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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9/9/2022(금)~9/22/2022(목) 23
발언대 -코리아타운과 한류-
주동완(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뒤이어 2003년에 일본에서 방영된 < 것을 ‘한류 2.0’ 시대라고 부른다. 한복, 한옥, 한국 음식 등과 같은 한국
겨울연가>가 배용준의 ‘욘사마 신드롬’ 의 전통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
‘한류’(韓流)라는 말은, 1992년 중국에 을 일으키며 한류는 이제 아시아권에 K-drama와 K-pop으로 선도된 한류 고 있다. 2010년대 이후 모든 문화 장
서 처음 만들어졌다. 그리고 1999년 한 서 하나의 유행이 되고 팬덤현상을 일 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삼성, 현대, 르에 ‘K-’를 붙여 한류로 통용되게 되었
국 문화관광부에서 외국인들이 이해하 으켰다. 또 2003년 <대장금>과 2008년 기아, LG 등의 자동차 및 전자제품 등 다. 종합해서 K-컬처(K-Culture)라는 ‘
기 쉽게 한류를 'Korean Wave'로 번역 <주몽> 등은 한류의 경계를 중동지역 과 같은 고가품에서부터 라면, 과자, 한류 3.0’ 시대로 발전되고 있다.
하여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한 을 넘어 유럽, 아프리카까지 넓혔다. 이 빵, 스낵, 아이스크림, 화장품 등과 같
류는 곧 한국어 발음 그대로 'Hallyu' 제 한류는 K-drama로 세계적인 현상 은 식품과 소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 그런데 이러한 한류의 발전 과정에서
로 바뀌어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다. 브 이 되었다. 이를 ‘한류 1.0’ 시대라고 학 한 한국 상품들과도 연결되어 문화와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
리태니카 백과사전에는 Hallyu를 한 자들은 부르고 있다. 상품을 결합시켰다. 나아가 1998년 박 은 한류 발전의 온상지 역할을 했던 세
국 문화(Korean Culture)라고 소개하 세리가 한국 스포츠의 가능성을 예고 계 각지의 코리아타운에 대한 평가다.
고 있다. 이러한 한국 드라마와 함께 2000년 2 하더니 이제는 그 숫자를 헤아리기도 한국 드라마와 초기 K-pop들이 알려
월 한국의 댄스 그룹인 H.O.T.의 성공 힘든 한국 여자골퍼들이 세계적으로 지기 시작한 곳은 코리아타운에 산재
한류라는 말이 만들어지고 한류 현상 적인 베이징 공연이 중국에서 본격적 각광을 받고 있다. 2008년 베이징 하계 해 있던 비디오 대여점들과 코리아타
이 생긴 근원지는 중국이다. 1992년에 인 한류를 일으키는데 한 몫 했다. 2001 올림픽의 박태환, 2010년 밴쿠버 동계 운에서 개최된 한인 축제의 무대들이
한중수교가 이루어지고 1997년에 중 년에는 보아가 일본에서, 2003년에는 올림픽의 김연아 등은 도저히 불가능 었다. 한국 영화들의 해외 시사회가 열
국중앙방송국(CCTV)에서 방영된, <사 베이비복스와 2005년에는 정지훈 등 할 것 같았던 금메달을 대한민국 국민 렸던 곳들도 코리아타운 내의 영화관
랑이 뭐길래>라는 한국의 연속극이 큰 이 중국에서 한국 가수들의 실력을 보 에게 선사하고, 2010년부터 초특급 유 들이었으며, 현대차, 삼성폰들, LG가
인기를 얻자, ‘한국적인~’이라는 뜻으 여주었다. 2009년에는 동방신기가 한 망주라는 손흥민이 천문학적인 몸값을 전제품들과 한국 식품들에 대한 두터
로 ‘한류’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그 이 국 그룹 최초로 도쿄돔 무대에 섰으며, 높여가고 있는 중이다. 운 고객층을 형성한 곳도 코리아타운
후에 여러 편의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 이어서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와 같 들이다.
서 방영되면서 차츰 한국 드라마가 인 은 걸그룹들이 해외로 진출하여 한국 그 외에도 쇼트 트랙, 배구, 핸드볼, 컬
기를 얻어가다가, 2000년에 <가을동화 의 팝문화를 알렸다. 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남녀 코리아타운은 한류를 현지 사회에 알
>가 대만에 수출되어 동남아 지역에서 스포츠 선수들이 또 다른 한류의 진화 리는 플랫폼이다. 이제 한류는 한국어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다. 2011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프랑 를 거듭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세 와 한국학 등의 언어적, 학술적, 사상
스 파리와 뉴욕에 한국 팝을 알리고, 계적인 영화상들을 수상하고 있는 한 적, 정신적 세계로의 새로운 발전의 시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말춤 국 영화는 또 다른 한류의 지평을 넓 기, 즉 ‘한류 4.0‘ 시대를 모색하고 있다.
으로 세계적인 한류 선풍을 일으켰다. 혀주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한글, 이러한 때에 한국어와 한국 역사 및 한
2013년에는 슈퍼주니어가 남미의 여러 국 전통문화들을 가르치고 있는 한국
도시들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했다. 무 문화학교(한글학교)들이 소재하는 코
엇보다 2013년에 데뷔한 방탄소년단 리아타운은 ’한류 4.0‘시대를 이끄는 견
(BTS)의 출현은 ‘21세기 팝아이콘’으 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본다.
로 불리며 2017년부터 K-pop 관련 기
록들을 경신하고 있다. K-pop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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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 알코올 중독이었다... 바이든이 숨겨온 집안의 ‘저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9)의 장점 중 미 주간지 뉴요커는 바이든 대통령이 알코올 중독을 집안에 흐르는 저주 리는 당시 미 석유회사였던 아모코에
하나는 미국 중류층과 쉽게 어울리 그 중에서도 가장 숨기고 싶은 것은 (curse)로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아 서 좌천된 뒤, 술에 절어 살았다. 바
는 정치적 능력이라고들 말한다. 올 집안 전체에 흐르는 알코올 중독이라 버지와 가까운 여러 친지가 심한 알 이든의 아버지 바이든 시니어는 10대
해 미 연방 의회 국정연설에선 “나무 고 최근 보도했다. 코올 중독을 겪는 것을 보면서, 바이 시절, 동네 양조장에 쓰러져 있는 아
땔감 가격이 오르면, 바로 집안 온도 이 잡지는 바이든 집안과 주변 친인 든은 금주를 결심했고, 맏형으로서 버지를 찾아내 집으로 부축하는 것
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척 생존자들을 일일이 찾아내 인터뷰 형제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금주를 이 일이었다. 심지어 조지프 해리 바
했다. 그는 연설에서 늘 자동차 세일 해, 바이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등 강조했다. 그러나 몇몇은 결국 중독 이든의 아버지 T 바이든(대통령의 증
즈맨을 한 아버지, 품위와 노동의 정 직계(直系) 뿐 아니라, 아버지와 사업 수준에 이르렀다. 조부)은 술만 취하면 아내와 딸을 구
직성을 강조한 소박한 집안 분위기를 을 일구고 평생의 단짝이었던 이모부, 타했고, 1912년 이혼했다. 조지프 해
강조한다. 이종사촌 등이 모두 알코올 중독으로 바이든 대통령 집안의 ‘알코올 중독’ 리는 1941년 48세에 뇌출혈로 사망
내력에는 ‘쉰(Sheene)’이란 이름의 또 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그 다른 집안이 등장한다. 아버지 조 바
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2007년에 낸 이든 시니어의 이모부 빌 쉰 시니어 ◇ 아버지의 동업자ㆍ술친구가 된
자서전 ‘지켜야 할 약속(Promises 와 아들인 빌 쉰 주니어(1969년 사망) 이종사촌
to Keep)’에서도 이러한 집안 내력 다. 아버지 바이든 시니어와 쉰 부자( 아버지를 잃은 바이든 시니어는 직장
인 알코올 중독은 전혀 언급하지 父子)는 2차 대전에 군수물자 사업을 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때 도운 사람
않았다. 같이 했고, 이종사촌 간인 바이든 시 이 그의 대부(代父)이자 이모부인 빌
니어와 쉰 주니어는 서로의 결혼식에 쉰 시니어였다. 이모부는 사업과 탈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서전에서 어 서 신랑 들러리를 할 정도로 평생의 세 수완이 뛰어났고, 바이든 시니어
린 시절, 벽장에서 아버지의 폴로 절친이었다. 매일같이 밤 늦도록 술을 는 이모부, 자기보다 한 살 많은 이종
채(mallet), 승마용 장화, 승마바지, 마셔대는 술 파트너이기도 했다. 사촌 쉰 주니어와는 단짝이 됐다. 세
재킷을 발견한 얘기는 했다. 폴로는 아버지 조 바이든 시니어에겐 이모부 사람은 이후 2차 대전 때 미 국방부를
그때도 미국에선 최고 상류층이 즐 인 쉰 시니어는 알코올 중독에 바람 상대로 방수(防水) 막사, 상선의 외벽
기는 경기였다. 바이든은 이 책에서 둥이였고, 결국 이혼한 이모 앨리스 을 폭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스
아버지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시니 “아버지는 한때 큰 돈을 벌었다가 는 17년간 조카인 바이든 시니어 집 팔트 장갑(裝甲) 등의 군수 계약을 따
어(2002년 사망)와 함께 찍은 사진. 근처에서 함께 살았다. 앨리스는 바 내 떼돈을 벌었다. 빈털터리였던 바이
이든 대통령과 그 형제들이 자라는 든 시니어에겐 상류층의 삶이 열렸다.
그러나 그에겐 결코 공개하지는 않는 다 잃었지만, 나는 한 번도 그에게 그 것도 봤다. 벼락부자가 된 바이든 시니어는 메릴
가족사의 비밀이 있다. 예를 들어, 중 의 삶을 묻지 않았고, 아버지도 말하 랜드 주의 숲에서 여우 사냥을 즐겼
류층 삶을 강조하지만, 사실 그의 아 지 않았다”고만 했다. ◇ 술에 찌들어 양조장에서 살았 고, 폴로 경기를 했다. 아버지 바이든
버지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시니어 던 할아버지 시니어와 이모부인 쉰 집안에선 늘
(2002년 사망)는 수많은 미국 젊은이 뉴요커는 “알코올ㆍ마약 중독에 시달 바이든의 할아버지 조지프 해리 바이 술 파티가 열렸다. 이모부는 바람둥
가 목숨을 잃은 2차 대전 때 군납(軍 렸던 바이든 대통령의 둘째 아들 헌 든은 증손자 헌터(대통령의 둘째 아 이, 도박꾼에 2~3주 줄곧 술에 취해
納) 사업으로 떼돈을 벌고 호사스럽 터의 기질은 바이든의 아버지 바이든 들)와 똑같이 생겼다. 닮은 것은 또 있 사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이모부는
게 살다가 다시 바닥으로 떨어졌다. 시니어에게서 온 것이며, 바이든은 었다. 알코올 중독이었다. 조지프 해 <25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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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면에 이어서> 털터리가 된 바이든 시니어는 처가(妻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 것을 미안해 했 (Sheene)
아내를 거칠게 대했고 구타했다. 家) 신세를 져야 했다. 바이든 대통령 다”고 말했다. 가족은 ‘손
하지만 2차 대전 중에 이들의 사업은 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었다. 게 바이든 대통령의 아버지는 2002년 9 절(損切’)
불공정한 경쟁을 한 것이 드러났고, 다가 바이든 대통령의 외삼촌은 2차 월 86세로 숨졌다. 맏아들 바이든은 바이든 대통
미국 정부는 이익의 3분의 2를 토해 대전 때 남태평양에서 공군 조종사로 당시 추모사에서 “평생 아버지를 알 령은 아버지
내라고 명령했다. 지금 돈으로 800만 참전했다가 전사했다. 반면에 아버지 았지만, 그의 인생을 축약하는 것은 의 이종 사촌
달러에 달하는 돈이었다. 바이든 시니어는 부당 이득을 취하며 내 능력 밖”이라며 “아버지는 현실의 이자 술친구
“미국의 치명적인 군수 산업계에 악 짐을 지고 살았던 몽상가였다”고 회 였던 쉰 가족
결국 전쟁이 끝나고 바이든 대통령의 영향을 끼쳤다”는 비판을 받던 시절 고했다. 과는 절연(絶
아버지는 그동안 이뤘던 모든 것을 잃 이었다. 緣)했다. 어린
었다. 그러나 수완 좋은 이모부 쉰 주 ◇ 바이든 대통령의 금주 결심 시절 함께 어울렸던 6촌 쉰 3세의 아
니어는 여전히 롱 아일랜드에 방 20 결국 아버지 바이든 시니어는 현재 바 바이든은 동생들과 자녀들에게 21세 내 트루니는 “1972년 조 바이든이 델
개 짜리에 스쿼시ㆍ테니스 코트가 있 이든 대통령의 고향 집이 있던 델라웨 성년(成年)이 되기 전까지는 반드시 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이 됐을 때,
는 저택을 갖고 있었고, 바이든 시니 어 주 윌밍턴으로 나와 집을 마련했 금주하라고 강조하며, 금주하면 400 길거리에서 만나 인사를 했더니 ‘당
어 가족은 그 집 신세를 져야 했다. 집 다. 농산품 시장에서 작은 기념품들 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바이든 대 신, 누구인지 알죠’라는 온기(溫氣) 없
에선 늘 술 파티가 열렸다. 조 바이든 을 팔았다. 한때 잘 나가던 군수 공장 통령의 작은 아버지 프랭크는 “조(대 는 대답이 다였다”고 뉴요커에 말했
의 6촌 격인 빌 쉰 3세(2022년 사망) 을 운영하던 그로선 매우 체면이 깎 통령)는 알코올 중독이 유전적이긴 다. 쉰 주니어의 딸이자, 아버지 바이
는 생전에 뉴요커에 “너댓 살이었던 이는 일이었지만, 아내(바이든 대통령 하나, 본인이 촉발해야만 유전자가 활 든 시니어의 대녀(代女)였던 메리 제
우리는 어른들이 밤새 마신 술로 곯 의 어머니)는 “당신이 이렇게 자랑스 성화되는 질병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 인도 술에 취해 목숨을 끊었다.
아 떨어진 아침에 술잔에 남은 술을 러운 적이 없었다”고 남편을 추켜세 같다”고 뉴요커에 말했다.
비우곤 했다”고 말했다. 웠다. 아버지는 나중에 자동차 세일 그러나 22세에 첫 술을 입에 댄 동생 쉰 3세가 법률 소송의 도움을 받으려
즈맨이 됐다. 제임스 바이든은 결국 알코올 중독에 고 6촌인 상원의원 바이든에게 전화
◇바이든 대통령 집안과 달랐던 아버지의 이종사촌 쉰 주니어는 이모 빠졌고 황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 했지만, 끝내 답신은 없었다. 심지어
외가(外家) 부의 알코올 중독ㆍ바람기를 빼 닮았 아야 했다. 작은 아버지 프랭크도 금 바이든 대통령은 자기 집안과 도저히
바이든 시니어는 잘 나가던 시절에, 다. 이모는 남편을 떠나 조카네 집 근 주 치료와 중독을 되풀이하는 “끔찍 뗄 수 없는 쉰(Sheene) 가족을 자서
뉴저지 주 스크랜턴에서 진 피네건 처로 왔고, 나중엔 이종사촌 쉰 주니 한 투쟁”을 했다. 전에서 언급하면서 ‘Sheen’이라고 썼
(Finnegan)을 아내로 맞았다. 그러 어도 바이든 시니어의 집에서 함께 살 다. 쉰 집안에선 “고의적”이라고 의심
나 두 집안은 너무 달랐다. 피네건 집 았다. 두 사람은 술에 취해 가짜 화 바이든 대통령의 맏아들 보(Beau)는 했다.
안은 검소하지만 교양 있는 가문이었 재 경보를 울려 소방차가 출동하기도 모범생이라 ‘보안관’이란 별명까지 얻 바이든 대통령의 6촌 쉰 3세는 지난
다. 장인(바이든 대통령의 외조부)은 했다. 아버지의 이종사촌 쉰 주니어는 었지만, 결국 코소보 내전 때에는 장 1월22일 췌장암으로 숨졌다. 아내 트
늘 골프와 스키트 사격, 승마, 자동차 54세에 간 경화증으로 숨졌다. 교로 참전해서 술을 입에 대기 시작 루디는 “그나마 알코올 중독으로 죽
경주 등에 대해 얘기를 하며 벼락부자 했다. 반항기가 강했던 둘째 아들 헌 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중독의 고리
상류층 행세를 하는 사위가 못마땅했 자동차 세일즈맨 아버지 바이든 시니 터는 알코올 중독에 빠졌고, 2015년 가 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다. 피네건 집안은 “바이든네는 돈이 어는 종종 어린 아이들을 차에 태우 형이 죽은 뒤에는 코카인 중독에도
있지만, 피네건 집안엔 학식이 있다” 고 부자 동네를 지나가곤 했다. 바이 빠졌다. 그는 2019년 이후 “모든 것을 트루디는 ‘바이든네가 남편의 죽음을
고 말하곤 했다. 든 대통령의 남동생 제임스는 뉴요커 끊었다”고 말한다. 알까’ 궁금해 했다. 그의 딸은 “그들은
에 “우리는 한 번도 가난하다고 생각 백악관에 살고, 우리는 이동형 차량주
설상가상으로, 2차 대전 후에 도로 빈 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에겐 더 좋은 ◇아버지의 단짝 술친구였던 쉰 택에 사는데”라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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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망원경, 외계행성 사진 최초 공개…'등대옆 반딧불이 찍는셈'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태 이전에도 HIP 65426 b 이미지는 촬
양계 밖에 있는 행성(외계행성)을 최 영된 적이 있었지만 지상 망원경을
초로 촬영한 선명한 사진이 공개됐 통해 찍은 것이어서 지구 대기의 방
다. 해로 선명한 이미지 촬영에는 한계
가 있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은 웹 망원경이 적외선으로 외계행성 이미지 촬영 자체는 이전
외계행성 'HIP 65426 b'를 처음으로 에 허블우주망원경(HST)도 찍은 적
직접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있어 완전 처음은 아니다.
HIP 65426 b는 2017년 발견된 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여러 필터로 촬영한 외계행성 이번 관측에 참여한 사샤 힝클리 엑
스행성으로 질량은 목성보다 5~10 'HIP 65426 b' 시터대 교수는 "천문학에 있어 진정
배가량 크고 나이는 1천만~2천만년 으로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제임스
에 불과하다. 지구 나이는 45억년 수 HIP 65426 b의 경우 지구-태양에 이는 마치 80㎞가 넘는 거리에서 거 웹 우주망원경은 그동안 닿을 수 없
준이다. 비해 모항성으로부터 100배 넘게 떨 대한 등대 옆에 있는 반딧불이를 포 었던 새로운 행성에 문을 열어줄 것
어져 있어 분간이 가능했지만 모항 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영국 일간 이고, 폭넓은 파장으로 그 행성들을
보통 행성을 거느리는 모항성이 더 성보다 1만배 더 희미하기도 하다. 가디언은 설명했다. 관찰하면서 훨씬 더 깊이 있게 (행
밝게 빛나기 때문에 이를 뚫고 외계 성) 구성을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
행성을 고화질로 촬영하는 것은 기 고 평가했다.
술적으로 어려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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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제 802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9/9/2022(금)~9/22/2022(목)
이상봉 박사의 ‘철학과 영성이 깃든 이야기’
빗자루 · 걸레, 걸레와 물
우리가 그 무엇인가를 깨끗하게 닦 날려 보내거나 없애 버리는 것이 아 한 것일수록,
거나, 청소라는 것을 하려면, 니라... 더 많은 더러움을 빨아들일 수가 있
제일 먼저, 집어 드는 것이 바로 걸 사실은, 그 걸레에다가 흙 · 먼지를 묻 다!
레다! 히는 것일 뿐이다.
이미 더러운 걸레는,
청소 도구에는 빗자루(BROOM)와 그 걸레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하여... 그 걸레에 흙 · 먼지가 많 또 다른 더러움을 더 이상 받아들일
걸레(RAG)가 있다. 헌 옷 · 헌 천 · 헌 타울 따위를 이용 이 묻게 되어, 수가 없고...
이 두 가지는, 그 역할이 비슷해 보이 하여, 즉 再活用(재활용) 하여, 즉 걸레가 더러워지게 되면, 이미 더러운 물은,
기는 하지만, 청소하는 데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그때에는 그 더러워진 걸레를 물로 또 다른 더러움을 더 이상 받아들일
서로, 크게 다른 점이 있으니... 걸레라는 것이다. 빨아야만 된다. 수가 없다!
그리고 걸레는 아주 유용한 청소 도
빗자루(BROOM)는, 구다! 흙 · 먼지가 묻어서 더러워진 걸레를 남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위하여,
뭔가를 쓸어 버리는 데(SWEEPING)에 물에 빨아 보아라! 자기 자신의 몸을 스스로 더럽히는
사용하는 것이고... 책상 위의 먼지, 가구에 묻은 먼지, 마 그러면, 걸레에 묻어 있었던 흙 · 먼 것.
걸레(RAG)는, 룻바닥의 먼지 따위를 닦아내려면... 지들이, 그것이, 바로, 걸레의 역할이고 또한
먼지나 흙 같은 것을 문질러서 깨끗 우리는 젖은 걸레를 이용하여 훔치기 이번에는 걸레에서 물속으로 옮겨가 물의 역할이다!
하게 하는 데(CLEANING)에 쓰는 것이 도 하고 닦아낸다. 게 되는 것이다.
다. 그렇다! 걸레의 이쪽 저쪽을 골고루 나는, 오늘도, 물걸레로 청소를 하면
이용하여 먼지를 닦아내는 것이다. 그렇다! 걸레를 빨은 물이 시커멓게 서...
그래서, 빗자루는 자기 자신을 별로 더러워지는 이유는, 더러워진 물걸레를 물에 빨면서...
더럽히지 않으나... 그런데... 우리가 ‘걸레로 닦아 낸다!’ 바로 그 걸레에 묻어 있었던 흙 · 먼
걸레는 자기 자신에다 먼지와 때를 라는 표현을 쓰고는 있지만... 지와 더러움이 ‘아하! 내가 싫어하는 흙 ·먼지를
직접 묻혀서 자세히 살펴보면, 걸레로 ‘닦아 내는 물로 옮겨가서 그런 것이다! 이 걸레는, 자기의 온몸으로 직접 받
자기 자신을 더럽히는 것이 다르다!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흙 · 먼지가 걸레로 옮 아들이고 있구나!’
걸레를 이용하여, 먼지 · 흙 따위를, “ 겨가고,
자! 이번에는 그 걸레에 대한 이야기 걸레에다 묻히는 것”이다. 걸레의 흙 · 먼지는, 물로 옮겨가는 ‘아하! 이렇게 깨끗하고 순수한 물이,
를 하기로 할까? 것이다. 자기의 온몸을 이용하여,
그렇다! 우리가 그 흙 · 먼지를 다른 걸레 속의 더러움을 고스란히 받아
걸레와 물 먼 곳으로 그런데, 걸레와 물은, 그 자체가 깨끗 들이고 있구나!’ 라고, <2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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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면에 이어서> 소량 음주는 건강에 좋다는데… 40대가 60대보다
미안하게 느끼면서 또한 고맙게
느낀다.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컴퓨터 모니터 두 대를 동시에 켜놓 면, TV를 보면서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한 가지 작업에 집중하고 매달리는
------------ 고 한 쪽으로 이메일을 쓰고, 한 쪽으 는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한 사 것이 두뇌를 효율적으로 쓰는 길이
로 인터넷신문 기사를 읽는 사람들 람들을 대상으로 뇌MRI를 찍어 보 다. 모노태스킹으로 짧은 시간 동안
사족(蛇足) : 이 있다. 그 사이사이 스마트폰도 본 니, 공감과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뇌 일을 잘 처리하고, 업무 부담 불안 스
이 글을 끝내기 위하여 한마디 덧 다. 유튜브를 보면서 수학 문제를 푸 피질이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 트레스를 줄 일 수 있다. 일정 시간
붙이면... 는 학생들도 있다. 이처럼 여러 아이 다. 회사에서 최고 성과자의 90%가 간격을 정해서 일과 휴식을 번갈아
템을 펼쳐놓고 이리 저리 가며 한 번 높은 감성지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 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 흔히 쓰이
보시(布施)라는 단어가 있다! 에 일을 처리하는 멀티태스킹(mul- 로 조사되는데, 이를 감안하면 멀티 는 방법이 뽀모도로 테크닉이다. 25
사람들은 보시(布施)라는 말을 titasking). 그걸 잘해야 유능하다는 태스킹 잘 한다고 유능하다고 볼 수 분간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5분 휴
아주 흔하게 자주 사용하고 있던 소리를 듣곤 하지만, 실제로는 멀티 없다. 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뽀모도로는
데... 태스킹이 뇌 기능을 망친다는 연구 이탈리아 말로 토마토를 뜻한다. 토
보시(布施) 라는 말의 사전적(辭 들이 잇따르고 있다. 최호진 한양대의대 신경과 교수는 “ 마토 모양으로 생긴 요리용 타이머
典的)인 의미는 뇌파와 동공 반응을 분석한 연구를 를 이용해 25분간 집중 후 휴식하는
“깨끗한 마음으로 財物(또는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이뤄진 연구에 보면, 멀티태스킹할 때 집중력과 주 일 처리 방법을 제안한 데서 그 이름
법法)을 아낌없이 사람에게 베풂” 따르면, 여러 종류 정보에 노출된 사 의력이 떨어지고 주어진 정보를 기 이 나왔다. 뽀모도로 테크닉 시간을
이라고 되어 있다. 람들은 한 번에 하나의 작업을 완료 억하는 양도 줄었다”며 “인간의 뇌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App)들도 나
그렇다면... 진정한 보시(布施), 하는 사람들보다 주의력이 낮고, 정 는 한 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도록 와 있다.
그것은, 바로, 보를 더 기억하지 못했다. 쓸데 없는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말
걸레와 물 같아야만 되는 것이 정보를 걸러내는 데도 더 많은 어려 했다. 몰두한 작업이 3초 이상 중단되면
아닐까나? 움을 겪었다. 일시 중단된 작업에 다 작업을 수행할 때 오류를 범할 위험
시 몰입하는 데 평균 23분 15초가 걸 신경과학자들은 뇌를 효율적으로 쓰 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연구된다.
그렇다! 리는 것으로 조사되는데, 잦은 작업 기 위해서는 한 가지 것에 집중하는 그러기에 모노태스킹을 할 때 방해
내가 볼 때에 보시(布施)에서 가 전환이 이뤄지는 멀티태스킹은 두뇌 모노(mono)태스킹을 하라고 권한다.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인
장 중요한 것은, 활동 생산성을 떨어뜨렸다. 특히 고령자는 멀티태스킹으로 예금 터넷, TV, 전화, 각종 알림을 차단하
바로 자기 자신의 깨끗함이고, 관리나 집안 일 등에 심각한 실수를 는 게 좋다. 최호진 교수는 “틈틈이
자기 자신의 희생(犧生)이고, 영국 런던대 연구에 따르면 멀티태 저지를 가능성이 크다. 짧은 기간 동 5분에서 10분 명상을 하거나 멍 때
자기 것의 나눔(SHARING)이다! 스킹은 지능지수(IQ)도 낮춘다. 여러 안 정보를 기억하고 꺼내 쓰는 능력 리기 해서 뇌를 비워주고, 주의가 산
작업을 같이 하도록 실험에 참가한 이 떨어져 있는데, 멀티태스킹이 이 만해지면 휴식을 취하는 게 뇌를 효
성인 남성들은 IQ점수가 15점 하락 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같은 약을 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
하면서 8세 어린이 평균 범위로 떨 두 번 복용할 수 있다. 했다.
어졌다. 영국 서식스대 연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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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제 802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9/9/2022(금)~9/22/2022(목)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에서 기밀표시된 빈 폴더 48개 압수"
압수물품 상세목록 공개…빈 폴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 물품 상세 목록 보관됐다는 점도 재확인됐다. 기밀문
더 문서 다 회수했는지는 안밝혀 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음을 보여
1만여건 일반문서도 압수…수사 침하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 제출한 소명서를 통해 자택 압수수 주는 사례다.
팀의 문서 검토보고서도 공개돼 색에서 100건 이상의 기밀문서가 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빈 폴더에는 민 어있는 33개 박스를 압수했다고 밝힌 가령 1급 비밀 등의 표시가 있는 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 감한 정보가 담겨 있다며 열람자에게 바 있다. 상자에는 99건의 잡지 및 신문·언론
프 전 대통령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반드시 대통령 비서실이나 군 보좌관 기사도 포함하고 있었다고 CNN은
을 통해 '기밀 표기'가 있으나 비어있 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돼 있었다. 이 가운데 1급 비밀(Top Secret) 표 보도했다.
는 폴더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나타 시가 있는 문서는 18건, 2급 비밀(Se-
났다. FBI는 빈 폴더에 담겨 있던 문서를 모 cret)은 54건, 3급 비밀(Confidential) 법원은 FBI가 제출한, 압수 문서에 대
두 회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은 31건으로 집계됐다. 한 수사팀의 검토 현황 보고서도 공
또 FBI는 압수수색에서 기밀표시가 개했다.
없는 1만건 이상의 일반 정부 문서도 FBI의 압수 물품 가운데는 기밀 표 1급 표시가 있는 문서 18건 중 7건은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가 없는 문서와 사진도 1만1천여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무실에 있었다. FBI는 3페이지 분량의 문서에서 "어
이 있었다. 이 사무실에서는 기밀 표시가 있으나 떻게 보관됐는지를 포함해 압수된 물
에일린 캐넌 플로리다주 연방 판사는 비어있는 폴더 43개 등도 발견됐다. 품과 관련된 모든 증거는 수사에 단
2일(현지시간) FBI가 트럼프 전 대통 법에 따라 이 정부 문서도 국립기록 기밀 표시된 빈 폴더 5건은 다른 방 서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추가 증인
령 자택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 원에 반납됐어야 한다고 언론들은 전 에서 확보됐다. 인터뷰나 대배심 등과 같은 수사 조
물품의 상세 목록을 추가로 공개했 했다. 치를 취할 때 수사팀은 압수 물품을
다. 이와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에 활용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법원에 서 기밀문서가 신문, 잡지 등과 함께
앞서 FBI는 지난달 8일 트럼프 전 대 이어 "압수한 물품에 대한 검토는 단
통령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를 압 일 수사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적극적
수수색해 상자 33개에 들어 있는 문 인 범죄 수사의 과정"이라고 강조했
서와 다른 물품들을 확보했다. 다.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문서 가운데는 FBI는 방첩법 위반 및 사법 방해 혐
기밀 표시가 있으나 비어있는 폴더도 의 등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
48개가 있었다고 CNN 방송과 뉴욕 하고 있다.
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
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폴더에 있던 기밀
문서를 빼돌렸거나 분실했음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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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9/9/2022(금)~9/22/2022(목) 31
물난리 파키스탄 위성사진 보니… "세계 홍수피해 급증…보험가입
"국토의 3분의 1 잠겼다" 자산 손실 작년에만 27조"
히말라야 산맥 등지 빙하 녹은 기후변화가 가속하는 가운데 전
물도 3배 불어나 세계적으로 홍수로 인한 자산
손실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
파키스탄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앙을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이
번 몬순 폭우로 국토의 3분의 1이 2021년에도 한 해 피해액만 200
물에 잠겼고, 올해 녹아내린 빙하는 억달러(약 26조9천억원)에 달하
예년의 3배에 달했다. 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가파
르게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물에 잠긴 파키스탄 남서부 도시 보고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따르면 유럽우주국(ESA)은 코페르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홍수 피해
니쿠스 위성이 지난달 30일 촬영 당했다. 파키스탄 기상국 고위 관계자는 미 위험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여기
한 파키스탄 국토 사진을 이날 공개 국 뉴스채널 CNN과 인터뷰에서 지 에 기후변화로 고강도 홍수, 폭
했다. 예년보다 10배 규모로 많은 폭우가 구 온난화로 인해 올해 파키스탄의 우, 태풍·허리케인 등 열대성 저
내리면서 수많은 집과 농작물, 기반 빙하호에서 분출된 빙하수의 규모 기압과 관련된 단기간 홍수 등
그동안 파키스탄 정부는 몬순 홍수 시설이 불어난 물에 쓸려 갔다고 가 가 예년의 3배 수준으로 불었다고 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조
로 인해 국토의 3분의 1이 잠겼다고 디언은 전했다. 밝혔다. 했다.
주장했는데, 위성사진은 이 말이 사
실임을 확인시켜줬다고 가디언은 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이 빙하가 녹은 빙하수는 빙하호에 저 보고서는 최근 홍수 피해 사례
했다. 번 홍수를 파키스탄 역사상 최악의 장돼 있다가 일정 수준을 넘기면 갑 로 한국과 파키스탄 등을 언급
재앙으로 선언하고 피해 복구에 100 작스럽게 쏟아져 나와 인근 지역에 하기도 했다.
ESA는 "파키스탄의 인더스강이 범 억 달러(13조6천억원)가 들어갈 것 홍수를 유발할 수 있다.
람해 넓이가 수십 ㎞에 달하는 큰 으로 예상했다. 또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지만,
호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히말라야 산맥과 카라코람 산맥 등 아직도 이에 대한 인지도는 낮다
이와 함께 올해 파키스탄에선 예년 이 만나는 곳으로 만년설에 뒤덮여 고 지적했다.
위성사진에는 파키스탄 동부 도시 보다 3배나 많은 빙하가 녹아내린 있는 북부 '길기트 발티스탄' 지역에
인 데라 무라드 자말리부터 남쪽으 것으로 관측됐다. 선 올해만 16차례나 빙하수 분출 사 미국은 국가홍수보험프로그램
로 라카르나까지 인더스강 줄기를 례가 관측됐는데, 작년에는 5~6번밖 (NFIP)을 운영하는데도 미국 가
따라 침수된 지역이 파란색으로 표 이 빙하 녹은 물이 이번 홍수에 직 에 없었던 일이다. 계의 홍수보험 가입률은 4%에
시됐다. 접적인 영향을 줬는지는 확실치 않 기상국 관계자는 "이런 일은 주변의 그쳤다.
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본격 기온이 올라 빙하가 녹기 때문에 발
6월 중순부터 내린 몬순 폭우로 1천 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생한다"라며 "결국 기후변화가 근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민 40%가
1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인구의 7분 원인"이라고 말했다. 량은 연안 지역에 살고 10%는
의 1인 3천300만명 이상이 수재를 하천 등이 범람하는 지역에 살
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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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낀 냅킨 만졌다가 마비 증상… 독이 묻어 있었다
의사 “급성 중독, 누군가 납치 노렸을 것”
라스베가스에서도 버려진 휴지나 지 킨을 만졌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다. 고 설명했다. 앞서 테네시주 페리카운티 지역 경찰
폐등 의심스러운 물체를 맨손으로 만 사건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은 지난 6월 마을 주유소 바닥에 떨
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되는 사건이 연 조수석 문손잡이에 끼워져있던 냅킨 에린은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 어진 지폐에서 마약류인 메스암페타
이어 일어나고있다. 택사스주에서 한 모습(재현), 실제 병원 이송 당시 모 며 “언제 어디서나 주변에 주의를 기 민과 펜타닐 성분이 검출된 하얀 가
여성이 차량 문 손잡이에 끼어있는 습. /페이스북 울이고 조심하라”라고 전했다. 루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메
냅킨을 만진 뒤 쓰러져 마비 증상을 당시 에린은 집으로 가기 위해 차 문 스암페타민은 합성 화합물 각성제로
호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을 열려다 조수석 문손잡이에 끼워 지난달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져 있는 냅킨을 발견했다. 누군가 버 미국 켄터키주에 거주하던 렌 파슨 한국에서는 ‘필로폰’으로 알려져 있
지난 8월 24일 폭스뉴스, 뉴욕포스 려둔 쓰레기라고 생각한 에린은 맨손 이 테네시주의 페스트푸드점 바닥에 다. 펜타닐은 매우 강력한 마약성 진
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에린 밈스는 지 으로 해당 냅킨을 집어 버렸다. 5분 서 1달러 지폐를 줍고 전신마비 등 이 통제로, 단 2mg으로도 사람을 사망
난 1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뒤, 에린은 손가락 끝 쪽과 심장에 통 상 증상에 시달린 것이다. 파슨은 1 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식당에서 남편과 생일파티를 마친 뒤 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 달러를 아무 생각 없이 주웠다가 어 라스베가스에서도 주변과 친지에게
자동차 문손잡이에 꽂힌 의문의 냅 나자 팔 전체가 저리기 시작했고 이 깨에서부터 하체까지 온몸이 저리기 알리어 의심스러운 물체는 맨손으
후 감각이 없어졌다고 에린은 전했다. 시작했고, 숨을 쉴 수도 없었다고 주 로 만지지 않도록 극도의 주의가 필
에린은 “현기증이 나면서 숨을 쉬기 장했다. 당시 의료진도 파슨에게 급 요하다.
어려웠고, 온몸에서 열이 나는 것 같 성 약물 중독 진단을 내렸다.
았다”고 회상했다.
에린은 급하게 병원을 찾은 뒤 소변
샘플채취, 혈액검사, 종합주의력검사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에린은 ‘급
성 약물 중독’ 진단을 받았다. 의료
진은 “체내에서 검출된 양이 너무 적
어 약물의 정체를 찾아내기 쉽지 않
았다”면서도 “중독성 있는 물질이 원
인이다. 아마 납치를 노리고 독이 묻
은 냅킨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9월 10일(토) 한가위 추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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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9/9/2022(금)~9/22/2022(목) 37
라스베가스 제일장로교회
Since 1973 라스베가스 최초의 한인교회
요일 시간 장소 담임목사: 황신확
예 주일 예배 주일 오전 11시 본당 찾아오시는 길
배 수요 예배 수요일 오후 7시 / 각 가정(성경문제)
새벽 예배 화 ~ 금 (방송 - 가정)
토요일 오전 6시 (본당)
주일학교 주일 오전 11시
교회웹사이트 : blog.naver.com/firstkoreanchurch
전화:702.454.2525(교회) / 702.912.3290(mobile)
라스베가스 제일장로교회:7570 PeaceWay. LasVegas, NV 89147
"말씀과 성령으로"
즐거운 제자 교회
Joyful Church (Disciples of Christ)
담임목사: 송삼용 ■ 주일 예배 교회: 702-378-9828
1부 11:00AM 상담: 702-306-8406
• () 2부 2:00PM 채널“라스베가스 즐거운 제자 교회"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MATS) Sahara Ave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 교회학교 11:00AM... (유,초등부/중,고등부)
■ 수요예배 ................... 7:00PM
() ■ 새벽기도회 ............... 6:00AM (화-토)
■ 내적치유상담 ...........주중반/주말반
Inner Healing 상담 (도현아 박사) ■ Joyful Academy......주중반/주말반 즐거운 제자 교회 Rainbow Blvd
•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MATS) 6985 Sahara Ave #205 & 203 Las Vegas NV 89117 W Desert Inn Rd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 )
Spring Mtn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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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 802호 The Las Vegas Times 전면광고 9/9/2022(금)~9/22/2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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ñ (702) 685-2212 8425 W. Windmill Lane. Las Vegas, NV 89113
행복한 교회, 즐거운 교회, 맛있는 교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담임 사관: 이 성오
(702) 565-9578 ext. 1222
e-mail: [email protected]
라스베가스 영광 장로교회
예배 안내 N
주일예배 오후 12시 30분 E W. Sahara Ave
Edna Ave.
3080 S. Durango Dr.
Las Vegas, NV 89117 W. Desert Inn Rd.
S. Bu alo Dr
S. Durango Dr.
S. ˙Hualapai Way
예배문의:(714) 944-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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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9/9/2022(금)~9/22/2022(목) 39
은혜와 사랑의 교회 베데스다 연못의 딜레마
담임목사 박은호
여기 베데스다 연못의 모순이 있습니 다는데.. 베데스다는 어땠을까요? 정 쪽으로 그릇 적용되고 있는 모습을 봅
다. 정말 은혜가 필요한 중증 환자들 말 은혜의 집이 맞나요? 니다. 숨이 콱 막힙니다. 내용과 본질
은 그 연못에 들어가는 은혜를 입지 은 다 잃어버리고 껍질과 형식만 남
못했다는 것입니다. 연못 이름의 뜻은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드립니다. 예수 아있는 종교가 이토록 잔인하고 무섭
‘은혜의 집’이지만 정작 은혜가 필요 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 무 습니다.
한 자들은 그 은혜를 입을 길이 없었 엇일까요? 다음과 같이 답할 수도 있
던 것입니다. 습니다. 베데스다 연못에 먼저 들어가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한
려는 경쟁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 병자를 고치신 것은 당시 죽은 종교
그럼 물이 휘저어질 때 그 연못에 들 님을 믿는 것이 단지 더 착하게 살려 에 대한 예수님의 폭격이라 하겠습니
어간다면 누가 들어갔을까요? 상대적 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 즉, 요한복음 5장은 단지 기적 이
38년이나 된 병자가 베데스다라는 연 으로 건강한 소수만이 들어갔을 것입 이런 노력들을 포기하는 것이 예수 야기만 소개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못 한 편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니다. 이 얼마나 큰 모순인가요? 베데 믿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적의 사건 속
예수님은 이 병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스다의 딜레마입니다. 받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포기하는 에서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의 잘못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자리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예수 믿 된 전통과 계속 싸우고 계셨던 것입니
를 들고 걸어가라”(요 5:8). 38년이나 사실 베데스다의 딜레마는 온 인류 는 것입니까? 38년된 이 병자처럼 예 다. 특히, 구원에 있어서 예수님은 유
된 병자에게 갑자기 일어나라니요? 의 딜레마입니다. 왜 하필이면 요한복 수님의 말씀이 들려올 때, 구원의 메 대인들의 잘못된 구원관을 지적하셨
예수님의 음성에서 웬지 거부할 수 없 음 5장은 베데스다 연못가에 모여있 세지가 들려올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 던 것입니다.
는 어떤 힘을 이 병자가 느꼈던 것이 는 가장 심각한 병자들만 등장시킬까 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었을까요? 그는 말도 안 되는 순종을 요? 이들이 연못으로 들어가려고 하 38년이나 된 병자도 예수님을 만나기
합니다.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 는 가능성 없는 행위는, 어떤 어떤 행 베데스다 연못의 모순은 여기서 끝나 전 자기 나름대로 애를 썼을 것입니
다. 그리고 즉시 치유를 경험합니다. 위로도 구원받을 수 없는 인간의 한 지 않습니다. 이 기적 이후에 어처구 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베
베데스다는 히브리어 ‘베이트(집)’와 ‘ 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니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데스다 연못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헤세드(은혜)’의 합성어로 ‘은혜의 집’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것은 인간
이란 뜻입니다. 이 연못에 전해 내려 얼핏보면 베데스다는 구원의 가능성 이 기적의 사건을 시비하는 유대인들 의 온갖 행위와 노력으로는 구원을
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간헐적으로 을 보여주는 좋은 장소로 보이지만, 이 있었습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이 병 받을 수 없음을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물이 거세게 움직일 때 제일 먼저 그 실상 베데스다는 은혜를 경험하는 곳 을 고쳤다고 딴지를 겁니다. 고침을 예수님과의 만남이 없는 인간의 율법
연못에 들어가는 자가 병을 고침받게 이 아니라 절망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받은 자에게도 시비를 겁니다(5:9- 적, 도덕적 종교생활로는 사람이 하
된다는 것입니다. 연못에 대기하고 있는 무수한 병자들 10). 안식일에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 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고, 천국에도
의 모습은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을 박해하기 시작합니다(5:16). 이를 수 없다는 말입니다. 구원은 오
그럼 물이 동할 때 제일 먼저 들어갈 없는 희망없는 인간들의 표상입니다. 유대인들은 병이 나아서 자리를 들고 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기
사람이 누구일까요? 38년된 병자를 걸어가는 그 사람의 행위를 시비합니 때문입니다. 고침받은 그 병자처럼 말
비롯해서 그 연못에는 맹인, 다리저 이 연못엔 절망만 있는 것이 아닙니 다(5:10). 구약 성경에 보면 안식일에 입니다!
는 사람, 혈기마른자(중풍)들이 있었 다. 남을 죽이고 자기만 살려는 치열 영업과 관계되어 짐을 지는 것이 금지
습니다(5:3). 분명코 이들은 그 연못 한 경쟁이 있었을 것입니다. 연못의 되어 있었습니다(느 13:19; 렘 17:21-
에 제일 먼저 들어갈 자들은 아니었 물이 동할 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22). 하지만 병이 나아서 매트를 들고
습니다. 왜냐하면 이 병들은 나병을 거기 있던 맹인은 쇠지팡이를 휘두르 걸어가는 것이 영업적 행위와 무슨 상
제외하고 유대인들이 가장 심각하게 지 않았을까요? 자기만 살겠다고… 병 관이 있단 말입니까? 사람을 살려야
생각하는 병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원에 1주일만 입원해 있으면 아픈 사 하는 율법이 사람을 정죄하고 죽이는
람끼리 동병상련이라고 다 친구가 된
“다음 세대가 자라나는 교회”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VBS)” 7.21(목)~23(토)
⦽ǎᨕᩩ႑ &.ᩢᨕᩩ႑ Tompkins AveArville st
The Orl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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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580 Montessouri St. Ste.107
Las Vegas, NV 89T1ro1p7ic(a테na슬Av라e 매장 뒷편)
4630 S Arville St, Las Vegas, NV 8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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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 802호 The Las Vegas Times 전면 광고 9/9/2022(금)~9/22/2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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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9월 10일 개강 (11월 12일까지 10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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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절과 전통을 교육함으로
2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의 뿌리를 간직하며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특기를 살리는 특별활동 시간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전통무용, 만들기, 노래율동, K-POP, 기타, 드럼, 뮤지컬, 클래식 합주, 미술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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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업을 맡아 진행할 인턴 선생님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특별활동을 위해 분야별 특성화된 선생님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글 수업 외에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을 위한 ESL 교실을 운영하여
한국문화를 가진 아이들과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교류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Las Vegas Korean Fellowship Church
5430 S. Grand Canyon Rd. Las Vegas NV 89148
문의 및 등록 702)856-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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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기적 후 종교토론을 벌였습니다. 것도, 해외 오지에 선교를 떠난 것도 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
아닙니다. 하던 일을 여전히 하고 있 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
아들은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를 습니다. 다만 이제는 순서가 바뀌었 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801호에 이어서> 역설했고 저는 “다 쓸데없는 짓”이라 습니다. 전에는 영어만 가르쳤다면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
놀라우신 주님의 그 큰 은혜1 며 반박했습니다. 이제는 영어를 통해 하나님을 전합니 통하리라
다. 그냥 영어선생이 아니라 영어성경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결국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 그의 영어성경학교 교재는 주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 “좋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치고 “이곳저곳 다 다녀 봤지만 기독교에 일학교 여러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 이제부터 성경책을 읽어 본다. 단, 교 서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회에 가지는 않고 그냥 혼자 단전호 그는 목회자 교육과 교육 선교 외에
충만하더라 흡을 하면서 공부해 보겠다.” 그래서 그는 그의 책에 이렇게 썼습 도 예비 선교사를 위한 교육과정과
니다. 기독 청년들을 위한 영어선교 교육
이 세금 건은 10년간 행정소송 끝에 그러자 아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어를 진정으로 잘 하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계획하며 ‘하나님과 동행
93년 12월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아빠, 휴대폰의 성능이 아무리 좋아 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된다. 이 세 하는 세계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받았으나 회사는 이미 망해버린 뒤 도 기지국이 없으면 통화가 안 되는 상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며, 언어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였습니다. 것처럼, 기지국에 안 나가면 하나님 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다. 그러므 뛰고 있습니다.
과 통화가 안돼요.” 로 영어를 만드신 바로 그분을 믿고
저는 왜 제가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 기도하며, 그분이 만드신 이치대로 (2022년 8월 7일 주일예배 설교말씀
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열심 “그래? 그러면 이번 주부터 기지국에 열심히 노력하면 영어가 된다. 박성규목사님 중)
히 일했는데 이 지경이 되다니.’ 회의 나가기로 한다.”
와 좌절감이 몰려왔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2007년 어린이들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정철 성도
열심히 공들여 모시던 하늘과 땅, 일 2년쯤 지나니 그동안 저를 지배해 왔 게 영어로 성경을 가르친 게 계기가 의 간증을 통해 놀라우신 하나님의
월성신, 미륵불 등도 무력한 허상으 던 샤머니즘의 껍질이 서서히 깨지기 돼 지금의 정철영어성경학교(JEBS) 큰 은혜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드립
로 느껴졌습니다. 시작했고 마침내 ‘내가 사는 길은 오 가 만들어졌습니다. 니다.
직 내 죄를 씻어 주기 위해 십자가에
저는 다시 학원에서 영어 강사를 시 달리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뿐’이 그는 평생 영어선생을 했지만 영어성 세상을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고, 언
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30ㆍ40 세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처럼 좋은 교재를 발견하지 못한다 어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며, 놀라
대들에게 영어교육의 붐을 일으켰고 고 말합니다. 운 언어를 저희에게 선물로 주셨으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로 새로 2000년 말 한밤중에 무릎을 꿇고 예 성경은 문장이 아름답고 문법 예문 므로, 영어 성경을 함께 묵상함을 도
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수님을 저의 주님으로 맞아들였고, 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문법이 정확 전하여 세계 선교를 위한 준비를 하
저는 두 아들을 영국으로 유학보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하게 사용되고 어휘력이 풍부합니다. 게 하소서.
서 두 가지 당부를 했습니다. 서양 색 헛된 철학이나 세상의 흐름에 따르
시를 데려오지 말 것과 서양신을 믿 그는 누구일까요?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지 않고,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지 말 것이었습니다. 바로 개성있는 영어교수법으로 영어 아닙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신 예수님을 따르며, 어떤 일을 하던
교육의 혁명을 일으킨 정철 원장입니 때 언어를 통해 하셨고, 요한복음에 지 신앙인으로서 복음을 전파하고
그런데 대학에 들어간 큰아들을 한 다 는 예수님이 바로 말씀이라고 했습니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국인 선배가 런던의 한인교회로 인도 예수를 영접한 정철 성도의 삶은 180 다. 이 놀라운 언어를 하나님은 우리 신실한 자녀로 살게 하소서.
했고, 아들은 수련회에서 엄청난 성 도 변했습니다. 누구보다 강한 불신 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령 체험을 하고 완전히 하나님의 사 자였던 그는 어느덧 누구도 꺾을 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람이 됐습니다. 없는 ‘신앙인 정철’ 되어 있었습니다. 최고의 영어학습 방법은 입으로 낭 아멘�
송하는 것이며 그중에서도 복음을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97년 말 IMF 외환위기가 터졌고 두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낭송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아들은 군에 가기 위해 집에 왔는데, “제가 기독교인이 됐다고 해서 갑자 https://band.us/n/aaa872T2N-
그동안 저와 아들은 매일 저녁 식사 기 모든 것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간 [여호수아 1:8] 이 율법책을 네 입 1s4Q
“”
온라인으로, E-신문보기: www.koreanlasvegastimes.com
“ 라스베가스 타임즈 ”
korean LAS VEGA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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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9/9/2022(금)~9/22/2022(목) 43
“너희는 가서 “너희는
모든 민족을 온 천하
나의 만민에게
제자로 복음을
삼으라!” 전파하라!”
(마태복음28:19) (마가복음16:15)
예배 및 모임 주소 및 전화 담임목사
주 일 예 배 : 낮 12:30 1370 E Robindale Rd. 전 LA온누리교회
E M 예 배 : 오전 10:00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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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화~토 6:30 전 두란노해외선교회
제자양육반 : 화~토(10개팀) 702-469-5162 미주 본부 간사
International
주 일 학 교 : 낮 12:30 Live 생방송 예배 Theological
구글 또는 유튜브에서 Seminary
중고등부 / Ralph Mack 전도사 ”라스베가스 비전교회”를 (M.Div.)
유초등부 / 강미배 사모 연세대학교
검색해 주세요! 교회음악과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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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9/9/2022(금)~9/22/2022(목) 45
몸길이 1m 괴물 지렁이 '찰칵'…뉴질랜드 가정집 마당서 발견
9세 소년 "잡아보니 차갑고 흐늘 어 올렸다. 아주 멋지다고 생각했다. 함께 사진을 찍어준 다음 다시 마당 그는 뉴질랜드에 토착종 지렁이는 최
흐늘"…"가장 큰 토착종은 1.3m" 놀라운 발견이었다. 지렁이라는 생각 에 놓아주었다며 그 뒤에 살았는지 소한 171종이 있지만 정확하게 식별
은 들었지만 그게 정말 무엇인지는 죽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
뉴질랜드 남섬의 한 가정집 마당에 알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고 덧붙였다.
서 몸길이가 1m나 되는 지렁이가 발 링컨대학 곤충채집 큐레이터 존 매
견됐다. 소년의 어머니 조는 지렁이의 길이가 리스는 사진에 나온 지렁이를 보면 뉴질랜드 테아라 백과사전에 따르면
스터프 등 뉴질랜드 매체는 2일 크라 1m쯤 됐다며 "아주 컸다. 아이가 감 개펄에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토착 뉴질랜드 토착종 지렁이들 가운데
이스트처치에 사는 9살 소년이 자기 동한 것 같은 표정이었다"고 말했다. 종 지렁이의 한 종인 것 같다며 자이 일부는 길이가 30cm 이상 될 수 있
집 마당에서 초대형 지렁이를 발견했 그는 지렁이가 악몽에 나올 것처럼 언트 지렁이들이 한때 널리 퍼져 있 고 가장 큰 종은 무려 1.3m까지 자
다며 실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보였지만 아들은 아주 멋진 것으로 었으나 지금은 숲 등 조용한 장소에 랄 수 있다.
여기고 무척 기뻐했다고 했다. 서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생인 바너비 도 다.
미건은 학교에 갔다 와서 동생들과 특이 동물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
크라이스트처치 번사이드에 있는 자 한다고 한 도미건은 지렁이를 손으로 그는 토착종 지렁이 중에는 대단히
기 집 마당에서 놀다가 조그만 개울 만졌을 때 차갑고, 흐늘흐늘한 느낌 큰 것들이 있고 1m가 넘는 것도 터
이 지나는 한쪽 구석에서 거대한 지 이었다며 "대단히 크고 멋졌지만 조 무니없는 것은 아니라며 그러나 가정
렁이를 발견했다. 금 징그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집 마당에서 자이언트 지렁이를 발
도미건은 "나무 막대기로 그것을 들 가족들은 아빠가 지렁이를 바너비와 견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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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3륜 자동차, 버튼 누르면 3 스포츠카 형상이지만, 버튼만 누르면 작다. 하늘을 날 때는 길이 6.2m, 폭 프로펠러는 가솔린 엔진으로 동력을
분내 비행…17만불 3분 이내 날개가 펴지면서 비행 모드 은 양날개를 더해 8.2m로 늘어난다. 얻는데 고급 휘발유를 연료로 써 항
로 변한다. 그 모습이 주머니칼에서 공유를 쓸 필요가 없다. 113ℓ의 연료
세계 최초의 조립식 플라잉카가 미 칼날이 펴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 최대 고도 4800m에서 비행할 수 있 로 최대 724㎞를 운항할 수 있다. 다
국에서 나온다. 가격은 약 17만 달러 스위치블레이드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 최대 속도는 지상에서 시속 201 만 수직이착륙 기능이 없어 비행하려
(약 2억 2700만원)로, 최고급 스포츠 ㎞, 하늘에서는 시속 321㎞로 알려졌 면 일반 공항을 이용해야 한다. 이륙
카 수준이지만 조립은 구매자 스스로 때는 335m, 착륙 때는 213m의 활주
해야 한다. 로가 필요하다.
다만 구매자는 절반 이상(51%)을 직
29일 아키텍쳐럴 다이제스트에 따르 접 조립해야 한다. 조립은 교육을 받
면, 미 플라잉카 업체 샘슨스카이는 은 뒤 전문가 감독 아래 진행된다. 또
지난달 19일 미 연방항공청(FAA)의 운전자는 비행 면허와 자동차 면허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며 플라잉카의 모두를 보유해야 한다. 플라잉카의
첫 시험 비행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 양산은 첫 시험비행 후 약 22개월 후
다고 밝혔다. 부터다. 업체는 이미 2100명이 넘는
미국인이 사전 예약을 신청했다고 말
스위치블레이드라는 조립식 플라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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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9/9/2022(금)~9/22/2022(목) 47
2022년 바이든대통령 봉사상시상식 성황종료
감사 인사
지난 9월 3일, 미주 한인 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회와 라스베가스 한국 노인회 공동주관으로
제 1회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한인 단체와 교민의 응원과 현금후원 및 현장 봉사 등 참여와 도움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네바다주 상, 하원 의원과 법무 장관님 등 네바다주 연방 선출직 공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4명의 의원들은 보좌관을 통해 봉사상 수상자 14명 전원에게 Certificate 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또한 라스베가스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도움을 주시는
대한민국 네바다주 명예영사 조셉 캄포스 님 역시 14명의 수상자를 위해 Certificate 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던 건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지면을 통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미주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는 지역 청소년을 미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봉사단체이며,
또한 지역사회에 봉사를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분들을 추천해서 대통령 봉사상을 시상하는 단체입니다.
향후 저희 협회가 더욱 좋은 행사를 할수가 있도록 라스베가스 교민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부탁드리며
자원봉사자로 일하시는 저희 협회 임원님들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임원 일동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회장 토마스김(이하 라스배가스 협의회)
라스베가스협의회 부회장 미미리 / 라스베가스협의회 부회장 박성민 / 라스베가스 협의회 수석이사 수잔김
라스베가스협의회 이사 김수옥 / 라스베가스협의회 이사 이창재 / 라스베가스 협의회 이사 제이슨김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를 많이 해주신 라스베가스협의회 행사 준비 위원님 입니다.
김정현 / 김진희 / 전은경 / 유니스정 / 줄리아 최 / 제니퍼 리
후원자 명단
Sweet Mong / 문장석 내과 / 미주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회장 토마스김
이용섭 선교사 / 최우현 / 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 회장 전문석 / 전 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 부회장이귀순
민주평통 OCSD협회 아리조나 분회장 서덕자 / 미주한인 지도자협회 아리조나협의회 회장 주은섭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이사 수잔김 / 재미한인 투어가이드협회 부회장 제이슨김
전 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 회장 황인재 / 서울 순두부 / 오혜순 권사 / 김정현 부동산 / 변선희 부동산 / 제니퍼 부동산
라스베가스 타임즈 / 패스티발 플라워 / 뉴욕 음악학원 /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 회장 정한수 / 박성민 / 김철수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이사 김수옥 /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이사 김성희 /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회원 권용남
유미 미용실 / Style 5 Hair Salon / 이혜연 / 김수연 / 김미영 / 김진희 / 최수명 / 최경자 / 이봉호 / 유니스 정
라스베가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정공필 / 라스베가스 언약교회 담임목사 이재광 / 라스베가스 아카페 교회 / 라스베가스 순복음 교회
참석 내빈 명단
네바다주 법무장관, 아론 포드 / 대한민국 네바다주 명예영사, 조셉 캄포스 / 아시안 상공회의소 회장, 로버트 영 / 상원의원 젝키로젠 보좌관, 신디 라이
상원의원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터 보좌관, 디엘 텔라드 / 하원의원 수지리 보좌관, 겔 슈로더 / 하원의원 디나 타이러스 보좌관 / 유타주 한인회 회장 정동원
미주한인 지도자협회 수석부회장 문상귀 / 미주한인 지도자협회 아리조나협의회 회장 주은섭 / 민주평통 OCSD협회 아리조나 분회장 서덕자
라스베가스 한국노인회 회장 전문석 / 라스베가스 한인회 수석이사장 테리송 / 라스베가스 한인회 수석부회장 서동제 / 라스베가스 한인회 부회장 제니퍼 리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 회장 정한수 / 라스베가스 재향 군인회 부회장 알렉스김 / 라스베가스 월남참전전우회 회장 강위순 / 라스베가스 월남참전 전우회 부회장 김진태
재미한인 투어가이드협회 부회장 제이슨김 /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총회장 조광세 /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회장 토마스김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부회장 미미리 /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부회장 박성민 /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수석이사 수잔김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이사 이창재 /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이사 김수옥 / 라스베가스 한인볼링협회 이사 김성희 / 전 한국 밀레오레 대표 배석재
전 라스베가스 한인회장 이성국 / 전 라스베가스 한인회 수석 부회장 변선희 / 라스베가스 해병 전우회 / 라스베가스 교회협의회 회장 임인철
라스베가스 장로교회 담임목사 정공필 / 라스베가스 언약교회 담임목사 이재광 / 라스베가스 휄로쉽교회 담임목사 김태상 / 라스베가스 겨자씨 한알교회 이무길 사모
미주 한인지도자협회 라스베가스협의회( The KALA of Las Vegas )
www. kalalasvegas.com / 770.430.2922 / 6431 W, Sahara Ave, Ste #250, Las Vegas, NV 89146
베가스 교통사고/상해로펌 24Hr 702-389-8888
48 제 802호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9/9/2022(금)~9/22/2022(목)
아르헨 부통령 암살 모면…이마 바로 앞서 권총 불발
브라질 남성, 지지자들에게 인사 수그렸고 그제야 경호원들과 지지자 그는 아르헨티나 오히려 그의 자택 앞에 지지자 수백
하던 부통령 살해 기도 들이 사태를 파악했다. 에 사는 35세의 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브라질 남성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당시 페르난데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로 2021년에도 지난 주말엔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과
부통령이 괴한에 암살당할 뻔해 나 1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는 바람에 차량 불심검문 경찰이 크게 충돌해 당국이 부통령
라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경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에서 칼이 발견 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지만 이날 아
돼 조사받은 적 찔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당혹감을 감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 외신에 용의자가 이날 사용한 권총은 38구경 이 있는 것으로 추지 못하고 있다.
따르면 페르난데스 부통령이 이날 부 으로 실탄 5발이 장전돼 있었다. 밝혀졌다.
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 앞에서 지지 아르헨티나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
자들에게 인사하던 중 한 남성이 이 현재 경찰은 범 고 이번 행위를 '민주주의에 대한 공
마 바로 앞에서 권총을 겨누고 방아 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격'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쇠를 당겼다.
2007∼2015년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다행히 총알은 발사되지 않았고 이후 지낸 페르난데스 부통령은 공금 횡령 룰라 다 시우바 전 브라질 대통령 등
남성은 현장에서 경호원들에게 잡혀 등 부패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22일 중남미 지도자도 페르난데스 부통령
즉시 연행됐다. 징역 12년형이 구형됐다. 을 위로하고 연대를 표시하는 메시지
를 트위터에 올렸다.
현지 매체가 방영한 영상을 보면 페 상원 의장직을 겸해 면책특권 대상이
르난데스 부통령은 눈앞에서 자신을 어서 실제로 유죄가 선고될지는 불확
겨눈 권총에 깜짝 놀라 곧바로 몸을 실하다. 검찰 구형 소식이 알려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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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2호 라스베가스 타임즈 The Las Vegas Times 9/9/2022(금)~9/22/2022(목) 49
집에 있던 총 들고 등교하는 어린이들…개학철 초긴장
텍사스·애리조나서 각각 등굣길 총은 빈총이었지만 탄창에는 총알이
총기 소지…경찰 출동 가득 들어 있었다.
미국에서 개학 철을 맞아 어린이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집
이 등교하면서 집에 있던 총을 들고 에 있던 총 두 자루를 모두 들고 등
오는 사례가 이어져 학교에 초비상이 교했으며, 나머지 한 자루는 교내 사
걸렸다고 AFP 통신, CNN 방송이 1 무실에서 발견됐다.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텍 5월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벌어진 미 텍사스주 경찰은 어린이가 사무실에 몰래 한
사스주 휴스턴의 사우스텍사스 초등 초등학교 자루를 숨겨둔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에서는 만 네 살짜리 남자 어린
이가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했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총을 보관해야 한다"고 말
학교 측은 이 어린이가 총을 소지한 로, 경찰은 아버지(30)를 무기 방치, 코치스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7세 했다.
채 교내를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 아동 방임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어린이가 가방에 총 한 자루와 탄창
고 즉시 이동 제한 조처를 내렸으며, 을 넣고 등교했다. 미국에서는 5월 텍사스주 유밸디의
교내 경찰이 출동해 어린이에게서 이보다 이틀 전인 29일에는 애리조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가 일어나
권총을 압수했다. 나주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어린이 19명을 포함해 21명이 숨진
은 총기를 확보하고 아이의 부모를 참변 이후 총기 규제, 경찰 대응 등을
문제의 권총은 어린이의 부모 것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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