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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hanintodaybr, 2020-06-17 17:09:37

브라질 한인투데이 지면보기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Keywords: 상파울루,브라질한인일간지,브라질상파울루,한인타운,브라질한인투데이,봉헤찌로,브라질한인

브라질 한인포탈 투데이닷컴 : HANINTODAY.COM.BR 주 4회 발행(수 휴간)

한인

주소ㅣR. Jose Paulino,226 BL-D Sl.401 - 01120-000 - Bom Retiro - SP

광고 및 기사제보ㅣ11 3331-3878/99721-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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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ㅣ인선호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주요뉴스

고삐 풀린 브라질 확산세…신규확진 하루 최다 3만5천명
미 FDA도 취소했는데…브라질 주정부들 말라리아약 사용에 반발
브라질 사법당국 '반민주주의 시위' 관련 조사 정치권으로 확대
관 뚜껑 열어보니 코로나19 사망자 대신 마리화나가 가득
클럽 꽉 채운 미 젊은이들…"코로나19 걱정 말고 돈 쓰자"
문대통령, 김여정 담화에 "국민이 더 큰 충격" 우려
'서울 불바다'까지 다시 거론한 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
WHO, “코로나 2차 확산 아냐”…통제 완화로 인한 증가세
요동치는 선두·중위권 경쟁…2위 LG, 선두 NC 2경기 차 추격
영국 정부, 무관중 재개하는 EPL에 "통제 못하면 중립경기장서"
한류스타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첫 주자는 소녀시대 윤아

와르르 무너진 '남북협력' 상징…북, 연락사무소 폭파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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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와르르 무너진 '남북협력' 상징…북, 연락사무소 폭파사진 공개

북한이 '남북협력'의 상징이자 판문점 선언 전날 청와대에서 폭파 순간을 담은 37초
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 남북공동연락사무 분량의 흑백 영상을 공개했지만, 북한이 고화
소 폭파 사진을 하루도 안 돼 주민들에게 공 질 컬러 사진으로 전한 폭파의 순간은 한층
개했다. 처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2면 톱으 영상에서는 종합지원센터의 벽면이 무너져
로 '북남(남북) 관계 총파산의 불길한 전주곡 내리는 모습만 담겼지만, 이 사진에서는 연기
북남공동연락사무소 완전 파괴' 제목과 함께 가 종합지원센터를 아예 뒤덮는 장면을 포착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순간을 촬영 해 15층 높이의 건물도 붕괴하다시피 한듯한
한 고화질 컬러사진 6개를 실었다. 인상을 줬다. 연락사무소 건물 역시 하늘 높
이 치솟은 잔해와 황톳빛 먼지로 폭파의 충
이와 함께 대남비난을 쏟아낸 김여정 노동 격을 가늠케 했다.
당 제1부부장의 담화와 장금철 통일전선부장
담화,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발표를 함께 북한이 이처럼 연락사무소 폭파 전후 고화
실으면서 파탄 난 남북관계를 드러내는 데 질 사진을 발 빠르게 공개한 것은 남북관계
한 면을 전부 할애했다. 의 완전한 붕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려는 의
도로 풀이된다. 그간 수차례의 담화와 통신연
노동신문은 북한 전 주민이 보는 관영 매 락선 차단 등의 보복 조치를 내놨지만, 이번
체로, 내부적으로도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 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조치는 아니었다.
닫고 있다는 사실을 명시적으로 보인 셈이다.
특히 판문점 선언의 가장 대표적인 성과로
이날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 꼽히는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남북관계를
개된 사진에는 폭파로 파편이 흩날리고 연기 원점으로 되돌리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드러
에 휩싸인 연락사무소의 처참한 모습이 또렷 낸 것으로 보인다.
이 담겼다. 폭파 전 모습을 담은 2개 사진에
는 폭파 전 4층 높이의 연락사무소 청사와 이번 연락사무소 완파 소식과 사진 등을
15층 높이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가 서 있 발 빠르게 전하고 있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는 모습이 각각 촬영됐다.
북한은 전날 오후 2시 50분께 연락사무소
하지만 같은 앵글에서 촬영한 폭파 직후 를 폭파한 뒤 곧장 오후 5시 조선중앙TV 보
사진 2개를 보면 연락사무소 청사는 흩날리 도 등을 통해 이를 전했다. 뒤이어 이날 오전
는 파편과 함께 아예 완파됐고, 그 옆의 종합 에 고화질 사진까지 보도한 것이다.
지원 센터는 회색 연기와 붕괴에 따른 황톳
빛 먼지가 화면을 메운 가운데 끄트머리만 다만 아직 폭파 장면을 담은 영상은 공개
간신히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되지 않았지만, 기사와 사진 보도 속도를 고
려하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

고삐 풀린 브라질 확산세…신규확진 하루 최다 3만5천명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체 확진자 가운데 43만6천여명은 치료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신규 확진 중이고 44만1천여명은 완치됐다.
자가 가장 많이 늘어나는 등 피해가 계속 늘
어나고 있다. 보건부 발표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지 6개 유력 매체가 구성한 언론 컨소시엄
16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 은 확진자가 92만8천834명, 사망자는 4만5천
진자는 전날보다 3만4천918명 많은 92만3천 4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8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하
루 최다다. 한편, 브라질 보건부는 말라리아약 클로로
퀸과 유사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
브라질에서는 지난 2월 26일 첫 확진자가 19 환자 치료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
보고됐으며 4월 4일 1만명, 같은 달 24일 듭 확인했다.
10만명, 5월 31일 50만명을 넘어섰고, 그로부
터 16일 만인 이날 90만명을 넘었다. 보건부의 마이라 피녜이루 노동교육관리국
장은 전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천282명 많은 4만5천 치료 목적으로 허용했던 클로로퀸과 하이드
241명으로 늘었다. 록시클로로퀸에 대한 긴급사용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FDA의 결정으로 브라질
사망자는 지난 3월 17일 처음 보고됐고 보건부의 입장이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라
4월 28일 5천명, 5월 9일 1만명, 6월 1일 3만 고 말했다.
명을 넘어섰다. 첫 보고일로부터 따지면 3개
월 만에 4만5천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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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정보 날짜 매도 매입

(1US=R$) 6월 17일 5.10 5.40
6월 16일 5.20 5.70
투데이환율정보는 일부 환전업 6월 15일 5.20 5.70
체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기준 6월 12일 5.20 5.70
으로 제공합니다. 6월 10일 5.20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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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인

브라질 했던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 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고수하는 것 이와 관련, 아미우톤 모우랑 부통
퀸에 대한 긴급사용을 취소했으나 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 령은 대통령 주변 인사들에 대해 과
미 FDA도 취소했는데…브라질 주정부들 말라리아약 사용에 반발 브라질 보건부는 같은 날 "FDA 결정 김을 반영한 것이다. 잉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
때문에 입장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 다. 보우소나루 대통령도 자신과 현
라면서 어린이와 임신부도 사용 대 한편, 보건부 자료를 기준으로 브 정부를 지지하는 정치인과 기업인,
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라질에서는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이라며 사법당
자가 92만3천189명, 사망자는 4만 국의 조사에 강하게 반발했다.
보건부의 마이라 피녜이루 노동교 5천241명 보고됐다.
육관리국장은 "코로나19 환자에게 앞서 연방경찰은 지난 15일 보우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보건부 발표의 신뢰성에 의문을 소나루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처방하지 않는 것은 인류에 대한 범 제기하며 현지 6개 유력 매체가 구성 반민주 시위를 주도한 극우주의자
죄 행위가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 한 언론 컨소시엄은 확진자가 92만 사라 윈테르(본명 사라 지로미니) 등
8천834명, 사망자는 4만5천456명으 6명을 체포했다.
보건부가 이처럼 클로로퀸과 하이 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윈테르는 2006년에 개봉한 할리우
브라질 드 영화 '300'을 본뜬 '브라질의
300'(300 do Brasil)을 이끄는 인물이
브라질 보건부가 말라리아약 클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17일 보도 브라질 사법당국 '반민주주의 시위' 관련 조사 정치권으로 확대 다.
로퀸과 유사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 했다.
퀸 사용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 브라질 사법당국의 '반민주주의 시 연방검찰의 조사 내용에 보우소나 연방검찰은 체포 이틀 만인 이날
힌 데 대해 주 정부들이 반발하고 나 15개 주 정부 중 14곳은 중증 환 위' 관련 조사가 정치권으로 확대되 루 대통령의 이름이 직접 거론되지 윈테르를 대법관의 명예를 훼손하고
섰다. 자에게만 사용하도록 허용하겠다고 고 있어 파장이 주목된다. 는 않았으나 앞으로 조사 대상에 포 협박을 가한 혐의로 기소했다.
답했고, 1곳은 아예 사용을 거부했다 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는 고 이 신문은 전했다. 1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 다. 연방경찰은 전날에는 브라질리아
자체 조사 결과 전국 27개 주(수도 대법원의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를 포함해 6개 주에서 20여건의 압
브라질리아 포함) 가운데 최소한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보건부가 대법관은 전날 연방검찰의 요청을 수수색을 진행했다.
15개 주 정부가 보건부 방침을 무시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 받아들여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용을 고집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측 인사로 분류되는 연방 상·하원 의 압수수색 대상에는 보우소나루 대
날씨정보 혼선만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 11명의 금융거래 내용을 공개하 통령이 창당을 추진 중인 '브라질을
라고 명령했다. 위한 동맹(APB)' 관계자와 현역 하원
25/13 앞서 보건부는 지난달 20일 코로 의원, 극우 성향의 블로거와 인플루
나19 환자 치료에 클로로퀸과 하이 이는 의회·대법원 폐쇄와 군부의 언서 등이 포함됐다.
6월 19일(금) 6월 20일(토) 6월 21일(일) 드록시클로로퀸 사용 확대를 권고했 정치개입을 촉구하는 시위와 가짜뉴
다. 스 유포에 사용된 자금의 출처를 확 압수수색은 반민주 시위의 배후와
26/15 27/14 27/14 인하려는 것이다. 자금 출처, 가짜뉴스 유포 과정 등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15일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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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클로로퀸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시클로로퀸이 부족해 정작 이 약이 칠레는 이란과 독일을 넘어 전 세
이후 약국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 필요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들이 제 계에서 9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
관 뚜껑 열어보니 코로나19 사망자 대신 마리화나가 가득 고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때 치료받지 못하는 일도 벌어지고 가 된다.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폰타 포랑에서 고이아니아로 가던 전문가들은 클로로퀸과 하이드록 인구 대비 확진자 수는 세계 최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틈탄 범죄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마 수준이다. 칠레 인구는 1천900만 명
행위가 늘고 있다. 리화나가 인접국에서 밀반입된 것으 중남미 으로, 인구 대비 확진율이 1.1%에 달
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다. 국민 90명 중 1명이 코로나19
1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중서 칠레, 누락된 코로나19 확진자 3만명 추가…"인구 1% 이상 확진" 확진을 받은 셈이다.
부 고이아스주 경찰은 지난 15일 새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고이아
벽 주도(州都)인 고이아니아에서 스주 우루아수시 인근 도로에서 파 칠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이 처음 확인된 지난 3월부터 최근 최근 한 탐사보도매체는 칠레 정
300㎞ 떨어진 자타이시(市) 인근 고 라과이로부터 트럭에 숨겨 밀반입되 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만여 명이 사이 감염된 이들로, 주로 수도권에 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한
속도로에서 마리화나 300㎏을 싣고 던 말라리아약 클로로퀸의 유사 약 통계에서 누락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집중돼 있다. 사망자 수치가 정부의 공식 발표보
가던 장례 차량을 적발했다. 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3천600정 다 많다고 폭로했고, 이 같은 논란은
을 적발해 압수했다. 칠레 보건부는 16일 통계 점검 과 앞서 칠레 정부가 발표한 최신 코 보건장관의 교체로까지 이어졌다. 새
경찰은 운전사가 코로나19 사망자 정에서 확진자 3만1천412명이 여전 로나19 통계에선 누적 확진자가 보건장관은 앞으로 의심 사망자 수
시신 2구를 싣고 있다고 말했으나 서 브라질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 히 '보류' 상태로 분류돼 있던 것을 18만4천449명, 사망자는 3천383명이 치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류를 제시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수 한 이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밀수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
상하게 여겨 관 뚜껑을 열어보니 마 하다 적발된 것은 처음이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칠
리화나가 가득 차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일간 엘메르쿠리오와 라테르 여기에 3만명 넘는 누락자 수치가 레 정부는 전날 국가재난사태 기간
브라질에서는 보건부가 코로나19 세라 등에 따르면 보건부 관계자는 추가되면 확진자는 단숨에 21만5천 을 90일 추가로 연장했다.
운전사가 중서부 마투 그로수주 환자 치료에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 이들 확진자는 칠레에 코로나19 감 861명으로 늘어난다.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11

국제 파티장에는 100명에 가까운 젊은이 13일 밤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미스 교수는 "많은 사람이 밀폐된
들이 몰렸다. 시내의 한 나이트클럽도 만원이었다. 장소에서 접촉하는 것은 가장 위험
클럽 꽉 채운 미 젊은이들…"코로나19 걱정 말고 돈 쓰자" 한 활동 중의 하나"라며 "노래와 함
온라인으로 20달러짜리 티켓을 구 클럽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성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멀리 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매해 21살 이상이면 아무런 제약 없 여러 블록에 걸쳐 길게 줄을 섰고, 클 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증(코로나19) 2차 유행 조짐을 보이 17일(현지시간) LA의 지하 댄스 파 이 입장할 수 있는 지하 클럽이었다. 럽 내 댄스 플로어는 사람들로 꽉 들
는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클럽이 젊 티장과 애리조나주 클럽의 실태를 어찼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케이트 가예
은이들로 북적이고 있어 코로나19의 취재해 보도했다. 클럽에 들어갈 때 마스크를 착용 고 시장은 "사람들로 꽉 들어찬 나이
새로운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해야 하고 손 세정제도 구비돼있었 자신을 헤지펀드 매니저라고 소개 트클럽을 보면 걱정만 깊어진다"고
제기됐다. LAT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LA 지만, 일부 젊은이들은 손 세정제를 한 한 청년은 LAT에 "노인이나 아픈 토로했다.
남부의 한 창고 지하에 설치된 댄스 사용하는 다른 친구를 향해 침을 뱉 사람은 집에 있으면 된다"며 "하지만
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건강하고 젊다면 여기서 돈을 써서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텍
경제 회복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말 사스주에서는 젊은이들의 감염 사례
한 여성은 "난 코로나19를 걱정하 했다. 가 크게 늘고 있다고 CBS방송은 보
지 않는다. 그냥 당분간 내 할머니와 도했다.
는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한다"며 조 LAT는 전문가를 인용해 사람들로
롱하듯 답했다. 들어찬 밀폐된 실내 장소에 가는 것 그레그 애벗 주지사는 전날 기자
은 "도박 행위"라며 클럽과 댄스 파 회견에서 "이달 초부터 코로나19 양
LAT는 코로나19 봉쇄령이 풀리면 티장이 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진 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대부분은
서 "LA의 지하 댄스 파티장이 흥청 원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30세 미만이었다"며 파티나 술집 모
망청 즐기는 젊은이들을 끌어들이고 임이 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있다"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켄트주립대학의 타라

102 한인

정치 참석자들은 이런 언급은 없었다고 장과 김 부부장이 상황을 분리해 대 김 위원장 간 신뢰는 지금도 돈독하
입을 모았다. 응하는 만큼 정상 수준에서 대화의 다"며 "남북미 정상 간에는 신뢰가
문대통령, 김여정 담화에 "국민이 더 큰 충격" 우려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다"며 "'언제 있다"고 강조했다고 박 전 의원이 소
또한 한 참석자는 "대통령이 독자 든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실망 말고 개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한 참석자는 "문 대통령이 김 부부 적인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으 노력해보자'는 의견에 대통령도 같은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장의 담화에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 면 실정법 등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생각이었다"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군이 전방에서
20주년 기념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 았다"며 "'국민이 더 큰 충격을 받지 하는데 그것이 안 돼 이 지경까지 와 군사 훈련 등을 하면서 우발적 충돌
는 담화를 낸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않았겠는가'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서 허탈해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미 정상 간 신뢰 이 생겼을 때 불거질 문제에 대한 우
국민이 받을 충격을 걱정한 것으로 를 토대로 한 '톱다운' 방식의 비핵화 려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졌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말 참석자들은 북한이 문제 삼은 대 가 이뤄지지 않은 데 안타까운 심정
을 너무 거칠게 하면 국민이 상처를 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이를 차단할 도 비쳤다. 박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
문 대통령은 17일 낮 청와대에서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최근 언사에 부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 은 현재 상황에 '안타깝다'며 유감을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 담을 가진 것 같았다"고 부연했다. 아 조언했다. 박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김 위 표했다"면서도 "현 상황을 인내하는
외교안보 원로들을 만나 오찬을 함 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동시에 북미와 대화로 난국을 극복
께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복수의 전날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 박 전 의원은 이날 YTN·KBS 인 이 비핵화 방법에 동의했지만, 미국 해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적
참석자가 전했다. 무소를 폭파한 것을 두고도 "국민이 터뷰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문 이 톱다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며 었다.
보면서 실망했을 것 같아 걱정이다 대통령이 이런 조언에 공감하면서 실무진의 반대로 비핵화가 이뤄지지
오찬에는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임 "라고 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전언 "현행법으로도 단속이 가능한데 그동 못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고 전 오찬에서는 북한에 관계 개선의
동원·박재규·정세현·이종석 전 통일 이다. 안 미온적 대처를 한 것은 잘못"이라 했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가안보실
부 장관, 박지원 전 의원 등도 함께했 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 국가정보원장 등 안보라인의 교
다. 문 대통령이 '북한에 굉장히 실망 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체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스럽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다른 참석자는 "김정은 국무위원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13

정치 을 약속했다. 북한은 한국에 한 약속 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와 다를 게 없 창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을 이행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 고 자신들에게 가치가 없다 판단한 한편 북한의 숨은 의도에는 한국
'서울 불바다'까지 다시 거론한 북한의 의도는 무엇일까? 고 분석했다. 것"이라며 "관계가 틀어지면 골치 아
픈 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자신들도 군이 보복해야 할 정도의 군사도발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소 건물 "이라고 경고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골치 아프게, 잠을 잘 수 없도록 할 은 일단 아닐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
을 폭파한 지 하루 만인 17일 금강산 북한이 왜 하필 이 시점에서 이러 북한이 결국 원하는 것은 '돈'이라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것이 목적"이 적이다.
과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말했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현재 한 라고 말했다.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 한 행동을 예고하며 남북관계를 악 국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상징적 교 북한 매체를 미국 정부 등에서
키고 서해상 군사훈련도 부활시키겠 화시키는 까닭을 전문가와 알아봤다. 류, 문화 교류가 아니라 자본 전달"이 정영태 교수는 BBC 코리아에 신 10년 넘게 분석해 온 이민영 북한 전
다고 발표했다. 라는 것.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문가는 북한의 '레토릭'(수사)을 살피
김두연 국제위기그룹(ICG) 선임연 19)이 북한의 도발 시기에 영향을 미 며 북한이 한국 정부의 조치를 보고
사실상 2018년 두 차례 남북정상 구원은 한국을 강압하는 것이라고 란코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은 쳤다고 평가했다. 북한 내부에서도 이후 행동을 결정한다고 경고한 점
회담의 결실로 탄생한 9·19 군사합 트위터에 썼다. 그는 "북한은 전단지 북한과 교류를 하고 싶어하지만, 결 확산이 이어지며 혼란이 있는 가운 을 주목했다.
의 파기라고 할 수 있다. 살포와 한미군사훈련을 멈추고 미국 국은 미국 측이 싫어하지 않는 선에 데 '외부의 적'으로 시선을 돌려는 숨
이 대북제재를 완화하도록 한국을 서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는 북한 은 의도도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 전문가는 "접경지역이나 서해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는 강한 어 위협하고 강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장에서는 아무 가치 없는 놀이이 나 군사적 사건, 혹은 핵실험 등으로
조로 즉각 대응했다. 윤도한 청와대 자 게임일 뿐"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아무래도 북한 내부에 이어지는 것은 물론 충분히 가능하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최근 북측의 이어 "그렇다면 왜일까? 한국은 이 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부적 결 다"면서도 북한 일부 매체의 수사를
일련의 언행은 북에도 도움 안 될 뿐 미 이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2018년 북한 입장에서는 2018년 이후 계 속이 해이해지고 불만이 나오고 있 살피면 조건부임을 강조한다며 "경고
아니라 이로 인한 모든 사태의 결과 판문점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만나 속 기다려왔지만 진전이 없으니 "(약 을 것"이라며 "외부에서 적을 일부러 하는 만큼 전력을 다하지는 않을 것
는 전적으로 북측이 책임져야 할 것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 서로에 대 속은) 말 뿐이고 그런 측면에서 문재 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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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이고 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은 ‘매 등을 등한시하면서 일어나고 있는
중국도 관광 명소를 개방하고, 식 우 낮은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않았 현상으로 분석된다.
WHO, “코로나 2차 확산 아냐”…통제 완화로 인한 증가세 으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당을 비롯한 상업시설들이 문을 다 “격리 해제를 한 나라에서 소규모 집 이 같은 소규모 증가 추세가 지속
국내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일부 몇몇 나라에서도 최근 환자가 시 열면서 일부 도시에서 코로나바 단 감염이 발생하는 것은 놀라운 일 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려면 이를 제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스 확진 사례가 증가하는 경향 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안전
을 보이고 있다. 하고 효과적인 백신의 등장 등 바이
이로 인해 코로나 ‘제2차 파도’가 1차 확산이 정점에 이르렀다가 다 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 이로 인해 가을 이후로 예상됐던 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국가 단위가 아
리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세계 코로나19 2차 확산이 시작된 것 아 라들에서 경미한 상승 곡선이 나타 닌 지역 단위로 좀 더 섬세한 방식의
보건기구(WHO)는 2차 확산 양상은 니냐는 불안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나고 있으나, 이는 새로운 확산을 의 공중보건 감시체계와 테스트 및 추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있다. 이에 대해 WHO 마이크 라이 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적 능력,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 축적
언 보건비상대책본부장은 언론 브리 등이 필요하다는 게 라이언 본부장
미국과 유럽 다수 국가들이 격리 핑을 통해 “2차 확산은 아닌 것 같 현재의 증가 추세는 지역사회의 의 설명이다. 라이언 본부장은 좋은
조치를 해제하고 다시 정상적으로 다”며 “대부분의 나라들은 아직도 팬 상업시설과 공공시설 등의 재개로 데이터와 전략 없이 감염 확산을 제
상업시설을 재개토록 하면서 외출하 데믹 1차 파도의 영향 아래에 있다” 사람들이 다시 섞이고 어우러지면서 어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는 사람이 늘고, 코로나바이러스 확 고 말했다. 물리적 거리두기에 대한 행동수칙
진 사례도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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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등을 이유로 한밤중에 입에 뭔가를 수 있다. 저녁 식사로는 과일과 채소 쉬워진다. 알코올에 기대 희노애락을
밀어 넣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 담뿍 들어간 메뉴를 고를 것. 무엇 표현하는 사람은 감정 과잉 상태에
밤에 먹으면 살찌는 이유 보다 밤에 간식을 먹는 버릇을 버려 빠지고, 타인에게 민폐가 되기 쉽다.
헬러는 아예 오후의 식습관을 바 야 한다. 정 입이 허전하다면 허브차 금주하면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서 내
비만을 막으려면 뭘 먹느냐뿐 아 을 확인했다. 즉 10시에 저녁을 먹은 꿔 보라고 제안한다. 허기가 질 땐 견 를 마실 것. 텔레비전을 끄고 독서를 려 평온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니라 언제 먹느냐에 신경을 써야 한 그룹은 6시에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 과류, 당근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을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 도움이 된다.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을 태우는 정도가 10% 덜했던 것. 식 것. 그래야 저녁에 폭식하는 걸 막을 ◇ 금단 현상 = 알코올이 대단히
후 혈당 수치는 18% 가량 높았다. 중독성이 높은 약물이기에 나타나는
최근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 건강/생활 부작용이다. 이런 약물을 끊으면 우
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저녁을 먹 연구를 이끈 조나단 준 교수는 “같 리 몸은 다른 탐닉 대상을 찾는다. 달
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살이 찔 가능 은 칼로리를 섭취한다 해도 낮이냐 술을 끊으면 생기는 4가지 현상 콤한 군것질이 대표적이다. 자연스러
성이 커진다. 자는 동안에는 신진 대 밤이냐에 따라 몸은 다르게 처리한 운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사가 느려지는 반면, 혈당이며 체중 다”면서 “개인에 따라 대사 과정과 술이 건강에 좋을 것이라 믿고 마 이다. 피부에 물이 오르면 주름살도 없다. 너무 가혹하게 몰아쳐 군것질
을 늘리는 화학 물질이 상대적으로 생체 시계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 시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라지거나, 옅어진다. 까지 금지할 필요는 없다. 과하지 않
활발하게 분비되는 까닭이다. 으로 식사 시간에 대한 주의가 필요 다면 자신에게 상을 주듯 적당히 군
하다”고 강조했다. 당연하게도 금주하면 건강해진다. ◇ 깊은 잠 = 알코올은 졸음을 유 것질을 즐기는 것은 나쁘지 않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연구진 그러나 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고, 도하지만, 막상 누웠을 때 깊은 잠을
은 건강한 성인 20명을 두 그룹을 나 뉴욕 주립 대학교의 임상 영양학 간이 건강해진다는 식의 이야기는 방해한다. 게다가 알코올이 분해되는 사회적 금단 현상도 있다. 음주하
눈 다음 한 그룹은 6시, 다른 한 그룹 자 사만다 헬러는 UPI 통신에 “논문 좀 식상하다. 술을 끊으면 당장 우리 과정에서 오줌이 마렵거나, 목이 말 는 친구와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자
은 10시에 저녁을 먹도록 했다. 식사 이 지적한 대로 밤에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어떤 일이 생길까? 라 중간에 깨기도 쉽다. 술 때문에 근 신만 외톨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드
메뉴와 양은 같았다. 두 그룹은 일과 포도당과 지방 대사가 달라진다”고 육이 이완하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는 것이다. 그러나 그 즐거움은 일시
도 비슷했다. 즉 밤 11시에 잠자리에 말했다. 잠든 상태에서 소화를 해야 ◇ 탱탱한 피부 = 술을 마시면 얼 증도 심해져 수면의 질이 악화한다. 적이란 점을 명심하자. 그 이면에 머
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났다. 하기 때문이다. 굴이 불쾌해진다. 혈관이 확장되는 금주하면 당장 잠을 청하는 데 어려 리가 깨질듯한 숙취와 두서없는 감
탓이다. 주름도 깊어진다. 알코올의 움을 겪을 수 있지만, 자고 일어나면 정싸움, 장기적으로 망가지는 몸이
연구진은 규칙적으로 참가자들의 그에 따르면 저녁을 늦게 먹는 이 이뇨 작용으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 훨씬 거뜬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 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 않
혈액과 체지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들뿐 아니라 밤에 간식을 하는 이들 해지기 때문이다. 술을 끊고 물을 충 은가.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으면 지방은 도 문제다. 현대인들 중에는 허기가 분히 마시면 보기 흉한 붉은 기가 사 ◇ 맑은 정신 = 중요한 결정을 내
덜 타고 혈당은 더 높아진다는 사실 아니라 외로움, 지루함, 스트레스 등 라지고, 맑은 피부에 윤기가 흐를 것 리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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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19

스포츠 령의 보내기 번트와 프레스턴 터커 스포츠
의 볼넷으로 1사 만루 황금 찬스를
요동치는 선두·중위권 경쟁…2위 LG, 선두 NC 2경기 차 추격 잡았다. 최형우가 배재환의 바깥쪽 영국 정부, 무관중 재개하는 EPL에 "통제 못하면 중립경기장서"
공을 밀어 7-6을 만드는 깨끗한 2타
선두권과 중위권 순위 싸움이 요 만루에서 이지영의 중전 적시타로 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말했다.
동치고 있다. 2점을 따라붙었다. (EPL)의 재개를 앞두고 영국 정부는 EPL 최고경영자(CEO)인 리처드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메이저리 "EPL이 관중의 운집을 통제하지 못
3연승을 달린 2위 LG 트윈스가 연 이어 8회 말 선두 이정후의 우월 그에서 통산 179승과 KIA에서 21승 하면 '중립 경기장' 카드를 꺼낼 수 마스터스는 "팬들이 운집하는 상황이
패를 당한 선두 NC 다이노스를 2경 2루타와 롯데 투수 박진형의 폭투, 을 보태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있다"고 경고했다. 벌어진다면 경기 장소를 변경할 긴
기 차로 쫓았다. 공동 4위 키움 히어 김하성의 중전 안타를 묶어 3-3을 급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즈와 KIA 타이거즈는 각각 끝내기 만들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17일
승리와 재역전승을 거둬 4연패 늪에 6-3으로 눌렀다. 삼성은 30경기 이상 (한국시간) 나이젤 허들스턴 영국 체 이어 그는 "팬들은 '집에서 경기를
빠진 3위 두산 베어스를 0.5경기 차 승리의 주역 이정후는 9회 말 1사 을 기준으로 2016년 5월 20일(20승 육장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원 봐 달라'는 각 구단의 메시지를 받을
로 압박했다. 7위 삼성 라이온즈는 1, 2루에서 등장해 좌익수 키를 훌쩍 20패) 이래 4년 만에 승률 5할을 기 칙이며 팬과 선수들에게도 편리하다 것"이라며 "모든 경기가 TV로 중계되
4년 만에 승률 5할(19승 19패)을 찍 넘어가는 2루타로 경기를 끝냈다. 록했다. 는 것을 알지만, 관중 통제가 안 된다 고 다수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고 중위권 싸움에 마침내 가세했다. 면 중립 경기장에서 남은 경기를 치 만큼 집에서 응원해야 한다. 경기장
NC는 광주 원정 경기에서 KIA 타 3-4로 끌려가던 두산이 8회 정수 르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바깥에 팬들이 운집하는 등 어떤 사
LG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이거즈에 6-7로 졌다. 빈, 호세 페르난데스의 안타로 잡은 고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
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 신 2사 1, 3루 기회를 날리자 삼성이 허들스턴 장관은 "EPL 경기가 재 했다.
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 NC는 3-5로 끌려가던 7회 초 KIA 9회 초에 쐐기를 박았다. 개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지만, 팬
에서 7-1로 완승했다. 불펜의 핵 박준표를 상대로 3점을 뽑 들은 무관중 경기 원칙을 지켜야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아 전세를 뒤집었다. 안타 2개로 잡 2사 2, 3루에서 4번 타자 이원석이 다"며 "경찰이 팬들을 해산시키는 상 나19) 여파로 중단됐던 EPL은 18일
한화는 LG를 상대로 통산 3승 무 은 1사 1, 3루에서 나성범의 땅볼을 좌익수 앞에 뚝 떨어지는 2타점 좌전 황이 벌어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새벽 2시 애스턴 빌라-셰필드 유나
패를 달리던 채드벨에게 기대를 걸 KIA 유격수 박찬호가 '알을 깠고' 에 적시타를 쳐 점수를 3점 차로 벌렸다. 이티드 경기로 재개된다.
었지만, 채드벨은 6이닝 동안 안타 런 알테어의 3루 땅볼 때 이명기가
11개를 맞고 7실점(5자책점) 했다. 득점해 5-5 동점을 이뤘다. 9회 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전날 7년 만에 KBO리그 복귀 세이
LG는 3-1로 앞선 4회 2사 만루에 이어진 2사 2루에선 강진성의 날 브이자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서 터진 오지환과 김현수의 연속 적 카로운 타구가 KIA 2루수 김규성의 수확한 데 이어 공 9개로 세 타자를
시타로 3점을 달아나 승패를 갈랐다. 발을 맞고 외야로 흐른 사이 나성범 간단히 요리하고 이틀 연속 세이브
이 홈에 들어와 6-5로 역전했다. 를 거둬들였다.
키움 히어로즈는 서울 고척 스카
이돔에서 9회 말에 나온 이정후의 끝 그러나 KIA도 NC 불펜의 대들보 kt wiz는 인천 원정에서 이틀 연속
내기 안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 배재환을 무너뜨리고 다시 흐름을 연장전을 치러 SK 와이번스를 6-
를 4-3으로 눌렀다. 바꿨다. 7회 말 대타 오선우의 내야 4로 따돌렸다. 8위 kt와 9위 SK의 승
안타, 역전의 빌미를 준 박찬호의 우 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키움은 0-3으로 끌려가던 4회 2사 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엮고 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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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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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한인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36년생 집안이나 모임에서 정신적 중심체. 48년생 하나 40년생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채색될 듯. 52년생 사는 32년생 한 수 가르쳐 줄 수도. 44년생 채움도 중요하나
라도 모으고 챙길 것. 60년생 사람이 재산. 72년생 적군도
아군으로 만들 것. 84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 열쇠. 96년 맛 나고 보람 있는 하루. 64년생 좋은 결실 거두고 이미지 비우자. 56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68년생 받기보다
쥐띠 생 팀으로 뭉쳐야 뜨고 산다.
상승할 듯. 76년생 의미 있고 발전적인 하루 될 듯. 88년생 베풀며 사는 하루. 80년생 공을 세웠으면 그 자리를 떠나라.

용띠 꿈은 이뤄지는 것. 소원을 말해봐. 원숭이띠 92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37년생 자녀 낳고 키운 보람 맛볼 듯. 49년생 재물과 인 41년생 알아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는다. 53년생 잔소 33년생 등잔불 밑이 어두운 법. 4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연이 괜찮을 듯. 61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
은 나이. 73년생 배우자에게 애정 표현 아끼지 말 것. 85년 리하지 말고 나서지 말 것. 65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 잘할 것. 57년생 칭찬과 덕담할 것. 69년생 술과 사람은 오
소띠 생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 잡기.
동. 77년생 말 아끼고 귀 막고 지갑은 열어라. 89년생 함께 래된 것이 좋다. 81년생 새 물건을 살 수도. 93년생 결과를

뱀띠 식사하면 비용은 나눠서 계산하기. 닭띠 너무 낙관적으로 보지 말라.

38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될 듯. 50년생 대접받거 30년생 집에서 편안히 쉬자. 42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34년생 모으기보다 잘 써야 한다. 46년생 물 흐르듯이
나 먹을 복이 생길 듯. 62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고 자신감
가져라. 74년생 괜찮은 제안 받거나 정보가 생길 수도. 54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을 것. 66년생 건강식품 섭취하 순조롭게 풀릴 듯. 58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간다.
범띠 86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될 듯.
고 몸 관리. 78년생 속도보다 안정을 중시할 것. 90년생 스 70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82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말띠 펙도 중요하지만 실력을 키워라. 개띠 듯. 94년생 운수 좋은 날. 승승장구.

39년생 몸 관리 하고 건강에 신경 쓰자. 51년생 사람이 31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 역할. 43년생 좋기는 하지만 35년생 집안일로 생각이 많아질 듯. 47년생 원인 없는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말라. 63년생 불필요한 회의나 만남
갖지 말 것. 75년생 일 벌이지 말고 윗분 눈에 띄지 말라. 뭔가 부족한 느낌. 55년생 마음에 들지만 아쉬움이 생길 듯. 결과 없다. 59년생 과욕하지 말고 만족. 71년생 미운 사람
87년생 잘하려고 하지 말고 보통만.
67년생 양과 질 모두 중시. 79년생 풍요 속에 빈곤 안 되게. 떡 하나 더 주기. 83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토끼띠 양띠 91년생 겉만 보고 판단 말라. 돼지띠 95년생 부러워 말고 자신감 갖기.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25

연예 몰아낸 후안무치한 행태에 대해 국 라는 거대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언 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국민들에게
민 앞에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론사가 제대로 취재할 수 있겠는가 알려야 할 언론인임을 인정해야 한
지상파 시사프로 PD들 "국회 출입제한 규정 개정하라" "라며 "기자와 PD 모두 권력을 감시 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회 사무처를 향해서도
지상파 3사 시사 프로그램 PD들 해 국회 청사에서 대기하다가 국회 "취재진이 시설의 안전을 위협하고 연예
이 출입 기자뿐만 아니라 PD에게도 관계자에 의해 퇴청 당했다. 국회 관 질서 혼란을 일으켰는가. 아니면 그
자유로운 국회 취재를 허용해야 한 계자는 "(김 의원이) 불편해하고, 취 동안 공익성 여부를 의심해야 할 내 한류스타 코로나19 극복 응원메시지…첫 주자는 소녀시대 윤아
다며 국회에 관련 규정을 개정해줄 재 내용을 미리 알리지 않았기 때문 용의 취재를 국회 내에서 진행했던
것을 촉구했다. "이라는 사유를 든 것으로 알려졌다. 적이 있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한국관광공사는 17일 신종 코로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다시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만나자"고 격려했다.
KBS 1TV '시사직격', MBC TV 이후 국회 사무처는 '시사직격' 팀 그러면서 "특정 의원의 취재 거부 위해 한류스타들이 보내는 응원 메
'PD수첩',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에 대해 다음 달 초까지 국회 출입을 로 촉발된 이번 국회 출입제한을 용 시지를 자체 유튜브 채널과 해외홍 앞으로 K팝 아이돌 스타와 영화배
PD 일동은 17일 "KBS 시사직격 취 제한하는 조치도 했다. 인할 경우 권력과 관련된 비위 의혹 보 누리집(VisitKorea)을 통해 송출하 우 등 8개의 메시지 영상이 예정돼
재진 국회 출입제한 조치를 규탄한 을 언론이 취재할 수 없다는 나쁜 선 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평일 1편씩
다"는 제목의 공동 성명을 통해 이같 이와 관련, PD들은 "해당 채용 비 례를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류스타
이 주장했다. 리와 관련해 자신에게 불편한 질문 첫 주자로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전원은 이번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을 국민 대신 묻고자 하는 취재진을 이어 기자들과 달리 PD들이 국회 인 소녀시대 윤아가 나섰다.
PD들에 따르면 '시사직격' 취재진 수차례에 걸쳐 의도적으로 회피한 에 갈 때마다 취재 대상과 목적, 장소 이번 행사는 한류스타들의 코로나
은 지난 7일 지역구 의원 자녀 신한 것만으로도 부적절한 일인데, 민의의 와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만 윤아는 영상 메시지에서 "각자 자 19 극복 응원을 통해 한국 관광에 대
은행 채용청탁 의혹과 연관된 더불 전당인 국회에서 미디어 담당자와 출입이 허가되는 관행도 지적했다. 리에서 예방을 위해 힘쓴다면 더 빨 한 관심을 지속시키려는 목적으로
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을 만나기 위 방호과 직원들을 앞세워 취재진을 리 일상이 회복될 것"이라며 "모두 마련됐다.
PD 일동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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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E JUNHO DE 2020 EDIÇÃO N 734

만화연재 고우영의 <제10부 727회>

2020년 6월 18일(목) 제734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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