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ds you are searching are inside this book. To get more targeted content, please make full-text search by clicking here.
Discover the best professional documents and content resources in AnyFlip Document Base.
Search
Published by 이화보, 2023-04-12 20:57:17

이화 295호

이화 295호

Keywords: 전주이씨,이화

李花 295 49 ▲ 종의 어 중심의 정책 수을 위서였다. 과대게 강 된 왕권의 등장을 사전 저지려는 의도에서 방석 세자로 정게 된 것으로 보아야 것이 었다. 14년 간이나 세자위에 있던 세자 양녕을 고 충녕으로 교체 것은 10여 년에 걸친 부왕 종의 외로운 고뇌였다. 의정부 ‧ 육조 ‧ 삼공신 ‧ 삼군도총제부 ‧ 문무대소 각사(各 司)의 신료, 그리고 사간원과 사부에서 별 도의 상소까지 쳐진 끝에 최종적으로 결정 것이다. ‘충녕에의 세자 전위는 순전 종의 독단적 의사로써 결정되었을 뿐 아니라 충녕 세자가 지성으로 사양에도 불구고 부왕의 거의 강압적 처사로’ 이루어진 것이었 다. 셋째, ‘종 이방원’의 궁극적 목는 ‘가 위국’(化家爲國 : 집을 일으켜 나라를 이룸) 의 구이었고, 책임지는 리더로서 철저게 사(私)보다 대공(大公)을 우선시는 것이었 다.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 는 새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에 누구보다 새나라 건설에 적극적이었던 ‘리더 이방원’이 추구 정치적 목는 단연 ‘가위 국’의 실이었다. 세종이 즉위던 그 9월 에 예조에서 올린 ‘상왕과 대비께 존 올리기 를 청는 상소문’에 종이 ‘가위국’을 어 떻게 구였는가가 잘 요약되어 있다. 종대왕은 조선국 27 국왕 중 유일게 대과(大科)에 급제고, 중요 국난때마다 월 정보력과 단력으로 ‘선발제지’(先 發制之 : 先手를 쳐서 사를 제압)여 난 관을 극복다. 이러 이방원의 ‘가위국’ 구이 어떤 이유로 권력만을 는 장면으 로 비추어지게 되었을까. 아마도 그것은 사극 에서 국왕의 치세 이전 단계, 곧 방원 왕자가 실권을 완전 장악기까지 몇 번의 고비를 넘긴 중요 초창기만을 다루었기 때문 아닐 까 생각된다. 넷째, 일반 영나 영상물과 달리 사극이 보다 관심과 미를 끄는 것은 그 내용이 역사 적 사실 곧 실이기 때문인데, 당대 역사 전개의 사실을 밝줄 기록이 엉성 경우 가설로서 메꾸는 수도 있다. 재구성의 시간이 워낙 부족 경우 역사 석에 대 왜곡과 과장이 따르게 마련이므로 『太宗 이방원』 또 작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이 부족게 주어졌기 때문에 지나치게 과장된 으로 메꾸어져 구성 전개된 듯 아쉬움도 있다. 정 인물이 대상일 경우 그에 대 가 문제가 가장 어려운 일임은 주지는 바이다. ‘太宗 이방원’의 작에서는, ‘家를 넘어 國’ [化家爲國]이 ‘리더십 종’ 이미지의 기본 이념이었으므로 본 작 전체에 스며있어야 는데, 이 부분이 다소 소 다뤄진 감이 있다. <종/령대군 19대 ‧ 始43세>


50 李花 295 우리 문 ‘가’의 아름다움 이병(李丙赫) 본원 문부차장 문은 사람의 사상과 감정을 언어로 예술로 국문은 우리 민족의 삶의 모습이 담겨진 수이다. 우리 시가(詩歌)의 름은 대체로 고대시 가, 가, 고려가요, 시조가사, 소리, 창가가 사, 신체시, 대시로 강처럼 르고 있다. 가는 우리 역사와 문, 민족 의 노래가 되어 삼국일의 계기가 되었다. 가 는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에 14수, 련정의 균여전에 14수 도 24수가 전지고 있다. 신라 왕경(王京) 서라벌에서 랑들이 수련 과정의 나로 가를 지으면서부 어린이 들에게도 구전되었다. 백제 30대 무왕이 청소년 시절. 신라 진왕 의 딸 선공주가 제일 아름답다는 소문을 들었다. 어머니와 둘이 살던 서동왕자는 마를 캐어 생계를 잇는 소년 가장이었다. 지로운 마음을 먹고 가 ‘서동요’ 4구체 동시를 지어 서라벌 아이들에게 마를 나누어 주면서 부르게 다. 서동요 善花公主니믄 善化公主主隠 남 그즈지 얼어 他密只嫁良置古 맛둥바알 薯童房乙 밤에 물 안고가다 夜矣卵乙抱遣去如 Princess Sonhwa Hoping a secrt marrige Went away at night With Mattung in her armso 민요 4구체 가로 정착 가 중 유일 동요이다. 서동설가 노래의 배경되고 민족 동질성 복을 뜻는 대적 노래이다. 1구에 선공주님과 3구에 맛둥바알 주인 공이 있고, 2구는 남몰래 사귀어 4구엔 밤에 몰래 안고가네로 이된다. 설 내용은 공주가 서동과 바람이 나자 관료들과 임금은 소문을 듣고 선공주를 궁 에서 내보낸다. 청년 서동은 매일 밤 기다리다 공주를 수 며 잘 모셨다. 선는 사랑의 선물로 어머니


李花 295 51 2022 조선왕릉 문제 유네스코 세계문유산인 조선왕릉의 가치와 격을 널리 알리기 위 2020년부 시작된 제3 조선왕릉문제는 ‘새로 보다, 조선 왕릉’ 이라는 슬로건과 께 개최됩니다. 1. 사기간 ○ 개막식 : 2022. 9. 23.(금) 20:00 / 강릉 ○ 본사 : 2022. 9. 24.() ~ 10. 16.(일) ○ 왕릉, 바를 달다:10. 23.() ~ 10. 24.(일)/전주 경기전 2. 사장소 : 조선왕릉 9기(개막식 및 본사) 3. 사 참여 및 신청 안내 ○ 조선왕릉문제 이지 : https://www.jrtf.or.kr/ 4. 사문의 : 국문재재단 02-3210-4806 ▲ 익산 미륵사지 석(국보11) 가 주신 금물을 서동에게 선물는데, 서동 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유를 들으니, 자 기 고에서 마를 캐다보면 이런 금덩어리가 수도 없이 나온다고 다. 신라에서 금을 귀 게 여긴다는 사실을 안 서동은 많은 금은보 를 지명법사 이름으로 진왕에게 보냈다. 그러자 진왕은 서동을 보사람이 아닌 용 의 아들로 생각고 선공주와 근례를 쾌 승낙다. 세월이 른 서동은 백제 30대 왕에 등극 니, 그가 무왕이다. 신라 진왕과 백제 무 왕시대에는 백년동안 성대를 누리고 나 라와 나라 사이 경사에는 남녀노소 가를 부르며 만만세를 외쳤다고 다. 이 가에 근거 국보 역사 문재로 익산 미륵산엔 석이 있고 미륵사와 왕릉사를 건 립여 전오고 있다. <종/양녕대군 18대 ‧ 始42세>


52 李花 295 제주가족 오름동 창설 이철(李哲憲) 제주도지원장 계성군 제주도종친장 제1차 방동(22.5.7.노꼬메오름)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제주별자치도지원 (지원장 철, 계성군 도종친장)은 코로 나19 방역지침을 슬기롭게 대처고 있다. 종친가족들의 참여 분위기 조성과 의 장을 열기 위 종사(宗事) 안사업들을 나나 구체 나가고 있다. 제주도지원에서는 지난 5월 7일, 노꼬메오 름에서 전주이씨 도내 9 종친 장단과 임원 24명이 참여 가운데 ‘조선왕조 제주가 족 오름동’를 창설여 발대식과 첫 방 동을 가졌다. 이어서 7월 2일 붉은오름 자연 양림에서 9 종친 38명의 종친가족들이 께 참여에 역동적인 방 동을 벌였다. 조선왕조 제주가족 오름방은 매월 첫째 주 요일 8시, 종친가족들이 제주상공의소 주차장에 집 결여 방지로 가족별 또는 종친별로 삼삼오오 각각 출발 다. 이번 제주도지원 방동 운영은 이영배 등반대장( 령대군, 前 제주도종친의 날 축제위원장)과 도내 9 종친장단을 비롯 각 임 원 이사와 여성장, 청년 장 등 종친가족 38명이 참여 에 구슬땀을 적시면서도 눈


李花 295 53 제2차 방동(22.7.2.붉은오름) 제3차 방동(22.8.6.교래리 자연양림) 앞에 쳐지는 르른 대자연의 광을 만끽 며, 정겨운 방에 대성을 이뤘다. 붉은오름 자연양림 정상 방 및 자연 양림 둘레길 걷기(약 4.7km, 발 657m)를 다. 각 종친장단 및 임원 소개, 전주이 씨 오름동인들이 기애애 분위기 속에 서 덕담을 나누며, 모두가 께는 정겨운 순간이었다. 8월 방동지로 ‘교래리 자연양림’을 오름동 36명이 참여, 9월 17일에는 사려 니 숲길에 31명이 참여여 방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제주도지원은 지난 1월 전주이씨 종 보지 ‘제주이 제4’를 내어 제주도 전역 의 종친가족들에게 종사에 관 정보 제공과 종친간 징검다리 역을 고 있다. 또, 전국 1천여 전주이씨 종친단체에 제주 종보지를 보냄으로써, 조선왕조 제주가족의 존재감을 전국에 드높이는데 게 기여다. 앞으로도 제주도지원은 코로나 정국을 면 밀 살면서 제주 종친가족들에게 자 긍심을 고취시고 ‘의 장’을 열어 나갈 계이다. 올 11월 5일 종묘추 대제 참관을 시작으로 7일까지 2박 3일 간 “조선왕릉 및 조선왕조 동지”를 답 사 참배 계을 기 보는 등 종사 에 종친가족 참여 분위기를 조성 나간 다. 종친 간 결속을 다져 나감은 물론 종친가족들에게 숭조돈종 사상을 더 욱 게 워나가게 될 것으로 신는 바이다. <성종/계성군17대 ‧ 始45세>


54 李花 295 남이 장군 아내와 귀신 이승창(李承昌) 본원 상임고문· 수가 남이(南怡 · 1441~1468)는 의령(宜寧)이 관(貫鄕)으로 의산군(宜山君) (暉)의 아 들이고 종대왕의 외손이다. 사람됨이 걸출 고 담력이 출중다. 어릴 때 거리에서 놀다 가 소(小奚 : 여종)가 작은 상자를 싼 보따 리를 지고 가는 것을 보았다. 그 보따리 위에 분면여귀(粉面女鬼 : 얼굴의 여자 귀신) 가 붙어 앉아있는 것을 보았는데, 남이에게는 그 귀신이 보이지만 남들은 보지를 못였다. 남이가 마음으로 괴이게 여겨 그가 가는 곳을 따라가 보니 재상집으로 들어갔다. 잠시 그 집에서 곡는 소리가 들렸다. 남이가 그 까닭을 물으니 주인집의 작은 아가 씨가 갑자기 죽었다는 것이었다. 남이가 “내가 들어가 보면 아가씨를 살릴 수 있다”고 자 그 집에서 믿지 않더니 얼마 락을 주었다. 남이가 그 집 대문에 들어 가 보니 분면 여귀가 낭자(娘子)의 가슴을 누르고 있다가 남이를 보고는 즉시 달아나 다. 낭자가 소생여 일어났다. 남이가 밖으로 나오자 낭자는 다시 죽었다. 남이가 다시 들어가자 낭자가 다시 살아났다. 남이가 묻기를 “소(小奚)가 가지고 온 상자에 있는 물건이 무었이오”니 “시(紅 柿)인데 낭자가 먼저 먹고 기가 막 쓰러졌 다”였다. 남이가 자기가 보았던 것을 자세 말고 사기(邪氣)의 빌미[祟]를 다스리는 약으로 구원여 살아나게 였는데 이는 좌 정승 권람(權擥)의 넷째 딸이었다. 권람이 그 일을 기이게 여겨 정을 려 고 복자(卜者)에게 점을 치게 다. 복자가 말기를 “이 사람은 반드시 죄로 죽습니다.” 였다. 그 딸의 운명을 점 보게 니 복자가 “이 사람의 운명은 극 짧고 또 아들이 없으 니 마땅 그 복(福)은 누리고 그 (禍)는 당지 않을 것이니 사위로 삼아도 되겠습니 다.”였다. 권람이 그의 말에 따라 인을 였다, 남이가 나이 17세에 무과(武科)에 장원을 니 세조에게 은총을 받았다. 남이는 날랜


李花 295 55 용맹이 남보다 뛰어났다. 북방으로는 이시애 (李施愛)의 난을 (討平)였고 서쪽으로 건주위(建州衛)를 정벌는데 있어 언제나 남보다 먼저 적성(敵城)에 올라 역전(力戰) 는 전공(戰功)을 세웠다. 그 공이 책(策勳 : 공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책(冊)에 기록 는 일) 1등에 기록되었다. <건주위(建州 衛)>를 물리치고 돌아올 때에 지은 시다. 白頭山石磨刀盡(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 돌 은 칼을 갈아 없어지고 豆滿江水飮馬無(두만강수음마무) 두만강 물 은 말이 마셔 마른다 南兒二十未平國(남아이십미국) 남아 이십 세에 나라를 정지 못다면 後世誰稱大丈夫(세수칭대장부) 세에 그 누가 대장부라 겠는가. 남이가 병조서에 임명되니 그때 나이가 26세였다. 세조가 승고 예종이 즉위니 때마침 성(彗星)이 나났다. 남이가 금중 (禁中 :宮中)에 숙직(宿直)을 면서 사람들 과 논의기를 “성은 바로 옛것을 제거고 새것을 는 상이다.” 는데 유자광(柳子 光)이 몰래 그 말을 들었다. 유자광이 그 말을 부연(敷衍)고 날조여 남이가 모반을 고 공주(公主)와 증(烝 : 사)을 다고 고변 (告變)다. 그로 인 옥사가 이뤄져서 주륙 (誅戮)을 당였는데 그때 나이 28세였다. 권람(權擥)의 딸도 남이가 죽기 수년 전에 먼저 죽었다. 복자(卜者)의 말이 정말로 징 이 있었던 것이다. <종/양녕대군 16대 · 始40세> 성 남이 장군 묘


56 李花 295 조선의 삼인결의와 단경왕 신씨 이상주(李相周) 본원 문위원 세종대왕신문 발인 “강천(剛泉)의 맑은 물은 동쪽으로 우렁차 게 러가고, 온릉(溫陵)의 울창 나무는 북 쪽을 바라보며 르고 르네. 비석은 닳아 없어질 수 있겠으나 선생들의 이름은 끝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조선의 도원결의 장소인 순창 삼인대(三印 臺)에 서 있는 비의 문구 일부다. 삼국지연의 에 나오는 도원결의는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 아밭에서 의제를 맺고, 난세를 바로잡기 위 거병 위다. 관용적으로 도원결의는 대의를 위 생사를 같이는 의로운 다짐을 뜻다. 중국의 도원결의 장소는 장비의 복숭 아밭이 있는 유주(幽州) 군(涿郡)의 이 다. 조선 도원결의인 삼인결의(三印結義)는 전라북도 순창의 강천산 계곡에서 이뤄졌다. 조선 중종 때인 1515년 8월, 세 명의 관리가 각자 신분증인 관인을 계곡의 소나무 가지에 걸고, 의로운 위에 목숨을 걸기로 결의다. 이로부 200여 년이 른 1744년(영조 20) 4월에 삼인결의가 진 삼인대(三印臺)에 비석이 세워졌다. 비문은 도암(陶庵) 이재(李 縡)가 짓고, 글씨는 정암(貞庵) 민우수(閔遇 洙)가 쓰고, 전각(篆刻)은 지수재(知守齋) 유 척기(兪拓基)가 다. 조선의 도원결의인 삼인결의는 7일의 왕비 인 단경왕 신씨((端敬王后 慎氏(1487~1557) 로 연결된다. 단경왕 신씨는 인생의 로애 락에서 즐거움이 빠진 ‘로애’로 삶을 마감 여인이다. (喜)는 로열밀리 출신성분이다. 본관 이 거창(居昌)인 왕는 좌의정 신수근의 딸 이다. 아버지 신승선은 세종의 4남 임영대 군의 사위다. 고모는 연산군의 왕비다. 작은어 머니는 예종의 왕비 안순왕의 여동생이다. 왕실과 깊은 인연이 있는 그녀는 13세에 살 아래인 진성대군과 결 완벽 왕족이 된다. 노(怒)는 중종 반정이다. 1506년 9월 2일, 박원종 성안 등 반정 세력이 그녀의 고모부 [미 이면 왕실사] <3>


李花 295 57 ▲ 2022년 8월 26일 순창 강천사 경내 삼인대에서 열린 삼인문 기념사. 인 연산군을 위시켰다. 고모도 비시켰다. 아버지 신수근도 살됐다. 친정이 비박산 되는 가운데 남 진성대군이 중종으로 등극 다. 그녀는 왕비가 되었다. 남도, 아내도 원지 않은 옥좌였다. 반정 세력은 칼날을 그녀에게도 겨눴다. 자신들이 옹립 중종을 겁박 강제 이시켰다. 그날이 9월 9일, 왕비가 된 지 불과 7일 만이었다. 애(哀)는 사무친 그리움이다. 남 중종도, 비가 된 신씨도 서로를 잊지 못다. 왕은 지켜주지 못 왕비를 마음속 거울을 보곤 다. 이는 궁녀들의 입을 밖으로 새나갔다. 중종이 승 무렵에는 궐 밖으로 쫓겨난 왕비를 몰래 궁으로 부른다는 이야기가 졌다. 비는 왕이 볼 수 있는 인왕산에 치마 를 걸어 애는 마음을 전다. 그녀는 끝내 남 중종을 만나지 못고 71세로 숨진다. 반정 세력은 왕비를 내친 뒤 중종에게 다시 인 것을 강권다. 왕은 단경왕 신씨를 출시 다음날 장경왕 윤씨와 국을 다. 그런데 변수가 발생다. 장경왕가 10 년 인 1515년 왕자(인종) 출산 뒤 6일 만에 산병으로 승 것이다. 궁궐을 바라기 던 비 신씨에게 복위 망 길이 열린 것이 다. 더욱이 반정의 주역들이 나둘씩 장 던 무렵이다. 은연 중에 애처로운 비 신씨를 동정는 사람이 늘었다. 이때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 감 유옥이 순창 강천산 계곡에서 비밀 동 다. 세 명의 관리는 억울게 쫓겨난 신씨의 복위에 앞장서기로 다. 이들은 각자의 관인 (官印)을 나뭇가지에 걸어 맹세다. 의로움 을 위 관직과 목숨을 내놓는 비장 각오를 다졌다. 그곳이 삼인대(三印臺)다. 이들은 결 연 의지로 봉사(封事)를 올렸다. 봉사는 왕 만이 볼 수 있도록 밀봉(密封)여 올린 상소 (上疏)다. 세 사람은 상소에서 유 경전에 나오는 부부의 도리 등을 인용며 비의 부당과 반정 세력의 의도 비, 비 주동자 처벌, 비의 복위를 주장다. “까닭이 없음에도 신씨를 위신 것은 무슨 명분입니까. 박원종, 유순정, 성안 등 이 정국 당시 신수근을 제거습니다. 이들은 신수근의 딸이 왕비로 있으면 뒷날 이 있을까 염려습니다. 이에 자신들의 보전을 위 왕비를 위시는 음모를 꾸몄습니다. 이는 진실로 까닭이 없고 명분도 없는 것입니 다.”<중종 10년(1515) 8월 8일>. 상소는 장을 일으켰다. 중종의 고민은 깊어졌고, 일부 대신은 상소 내용에 동조다. 그러나 반정 세력의 뿌리는 강다. 또 중종은 대을 생각다. 비 신씨가 왕자를 낳을 경우, 장경왕 소생 원자(인종)와의 왕위계 승에 문제가 생길 게 뻔다. 이로 인 국론이


58 李花 295 □ 사 명: 조선왕릉 제체–국가의 예를 만나다 □ 사일시: 10. 8.() ~ 10. 30.(일) 매주 ·일요일 총 8 - 제물 진설 체 : 오전 11시 (당 20명) - 제 제관 체 : 오 1시 (당 12명) □ 사내용 - 제물 진설 체 : 제 제물(제수)을 제기에 담아 제사상에 진설는 체 - 제 제관 체 : 제관복을 입고 실제 제관이 되어 제을 봉는 체 □ 사접수 : 9. 19.(월) 오전 11시부 마감시까지 (사전 신청, 선착순 마감) □ 신청방법 : 누리집(궁능유적본부 및 조선왕릉) 및 전 접수 -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가족단위 우대) - 제물 진설 체과 제관 체 중복 신청 가능 - 참가비 : 무료(단, 입장료 및 주차료는 개별 부담) □ 문의처 ㅇ 신청 접수 : 기억과상상 (☎02-3454-0892) ㅇ 관련 문의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02-765-2124~5) 양분될 것을 우려다. 결국 중종은 비 신씨 의 아에 눈을 감았다. 상소를 올린 김정은 보은, 박상은 남으로 각각 유배됐다. 당시 3인 중 외아들인 유옥은 부모 공양을 위 동료들이 상소문에서는 이 름을 뺐다. 비 신씨는 을 은 망부석 생을 야 다. 중종 승 21년 뒤에 사가에서 숨진 비 신씨는 영조의 명으로 1739년에 단경왕 로 추상 복위됐다. 양주에 예장된 왕비의 안식처는 온릉(溫陵)이다. 이때 김정과 박상 에게 시가 내려지고, 자손도 유공자의 손 을 받게 됐다. 1744년에는 순창 강천산 계곡에 세 관리의 사적을 기리는 삼인대 비가 건립됐다. 보은에 서 귀양살이를 김정은 기묘사 때 제주로 유배돼 사사됐다. 불과 36년의 짧은 삶이었 다. 상소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고 동료들의 손을 책임지려 던 유옥은 35세에 병사 다. 삼인대 결의를 세 관리는 날 순창의 산서원에 배되었다. 순창군은 1963, 1977, 1987, 1991년에 삼 인대를 보수다. 또 1978년에는 삼인대 비 (三印臺 碑)의 내용을 글로 이 새로운 비도 세웠다. 1994년 인사들과 세 관리 의 손들이 삼인문선양를 구성고, 1995년부 이곳에서 매년 음력 7월 29일에 삼인문축제를 개최고 있다. 2022년부 는 순창문원에서 주관 세 관리의 충(忠) (孝) 예(禮)의 절의정신을 더욱 체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조선 도원결의인 삼인결의에 대 영조 는 “늘은 높고 높아 굽지도 지도 않는 다”고 고, 정조는 “삼인대는 만고에 닳지 않는다”며 그 정신을 높이 샀다. <세종/밀성군 19대 ‧ 始44세>


李花 295 59 생사(生死)가 고(苦)인 것을 이병준(李炳俊) 본원 문부 수석차장 만 2년간 어머니를 조석으로 봉양면서 마음속으로는 생존 계셔서 봉양 기를 주신 것에 늘 감사면서도 걱정과 우려가 상 동반을 느낀다. 고질적인 천식으로 숨넘어갈 듯 악질을 적엔 옆에서 지켜보 는 마음도 안쓰럽고 괴롭기 그지없다. 어머니의 목숨을 건 아 속에서 어나는 아이는 정작 아을 의식지 못고 자궁 속에서 우주 밖으로 생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무지각 내지 무의식 상에서 어나 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어날 적 고을 느꼈다고 얘기는 사람, 그런 기억을 가진 사람이 없다. 나에게도 그런 기억이 없다.  사람이 이승을 등지는 절차는 금방 숨 거둘 듯 상을 여러 번 거치고 간다는 사실을 어머니를 모시면서 실증적 체을 다. 출생 (生) 자체가 노(老) ‧ 병(病) ‧ 사(死)를 수적 으로 동반니 출생이 어쩌면 노 ‧ 병 ‧ 사의 숙주나 다름없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생을 서 인간사의 갈 수 없는 사고(四 苦)로 보는 것이다. 출생이 사고의 뿌리, 그 근원인 셈이다. 생 (生)이 없으면 노 ‧ 병 ‧ 사는 원초적으로 일어 날 수 없는 게 인간의 삶이다.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 시켜놓고 좀 쉴 수는 있으나 걱정되는 건 집에서 모실 때보다 씬 다. 코에 브를 꽂은 모습이 두렵기도 고 지극 측은기도 다. 사고(四苦)중 병 (病)사(死)의 과정을 동시에 견디시는 고이 오죽시겠는가. 어머니의 고 속에서 자식 들은 수월게 어나지만 이승을 떠나는 모 습은 나같이 고 속에 떠나야니 백수를 넘겨 이백 수를 산다고 도 마찬가지다.   “어나지 말 것을 죽음이 괴롭고요, 죽지 도 말 것을 어남이 괴로움일세.” 삼국유사에 나오는 일로 원 스님이 어느 날 거리에서 늙고 병들어 굶어죽은 임자 없는 송장을 스스로 메고 어느 공동묘지에 가서 구 덩이를 면서 자 중얼거린 말이다. 이를 지켜보던 사복성자(蛇福聖者)가 “여보 게 무애도인(無碍道人), 무슨 말이 그리도 많 은가? 생사고(生死苦)라 면 그만이 아닌가” 라고 였다. 사복성자가 실존인물이라면 아라 과(阿羅漢果)의 경지에 오른 원 스님도 뒤수를 대 게 얻어맞은 격이다. 더 깨달음을 얻었을 것으로 연상되는 장면이다.  나도 재빠르게 ‘생사고라고 생각면 그만 이 아닌가’ 라고 깨달음을 주신 사복성자의 경지에 이르러 봐야 알겠다. 비로소 어머니 영결에 대 근심 걱정을 덜어버릴 수 있겠는 데, 언제 그 경지에 이르러 상심을 복 수가 있겠는가. 아득고 막연 생각에 아직 은 그저 숨만 내쉬는 꼴이다. 자신이 참으로 너무나 무기력고 나약 처량스럽게 느껴 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다. <종/온녕군 17대 ‧ 始41세>


60 李花 295 배움을 갈망과 열정 사이 이문(李文學) 前 봉군 공무원 선대에서 정감록 비결(秘訣派)를 쫓아 백산의 끝자락 여맥 첩첩산중에 다래나무와 가시덩굴을 찍어내고 이 곳에 지게 목발을 벗 어 놓고 일곱 식솔들의 와 서를 쫓고 목구멍에 거미줄을 살아 왔던 였다. 봉에서 세상의 빛을 보게 고 기에 이골이 나게 주리며 자라고 살아온 곳이다. 뭇 여성들이 꺼린다는 빈농의 맏이로 세상에 첫울음을 내지른 곳은 마 일곱 가까이 모진 상과 세에 부대끼며 대를 이어 온 곳이다. 남 일대에서 연중 여름철은 수은주 가 가장 높이 치솟는 날이 많고, 겨울철에는 설(雪花)는 날이 많아 ‘국의 시베리아’ 라고 이름난 고을이다. 그 와 서로부 지켜 온 곳은 나무 위에 아래 위쪽을 도끼로 찍어 내 나무와 나무 사이가 엇물리는 집. 네 귀가 잘 들어 끼도록 아귀를 맞춰 ‘우물 정(井)자’모양으로 쌓아 올려 돼지 울간과 같이 지은 귀집(일명 방 집) 두 칸의 방과 솔가지를 얽어매고 세워, 칼바람과 눈보라가 들이치는 부엌 칸이 재산 목록의 전부였다. 거기서 서와 맹추위에서 벗어나야만 다. 뒷간이라야 사방에 솔가지를 잘라 다 얽어 매고 쇠죽 같은 을 묻고, 그 위에 두 개의 나무를 도끼로 찍어 날린 송을 걸쳐놓고 볼일을 볼 수 있게 다. 목구멍이 도청이라고 세끼 입 칠도 어 렵고 종자도 부족 에 당시 귀 감자로 떡까지 빚어 어머니께서 주셨다. 으론 우선은 잘 먹게 되었으니 잘됐다고 생각으 니 철딱서니가 없어도 너무 없었던 것 같다. 가난에 찌든 날들의 귀집 안에는 궁이 덕지덕지 묻어났고 가슴에는 숨과 맺 응 어리가 수북수북 쌓이고 있었다. 그러 실정 이다 보니 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주고 받아들이는 아르바이를 서 근근이 중·고 등교를 어렵사리 졸업 수 있었다. 당시 대 입은 꿈도 꿀 이 못되었고 시골에 서 당시 백 여 만원씩 는 우 최소 5~6마리 수


李花 295 61 는 족 있어야 다. 당시 면단위에서 면장의 자제 1명이 겨우 4년제 대에 들어갈 정도였 다. 그러나 우리 집에는 소는커녕 병아리 마리도 없었다. 일찌감치 대의 꿈은 접고 당시 5급 을류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 준비 도서를 교도서관에서 빌려 눈이 빠져라 밤 낮없이 공부를 운 좋게 격, 지난 41년 전부 직장생을 다 2019년 9월 생을 몸담아온 직장에서 직다. 서울의 최고 명문대를 격거나 광역시의 국립대교를 격면 부모들은 춤을 추며 성 수술을 준다, 명 백과 신발, 옷가지를 사 준다, 뭐를 준다 난리법석을 떨지만 집의 딸아이도 기백만 원의 입금까지 납부줘도 ‘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서를 써내 고 왔다. 또, 녀석은 대구에 자금을 다 보내줬건 만 기동안 뭘는지 루도 교를 나가 지 않아 ‘올 F’의 성적가 집으로 날아왔다. 참으로 기가 막다. 울가 치밀고 부모의 처지를 아리지 못는 아이들이 야속기 만 다. 부모는 비를 못 구 대 문에 들어 가 보는 게 소원이었건만 들게 벌어 바친 비를 내개치고 대리 만족조차도 시 켜주지 않았다. 직장에서 밀려난 , 정사 · 사복지사 · 요양보사 · 심리상담사 · 장례지도사 · 자살예방지도사 · 장애인 동보조인 · 위 물 및 소방안전관리자 등 많은 자격증을 취득 지만 지역사에서 인생 2막 출발에는 별반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남들이 다는 농사를 지을 땅도 마땅치 않아 집에 먹을 정도만 고, 지역문재지이 봉사동을 면서 별로 릴없이 소일을 며 지내다가 경북도민 복대에 지원여 지난 12월 21일 명예 사위를 받았다. 그간 보고 듣고 느낀 것 중에서 뇌리에 남는 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우리는 시간의 소중 을 깨우쳐야 다는 것이다. 썬 샤인 잡지에 세계를 움직였던 위대 인물들은 65세 이상 이 30% 이상을 넘고, 70세 이상이 20%, 80세 이상이 60%를 넘는다는 내용이다. 우린 아직 멀었다. 인생은 60부 죽을 때가지 배워야 산다는 내용에 신선 충격과 께 감동을 받았다. 인생은 정말 짧다. 일장춘몽이라는 말처럼 아이가 숨 자고 나니 머리가 성성게 변갔다. 노년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죽음이란 늙은이나 젊은이나 다가오게 마련 이란다. 그러니 만 “오늘 루를 마지막 사는 것처럼 살면 가 없다.”는 것이다. 가는 시간이 귀중지만 이를 멈춰 세울 수는 없다. 오늘도 내일도 새로운 것을 가지씩 배우면 우리 뇌에서 도민(복 르 몬)이 나온다. 그 순간을 기억고 만족면


62 李花 295 별원원(院員) 연비 자동이체 안내 종약원 별원원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본원에 등록 개인, 종, 단체를 말며 본원 총 대의원은 별원원을 가입 자를 기본 요건으로 고 있고, 1975년 1월부 제도를 도입여 시고 있습니다. 별원원은 가입시 가입금을 납입고 이듬부 연비를 납부고 있으며, 재 연비 는 무장 송금 또는 지로용지를 이용여 납부 주고 계십니다. 이에 본원에서는 별원원께서 금융기관을 방문는 번거로움과 본원에서는 지로용지를 송부여야 는 부담을 소고자 자동결제 시스(CMS)를 도입였습니다. 2022년도 연비 납부를 이미 신 별원원 께서는 2023년도부 적용되며, CMS를 이용지 않으실 별원원께서는 종전과 같이 무장 송금 또는 지로용지를 이용시면 됩니다. ― 다 음 ― 1. 연비를 월 3천원, 월 5천원 등으로 다양 였습니다. 2. 매월 납입지 않고 정 날짜에 납부실 분은 신청신 금액을 1년 중 지정신 날짜에 번에 납입시거나 또는 분납실 수 있습니다.(비정기 출금) 3. 별원원 계좌/신용카드 자동출금 이용신청서를 작성여 본원에 신청시면 별원원님의 은계좌 또는 카드에서 본원 계좌로 자동이체 됩니다. 4. CMS 신청 취소를 원실 경우 본원에 요청시면 언제든지 취소가 가능니다. 문의 ☎(02) 765-2124~5 시간이 늦춰진다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신체 적으로 정신적으로 약져도 지를 붙잡고 살아야 다는 것이다. 더불어 노년에는 과거는 붙잡고 살지 말아 야 다. 과거의 실수와 실를 모두 초석으로 삼아서 내 앞길과 미래에 대 어떤 지를 삼고 살아야 다는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나이 먹어서는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꿈과 망을 갖고 있지 않아서 늙어 가는 것”이라 다. 내 마음의 주름은 지지말자.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적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자. 살아 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복게 살아갈 수 있게 당당게 매 순간 최선의 마음과 최고의 에너지를 발 살아가자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삶의 시작이다. 내가 무엇인가 야겠다고 며, 우리의 세를 움직여야 건강진다. 모든 세가 살아 있는 움직여야 다.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나 스스로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성장 간다는 것이다. <조/의안대군 21대 · 始43세>


李花 295 63 지족(知足)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㑖文 ‧ 수나라 장수 우중문에게 주다) 을지문덕(乙支文德) ※ 을지문덕(생몰년 미상)은 고구려 26대 영양왕(재위 590∼618) 당시 맹장으로 양 석다산(石多山) 출신이다. 612년 수(隋)나라 양제(煬帝)가 별동대 30만 5천명의 대규모 군단을 이끌고 고구려 수도 양을 침공다. 선봉장은 우중문(생몰년 미상)이었다. 별동대가 압록강 서쪽에 집결을 때 을지문덕 장군은 거짓 으로 적진에 진입 수군(隋軍) 동을 샅샅이 염다. 전에 주는 척며 양성 부근 살수(薩水 ‧ 청천강)까지 유인다. 이 시는 보급로가 끊겨 전의를 상실 우중문에게 보낸 롱조의 오언시다. 분기천 우중문이 일거에 병력을 입다. 을지문덕 장군이 각는 수군의 미를 쳐 2,700여 명만 살아남고 전멸다. 우중문도 겨우 도망쳤다. 세계 전사에 찬연 빛나는 살수대첩이다. 오언시 ‘지족’의 백미(白眉)는 도덕경(道德經) 44장의 인용이다. 지족불욕(知足不辱 ‧ 족을 알면 욕되지 않고) 지지불(知止不殆 ‧ 그침을 알면 위롭지 않아) 가이장구(可以長久 ‧ 오래 갈 수 있다). 32장 내용도 축돼 있다. 시제유명(始制有名 ‧ 처음 만들어 짐은 이름이 있다) 명역기유(名亦旣有 ‧ 이름이 있고나면) 부역장지지(夫亦將知止 ‧ 그칠 줄 알아야 다) 지지소이불(知止所以不殆 ‧ 그침을 알면 위롭 지 않다). 양측 간 도덕경을 달다는 전제가 내돼 있다. 神策究天文 (신책구천문 : 신 계책은 천문을 아리며) 妙算窮地理 (묘산궁지리 : 묘 계략은 지리를 꿰뚫는구나.) 戰勝功旣高 (전승공기고 : 싸움마다 이겨 공이 이미 높았으니) 知足願云止 (지족원운지 : 족 줄 알아서 그만둠이 어떠리.) 시(漢詩) 수


64 李花 295 치과계의 최신 동 진경 박사의 진경(陳京熙) 서울뉴욕치과 원장 우리가 지금 경고 있는 4차 산업명은 이전의 명들과는 다르게 급진적이며 전반적이 어서 우리 모두 매일의 생에 직접적인 영을 주고 있다. 주요징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 등 산업명의 심 기술들은 정보를 자동으로 데이고 분석다. 실과 가상의 세계를 나로 연결 체계를 구축여 ‘초연결성’, ‘초지능’, ‘융’에 기반여 모든 것이 상 연결되고 보다 지능된 사로 변다는 징을 가진다. 4차 산업명의 높은 고는 치과계에서도 대단 많은 변와 변으로 거듭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도 진단 목적으로 촬영 엑스레이 름을 상여 독던 것이 디지 면서 상과정이 없어 즉시 독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엑스레이의 조사량도 대 감소되었고, 취득 임상 데이는 전문의와 임상론에 용이게 사용 수 있다. 치아신경 치료 시 엑스레이를 촬영여 뿌리 끝 주변 상를 인 가며 치료를 다. 그런데 상과정이 생략되니 여러 각도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인 가며 치료의 끊김 없이 어느 때나 요면 바로 촬영 독여 진단과 치료에 기적인 진전을 이루게 되었다. 과적인 치료를 려면 정 진단이 있어야며, 정 진단을 기위서는 정밀 검사가 수적이다. 결국은 정밀게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다. 수술에서도 시야 보가 수술의 성를 결정게 된다. 그러므로 시술 부위를 직접 바로 보기 위서 다양 방법들이 용되어 왔다. 치아 신경치료시 구강 미경의 용은 좋은 예가 된다. 치아 신경관은 미세 조직이고 모양과 신경관의 수나 위치도 이 경우가 종종 있어 치수관을 찾는데 미경이 역을 다. 종병원에서나 사용던 CT 촬영도 일반의원에서 사용 수 있게 보되어 임란 시술시에 수장비로 이용되고 있다. 임란 식립 수술에 앞서 시술 부위의 악골의 밀도,


李花 295 65 신경관과의 거리, 치조골 , 주변 부적 징사 등을 고려여 임란 식립 위치와 임란 사이즈 등을 결정여 시술다. 때문에 안전도는 물론 수술 시간의 축소로 임란 성공률의 상을 기게 되었다. 더구나 소웨어의 발전으로 CT 영상과 CAD/CAM이 융되어 요에 따라서는 임란 시술 전에 장착 보철물까지 제작여 수술 즉시 보철물을 장착 수도 있게 되었다. 의치나 금관 제작 시 치아 모을 만들기 위 인상 채득을 다. 소위 “본 뜨는” 과정이다. 본을 뜬 인상재는 치과 기공소에서 석고 모델로 만들어져 이 모델상에서 금관 제작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러 인상 채득 과정이 구강 스캐너라는 디지된 인상 채득 장비가 개발되면서 인상재로 본뜨는 대신 스캐닝는 촬영과정으로 진되게 되었다. CAD/CAM이 초기에 치과계에 소개될 때에는 당 치아 부위에 수 우더를 도여 스캐닝을 였다. 구강 내에는 침과 김 서림 등으로 정 영상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그러나 소웨어와 기기의 꾸준 발달과 레이저 등이 용되며 우더의 도 없이 원는 이미지를 바로 스캐닝게 되었고, 숨겨져 있는 치아우식 부위도 조기 발견게 되었다. 본을 뜨는 대신 구강 스캐너를 여 얻어진 자료는 치과 기공소로 전송되어 원는 금관이나 의치를 보다 신속고 정게 제작게 되었다. 4차 명이 초래는 또 다른 변는 인구분의 변이다. 의의 급속 발전은 인간 수명의 증가를 가져와 100세 인구의 증가는 물론 노인 자에 대 치과의료 수요가 게 증가고 있다. 노인층에 대 치과 치료도 독립 전문 분야로 발전시켜나가야 다는 요구가 증가 고 있는 이유이다. 자 약력 △ 서울대 치과대 졸업, 동 대원 예방치의 전공, 박사위 취득 △ 미 뉴욕 콜럼비아대 치과대 치아신경치료 전문의 과정 졸업 △ 미 코네컷 브리지대 건강의 대장 역임 △ 미 맨 치과병원 개원 치아신경치료 전문의 △ 서울뉴욕치과 원장


66 李花 295 나의 제언 이남식(李南植) 서울 은구분원 상임고문 데일 카네기는 저서 『인간관계론』에서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미묘 감정과 의 방법이 제각각이다. 지금 우리들의 루는 두렵고 든 삶에서 시작다. 그러나 사는 그런 냉정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 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들 때가 있 으면 안 때가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 면 웃는 날도 있고, 궁 때가 있으면 넉넉 때가 있어 살맛이 난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우느라 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는 지금에는 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을 때 같다. 창 일 때는 몇 날 쉬었으면 좋다고 생각 는데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된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들 때와 궁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사노라면 그 때의 듦과 눈물이 오늘의 안 이요, 그 때의 열정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 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들고 어렵다고 다 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주고, 나도 사랑는 이들 이 있어 서로 소중 시절을 가꾸며 께 살아 가기 때문이다. 사람은 강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게 된다. 강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이다. 진정 강자는 강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인생은 일과의 관계가 중요며 나이가 들수록 열정을 잃지 않고 사랑, 여유, 용서, 아량의 부드러운 마음과 숭조돈종 정신 으로 종사에 초지일관 매진는 사람이다. -미수년(米壽年)을 맞아- <정종/정석군 16대 · 始40세>


李花 295 67 THE ARROW AND THE SONG (살과 노래) H.W. Longfellow (리 롱로우) ※ 롱로우(1807∼1882)는 미국 메인주 랜드 출신으로 미국의 대적 낭만 시인이자 번역가다. 미국 보든대 졸업 모교에서 6년 간 근대어을 강의다. 1836년부는 버드大 어교수로 재직며 18년 동안 들을 양성다. 2차에 걸친 유럽 여에서 시에 대 영감을 얻었다. 롱로우가 살았던 시기는 시작(詩作)이라는 것 자체가 전문 지식이 부 상류 계층의 전유물이었다. 그는 이 같은 시대상을 극복고 범 시어로 감상적 면이 다분 시를 썼다. 대작으로는 ˂마을의 대장장이˃가 수록된 《민요와 그 밖의 시, 1841》 비련의 서정시집 《에반젤린, 1847》 인디언 영웅시 《이어워사의 노래, 1855》 등이 있다. I s h o t a n a r r o w i n t o t h e a i r , (내가 공중에 살 나를 쏘았는데) I t f e l l t o e a r t h , I k n e w n o t w h e r e ; (살은 땅에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F o r , s o s w i f t l y i t f l e w , t h e s i g h t (너무 빨리 날아가, 시선으로) C o u l d n o t f o l l o w i t i n i t s f i g h t . (그 누가 뒤따를 수 있으랴) I b r e a t h e d a s o n g i n t o t h e a i r , (내가 공중을 노래 곡 불러 보내자) I t f e l l t o e a r t h , I k n e w n o t w h e r e ; (노래는 땅으로 떨어져 간 곳이 없었다) F o r w h o h a s s i g h t s o k e e n a n d s t r o n g (그 누가 날카롭고 강 시력이 있어) T h a t i t c a n f o l l o w t h e f i g h t o f s o n g ? (날아가는 그 노래를 따를 수 있으랴?) L o n g , l o n g a f t e r w a r d , i n a n o a k (오랜, 오랜 날 참나무에서) I f o u n d t h e a r r o w , s t i l l u n b r o k e ; (고스란 꽂 있는 그 살을 찾았고) A n d t h e s o n g , f r o m b e g i n n i n g t o e n d , (그 노래 역시 처음부 끝까지) I f o u n d a g a i n i n t h e h e a r t o f a f r i e n d . (어느 친구의 가슴 속에 들어 있음을 발견 노라.) 영시(英詩) 수


68 李花 295 아버지께 무공장을 드립니다 이재유(李在囿) 아! 아! 잊으랴! 어 찌 우리 이날을. 국전쟁 72주년을 맞으며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겁다. 우리 마을은 동들 의 글 읽는 소리와 동 구밖 나무 그늘에서 선 비들의 시조 소리가 들 리는 로운 농촌 마 을이다. 전주이씨 의군 대공 충주지 자손들이 70여 모여 씨족사를 이루고 산다. 숭조돈종의 가르침을 실천는 전적인 선비 마을로, 이웃 마을보다 구열이 남다랄 여고생, 대 생이 많은 마을이었다. 이 롭던 마을에도 6 ‧ 25 전쟁의 고은 수 없었다. 1950년 6월 28일 3일 만에 서울을 내어주 고 죽지세로 중부와 남을 쓸며 남 는 적을 막지 못다. 우리 국군이 처음으로 승전 곳이 충주의 가엽산 전이다. 이 전 는 충주 동락초등교 김재옥 여교사의 기지 로 인민군의 남를 막은 유일 전이다. (전쟁과 여교사) 영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승전 기념과 전시관도 있다. 이때 나의 아버지는 원주 전에 보국대라 는 이름으로 참전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되새겨본다. 전쟁에 요 모든 물을 이 떨어지는 고지까지 날라야 다. 적의 은 군인에게만 날아오는 것이 아니다. 쉬익- 소리는 머리 위에 떨어지고, 삐우- 소 리는 멀리 가서 떨어진다. 군인뿐 아니라 보국 대도 많은 생을 치렀다. 낮에는 국군이 고지 를 점령고 밤에는 고지를 다시 내어주기를 며칠간 반복되었다. 백병전은 주로 밤에 일어 나는데 머리카락을 만져보고 머리가 나도 없으면 적군이므로 찌르고 벤다. 나도 언제 베일지 몰라 심장이 쪼그라든다. 머리칼이 없으면 무조건 찌르고 베어야 는 전가 백병전이다.


李花 295 69 위망은 점점 가까워 백병전의 위기인데 우리 군의 수가 너무 적어 승산이 없음을 안 소대장은 “죽을 각오로 있는 총알을 모두 부 어라”고 다. 나도 소대장이 주는 총으로 사정없이 쏘았다. 그런데 총알이 떨어졌다. 수류 두 개도 모두 던졌다. 중공군이 십여 명 쓰러졌다. 중공군이 주춤는 사이 우리는 위망을 벗어났다. 이때 격기가 중공군 기지에 을 부 었다. 우리가 있는 곳에도 예외 없이 이 날아왔다. 살아남은 사람은 소대장과 네 명뿐이다. 서로 쳐다보니 몰골이 골같다. 어느 날인지 총소리가 멈추고 전선이 조용 졌다. 우리는 순간 또 위되었다고 생각는데, 나중에서 야 전임을 알았다. 어느 부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중대장으로 부 창장을 받았다. 전이 되고 우리 부대 는 어디론가 이동을 다. 아버지는 11월 말에서야 집에 오셨다. 보국 대에 참여신 분들은 모두 전되고 바로 집에 오셨는데 아버지만 오시지 않아 어머니 손 잡고 산 넘고 등넘어 아버지의 방을 물었 으나 아무도 모른단다. 어머니는 우리 몰로 눈물을 보여셨다. 시나 고 이상 생각을 다. 동네 사람들도 우리 시선을 돌아가 셨다고 수군수군 거렸다. 그런데 집에 오시니 이상 생각을 우리 는 불 것 같아 죄송다. 동네 사람들은 아버지가 겪으신 이야기를 듣기 위 저녁마 다 사랑방에 모였다. 아버지의 무용담은 몇 날 며칠 이어졌다. 그간 겪은 고초와 고생을 말로는 수 없다. 중대장으로부 받은 창장을 벽에 걸어 두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다. 창장은 빛바 랜 모조지에 붓으로 쓴 상장인데 충주댐 수몰 로 이사 중에 분실되어 죄스럽고 안깝다. 목숨과 바꾼 상장인데 불를 것 같아 마음 이 더욱 아다.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는 마음이 간절다. 51년 1월 9일 아버님께서 원주 전에 참여 신 이 가장이 없는 우리 집은 사정이 어려 웠다. 어린 5남매를 돌봐야 는 어머니는 산에 가서 땔감을 준비시고 소먹이 도 마련고 농사도 지어야 니 안 시던 지게 도 짊어져야 다. 그때 아버지를 걱정시던 동네 어른들의 마음이 지금까지 고맙게 느껴 진다. 장남인 내 나이 겨우 9살, 온 식구가 살아가기 막막 따름이다. 꽁보리밥을 먹는 날이면 잔칫날이다. 늘 죽에 찬 없는 밥상이 일상, 배고을 달래기 위 외양간의 소먹이 도 먹어 보았다. 아버지는 늘 사람은 공부야 다고 말씀 시고 없는 살림에 상급교 진을 도와주 셨다. 6 ‧ 25 참전용사, 월남 참전용사,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등은 국가에서 상응 대우를 주지만 3년간 나라를 위 신 보국대는 아무 대우도 받지 못다. 공로가 군인은 장도 받는데 자식으로서 너무 억울 것 같아 나라도 아버지께 장을 드리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 국가를 대신서 아들 이 아버지께 1등급인 극무공장을 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세종/의군 16대 ‧ 始41세>


70 李花 295 그립다는 말조차 白思 이진우 늘가에 일렁거리는 르름이 금세라도 두둑 떨어져 온 누리가 른빛으로 물들어 버릴 듯다. 마치 늘과 바다의 경계가 물 어진 듯 늘바다가 되어버린 세상 가운데 서 마리 고래가 되어 자유롭게 유영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요즘처럼 르름이 에메랄드 빛으로 그려 지는 날이면 부산의 바다가 그리워진다. 바쁘 다는 이유로, 여유가 없다는 계로 일 당직 근무나 서야 겨우 동창들을 찾아볼 수 있는 나의 무심을 너무 지는 않았으면 다. 먹고 살기위 사에 이미 깊숙이 발을 디딘 우리들에게 이 명제는 어쩔 수 없이 짊어 지고 살아야는 것이니까. 그럼에도 때로는 살아가는 이유를 나 스스로가 아닌 가족에게 서 찾아야 다는 것이 외로울 때가 있다. 어차 아이들은 장성면 에서 떨어져 나 갈 것이고 내가 그러듯 자신의 가 족에게 집중고 책임지고 삶의 의 미를 찾아 갈 니까. 이 세상 부모 는, 아버지는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 면서 외로움의 갈옷을 걸치는 것인 지도 모르겠다. 내가 그리워는 것은 어쩜 지금 의 부산이 아니라 오래 전 과거속에 서 보던 추억속의 부산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부산에 내려가도 반가움으로 조우 친구들도 친척 들도 나 둘 연락이 끊기고 그립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던 나의 부 산은 오래 전 전철도 없고 바나나 송이면 부잣집 아이 소리를 듣던, 카바이 불빛 아래 머리만 석 를 안주 삼아 잔술을 마시던, 겨울 이면 온 려 장식으로 늘을 덮은 성 절 축 리와 캐럴송으로 떠들썩서 그 복작복작 사람들 으로 뛰어들지 않고는 배겨낼 수 없는 그 시절의 부산일지도 모르겠 다. 나이를 먹으면서 철이 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우리가 잘라버 리는 것이 아니다. 그저 우리가 모르는 새 조금씩 그 나무를, 그 존재를 잊어가는 것이 다. 지우개로 지우듯 그렇게 조금씩 우리는 과거의 모습들을 잊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그립다는 말조차 사치스럽게 느껴 지는 요즘, 내 그리움의 존재들은 그렇게 사라 지지만 여전 남아있는 것은 사라진 존재들 을 손을 내미는 나와, 그립다고 말면 그래…. 나두 니가 그립다….고 말주는 친구 들이다. <종/온녕군 18대 ‧ 始42세>


李花 295 71 가슴으로 쓰고, 눈물로 읽는 어머니 봉양일기 주정자 세종대왕신문 문전문기자 ▲ 어머니 봉양일기 책지 봉양(奉養)! 봉양의 사전적 의미는 부모나 조부모와 같 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시는 일이다. 바로 그런 의미가 담긴 <어머니 봉양일기(도서출 천 우>는 97세 어머니를, 며느리도 딸도 아닌 고를 쩍 넘긴 73세 아들이 2020년 9월부 2022년 3월까지 모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의 어머니가 계신 곳은 경상북도 봉 다. 영 《워낭소리》의 무대이기도 봉 는 산물로 송이가 유명다. 그만 산 좋고 물 좋은 곳이다. 작가의 어머니가 100세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경 덕분이 적잖음이라 여겨진다. 어머니에 받은 사랑은 우리들 자식들에게 대물림을 게 된다. 내가 부모가 되는 순간부 어머니에 대 감사은 물밀 듯 일어나지 만 정작 도를 다지 못고 돌아가신 에 라야 땅을 치고 곡며 를 는 게 일반 적이다. 작가는 어머니를 모시면서 그러 를 덜 수 있었을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사랑 이 끝이 없는 것처럼 자식이 부모에게 는 도 또 다이 없는 것 같다. 돌아가시고 나면 그 어떤 부분에서든 는 남는다. 다만 내가 수 있는 그때 최선을 다는 것이 가장 중요 것이 아닌가 다. 어쩌면 이병준 작가가 어머니를 봉양 것은 어머니 께서 돌아가신 를 덜기 위이 아닐 수도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그때 자신이 수 있는 최선을 다기 위 어머니를 봉양 것일지도 모른다. 이병준 작가의 <어머니 봉양일기>는 죽을 때까지 쥐고 있는 재산 자식들에게 모두 나누 어 주지 말라는 시대에서 우리 모두가 읽고 새겨야 지침서 같은 책이다. 독감


72 李花 295 마음을 내려놓고 ▲ 여러 종류의 대나무 시초 국내 점술(占術) 운세산업 규모가 연간 2조 5천억 원이 넘는다는 계가 있다. 첨단과‧ 인넷 정보가 실생의 주류지만 점(占)은 사라지지 않고 ‘운명기업’으로 진고 있다. 서울 성북구 미아리와, 최첨단 션 장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는 ‘점술 밸리’가 성돼 있다. 려 수입 매장과 고급 레스랑 사이로 ‘용 점집’에서부 대나무 뽑기, 로카드, 사주카 등이 100여 개나 성업 중이다. 전국 유수 대에는 이미 관련 과가 개설돼 있고 유명 인넷 사이 의 운세서비스 매출액도 매년 증가고 있다. 점의 역사는 유구다. 우리 조상들은 삼국 시대부 점에 의존 왔다. 고구려 2대 유리 왕(재위 BC 19∼AD 18)은 왕궁으로 무당을 불러 들여 자신에 대 저주와 역모를 밝냈 다. 신라 27대 선덕여왕(재위 632∼647)은 첨성대 축조 별의 운을 분석 국가 미래 와 망성쇠를 점쳤다. 백제 31대 의자왕(재위 641∼660)은 ‘백제가 곧 망다.’는 땅 속 거북 등 예언을 불신고 자만다 망을 자초 다. 모두 《삼국사기》에 전는 기록이다. 점의 종류도 다양다. 삼국시대의 동물점‧ 기상점, 고려의 식물점 ‧ 관상점 ‧ 농점 ‧ 질병 점, 조선의 몽점 ‧ 일점 ‧ 사주점 ‧ 정비 결 등이 시대적 상에 따라 성다. 중국 각 제국(諸國)에서는 국가 중대사나 국을 치를 때 용 점술사를 동원 예언을 따랐다. 인접국과의 전쟁 전에는 반드시 점을 쳐 승괘(勝卦)가 나와야 병력을 동원다. 이 때 방착(放下着) ⑧


李花 295 73 ▲ 시초를 양손에 나눠진 모습 쳤던 점이 바로 주역에서 유래 시초(柴草)점 이다. 시초는 원래 중국 서북 고원 추운지대인 간쑤성(甘肅省)에서만 자라는 여러살이 초목이다. 생장과정이 까다롭고 귀기 이 를 데 없다. 늘과 땅의 놀라운 동기감응(同 氣感應)과 영성으로 중국 왕실에서만 비밀 리 사용됐다. 대만의 초가 시초와 사 다여 사용고 있으며 일반에서는 주로 대 나무를 절개 시초로 점을 쳤다. 우리 선조들도 대나무 시초를 작괘(作 卦)로 문의 도를 깨우치며 인간의 길복 과 미래를 예측다. 시중의 불교용점이나 죽세공 전문 매장에서 대나무 시초를 구 수 있다. 시초점은 중국 전래의 비술(秘術)로 중국 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도사(導師)가 드물어 일반돼 있지 않다. 시초점의 제반 절차는 이렇다. 시초 50개를 입수 다음 정갈 마음으로 다음의 반복 련을 거듭다. 시초점은 50개 의 시초로 음(陰爻)와 양(陽爻)를 도출 뒤 그 에 당되는 점(占解 ‧ 괘 이)를 인는 수순이다. ‘주역점서’는 시중 대서점에서 구입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소장 시초를 매우 소중 여기며 신성성을 부여 굳게 믿는다 는 마음 자세가 절대적이다. 옛 선인들은 시초점을 칠 때 목욕재계는 물론 부부 방까지도 다. 시초를 보관는 독(匵)이 별도로 있어 신주 단지 모시듯 신령게 여겼다. 1단계 ; 시초를 상 두 손으로 정중 쥔 다음 마음속으로 주문(呪文)을 암송 다. 주문은 점자(占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를면 “신령과 떳떳이 넘치 는 시초의 영을 빌리고자 니다. (두 번 반복) 서울별시 OO구 OO동 OO번지에 사는 김갑돌은 금년 대입 시에 딸 김갑 순의 격 여부를 알지 못 의심나는 바를 신령님께 묻사옵니다. 부디 밝게 밝 주소 서”의 식이다. 2단계 ; 50개 시초 중 1개를 무작위로 뽑아 바닥에 가로 놓으면 곧 극을 상징는 것이 다. 남은 49개 시초를 빈 마음으로 양손에 나눠 쥔다. 이 때 양손 시초 개수의 많고 적음 은 관계가 없다. 왼손 시초는 천책(天冊)으로 늘이고 오른손 시초는 지책(地冊)으로 땅 을 상징다. 이어서 오른손 지책 모두를 바닥 에 놓고 그 중 1개를 집어 천책을 쥔 왼손 새끼손가락 사이에 낀다. 땅에서 어나는 인간을 뜻다. 이로써 천 ‧ 지 ‧ 인의 삼재(三 才)가 구성되는 것이다. 3단계 ; 왼손에 쥔 천책을 오른손으로 4개 씩 덜어내 남는 시초를 왼손 중지와 약지 사이 에 끼워 잡는다. 4개씩 세는 이유는 1년 4계절 을 의미며 주역은 끊임없이 변기 때문이


74 李花 295 다. 다음은 바닥에 놓아둔 지책을 오른손에 쥐고 앞의 요령대로 4개씩 세고 난 나머지 지책을 왼손 중지 사이에 낀다. 세 손가락 사이에 낀 시초를 세어보면 신기게도 5개 아니면 9개가 된다. 그 시초를 쳐 바닥에 가로 놓여 있는 극에 ∔자로 걸쳐 놓는다. 4단계 ; 바닥에 놓여 있는 천책과 지책을 다시 쳐 양손에 쥐고 앞의 방식대로 반복 다. 두 번째 나오는 숫자는 신묘게도 4이거 나 8이다. 그 시초를 바닥의 극 위에 놓인 5개 또는 9개의 3단계 시초와 섞이지 않도록 걸쳐 놓는다. 5단계 ; 전과 동일 방법으로 남은 시초를 나누면 이번에도 4나 6이 구진다. 이를 극 위의 시초와 치면 비로소 1개의 (爻)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18번 반복면 6개의 가 작괘된다. 6가 바로 사람의 명운을 점치는 시초 점괘다. 시초점 작괘에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성이 요구된다. 작괘 도중 자칫 딴 생각이나 사념 (邪念)으로 작괘에 실면 그 이 치는 시초점은 일체 무가 된다. 이미 영성을 상실 것이다. 시초점 심인 괘의 조법은 간단다. 작괘로 찾아진 숫자 안에 4(4계절)가 1개면 양(陽)이고 4가 2개 들어 있으면 음(陰)이다. 예를 들어 4나 5에는 4가 1개 들어 있어 양이 고 8이나 9에는 4가 2개 들어 있어 음이다. 6개의 를 ‘주역점서’에서 찾아내면 시초 점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된다. 주역은 64괘 384로 구성돼 있는데 어떻 게 많고 많은 사람 운세를 점칠 수 있을까. 수(含數)가 따로 있다. 주역(周易)은 (日)와 달(月)처럼 두루(周) 변다 서 周易 이다. 동(動爻)와 변(變爻)에 따라 노양 (老陽)과 노음(老陰)을 취다 보면 4,096개 의 를 적용 수 있다. 삼라만상 중 384∔ 4,096=4480 범주를 벗어나는 예외는 아무 것도 없다. 시초점의 심오고 무궁무진 경지다. 수지리에서 좌을 측정는 신기(神器) 를 나경(羅經)이라 다. 명당을 지는데 수 대이다. 옛 지사(地師)들은 리에 차고 다닌다여 철(佩鐵)로도 불렀다. 羅 經은 삼라만상(森羅萬象) 경륜천지(經綸天 地)에서 羅자와 經자를 취 것이다. 나경 4층(지반정침)의 건(乾 ‧ 서북, 아버 지) ‧ 곤(坤 ‧ 서남, 어머니) ‧ 간(艮 ‧ 동북, 막내아를) ‧ 손(巽 ‧ 동남, 장녀)에 당는 좌(坐)나 (向)의 명칭은 주역의 괘명(卦名) 에서 유래된 것이다. 수 인들에게는 수 상식이다. 고수(高手) 전문 용어이긴 지만 정음정 양법(正陰正陽法)에서 3 중 가운데 를 빼고 관측는 간산법(看山法 ‧ 산의 物形 관 측)이 있다. 이 때 아래 위 가 같은 건(乾) 곤(坤) 감(坎) 리(離)는 정양이고, 상가 다 른 진(震) 손(巽) 간(艮) (兌)는 정음이 된 다. 정음정양 법(向法) 역시 주역이 근원이 다. 고양 음 왕양 상음도 이와 동일니 주역을 모르고는 수를 운위 수가 없다. 정 종교에서는 동 ‧ 서양 점술을 무속이나 미신으로 치부기도 다. 올로 불교 기원 이 2566년이고 기독교는 2022년인데 무속 역사는 1만년이 씬 넘는다. 세계적 명성이 자자 랑스 별점보다 시초점 역사가 유구 고 적중 률이 월등다. <집부>


李花 295 75


76 李花 295 승경원 건립기금 지원, 분원별 성금 집계 (2022.9.25.재) 시도별 지․분원별 성금액 시도별 지․분원별 성금액 시도별 지․분원별 성금액 시도별 지․분원별 성금액 서울 서울시 8,000,000 대전 서구 2,000,000 충북 영동군 2,000,000 소계 16,600,000 종로구 2,000,000 유성구 2,600,000 진천군 2,000,000 경북 경상북도 3,050,000 중구 2,000,000 대덕구 300,000 괴산군 1,000,000 시 2,000,000 용산구 2,000,000 소계 11,900,000 음성군 2,500,000 경주시 성동구 2,000,000 경기 경기도 3,000,000 단양군 김천시 광진구 2,000,000 달구 증군 2,000,000 안동시 동대문구 2,000,000 장안구 1,000,000 소계 27,900,000 구미시 중랑구 3,300,000 영구 1,100,000 세종충남 세종충남 2,300,000 영주시 2,680,000 성북구 1,000,000 권선구 500,000 세종시 2,000,000 영천시 1,000,000 도봉구 2,000,000 성남시 천안시 4,900,000 상주시 3,700,000 노원구 3,000,000 의정부시 공주시 2,000,000 문경시 2,000,000 은구 2,000,000 안양시 보령시 2,000,000 경산시 서대문구 2,000,000 부천시 2,000,000 아산시 2,300,000 군위군 마구 광명시 서산시 2,000,000 의성군 양천구 2,000,000 시 2,000,000 논산시 2,500,000 청송군 강서구 2,000,000 양주시 2,300,000 금산군 영양군 구로구 3,500,000 안산시 부여군 2,100,000 영덕군 2,000,000 금천구 3,000,000 고양시 2,000,000 서천군 청도군 영등구 2,000,000 과천시 청양군 3,000,000 고령군 동작구 1,500,000 남양주시 2,000,000 성군 2,600,000 성주군 2,000,000 관악구 3,000,000 구리시 예산군 2,000,000 칠곡군 2,500,000 서초구 2,200,000 성시 5,300,000 안군 2,000,000 예천군 1,000,000 강남구 2,000,000 시시 2,000,000 당진시 2,000,000 봉군 송구 2,000,000 군시 소계 33,700,000 울진군 1,300,000 강동구 2,000,000 남시 전북 전라북도 소계 23,230,000 강북구 2,180,000 용인시 완산구 1,800,000 경남 경상남도 100,000 소계 60,680,000 이천시 2,000,000 덕진구 4,000,000 창원시 1,800,000 부산 부산시 2,000,000 주시 2,300,000 군산시 울산시 중구 300,000 여주시 2,000,000 익산시 2,000,000 마산 1,000,000 서구 광주시 2,000,000 정읍시 진주시 1,300,000 동구 연천군 2,000,000 남원시 800,000 진 영도구 770,000 천시 2,300,000 김제시 영시 부산진구 2,000,000 가군 1,500,000 완주군 사천시 동래연제 2,000,000 양군 2,000,000 진안군 김시 1,000,000 남/수영구 1,000,000 안성시 2,000,000 무주군 밀양시 북구 김시 1,000,000 장수군 거제시 1,000,000 운대구 2,000,000 의왕시 임실군 양산시 사구 송 순창군 의령군 금정구 900,000 오산시 고창군 안군 강서구 1,200,000 소계 42,300,000 부안군 500,000 창녕군 사상구 강원 강원도 2,100,000 소계 9,100,000 고성군 기장군 춘천시 700,000 광주전남 광주전남 2,000,000 남군 소계 12,170,000 원주시 1,100,000 광주동구 동군 대구 대구시 6,000,000 강릉시 2,600,000 광주서구 산청군 1,000,000 중구 1,700,000 동시 광주남구 양군 1,500,000 동구 2,100,000 백시 3,200,000 광주북구 500,000 거창군 서구 2,100,000 속초시 광산구 천군 남구 700,000 삼척시 2,300,000 목신안 2,000,000 울주군 북구 2,550,000 천군 여수시 2,000,000 서마산 수성구 2,550,000 성군 300,000 순천시 소계 8,700,000 달서구 5,900,000 영월군 나주시 2,000,000 제주 제주도 6,900,000 달성군 창군 광양시 제주시 소계 23,600,000 정선군 담양군 서귀 인천 인천시 7,100,000 철원군 곡성군 북제주 중구 천군 1,000,000 구례군 1,800,000 소계 6,900,000 동구 양구군 고군 일본 일본지원 미추구 500,000 인제군 보성군 관동 연수구 고성군 2,000,000 순군 관서 남동구 양양군 2,000,000 장군 3,000,000 소계 0 부구 1,500,000 소계 17,300,000 강진군 1,000,000 북미주 로스엔젤리스 계양구 충북 충청북도 4,300,000 남군 샌란시스코 2,677,592 서구 청주상당 2,000,000 영암군 2,000,000 시카고 1,310,000 강군 청주덕 2,800,000 무안군 300,000 워싱 510,000 옹진군 청주청원 2,000,000 군 뉴욕뉴저지 소계 9,100,000 충주시 2,000,000 영광군 스 대전 대전시 3,000,000 제천시 장성군 캐나다 동구 2,000,000 보은군 3,300,000 완도군 소계 4,497,592 중구 2,000,000 옥천군 2,000,000 진도군 총계 307,677,592


李花 295 77 승경원 건립기금 종, 봉, 기 단체별 성금 집계 (2022.9.25.재) 제왕별 종별 성금액 제왕별 종별 성금액 봉별 성금액 宮進 시중공 4,000,000 世宗 의군 14,800,000 준경묘영경묘 1,000,000 勇夫 장사공 2,000,000 계양군 제릉봉 2,000,000 陽茂 주부공 3,000,000 의창군 릉봉 10,800,000 英陵봉 2,000,000 穆祖 안천대군 3,000,000 남군 19,900,000 안원대군 장사릉봉 12,000,000 3,000,000 밀성군 10,000,000 안대군 광릉봉 2,000,000 4,300,000 수춘군 16,000,000 창릉봉 2,000,000 안창대군 2,400,000 익군 3,000,000 공릉봉 3,000,000 안대군 3,600,000 영군 靖陵봉 2,210,000 翼祖 원대군 영군 6,880,000 목릉봉 2,000,000 양대군 담양군 12,500,000 명릉봉 2,000,000 度祖 완창대군 9,300,000 世祖 덕원군 32,000,000 의릉봉 2,000,000 완원대군 3,000,000 창원군 10,000,000 景陵봉 2,000,000 완천대군 德宗 월산대군 17,600,000 洪陵봉 2,000,000 桓祖 완대군 14,300,000 成宗 계성군 7,000,000 대빈묘봉 1,000,000 의안대군 1,800,000 안양군 30,000,000 선순릉봉 2,000,000 太祖 진안대군 2,000,000 완원군 15,160,000 릉봉 10,000,000 익안대군 5,300,000 산군 10,300,000 광주숭모 2,000,000 안대군 5,350,000 봉안군 7,800,000 定宗 의군 14,400,000 견성군 4,000,000 기 단체 성금액 순군 3,000,000 익양군 12,000,000 서봉 5,000,000 선성군 64,330,000 이성군 3,000,000 정 2,000,000 종의군 3,000,000 경명군 10,800,000 의친왕가 1,000,000 진남군 13,500,000 전성군 9,700,000 원정 300,000 수도군 3,000,000 무산군 5,000,000 본원 위원별 단체 7,250,000 임언군 5,000,000 영산군 18,900,000 서울시지원 여성부 2,000,000 석보군 1,000,000 운천군 3,000,000 종기수별 단체 5,700,000 덕천군 33,550,000 양원군 31,700,000 전문기수별 단체 300,000 임성군 150,000 미술분과위원 1,000,000 中宗 안군 6,600,000 도군 7,000,000 금원군 3,000,000 전주이씨수 1,000,000 장천군 3,000,000 영양군 5,200,000 종묘제례전수 1,000,000 정석군 3,000,000 덕양군 113,880,000 무림군 10,000,000 봉성군 3,000,000 太宗 양녕대군(재)지덕사 55,900,000 덕대원군 11,400,000 령대군(사)청권사 51,000,000 宣祖 신성군 3,000,000 성녕대군 20,000,000 순군 경녕군 15,400,000 인성군 30,000,000 녕군 5,300,000 경창군 2,500,000 온녕군 8,260,000 경군 5,300,000 근녕군 10,000,000 인군 6,000,000 ※ 30만원 이상 성자는 승경원 내에 영구 게시되며, 30만원 이 모든 성자도 성록에 게재. ※ 상기 금액은 종별(소종중 ) 집계 금액임. 령군 10,500,000 영성군 3,600,000 령군 6,500,000 元宗 능원대군 령군 5,000,000 仁祖 소세자 3,000,000 익녕군 11,500,000 인대군 3,000,000 승경원 건립 모금 계좌 국민은 : 817201-04-124567 예금주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世宗 임영대군 28,600,000 숭선군 800,000 광대군 84,500,000 낙선군 금성대군 누 계 1,104,070,000 영응대군 50,160,000


78 李花 295 승 경 원 건 립 기 금 모 금 성 자 구분 단체명 대 금 액 일 자 종별 덕천군 영동공종 五周 1,000,000 8.12 덕양군종(세부명단 참조) 有燮 7,050,000 8.24/8.31 시중공종 炳七 2,000,000 8.30 선성군종(세부명단 참조) 致中 1,100,000 8.30 임영대군종 종남 15,000,000 9.5 의군종(세부명단 참조) 錫東 2,400,000 9.15 경녕군 가림군종 재근 1,000,000 9.19 경녕군 익군종 충로 3,000,000 9.21 지원별 서울시지원 薰宰 3,000,000 8.22 제주별자치도지원 哲憲 2,000,000 8.29 분원별 서울 금천구분원 在福 1,000,000 9.21 기 본원 여성부 燕浩 300,000 9.13 전승교육 종5기 光敎 300,000 9.15 계 39,150,000 번 명 별 금 액 주 소 직업(직책) 일자 1008 光洙 계성16 500,000 제주 서귀시 안덕면 녹차분재로59번길 51 7.15 1009 성우 령 2,661 7.22-9.13 까지 5 7.22 1010 旼奎 운천11 500,000 서울 영등구 여의대로6길 17, A동 701 병진고문 子 7.27 1011 哲奎 운천11 500,000 서울 영등구 여의대로6길 17, A동 701 병진고문 子 7.27 1012 富奎 운천11 500,000 서울 영등구 여의대로6길 17, A동 701 병진고문 子 7.27 1013 喜奎 운천11 500,000 서울 영등구 여의대로6길 17, A동 701 병진고문 姪 7.27 1014 永奎 운천11 500,000 서울 영등구 여의대로6길 17, A동 701 병진고문 姪 7.27 1015 在甲 금성18 321,000 충북 청주시 청원구 공로64번길 17 8.2 1016 範英 광17 100,000 강원 원주시 남원로 661, 5동 301 별원원 8.2 1017 慶薰 봉안14 3,000,000 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로19번길 26, 101동 1704 본원 부이사장 8.4 1018 光敎 선성17 1,000,000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남가로1607번길 32 본원 이사 8.5 1019 일로의원 수춘 300,000 전남 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9 일로의원 수춘군 로암종중 8.8 1020 東烈 영응18 500,000 대구 달서구 도고개로1길 13 별원원 8.9 1021 燕浩 임영17 1,000,000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75, 101동 601 본원 여성이사 8.11 ■ 단체 (22. 7. 12 ~ 9. 25) ■ 개인 (22. 7. 12 ~ 9. 25)


李花 295 79 번 명 별 금 액 주 소 직업(직책) 일자 1022 康秀 령18 1,000,000 광구 남구 서문대로 668, 4동 502 지원 사무국장 8.11 1023 枝淑 영응17 500,000 서울 구로구 구일로4길 65, 108동 1504 본원 제복부위원 8.11 1024 枝順 영응17 500,000 서울 광진구 뚝섬로 508, 워부동산 본원 여성부차장 8.11 1025 五周 덕천18 1,000,000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122, 1610동 501 덕천군 영동공종장 8.12 1026 錫東 의17 10,000,000 경기 이천시 마장면 중부대로533번길 42-24 본원 부이사장 8.12 1027 京植 익녕19 300,000 서울 송구 오금로 551, 205동 603 송구분원장 8.16 1028 光洙 밀성17 500,000 경기 주시 와석순로 347, 204동 905 밀성군 만지종중 전장 8.16 1029 鎬洛 덕원17 500,000 경기 오산시 청로147번길15, 110동 602 성시분원장 8.18 1030 長德 덕원손부 300,000 경기 오산시 청로147번길15, 110동 602 락 妻 8.18 1031 承澈 덕원18 300,000 경기 오산시 청로147번길15, 110동 602 락 子 8.18 1032 漢植 수춘18 400,000 경기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172번길 28, A-305 수춘군종 대의원 8.18 1033 德燦 수춘19 300,000 전남 무안군 일로읍 선비길 3 수춘군 로암종중 총무 8.18 1034 薰宰 령19 2,000,000 서울 종로구 돈문로 89, 301 서울시지원장 8.20 1035 範昭 광17 1,000,000 서울 강서구 강서로45나길 15, 101동 509 본원 총무부위원 8.22 1036 重根 완창18 300,000,000 서울 중구 세종대로9길 42, 부영빌딩 본원 수석부이사장 8.22 1037 準鎔 경11 2,000,000 서울 도봉구 마들로 616, 101동 1802 경군종장 8.23 1038 永日 완25 3,000,000 서울 관악구 운1마길 30, 701 8.25 1039 性大 완창19 1,000,000 경기 고양시 덕양구 국로859, 119동 404 서울시 부지원장 8.26 1040 浩澈 영18 500,000 서울 강남구 선릉로68길 15, 4층 8.26 1041 郁奇 안양14 3,000,000 제주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귀서길 22 제주도지원 이사 8.29 1042 成根 경녕18 200,000 충북 청주시 덕구 주로33번길 14 서원 ‧ 덕구분원장 8.30 1043 漢震 안14 300,000 경기 안산시 상록구 곡두레길 119 경기도 부지원장 8.30 1044 興根 령18 500,000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세로 1010-31, 105-2201 종묘제례보존원 8.31 1045 洪圭 익녕17 300,000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 가22 본원 재정부위원 8.31 1046 炳七 시중공28 1,000,000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241, 103동 306 시중공종장 8.31 1047 錫根 시중공27 1,000,000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못1길 15, 506동 901 시중공종 총무 8.31 1048 錫務 완20 1,300,000 서울 은구 서오릉로 149-26 본원 총무이사 8.31/9.15 1049 淳容 령17 500,000 경기 용인시 기구 용구대로2469번길 168 8.31 1050 康柱 령18 1,000,000 대전 서구 문예로 16, 9동 1302 대전시지원장 8.31 1051 鎔三 덕천19 300,000 경기 남시 미사강변서로167, 1703동 502 군 진천공 상무 8.31 1052 在春 녕21 300,000 경기 구리시 건원대로76번길 134, 412동 603 본원 제무부위원 8.31 1053 漢洙 영응16 300,000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외기2길 11-1 칠곡군분원 이사 8.31 1054 鳳洙 수춘17 300,000 강원 춘천시 서부대성로 33, 108동 1404 수춘군종 감사 8.31 1055 良淑 밀성19 2,000,000 충남 보령시 내여중길 68 9.8/9.9


80 李花 295 번 명 별 금 액 주 소 직업(직책) 일자 1056 榮柱 능원12 1,000,000 서울 은구 연서로23길 12-12, 202 9.8 1057 善求 안18 300,000 충남 서산시 부석면 봉락지산길 373-12 별원원 9.8 1058 鍾和 수춘16 300,000 서울 구로구 구로중앙로8길 41-5, 105 수춘군종 이사 9.20/9.21 1059 圭福 의안20 4,000,000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151, 115동 602 본원 고문 9.21 1060 海東 인10 300,000 경기 천시 신북면 신로 186 9.22 계 352,523,661 ※1009번 성우 종친은 총21,686원 성. ※1016번 範英 종친은 22.5.30(2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30만원 성. ※1017번 慶薰 종친은 17.11.16(20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500만원 성. ※1021번 燕浩 종친은 14.9.18(100만원) 16.6.17(1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210만원 성. ※1026번 錫東 종친은 16.5.25(9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1,090만원 성. ※1028번 光洙 종친은 15.1.4(30만원) 21.10.6(7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150만원 성. ※1034번 薰宰 종친은 14.11.20(50만원) 21.4.26(100만원) 21.12.14(50만원) 22.6.28(10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500만원 성. ※1037번 準鎔 종친은 19.1.17(3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230만원 성. ※1039번 性大 종친은 14.10.22(5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150만원 성. ※1042번 成根 종친은 17.12.14(3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50만원 성. ※1048번 錫務 종친은 17.7.27(30만원) 22.2.6(4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200만원 성. ※1055번 良淑 종친은 13.12.23부 22.9.9까지 14에 걸쳐 총747만원 성. ※1059번 圭福 종친은 14.5.22(100만원)을 내주셨기에 총500만원 성. 전기(2013.11.5~2022.7.11) : 2,631,906,913원 총계: 3,023,580,574 당기(2022.7.12~2022.9.25) : 391,673,661원 연번 성명 대수 금 액 주 소 비고 1 德榮(보.鍾德) 덕양16 300,000 경기 가군 조종면 등사길 55-129 제례부장 2 海蒼 덕양17 300,000 경기 가군 조종면 등사길 55-129 덕영 子 3 海範 덕양17 300,000 경기 수원시 영구 인계로 165, 520동 306 전례위원 4 鍾彬 덕양16 400,000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54, 203동 903 양성공 5 申海 덕양17 50,000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54, 203동 903 종빈 子 6 精海 덕양17 50,000 경기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54, 203동 903 종빈 子 7 鶴圭 덕양15 500,000 서울 서대문구 연로46, 103 이사 8 봉산군종중 3,000,000 서울 중구 을지로9길 8 봉산빌딩 9 吳美英 덕양손부 500,000 서울 광진구 자양로 325, A동 401 故 영섭 妻 10 有燮 덕양14 150,000 서울 노원구 마들로31, 124동 2301 이사장 11 許蓮淑 덕양손부 300,000 서울 노원구 마들로31, 124동 2301 유섭 母 12 韓京實 덕양손부 300,000 서울 노원구 마들로31, 124동 2301 유섭 妻 13 權惠忍 덕양손부 300,000 서울 노원구 마들로31, 124동 2301 유섭 子婦 14 元燮 덕양14 300,000 강원 춘천시 지석로 10, 301동 1402 부이사장 15 海郁 덕양17 300,000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143-1 14동 102 종일 고문 子 계 7,050,000 연번 성명 대수 금 액 주 소 1 重雨 선성19 300,000 경기 서울 중랑구 봉산로24길 44, 401 2 應宰 선성16 300,000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146번길 19-3 3 容植 선성17 500,000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15, 106동 1601 계 1,100,000 ※重雨 종친과 應宰 종친은 19.5.2.(각30만원)을 내 주셨기에 총60만원씩 성. ■ 단체(덕양군종) 세부명단 ■ 단체(선성군종) 세부명단


李花 295 81 연번 성명 대수 금 액 주 소 1 于山副正(장 錫東) 300,000 경기 이천시 마장면 중부대로533번길 42-24 2 于山副正 鷗浦(장 錫東) 300,000 경기 이천시 마장면 중부대로533번길 42-24 3 錫龍 의17 300,000 서울 송구 충민로 188, 104동 201 4 柱燁 의19 300,000 경기 남양주시 봉로36번길 11-1, 105동 1211 5 尙源 의18 300,000 경기 부천시 범안로 117, B2층 6 起源 의18 300,000 서울 마구 새창로 52, 104동 608 7 斗源 의18 300,000 인천 부구 부로 246, 18동 1103 8 柱庸 의19 300,000 경기 성남시 중원구 원로105번길 23 계 2,400,000 입금자명 금 액 입금일자 입금자명 금 액 입금일자 덕천군은규 1,000,000 14.05.15 이순기 1,000 17.08.28 무산군14대손경창 300,000 15.12.31 이순성 50,000 17.11.11 무산군이상춘 10,000 16.01.11 이승섭 50,000 17.02.11 무산군이응천 10,000 16.01.11 이 50,000 18.12.12 무산군이정우 10,000 16.01.11 이영길 50,000 18.07.08 무산군이구 10,000 16.01.11 이영상 20,000 17.12.02 완대군이두 300,000 18.02.21 이인영경녕17 100,000 14.12.09 이강욱 50,000 15.04.08 이인재 300,000 15.02.27 이관웅 300,000 20.05.09 이재규 300,000 17.06.12 이광수 300,000 15.12.21 이정길 310,000 18.01.19 이광주덕천18손 500,000 18.03.02 이정애 50,000 18.05.14 이규 350,000 17.12.04 이정완수춘문중장 100,000 16.06.15 이기명 300,000 19.01.10 이정주 10,000 18.02.12 이기우 453 22.04.19 이정진 20,000 17.12.29 이기준 50,000 19.04.20 이정 100,000 14.12.06 이기 10,000 17.12.22 이정 200,000 14.12.21 이나래 300,000 18.04.24 이제연 30,000 18.04.21 이대 500,000 17.12.08 이종기 310,000 17.04.13 이동옥령19대 300,000 14.10.22 이종 10,000 18.03.05 이동 500,000 18.12.17 이준우무산군 300,000 15.02.23 이명규 500,000 19.01.09 이중구 50,000 20.10.30 이복주 300,000 21.10.19 이채권 50,000 15.06.19 이봉성 50,000 14.08.22 이철구 300,000 14.11.03 이부구 100,000 14.10.11 이철수 100,000 17.12.27 이상옥 3,000,000 17.11.29 이남 300,000 16.10.10 이석순 500,000 17.11.13 이식 50,000 15.06.04 이석재 500,000 17.12.08 이성경녕군16대 50,000 14.11.24 이선구 100,000 15.04.24 이열 500,000 17.11.22 이선용 500,000 16.05.16 진안대군20손이승수 300,000 19.04.02 이성 50,000 14.01.03 원군16세손 성우 703 22.06.20 이송주 50,000 14.09.16 ※ 위 기된 송금자들께서는 본원에 전를 주셔서 인적사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승경원 성 내역은 종약원 이지(http://rfo.co.kr)에서 인이 가능오며,변경사이 있으신 경우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 02-765-2124 문부 ) ■ 단체(의군종) 세부명단 승경원 건립기금 송금자명을 찾습니다 (22.9.25.재)


82 李花 295 임원 찬금 (2022.7.1~8.31) 1,000,000 고순복 이사 등록 번 명 대수 주소 직업(직책) 가입비 등록 일자 2335 東烈 영응 18 대구 달서구 도고개로1길 13 대구시지원 상임이사 200,000 8.8 별원원 연비 납부 종친(無順) (2022.7.1~8.31) 100,000 안원대군종 익양군종 50,000 재(대전 동구) 정록(경북 시) 30,000 은 자문위원 기수 이사 근수(강원 춘천시) 두연(경기 용인시) 원주(서울 종로구) [CMS자동이체] 50,000 인재(경기 오산시) 20,000(2,각1만원) 범직 이사 10,000(2,각5천원) 병진 고문 자문위원 세림 복지재단설립위원장 재복 청년이사 우덕 이사 경민(경남 김시) 상일(경기 광주시) 수봉(서울 영등구) 정(경기 고양시) (충남 성군) (경기 성시) 6,000(2,각3천원) 종성 이사 고순복 이사 관우(서울 양천구) 규상(인천 서구) 범소(서울 강서구) 수자(경기 부천시) 영주(서울 중구) 은수(경기 여주시) 준(서울 금천구) 천재(경기 남시) 신(전남 순천시) (경기 수원시) 조숙(경기 여주시) 5,000 석진(경기 군시) 종묘제례보존 연비 납부 종친 (2022.7.1~8.31) 100,000 은(경기 수원시) 30,000 은 자문위원 [CMS자동이체] 40,000(2,각2만원) 종(경기 고양시) 10,000(2,각5천원) 기중(강원 철원군) 기중(경북 김천시) 석진(경기 군시) 석진(경기 군시) 인선(경기 천시) 창규(경기 이천시) (충남 천안시) 별원원 가입을 영니다 (2022.7.1~8.31) 종묘제례보존 가입을 영니다 (2022.7.1.~8.31) <기간 내 가입자 없음>


李花 295 83 8,000(2,각4천원) 철수(경기 수원시) 6,000(2,각3천원) 재복 청년이사 범소(서울 강서구) 범(경남 양군) 장(경기 남양주시) 천재(경기 남시) (경기 성시) 4,000(2,각2천원) 경 부이사장 재갑(충북 청주시) (경기 수원시) 사직대제보존 연비 납부 종친(無順)(2022.7.1.~8.31) [CMS자동이체] 50,000 종달 자문위원 10,000(2,각5천원) 찬(서울 구로구) 창규(경기 이천시,별성금) 6,000(2,각3천원) 재복 청년이사 범소(서울 강서구) 영(경기 부천시) 4,000(2,각2천원) 경 부이사장 원규(강원 춘천시) 원원(원) 비 자동이체 납부 종친 (2022.7.1.~8.31) 100,000 정만 자문위원 20,000(2,각1만원) 경(서울 영등구) 범설(경기 부천시) 범성(총무부장) 범제(인천 부구) 범조(경기 부천시) 전경(서울 종로구) 정민(경기 김시) 10,000(2,각5천원) 범경(서울 성동구) 서종(서울 영등구) 주리(경기 부천시) 창규(경기 이천시) 니(서울 강서구) 종(경기 부천시) 6,000(2,각3천원) 슬기(인천 부구) 5,000 민종(경기 부천시) 사직대제보존 가입을 영니다 (2022.7.1.~8.31) <기간 내 가입자 없음> 자동출금(CMS) 등록자 명단 <기간 내 가입자 없음> 입금내역을 찾습니다 (2022.1.1.~8.31) 입금일 은(예금주) 금액 장기장 내용 찾는 내용 1.21 우체국(종약원) 3만원 경주전종왕좌 입금내역 및 송금자 3.3 국민(종약원) 2천원 잡국립 12,1월 입금내역 및 송금자 3.31 국민(종약원) 2천원 잡국립 2월 입금내역 및 송금자 4.6 농(종약원) 3만원 이강원 입금내역 4.19 국민(보존) 3만원 종묘대제성 송금자 6.22 국민(종약원) 1만원 전주성금이신 입금내역 및 송금자 6.27 국민(종약원) 50만원 이병석 입금내역 7.13 국민(종약원) 2천원 잡국립 5월 입금내역 및 송금자 8.5 국민(종약원) 2천원 잡국립 6월 입금내역 및 송금자 ※ 최근 스마, 레뱅, 인넷뱅을 이용 송금이 많아지면서 본원에 송금된 금액 중 일부가 미인 되는 경우가 발생고 있습니다. 스마을 이용여 본원에 송금 경우에는 입금자를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 이므로, 송금 에는 반드시 본원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84 李花 295 50,000 세림 이사 익양군종 선순릉봉 30,000 수 이사 경기 부천시분원 50,000 세림 이사 익양군종 선순릉봉 30,000 경기 부천시분원 50,000 동성 이사 재영(전례부위원) 익양군종 선순릉봉 30,000 세림 이사 강주(서울 구로구) 근수(전례부위원) 엄윤자(여성부차장) 경기 부천시분원 200,000 승 재정위원장 성녕대군종 100,000 종달 자문위원 병 분규조정위원장 관주 재정이사 정원(서울 동작구) 융건릉봉 대리지봉사단 릉봉일본부인 50,000 은갑 자문위원 도수 장이사 재복 청년이사 연 여성이사 복례 무임소이사 병 이사 곤재(서울 은구) 국재(령대군손) 범소(총무부위원) 춘(서울 구로구) 관(서울 송구) 재(광주 북구) 섭(청년부차장) 김용수(경기 수원시) 손귀옥(인천 미추구) 서울 동대문구분원 서울 양천구분원 서울 은구분원 영군종 월산대군종 인성군종 대빈묘봉 목릉봉 순창원봉 숭릉봉 영릉(寧陵)봉 영원봉 예릉봉 온릉봉 장사릉봉 정릉(貞陵)봉 정릉(靖陵)봉 제릉봉 릉봉 릉봉 릉봉 릉봉 광숭모 연산숭모 30,000 동성 이사 범수(조직2부차장) 지순(여성부차장) 선(경기 천시) 20,000 경(경기 남양주시) 조경단대제 성금 (2022.7.1 ∼ 8.31) 종묘춘대제 성금 추가분 (2022.7.1 ∼ 8.31) 건원릉친례 성금 (2022.7.1 ∼ 8.31) 인원 제 (2022.1.1 ∼ 8.31) ◑ 본원은 조직운영규정 제7조 ‘별원원은 본원에서 정 연비를 납부고 종사 발전에 조다’는 조에 의거, 가입 3년 동안 연비를 납부지 않은 종친을 대상으로 이보 무료 구독을 중지로 였습니다. 별원원은 21.12.31.재, 2319명에 이르고 있으나 연비를 납부 주시는 종친은 연균 500여 명에 불과니다. 별원원 연비의 수입이 낮아지고, 물가상승으로 인 제작비 인상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에서 무료구독 제공 중단이라는 어려 운 결정을 내린 점에 대여 별원원 여러분의 양를 부드립니다. ◑ 아울러, 이보 자에게 드리던 1년 무료 구독권도 중지였음을 알려드립니다. 社 告


李花 295 85


86 李花 295


李花 295 87


〈李花報〉에 게재 원고를 아래와 같이 모집오니, 종친 여러분의 많은 고를 바랍니다. 1. 내용 가)종사에 관 미담이나 중요 사 제언 나)종사와 관련 있는 수 · 콩 · 기문 다)종친 교양을 위 논술문 라)종친 동정 및 영광의 얼굴 소식 2. 기 간 : 연중 계속 접수 3. 분 량 : 200자 원고지 15장 이내 4. 첨부물 : 증명 사진 1매 및 관련자료( · 대 · 이름 · 주소 · 연락처 및 직업) 5. 채된 원고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니다. 6. 제출처 : 서울시 종로구 돈문로 89(와룡동) 이관 4층 문부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문부(이-메일 : [email protected]) 7. 이지에서도 원고를 접수 받습니다 ※ 이지 주소 http://www.rfo.co.kr 李花報 구독 倍加 운동을 시다 全州李氏의 宗報인 이보를 모르고 지내는 종친이 많습니다. 종사에 참여 수 있도록 상 정보를 교시어 이보를 알리고 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를 일가들의 동정을 알리고 상 정보를 교 수 있습니다. 참여의 문은 상 열려 있습니다. 동정란 에 게재 소식과 자랑스런 종친의 이야기와 시, 수, 교양, 논문 등 알리고 싶은 원고를 기다립니다. ※ 종친 기업의 찬 광고를 모집니다. 본 이보는 종친 여러분의 구독료와 광고수익금으로 운영, 간되고 있습니다. 게재소식 및 광고 문의 : 종약원 문부 전(02)765-2124 / 스(02)742-1676 이보 구독 계좌번 : 예금주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국민은 817-01-0031-375 농 053-01-162048 우 체 국 010579-01-000891 이보 원고 모집 조석으로 느껴지는 쌀쌀 기운이 가을을 만들어 갑니다. 나 뭇잎 빛깔은 초록을 벗어나며 온전 가을을 맞이 채비를 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이렇게 유유 빠르게 러갑니다. 종약원은 금년 말 승경원 완공을 목로 온 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 종친님들의 의에 감사드리며 발 빠른 소식 전달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문이사 규원 외 문위원 일동> 집 기


감 사 니 다 이근욱 2022년 6월 8일 50만원 이석동 부이사장 2022년 8월 11일 1,000만원 덕천군 영동공종 2022년 8월 11일 100만원 이오주 2022년 8월 11일 100만원 이연 여성이사 2022년 8월 11일 100만원 이영일 2022년 8월 25일 300만원 승경원 건립기금 성자 방문


Click to View FlipBook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