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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커 버 스 리 13 베가스 종보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오래동안 보을 안내온 27년 경력의 보전문인 김용원 대 IRA / 401(K) Rollover 과적인 관리 요신 분 Rollover 과적인 6376 Spring Mountain Rd. Suite 7 702.331.7500 Las Vegas, NV 89146 [email protected] www.vegasinsurancegroup.net 여러분 각자의 스케어 요와 경제적 사을 고려 다양 랜 소개 *본인이 직접 가입셨는데 실치 않으신 분 상담 가능니다. 자동차 보 생명 보 비지니스 보 메디 케어 각종 보상담 영/유생 영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재 가입고 계신 C(메디케어 어드벤지 랜)보을 무료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C 보에 가입실 경우 다음과 같은 이 있습니다. •의사 진료 및 수술, 검사, 임원시 •처방약 •치과, 검안, 보청기, 안경, 침술, 스럽 이용 등 •전 세계 응급진료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 무료 제공 다수의 보사를 취급여 10개 이상의 랜을 제공 드립니다.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가 있으신분은 더 많은 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에서 이사오신분 직장 보 종료 메디케어 B 처음 받으신분 HMO 랜 네바다 전지역 PPO랜 미 전역 병원, 의사, 전문의 선 자유(랜 네워 안에서) MEDICARE SUPPLIMENT - 네워 요없이 미 전지역 커버 오바마케어 가입 및 랜변경 친절게 자세 도와드립니다. 메디케어 가입 및 랜변경 친절게 자세 도와드립니다. 매니저: 김세원 친 빅리아 시맨(Victoria Seaman) 라스베가스 시의원은 2024 년 선거에서 라스베가스 시장에 입 보고 시장직에 도전다. 시맨 라스베가스 시의원은 지난 4월 13일에 섬머린으로 사무실을 최근 이 전 재미 인 어가이드(장 마스 김) 사무실을 방문여 김 라스베가스 인장등 인단 체장들과 만나며, 6월 11일에 있을 라 스베가스 시장 예비선거에서 라스베 가스 인동사의 적극적인 와 지지를 소였다. 미국 라스베가스시가 2019년 11 월14일을 ‘안산시의 날’로 선 라스베가스시와 안산시는 지난 1987 년 자매결연을 체결고, 라스베가스 시는 안산시와의 우 력의 시 로 94년 3월 라스베가스에 안산공원 (7801 Ducharme Ave. LV, NV)을, 안 산시는 95년 10월 안산시 상록구 일 동에 라스베가스공원을 조성다. 지만 오랜 세월이 러서 라스베가 스 안산공원 내에 있는 국식 청자 문과 김도 무동 조각상 등이 노 됐다. 지난 2020년 1월 라스베가스 에서 열린 2020 CES박람를 찾은 안산시 대단은 캐롤린 굿맨 라스베 가스 시장과 빅리아 시맨 시의원에 게 이 같은 사정을 전며 조물에 대 개보수를 요청다. 이에 라스베 가스시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고, 잊 졌던 안산시와의 자매 관계도 복원 기로 것. 안산의 날 선언서에는 안산시와 자매 관계를 복원고 문 적, 경제적 교류를 다시 시작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당시 이성국 24대 라스베가스 전 인장은 2020년 11월 14일 라스베 가스에 있는 안산공원에서 열린 마 스 나눔사를 며 빅리아 시맨 라스베가스 시의원을 초청 시의 가 의결 안산시의 날 선언서(Procramation)선 사를 였었다. 시맨 시의원은 안산공원을 2019 년부 24대 라스베가스 인( 장 이성국)와 인연을 맺으며 라스베 가스 동사와는 밀접 관계를 맺 어오며 라스베가스 인 사에 꾸 준 참석며 라스베가스 인동 사를 지지고있다.. 안산공원이 라 스베가스의 제 2구역에 있어서 라스 베가스 제 2구역 시맨 시의원의 관리 구역의 공원이였다. 라스베가스를 위 경 많은 리더십 빅리아 시먼(Victoria Seaman)은 2015년 주의 의원으로 공직을 시 작으로 2019년 별 선거에서 시위 원애 당선되어 2022년까지 2구역의 임기를 마쳤다. 그녀는 2022년 6월 예 비 선거에서 55%의 득율로 재선에 성공으며 2026년에 임기를 마치기 로 되어있었다. 원래 캘리니아 출신인 빅리아는 2005년에 네바다로 이주다. 캘리 니아 땅의 아버지인 세 안니오 데 라 게레이 노리에가의 손으로 서, 그녀는 자신의 길고 부 스 닉 유산을 자랑스러워다. 라스베 가스시장직에 도전는 시맨 시의원 은 라스베가스 인동사가 를 그녀를 적극지지지주기를 바라고 있다. 원 수는 우으로 보내실 수 있습다: Friends for Victoria Seaman 주소: 1930 Village Center Circle #3-719, Las Vegas, NV 89134. www.victoriaseaman.com 친 빅리아 시맨 시의원, 라스베가스 시장 선거에 도전 6월 11일 에비선거에서 라스베가스 인동들의 적극적인 와 지지 소 발인 ........... 이 성국 (702) 278-3937 E-신문 보기: www.koreanlasvegastimes.com 라스베가스 임즈 Korean Las Vegas Times Bi-Weekly Newspaper 이메일 : [email protected] 주소 : PO Box 80125 Las Vegas, NV 89180 The Las Vegas Times Tel: 702-562-8588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제 841 4/19/2024(금)~5/9/2024목) 베가스 리니 남성 중창단( Vegas Polyphony Male Voice Ensemble: 단장 김리)이 라스베가스 비전교 (담임목사: 강성근)에서 5월 19일 일요일 오 6시에 2024년 찬양 컨서 를 개최다. 김리 치과의 김리 원장입니다. 제 가 Las Vegas에 온지 어느덧 30년이 되었습디다 그 동안 도시는 많이 변 되었고 인구도 꽤 증가되어 3백만 을 바라보는 대 도시가되었습니다. 이 에 발맞춰 이 지역에 남성 중창단의 요성을 느끼게되어 더슨 마음 구세군교 이성오사관, 이철, 박 철과 제가 모여 찬양을 시작게된 것 입니다. 우리가 모인 목적은 나님을 찬양 기를 간절 원는 남성들이 모여 즐겁게 찬양 는것 입니다. 나님의 은로 지금은 숫자도 9명 이 되었고 몇차례 성도들 앞에서 찬 양도 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 라 스베가스에 있으면서 기가 있으면 남성들이 모여 대중앞에서 찬양음악 을 적은 몇차례 있었습니다. 그러 나 조직적으로 모여 연습을 거나 창단된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베가스 리니 남성 중창단을 조직 것은 어떤 면에서는 라스베가스 인 사에서 기석인 일입니다. 라스베가스 인 사에서 아직 이런 일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공연을 앞두고 감격도 되지만 어 떤면에서는 인긴적으로 마음이 무겁 기도 니다. 시 실수지 않올까 ? 실족지 않 을까 ? 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 을까 ? 그러나 나님께서 우리와 께 주 실것을 믿고 또 위로도 받습니다. 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들, 나님 과 원수되었던 우리들을 죄와 사망에 서 구원시기 위 늘의 높은 보 좌를 버리시고 인간의 역사속에 당신 자신이 직접 뛰어들어 우리와 께 신 임마누엘의 나님께 감사와 영 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 십 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심을 위 살아나신(롬 4:25) 부의 예수님을 찬양니다. 5월 19일 라스베가스 비전교에서 열리는 찬양 컨서는 제목 "부의 승리"로 1st 너: 강성근 2nd 너: 김리, 김성경 1st 베이스: 변동민 2nd 베이스: 이춘, 김영 6명이 라 스베가스 인동사를 위여 정 성스럽게 찬양을 준비였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나님의 영광 을 받으시고 나님의 은와 강과 기쁨이 여러분들에게 넘치시길 간절 기원니다.라스베가스의 봄을 맞 아 라스베가스 음악인들과 께는 찬양컨서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 니다! 꼭 오셔서 께 찬양의 기쁨을 만끽 시기 바랍니다. <베가스 리니 남성중창단 찬 양 컨서> "부의 승리" 시간: 5월 19일(일) 오 6시 장소: 라스베가스 비전교 주소:1370 E. Robindale Rd. Las Vegas, NV 89113 Dentalcare Medical Services S. Fort Apache Rd Crystal Water Way S.Durango Dr W.Sahara Ave 라스베가스에서 30년동안 병원 운영중 니.임란 전문병원 김리 치과 진료시간 -(8am-5pm) 일.월(Close) 미용치과 보철치과 Samuel I. Kim, DDS, MS 8811 W. Sahara Ave. #100 전 (702)255-6311 Las Vegas, NV 89117 14 라스베가스 임즈 베가스 리니 남성 중창단 찬양 컨서 5월 19일(일) 오 6시, 라스베가스 비전교에서...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Global Children Foundation 4월22 일 9am GCF 만보 걷기 대 개최 장소: Red Rock Canyon Calico Basin Picnic Area (레드락 캐년 칼리코 베이슨 닉 에리아) Global Children Foundation(GCF) 라스베가스 지부는 은 3월 18일 월 요일 바자를 개최였다. 사 전 부 원들이 모여 물건들을 정리 고 당일 오전 10시부 오 2시까지 땡볕 아래 루 종일 서서 식사도 거 르며 결식 아동들을 위 성금을 마 련였다. 불우 어린이들을 마음이 같은 많은 교민들이 원금 과 원 물을 기증 주었기에 좋 은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 GCF 모 든 원들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모 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려드린다 고 전다. GCF는 미국 정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자선 단체이다. 국 어머니들이 모 여 작은 정성과 사랑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열악 경에 처 있는 배 고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 치어 먹을거리와 망을 제공 오 고 있다. GCF 라스베가스 지부는 4월 22일 Red Rock Canyon Calico Basin Picnic Area (레드락 캐년 칼리코 베 이슨 닉 에리아) 에서 지구촌 결 식 어린이들을 돕기 위 만보 걷기 대를 개최다. 등산을 번도 본적 없는 사람들, 등산을 시작보 고 싶은 사람들, 경이 어느 정도 있 는 사람들, 조금 어려운 코스를 시도 보고싶은 사람들 등 다양 레벨 에 맞추어 기초 코스, 중급 코스, 고 급 코스 등의 여러 코스들이 진되 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수 있 다. 참가비는 1인당 $20이고 모든 참 가자에게 비빔밥과 된장국이 제공된 다. 락 카운 주변 사업체들과 개 인의 원금도 영고 있다. 원 및 참가 또는 원 가입 연락 처: GCF 라스베가스지부 장 김 길애 6193191833/총무 최 옥 7146238046 원금 보낼 곳 : PO BOX 82133 Las Vegas NV 89180 United States 만보 걷기 대 개최 시간: 4월 22일(월) 9am 장소: Red Rock Canyon Calico Basin Picnic Area (레드락 캐년 칼리코 베이슨 닉 에리아) The Las Vegas Times 15 뉴욕 음악 원, 1997년 설립 원장: Patricia Lee https://nymusicacademy.com Finest private music lessons for all ages and levels: Piano Violin, Viola, Cello, Guitar Flute, Clarinet, Saxophone AP Music Theory New York Music Academy® is: Authorized by The Royal Conservatory of Music for RCM Level Exams Presidential Volunteer Service Award Certifying Organization MTNA member NGPT member Finest private music lessons for all ages and levels: 9179 W. Flamingo Road, #100, Las Vegas, NV 89147 (S. Fort Apache Road & S. El Capitan Way 사이에 위치 있습니다) Tel: (702) 838-7771, Text: (702) 528-7260 Call Us Today! Email: [email protected] 글로발어린이재단 라스베가스, ‘만보걷기대' 개최 4월 22일 월 오전 9시, 레드락캐년 칼리코 베이슨에서 (2024 글로발어린이재단 바자) (원들이 모여 깍두기 만들기) (래드릭 캐년 만보걷기 모습)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16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Elect Paid for by Friends for Victoria Seaman 선거운동을 위여 원금 첵 보내주실 곳: Checks can be mailed to: Friends of Victoria Seaman, 1930 Village Center Circle #3-719, Las Vegas, NV 89134. www.victoriaseaman.com 라스베가스 시장 보: 빅리아 시맨 “라스베가스 인사를 적극적으로 지지니다!!” FOR LAS VEGAS MAYOR Victoria SEAMAN 경기도 안산시 자매공원인 라스베가스 안산공원을 보수주고, 인동들을 성원는 빅리아 시맨 시의원이 2024년 라스베가스 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에 적극 참여고, 원을 바랍니다. 라스베가스 임즈는 지난에서 로카나 이 4월 2일 영업을 중 단고 가을경 로카나 을 철 거 라스베가스 A 야구장 건설은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야구장은 2028시즌을 위 준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다. A은 오랜드 콜리세움 재건 상 이 결렬된 라스베가스로 이적 계을 발고, 이 조치는 작년 11 월 메이저리그의 승인을 받아 라스베 가스에 2020년 이 첫 로 스츠 랜차이즈를 제공 이다. 라스베가스가 속 네바다주 의는 구장 건설에 요 공적 자금 입 을 결정고 메이저리그 구단주들도 를 연고 이전을 승인다 그러나 오랜드 어슬레스의 연고 라스베가스 이전 작업이 꼬이고 있다. 중요 문제들을 결다고 생각 지만, 아니었다. 네바다주 교사 노조를 중심으로 공 적 자금 입의 근거가 된 법안에 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또 2월에는 연고 이전 예정인 도시 의 시장이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가 이를 급게 명다. ’CBS스츠‘ 등 지 언론은 캐롤린 라스베가스 시장이 지난 2월 6일 ’ 론 오스 스츠 데이‘ 캐스 에 출연 자리에서 남긴 발언을 소개다. 이 자리에서 굿맨 시장은 어슬레스 의 신축구장 계이 “말이 되지 않는 다”며 어슬레스가 “오랜드에 잔 류 방법을 찾아야 다고 생각 다”고 말다. 캐롤라인 굿맨 라스베 가스 시장은 어슬레스의 재 이전 계에 대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사실상 어슬레스의 라스베가스 연 고 이전에 대 반대 의사를 드러낸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스베가스 시장이 문제를 제기고 나선 것. 그는 어슬 레스 구단이 시에서 제안 구장 부지를 거절고 라스베가스 스립 에 있는 로카나 자리를 것에 대 교 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유감을 드러냈다. 그는 존 셔 어슬레스 구단주에게 “그곳(오랜드)에 있는 사람들의 말 을 들을 요가 있다”며 재차 재 연 고지인 오랜드에 남을 방법을 찾으 라고 조언다. 굿맨 시장은 지 언론의 보도가 이 어지자 이 성명을 자신의 인 뷰에 대 명다. 그는 “라스베가스에 메이저리그이 들어오는 것에 대 기쁘게 생각고 있음을 분명 고싶다”며 어슬레 스의 연고 이전을 반대지 않는다고 밝다. 이어 “나는 이 인뷰에서 여러 주제 에 대 논의고, 그중에 어슬레 스와 관련된 얘기도 있었다. 나는 열 정적인 오랜드 들이 레이더스(오 랜드에서 라스베가스로 연고 이전 NFL)를 응원기 위 우리 도 시를 찾고 있다고 말다. 그러면서 ‘ 가장 이상적인 상은 어슬레스 구 단주들이 오랜드에 새로운 구장 을 갖는 것이고 그들이 들의 목소 리를 듣고 꿈이 실될 수 있게 주 는 것’이라는 요지의 말을 남겼다”고 설명다. 그는 마지막으로 “라스베 가스는 메이저 스츠 구단들을 위 아주 좋은 시장임을 보여주고 있 다”고 강조다. 이와 관련 라스베가스 지역 매체 ‘ 라스베가스 리뷰 저널’은 어슬레스 가 재 구장 건설을 계중인 라스 베가스 스립은 라스베가스 시정부 가 아닌 라 카운 정부의 관리 를 받고 있다고 언급 뒤 굿맨 시장 이 라스베가스 시정부 관리에 놓여 있는 도심 지역으로 로스츠 들을 유인기 위 노력왔다며 이 번 발언의 배경을 설명다. 구단주들의 승인과 네바다주 의으 공적자금 입을 결정 것에 대 네바다주 교사노조는 반대고 소송 상으로 공적자금 입은 논란의 소지가 있으나 오랜드 A의 라스베 가스 이전과 야구장 건설은 진되어 질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가스 A 야구장건설...제동 걸리나? 네바다주 교사 노조 중심으로 공적 자금 입 반대, 라스베가스 시장도...?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17 비즈니스 솔루션을 인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에 게 기여 고 있는 뱅카드서비스 (대 릭 )는 지난 20년동안 사 공 로그램의 일으로써 진온 장 생 로그램을 올도 어김없이 진 여 2024년 제 21기 장생 모집 을 시작다고 발다. 뱅카드서비스는 지난 2004년 1기 장생을 선발 이래 21년간 캘리 니아, 뉴욕, 조지아, 시애, 버지니 아 등 미주 전역에 걸쳐 300명 이상 의 생들에게 장금을 수여다. 장생 지원 자격은 재 뱅카드서 비스를 이용고 있는 고객의 자녀로 서, 2024년 가을 대교에 진 예정 인 고교 재생이다. 선발된 총 20명 의 장생에게는 각 $1,000씩 총 2만 달러의 장금을 지급된다. 더불어 뱅카드서비스 장생 로그램은 가능 많은 생들이 새로운 도전 과 가능성을 워갈 수 있도록 뱅 카드 서비스에 신규 가입는 고객의 자녀에게도 지원 자격을 제공다. 뱅카드서비스의 릭 대는 “지난 37년간 인 고객들의 끊임없 는 사랑과 성원을 사가 이만 성장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기 에, 성장의 과실을 다 께 나누고 싶 어서 시작 장 사업이 올로 벌 써 21번째가 되었다”며 “커뮤니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우는 이 일은 앞으로도 변없이 계속 나갈 것”이라고 말다. 덧붙여 “뱅카드서비스의 장금 모집은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과 응을 받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생과 부모들도 안정적으로 업과 생업을 이어나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기에, 가급적 도움이 절실 생에게 이 이 돌아갈 수 있기 를 기대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 과 적극적인 신청바란다”고 전다. 장생 신청 마감은 5월 17일까지이 며, 자세 내용은 뱅카드서비스 이지(www.navyz.com)를 참고 면 된다. 뱅카드서비스 제21기 장생 선발 명단은 6월 5일 사 이지를 발예정이다. ▶ 접수 기간: 3/4~5/17 ▶ 발 일자: 6/5 ▶ 장금 수여 사 일정: 6/12 장금 신청 문의: (213) 738-1207 이메일: mkt@ebankcardservice. com 웹사이: www.navyz.com 뱅카드서비스는1987년 창립 이래 비즈니스의 성공적 운영을 위 최적 의 솔루션을 제공는 사로 발전 오고 있다. 서비스 마인 NAVYZ의 이름으로 26,000개 이상의 머천 미널, 모바일 결제시스 등 카드 로세싱 업무에 기반 POS, 마케, 전자 상거래, 웹 베이스 비즈니스 솔 루션과 모바일 앱, 시스 솔루 션 서비스등을 고객 비즈니스의 규모와 상에 맞는 다양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고 있다. 자사로는 소기업들을 위 금융 서비스 사인 ‘Merchant Advance Pay’ (머천 어드밴스 이)가 있다. 올로 20년 이상을 이어오는 뱅 카드서비스 장생 로그램 및 각 종 사 단체 원을 지역 커뮤 니 발전 및 사 공에 쓰고 있 다. 36년 동안 변없이 자리에서 고객과 께 성장온 뱅카드서비 스는 캘리니아에 위치 본사와 미 전국7개주 11개의 지사에서 140여명 의 임직원이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 천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고객지 원 전 서비스가 국어, 영어, 중국 어, 베남어로 제공된다. 윤 Tel:(725)251-3302 6126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2024년 4월 5일 윤약국은 라스베가스 인동들을 위여 건강 증진을 위서 리게 국어로 서비스며 노력겠습니다 Spring Mtn Rd W. Twain Ave. S. Jones Blvd 윤약국 Flamingo Rd EW S N -뱅카드서비스, 2024년 제 21기 장생 모집- "꿈을 우는 미래의 주인공, 바로 당신입니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18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경기도 주시는 전 정이 조인된 문점 공동경비구역과 일로 자유 로의 도로가 있으며 최전장의 군사 도시면서 1996년 주시로 승격되었 으며 반도분단의 상징인 임진각이 요즈음 관광의 명소로 등장다 인천공에서 DMZ 관광은 외국 인들이 잠시 들를 수있는 세계 유일 의 분단지역관광으로 960만 명이 관 광으며 이중 69%이 외국인이라고 놀랍다 주에서 더 이상 북으로 갈 수 없이 막 길의 교각 그 밑으로 임진각은 장구 세월을 르고 일을 염원 는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은 막고 또 막 ,이제는 눈물도 메마른 세월 무려 74년이 렀다. 그러나 아 역사 속에서도 주는 문 예술이 께 공존면서 대 식으로 발전 여러 의 볼거리를 제공고 있다. 설치 케이블카를 고 비무장지대 를 날아갈 수있다는 것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이 경을 제공 다. 아직 남아 있는 지뢰밭의 위성 을 부각다 케이블카에서 7분 정도 걸으면 전망대가 나오고 임진강의 경 의선 철도와 들이 멀리까지 보인다 멈추어진 철로가 언제나 다시 이어질 것인가? 백제 고구려의 영싸움에서 475년 에는 주 전체가 고구려의 땅이 되 기도 으며 신라진왕이 주를 차지다 주라는 명칭은 조선 때 부쳐진 이름이다 누리공원으로 조성된 곳이 임진각이다 지리적으로 볼 때 임진강과 강이 러 께 쳐지는 지적 성과 서로 러가는 구에 위치여 제방이나 뚝이 많았으며 많은 어류 산물이 부고 살아가기 좋은 경의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인근 율곡 선생 석정, 신사임당, 명의 준선 생 등 찬란 문유산이 많은 곳이 며 경기 천년의 역사 인물이 에 도 등장는 것은 의미가 있어 자 랑스러운 주다 문점과 DMZ관광을 동시 관광 는 곳이 많으며, 외국인들은 여권이 나 신분증을 꼭 지참고 보 3 시 간 이전 은 전날 미리 예약는 것 이 좋겠다 개성공단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도라산 전망대는 세계 유일의 DMZ 로 남북 상장소 송악산과 북 주 민 움직임도 가깝게 볼수 있다. 제3 땅굴은 총 1,635m로 1 시간에 만 명 병력을 이동 수 있는 규모로 서 울과의 거리가 52Km니 참으로 아찔 장이 아닐 수 없다 ( 265m참 관가능 ) BEAT 131 지로 내려가는 군사시설 벙커다 영상관과 전쟁 의 각종 전시물과 영 상자료 미디어 아 도병과 전쟁에 쓰던 재전차지뢰 대인 기 등은 실제 전쟁에 쓰던 벙커로 전시관으 로 민간에게 공개다 군사시설 지벙커는 군 상실과 영 상체 전시관으로 예전 상을 다 각도로 전시 국 전쟁당시 유물과 관련자료가 실감 난다 국전 참전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을 속이기 위 생되었던 도병, 병용사, 살아남은 시민들의 넓은 공 간에 실감 있는 전시관이다 케이블카를 수 있는 건물이 보이 며 임진강 위로 쉬지 않고 " 주 임 진각 곤돌라"가 운된다. 민간인은 민간인 제구역임으로 보 안서약에 사인고 왕복 1만 천 원 일 9:00-18:00 발아래 유리로 보 이는 곤돌라는 14,000원이며 민간 제구역을 나는 뜻깊은 관광으로 기억될 것이다. 인근감악산의 출렁다 리도 아슬아슬 재미로 인기가 좋다 DMZ는 Demilitarized Zone 비무장 지대를 뜻다 1953년 7월 27 유엔, 북, 중국 간에 6.25 전쟁이 남긴 군사정전에 관 정으로서 군사 분계선과 비무장 지대 1은 군사 분계선을 정고 쌍방 이 이 선으로부 각기 2 Km씩 으로써 적대위의 재발사건을 방 지다는 규정이다 총길이 248km 로서 결국 사람이 갈 수 없는 금단의 땅으로 묶인 공간으 로 전쟁과 분단과 상처의 땅이다.자 유의 다리에 뿌리를 찾아 나선 손주 들이 께 섰다 군사분계선 (Military Demarcation Line)은 일반적으로 전상로 대 치는 군사적 분계선 즉 경계의 전선을 말다 국을 괴뢰라고 부르며 적대국이라 는 북의 김정은 남점령이 그들의 목라고 인고, 전선을 국경선 이라고 부르며 두 국가라고 천명는 북에 대 ,국민전체는 정신을 바 짝 차리고 강력 을 모아 우방 미 국과 대처는 길만이 자유가 이기는 길이며 이들의 야만적 침략위를 저 지는 길이다. 주 신세계 리미엄 아웃렛, 로 방스, 스가든등 인근의 볼만 곳으로 꼽다 가로막 남과 북의 철책에서 누구나 이 민족의 염원은 다 아으로만 끝 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는 뼈아 전 쟁과 참 고이 슬이 없는 나 라가 되야만 다 도 천에서 신천으로 시집오신 운석의 장모님은 과수원을 운영 며 도 신천에서 Jong Jun을 출 산였다. 군산으로 미군 정을 고 가족이 출 , 재의 주 법 원리에 정착여 려던 운송 사업은 다 개치고 전쟁고아를 잔뜩 실어 날라 버려지고 소외된 고아들을 먹여 살리며 보살며 전력을 다던 시초 가 오늘날의 주보육원이다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어려울 때 전 국의 아동시설 연 장을 맡았으 며 캄션 장을 20년간 맡아 모든 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며 많은 발 전 시켰다 주보육원은 1958년 전쟁 이 버 려진 귀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 생 명을 우는 공동체, 생명을 섬기는 공동체로서 나님의 존귀 사랑 아 래 소중 생명을 존중고 사랑려 는 김경일 원장님의 설립정신에 의거 여 경기도 주시 법원리에 세워졌 다. 기독교정신에 의거여 아이들을 올 바르게 양육며 가정과 사의 소중 인물로서 사에 복귀시는 것이 당시로서는 너무나 벅차고 들었지 만, 나님의 지극신 사랑으로 사 명감을 가지고 신여 개인의 재산 을 모두를 명게 전 당시로 서는 기적인 운영을 시도고 국가 에 모두 법인체로 넘겼다 김경일 대이사는 1987년 국민 장 석류장을 수상 였으며 대를 이어 신고 있는 윤경 원장은 국민장을 수상였으며 재 30 대 아동복지 장으로 무 보수로 봉사고 있다 <20이지에 계속> 라스베가스 에서는/ 남북 분단의 장 주 임진각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오늘은 좀 민감 주제를 가져왔다. 지난 3월 25일 독자로부, 자가 쓴 ‘일광절약시간과 생체리듬’이란 제 목의 칼럼, 도입 부분에 대, 문제 제 기와 께 질문을 받았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먼저 살보기로 자. “인간은 자연에서 왔다. 공기(空氣)와 물, 과 양 없이는 생존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자연 상을 거스 르며 살 수 없다. 인체는 생체리듬에 맞춰 생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우 며, 최적의 건강 상를 유지 수 있 다. 700만 년 전 인류의 조상인 유인 원이 지구상에 출을 때부, 인 류는 밤과 낮이란 자연 상에 순응 며 살아왔다. 유인원은 진를 거 듭여 5만 년 전, 완전 생인류라 고 말 수 있는 로마뇽인으로 바꿈다.” 다음은 독자가 보내온 질문과 자의 간단 답변이다. 질문: 여러 가지 역사적 자료와 근거 를 여 논리적으로 ‘자연 상(법 칙)’과 맥을 같이는 ‘인간의 생체리 듬’에 반며, 부작용을 초래는 미 국을 중심으로 시되고 있는 ‘일광 절약 시간제’의 부당성을 잘 지적 셨습니다. 그런데 글의 일부 내용 중 에서 저의 기독교적 신앙으로 동의 기가 어려운 몇 가지 질문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 “인간은 자연에서 왔다”라고 다 면, 자연은 어디서 왔는지요? 2. 자연의 일부인 ‘공기와 물, 과 양’은 어디서 온 것인지요? 3. 신비고 오묘 ‘자연 상(법칙, 질서)’은 어떻게 조성되었는지요? 우 연인지요? 아니면 연인지요? 연 이라면 어떻게, 누가 그렇게 는지 요? 4. 인류의 조상 유인원(원숭이 중 고 등 종류로 인간에 가까운 종을 말 다. 침지, 오랑우, 고릴라, 긴원 숭이, 보노보 등이 당된다)은 어디 서 왔는지요? ‘유인원이 인간의 조상’ 이라면 왜 인간이 안 된 유인원이 여 전 존재는지요? 답변: 좋은 지적 말씀 고맙습니다. 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당 연 지적이라 생각니다. 제가 쓴 칼럼은 종교나 신앙 차원으로서가 아닌, 순전 진론과 빅뱅 이론으 로 접근 것이라는 점 이 주시 기 바랍니다. 미국의 천문자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이 1980년 코스모스 (COSMOS)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았 다. 같은 제목으로 본인이 출연 13 부작 TV 다멘리를 기초로 쓴 책 이다. 이 책에서 세이건은 우주의 역 사를 과적 근거로 접근과 동시에, 지구와 인류의 생을 심도 있게 서 술다. 과 도서이지만 문적 감성 과 서사로 어낸 역작이다. ‘코스모 스’는 역사상 가장 많이 읽 과 교 양서의 고전으로 꼽다. 1980년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이 책을 접 뒤 과자의 꿈을 꾸 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다. ‘코스모스 세대’라는 말이 생겨났 을 정도로 그 장은 대단다. 자 도 이 책을 같은 시기에 읽었다. 내 인 생에 영을 미친 책을 권만 꼽으 라면, 단언컨대 코스모스(COSMOS) 이다. 빅뱅 이론은, 벨기에의 가릭 예수 사제이며 수자이자 천문자였 던, 조르주 르메르가 알베르 아 인슈인(Albert Einstein)의 일반상 대성이론을 우주에 적용 것이다. 그 는 우주의 생성과 역사를 과적 근 거에 기반여, 우주의 생과 창, 소멸에 대 빅뱅 우주론을 최초로 주장, 빅뱅 이론의 선구자이다. 영국의 물리자이자 수자 겸 천 문자인 아이작 뉴의 사과(만유인 력, Law of Universal Gravitation) 는 과명이라고 볼 수 있다. 인류 는 그의 미분과 적분을 과거와 재 미래를 모두 알게 되었다. 다시 말 우주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이 과에 눈 을 뜬 것은 불과 400년 남짓이다. 과 명 이, 과은 그야말로 눈부 시게 발전으며, 20세기와 21세기를 가로지르면서 과은 AI 시대를 열게 되었다. 성정복 또 먼 미래의 꿈이 아니 다. 지금까지 인류가 이루어온 과 을 대로 문명 앞에서, 천지 창 조론과 진론이 서로 옳다고 주장 며 각을 세우는 것은 이제 아무런 의 미가 없다. 둘의 주장은 선을 달 릴 뿐 답이 없다. 과은 과대로 종 교는 종교대로 서로를 수용고 가는 것이 명 법이다. 기독교인 중에 수많은 과자가 있다. 그들은 과을 면서 동시에 신앙생을 고 있다. 종교와 신앙은 정신에 있다. 이제 천지 창조론과 진론에 숨겨진 구와 실재 사이에서 균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 시대가 온 것이다. 일찍이 천동설이 깨지면서 신의 권위 가 무너지기 시작다. 중세 천 년간 과이 발전지 못던 이유는 교 와 성경에 있다고 보면 리지 않을 것이다. <20이지에 계속> The Las Vegas Times 19 고객님 덕분에 웃었습니다! 이제는 고객님이 웃으실 차례입니다! 1. 빠르고 심고 책임감 있는 로징! 손님과 께 로징이 잘 끝날때 까지 동며 로징 에도 끝까지 책임감으로 모십니다. - Down Payment Assistance Program - 외자융자 - Purchase, Refinance & Cashout Refinance - SBA and Commercial Loan 2. 낮은 이자율, 낮은 로징 코스 3. 모든 주융자 4. 상업융자 주융자 / 재융자 / 상업융자 Cell. 702-592-0843 Phone. 725-210-5888 Fax. 725-210-5885 4955 S.Durango Dr suite 116 Las Vegas, NV 89113 [email protected] Melissa Lim (Broker) 멜리사 임 NMLS ID# 1896461 고객 먼저 스마일 BLUE HOME 융자! - Conventional, FHA, and VA program [김재동칼럼] 창조론과 진론 그리고 빅뱅 우주론 자소개: 김재동 미국 유주 솔레이시에 거주, 전 유 인장. 작가, 국문론과 수 과비으로 등단, 국문인 원, 시와 수을 쓰고 있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20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19이지에 이어서> 목사의 아들로 어난 독일의 문가 이자 철자 리드리 니체는, 차라 스라의 입을 “신은 죽었다” 라는 유명 말을 남겼다. 사엔스 의 저자 유발 라리는, 모데우스 에서 “미래에 지금의 종교는 없다”라 고 말다. 지구상에 존재는 모든 종교를 어 천지창조를 주장는 종교는 기독 교가 유일다. 그러나 결국, 신은 인 간이 만들었다. 종교 또 인간이 만 들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 리는 그것을 부정 수 없다. 과이 위대 것은 인간의 무지를 발견다 는 것이며, 과과 종교는 서로 양립 수 없다. 종교, 기독교는 신앙 (信仰)의 기반 위에 세워지는 구원이 며, 우상숭배 금지에 있다. 종교는 종 교로서 과은 과으로서, 서로 갈 길을 가는 것이 옳다. 과은 우상이 아니다. 종교와 과을 대척점에 두 고 이야기는 것은 도 끝도 없으 며, 모순점만 불거질 뿐 아무런 도움 이 되지 않는다. 종교를 신앙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미국인과 그렇지 못 국인은 참으 로 대조적이다. 목자나 신자들과 달리, 천지 창조론은 미국의 일반 기 독교인들에게 그리 영을 미치지 않는다. 그들은 창조론과 진론 그리 고 빅뱅 우주론을 있는 그대로 자연 스럽게 받아들인다. 자에게 주어진 칼럼의 지면을 글 자 수로 산면 약 1800자 남짓이 다. 1800자란 정된 단어로 창조론 과 진론 그리고 열역 제2 법칙과 빅뱅이란 거대담론에 대여 언급 다는 자체가 불가능 일이다. 오늘 은 1800자를 씬 초과다. 그럼에 도 불구고 독자의 질문에 짧게라 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자가 던진 4가지 질문에 대 답은, 아래 제시 열 권의 책으로 대신 야 것 같다. 1. 너도 신처럼 되리라(에리 롬) 2. 종의 기원(찰스 다윈) 3. 코스 모스(칼 세이건) 4. 차라스라는 이렇게 말다(리드리 니체) 5. 사엔스(유발 라리) 6. 이기적 유 전자(리처드 도스) 7. 총 균 쇠(재러 드 다이아몬드) 8. 모데우스(유발 라리) 9. 시간의 기원(마스 르 ) 10. 다윈의 식(장대익) 뉴은 본인이 이룬 과적 업적에 대 이렇게 말다. “진리라는 대양에 서 조약돌 몇 개 주웠다고 생각다.” 인간은 계속 진보고 진 것이다. 인류는 빅뱅의 으로 빚어진 산물 이며, 지난 700만 년 동안 진를 거 듭며 여기에 와 있다. 어떤 무신론 자가 이렇게 질문다. “창조론을 인 정다 도, 여전 의문은 남는다. 초에 천지를 창조, 그 나님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다는 것인가?” <18이지에 이어서> 내 자식들에게 단 도 남겨주지 않고 모든 것을 법인으로 전시 그 무 소유욕과 사명감이다. 사에서 소외 되었던 수많은 원생들 을 부모보다 더 진 사랑으로 봉사 고 아직고 보살수 있으니 모든 것 주께 감사 뿐이다 미국에서 방문여 묘소를 참배 고 원생들과 시간을 께 면서 조 상들의 지나온 발자취를 배우며 깨닫 고 체는 뿌리를 찿아 온 이번 여 의 모든시간은 성장는 대들에 게 너무 소중 시간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은 보육원 본관 건물과 사무실 엄마가 이민을 떠나기 전에는 잠시 이 곳 2층에 묵으며 준비를 서 성장 아이들에게는 뜻 깊은 여이 되었다 원생들은 영양사, 간사, 조리사, 위 생원, 임상심리 상담원 시설관리사등 전담 사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직원 들의 철저 관리를 받아 일반 가정 처럼 륭 시설과 지원을 받으며 안락고 즐거운 생을 영위며 업에 전념 수 있도록 배려를 받고 있다 Will, Nick도 3~ 18세 미만의 아이들 과 축구도고 오락시간을 께 가져 복고 즐거움을 가졌다 <기사제공 : 전용복(운 석)> http://Yongbokj23.TISTORY.com 3대 윤경원장, Nick, 2 대 김정원 장, Will, jee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 면 광 고 21 X 2 사은 증정 사은 4596 SPRING MOUNTAIN RD. LAS VEGAS, NV 89102 구입 및 렌 문의: John Lee(이 진) / 전번 (702)885-2153 취급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버블 린져, 마사지체어 CUCKOO 쿠쿠 라스베가스 702.885.2153 [email protected]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22 제 841 전면 광고 4/19/2024(금)~5/9/2024목)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그림이 잘 안되거나 생각이 복잡 때 색채작업을 다. 기본색인 빨강, 노랑, 랑과 얀색을 서로 섞어 등 색을 만들고 다시 그 색채의 비중 을 조금씩 바꾸어가며 또 다른 색 을 만든다. 계속여 만들어지는 수 많은 색들의 변를 보며 끝없이 증 식 가능 색채의 무에 감게 된다. 색과 색이 섞이며 만들어지는 미묘색채의 변와 끝없이 전개되 는 셀 수없이 많은 색채의 무리와 그 색들의 조은 미처 상상지 못던 색채의 마술을 보는듯 아름답고 며 그 무 가능성에 경게 된다. 마치 우주의 신비를 보는 듯 경 이롭고 창조주에 대 경외감에 압 도 당게 된다. 독일의 추상가 리 느가 인의 색채 견본집을 보 고 이 자체로 라고 생각며 또 다른 추상 ‘4900가지 색채’를 생시 것 같이 색채는 그 자체로 예 술인 것 같다. 진부 것을 예술로 끌어올리는 대가의 비범 발상의 전 이 경이롭다. 게르르 리는 1966년 산업용 인 색채 견본집에서 영감을 얻고 색채작업을 시작다. 초기 리는 먼저 컬러차의 복잡 순열을 연구 였디. 그는 주관적인 제가 배제 된 색상을 만들기 위 방법을 마련였고 색상배치는 무작위로 진 였다. 1970년대에는 수적 절차 에 의 색상과 임의적인 색상 배치를 였다. 가는 삼원색을 기 본으로 단계적으로 였고 색상 을 무작위로 배열여 그림의 구성과 를 만들었다. 이 색상에 밝은 색, 어두운 색, 녹색을 추가였으 며 별 개발된 컴 로그램으 로 임의적으로 색을 추출여 색을 증식시켰다. 색의 구성과 배치 또 임의적으로 배치여 전적이거나 적인 목적과 분리된 등 조 의 가치를 창조 였다. ‘4900 가지 색채’는 약 25cm의 널에 25가지 색 을 조여 컬러녈 196개로 구 성되었고, 여러 사이즈의 격자으로 12개의 버전 을 완성으며 각각의 다 른 스럼을 그리드 식으로 보여준다. 쾰른대성당의 “빛의 교 곡”(2007)은 중세시 대 쓰이던 72가지 색상 을 11,263장의 수공예 유 리조각으로 구성 남쪽 수랑에 있는 스인드 를 라스 창이다. 2002년 리 는 쾰른 대성당의 스 인드 글라스 창의 디자 인을 요청받았다. 리 는 스인드 글라스창을 1966년 시작 색채작업 과 유사 방법으로 진 였고 이작업을 며 ‘4900가지 색채’ 그림을 동시에 제작였다. 색상 배치는 별 개발 로그램으로 무작위로 배열여 색상의 우월성을 배제였다. 리는 성당의 스인 드 글래스 창을 무보수로 작업였고 재료비와 창문 설치 비용 $506,000 는 천명 이상의 기부금으로 충당 였다. 2007년 8월 창문이 공개되었을 떄 수 많은 찬사와 비난이 쏟아졌으며, 아 이스너추기경은 20세기 기독교 순교 자들이 비유적으로 됐으면 좋 겠다고 였고 이 창문은 모스나 다른 기도실에 더 잘 어울릴거라고 말며 창문공개에 참석지 않았 다. 그러나 리는 “죽음은 죽음 일 뿐이다”고 였다. 리는 이미 지의 묘사나 재적 보다 스 인드 글라스의 빛과 색의 기능에 초 점을 맞추지 않았나 싶다. 그는 좀 더 개방적인 접근 방식인 추상적인 으로 보다 넓고 깊이있게 시청자 에게 다가가길 원던 것 같다. 다 양 아이디어를 수용며 철적 이 념이나 관념에 의적인 가는 역사 적, 종교적 차원을 초월는 보적 인 진실을 여 관람자가 견없 이 사고고 빛의 교곡을 바라보며 색의 를 온전 경기를 바 라는 것 같다. 스일이 없는 게 스일인 리는 “이 추상적 창을 우리 시대의 세속적 인 것과 종교적인 것, 의심스러운 것 과 의미 있는 것, 불신앙과 믿음의 복 잡 공존에 대 그 자체의 은유로 봅니다”고 였다. 23 상업, 산업 매매 및 임대/주 매매 라스 베가스에서 30년 거주고, 18년 동안의 부 부동산 경과 센스로 성실게 도와드리겠습니다!! Realtor® /Investment Speciallst [email protected] 지용승(Max Ji) 주: 이라이즈, INDUSTRIAL PARK, NEW HOMES PROPERTY MANAGEMENT 전문 6370 W. Flamingo Rd. #5 Las Vegas, NV 89103 www.maxjivegas.com 지용승 부동산(Max Ji) 1 PRIORITY REALY st (702)236-4275 지용승 부동산 <김성심 그림읽기> 게르르 리 “쾰른대성당의 빛의 교곡” <김성심 가> *서양가,국제예술문교류원 *세계서작가원 *미술심리상담사 *정신건강가족미션 상담사 미술 칼럼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제 841 4/19/2024(금)~5/9/2024목) 이번 칼럼은 경추와 추에 직접적 인 연관성을 갖는 상부 교차 증군 (Upper Crossed Syndrome; UCS) 에 대서 이야기보고자 니다. 상부 교차 증군 (Upper Crossed Syndrome) 은 간단 말서 근육 의 이완과 약짐, 수축과 긴장을 나나는 근육의 불균이라고 보 시면 됩니다. 상부 교차 증근 (Upper Crossed Syndrome) 은 근위 또는 견부복체 (shoulder girdle) 의 교차 증군이라고도 니다. 상 부 교차 증군은 경추와 상부경추 에 위치 근육들의 불균으로, 몸 의 를 바꾸고 증 등 다른 증상 들을 일으는 질이라고 보시면 됩 니다. 이러 증군을 가지고 있으 신 분은 거북목이나 추의 만곡이 더 뒤로 나오는 과만곡증을 볼 수 있습니다. 거북목과 추의 과만 곡증은 예상셨다시 자세와 밀접 관계를 가집니다. 가장 원인 으로 오랜 시간 좋지 않은 자세로 컴 작업이나 앉아서 집중야는 일시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나나 고, 또 레비전 시청, 장시간의 스 마 사용 등이 이 러 증군을 일으 다고 보시면 됩니 다. 간 몸의 정 근육을 사용 야는 운동 선수들에게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상부 교차 증군으로 인 영을 받는 가장 일반적인 근육인 뒷목과 추뒤쪽 상부에 자리는 상부 승 모근 (upper trapezius) 과 목에서 부 연결 되어져 날개뼈를 들어 올 리는 역을 는 견갑거근 (levator scapula) 의 긴장 (tightness) 은 앞 쪽 가슴 근육인 대근 (major pectoralis) 와 소근 (minor pectoralis) 의 긴장 (tightness) 과 교차 여 나나게 됩니다. 반면 목 앞쪽에 위치 여러 심부경추굴곡근 (deep neck flexors) 과 추의뒤쪽 부에 자리 능근 (rhomboids) 및 중/ 승목근 (mid/lower trapezius) 의 약 되어 교차게 됩 니다. 이러 불균 의 은 상경 추 관절 (추두관 절;고리뒤수관절; atlanto-occipital joint), 경추 4번과 5 번 (C4/5 segment), 경추 접부 관 절 (cervico-thoracic joint), 관절 와상완관절 (어깨관 절; glenohumeral joint), 그리고 추 4번과 추 5번 (T4/T5 segment) 에 서 관절 기능 장애를 일으니다. 위 에 나열된 관절들에 기능장애로 인 전방 머리 자세, 경추와 추 전만증, 어깨의 견인과 견갑골의 움직임 제 등의 정 자세로 변게 됩니다. 상부 교차 증군 (Upper Crossed Syndrome) 의 증상과 징으로는 대부분 두 군데 이상에서 문제가 동 반 발견이 됩니다. 증상: 긴장성 두 (tension headaches) / 관절 장 애 (TMJ disorder) / 머리, 목, 몸, 골반, 상지 (upper extremity)및 지 (lower extremity) 관절의 비대칭적 인 가동 운동 범위 / 근육, 건, 인대 에서의 비대칭적인 긴장 (tightness) / 목, 어깨가 뻐근고 결림 / 리나 등이 뻐근거나 묵직 / 거북목 ( 귀가 어깨선 보다 앞으로 나간 상) / 어깨가 앞으로 말려 들어가 있음 / 오리 엉덩이처럼 리가 앞으로 들어 가 아랫배가 어 나옴 / 또 누적된 손상과 불안정 자세는 경추 디스 압력이 증가여 목디스 질으로 발전 수 있습니다. 24 메디케어 재 오바마케어들고 계신분도 12월 15일까지 갱신셔야 2024년 1월 1일부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바마케어 가입 및 갱신 도와드립니다. 오바마케어 이 기간동안 재 가입고 계신 C(메디케어 어드벤지 랜) 보을 무료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C 보에 가입실 경우 다음과 같은 이 있습니다. •의사 진료 및 수술, 검사, 임원시 •처방약 •치과, 검안, 보청기, 안경, 침술, 스럽 이용 등 •전 세계 응급진료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 무료 제공 다수의 보사를 취급여 10개 이상의 랜을 제공 드립니다.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가 있으신분은 더 많은 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에서 이사오신분 직장 보 종료 메디케어 B 처음 받으신분 HMO 랜 네바다 전지역 PPO랜 미 전역 병원, 의사, 전문의 선 자유(랜 네워 안에서) MEDICARE SUPPLIMENT - 네워 요없이 미 전지역 커버 E-mail : [email protected] TEL:702-685-3118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그룹건강보 -사 그룹건강보 및 자영업 건강보 조상욱 6376 Spring Mountain Rd #7, Las Vegas, NV 89146 메디케어 가입.변경을 친절고 자세게 도와드립니다 오바마케어 가입.변경을 친절고 자세게 도와드립니다 Office Hours: Mon-Fri 10:00 AM - 5:00 PM -사업체보 -건물보 -종업원상보 -교보 -Contractor보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개인건강보 -사업체건강보 건강보 -개인주 -운우스.콘도 -Renters -Landlord 주보 -정기생명보 (10년, 20년, 30년) -저축성생명보 생명보 -개인 차량 -사업체 차량 -Motorcycle -Boat -RV/Trailer 차보 비즈니스 건강 칼럼 남일 척추신경 리닉 닥 남일 D.C 상담전: 702-870-7582 (남일척추신경; SUNNY HILLSCHIROCARE) 주소: 505. S.DECATUR BLVD. LAS VEGAS, NV 89107 e-mail: [email protected] 생 속 척추 S 라인 상부 교차 증군1 (Upper Crossed Syndrome)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이스라엘 '고스러운 보복' 예고 에 이란 대령 "고스러운 대 응" 첫 직접 공습을 주고받은 이란과 이 스라엘이 상대방을 "고을 주 겠다"며 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에브라 라이시 이란 대령은 15 일(지시간) 재반격을 예고 이스 라엘을 "이란의 이익에 반는 어떤 작은 위라도 가자에게 엄 중고 광범위며 고스러운 대응 을 것"이라고 경고다. 이란 국영 IRNA 신에 따르면 라 이시 대령은 이날 밤 카르의 셰 이 밈 빈 마드 알사니 군주(에 미르)와 에서 이같이 밝다. 이날 앞서 이스라엘 채널12방송은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소집된 이스 라엘 내각에서 다수의 재반격 방식 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들 방식 모두 전면전을 일으지 않으면서도 이란 엔 '고스러운 방식'이 될 것이라고 보도다. 라이시 대령은 또 이날 에서 이번 이스라엘 영 보복 공습에 대 "가자를 처벌기 위 '진실의 약속' 작전이 성공을 거뒀다"고 자 다. 알리 바게리 카니 이란 외무차관도 이스라엘의 재반격 움직임을 두고 " 이스라엘은 며칠이나 몇시간이 아닌 단 몇초 만에 대응을 받게 될 것"이 라고 경고다. 아볼즐 셰카르치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누구든 선을 밟는다면 우리가 사악 이스라엘에 가던 공격보다 씬 더 강력 대응으로 그 발을 잘 라낼 것"이라고 말다고 국영 레 스TV가 보도다. 이란에선 미국 등 서방, 이스라엘과 갈등을 빚을 때면 정부와 군부의 고 위 인사가 경쟁적으로 상대를 원색적 으로 규는 성명을 낸다. 이같은 강도높은 성명은 전날 소집 된 이스라엘 전시내각의 논의 내용 이 보도된 뒤 발됐다. 베냐민 네냐 총리를 비롯 이 스라엘 전시내각 구성원 다수는 이 란의 보복 공격을 묵인 수 없다고 경고기 위서라도 군사적으로 재 보복야 다는 쪽으로 결정다는 보도가 나왔다. 르지 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날 이란의 공 습 적인 네바 공군기지 를 방문 "이란은 이스라엘 의 전략적 능력을 손길 원지만 우리는 공중전에서 이란에 우위를 보여줄 '강철 방' 작전을 준비가 됐 다"고 말다. 또 "우리는 앞을 내다보고 다음 단계를 고려다. 이스 라엘을 겨냥 순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에는 대응이 뒤따 를 것"이라고 경고다. 또 이란이 이스라엘 공습 전 미국 과 주변국에 작전을 사전 보고 수위를 조율는지를 놓고 진실공방 이 벌어지고 있다. 이란 지 언론에 따르면 나세르 칸 아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 자견에서 "이란은 이스라엘에 대 군사적 대응에 어떻게 접근지 와 관련 어느 나라와도 사전에 의 바가 없다"고 주장다. 그러나 미국과 사전에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다. 칸아니 대변인은 "최근 이란이 미국 과 주고받은 메시지는 시리아 다마스 쿠스 주재 영사관에 대 시온주의 자 정권(이스라엘)의 뻔뻔 위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다. 칸아니 대변인도 이날 견에서 "이 란은 국제법과 규약을 충실 지 다"며 "이번 작전은 군사적 적을 겨냥 비례적이며 수적인 군사적 대응"이라고 강조다. 지만 최고지도자의 명에 따른 '강 력 응징'이라는 정치·종교적 의미 가 손되지 않도록 사전 조율설은 강게 부인 것으로 석된다. 미국으로선 사전 보 자체만으로 도 이란과의 '교감'으로 석될 수 있 는데다 맹방 이스라엘과의 관계에도 악영을 끼칠 수 있는 만 이란의 보 발를 적극 부정 수밖에 없 는 처지다. 라스베가스 거주 42년, 공인계사 34년의 부 경과 지식을 바으로 여러분의 귀중 사업운영과 재산 증식 관리에 관 모든 문제를 성실게 도와드립니다. 유문재 공인 계사 James M.Yu, CPA 계업무와 개인 및 법인 세금보고 Payroll Check 발 서비스 법인설립(LLC, S Corp, C Corp) Business License, Liquor License, Special Use Permit 신청대 외국인 부동산 자 및 E-2 비자에 관 사설립 및 세금 상담 TEL:(702)735-7878 CELL:(702)217-9245 Email: [email protected] FAX:(702)735-7084 주소: 2560 Montessouri St. #208, Las Vegas, NV 89117(Rainbow + Sahara) W. Sahara Ave Rainbow Blvd Tesera 자동차 Montessouri St. S. Tenaya Way The Las Vegas Times 25 서로 "고주겠다" 위…날 세우는 이란·이스라엘 14일(지시간) 새벽 이스라엘 중부에서 이란의 드론을 이스라엘 방공망 아이언 돔이 막아내고 있다. 에브라 라이시 이란 대령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26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 사스 반도체공장 자 62조 원으로, 기존 2배 이상 대 "삼성 첫 번째 사스 반도체공 장 2026년 가동…4나노·2나노 칩 생산" "바이든 정부, 첨단 반도체 기술 美서 되살리기 위 자 3각축 완성" 삼성과 미국의 반도체 거래가 사 스에 2만1천개의 일자리를 가져온 다." 미국 정부가 15일(지시간) 지에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자는 삼성전자에 보조금 64억달러(약 8조 9천억원)를 지원기로 결정다고 발자 사스 지역 매체들은 삼성 전자가 지에서 창출 대규모 일자 리에 관심을 보이며 이 소식을 앞다 보도다. 지역 일간지 사스 리뷴은 "재 계된 제조·연구시설 러스는 최 소 1만7천개의 건설 일자리와 4천 500개 이상의 생산직 일자리를 창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다. NBC 계열 지역방송사 KXAN도 "삼 성전자가 사스 일러시에 400억 달러(약 55조원) 이상을 자 반도 체 생산 시설을 짓게 된다"며 "이는 지역의 인력 양성과 개발에 용되고 최소 2만1천500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이라고 전다. 또 다른 지역방송사 KVUE의 앵커 는 이 소식을 전며 삼성전자의 지 자 규모에 대 "와우", "엄청 많 다"(gigantic)고 감사를 연발다. 이날 사스 오스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는 미 정부 인사들 이 참석 가운데 미국 정부의 삼성 전자에 대 반도체 보조금 지원 발 기념식이 열렸다. 삼성전자 오스 공장 측은 온라인 엑스(X, 옛 위) 계정에 "바이든-리스 정부와 미국 상무부, 삼성은 최대 64억달러의 직접 자금 을 제공는 예비거래각서 (PMT) 체결에 의다"고 밝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 아라 라 바카르 미 백악관 과기술정책실장 은 "이번 자는 오늘의 승리뿐 아니 라 내일의 승리를 위 것"이라고 말 다. 사스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소속 로이드 도깃 연방 원의원은 "이 번 자가 여기 사스 중부에 미치 는 영은 정말 광범위다"고 가 다. 삼성전자 경계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장(사장)은 "우리는 단순 생산시설만 대고 있는 것이 아니 라, 지의 반도체 생계를 강 고 미국을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종 착지로 자리매김게 고 있다"고 강조다. 삼성전자는 재 사스주 일러시 에 170억달러(약 23조5천억원)를 자 건설 중인 반도체 공장의 규모 와 자 대상을 대 오는 2030년 까지 총 400억달러 이상을 자 계이다. 지난 2022년부 일러시에 건설 중인 공장에 추가로 새 반도체 공장 을 짓고 징 시설과 첨단 연구개 발(R&D) 시설을 신축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삼성전자, 美서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역대 3번째 규모 Parke Law Firm 교사고 INJURY 상 (702)389-8888 상 더 받아서, 더 드려요!! Uber & Lyft Accident Attorney 24 HOURS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27 [email protected] 3185 St. Rose Parkway, Suite 100 Henderson NV 89052 집을 고, 보금자리를 찾다. S.0180994 / PM.0167940 Listing agent commission only. Call or text agent for details. PROFESSIONAL REALTOR® WWW.STEVESOHNG.BHHSNV.COM LAS VEGAS, NEVADA (702) 413-8301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28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이상봉 박사의 ‘철과 영성이 깃든 이야기’ 본점 분점 6850 Spring Mtn Rd. Las Vegas, NV 89146 코리아운 라자내 전:(702)773-6331 Koreana Bakery 코리아나 떡집 조기발견 이 당신의 건강을 지켜 드립니다. 각종 잔치떡 용 떡주문 영 *다음의 모든 검사를 $200 에 실 수 있습니다. (일반병원 과 보건 센 에서 는 $1000 이상는 검사입니다.또 보 없으신 분 들에게는 초음검진의 최적의 기입니다.) 심장 뇌졸증(경동맥) 간 췌장 담낭 복부(자궁,난소,전립선) 대동맥 갑상선 신장 유방 췌 복부 뇌졸 예약: 702-379-4922 -진단료는 금,또는 신용카드로 가능니다. 위치: 8987 W Flamingo Rd ste105 Las Vegas , NV 89147 성심 성의 다 검사드리겠습니다. *예약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약 월~금 9AM-4PM 검사 ,목, 9AM-2PM 웨이브 초음 센 몸 전체 초음 검진이 $200 (702)379-4922 (702)861-8885 어떤 대: 사랑에 남는 것이 없다? 며칠 전에... 여성 센에서 의뢰가 와서, 면담을 게 되었는데... 어떤 여자가 면담 도중에 이런 질문 을 였다. “이 박사님! 사람들이 생 동안 ‘ 사랑! 사랑!’고들 있지만, 그거 별거 아니지 않습니까? 사랑을 보았자 ‘남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철적으로는 ‘뭐가 어떻게’ 다르고,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입니 까?” (나는 속에서 짜증이 치밀어 올라오 는 것을 느꼈다. 이런 바보같은 여자고... 면담을 야만 다니.) 그래서... 내가 이렇게 물었다. “당신은 왜? 관광(觀光)이라는 것을 갑니까? 관광을 갔다 오면 ‘남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 ???” “마찬가지입니다! 사랑는 사람의 얼굴을 번 더 본다고 서... 그 사람의 얼굴을 자기가 더 갖게 되 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얼굴이 닳아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다못, 서로 서로 몸을 섞어도, 실 제로, 남게 되는 것은 없지요. 사랑이라는 것은 ‘남는 것’이 있어서 는 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얻기 위서 는 것도 아 닙니다. 단지, 그 사랑이라는 름에 싸여 서 러가는 나의 름 입니다. 거역 수 없는 그런 ‘사랑의 름’이 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다! 인생-삶-을 즐기기 위여 소비 시간은, 절대로 되이 낭비된 시간이 아니 다! 그것은 아주 귀중고 고귀 시간 이다! 그러니까, 그 무슨 일을 든 간에... 그 일을 즐기고, 또, 단 번뿐인 귀중 삶을 즐겨 야 된다. 이런 저런 이유에서, 인생-삶-을 제대로 즐기고 가지 못 는 실만이 안까울 따름이다! ---------------------------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엄연, 정(定)져 있는 선(線)이나 경계가 있다. 그래서, 그 線을 보면, 그 두사람 사이의 관계를, 쉽게 단 내릴 수가 있다. 아주 간단게 설명을 여 볼까? 서로 서로 악수를 수 있는 사이 가 있고, 서로 서로 Hug(옹)를 수 있는 사이가 있고, (Hug를 더라도 서로 서로 뺨까지 비빌 수 있는 사이가 있다.) Kiss(스)를 더라도 손에다 수 있는 사이가 있고, 뺨에다 수 있는 사이가 있고, 입 술에다가 수 있는 사이가 있다. 이와같이, 모든 사람의 관계에는, 그 경계가, 실게 정져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우리는 서로 만나야 요는 전 없고요, 전나 e-mail만 기로 지요!”라 고 다면... <29면에 계속>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29 (Borisa Zen Center) 주지:전스님 전: (702)909-9453 카카오:(510)717-5181 이메일:[email protected](전스님) 주소: 4662 W. WARM SPRINGS RD. LAS VEGAS, NV 89118 S. Decatur Blvd Arville St. Cameron St. W. Eldorado Ln W. Warm Springs Rd. 찾아오시는 길 매주 요일 오전 10시 30분 법 사시불공&경전독송& 참선, 기도정진 1교시: 구연동 2교시: 우리말 글공부 3교시: 우리말 동요 및 놀이 대상 : 6-12세 시간: 매주 요일 오전 10시-오 1시 비: 기당 $120 접수방법: 직접 방문 과 전 접수 가능 연락처: (702)767-5766/(702)909-9453 보리사 글교 “우리도 부처님 같이” 소변 ‘이런 색’이라면, 췌장암 신일 수도 있어 소변은 다양 건강 이상을 알아차릴 수 있게 돕는 지다. 건강 사람의 소변은 맑은 갈색에 가깝다. 그러나 방광염, 수 등 질이 있으면 소변 의 색과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 ◇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 등 악취 심 면 질병 의심 소변에서 달콤 냄새가 난다면 당뇨 병의 신일 수 있다. 당 수치가 과 도게 높아 소변을 당이 일부 배출되는 게 원인이다. 소변량이 늘어 장실에 자주 가고, 몸 안에 수분이 부족져 갈증이 심고, 잘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다면 당뇨병일 수 있으 므로 검사받는 게 좋다. 방광염이 있으면 소변에서 암모니 아 냄새가 난다. 방광 속 세균이 소 변의 단백질을 분면서 암모니 아 냄새가 심지는 이다. 이 외 에도 ▲소변 볼 때 증이 있고 ▲가 섞인 소변을 보거나 ▲ 루 8 이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 고 ▲소변을 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치골 상부 증이 느껴진다면 방광염이 의심된다. 여성은 소변 또는 질 분비물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면 세균성 질염 을 의심야 다. 질염은 여성의 생식기인 질이 세균에 감염돼 염 증이 생긴 것을 의미다. 질염이 생기면 냄새와 께 분비물이 많 아지고,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생 긴다. 세균성 질염도 생제로 치 료다. 예방려면 소 스과 레깅스, 꽉 끼는 옷 착용은 고, 이 잘되는 면 재질의 속옷을 입는 게 좋다. ◇소변 색 과도게 거나 노랗 거나 어둡지 않은지 인 소보다 소변 색이 고, 소변 을 보는 수와 양이 줄었다면 수가 의심된다. 섭취 수분량보 다 배출 양이 더 많을 때 잘 생 긴다. 이 물 잔씩만 마셔도 결된다. 비민 음료나 영양제를 먹었을 때 소변 색이 샛노래지곤 다. 과도 게 수된 수용성 비민이 소 변으로 배출돼 그런 것이므로 걱 정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비 민을 따로 복용지 않았는데도 소변 색이 계속 짙은 노란색이라면 간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다. 간 기능이 저되면 체내 노란빛을 띠 는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지는데, 빌리루빈이 소변으로 배출된 것일 수 있다. 소변이 콜라나 맥주 같은 갈색을 띤다면 췌장암 신일 수 있다. 췌 장 생긴 암 덩어리가 담관을 압박 담즙이 정체되면, 담즙 속 색소 가 소변으로 배출되며 갈색 소변이 나올 수 있다. 이를 ‘담즙뇨’라 부르 기도 다. 갈색 소변과 께 복, 체중 감소, 무력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 게 좋다. 소변 색이 붉다면 소변에 액이 섞여 나오는 ‘뇨’일 수 있다. 소 변이 이동는 로인 요로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일 수 있다. 상 부 요로계인 신장에 출이 있으 면 검붉은 색깔을, 부 요로계인 방광이나 요도 등에 출이 있으 면 붉은 색깔을 띤다. <28면에 이어서> 그 사람은 과연 어느 정도나 가까운 사이 라고 수 있을까나? 그런데... 그런 말을 고 있는 사람이 곧 이어서... “저는, 그대를 죽도록 사랑고 있어요! 저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고 있어요! 이것은 진심이고 정말이에요! 제 머릿속에서 단 번도 그대의 생각이 빠져나간 적이 없어요!” 라고, 주장고 있다면... 그 사람의 말은,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 될까? 그렇기 때문에... ‘동이라는 것’이 중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비록, ‘그대의 말’에는 의심을 을 수 있 는 사람도 ‘그대가 는 동’을 보고는 믿을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People may doubt what you say But they will believe what you do.]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mail protected]) 췌장암 병변이 담관을 압박면 담즙 속 색소가 소변에 섞여 나오 며 콜라 같은 짙은 갈색을 띨 수 있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0 제 841 전 면 광 고 4/19/2024(금)~5/9/2024목)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The Las Vegas Times 31 카카오 골장갑 미국 연락처 : (516) 737-7999 이메일: [email protected] 범양글러브 범양 골장갑 라스베가스 및 미중서부지역 매 대리점 모집 1987년 설립 장갑 전문사 자체공장 생산, 양장갑 최고의 질 www.glovekorea.co.kr GMAX / 디오 골장갑 겨울용 골장갑 양손 골장갑 각종 장갑 "미주장로신대교 집: 자녀 양육과 교육" (5) 기질인가 성인가 김은주(선교) 청소년은 각자 다른 기량과 고난 성질 을 갖고 어난다. 게 3가지로 구분 면, 순기질, 더딘 기질, 까다로운 기질 이다. 동유에 따른 기질(DISC)은 다 질(사교), 담즙질(주도), 우울질(신 중), 점액질(안정)로 분류다. 기질 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지라도 성 은 성령 안에서 노력과 성의 과정으 로 좋은 성이 될 수 있다. 예전에는 인간을 IQ(지능 지수) 중심으 로 가지만, 시대는 단순 IQ와 EQ(감정적 지능 지수)를 넘어 다중 지능 (Multiple Intelligence) 가를 선 다. 워드 가드너(Howard Gardener)는 1983년 그의 책 “마음의 : 다중 지능 이론”에서 8가지 영역을 제안다. 인간 의 지능은 서로 독립적이고 정 ‘양 식’으로 구분된다. 각각 다른 개인은 가지 영역으로 가 수 없으므로 사람 의 지적능력을 습과 교육에 대 다양 접근방식을 사용다. 다중 지능은 언어지능, 인간친지능, 자 기성찰지능, 자연지능, 공간지능, 음악지 능, 신체운동지능, 논리수지능이다. 언 어지능은 말재주나 글 솜씨, 세상을 이 고, 만드는 능력이며, 윌리엄 세익 스어( William Shakespeare)가 당된다. 인간친지능은 대인관계를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며, 에이브러 링컨 (Abraham Lincoln)이 당된다. 자기성 찰지능은 자신의 심리와 정서를 악 고, 출는 능력이며, 지그문 로이 드(Sigmund Freud)가 당된다. 자연지 능은 경을 인식고, 분석는 능력이 며, 장앙리 카시미르 브르(Jean-Henri Casimir Fabre)가 당된다. 공간지능 은 도이나 그림 등을 구상고, 창조 는 능력이며, 블로 루이스 카소 (Pablo Ruiz Picasso)가 당된다. 음악 지능은 음과 박자를 쉽게 느끼고 창조 는 능력이며, 볼강 아마데우스 모짜르 (Wolfgang Amadeus Mozart)가 당 된다. 신체운동지능은 춤과 연기 등을 쉽 게 익고 창조는 능력이며, 찰리 채 린(Charlie Chaplin)이 당된다. 논리 수지능은 숫자나 규칙 등을 잘 익고 만드는 능력이며, 알베르 아인슈인 (Albert Einstein)이 당된다. 사람 에 대 가지 기질로만 가는 것 이 아니라 다중 지능으로 접근으로써 좀 더 나은 분별력과 강점을 추구도록 도모다. 다음의 두 사람을 살보자. 사람은 가난 급 귀족 출신으로 육군사관 교를 졸업고 세계를 정복려는 꿈을 가졌다. 그는 카리스마적이고 력적인 성격을 지녔고 동시에 낙천적이고 감성 적인 리더십과 선동가 지도자였다. 그 의 꿈은 30대에 다 이뤄졌다. 그는 세상 을 정복고,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마 지막 전쟁에서 위당여 유되고 6년 , 예배당 종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비 극적인 최를 맞았다. 또 사람은 유 대 전을 따르며 당시 최고의 문을 가 지고 세상에 나갔다. 그는 의지가 강 고 독립적이며, 계적이고 실제적인 성 격을 지녔다.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난 , 나님 나라의 꿈을 가지고 로마로 가길 원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 여 세상을 섬기며, 다스리는 자가 되었다. 전자는 나레옹이고, 자는 사도 바울 이다. 두 사람 모두 담즙질(주도)의 기 질을 지녔다. 같은 기질을 소유지만, 인 생의 결말은 다르게 나났다. 나레옹 과 사도 바울의 차이는 성령안에 존재 는지의 여부이다. 사도 바울이 좋은 성 으로 거듭난 것은 성령 안에서 성되었 기 때문이다. 우리의 청소년이 어떤 기질을 고났든 지 주님을 만나고 성령의 사람이 되면, 좋은 성격으로 변되어 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소망이 충분다. 인 생 은 책을 친 누명을 받았다. 그는 공부 가 고 싶어서 책을 샀는데 사람들은 겉 모습만 보고 멸시며 도둑으로 오인 다. 그는 13살에 700달러에 려온 인 노예 어머니의 아들이었다. 다 리 스천 주인을 만나 따뜻 인격을 배웠다. 그는 링컨대령이 인을 위 만든 교를 다니고, 캔자스주로 이동여 일자 리를 구지만, 인이라는 천대만 받았 다. 우울 마음에 주인 댁 양어머니가 준 성경을 쳤다. 잠언 3장 말씀을 읽 고, 나님의 뜻을 여쭈며, 신을 가졌 다. 그 심슨대 역사상 최초의 인 생이 되었고, 동족을 위 농과에 진 다. 그는 나님께 기도며 땅콩으로 성공다. 땅콩음식 130여 가지, 땅콩기 름을 사용여 물감, 구두약, 접착제 림을 만들었고, 껍질을 이용여 인조 대 리석, 전기절연, 가축 사료 등 300여 가 지의 물건을 만들었다. 노예로서 좌절과 우울 수밖에 없었지만, 리스천 주인 을 만나 언어, 요리, 미술, 아노, 식물, 수의 등 다중 지능을 가진 박 지 식을 쌓을 수 있었다. 주님안에서 자신의 뜻을 치며, 동족에게 좋은 영력을 미 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농자, 식물 자, 농업경제자인 조지 워싱 카버 (George Washington Carver)이다. 자는 부모님들이 주님안에서 성령과 더불어 청소년에게 좋은 성을 교육 수 있길 소망다. 이영숙 박사는 2005 년 자녀를 위 12가지 성을 정의 다. 좋은 성은 “갈등과 위기 상에서 더 좋은 생각, 더 좋은 감정, 더 좋은 동으로 문제를 결는 능력”이다. 12 가지 성 교육은 공감인지능력과 분별 력으로 12가지 기본 덕목이다. 공감인지 능력은 인에 대 이를 바으로 다 른 사람의 기본적인 정서에 공감는 능 력이다(경청, 긍정적인 도, 기쁨, 배려, 감사, 순종). 분별력은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기초로 선악을 구별는 능력이 다(인내, 책임감, 절제, 창의성, 정직, 지 ). 청소년의 연령과 성에 따라 단계 별로 련다면, 더 좋은 성으로 성 장 것이다. “마땅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 리라.”(잠 22:6) “네가 렙산에서 네 나님 여와 앞 에 섰던 날에 여와께서 내게 이르시 기를 나를 위여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세상 에 사는 날 동안 나 경외을 배우게 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려 노라 시매”(신 4:10) 문의: [email protected]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2 제 841 전 면 광 고 4/19/2024(금)~5/9/2024목) 2024년 메디케어 등록안내 메디케어 랜 변경기간 2023년 10월 15일 - 2023년 12월 7일 2024 년에는 메디케어 랜에 많은 변가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재 가입고 계신 C(메디케어 어드벤지 랜) 보을 무료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C 보에가입실 경우 다음과 같은 이 있습니다. 의사 진료 및 수술 검사 입원시 처방약 치과✌ 검안, 보청기, 안경,침술, 스럽 이용 등 전 세계 응급 진료 처방전 없이 살처 수 있는 약 무료 제공 2024년 오바마케어 맞 건강보 등록안내 가입 및 변경기간 2023년 11월 1일 - 2024년 1월 15일 오바마케어 가입 및 랜변경을 도와드립니다. 여러분 각자의 스케어 요와 경제적 사을 고려 다양 랜소개 *직장을 그만두셨거나,아이롤 낳으셨거나, 26살이 되면서 이로 인 건강보을 잃으셨거나 랜올 업데이 셔야 다면 건강보 을 받는 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본인이 직접 가입셨는데 실치 않으신 분 상담 가능니다. 오바마케어 및 건강보 담당 김세원 매니저 6376 Spring Mountain Rd. Suit 7 Las Vegas, NV 89146 [email protected] www.Vegasinsurancegroup.net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오래동안 보을 안내온 27년 경력의 보전문인 베가스 종보 김용원 대 치 앞도 모르는 인생 건강보에 가입세요! 2024년 메디케어 . 오바마케어 메디케어 담당 김용원 대 문의전: 702.331.7500 ◆ ◆ ❍ ❍ ❍ ❍ ❍ 2023년 10월 15일 - 2023년 12월 7일 2024 년에는 메디케어 랜에 많은 변가 있습니다 다수의 보사를 취급여 10개 이상의 랜율 제공드립니다. 메디케어 +메디케이드가 있으신 분은 더 많은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에서 이사오신분 직장보 종료직 메디케어 B케 처음 받으신 분 HMO런 -네바다 전지 역 PPO 랜 -미 전역 병원, 의사, 전문의 선 자유 (랜 네워 안에서) MEDICARE SUPPLIMENT-네워 요없이 미 전지역 커버 메디케어.오바마케어 가입 및 변경을 친절고 자세게 도외드리겠습니다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월의 단독주 매매; 라스베가 스 메로> 라스베가스 부동산 가 발 2024년 3월의 주매매를 살보면 (새 집은 제외니다), 2023년3월에 매매는2082채로2024년 2월과 비교 서9.8% 늘었고, 2023년 3월과 비 교서는 11.8%가 줄었습니다. 미 디안 집 매매 가격은 $465,000으로 2024년 2월과 1.1% 올랐고, 2023년 2월과 비교을 때 9.4% 올랐습니다. 린 매매 균 가격은 2024년 3월 에 $590,541로 2024년 2월과 비교 2.3%가 올랐고, 2023년 3월과 비교 을 때 13.9%가 올랐습니다.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오르면서 리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2024년3월에 새로 나온 리스은 2724채로2024년 2월과 비교서 7.5%가 늘었고, 2023년 3월과 비교 을 때 6.2% 늘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새로 나온 집 미디안 가격은 $495,000로2024년 2월과 비교서 2.1% 올랐고, 2023년3월과 비교서 5.3%가 올랐습니다. 2024년 3월의 새 로 나온 집 균가격은 $716,048로 2024년 2월과 비교서 2.9% 올랐 고, 2023년 3월과 비교서 13.8%가 올랐습니다. 셀러들이 가격을 올려서 많이 내놓았습니다. 2024년 3월에 오를 받은 집들은 6296채로2024년 2월과 비교서는 2.1%가 늘었고, 2023년 3월과 비교 서 10.6% 줄었습니다. 2024년 3월 에 오를 받은 집들의 미디안 가격 은 $501,886로2024년2월과 비교 서 0.4% 올랐고, 2023년 3월과 비교 서는 1.6%가 올랐습니다. 2024년 3 월에 오를 받은 집들의 균 가격 은 $845,737로2024년 2월과 비교 서는 2.5%가 올랐고, 2024년 3월과 비교서는 15.0%가 올랐습니다. 오 를 받은 집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2024년 3월에 오를 받지 못 집들 은 3323채로2024년 2월과 비교서 는 4.3%가 줄었고, 2023년 3월과 비 교서는 20.8%가 줄었습니다. 2024 년 3월에 오를 받지 못 집들의 미 디안 가격은 $549,000 으로2024년 2 월과 비교서는 2.0% 올랐고, 2023 년 3월과 비교서는 6.8% 올랐습니 다. 오를 받지 못 집들의 균 가 격은 $1,021,408 로2024년 2월과 비 교서는 5.9%가 올랐고, 2023년 3 월과 비교서는 20.5%가 올랐습니 다. 집이 많이 린 관계로 리지 않 은 집들의 수는 줄었지만, 가격은 계 속 올라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2024년 3월의 단독주 인벤리는 1.6 month 로2023년 2월과 비교 서는 12.8%가 줄었고, 2023년 3월 과 비교서는 10.2%가 줄었습니다. 2024년 3월의 단독주 매매를 보면 30일 안에 에스로를 open 집은 62.5%, 31일에서 60일 사이에 에스 로를 open 집은 14.5%, 61일에 서 90일 사이에 에스로를 open 집은 9.0%, 91일에서 120일 사이에 에스로를 open 집은 6.0%, 121 일 이에 에스로를 open 집은 7.9%였습니다. <미주 2024년 균 재산세> 미주에서 어느 주가 재산세를 가장 적게내고, 어느 주가 가장 많이 재산 세를 낼까요? 재산세가 낮은 곳부 높은 곳까지 균 재산세로 살보겠 습니다. 1. Hawaii: 0.29%, 2. Alabama: 0.43%, 3. Colorado: 0.52%, 4. Nevada: 0.55%, 5. Utah: 0.57%, 6. South Carolina: 0.58%, 7. West Virginia: 0.59%, 8. District of Columbia: 0.59%, 9. Arizona: 0.60%, 10. Wyoming: 0.61%, 11. Delaware: 0.62%, 12. Louisiana: 0.62%, 13. Idaho: 0.63%, 14. Tennessee: 0.65%, 15. Arkansas: 0.66%, 16. North Carolina: 0.80%, 17. Mississippi: 0.81%, 18. California: 0.81%, 19. Virginia: 0.83%, 20. Indiana: 0.83%, 21. Montana: 0.83%, 22. New Mexico: 0.84%, 23. Kentucky: 0.89%, 24. Florida: 0.89%, 25. Oregon: 0.92%, 26. Washington: 0.93%, 27. Georgia: 0.95%, 28. Oklahoma: 0.99%, 29. Missouri: 1.00%, 30. North Dakota: 1.02%, 31. Maryland: 1.07%, 32. Minnesota: 1.10%, 33. Massachusetts: 1.19%, 34. South Dakota: 1.24%, 35. Alaska: 1.24%, 36. Maine: 1.29%, 37. Kansas: 1.40%, 38. Michigan: 1.45%, 39. Rhode Island: 1.54%, 40. Pennsylvania: 1.56%, 41. Ohio: 1.57%, 42. Iowa: 1.59%, 43. Nebraska: 1.70%, 44. Wisconsin: 1.71%, 45. New York: 1.73%, 46. Vermont: 1.89%, 47. Texas: 1.90%, 48. New Hampshire: 2.09%, 49. Connecticut: 2.16%, 50. Illinois: 2.29%, 51. New Jersey: 2.46% <연준 뉴스> 연준은 경제지에 따라 금리를 인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레이션 데이에 따 르면 5월이나 6월에 금리 인가 불 가능 것으로 나났습니다. 인레 이션이 두 달 연속 예상을 뛰어넘었 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 난 주의 고용지의 조세에 따른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채권수익률은 상승고, 이번 주 10년 만기 채권수 익률은 15bp 상승습니다. 이에 따 라 시장 심리가 조정되면서 올 금 리 인 수가 세 차례에서 두 차례 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첫 번째 금리 인는 9월에 있을 것으로 예 상됩니다. 부동산 칼럼 33 <케니 심의 라스베가스 집 뉴스 2024.4.19>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4 제 841 전면 광고 4/19/2024(금)~5/9/2024목) S. Decatur Blvd Arville St. Cameron St. W. Eldorado Ln W. Warm Springs Rd. 찾아오시는 길 주소: 4662 W WARM SPRINGS RD. LAS VEGAS NV 89118 문의: (702)909-9453 카카오:(510)717-5181 이메일:[email protected] LV 보리사 부처님 오신날 사 법 안내: *명상 & 불교성전: 매달 첫 번째주 일요일 10시 *보리 국교: 매주 요일 오전 10시 일시: 2024년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매주 요일 10시 30분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35 IMAGE NOT INCLUDED 00 123 456 7890 your email name here your website name here JUSTICIA Law & Attomy Firm 변사 사무실 컨실때 변사가 상주 는지 꼭 인세요. 마 보덴 변사는 -아무리 작은 사고라도 변사가 직접 상담니다. -사고가 건 작건 사무장/법무사가 아닌 변사가 직접 상담니다. 네바다주 변사 www.nvbar.org를 방문 셔서 변사의 자격증 소지 유무, 범법/범죄, 징계유무, 케이스 처리 스리를 열람세요. 변사 이름만 입력시면 됩니다 링 https://nvbar.org/for-the-public/find-a-lawyer/ 마 보덴 전문 변사 교사고 전문 변사 20년 경력의 자동차 사고 전문 변사 fifffflffiflfl flfl 마 보덴 전문 변사 마 보덴 fl fl fl fifffflffiflfflflfflfi Marc R. Bawden, Attorney at Law 마 보덴 변사 교사고시 상담은 반드시 변사에게 십시오. 변사가 아니라면 불법입니다. ☛ ☛ ☛ ☛ ☛ ● ● ● ● ● ● ● ● 대전: (702)479-9481 (국어) (702)485-7800 (영어) 주 7일 24시간 교 사고로 인 증이 있으십니까? 올바른 선, 올바른 치료 시기를 권 드립니다. 정 진단과 치료가 가능 나은 척추 교사고 리닉으로 지금 바로 연락셔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십시오. 사고로 인 목, 리, 등, 어깨, 무릎, 증 -교사고 유증 전문 과정 수료, 부 임상 경 Dr. Lawrence Cho(조준 원장) Chiropractic Physician 대전: 교사고에 대 모든 궁금증(국어/영어. 24시간 상담영) X-ray 당일 촬영 및 독 *본인 과실로 인 사고시에도 메디칼 커버리지로 치료 가능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6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과거와 대가 공존며 엄청난 미래가 보인다 이윤구 전 새라멘 인장의 쿠바 여기 라이온 새라멘 이윤구부동산 새라멘 전 인장 ▶ “돈 보는 안목 있으면 꼭 방문 야***미래의 선교지요 금 어장” 마침 국과 쿠바의 수교가 발되어 마음이 가분 가운데 2월22일 새 벽 새라멘 공에서 비기를 다. 쿠바는 미국과 수교가 단절된 상여 서인지 개인 정보와 쿠바에서 머물 곳 등에 대 정보를 요로는 QR 코드를 만드는데 약 45분이 소요되었 다. 여사의 사전 안내가 없어 공 론에 가서 알게되어 몹시 당 다. 샌디에고에서 오는 8명의 지인들 은 QR 코드를 다 받지 못 비기를 지 못고 다음날 쿠바에 도착 류다. SF의 4명 다른 지인들도 몇 시간 늦게 도착는 어려움을 겪었다. 적성국가를 여 경우 세심 주의 가 요구된다. ▶ 과거와 대가 공존며 엄청난 미래가 보인다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고 있는 오래 된 건물의 모습으로 초기 유럽의 건 축양식을 지니고 있다. 새라멘에서 마이애미에 도착 비자를 받아야 다. 비자를 받는 다는 개념보다 산다는 이 이기 좋다. 비 시간이 가까워 지니 당 비 창구 옆에 부스나를 가져와 일인당 100달러씩을 받고 영수증을 주는게 곧 비자다. 이 비자 영수증은 쿠바에서 출국 심사시 보자고 다. 비기는 마이애미를 떠나 1시간여 날아 쿠바의 수도 바나에 위치 바브 공에 도착다. 1960 년대 의 모습을 간직 공으로 소변을 보기 위 장실에 들렸는데 3개의 소변기중 1개는 고장이고 대변을 보 는 변기도 앉는 뚜껑이 없었으며 장지는 물론 없다. 장실 앞에 여 자가 돈을 받고 장지를 다. 일 을 보기 위서는 돈을 주고 지를 받아 들어가야 다. 이에 약 30소 가 요다. 아주 복잡고 줄이 길 어 2시간 정도 입국 심사를 마친 공 밖을 나서게 된다. 공에서 시로 약 40분거리에 있는 Royalton Habana에 도착 짐을 었 다. 대서양의 른 바다가 밑까지 밀려오는 아름다운 이다. 그런데 여기서부 놀라운 광경을 보게된다. 바닷가의 족 100여년이 넘는 아름 다운 건물들 곳곳이 가 되어 있 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다. 미국이 나 국이라면 몇 백만달러 이상 가 는 가치를 지닐 것이 분명 3층 건물 들이 가 되었고 못쓰게 되어 있 어 안까움을 더다. 이유를 가이 드에게 물으니 개인에게 1가구를 용나 공산 명 고치거나 재건 축에 요 예산이 없어 방치된 상 로 70여년이 지나니 자연 가 되었다 다. 쿠바가 1959년 완전 사주의 정부 가 들어서기 전에는 세계 12번째 부 유 나라이었는데 카스로 사주 의 정권이 들어선 60년대 수준 을 유지며 가난 생을 고 있 다 다. 첫번째 묵게된 Royalton은 5성 급으로 멋졌다 그런데 이상게도 일 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없었 다. 아마도 망도 기대도 없기에 만 들어진 정으로 보였다. 또가지 놀 라운 사실은 이 내에서 미국의 (달러)와 비자카드를 받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다른 나라 비자 카드는 받지만 미국 돈도 카드도 외면는 나라. 왜일까? 재 1달러에 120 소가 공식 율 인데 암달러 시장에서는 280- 300 소에 거래되며 우리도 그리 바꾸어 사용다. 공식 전소에 가면 돈을 전 주는데 그곳에서 쓸 수 있는 카드에 적립 주고 사용케다. 모든 곳에서 외국인들에게는 돈을 비싸게 받는다. 맥주 병에 4달러 이상다. 그곳 사람들에게 4달러는 액수이 며 우리같은 외국인이 들려 먹는 식 당의 밥값은 굉장 비싸다고 가이드 는 말다. 도착일인 22일저녁에는 세계적으로 유명다는 디너 쇼(Parisiens)를 감 상으며 다음날 에는 바다와 노인을 쓴 작가 밍웨이씨가 즐겨 배를 고 낚시던 곳과 그 분이 자주 들 렸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으며 그가 앉았었다는 식에 앉아 사진을 찍 었다. 식 밍웨이가 노벨상을 상금으로 대지를 구입고 대 저 을 지은 집을 방문였다. 높은 언 덕에 집이 지어 졌으나 수영장이 있 고 그분이 즐겨 던 배가 전시되어 있었다. 밍웨이는 쿠바가 사주의 국가가 된 모든 것을 정부에 납고 미 국 본로 돌아가 란만장 여생을 보낸것으로 전진다. 이번 여의 주관인 미주 인 서 남부 연는 1년에 번씩 1주일 정 도 여을 간다. 지난 4년동안 와 이 이민 100주년과 101주년 사에 참여고 알라스카 여도 다. 이 번은 처음에 칸쿤으로 정으나 쿠 바에서 소수지만 인들이 어렵게 살 고 있으며 2곳에 국교가 운영되 고 있어 방문계을 세웠다. 그들을 격려고 약, 컴, 린용 종 이, 용등을 마련 격려금과 께 전달으며 인 커뮤니에도 적 지 않은 기금을 드려 서로가 손을 잡 으며 찡 감정을 나누는 순간들이 많았다. 비록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 과 달라도 HOT를 알고 강남 스일 을 자신있게 말는 청소년들의 모습 에서 류열을 실감며 마음뿌듯 을 느꼈다. 바나에 위치 국교에는 70명 가까운 생들이 공부를 고 있으며 우리들을 위 별 물놀이와 복을 곱게 차려입은 세생의 창은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이선 씨가 부른 “인연”으로 다시 만날 것 을 소원을 담았음이 느껴져 가슴 을 더욱 뭉게 다. 20세의 서준 이라는 청년은 이름도 국식으로 바 꾸고 상당 국어 실력을 갖춰 교 사가 되었다다. 이번 우리 연의 원으로 급(30명) 증설에 요 교사의 사례비를 드릴 수 있게 되 었다며 매우 기뻐다. 쿠바는 우리 나라보다 약간 면적 을 갖고 있으나 인구는 1,100만 정도 된다. 우리가 들린 곳은 바나에서 동쪽으로 1/3 정도 까지였는데 산은 거의 없고 지가 대부분으로 사수 수나 바나나 농장이 가끔 보였으며 벼를 심을 수 있는 논도 보였다. 1년에 3모작도 가능 기인데 사유 재산 이 락되지 않는 상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게을러졌다 니 안깝다. 가이드에게 따르면 민족 커뮤니( 중국, 일본등)는 점차 을 잃는 반면 국교는 점차 발전고 있어 보다 넓고 깊은 관심과 원이 요다는 것을 절감다. <이지 37에 계속>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고 있는 오래된 건물의 모습으로 초기 유럽 의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다. 100여년 넘은 아름다운 바닷가 건축물들이 공산 이 방치되 어 로 변 모습.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37 702.812.7968 정기 참선법안내 Meditation Info: 매주 요일 오전 10시 30분 (Every Tuesday 10:30am) 차야 참선 수도원 별법당 (Chaiya Meditation Monastery-Special Room) 7925 S. Virtue Ct. Las Vegas, NV. 89113 약도 참조주세요 오등선원 성진교원 법안내: 매달 1번째 & 3번째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미주 림사 오등선원 라스베가스 성진교원 2070 Club Crest Way Henderson, NV 89014 참선법,기도법가 장소와 날짜가 다르니 법안내를 잘 참조시기 바랍니다 증명: 국 계룡산 림사 오등선원 조실 산 대원 대종사 Supervisor: Ven. Haksan Daejongsa, Odeungseonwon of Mt. Gyeryong, Korea 교사(missionary worker): 이대덕 Sonya De Schutter [email protected] 계룡산 림사 교사 제1 이대덕 (Sonya De Schutter) 오시기전에 미리 전 를 주시면 감사니다 Since Nov, 8 2003 개원식 Opening Rainbow Blvd Windmill Ln Chaiya Meditation Monastery (차야 참선 수도원) Windmill Library Santoli Ave O’Reilly Auto Parts 이 장소는 매주 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30분 까지만 오됩니다. N S 대불교 조계종 계룡산 림사 오등선원 미주분원 5 LANTERNS ZEN CENTER OF L.V. 림사 오등선원 라스베이거스 대불교조계종 원로의의장 Chairman, Elders’ Council of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림사 교사 부부 Hak Rim Temple Missionary Worker Sonya & Stephen DE Schutter 2022 May 4th Buddha’s Birthday The Las Vegas Times <이지 36에 이어서> 국 감리교단에서 송 윤정안 선 교사를 만나 우리 일과 께 점심 을 같이다. 40세 정도의 여성으로 인근 5개 지역의 지인 사역자를 돕 고 있으며 곳에 50달러 정도 원 이면 그들의 생이 가능다고 다. 선교사 본인은 원에 대 언급은 없었으나 가이드는 도움이 있었으면 는 마음을 력고 나 자신도 동 참고 마음이 컸다. 24일에는 랑 스 사람들이 세운 Cienfuego 시를 관 광다. 최소 100여년이 넘는 도시지 만 아주 잘 계된 도시로 장은 돌 을 박아 만들어져 매끈매끈 닳았으나 앞으로도 수십년은 계속 사용될 것 같다. 관청과 극장이 있는 광장은 아 주 륭으나 어린 아이들이 몰려와 초콜렛을 달라 쫓아다녀 가끔은 그곳 돈을 주기도 다. 우리 어린 시절 미 군들에게 껌을 달라며 쫓아가던 시절 이 생각나 깊은 생각을 갖게 다. 마지막 여정으로 벨다레 최고급 에 도착였다. 대서양이 바라보이는 변가에 위치 있고 수영는 서 객이 넘치고 경쾌 음악과 음식, 모 든 술과 드링를 고객에게 24 시간 공짜로 제공니 기가 넘친다. 물론 본인이야 일는 사람들 빼곤 없었다. 많은 고객이 러시안으로 보였 으며 캐나다에서 온 중국인 가족도 보였다. 월요일(2/26)에는 올드 오 카(대부 분 1950년대 산)를 여섯대 불러 시내 관광을 는데 1시간 차를 는데 각 40달러씩을 지불고 사람들이 모이 는 곳에는 빵빵 경적을 울려대며 지 나가고 인들도 께 손을 들며 께 즐겼다. 도시나 시골 대부분이 잘 계되어 세워 졌고 대부분 도시에는 잘 짜여 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많은 사람 들이 나와 즐기고 있다. 비록 사주 의 국가로 바뀌어 모든 면에 게 낙 되어 있었으나 이제 대민국등 자 본주의 국가들과 수교를 맺고 경제 도 약을 시도다면 베남과 같이 급속 게 발전될 것이라고 베남에서 제 조업을 경영는 분은 말다. 우리 참가자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게 성공 새마을 운동을 도입 실 시여 주변을 깨끗게 가꾸며 변 를 시도이 절실다 입을 모았다. 잃었던 미소를 되찾기에 쓰며 실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정직 자본 주의로의 체제전이 가능다면 실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만약 돈을 보는 안목이 있는 사람이 라면 꼭 번 방문실 것을 권고 싶다. 그곳은 분명 미래의 선교지요 금 어장이다. 쿠바 인손들과 비브 국교를 방문 생들의 발를 감상 께 기념촬영을 다. 선교사가 근무는 교를 방문 쿠바 인손들과 식사 기념찰영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제 841 4/19/2024(금)~5/9/2024목) 베데스다 신대원 목 석사 아주사 시 대원 종교신 석사 러 신대원 목 박사 미주장신 신대원 철 박사 수료 유브 ‘꼭 꼭 요 이야기’ 운영 중 (여러분들이 궁금 실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Email: [email protected] 주소: 2675 S Jones Blvd #201, Las Vegas, NV 89146 리스천 개 장로(CRC) Las Vegas Logos Church 오전 11시 오전 6시 30분() 각 반 별로 주일예배: 새벽기도: 제자련: 전: (702) 265-0039 예배 담임 : 조미셸 목사 *오스 서브리스 니다 주일(교)교·찬양·기 아동부(1-6년) 주일 1:00AM 중고등부(7-12년) 주일 11:00AM 청년부 사랑방 제자련 주일 1:30PM 찬양 찬양대 주일 9:30AM 에녹선교 / 65세 이상 성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0:00AM 제자련과 친교 복된교 오직 나님 사랑! 오직 이웃 사랑! 외인장로 나님은 당신을 사랑니다 장년부·기 주일 예배 11:00AM 새벽기도 ~ 6:00AM 예배 전 기도 주일 10:00AM 예배 전 찬양 주일 10:40AM 장년 사랑방 제자련 영성련 월 9:00AM 수 7:00PM 담임목사 김동 Rev. Dong Hyun Kim 주일교 KM(어권) 김미숙 EM(영어권) Ryan Shin 총 EM 연교교 지 변동민 반주 최은경 김가영 S. Fort Apache Rd. S. Durango Dr. 9031 9021 8991 8929 Subway Bank of The West OJAH Restaurant ←W. Sahara Ave. ← ← [찾아오시는 길] EW S 복된교 N 8929 W. Sahara Ave. LV, NV 89117 702-562-0917 [email protected] 가까운 교에 나가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배 ·집 ·모임 안내 전 면 광 고 "말씀과 성령으로" Joyful Church (Disciples of Christ) 6985 Sahara Ave #205 & 203 Las Vegas NV 89117 말씀과 성령으로 Joyful Church (Disciples of Christ) 즐거운 제자 교 •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MATS)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선교 박사) 담임목사: 송삼용 •대 예수교 장로()목사 안수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MATS)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 (목 박사수료) Sahara Ave Spring Mtn Rd Rainbow Blvd 그린랜드 마켓 W Desert Inn Rd 즐거운 제자 교 ■ 주일 예배 1부 11:00AM 2부 2:00PM ■ 영어예배: 11:00AM ■ 교교: 11:00AM (유,초등부/중,고등부) ■ 수요예배 ................... 7:00PM ■ 새벽기도 ............... 6:00AM (-) ■ 내적치유상담 ...........주중반/주말반 ■ Joyful Academy......주중반/주말반 교:702-378-9828 상담:702-306-8406 Inner Healing 상담 (도아 박사) 채널“라스베가스 즐거운 제자 교" 38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인생을 성공고 싶은 청년이 있었 습니다. 어느 날 지롭기로 유명 임 금님을 찾아가 인생의 성공비결을 가 르쳐 달라고 간청습니다. 임금님은 말없이 잔 나에다가 도주를 따르 고는 청년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는 군인 사람을 부르더니 다짜고짜 “이 청년이 저 도주잔을 들고 시내 를 바 도는 동안 넌 칼을 빼 들고 그를 따라라. 만약 저 청년이 도주 를 엎지를 때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그 의 목을 내리쳐라!” 명령습니다. 청년 은 오랜 시간 온몸에 식은땀을 리며 그 잔의 도주를 엎지르지 아니고 시내 바를 돌아왔습니다. 임금님 은 청년이 시내를 도는 동안 무엇을 보 고 들었는지 물었습니다. 청년은 아무 것도 보지 못고 듣지도 못다고 대 답습니다. 그러자 임금님은 소리로 다시 물었습니다. “넌 거리에 있는 술집 도 못 보고 술집에서 러나오는 노랫 소리도 못 듣고, 거리의 장사꾼들도 못 보았다는 것이냐?” 청년은 “네 저는 아 무것도 보거나 듣지 못습니다.” 그랬 더니 임금님이 빙그레 웃으면서 “그렇 다 이것이 너에게 주는 교이다. 네가 거리를 바 돌면서 그 잔만 바라보 고 정신을 집중 것처럼 너가 세운 목 에 집중면 실게 는 그 어떤 유도 네게 발붙이지 못 것이고, 반 드시 성공 것이다.”라고 말주었습 니다.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 모든 성도가 구원 이에 어떻 게 살아야 지를 교 주고 있습니 다. 나는 나님, 영원 것, 본질에 초 점을 맞추어 살고 있나요? 아니면 일시 적인 이 세상 것, 욕망에 치우친 된 것, 죄악 된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나요? 청년이 도주가 담겨 있는 잔 에만 집중 것처럼 나님과 영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집중며 나아 갈 때, 또 나님의 은를 간절 사모 며 매달릴 때 결지 못 문제가 없고, 이루지 못 일이 없으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오직 나님만이 주시는 천 국의 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닭을 놓아 기르 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암이 알을 는 곳에 우연 독수리알이 들어 있었 고, 병아리와 독수리가 께 부습 니다. 독수리 새끼는 병아리들과 어울 려 물 모금 먹고 늘을 보며 병아 리처럼 살았습니다. 세월이 렀습니 다. 중닭이 된 병아리들과 몰려다니던 독수리가 어느 날 창공을 날고 있는 독 수리를 보았습니다. 그 독수리는 본능 적으로 날갯짓을 몇 번 더니 창공을 날아올랐습니다. 생 신앙생을 도 병아리 신앙 인으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나님께서 조성신 복의 창공을 날아오르는 독수리 신앙인으로 살아가 시겠습니까? 나님께서는 예수 그리 스도를 구주로 영접 모든 성도에게 나님의 무 복의 세계를 날아오 를 수 있는 믿음의 날개를 주셨다는 사 실을 잊지 마십시오. 이리아의 대적인 고딕 건축물 로 일명 밀라노 대성당(Duomo di Milano)이라 불리는 두오모 대성당을 들 수 있습니다. 완성는데 100년이 넘게 걸렸고, 4만여 명을 수용 수 있는 엄 청난 규모의 성당입니다. 밀라노 대성 당을 말 때 그 웅장이 유명지만, 성당을 들어가는 세 개의 문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첫째 문은 붉은 장미가 아 름답게 장식되어 있는데, 그 아래에 "우 리를 기쁘게 는 그 모든 것들은 잠 시뿐이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둘째 문에는 눈물을 리며 슬는 사람이 서 있고 그 밑에 "우리를 고 스럽게 는 그 모든 것들도 잠시뿐이 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 문에는 "오직 영원 것이 중요 뿐이 다."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모든 즐거움이 나 고은 다 잠깐, 곧 전광석(電光石 火)처럼 지나갑니다. 중요 것은 영원 것입니다. 그 어떤 사람이든 영원 것을 붙잡기 전에는, 임시적인 이 세상 의 것들로는 결단코 참된 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대로 보응시되”(롬 2:6절). 영국의 종 교개자 존 웨슬리(John Wesley)는, 우리가 죽은 다음에 나님 앞에 서면 나님께서 우리 사람 사람에게 세 가지를 질문다고 습니다. “첫째, 네게 준 시간을 어떻게 썼느냐? 둘째, 네게 준 돈을 어떻게 썼느냐? 셋째, 네 게 준 자녀를 어떻게 가르쳤느냐?”. 나님께서 내게 같은 물음으로 물으신 다면 어떻게 대답시겠습니까? “내일 일을 너가 알지 못는도 다 너 생명이 무엇이뇨 너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약 4:14), “인생은 그 날이 과 같으며 그 영 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 103:15), "사람 은 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 자 같으니이다"(시 144:4) 세월은 유수같이 빠르게 러갑니 다. 시간은 결코 나를 기다려주지 않습 니다. 나님 앞에 설날이 성성 다 가오고 있습니다. 누구도 무슨 일을 만 날지 알 수 없습니다. 감 장담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구원 이 의 삶을 어떻게 살아오셨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겠습니까? 나님께 서 오늘 밤이라도 부른다면 갈 준비가 되어있으십니까? The Las Vegas Times 39 오 1시 저녁 7시 주일예배: 금요기도: 주일 오 1시 주일 저녁 6시 선데이 스쿨: 유스 예배: 담임목사: 송대종 주소 : 270 N. Valle Verde Dr, Henderson, NV 89074 TEL : (702) 613-1593 더슨 방주교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 교 찾아오시는 길 예배 안내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3/17/24)습니다 [email protected] N. Valle Verde Dr (Green Valley Church) Green Valley North Escondido Terrace EW S N E 215Hwy에서 N. Valle Verde Dr (Exit 3B)로 내리시면 됩니다. Bruce Woodbury Beltway Green Valley Baptist Church @Ministry Center 아침기 구원(救援) 이 김동목사 -복된교 <Blessed Church>- 복된교 김동 목사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40 제 841 전면 광고 4/19/2024(금)~5/9/2024목)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41 라스베가스 로쉽교는 지역사 부모님들을 도와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기 위여 고민며 다양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의 일으로 이번 여름 방을 맞이여 나지기 쉬운 자녀들을 돌보며 그들의 업을 돕고자 6주 동안 Summer School을 진고자 니다. 더운 여름에도 우리 아이들이 전인적으로 건강게 성장 수 있기를 기대 봅니다. 대상: 예비 1~12년, 등록비: 주 당 $120 라스베가스 로쉽교 5430 S. Grand Canyon Rd. Las Vegas NV 89148 등록 및 문의 702) 378-8255 Summer School Director 박미니 1차: 2024년6월10~28일(월~목요일), 9am~12pm 2차: 2024년7월8~26일(월~목요일), 9am~12pm LAS VEGAS KOREAN FELLOWSHIP LUTHERAN CHURCH PICNIC SUNDAY 5월 5일, 주일 오 로쉽교는 가정의 달을 전로 주변을 살고 이웃을 돌보기 위 다양 로그램을 진니다. (독거 노인을 위 반찬선교, 어버이 주일 사, 스승의 주일 사, 부부교실 등) 그 중 5월 첫 주에는 어린이 날을 맞이여 나님께서 주신 소중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복려 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나님의 귀 사랑을 껏 누리는 날이 되기를 기도니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42 제 841 전면 광고 4/19/2024(금)~5/9/2024목) 겨자씨알연감리교 교전: 702-595-3678 (cell): 520-661-3010 ❍ ❒ ❒ * 새벽 기도: 수~ 오전 5:30분 * 주일 대예배: 오 12시 30분 * 수요성서대: 오전 10시(16실) * 금요청년부성서대: 저녁 6:30분 * 교교 어린이 예배(이중언어): 오 12:30분 * 교교 Youth예배: 오 12:30분 * 글교: 주일 오 2시 *예수를 믿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연륜이 더 질수록 믿음이 자라가야 니다. 그래야 예수의 제자로 살 수 있게 됩니다.영적으로 자라가기 위서는 신령 젖인 나님의 말씀을 먹을 때 가능니다.(벧전2:2절) 또 성경에 근거 신앙이라야 요동치 않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믿음은 삶의 열매로 증명되어집니다. 겨자씨알 연감리교에서는 수요일 오전(10:00am/ 교육관16실) ‘수요성서대’을 오여 강의중 입니다. 성경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배우기를 원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니다(*재 진중) 우리 교는 나님을 사랑는 공동체, 영을 귀게 여기는 공동체, 성령님을 영고 인정며 그 다스림을 기뻐는 공동체, 어린 아이들을 나님의 사랑으로 돌보고 양육는 교육에 심을 기울이는 참된 에레시아의 공동체입니다. 담임목사 : 이 기용 (Rev. Ki Yong Lee, Pastor) 겨자씨알연감리교 수요성서대 커리럼 1단계 양육 2단계 련 3단계 성숙-제자 12주 양육과정 성경의 기본진리 사사기 죄 -> 고난 -> 개 -> 사사를 세우심 -> 구원 -> 안이 반복되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의 결과) 룻기 구약의 복음서 (나님을 떠난 자의 고난과 나님께 돌아온 자의 복) 요나서 온 인류를 신 나님의 구원 계 빌립보서 구원받은 자의 삶(기쁨) 야고보서 삶에 의여 증명되는 믿음 에베소서 교의 의미 (교론) 십자가의 도 구속사의 름과 십자가를 완성 구원받은 자의 삶의 열매- 열매로 증명되는 나무 성경에 나난 구원의 스리 (복): 에덴 -> 광야-> 성(애굽) ->광야-> 에덴(가나안)-> 나님 나라(천국)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산되어지는 복음 (*재 진중) 연감리교 제자련교재 - 신구약을 제자 갈라디아서 광야의 성서적 이 *사도전 제자 주간 집 안내 215 W. Chareston Blvd Alta Dr. 215 Belt Way Pavillion Center Dr Green More 겨자씨알교 ▲ N W E S 120 N. Pavilion Center Dr. Las Vegas, NV 89144 마음들이 열려있고, 생각들이 열려있고, 문들이 열려있는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43 주일예 배 : 낮 12:30 영어EM예배 : 오전 10:00 주일 교 : 낮 12:30 중고등부 / fifffflffiflff 목사 유초등부 / 강미배, 조이슬린 새벽기도 : ~ 6:30 제자양 육 : ~주일(9) 예배 및 모임 주소 및 전 1370 E Robindale Rd. Las Vegas, NV 89113 702-469-5162 Live 생방송 예배 구글 또는 유브에서 ”라스베가스 비전교”를 검색 주세요! 전 LA온누리교 부목사 전 두란노외선교 미주 본부 간사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졸(M.Div.) 연세대교 교음악과 졸(B.A.) 담 임 목 사 “너는 온 천 만민에게 복음을 전 라!” (마가복음16:15) “너는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 제자로 삼으라!” (마복음28:19) 강성근fiff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44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매로이, 1조 1천억원에 LIV 골 이적설…영국 신문 보도 미국 연락처 : (516) 737-7999 광천 김(경식)은 국 청정 서바다에서 채취 최고급 질의 원초만를 엄선여 사용므로 과 맛이 우수 김입니다! 광천 김 이메일: [email protected] 광천 김(경식)은 국 청정 서바다에서 채취 최고급 질의 원초만를 엄선여 사용므로 과 맛이 우수 김입니다! 경식 라스베가스 및 미중서부지역 매 대리점 모집 광천 김 www.tkfood.kr 로리 매로이(북아일랜드)가 8억5 천만 달러(약 1조 1천억원)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원는 LIV 골로 이적 수 있다는 보도 가 나왔다. 영국의 무료 경제신문 시 A.M은 15일(지시간) "매로이가 LIV로 이적는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 다"며 "별도의 취재원 2명으로부 매로이의 LIV 이적 계약이 의에 근접다는 사실을 인다"고 보 도다. 이 매체에 따르면 LIV 골가 매 로이에게 제안 금액은 8억5천만 달러이며 여기에 LIV 골 지분 2% 도 께 넘기겠다는 것이다. 8억5천만 달러는 LIV 골가 출범 2022년에 LIV 골가 이거 우즈( 미국), 매로이에게 제안 것으로 알려진 8억달러보다 더 많은 액수다. 최근 LIV 골가 영입 선수 가운 데 '최대어'로 가받는 욘 람(스 인)은 지난 12월 LIV로 넘어가며 4억5천만 달러를 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LIV 골 커미셔너인 그레그 노먼( 주)이 지난주 끝난 마스스 대 장을 찾았는데, 매로이는 '노먼을 만났느냐'는 물음에 "그를 보지 못 다"고 답다. 이번 매로이의 LIV 이적설을 처음 보도 매체는 영국 또는 유럽의 주 류 매체는 아니지만 이 보도에 대 주 스스츠와 골다이제스 등이 속 보도를 이적 가능성 등을 다뤘다. 주 스스츠는 "매로이는 LIV 골 출범 초기에 LIV 골와 대립 각을 세우며 이적 선수들을 맹렬 비다"며 "그러나 최근 그의 이런 입장은 눈에 띄게 누그러졌다" 고 가다. 올 1월에는 "LIV 골로 넘어간 선 수를 미국로골(PGA) 어가 다 시 받아들여야 다"고 주장고, 2 월에는 LIV 골 이적 가능성을 묻 는 말에 "모르는 일"이라고 답며 여지를 남기려는 듯 모습을 보였 다. 또 마스스를 앞둔 이달 초에는 "PGA 어와 LIV 골의 분열은 바 람직지 않다"며 "LIV 골에도 세 계 최고의 선수들이 존재다"고 LIV 골의 존재감에 무게를 싣는 발언도 다. 매로이는 18일 미국 사우스캐롤 라이나주에서 개막는 PGA 어 RBC 리지에 출전다.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45 The Las Vegas Times T G미용실 Beauty Salon 서울에서 20년 경력 시 간 예약: (702) 251-5866 : 영 업 월 - : 9:30am - 6pm S. Jones Blvd Lindell Rd W. Twain Ave W. Flamingo Rd Spring Mtn Rd N 건강고 성 아름다운 머리를 간직게 도와 드립니다! 최신 유 컷 최신 유 컷 컬러 신부장 (캐라 ),디지,매직 아이롱 다운 복구 3650 S. Jones Blvd # 6, Las Vegas, NV 89103 건강고 성 아름다운 머리를 대령실 '이재명과 담'에 "모두 열려있다…물리적 시간 요" 민심 경청겠다던 윤 대령, 또 국무의서 자기 말만 다 머리발언으로 총선 배 입장 밝 질의 없이 준비된 원고로 메시지 만 내놔 대령실 “앞으로 다양 소 기대” 윤석열 대령이 16일 국무의 머 리발언을 4·10 총선 여당 참 관련 입장을 밝자, 정치권 안에 선 ‘고 싶은 말만 쏟아내는 일방 ’이 이번에도 반복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간 대령실은 윤 대령이 총선 관련 의견을 직접 국민에게 전달 는 식으로 기자견, 대국민 담 등을 검왔다. 그런데 원래 이날 로 예정돼 있던 윤 대령 주재 국무 의에서 관련 언급을 지 않는 것 도 어려운 만, 머리발언 생중계를 입장을 밝는 것으로 15일 결 정됐다는 게 대령실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만 국무의는 각 부처 장관에게 대 령이 각종 지시를 내리는 자리로, ‘대국 민 소’과는 거리가 멀다. 게다가 기자들 과 질의응답이 오가 는 기자견과 달리, 국무의에선 준비된 원고를 전달 고 싶은 메시지만 내 놓을 뿐이다. 이날 윤 대령은 “보다 많이 소고, 저부 민심을 경청겠 다”고 지만, 그 첫발부 제대로 된 소은 아니었던 셈이다. 이종 정 치론가는 “오려 국민들을 더 나게 만드는 도”라고 비다. 대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 국무의 발언은 기본적으로 국민들 에게도 전달된다”며 “국무위원들이 께 자리기 때문에 국정운영 차 원에서 ‘메시지’에 중점을 두고 발언 다고 이달라”고 말다. 또 “앞 으로는 다양 소이 이루어질 것 으로 기대다”고 덧붙였다. 윤 대령의 기자견은 2022년 8월 취임 100일 견 이 중단됐고, 출 근길 약식견은 같은 11월21일 이 마지막이었다. 지난 1일엔 의료개 관련 대국민 담를 으나, 질의 응답 없이 51분간 일방 전달만 다고 비받은 바 있다. 윤석열 대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령실 청 사에서 열린 국무의에서 발언고 있다. 대령실은 16일 윤석열 대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와 담 가능성에 대 "모두가 다 열려있다" 고 밝다. 대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 가 요구는 담을 수용 계 이 있느냐'는 질문에 "윤 대령이 ' 국민을 위서라면 못 게 뭐가 있 느냐'고 는데 그 안에 답이 돼 있다"며 이같이 말다. 이 관계자는 "국는 5월 말 새롭 게 열리고, 이 원 구성이 된다"며 " 그러면 어떤 시점이 국와 소 기 적절지 생각야 다"고 설명 다. 이 관계자는 "야당과 소 때도 늘 여당이 께 야 는 측면도 있다" 며 "아직 여당의 지도체제가 완전 갖춰진 것은 아닌 것 같아 여당을 위 서도, 야당을 위서도 최소의 물리적인 시간은 요다는 점을 감안야 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윤 대령이 이 대와 단 독담을 가능성을 열어놓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지만, 단독담 보다는 여당과 다른 야당의 대들 까지 께 만나는 식을 취 가능 성이 더 다는 전망도 있다. 윤 대령은 취임 이 야당 대들과 아 직 정식 담을 적이 없다. 3·1절 기 념식 등 공식 사에 서 인사를 나눈 정 도다. 윤 대령과 이 대 는 유일게 지난 10월 31일 예산안 시 정연설 사전 담에서 비공개로 대 를 나눈 적이 있다. 이 자리에는 김기 전 국민의 대와 안철상 대법원장 권대, 유남석 법재 소장, 노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최재 감사원장, 김대기 전 대령 비서실장 등도 께 다. 윤 대령 취임 직인 2022년 5월 에는 윤 대령과 여야 3당 지도부 간 동이 추진됐다가 결국 불발됐 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46 제 841 4/19/2024(금)~5/9/2024목) 박 영 미용실 새로운 곳으로 이전여 더 게 모십니다! 영업시간:월요일 ~ 요일: 10am ~ 7pm 주소 : 5300 Spring Mtn. Rd. #112B Las Vegas, NV 89146 N LINDELL RD. W. Desert Inn Rd Spring Mtn Rd S. DECATUR Blvd. 김춘계사 몰 건물 Tel:(702)540-1997 “명동에서의 20년 경력의 노우 ” HAIR SALON • 앞서가는 스일 추구 • 리닉 매직 • Hair에 관 모든 것 • 볼륨&사인 Perm • 고격 신부 장 • Hair Inch Perm 전: 702-712-3584 민디 미용실 영업시간 Appointment Only (예약제) 4375 S. Buffalo Dr. #106, Las Vegas, NV 89147 (OK Salon 내) 컷 경력: LA 20년 OC 10년 Everything About Hair Mindy 민디 미용실 Hair Stylist 염색 각종 친절 최신 스일 좋은 재료 4월 10일부 더 좋은 곳으로 모시기를 원여 이전니다. 꼭 찾아주세요. 감사니다 W.Flamingo Rd. S. Buffalo Dr. S. Cimaron Rd. Peace Way W.Rochelle Ave. EW S N 스일 5 어 살롱 3585 S. Durango Dr. Suite 101B, Las Vegas, NV 89147 (라스베가스 언약교 옆) Cindy: (702) 451-5550 * 숱없으신 분은 성게, 숱 많으신 분은 가볍게 K-Pop 스일로 드립니다. .수.목 오전 10 - 오 6시 (금.일.월 -무) 영업 시간 어컷 칼라 마 여자 남자 여자 남자 여자 남자 $25up $18 $60up $50 $60up $55 *샴 $5 추가 *어컷 + 칼라 + 이라이 ($90 up) (어컷 + 칼라) (어컷 + 칼라) (어컷 + 마) (어컷 + 마) *매직 스레이 , 볼륨 , C 컬 , 다운 등 (라스베가스 언약교 옆) S. Durango Dr. W. Twain Ave. S. El Capitan Way W. Spring Mountain Rd. McDonald’s Taco Bell 언약교 ➸ ➸N W S E Cindy (신디) Hair Stylist 국 미용실 운영 LA 미용실 운영 LA 미 교육기관 미용부 교육부 강사 역임 라스베가스 임즈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전면 광고 47 깨끗 청정 제주도 산암반수로 빚어진 라산 소주! (주)골드워 702-757-8535 E-mail: [email protected] 그린랜드 마켓에서 절찬리 매중!! 잘찬리 메중입니다!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제 841 4/19/2024(금)~5/9/2024목) 결승선 직전 속도 늦춘 '고의 2 위' 케냐 선수 "친구라서 우승 양 보" 발언 장 中네즌 "승부 조작은 어디에다 신고나" 꼬집기도…주최 측 "조 사 진 중"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마라 대에서 외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에게 우승을 양보 듯 모습이 착돼 장이 커지고 있다고 뉴스위 등 외신들이 16일 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베이 징에서 열린 베이징 마라 대 에서는 2023 저우 아시안게임 금 메달리스인 중국 제 선수가 1시 간3분44초의 기록으로 우승다. 올 여름 리올림 출전을 노리 는 제 선수는 지난달 우시에서 열 린 코스 마라 대에서 2시간6 분57초만에 결승선을 과 중국 신 기록을 세웠다. 중국 관영 글로벌임스에 따르면 제 선수가 마라에 출전 것 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우선 앞서 달리던 케냐 선수 로버 와 윌리 응낭가, 에오아 데 제네 비라는 결승선을 앞두고 제 선수를 돌아보고 속도를 늦췄다. 이 가운데 선수는 먼저 가라는 듯 제 선수에게 손짓기 도 다. 아리카 선수 3명은 나 란 제 선수보다 딱 1 초 뒤져 공동 2위를 차지 다. 중국 네즌은 "제 선수가 우승을 위 질주 지만, 외국인 선수들은 경쟁고 싶어 는 것 같지 않았다" 고 꼬집었다. 다른 네즌은 "승부 조작을 신고 려면 중앙기율검사위원(중국 공산 당 최고 사정기구)로 가야 까요"라 는 글을 올렸다. 관변 논객 시진 전 구시보 집 장조차 웨이보(微博·중국 X)를 "사람들이 진정 스츠 정신에 어긋나는지 의문을 제기고 있다" 며 "이번 일의 장은 이미 마 라 자체를 넘어 장됐다"고 말 다. 응낭가 선수는 콩 사우스차이 나모닝스(SCMP)에 "친구라서 제가 우승게 다"면서도 "그렇 게 라는 지시를 받은 것은 아니 고 금전적 보상도 없었다"고 말다. 와 비라는 SCMP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논란이 커지자 대를 주최 베이 징 체육국은 진상 조사를 진 중이 라는 입장을 나냈다. 베이징 당국은 미국 NBC뉴스에 "엄 청난 관심을 받은 이번 사안의 조사 결과는 즉시 대중에게 공개될 것"이 라고 밝다. 702-238-9482 여자 $60.00 부 여자 컬러 $50.00 부 702-238-9482 부 부 남자 어컷+컬러 $40.00 남자 어컷 $15.00 4250 S. Rainbow Blvd. Las Vegas, NV 89103 (리스리커 옆 /Flamingo & Rainbow/ Sport Cut 내) 루시아 미용실 라스베가스 최고의 실력과 착 가격으로 소문난 영업시간: 월.(10am-5pm) 무: 수.목.금..일요일 루시아 미용실은 성업중입니다! (예약 영) N Spring Mountain Rd. Spring Valley Pkwy Flamingo Rd. 루시아 미용실 (리스리커 옆 스츠 컷 내) 여자 어컷 $20.00 부 Rainbow Blvd 48 외국선수들 中선수에 먼저 가라는 듯 손짓…中마라 승부 조작? 라스베가스 임즈
제 841 라스베가스 임즈 4/19/2024(금)~5/9/2024(목)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순 기념 초상…완성작은 英의에 못 걸리고 불워져 윈스 처칠(1874∼1965) 전 영국 총리가 극 싫어 불워진 것으 로 유명 초상의 남은 습작이 오는 6월 경매에 부쳐진다. 16일(지시간) 일간 더임스와 블룸버그 신에 따르면 영국 가 그레이엄 서덜랜드가 그린 처칠의 초상 습작이 6월 6일 런던 소더 비 경매에 출된다. 영국 의는 1954년 11월 처칠 총 리의 순을 앞두고 당대의 유명 가 서덜랜드에게 초상를 의뢰 다. 처칠은 완성된 초상를 보고 질색 나머지 의에서 열린 제막식에 불참 뻔다고 다. 처칠은 자신을 노쇠고 우울 모 습으로 그린 이 초상를 가리켜 " 대미술의 놀라운 예"라고 비꼬듯 이 말고 보수당 고위 인사들은 멋쩍은 웃음을 뜨렸다. 결국 초상는 처칠의 뜻대로 영국 의사당에 걸리지 못고 그의 자 으로 옮겨져 지실에 처박다. 1년여 지나 처칠의 개인 비서가 이 초상를 불웠으며 이는 부인 레멘인 여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 로 알려져 있다. 넷릭스 드라마 '라운'에서는 레멘인 여사가 염에 싸인 초 상를 지켜보는 것으로 그려진다. 나중에 서덜랜드는 이를 "반달리즘( 문예술 괴) 위"라고 비다. 서덜랜드는 초상 제작을 의뢰받아 처칠의 저에서 몇 개월간 작업 는 동안 최종 작을 위 스케치와 유 연습 작을 여러 점 그렸다. 이번 경매에 나오는 습작은 이들 중 나다. 처칠은 당시 서덜랜드에게 자 신을 천사처럼 그릴 것인지, 불 도그처럼 그릴 것인지 물었고 서덜랜드는 처칠이 무엇을 보 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답 것으로 전진다. 처칠은 작업 중간에 작을 보 여달라고 자꾸 요청지만 거 절당다. 나중에 완성작을 보 고서는 "끔찍고 악의적"이라고 분 개다. 자신의 권위를 손려는 음모라는 생각까지 다고 다. 경매에 부쳐진 습작은 서덜랜드가 미술상 앨리드 에게 준 것이 다. 가 이를 소장다가 재 소 유주에게 물려줬다. 안드레 즐라거 소더비 영국·아일 랜드 대미술국장은 "이 작이 완 성작보다 처칠이 비치길 바랐던 덜 근엄고 더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준 다"고 가다. 이 작은 이날부 21일까지 코츠 월드 블레넘궁 내 처칠이 어난 방 에서 전시된 이 5월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소더비 뉴욕에서 일반 공개 된다. 이 소더비 런던에서 전시됐 다가 경매에 오른다. 소더비는 이 작이 50만∼80만운 드(약 8억7천만∼14억원)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다. The Las Vegas Times 49 처칠 이 질색 초상 습작 경매에…"최고 14억 예상" 조인성(FERNANDO CHO) NEVADA : 725.270.8880 CALIFORNIA : 310.710.3990 국어, 영어, 스니쉬 가능 제 상담 및 견적 의뢰 세무사 김민정 (Min Kim) *기 : 발달 장애아동을 두신 가정을 위 무료로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드립니다. 연락처: 702-374-3843 (Text/Cell) [email protected] / CRD #7817543 MK Financial 주소 : 6815 Ponderosa Way Unit C, Las Vegas, NV 89118 (사전 예약 요망) Financial Advisor (FINRA Registered : CRD # 7817543) Licensed Insurance Agent (NV3800588) ●개인/자영업자 세금 보고 ●재정설계 은계 Financial Planning ●보 업무 ●기업 은랜 설계상담 재정 설계와 절세 방안을 친절 상담 드립니다! 블레넘궁에 전시된 처칠 초상 습작 웨스민스 광장에 있는 처칠 동상 처칠의 초상 습작
The Las Vegas Times 온라인 신문: www.koreanlasvegastimes.com 제 841 4/19/2024(금)~5/9/2024목) “리리! 리리!” 2016년 1월 중국 쓰촨(四川)성 ‘자이 언 다 번육 연구기지’. 18년 만에 만난 다 리리에게 강철원 사육사가 소리쳤다. 앞서 1994∼1998년 강 사 육사의 손에 컸던 리리는 여전 ‘아 빠’의 목소리를 기억다. 리리는 고 개를 들더니 강 사육사에게 서서 다가왔다. 주변의 중국 관계자들은 강 사육사에게 “당신이 진정 ‘슝마 오 바바(다 아빠)’!”라고 외쳤다. 리리가 국 땅을 떠난 지 18년 만인 2016년, 아이바오와 러바오 다 커 이 국에 왔다. 그로부 4년 뒤 이들은 ‘바오’를 낳았다. 그렇게 ‘ 다 부지’ 강 사육사와 바오의 좌 충우돌 일상이 시작됐다. ‘용인 씨’ ‘ 공주’ 등 다 양 애칭으로 불리며 국 내에서 사랑을 받은 바오를 4년간 돌본 강 사육 사가 그동안의 잊지 못 추억과 미공개 사진을 담 아 에세이 ‘나는 복 바오 부지입니다’를 냈 다. 바오에 대 높은 인 기를 반영듯 이 책은 교 보문고가 8일 발 3월 첫째 주 베 스셀러 종 1위에 올랐다. 구매자 의 89.2%는 여성으로 집계됐다. 책에 는 에버랜드에서 37년간 일 온 베 랑 사육사의 동물을 따뜻 시선이 고스란 담겨 있다. 바오는 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어난 첫 다다. 다는 상 생 40 일 전로 눈을 뜬다. 그런데 바오 는 왼쪽 눈은 생 15일 만에, 오른쪽 눈은 18일 만에 각각 떴다. 자칫 시력 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만 시기가 빨랐다. 이에 강 사육사는 두 달여간 분만실의 불을 끈 채 바오의 시력 을 보고, 결국 건강 시력을 가 질 수 있었다. 바오뿐만 아니라 출 산 유증으로 입맛을 잃고 들어 던 엄마 아이바오를 위선 영양가 많 은 대나무 잎에 부드러운 죽순을 싼 식(죽순쌈)까지 만들어 줬다. 바오의 성장 기록은 마치 육아일기 처럼 느껴진다. 생 120일째 처음으 로 네 발로 걸음을 떼자 눈물을 리 며 축는 모습이나, 저녁시간 실외 놀이에서 계속 놀려고 정을 부리 는 모습은 여느 가정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 강 사육사는 바오가 나무 기에 능숙지는 등 어엿 다로 성장 는 데 아이바오의 역이 컸다고 말 다. 바오가 높은 나무에서 떨어 지거나 놀라면 언제나 자식 곁으로 달려갔지만 바오를 나무 위에 무작 정 올려주지 않았다. 바오 스스로 득고 배우도록 길러주는 아이바 오의 모습을 ‘지지와 신뢰의 육아법’ 이라고 명명며, 사람에게 주는 교 이 다고 강조다. 바오의 ‘작은 부지’로 불리는 송 영관 사육사도 ‘전지적 바오 시점’ 을 지난 11월 출간다. 책 쪽에 는 바오의 사진이, 다른 쪽에는 바오의 시점으로 쓴 일상의 기록이 위 있는 문체로 적 있다. “저는 맹 수의 신체 구조와 장기를 가지고 어났지만 고기 대신 식물인 대나무를 먹고 살아가요. 그래서 소력이 좋지 않아요. 남들은 저를 게으르다고 지 만 살아남기 위 먹고 자기를 최선을 다서 반복야 요. 삶에 있어서 치열지 않은 야생동물은 없어요” 등 바오의 시점으로 야생동물 다 의 성을 이 수 있도록 돕는다. 바오는 다음 달 3일이면 중국으로 떠난다. “바오, 정말 고맙고 사랑 다. 그리고 어릴 적 께던 부지 를 아주 조금만 생각 주겠니?”라는 강 사육사의 진심 어린 고백은 바오 를 사랑던 모두에게 울림을 준 다. 50 라스베가스 임즈 state contractor board Lic.# :0079967 (C-21) HVAC Refrigeration Lic.# :0079481 (C-2) Electrical Lic.# :0082296 (C-1) Plumbing www.nvcontractorsboard.com EPA certified, insured, Nevada Licensed Bonded contractors (C1,C2,C21) P. 702.423.2455 Alt P. 702.370.0798 E.mail: [email protected] website: tsmep.com AC Heater Plum b ni E g el ctric 에어컨, AC heating 에어컨 , 교체 설치 수리 전기, electric 전기, 수리 설치 러밍, plumbing 워, 배관, 공사 수리 설치 Trusted Service [책의 기] 모두를 웃음짓게 바오, 모두가 널 기억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