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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hanintodaybr, 2021-03-25 22:41:39

브라질 한인투데이 지면보기

2021년 3월 26일(금) 제842호

브라질 한인포탈 투데이닷컴 : HANINTODAY.COM.BR 주 4회 발행(수 휴간)

한인

주소ㅣR. Jose Paulino,226 BL-D Sl.401 - 01120-000 - Bom Retiro - SP

광고 및 기사제보ㅣ11 3331-3878/99721-7457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발행인ㅣ인선호 2021년 3월 26일(금) 제842호

주요뉴스

동영상으로 만나는 '브라질 한류'…문화원 온라인 강좌 선보여
상파울루, 26일(금)부터 대체 공휴일 시작...다음 달 2일(금)까지
브라질 코로나 악화 어디까지…신규 확진 처음 10만명 넘어
브라질 중앙은행 "백신접종 순조로우면 올해 3.6% 성장"
브라질 코로나 환자 3명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다 사망
파우치 "브라질 코로나 상황 우려…지원방안 모색 중”
“60세 이상 여성, 체중 감소 폭 클수록 치매 위험 높아”
박나래, 웹예능에서 성희롱 발언 사과…'헤이나래'도 폐지
‘역사 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결국 방송 2회 만에 폐지 수순
경기만 졌냐 매너도 졌다…도미야스에게 대신 사과한 한국팬들,왜?
‘한일전 0-3 완패' 벤투 감독 "변명의 여지 없는 정당한 패배”

귀임 앞두고 시 한 편 공개한 채수준 영사...한인들 찬사와 격려로 화답

2 한인

브라질 앙민원센터는 약 130가지의 서비스 브라질
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상파울루, 26일(금)부터 대체 공휴일 시작...다음 달 2일(금)까지 브라질 중앙은행 "백신접종 순조로우면 올해 3.6% 성장"
우체국을 포함해 슈퍼마켓, 정육점,
상파울루 시정부(시장 부르노 꼬 은행 경우 브라질 은행 연맹측은 주유소 등의 필수업종은 주정부 방 브라질 중앙은행이 코로나19 백신 백신 접종에 차질이 빚어지면 전
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성명을 통해 이 기간동안 모든 은행 역규칙에 따라 영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을 조 망치를 더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 지점 대면업무가 중단되지만 고지서, 건으로 올해 성장률을 3.6%로 전망
한 강력 조치로 26일(금)부터 올해와 세금, 청구서 등의 지불기한은 그대 차량 순번제는 다음 달 2일(금)까 했다. 중앙은행이 산출하는 올해 1월 경
내년 기념일을 앞당겨 실시한다. 로 유지된다. 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 제활동지수(IBC-Br)는 전월 대비
지 유효되며 조나아줄(Zona Azul)도 중앙은행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1.04% 증가했다.
이는 일부 지역에서 병상 부족으 예외로 브라질 연방저축은행 그대로 유지된다.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
로 대기자 사망사례가 증가하면서 (CAIXA)에서만 연금 및 사회보장혜 를 지난해 맣의 3.8%에서 0.2%포인 월별 경제활동지수는 코로나19 충
의료붕괴 사태에 대한 우려로 시민 택 등의 일부서비스에 대해 오전 8시 추가로 연방경찰(LAPA)도 시정부 트 낮췄다. 격으로 지난해 3∼4월 마이너스를
들의 이동을 최대한 제한하기 위한 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방역조치에 따라 휴무를 결정함에 기록했다가 5월부터는 증가세로 돌
시정부의 특단의 조치로 풀이된다. 따라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을 포함 모 이는 경제부와 시장 전문가들이 아섰다.
상파울루 교통국(Detran)과 중앙민 든 민원기한을 오는 5월 28일까지 예상한 3.2%보다는 낙관적인 전망치
다음 달 2일(금)까지 이어지는 대 원센터(Poupa Tempo)도 이 기간동 연장하기로 했다. 다. 그러나 올해 1월까지 최근 12개월
체 공휴일 기간 동안 보건소 및 병원 안 어플을 통해서만 신청 및 발급이 누적 경제활동지수는 4.04% 감소한
등 의료기관은 정상적으로 근무하지 이뤄진다. 한편, 주정부가 야간 이동제한조치 그러나 중앙은행은 코로나19 백신 것으로 나타났다.
만 이 밖에 일부 행정기관은 대면업 를 포함해 이번 달 30일까지 예정되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변이 바
무 또는 휴무한다. 교통국 경우 어플을 통해 약 70가 어 있는 ‘긴급단계’ 조치를 15일 연장 이러스가 백신 접종에 별다른 영향 경제활동지수는 공식 성장률 발표
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중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을 미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했다. 에 앞서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것으
로 'GDP 선행지수'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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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정보 날짜 매도 매입

(1US=R$) 3월25일 5.65 5.82
3월24일 5.60 5.76
투데이환율정보는 당일 거래 마 3월23일 5.56 5.73
감시각 시세를 기준으로 제공합 3월22일 5.60 5.75
니다. 3월19일 5.60 5.75

4 한인

헤드라인 그는 부임 기간동안 지난 2019년 곳/손때 묻은 세간 살이 살뜰히 이고 사소한 말과 행동에 무심히 등돌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한인청년 살인 지고/치맛자락에 아이들 손 맡긴 채 려도/슬그머니 바라보고 다가가 들
귀임 앞두고 시 한 편 공개한 채수준 영사. .한인들 찬사와 격려로 화답 사건을 가장 기억나는 일로 꼽았다.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에 이끌려 어주면/배시시 기다린 듯 어여 어여
온 사람들. 맞아주는/그래도 그들에게는 그런
편을 공개했다. “몇 일을 다른 일 제처두고 해당 살가운 삶이 있어 좋다.
그는 시에서 브 경찰서와 관련 기관을 다니면서 범 낯선 이 들의 틈에 치이고/어눌한
인검거에만 주력 한 결과 유력 용의 말주변에 마땅한 대꾸조차 벅찼지만 이제 상파울루 마지막 밤/세 번의
라질 한인들의 정 자가 검거되었다는 소식에 혼자 몰 /버티고 버텨 또렷이 땅 한 덩이 일 해넘이에 가야 하는 몸이지만/소주
착시기부터 이민자 래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고 회고했 으킨/그들의 그런 치열한 삶이 좋다. 잔 넘쳐 넘쳐 받아 들고/수고로운 말
의 힘겨운 삶과 살 다. 앞 다퉈 들었으니/그것 만으로도 참
아가는 모습 그리 하루하루 밥벌이에 버거워도/해질 으로 고맙다.
고 자신이 경험하 반면, 소규모로 시작한 ‘안전한 사 막한 모금 술에 생계를 떨쳐내고/질
고 느꼈던 정겨웠 회 만들기’ 포럼이 성당 신도 약 5백 척이는 걸음으로 다시 내일을 기약 상파울루 떠나는 날/나는 그렇게
던 추억과 기억을 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작해 차츰 범 하는/그들의 그런 질긴 삶이 좋다. 그들을 기억한다.’
떠 올리며 무한한 위를 확대하려던 차에 코로나가 터
다음 달 초 본국으로 귀임을 앞둔 애정을 드러냈다. 지면서 아쉽게도 중도에 포기해야만 문화원
채수준(52) 경찰영사가 그간 마음에 지난 2018년 4월 이종원 영사 후 했던 것이 가장 아쉬웠다고 말했다.
만 담아둔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글이 임으로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동영상으로 만나는 '브라질 한류'…문화원 온라인 강좌 선보여
온라인에 공개된 후 수 많은 한인들 김학유)에 부임 한 그는 한인사회에 애주가로도 잘 알려진 그는 평소
이 찬사와 격려의 메세지로 화답했 벌어진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가 에도 일반 교포들과도 수시로 만남 브라질 한국문화원은 코로나19 때 강사로 나서 샤이니의 'Don't call me'
다. 날때마다 피해자를 찾아 알뜰히 살 을 가지면서 보기 드믄 친근하면서 문에 대면 강좌가 어려운 현실을 고 등 17개 케이팝(K-Pop) 곡을 배경으
피는 한편, 수시로 경찰 및 관련 기 소탈한 외교관으로 한인사회에서 회 려해 이달 말부터 문화원 유튜브 채 로 율동을 가르친다.
그는 지난 23일(화) 한인들이 많이 관을 찾아 신속한 수사와 아울러 범 자되고 있다. 널을 통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할 예
이용하는 쇼셜네트워크(SNS)에 ‘상파 인검거를 당부했다. 정이라고 25일(목) 밝혔다. 태권도 강좌에서는 국기원에서 파
울루 떠나는 날’’이라는 제목의 시 한 이듬해에는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요즘 인사철이 아니라 아직 거취 견된 문화원 소속 임연철 사범이 입
한인대상 범죄가 급증하면서 ‘안전한 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그는 “돌아가 온라인 강좌는 오는 29일부터 K- 문자와 초급자를 대상으로 집에서도
날씨정보 사회 만들기’라는 치안주제 포럼을 서라도 항상 마음 속에 브라질 한인 댄스를 시작으로 한식과 태권도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초 동작, 발
제안해 매 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은 3가지 내용으로 꾸며진다. 차기, 품새, 홈트레이닝 관련 내용 등
28/19 한인들에게 다양한 범죄 유형에 따 변치 않을 것이며. 그 동안 감사했고, 을 소개할 예정이다.
른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한 유익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이겨낼 K-댄스는 29일부터 11월 말까지,
3월27일(토) 3월28일(일) 3월29일(월) 정보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 것이라고 믿으며 건강에 유념해달 한식과 태권도는 4월 1일부터 11월 김완국 문화원장은 "코로나19 상
다. 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상파울루 떠 말까지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에서도 브라질 국민에게 한국 문
31/20 31/18 29/19 나는 날’’ 전문이다. 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류에 대한
K-댄스 강좌에서는 브라질의 유 관심을 유지하도록 다양한 참여 프
‘어딘지도 모르는 멀찍이 떨어진 명 유튜버이자 케이팝 전문 댄서로 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활동 중인 그라지엘리 안젤리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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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549명은 회복됐고 124만4천158명은 장관이 언론 인터
치료를 받고 있다. 유사 증세를 보인 뷰를 통해 매일
브라질 코로나 악화 어디까지…신규 확진 처음 10만명 넘어 사망자 3천530명에 대해서는 원인 100만 명씩 백신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접종을 추진하겠
브라질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신 이날까지 64일째 계속됐다. 다고 밝힌 가운데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으며 상황이 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웃돈 것은 이 여기에 전국적으로 중환자실 병상 한편,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이날까지 전체 국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하루 사망자 날이 처음이다.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사망자 민의 6.65%에 해
는 이틀 연속 2천 명대였다. 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 당하는 1천407만
누적 사망자는 30만3천462명으로 문가들은 전했다. 4천577명에게 접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 집 전날보다 2천777명 늘었다. 종이 이뤄졌다.
계를 기준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 브라질 언론 컨소시엄이 집계하는 이 중 451만5천여 명은 2차 접종
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자는 하루 사망자는 지난 23일 3천 1주일 동안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까지 마쳤다.
전날보다 10만158명 많은 1천232만 251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운 뒤 전 2천276명으로 나타나 주간 하루 평
169명으로 늘었다. 날과 이날은 2천 명대를 유지했다. 균 사망자가 1천 명을 넘는 상황은

전체 확진자 가운데 1천77만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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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주미 대사관을 통해 미국 정부와 백 보인다"고 말했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매일 100만 명
신 제공 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 브라질 보건부 집계를 기준으로 씩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
파우치 "브라질 코로나 상황 우려…지원방안 모색 중” 로 알려졌다. 으나 백신 확보 방안은 구체적으로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밝히지 않아 발언의 신뢰성에 의문
호드리구 파셰쿠 브라질 상원의장 30만685명, 누적 확진자는 1천222만 이 제기되고 있다.
은 최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11명이다.
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 정부가 보유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TV·라디오
한 백신 가운데 일부를 브라질에 제 전날까지 백신 접종자는 전체 국 연설을 통해 올해 안에 모든 국민에
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의 6.32%에 해당하는 1천338만9천 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이며,
523명에 그치고 있다. 이 가운데 2차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5억 회분의
그러나 전날 하원에 출석한 에르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41만8천여 백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나
네스투 아라우주 외교부 장관은 "미 명이다. 역시 확보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국으로부터 백신을 받기는 어려워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은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 스에서 시작된 변이 바이러스가 빠 브라질 혔다.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브라 르게 번지면서 전 세계를 위험에 빠 특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질의 코로나19 상황에 우려를 표시 뜨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강한 전 브라질 코로나 환자 3명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치료받다 사망
하면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파력을 가진 마나우스발 변이 바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로 코로나19
고 밝혔다. 러스가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브라질에서 말라리아약 클로로퀸 25일(현지시 환자를 치료하는 이 병원 의사를 지
반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간) 브라질 언론 난 19일 높이 평가하는 발언을 했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 으로 치료받던 코로나19 환자가 사 에 따르면 남부 는 점에서 보우소나루 대통령 역시
르면 파우치 소장은 전날 브라질 코 이에 맞춰 미국 보건 당국과 언론 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히우 그란지 두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로나19 상황에 관해 언급하면서 브 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잘 술주 카마캉시에
라질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의향이 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백신 접종에 있는 병원에서 브라질 의학협회의 세자르 에두아
있다고 밝혔다. 회의적인 자세를 보이는가 하면 주 하이드록시클로 르두 페르난지스 회장은 "의사의 자
지사들과 수시로 충돌하는 사실을 로퀸 용액으로 율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치료 효과
파우치 소장은 "브라질의 어려운 언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치료받던 코로나 가 없는 약품을 처방할 권리를 인정
상황을 우려하며 어떻게 도울 수 있 령과 마찬가지로 보우소나루 대통령 19 환자 3명이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하이드록
을지 협의할 것"이라면서도 백신 제 의 리더십 부재가 코로나19의 확산 전날 사망한 것 시클로로퀸 사용에 반대 입장을 밝
공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공간을 열어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으로 확인됐다. 혔다.
병원 측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앞서 파우치 소장은 브라질 북부 브라질 외교부는 지난 13일부터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데 작용 앞서 협회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아마조나스주의 주도(州都)인 마나우 한 것으로 보이는 증거가 있다고 밝 과 구충제 이버멕틴과 같은 약물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하지 말
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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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감소한 남성에게서 알츠하이머 발병 연예/이슈

“60세 이상 여성, 체중 감소 폭 클수록 치매 위험 높아” 위험이 1.3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 박나래, 웹예능에서 성희롱 발언 사과…'헤이나래'도 폐지
났다.

분석에서 여성은 연구팀은 여성 노인이 남성보다 그러면서 "영상을 시청한 분들께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해 문제를 인
체질량지수(BMI)의 단백질 등 영양 섭취가 부족한 경우 지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감소 폭이 클수록 가 많고 운동량도 충분치 않은 편이
이어 "'헤이나래'에서 하차하기로
알츠하이머병 위험 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 했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고민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
이 커지는 경향을 했다. 다.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
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
보였다. 강 교수는 "체질량지수가 감소하 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여성은 2년 동안 면 영양소 결핍과 호르몬 변화가 발 그러나 사과에도 MBC TV '나 혼
자 산다' 등 박나래가 출연 중인 프로
체질량지수가 ▲ 생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인지기능 그램 온라인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
를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후폭
5∼10% 감소한 경 감퇴로 이어지면서 알츠하이머병 위 풍이 거센 상황이다.

우 알츠하이머 발 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 개그우먼 박나래가 웹예능 '헤이나 문제가 된 영상은 지난 23일 공개
래' 방송 중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된 2회다. 박나래는 장난감 체험 과
60세 이상 여성의 경우 체중이 많 병 위험이 1.14배 ▲ 10.1∼15% 감소 명했다.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프로그램 정에서 인형의 신체 주요 부위를 잡
은 폐지됐다. 아당기며 성적인 묘사를 하고 수위
이 줄어들수록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한 경우 1.44배 ▲ 15% 이상 감소한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령에서 높은 발언을 이어가 성희롱 논란이
박나래는 25일 소속사 제이디비엔 일었다.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경우 1.51배 높아졌다. 의 체중 감소는 알츠하이머병으로 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내고 "제
작진으로부터 기획 의도와 캐릭터
가 나왔다. 4 년 동 안 체 질 량 지 수 가 ▲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설정 그리고 소품들을 전해 들었을
때 본인 선에서 어느 정도 걸러져야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5∼10% 감소한 경우 1.31배 ▲ "고령에서 영양섭취 부족으로 인한 했고,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더 고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점에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강서영 교수 10.1∼15% 감소한 경우 1.6배 ▲ 체중 감소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 대해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02∼2003년 국민건강보 15% 이상 감소한 경우 1.68배 높아 감소증을 예방하는 게 치매 예방에

험공단 건강검진 참여자 중 알츠하 졌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머병이 없는 60∼79세 성인 4만 남성의 경우 2년간의 변화는 유의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

5천76명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 미한 영향이 없었다. 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했다고 25일 밝혔다. 4년 동안 체질량지수가 10.1∼15%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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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중 충녕대군(세종)이 바티칸에서 온 스포츠
가톨릭 구마 사제에게 조선의 기생
‘역사 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결국 방송 2회 만에 폐지 수순 집에서 월병과 중국식 만두, 피단(삭 경기만 졌냐 매너도 졌다…도미야스에게 대신 사과한 한국팬들,왜?
힌 오리알) 등을 대접하는 장면이었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SBS 드 서 제작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 다. 최근 중국이 한복, 김치 등을 그 파울루 벤투호에서 국가대표 데뷔 이 날 이동준은 후반
라마 ‘조선구마사’가 결국 방송 2회 고 입장을 정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 들의 문화라고 주장하는 ‘동북공정’을 전을 치른 이동준이 한일전 도중 자 전 경기 중 논란이 될
만에 폐지 수순을 밟게됐다. 다. 공식 입장은 26일 오전 밝힐 예 펼치는 와중에 해당 장면 역시 이에 신을 마크하는 수비수 토미야스 타 만한 장면을 만들었다.
정이라고 한다.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케히로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해 후반 22분 공과 상관없
25일 방송가에 따르면 ‘조선구마 비매너 논란이 일고 있다. 는 상황에서 자신을 마
사’ 측은 사그라지지 않는 비판 여론 SBS는 앞서 이미 방송된 1‧2회차 또 태종이 아버지 태조의 환시를 크 중인 일본 핵심 수
과 광고주들의 줄 이은 철회 상황에 다시 보기와 재방송을 중단하고 문 보고 무고한 백성을 학살하거나 충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비수 토미야스가 이동
제가 된 장면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녕대군이 구마 사제와 역관에게 무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 준을 막기 위해 몸에
한 주 결방한 뒤 전체적인 내용을 재 시당하는 등의 설정에 대해 전주이 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손을 대자 신경질적으
정비할 예정이었다. 씨 종친회 측이 항의하기도 했다. 서 0-3으로 대패했다. 로 왼팔을 뒤로 휘두른
것. 이 왼팔은 정확하게
그러나 이러한 대응에도 모든 광 여기서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중 토미야스의 얼굴을 가격했고 토미야
고주와 지방자치단체가 제작 지원을 국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동영 스는 주먹에 맞자마자 쓰러졌다.
철회하면서 향후 광고 없이 드라마 상 스트리밍 사이트에는 ‘조선구마사’ 토미야스는 입안에서 출혈을 보였
가 방영될 상황에 놓였고, 거센 비판 를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북한 다. 이가 빠진게 아닌가하는 얘기가
여론 역시 달라지지 않아 현실적으 건국에 관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있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
로 촬영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 또 “바티칸이 불교 국가인 ‘고려’를 경기 후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하기 위해 북한 건국을 지지했 수의 팬들은 도미야스 개인 인스타
다”는 역사와 무관한 설명도 있었다. 그램을 방문해 최신글 아래에 댓글
‘조선구마사’는 실존 인물인 주인 제작진은 “번역 오류로 수정을 요청 로 대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공 태종(이방원) 및 세자들이 악령과 했다”고 해명했다.
싸운다는 설정의 허구를 더한 퓨전
사극이다. 가장 먼저 문제가 된 건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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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3331-3878
99721-7457

106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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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치 등 여러 이유로 합류하지 못한 석해 수비 라인의 균열을 꾀하고자 졌다고는 하지만, 이강인 제로톱 전
악재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더라도 선택했으나 잘되지 않았다"며 전술적 술은 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일전 0-3 완패' 벤투 감독 "변명의 여지 없는 정당한 패배” 무기력한 졸전 속 완패였다. 실패를 시인했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 선수들이 다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벤투 감독은 "처음 한일전 제의가 그는 "상대가 압박할 때 강하게 나 수 빠진 상황 등을 패배의 변명으로
친선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우 들어왔을 때만 해도 좋은 경기가 될 가면서 수비를 제 위치에서 끌어낸 삼지는 않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개
리가 원하는 경기를 하지 못했다. 실 거로 생각해 수락했다. 많은 준비와 다면 2선 양측 윙어들과 섀도 스트라 선을 다짐했다.
수가 잦았고, 위험 지역에서 볼을 뺏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후로 여러 이커였던 남태희가 뒷공간을 침투하
기는 장면도 많아 실점 상황을 맞이 어려운 부분이나 바뀐 부분이 있었 는 움직임을 원했지만, 잘 나오지 않 그는 "'누가 있었다면 다른 결과가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고 과정을 돌아봤다. 았다"면서 "전반에 특히 볼을 받으러 나왔을 것'이라는 가정은 여기 있는
내려오고 중앙에서 공격이 전개되며 선수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이고 저
2021년 A매치 일정을 한일전으로 그는 "한일전의 중요성은 당연히 의도한 전략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스스로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발언이
시작한 한국은 이날 일본의 야마네 잘 알고 있고, 잘 준비했음에도 좋은 말했다. 될 것"이라며 "패배의 모든 책임은
미키, 가마다 다이치, 엔도 와타루에 경기를 하지 못한 게 사실이다"라며 저에게 있다. 패배를 돌아보고 개선
게 연속 골을 내주고 0-3으로 졌다. "상대가 우리보다 나았다. 상대가 이 이어 "후반에는 이런 부분 좀 나아 할 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10년 전 '삿포로 참사'와 같은 스코어 길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80번째 한일전에서 3골을 내주고 다. 생활상식
완패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날 이강인(발렌시
벤투 감독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정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 아)을 제로톱으로 활용하는 공격진을 _도마 양쪽 끝에 고무줄을 끼우면
당한 패배"라고 곱씹었다. 공수 핵심 전력이 부상이나 신종 코 꾸렸으나 결과적으론 실패로 끝났다.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주방에서 쓰는 도마 양쪽 끝 부분에 고무줄을 끼
벤투 감독은 25일 일본 요코하마 이에 대해 벤투 감독은 "상대를 분 워보자. 마찰력 때문에 도마가 잘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게 식재료를 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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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금) 제842호 19

2100 한인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36년생 기다림과 설렘 생길 듯. 48년생 반가운 소식 접 40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2년생 전통과 현 32년생 기대하거나 바라지 말 것. 44년생 이해심과 포용
할 듯. 60년생 친인척과 만나거나 소식 수. 72년생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떠날 수도. 84년생 고향으로 신바람 나게 출 대를 알맞게 조화 시킬 것. 64년생 긍정 마인드는 삶의 질 심 가질 것. 56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 68년생 안
쥐띠 발. 96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을 윤택하게 해 준다. 76년생 배우자 말을 믿고 따르면 만 되는 것에 집착하지 말 것. 80년생 예상보다는 못할 수도.

용띠 사형통. 88년생 진행하는 일을 잘 마무리. 원숭이띠 9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기는 법.

37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49년생 마음이 기쁨으 41년생 마음에 드는 것도 안 드는 것도 있다. 53년생 남 33년생 자녀 일에 간섭하지 말자. 45년생 편견과 편애를
로 채워질 듯. 61년생 부모님을 향해 출발. 73년생 선물을
주거나 받을 수도. 85년생 선물은 값보다는 실용성 중심으 과 비교하지 말고 자부심 가질 것. 65년생 운전은 속도보다 갖지 말자. 57년생 주기만 하는 정은 오히려 독. 69년생 집
소띠 로. 97년생 집안과 조상 생각하기.
안전을 중시. 77년생 양보다는 질을 중심으로 할 것. 89년 안일로 생각 많아질 듯. 81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먼저다.

뱀띠 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닭띠 93년생 과욕하지 말고 능력에 맞춰라.

38년생 나이가 들어도 명절은 즐거운 것. 50년생 집안일 42년생 자녀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54년생 집안일 34년생 마음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46년생 사는 맛 나
하고 음식 만들기. 62년생 교통체증. 여유 있게 출발. 74년
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즐겁다. 86년생 가성비 좋은 것 은 가족이 힘과 마음을 모아서. 66년생 가화만사성. 가족 는 하루가 될 듯. 58년생 기다림과 준비하는 기쁨. 70년생
범띠 구매. 98년생 부모님 도와 집안일.
화목이 행복의 원천. 78년생 고마운 분들에게 인사를 하자. 덕담과 선물 주고받기. 82년생 선물은 실용성과 마음을 담

말띠 90년생 주는 정, 받는 정이 오고 감. 개띠 아라. 94년생 유쾌.상쾌.통쾌한하루.

39년생 피는 물보다 진하고 팔은 안으로 굽는 것. 51년 43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55년생 모아 두고 35년생 기분 좋은 지출 할 수도. 47년생 주는 정, 받는
생 부모의 자녀에 대한 마음은 한결같은 것. 63년생 집안일
은 가족이 힘을 모아 하라. 75년생 선물 할 때는 마음을 담 챙겨 두면 요긴하다. 67년생 기대치에 도달하거나 그보다 정 있을 듯. 59년생 명절은 나이를 잊게 하는 것. 71년생 가
아라. 87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듯.
더 좋을 수도. 79년생 마음은 고향과 친인척에게로 가 있다. 족의 따듯한 정이 피어나는 날. 83년생 가족과 조상 생각하

토끼띠 양띠 91년생 노력한 보람이 생길 듯. 돼지띠 기. 95년생 재물과 인연이 괜찮을 듯.

2021년 3월 26일(금) 제842호 251

2102 한인

2021년 3월 26일(금) 제842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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