: 클락하이스쿨 강당 (Clark High School Auditorium: 4291 Pennwood Ave. Las Vegas, NV 89102)문의: 702-220-7040 또는 702-277-0481(text)후원: 라스베가스 한인회 <페이지 26 광고 참조>제3회 재능기부 한류문화 행사제 3 회재능 기부 한류 문화 행사사랑 과 평화3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TUESDAY, MARCH 24TH 4:00 PMCLARK HIGH SCHOOL AUDITORIUM4291 Pennwood Ave. Las Vegas, NV 89102TUESDAY, MARCH 24 4:00 PM TH4291 Pennwood Ave. Las Vegas, NV 89102주최: 라스베가스 재능기부회LV KITO702-220-7040//702-277-0481(text)후원 : 라스베가스 한인회 (LV KAA) 한미 상속 & 세금-스마트 기부전략 세미나 라스베가스 체육회 테니스대회부활절 칸타타 특별 찬양‘십자가의 길발행인 ........... 이 성국 (702) 278-3937E-신문 보기: www.koreanlasvegastimes.com라스베가스 타임즈Korean Las Vegas Times Bi-Weekly Newspaper 이메일 : [email protected]주소 : PO Box 80125 Las Vegas, NV 89180The Las Vegas Times Tel: 702-562-8588■ 일시: 1926년 3월 20일(금) 오후1시 (시간 엄수)■ 장소: 조마루감자탕(H mart 옆)2620 S Decatur Blvd LasVegas, NV■ 회비: 없음( 찬조금 환영 ) 부부 동반 환영■ 연락처: (702) 343-5783 용산고 11회 마재일네바다주 용산고등학교 모임 안내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커 버 스 토 리 13베가스 종합보험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오래동안 보험을 안내해온 30년 경력의 보험전문인 김용원 대표 IRA / 401(K)Rollover 효과적인관리 필요하신 분Rollover 효과적인6376 Spring Mountain Rd. Suite 7 702.331.7500 Las Vegas, NV 89146 [email protected]여러분 각자의 헬스케어 필요와 경제적사항을 고려한 다양한 플랜 소개*본인이 직접 가입하셨는데 확실치 않으신 분 상담 가능합니다.자동차 보험 생명 보험비지니스 보험 메디 케어각종 보험상담 환영/유학생 환영오바마케어 메디케어 현재 가입하고 계신 파트 C(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보험을 무료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파트 C 보험에 가입하실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의사 진료 및 수술, 검사, 임원시 혜택•처방약 혜택•치과, 검안, 보청기, 안경, 침술, 헬스클럽 이용 혜택등•전 세계 응급진료 혜택•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 무료 제공다수의 보험사를 취급하여 10개 이상의 플랜을 제공해 드립니다.메디케어 + 메디케이드가 있으신분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타주에서 이사오신분직장 보험 종료후 메디케어 파트 B 처음 받으신분HMO 플랜 네바다 전지역PPO플랜 미 전역 병원, 의사, 전문의 선택 자유(플랜 네트워크 안에서)MEDICARE SUPPLIMENT - 네트워크 필요없이 미 전지역 커버오바마케어 가입 및 플랜변경 친절하게 자세히 도와드립니다.메디케어 가입 및 플랜변경 친절하게 자세히 도와드립니다.매니저: 김세원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내 주요 시설 타격으로 시작된 이른바 '2026 이란 사태'가 발생한 지 수일이 지났다. 지구 반대편 중동의 포성이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도시 라스베이거스 경제에 즉각적이고도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2025년의 관광 침체를 벗어나 2026년 반등을 노리던 라스베이거스는 이제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요동치는 에너지 가격, 가계의 '즐길 권리'를 뺏다가장 먼저 나타난 징후는 급등하는 물가다. 이란 사태 직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4% 이상 폭등하며 배럴당 70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라스베이거스 방문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자동차 여행객'들에게 직격탄이 됐다. 네바다주 주유소의 가솔린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로스앤젤레스나 피닉스 등 인근 대도시에서 차를 몰고 오던 중산층 가족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 스트립(Strip) 거리의 한 호텔 관계자는 \"기름값 상승은 단순히 이동 비용의 증가를 넘어, 관광객들이 카지노나 공연에 쓸 여유 자금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항공 대란과 국제 관광객의 실종중동 상공의 비행 금지 구역 설정과 글로벌 항공 노선 재편은 국제 관광객 비중이 높은 라스베이거스에 치명적이다. 에미레이트 항공 등 주요 중동 항공사들이 운항을 중단하거나 우회 노선을 선택함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에서 오던 고액 자산가들의 예약 취소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로 예정된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가 누려야 할 특수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숙박 분석 업체 LARC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2026년 미국 호텔 객실 점유율은 당초 예상보다 2.3% 이상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안전 자산' 선호 심리와 소비 위축이란의 보복 공격 우려로 인해 금융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소비자들의 심리적 위축도 심각하다. S&P 500과 다우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며 자산 가치가 하락하자, '보복 소비' 대신 '비상금 확보'로 태세가 전환된 것이다.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한 카지노 딜러는 \"불과 며칠 전 설날 행사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중동 사태 이후 객장이 눈에 띄게 한산해졌다\"며 \"사람들이 큰돈을 걸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회복의 열쇠는 '안정화 속도'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 전면전으로 치닫느냐, 혹은 단기 국지전으로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라스베이거스의 향후 1년 농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UNLV(네바다대 라스베이거스) 경제 전문가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한다\"며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유가가 안정세로 돌아서야만 라스베이거스의 네온사인이 다시 밝게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현재 라스베이거스 관광청(LVCVA)은 국제 관광객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국내 비즈니스 컨벤션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 한 '씬 시티'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란사태전 라스베가스 관광업계는 1월 방문객 감소 폭이 2.2%로 둔화하며 회복세 진입했다고 발표했다.올해 1월 라스베가스를 찾은 방문객은 총 326만 명으로 집계되니다. 이는 지난해 1월(334만 명) 대비 2.2% 감소한 수치지만, 2025년 내내 이어졌던 6~12%대의 가파른 하락세에 비하면 크게 개선된 수치입니다.이번 회복세의 주요 동력은 컨벤션(박람회) 분야였습니다. 대형 행사들이 재개되면서 비즈니스 방문객이 늘어난 것이 전체 숫자를 방어하는 데 기여했다.전체 호텔 점유율은 79.5%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다운타운 지역 점유율은 71.3%에서 64.2%로 다소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반면, 스트립(Strip) 지역의 객실 요금은 오히려 상승하며 호텔 수익성 면에서는 견고한 모습을 유지했다.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경계의 차량 통행량은 1% 감소, 애리조나 경계는 3% 감소하며 자차를 이용한 근거리 방문객 유입은 여전히 소폭 정체된 상태입니다.1월의 데이터는 라스베가스 관광업계가 작년의 큰 침체기를 벗어나 완만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락 폭이 1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함에 따라 다가오는 봄 시즌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중이었다.세계경제와 라스베이거스 경제를 위해 조속히 사태가 마무리되기를 기대해본다.중동발 '전쟁 연기' 불확실성에 라스베이거스 경제에도 즉각적이고도 깊은 그림자를...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14 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DentalcareMedical ServicesS. Fort Apache Rd Crystal Water Way S.Durango DrW.Sahara Ave라스베가스에서 30년동안 병원 운영중틀니.임플란트 전문병원 김리훈 치과 진료시간화-토(8am-5pm)일.월(Close) 미용치과보철치과Samuel I. Kim, DDS, MS8811 W. Sahara Ave. #100 전화 (702)255-6311Las Vegas, NV 89117 라스베가스 타임즈\"번호판 없는 차량이 내 보험료 올린다\"… 라스베가스 '보험료 폭탄'에 비상네바다 미등록 차량 급증이 보험료 인상의 주범으로 지목되고있다.네바다 풀커버 보험료 월 평균 $335, 전국 최고치 기록… 한인 동포들에도 타격\"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시름이 자동차 사고률과 보험료 인상으로 깊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라스베가스 위클리(Las Vegas Weekly)를 비롯한 현지 주요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네바다주 내 미등록 차량(Unregistered Vehicles) 문제가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인 자동차 보험료를 더욱 가파르게 끌어올리는 ‘주범’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네바다주 보험료, 미 전역서 가장 비싸… 월 평균 $335 육박26일 발표된 렌딩트리(LendingTree)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네바다주의 자동차 보험(Full-coverage 기준) 월 평균 보험료는 $335에 달한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인 $208보다 무려 60% 이상 높은 수치로, 네바다는 현재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비싼 주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특히 올 한 해에만 보험료가 약 6.4%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약 50만 명 이상의 네바다 운전자들이 갱신시점에 '가격충격'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인상폭은 전국 평균 인상률(0.67%)의 10배에 가까운 수치다.■ \"도로 위 유령 차량\"… 미등록 차량이 왜 보험료를 올리나?현지 당국과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도로 위를 활보하는 ‘미등록 차량’과 ‘무보험 운전자’의 급증이다. 네바다주 자동차등록국(DMV)의 준법 감시 책임자인 J.D. 데커(J.D. Decker)는 \"팬데믹 당시 DMV 폐쇄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유예 기간이 끝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번호판이 없거나 만료된 태그를 달고 달리는 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고 경고했다.이러한 미등록 차량들은 대부분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사고 발생 시 무보험 차량에 의한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으로 보험료를 내는 운전자들의 몫으로 돌아간다. 보험사들은 무보험 운전자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일반 가입자들의 ‘무보험 차량 피해 보상(Uninsured Motorist Coverage)’ 항목 보험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인 동포 사회 \"생활비 부담에 비즈니스 운영까지 차질\"스프링 마운틴(Spring Mountain)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최근 보험 갱신 통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사고 한 번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월 보험료가 작년보다 80달러나 올랐기 때문이다. 김 씨는 \"식자재값에 인건비까지 올라 힘든 상황에서 자동차 보험료까지 이렇게 뛰니 숨이 막힌다\"며 \"배달용 차량까지 합치면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토로했다.한인 보험업계 관계자들 역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라스베가스 지역의 한 한인 보험 에이전트는 \"많은 고객들이 '왜 사고도 없는데 보험료가 오르냐'고 항의하지만, 라스베가스의 높은 사고율과 더불어 무보험/미등록 차량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 때문이라는 설명을 드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커버리지를 줄이는 분들도 늘고 있는데, 이는 사고 시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주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촉구 목소리 높아네바다주 의회에서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주 열린 임시 위원회에서 엘레인 마졸라(Elaine Marzola) 하원의원 등은 보험사들의 과도한 이익 추구와 함께 미등록 차량에 대한 단속 강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에드거 플로레스(Edgar Flores) 주 상원의원은 \"시민들이 보험료 인상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전문가들은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여러 보험사의 견적을 비교하고 ▲디덕터블(Deductible) 조정을 검토하며 ▲운전 기록에 따른 할인 혜택을 꼼꼼히 챙길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도로 위 미등록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등록 유도가 선행되지 않는 한, 라스베가스 한인 동포들의 지갑을 위협하는 '보험료 행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스베가스 동포사회 가이드] 보험료 절약을 위한 팁•b쇼핑이 답이다: 현재 이용 중인 보험사 외에 최소 3곳 이상의 견적을 매년 비교하라.• 번들(Bundle) 활용: 주택 보험이나 사업자 보험을 자동차 보험과 합치면 10~15% 할인이 가능하다.• 텔레매틱스 참여: 운전 습관을 측정하는 앱을 설치하면 안전 운전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번호판 신고: 미등록 차량이나 불법 번호판 발견 시 DMV나 지역 경찰에 제보하는 시민 의식도 장기적으로는 우리 모두의 보험료를 낮추는 길이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15뉴욕 음악 학원, 1997년 설립 원장: Patricia Leehttps://nymusicacademy.comFinest private music lessons for all ages and levels:Piano Violin, Viola, Cello, GuitarFlute, Clarinet, SaxophoneAP Music Theory New York Music Academy® is:Authorized by The Royal Conservatory of Music for RCM Level ExamsPresidential Volunteer Service Award Certifying OrganizationMTNA memberNGPT member 9179 W. Flamingo Road, #100, Las Vegas, NV 89147 (S. Fort Apache Road & S. El Capitan Way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Tel: (702) 838-7771, Text: (702) 528-7260Call Us Today!Email: [email protected]년 남부 네바다 중산층 소득 기준 발표… 라스베가스 4만 9천~14만 7천 달러선라스베가스 중산층 소득 ‘4만 9천 달러’부터… 하지만 현실은 ‘신기루’- 2026년 남부 네바다 중산층 소득 기준 발표… 라스베가스 4만 9천~14만 7천 달러선- 치솟는 주거비에 실질 체감 경기는 ‘빠듯’… 주택 구매 위해선 12만 달러 소득 필요라스베가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 사이에서 “벌어도 번 것 같지 않다”는 한탄이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통계 자료가 이러한 현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역 경제 전문 매체 ‘후드라인(Hoodline)’과 금융 플랫폼 ‘스마트어셋(SmartAsset)’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2026년 현재 라스베가스에서 중산층으로 분류되기 위한 최소 소득은 약 4만 9천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급등한 주거비와 생활비로 인해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압박은 통계상의 숫자보다 훨씬 가혹한 상황이다.◇ 지역별로 갈리는 중산층 문턱… 헨더슨·엔터프라이즈는 더 높아이번 분석에서 중산층은 지역 가구 소득 중앙값의 3분의 2에서 2배 사이의 수입을 올리는 가구로 정의되었다. 라스베가스 시의 경우 이 범위가 연간 4만 9,000달러에서 14만 7,000달러 사이로 책정되었다.주목할 점은 거주 지역(ZIP 코드)에 따라 그 기준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인근 헨더슨(Henderson)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지역은 라스베가스 시보다 소득 중앙값이 높아 중산층 진입 장벽 역시 더 높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같은 월급을 받더라도 어느 동네에 사느냐에 따라 경제적 지위와 삶의 질이 확연히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택 구매의 꿈… 소득 ‘12만 달러’는 돼야 가능통계적으로는 4만 9천 달러가 중산층의 시작점이지만, 한인들의 주된 관심사인 ‘내 집 마련’의 관점에서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UNLV 산하 리드 센터(Lied Center)의 계산에 따르면, 현재 밸리 내 평균적인 주택 담보 대출(mortgage)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연 소득은 약 11만 9,012달러에 달한다.문제는 라스베가스 내 1인 가구 근로자 중 이 정도 소득을 올리는 비중이 단 6.1%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클락 카운티의 가구 소득 중앙값은 약 7만 6,472달러로, 주택 구매에 필요한 기준치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 이 때문에 통계상 중산층 상단에 속하더라도 실제로는 다운페이먼트를 마련하거나 매달 나가는 주택 할부금을 내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중산층 빈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임금 상승률 압도하는 집값… ‘신기루’가 된 중산층기사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신기루(Mirage)’에 비유했다.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라스베가스의 집값 상승 속도는 지역 임금 성장세를 훨씬 앞지르고 있다. 수치상으로는 중산층에 해당하지만, 실제 지출 구조를 들여다보면 고물가와 고금리의 파고를 견디기에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라스베가스 한인 커뮤니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몇 년 사이 헨더슨이나 서머린 지역의 주택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한인 동포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됐다”며 “자영업 비중이 높은 한인 사회 특성상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운영비 상승까지 겹쳐 체감 경기는 통계보다 더 낮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사점: 지혜로운 자산 관리와 지역 선택 중요결국 이번 보고서는 단순히 얼마를 버느냐보다 ‘벌어들인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진 시대임을 보여준다. 중산층이라는 이름표가 경제적 안정이나 주택 소유를 보장해주지 않는 만큼, 동포 사회 내에서도 무리한 주택 구입보다는 철저한 가계부 관리와 전략적인 지역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문가들은 “현재 라스베가스 시장은 주택과 임금이 따로 노는 불일치 상태”라고 경고하며, 본인의 소득 수준이 중산층 범위 안에 있다고 안심하기보다는 실제 가용 자산과 부채 비율을 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참고] 주요 지역별 중산층 소득 구간 (추정치)• 라스베가스: 약 $49,000 ~ $147,000• 주택 구매 가능 적정 소득: 약 $119,012•클락 카운티 중앙 소득: 약 $76,472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 16 라스베가스 타임즈\"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친절한 동네'\"우리 동네 이웃들이 가장 친절해요\"… 라스베가스 최고의 '친절 마을'은 어디?- 지역 커뮤니티 앱 '넥스트도어(Nextdoor)' 발표, 로드 랜치(Rhodes Ranch) 1위 선정- 한인 선호 지역 대거 포함… 주거지 선택 및 커뮤니티 활성화의 척도 될 것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주거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치안, 학군, 편의시설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이웃 간의 유대감'과 '친절함'이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넥스트도어(Nextdoor)'가 라스베가스 내에서 가장 친절한 이웃들이 모여 사는 동네 순위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드 랜치', 라스베가스 최고의 친절 동네로 등극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우스웨스트(Southwest) 지역에 위치한 게이트 커뮤니티인 '로드 랜치(Rhodes Ranch)'가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친절한 동네 1위를 차지했다.넥스트도어 측은 이웃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지원, 커뮤니티 내 따뜻한 인사와 환대 등을 지표로 분석했다. 로즈 랜치는 잘 가꾸어진 조경과 보안 시스템뿐만 아니라, 입주민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어 신규 이주민들이 가장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한인 선호 지역인 서머린과 헨더슨도 상위권 랭크한인 동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서머린(Summerlin)과 헨더슨(Henderson) 지역 내의 세부 커뮤니티들도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서머린 내의 '레드 록 컨트리 클럽(Red Rock Country Club)'과 헨더슨의 '앤섬(Anthem)' 지역은 이웃 간의 매너와 공동체 의식이 높은 곳으로 조사되었다.이들 지역은 단순히 집값이 높은 부촌을 넘어, 이웃 간에 서로 안부를 묻고 지역사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굿 네이버(Good Neighbor)'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이는 자녀를 키우거나 은퇴 후 조용한 삶을 원하는 한인 가정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친절한 동네가 가진 경제적·사회적 가치전문가들은 이웃이 친절한 동네가 단순히 기분이 좋은 것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분석한다.첫째, 치안 유지다. 이웃끼리 서로 잘 알고 친하게 지낼 경우, 낯선 사람의 방문이나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 범죄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둘째, 부동산 가치 상승이다. 커뮤니티 분위기가 좋고 이웃 간 분쟁이 적은 동네는 수요가 꾸준하여 부동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한다.셋째, 정신 건강 및 웰빙이다. 타지 생활에서 오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이민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다.◇ 라스베가스 한인 커뮤니티에 주는 시사점이번 발표는 라스베가스 한인 동포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 라스베가스 한인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며 남서쪽(Southwest)과 서쪽(Summerlin)을 중심으로 거주 지역이 확장되고 있다.라스베가스 한인관계자는 \"우리 한인들도 거주하는 커뮤니티 내에서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좋은 이웃'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동네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도어 선정, 라스베가스 친절 동네 TOP 5 (참고)1. Rhodes Ranch (사우스웨스트 지역, 골프 코스와 게이트 보안)2. Red Rock Country Club (서머린 지역, 높은 수준의 커뮤니티 의식)3.Anthem (헨더슨 지역, 평화롭고 친근한 이웃 문화)4.Desert Shores (북서 지역, 호수를 끼고 형성된 친목 중심 공동체)5.Southern Highlands (남쪽 지역, 가족 중심의 환대 분위기)◇ 결론: \"인사가 시작입니다\"이웃 사촌이라는 말처럼, 가까운 이웃은 멀리 있는 친척보다 나을 때가 많다. 이번 '친절 동네' 순위 발표를 계기로 우리 한인 동포들도 옆집 이웃에게 먼저 가벼운 손인사나 \"Hello\" 한마디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내가 먼저 친절한 이웃이 될 때, 내가 사는 동네가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친절한 동네로 바뀔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로드 랜치처럼, 한인들이 거주하는 모든 지역이 '가장 살기 좋고 친절한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알림] 지역 사회의 더 자세한 소식은 '넥스트도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주거지 선택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17이호진, “달콤한 와플에서 행복을 찾는다”-세상엔 달콤한 음식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이 달콤한 음식 맛도 동서양이 다르고 나라별로 다르고 세대별, 사람별로 다릅니다. 요즘은 K-Food(코리안 푸드)가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오늘은 한국 음식이 아닌 서양 음식을 한국인이 재개발하여 다시 서양에 소개하는 와플 전문점 와플대학의 이호진 씨를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호진: “<라스베가스 타임즈> 초대석엔 각 분야의 전문인과 사회봉사에 힘쓰시는 분들이 출연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초대되어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초대해 주셔서감사합니다.”-별말씀을요. 오늘 뭔가 특별한 말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이호진: “저는 1967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중고등학교와 광운대학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베트남 민간항공사인 퍼시픽 에어라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1993년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와 현재 33년째 미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북가주, 라스베가스, 남가주 등에서 여러 가지 일을 했으며 2013년부터 최근까지는 코웨이 라스베가스 지점장과 쿠쿠 라스베가스 지점장을 하면서 교민들에게 정수기를 비롯하여 많은 생활 가전제품을 판매, 설치,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2024년 12월 H-Mart 쇼핑센터 몰 내에 오픈한 와플대학의 미국 법인장 겸 부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이민 초기에 현지 적응을 위해 힘든 생활을 하듯 저 또한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니며 꽤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엔 가끔 절망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생활도 제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당시의 생활이 무척 힘드셨는지 지금 말씀하시는 이호진 씨의 얼굴에서 짙은 슬픔 같은 것을느낍니다. 당시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이호진: “처음 미국에 와서는 북가주에서 하루 16시간씩 일하면서 학교도 다니고 리커스토어에서 일했습니다. 그 경험으로 1998년 결혼 후에는 직접 운영하다가 다리를 수술하는 일이생겨서 왼쪽 발 뒤꿈치 뼈를 깎는 수술을 하고 더 이상 가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새로운 정착지를 라스베가스로 결정하고 베가스로 오게 되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랜초 스왑밋과 판타스틱 스왑밋 두 군데서 열심히 장사를 하여 자금을 조금 마련해 2007년 말 남가주에서 99센트 스토어를 직접 경영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에스크로가 끝나고 한 달 만에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일어나 경기침체를 이기지 못하고 그동안 모았던 자금을 모두 잃어버리고 2010년 결국 파산했습니다. 정말 앞이 캄캄하고 막막했지만 그것이 하나님과 더 깊은 교재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신앙의 힘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우연히 코웨이를 만나서 세일즈를 하게 되고 열심히 하다 보니 회사에서 내가 라스베가스에서 살다가 온 것을 알고 라스베가스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라스베가스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참 많은 일을 경험하셨군요.와플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이호진: “와플대학과의 인연은 제 아내가 한국 와플대학 대표의 동생과 절친입니다. 회사가 미국진출을 계획하고 있던 중 우연히 제 아내와 친구의 전화 통화 중에 제가 소개되어 이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와플대학은 W. Sahara & S. Decatur에 있는 H-Mart 쇼핑센터 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025년 12월 17일 오픈했습니다.”-와플은 어떤 음식입니까?이호진: “와플(Waffle)은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에 저희만의 비법으로 만든 제품 등을 섞어 만든 반죽을 ‘와플 판(waffle iron)’이라고 하는 체크무늬가 새겨진 두 장의 틀 사이에 흘려 붓고 구운 과자 또는 빵입니다.반죽은 주로 밀가루로 만들지만 일단 와플기로 눌러서 구울 수 있는 재료라면 다른 것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찰기가 없는 가루 종류로 만든 반죽에 밀가루 반죽의 느낌을 조금이라도 내고 싶다면 녹말이나 글루텐 같은 것을 추가하면 됩니다. 보통 두 장의 와플 사이에 잼이나 시럽,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발라먹습니다. 격자 모양으로 만드는 이유는 시럽이나 생크림 등이 흘러넘치는 것을 막아 풍부하게 얹어 먹기 위해서입니다.”-와플대학 와플의 매력은 무엇입니까?이호진: “저희 와플대학 와플의 매력은 바삭함과 다양한 메뉴입니다. 일반 미국식당에서 먹는 와플의 식감은 팬케이크와도 가깝지만 저희 와플은 겉이 바삭하고 이것이 안에 넣은 각종토핑과 잘 어우러져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식감 좋은 제품입니다.”-와플대학?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음식과 교육을 병행합니까?이호진: “물론 아닙니다. 회사의 설립자께서는 아주 어려운 시기에 붕어빵 장사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붕어빵을 와플로 바꿔 계속하였는데 그곳이 마침 신촌대학가였습니다. 독특하고 맛있는 와플을 만들어서 팔다 보니 그곳 학생들이 ‘와플대학’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그 후에 와플대학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그렇군요. 그래서 회사 대표님을 총장님이라 부르시는군요. ㅎㅎㅎ와플대학에 대해 좀 더 소개해 주십시오.이호진: “와플대학은 현재 한국에 약 35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는데 달리 얘기하면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1호점이 라스베가스에 오픈한 것입니다. 와플대학은 계속해서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께서 최근 몇 차례 방송 출연을 한 후 와플대학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져 있는 실정입니다.”-서두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와플대학은 서양 음식을 한국에서 새롭게 개발하여 서양인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와플과 한국 와플대학의 와플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이호진: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미국 와플은 벨기에에서 나온 와플을 많이 사용합니다. 미국 와플 자체가 두껍고 식감이 팬케이크에 가까운 식감을 내는 데 반해 와플대학 와플은바삭한 식감과 달지 않은 맛을 앞세워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점은 와플 위에 올라가는 식재료를 마음대로 골라 먹는 와플도 있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와플, 아이스크림 와플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는 해피아워를 통해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는 엄선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를 만들기에 와플과 함께 드시면 참 좋으실 것입니다.”-이호진 씨께서는 지난해 제가 지휘하는 서울문화원 주최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에참여하셔서 열심히 노래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 참여하신 것이었죠? 원래 노래를 좋아하셨던가요?이호진: “네. 지난해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저는 노래를 좋아할 뿐 그리 잘하진 못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0여 년간 성당의 청년성가대에서 노래했고 라스베가스에 와서는 교회성가대와 찬양팀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라스베가스 순복음교회에서 1부 찬양팀 기타로 섬기고 있습니다. 배 원장님 앞에서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좀 쑥스럽지만 저는 올 11월에열릴 100인 연합 성가 합창제를 지금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호진 씨께서는 음악을 매우 좋아하시는군요. 감미로운 음악과 달콤한 와플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분명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도 이웃에 기쁨을 주는 달콤한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끝으로 가족을 좀 소개해 주십시오.이호진: “아내 김현숙과 잘 성장하여 라스베가스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두 아들 이승빈, 이승범이 있습니다.”-바쁘실 텐데 긴 시간 동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플의 달콤함이 우리 사회 전체로 퍼져가길 기대합니다.라스베가스 타임즈 초대석배상환이 만난 사람본지 전 편집장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장라스베가스 힐링콰이어 지휘자저서: 시집「라스베가스 세탁일기, 컬럼집 「라스베가스 사랑」등 20여권(35)와플대학 부사장 이호진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18 제 886호 전면 광고 3/6/2026[금)~3/19/2026(목)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19[앤드류 김 여행] Andrew’s Travel Notes 숨이 멎을 듯한 미국 풍광은 역시 미국답다2차 세계대전 때 미국내 일본인 감금한 만사나르 역사사적지 (34부)“각하, 긴급 보고를 드릴 게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 이민자들이 모여 만든 나라입니다. 그러나 일본 민족 만은 다릅니다. 설사 미국에서 태어난 자라 하더라도 뼛속까지 일본인이지 절대 미국인이 아닙니다. 아주 위험한 민족들입니다. 민간인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의 나라에 이득이 될 만한 작은 정보 하나라도 얻으면 즉시 유출할 자들입니다. 그래서 전쟁 시작 전 모든 미국 거주 민간인들을 일단 수용소에 감금해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강력히 주장하고 주도한 인물은 당시 미국 서부 사령관 존 드윗 {John L. DeWitt} 장군이었다. 사령관의 진지한 보고를 들은 루스벨트 대통령은 1942년 2월 19일 드윗 장군 건의 등이 반영된 백악관 행정명령 9066호에 서명하면서 미국내 모든 일본인들 수용을 합법화한다.모두 간첩 같은 위험한 종족으로 분류 당한 일본 민간인들이다. 결론은 이런 일본인들이작은 정보 하나하나 천황에 계신 일본 정부에 보내서 한 순간에 미국이 진주만에서 당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일본은 일단 기습 공격 후, 선전포고 보내는 비겁한 야만성 가진 민족들이라 이들을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일단 가두어 놓아야 미국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결국 이렇게 태어난 만사나르 역사사적지 방문하면 첫 인상부터가 왠지 음산 해 보인다. 화강암 거석들이 줄지어 도열한 캘리포니아 동쪽 경계를 이루는 시에라네바다 (Sierra Nevada) 산맥 아래 자리 잡고 있다. 18세기 중엽 이곳에 도착한 스페인 탐험가들이 이 산맥을 보며 본국의 눈 덮인 이베리아 반도 남부의 시에라네바다 산맥과 너무도 흡사 자신들의 산맥 이름 그대로 명명한 산맥이다. 라스베가스에서 LA 방향 15번 남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달리다가 헤스페리아에서 395번 국도 타고 좀 더 가면 하얀 만년설 머리를 이고 있는 듯한 민낯의 얼굴 약 640키로 시에라네바다 산맥 만난다. 이 산맥은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 놓은 북쪽의 짙은 에메랄드빛 레익타호 보다 더 위에서부터 시작된다.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척추를 형성하는 시에라네바다 산맥은 척추 답게 주목할 만한 특징들이 있다. 1억년이 된 화강암이 빙하에 의해 조각된 요세미티 국립공원 비롯해서 부피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이자 약 2,200세 연세 가진 제너럴 셔먼 나무가 지금도 성장중인 세콰이어 국립공원도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 (The Lowest), 가장 뜨거운 지역 (The Hottest), 가장 건조한 지역 (The Dryest) 이렇게 3대 극단적 최상급 EST 소유한 남쪽에 자리 잡은 죽음의 계곡 국립공원 만나면서 산맥은 끝난다. (다음 35부 계속)부활의 소망으로 비상하는 라스베가스2026년 4월 5일(일요일)필자소개: Andrew Kim은 여행 및 사진작가로서 미국 전 지역에서 활동 중이며, 라스베가스 투어메이트와 초원관광에서 여행상담과 가이드도 한다. 대표 저서로는 ‘인생은 짧고 미국은 넓다’ ‘Andrew’s Travel Notes’ 등이 있다. (투어문의 : 미국 714.625-5957, 한국 010-5380-3411 / Email : [email protected] / 카톡 ID : USATOUR)/웹사이트: chowontourlv.com)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0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채성준 종합 보험MICHAEL CHAE AGENCY 자동차 보험(AUTO) 주택 보험(HOME) 사업체 보험(BUSINESS)25년경력(725) 331 - 3040한국어 상담: 박혜선(Sunny Park)5940 S. Rainbow Blvd. #4012, Las Vegas, NV 89118(Premier South Rainbow Business Park)[email protected] OwnerLIC #52095채 성준 개인 맞춤 서비스여러가지 보험료 절감 방법찾아오시기 편리한 위치여러 보험사의 비교 견적을 통해 고객님에게 꼭 맞는 보험회사를 찾아드립니다!W. Russell RdW. Patrick Ln S. Rainbow Blvd S. Jones Blvd채성준 종합보험SR-22/무경험자/유학생/국제면허증 가능합니다.\"은행 계좌도 시민권 확인?”… 이민단속에 금융시스템 동원, 기존 계좌 소급 적용라스베가스 스카이라인을 바꿀 진행중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금융권, 신규뿐 아니라 기존 고객에게도 체류 신분 증명 요구이민 당국과 정보 공유 우려에 이민자 사회 ‘긴장’미국 내 이민 단속이 강화되면서 금융 시스템까지 이민자 통제 수단으로 활용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이 계좌 개설 시점과 상관없이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민권 여부 등 체류 신분 확인 작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계좌까지 ‘소급 적용’… 신분 미확인 시 계좌 동결그동안 신규 계좌 개설 시에만 요구되던 신분 증명 절차가 기존 계좌 보유자들에게까지 소급 적용되고 있다.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서신이나 이메일을 통해 시민권자 여부를 묻거나, 영주권 카드(그린카드) 및 사회보장번호(SSN) 등 체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최신화를 요구하고 있다.만약 은행이 정한 기한 내에 적절한 답변을 하지 않거나 신분을 증명하지 못할 경우, 은행 측은 해당 계좌를 일시 동결하거나 강제로 폐쇄 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당국과의 정보 공유 우려이러한 금융권의 움직임은 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금융 시스템을 통해 불법 체류자의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이민 단속의 그물망을 촘촘히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민자 권익 단체들은 “은행이 수집한 개인의 신분 정보가 이민세관집행국(ICE) 등 수사 당국과 공유될 가능성이 높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서류 미비자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개인정보 침해와 인종 프로파일링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민자 사회 경제적 위축 불가피금융권의 이 같은 조치는 이민자 사회의 경제 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것으로 보인다. 은행 계좌가 막힐 경우 급여 수령, 월세 납부, 각종 공과금 결제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금융 기관이 정부의 단속 보조 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갑작스러운 계좌 폐쇄 등에 대비해 자신의 체류 신분 관련 서류를 미리 점검하고, 은행 측의 공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라스베가스 스카이라인을 바꿀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1.차이나타운 인근 복합 단지: 이번 달(3월) 밸리 뷰(Valley View Blvd)와 스프링 마운틴 로드 남쪽에 38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3만 평방피트 이상의 상업 공간을 포함한 복합 단지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인접한 지역이라 상권 변화가 기대됩니다.2. 스트립(Strip)의 변화: 하드락(Hard Rock) & 기타 타워: 옛 미라지 호텔 자리에 세워질 상징적인 기타 모양의 타워 건설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2027년 말 완공 예정).3. A's 야구장 및 밸리스 리조트: 트로피카나 부지에 들어설 메이저리그 야구장과 연계된 카지노 리조트 개발을 위한 펀딩 승인이 최근 이루어지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4. 북라스베가스 산업 단지: 오늘(3월 2일) 에이펙스 리지(Apex Ridge) 물류 센터가 착공되었습니다. 약 130만 평방피트 규모의 대형 창고 시설로, 아마존이나 DHL 같은 물류 허브 역할을 하며 지역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5. 카지노 및 리조트 리노베이션기존 대형 리조트들도 고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습니다.아리아(Aria) & 윈(Wynn): 이번 봄부터 객실과 스위트룸의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이 시작됩니다.크롬웰(Cromwell): 올해 안에 '밴더펌프 호텔(Vanderpump Hotel)'로 재단장(Rebranding)하여 오픈할 계획입니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미술 칼럼 21<김성심 화가>*서양화가,국제예술문화교류회원*세계서화작가회원*미술심리상담사*정신건강가족미션 상담사 <김성심 그림>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봄, 주방정원”상업, 산업 매매 및 임대/주택 매매라스 베가스에서 30년 거주하고, 18년 동안의 풍부한 부동산 경험과 센스로 성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altor® /Investment [email protected]지용승(Max Ji) 주택: 하이라이즈, INDUSTRIAL PARK, NEW HOMES PROPERTY MANAGEMENT전문6370 W. Flamingo Rd. #5 Las Vegas, NV 89103 www.maxjivegas.com지용승 부동산(Max Ji) 1 PRIORITY REALYst (702)236-4275지용승 부동산밤마다 바람소리가 마치 세상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 불길하고 요란하다. 바람은 빈 가지를 흔들며 나무를 뿌리채 뽑아버릴 듯한 광폭한 기세다. 거친 바람 속에 삐걱거리는 문고리와 울타리, 굉음과 쇳소리, 마치 천지가 뒤집어질 듯한 바람소리에 기가 눌려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지만 폭우를 몰아올 것 같은 바람 소리에 잠은 멀치감치 도망가 버렸다. 여름이 끝날 즈음의 강한 분노의 바람 못지 않은 겨울바람의 거센 저항을 느끼며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켜본다.바람은 강약의 리듬을 타며 기분 내키는대로 온 사방을 휘저으며 광란의 춤을 추는 듯 하다. 처음엔 잔잔한 파도처럼 천천히 불었다 조금씩 힘이 모아져 거세지면 좌충우돌하며 사방으로 흩어지며 감정조절이 마비된 분노의 제왕처럼 화를 내고 소리 지르는 모습이 마치 자비와 인내가 사라진 자연의 또 다른 모습 같다.다행히 아침이면 매서운 겨울 바람은 잔잔해지며 밝은 햇살아래 고요해진다. 사람은 날씨나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변하는 것 같다. 계절이 바뀌고 햇살이 부드러워지면 마음도 조금씩 따뜻해지고 팍팍한 삶에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햇빛이 조금씩 길어지며 햇살의 그림자가 사선으로 길어지고 밤낮의 길이가 서로 조율하면서 어김없이 돌아오는 계절의 순환은 불안한 마음을 토닥이고, 계절의 무심함 속의 한결같음에 안도하게 된다.계절이 없는 것 같은 사막에서의 계절의 전환 조차도 민감하게 감지되고 반가운데, 추운 지방에서의 봄의 귀환은 얼마나 반갑고 신비로울까? 그래서인지 러시아 화가들의 봄 풍경에는 약함 속의 강인함이 담겨있다.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계절의 전환에서 느껴지는 동양인의 정서와 유사한 인고의 시간과 견딤의 단단함과 관용이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사브라소프의 눈이 녹아가며 감지되는 은밀한 봄의기운이 서정적으로 표현된 이른 봄의 풍경은 항상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알레세이 사브라스프(1830-1897)는 모스크바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브라소프는 유년시절부터 그람애 재능을 보였으며 8살에 모스크바 미술학교에 입학해 칼 라버스의 가르침을 받았다. 1850년 모스크바미술학교 졸업후 풍경화를 제작하고 화가로 활동하며 당대 최고의 풍경화가로 인정받았다. 1857년 모교의 미술학교 교사가 되었고, 1862년 런던에 만국박람회에 참석하고 유럽을 여행하며 존 컨스터블과 알렉산드르 칼라메의 작품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 1870년 이동파에 가입하며 전시회에 작품들을 선보였고 화가는 사회적이고 계몽적인 그림보다 자연의 생명력과 대지의 신비로운 변화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딸의 죽음이후, 알콜중독 증상이 심해지며 교사직에서 해고되었고 건강이 나빠지며 67세에 생을 마감하였다.“봄, 주방정원”(1893)은 겨울이 끝나가며 고요히 감지되는 봄의 기운과 계절의 흐름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였다. 그의 봄은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다. 가느다란 햇살에 눈 덮힌 땅이 녹으며 반사되는 연노란빛, 조용히 푸른빛이 올라오는 잿빛 하늘, 아스라이 퍼져가는 가벼운 공기의 움직임에 놀란 듯 고요히 열리는 대지가 있다. 눈 덮힌 대지의 얼은 땅이 울퉁붍퉁하게 녹으며 질퍽이고, 녹은 눈가를 타고 땅빛 색채가 가만히 올라오고 있을 때. 아직 언 땅은 단단하나 만물의 소생이 땅밑 여기 저기서 감지된다. 멀리 보이는 작은 집, 낮은울타리, 나목들이 애잔하게 다가오며, 잿빛하늘 아래 아스라이 밝아오는 연노란빛과 연푸른빛의 조우가 봄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절제된 무채색 속에 시를 쓰듯 가냘프게 다가오는 연약한 느낌은 시간을 견디며 희망하는 봄, 절제된 감성의 ‘아리랑’이 생각난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2 제 886호 전면 광고 3/6/2026[금)~3/19/2026(목)OFFICE HOURS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5시APARTMENTS / HOTEL & MOTEL / RETAIL SPECIALISTLicense #: B. 0144079. CORP / BUBS 007064. BKR/ PM. 0167633.BKRUniversity of Michigan. Economics. B.A.2017 CoStar POWER BROKER,파워 브로커 선정BRETT BECKLOAN OFFICERNMLS #2714412bbeck@BECK BUSIN ES S특히 한식, 중식, 일식 등 아시안 레스토랑 거래에 특화된 사업체 매입이나 매각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상담해 드립니다.Our people have many years of experience in commercial real estate property management and accounting.BECK PROPERTY MANAGEMENT 다년간의 상업 부동산 관리와 회계 경험으로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립니다!ON and OFF Market (Sale / Lease) 리스팅을100여 개 이상 소유하고 있습니다.P R ODU C T S부동산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저희가 부동산을 등록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COMMERCIAL탑 플라이트 커머셜 + 백 상업부동산&공동주책사무실창고실버타운산업분야임대업호텔/모텔쇼핑몰주택공급토지차압 부동산702.237.181150년 라스베가스 거주 / 영어, 한국어 능통 , 일본어 가능전 Morgan Stanley 재직 / 전 Farmers 보험 대리점 대표대출 신청서를 포함한 모든 대출 관련 문서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이는 대출이나 신용 제공에 대한 약정이 아닙니다. 제한 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보 및 날짜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든 대출은 신용 승인 대상이며, 모든 주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차입자가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Top Flite Financial은 정부와 관련이 없으며, HUD 또는 FHA를 포함한 당사의 서비스는 정부의 보증을 받지 않습니다. Top Flite Financial은 HUD, FHA 또는 연방 정부를 대신하거나 그 지시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 광고는 정보 제공 목적만을 위한 것입니다COMMERCIAL RE BROKERBECK공인 보험 대리인 / 모기지 대출 상담사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전면 광고 23브렛 백과 함께하는 주택 및 상업용 대출 솔루션새 집을 구입하시든,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시든 브렛 백이 신속하고 유연한 자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OFFICE HOURS 영업시간오전 8시 - 오후 5시BRETT BECKLOAN OFFICERNMLS #[email protected]® / OWNER 상업용 대출 프로그램:• DSCR 대출 - 세금보고서 없이, 임대 수익 기반 투자 대출• 브릿지 대출 - 긴급 자금이 필요한 단기 프로젝트용 대출• 메자닌 대출 - 대형 상업 프로젝트 자금 부족분을 보완하는 유연한 자금 조달LOAN PRODUCTS:• FHA LOAN / VA LOAN / FOREIGN NATIONAL LOAN / JUMBO LOAN• REVERSE MORTGAGE / REAL ESTATE INVESTMENT LOAN / NEW CONSTRUCTION LOAN• HOME EQUITY LINE OF CREDIT (HELOC) LOAN / FIX & FLIP LOAN대출 신청서를 포함한 모든 대출 관련 문서는 영어로만 제공됩니다.이는 대출이나 신용 제공에 대한 약정이 아닙니다. 제한 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정보 및 날짜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든 대출은 신용 승인 대상이며, 모든 주에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차입자가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Top Flite Financial은 정부와 관련이 없으며, HUD 또는 FHA를 포함한 당사의 서비스는 정부의 보증을 받지 않습니다. Top Flite Financial은 HUD, FHA 또는 연방 정부를 대신하거나 그 지시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이 광고는 정보 제공 목적만을 위한 것입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4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지난 칼럼에서 오십견이 무엇인지 대략적인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번 호 칼럼에는 오십견처럼 어깨질환과 연관된 어깨 운동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어깨 운동은 전문가의 치료와 병행을 해야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과 마찬가지로 어깨 운동을 시작하시기 전에 항상 어깨를 먼저 풀어주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10~15분 동안 따뜻한 샤워나 목욕을 하시고 관절의 상태를 부드럽게 해 줍니다. 습기가 있는 난방패드나 따듯하게 데운 수건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샤워나 목욕보다는 어깨가 덜 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어깨 이완 운동들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운동을 수행하는 동안 통증이 있을 때까지 하시면 안되며, 적당한 긴장이 느껴지는 범위까지 늘려가며 하시면 됩니다.1.진자운동 스트레칭 (Pendulum Stretch):튼튼한 테이블 옆에 서서 약간 몸을 숙이고 아픈 팔을 아래로 그림과 같이 늘어뜨립니다. 그리고 팔을 지름 30센티미터 정도의 원을 그린다는 느낌으로 움직입니다. 근육의 사용보다 중력을 이요한는 느낌으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한번씩 각 방향으로 10번씩 해보시고 조금씩 회수를 증가도 시켜봅니다. 증상이 개선되면 원의 크기를 조금 더 늘려도 되지만 무리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무게 (3~5 파운드) 를 들고 스트레칭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수 있습니다.2.수건사용 스트레칭 (Towel Stretch):샤워수건 양쪽 끝을 등 뒤로 잡은 후, 정상 팔을 사용하여 아픈 팔을 천천히 위로 당겨 줍니다. 어깨의 가동범위가 허용이 되면 수건 한 쪽은 좋은 어깨 위로 걸쳐 잡은 후 조금 더 위로 당겨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면10~20 회 실행합니다. 3.손가락 걷기 스트레칭 (Finger Walk):그림과 같이 벽을 향해 서서 아픈 팔의 손가락을 벽에 허리 높이 정도로 위치합니다.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로 손가락을 거미처럼 벽을 따라 올려갑니다.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한 팔을 최대한 높이 들어봅니다. 이때 어깨 근육이 아닌 손가락의 힘으로 실행합니다. 다시 손가락을 내릴 때에는 아프지 않는 반대 손으로 아픈 팔을 받쳐 내립니다. 10~20 회 실시해 봅니다.남일 척추신경 클리닉 닥터 남일 D.C생활 속 척추 상담전화: 702-870-7582 남일척추신경SUNNY HILLS CHIROCARE주소: 505. S.DECATUR BLVD. LAS VEGAS, NV 89107e-mail: [email protected]메디케어오바마케어 가입 및 갱신 도와드립니다.오바마케어파트 C 보험에 가입하실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의사 진료 및 수술, 검사, 임원시 혜택•처방약 혜택•치과, 검안, 보청기, 안경, 침술, 헬스클럽 이용 혜택등•전 세계 응급진료 혜택•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 무료 제공다수의 보험사를 취급하여 10개 이상의 플랜을 제공해 드립니다.메디케어 + 메디케이드가 있으신분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타주에서 이사오신분직장 보험 종료후 메디케어 파트 B 처음 받으신분HMO 플랜 네바다 전지역PPO플랜 미 전역 병원, 의사, 전문의 선택 자유(플랜 네트워크 안에서)MEDICARE SUPPLIMENT - 네트워크 필요없이 미 전지역 커버E-mail : [email protected]:702-685-3118메디케어 오바마케어그룹건강보험-회사 그룹건강보험 및 자영업 건강보험조상욱6376 Spring Mountain Rd #7, Las Vegas, NV 89146메디케어 가입.변경을 친절하고자세하게 도와드립니다오바마케어 가입.변경을 친절하고자세하게 도와드립니다 Office Hours: Mon-Fri 10:00 AM - 5:00 PM -사업체보험-건물보험-종업원상해보험-교회보험-Contractor보험-메디케어-오바마케어-개인건강보험-사업체건강보험건강보험-개인주택-타운하우스.콘도-Renters-Landlord주택보험-정기생명보험(10년, 20년, 30년)-저축성생명보험생명보험-개인 차량-사업체 차량-Motorcycle-Boat-RV/Trailer차보험 비즈니스어깨 질환 관련 운동1(1.진자운동 스트레칭)(2.수건사용 스트레칭)(3. 손가락 걷기 스트레칭)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25라스베가스 거주 48년, 공인회계사 40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여러분의 귀중한 사업운영과 재산 증식 관리에 관한 모든 문제를 성실하게 도와드립니다.유문재 공인 회계사James M.Yu, CPA회계업무와 개인 및 법인 세금보고Payroll Check 발행 서비스법인설립(LLC, S Corp, C Corp)Business License, Liquor License, Special Use Permit 신청대행외국인 부동산 투자 및 E-2 비자에 관한 회사설립 및 세금 상담TEL:(702)735-7878 CELL:(702)217-9245Email: [email protected] FAX:(702)735-7084 주소: 2560 Montessouri St. #208, Las Vegas, NV 89117(Rainbow + Sahara)W. Sahara Ave Rainbow BlvdTesera자동차 Montessouri St. S. Tenaya Way“미국을 떠나는 것이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 사상 첫 인구 순유출 기록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는 미국인이 급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인구 순유출(Net Outflow)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과거 기회의 땅으로 불리며 전 세계 인구를 빨아들이던 '아메리칸 드림'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1. 주요 수치 및 현황순유출 규모: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약 15만 명의 미국인이 타국으로 떠났습니다. 미국 역사상 이민자로 인한 인구 증가보다 해외로 나가는 자국민이 더 많은 '순유출' 상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2. 미국인들이 짐을 싸는 주요 원인기사에서는 미국인들이 고국을 떠나게 만드는 결정적인 '푸시 요인(Push Factors)'으로 다음 세 가지를 꼽고 있습니다:감당하기 힘든 고물가: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미국 내에서의 삶의 질이 저하되었습니다.치안 불안과 범죄: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강력 범죄 증가와 총기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정치적 갈등과 불안: 극도로 심화된 정치적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속에서 심리적 피로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3. 선호하는 이주 지역미국을 떠난 이들은 주로 유럽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유럽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안정된 사회 복지 시스템을 갖춘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인기입니다. 동남아시아는 미국 내 자산으로 훨씬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태국, 베트남 등지로 '디지털 노마드'나 은퇴 세대의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요약하자면, 이제 많은 미국인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안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번 돈을 가지고 물가가 저렴하고 안전한 해외에서 여유롭게 사는 것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역이민 급증의 구체적 배경단순한 여행이나 단기 체류를 넘어 아예 근거지를 옮기는 미국인이 늘어난 데에는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경제적 한계점 도달: 미국 내 주택 가격은 2021년 대비 약 18.7% 급등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중산층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반면 해외에서는 미국 달러의 강세를 이용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습니다.사회적 불안 및 총기 폭력: 많은 미국 가정,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학교 총격 사건 등 고질적인 총기 폭력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주를 결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주 선호 국가들은 세계 평화 지수(GPI) 상위권에 위치한 안전한 나라들입니다.정치적 양극화 심화: 선거 전후로 심화된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분열에 환멸을 느낀 시민들이 '정치적 망명'에 가까운 이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2025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42%가 향후 2년 내 해외 이주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원격 근무의 정착: 팬데믹 이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미국 기업의 급여를 받으며 물가가 저렴한 해외에 거주하는 '디지털 노마드'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2. 특정 국가별 이주 사례 및 특징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포스트 아메리카'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국가/주요 특징 및 이주 사례멕시코: 미국인 이주 1위 국가. 약 12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거주 중입니다. 지리적 근접성과 저렴한 물가가 최대 장점이며, 특히 메리다(Mérida)와 아히힉(Ajijic) 같은 곳은 거대한 미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포르투갈: 유럽 내 선호도 1위. 세계에서 7번째로 안전한 나라로 꼽히며, 미국 대비 생활비가 약 35% 저렴합니다. 은퇴자나 자산가를 위한 'D7 비자'와 투자 이민인 '골든 비자'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최근 미국인 유입이 200% 이상 급증했습니다.태국/베트남: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목적지입니다. 한 달 생활비 약 $1,500~$2,000 내외로 수영장이 딸린 고급 주택과 수준 높은 외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은퇴 세대와 젊은 프리랜서들이 선호합니다.아랍에미리트(UAE): 최근 부유층 미국인들이 세금 혜택(소득세 0%)과 현대적인 인프라를 찾아 두바이나 아부다비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3. '시민권 포기'로 이어지는 극단적 사례단순 거주지 이전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 시에도 부과되는 미국의 까다로운 해외금융계좌신고법(FATCA)과 세금 부담 때문에 아예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미국인이 대사관 인터뷰를 대기 중일 정도로 이른바 '미국 탈출'은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이러한 변화는 \"미국이 더 이상 유일한 기회의 땅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6 제 886호 전면 광고 3/6/2026[금)~3/19/2026(목)제 3 회재능 기부 한류 문화 행사사랑 과 평화3월 24일 화요일 오후 4시TUESDAY, MARCH 24TH 4:00 PMCLARK HIGH SCHOOL AUDITORIUM4291 Pennwood Ave. Las Vegas, NV 89102TUESDAY, MARCH 24 4:00 PM TH4291 Pennwood Ave. Las Vegas, NV 89102주최: 라스베가스 재능기부회LV KITO702-220-7040//702-277-0481(text)후원 : 라스베가스 한인회 (LV KAA)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전면 광고 27IMAGE NOT INCLUDED00 123 456 7890your email name hereyour website name hereJUSTICIALaw & Attomy Firm변호사 사무실 컨택하실때 변호사가 상주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마크 보덴 변호사는-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변호사가 직접 상담합니다.-사고가 크건 작건 사무장/법무사가 아닌 변호사가 직접 상담합니다.네바다주 변호사 협회 www.nvbar.org를 방문 하셔서 변호사의 자격증 소지 유무, 범법/범죄, 징계유무, 케이스 처리 히스토리를 열람하세요. 변호사 이름만 입력하시면 됩니다링크 https://nvbar.org/for-the-public/find-a-lawyer/마크 보덴 전문 변호사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20년 경력의자동차 사고전문 변호사fifffflffiflfl flfl fl fl fl fifffflffiflfflflfflfiMarc R. Bawden, Attorney at Law마크 보덴 변호사교통사고시 상담은 반드시 변호사에게 하십시오.변호사가 아니라면 불법입니다.☛☛☛☛☛● ● ● ● ● ● ●●대표전화: (702)479-9481 (한국어) (702)485-7800 (영어)주 7일 24시간교통 사고로 인한 통증이 있으십니까? 올바른 선택, 올바른 치료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나은 척추 교통사고 클리닉으로 지금 바로 연락하셔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십시오.사고로 인한 목, 허리, 등, 어깨, 무릎, 통증-교통사고 후유증 전문 과정 수료, 풍부한 임상 경험Dr. Lawrence Cho(조준호 원장)Chiropractic Physician대표전화:교통사고에 대한 모든 궁금증(한국어/영어. 24시간 상담환영)X-ray 당일 촬영 및 판독*본인 과실로 인한 사고시에도 메디칼 커버리지로 치료 가능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8 제 886호 전 면 광 고 3/6/2026[금)~3/19/2026(목)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오래동안 보험을 안내해온 30년 경력의 보험전문인 베가스 종합보험 김용원 대표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 건강보험에 가입하세요!6376 Spring Mountain Rd. Suit 7 Las Vegas, NV [email protected] www.Thevegasinsurancegroup.com문의전화: 702.331.7500 2026년메디케어 . 오바마케어메디케어.오바마케어 가입 및 변경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도외드리겠습니다(타주에서 오신 분들은 기간에 상관없이 가입변경 가능)비지니스보험종업원상해보험건강보험집보험자동차보험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29<라스베가스 밸리 주택, 매물로 나와 있는 기간 길어져…>라스베가스 밸리 지역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이 평균 78일 동안 시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보고서에 따른 수치입니다. Redfin의 1월 최신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의 평균 시장 체류 기간은 전년 대비 18일 증가했습니다. 주택 중간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1.1% 하락했습니다. 클로징을 앞둔 주택 매매는 6.7% 감소했고, 실제 매매 건수는 8.4% 줄었습니다. 신규 매물 역시 10.1% 감소했습니다. 반면 시장 체류 기간과 함께 유일하게 증가한 지표는 활성 매물 수로, 전년 대비 8.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라스베가스의 시장 체류 기간 증가 폭은 미국 대도시권 가운데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증가 폭이 더 큰 곳은 San Antonio(21일 증가)와 Houston(19일 증가)뿐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한 매수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레드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아사드 칸은 밝혔습니다. 그는 “주택 가격이 오랫동안 빠르게 상승하면서 많은 매수자들이 시장에서 밀려났고, 그 결과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매수 희망자보다 매물이 훨씬 많아지면서 실제로 시장에 남아 있는 매수자들은 가격 협상력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또한 라스베가스에서 전반적인 구매 여건이 다소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시장은 여전히 경직된 상태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금리가 최저 수준일 때 주택을 구입하거나 재융자를 받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레드핀 보고서는 단순한 금리 하락만으로는 시장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보고서는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모기지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 가능성은 충분한 수준으로 개선되지 않아 상당수의 잠재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역대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모기지 금리는 팬데믹 기간 중 기록한 최저치보다 여전히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레드핀 에이전트들은 많은 주택 구매 희망자들이 금리가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보고서는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모기지 금리가 하락했지만, 충분한 규모의 매수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할 만큼 구매 여건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아 상당수의 잠재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중간 주택 매매가격은 1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모기지 금리는 팬데믹 당시 기록적인 최저치의 두 배 이상 수준”이라며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금리가 더 하락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헨더슨 남쪽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추진> 지역 부동산 개발업체가 라스베가스 밸리 남쪽 끝자락에서 지역 부동산 개발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상업용 매장 공간과 수백 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Sansone Companies는 목요일 헨더슨 인스피라다 커뮤니티에서 24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 ‘센츄리온’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현재 부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이 프로젝트는 Henderson 내 비아 센트로와 비아 인스피라다 교차로 부지에 수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계획에 따르면 7만8,756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시설과 600세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상업시설에는 Sprouts Farmers Market 매장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가족 소유 기업의 개발·재무 책임자인 마일스 산소네는 상업시설부터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1단계 사업에만 약 6,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입니다.현재 해당 지역에는 Albertsons 매장 한 곳만 슈퍼마켓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부동산 기록에 따르면 개발업체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상생활을 뒤흔들고 남부 네바다의 카지노 중심 경제를 초토화시킨 지 불과 3개월 뒤인 2020년 6월, 약 1,510만 달러에 해당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산소네는 팬데믹이 개발 일정에는 영향을 미쳤지만, 부지에 대한 비전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헨더슨 시의회는 2024년 해당 프로젝트 계획을 승인했습니다.<2025년 라스베가스 콘도 매매 현황>콘도형 호텔인 MGM Signature가 2025년 97건의 매매와 평균 매매가 38만6,782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거래를 올렸습니다. 그 뒤를 이어 Turnberry Towers가 50건의 매매와 평균 매매가 63만9,66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는 MGM이 99건, 턴베리가 41건의 매매를 기록했습니다. Turnberry Place는 49건이 거래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119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454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56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팜스 플레이스는 45건의 거래가 있었고 평균 가격은 404,296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59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비어 타워와 파노라마 타워는 42건의 거래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비어 타워의 평균 가격은 603,610달러였고, 파노라마 타워의 평균 가격은 664,495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비어 타워에서 38건, 파노라마 타워에서 48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Palms Place는 45건이 거래됐고 평균 매매가는 40만4,296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59건이었습니다. Veer Towers와 Panorama Towers는 각각 42건으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비어 타워는 평균 60만3,610달러, 파노라마 타워는 평균 66만4,495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비어 타워가 38건, 파노라마 타워가 48건이었습니다.Trump International Hotel Las Vegas는 38건의 매매와 평균 42만3,466달러로 7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는 66건이었습니다. Waldorf Astoria Las Vegas는 18건이 거래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302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1,560달러였습니다. 2024년에는 21건이었습니다.스트립 외곽에 위치한 Regency Towers는 15건이었고, Vdara Hotel & Spa, Newport Lofts, Juhl, Metropolis는 각각 10건씩이었습니다. 그 외 모든 단지는 한 자릿수 매매에 그쳤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472만 달러, 스퀘어피트당 706달러였습니다.<케니 심의 라스베가스 집 뉴스 2026.3.6> 부동산 칼럼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30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본점 분점6850 Spring Mtn Rd.Las Vegas, NV 89146코리아타운 플라자내 전화:(702)773-6331Koreana Bakery코리아나 떡집각종 잔치떡 파티용 떡주문 환영제이 장 공인회계사Accounting, Tax and Advisory캘리포니아에서 쌓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가스지역에서 세무회계 서비스을 시작합니다(702)374-3843 / (818)[email protected]전문 CPA 서비스, 이제 베가스에서도 함께합니다!• 전문 북키핑• 각종 회계업무와 세금보고• 회계장부 & 재무제표• 재정 상담 및 투자전략• QuickBooks 컨설팅 Jay S. Chang, CPA, EA라스베가스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 '설 행사' 성황리에 개최2026년 2월 28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코리아타운 플라자(Koreatown Plaza)에서 열린 설날 행사는 지역 사회에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였다. 라스베가스(LV)의 아시아계 최대 명절 행사인 음력설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이 지역 대표적인 한인 샤핑몰인 ‘코리아타운 플라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므로. 이번 행사는 기존에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열리던 설 축제가 사상 처음으로 코리아타운까지 확장되어 개최된 것이 핵심이다. AAPI 상공회의소 (AAPI Chamber of Commerce)가 병오년(말의 해)을 맞아 아시아계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아시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코리아타운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기획되었다.단순한 명절 행사를 넘어 K-컬처와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된 축제 형식이었습니다. 참치 해체 쇼 (Tuna Carving Ceremony)등은 이번 축제의 가장 이색적인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오픈한 Gastropub Nise Bar & Grill의 윈스턴 마츠우치(Winston Matsuuchi) 셰프가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또한 K-Pop 및 문화 공연이 있었다. 전통적인 사자춤뿐만 아니라 K-pop 공연,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경연 대회 등이 열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모두 즐길 수 있었다.먹거리 및 벤더들도 대거 참여했다. 100개 이상의 벤더가 참여하여 다양한 아시아 정통 음식을 선보였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홍보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키즈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예 체험과 게임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가 주는 의미는 라스베가스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작년 H마트 오픈후 방문객 감소를 겪어왔으나, 이번 AAPI 설날 페스티벌을 통해 다시금 활기를 찾았다. 차이나타운 플라자 행사보다 저녁 늦게까지 운영되었으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애니메이션, K-pop 등)이 조화된 '범아시아적 문화 축제'로 평가받으며 코리아타운플라자와 한인타운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였다.2000년대 중반 문을 연 코리아타운 플라자는 스프링 마운튼과 레인보우가 만나는 곳 10에이커 부지에 총면적 9만 스퀘어피트, 실내 면적 6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샤핑몰이다.파란색 한국식 기와로 리모델링된 이 샤핑몰에는 라스베가스 최초의 대형 한인 마켓 그린랜드 마켓과 푸드코드, 운암정과 푸른투어 등 수십여개의 한인 업소가 입주해 있으며 지금까지 라스베가스 한인타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코리아타운 플라자 라스베가스.문의: (949)426-0926 레이첼 박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31(Borisa Zen Center)주지:형전스님전화: (702)909-9453 카카오톡:(510)717-5181이메일:[email protected]주소: 4662 W. WARM SPRINGS RD. LAS VEGAS, NV 89118S. Decatur Blvd Arville St. Cameron St.W. Eldorado LnW. Warm Springs Rd.찾아오시는 길법회 보리 한글학교“우리도 부처님 같이” • 토요일 오전 10시• 대상: 6-12세 학기당 $120불 (간식제공) 학기중 토요일만 (한달에 두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사시불공&경전 독송&법문&찬불가매달 첫번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 명상& 불교성전 읽고 토론하기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요가 수업- 전화 신청시만 가능함조기발견 이 당신의 건강을 지켜 드립니다.*다음의 모든 검사를 $200 에 하실 수 있습니다.(일반병원 과 보건 센터 에서 는 $1000 이상하는 검사입니다.또한 보험없으신 분 들에게는 초음파검진의 최적의 기회입니다.)심장뇌졸증(경동맥)간췌장담낭 하복부(자궁,난소,전립선)대동맥갑상선신장유방예약: 702-379-4922-진단료는 현금,또는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위치: 8987 W Flamingo Rd ste105Las Vegas , NV 89147성심 성의 다해 검사해드리겠습니다.*예약 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예약 월~금 9AM-4PM검사 화,목,토 9AM-2PM웨이브 초음파 센터몸 전체 초음파 검진이 $200 (702)379-4922 (702)861-8885제니 김 종합보험오늘 가족을 위한 보험을 선택하세요!20년 경력의 제니 김이 당신의 보험선택을 위해 성실히 도와드립니다.연금/ 메디케어/은퇴계획/소셜시큐리티계획제니 김(Jennie Kim), LUTCF PresidentEmpowHer Planning™ 평생소득보장 연금(Guarantee Lifetime Income Annuities)메디케어 건강보험(Medicare Health Insurance)은퇴 계획(Retirement Planning)사회보장 계획(Social Security Planning)C: [email protected] www.EmpowHerPlanning.comYou leverage your home & collegebut why not leverage retirement?은퇴연금 수익 전문가당신의 평생 수입을 보장합니다. 지금 준비하세요!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 지금 시작하세요!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 (702)575-8871 ? www.empowherplanning.com왜 보장된 평생 수입이 중요한가요?은퇴 후에도 생활비 걱정 없이 편안한 삶을 누리고 싶으신가요? 우리의 보장된 평생 수입 상품은 당신의 노후를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지금 시작하여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세요!✅ 평생 지속되는 안정적인 수입 ✅ 금융 시장의 변동성으로부터 안전✅ 은퇴 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 The Las Vegas Times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32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 면 광 고 33일시장소2026년 3월 20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UNLV Technology Park, BlackFire Innovation Classroom8400 West Sunset Road, 3rd Floor, Las Vegas, NV 89113한국 상속·증여·유언/분쟁 예방에 특화. 한국에 기반을 두고 미국을 오가며, 한미 양국에자산과 가족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크로스보더 상담을 제공합니다.미셸 조, CFP®상속 전문 변호사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송영욱 변호사공인 재무 설계사 | Echo Wealth Partners고평가 자산의 세금 효율적 현금화/이전 전략, DAF·CRT 등 기부 기반 절세 및 인컴 설계, 가치 기반 재무 설계와 임팩트 투자 자문.사전 등록 (RSVP)프로그램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연사 소개한국과 미국에 가족/자산이 있어 상속·증여 이슈가걱정되는 분한국 상속 절차, 분쟁, 상속세/취득세 등 리스크를미리 점검하고 싶은 분부동산·주식 등 평가이익이 커서 세금 부담 때문에매도나 리밸런싱을 망설이는 분세금 효율적으로 기부하고, 동시에 은퇴 소득(인컴)도 설계하고 싶은 분Q&A 및 네트워킹케이스별 질문과 다음 단계 안내 (좌석 한정)2부 | 송영욱 상속 전문 변호사한국상속법의핵심 쟁점과실제로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유언 공증(공정증서 유언)으로 분쟁과 절차 리스크를줄이는 방법고평가자산의세금부담을 줄이는전략: DAF, CRT 등좋은 일(기부)을 하면서도 평생/기간형 인컴을 설계하는 구조1부 | 미셸 조, CFP® (공인 재무 설계사)한미 상속 & 세금-스마트 기부 전략 세미나한국 상속법 리스크부터, 미국에서 세금 부담을 줄이며 소득을 만드는 기부·신탁 전략까지※ 본 세미나는 일반적인 교육/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전문가와 별도 상담이 필요합니다.문의: (702) 612-7050좌석 한정 | 선착순 마감참가비: $50Estate & Tax Planning for Korean-Americans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34 제 886호 전면 광고 3/6/2026[금)~3/19/2026(목)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35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36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패밀리케어 종합보험 라스베가스 15년이상 거주, 믿음과 신뢰속에 금융과 보험서비스만 30년경험으로 고객님들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주소: 8989 W Flamingo Rd. #5 Las Vegas, NV 89147이메일: [email protected]이 재동Jae Lee, CFP® 미 공인 재무설계사UCSB 경제학 학사졸업전 UBS 증권 Account Vice PresidentNV LIC#3919163 / CA LIC#0F83555최 란경Nankyung ChoiNV Lic# 4133247CA Lic# 4475613무료상담:은퇴플랜: IRA, ROTH IRA, SEP IRA, 401k rollover생명보험: 기간성, 저축성, 롱텀케어메디케어 및 각종 건강보험주택보험, 사업체보험 평생연금, 어뉴이티공증서비스재정설계 서비스 (702)465-6924 (702)334-9167영어,일본어 상담가능요즘 라스베가스에서는 카지노 업계의 오너가 바뀌는 일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인수와 합병, 브랜드 변경, 운영 주체의 교체가 반복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퇴직을 맞이하거나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회사에서 401k를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솔직히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정말 자주 듣습니다. 이건 카지노 종사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반 회사, 병원, 학교, 소규모 비즈니스까지, 직장을 다니는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401k는 기본적으로 ‘회사에 다니는 동안’ 활용하는 은퇴계좌입니다. 회사가 플랜을 제공하고, 직원은 그 안에서 저축을 해 나가는 구조죠. 그런데 퇴직, 은퇴, 구조조정, 회사 매각 등으로 고용관계가 끝나는 순간, 이 401k는 반드시 한 번 점검해야 할 대상이 됩니다. 회사를 완전히 떠난 경우에는 대부분 개인 IRA로 롤오버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며, 나이가 59½세 미만이라 하더라도 퇴직을 했다는 사실 자체로 롤오버에는 페널티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나이가 안 됐는데 옮기면 벌금 나오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지만, 그건 인출의 문제이지 롤오버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롤오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직접 돈을 손에 쥐지 않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방법은 기존 401k에서 새로운 IRA로 금융기관 간 direct rollover를 하는 것입니다. 체크가 발행되더라도 개인 이름이 아니라, 새 금융기관 이름으로 FBO(For Benefit Of) 본인 이름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과정을 잘못 처리하면, 본의 아니게 전액 과세 대상이 되거나 불필요한 세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 중에는 “잠깐 통장에 넣어뒀을 뿐인데” 수만 달러의 세금 고지서를 받은 분들도 계십니다.여기서 요즘 특히 많이 나오는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Roth 401k 컨트리뷰션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401k가 세금 공제를 받는 전통적인 방식(pre-tax)이었지만,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Roth 401k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oth 401k는 급여에서 세금을 낸 후 적립을 하지만, 나중에 인출할 때 원금과 수익이 비과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직원이나 앞으로 소득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중요한 포인트는, 이 Roth 401k 역시 퇴직 시에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퇴직 후 Roth 401k는 Roth IRA로 롤오버할 수 있고, 이 경우 향후 RMD(필수 인출) 부담을 줄이거나 아예 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통적인 401k(pre-tax) 자금은 Traditional IRA로 옮겨져 계속 세금 유예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즉, 한 사람의 401k 안에 pre-tax와 Roth 자금이 섞여 있는 경우, 퇴직 시에는 자금의 성격에 따라 분리 롤오버를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한꺼번에 처리했다가 나중에 세금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이렇게 IRA로 옮긴 이후에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가 바로 **인덱스 어뉴이티(Index Annuity)**입니다. 인덱스 어뉴이티는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지수 상승의 일부를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원금 보호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계좌 가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은퇴가 가까운 분들이나 이미 은퇴하신 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이 큽니다.또 하나 중요한 장점은 소득의 예측 가능성입니다. 많은 분들이 “401k에 얼마가 있다”는 숫자만 알고 있지만, 정작 은퇴 후 매달 얼마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인덱스 어뉴이티는 일정 시점 이후 평생 또는 장기간 보장 소득을 설계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 소셜연금과 함께 기본 생활비를 받는 구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근무 강도가 높은 업종에서 조기 은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수익률보다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세금 측면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전통적인 401k와 IRA는 언젠가 세금을 내야 하는 계좌입니다. 반면 Roth 자금은 미리 세금을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은퇴 후 세율이 올라가더라도 상대적으로 자유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요즘 은퇴 설계에서는 “전부 pre-tax”나 “전부 Roth”가 아니라,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세금 통제력을 확보하는 전략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카지노 종사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며 Roth 401k를 선택할지 고민 중인 분, 은퇴를 앞두고 401k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한 분, 혹은 이미 퇴직을 했지만 계좌를 그대로 두고 있는 분들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401k는 단순한 저축 계좌가 아니라, 은퇴 이후 삶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전환 장치입니다.퇴직은 끝이 아니라 전환점입니다. 그리고 그 전환점에서의 선택이, 은퇴 후의 불안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훨씬 안정적인 노후의 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401k 안에 어떤 돈이 들어 있는지, pre-tax인지 Roth인지, 그리고 그 돈이 앞으로 어떻게 소득으로 바뀔지 한 번쯤은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지금의 작은 이해가, 나중의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이 재동 Jae Lee, CFP®JNK Family Care 금융칼럼(5): “401k, 얼마나 모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꺼내 쓸 것인가의 문제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37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들이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전 시점까지 예측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현지시간 25일 일간 예루살렘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주요 AI 플랫폼들은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가상 질문을 받고 각자의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공격 날짜를 제시했다.가장 구체적인 날짜를 지목한 것은 앤트로픽의 AI 챗봇 ‘클로드’였다. 클로드는 현재 공개된 핵 협상 일정과 양국의 전력 준비 태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3월 초중순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특히 클로드는 3월 7일 또는 8일을 유력한 공격 날짜로 특정했다.구글의 ‘제미나이’는 전술적 요소와 외교적 상황, 물류 및 역사적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계산해 공격 시점을 3월 4일 저녁부터 3월 6일 저녁 사이로 예측했다. 제미나이는 작전의 세부 양상까지 내다봤는데,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란 방공망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탐지하기 어렵도록 공격은 거의 확실히 야간에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일론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그록’은 이보다 앞선 시점을 언급했다. 제네바 협상에서 가시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2월 28일 미국의 제한적 공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외교적 변수나 핵 합의 진척 상황에 따라 실제 공격일은 3월 초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오픈AI의 ‘챗GPT’ 역시 유사한 시기를 지목했다. 챗GPT는 군사 작전의 개시 시점으로 3월 3일 늦은 밤 또는 3월 4일 새벽이 유력하다고 언급하며 긴장감을 더했다.예루살렘포스트는 이번 분석이 실제 군사 기밀이나 예측이 아닌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AI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라고 설명하면서도, AI가 복잡한 국제 정세와 군사적 배치 상황을 통해 매우 구체적인 시계열 분석을 내놓았다는 점에 주목했다.“AI가 점친 대이란 공격 날짜는 3월 4~7일”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23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이 항모는 길이 333m, 폭 77m, 높이 63m 규모이며, 승조원 5500~6000명이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이 항모는 전투기 FA-18(슈퍼호넷), F-35C 전투기 등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Email: [email protected]주소: 2675 S Jones Blvd #201, Las Vegas, NV 89146크리스천 개혁 장로회(CRC)Las Vegas Logos Church전화: (702) 265-0039유튜브 채널 ‘꼭 꼭 필요한 이야기’ 운영 중(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실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오전 11시오전 6시 30분(화-금)각 반 별로주일예배:새벽기도회:제자훈련: 목요성경대학: 오후 1시주일성경대학:예배 성경대학\"성경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금 함께 시작하세요!\"베데스다 대학원 목회학 석사아주사 퍼시픽 대학원 종교신학 석사풀러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프레스티지 대학원 철학 박사현 국제개혁대학교 학장담임목사: 조미셸오후 1시Spring Mtn Rd Rancho Dr MLK BlvdAlta Dr즐거운 제자 교회FREEWAY70인의 제자를 가르치고, 훈련하고, 파송하라(눅10:1)\"말씀과 성령으로\"즐거운 제자 교회 Joyful Church (Disciples of Christ)주소: 101 S. Rancho Dr. Las Vegas, NV 89106담임목사: 송삼용•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MATS)•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수료)교회:702-378-9828상담:702-306-8406예배 시간주일 예배..........11:30 AM 수요 예배 ................... 5:00 PM 새벽 기도회 .............. 6:00 AM (화-토) 월요 기도회 ..............12:00 PM (월)설교 방송: 유튜브 채널“라스베가스 즐거운 제자 교회\"■ ■ 부설 기관 목회 치유 상담 연구소 : 도현아 박사 (702-306-8406)• Inner Healing Counseling [주중)• Art Therapy (수채화, 유화 등) (매주 목요일 10:30 AM)• Family Ministry• Mental Health Family Mission전화:(702)378-982838 전 면 광 고오후 1시저녁 7시주일예배:금요기도회: 주일 오후 1시 주일 저녁 6시 선데이 스쿨:유스 예배:담임목사: 송대종주소 : 270 N. Valle Verde Dr, Henderson, NV 89074 TEL : (702) 613-1593헨더슨 방주교회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교회 찾아오시는 길예배 안내새로운 성전으로 이전(3/17/24)했습니다 [email protected] N. Valle Verde Dr(Green Valley Church)Green Valley NorthEscondido TerraceEWSNE 215Hwy에서 N. Valle Verde Dr(Exit 3B)로 내리시면 됩니다.Bruce Woodbury BeltwayGreen Valley Baptist Church @Ministry Center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The Las Vegas Times 39W. Rochelle Ave.EWSNW. Flamingo Rd.W. Nevso Dr. Fort Apache Rd. El Capitan Way Durango Dr벧엘교회< 찾 아 오 시 는 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교회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벧엘교회전화번호 : (702)353-2277주 소 : 8991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47 (Flamingo 와 El Capitan Way 남동쪽 코너)“천지창조와 성소” 천지창조와 성소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벧엘교회벧엘교회 라스베가스 교민들을 위한 특별 주말 세미나시간: • 2026년 3월 20일(금) 저녁 7시• 2026년 3월 21일(토) 아침 10시(점심제공) / 오후 1시• 2026년 3월 22일(일) 아침 11시(점심제공)강사: 성 백길 교수 저녁 7시 아침 10시금요일토요일 예배시간 토요일 오후 1시뜨게질 교실 화요일 아침 10시~12시성경 공부1강 : 빛과 어린 양2강 : 물과 물두멍3강 : 식물과 진설병4강 : 우리의 사명현 생물학과 교수, Pacific Union CollegeAll To Heaven 의료 선교회 대표전 하바드 의과대학 전임강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MD) 신경과학 이학 박사(PhD)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40 제 886호 전면 광고 3/6/2026[금)~3/19/2026(목)예 배 & 모 임 Contact us702.469.5162 [email protected] LIVE 생방송 예배 ”라스베가스 비전교회”를 검색해 주세요!전 LA온누리교회 부목사전 두란노해외선교회 미주본부 간사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졸업 M.Div.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 B.A.담 임 목 사강성근 fifffflffiflfl주일예배 9:00 am 11:00 am *통역서비스가능주일학교 11:00 am 유초등부/중고등부 새벽기도회 화~토 6:30 am오 시 는 길2306 E Pama Ln. Las VegasNV, 89119Sunset BlvdPama Ln Summerlin 방향에서 오시는 경우215 East, Exit on SunsetHenderson 방향에서 오시는 경우215 West, Exit on Eastern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41매주수, 목요일7기(기초반): ‘제자훈련의터다지기’6기(중급반) : ‘아무도흔들수없는나의구원’5기(사역반): ‘작은예수가되라’예배안내주일대예배 주일10AM, 12PM어린이예배 주일12PMEnglish Service 주일12PM새벽예배 화~토요일6AM제자훈련 수, 목요일청년부모임 수요일7PM,주일2PM휄로쉽 문화센터 수~금요일한국학교 토요일10AM장구, 볼링, 탁구, 골프, 등산, 바둑, 낚시, 동양화, 기타,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타지키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난민),멕시코 등의 선교에 동참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향수 공동체 (향기로운 수요일)3월 18일 수요일부터 8주 진행시니어들을 위한 ‘익어가는 영성 이야기‘,난타, 서예, 스트레칭 체조 및 댄스, 노래 클래스 등의다양한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스마트폰 사용, AI 기능 활용, 보험이나 건강 관련 등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봉사 및 돌봄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시행하고자 합니다.제자훈련5430 S. Grand Canyon Rd.Las Vegas NV 89148담임목사 김태상(Rev. John Kim)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선교공동체지역사회를 섬기는봉사공동체자녀들을 믿음으로 가르치는양육공동체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성령공동체라스베가스 휄로쉽교회하늘의 / 세상의 / 축복의 통로가 되는목요경배와찬양WORSHIPPRAYER & PRAISE3월 26일 목요일 7:00PM라스베가스 휄로쉽교회 본당VOW WORSHIP2026년 봄학기 진행 중매주토요일10:00AM~2:00PM, 15주진행태권도반, 서예반, 난타반, 고전무용반, K-POP Dance반, 노래 & 율동반, 보컬 트레이닝반, 미술반, 체육 활동반 등 특별활동 운영다음학기등록은5월부터시작합니다.문의 : 윤정인 (702-803-6786 최초 연락은 TEXT로 부탁드립니다.)휄로쉽 한국학교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말씀공동체KOREAN SCHOOL AFTER CLASS* FLUTE * CELLO * VOCAL LESSONS FOR ADULTS & CHILDREN(플루트, 첼로, 보컬 그룹 레슨)문의 : 김나라 (714-732-2822 최초 연락은 TEXT로 부탁드립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42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씩씩한 베가스 민혜정 수필 -‘돈‘맛과 ’단‘맛 사이얼마 전 미국 중부에 사는 지인이 7살과 5살 아이를 데리고 라스베가스에 가족 여행을 왔습니다. 이런저런 여행계획을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라스베가스 호텔에 있는 고급 뷔페를 방문하는거였답니다. 유튜브와 옐프등으로 여기저기 가격, 메뉴, 평점 등을 비교하며 심사숙고 끝에 뷔페를 고르고, 큰 돈을 지불하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엄마 아빠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왔기에 무엇부터 먹어야 하는지, 무엇이 시그네쳐 메뉴들인지를 알고 그것들부터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카빙 스테이션에서 미디엄 스테이크를 받고,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싼 해산물도 잔뜩 담아봅니다. 맛있게 먹을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자리에 돌아와 아이들 접시를 보니 큰 아이는 에그롤 한 개, 피자 한 조각, 오랜지 치킨 몇 조각이 있고 작은 아이는 그마저도 없이 아이스크림이랑 젤로가 몇 개 놓여있더랍니다. 아빠가 아이 접시를 뺏으며 “이거 먹어, 이거, 아빠는 다시 가져오면 돼“ 살짝 올라오는 화를 누르며 자기 접시를 바꿔주고, “엄마가 오늘 뷔페가면 제일 먼저 이거, 이거 먹으라했지“ 엄마는 최대한 목소리를 낮춰 다시 한 번 뷔페 룰을 가르쳐 줍니다.그러나 아이들과 부모님의 뷔페 메뉴는 결국 사이를 좁히지 못했고 아이들은 울 거 같은 얼굴로 부모님들은 폭발할거 같은 얼굴로 뷔페를 나왔답니다.아이를 키우신 분이라면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 아빠는 특별한 경험을 주고 싶어 준비했는데 아이 반응이 그에 따라주지 못하는 그런 경험. 예전 어느 부부는 아이와 함께 좋은 것도 많이 보여주고 좋은것도 많이 먹으며 미국 서부여행을 하고 무엇이 제일 좋았냐 물어보니 아이가 ”호텔에서 먹은 컵라면” 이랬다는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납니다.매일의 일상생활이 아닌 특별함을 위해 지불한 대가가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도, 그 특별함보다는 내 입 안에서의 달달함이 더 끌리는 아이 마음 모두 이해가 갑니다. 그 어느 한 쪽의 잘못도 아니고 그저 집집마다 겪는 평범한 모습일 겁니다. 스테이크와 해산물로 ‘돈‘맛을 먼저 찾는 모습, 입안에서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단’맛을 먼저 찾는 두 모습 모두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돈맛을 먼저 찾는 부모들도 한 때는 단맛을 먼저 찾는 시절이 있었겠지요. 단맛을 먼저 찾는 아이도 언젠가 뷔페에 가면 값비싼 스테이크를 먼저 찾는 날도 오겠지요.바랄 수 있다면 너무 돈맛만 쫓으며 돈이 되는 것에만 가치를 두고 단맛이 주는 순수함을 잃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너무 단맛에만 빠져서 달콤하지 않은 것들은 견뎌내지 못하는 미성숙한 어른이 되지는 말아야겠습니다.저를 포함 우리 모두가 돈맛과 단맛 사이에서 중심을 맞추며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43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44 제 886호 종교 칼럼 3/6/2026[금)~3/19/2026(목)1분 성경묵상 김 성 목사 (핸더슨 소망교회) - “평화” Brief Bible Meditation -“Peace” Rev. Dr. Sung Kim장소: Mosaic Church (모자이크 교회) 전화:(702)400-6879 / (725)243-8089주소: 9220 Manhattan Rd. Henderson, NV 89074 (215 & South Pecos)핸더슨 소망 교회*김 성 목사 *이재광 목사 *박사라 전도사 김 성 목사/Rev. Dr. Sung Kim• Boston University – Doctor of Ministry• Bangor Seminary – Master of Divinity• Nasson College - Bachelor of Arts• 미주백인교회 17년 미주한인교회 15년 목회• 미국 연합감리교회/미국 남침례교회 안수교회 사역자/Ministry Staff 오후 2:00 교회모임/Church Meetings*주일 예배 *금요성경 오후 2:00 2026 봄학기 개강언약한인교회 예배시간주일예배 : 오전 11시 수요예배 : 오전 11시 주일영어예배 : 오전 11시 새벽기도회 : 오전 6시(화-토)연락처 : 이재광목사 (702) 400-6879, (702) 426-7606 후원:(Zelle) : [email protected]주소 : 3585 S. Durango Dr #100 Las Vegas, NV 89147(3/4~6/10/26)핸드폰 교실 노래 교실뜨게질 / 비즈공예 교실대상: 누구나 강사: 노사무엘목사 (참사랑교회 담임)일시: 3월 4일 - 6월 10일 매주 수요일 12시 30PM 장소:언약한인교회 3585 S. Durango Dr 100.회비 한학기 $60.00 (파란천사 운동 등록시 무료)대상: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 누구나 강사:Jeffrey Kim 선생 & 이희존 선생 일시: 3월 18일 - 6월 10일 매주 수요일 2-3:30PM장소: 한인회 사무실 5115 Spring Mtn #201회비: 한학기 $60.00 (파란천사운동 등록시 무료)대상: 누구나 강사: 여운해 선생 일시: 3월 18일 - 6월 10일 매주 목요일 10-11:30AM장소: 한인회 사무실 5115 Spring Mtn #201.회비: 한학기 $60.00 (파란천사운동 등록시 무료)파란천사란 생명을 나누며 선행을 하는 천사들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을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며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주는 운동입니다. 우리는 먼저 실버를 위한 사역과 홈레스들을 돕는 사역과 아동을 돌보는 사역 그리고 2세를 위한 사역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역을 하렵니다. 그리고나서 한인사회 뿐 아니라 미국 주류 사회까지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파란천사가 되어 주십시오. 관심있는 분들과 이 운동을 함께 하고픈 분들은 언약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재광 목사(702-400-6879)에게 연락 바랍니다.파란천사운동 및 파란천사 문화교실누구든지 평화를 원하지만 대부분 평화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평화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나 묵상, 약물이나 재물에서 평화를 찾으려합니다.평화는 찾는다고 발견되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됩니다.바울은 예수님 때문에 세상의 명예, 재물, 학식, 가문을 다 잃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를 발견했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인생에 문제가 없을 때 평화가 오는 것 아닙니다.문제가 많아도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요한 웨슬리는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의 비둘기가 내 마음에 날아 왔습니다. 그러나 내가 평화의 비둘기를 바라보았을 때 비둘기는 날아가 버렸습니다.”Everyone wants peace but most people in life never find peace. It is because they are looking for peace. Some people are trying to find peace in religion or meditation. Others are trying to find peace in pills or in possessions. You will never find peace looking for peace.You will only find peace when you look for Jesus.Paul rejoiced in all his loses. Do you know why? It is because he found peace in Jesus Christ.Peace is not the absence of problems.Peace is the presence of Jesus in the midst of problems.John Wesley said “When I looked to Jesus, the dove of peace flew into my heart. But when I looked at the dove of peace, it flew away.”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45보험 우리는 자동차 보험, 집 보험, 건강 보험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사고가 나면 자동차 보험이 나를 보호해 주고,화재가 나면 집 보험이 집을 지켜주고,아프면 건강 보험이 치료비를 도와줍니다.그렇다면 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면,남겨진 가족을 지켜줄 보험은 무엇일까요?그것이 바로 생명보험(Life Insurance) 입니다.생명보험은 내가 없을 때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활비, 주택 융자, 자녀 학자금, 사업 유지비 등을 대신 책임져 주는 보호 장치입니다.사랑은 마음이지만,책임은 준비입니다.생명보험의 기본 개념생명보험은매달 또는 매년 보험료를 내고,만약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가족에게 약속된 금액(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가입 금액은적게는 몇 만 불부터,필요하다면 수백만 불,이론적으로는 매우 큰 금액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가정 상황, 소득, 부채, 자녀 계획에 따라필요한 금액은 달라집니다.생명보험의 종류는 다양합니다생명보험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목적과 상황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1. Term Life (정기보험)일정 기간(10년, 20년, 30년 등) 동안 보장보험료가 비교적 저렴순수한 “보장 목적”예: 자녀가 어릴 때, 주택 융자가 남아 있을 때2. Whole Life (종신보험)평생 보장보험 안에 현금 가치가 쌓임안정적이고 예측 가능3. Universal Life (유니버설 보험)보험료와 사망 보장 금액을 조정 가능유연성이 있는 구조4. Variable Life / Variable Universal Life현금 가치가 투자 계좌처럼 운용됨수익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 변동 위험도 있음5. Indexed Universal Life (Index Life)S&P 500 같은 지수에 연동손실 하한선(0%)이 있는 구조가 일반적상승 가능성과 보호 기능을 함께 고려왜 생명보험이 꼭 필요할까요?✔ 가족의 생활비 보호✔ 주택 융자 상환 대비✔ 자녀 학자금 준비✔ 사업 파트너 보호✔ 상속 및 세금 계획생명보험은“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남겨질 가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자동차 보험이 사고를 막아주지는 못하지만사고 후 재정적 충격을 줄여주듯,생명보험도슬픔은 막지 못하지만경제적 충격을 막아줍니다.적은 금액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많은 분들이“보험은 부자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생명보험은작은 금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완벽한 설계가 아니라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설계”입니다생명보험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같은 보험이라도구조와 목적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그래서 반드시✔ 경험 있는 에이전트✔ 고객 상황을 이해하는 전문가✔ 장단점을 솔직하게 설명해 주는 사람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보험은 “상품”이 아니라 “계획”입니다.결론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세상을 떠납니다.그러나 그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생명보험은불확실한 미래 속에서확실한 보호를 준비하는 방법입니다.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책임 있는 선택,그것이 바로생명보험입니다.왜 생명보험이 꼭 필요할까요?Beck Realty(백 부동산)/백 상업 부동산/탑플라이트 융자/파머스 보험University of Michigan졸업, 라스베가스 50년 거주브렛 백 (Brett S Beck) REALTOR®/ OWNER문의 전화: (702)237-1811이메일:brett @beckrealtylv.com광/고/문/의온라인 신문:www.KoreanLasVegasTimes.com����� ���702-562-8588 [email protected]주소 : Pobox 80125, Las Vegas, NV 89180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46 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박 희영 미용실영업시간:월요일 ~ 토요일: 10am ~ 7pm주소 : 5300 Spring Mtn. Rd. #112B Las Vegas, NV 89146N W. Desert Inn Rd LINDELL RD.Spring Mtn RdS. DECATUR Blvd.김현춘회계사 몰 건물Tel:(702)540-1997 “명동에서의 20년 경력의 노하우 ”HAIR SALON• 앞서가는 스타일 추구 • 클리닉 매직• Hair에 관한 모든 것 • 볼륨&사인 Perm• 고품격 신부 회장 • Hair Inch Perm 전화: 702-712-3584민디 미용실영업시간AppointmentOnly(예약제)4375 S. Buffalo Dr. #106, Las Vegas, NV 89147 (OK Salon 내)컷 경력: 30년MindyHair Stylist펌 염색각종 친절 최신 스타일 좋은 재료W.Flamingo Rd. S. Buffalo Dr. S. Cimaron Rd.Peace WayW.Rochelle Ave.EWSNEverything About Hair스타일 5 헤어 살롱3585 S. Durango Dr. Suite 101B, Las Vegas, NV 89147 (라스베가스 언약교회 옆)Cindy: (702) 451-5550* 숱없으신 분은 풍성하게, 숱 많으신 분은 가볍게K-Pop 스타일로 해드립니다.화.수.목 토오전 10 - 오후 6시(금.일.월 -휴무)영업시간헤어컷 칼라 파마여자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30부터 $20 $60부터 $50 $65부터 $65*샴푸 $5 추가 *헤어컷 + 칼라 + 하이라이트 ($90 up)(헤어컷 + 칼라) (헤어컷 + 칼라) (헤어컷 + 파마) (헤어컷 + 파마)*매직 스트레이트 펌, 볼륨 펌, C 컬 펌, 다운 펌등S. Durango Dr.W. Twain Ave. S. El Capitan WayW. Spring Mountain Rd.McDonald’sTaco Bell언약교회➸➸NWSECindy (신디)Hair Stylist한국 미용실 운영LA 미용실 운영LA 한미 교육기관미용부 교육부 강사 역임라스베가스 타임즈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47 The Las Vegas Times교육 이야기(41) “예수님은 좋지만 교회는 글쎄요?” Z세대 77%의 ‘영적 갈망’에 응답하라 고종필 교수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미국 이민 사회와 한국 교회에서 다음 세대 교육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날의 10대, 즉 Z 세대(Gen Z)는 이해하기 어려운 미지의 영역처럼 여겨지곤 한다. 많은 기성 세대는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에 몰입한 청소년들을 보며, 종교적 관심이 완전히 사라진 포스트 크리스천(PostChristians) 세대로 단정 짓기도 한다. 하지만, 2021년 바나 그룹(Barna Group)이 비블리카, 월드비전, 알파와 협력하여 전 세계 26개국 2만 4,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최대 규모의 조사 보고서인 “열린 세대”(The Open Generation)는 이러한 추측이 데이터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 방대한 통계는 Z세대가 단순히 교회를 떠나는 세대가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본질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개방성을 지닌 세대임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 결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물에 대한 77%의 개방성이다. 전 세계 10대 10명 중 약 8명이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응답한 결과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사랑이 많은 분”(49%), “사람들을 돌보는 분”(46%), “희망을 주는 분”(39%)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인지 구조를 더 깊이 들여다보면, 분명한 한계도 드러난다. 예수님의 역사적 죽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비율은 47%에 달하지만,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비율은 33%, 현재 우리 삶에서 예수님께서 활동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비율은 21%에 불과했다. 이는 Z 세대가 예수님을 “과거의 선한 롤 모델”로는 수용하고 있지만, 오늘날 자신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재하는 통치자”로는 경험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식과 삶의 괴리가 Z 세대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장벽이 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연구 결과는 Z 세대가 예수님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만, 그분을 따르는 공동체인 교회에 대해서는 상당히 냉소적이라는 점을 수치로 증명한다. 무종교인 10대 중 29%는 기독교인을 “위선적”이라고 느끼며, 22%는 “판단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로 규정한다. 이는 메시지인 예수님에 대한 호감이,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인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인해 실제 신앙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0대들에게 예수님은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실제 삶으로 번역되지 못하는 모순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의 격차를 해소하지 않는 한, 77%의 개방성은 실제적인 헌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흥미로운 분석은 예수님께 개인적으로 헌신한 22%의 “영적 핵심 그룹”에서 나타난다. 이들은 일반 청소년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높은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헌신된 청소년의 78%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75%는 자신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또한 61%는 매주 성경을 읽는 구체적인 습관을 지니고 있었다. 청소년기의 구체적인 영적 리듬이 Z 세대의 가장 큰 심리적 위협인 고립감과 실존적 불안을 이겨내는 강력한 보호 요인(protective factor)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통계는 뒷받침한다. 신앙이 단순히 사후 세계를 위한 보험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내는 심리적, 영적 근육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Digital Native Generation)는 누구를 통해 영적 정보를 얻고 싶어 할까? 60%는 가족을, 52%는 목회자를, 41%는 성경을 꼽았다. 이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신앙의 전수만큼은 기술적 매체가 아닌 “인격적 관계”와 “성경”을 통해 이루어지길 갈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Z 세대는 부모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의 삶을 관찰하며 신앙의 실체를 배우고 싶어 한다. 이러한 발견은 우리의 교회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결정적인 실천적 제안을 던진다. 첫째, 복음 교육의 패러다임을 “역사적 지식”에서 “현존적 임재”로 전환해야 한다. 연구 결과가 보여주듯, 청소년들은 예수님의 과거는 알지만 현재는 모른다. 교회는 이제 성경 속 이야기를 과거형으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늘날 청소년들이 겪는 학업의 스트레스, 교우 관계의 갈등,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 어떻게 실재하시는지 맛보게 해야 한다. “지식”의 축적이 아닌 “임재”의 체험이 일어나는 예배와 소그룹 현장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교회 공동체의 기능을 “종교 교육 기관”에서 “정서적 안식처”로 강화해야 한다. 헌신된 22%의 청소년들이 보여준 안정감은 지역 사회 청소년들에게 가장 강력한 전도지가 될 것이다. Z 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외롭고 고립된 세대이다. 교회가 그들의 실존적 고통을 판단 없이 수용하고, 신앙 안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영적 안식의 공동체”로서 역할을 할 때, 교회에 냉소적인 10대들의 마음이 비로소 열릴 수 있다. 관계 중심의 환대가 교육의 내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셋째, 부모를 “가정의 영적 리더”로 세우는 데 교회의 모든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60%의 청소년들이 부모와 신앙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은 교회 목회의 우선순위를 근본적으로 재고해야 함을 시사한다. 교회는 주일학교 부서에 신앙 전수의 모든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와 성경을 펴고 인격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교육을 실행해야 한다. 가정이 신앙 교육의 최전선이 될 때, 비로소 Z 세대의 개방성은 열매를 맺게 된다. 비블리카와 월드비전, 알파가 바나 그룹과 이 조사에 힘을 합친 이유는 분명하다. 10대 청소년들은 지금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갈망하는 것은 완벽하게 짜인 프로그램이나 화려한 영상이 아니라,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어른과 그 삶 속에서 발견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된 흔적이다. 이제는 Z 세대의 영적 갈망에 기성 세대가 응답해야 할 때다. 문의: [email protected]광/고/문/의온라인 신문:www.KoreanLasVegasTimes.com����� ���702-562-8588 [email protected]주소 : Pobox 80125, Las Vegas, NV 89180 라스베가스 타임즈 신문은 라스베가스 한인동포사회와 정보와 소통을 위하는 신문입니다.라스베가스 동포사회에 유익하고 필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고,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및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사 및 행사소식, 칼럼, 글등 기사제보를 이메일로 환영합니다. 이웃간의 꼭 알리고 싶은 정겨운 소식들을 실어드립니다.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702-238-9482남자 헤어컷+컬러 $40.00남자 헤어컷 $20.002229 S. Rainbow Blvd. Las Vegas, NV 89146(BMW 차 딜러 옆 /Rainbow&Sahara/ Solis Salon&Body Care 내)루시아 미용실 영업시간:월.화(10am-5pm)휴무: 수.목.금.토.일요일라스베가스 최고의 실력과 착한 가격으로 소문난루시아 미용실은 성업중입니다! (예약 환영)여자 컬러(염색) $50.00 부터여자 컬러 + 컷 $60.00여자 헤어컷 $25.00 부터 NO’bannon Dr.Sahara Ave루시아 미용실 Rainbow BlvdBMW 차 딜러Solis Salon&Body Care루시아 미용실이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습니다.여자 펌 $60.00 부터48 라스베가스 타임즈두바이 특급호텔까지 화재 … 부르즈 알아랍·팜 주메이라 호텔 피습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에 맞서 이란이 중동 내 미군기지를 겨냥해 보복에 나서면서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특급호텔 등 민간 시설까지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카타르와 쿠웨이트, UAE에 위치한 미 공군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로 발사했다.바레인 정부는 자국 내 미 해군 제5함대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도 마나마에서는 고층 건물에 드론이 충돌해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UAE에서도 고급호텔이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아부다비에서는 방공망에 의해 격추된 미사일의 파편이 떨어지면서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는 드론 파편이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두바이의 고급 주거지인 팜 주메이라 내 특급호텔에서도 미사일 파편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건물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중동 국가들은 자국의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파편이 도심 지역에 떨어지면서 민간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200명의 미군이 사망하거나 부상 당했으며, 미 해군 전투지원함을 미사일로 심각하게 파괴했다고 주장했다.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이란이 2000기 이상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두바이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서 1일(현지 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제 886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3/6/2026(금)~3/19/2026(목)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49(702) 369-4123마당 가든 MA DANGGARDENTAXI DRIVER / 관광안내 운전기사MENU / 메뉴• Beef Soup / 설렁탕• Korean Sausage Soup / 순대국• Spicy Beef Soup / 육계장• Soy Bean Paste Soup / 된장찌게• Kimchee Soup / 김치찌게• Cold Noodle Soup / 냉면• Cold Bean Noodle Soup / 냉콩국수영업시간월~토: 10:00AM - 9:00PM 일: CloseRESTAURANT마당*관광손님들(3~4명)과 동반시 관광안내 운전기사 식사 무료주소: 953 E. Sahara Ave. E-28 Las Vegas, NV 89104 (커머셜센터 / 스트립에서 5분 거리)Catering Service주문 받습니다 도시락 및 김밥MR TOFU /비빔/물냉면/육계장/된장찌게/비빔밥/갈비탕등T G미용실Beauty Salon서울에서 20년 경력시 간예약: (702) 251-5866: 영 업 월 - 토 : 9:30am - 6pm S. Jones Blvd Lindell RdW. Twain AveW. Flamingo Rd Spring Mtn Rd N건강하고 풍성한 아름다운 머리를 간직하게 도와 드립니다!최신 유행 컷 최신 유행 컷컬러신부화장펌(캐라틴 펌),디지털,매직3650 S. Jones Blvd #9, Las Vegas, NV 89103 아이롱 펌 다운 펌 히피 펌 복구 펌뒤통수 아래쪽이 전기가 흐르듯 찌릿하거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 두통이 아닌 ‘후두신경통’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귀 뒤쪽이나 눈 뒤까지 통증이 이어지는데도 진통제가 듣지 않는다면 신경 압박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후두신경통은 뒤통수 두개골 아래에서 시작해 귀 뒷부분까지 이어지는 후두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한다. 통증은 수초에서 수분간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전기가 번쩍하는 듯한 양상이 특징이다.일부 환자는 시력 저하, 안구 통증, 이명, 어지럼증을 함께 경험한다. 귀 안쪽이 찌르는 듯 아파 이비인후과를 찾았다가 신경과 진단을 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왜 생기나…범인은 ‘거북목’ 자세와 근육 경직통증의 주된 원인은 오랫동안 굳어버린 목 근육이다.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앞으로 쭉 빼는 ‘거북목’ 자세는 목 근육을 심하게 뭉치게 만든다. 이렇게 뭉친 근육이 그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을 강하게 누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이는 단순히 묵직하고 뻐근한 일반 근육통과 달리, 날카로운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뚜렷하다.● 일반 진통제 효과 없어… 평소 자세 교정이 핵심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강석재 신경과 센터장에 따르면, 후두신경통은 치료 자체가 어렵지 않아 내원 시 대개 일주일 내외로 호전된다.다만 일반적인 진통제는 효과를 보기 어려워 신경 통증 전용 약물을 사용하거나 신경 차단 주사 등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 실제로 약국 진통제로 버티다 통증이 심해진 뒤 병원을 찾는 환자도 적지 않다.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올바른 자세 유지와 스트레칭이다. 근육이 신경을 압박하지 않도록 틈틈이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스트레칭을 습관화해 근육 경직을 방지하는 것이 후두신경통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The Las Vegas Times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제 886호 3/6/2026[금)~3/19/2026(목) 50 라스베가스 타임즈state contractor boardLic.# :0079967 (C-21) HVAC RefrigerationLic.# :0079481 (C-2) ElectricalLic.# :0082296 (C-1) Plumbing www.nvcontractorsboard.com EPA certified, insured, Nevada Licensed Bonded contractors (C1,C2,C21) P. 702.423.2455 Alt P. 702.370.0798 E.mail: [email protected] website: tsmep.comAC HeaterPlumbniEgel ctric 에어컨, AC heating에어컨 히터, 교체 설치 수리 전기, electric전기, 수리 설치 플러밍, plumbing워터히터, 배관, 공사 수리 설치 Trusted Service‘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방중을 앞두고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전격 감행하면서 한반도 안보 환경도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이어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참수 작전으로 미국의 ‘힘을 통한 평화’ 노선이 노골화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미(對美) 셈법 또한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다음 시선이 북한으로 향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김 위원장이 핵무기와 핵보유국 지위 인정에 더욱 집착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북-미 대화 가능성을 두고 다양한 관측이 나온다.● “이란은 북-미 협상의 리허설” 北핵 집착 부를 FAFO북한은 1일 외무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내고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그에 합세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불법 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들의 이기적·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남용도 서슴지 않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했다.미국이 전격적으로 이란을 공습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규탄 입장을 내놓은 것. 트럼프 대통령식 ‘까불면 다친다(FAFO·FXXX Around Find Out)’ 전략이 노골화하면서 김 위원장과 북한의 계산도 분주해졌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김인태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란 사태는 북-미 핵협상의 리허설”이라며 “(북한에) 의견 충돌이 체제 붕괴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경고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전문가들은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 이은 하메네이 제거 등 미국이 ‘반미 연대’ 국가들에 대한 잇단 ‘참수 작전’에 나서면서 김 위원장이 핵에 더욱 집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미국이 협상 중 상대 지휘부 제거 작전으로 ‘FAFO’를 입증한 게 북한엔 큰 부담”이라며 “북한으로선 협상 자체를 계속 거부하면 미국이 언제까지 참아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하는 정책적 함의가 크다”고 했다. 김형진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미국의 압도적 영향력과 정보력 향상을 확인한 북한이 미국의 참수 작전을 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못 만날 이유 없다”던 金, 셈법 바뀌나김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9차 당 대회 결산 보고에서 미국을 향해 “못 만날 이유가 없다”며 대화 신호를 보낸 가운데 이번 사태가 북-미 대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김 위원장 입장에선) 나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조건 없이 대화하겠다고 말한 만큼 일단 만나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도 “비핵화 요구가 없는 긴장 완화 수준으로 대화 문턱을 낮춰 단순한 친분 외교성 회담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반면 이번 사태로 북한이 당장 미국과의 대화보다 내부 조율에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김 위원은 “대화 의지를 포기하지는 않되 당 대회를 통해 김 위원장이 설정한 대미 전략방향성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정철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김 위원장 입장에선 ‘어차피 이런 상황이면 자체 핵무장력을 강화하고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의 통합 작전 능력을 강화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있냐’고 생각할 것”이라며 “미국의 군사 태세를 구조적으로 바꾸지 못하는 한, 북한은 무의미하다고 보고 봉쇄적인 태도로 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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