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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NEWS 2020년 10월28일(수) 3018호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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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좋은아침News, 2020-10-28 10:20:54

좋은아침NEWS 2020년 10월28일(수) 3018호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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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bomdianewsbr.com.br / facebook.com/bomdianewsbr 3331-1979/2219-1229

본지는 월,수,금 주 3회 발행 합니다. 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제3018호) Rua Ribeiro de Lima, 453 Bl. D S/808 Bom Retiro
광고문의 및 기사제보: 3337-1408 <발행인 고 대 웅>

교민동정

한브장학회, 장학생들에게 4/4분기 장학금 87.000헤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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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32020.10.28(수) 3018호

4 2020.10.28(수) 3018호 좋은아침 엄격할 것이다. 2021 장학생 선 하여 심의를 받아야 하며, 장학
발 기준은 성적 40%, 가정형편 생으로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고
교민동정 다. 50%, 가점 10%는 유지하면서 새 있다고 해도 성적 부진이나 학
제갈영철 회장은 “코로나바이 로 추가되는 기준을 11월 초에 업중단, 자격 상실 등의 사유가
한브장학회, 장학생들에게 4/4분기 장학금 87.000헤알 지급 마무리하여 공고할 예정이다”고 발생하면 곧 장학금 지급이 중
러스 사태로 어려운 상황 속에 말했다. 단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한브장학회(회장 제갈영 전달하였다. 서 학업에 충실히 임하고 있는
철)에서는 지난 23일(금) 오후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 19 방 학생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 2021년도 장학생 선발 서류심 한편 한브장학회는 지역사회
2020년 장학생들에 대한 4/4분기 럽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사에 관하여 김민곤 법무국장은 와 국가발전의 교량이 될 인재
장학금을 한인타운 봉헤찌로 소 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학생 기부에 동참해 준 장학위원들께 “서류 심사와 함께 개별 면접도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업
재 Shopping K-Square(Rua 신원 확인 후 4/4분기 3개월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 실행하여 점수에 반영할 계획이 성적이 우수하나 생활이 어려운
Guarani, 266 Bom Retiro)에 서 장학금을 장학생 29명에게 각 R 하였다. 며, 장학생 가족들의 재산 관련 학생들에게 학업에 정진할 수
$3.000씩, 총 R $87,000을 전달했 증빙서류와 함께 장학금을 받는 있도록 함으로써 장차 이들이
또한, 이날 장학회에서는 내년 동기와 목적에 대해 자기소개서 사회에 진출하여 브라질에서 빛
도 장학생 기준 선발에 대한 설 를 요청할 것이다”고 전하였다. 낼 중추적 한인 인재로 육성하
명도 있었다. 기 위함으로 지난 2015년 출범하
이어 김 법무국장은 “추가로 였다.
2021년도에도 올해와 같은 금 한국어 실력과 자원봉사 실적,
액인 월 1000헤알씩 분기별로 연 바자 등의 사회봉사 참여와 활 이날 전달식에는 제갈영철 회
총금액 1만 2000헤알을 지급할 동에 대한 점수를 반영할 예정 장을 비롯해 권홍래 고문, 나성
예정으로 장학생 인원도 30명을 이고, 장애인에 대한 특혜도 있 주 총무국장, 김민곤 법무국장,
선발할 예정이다. 을 것이다. 2020년도 장학생도 박대근, 이익순, 김순준, 김유리,
2021 장학생 선발에는 다시 신청 장학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김민곤 법무국장은 이날 “현
재 많은 학생이 신청하고 있으
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너무
많은 관계로 선발 기준을 좀 더

좋은아침 라질 상파울루 지사로 대(對)남 52020.10.28(수) 3018호
미 한국 농식품 수출거점 활용
브라질 산식품유통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및 곡물류 수입정보조사를 통해
열고 '신규 해외지사 설립 및 운 편중된 수출시장 및 곡물 수입시
aT, 브라질에 지사 설립…남미 K-푸드 붐 일으킨다 영계획안'을 의결했다. 브라질 상 장 다변화 기대하고자 한다.
파울루지사를 설립해 수출시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지사 설립으로 한국 농수산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 신 이를 위해 상파울루 지사에
(aT)가 편중된 수출시장과 곡물 식품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 규 지사 운영 시기는 내년 2월 2명의 인력을 파견해 신규 지사
수입시장 다변화를 위해 브라질 침이다. 이다. 운영을 돕는다.
에 신규 지사를 설립한다. 이번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농수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선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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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다가 2015년 말∼2016년 초 재정 4월부터 지난달까지 매월 600헤 밝혔다.
오닐은 "브라질은 더 성숙해야
IMF, 브라질에 공공부채 위험 경고…"주요 신흥국 중 최악" 악화가 이어지면서 투기등급으로 알을 지급했으며, 이를 위해 2천
강등됐다. 544억 헤알(약 50조 원)의 재원 하고 1차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IMF는 브라질의 국내총생산 을 투입했다. 성장을 도모하는 정책을 개발해
야 한다"면서 "내가 보기에 트럼
국제통화기금(IMF)이 브라질 전문가들은 멕시코, 터키, 남 (GDP) 대비 공공부채 총액 비율 이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프 대통령과 가까워지려는 행동
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브라질
의 공공부채 문제에 대해 우려를 아프리카공화국 등 주요 신흥국 이 올해 100%를 넘고 최소한 오 11월 지방선거를 의식해 긴급재 에 도움이 됐는지 분명치 않다
"고 말했다.
표시했다. 과 비교해 브라질의 재정이 상대 는 2025년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 난지원금 지급을 올해 말까지로
오닐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27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적으로 더 악화하면서 국가신용 될 것으로 분석했다. 연장했고 금액은 매월 300헤알로 서 일하던 2001년 브라질·러시아
·인도·중국의 영어 국가명 첫 글
IMF는 브라질이 올해 주요 신흥 등급 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 브라질 정부는 코로나19 때문 줄였다. 4개월간 지원금 지급으 자를 합쳐 브릭스라는 용어를 만
들었다.
국 가운데 재정 상황이 가장 나 칠 것으로 전망했다. 에 타격을 받은 비정규직 근로자 로 1천억 헤알 정도의 추가 재
‘브라질의 트럼프'를 자처하는
쁠 것으로 내다보면서 성장세 회 영국의 경제분석 기관 옥스퍼 와 실업자, 빈곤층 등에게 지난 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미국 대선
을 앞둔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
복뿐 아니라 정부지출 증가 문제 드 이코노믹스의 중남미 경제 담 브라질 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가 큰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당 펠리피 카마르구 연구원은 뒤지고 있음에도 '친 트럼프' 행
브릭스 용어 만든 오닐 "브라질 대통령 친트럼프 행보 회의적 "IMF는 브라질이 신종 코로나 재정 확대를 통해 위기에서 신속 보를 계속하고 있다.
예상했다. "브라질은 정부 지출을 늘리는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하게 벗어나려는 전략을 택했다 브릭스(BRICS)라는 용어를 만 오닐은 27일 브라질 일간 에

대응과정에서 정부 지출이 급속 "면서 "그러나 이 때문에 브라질 들었고 현재 영국 싱크탱크 채텀 스타두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를

도로 늘었으며, 이에 따른 공공 의 국가신용등급이 더 내려갈 위 하우스 소장으로 있는 짐 오닐이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채 규모가 주요 신흥국 평균의 험에 빠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 과 가까워지려는 보우소나루 대

거의 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브 라 질 의 국 가 신 용 등 급 은 령의 '친 트럼프' 행보를 회의적 통령의 행동이 그 자신과 브라질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8∼2014년 투자등급을 유지했 으로 평가했다. 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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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브라질 대도시 지역에서는 채식 대형 식품업체나 외식업체의 관 졌다.
인 비중이 해당 지역 인구의 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 탄 '구세주' 또는 '구원의 그리스
급증하는 브라질 비건 시장을 잡아라 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한 토종 스타트업 기업인 파젠
다 프트로(Fazenda Futuro)는 브 도'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리우
제품 수요에 비해 현지내 공급은 브라질인들이 채식을 하는 또 라질 식물성 고기 분야에서 리더 예수상은 높이 38m 가로 30m
부족한 상태이다. 현지 시사잡지 다른 이유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로 부상했다. 이 업체는 유명 투 크기로, 코파카바나 해변을 마주
(Isto e Dinheiro)는 채식에 대한 다. 채식인들은 가공 처리되고 자은행이거나 투자 전문업체에게 보는 해발 710m 높이의 코르코
선호는 세계적인 동물성 단백질 다량의 화학 물질을 포함하는 식 상당 금액을 투자받았다. 현재 바두(Corcovado)산 정상에 있다.
소비국인 브라질과 미국에서 오 품을 피하기 위해 채식을 선택하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한 햄버거
히려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고 전 고 있다. 패티, 미트볼, 소시지 제품 등을 리우 예수상은 브라질 독립
했다.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0주년인 1922년에 기획돼 9년
브라질에서 채식 시장이 빠른 만인 1931년 10월 12일 완성됐다.
지난 2012년 기준 브라질의 속도로 성장하면서 관련제품도 브라질인 에이토르 다 시우바 코
채식인의 수는 전체 인구의 스타가 설계했고 프랑스 건축가
세계적인 축산국가인 브라질은 8%였으나 지난해에는 인구의 브라질 폴 란도프스키가 제작했다.
쇠고기 단백질 소비가 전 세계 14%에 해당하는 3000만 명이 스
평균보다 훨씬 높은 편이다. 그 스로를 ‘채식인’(vegeterian)으로 건립 90주년 앞둔 브라질 리우 거대 예수상 보수공사로 새단장
럼에도 불구하고 채식을 선호하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는 인구는 꾸준하게 높은 성장을 700만 명은 ‘비건(vegan)’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 로 예수상 보수공사를 시작할 것
지속할 것이라고 코트라 약 3000만 명에 이르는 브라질 인 거대 예수상에 대해 내년 건 이라고 밝혔다.
(KOTRA)가 전했다. 채식 인구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립 9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보
인구를 합친 수보다 많고 포르투 수공사가 이뤄진다. 보수공사는 예수상의 손상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조사 갈 인구의 세 배, 이탈리아 인구 부분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낙뢰
결과, 브라질은 이미 세계에서 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7일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등 사고 위험을 예방하는 데 초
가장 많은 채식인을 보유한 10개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역 점이 맞춰질 예정이며, 이를 위
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브라질 사예술유산연구소(Iphan)와 리우 해 엔지니어, 지질학자, 건축가,
슈퍼마켓협회(ABRAS)의 자료에 시 당국, 가톨릭계는 2016년부터 조각가, 3D 기술자 등 40여 명
따르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채식 진행된 연구조사 결과를 바탕으 의 전문가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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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10.28(수) 3018호 좋은아침 ·브렛 캐버노 대법관을 잇달아 요한 이유”라고 노골적으로 밝힌
임명했다. NBC 방송은 이날 인 바 있다. 2000년 대선 때 승부의
세계 달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배럿 준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추가 된 플로리다 재검표 사안에
판사의 대법관 지명을 강행했고, 승리”라며 낙태, 총기규제, 의료 대해 대법원이 5대4로 재검표를
'대법 보수화' 완성한 트럼프… 막장 대선 드라마 시작되나 불과 한 달 만에 속전속결로 인 보험 등에서 보수적 성향의 판결 막으면서 조지 W 부시 공화당
준이 처리됐다. 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후보가 승리한 전례가 있다.
대선이 불과 1주일 정도 남은 지고 있다.
상황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48)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열린 무엇보다 이번 대법관 인준에 배럿의 인준 강행이 향후 더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 배럿 대법관의 취임 선서식에서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트럼프 대 큰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
안이 26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 22일 법사위를 거친 배럿 대법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중대한 통령의 재선에 미칠 영향이다. 할 수 없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했다. 보수 6명, 진보 3명으로 대 인준안을 찬성 52, 반대 48표로 날”이라며 “학령기 아이들의 엄 배럿 대법관이 논란이 예상되는 “소수 정당으로부터 단 한 표의
법원의 보수화 재편 작업이 마무 통과시켰다. 공화당 내 이탈표는 마가 처음으로 대법관이 된 것이 대선 우편투표의 접수·개표기한 찬성도 얻지 못한 채 인준된 것
리되면서 이번 대선의 개표 과정 수전 콜린스(메인주) 의원이 유 아주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 연장 관련 사건에 참여할 경우 은 151년 만에 처음”이라며 “대
에서 혼란이 불거질 경우 도널드 일했고 민주당 의원들은 전원 반 다. 배럿 대법관은 같은 자리에 선거 결과까지 바꿀 가능성도 배 법관 공천 전쟁이 얼마나 격렬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한 구도 대해 151년 만에 처음으로 소수 서 “오늘 밤 엄숙한 선서의 핵 제할 수 없다. 트럼프도 이미 이 졌는지 보여 주는 신호탄”이라고
가 조성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 정당으로부터 찬성을 단 한 표도 심은 (특정 집단에 대한) 두려움 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숨기지 평가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
얻지 못한 인준 사례가 됐다. 고 이나 호의 없이, 또 양당이나 개 않았다. 그는 지난 9월 기자회견 보가 대선에서 이기면 대법관 정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인적 호불호와 상관없이 내 일을 에서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을 원을 늘려 진보성향 대법관을 절
후임인 배럿 대법관은 다섯 번째 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두고 “(대선 결과는) 결국 대법 반 이상으로 만들자는 민주당 일
여성 대법관이자 역대 두 번째로 원에 갈 것”이라며 “우리가 대법 각의 요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
젊은 대법관이다. 민주당은 이번 이날 인준으로 트럼프 대통령 관 9명을 확보하는 게 매우 중 다.
대선의 승자가 후임 대법관을 지 의 대법원 보수화도 최종적으로
명해야 한다고 반발했지만 지난 완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미 보수성향의 닐 고서치

스포츠 좋은아침 왼발 터닝슛은 유망주 이동국의 172020.10.28(수) 3018호
진가를 팬들에게 깊이 각인시켰
844경기 344골, 이동국이 남긴 불멸의 기록 집계한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 다. 2004년 부산에서 열린 독일과 월드컵 최종 예선에 출전함으로
전이다. K리그 706 경기에 출전 의 친선경기에서 공중에 뜬 볼을 써 횟수로 무려 20년 동안 대표
이동국은 26일 자신의 현역 해 최다 출전자인 김병지가 A매 상체를 완전히 돌리며 쏜 발리 팀에 몸담았다. 이는 역대 최장
은퇴를 발표했다. 다음달 1일 열 치 등 다른 경기를 다 합쳐도 슛도 잊을수 없는 명품 골로 기 기간 대표팀 발탁 기록이다. 또
리는 전북과 대구의 하나원큐 800경기를 갓 넘은 것을 볼 때 억된다. 이 골은 2002년 안정환의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네덜란드
K리그1 2020 최종전이 이동국의 당분간 깨기 힘든 대기록이다. 스코틀랜드전 칩샷 골과 함께 한 전에 출전했을 때가 19세 52일
은퇴경기가 될 전망이다. 이동국 이동국이 공식 경기에서 터뜨린 국 대표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로, 역대 한국 선수 최연소 월드
이 그라운드에 남긴 발자취를 기 통산 344골 역시 쉽게 넘볼 수 골로 손꼽힌다. 2015년 AFC 챔 컵 출전 기록을 갖고 있다.
록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없는 한국 선수 역대 득점 랭킹 피언스리그 가시와 레이솔(일 1998년 AFC U-19 선 수 권 ,
1위다. 844경기에서 344골을 넣었 본)과의 경기에서 선보인 벼락같 2000년 아시안컵, 그리고 2011년
현역 은퇴를 발표한 이동국은 ▲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 최 으니 경기당 0.41골로 거의 2경기 은 오버헤드킥 골도 이동국의 득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을
명실상부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 다 득점 당 1골씩은 성공시킨 셈이다. 점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차지했다. AFC의 3개 메이저대
의 골잡이 중 한명이었다. 장면이다. 회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한
이동국이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 역사에 남을 멋진 골들 선수는 아시아에서 이동국 밖에
1998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후 슛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동국 ▲ 그밖의 기록들 없다. K리그 MVP를 4회(2009,
각급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지금 은 멋진 골로 국민들을 열광케 이동국은 1998년 처음 A매치 2011, 2014, 2015년)나 수상한 유
까지 뛴 공식 경기 숫자는 총 했다. 1998년 아시아 U-19 청소년 에 데뷔한 이래 2017년 러시아 일한 선수다. K리그에서 신인상,
844경기다. 이는 대한축구협회가 선수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수 MVP, 득점상, 도움상을 모두 차
비맞고 뒤로 볼이 흐르자 몸을 지한 선수도 이동국 뿐이다.
180도 회전시키며 터뜨린 통렬한

18 2020.10.28(수) 3018호 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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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 등 명 받은 지 며칠 만에 심정지로 입 2012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지

여전히 그리운 '마왕'…신해철 6주기 추모 물결 곡을 쏟아내며 록 음악 팬층을 원했으나, 저산소 허혈성 뇌 손 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바로
넓혔다. 상으로 끝내 눈을 감았다. 잡았다.

라디오 DJ, 논객으로 활동하며 매년 그의 기일을 즈음해 다 이와 관련해 이날 소속사 에

긴 뮤지션이다. 소신을 거침없이 밝힌 신해철은 양한 추모 행사나 공연 등이 열 이스팩토리 측은 이아현 부부의

신해철은 1988년 '대학가요제 사회적인 영향력까지 지닌 대표 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구

'에 밴드 무한궤도로 출전해 '그 적 '소셜테이너'기도 했다. 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 체적인 시기와 사유 등은 밝히지

대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 그러나 그는 2014년 46세 나이 인을 중심으로 추모 물결이 이어 않았다.

다. 1990년 1집을 내고 솔로 가 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그의 지고 있다. 많은 팬이 소셜미디

수로 나서 '슬픈 표정 하지 말아 음악과 함께 청춘을 보낸 이들을 어 등에 고인을 그리워하는 메시

요', '재즈 카페', '내 마음 깊은 안타깝게 했다. 장 협착 수술을 지를 남겼다.

곳의 너' 등을 히트시키며 스타 연예
로 떠올랐다.
이후 자신의 뿌리인 밴드로

이아현, "2018년 여름 결혼해 파경"'마왕'으로 불린 가수 신해철 회귀해 넥스트를 결성하고

(1968∼2014)이 세상을 떠난 지 1992년 '인형의 기사'와 '도시인' 연기자 이아현(48)이 재미교포 27일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

27일로 6년이 된다. 등의 명곡이 담긴 1집을 시작으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 1년 6개월 아현이 이씨와 2018년 여름 미국

신해철은 끊임없는 음악적 변 로 음악 실험을 이어나갔다. 여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 하와이에서 조용히 결혼했다”면

신과 깊은 철학적 사유, 거침없 넥스트는 '날아라 병아리', '힘 늦게 알려졌다. ‘결혼 8년 만에 서 “하지만 이혼해 안타깝다”고

는 사회적 발언 등으로 우리 대 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먼훗 이혼했다’는 보도는 와전됐다는 말했다.

중음악계에 전례 없는 족적을 남 날 언젠가', '해에게서 소년에게', 설명이 나왔다. 관계자는 “이아현과 이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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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들기 전에 다음날 해야 할 어두운 공간에서는 수면을 유 Tv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빛
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활성화 의 일종인 블루라이트는 멜라토
숙면 원하세요? 침대 눕기 전 해야 하는 일 업무를 생각하는 등 몰두하는 된다. 닌 분비를 억제해 수면을 방해
일을 하면 뇌가 각성하기 때문 한다.
에 숙면하기 어렵다. 또한 고민 잠들기 30분 전에 작은 등이
나 간접 조명을 이용해 집안을 또한 잠자리에 들어도 대뇌가
푹 자야 낮 동안 활동하면서 드는데, 이때 미지근한 물로 샤 을 깊게 해도 스트레스로 인해 어둡게 만드는 게 좋다. 빛을 각성해 깊은 잠에 빠지기 어렵
100% 차단하는 암막 커튼을 치 다.
지친 몸과 마음이 잘 회복한다. 워하거나 족욕을 하면 몸을 이 잠들기 어려워지며, 만성화된 스 는 사람도 있는데, 잘 때는 도움
이 되지만 외부 빛이 차단되면 적어도 잠들기 30분 전부터는
숙면을 취하기 위해 침대에 눕 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트레스는 숙면을 방해한다. 당일 서 아침 햇살을 받지 못해 깨기 TV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게
어려워 주의할 필요가 있다. 좋다. 자기 전에 시집·수필집을
기 전 해야 하는 일들을 알아본 또한 체온이 정상보다 0.5~1도 받은 스트레스는 잠들기 전에 읽거나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TV·스마트폰 대신 독서 작은 볼륨으로 틀면 심신이 안
다. 떨어져야 잘 잔다. 샤워하면 체 집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간단 정돼 숙면할 수 있다.

온이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뚝 한 취미활동으로 적절히 관리하

샤워나 족욕 떨어지는 효과가 있다. 고, 편히 휴식해야 한다.

우리 몸은 잠자기 1~2시간 전

에 이완된 상태로 있다가 잠이 몰두하는 일 피하기 조명 어둡게 하기

건강 좋은아침 바라본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 212020.10.28(수) 3018호
아 가면서 10회씩 3세트 한다.
뱃살 '쭉' 빼주는 맨몸 운동 3가지 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운동이 쉽게 느껴진다면 손에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뱃가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 500mL 물병이나 덤벨을 들고 한 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
유독 뱃살이 많이 나오는 사 운동을 집중적으로 시도하는 게 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다. 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
람이 있다. 특히 배에 내장 지방 좋다. 무거운 중량을 사용해 무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 고 30초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
이 많으면 체내 염증 물질이 늘 리한 운동을 하기보다 맨몸으로 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 드로인 는 것이다. 일상 중에도 생각날
어나 문제다. 중년 여성은 뱃살 꾸준히 할 것을 권장한다. 뱃살 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평소 자세를 변화시켜 뱃살 때마다 30초씩 반복한다. 의자에
로 인한 복압 증가로 골반장기탈 빼는 데 효과가 있는 맨몸 운동 10회씩 3세트 한다. 단, 허리디스 감소 효과를 보게 하는 운동이 앉을 때도 드로인 운동을 병행
출증(자궁 등이 질 밖으로 빠져 3가지를 알아본다. 크 환자는 레그 리프트를 하면 다. ?살이 찌면 체내 장기가 중 하는 것이 좋다. 동시에 등을 등
나오는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 디스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력에 의해 앞쪽으로 밀려 나와 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
커진다. 따라서 뱃살이 많은 사 레그 리프트 이때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 배가 나오는데, 이 운동을 하면 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
람은 평소 뱃살 감소에 효과적인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를 유지하면서 레그 리프트를 복부 중앙의 복직근이 강화되면 으로 허리를 펴고 앉아야 복부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 하면 된다. 서 근육이 내부 장기 근육이 긴장해 뱃살이 효과적으
를 지탱하는 힘이 길 로 빠진다.
스프린터 러진다. 복부 근육이
상체를 세우고 양 무릎을 굽 늘면 신진대사가 활발
힌 상태에서 시작한다. 상체는 해지면서 복부 주변
약간만 뒤로 젖힌다. 배가 단단 체지방이 분해된다.?
하게 긴장된 상태가 되면 좋다. 방법은 제자리에 서서
여기서 손을 모아, 왼쪽으로 몸
통을 회전시킨다. 시선은 정면을

22 2020.10.28(수) 3018호 좋은아침

건강 - 중강도 걷기는 150분, 고강도 다. 바른 자세로 걸으면 심호흡 곱한 값을 유지한다.
걷기는 75분 에 도움이 되고, 어깨와 목의 긴 걷기를 시작하는 처음 5분은
“30분 이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세요” 장을 풀어주며 허리나 골반 통증
이 가이드라인은 걸으면서 대 을 방지할 수 있다. 천천히 걷다가 속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 ·당뇨병 등의 질환 발병 위험을 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는 불가능 끝나갈 때쯤 서서히 속도를 늦추
로 신체활동은 더욱 줄어, 올해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걷 한 중강도 수준의 빠르게 걷기를 시선은 10~15m 전방에 두고, 도록 한다.
는 특히 비만이 증가할 위험이 기는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 주 150분하거나, 걸으면서 대화가 호흡은 자연스럽게 코로 들이마
높아졌다. 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며, 인기 불가능한 고강도 수준의 매우 빠 시고 입으로 내쉰다. 턱은 가슴 코로나 시국인 만큼 사람들과
지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르게 걷기를 75분 할 것을 권장 쪽으로 살짝 당기고, 상체는 5도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 있다. 하고 있다. 앞으로 기울인다. 착용하도록 한다. 단, 걷는 도중
10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호흡이 어려울 때는 사람이 없는
응답자의 32.9%가 코로나 이전처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 두 가지 걷기 방법을 섞어 할 팔은 팔꿈치를 L자나 V자 모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
럼 충분한 신체활동을 못하고 있 진개발원은 걷기 활성화를 위한 때는 고강도 걷기 1분을 중강도 양으로 살짝 구부린 다음 앞뒤로 하도록 한다.
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가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을 마 걷기 2분으로 계산해 걸으면 된 자연스럽게 흔든다. 손은 달걀을
장 큰 생활변화 3위도 '체중 증 련했다. 다. 쥔 듯 가볍게 쥐고, 어깨와 가슴 걷기 운동을 할 시간을 내기
가'가 꼽혔다. 다행히 걷기는 언 을 펴 몸을 곧게 세운다. 걸을 어려울 때는 △버스·지하철 한두
제,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 신체 대한걷기연맹, 대한걷기협회, - 시선, 호흡, 자세, 보폭 등 신경 때 엉덩이는 심하게 흔들지 말 정거장 미리 내려 걷기 △계단
활동이다. 규칙적인 걷기는 사망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 한국 쓰기 고, 다리는 무릎 사이가 스치는 이용하기 △30분 이내 거리 걸어
및 비만 위험 감소, 유방·대장· 워킹협회 등의 전문가 의견을 수 듯 십일자로 걸어야 한다. 발뒷 서 이동하기 △걷기동호회 등을
방광·자궁내막·식도·신장·폐·위암 렴하고, 보건복지부 영양·비만전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을 꿈치를 시작으로 발바닥, 발가락 통한 걷기 친구 만들기 △주말에
등 8대 암과 심장병·뇌졸중·치매 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한 방지하려면 걷기 자세도 중요하 순으로 이동하고, 보폭은 자기 산책로나 가까운 산 오르기 등
가이드라인이다. 키(cm)에서 100을 빼거나 0.45를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할 수 있
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좋은아침 232020.10.28(수) 3018호

BOM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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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매입 매도 R. Ribeiro de Lima, 453 Bl. D s/808 Bom Retiro bomdianewsbr.com.br / facebook.com/bomdianewsbr

【24】 오늘의날씨 32/18° 공증환율 10월27일 R$ 5,6810 R$ 5,6820 Tel.3337-1408 e-mail:[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10월26일 R$ 5,6110 R$ 5,6120
강수확률:00% 10월23일 R$ 5,6260 R$ 5,6270 28 de Outubro de 2020 N 3018 한인회: 3209-9042 / 주상파울루 총영사관: 3141-1278/범죄신고:197(민경), 190(군경)

스포츠 시즌 만에 팀의 에이스로 떠올 찬가지로 독일 2부에 머물고 있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재성은
랐다. 지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3회 홀슈타인에 잔류했다. 이유는 분
'에이스' 이재성, 지난여름 이적 불발 이유..홀슈타인 단장이 '거절' 등 1부 리그에서 총 6회 우승을 명했다. 홀슈타인의 슈퇴버 단장
2019-20시즌 31경기에 출전해 차지한 적이 있는 명문 클럽이 이 이재성의 이적을 거절했고,
홀슈타인 킬의 '에이스' 이재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 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도 1부 리그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성이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있다. 아무래도 홀슈타인 보다는 이재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홀슈 더 주목받을 수 있는 클럽이고, 기 때문이었다.
타인 우베 슈퇴버 단장이 거절 이재성의 활약에 유럽의 다수 과거 손흥민이 활약했던 팀으로
했고, 이적 불가를 선언했었다는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이에 대해 독일 '디 타게차이
소식이 전해졌다. 다. 독일 2부 리그를 다루는 '리 퉁'은 "이재성은 독일 2부에서
가 쯔바이'는 "안더레흐트, 크리 협상에서 진전도 있었다. 독일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재성은 지난 2018년 전북현 스탈 팰리스, 함부르크 등이 이 축구 매체 '키커'는 "함부르크는 지난여름 많은 구단들의 제안을
대를 떠나 독일 2부 리그 홀슈 재성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하기 이재성 영입 협상을 진행하고 받았다. 그러나 슈퇴버 단장이
타인 킬로 이적했다. 이적 후 빠 도 했다. 있고, 상당 부분 진전된 상태다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
르게 독일 리그에 적응했고, 두 "라고 밝혔다. 다.
특히 함부르크의 관심이 뜨거
웠다. 함부르크는 홀슈타인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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