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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714호
2019년 11월 15일 금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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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lvtimes, 2019-11-13 23:46:23

NO.714(11/15/2019 Friday)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714호
2019년 11월 15일 금발간

제 714호 KOREAN LAS VEGAS TIMES 2019년 11월 15일 (금)

The Las Vegas Times. E-mail : [email protected] Tel : 702-562-8588 주소 : PO Box 80125. Las Vegas, NV 89180

잔잔한 영혼의 울림’, 제4회 100인 합창연주회

<관련기사 11 면>

라스베가스 한인동포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심어주며, 한인 문화 축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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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3

4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5

6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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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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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OV 15 2019 Vol. 714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한국무용단 크리스마스 타종식공연] ㄱ 라스베가스 한인세탁협회 연례총회 및 송년회

라스베가스 한국무용단 (단장:정혜승)은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인 ‘라스베가스 한인 세탁협회 연례총회/송년회 안내
크리스마스 타종식 개막식공연에 한국문화대표
로 출연한다. * 일시 : 11월 30일 (토) 오후 5:00
* 장소 : 진미식당 (커머셜내)
-일시:2019년 11월23일(토)오후2시-3시30분 * 대상 : 모든 회원(플랜트, 에이젼시)
-장소:1300W Sunset Rd , Henderson
-부부동반 환영
(Galleria at Sunset) 무료입장 -돈 내는 거 일체 없음
-문의:702-979-8379(정혜승단장) 문의:한인 세탁 협회 회장 허민수 702-812-6773

라스베가스 한인 문학회 11월 모임 Honor Flight Southern Nevada 기금 마련행사

라스베가스 한인 문학회의 11월 모임 안내 ▶일시: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 11시 30분
* 일 시 : 2019년 11월 20일 (수) 오전 11:30 ▶장소: Cactus Valley Resort Lifestyle Communities(Cactus Valley The-
* 장 소 : 한인 문화센터 ater: 150 Seats)
▶주소: 11088 Amigo St., Henderson, NV 89052
4050 Schiff Dr. Las Vegas ☎문의: Chuck Johnson, Commander of KWVA, 702-232-1634
* 문 의 : 213-327-7769 / 문학회 John Diaz,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702-372-5099,
* 참조: Workshop 하실 작품이 있으면 10매 복사해 오시면 [email protected]
☎라스베가스 한인회: (7수석부회장 김항호, (702)493-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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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커버스토리 NOV 15 2019 Vol. 714 11

잔잔한 영혼의 울림’, 제4회 100인 합창연주회

라스베가스 한인동포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심어주며, 한인 문화 축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라스베가스 서울문화원이 주최한 ‘제4 위로를 묵상하며 행복하게 지냈다. 그 두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 작곡가의 곡 가 세 곡을 연주했는데, 청중들은 낯선
회 100인 연합 성가 합창연주회’가 지 러나 곡이 가진 깊은 영혼의 울림을 표 들이 연주되었다. 박재훈 작곡 <목마른 중국 합창단의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
난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라스베 현하기에 우리의 감성이 부족한 듯하 사슴같이>는 테너 강성근(비젼교회 담 다.
가스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여 아쉬웠다. 내가 라스베가스에서 했 임목사) 씨의 독창과 합창이 잘 조화를 연합 합창 세 번째 무대에서는 널리 알
던 70여회 합창연주회 가운데 이번 연 이루었는데 테너 강성근 씨의 깊이 있 려진 시편 23편 성가 세 곡이 연주되었
2016년부터 매년 11월 두 번째 화요일 주회가 가장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는 서정적인 발성은 곡의 완성도를 더 는데 특히 소프라노 김은희, 알토 오지
에 열리는 이 연주회는 회를 거듭할수 감동과 기쁨은 컸다.”고 했다. 실지로 연 욱 높였다. 현, 테너 강성근, 베이스 이춘화 씨가 중
록 내용이 충실하고 규모가 커져 라스 주에 참석한 대부분의 청중은 이번 연 간에 독창과 중창을 한 <사랑의 왕 내
베가스 한인 문화 축제의 중심으로 자 주회가 종래의 연주회보다 한 차원 높 지난해 중국 민요풍의 성가 연주로 큰 목자>는 연주회의 분위기를 더욱 달콤
리 잡아 가고 있는데, 이번 연주회에는 은 수준의 연주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호응을 얻었던 중국교회 합창단이 올 하고 사랑스럽게 했다.
교회와 교파를 초월한 지역의 많은 크 해도 출연해 서양음계에 의한 일반 성 <12면에 계속>
리스천과 일반 클래식 음악애호가 등 이날 연주회는 첫 무대부터 청중으로
3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음악을 즐겼다. 하여금 긴장감을 갖게 했다. 일반적으
로 기독교의 찬송가는 회중 전체가 쉽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주제로 게 멜로디를 부르는 곡으로 인식되어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구약성경 속 시 있지만 이날 찬송가의 연주는 순수 합
편 23편을 가사로 작곡된 성가 12곡이 창음악을 듣는 것 같은 정교함과 화음
연합으로 합창 됐다. 의 묘미를 충분히 느끼게 했다. 고요한
느낌의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와
연주회를 기획한 배상환 지휘자 겸 서 가볍고 경쾌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울문화원장은 “거의 모든 단원이 연습 여>,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가 잘
내내 시편 23편의 가사가 주는 평안과 조화를 이루었다.


12 NOV 15 2019 Vol. 714 라스베가스소식 The Las Vegas Times

대한사랑 미주지부 주최, 제3회 역사문화 특강

대일항쟁기 한국인의 역사 정체성

사단법인 ‘대한사랑’ 미주지부가 주최 이 아니라 만주에서는 신흥무관학교를
하고 STB상생방송, 사단법인 독립유공 통해 독립투사들이 양성됐고 미주에서
자유족회, YKCA(한인청소년문화협회) 는 국민회를 통해 독립자금이 모금되었
가 후원하는 제 3회 라스베가스 역사 고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흥사단
문화 특강이 오는 19일 화요일 오후 7 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 등이 진행됐
시 West Flamingo Senior Center에서 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호진 대한사랑 미주지부장은 “해방
이후 한국 사학계는 식민사관을 많이 <11면에 이어서> 격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삼키는 청
극복한 것으로 자평했지만 실상은 조 이날 특별 출연한 센테니얼 하이스쿨 중도 있었다.
선총독부의 잣대를 그대로 받아들인 10학년 Shauna Michele Dixon 양의
것이 현실”이라며 "일제가 말살한 역사 <You raise me up>, <Hills and val- 앙코르곡으로 <선한 목자 되신 우리
문화를 복구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연 leys>는 시편 23편의 잔잔한 분위기 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를 합
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사랑 를 한순간에 바꿔주는 호소력 있는 창단과 청중이 함께 노래했는데 밝고
(大韓史郞)은 한민족 뿌리 역사와 인류 노래였다. 크게 노래하는 청중의 모습이 마치 노
원형문화의 복원을 갈구하는 한국 국 래 가사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를 뽐
민들의 성심이 모여 2013년 창립된 역 100인 합창연주회는 매년 외부에서 내는 어린아이처럼 평화스러웠다.
사광복 운동단체로 한국인의 혼을 되 남성 합창단을 초청해 함께 연주해 왔
살리기 위해서 다양한 역사문화운동을 는데 올해는 한국의 명문 기독교 사학 한인회 이성국 회장과 김항호 부회장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 내 35개 지부와 배재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남가 그리고 재향군인회 정한수 회장이 라
해외 16개 지부가 있다. 주 배재코랄을 초청해 함께 연주했다. 스베가스를 방문 연주한 백경환, 유의
배재코랄은 남성 특유의 풍부한 음량 철 지휘자와 최승교 반주자에게 감사
이날 초청 강사는 이완영 대한사랑 수 한편 19일 라스베가스 강연에 이어서 과 따뜻한 음색으로 세 곡을 연주했으 의 꽃다발을 전달했고, 힐링콰이어 정
석본부장으로 ‘대일항쟁기 한국인의 역 23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같은 주 며 앙코르로 두 곡을 더 선사했다. 청 성옥 단장과 박평자 총무가 합창단 배
사정체성’이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들 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 중과 연주자 모두가 매우 즐거워했다. 상환 지휘자와 최윤정 반주자에게 꽃
은 어떤 역사관과 정신을 가지고 있었 며 자세한 문의는 323-937-2535로 하 다발을 전달했다.
는가에 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면 된다 마지막 연합 합창 무대는 미주 내 기
독교 음악계 거장인 백경환 씨가 헨델 잔잔한 영혼의 울림이 있는 연주회였
강사로 나서게 되는 이완영 수석본부 <역사 문화 특강> 작곡의 세 곡을 지휘하였는데 지휘자 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더욱 느끼게
장은 “우리나라가 광복된 것은 미국이 주제: 대일항쟁가 한국인의 정체성ㅇ 의 정교한 손에 102명의 단원이 물 흐 하는 연주회였다.
일본에 원자폭탄 2개를 투하했기 때문 일시 2019년 11월 19일(화) 저녁 7시 르듯 유연하게 연주했다. 특히 <할렐
장소: West Flamingo Senior Cen- 루야>가 연주될 때는 청중 가운데 감 (기사 제공: 서울문화원)
6255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문의) 323-937-2535 대한사랑 엘에지부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소식 NOV 15 2019 Vol. 714 13

KJ 그룹 반지천국 라스베가스 확장이전 기념!!

2019 연말 결산 총정리 대세일!

2019 진주 보석 칼라스톤 홍산호
프리미엄 제품 도매가 대방출!!!

KJ 그룹 반지천국 연말결산 총정리
대세일 진주 보석쇼가 라스베가스
커머셜센터내 고베쥬얼그룹 특설매
장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
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연말결산 총정리 대세일에는 부담 춰 패션 쥬얼리로 가격대는 낮추면서 공 핵진주, 산호, 황금진주 등을 접할 수 된다”고 말했다.
없는 가격대의 선물용 제품들이 다량 제품은 더욱 견고히 제작하는 반지천 있다”고 말했다.
으로 준비되며 가을맞이 가장 인기가 국을 선보이게 됐다. 예전 고베펄이 수 반지천국 라인업 이외에 명품 프리미엄
있는 칼라스톤 제품들과, 세련되고 품 백개를 제조했다면 반지천국은 수천개 이어 총괄 매니저는 “서부지역은 목걸 라인인 '헬렌 아이코(Helen Aiko)’의 진
질 좋은 목걸이, 팔찌, 반지 등 경제적 를 만들고 있다. 퀄러티 제품을 저렴한 이, 반지, 귀걸이 세트 제품을 선호하며 주 제품도 전시 판매된다는 점도 이번
으로 부담 없는 가격대부터 최고급 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 무난한 스타일에 특히 반지들이 인기가 가을맞이 앵콜 특별 이벤트의 관전 포
리미엄 제품에 이르기까지 총 3000여 역삼동 공장에서 만들어 온 제품들이 높다”면서 “우리만큼 다양한 종류의 반 인트다.
점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할인판매 며 특히 바로크 진주세트의 경우 세팅 지를 제조하는 곳도 없을 것이다. 장식
된다. 기술이 미국에는 없는 귀한 수제품이 재료 및 디자인도 매년 바뀌고 서부 행 총괄 매니저는 "고베쥬얼그룹은 준보석
다. 이외에도 흑진주 바로크, 담수, 인 사의 경우 이번에 반지가 1500개 전시 패션쥬얼리 업체이기 때문에 항상 자신
'반지천국(Rings Heaven)’ 초저가 라 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양하고 멋스러
인이 총출동 되는 가운데 70%에서 최 운 제품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대90%까지 클리어런스 총정리 도매가 도 패션쥬얼리 시장을 더욱 넓혀서 더
대방출세일되며, 최저 59달러부터 판매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면서 "사람
가 시작된다. 이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
이 아니며 꿈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핵진주 반지 및 다. 고객들에게 아름다움과 희망을 선
브로치도 빼놓을 수 없으며 진주 목걸 물해주고 싶은 고베쥬얼그룹의 지치지
이 펜던트 및 귀걸이 칼라스톤 호박세 않는 꿈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될 것이
트 등 신제품 500여점도 대거 출시된 다”고 말했다.

김 총괄 매니저는 “요즘 시대 흐름에 맞

14 NOV 15 2019 Vol. 714 라스베가스소식 The Las Vegas Times

우리좋은장로교회 창립7주년 감사 예배 및 Festival

라스베가스 South West 지역에 위치 하하며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후원으로 마련된 선교비를 멕시코 국경 고 새로운 출발을 재다짐 하게 되었다.
한 우리좋은장로교회(임명진목사)는 창 내빈축사에 라스베가스 한회회장 이성 지역 산루이스와 필리핀 빈민교회선교 <기사제공: 우리좋은장로교회>
립7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10일(주 국회장이 창립7주년을 축하며 덕담으 (백영모선교사), 라스베가스 한인선교
일)에 “창립7주년 감사예배와 복음가수 로 은혜로운 축사를 했으며, 뒤이어 복 에 적극적 후원을 재확인 하며 신선하
최명자사모 초청 찬양집회”를 은혜 중 음가수 최명자사모 초청 찬양집회가 40
에 마쳤다. 분간 이어졌고 < YOU ARE MY HID- 이현진양, 라스베가스 한인회 자원봉사상 수상
ING PLACE, 나의 가는길, 내 사랑하는
이날 감사Festival은 1부 임명진 담임목 자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해가 서 지난 11월 8일(금) 라스베가스 한인회 도 사범으로부터 매주 일요일 태권도
사의 인도로 창립7주년 감사예배를 드 산에, 날구원하신주 감사> 를 찬양하니 (회장: 이성국)에서는 이현진학생에게 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라스베가스 한
렸고 이정성장로의 기도와, 샬롬찬양대 성도들과 초청받은 교민들 박수로서 감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총회장: 남문기) 인회 이성국회장은 "학생으로 라스베
의 찬양(믿음, 주님만을 섬기리) 그리고 동과 찬사를 보냈다. 3부 순서로는 참석 과 라스베가스 한인회가 공동으로 마 가스 한인동포행사에 적극적으로 참
임명진목사의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 한 모두가 기쁨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 련한 자원봉사상을 시상하였다. 여한 이현진양에게 감사하다. 좋은 대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복과 으로 식탁의 교제를 나누면서 성도들과 학에 진학하여 라스베가스 한인동포
행복지수는 비례하지 않으며 하나님만 초청받은 지역의 교민들이 우리좋은장 언약교회 이재광목사의 셋째딸인 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주기를 바랍니
이 영원한 행복을 주실수 있다고 설교 로교회 창립 7주년 축하하는 덕담을 전 현진양은 라스베가스 한인회 8.15 광 다" 고 당부하였다.
했다. 이종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 하는 오래동안 자리를 뜨지않고 훈훈한 복절행사시 실버대학 라인댄스 팀과
고 이어서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 시간을 가졌다. 함께 태권도를 선보이며 라스베가스
창립7주년 잔치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한인동포 행사에 자원봉사하였다. 아
감사인사를 하며 우리좋은교회가 세상 한편 창립 7기념을 맞아 교회내의 모 직도 전 한인회장이였던 이경수 태권
에 행복을 주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시 든 남녀 선교회에서는 선교사업과 회원
게 하는 교회, 영혼을 치유하는 교회, 열
방을 품고 기도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나아갑시다”고 결단하며 인사했다.

2부 순서는 창립 7주년 감사 Festival
을 시작하면서 7주년 기념케익 커팅식
을 통해서 참석한 모든 회중이 함께 축

ea lasve asti es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소식 NOV 15 2019 Vol. 714 15

라스 베가스 시, 말썽 많은 노숙자 조례 통과... 앞으로 거리에서 노숙자들이 안보이나?

라스베이거스시는 길거리에서 야영하 타운에 있는 시청으로 몰려들기 시작했 인도, 출입구 등에서 잠을 잔다고 답했 고 있다.
거나 자는 일을 범죄로 규정하는 조례 다. 시민들은 이날 시위원회의실과 계 다. 한 연구단체의 최근 조사결과를 보
를 통과시켰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단에서 조례에 항의하며 “가난한 자와 면 라스 베가스시가 미국내 가장 노숙 노숙자조례가 통과되자 Elizabeth
보도했다. 도시에서 노숙자들을 내쫓으 의 전쟁은 사라져야 한다!” 는 구호를 자가 많은 도시 10곳에 포함되어 있으 Warren을 위시해 Julian Castro, Ber-
려는 시도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외쳤다. 시장인 Carolyn Goodman이 며 그중 7번째로 많은 노숙자가 거주하 nie Sanders 와 Joe Biden 등 대통령
이들 항의시민들을 진정시키려 해봤으 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숙자를 수용하 출마자들은 한결같이 이번 결과에 반
라스베이거스 시의회는 전날 노숙자 지 나 끝내 실패했고 시위자들로 인해 의 고 있는 단체들도 난색을 표현하고 있 대한다는 성명을 내고 있다. 이같은 조
원센터나 다른 비영리단체가 제공하는 견발표가 중단되기도 했다. 반면 지지 는데, 가장 큰 노숙자거처를 제공하고 치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하는 단체나
숙박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심이 자들은 이 법령이 6500명이 넘는 노숙 있는 Catholic Charities of Southern 개인들이 많아 당분간 뜨거운 논의가
나 주택가 인도와 같은 공공 통행지역 자와 가족들을 쉼터로 보내고 공동체 Nevada는 이미 95% 수용율을 보이고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에서 캠프 또는 잠자는 행위를 경범죄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시 있고, 또 다른 곳인 Las Vegas Rescue
로 규정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어길 경 의회는 라스베이거스의 만성적인 노숙 Mission은 거의 100% 수용율을 보이 <D. Kim>.
우 최고 1000달러에 달하는 벌금이나 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센터에
징역 6개월에 처하게 된다. 조례는 오는 1600만달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메케런 공항 주차료 인상안 제출
10일 발효되지만 형사 처벌은 2020년 2
월부터 적용된다. 캐롤린 G. 굿맨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클락카운티 정부에서 라스 베가스 메 러에서 18달러로 인상되며, 할인주차
“시는 이 조례가 노숙자들한테 이익이 케런 국제공항내 주차장 사용료를 인 장 (economy parking lot) 에서는 10
지난 6일 시위원회는 위원회의실에서 라고 믿고 있다. 동시에 시 전체의 건 상해 주차장건물과 지상교통시설 보 달러에서 12달러로 그리고 대리주차
수시간동안 관심있는 시민들로부터 의 강과 안전도 보호하게 될 것”이라며 “ 완자금 470만달러 마련을 모색하는 장 (valet parking)에서는 23달러에
견을 청취한 후 오후 6시경 투표를 실 도시는 모든 이들의 공공 안전이 최우 것으로 알려졌다. 서 30달러로 인상될 예정이다.
시 7인 위원중 5명의 찬성표를 얻어 통 선이라는 인식과 함께 증가하는 노숙자 다만 단기주차장 (short-term park-
과시킨것이다. 이날 조례에 찬성한 위 인구의 요구에 대해 늘 연민을 보여 왔 ing)에서의 하루 최대주차료는 36달
원은 Michele Fiore (6지구), Victoria 다”고 했다. 러로, 외곽주차장 (remote parking
Seaman (2지구), Stavros Anthony lot) 에서의 주차료는 15달러로 현재
(4지구), Cedric Crear (5지구)와 라스 그러나 반대자들은 조례가 노숙자의 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그러나
베가스 시장 Carolyn Goodman등이 재활을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 불법주차료 (impound fees) 는 하루
었으며, 반대표를 던진 위원은 Brian 다. 이들은 시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 당 10달러에서 50달러로 5배 인상된
Knudsen (1지구)과 Olivia Diaz (3지 며 “수갑이 아니라 집이 필요하다”고 다.
구) 위원이었다.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시민자유연맹
(ACLU) 네바다 대표는 “이 모든 건 경 클락카운티 항공과가 카운티위원회 카운티 항공담당관 Rosemary Vas-
이날 아침 일찍부터 노숙자조례 찰과 검사가 도로에 갇힌 사람들을 처 에 제출한 제안서에는 공항내 주차료 siliadis (로즈메뤼 봐씰리아디스)에
(homeless ordinance)에 반대하는 의 벌할 수 있는 법을 하나 더 늘리는 것” 가 2013년 이후 아직 인상되지 않은 따르면 “이번 인상안은 공항을 이용하
견을 가진 시민들이 라스 베가스 다운 이라고 비판했다.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를 위한 청문회 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처
가 11월19일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기 위한 조치” 라면서 “2019년 말
라스베이거스는 비싼 집값과 실직, 정신 이 제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내년초부 까지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수가 5,000
건강 의료서비스 부족 등 요인이 결합 터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하 만명 예상치를 벗어나 기록을 갱신할
해 노숙자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 루 최대주차료가 장기주차장 (Long-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다. 지난 2016년 노숙자 400명을 대상 term parking garage)의 경우 16달 <D. Kim>
으로 한 조사에서는 약 52%가 길이나


16 NOV 15 2019 Vol. 714 라스베가스 소식 The Las Vegas Times

글,로벌 어린이재단, 갈보리 장로교회, 권사 임직식

만보걷기 가을산행

지난 월요일(11/4) '레드락 마운틴 칼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라스베가스
리코 베이신'에서는 글로벌 어린이 재 특히 이날에는 복된교회의 에녹 선교 땅에 거하는 모든 주님의 백성과 함
단 주최로 지구촌의 결식 아동들을 회원들을 대표하여 이혜숙 집사님께 께 하시길 빕니다."
돕기 위한 제10차 기금 모금 만보걷기 서 참가해 주셨다가 헌신적이면서 즐
가을 산행이 있었습니다. 겁게 봉사하는 gcf 의 새회원으로 등 갈보리장로교회(미주한인예수교장로 박필남
록하기도 하였고, 개인적으로 산행을 회 가주노회: 담임목사 조응철)는
높고 푸른 하늘과 맑고 잔잔한 날씨 오셨다가 우연히 만나서 새 회원이 되 주하나님의 은총속에 아래와 같이 세
속에서 김중섭 목사님의 기도와 양현 신 분도 있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분의 신실한 이들의 위한 권사 임직식
묵 선생님께서 지도하신 준비 운동을 되었습니다. 을 같게 되었습니다.
시작으로 4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하
여 뜻깊고 보람있는 행사를 성공적으 또한 지난 봄부터 라스베가스의 rotc 이 귀한 예배 및 예식에 여러분들을 최잔아
로 마쳤습니다. 문무회원님들께서 이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에도 많이 참석해주셨고 초대하오니 오셔서 축하와 축복해 주
제1차때부터 지금까지 이 행사의 산 초원관광의 신동춘 사장님께서는 성
행을 앞장서서 리드해 오신 제임스 강 금을 보내주셔서 힘을 보태주셨습니 시기 바랍니다.
과 지난 봄부터 만보걷기 산행 리더 다.
로 합류해주신 양현묵, 두분 선생님 이날 모아진 성금은 전액 지구촌의 굷 <권사 임직식>
들께서는 오랜 경험과 숙련된 전문 산 주리는 어린 생명들을 위하여 사용되 박필남, 최잔아, 김동현
악인들로 이 뜻깊은 행사에 자원 봉 며 이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일시 : 2019년 11월 19일(화)
사를 해주셔서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 주시고 성금을 내주신 참가자 모두
고 즐거운 가을 산행을 마칠 수 있었 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후 6시
습니다. 장소 : 갈보리장로교회
산행후에는 gcf 회원들이 손수 준비 <기사제공: 글로벌 어린이재단>
한 비빔밥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6554 W. Desert Inn Rd.
굶주리는 어린 생명들을 돕는 기쁘고
이 기사로 초청장을 대신합니다.

갈보리장로교회 담임목사 조응철 김동현
주일예배: 오전 9시, 11시,
수요예배: 오후 7시30분,
새벽기도회:화-금 5:30, 토 6:00
<기사제공: 갈보리장로교회>

가 시사칼럼 NOV 15 2019 Vol. 714 17

메디케어가 지켜주는 우리의 건강

< 7 of 10 > <파트 D 구체적 내용> 방약혜택을 받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라 합니다. 이는 회원의 금전적 부담
파트D나 파트C 등을 통해 처방약보험 과 직결되는 것으로 표준혜택, 표준에
<Part D – 첫째, 메디케어 에드붼티지 (파트C) 와 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법으로 가입지 준한 혜택, 또는 초기에 디덕터블이 없
Prescrip- 는 달리 메디케어 파트D에 가입하려는 연에 따른 벌금을 내도록 하고 있습니 는 관대한 혜택 등에 따라 회원부담에
tion Drug 회원은 메디케어 파트 A와 B 모두 가입 다. 보험료부가세 (premium surtax) 차등이 생길 수도 있게 됩니다. 이에 대
Plan> 하지 않고 둘 중 어느 하나만 있어도 가 라 할 수 있는 이 벌금은 전국 보험료인 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입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덱쓰 (national premium index)의 1%
메디케어 파트D 또는 메디케어 처방약 금액에 가입해야 할 시점부터 가입신청 여덟째, 메디케어에서는 수많은 플렌
플렌이라고 부르는 이 연방정부 메디케 둘째, 가입하는 방식으로는 메디케어 을 한 때 까지 의 달수를 곱한 금액으로 중에서 회원이 각자에 최적인 플렌을
어혜택은 2000년도 빌 클린턴 대통령 파트D 그 자체를 독립적으로 가입하여 정하게 됩니다. 찿는데 도움이 되도록 Medicare Plan
이 제안하고 2003년 통과된 메디케어 도 되고, 메디케어 파트C를 통하여 가 Finder라는 검색도구를 제공하고 있습
현대화법을 통해 파트C와 더불어 빛을 입하여 혜택을 볼 수도 있습니다. 따 다섯째, CMS (Centers for Medicare 니다. 여기에 자기가 필요한 처방약 정
본 플렌입니다. 라서 파트C는 이 세가지 모든것을 종 and Medicaid Services)에 따르면 보, 원하는 약국정보, 처방약보험료를
합적으로 가입케 하여 회원들이 편하 2018년 5월 현재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도와주는 쏘셜 씨큐뤼티 Extra-Help
2006년 1월1일부로 발효된 이법으로 메 게 혜택을 볼 수 있는 장치라고 이해 메디케어 파트 D 에 가입하여 처방약혜 / Low- Income Subsidy 등에 대한
디케어회원중 약 1100만명이 혜택을 볼 하면 됩니다. 전체 회원 중 약 3분의 2 택을 보는 회원이 4,400 만명에 이르고 정보등을 여러 플렌에 입력하면 각 플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연방 가 이런 방식을 통해 처방약혜택을 보 있습니다. 이들중 파트 D에 직접 가입 렌에서 제공하는 혜택의 자세한 내용을
정부에서 제공하는 파트D 플렌만으로 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전고용주 또는 하지 않고 파트C를 통하거나 앞서 설명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매월 부담하여
2007년 1월부로 약 2,400만명이 가입 향군청 (Veterans Administration)을 한 고용주단체공제플렌(EGWP) 을 통 야 할 보험료를 포함한 연간 보험료 부
하여 혜택을 받았으며, 메디케어가 연방 통해서도 처방약플렌을 가질 수 있고, 하여 가입한 사람들은 그들 보험회사나 담액, deductible, 각 단계별 약값등을
정부은퇴자에게 제공하는 TRICARE나 특히 고용주나 노동조합에서 퇴사원을 플렌 관리자가 제공하는 특정 프로그 제공함으로써 본인에 적합한 플렌을 선
Federal Employees Health Benefits 위하여 제공하는 ‘고용주단체공제플렌’ 렘 혜택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메 택하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웹싸이
Program (FEHBP) 등 여러 프로그렘 (Employer Group Waiver Plans) 이라 디케어 파트D에 가입한 회원보다 플렌 트는 최소한 2주에 한번은 최신 자료,
을 통하여 3,900만명이 이 처방약혜택 는 플렌을 통하여 처방약혜택을 받기도 선택의 폭이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공식등을 의무적으로 업데이트하도록
을 받고 있으며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합니다. 되어 있습니다.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섯째, 2019년 현재 CMS와 민간보험
셋째, 회원들은 메디케어 파트 D 플렌 회사의 관리자들간에 계약된 처방약플 해월 김동준 David Kim
관리자를 통하여 직접가입하거나 보 렌의 수가 900 개가 넘게 있습니다. 이
험브로커 또는 CMS에서 관리하는 메 들 관리자들은 더 나아가 미국 각주에
디케어 플렌 화인더 (Medicare plan 있는 카운티 (county)마다 수십가지의
finder) 를 통해 간접적으로 가입할 수 변형된 플렌을 만들수 있기때문에 실제
있습니다. 누구를 통해서 가입하든 혜 로는 수천개의 플렌이 존재하는 셈입니
택내용이나 보험료 또 회원권리에 차이 다. 카운티마다 별개의 플렌을 제공하
가 없으며, 또 일년중 어느때 라도 원 는 현실로 보아 회원들이 선택할 수 있
하면 플렌을 바꾸거나 해지할 수도 있 는 플렌은 다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곱째, 각 플렌 관리자들은 플렌 마다 ▶현 한인문화센터 영어강사
넷째, 메디케어 가입자격이 자동으로 ▶라스베가스타임즈 칼럼니스트
주어진 사람들이 다른 방식으로라도 처 최소한의 혜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email protected]"
데 이를 표준혜택 (standard benefit)

18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19

20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21

22 NOV 15 2019 Vol. 714 USKN 제휴 뉴스 The Las Vegas Times

북미주 한인 사회 최다 노출,
미국뉴스 전문 채널 USKN

공중파 56.9 - 매일 6:30pm 본방, 10:30pm 재방 위스콘신 대학, 학생들을 위한 로봇 음식 배달 시스템 시작
케이블 TVk24 매일 8pm 본방 한국에도 음식 배달 로봇이 등장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위스콘신 대학 매디슨 캠
퍼스가 학생들을 위한 로봇 음식 배달 시스템을…
IPTV - 티보(TBO) - 매일 6pm 본방, 매시간 재방
유투브 USKN News 통해서 24시간 시청가능

온라인 뉴스레터 - 남가주 60,000 여 한인에게 발송

스마트폰으로 QR을 스캔하면 직접 유투브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중국산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승인, ‘연말쯤 시판’ 시애틀, 한인식당 무장강도는 ‘자작극’
중국 당국이 치매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승인했다는 소식을 CNN등 미 주류 시애틀소재 한인 식당에 2인조 무장 복면강도가 들었다는 사건은 이민자가 범죄피해를
언론들이 일제히 전했습니다. 세계에서 알츠하이머 신약이 나오는건 17년만의… 당했을때 발급하는 U비자를 받기위해 종업원과 손님 10여명이 꾸민 자작극으로…

라스베가스 타임즈 USKN 제휴뉴스 NOV 15 2019 Vol. 714 23

NTSB ‘자전거 탈 때 헬멧 써야’, 50개주 권고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라스베가스 , 노숙 ‘전면금지’ 조치에 ‘찬반 양론’ 네바다주 라스베
가 미 전역 50개주 모든 주에서 자전거를 탈 때 반드시 헬멧 착용을 의무화할것 가스 길거리에서 야영하거나 자는 일을 범죄로 규정하는 조례안이 통과됐습
을 권고했습니다. 자전거 사고에 따른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니다. 이에 도시에서 노숙자들을 내쫒으려는 시도라는 비판등 찬반 양론의…

폼페이오 장관, 거짓말 들통 ‘아첨꾼, 예스맨’ 뭇매 익스피디아 고객 대상 상품권 사기 기승 인기 여행 예약 사이트 익스피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트럼 디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권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서…
프 대통령의 탄핵조사를 불러온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휘말려 정치적 위기에…

24 NOV 15 2019 Vol. 714 생활영어 The Las Vegas Times

데이빗 김 <생활영어> 미용재료상에서 Beauty supplies (비유리 써플라이즈)

여성뿐만 아니라 요즘은 남성들도 외 생선가게, 네일 설란 그리고 미용재료 미용재료상에서 구입할 수 있는 물품 락을 길게 연장시켜주는 용품), Styl-
모와 미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머 상. 다른 여러 가지 업종 중에서도 많 을 큰 분류로 나누어서 간략하게 살펴 ing Products (스타일링 프러덕츠-헤
리에서부터 발끝까지, 가꾸고 다듬을 은 이들이 종사하는 이 업종들의 특징 보기로 한다. 어스프뤠이나 무스같이 머리 모양을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수많은 이·미 은 고객이 한인이 아니라 타민족이라 잡아주는 용품), Clippers & Trim-
용실이 주위에 있지만 지금도 새로 영 는 것이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고 * Hair (헤어) - 1970년대 뉴욕시 브 mers (클리퍼스 엔 트뤼머스-옛날 바
업을 시작하는 업소들이 속속 출현하 고생에 비해 수익이 좋은 업종들이다. 로드웨이 (Broadway)와 30가 인근에 리깡이라 불렸던 머리 다듬는 기계),
는 것을 보면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아 있던 한인 상점들은 주로 도매상이었 Shears & Shapers (쉬어스 엔 쉐이
름다움에 대한 미련이 많은 것 같다. 미용재료상이라 불리는 beauty sup- 다. 이들이 취급상품 중 최고상품으로 퍼스-다양한 모양과 역할을 하는 가위
ply store는 미용용품 백화점이다. 피 꼽은 것은 바로 wig (위그-가발)였다. 종류), Brushes & Combs (부뤄쉬즈
미용에 필요한 재료들은 한국의 수퍼 부 관리 제품뿐만 아니라 모발 관리, 인모가발의 대유행으로 많은 부를 축 엔 콤스-머리 빗는 빗과 브뤄쉬), Hair
마켓이나 화장품 매장을 방문하면 쉽 손톱 관리 및 그에 사용되는 각종 도 적했다. 한동안 한국 여인네들의 머리 Accessories (헤어 엑쎄써뤼스-머리핀
게 찾을 것이나 전문성이 있는 물품을 구까지 몸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곳 카락을 사 가더니 모두 가발을 만들어 등 다양한 목적의 장식품), Perms &
얻으려면 재료상을 방문해야 할 것이 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팔았나 보다. 가발은 인모가발을 위시 Straighteners (펌스 엔 스트뤠이트너
다. 미국에서도 미용에 필요한 기초적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일반 소비 해서 인조모로 만든 가발들로 참으로 스-머리 파마약과 펴는 약들), Treat-
물품은 수퍼마켓이나 화장품점에서 구 자로부터 이·미용실 직원들까지 다양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지고 있다. ments (트륏먼츠-각종 두피 및 모발
할 수 있지만 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특 하다. 전 세계에 널리 매장을 운영하고 을 보호·보습하는 영양제 등을 말함),
히 전문성을 띈 기구나 제품들은 쉽게 있는 Sally Beauty Supplies (쎌리 비 또한 이곳에는 Hair Styling Tools (헤 Thinning Hair (씨닝 헤어-모발 손실
구할 수 없다. 이런 물품들이 모여 있 유리 써플라이즈)라는 한 체인점을 예 어스타일링 툴-도구들), Hair Color ( 을 막아주고 영양 공급으로 모발을 강
는 곳이 바로 미용 재료상이다. 한인 로 보면 4,000개에 이르는 매장에서 헤어 칼라-염색약), Shampoo (샴푸), 하고 건강하게 도와주는 용품) 등 여러
이민자들이 종사하는 생업 중 가장 큰 6,000가지가 넘는 제품을 취급하며, 연 Conditioner (컨디셔너), Textured 가지 목적과 용도의 제품이 있다.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업종임 26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 Multicultural (텍스쳐드 멀티컬츄
을 뉴욕시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당 럴-머릿결에 변화를 주는 용품), Hair <25면에 계속>
장 알 수 있을 것이다. 세탁소, 청과상, Extensions (헤어 익스텐션스-머리카

ea las e asti es

스스 생활영어 /건 강 NOV 15 2019 Vol. 714 25

<24면에 이어서> 쓰이는 용품들이 있다. 또한 Makeup "잠들기 전 스마트폰 보며 습관적으로

* Nails (네일스) - 손톱과 발톱에 연 Tools (메이컵 툴스-화장 도구),
관된 품목에는 Acrylic Nails (아크륄
릭 네일스-손톱에 붙여 모양을 내는 Makeup Accessories (메이컵 엑쎄써 취침 미루면, 정신건강 나빠져"
네일로 손톱 모양 전체를 붙이는 것과 뤼스), Makeup Bags & Cases (메이
손톱 위에 풀로 붙이는 가루 제품들이
있다), Nail Polish (네일 팔리쉬-손톱 컵 벡스 엔 케이씨스), 그리고 Makeup 25%, 불안 수준이 14% 이상 높은 것으
이나 발톱 위에 직접 발라 색깔이나 광 Removers (메이컵 뤼무붜스-화장 지 로 추산됐다. 또 취침 전 스마트폰을 많
택을 내는 제품), Base & Top Coats ( 우는 용품) 등도 있다. 이 쓰는 그룹의 81.5%가 불면증 위험
베이스 엔 탑 코츠-팔리쉬를 위한 제품
들), Manicure & pedicure (메니큐어 * Skincare & Body (스킨케어 엔 바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습관적으로 잠 군으로 분류됐지만, 그렇지 않은 그룹
엔 페디큐어-손톱과 발톱 및 각피 관리 디) - 몸과 피부 관리 용품으로는 을 미루면 우울, 불안, 불면 등으로 정 은 48.1%에 그쳤다.
를 위한 용품들), Nail Treatments (네 Grooming for Men (그ㄹ루밍 훠 멘- 신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 연구에 따르면, 습관적으로 취침 시간
일 트륏먼츠-손톱이나 발톱에 생기는 수염 관리 등 남성 전용 용품), Hair 가 나왔다. 을 미루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병 치료제, 영양 공급 및 보습 제품들), Removal (헤어 뤼무붤-체모 제거 용 들과 비교해 잠자기 전 스마트폰을 사
Nail Art & Design (네일 아트 엔 디 품), Hands & Body (헨즈 엔 바디-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용하는 시간이 약 4.5배 더 많은 것으
자인-그림을 넣기 위한 도구와 재료 등 과 신체 관리 용품), Bath Accessories 연구팀(정선주·안혜영)은 20~30대 106 로 드러났다. 하루 평균 사용량으로 보
용품), UV & LED Lights (유뷔 엔 엘 (베쓰 엑쎄써뤼스), Eye Care (아이 명을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동안의 수 면 스마트폰을 약 1시간 더 많이 사용
이디 라이츠-자외선 공급 燈과 발광 다 케어), Face Care (훼이스 케어), Lip 면·생활 습관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스 하는 것이다
이오이드 등의 제품) 등도 취급한다. Care (립 케어), Sunscreen & Tan- 마트폰 사용 등에 따른 ‘취침 시간 지
ning (썬스크륀 엔 테닝-자외선 차단 연 행동’이 만성 수면 부족으로 이어져 .서수연 교수는 "어떤 이유로든 잠자는
* Makeup (메이컵) - 화장품은 크게 용품) 등이 있다. 우울⋅불안⋅불면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시간이 습관적으로 늦어지면 수면장애
Eyes (아이즈-눈), Brows (브롸우스- 불러올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뿐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가 야기돼 결
눈썹), Lips (립스-입술)과 Face (훼 * ‘ㅎㅎ’은 영어 ‘F’ 발음표기이며 ‘ㄹㄹ’ 우선 취침 시간 지연 행동을 하는 사람 과적으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
이스-얼굴)로 구분할 수 있고 이들에 은 영어 ‘R’ 발음표기임. 발음아래 밑 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 수준이 다"며 "스마트폰을 즐기더라도 일정 시
줄은 엑센표표기임. 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모
든 연령대의 정신건강에 매우 중요하
다"고 했다.

26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27

28 NOV 15 2019 Vol. 714 미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트럼프 탄핵 공개청문회 개막…美 전역 생중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하 윌리엄 테일러(왼쪽)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과 조지 켄트(오른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우크라 측에 정
원의 탄핵조사 공개 청문회가 13일(현 쪽)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13일(현지시각) 하원 정보 치적 동기가 있는 수사에 나서도록 영
지시각) 시작됐다. 이번 공개 청문회는 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공개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향을 미치려 했다고 증언했다.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만큼 사실상
여론 흐름의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 켄트 부차관보도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정보위는 오는 19~21일에도 공개 청문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선택적이
다. 변호사인 루돌프 줄리아니가 우크라이 회를 개최한다. 오는 15일에는 요바노비 고 정치적으로 연관된 조사에 관여하
나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마 치 전 대사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 외 라고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AP통신과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 에도 백악관 소속 알렉산더 빈드먼 육 고 말했다.
공개 청문회는 이날 오전 10시 하원 정 국대사를 흠집내려 했던 것이 불편했 군 중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유럽·
보위원회 주관으로 하원의 롱워스 빌딩 다"고 증언했다. 요바노비치 전 대사의 러시아 담당 특별보좌관인 제니퍼 윌 공개 청문회를 주관한 민주당 소속 애
에서 시작됐다. 첫 증언자로는 윌리엄 경우 우크라이나 압박에 동조하지 않았 리엄스, 커트 볼커 전 우크라이나 협상 덤 시프 하원 정보위원장은 "탄핵조사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 다가 경질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고든 선들랜드 유럽연합(EU) 주 는 미 국민이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어
과 조지 켄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 재 미국대사, 피오나 힐 전 국가안보회 떤 종류의 행위 또는 위법행위에 대한
당 부차관보가 나섰다. 이날 청문회 개최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 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국장 등 시험"이라며 의회는 조사를 통해 대통
령은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여 이 출석할 예정이다. 령의 헌법상 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하
이번 청문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 과없이 드러냈다. 자신을 변호하는 보 겠다고 밝혔다.
이나 스캔들을 조사하기 위함이다. 트럼 수성향 논객인 러시 림보, 찰스 허트 등 켄트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 의 주장을 소개하며 자신과 볼로디미르 변호사인 루돌프 줄리아니 등이 우크라 반면 공화당의 정보위 간사인 데빈 누
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통화록 이나 압박에 동참하지 않은 마리 요바 네스 하원의원은 공개 청문회에 대해 "
통령에게 군사 지원이라는 외교 정책을 을 읽으라는 트위터를 올렸다. 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에 주의 깊게 조직된 미디어(를 통한) 비방
활용해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대한 비방전을 펼쳤으며 줄리아니는 비 캠페인"이라고 반발했다.
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4년 러시
아 침공을 받았고, 미국은 이후 우크라 공화당 측이 요구해온 내부고발자 신원
이나에 군사 지원을 계속해왔다. 공개와 관련해서도 시프 위원장은 "내
부고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
두 증인은 앞서 실시된 비공개 증언에 든 것을 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
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발언을 명히 했다.
내놓은 바 있다. 테일러 대행은 "우크라
이나 군사원조는 (민주당 대선경선 주 이번 공개 청문회는 TV와 인터넷을 통
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 아들 해 미 전역에 생중계된다. 실시간 중계
에 대한 조사를 약속한 데 따른 것이라 되는 만큼 파급력이 클 전망이다.
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가 기고문 NOV 15 2019 Vol. 714 29

이상봉 -‘철학과 영성이 깃든 이야기' -
철학박사, 문인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기꺼이 믿는다

하자! 말이다! 말이다.
그런데, 위의 명언과 언뜻보면 비슷하게
가능하면, 그대가 알아듣기 쉽도록 보여서 그런지... 왜냐하면?
설명하기 위하여, 위의 명언과 혼동되어 사용하는 말이 “내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은,
내가, 다음의 경우와 같이, 나누어서 있으니... 나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보여지게
설명하여 보기로 할까? 그것이 바로 다음의 말이다. 되는 것일 뿐” 이기 때문이다!

보는 것 (See), (1) (2) 다시 말해서...
원하는 것 (Wish),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기꺼이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믿는 것 (Believe). 믿는다.” 보게된다. 내 눈에 피사체(被寫體)로 들어오게
(Men willingly believe what they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게된다.” 되어서,
위의 세 단어는, 서로 서로, 다른 의미를 wish. (Humans see what they want to see.) 내가 감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일
지니고 있는 것으로... Men are always willing to believe 뿐이지...
서로 서로 전적(全的)으로 다른 말이다. what they wish.) 자아! 지금 부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내가 보고 싶어하기에...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위의 말은, 보게된다” 라는 말을 살펴 보겠는데... 또는 내가 보기를 원한다고 해서...
서로, 전혀 다른, 세 단어를, 마구잡이로, Julius Caesar (07/13/100 – 03/15/44 내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 아니란다!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BCE, 로마의 장군, 정치가)가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면... 다시 말해서, 내가 원한다고 해서
오늘은 그 점에 대하여 짚어 보기로 한 말이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있지도 않은 것이 내 눈에 보이게 되는
인류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말한 명언 보게된다” 라는 말은, 것이 아니란다!
(銘言)이며, 말이 되지 않는 말이며,
그만한 깊이와 값어치를 지니고 있는 또한 아무런 의미도 지니고 있지 않은 <31면에 계속>

30 NOV 15 2019 Vol. 714 전면 광고 The Las Vegas Times


WINTER 2019 - 20



For students aiming for the February 25 ACT exam, Elite’s ACT Winter Boot camp offers a rigorous preparation course.
Students take a full-length ACT practice test one day and then attend three classes (Reading, Writing and Language with

Essay, and Math & Science) every day over the course of 8 days. After the winter break,
the 4-week extension continues until the week of the exam.

Dec 22 Dec 24 Dec 25
Dec 23 Dec 26 Dec 27 Dec 28

Test: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Review: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Dec 29 Dec 30 Dec 31 Jan 1 Jan 2 Jan 3 Jan 4

Test: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Review: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January 11, 18, 25 on Saturday & February 1, 8, 15, 22 on Saturday 8:30AM to 5:00PM


Elite’s SAT Winter Boot Camp is an intensive preparation course held over 8 days during winter break,
followed by 8 weekend sessions leading up to the March 14 exam. Students take a full-length SAT practice test and then

attend classes (Reading, Writing & Language, Math, and Essay) each day.

Dec 22 Dec 24 Dec 25
Dec 23 Dec 26 Dec 27 Dec 28
Dec 29 Dec 31
Review: 8:30 to 12:30 Study Hall: 8:30 to 12:30 Study Hall: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est: 1:00 to 5:00 Tutoring: 1:00 to 5:00 Tutoring: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Dec 30 Jan 1 Jan 2 Jan 3 Jan 4

Review: 8:30 to 12:30 Study Hall: 8:30 to 12:30 Study Hall: 8:30 to 12:30 Tutoring: 8:30 to 12:30
Test: 1:00 to 5:00 Tutoring: 1:00 to 5:00 Tutoring: 1:00 to 5:00 Study Hall: 1:00 to 5:00

January 25 on Saturday & February 1, 8, 15, 22, 29 on Saturday & March 7 on Saturday 8:30AM to 5:00PM


3229 QUESTIONS 4381 QUESTIONS 702-800-7577
9 FULL TESTS 11 FULL TESTS [email protected]
36 HRS LECTURE 4015 S. El Capitan Way Ste.120,


기고/ 미국 소식 NOV 15 2019 Vol. 714 31

<29면에 이어서> 하지만, 그대여! 잊지 말고 꼭 기억해 美서던캘리포니아대 학생들 '의문의
두시라! 연쇄사망'…벌써 9명째
따라서,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된다” 라는 말은, “보통 사람들의 머릿속으로 쉽게 3명은 극단적 선택·나머지 원인 분명히 매우 힘든 학기를 맞고 있음이
아예 성립 될 수 조차도 없는 엉터리 들어가는 말은, 미공개…학생·교직원 충격 휩싸여 분명하다. 모든 학생이 '도대체 무슨 일이
말일 뿐이란다! 또는 외우기 쉬운 말은” 있었던 거냐'라고 같은 질문을 던진다"
단지,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듯해 한국계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미국 서부 라고 말했다.
그대! 지금, 내가 한 말을, 제대로, 보이는 말이고... 명문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학생들이 USC 졸업반 학생 니콜 리켄은 CBS LA
알아 들었는가? 정말로? 언뜻 듣기에만 그럴듯하게 들리는 최근 두 달여 사이에 9명이나 사망한 에 "숨진 아이들 중 4명과 알고 지내는
[만약에 말이다, 확실하게 이해가 말일 뿐이지... 것으로 밝혀져 학생 및 교직원 공동체에 사이였다. 한 명은 매우 가까운 친구였다"
되지 않으면... 별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이 충격을 주고 있다. 라며 울먹였다.
나의 설명을 이해가 될 때 까지, 못된다! 라는 엄연한 사실을. 최소 3명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USC는 학생 수가 4만7천500여 명에
자꾸만 읽어보기 바란다.] 확인됐다. 나머지 학생들의 사망 원인은 달하는 대형 종합대학이다. 이 학교에서는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매년 4~5명의 학생 사망 사건이 보고되고
아마도, 그대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가장 최근 사건은 지난 4일 27세 학생이 있다.
사람들이, 캠퍼스밖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1)의 말 보다는 오히려 (2)의 말을, 사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더 많이 인용(引用)하고 또한 더 자주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사용하고 있을텐데... 연쇄 사망 사건은 USC 학생과 교직원들을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그러는 이유는 (2)의 말이 외우기가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쉬어서일 것이다! 학교 측은 온갖 추측이 난무하자 학생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또는 보통 사람들의 머릿속으로 사망 사건의 원인에 대해 가능한 한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들어가기가 쉬어서일 것이다! 투명하게 밝히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ang Bong Lee, Ph. D, 새러 밴 오먼 USC 학생건강담당 책임자는
Dr. Lee’s Closing Arguments, "우리 학생들이 답을 요구한다는 걸 잘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안다. 잘못된 정보 대신 우리가 알고 있는
Dr. Lee’s Iconoclasm. 걸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회 트렌턴 스톤 회장은 "

32 NOV 15 2019 Vol. 714 영어이야기 The Las Vegas Times

크리스토퍼 김 영어 이야기 gourmet 미식가, 미식 (美食)
감리교 은퇴 목사

gourmet 은 '골멧'이 아니라 '골메이'라 expensive restaurants. 장에 있는 비싼 (상품) 상품과 나란히
그와 같은 미식가는 (음식 값이) 비싼 배치된다.
'옛날 우리는 식사 (당시에는 그냥 '밥') 고 France 어 식으로 발음하는 것만 식당에서 언제나 식사한다.
값이 싼 (영어로 cheap 이라기 보다 gourmet 이 사람, 음식 그리고 상점 모
를 아주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나도 봐도 그 reasonable / 합리적인) 식당에서 많 든 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낱말이다.
은 양을 먹으려던 우리와 다른 세계에
그렇게 많이 먹는 대식가 (大食家) 였 뿌리가 France 어임을 짐작할 수 있다. 사는 사람들 얘기 같다. 나는 좋은 음식만 좇는 gourmet (미식
가) 는 아니지만 삶의 질이 높은 취미
다. gourmet 는 요리에만 붙이는 낱말이 를 찾는 gourmet (차원 높은) 사람이
아니다. 되고 싶다.
중세 France 어인 gourmat 이 근대에 Some of the newest
gourmet flavored coffee includes 사진 ㅡ 자동차 번호가
밥그릇 (요즈음의 공기 크기보다 훨씬 와서 gourmet 으로 바뀌었고 식사 보 vanilla, macadamia, GORMAY (GOURMET 와 발음이 같
and even peanut butter! 음)
큰) 에 살짝 밥을 담는 것이 아니라 밥 다 '포도주를 맛보는 사람'이라는 어원 새로 나온 맛있는 (coffee 에도 맛이라
는 말을 쓰는지 모르지만) coffee 는
그릇 위로 거의 밥그릇 크기 만큼 더 을 하고 있다. 바닐라, 마카데미아 그리고 심지어 피
넛 버터도 로함하고 있다.
밥이 위로 올라가게 많은 밥을 먹었었 포도주를 품위있게 마시려면 좋은 식

다.요즈음의 다양한 반찬과는 비교도 당에서 고급 메뉴와 함께 해야 하는 까

안 되게 빈약한 김치와 국 ~ 닭에 gourmet 이 미식가 또는 미식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었다.

"밥은 안 줘서 못 먹고 없어서 못 먹는 이제는 고급 식당에서 좋은 음식을 먹

다," 물론 '밥투정' ;식욕부진'이라는 어도 건강을 따져야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은 사치스러운 언어에 불과했고 ~ 말을 흔히하고 있다.

"Gourmet Food without Salt" is

요즈음은 어떤가..?! 인터넷으로 '맛집' aimed at people with high-blood

을 찾아 아주 적은 양의 밥과 다양한 pressure. 이렇게도 gourmet 이 쓰인다.
Beautiful glass jars sit in expensive
반찬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소금기가 없는 멋진 음식'은 혈압이 높 rows on gourmet
store shelves.
은 사람들 겨냥하고 있다. 아름다운 유리 그릇인 멋진 가게 진열

여기서 '맛집'을 영어로 'gourmet

restaraunt 라고 번역할 수 있다. 그 A gourmet like him always eats in

[좋은 글 ] 여우와 동상

위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바보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여우는 조각가의 훌륭한 솜씨를 칭송
가면을 쓰고 있다. 하지만 여우는 그 반대다. 했다.
모든 것을 게산한 후 그들의 진실한 모 훌륭한 작품이야!˝
그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습을 본다.
자신들의 모습에 대해 천박한 숭배를 웅대하고 경애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웅 그리고 한 마디한다.
강요한다. 의 동상을 보고 ˝동상은 멋진데 골은 비어 있군.˝

-장 드 라 퐁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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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 eg t me om

라스베가스 타임즈 여행 NOV 15 2019 Vol. 714 33

서니베일체리의 101가지, 라스베가스에 반하다

Diary 27
스파와 뷔페를 즐기는
리조트 호텔 M

주소 : 12300 Las Vegas Blvd. 즈는 스파 명상을 강추한다. M 호텔의 영양사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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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702-797-1000 노화방지에 놀라운 효과를 본다고 유 단, 과일 특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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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 그 위에 자연과 소통한다. 긍정 Candle 릴랙스,
M 호텔은 새롭게 떠오르는 별이다. 스 적인 사고가 성공을 부른다는 M 호텔 유산소 운동을
트립 외곽에 위치해 조용히 쉬고 싶은 홍보전략이다. 선택해 준다. M
가족에게 휴식을 준다. 허브티 스파는 호텔은 휴먼 하
샹그릴라로 안내한다. 라스베이거스 테 M 호텔 뷔페는 맛집 평가단의 추천 1 이테크를 접목
마호텔은 건강 웰빙 요리를 결합해 휴 위로 네티즌을 장악했다. 몸과 영혼을 한 따뜻한 위로
양 도시로 업그레이드했다. 정리정돈하는 명상 티 마사지도 있다. 다.
긴장을 풀어주는 캐모마일과 페퍼민트,
M 호텔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와인축 라벤더, 애플&시나몬, 오렌지 스파이시, 작가 : 유강호
제와 수영장대형무대에서 록밴드, 서머 망고티타임과 함께하는 힐링 스파는 새 이 메일 : '[email protected]'
음악 캠프를 개최하는 사교파티의 광장 로운 투어상품으로 인기 있다. 그린 스 한국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다. 힐링 패키지상품은 $150부터 시 파 2박 3일 프로그램에는 골프, 녹색숲 뮤지컬 '주목받고 싶은 생', '외로운 별들'', '지빠지빠 빠''를 공연.
작한다. 길 걷기, 캠핑, 승마타기 스케줄도 있다.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 작가, 쇼 코미디 프로그램을 구성,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온 닥터 필, 오 리프레쉬 효과를 내는 M 호텔 리조트 책 『프리웨이를 달리는 여자』, 『LA에 반하다』, 『라스베이거스에 반하다』,'샌
는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의 새로운 패 프란시스코에 반하다', .'소문난 LA 맛집', '내 인생의 아메리카'를 펴냈다.
러더임이다. 라스베이거스 거주

34 NOV 15 2019 Vol. 714 미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美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트럼프 장남, 美 UCLA 북콘서트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수갑 채워져 야유받고 쫓기듯 내려가

흑인 남성이 통근열차 승강장에서 샌드 신만 문제 삼느냐며 항의했다. 이어 음 최근 저서를 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USA!'를 연호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위치를 먹다가 경찰관에게 적발돼 수갑 식물 섭취 금지라는 표지판을 본 적이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그러나 환호는 얼마 가지 못해 야유로
까지 채워지는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없다고 강변했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바뀌었다.
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윽고 다른 경관이 가세해 포스터의 캠퍼스에서 대학생 팬들과 대화를 나누
려다 야유를 받고 쫓기듯 무대에서 내 청중이 트럼프 주니어와 일문일답을 요
구한 데 대해 길포일이 문답은 소셜미
팔을 뒤로 꺾고는 수갑을 채웠다. 려갔다. 디어를 통해 내용이 왜곡될 소지가 있
다며 거부했기 때문이다.
사건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 현지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길포일은 트럼프 주니어 대신 나서 청
중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다그치기
역 고속 통근열차인 '베이에이리어 래 매코믹 등 경관 두 명은 포스터를 역 구 전날 LA 북서부에 위치한 UCLA 캠퍼 도 했다.
이에 성난 청중은 'USA!' 연호를
피드 트랜짓 플랫폼'(BART) 콘트라 코 내 경관 사무실로 데려갔다고 현지 매 스의 한 강의실에서 450여 명이 참석한 'Q&A!'(질의응답)로 바꿔 외치며 트럼
프 주니어에게 질문을 받으라고 소리쳤
스타센터 승강장에서 벌어졌다. 체는 전했다. 포스터는 잠시 구금된 뒤 가운데 북콘서트를 열었다. 다.
강의장이 어수선해지면서 더는 행사
스티브 포스터(31)라는 흑인 남성이 백 벌금 250달러를 부과받고 풀려났다. 자신이 펴낸 저서 '분노폭발:좌파는 어 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트럼프
주니어는 쫓기듯이 연단을 내려갔다고
팩을 맨 채 한 손에 샌드위치를 들고 먹 이 광경을 주변에서 지켜보며 동영상을 떻게 증오를 즐기며 미국을 침묵시키길 KTLA는 전했다. 애초 2시간으로 예정
고 있었다. 촬영한 승객들은 승강장에서 음식물 섭 원하는가'를 홍보하고 독자들과 대화하 된 행사는 20여분 만에 끝났다.
그때 건장한 체격의 백인 경찰관이 다 취가 왜 안 되는지 어디에도 설명이 나 는 자리였다. 강의장 밖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가와 "캘리포니아 주법에서는 유료 통 와있지 않다며 의아해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 책에서 트럼프 대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
근열차 승강장에서 음식물을 먹는 것이 통령의 대북정책을 사람들이 인정해주 기도 했다.
불법"이라며 포스터를 붙잡았다. BART 매니저 밥 파워스는 성명에서 " 지 않고 있지만 이는 평화의 첫걸음을

해당 승객이 신원 확인을 요구하는 경 내디딘 것이라고 평가했다.

D.매코믹으로 알려진 이 경관은 "당신 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욕설을 섞어 트럼프 재단 사업과 호텔 사업을 맡아

은 구금돼야 하며, 자유롭게 갈 수 없 가며 항의했기 때문에 수갑을 채운 걸 하는 트럼프 주니어는 여자친구인 전직

다"면서 포스터의 백팩을 붙잡고 어디 로 안다"면서 "경관의 조처는 정당했다" 폭스뉴스 진행자 킴벌리 길포일과 함께

론가 무전 연락을 취했다. 라고 덧붙였다. 무대에 올랐다.

포스터는 다른 사람들은 놔두고 왜 자 청중은 트럼프 주니어가 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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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


주일예배 교회학교 예배 제자훈련 및 G.B.S

1부 : 11:30 AM 유. 초등부/중.고등부 예배 1) 101반: 기초반 5주 W. Warm Spring Rd
2부 : 1:00 PM 주일 1:00 PM 2) 201반: 성장반 10주 W. Robindale Rd
담당 전도사: Minie Choi 3) 301반: 제자반 10주 W. Windmill Ln
수요예배 4) 401반: 사역자반 10주 우리좋은장로교회
청년 대학부 (CELL 모임) 5) 성경지리연구반
수요일 7:00 PM 목요일 7:00 PM 6) 인물별 성경연구

새벽기도회 한국학교 담임목사: 임명진 S. Buffalo Rd
S. Durango Rd
화~토 5:50 AM 토요일 10:00AM-1:00PM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D. Min)

☎ (702) 685-2212 8425 W. Windmill Lane. Las Vegas, NV 89113

구세군 핸더슨 연합 교회The Salvation Army Henderson United Corps

예배시간 안내

주일 예배 오전 11시

수요 성경 공부 오후 5시

수요 찬양 예배 오후 7시 30분

토요 새벽 예배 오전 7시 담임 사관: 이 성오

702) 565-9578 ext.1222

e-mail: [email protected]

교회 주소: 830 E. Lake Mead Pkwy, Henderson, NV 89015

라 신앙칼럼 NOV 15 2019 Vol. 714 39

은혜와 사랑의 교회 행복하여라, 긍휼히 여기는 자여!

담임목사 박은호

“행복하여라, 긍휼히 여기는 자여!” 마 디로 가는 중이었을까요? 성전일 것입 우리의 일상적인 스케줄을 조절해야 할 도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사랑한
태복음 5장 7절의 이 말씀은 예수님이 니다. 그들이 성전에서 오는 길이라면 때도 있고, 시간을 써야 하며, 돈을 써 다”(누가 6:32).
산 위에서 선포하신 8복 설교의 내용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 후에 오는 길이 야할 때도 있습니다. 90세 이상 노인이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말씀은 강력한 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기 된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가르쳤습 자비로운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 있습
실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긍휼의 실 도하면서 주님께 무슨 말씀을 들었던지 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 니다.
천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 그것이 삶으로까지 연결되지 않고 있다 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니다. ‘긍휼’을 ‘자비’라는 단어로 쓸 수 는 것입니다. 그들은 누군가의 필요를 요일 3:18).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히 여김을 받
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자비로운 행동 못보고 있습니다. 을 것이라고 주님은 약속하십니다(마태
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본문 중에 하 3. 자비는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 5:7b). 우리가 남을 불쌍히 여기면 사람
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일 것입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피하여 지나갔 은 다 기억 못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전
니다(누가 10:25-37). 이 이야기를 통해 다”는 말이 눈에 띕니다(눅 10:31, 32). 누가복음 10장에서 자비를 베푼 자는 부 카운트하시고 기억하십니다. 도저히
성경적인 자비의 3가지 원리를 봅니다. 그들은 갈등조차 안 했다는 말입니다. 북쪽 사마리아인으로 등장합니다. 도움 용서할 수 없는 원수라도 용서하고, 우
아마도 그들은 당장 제사 준비하는 일, 을 받은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온 것으 리를 이용하고 속여먹은 사람에게라도
1. 자비는 누군가의 필요를 보는 것이다. 율법을 가르치는 일(설교준비), 이런저 로 보아(10:30) 남쪽 유다사람입니다. 불쌍히 여겨 준다면 하나님은 악을 오
런 할 일들을 생각하느라 정작 꼭 해야 유다사람과 사마리아인사람은 앙숙입 히려 선으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세 부류의 사람 할 일을 간과하고 있었는처럼 보입니다. 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말 그 우주만물의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들이 죽어가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대로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자비가 무엇 그 하나님을 믿고 원수까지라도 축복하
그러나 본 후에 도와야 할 책임을 느낀 이런 종교인들과 달리 예수님은 전혀 인지 설명하기 위해 이 비유를 사용하 고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푼다면 당신은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그 다른 눈으로 사람들을 보셨습니다. 마 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사마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는 사마리아 사람으로 소개가 됩니다, 가복음의 저자는 예수님의 눈을 다음 리아 사람이 원수지간인 유다사람을 도 이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그는 죽어가는 사람을 불쌍히 여겼습니 과 같이 묘사합니다. “무리를 보시고 운 얘기를 통해서 성도가 실천해야 할
다(눅 10:33). 그의 필요을 본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 자비가 어떠해야 할지를 말씀하고 계신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어떻게 하면 영
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막 것입니다. 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이 질문으
이 비유에 등장하는 사람 중에서 죽어 9:36). 예수님은 무리들을 그저 설교나 로 시작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
가는 사람을 보고서고 그냥 지나쳐 간 들어야 할 군중으로 보시지 않았습니 우리는 누군가에게 자비를 베풀기 원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은 “너도 가서
사람은 제사장, 레위인이었습니다. 그당 다. 예수님은 그들의 삶의 문제와, 또 그 지만 어떤 이는 배제하기도 합니다. 어 이와같이 자비를 실천하라!”입니다. 이
시의 대표적인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삶의 문제 넘어 영적인 문제까지 보셨습 떤 특정한 그룹이나 죄인은 안 된다고 말씀이 제 귀에는 영생을 얻으려면 자
어디에서 오는 길이었을까요? 혹은 어 니다. 누군가의 필요를 보는 것이 자비 미리 선을 긋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 비의 실천이 삶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의 시작입니다. 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말로 들립니다.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
2. 자비는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것 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

사마리아인은 죽어가는 자에게 가까
이 다가갔습니다. 자비의 행동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자비는 감정적으로 찡
하는 것 이상입니다. 사마리아 사람은
가까이 가서 그 사람을 위해 시간을 쓰
고 돈을 씁니다. 말로만 “참 안됐구나.”
하면서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 것을 자
비라고 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자비는

MGM호텔에서 7분거리에 있습니다.(2.3Mile)

EM영어예배 Tompkins AveArville st

자세한 교회 안내는 The Orleans
홈페이지 lasvegas.onmam.com을 방문하세요 Hotel & Casino

담임목사 : 박은호 / parkeunho1004 / Youtube채널구독 : grace&love Tropicana Ave

4630 S Arville St, Las Vegas, NV 89103
연락처 : 702-539-6348

40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 고 The Las Vegas Times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 받았습니다. 죄책감이 사라집니다.
지옥 안 갑니다 - 주님께서 이미 당신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저주가 끊어집니다 - 당신을 향해 흐르던 저주는 이제 끊어졌습니다.

만족을 누리며 삽니다 - 소유와 환경을 넘어 당신은 만족하며 인생을 삽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자며이면 상속자, 당신은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이 당신 안에서 솟아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 당신은 천국에서 영생을 보장받은 복된 사람입니다.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 고 NOV 15 2019 Vol. 714 41


주일대예배 주일 11AM, 1PM 3

어린이예배 주일 11AM, 1PM 하나님 나라와 소통하는 구속사적 성경읽기!
성경 전체의 역사성과 주제를 분석하며
English Service 주일 1PM 입체적으로 성경을 읽는 시간입니다.
새벽예배 화~토요일 6AM
금요일 11AM QT
성경통독 세미나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 후, 받은 은혜를
청년부모임 금요일 7PM, 주일 3PM 믿음의 식구들과 나누는 모임입니다.

휄로쉽 문화센터 수요일 11AM (주일과 평일, 연령에 따른 다양한 그룹이 있습니다.)

장구, 볼링, 탁구, 등산, 바둑, 낚시, 동양화, 기타, 5430 S. Grand Canyon Rd.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Las Vegas NV 89148

11 (11AM, 1PM) 담임목사 김태상
12 (12PM) (Rev. John Kim)

12 25( )

아프가니스탄, 말레이시아, 벤쿠버, 인도네시아 난민 선교
및 밀알장애 사역 등에 동참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일 년에 3 차례 매 년, 성탄절 마다 2020년 1월 4일 개강, 토요일 10AM~2PM
독거하시는 노인 분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고,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반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전하고자 언어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예절과 전통을 교육합니다.
전교인이 마음을 모아 라스베가스의 Homeless 분들을 고전무용, 노래율동, 태권도, 뮤지컬, 만들기, 미술, 기타, 드럼 등
음식을 준비하여
각 가정으로 전달합니다.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특별활동 반을 운영하고있으며,
전달합니다. 정기적인 발표회를 통해 그 성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After-School Mommy & Me

월 ~ 금요일 (3~6pm) 화, 목요일 (11am~)

문의: 김재희 사무장 702) 856-6612

42 NOV 15 2019 Vol. 714 종교예화 The Las Vegas Times

종교 예화 옛 컬트 족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 그런데 이것 보라 ,
기가 있다. 천국문으로 들어가기를 그토록 송구스
하나님의 눈 저 천사가 한 한 영혼을 인도하여 하늘 러워하던 영혼이 자신을 보니 아주 깨
나라로 가는 중이다. 끗해져 있는 것이다. 아무 허물도 없더
어떤 아이가 사과를 먹으며 집으로 돌아 라는 말이다
왔습니다. "얘야, 어디서 그 사과를 얻었니" 그런데 그 영혼은 천사를 따라가면서
하고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못내 걱정을 한다. 그 영혼이 묻는다. "내가 죄많은 사람
"과일 가게에서요." "아저씨가 주시던?" "아 "이렇게 함께 가자고 하시니 따라가기 인데 어이 이처럼 깨끗하게 되었지요?"
니, 안주셨어요, 아무도 보지 않기 때문에 는 합니다만 나같이 죄 많은 영혼이 감 천사가 대답한다.
갖고 왔어요." 히그 거룩한 나라에 어찌 들어갈 수 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로
겠습니까? 다 덮었기 때문에 당신의 죄가 가리워
"뭐?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하늘에서 하나 져서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님이 보고 계셔." 라고 어머니가 말하니까 저는 워낙 더럽고 죄가 많은 놈입니다."
애는, "괜찮아요, 가게에는 지붕이 있으니 그는 죄가 많은데 , 죄가 많은데 하고 되 그래서 이 영혼은 마침내 담대한 마
까 하나님도 못보셨어요"라고 대답했다. 뇌면서 어느덧 천국문에 들어셨다. 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는 이
당신의 죄가 가리워져서

라스베가스 타임즈 종교 NOV 15 2019 Vol. 714 43

라스베가스 중 앙 교 회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겔 43:5)

“A Church Filled With God’s Glory” (Eze 43:5)


-: 11

-: 7:30

- :– 6

-: 11

모임안내 :
: /8
: /10 Rev. Lim, In Cheol
: /10
- -
-! : / 7:30

2020 년


초청 () ()
강사 1 23 -26
일정 6 15 -17

본 일정은
강사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담임 : 임인철 목사(Rev. In Cheol Lim)

주소 : 3225 S. Rainbow Blvd. #200 Las Vegas NV 89146
전화 : (702)489-2999 웹사이트 :

44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NOV 15 2019 Vol. 714 45

46 NOV 15 2019 Vol. 714 전면 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타임즈 E-신문보기: www.koreanlasvegastimes.Com
광고문의: (702)562-8588 Email: [email protected]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NOV 15 2019 Vol. 714 47

48 NOV 15 2019 Vol. 714 지구촌소식 The Las Vegas Times

"다급하게 전화로 멕시코에 망명 신청"

'불명예 퇴진'모랄레스 사임 하루 노숙자 신세 모랄레스 대통령 사임한 모랄레스 대통령이 멕시코로 떠 이 사퇴해 정부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
만에 줄행랑…반대파 vs 지지파 극 나기 직전, 지지 세력이 코차밤바에 마련해 준 거처 바닥에 누워 휴대 다. 11일 국방부 장관도 사임했다.대통
렬 시위 정부 기능 마비 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령 사직서를 의회에서 빨리 처리하는
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현지 언
볼리비아 선 반대'시위대와 '친(親)모랄레스' 시위 다. 군과 경찰이 부랴부랴 비상경계 태 론이 전했다.
대 일부가 엘알토·코타코타·차스키팜 세에 나섰지만 무정부 상태는 이어지 당초 의회는 11일 긴급회의를 소집해
곳곳 약탈 폭력, 군대·경찰 지휘체 파 지역 거리에서 불을 지르고 가게를 고 있다. 시위대가 폭력을 행사하고 상 대통령 사직서를 승인하려 했지만 비
계마저 혼란 털어 최소 20여 명이 다쳤다. 야권 시 대 진영과 마찰을 일으키자 당국 내부 행편이 취소되고 거리 곳곳이 폭력으
'쿠데타'인지를 놓고도 국제사회 둘 위대는 엘알토시 소재 모랄레스 대통 에서도 상황 대응·지휘 체계에 혼란이 로 가로막힌 탓에 의원들이 제때 의회
로 갈라져 령 소속당(사회주의운동당·MAS) 거점 생겼다. 현재 볼리비아는 무정부 상태 에 출석하지 못해 회의가 연기됐다. 모
지를 공격했다. 이들이 라파스 시내 비 에 가깝다. 랄레스계 정당(MAS)이 상·하원을 각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사임 야 빅토리아 소재 모랄레스 대통령 집 모랄레스 대통령 사임 발표와 더불어 각 3분의 2 이상 차지한 상태이다 보니
하루 만에 멕시코로 망명했다. 모랄레 과 코차밤바 소재 대통령 거주지에도 헌법상 임시 대통령직 승계 1위인 부통 대통령 사표 수리도 만만치 않을 것으
스 대통령은 11일 "사랑하는 볼리비아 불을 지르는 동안 친모랄레스 진영 시 령이 사임했고, 그다음 순위인 상원 의 로 보인다.
를 버리고 멕시코로 떠나게 돼 너무나 위대는 엘알토에서 버스 64대를 부쉈 장도 이미 사퇴했다. 일부 장관도 줄줄 현재로선 야당 소속의 제닌 아녜스 상
마음이 아프다"면서 "힘내서 더 강해 원 부의장이 다음 순위로 대통령 권한
져 돌아오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 을 승계할 가능성이 높다. 아녜스 부의
다. 의회에 대통령직 사직서를 내고 이 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직
를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을 맡을 준비가 돼 있다"며 "새로운 선
모랄레스 대통령이 급히 망명한 가운데 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볼리비아
볼리비아 정치권과 수도 라파스 거리는 사태가 쿠데타인지를 놓고 국제사회도
일대 혼란에 빠졌다. 둘로 갈라졌다.
대통령 사임 소식이 전해진 10일 저녁
부터 대통령 퇴진 운동을 벌인 '부정 대 <4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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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38-9482 ᩍᯱ ⩅ᨕ⍘ ᇡ░ S.Jones Blvd

Spring Mountain Rd.


6158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Flamingo Jones Plaza
Mad About Hair
൉᜽ᦥ ၙᬊᝅ

Flamingo Rd.

스스 지구촌소식 NOV 15 2019 Vol. 714 49

<49면에 이어서> 적 입지를 다진 이후 2005년 대통령에 대서양 건너 프랑스서 답장
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11일 로이터통 당선됐다.
신과 인터뷰하면서 "모랄레스 퇴진은 거의 10년 전 미국 소년이 바다에 던진 얼마 전 아버지에게 믿
시위의 결과물이지 쿠데타가 아니다" 하지만 무리한 장기 집권욕 때문에 그 편지가 대서양을 가로질러 프랑스에 닿 기지 않는 소식을 전해
고 말했다. 는 결국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됐다. 이미 았다. CNN은 11일 매사추세츠주에 사 들었다. 바로 자신이 9
반면 멕시코의 에브라르드 장관은 이 한 차례 헌법의 연임 금지 규정을 바꿔 는 맥스 반덴부르그(19)가 어릴 적 병에 년 전 바다에 띄운 편
날 기자회견에서 "볼리비아 상황은 군 3선 대통령이 된 그는 올해 대선을 앞두 담아 띄운 편지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 지에 답장이 왔다는 것
이 헌법을 위반해 대통령 사임을 요구 고 다시 4연임을 위한 개헌을 시도했다. 고 보도했다. 2010년 8월 21일 당시 10 이었다.
한 것으로 정권에 대한 테러"라고 밝혔 그러나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자, 헌법소 살이었던 맥스는 매사추세츠주 록포트 그는 8일 자신의 트위
다. 이어 "오늘 저녁 모랄레스 대통령이 원을 통해 대통령 연임 제한 규정을 위 해안가에서 놀다 빈 병에 편지를 담아 터를 통해 "10살 때 쓴
전화로 망명을 신청했고 우리 정부는 헌으로 만들며 기어이 4선에 도전했다. 바다에 던졌다. 편지에 프랑스 사람이
1928년 아바나 망명 국제 협약과 1954 지난달 20일 치러진 대선에서 볼리비 소년은 "내 이름은 맥스다. 누구든 이 답장을 써주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
년 카라카스 외교 망명 협약, 정치인 망 아 선거 당국은 개표율이 83% 진행됐 편지를 읽으면 답장을 주기 바란다"면 지 못했다.
명에 관한 국내 법에 근거해 이를 받아 을 때 모랄레스가 야권 후보에게 7%포 서 편지에 자신의 집 주소를 적어 넣었 9년 만에 프랑스에서 답장을 보낸 사
들였다"고 설명했다. 인트 앞선 상황에서 갑자기 개표 상황 다. 또 자신이 바다와 파란색, 동물과 사 람은 "나는 당신의 편지를 2019년 10
발표를 중단했다. 하루 뒤 발표된 개표 과, 자동차 등을 좋아한다고 소개하고 월 10일 프랑스 남서부에 있는 콘티스
집권 14년 만에 무릎 꿇은 결과는 모랄레스가 47%로, 2위 후보에 꼭 회신을 달라고 부탁했다. 와 미미장 사이 바닷가에서 주웠다"라
'최초 원주민 출신 대통령' 게 10.5%포인트 앞섰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맥스는 며 과거 맥스가 쓴 편지와 함께, 친절히
볼리비아 역사상 최초의 아이마라족 자신이 편지를 주운 곳의 지도까지 첨
원주민 출신 대통령으로 당선된 모랄레 즉각 부정 선거 논란이 제기됐다. 시민 부했다. 자신은 G.두보이스라고 밝힌 회
스는 볼리비아의 빈농에서 태어나 목 들이 거리에 나와 대선 불복 시위를 이 신자는 "편지에 적힌 날짜대로라면 이
동, 공장 잡부 등으로 일했다. 좌파 사 어가자 모랄레스는 이를 쿠데타라고 비 편지는 9년 동안 6000㎞를 흘러 여기
회주의운동(MAS) 소속으로 1997년 의 판하면서 진압에 나섰다. 그간 시위로 까지 온 것"이라고 밝혔다.
회에 입성한 후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게 부 맥스는 답장을 보내준 사람과 접촉해
도전, 결선까지 진출한 바 있다. 곤살로 상 당했다. 하지만 선거 개표 부정을 규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말
산체스 데로사다 전 대통령 퇴진을 요 탄하는 시위가 이어지자 그는 지난 10 했다.
구하는 반(反)정부 시위를 주도해 정치 일 이에 굴복해 사임했다.

50 NOV 15 2019 Vol. 714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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