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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770호 21년 5월 7일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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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orean Las Vegas Times, 2021-05-06 00:11:05

Las Vegas Times NO. 770 (5/7/21 Friday)

라스베가스 타임즈 770호 21년 5월 7일 금발간

라스베가스 한인동포와 함께하는 라스베가스 최고 , 최대 신문 제 770호 05/07/2021(금)~05/20/20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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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1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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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23

이종권의 Frontier Note-미국 시민권 문제

3월 1일부터 2020년 개정안 대신 2008년 버전으로 복귀 시행

시민권 시험 다시 예전의 2008년버 되는가? ▪ Secretary of Housing and Urban may study just the questions
전으로 치룬다. 10문제 출제 6개 정 ▪ 하원의장 Development that have been marked with an
답으로 복귀 ▪ Secretary of the Interior asterisk. www.uscis.gov
32. Who is the Commander in Chief ▪ Secretary of Labor * 신청인이 65세 이상이며 미국에
미국 시민권 시험 인터뷰 질문 (역사와 of the military? ▪ Secretary of State 서 20년 이상 영주권자일 경우 별
정부) 아래는 미국 시민권 시험에서 물 ▪ the President ▪ Secretary of Transportation 표가 붙은 질문만 공부하셔도 됩니
어보는 100개의 인터뷰 질문(역사와 정 32. 군의 최고 사령관은 누구인가? ▪ Secretary of the Treasury 다.
부)과 정답들입니다. 이 인터뷰 질문들 ▪ 대통령 ▪ Secretary of Veterans Affairs www.uscis.gov<다음호에 계속>
은 구두 시험으로서 이민국 직원이 신 ▪ Attorney General
청인에게 100개 질문 중 10개를 물어볼 33. Who signs bills to become laws? ▪ Vice President 칼럼니스트 이종권씨는 편집인 겸
것입니다. 신청인은 10개 질문 중 6개를 ▪ the President 36. 각료급 직책 중 두 가지는 무엇인 번역가로서 토마스 제퍼슨의 「미
맞춰야 시민권 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33. 누가 법안에 서명하여 법률로 정하 가? 국독립선언문」을 완역하였으며
시민권 시험에서 어떤 정답은 선거와 는가? ▪ 농무부 장관 뉴욕프레스클럽 정회원으로 활동
임명 등으로 인해 바뀔수 있습니다. 시 ▪ 대통령 ▪ 상공부 장관 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험 공부를 하실 때, 해당 질문의 가장 ▪ 국방부 장관 와 동대학원을 졸업 후 미국으로
최근의 정답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34. Who vetoes bills? ▪ 교육부 장관 건너와 캔사스 주립대에서 미국학
미 이민국과의 인터뷰 당시 유효한 공 ▪ the President ▪ 에너지부 장관 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직자들의 이름을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34. 누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는가? ▪ 보건복지부 장관 캔사스 주립대학에서 한국어 강
이민국 직원은 틀린 답은 받아들이지 ▪ 대통령 ▪ 국토안보부 장관 사를 역임했다. 현재 뉴저지에서
않을 것입니다. ▪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Frontier Publications를 비롯,
100개의 인터뷰 질문 중에 정답이 하 35. What does the President’s Cabi- ▪ 내무부 장관 보림식품, 뉴욕산삼컴파니를 운영
나 이상인 질문이 있을 수 있음을 이 net do? ▪ 노동부 장관 하고 있다.
민국 직원은 인지하지만, 신청인은 가 35. 대통령의 각료들은 무엇을 하는가? ▪ 국무부 장관 Contact:
능한 한 아래 제공된 정답을 제공하시 ▪ 대통령을 보조하여 조언한다 ▪ 교통부 장관 [email protected]
기 바랍니다. ▪ 재무부 장관
36. What are two Cabinet-level po- ▪ 보훈부 장관
<769호에 이어서) sitions? ▪ 법무부 장관
▪ Secretary of Agriculture ▪ 부통령
31. If both the President and the ▪ Secretary of Commerce ▪ advises the President
Vice President can no longer serve, ▪ Secretary of Defense
who becomes President? ▪ Secretary of Education * If you are 65 years old or old-
▪ the Speaker of the House ▪ Secretary of Energy er and have been a legal per-
31. 대통령과 부통령 모두가 더 이상 임 ▪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manent resident of the United
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 누가 대통령이 Services States for 20 or more years,
▪ Secretary of Homeland Securit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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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미국식 실전 영어 표현

<769호에 이어서> project. (프로젝트 작업하느라 2시까 126. 나이가 바뀔 때 쓰는 동사 변하다/~가 되다.
115. 형용사 follow-up + 명사 지 쭉 안자고 깨어 있었음) turn (~살이 되다) • It might turn into a great oppor
* till은 until의 캐쥬얼한 표현
follow-up question 추가질문 • I am turning 40 this year. tunity.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르
follow- up appointment (병원에 121. further 추가로 /더 (생일 전에 be + turning) 잖아.
서 추가 진료) 재진 • Please let me know if you have
• I turned 40 this year. 132. turn on 켜다 <-> turn off
116. Is it okay if I ~ ? 제가 ~ any further questions. (생일 후엔 turned) 끄다
해도 괜찮을까요? (상대의 질문에 답변 후) • Can you turn on the air? 에어컨좀
추가질문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 127. 명사 turn : 차례 켜줄 수 있어?
• Is it okay if I take this Friday off? 니다. • It’s my turn. 제 차례인걸요.
이번주 금요일에 쉬어도 괜찬을까요? 133. turn up 키우다.
122. I Iook forward to hearing 128. turn around • It’s cold. Turn up the heat.
117. Please note that ~ from you. (이메일에서) (경기/경제/상황이) 호전되다.
(유의/참고 사항을 알려주며) ~ 답변/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춥네. 히터좀 세게 틀어줘.
• Things will turn around. (정말 상
라는 점 알아두세요. 123. Keep me in the loop 황이 최악일 때) 134. turn down 줄이다, 거절하다
* Please note that our office will be ( 계획 및 프로젝트의 정보나 상황이 나아질거야 / 호전될거야. • I’d like to say thank you, but I’m
현황을) 어떻게 되는지 계속 알
closed tomorrow. 려줘/ 보고해줘. 129. work out 운동하다/ 잘 풀 gonna have to turn your offer
내일 저희 사무실이 휴무하는 점을 리다/ 해결되다 down.
참고 부탁드립니다. • Keep me in the loop.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진행상황을 내개 알려줘. • I hope everything works out for 그런데 제안을 거절해야 할것 같요.
118. make a note of (중요하니) you. 다 잘 풀리길 바래.
~를 메모하다/ 기억해 두다 • I’ll keep you in the loop. 135. ’I m gonna have to + 동사
진행상황을 내가 알려줄게. 130. turn out (결과적으로) ~로 드 원형
• I’ll make a note of it. 메모해둘게 러나다/ (특정방식으로 일이) = I’m going to have to
요/기억할게요. • 이메일 cc 해달라고 할 때도 자주 씀. 진행되다. ( 조심스럽게 확고한 의지를 표현)

• Please make a note of it. 기억해 124. I hope this helps. • Turns out it wasn’t for me. ~해야할 것 같아요.
두세요. (상대가 유 용하다고 생각할 만 알고보니 그건 내 취향이 아니더라. • I’m gonna have to take a rain
한 내용을 보내주며)
119. by (기간내 한번만 완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Turns out it was perfect for me. check.
~ 까지 알고보니 그건 내 취향이더라.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125. ’I ll get back to you as soon • I’m gonna have to say no.
• by 2 : 2시까지 한번만 하면됨 as I can. (지금 바로 도움 주 * go 는 진행 상황/과정에 포커스 안된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 You need to turn in your report 거나 답변 주긴 어렵지만) How did it go? (어떻게 진행 됐어?)
가능한 빨리 연락/ 회신 드리 <다음호에 계속>
by 2. (2시까지 한번만 제출하면 됨) 겠습니다. * turn out 은 결과에 포커스 How
did it turn out ? (결과적으로 어떻
120. until (지속성) ~까지 게 됐어?)
• Until 2 : 2시까지 쭉 행동이 지속
• I stayed up till 2 working on my 131. turn into (결과적으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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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25

커피에는 달콤한 디저트? 매콤짭짤한 어리굴젓과 마셔봐요

이병엽 스타벅스 파트너가 갓 내린 향 서 자리에 앉았더니 맨 먼저 ‘무슨 커 누면 어렵지 않게 음식과 어울리는 커 피와 어울립니다. 김치찌개도 마찬가지
긋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커피를 테 피를 마시겠느냐’고 묻더라고요. 커피 피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고요. 하지만 백김치는 맵지 않고 담백
이블에 내려놓았다. 테이블에는 채끝 는 식사 끝날 때 마시는 거라고 생각 하면서 신맛과 단맛이 도드라지는 편
등심 스테이크가 놓여 있었다. 커피는 했는데 신기했죠. 그러곤 코스가 바뀔 “일반적으로 자바·수마트라·술라웨시 이라 아시아보다는 아프리카 그중에서
케이크나 초콜릿 같은 단 음식과 마시 때마다 마치 와인처럼 음식에 어울리 등 아시아 커피는 흙·풀·나무향이 있 도 케냐 커피와 잘 맞겠네요. 갈비와
는 음료가 아니었나? 사내 최고 커피 는 커피를 내줘서 놀랐습니다. 그 뒤로 고 입안에서 꽉 찬 무게감이 느껴집 불고기는 고기이면서 양념도 많아 묵
전문가를 뜻하는 ‘스타벅스 코리아 커 디저트뿐 아니라 애피타이저, 메인 등 니다. 스테이크 같은 고기류나 한식처 직한 맛이니 역시 아시아 커피가 좋겠
피 대사’이기도 한 이 파트너는 “널리 여러 다른 맛의 음식과 커피의 페어링 럼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과 어 네요. 잡채는 고소하고 기름지면서 자
알려지지 않았지만, 커피는 달지 않은 을 공부하고 알리게 됐죠.” 커피 문화 울립니다. 케냐·에티오피아·르완다 등 극적이지는 않은 편이라 라틴 커피가
음식과도 잘 맞는다”고 했다. 가 발달한 시애틀다운 일화다. 아프리카 커피는 꽃내음과 과일 풍미 어울릴 듯합니다. 감자·고구마 등 채소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수백 가지 커피 가 있는데요, 달콤한 디저트나 과일이 류 튀김은 라틴 커피, 치킨은 아시아 커
‘커피와 음식 페어링(궁합)’. 한양사이 와 음식의 궁합을 맞추기란 와인보다 들어간 음식과 잘 맞습니다. 브라질·콜 피가 맞겠네요.”
버대 호텔외식경영학과 전혜진 교수 낯설고 까다로울 수 있다. 이 파트너는 롬비아·과테말라 등 라틴아메리카 커
는 “커피도 와인처럼 여러 음식과 두 “생산지에 따라 커피를 크게 아시아· 피는 아몬드·호두 등 견과류와 비슷한 젓갈처럼 강렬한 맛과 향을 지닌 음식
루 어울리지만, 우리는 고정관념 때문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중남미)로 나 구수하고 고소한 맛이 있으면서 부드 도 커피와 어울릴 수 있을까? 두 사람
에 단 음식을 먹을 때만 마신다”고 했 럽기 때문에 가볍고 구수한 맛의 음 은 살짝 난감해하면서도 “어리굴젓·명
다. “서양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우리 식이나 견과류가 들어간 음식과 궁합 란젓 등 맵고 짠 젓갈은 아시아 커피,
도 샌드위치를 먹을 때는 커피를 마시 이 좋지요.” 새우젓·조개젓 등 자극적이지 않고 감
는 게 낯설지 않잖아요? 커피를 더 폭 칠맛이 강한 젓갈은 라틴 커피와 어울
넓게 즐기는 법을 알려주려고 강의를 이 파트너와 전 교수에게 “구체적으 릴 듯하다”고 추천했다. 주말에 애호박
기획했지요.” 로 어떤 한식이 어떤 커피와 어울리는 과 두부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새우젓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에 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김치는 맵 찌개에 소주 대신 술라웨시 커피를 곁
갔을 때 일을 들려줬다. “한 식당에 가 고 자극적이고 양념이 많아 아시아 커 들여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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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전면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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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27

'예의바른 트럼프'가 예고한 진실의 순간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의회 연설 사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시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도 다양한 시나리
에 대한 미국 내 다양한 평가 중에서도 진핑 중국 국가 주 오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예의바른 트럼 21세기가 '중국의 시대'가 되는 것을 좌 석을 독재자로 지칭
프 같았다"는 한마디였다. 시하지 않고 미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했다. 그러면서 "독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가속하는
는 취지였다. 세계 초강대국이라는 미 재자들은 미국과의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는 전략
사업가 출신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국의 위치를 21세기에도 지켜나가겠다 경쟁에서 이길 수 적 모호성이 통하지 않는 '진실의 순간'
의 화법은 적지 않은 사람들을 불편하 는 다짐이었다. 없다"고 단언했다. 이 닥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게 만들었다. 기존 정치 문법을 따르지
않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직설적인 메 연설에서 드러난 바이든 대통령의 세계 바이든 대통령은 실제로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북대
시지에 지지층은 박수를 보냈지만, 비 관은 명확했다. 외국 정상에게 일 서양조약기구(NATO)를 예로 들면서 "
판의 목소리도 컸다. 종의 충고 메시지 인도·태평양 지역에 강력한 군사력을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진영과 를 보내기도 했다. 유지할 것"이라고 시 주석에게 통보했
미국 대통령이 동맹이나 인권, 민주주의 중국이나 러시아로 대표되는 비민주진 그는 "절대 미국이 다는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것이 올바르냐는 영이라는 양분법적 세계다. 지는 쪽에 걸지 말아라. 미국이 할 수
지적이었다. 없는 것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의 위협에 맞서 자유롭게 열린 인
민주주의나 인권과 같은 가치보다는 돈 고 강조했다. 도·태평양을 만들겠다는 쿼드가 연상되
이에 비해 정계에서 40년 넘는 세월을 으로 환산되는 미국의 이익을 중시한 는 대목이다.
보낸 바이든 대통령은 겸손해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는 뿌리가 다른 세 이 대목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걱정하
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련된 화법 계관이다. 는 목소리도 들린다. 30여년 외교관 경력에 청와대 국가안보
을 구사했다. 실장까지 지낸 정 장관이 바이든 대통
정부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 령 연설의 의미를 모를리 없다.
그는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이 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해왔다. 트럼프
상'이라고 규정했다. 모든 사람이 평등 행정부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도 인도· 국제 관계에선 어느 한쪽의 희망과는
하다는 신념과 민주주의가 미국의 가치 태평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쿼 반대 방향으로 일이 전개되는 경우도
라고 설명했다. 드(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개국 협의 비일비재하다.
체)에도 중국의 반발을 고려하는 모습
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보인 강력한 미 이다. 만약 정 장관의 희망과 달리 한미 정상
국 우선주의는 트럼프 전 대통령 못지 회담에서 쿼드 문제가 의제로 오른다면
않았다. 오히려 더 정교하고 치밀했다. 최근 정의용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미 국익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쿼드 참여를 요구 비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일 것이다.
그는 연설에서 '21세기'라는 말을 7번 할 가능성에 대해 "그런 상황은 일어나
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1. 5.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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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이상봉 박사의 ‘철학과 영성이 깃든 이야기’

욕(辱)이라는 것, 그 별것도 아닌 것 그런 사람의 비명에,
어찌하여 쉽게 휘말려 들어가려고 하
사람들은 욕(辱)을 한다. 별다른 의미가 있을 수 없으며... 짓일 뿐인데... 는가?
알고보면, 값어치가 없는 그 욕을 듣고서 그런 짓이야, 그 사람 자신만의 문제일
너도 나도, 누구나 다, 辱을 하기는 한 그에 반응을 하는 것은 더욱 더 의미 뿐이지 않은가? 아무런 값어치가 없는 辱,
다! 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자주 많이 사용하고
혹자(或者)는, 그것을, 있는 사람은,
그렇지만, 사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화의 일종(一種)이라고 우길 수도 있 그래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바보
사람 간에 차이가 전혀 없는 것이 아 그것을, 마치, 자기 혼자서만 알고 있는 겠지만... 일 뿐이다!
니니... 듯이... 그것은, 결코, 대화(對話)가 될 수 없단
그것은 바로 ‘辱을 어떻게 하느냐?’일 그 무슨 지식(知識)이나 실력(實力)이라 다. 그리고,
것이다. 도 되는 듯이... 아니, 듣는 사람이 그것을 對話로 받아 그러한 바보짓에, 쉽사리 휘말려 들어
또는 그 무슨 대단한 무기(武器)라도 되 들이지 않고 있는데... 가는 사람은,
욕을, 는 듯이... 어떻게, 그것이 對話가 될 수 있단 말 더욱 더, 못난 바보일 뿐이다!
그 누군가가 듣는 데에서 하느냐? 쏟아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많은데... 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듣지 못하는 데에 도대체, 뭘 어쩌자!고 그러는 것일까나? 자! 이제야 내 말을 어느 정도나마 알
서 하느냐?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辱. 아 들었는가?
그리고, 욕(辱)이라는 것을 ‘밖으로 쏟아 놓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辱.
욕을 자주 많이 하느냐? 다!’는 것은, 누구나 다 각자의 內部에 지니고 있는 [그대! 그대는 아직도 그 辱이라는 것
욕을 적게 하느냐?의 차이다. 그 사람의 내면(內面)이 이미 辱으로 가 辱. 을 가지고서,
득차 있어서,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있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욕. 더 이상 담아 둘 수가 없기에, 아무런 값어치도 또한 의미(意味)도 없 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욕. 그것을 할 수 없이 밖으로 쏟아 내놓는 는 것이 辱인데... 또한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 사람인
누구나 다 각자의 내부(內部)에 지니고 가?]
있는 욕. 그러한 아무런 값어치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가 없는 짓- ~ Sang Bong Lee, Ph. D.
아무런 값어치도 또한 의미도 없는 것 다른 사람과는 아무런 Dr. Lee’s Closing Arguments,
이 욕이다! 상관이 없는 Dr. Lee’s Lessons: Discovering
자기 자신만의 비명(悲 Your Nature,
鳴)- 에다, Dr. Lee’s Iconoclasm.([email protected]
왜? 다른 사람을 끌어 hotmail.com)
들이려고 하는가?

그래서, 값어치가 없는 욕을 하는 것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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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29

폐 건강 극대화하는 방법 6

폐는 많은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건강 곳에 누적된 폐 분비물을 제거하는 데 어쩔 수 없이 연기나 오염을 접하는 경 4. 심호흡을 한다
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을 이겨낼 수 도움을 준다. 슈워츠스타인 박사는 “ 우 마스크 착용을 권한다. 마스크는 특
있도록 약간의 백업 능력을 가지고 있 폐 분비물이 모이는 부위는 흡입된 바 히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 기도 심호흡은 폐의 구석구석을 확장시키고
다. 이를 ‘생리적 예비능’이라고 한다. 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정착하고 번식하 의 경련을 일으킬 수 있는 천식이나 알 분비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요가와 같
이러한 잉여 능력이 폐가 감염과 만성 며 자라기에 좋은 장소”라며 “더 많은 레르기가 있는 경우 효과적이다. 슈워 이 심호흡과 통합된 운동을 하거나 단
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분비물을 제거할수록 폐 건강에 좋다” 츠스타인 박사는 “마스크를 쓰면 더 독으로 심호흡 운동만 할 수 있다. 심호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에 의하면 고 설명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흡은 심박수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
폐의 예비능은 나이들면서 정상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을 준다. 하루 30분씩 심호흡을 규칙적
노화 과정의 일부로서 줄어든다. 흡연 2. 연기 및 오염 노출을 피한다. 으로 하면 좋다.
이나 천식,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과 같 3. 금연한다
은 만성질환이 그 속도를 가속화할 수 독성 물질을 들이마시면 폐가 점액을 5. 자세를 바꾼다
있다. 폐 기능이 취약해지면 갑작스럽 분비해 독소를 막는다. 그리고 점액 안전한 양의 흡연이란 없다. 조금만 피
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가 힘들어 을 기침으로 내보내 이 독소를 제거한 워도 감염에 취약해지고 폐암으로 이 최소한 한 시간에 한 번 이상 자세를
진다. 하버드대 산하 베스 이스라엘 디 다. 간접흡연 혹은 공해로 인해 더 많 어질 수 있다. 아무리 적게 피워도 폐 바꾸는 것이 폐에 좋다. 의자에서 수시
콘세스 메디컬 센터의 리처드 슈워츠 은 독소에 노출 될수록 폐에서 더 많 자극, 염증, 점액 분비 증가를 유발한 로 일어나 자세를 바꿔준다. 무릎을 굽
스타인 박사는 “심각한 감영에 걸렸는 은 점액을 만들어서 숨 쉬기 어려워질 다. 히거나, 몸을 구부리고 심호흡을 하면
데 젊었을 때 보다 폐 기능이 저하되기 수 있다.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폐의 모든 부
시작한다면, 예비능이 줄어들고 감염 위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다.
역시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6. 체중조절을 한다
폐 건강과 코로나 대처 능력의 관계에
대해 그는 “아직은 구체적인 이점에 대 과체중은 폐를 움직이는 근육, 특히 횡
한 증거는 없지만, 폐가 최상급 수준으 격막에 부담을 준다. 횡격막은 복부로
로 기능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내려가면서 폐를 팽창시킨다. 슈워츠
호흡기 감염에 대처할 가능성도 높아 스타인 박사는 “복부가 큰 사람의 경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폐의 예비능을 우 횡격막의 하향 운동이 지장받아 폐
늘리거나 유지하면서 폐 건강을 극대 가 그만큼 팽창하지 않는다”고 지적했
화하기 위한 6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다. 살을 빼는 것이 호흡의 부담을 줄이
는 길이다.
1. 운동

빠르게 걷기 등 적당한 강도의 운동
은 심장과 폐의 펌핑하는 힘을 늘려 심
호흡을 하게 한다. 심호흡은 폐 깊숙한

WE'RE HIRING!

사례 관리자(CASE MANAGER) CASE MANAGER

The As아iap제시nro공아Cvo하id공m기em동a위u체pn해pit개ry서o발pD다rei위va음et원e과lo회hp같om(uA은esCnintD사gCC례a)o는nu관dn고c리siul객자p(A에p(CCo게ArDtSCi적vE)e절iMsa한AssseNi주esAtk거GainnEgc및Re)a를지tCo원a찾csl고ei서eMn비있tas스다n. a를.ger to The Asian Community Development Council (ACDC) is seeking a Case Manager to
provide appropriate housing and supportive assistance to clients.
*P주rim요ar업y d무u는ties다in음c과lude같, 으bu며t a, r이e 에not국li한mi되te지d to않, 는th다e f.ollowing:
Housing Counseling Primary dutie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the following:
■•고Ap주r객sos택cise지t상scs원el담isen하stus우pipn징oprtr애iovce플eas리snidn케gs이uhbo션suisdii처nzge리dap,hpo완ulics료iantgi및opnas지,pce원orwm및oprlek보tes조a작nd업과 Housing Counseling
•••잠사문주pAMCur재서례d택aervipna적oo관및tt서caesaeis리주류nt감scec택as관사작asfseo련보목업ermr적유cae보lcni을eoa고고nrgtd위서객essmw해을ae작inntdht사위성rpfe례한iolletaest지기neftod원록irarldeh및opocouur파stmsine일gnt유ati지on
and a u diti n g Assist clients in processing housing applications, completes and
processes supportive and subsidized housing paperwork
관리 Advocates for clients with potential housing
Maintain case records and files for documentation and auditing
L••■•a건부고nEAPwd건nr객물서cholstoe물vus주,이rrirdedae주지와sesco거s방lrlaii또ea세주mP/wnier는s국t입하ooodsprni가자는ark부eebitrnis를동teo기gi건ytdnw산reM관위물seeeale,a한주관rnnvt서aii리/otcg중h부n비ee자essr재동h스/d/fiTpoe세산e서rp부wn입aL비ai관ra서tnt자hnm스t리dL간eRl관a자one제nr의tl계d,ad와공stllooi연의oarcndna락ssdl업h//역siTPp무tera활ontpa관e과enart계stg담ye보nM당ca장iensa,gseemrveincte purposes
Creates case management related reports
P■•o모lpic정r든oie책vsiAdaCe및nrDds,절Cpar차및oncde준파tdhu수e트rep너subCl기oicm관pl과ian의ce정책 준수 Landlord or Property Manager/Tenant Relationship
Ensures a working relationship with Landlords/Property Management
Ensures compliance with all ACDC and partner agency policies where clients reside
Provides mediation services for Landlords and Tenants
R■e필qu수ire자d Q격u:alifications: Acts as liaison between the department, local/state agencies, service
providers, and the public
•B학a사ch학elo위r’s degree Policies and procedures Compliance
•M이u중st언be어bi사lin용gu(a한l (국Ko어re나an/만M다an린da어rin) ) Ensures compliance with all ACDC and partner agency policies
•E저xp소er득ie층nc에e in대p한rov서id비ing스se제rv공ice경s t험o low-income populations
•E인xc간el관len계t s및kill상s in담h에um있an어re탁lat월ion한s a기nd술counseling Required Qualifications:
•S세tr부ict사a항tte에nti대on한to 엄de격ta한il a섬nd세e함xc과elle뛰nt어or난gan조iz직at력ional skills Bachelor’s degree
•PMroicfricoiesnotftcoOmfpfiuctee(rWsokirllds,inEMxcicerlo및soPftoOwfefricPeoi(ni.et). ,WGoSrdu,itEexc애el플an리d 케이션, Must be bilingual (Korean/Mandarin)
화Po상we회rP의oin플t),랫G 폼Su(iZteooampp,liWcaetbioEnxs, )v,i데de이o c터o베nfe이re스nci유ng지pl관atf리or에ms Experience in providing services to low-income populations
숙(Z련oo된m, 컴We퓨b터Ex,기et술c.)익a숙nd함familiar with maintaining a database Excellent skills in human relations and counseling
•E효ff과ec적tiv인e i대nte인rpe관rs계on,a구l, v두er및bal서, a면nd 커wr뮤itt니en케c이om션mu기nic술ation skills Strict attention to detail and excellent organizational skills
•E효ff과ec적tiv인e p문ro제ble해m-결sol기vin술g skills Proficient computer skills in Microsoft Office (i.e. Word, Excel and
•A팀b뿐ilit만y t아o w니o라rk i팀nde내pe에nd서en독tly립a적s w으e로ll a작s c업los하el는y a능s a력team PowerPoint), G Suite applications, video conferencing platforms
(Zoom, WebEx, etc.) and familiar with maintaining a database
Effective interpersonal, verb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Effective problem-solving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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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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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31

크리스토퍼 김 영어 이야기 : 긍정적 내향성, 부정적 내향성
감리교 은퇴 목사
말한다. social standings, One of my friends is INTROVERT
introvert 내향적인 사람들은 혼자 있기를 좋아하 그의 군사적, 정치적 그리고 사회적 위 and gloomy.
내성적 인간, 안으로 향하게 하다 는 편이라고 한다. 치에도 불구하고 내 친구 가운데 하나는
그래서 이런 용어가 만들어졌다. one former cabinet member called 내향적이며 우울하다.
"자기 자신을 제일 모르는 사람은 그 ( Psychopath is shy-chopath Kennedy a 'very introverted man' (그렇다고 외향적인 인물이
또는 그녀) 와 거리가 먼 사람이 아니라 폭력을 동반하는 범죄자는 who kept a lot of things to himself. 언제나 밝게 보인다고 할 수 없음)
바로 그녀 (또는 그) 자신이다," 부끄러운 범죄자다 (Kennedy 때의) 내각에 있었던 사람은
사이코 (psycho) 와 Kennedy 를 Are you INTROVERT of extrovert?
그러한 진리는 나에게도 해당된다. shy-cho (샤이코) 발음이 비슷한 것이 많은 일들을 혼자 하는 아주 내향적인 당신은 내향적인가 외향적인가...?!
I still don't know if I am an INTRO- 흥미롭다. 인물이었다고 불렀다.
VERT or an extrovert. 물론 shy-chopath 라는 낱말은 아직 사진 ㅡ 자동차 번호가
나는 아직도 내향적 성품을 지녔는지 ( 사전에도 없는 그러다 보니 NTRVERT / INTROVERT
그 반대인) 외향적인 인물인지 모른다. 신조어 (新調語)에 불과하다 내향적인 사람이 그 내향적 성품을 긍
정적으로 이용하면 위대한 인물이 될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와 중고증학교 쌍둥이는 거의 비슷한 외모와 수 있고
를 다닐 때 성품을 지닌 편인데 반대로 나쁜 쪽으로 쓰면
분명히 내향적이었다. 이런 경우도 있다. 범죄자가 된다는 결론
전화가 없었을 때 목사이셨던 선친께서 While B is an extrovert who enjoys 이 나온다.
나에게 socializing,
어느 장로 집에 무엇인가를 전달해야 her twin A is an INTROVERT who introvert 는 intro (안
할때 prefers being alone. 으로) 라는 접두어에
나는 그 집의 문을 두드리기를 망설였 B 가 사교성이 풍부한 외향적 vertere (바꾼다) 를
다. 인물인데 반해 합한 낱말이므로
그 장로가 내가 누군지 모를까 두려웠 그녀의 쌍둥이 자매 A 는 혼자 있는 것 '어느 방향 (특히 밖으
기 때문이다. 을 선호한다. 로) 으로
분명히 그는 내가 목사 아들이기 때문 가려던 것을 안으로
에 내 이름까지도 알고 있었는데도 말 그런 이론이라면 대통령처럼 많은 사람 돌린다,'는 긴 뜻을 가
이다. 들을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졌다.
모두 외향적이어야 하는데 She is basically an
그러다가 목사로 수 십년을 그렇지 않다. introvert, uncom-
활동하는 동안 As Abraham Lincoln was INTRO- fortable with loud
'억지로' 외향적인 인물이듯 말도 많이 VERT, he he was quiet and enjoyed women and con-
하고 사교적인 인물이 되도록 노력은 했 solitude. frontations.
지만 ~ 에이브라함 린컨은 내향적이므로 그는 그녀는 시끄러운 여인
조용했고 고독을 즐겼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할
그리고 충격적인 글을 읽었다. 때) 대립하는 것에 불
Researchers say that many with 또 뜻밖의 내향적 미국 대통령도 있는 편을 느끼는 내성적 인
psychopathy are more INTRO- 데 그는 John Kennedy 물이다.
VERTED. 였다.
연구원들은 폭력성을 가진 범죄자들이 Despite his military, political, and 좀 말이 안 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내형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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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세기의 이혼' 빌게이츠·멀린다 163조원 재산분할 돌입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리서치 회사 웰스X에 재단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 섞인 분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와 27년간의 결 따르면 이들은 중앙아 석도 나오고 있다.
혼 생활을 마치고 갈라서기로 합의한 한 이혼소송 전문 변호사는 "모든 작 메리카 소국 벨리즈에
가운데 천문학적 규모에 달하는 재산 업이 거의 다 마무리됐다고 볼 수도 있 개인 섬도 갖고 있다. ' 두 사람은 2000년 '빌 앤드 멀린다 게
분할이 시작됐다. 다"면서 "게이츠 부부는 발표 시점에 그랜드 보그'라는 이름 이츠' 재단을 설립, 2019년까지 550억
이혼 절차의 90∼95%를 이미 다 해뒀 의 이 사유 섬은 2천 달러(약 62조원)를 기부하며 전 세계에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게 을 것"이라고 말했다. 500만 달러(약 281억 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단체의 반열
이츠의 재산은 1천450억달러(약 16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에 올랐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천700억원)로 추산된다. 전 세계 최고 ◇ 금싸라기 땅·건물·외국섬·미술품도 추정된다. 감염증(코로나19)가 창궐한 가운데 세
부호로 꼽히는 게이츠 부부가 이혼하 분할되나 계 공중보건 개선에도 큰 영향력을 발
면서 재산 분할 방식과 그에 따른 영향 게이츠 부부가 소유한 휘하고 있다.
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이츠 부부는 빌의 MS 지분을 굴려 포르쉐 911 모델 자동
순자산을 크게 불렸다. 그러나 현재 부 차를 비롯해 재규어, 페 이혼 후에도 둘은 이 재단에 그대로 남
◇ 게이츠 주식 대량이전…재산분할 신 부가 가진 MS 지분은 약 260억달러( 라리 등 고가 브랜드의 차량을 모두 을 예정이다. 재단 측은 "빌과 멀린다
호탄? 빙산의 일각? 약 29조2천760억원)로, 이들의 전 재 합하면 그 가치는 65만달러(약 7억3천 는 공동 의장 및 이사직을 유지할 것"
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 채 되지 만원)에 달한다. 이라면서 "이들의 역할에는 변화가 없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당국에 제출된 않는다. 다. 앞으로도 재단 운영을 지속할 것"
내역을 확인한 결과 빌 게이츠의 재산 또 이들이 보유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라고 밝혔다.
관리를 전담하는 캐스케이드 인베스트 그간 부부는 보유 중인 MS 주식을 여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도 1억3천만달
먼트가 멀린다에게 18억 달러(약 2조 러 해에 걸쳐 게이츠 재단으로 옮긴 바 러(약 1천464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선 두 사람이 전략 회의나
270억원)가 넘는 증권을 이전한 것으 있다. 이렇게 이전된 금액이 어느 정도 모금 행사에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을
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웰스X는 게이츠가 MS에 몸담았던 시 수 있다면서 부부가 이혼하면 함께 운
절 받았던 급여와 보너스, 투자 이익, 영하던 재단 역시 둘로 나뉘는 경우가
이는 캐나다 국영 철도와 미국 최대 자 주식 외에도 게이츠 부부는 워싱턴주 배당금 등으로 190억달러(약 21조4천 있다고 말한다.
동차 판매상 '오토네이션'에 대한 주식 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몬태나, 플로리 억원)를 갖고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각각 15억 달러(약 1조6천900억원), 3 다 등 여러 지역에 땅을 갖고 있어 미 싱크탱크 어반 인스티튜트의 벤저민
억 달러(약 3천380억 원)를 포함한 것 국 내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부자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워싱턴주는 소스키스 수석 연구원은 "게이츠 재단
으로 알려졌다. 들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부부 공동 재산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하
따라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획득한 다"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엄청난 규
빌이 직접 설립한 투자업체인 캐스케이 게이츠 부부가 거주하던 워싱턴주의 재산에 대해 동등한 권리를 갖게 된다. 모에 달하는 돈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
드 인베스트먼트의 1천410만 달러(약 약 6천600㎡(2천평) 규모 자택은 1억3 라고 말했다.
158억8천만원) 상당의 주식도 멀린다 천만 달러(약 1천464억원) 상당 가치를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은 모두 1994년
앞으로 이전됐다. 지니고 있다. 결혼한 이후 사들인 것이다. 워싱턴주 게이츠 재단의 이사회가 두 사람과 워
법에 따르면 둘 중 한 명도 완전한 소 런 버핏까지 총 세 명뿐인 만큼, 버핏
부동산, 에너지 분야 회사와 여러 국영 플로리다주에는 5천500만 달러(약 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의 역할론이 커질 것이란 의견도 제기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캐스케 620억원)짜리 땅을, 캘리포니아주엔 2 된다.
이드는 500억 달러(약 56조3천억원)가 천만 달러(약 225억원) 짜리 건물 등을 다만 한 고문 변호사는 "재산을 절반
넘는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소유하고 있다. 으로 똑같이 나누는 것이 의무는 아니 한 비영리학 교수는 빌과 멀린다가 세
다. 법원 판단에 따라 한쪽에 더 나눠 계의 주요 의제를 두고 충돌이 생길 경
빌이 갖고 있는 이 회사의 지분은 약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우 버핏이 나서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
299억달러(약 33조6천700억원)로, 게 고 전했다.
이츠 부부의 재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미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 22.4%에 달해 가장 크다. 계약에 따라 재산을 분배해달라고 법 게이츠 부부는 또 전 세계 부호들에게
원에 요청한 상태다. 다만 계약서의 구 재산 절반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도록
이번 이전에 따라 캐스케이드는 8천 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격려하는 단체인 '기빙 플레지'(Giving
730만 달러(약 983억원)어치 주식을 Pledge)도 설립한 바 있다.
보유하게 됐다. ◇ 게이츠 재단은 어떻게 되나…초조한
세계 자산사업계 미 CNBC 방송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통신은 게이츠의 주식이 이번에 급격 설립한 재단 때문에 재산 분할이 한층
하게 이전됐다면서 이는 두 부부의 재 게이츠 부부가 그간 자선 사업에 깊숙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 분할이 이미 시작됐음을 뜻하는 신 이 관여해온 만큼, 이번 이혼이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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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33

미 아시아계 할머니 2명, 도심 한복판서 '묻지 마' 흉기 피습

샌프란시스코 버스정류장서 공격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손잡이에 너클 복 중이다. 로 달아나지 않았다며 "마치 일요일 아
당해…경찰, 증오범죄 적용 여부 수 이 달린 군용 칼로 보이는 흉기를 사 침 시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사 용해 아시아계 할머니들을 찔렀다면서 사건 현장에 있었던 퍼트리샤 리는 "꽤 처럼 가버렸다"고 전했다.
목격자 "가해자, 군용 칼 추정 흉기 피해자 1명은 심하게 피를 흘렸고 다 큰 칼이었고, 칼날에는 군용 칼처럼 구
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범행" 른 피해자의 팔에는 칼날이 꽂혀있었 멍이 뚫려있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내 유니
다고 전했다. 언스퀘어 공사장 인근에서 버려진 칼
미국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용의자는 범행 직후 당황하지 않고 유 의 일부분을 찾았고, 수색 끝에 용의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시아계 할머니 피해자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유히 현장을 떠났다는 증언도 나왔다. 자를 붙잡았다.
2명이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칼 긴급 수술을 받았고 중환자실에서 회
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퍼트리샤 리는 가해자가 범행 이후 바 경찰은 성명을 내고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증오범죄 혐의를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적용할지를 판단하기 위해 용의자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인 85살 여
성과 60대 여성이 50대 남성으로부터 경찰은 피해자들과 용의자의 신원을
흉기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다.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증오범죄 여 사건이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6구역 슈
부 등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퍼바이저 맷 헤이니는 성명을 내고 "아
시안 노인 2명이 역겹고 끔찍한 공격을
피해 여성 2명은 4일 오후 5시 직전 샌 당했다"며 사건을 규탄했고, 샌프란시
프란시스코 시내 중심가 정류장에서 스코 검찰은 "이번 사건과 같은 잔인한
버스를 기다리다가 묻지 마 공격을 당 공격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했다.

리커 운영 한인자매에 벽돌 내리쳐 시멘트 벽돌로 폭 수차례 벽돌로 때렸다. 이같은 폭행에
도 자매가 적극 저항하자 가해자는 도
행을 가했다. 피해 주했고, 머리가 찢어지는 피해를 입은
윤씨 자매는 인근 병원에서 25여 바늘
아시안 겨냥 증오범죄 근절 촉구 목소 업주의 아들 존 꿰매고 퇴원해 현재 집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커스토어 윤씨가 유튜브에 올린 업소 CCTV 동
수사에 나선 볼티모어 경찰은 사건 발
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 자매가 갑자기 영상에 따르면 가해자는 업소 문을 닫 생 하루 만인 3일 오후 데릴 도일스
(50·사진)를 체포해 2건의 가중폭행
들이닥친 흑인 남성에게 벽돌 등으로 으려는 윤씨의 이모를 끌고 들어와 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도일스는
폭행 직전 인근 한인 업소에서 언쟁을
무차별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는 사건 멘트 벽돌로 머리를 내리치고 이어 쓰 벌이는 등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전해

까지 발생했다. 러진 피해자의 뒷머리와 앞머리를 재

차 가격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경찰에 따르면 이때 업소 안에 있던 윤씨의 어머니가 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증
오범죄가 아닌 단순 폭행범죄로 수사
지난 2일 밤 10시50분께 볼티모어 시 이를 저지하려 가해자를 밀쳤으나, 가 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내 원더랜드 리커스토어에 흑인 남성 해자는 두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밖으

한 명이 들어와 업주 윤모씨 자매에게 로 질질 끌고 나가며 문 앞에서 다시

(주)골드워터

702-757-8535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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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G7 외교장관 공동성명 “북한이 남북 대화 재개할 것 촉구” 美옐런 “금리 올라야 할지도” 한마디에... 나스닥 1.9% 급락

“우리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금리
가 다소(somewhat) 올라야 할지도
모른다”

“추가 재정지출이 미국 경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수준이긴 하지
만, 매우 완만한(some very modest)
금리 인상을 유발할 수 있다”

"北, 비핵화 외교적 절차 착수 촉 노력을 계속할 준비가 된 데 환영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미 시사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구" 다”고 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애틀랜틱 주최로 열린 ‘미래경제서밋’
"美, 이런 노력 계속할 준비 환영" 새로운 대북 정책을 환영한다는 뜻으 에서 이같이 말하자 연일 상승 중이 이다. 돈이 시중에 풀리고 빠른 경제
로 읽힌다. 던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 옐런 장관 회복으로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코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은 공동 성 은 지난 2일 NBC 인터뷰에서 “인플레 나 팬데믹 당시 멈춰선 공급망 회복이
명을 통해 북한의 남북대화 재개를 촉 성명은 특히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적 이션 우려는 없다”고 했지만 이틀 만 더디면서 최근 미국에서는 각종 원자
구했다. 인 긴장 해결을 지지하며 북한이 남 에 입장을 바꾼 셈이 됐다. 재부터 소비재, 서비스 요금, 주가까지
북 대화를 재개할 것을 촉구한다(We 급등하고 있다.
영국 정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G7 공 support the peaceful resolution of 금융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천문
동성명은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학적 재정 완화와 제로금리 정책을 추 파장이 커지자 옐런 장관은 몇 시간
공화국(북한·DPRK)이 도발적 행동 and call on the DPRK to resume 진해온 미 바이든 정부에서 경기 과열 뒤 월스트리트저널 주최 행사에서 “
을 자제하고 비핵화에 대한 분명한 목 inter-Korean dialogue)”고 강조했다. 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와 기준 금리 내가 (금리 인상을) 예측하거나 권고
표를 가지고 외교적 절차에 착수할 것 인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발언이 주 한 것은 아니다”라며 “물가 압력이 한
을 촉구한다”고 했다.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 회의는 요 인사의 입을 통해 나왔기 때문이 동안 있을 수 있지만 일시적이라고 본
지난 4일부터 런던에서 열렸다. G7은 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 다. 인플레가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
이어 “우리는 여전히 유엔 안전보장이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이 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보 하지 않는다”고 진화에 나섰다. 또 “나
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이 모든 불법 탈리아, 유럽연합(EU)을 포함한다. 영 다 각각 0.67%, 1.88% 급락했다. 특히 는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
대량파괴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국은 올해 회의에 한국의 정의용 외 금리 인상에 민감한 기술주에 타격이 제도의 독립성을 제대로 인정하는 사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교부 장관을 비롯해 호주, 인도, 아세 컸다. 애플은 3.5%, 아마존은 2% 넘 람”이라고 했다.
되돌릴 수 없도록 폐기해야 한다는 목 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 게 내렸다.
표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국인 브루나이의 외교장관들도 참
석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코로나 경기
부양안으로 5조3000억 달러(5057조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이 그런 점에서 원)를 지출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
이 약속한 4조 달러(4400조원) 규모
문장석 내과 EPIC Healthcare 의 인프라 투자안도 추가 투입될 예정

독감 예방접종

DR. JANG SUK MUN (문장석)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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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3분의 기적 (기쁜) 감정의 온전함 1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빌립보서 4:10~12] 내가 주 안에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서 크게 기뻐함은 ~ 어떠한 형편에
기뻐하라 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
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상처 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안 받고 감정의 상함없이 산 사람이 있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을까요?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우리는 버림을 받았다고 느낄 때 불안 우리의 생각을 전쟁터로 만들었습니다. [로마서 5:3]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 바울은 기뻐할 수 있는 환경이 전혀 아
과 슬픔을 느낍니다. 진흙탕 같은 이 세상에서 상처받고 힘 거워하나니~ 니었습니다. 마음을 의지할 가족도 없
버림받았다는 느낌이 얼마나 뼈아픈 경 들어 하는 우리가 어떻게 치유받을 수 [로마서 5:5] ~ 하나님의 사랑이 우 었고, 평생 간질병 같은 육신의 가시가
험인지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려드 있을까요? 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있었기에 건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립니다. [베드로전서 1:8] 예수를 너희가 보 가난했고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었습
세상은 변함이 없지만 예수님을 믿고나 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 니다
저는 어느 주일 아침 예배를 드리고 혼 면 오늘의 꽃이 어제의 꽃과 달라집니 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곱 살 난 다.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그럼에도 그는 크게 기뻐했습니다. 바울
딸은 교회학교에 둔 채로 말입니다. 은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기뻐하며 만
저는 딸이 엄마와 함께 있을 거라 믿었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은혜가 밀려와 우 우리는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하였으나 족할 수 있었을까요?
고, 아내는 제가 딸 아이와 함께 있을 거 리의 감정이 회복되고 치유가 일어납니 사랑하면 기쁨이 따라옵니다.
라고 믿었습니다. 다. 예배당에 만명이 있다면 주님은 만분의 바울은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
그래서 아이는 교회에 혼자 남겨지게 일로 사랑하실까요? 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했습니다.
되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교회 일을 구약시대 마지막 선지자 이후 400년동
끝마친 뒤 따로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안의 침묵기 암흑기가 있었습니다.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 한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을 절대 버리지않
이 사실을 알았고, 서둘러 다시 교회로 스라엘 백성의 표정과 감정은 굳어버렸 사람 한 사람을 만만배로 사랑하십니 고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
갔습니다. 습니다. 다. 다.
저는 혼자서 울고 있는 딸을 보았습니 이것은 우리가 손자손녀를 사랑하는 것 우리도 하나님의 섭리의 신비를 깨달으
다. 그러나 복음이 들어오고 나니 기쁨이 과 유사합니다. 특히 해외에 살아 손자 면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저를 보자마자 '아빠 저를 잊 번져 나갔습니다. 예수님의 가나안 혼인 손녀를 직접 볼 수 없고 그 아이는 할아
으셨어요?'라고 하면서 원망스러운 목 잔치를 통하여 우중충한 회색빛에서 혼 버지 할머니를 위해 한 것이 아무것도 또 기쁨의 감정이 회복되려면 어떻게 살
소리로 말했습니다. 인잔치의 설레임과 기쁨이 생겼습니다 없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조건적으 아야 할까요?
이 일이 딸아이에게 얼마나 깊은 상처 복음의 실체는 기쁨입니다. 로 사랑합니다.
가 되었는지 어른이 된 이후에도 가끔 기쁨의 원천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
그때 일을 이야기하면서 원망의 눈초리 우리도 코로나 시대에 사라진 기쁨을 이렇듯 하나님은 한계 없이 조건 없이 나님의 무조건적 사랑, 한계없는 사랑에
로 저를 쳐다보곤 합니다.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충전기입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임을 깨닫고
[창세기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가 치유되고 기쁨 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 이 회복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 의 비밀을 깨달아 자족함으로 기쁨이
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 으면 감정이 치유되고 기쁨이 회복됩니 회복되게 하소서.
는 여섯째 날이니라 첫째,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신 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면 기쁜 감정이 회복됩니다. 아멘
에덴동산은 온전한 감정의 정원이었습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사랑을 받는 둘째, 하나님의 섭리를 통한 자족이 있
니다. 샬롬의 온전함이 있었습니다. 존재인지 알게 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 으면 기쁜 감정이 회복됩니다.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도 기뻐하게 됩니다. https://band.us/n/a1a140j5Z0z9r
그러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감
정의 영역도 생각의 영역처럼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사탄은 의심, 불신 두려움,
죄책감, 분노, 걱정, 실망, 슬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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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37

헨더슨 주사랑 장로교회 헨더슨 주사랑 한국학교
Henderson Christ Love Presbyterian Church 온라인 수업을 개강합니다.

예수를 믿으시면? 기간 : 2021년 2월 27일 ~ 5월 15일 (12주간)

1.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한복음 1:12) 시간 :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 2시
내용 : 한국어, 한국문화, 한국노래, 미술, 종이접기 등
2. 모든 죄를 용서 받습니다(요한일서 1:9) 입학 : 만 4세 이상

3.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요한복음 5:24) 문의 : 702-304-0324, 702-769-9994

4.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요한복음14:6) *자녀에게 한국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사명입니다*

5. 무엇이든지 구하면 응답해 주십니다(요15:7) 예수 믿으세요!!!

장년부 주일학교 -교회 약도- N

주일예배: 1부:9시 / 2부:11시 (2월 28일부터) 주일학교 / 11:00 AM (주일 낮) Pebble 4
새벽예배(화~토) / 5:30 AM 중고등부 / 11:00 AM (주일 낮)
Christ s
Love
Church
Green Valley
구역예배/매주 1회 각 구역별 Youth Group/ 3:30 PM (주일 낮) Pecos
Eastern

수요 성경 공부 모임 10 AM-11 AM 청년부 / 금 6:30 PM I-215

215

2 South Pecos Rd. Henderson, NV 89074 (Tel)702.304.0324 / (Cell)702.769.9994
[email protected] / www.HendersonKChurch.com 담임목사 : 남동우 (Rev. Dong Woo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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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전면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

우리좋은장로교회

주일예배 교회학교 예배 제자훈련 및 G.B.S

1부 : 11:30 AM 유. 초등부/중.고등부 예배 1) 101반: 기초반 5주 W. Warm Spring Rd
2부 : 1:00 PM 주일 1:00 PM 2) 201반: 성장반 10주 W. Robindale Rd
담당 전도사: Minie Choi 3) 301반: 제자반 10주 W. Windmill Ln
수요예배 4) 401반: 사역자반 10주 우리좋은장로교회
청년 대학부 (CELL 모임) 5) 성경지리연구반
수요일 7:00 PM 목요일 7:00 PM 6) 인물별 성경연구 www.woorijoeunchurch.com

새벽기도회 한국학교 담임목사: 임명진 S. Buffalo Rd
S. Durango Rd
화~토 5:50 AM 토요일 10:00AM-1:00PM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D. Min)

☎ (702) 685-2212 8425 W. Windmill Lane. Las Vegas, NV 89113

행복한 교회, 즐거운 교회, 맛있는 교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담임 사관: 이 성오

(702) 565-9578 ext. 1222
e-mail: [email protected]

복된교회해 외 한 인 장 로 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오직 생명 사랑! 오직 선한 일에만 부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년부·기타 주일학교·찬양·기타 N

하늘지기 양육학교(한국학교) 주일예배 1부 11:00AM 아동부 주일 11:00AM [찾아오시는 길] W E

한글 미술 음악 체육 무료 지도 주일예배 2부 1:30PM 중고등부 주일 11:00AM S

수요일 예배 7:00PM 청년부 주일 2:45PM ← W. Sahara Ave.

9031 9021 8991

OJAH Restaurant
새벽기도회 화~토 6:00AM 하늘지기양육학교 주일 11:00AM S. Fort Apache Rd.

합심기도회 주일 10:30AM 찬양대 주일 10:00AM Subway
Bank of
사랑방(제자훈련) 주 중 정한 시간 찬양팀 주일 1:30PM The West
마리아회 사랑방 주 중 정한 시간
주일 10:45AM ←
예배 전 찬양 주일 1:30PM
에녹회 사랑방 주 중 정한 시간 수요일 6:45PM S. Durango Dr.
복된교회

8929



8929 W. Sahara Ave . LV, NV 89117 담임목사 김동현 Rev. Dong Hyun Kim
전도사 행정 한국학교 신경애
702-562-0917 http://www.blessedchurch.net
사역자 아동부 청년부 김미숙 / 중고등부 Ryan Shin
가까운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으세요 찬양대 지휘 홍현영 / 찬양사역자 최규영 / 반주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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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39

은혜와 사랑의 교회 마지막 시험

담임목사 박은호

““ 보고 그를 이해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브라함은 그런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종을 봅니다.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 하
마음을 다잡았을 것입니다. 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절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이 있고(test), 사 하나님의 시험은 사랑하는 아들 이삭 규하시던 주님, 죄의 짐을 짊어지는 순
단이 주는 시험이 있습니다(tempta- 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즉시 드디어 모리아 산정이 보입니다. 아브라 종으로 고통당하시던 예수님의 모습을
tion). 사단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순종합니다. 아브라함이 이튿날 아침 함은 하인들에게 명령합니다. "얘들아, 생각하게 됩니다. 이삭은 전혀 몸무림
시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성숙하 에 일찍 일어났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여기에 있어라. 나는 사랑하는 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철저
고 강하게 하시기 위해 시험하십니다. (22:3). 소풍 가나요? 골프치러 가나요? 아들과 함께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예배 한 순종을 생각나게 합니다.
사단은 우리에게서 최악을 끌어내기 위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떠지게요? 도대체 하고 다시 돌아오겠다"(22:5).
해 시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뭔가요? 그는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않 이제 급하게 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
최선을 끌어내시기 위해 시험하십니다. 으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어렵다는 하나님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셨 아브라함아! 네 아들 독자 이삭을 해하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만,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과 함께 내 지 말라. 그에게 아무 것도 하면 안 된
창 22장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이 아 려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 다"(22:11-12). 하나님께서 화급하게 아
브라함에게 주신 마지막 시험입니다. 아브라함은 이른 아침부터 나귀에 싣고 함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실지 모르 브라함의 손을 붙잡으십니다.
100살이 훨씬 넘은 아브라함에게 시험 갈 물건들을 챙깁니다(22:3). 채비를 마 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셔서 이
이 또 옵니다. 시험이 없을 정도로 완성 치고 길을 떠납니다. 그러면서 하지 않 삭을 바치려고 하지만 그는 믿고 있습 애초에 아브라함은 예배하기 위해 모리
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시험을 하 은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내 사라와 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든지 이 아 산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젠 제물이
신다는 것은 또 가르치실 것이 있다는 의논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약 의논했더 삭을 데리고 다시 내려오게 하셔서 기 없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예비하신 숫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또 배울 것이 있 라면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어코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양이 나타납니다(22:13). 아브라함의 필
습니다. 저라면 아내와 의논한 후에 못 가게 된 이 땅에 후손들을 번성케 하시리라는 요가 채워졌습니다. 그 땅의 이름이 “여
다면 "하나님, 저야 순종하고 싶은데, 당 것을. 호와 이레”가 되었습니다 (22:14). “The
아브라함이 받고 있는 이 시험은 그동 신께서 짝지어주신 저 여자가…" 라고 Lord will provide. 주님이 공급하실 것
안 그가 맺고 있었던 하나님과의 관계 변명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상의하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정으로 올라갑 이다” 라는 뜻입니다.
가 실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너무 엄 면 순종하지 못할 일들이 있습니다. 우 니다(22:6). 그런데 제물이 보이지 않는
청난 시험입니다. 아들을 번제 제물로 리는 누군가와 상의한다고 하면서도 내 겁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 "불과 나무 믿음의 구체적 표현은 순종입니다. 아
바치라고 하십니다(창 22:2). 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줄 사람만 찾을 수 는 준비되어 있는데 왜 제물은 없습니 브라함은 난이도 상(上) 순종의 시험에
도 있습니다. 까?" 라고 묻습니다(22:7). 그때 아브라 서 합격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새로운
하나님은 개인의 수준을 보시고 시험의 함이 "아들아, 제물은 여호와께서 자신 인정이 있습니다. “네가 나를 두려워하
종류와 강도를 결정하십니다. 중학생쯤 아브라함이 헤브론 광야 길을 사흘 동 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라고 대 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노라”(22:12). 하
되면 구구단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 안 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22:4). 아 답합니다(22:8). 다시 한 번 아브라함의 나님께 인정받으면 “게임 끝”입니다. 어
러나 유치원생에게는 구구단도 너무 힘 브라함의 결심이 충분히 바뀔 수 있는 믿음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무엇을, 딜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의 인생
든 것입니다. 누군가가 어떤 문제로 힘 시간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선 어떤 방법으로 예비하실지는 잘 모르 은 100프로 보장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들어할 때 "별 것도 아닌걸로 왜 그리 아브라함에게 얼떨결에 하는 순종을 원 지만, 이삭이 죽더라도 다시 살아날 것
힘들어하지?" 이렇게 말하면서 그를 판 치 않으셨기에 사흘 길을 가라고 요구 이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불가
단하면 안됩니다. 그의 믿음의 단계를 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사흘 길을 능할 때 기적으로 이삭을 낳은 경험이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 있기에, 다시 한 번 불가능한 상황 속에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일까? 이것은 서 내심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있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 아이를 통해 지도 모릅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자손
들을 편만케 해주신다고 하나님께서 약 눈 여겨 볼 것은 자기를 제단에 놓고 결
속하셨는데 아들이 죽으면 그 약속은 박하는 나이든 아버지에게 젊은 이삭이
깨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가던 길 반항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22:9).
을 돌이킬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 이삭의 순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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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41

Las Vegas Korean Fellowship Church

하늘의 / 세상의 / 축복의 통로가 되는

예배안내 5430 S. Grand Canyon Rd.
Las Vegas NV 89148
주일대예배 주일 11AM, 1PM
어린이예배 주일 11AM, 1PM 702)596-0691
English Service 주일 1PM 담임목사 김태상
(Rev. John Kim)
새벽예배 화~토요일 6AM
성경통독 세미나 금요일 11AM 라스베가스 휄로쉽교회 YouTube 채널에서
주일예배, 오늘의 말씀(새벽예배),
청년부모임 금요일 7PM, 주일 3PM 한국학교 교육 콘텐츠, 찬양 영상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휄로쉽 문화센터 수요일 11AM

장구, 볼링, 탁구, 등산, 동양화, 기타,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공동체 주일 1, 2부 예배, 영어(Youth) 예배,
새벽예배, 어린이예배

주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선교공동체 아프가니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난민 선교 및 밀알장애 사역 등

지역사회를 섬기는 봉사공동체 독거노인 반찬선교
및 홈리스 사역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말씀공동체 성경통독 세미나,
부서별 연령별 QT모임

자녀들을 믿음으로 가르치는 양육공동체 주일학교, 한국학교, After-School,
Mommy & Me, Summer Schoo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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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예화 아주 지리산 순 토종 송이꿀 보다도 더 내가 살면서 성경을 만났다는 사실은 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달콤하고 감미롭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행운입니다. 중학교 2학 하나님께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참 년 때 버스를 놓치고 친구 집에서 하룻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

맛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배를 밤 잠을 잤는데, 그 집 윗방에서 반쯤 스러운 표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예수

1. 성경의 쓴맛 마치고 나면 여기저기 성경책이 굴러다 접혀 쌀가마니 밑에 괴여있던 손바닥만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

니고 어떤 분은 가지고 다니기 귀찮다 한 쪽 복음 성경을 발견하고 뭔가? 호기 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사도 요한은 성경말씀을 먹어 버리니 " 고 교회에 두고 다니지요. 심에서 읽었던 성경을 지금까지 손에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배에서 쓰게 되더라"(계10:10)고 했습니 성경은 영혼이 먹는 양식입니다. 내 영 놓지 못하고 읽고 있습니다. 만약 이 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를 죄에서 구원하

다. 혼도 정기적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데, 구별에 여행 와서 성경을 만나지 못하 는 제물로 삼으시고 누구든지 그분을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이신 예수님이 성경책을 교회에 두고 다니면 어떻게 였다면 이 여행이 정말 재미없었을 것 믿으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어찌나 쓰던지 그걸 못 견디고 그만 예 매일 밥을 먹습니까? 성경 맛을 보지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참으심으

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내어주고 말 못해서 그래요. 영혼은 금식시키면 안 오늘도 내 평생의 동반자인 성경을 펼 로 그냥 지나쳐 왔던 과거의 모든 죄를

았습니다. 됩니다. 쳐놓고 놀람과 환희,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하심

성경이 쓰다는 사실은 모두 공감할 것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성경의 단 오오! 할렐루야. 아멘 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셔서 자

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다들 지독하게 맛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기도 의로우시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도 성경을 안 읽지요.^^ 아주 소태, 민 지금부터 신앙생활의 모든 목표를 '성 4.성경의 열쇠 구멍을 알려 드릴께 의롭다고 인정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

들레뿌리, 불뤡커피 보다도 더 치를 떨 경말씀의 맛'을 경험하는데 맞추십시 요 므로 우리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

며 성경 안 봅니다. 오. 그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없 도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

성경을 읽으면 왜 입맛이 써질까요? 성 습니다. 로마서3:21-31절에 대한 확실한 인식 정을 받는 것이 율법이나 행위로 되는

경 말씀이 우리의 잘못된 삶을 정확하 이 없이 성경을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일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게 지적하고 팍팍 찌르기 때문입니다. 3.고양이와 성경 읽다보면 성경은 내이야기가 아니라 2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깊이 읽으면 읽을수록 양심이 천년 전 먼 옛날의 신화나 동화로 끝나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찔려서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성경을 덮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는 한 아이는 고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로마 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결

어버리는 것입니다. 양이소리를 정말 그럴듯하게 냅니다. 서3:21-31절을 발견한 사람은 성경 전 론을 내립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

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성경의 쓴 "이야. 넌 진짜 캣츠다! 어쩜 그렇게 고 체를 열 수 있는 귀한 열쇠구멍을 하나 나님만 되십니까? 아닙니다. 이방인의

맛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양이 소리를 낼 수 있니?" 님께 선물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 하나님도 되십니다. 오직 한 분뿐이신

성경을 제대로 안 읽은 것입니다. 제대 "우리 집에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정말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받

로 읽어야 성경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여러 번 낳았어요. 이번에도 세 마리나 로마서3:21-31절이 믿어져야, 신약성경 지 않은 사람이나 다 같이 믿음으로만

않겠습니까? 성경의 쓴 맛을 봐야 쓴 낳았어요. 제가 '냐옹' 하고 부르면 '니야 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신약이 해석되 의롭다는 인정을 해주십니다. 그러면

맛 뒤에 달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 웅'하고 대답도 해요" 어야 구약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으니 율법은

주 성경에 의해서 우리의 양심이 후려 아하.. 오랫동안 고양이와 함께 살았구 습니다. 자,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인의 더 이상 필요 없단 말입니까 ? 절대로

파이고 아리도록 아파서 쓴 물이 베에 나! 고양이와 오래 살다보니 고양이 소 성경 버전으로 로마서3:21-31말씀을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

서부터 올라와야 성경이 우리에게 보약 리를 내는 것을 보고 사람은 누구를 만 한번 읽어볼까요? 을 더욱 떠받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 됩니다. 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소리를 낸다 "지금은 율법과 관계없이 하나님에게

보약 드세요. 아주 쓴 성경 보약! 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 <펌글>

짐승을 만나면 짐승의 말을 배우고 신 렸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에

2. 성경의 단맛 을 만나면 신의 말을 배웁니다. 의해서 증거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

짐승을 만나면 짐승의 소리를 하고 신

사도 요한은 성경말씀을 먹어 버리니 " 을 만나면 신의 소리를 합니다.

내 입에 꿀같이 달다"(계10:10)고 했습 주식에 미쳐있는 사람을 만나면 맨날

니다. 주식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야기만

유대인들은 아기가 기어다닐 즈음에 성 하고, 땅에 미쳐있는 사람을 만나면 맨

경책 표지에 꿀을 바른 다음 그걸 혀 날 전국의 돈 되는 땅 찾아다니는 이야

로 빨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기 기만 합니다.

는 성경은 달다는 인식이 무의식 가운 나는 누구와 만나며 나는 어떤 소리를

데 새겨져 평생토록 성경은 단 것이라 내는가? 나는 살면서 다른 이야기에는

는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이지요. 별로 흥미가 없습니다. 내 눈을 번쩍 뜨

성경이 꿀처럼 달다는 말은 사실입니 이게 하고 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 것은

다. 성경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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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43

라스베가스 중 앙 교 회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

“ARISE & SHINE” (Isaiah 60:1)

예배안내 담임 : 임인철 목사

- 주일예배 : 매주 주일 Rev. Lim, In Cheol
1부) 오전 9:45 / 2부) 오전 11:30

- 수요예배 : 매주 수요일 저녁 7:30
- 새벽예배 : 화 – 토 새벽 6시
- 주일학교 : 매주 주일 오전 11시
 모든예배는 현장예배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동시에 드립니다.

모임안내

- Youth 성경공부 : 목요일 / 저녁 8시
- 여성 커피브레이크 : 화요일/8:50 am
- 어! 성경이 읽어지네 : 목요일/10시
- 남성 성경공부 모임 : 목요일/7:30 pm
- 금요기도회 : 금요일 / 저녁 8시
 금요기도회 현장과 온라인 실시간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 성경공부 모임은 zoom으로만 진행됩니다.

라스베가스 중앙교회

담임 : 임인철 목사(Rev. In Cheol Lim)

주소 : 3225 S. Rainbow Blvd. #200 Las Vegas NV 89146
전화 : (702)489-2999 웹사이트 : www.joongangl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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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팬데믹이 데이팅 문화를 바꿔놨다

'온라인 화상 대화', '백신 접종자 ▶집 주소등 신상 공개 조심 요?'라는 문구 대신 '팬데믹에 대해 심 고 있다.
인기', '가까운 곳 거주자 선호'… 각하게 생각하나요?', '밖에서 마스크
그러나 이러한 온라인 데이팅에는 몇 를 착용 하나요?' 등의 질문이 자리잡 ▶40% "같은 지역 이성 만날래"
식당·영화관 데이트 옛말, 영상 통 가지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 았다.
화 대세 리뷰 사이트 '세이프티 닷컴'의 제리사 특히 현재 핫 이슈는 백신 접종이다. '로크데이팅'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
대화의 핫 이슈는 마스크 착용등 코 켐벨 기자는 "새로운 상대에게 생년월 최근 오케이 큐피드의 조사 결과에 따 다. '로컬'과 '데이팅'의 합성어로 같은
로나19 일이나 집 주소를 알려주는 것은 조심 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 거주 지역에 있는 이성들만 만나겠다
백신 접종 끝낸 이성이 상대적으로 스러운 일"이라며 "회원들은 한번도 만 사용자 프로필에서 백신에 대한 언급 는 의미다.
호감 쑥 난 적이 없는 사람에게 개인 정보를 제 이 137% 증가했다. 최근 KTLA뉴스에 따르면 데이팅 앱
여행 불편 등으로 타주나 타국 상 공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범블(Bumble)'의 조사 결과 회원의
대는 기피 전문가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 ▶백신 접종자에 높은 점수 40%가 '같은 지역에 사는 이성을 만나
인 데이팅 열기는 펜데믹 이후에도 계 고 싶다'고 밝혔다. 또 LA 지역 거주 회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젊은 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 매니저는 "호감도에서 백신을 맞 원 2명중 1명이 '주거지에서 30분 이내
층의 연애도 코로나 이전과 크게 달라 은 회원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높 에 사는 이성만 만나겠다'고 답했다. 매
졌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프로필 백신 언급 137% 증가 은 점수를 받았다"며 "지금 이성에게 체는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불안감이
나 경제 봉쇄 등으로 인해 온라인 데이 인기를 얻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백 급증하면서 회원들이 타주나 다른 나
팅이 활성화 되면서 새로운 트랜드가 회원들의 대화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 신을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에 거주하는 이성을 만나기 꺼려한
자리잡고 있다. 다. 주된 대화 소재에 코로나19가 빠 특히 최근 젊은 층의 백신 접종 기피 다고 분석했다.
질 수 없다. 현상이 뚜렷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데
▶"10명중 9명 온라인 만남" 회원 소개란에는 '커피 데이트 갈래 이트 상대로는 접종을 끝낸 사람을 선 ▶한인들은 "거리 상관없어"
호한다는 이율배반적인 현상을 나타내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 '오케이 큐피드 한편 한인들의 만남에 있어서 거주 지
(OkCupid)'의 마이클 케이 글로벌 커 역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
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팬데믹 기간에 인다.
회원 10명 중 9명이 꾸준히 온라인에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제니퍼 이 대표
서 이성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는 "팬데믹 이후 가입율이 20%이상 증
코로나19 이전에 주로 식당이나 영화 가했다"며 "거리에 상관없이 만남을 더
관에서 이루어지던 데이트가 전화나 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분위기"라고
문자, 온라인 영상 통화로 탈바꿈 한 것 말했다. 이 대표는 "산호세, 샌프란 시
이다. 그는 "영상 통화 뿐만 아니라 서 스코 등지에서의 장거리 운전은 물론
로의 집에 식재료를 배달해서 함께 저 시애틀, 텍사스, 애리조나 등 타주에서
녁 식사를 만들고 먹는 이색 데이트도 도 비행기를 타고 LA에 있는 이성을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만나러 온다"고 강조했다.

516m '세계 최장 출렁다리'개통

포르투갈에 세계에서 가장 긴 출렁다 이며 경치를 보며 다리를 건너는 데
리인 길이 516m의 '516 아루카'가 개 10분 정도 걸린다. 이 다리 개통으로
통됐다. 포르투갈 2대 도시인 포르투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 있는 494m의
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찰스 쿠오넨 출렁다리가 가진 세계 최
곳에 만들어진 이 다리는 '아루카 지 장 출렁다리 기록을 깨게 됐다.
오파크' 인근 산 봉우리 두 곳을 연결
했다. 지면에서 가장 높은 곳은 17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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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45

해외 파송 한인 선교사들이 위험하다

코로나19 원인 사망 소식 잇따라… 혈중 산소포화도가 60%까지 떨어 로 알려졌다. 이들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었으나,
인도, 파키스탄, 중미 등서 10명 공 져 호흡곤란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 열악한 현지 사정으로 초기 대처가
식 집계 졌다. 이 선교사는 지인의 도움으 중남미 국가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미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 어렵게 중환자실 병상을 구했으 도 60대 선교사 수명이 코로나로 매체는 해외로 파송된 선교사 대부
현지 의료체계 붕괴…대부분 집에서 나 회복하지 못했다. 세상을 떠났다. 분이 의료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견뎌 않은 곳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
온라인 원격 치료등 시급, 일시 귀국 권 부인 선교사도 감염돼 중증 증상을 매체에 따르면 기독교대한감리회 기 때문에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유 앓다 현재는 퇴원해 집에서 치료를 는 "브라질 북부에서 교회 개척과 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가
받고 있다. 현지인 성도 양육에 헌신했던 이 까운 곳에 병원이 있어도 비용 문
하루에 수천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 모 선교사(64) 가 코로나19로 투병 제로 대부분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
는 인도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현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파키 하다 지난 1월 23일 주님 품에 안 면서 해열제나 항생제 등을 복용하
코로나19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 스탄 이준재 선교사(66)는 증상이 겼다"고 밝혔다. 며 견뎌내고 있는 실정이다.
으면서 해외에 퍼져있는 한인 선교 악화돼 파송 교회인 명성교회의 도
사들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도 잇따 움으로 에어 앰뷸런스를 타고 귀국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 소속 교계에선 특히 기저질환이 있거나
르고 있다고 데일리 굿 뉴스가 3일 했으나, 지난달 14일 숨을 거뒀다. 으로 케냐에서 사역하던 이 모(64) 면역력이 떨어진 선교사들의 경우
보도했다. 이 목사는 신학교 운영으로 목회자 선교사와 온두라스에서 31년간 선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어 우려가
를 양성하고, 현지인 영어 교육과 교사역을 해온 김 모 선교사(65)도 커지고 있다며 비상시 초기에 대응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장애인 돌봄 사역에 매진해온 것으 각각 올해 3월과 4월에 별세했다.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
따르면 코로나19로 사망한 한인 소리가 커지고 있다.
선교사는 이제까지 공식적으로 10 정용구 KWMA 미래한국선교개발
명으로 집계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센터장은 "온라인 원격 의료상담
및 심리상담, 가정용 의료장비 공
지난 달 19일 인도에서 사역하던 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모 선교사가 뉴델리의 한 병원
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사모와 어 또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선
린 세 자녀를 두고 51세의 나이로 교 사역을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
숨졌다. 사망 이유는 산소공급 부 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지
족이었다. 금 같은 비상 시기엔 일시 귀국해
추후 사역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
이 선교사는 95% 이상이 정상인 법"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교도소 인구 감축한다고 이래도 되나"

캘리포니아주가 흉악범과 반복 강력 소자들의 수는 2017년부터 실시해 온 을 발휘했지만 실제로 재소자가 조기 웃릮에 의해서 투옥된 재소자 1만여
범들을 포함한 무려 7만6000명의 교 전체 재소자의 5분의1 대신에 3분의 석방으로 풀려나기 까지만 몇달, 몇 명이 형기의 절반 이상만 복역했다면
도소 재소자들에 대해 조기 석방 기회 1로 확대된다. 이렇게 해서 석방될 죄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다. 교도행정 종 즉시 석방될 자격이 있다.
를 주기로 결정했다. 목적은 한 때 미 수는 폭력범의 수 만 해도 6만3000명 사자들은 이 번 정책이 모범수들에게
합중국 최대 규모의 교정 시스템을 유 이 넘는다. 이들 가운데에는 가석방금 는 큰 보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 그 뿐 아니라 5월 1일 부터는 최소 경
지하던 주 교도소의 인구를 감축하기 지 조건이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은 지만 비판자들은 대중사회를 위험에 비인원으로 옥외 작업을 하는 재소자
위해서이다. 재소자도 거의 2만명 가까이 포함되 빠뜨리는 짓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들, 특히 소방 캠프에서 일하는 사람
어 있다. 들은 캠프에서 사역한 개월 수 만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에 따라 앞으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2급 폭력 또는 형량이 감형되며, 이는 그의 범행이
로 모범수로 형량이 줄어 석방되는 재 이 새로운 법안은 당장 1일부터 효력 비폭력 범법행위로 주 법의 릫3진 아 중죄일 경우에도 관계없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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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코로나 생지옥…최악의 정점은 아직 안왔다"

하루 확진자 40만명 '세계 처음' 이래, 날마다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다. 팀의 리더인 엠(M). 비디아사가르는 "무 날 정도다.
화장터 시신 태울 장작도 동나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넘어 증상 감염자가 많아, 실제 감염자 수는
선 건 지난 1월2일 미국이었다. 인도의 (통계치보다) 50배 더 많을 수 있다"며 뉴델리 동부에 위치한 시매퓨리 화장
인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16일 9121명 "신규 확진자 수는 오는 3∼5일께 정점 터의 경우 팬데믹이 있기 전 처리한 하
가 지난달 30일 세계 처음으로 40만명 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두달 반 만에 40 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 루 화장된 시신은 8~10구 정도. 그러나
을 넘었다. 설상가상으로 실제 인도의 배가 넘게 늘었다. 사망자도 연일 3000 터 통신이 전했다. 현재는 하루에 무려 100~120구 시신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천만명에 이를 명을 웃돌고 있다. 화장되고 있다. 이에 화장터 측은 주차
수 있다는 분석마저 나온다. 이에따라 사망자 숫자도 폭발적으로 늘 장까지 공간을 넓혔지만 아직도 유가족
더 부정적 전망이 인도 과학자들 사이 어나고 있다. 화장터가 부족한 것은 물 들은 번호표를 뽑아들고 순서를 기다
또한 인도 화장터에 너무나 많은 시신 에서 나온다. 인도 정부의 자문 과학자 론 시신을 화장하기 위한 장작이 동이 려야 한다.
이 몰려들어 이를 태울 장작도 떨어져
지원을 요청한 상황이다. 화장터 측 관계자는 "직원은 물론 자
원봉사자들도 잠시 벽에 기대 눈을 붙
2일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 일 정도로 쉬지않고 일하고 있으나 힘
계를 보면, 지난달 30일 기준 인도의 코 에 부친다"면서 "장작의 재고가 바닥나
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만1993명 지역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덧붙
으로 집계됐다. 전날 38만6천명에서 1 였다. 한편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2
만5천명가량 증가했다. 1일 39만명대로 차 코로나 유행으로 인도는 사상 최악
내려오긴 했지만, 한 국가의 하루 코로 의 위기를 맞고있다.
나19 확진자 수가 40만명을 넘은 것은
인도가 처음이다. 인도는 지난달 21일
31만4천명으로 처음 30만명을 넘어선

미국 비행기서 깜짝 출산…의료진 탑승에 '행운'으로

구두끈으로 탯줄 자르고 스마트 워 일체의 의료장비 없이 진행되는 출산에
치로 심박수 측정 의료진은 창의적으로 대응했다. 그들은
탑승객들 순산에 박수갈채…틱톡 탯줄을 끊고 묶기 위해 구두끈을 동원
영상으로 세계 공유 했고, 신생아의 심박수를 재기 위해선
스마트 워치를 썼다.
미국의 한 국내선 비행기에서 임신 29
주차 여성이 조산하는 응급 상황이 발 글렌 박사는 "우리는 모두 비좁은 비행
생했다.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함께 탑승 기에서 출산을 돕기 위해 굉장히 애를
했던 외과 의사와 간호사가 출산을 도 썼다"며 "힘든 상황이었지만, 팀워크는
우며 따스한 행운으로 마무리됐다. 훌륭했다"고 말했다.

4일 AP와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달 28 데일 글렌 박사와 북 캔자스 병원 신생 시를 묘사했다. 레이먼드의 탄생은 한 탑승객이 촬영한
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하와이로 향하 아 집중 치료실에서 근무하는 3명의 간 '틱톡' 영상으로도 전 세계에 공유됐다.
는 국내선 비행기에 라비니아 '라비' 마 호사가 일제히 몸을 움직였다. 전문가의 도움 속에 마웅가는 상공에서 승객들은 출산을 알리는 안내 방송에
웅가라는 이름의 임신 29주차 여성이 무사히 남자아기를 출산했다. 아기의 이 일제히 박수와 환호로 축하했다.
가족 여행차 탑승했다가 갑작스러운 출 글렌 박사는 "기내에서 의사를 호출하 름은 레이먼드로 지었다.
산의 순간을 맞았다. 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이번에는 달랐 비행기는 3시간 연착해 호놀룰루 공항
다. 굉장히 응급 상황으로 보였다"고 당 에 도착했고, 휠체어에 탄 어머니의 품
다급한 의료진 호출에 하와이 태평양 에서 레이먼드는 우렁차게 울었다고 한
가족 건강 병원에서 외과의사로 일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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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05/07/2021(금)~05/20/2021(목)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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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승! 승! 승! '코리안 빅리거 데이' 랐고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대규 아 태평양을 건넜다. 일찌감치 소속팀
모 계약(4년 8000만 달러)을 체결했다. 과 나라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로 활약
21세기 한국야구 르네상스를 이끈 주 종이 마침내 첫 선발 등판을 이룬다. 지 올해 5경기 평균자책점 2.60으로 시즌 한 만큼 큰 부담을 짊어지며 자신과 싸
역들이 세계 최고 리그에서 나란히 마 난 2경기에서 롱릴리프 구실을 했던 양 초반이 나쁘지 않은 류현진이다. 오클 움에 임했다.
운드에 오른다. 어느덧 빅리그 9년차가 현종은 8.1이닝 1실점으로 자신의 가치 랜드를 상대로는 다저스 시절인 2018년 역경과 마주하면서도 서로 대화하며 격
된 에이스 류현진(34.토론토)과 지난해 를 증명했다. 그리고 미네소타와 원정 4 단 한 차례 마운드에 올랐다. 2018년 4 려했고 때로는 절차탁마하는 심정으로
에 이어 올해도 선발진에 고정된 김광 연전 세 번째 경기 선발투수로 확정됐 월 1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에 각자의 장점을 배웠다. 김광현과 양현종
현(33.세인트루이스), 그리고 선발 등판 다. 인내와 전략이 두루 적중하며 스플 맞서 6이닝 1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 은 류현진의 빅리그 선발 등판 경기를
기회를 쟁취한 양현종(33.택사스) 모두 릿 계약의 역경을 딛고 선발투수로 마 점으로 철벽투를 펼친 바 있다. 오클랜 꾸준히 시청했으며 류현진은 둘의 빅리
선발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오는 5일 운드에 오른다. 2일까지 텍사스는 19연 드 홈구장 콜로세움 경기는 이번이 처 그 데뷔전을 보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
부터 6일까지 코리안빅리거가 매일 선 전 중 10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하루 음이다. 에이스인 만큼 류현진을 바라보 다. 라이벌이자 동반자로서 야구 종주
발투수로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질 전망 휴식 후 또 11연전에 임한다. 선발진 확 는 눈높이도 높을 수밖에 없다. 그래도 국에서도 각자의 이름 석 자를 널리 알
이다. 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양현종에게 미 토론토 팀 상황은 좋다. 조지 스프링어 리고 있다.
시작은 김광현이다. 김광현은 오는 5일 네소타전 호투는 다음 선발 등판 기회 가 돌아오면서 야수진이 정상 가동되고 셋 다 이미 전설이며 전설은 현재진행
오후 4시 45분 홈구장인 세인트루이스 로 이어질 수 있다.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유망 형이다. 셋이 나란히 세계 최고무대에서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지난달 25일 탬파베이전에서 자진 강판 주 1순위 다운 파괴력을 드러내는 가운 선발 투수로 등판하는 데에 의미를 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시즌 네 번째 했던 류현진은 오는 6일 오후 12시 37 데 류현진 복귀 축포까지 터뜨릴지 관 여할 수 있는 이유다.
경기에 임하는데 김광현은 올해 3경기 분에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아직 6일 심이 모아진다.
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29를 마크 오클랜드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확정된 화려해보이는 세 명의
했다. 지난해 그랬던 것처럼 날카로운 것은 아니지만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 코리안 빅리거지만 걸
슬라이더와 정교한 코너워크를 앞세워 독은 류현진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내 어온 길이 마냥 순탄
마운드를 지킨다. 다소 떨어진 구속을 다봤다. 류현진은 2년 전에도 시즌 초 하지는 않았다. 류현
되찾는다면 최고 투수에게 뜨겁게 맞불 반 경기에서 몸에 이상을 느껴 스스로 진과 김광현은 수술
을 놓을 수 있다. 메츠 타자들이 김광현 마운드에서 내려온 바 있다. 그리고 당 로 일 년 이상 재활에
과 처음 마주하는 것도 김광현에게 호 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맹활약 매진한 바 있다. 양현
재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 하며 빅리그 엘리트 투수 반열에 올랐 종은 지난겨울 거액
같은날인 5일 오후 4시 40분에는 양현 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 을 포기하고 꿈을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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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0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05/07/2021(금)~05/20/2021(목) 49

양현종, 5일 미네소타전 선발 등판 확정…꿈 이뤘다

보장된 부와 명예를 뒤로 하고 도 는 지난 2월 텍사스와 '신분'에 따 다. 묵묵하게 기다리던 한편 이날 양현종은 빅리그 데뷔
전을 선택한 양현종(33·텍사스 레 라 연봉이 달라지는 1년짜리 스플 양현종은 지난달 27일 전에서 자신의 공을 받은 포수 호
인저스)이 드디어 꿈의 무대에서 릿 계약을 하고 미국행을 결정했 빅리그 엔트리에 포함 세 트레비노와 다정하게 찍은 사
선발 출격한다. 다. 됐고, 그날 LA 에인절 진을 공개했다. 그는 "주전 포수
텍사스 구단은 5일 오후 4시 40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스전에서 4⅓이닝 2실 트레비노! 항상 경기를 즐기는 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 낮은 연봉과 함께 '눈물 젖은 빵'을 점으로 호투했다. 수!"라며 "자신보다 투수, 팀을 먼
깃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먹어야 하는 혹독한 상황에 뛰어 1일 보스턴전에서도 저 생각하는 선수. 좋은 선수를 만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 든 것이다. 4⅓이닝 무실점 역투하 나 매우 행복하다"고 밝혔다.
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투수로 양 텍사스 유니폼을 입기까지 과정은 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트레비노는 영상을 통해 한국말로
현종을 예고했다. 녹록지 않았다. 받았다. "안녕하세요. 호세 트레비노입니
양현종은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양현종은 늦게 계약한 탓에 비자 기다림 끝에 기회가 찾아왔다. 기 다. 사랑해요"라고 자신을 소개하
첫 번째 투수로 출격해 MLB 데뷔 가 늦게 발급됐고, 경쟁자들이 훈 존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는 기도 했다.
첫 승을 노린다. 련 중이던 2월 24일 팀 스프링캠 최근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4⅓이 MLB '신인 투수' 양현종은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 프에 지각 합류했다. 닝 동안 11실점을 기록하며 부진 뒤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적극적
의 에이스로 오랜 기간 활약한 양 양현종은 시차 적응을 하기도 전 한 모습을 보였는데, 중지에 굳은 인 자세로 빠르게 팀 내에 녹아들
현종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자유 에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살이 생겨서 주사 치료를 받고 선 고 있다.
계약선수(FA) 신분으로 MLB 진 빅리그 입성까지도 쉽지 않았다. 발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출에 도전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양 텍사스는 아리하라의 공백을 양현
현종은 대체 훈련지에서 빅리그 종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러나 양현종을 찾는 구단은 쉽 콜업을 기다렸다. 양현종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
게 나타나지 않았고, KIA는 최고 MLB 원정경기가 열리는 날엔 신 이다. 6일 미네소타 전 결과에 따
의 대우를 약속하며 KBO리그 잔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라 선발 등판 기회를 더 얻을 수
류를 요청했다. 19) 방역을 위해 데려가는 예비 선 도 있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될 수
양현종의 선택은 도전이었다. 그 수 명단인 '택시 스쿼드'로 동행했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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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제 770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05/07/2021(금)~05/20/2021(목)

5년만에 다시 만난 아이오아이, 팬들 약속 지켰다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5주년을 멤버 절반이 미성년자였던 5년 전과 달 “코로나19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리 지금은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됐다. 전 소망을 전했다.
소미는 “5년의 세월이 흐른 것을 실감
4일 아이오아이는 데뷔 5주년 기념 한다”며 “내가 21살이라니! 평생 내가 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라이브 방송 ‘I.5.I-예스, 아이 러브 미자(미성년자)일 줄 알았는데…”라고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잇!(Yes, I love it!)’에서 팬들과 만났다.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성된 후 1년간 활동하며 많은 사랑
데뷔일인 5월 4일에 맞춰 재결합한 것 을 받았다. 해체 후 각자의 위치에서 활
이다. 각자의 근황을 전한 아이오아이는 이 약해온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이날 ‘5년
후 활동 당시 영상을 함께 지켜보며 추 후에 재결합하자’는 팬들과의 약속을
아이오아이는 단체 인사를 시작으로 리 억을 회상했다. 풋풋했던 쇼케이스 영 지키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더 임나영, 유연정, 정채연, 전소미, 김세 상에 웃음을 터뜨린 것도 잠시, 마지막
정, 청하, 최유정, 김소혜, 김도연이 차례 콘서트 영상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로 인사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주결경 했다. 팬들이 댓글로 “2016년으로 돌아
과 강미나는 스케줄이 있어 함께하지 간 것 같다”고 하자 멤버들 역시 “기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몽글몽글해진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세정은 이날 다시 모인 이유에 대해 청하는 “다시 아이오아이로 활동하고
“5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멤버 중 한 명 싶다”면서 “특히 예능을 다 같이 해보
이 5년 뒤에 만나자고 했었다”고 밝혔 고 싶다. 제발 콜 좀 해 달라”고 말해 팬
다. 그러자 최유정은 “그 멤버가 나”라 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세정은 “소미
고 말하며 웃었다. 가 성인이 됐으니 회식을 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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