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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MunyoungSeo Seo, 2022-06-01 20:09:28

#28PNS

사람과 사회 2022년 6월 첫 번째 호


(통권 제28호)





People&Society dba PNS Since 1979
125 N Euclid Street, Fullerton, CA 92832
T (714)873-9164
























커버스토리
한인사회를 넘어 연방정부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FBI LA CAAA 대외협력 연락관 서 만 수




미국 뉴스 따라잡기

풀리지 않는 숙제 ‘총’ - 정치권 논쟁에 피해자만 늘어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초과, 40%는 돌파 감염




OC지역 소식
헌팅턴비치 청소에 9개 초등학교 동원




한인사회 소식 “아시안 식당에 최대 10만 달러 지원금 줘요”




은혜한인교회 초대형 뮤지컬, 이번엔 ‘다윗왕’




헬스토크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사용하는 법



연예 임영웅, 장르에 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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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2 전면광고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주간신문] 사람과사회(피플앤드소사이어티)가
창간 주년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높아져 가는 세대와 문화,
세상과 교회간의 벽을 허물어

소통의 통로가 되고자 창간된 후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애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간신문 회를 거듭할 수록 전할 바를 전하고
알릴 바를 알리는,
사람과 사회 건강하고 좋은 신문, 깊이 있고

품격 있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People & Society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주간신문]사람과사회 by PNS한인록
발행인 겸 대표 윤 우경 외 임직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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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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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6 커버스토리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한인사회를 넘어





연방정부 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서 만 수 FBI LA CAAA 대외협력 연락관


















미국에는 다양한 민족들이 살고 있다. 한 도록 질서를 잡아주는 원칙, 그 원칙의 법
인은 물론 중국계, 인도계, 일본계, 필리핀, 을 현실화시켜가는 것이 연방정부다.
중동 등 수없이 많은 국가에서 온 이민자 이미 수년 전부터 한인 사회에서 벗어나
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그래서 미국을 연방정부와 네트워크를 갖고 일을 해야 한
인종의 용광로라고 한다. 다고 믿어 온 사람이 있다. 적어도 미국에
서로 다른 재료들이 모여 하나의 물질 살고 있다면 미국 정부 기관과 긴밀하게
로 녹아드는 것. 미국인이라는 하나의 물 협조해 한인 커뮤니티의 이익을 만들어 내
질을 위해 다양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 주류 사회에 목소리를 높여가자는 주
고 속으로 녹아드는 것이다. 장을 해 온 사람… 바로 연방수사국(FBI)
그렇다면 미국인을 만들기 위해 열을 가 LA 시티즌스 아카데미 얼럼니 어소세이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양성의 문 션(FBI Los Angeles Citizens Academy
화다. 거기에는 원칙이 있다. 서로 다름이 Alumni Association, 이하 FBILACAAA)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살아갈 수 있 서만수 OC 대외협력 연락관이다. 서만수 연락관이 주류사회 속에서 봉사를 시작한 것은 '부에나팍 경찰국장 한인 자문위원회' 부터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한인들이 참가해 위원회를 꾸렸다.



넓게 생각하고 멀리 보자 다 보면 그 기관의 실무자들에게 열심히 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는 생각을 먼저 했다. 미국 사회가 가지고 있
서만수 대외협력 연락관은 FBI LA 시티 아가고 있는 한인들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 서만수 FBILACAAA 대외협력 연락관이 연 는 다양한 직업군과 미래를 향한 진로 중 한
즌스 아카데미 얼람나이 어소시에이션 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이 한인 정치력 신장 방정부 기관과의 관계 형성을 중요하게 생 인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도 작은
(FBILACAAA)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유 만큼이나 주류 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각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자라는 한인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그를 부끄럽게 했
일한 한인이다.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높이는 방법이라는 생각에서다. 청소년들에게 연방정부 기관의 다양한 혜
LA지역까지 남가주 일대가 주 활동무대다. 거기에 FBI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보는 이 택과 높은 연봉들을 소개해 사회에 봉사할
서만수 대외협력 연락관은
그는 수년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유는 FBI가 대표적인 연방의 법 집행기관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뜻이다.
와 FBI와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동분서 라는 점에서다. 범죄로부터 한인들의 생활 거기에 정부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 20대 때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에서 봉
주해 왔다. “미국에 살면서 연방정부와 긴밀 과 재산, 삶을 지켜주는 기관이기에 이들과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녀들에 사를 시작했다. 그후 대한체육회 캐나
한 협력을 유지해 가는 것이 한인들의 이익 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 시의 경찰국이 게 또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 다 지부, 대한축구협회 캐나다지부 등
을 위해 중요하다”는 그의 믿음을 실천하기 나 카운티의 세리프국 만큼이나 연대를 이 는 것이라는 믿음이다. 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위해서다. 어가야 한다는 것이 서만수 연락관의 바람 “오래전 FBI의 한 요원이 제게 말한 적이 미국으로 도미한 후에는 2009년 오
서만수 연락관의 말이다. “제가 FBI와 처 이다. 있습니다. 왜 한인들은 자녀들이 판사나 검 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음 인연이 있다고 해서 FBI와의 관계만 중 “이민 생활에 치이다 보니 큰 시각을 가지 사, 변호사, 의사가 되기만을 원하는지 모르 역임하고 2013년 부에나파크 경찰국
요하다고는 생각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고 볼 수 있는 여유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겠다고 말입니다. 연방정부에서 일하면 그 장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
다양한 연방정부 기관들과 관계를 맺고 한 하지만 그럴수록 보다 크게 생각하려고 노 만큼 혜택도 많고 수입도 만만치 않다고 말 현재 FBI 시민 아카데미 동창회 종
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자는 것입니다. 력해야 합니다. 연방정부 기관들과의 관계 했습니다. 한인들이 그런 기관들에 많이 진 신회원으로 FBILACAAA 대외협력
한인회나 상공회의소 등 각각의 역할이 있 를 맺어가는 것만으로 큰 이익을 얻을 수는 출하면 큰 권한을 지닌 연방기관들의 한인 연락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고 중요합니다. 거기에 연방기관들과 함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여기에 함 커뮤니티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뀔 2012년부터 지금까지 호크스 포인트
일하는 것을 추가하자는 것이죠” 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는 있습니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었습니다” 커뮤니티 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서 연락관은 연방기관들과 함께 봉사하 다. 거기서부터 관계를 출발하자는 것이죠” 서만수 연락관은 이 말을 듣고 부끄럽다 있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커버스토리 7



























서만수 연락관은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했다. 그래서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었다. 서 연락관과 부에나팍 사장 및 시의원, 경찰국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 어바인 베델한인교회에
서 FBI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마약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해소하기 위해 한인 청 려든 커뮤니티 봉사는 서만수 연락관에게 양쪽이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대상으로 CIA직업소개, 2017년 마약 중독
소년들에게 연방정부기관의 매력을 알리는 캐나다 한인체육회와 한인축구회 일을 맡 예방을 위한 다큐멘터리 상영 등이다.
행사를 주도했다. 아 지역 한인들과의 관계를 끈끈하게 이어 지역 주류사회에서 연방기관으로 “FBI도 다른 연방정부 기관도 결국은 시
지난 2016년 10월 OC에서 활동하는 한인 갈 수 있게 했다. 미국으로 건너와서는 OC한 ‘부에나팍 경찰국장 한인 자문위원회’의 일 민들의 삶을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들입니
단체들과 함께 한인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인상공회의소에서 그 연이 이어지게 했다. 이 본격화되면서 코리 사아네스 당시 경찰 다.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죠. 9.11
대상으로 개최한 CIA 직업설명회가 바로 그 서 연락관은 OC한인상공회의소의 회장 국장도 한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 이 일어난 후 이민 사회에 대한 이해 부족이
것이다. 한인 사회에선 처음이라 한 일간지 에서 물러난 후 사업관계로 봉사 일선에서 인 경관의 수를 늘리기도 하고 자신이 관계 테러를 막지 못한 원인 중에 하나라는 지적
에서는 ‘CIA, 베일 벗고 한인사회에 다가온 물러났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그를 가만두 하고 있는 법 집행기관의 사람들을 서만수 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양한 연방 기
다’는 제목으로 비중있게 보도하기도 했다. 지 않았다. 그가 자리하고 있던 부에나팍에 연락관에게 소개해 주기도 했다. 관에서는 소수민족 이민 사회와 관계를 맺
당시 서 연락관은 “한인사회에서 처음 치 으려고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구
러지는 것으로 안다. 단순히 직업 정보만를 지 이를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얻는 것이 아니라 6명의 현직 요원들이 참가 그 후 다양한 연방 기관에서는 단지 몰라서, 정보가 없어서, 기회가 없어서
해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그랬다면 이제는 상황이 바뀐 것입니다. 보
인턴십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소 소수민족 이민 사회와 관계를 맺으려고 다 많은 뛰어난 한인들이 연방정부와 협력
개할 것”이라고 인터뷰하기도 했다. 하는 커뮤니티 일에 나섰으면 합니다. 한인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굳이 이를
사회 속에서만의 봉사도 중요하고, 한국 정
한인사회에서 주류사회로 외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와 관계를 맺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만수 FBILACAAA 대외협력 연락관의 첫 주류 사회와 연관을 맺고 일하는 것도 중요
커뮤니티 봉사는 남다르지 않았었다. 캐나 하다는 점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서만수
다인으로 미국에 건너와 삶이 또아리를 틀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지역을 중심으로 새 “하루는 코리 사아네스 국장이 주관한 모 FBILACAAA 대외협력 연락관의 변함없는
고 지인의 소개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로운 단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리고 처 임에 참석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람이다.
OC한인상공회의소. 활동을 시작한 후 얼마 음으로 조직된 것이 ‘부에나팍 경찰국장 한 FBI LA지부 홍보담당자인 캐런 마틴을 만
되지 않아 회장을 맞고 본격적인 커뮤니티 인 자문위원회’였다. 당시 부에나팍 시의원 났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던 중 FBI가 한인
봉사를 시작했다. 으로 활동하던 밀러 오 시의원과 함께 몇몇 들과 교류가 없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 연방수사국(FBI)
“20대 때부터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에서 이 뜻을 모아 만든 단체였다. 죠” 시티즌스 아카데미란?
활동했었습니다. 당시 봉사자들이 턱없이 한인 인구들이 늘어나고 지역에 한인 비 서 연락관의 이렇게 만난 인연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 즈니스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범죄의 대상 FBILACAAA를 소개받고 6주 동안의 과정 FBI에서 운영하는 시티즌스 아카데미
을 듣고 무작정 일했었습니다. 소식지를 만 이 됨에도 불구하고 예방 정보가 한인들에 을 마쳤다. 사업을 하면서도 단 하루도 지각 는 다양한 지역사회 대민봉사 프로그
들어 캐나다 정부의 복지정책 등을 공유하 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활동이 필요 하지 않았다. 그것이 2014년 봄. 그 후 한인들 램 중 하나다.
고 한인들이 어떻게 하면 도움을 받을지도 했었다. 또 한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상 ‘경 과 FBI 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무엇인가 해야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 경제, 종교
안내했었습니다” 찰’ 등 법 집행 공무원들과 친하게 지낼 수 없 한다는 생각을 했다. 단체의 리더들 중 선별해 FBI의 활동에
단지 일할 손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달 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경찰국장 자문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서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지역 사회에
반영됐다. 로를 가장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먹거 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교
서 연락관은 리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 육한다.
당시 ‘부에나팍 서 인근 지역의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의 도 프로그램은 대부분 6주~8주 동안 이
경찰국장 한인 움을 받아 FBI 지역지부에서 한국 갈비를 뤄지며 법 집행기관과 지역 주민들과
자문위원회’ 회 구워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FBI 사정상 비 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에 교육
장을 맡아 일을 공개로 진행됐었습니다. 그 후 FBI에서도 목표가 맞춰져 있다.
진행했다. 지역 OC지역의 한인 사회가 얼마나 발전됐는지 시티즌스 아카데미는 21세 이상의
의 한인 비즈니 도 알고 지역 한인 사회에 필요한 설명회들 성인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종교,
스를 찾아다니 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회,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다.
며 경찰국과의 서 연락관은 스스로 만든 인연의 끈을 놓 참가 자격은 FBI 요원들이나 직원,
관계 형성의 중 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FBI의 문을 두드렸 시티즌스 아카데미 졸업생들의 추천
요성을 알리는 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만 을 받아 주어지며 FBI에서 실시하는 신
가 하면 경찰국 들어진 것들이 2013년 OC 한인 청소년들을 분 확인 후 입학이 허가된다.
장을 불러 한인 대상으로 FBI를 소개한 틴 아카데미, 2014 시티즌스 아카데미는 일반적으로 일
중심가를 시찰 년 OC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을 위한 FBI 크 년에 두 차례 진행되지만 지역본부나
서 연락관의 활동은 OC상공회의소 회장때부터 한인 언론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한인 일간지 보도 내용들. 하도록 하는 등 레스트 프로그램, 2016년 한인 청소년들을 상황에 따라 다르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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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미국뉴스 따라잡기 9


풀리지 않는 숙제 ‘총’



‘총기’ 고질병 중 하나, 정치권 논쟁에 피해자만 늘어






총기사건으로 또 무고한 생명들 지 않는다. 나이도 가리지 않는다.
이 사라졌다. 청소년이 어린아이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에게는
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 더욱 위협이 될 수 있다.
다. 총을 쏜 사람도 문제지만 총을 또 하나의 문제는 이 총기 문제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 문제다. 계 는 한인 자신들은 물론 자녀들까
속되는 문제의 반복이다. 지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가해
많은 한인들은 이 문제를 먼 산 자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미 주
불구경하듯이 한다. 한인 사회에 류사회에서 일고 있는 ‘총기규제’
서 총기 문제가 거론될 필요가 있 에 대한 논란에 귀 기울여야 하는
냐고 핀잔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유다. 연합뉴스의 집중보도들
총기로 인한 사건은 인종을 가리 을 통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최다 소지국, 개혁 불능 게 차이가 났다.
높은 소지, 툭하면 참사 전체 민간 총기 개수도 미국이 미국에서의 총기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고질병 중 하나다. 대부분의 공화당원들을 중심으로 한 보수파들은 총기 소지가
하나의 권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참변 중, ‘규제여론’ 시들 압도적으로 1위다. 같은 해 기준 미
국(3억 9330만여정)은 2위인 인도 대규모 총기 난사 비극을 경험하 입법을 가로막는 배경에는 미국 두 차례의 총기 난사 이후 그레그
2012년 어린이 20명과 어른 6명이 (7110만여정)보다 5배 넘게 많은 면서 규제를 강화한 호주나 뉴질랜 에서 자금력과 영향력이 막강한 애벗 주지사가 향후 비극을 막기
희생된 샌디 훅 초등학교 총격 사 것으로 집계됐다. 드 등과는 대조적이다. 총기 단체의 로비가 요인으로 꼽 위해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약속
건 이후 또다시 21명의 목숨을 앗 통계사이트 ‘세계인구리뷰’에 따 미국에서는 샌디 훅 참사 이후 힌다. 했음에도 정반대 내용을 담은 법안
아간 이번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 르면 2019년 기준 총기 관련 사망 10년 만에 대규모 초등학교 총기난 이처럼 연방 차원에서 중심을 잡 에 서명했다.
기참사는 10년 동안 미국에서 총 자가 제일 많은 곳은 브라질(4만 사가 발생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지 못하다 보니 주 차원에서 변화 총기 구입이 비교적 쉬운 남부 주
기 규제와 관련한 고질적인 문제가 9436명), 그다음이 미국(3만 738 을 비롯해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를 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에서 규제책이 더 엄격한 북부 지
해결되지 못했다는 점을 여실히 보 명)이었다. 베네수엘라, 멕시코, 인 한다는 목소리가 또다시 터져 나 일례로 2018년 17명이 사망한 플 역으로 통하는 ‘아이언 파이프라
여준다. 도가 그 뒤를 이었다. 왔지만 연방 법률을 통한 개혁은 로리다주의 파크랜드 고등학교 총 인’이 대표적이다.
25일 이코노미스트와 더타임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기참사를 계기로 많은 주가 새로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해 11
등에 따르면 미국의 민간 총기 소 2020년 총기 관련 사고로 사망한 민주당이 입법을 주도하고 있으 총기 규제 법안을 도입했다. 월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52%가
지율은 전 세계 최상위다. 젊은 미국인은 교통사고 사망자보 나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정헌법 다만 공화당 성향이 강한 지역 총기 규제 강화를 지지했는데 이는
이는 군벌 간 전투가 계속되고 다 많은 4300여명이라고 밝혔다. 2조 등을 명분으로 총기 규제에 반 에서는 이에 역행하는 움직임도 있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응답률이었
극단주의 조직원들이 기승을 부리 미국에서 총기사건과 이로 인한 대하는 공화당과 양분된 상원에서 었다. 다. 권총 소지 금지를 지지하느냐를
는 내전국 예멘보다 높은 수치다. 희생자는 해마다 늘어난다. 막히면서다. 지난해 5월 유타주와 텍사스주 묻는 항목에도 19%만이 찬성해 최
2017년 국제 무기연구단체 ‘스몰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폭력아카 바이든 대통령이 오바마 행정부 등지에서는 신원조회나 교육을 거 저치를 기록했다.
암스 서베이’(SAS) 자료에 따르면 이브’(GVA)에 따르면 4명 이상 희 당시 부통령이었던 시절에도 샌디 치면 공공장소에서 허가 없이도 총 지난해 6월 미국 여론조사기관
인구 15만 이상 국가 중 100명당 총 생자를 낳은 총기사건만 집계해도 훅 참사를 계기로 총기 구매시 신 기를 들고 다닐 수 있는 일명 ‘무면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기 소지 비율은 미국이 1위(120.5 2014년 272건이 발생했던 것이 지 원 조회를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 허 소지’가 시행됐다. 10명 중 4명꼴로 집에 총기를 보유
명), 2위가 예멘(52.8명)으로 2배 넘 난해에는 692건으로 늘었다. 됐으나 수포로 돌아간 바 있다. 특히 텍사스주의 경우 2019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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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10 미국뉴스 따라잡기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참사 빈발해도 ‘총기폭력 막을 방안 연구예산’ 쥐꼬리…





‘총기 규제 옹호 연구금지’ 며, 그 주요 원인은 예산 문제라는 교 총기난사 사건과 2018년 17명 매우 적은 수준이라고 이코노미스

발목 잡혀 예산 편성 못해 것이다. 이 숨진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 트는 설명했다.
1996년부터 2015년까지 연방 맨 더글라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지난해 사망 건수 1건당 연간 연
미국에서 다수의 무고한 희생자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총기 등 참혹한 대형 사건이 터졌는데 구비용으로 따지면 총기 폭력 1건
를 낳은 총기 난사 사건이 빈발하 폭력 연구에 지출한 연구 예산은 도 2020년까지 CDC의 총기 관련 에 420달러의 연구예산이 지급됐
는데도 총기 폭력의 원인과 대책 연평균 200만 달러에 그친다. 이런 연구 예산은 연간 1천만 달러를 넘 지만 약물 중독에는 이보다 38배
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 예산은 턱 금액은 소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은 적이 없다. 많은 1만 6천 달러가 지급됐다. 사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행하면 다 소진될 수준이라고 의회는 플로리다주 고교 총기난 망 1건당 연구 예산이 총기 폭력보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이코노미스트는 보도했다. 사 사건을 계기로 디키 개정안에 다 적은 건 20가지 주요 사망원인
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집계 이처럼 연구 예산이 부족한 데 추가 조항을 넣었다. 이 법에 저촉 가운데 낙상(落傷)이 유일한 것으
한 사망원인별 연구 예산 자료를 에는 ‘디키 개정안’으로 일컬어지 되지 않고도 CDC가 총기 폭력에 로 나타났다.
근거로 총기 폭력에 관한 연구가 는 CDC 예산 관련법이 영향을 준 관한 연구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 향후 총기 폭력 관련 연구 예산
저조한 이유를 예산에서 찾을 수 것으로 보인다. 총기 난사 사건과 정신건강 문제와의 는 점을 분명히 하는 내용이다. 은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총기 범죄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총기협회(NRA)의 적극적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연구논문 표지 이에 따라 지난해 CDC가 총기 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중 일부.
지난 24일 텍사스주 유밸디의 인 로비 속에서 통과된 개정법은 폭력 연구에 지출한 예산은 1900 를 비롯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9명 등 21 CDC가 부상을 예방하고 통제하 연구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 만 달러까지 늘었다. 줄 만한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상
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사 는 데 연구 예산을 쓸 수 있지만 총 지만 CDC의 관련 연구를 크게 위 그러나 이 역시도 알츠하이머와 당한 시간이 걸
동영상
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폭력 문제 기 규제를 ‘촉진’ 내지 ‘옹호’하는 축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약물 중독, 암, 독감, 자살, 심폐질 릴 수 있다고 이
뉴스
가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정책 결 데 지출해선 안 된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2012년 26명의 사망자 환 등 다른 사망 원인별 예방 연구 코노미스트는
정에 참고할 연구 자료는 빈약하 이런 규제는 총기 폭력에 대한 를 낸 코네티컷주 샌디 훅 초등학 에 지출된 연구 예산과 비교하면 내다봤다.


미국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현황 현지시간 기준
민주당 주, 잠자는 연방 대신 총기규제 총기 난사: 4명 이상이 사망·부상한 총기 사건을 난사 사건으로 분류


연도별 미국 총기난사 건수 693
롯해 다른 주들도 관심을 보인다고 600 60 57
500 50
NYT는 전했다. 42 43건
400 40 34 36
이 같은 민주당 주 정부들의 움
300 212건 30
직임은 총기 폭력뿐만 아니라 미국 200 20
내 사회문제에 대해 의회 내 합의 100 10
0 0
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는 ‘14 ‘15 ‘16 ‘17 ‘18 ‘19 ‘20 ‘21 22년 1 2 3 4 5월
5월 24일 24일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NYT는 분
2022년
석했다. 발생 현황 1월 2월 3월 4월 5월
2019년 이후 총기 구입 시 범죄 월
경력 조회를 강화하려는 연방 법 화

안이 두 차례 하원을 통과했으나 목
일부 주는 자체적으로 실효성 있는 총기규제 법안들을 만들기 위해 골머리를 금
앓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족이나 지인이 자신의 위협을 인지하고 상 대의 총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에 막혀 토
기 소지를 규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레드 프레그 법이다. 위키피아 참고. 좌절됐다. 일
지난 수십 년간 미국 내 여론조
지난 10년간 학교서 발생한 역대 총기 참사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뉴욕에서는 캐시 호철 주지사가 사에서는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공화당 주 반대에 한계도 21세 미만에겐 돌격소총인 AR-15 한다는 여론이 높았으나, 시간이 5 오리건
계열 총기 구입을 금지하는 방안 흐르면서 결국 당파적 평균치로 1 코네티컷
미국
미국에서 잇따른 총기참사에도 불 을 추진 중이다. 돌아가는 경향을 보였다고 NYT
구하고 연방의회의 총기규제 법안 캘리포니아는 의회 지도부와 개 는 지적했다. 텍사스
처리가 난항을 겪는 상황에서 주 빈 뉴섬 주지사가 강화된 총기 규 또한 총기 소지권을 규정한 수 3 4 플로리다
2
정부 차원에서 규제를 강화하려는 제안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정헌법 2조가 공화당 정체성의 일
1 2012년 12월 14일 코네티컷 샌디 훅의 초등학교 28명 사망·2명 부상
움직임이 이어진다고 미국 뉴욕타 특히 뉴섬 주지사는 금지된 총 부분이 될 정도로 미국 내 총기 소
2 2018년 2월 14일 플로리다 파크랜드의 고등학교 17명 사망·17명 부상
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 기 거래자에 대한 소송을 장려하 지 옹호론의 뿌리도 깊고, 규제론
3 2022년 5월 24일 텍사스 유밸디의 초등학교 최소 14명 사망·2명 부상
물론 총기 규제에 적극적인 주들 는 법안을 제안했다. 자들과 옹호론자 간 갈등의 골도
4 2018년 5월 18일 텍사스 산타페의 고등학교 10명 사망·13명 부상
은 뉴저지나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 여기에 총기 제조사와 딜러를 상 크게 벌어졌다. 5 2015년 10월 1일 오리건 로즈버그의 대학 10명 사망·9명 부상
출신 주지사가 있는 곳이다. 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자료: 총기 폭력 아카이브(GUN VIOLENCE ARCHIVE), AFP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필 머피 뉴 한 뉴욕주의 법안도 최근 연방법 령이 임명한 다수의 보수 성향 연방
저지 주지사는 장총을 구입할 수 원으로부터 효력을 인정받았다. 판사들이 있는 대법원이 총기 규제 련 법이 아니라 정신건강 문제가 른 주에서 총기가 유입되는 것까지
있는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내용 이는 총기업체들이 오랜 기간 법을 막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있는 총기난사범에 책임이 있다고 막을 수 없다는 문제도 여전하다.
을 골자로 한 총기 안전 대책을 앞 누려온 광범위한 면책권을 겨냥 이번에 총기 참사가 발생한 텍사 주장한다. 그러나 이번 텍사스 초등학교 총
당기라고 의회에 촉구했다. 한 것으로,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스의 그레그 에벗(공화당) 주지사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지에서 총 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변화를 가
최근 버펄로 총기참사가 있었던 가 비슷한 법안을 요구한 것을 비 는 교내 총기 사건에 대해 총기 관 기를 규제한들 규제가 느슨한 다 져와야 한다는 여론도 높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미국뉴스 따라잡기 11





美 총기문제에 우방들 개탄 “말뿐, 바뀌는 것 없다”






전 세계 시선, 공포, 몰이해 르몽드는 “미국은 자신을 죽이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아
집중하지 않는 것은 자살 고 있다. 공화당은 이 문제를 직시 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 문제를 이
하지 않는다”며 “(총기 소지 자유 해하려면 수치가 필요할 것”이라
어린이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를 담은) 수정헌법 2조를 옹호하 며 “지난해 미국에서 4명 이상 죽
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에 대 는 것이 그들에겐 모든 의문에서 거나 다친 대규모 총격 사건은 총
한 미국 우방들의 반응은 개탄 그 벗어나는 준신앙적 의무가 됐다” 693건이었다. 2013년 이후로 어린
자체였다. 고 비판했다. 이 2천858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 네덜란드 일간지 NRC는 주지사 전했다.
디언은 정치 지도자, 언론매체가 가 단합을 호소하고, 대통령이 성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는 “총
보인 반응을 ‘공포’, ‘몰이해’, ‘지친 경 구절을 인용하고, 정치인은 대 기 난사는 미국인의 삶에 매우 중
체념’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했다. 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비극을 이 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은 그
사건이 너무 끔찍해서 무섭고, 용하는 일련의 모습이 이제는 익 들만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며 “총
왜 미국이 총기 사건의 탈출구를 영국의 가디언지는 텍사스 총기난사 사건 후 다양한 각도로 미국의 총기문제에 숙해진 의식이 됐다며 그 이면에 기 규제에 관한 인위적인 토론이
대해 보도했다. 가디언지 보도 캡처.
못 찾는지 이해할 수 없고, 잇따르 선 다음 참사 카운트다운이 시작 재개될 것”이라고 조롱했다.
는 비극적인 사건에도 제자리를 폭력을 끝내기 위해 싸우는 사람 심하다는 듯이 묘사했다. 된다고 꼬집었다. 덴마크 공영 라디오 DR의 미국
맴도는 ‘총기 규제’를 지켜보면 체 들의 분노”에 공감한다고 했다. 24일 미국 텍사스주 유밸디의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 특파원인 스테펜 크레츠는 “미치
념하게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슴이 아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 차이퉁(FAZ)은 미국 최악의 총기 광이가 학교에 들어가 안전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 프다”며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사는 올해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참사 중 하나로 꼽히는 샌디훅 초 안심할 수 있는 곳에 죽음과 파괴
나 대통령은 “무고한 아이들이 살 전했다. 27건째 총기 사건이다. 등학교 총격 참사 10주년이 되는 를 퍼뜨린다”며 “똑같은 토론이 시
해된 것에 슬픔을 느낀다”며 “우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영국 이로 인해 어린이 19명과 교사 2 해라며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바 작된다. 근본적으로 변한 것은 아
라이나 국민은 희생자들의 친지 은 끔찍한 공격으로 피해를 본 모 명 등 21명 사망자 외에 17명이 다 뀌지 않았다며 고개를 저었다. 무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와 친구, 그리고 모든 미국인의 고 든 사람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쳤다.
통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방국 지도자들이 격식을 갖 이번 사건의 범인은 샐버도어 라 최근 미국 총격 사건 5월7~1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 춰 애도의 뜻을 표한 반면 언론은 모스라는 18세 고교생이다. 현지 시간 기준 70여 건 발생.
11명 사망, 60여 명 부상
령은 “미국인 충격과 슬픔, 그리고 직설적이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지난 14일 뉴욕주 버펄로의 흑 5월13일 위스콘신주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미국의 인 동네에서 총기를 난사해 10명 밀워키, 3건. 21명 부상 4월22일 워싱턴DC
4월22일 워싱턴DC
4월3일 캘리포니아주
코네티컷가 인근.
한 학교에서 대학살이 일어나고, 을 숨지게 한 범인 페이튼 젠드런 새크라멘토 유흥가. 코네티컷가 인근.
4명 부상
고품격 한인 주간지 사람과 사회 4명 부상
희생자 친지들의 끝없는 고통과 역시 18세였다. 6명 사망, 12명 부상
4월10일 아이오와주의 한 나이트클럽.
People and Society 엄숙한 대통령 연설이 있었다”며 버펄로 총격 사건 발생 하루만 4월10일 아이오와주의 한 나이트클럽.
2명 사망, 10명 부상
2명 사망, 10명 부상
dba PNS(Since 1979) “그게 끝이다. 다음 사건이 일어날 인 15일에는 캘리포니아주 라구 미국 4월12일 뉴욕주 브루클린
36번가 지하철역.
125 N Euclid Street 때까지”라고 직격했다. 나 우즈의 어바인 대만 장로교회 5월15일 16명 부상(10명 총상)
Fullerton, CA 92832 이어 “만약 아직도 미국에 예외 에서 대만계 미국인이 총기를 난 캘리포니아주 남부 5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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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eoplensociety.com 주의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학교 사해 1명이 목숨을 잃었다. 1명 사망, 5명 부상 야외 콘서트장. 슈퍼마켓.
5월24일 텍사스주
[email protected] 가 정기적으로 피투성이의 사격장 르몽드는 이들이 총기에 쉽게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 1명 사망, 11명 부상 10명 사망, 3명 부상
으로 변모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적인 안전장 어린이 19명·교사 2명 사망, 17명 부상
발행인 윤우경
편집인 Kenneth Shin 이라며 반복되는 학교 총기 난사 치가 마련됐어야 한다며 안타까
디자인실 실장 Kristy Seo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사건에도 손 놓고 있는 미국이 한 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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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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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세계 - 코로나에 원숭이두창까지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초과, 40% 돌파 감염





다 낮다고 볼 수 있는 수치다.
그래픽 뉴스
ABC방송은 돌파감염에 따른 사
망자들은 주로 노년층에서 나타났 세계 원숭이두창 확산 현황
다고 지적했다. 미국에서 취약계층 5월 25일 현재 총 219명 확진 확진자 발생 국가
인 노령 인구부터 백신을 접종하면 원숭이두창: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
서 입원 환자 중 65세 이상의 비율 ■ 잠복기: 최장 21일 ■ 주요 증상: 발열 및 오한, 수포성 발진 등
이 계속 낮아졌지만 지난해 말부 ■ 감염경로: 일반적으로 호흡기를 통한 확산으로 알려져 있으나
터 유행하기 시작한 오미크론과 그 감염된 사람의 피부·수포 접촉 및 성 접촉 등으로 전파 가능
■ 치명률: 3~6%(WHO 인용)
하위변이가 퍼지면서 노년층 입원 캐나다 15
환자들이 늘고있는 상황이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결과 지난 28일 기준으로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감염자 우려스러운 것은 백신접종을 완
수는 11만 9025명에 달했다. 지난해 동기 1만 7887명에 비해 6.7배 급증했다. 미국 9
전문가들은 꾸준히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료하고 6개월 이상이 지났음에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추적하는 존스홉킨스 대학 자료 화면.
불구하고 추가접종을 받지 못한 노
부스터샷 추가접종만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 완료자들 인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CDC 호주 2
사망자 수 낮추는 유일 길 이 늘어남에 따라 돌파감염에 의 는 지난 달 기준으로 백신접종을
추가접종 못하는 노년층 한 사망 사례도 함께 증가 할 것이 완료한 사람들은 2억 2000만 명 이 네덜란드 6 덴마크 1
주위서 완전 면역력 갖춰야 라고 예측했다. 상인 것으로 집계했다. 1차 추가접 영국 71 스웨덴 1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이 코로나19 종을 완료한 사람은 1억 100만 명
독일 5
지난 5월 초 미국의 코로나19 사망 백신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으로 약 9150만 명은 추가접종을 벨기에 4
체코 1
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하지 않은 상태다. 프랑스 5 오스트리아 1
된 가운데 백신 접종을 받고도 돌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내 3차 접 이를 노년층으로 좁혀보면 90% 스위스 2 슬로베니아 1
파감염으로 숨지는 사례가 늘고 있 종률이 낮아지면서 백신의 면역력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3 스페인 51 이탈리아 5
다는 보도가 나와 우려를 더 하고 이 함께 낮아진 것이 주된 원인이 분의 1은 아직 추가접종을 받지 못 포르투갈 37
있다. 라고 분석했다. 했다. 노년층의 백신 접종률이 전반 이스라엘 1
ABC방송은 최근 특집방송을 통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오미크
아랍에미리트 1
해 미국의 코로나19 피해상황을 집 보고를 봐도 알 수 있다. 지난 2월 론이 퍼진 최근 몇 달간 사망자의 자료: 유럽질병관리예방센터(ECDC)
중 보도했다. 백신 미접종 성인은 백신접종 성인 73%가 65세 이상에서 발생했다는

미국 보건당국은 26일(현지시간) 지금까지 미국 7개 주(州)에서 모두 9건
방송은 지난 2021년 8월 코로 에 비해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의 원숭이두창 발병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합
나19 사망자의 약 19%가 백신 접 이 10배, 입원할 확률이 5배 이상 다른 병증으로 인해 추가접종을
종자였으나 그로부터 6개월 뒤인 증가했다. 받지 못하는 노년층에 비해 건강 짐에 따라 심각한 합병증의 큰 위 고 지적했다. 연방정부의 보고에 따
2022년 2월 그 비중이 40% 이상으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3차 추가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추가접종을 험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서 “그들 르면 코로나19 사망률은 매일 평균
로 높아졌다고 전했다. 접종까지 맞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피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보건 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 3400명 이상의 미국인이 코로나
좀 더 자세히 보면 2021년 9월 코 미접종 성인의 사망확률은 약 20 전문가들을 우려하고 있다. 변의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면역이 바이러스로 사망했던 지난 2021년
로나19 사망자의 1.1%만이 백신접 배, 입원확률은 7배까지 높아진다. 브라운스타인 박사는 “나이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보다 현저히 낮은 수지만 여전
종 완료자였으나 2022년 2월 그 비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들의 돌파 많은 사람들, 특히 기초 질환이 있 ABC방송은 코로나19에서 벗어 히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숨지고
율은 약 25%로 증가했다는 것이다. 감염과 사망률이 2차 접종자들보 는 사람들은 특히 면역력이 떨어 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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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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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틱톡이라
는 앱을 통해 서로 주고받는 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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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기 시
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
니다. 무리한 챌린지를 주고 받으
며 위험 천만한 도전을 하는 중에
목숨을 잃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
다.
헌팅턴비치 경찰이 밝힌 바
에 따르면 미성년자들 사이에 최
근 증가하고 있는 오르비즈 챌
린지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오르비즈 챌린지는 비비건 같은
일종의 장난감 같은 총으로 총알
로 사용되는 것은 젤 블래스터 혹
은 젤 볼건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젤 블래스터의 경우 물 같은 액체
로 채워져 있는 총알을 냉동시켜
사용할 경우 충격의 강도가 훨씬
높아져서 유리창을 깨거나 신체에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르비즈 챌린지는 이렇게 꽁꽁
얼린 젤 형태의 총알로 드라이브
바이 슈팅 스타일의 게임을 진행
하면서 녹화한 것을 틱톡 앱에 올
리는 것이다. 올해 헌팅턴 비치 경
찰은 이 ‘물 펠릿 총’으로 맞은 것에
대해 여러 차례 경찰로 신고해 왔
다고 밝혔다. 자칫 진짜 총으로 오
인해 경찰이 대응사격을 할 수도
있다.






















































714-248-9447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14 OC지역소식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헌팅톤비치 청소에 9개 초등학교 동원





600여 학생들 115파운드 환경활동가인 선원 출신 마이클
키즈 오션 데이 행사로 추진 클루복으로 바다에 버려지는 쓰

보람과 쉐어 즐거움까지 레기더미들에 대해 경종을 울릴
필요를 느끼고 창단하여 로스엔
무려 600여명의 어린 아이들이 헌 젤레스 지역 학교들을 방문하며
팅턴 바닷가로 쏟아져 나왔다. 부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어떤 경
모의 손을 잡고 놀러 나올 수도 있 로를 거쳐 바다로 흘러가며 자연
었지만 이들의 손에는 쓰레기를 과 동물들을 해치고 있는지를 교
줍기 위한 도구가 들려져 있었다. 육하기 시작했고 필드트립 등으로
마침 연휴를 지내고 난 바닷가는 직접 해안가를 방문하여 목격하
사람들이 남기고 간 쓰레기가 여 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기 시작
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오렌지레 했다.
지스터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 그 후 캘리포니아 해양 커미서
면 학생들은 옹기종기 모여 모래 녀, 해안지키미 등 환경보호 운동
위에 “Share Joy(기쁨나눔)”이라 관련 기관들과 협업을 시작하면
고 새기기 시작했다. 서 프로그램 지원안도 내놓게 되
초등학생들이 청소한 해안가에 스마일 그림을 그려뒀다. 자연사랑에 대한 증표다.
이 날 아침 이 들의 메시지는 우 었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 내 7십
리가 사는 동네의 해변가와 바다 만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 참여해왔다.
나 中요한 일인지를 알리고자 하 많은 학생들은 이미 매년 참여
9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헌팅턴비치에 모인 것으로
는 것이었다. 하고 있지만 그 중에는 바다를 한
가든그로브 소재 피터스 초등 3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번도 보지 못하고 백사장을 걸어
학교 학생들을 포함한600여명의 본적도 없는 학생들이 있기도 하
학생들은 하루 종일 무려 115파운 다.
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주에는 약 3천명의 학생
OC해안지키미 프로그램을 운 티에 메시지를 보낼수 있다는 것 강조했다. 다시 해안가에 나와 활동 할 수 있 들이 “자연에서의 기쁨(Joy in
영하는 다이애나 페냐는 이날 참 을 깨달았다며 아이들이 할 수 있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오렌지카 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 Nature)라는 주제로 참여했고 이
석한 아이들은 자신들도 커뮤니 다면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운티 내에 소재한 9개 초등학교 학 르겠다, 바깥 활동으로 마냥 기뻐 번 주에는 가든그로브, 산타아나,
생들이 헌팅턴비치에 모인 것으로 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는 애나하임, 오렌지 시 내 학교에서
3년만에 처음으로 열린 오프라인 일이 정말 고마운 일이다 라고 덧 참여했다.
교육프로그램이었다. 붙였다. “ 페냐는 이런 행사에 참여한 학
이번 레슨은 학교수업에서 시작 마침 방문객이 들끓었던 메모리 생들이 가정을 돌아가서 가족과
해서 바닷가 모래위에서 마무리 얼 연휴가 끝난 다음날이라 그전 친구들과 이 경험을 나눌 수 있기
된 것으로 그동안 아동들이 학교 날 까지 방문객들이 버리고 간 음 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에서 배워왔던 공해와 해안환경에 식물 포장지와 빨대는 각종 플라
대해 실제적으로 그들이 진행한 스틱과 담배꽁초 등등이 사방에 기사 제보를 받습니다
활동이었다. 널려있었다.
[email protected]
페냐는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한편 키즈오션데이는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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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OC지역소식 15




OC 고등학교 한 주간 내내 폐쇄





신빙성 있는 폭력협박으로

산타아나 경찰 본격 수사

전국적으로 편만해지고 있는 총
격사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
이다. 지난 주 텍사스 초등학교 총
격사건으로 미전역의 모든 국기를
여전히 조기로 계양하고 있는 상
황에 지난 화요일에는 오렌지카운
티 산타아나에 위치한 한 고등학
교에서도 “신빙성있는 폭력적 협
박”으로 인해 이번 한 주간 폐교하
는 사태가 발생했다.
매터데이하이스쿨 정문 전경(왼쪽), 학교 위치. 구글맵 캡처
연휴를 지난 화요일, 5월31일,
메터데이하이스쿨 관계자는 “신 일 가능성이 있다면 이렇게 까지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를 향한 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 재 2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중
빙성 있는 폭력협박(Credible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런 류의 협박을 우리는 전적으로 했다. 매터데이하이스쿨에는 현 이다.
Threat)이 학교관계자에 의해 발 한편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산
각”되었다며 당일부터 금요일까 타아나 경찰국은 지난 화요일 현
지 학교를 전면 폐쇄한다고 발표했 재, 즉각적인 구체적 상황을 발표 OC 부정세금보고 사기범 2인 체포
다. 하지 않고 있다.
화요일 현재까지 이번 폭력협박 마이클 브렌난 프레지던트와 신분도용 허위보고까지 소되었다. 영중이다.
의 구체적인 내용 및 그 방법, 그리 프란시스 클레어 교장은 지난 화 433건, 97만 달러 사기 두 사람은 파운틴 밸리의 존 트 누옌과 팜은 트란이 제공한 훔
고 어떤 경로로 이 협박이 발각된 요일, 모든 학부모들과 전체 교직 란과 함께 기소되었는데 트란은 친 신분으로 가짜 연방 소득세 신
것인지는 즉각 알려진 바 없는것 원에게 발송한 안내문을 통해 매 소셜워커와 공범으로 세금보고 사 지난 2019년 11월에 이미 우편 사 고서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들은 터데이하이스쿨의 모든 수업과 교 기죄로 기소된 오렌지카운티 파운 기 및 신원 도용과 관련하여 미연 검찰은 전했는데 신원 도용 피해
즉시 산타아나경찰로 연락했으며 내 활동이 이번 주 내내 전면 중단 틴밸리에 거주 안톤 뉴웬(베트남 방을 사취하려는 음모에 유죄를 자가 누옌과 팜의 일부 고객을 위
경찰이 상당히 신빙성 있는 상황 된다고 알리면서 해당 기간동안 계 50대 남성)과 미드웨이시티에 인정했었다. 해 일했으며 복지 자격도 갖춘 것
이라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한 주 각 과목 별 온라인 수업을 준비 중 거주하는 60대 여성 로즈머리 팜 트란은 앞으로 7월 25일 선고를 으로 보이는데 세금 양식을 조작
간 동안 캠퍼스 폐쇄를 하게되었다 이라고 덧붙였다. 은 산타아나 연방 법원에서 진행 기다리고 있다고 검찰청은 밝혔 하는 대가로 누옌과 팜의 관련 고
고 덧붙였다. 이번 폐쇄조치는 여름 방학 전 된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다. 객들은 수수료를 회수했다고 검찰
학교측의 대외소통 디렉터 알리 학기말 고사를 일 주일 앞둔 수업 안톤 누웬과 로즈마리 팜은 지 세 사람은 그동안 훔친 신분을 은 전했다.
손 버저온은 이번에 발각된 협박 마지막 주간에 발생한 것이며 텍 난 5월11일 미연방을 속이기 위한 이용해서 연방, 주, 카운티 정부로 세 사람은 도난당한 신분을 사
내용에 대해 자녀들의 절대적인 사스 초등학교 총격으로 19명의 음모죄로 기소되었다. 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용하여 433 건의 세금 신고서를 제
안전과 경찰측이 충분하고 완전한 학생들과 2명의 교사가 목숨을 잃 누옌은 또한 연방 소득세 환급 고 검찰은 전했다. 출하여 사기성 세금 환급으로 최
수사종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은 지 불과 한 주 만에 전해진 소식 을 위해 미국을 상대로 허위 청구 누엔은 웨스트민스터에 본사를 소 973,153 달러를 부정 수령했다
다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4일간 이다. 를 한 혐의로 세 차례 기소되었으 둔 Century Travel & Tax를 소유 고 검찰은 주장했다.
에 걸친 학교전면폐쇄를 결정하게 브렌난과 클레어 교장은 이런 며, 팜은 허위 세금 신고서 제출을 하고 있으며 팜은 Westminster에 누엔과 팜의 재판은 7 월 26 일
되었다며 만약 조금이라도 장난 소식이 주는 경종에 대해 충분히 돕고 조언하는 10 건의 혐의로 기 서 Victory Tax Service를 소유, 운 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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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16 OC지역소식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해안선 따라 칙칙폭폭 ~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OC 기차여행(하 –1)






여행코스 자세히 보기

공식 타종식이 거행되는 기념일 며 아직도 매일 아침 9시, 7번 타종

Bell Ringing 과 기념일에 타종되고 있다. 7번 타
오늘날 미션 중앙 광장은 아름다 종의 이유는 세라 신부가 건립한
운 나무와 꽃들이 만발하고 한 가 총 21개 성장 중 샌환캐피스트라
운데 조각상이 있는 연못에는 커 노 성당이 7번째 이기 때문이다.
다란 연꽃과 잉어들이 살고 있다. 매년 종을 울리는 기념날은 3월
성당으 들러 옆 문으로 돌아나와 19일 조세프신부 기념 만찬의 날,
뒷켠으로 가면 그곳을 지켰던 신 제배축제의 날과 동일하며 ·7월1
부들과 토착민성도들의 묘지가 있 일 세라신부 기념일 , · 9월11일 믿
고 조금 더 들어가면 지진에 목숨 음의 선조 기념일(페트리아츠 데
을 잃은 두 소년이 지진을 알리며 이), 9월17일 헌법의 날 (미연방 기
목숨을 걸고 치고 있었다는 4개의 념일), · 9월23일 세라신부 세인트
종들이 걸려있는 벽의 잔재가 있 (성자)지정기념일, ·10월23일 샌환
다. 캐피스트라노 신부 기념일, ·11월1
Sacred Garden이루 불리우는 일 창립자의 날 등이다.
이 공간 안에 있는 분수대에서 반 다시 그곳을 나와 높다란 벽을 시아, 혹은 다른 유럽국가들로부 한 세라채플 이다. 100년이 훨씬 넘 는 아르헨티나, 고야 지역에서 무
짝거리며 부서지는 물방울을 바라 따라 걷다보면 바로 그 벽이 1812 터 방어사고자하는 목적이었는 은 그의 동상은 Bell Wall (종벽)근 려 6천 마일을 날아온다. 1930년
보며 역사를 음미해보는여유도 가 년 지진으로 무너진 Great Stone 데 스페인 출신으로 멕시코 지역 처에 위치해 있고 1914년 환설리 대 부터 시작되었으며 전세계에서
져봄직하다. 이곳에는 작은 동판 Church 교회의 남은 벽면인 것을 에서 선교하던 세라신부는 50대 반 신부에 의해서 성상으로 인정 수천, 수만의 관광객들이 이 시기
이 Bell Wall벽에 붙어 있는데 제1 알 수 있다. 그 벽을 끼고 돌다 보면 중반의 나이인1769년에 건강이 됐다. 에 방문한다. 미션 건물 곳곳과 도
차 세계대전 참전 상이용사 폴 아 마치 그리스나 로마의 어디쯤 와 좋지 않았음에도 캘리포니아 지 세인트 후니페로 세라 신부는 심지 곳곳에서도 제비집을 관찰할
르비소 기념패다. 퇴역 후 이곳에 있는 듯한 아련한 느낌도 갖게 된 역 담당 사제로 임명됐다. 인디언 미국건국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수 있다.
서 1995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42 다. 이곳이 아까 본 4개의 종 반대 원주민을 개종시키며 캘리포니아 인물로 손꼽힌다. 현재 연방 캐피 이 시기가 오면 반드시 돌아오
년간 종지기로 섬긴 기념패다. 편 쪽이다. 유적 앞에는 금이간 2 식민정치에 앞장을 섰다. 잘 알려 탈빌딩의 스테추어리 홀에도 동 는 제비에 관련된 기록은 1910
극소수 남성에게만 허용됐던 타 개의 큰종이 전시되있다. 진 그의 사명 모토가 “전진, 후퇴 상이 있을 정도이며 캘리포니아 역 년-1933년에 이곳에 있던 오설리
종은 1800년 말 부터는 마이클 게 는 없다”(Always Forward, Never 사 상 가장 의미있는 인물 2인 중에 반 신부가 발간한 책, 캐피스트라
스트럼, 나단 반다, 두 남성만이 종 세인트 후니페도 세라 신부 Back)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른 한 노나이츠 라는 책에서 찾을 수 있

을 쳐 왔다. Saint Junípero Serra 세라 신부는 굶주림과 물품부 사람은 미국 서부 땅을 밝은 첫 유 다. 설리반신부가 동네 상점 주인
4개의 종에는 성자들의 이름이 (1713 – 1784) 족, 동행했던 스페인 장교들과 끊 럽인, 환 로드리게츠 카브리오라 들이 처마에 진흙을 이겨 집을 짓
명명되었으며 큰 종부터 샌빈센 당시 스페인은 군인과 신부들을 임없는 논쟁 속에서도 모두 9개의 는 인물로 1542년 캘리포니아 발 고 있는 제비들을 쫒아내고 있는
트, 샌환, 샌안토니오, 샌라파엘 이 앞세워 식민지를 개척하려는 과정 미션을 완공했고 1784년 사망하 견자로 캘리의 역사는 그해부터 장면을 보면서 제비들을 성당으로
라고 불렸다. 1812년 대지진 당시 중이었고 항만개설과 농경지 확 기 전까지 무려 5천명의 인디언원 시작된다.) –당시 캘리 전체 인디 불러들였고 기적처럼 제비들이 성
종탑이 무너지면서 지금의 자리로 보, 선교, 마을 건설들을 목표로 삼 주민을 개종시켰다. 현재 그의 무 언 토착민 추정인구 130,000명) 당 처마 곳곳에 집을 지으며 살게
옮겨져 보존 되고 있다. 제일 큰 종 고 있었으며 궁극적으로 원주민 덤은 몬테레이 외곽에 있는 미션 되면서 제비들이 은혜를 잊지않고
2개(샌빈센트, 샌환)는 피해가 커 들을 개종, 개화, 서구 문명에 동화 카멜에 있다. (성자로 인준되기까 제비축체 같은 날 이곳으로 돌아온다는 이
서 종소리가 예전 같지 않으며 유 시키려 헀다. 토착민 자생능력을 지 원주민 학대 및 학살 등으로 오 매년 3월19일은 세인트 조세프 신 야기다.
적지 앞에 전시되있고 복사된 종 2 키우고 식민지화 하고자 했다. 랜 논란이 있기도 했다) 미션 안에 부를 기념하는 날 임과 동시 남쪽 메모리얼데이 1주일 전 부터는
개가 현재 위치에 있고 나머지 작 항만건설은 위협요소였던 러 위치한 성당의 이름이 그를 기념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을 기념 이 날을 기념하며 중앙가든이 성
은 종 2개(샌안토니오, 샌라 해서 제비축제가 열린다. 매년 조기로 뒤덮힌다. (올해는 5월24일
파엘)와 함께 있으 이곳을 찾는 제비떼 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조:
미션웹페이지) 입장료 : 성인 14불,
시니어 12불, 가족 멤버쉽 가능하
고 99불 시즌티켓 구매시 가족구
성원이 아니어도 8명까지 동시 입
장이 가능하나 주말행사가 있을
경우 일반 회원들은 입장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을 권한다. 입장할 때 받
을 수 있는 설명 녹음기를 갖고 다
니면서 해당 번호를 따라 누르면
잘 설명해 준다. 영어를 포함 중국
어 등의 서비스가 있지만 한국어
서비스는 아직 없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OC지역소식 17




주류 대형마켓 음식코너 역시 영업정지 처분





5월 14일부터 26일까지 후 다음날인 5월25일에 영업을 재
OC보건국 위생검열 적발 개했다.
위생검열은 대형 마켓 역시 대
오렌지카운 상이다.
티 요식업체 미국의 대형식료품 마켓일 터
위생검열위 스틴 소재, 랄프스(Ralphs, 13321
반으로 5월 Jamboree Road, Tustin가 조리에
14일부터 26 필요한 온수 부족 사태와 함께 원
일사이 일정 할하지 않은 하수도 시스템이 적
위생위반 적발시
받는 스티커 기간 영업정 발되어 5월20일 부터 다음날인 5
지처분을 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 월21일까지 포장된 음식이나 식료
다. 품 판매만으로 면허수정이 되었
코스타메사 지역에취치한 타 다. 풀면허 회복은 5월21일부터 가
코엔드카르니타스페페(Tacos & 능했다.
Carnitas Pepe’s) 899 W. 19th St., 한편 같은 매장에서 영업 중이
Costa Mesa는 지난 5월25일 바퀴 던 스트벅스 랄프스(Starbucks at
벌레 및 해충류 적발로인해 영업 Ralphs) 13321 Jamboree Road,
정지 처분 후 다음날인 5월26일 영 Tustin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영업
업을 재개했다. 하고 5월21일에 평소대로 회복했
산타아나에 소재한 키친엣더 다.
힐 포스트아큐트(Kitchen at The 미션비에호 소재 루비스다이너
OC보건국의 위생검열은 예고없이 이뤄진다. 한인 식당은 물론 대형 주류 마켓의 음식코너까지 피할 수 없다. 평상시 위생
Hills Post Acute) 1800 Old Tustin (Ruby’s Diner) 258 The Shops At
관리가 중요하다.
Ave Santa Ana 역시 바퀴벌레 적 Mission Viejo, Mission Viejo는 쥐
발로 인해 5월25일 하루동안 영업 등 설치류 적발로 인해 5월19일 하 뉴포트 비치 시 소재 쿠치나 2466 E CHAPMAN AVE , 설치류 적발로 인해 5월17일 부터
이 정지됐다. 루동안 영업이 정지됐다. 에노티카(CUCINA ENOTECA) FULLERTON는 하수도 범람으 5월19일까지 영업이 중단됐다.
같은 지역인 산타아나 시의 타 플 러 톤 소 재 호 시 스 시 라 951 NEWPORT CENTER DR , 로 인해 5월17일 하루동안 영업이 헌팅턴비치에 소재한 샘스
케리아로스3레이스(Taqueria Los 운지(HO SHI SUSHI A N D NEWPORT BEACH는 지난 5월17 정지되었다. 피쉬캠프(SAMS FISH CAMP )
3 Reyes) 2610 W. Westminster LOUNGE)1925 W MALVERN 일, 쥐 등 설치류 적발로 인해 영업 실비치 소재 올드랜치컨트리 16600 PACIFIC COAST HWY
Ave., Suite B, Santa Ana는 조리에 AVE , FULLERTON은 지난 5월18 이 정지되었다가 다음날인 5월18 클럽(OLD RANCH COUNTRY HUNTINGTON BEACH 도 쥐 등
필수인 온수 부족으로 5월25일 하 일, 쥐 등 설치류 적발로 인해 영업 일 영업이 재개됐다. CLUB) 3901 LAMPSON AVE 설치류 적발로 인해 5월16일 하룻
루 영업 정지후 다음날인 5월26일 정지로 인해 5월19일에 재개됐다. 웨스트미니스터 소재, 크리 ,SEAL BEACH는 쥐 등 설치류 적 동안 영업이 정지됐다.
에 영업을 재개했다. 부에나파크 소새 투티프루티 미팝(CREAMERY POP) 15556 발로 인해 5월17일 하루동안 영업 헌팅턴비치에 소재한 마리오스
실비치 지역의 고급 일식 데 (TUTTI FRUTTI )7941 BEACH BROOKHURST ST B STE, 이 정지됐다. (MARIOS) 15964 SPRINGDALE
빵야끼 레스토랑인 코베스테 BLVD D STE , BUENA PARK은 WESTMINSTER 는 온수시스템 라구나니구엘 소재 엘니구 ST , HUNTINGTON BEACH역시
이크하우스(Kobe Japanese 바퀴벌레 등 해충류 적발로 인해 문제로 인해 5월17일 부터 영업이 엘컨트리클럽(EL NIGUEL 쥐 등 설치류 적발로 인해 장기간
Steak House), 3001 Old Ranch 지난 5월18일 영업이 정지되었다 불가능했다가 5월24일에서야 영 COUNT RY CLUB) 2370 0 영업이 정지됐다. 적발은 5월12일
Parkway, Seal Beach가 쥐 등 설치 가 일주일 뒤인 5월24일에서야 영 업이 재개됐다. CLUBHOUSE DR , 이었으며 영업 재개는 5월20일에
류 적발로 인해 5월24일 영업정지 업이 재개됐다. 플러톤 소재(LEMON SOLE) LAGUNA NIGUEL 역시 쥐 등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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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18 한인사회 소식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K-문화 붐, 여성 중심 시각 담은 것이 성공 요인 故 김광신 목사
천국환송예배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문 그러나 K-팝이나 한국 드라마 플러튼에 있
화 시장에) 가져온 게 무엇이냐. 의 팬들과 얘기해보면 그게 로맨 는 대형 한인
그건 시장에 이미 존재하지 않던 스에 대한 느낌을 되살려주기 때 교회인 은혜
것을 가져온 가장 훌륭한 사례라 문에 좋아한다고 말한다면서 이 한인교회 설
고 생각한다. 그건 바로 ‘여성의 시 미 봐온 다른 엔터테인먼트와 다 립자로 잘 알
선’(female gaze)을 담은 엔터테인 르다고 한다는 것이다. 려진 김광신
먼트다” 킬로런 CEO는 “여성 관객을 위 목사(사진)가 지난 5월 25일 향년
CJ E&M 미국법인의 앤절라 킬 한 콘텐츠를 만들 생각을 다른 누 8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로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9 구도 하지 않을 때 한국 엔터테인 고인은 한국과 미국으로 오가
일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학 벡텔 먼트가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능 며 사역하다 지난 22일 개최된 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학 을 한다는 건 이상하지 않은 일”이 혜한인교회 창립 40주년 행사에
콘퍼런스’의 한류 토론 패널에서 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스탠퍼드대학에서 열린 ‘한국학 콘퍼런스’의 패널로 참가한 K-팝 밴 참석한 후 고열과 폐렴 증세를 극
드 엑소의 수호(가운데)와 앤절라 킬로런 CJ E&M 미국법인 CEO(오른쪽에서 두
이런 색다른 해석을 제시했다. 이어 “그럼 전통적으로 더 보수 복하지 못하고 영면한 것으로 알
번째), 마시 권(오른쪽 끝) 스탠퍼드대 조교수가 단 위에 앉아 있다. 연합
킬로런 CEO는 K-팝을 비롯한 적이고 남성 우월주의적인 사회 려졌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 한국의 문 (한국)가 그렇다는 건 이상하지 않 영향력을 행사할 자격을 갖췄다” 방법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천국 환송예배는 6월 4일 오전
화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으냐”고 반문한 뒤 “역시 가설이지 고 평가했다. 그는 “물론 이는 K-팝이 세상의 11시 은혜한인교회에서 진행된
를 끄는 비결로 ‘개인적 가설’이라 만 그건 돈과 관련 있다”고 지적했 그는 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 다. 집례는 한기홍 담임목사가 진
는 전제로 여성 관객에게 소구력 다. 장이 이날 기조연설에서 ‘세계 시 기는 아니며 앨범을 사는 것은 저 행한다. 하관예배는 당일 오후 2
을 가졌다는 점을 꼽았다. 한국에서 광고는 여성의 구매력 민’이 되라고 강조한 것을 언급하 항이 아니라 소비 행위일 뿐”이라 시 로스힐 메모리얼 공원에서 이
그는 “사람들이 많이 묻는 말은 에 의해 주도되고 그들의 돈을 얻 며 “K-팝의 팬층은 세계 시민의 전 면서도 “하지만 미국 문화의 숨 막 뤄진다.
어떻게 이런 일(K-팝의 유행)이 일 는 데 방향이 맞춰져 있다는 설명 형이다. 그들은 자신의 문화 너머 히는 규범에 이런 균열을 내는 게 고 김광신 목사는 1935년 1월 2
어났느냐는 것”이라며 “이는 거의 이다. 를 바라보며 새로운 프런티어, 새 기분이 좋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 일 부산에서 출생했다. 부산 중학
‘한강의 기적’과 비슷한 정도로 가 그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로운 공동체를 발견하려는 사람 다”고 밝혔다. 교와 마산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능성이 낮은 일”이라고 말했다. 는 광고로 확보할 수 있는 가장 가 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패널 토론에는 ‘엑소’ 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러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치 있는 고객이 젊은 남성층”이라 또 다른 패널로 나온 마시 권 스 의 수호도 참석했다. 그 바람에 이 암에서 치료받은 42세 때 신앙
할리우드와 비교했다. 며 “한국 경제는 소비자 부문을 보 탠퍼드대 미술·미술사 조교수는 날 200석 규모의 행사장은 젊은 참 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44세에
그는 “할리우드의 드라마나 영 면 여성의 구매력이 주도한다”고 “내가 아는 아시아 여성 교수들이 석자로 만원을 이뤘다. 아시아태평 탈봇 신학교에 입학해 3년 후인
화, TV, 음악은 남성의 시선이 주도 분석했다. 거의 100% 팬데믹 기간 K-팝에 빠 양연구소가 한류 스타를 초청해 1982년 탈봇 신학교를 졸업했다.
한다. 여성이 얼마나 섹시한지, 내 킬로런 CEO는 “이런 면에서 보 져들었다”며 “내게는 K-팝에 빠져 학술 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수 본격적으로 목회를 시작할 때는
가 얼마나 나쁜 남자인지에 대한 면 이는 미스터리가 아니다. 한국 드는 게 때로는 여성혐오의 논리 호에게 선물이라며 튤립꽃을 건넨 세 가정과 함께 은혜한인교회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엔터테인먼트는 독특하게 글로벌 에 지배당하기를 거부하는 작은 참석자도 있었다. 연합 개척했다. 문의 (714)446-1000.



공화당 주요 후보 한인주최 모임 한 자리에 LA교육원, 여름 프로그램 접수 중



공화당 후보 다수 참석 LA한국교육원(원장 신주식)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
CA미주한인공화당 주최 2022년 여름학기 뿌리교육 프로 문화, 교양 강좌는 6월 21일부터 7
그램과 성인문화, 교양 프로그램 월 14일까지 오프라인으로 개설된
캘리포니아 미주한인공화당(위원 을 개설하고 수강생들의 신청을 다. 서예 1반(주 2회, 화・목), 컴퓨터
장 이우호 목사)는 15일 풀러튼 한 접수받고 있다. 및 영어 각 1반(주 3회, 화・수・목)
인 참사랑교회에서 캘리포니아 공 유,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되는 등의 수강자들을 신청받는다.
화당 주요 후보들을 초청해 ‘국가 여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6 신 교육원장은 “여름에도 수업
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인 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주 4회 이 계속되기를 요청하는 한인 시
중심으로 공화당 후보들이 모인 (화, 수, 목, 금) 온라인으로 실시될 니어들이 많이 있었다”며 “짧지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정이며 한국어 4개 반 및 한국문 알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화 2개 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램을 준비해 한국 문화에 관심이
공화당 후보 초청 ‘국가를 위한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된 이번 기도회는 주지사 후보 제 신주식 LA한국교육원장은 “방 계속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니 레이, 법무장관 후보 에릭 얼리, 셀 마티네즈 등이 참여했다. 일부 후보들은 자신과 한국과 학을 맞이해 집중적인 한국어와 고 말했다.
재무장관 후보 잭 게레로, LA 슈퍼 참석자들은 출마 이유를 밝히 의 인연이 깊다는 말로 한인들의 한국문화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 성인 프로그램은 컴퓨터, 오피
바이저 후보 브리이언 스미스, 주 면서 미국과 캘리포니아를 이끌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렉 래스 후보 을 위해 뿌리교육 프로그램을 마 스 프로그램, 휴가지 영어회화, 한
교육감 후보 조지 양, 연방하원 38 있는 현 연방 정부와 주 정부를 비 는 미 해병대 출신으로 한국의 오 련했다”고 설명했다. 글과 한자 서예 등이다.
지구 후보 에릭 칭, 40지구 후보 그 판했다. 얼리 후보는 “캘리포니아 산기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 저학년을 위한 한글 기초반, 고 현재 LA한국교육원 뿌리교육
랙 레스, 28지구 후보, 웰슬리 홀 는 범죄 천국이요. 엉망진창”이라 한국인을 잘 이해하는 사람을 지 학년을 위한 한글기초반, 게임으 등록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한다.
먼, 30지구 후보 미치 클레먼스, 46 면 원색적인 비난을 하기도 했다. 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로 배우는 한국어반, ‘나도 주인공’ 성인 프로그램은 오프라인 등록
지구 후보 제시카 마티네즈, 캘리 참석자들은 범죄자들의 인권을 유수연 후보는 “기도만으로 후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반, 종이접 을 병행할 계획이다. 등록과 관련
포니아 하원 64지구 후보, 라울 오 우선시하는 정책들 때문에 피해 원하지 말고 표과 후원금이 필요 기로 배우는 한국문화, 점토로 배 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LA한국교
티즈, 67지구 후보 유수연, 30지구 자들의 인권은 무시되고 있는 상 하다”고 호소하면서 기도하는 정 우는 한국의 전통문양 등의 과목 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
후보 마익 맥하온, 41지구 후보 미 황이라고까지 판단했다. 치인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개설된다. 다. 문의 (213)386-3112, 3113.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한인사회 소식 19





“아시안 식당에 최대 10만 달러 지원금 줘요”




AAPI아시안식당지원 펀드 널 에이스 에이에이피아이 스트 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
LA한인회 신청접수 도와 롱’(National ACE AAPI Stong)에 했다.
6월 22일까지 접수 마감 서 진행하는 것으로 아시안들이 한편 LA한인회는 LA시 사업주

4~5월 사업자 렌트 지원 많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으로 특 들을 위한 ‘비즈니스 렌트비 지원
신청자 이메일 확인 당부 화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Small Business Rent
전국에서 아시안들이 운영하 Relief Program)’ 당첨자들이 이
로스앤젤레스한인회(회장 제임스 는 70여 개의 식당들을 선정해 2만 메일 등을 확인하지 않아 지원이
안)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 5000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까 취소될 위기에 놓일 수도 있다며
로 어려움을 겪은 식당들을 지원 지 지원할 계획이다. 주의를 당부했다.
해 주는 프로그램 신청을 도울 예 금액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비즈니스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2 상위 3번째까지는 다음 순위보다 은 LA한인회가 지난 4월 18일부터
만 5000달러에서 최대 10만 달러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 ‘내셔널 에이스 에이에이피아이 스트롱’(National ACE AAPI Stong) 재단이 지원 5월 6일까지 신청으로 도와 준 프
하는 아시안식당지원 펀드 포스터.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라고 전했다. 로그램이다. LA한인회를 통해 신
LA한인회는 “팬데믹이 시작 아시안식당지원 펀드 신청 기간 신청서와 2021년도 세금보고(또 (www.aapistrong.com/2022- 청한 사업주들 중 25% 정도가 프
된 직후부터 많은 한인들이 도움 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다. 프로 는 P&L statement), LA카운티 restaurant-fund)를 참고하면 된 로그램에 선정됐지만 확인 링크를

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 Health Permit(LA지역의 경우), S 다. 클릭하지 않거나 추가 서류를 제
들이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찾 아시안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적 또는 C 코퍼레이션(Corportation) LA한인회와 KYCC가 함께 하 공하지 않으면 취소가 될 수 있다.
아 소개하고 신청을 도아왔다” 어도 51%의 오너쉽을 가지고 있어 의 경우 비즈니스 Status증명서류, 는 ‘지원펀드’ 신청 서비스를 받으 LA한인회는 사업 종류에 따라
며 “이번에는 ‘아시안식당지원 야 할 것 △현재 운영중이어야 할 식당 관련 영상(필수는 아니지만 려면 사전 예약 후 한인회를 방문 기간은 다르지만 대부분 3일에
펀드’(AAPIStong Restaurant 것 △LA카운티 헬스 퍼밋(Health 강력히 권장 - 식당소개 및 일하 해야 한다. 식당 지원 프로그램 신 서 5일 안에 응답해야 한다며 이
Fund)를 찾아 지원 신청을 도울 Permit) 등 ‘the preparation and 는 모습, 고객들 인터뷰등), 식당메 청 예약은 이메일([email protected] 메일을 확인하거나 이메일 스팸
예정”이라고 말했다. serving of food’라고 표기된 확인 뉴(필수는 아니지만 강력히 권장) gmail.com)로 하면된다. 함 등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LA한인회에 따르면 아시안 식 증이 있어야 할 것 △3개 지점 이하 등이다. LA한인회는 관련 가이드 영상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에 문의하
당지원 펀드는 아시안 증오 범죄 의 소규모 식당등이어 할 것(프렌 최종 심사결과는 8월 말, 9월 을 LA한인회 유투브 채널 KAFLA 면 된다. 렌트비 지원은 한 업소 당
근절을 지원하고 아시안 비즈니 차이즈는 대상에서 제외) 등이다. 초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TV에서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한 1만 5000달러가 지원된다. 문의
스들을 돕는 비영리재단 ‘내셔 구비서류는 소정의 프로그램 아시안식당지원 펀드 홈페이지 상태다. 신청 전 미리 확인하는 것 (323)732-0700.




“대화통해 협력하는 방법 배웠어요” 소망, 치매 돌봄 전문인 교육 개최




다. 대회의 기여도와 논점을 이끌
어 가는 것 등을 평가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티모시
주(12학년)와 제이미 임(11학년)
이 선정됐다. 베스트 리서치상은
오드리 배(10학년)와 리사 김(11학
년)이 수상했다.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
고 있는 교사 소피아 신 씨는 “지난
4개월 동안 의제 선정 과정부터 대
사단 보고서 검토, 간접적 회의 진
제2회 온라인 청소년 모의유엔대회 참가자들.
행, 위원회 총괄 등의 업무 이행을 제7회 치매 돌봄 전문인 교육 참가자들이 유분자 이사장(왼쪽 뒷모습)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한미연합회 주최, 2회 (Specialized) 위원회 총 2개의 위 직접 해 보면서 국제기구 활동에
청소년 모의유엔대회 원회 중 하나에 소속해 유엔 회원 대해 폭넓은 공부를 했다”고 말했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를 사용해 강의 후 이해와 복습에
국가를 대표해 활동했다. 다. 또 “대화 중 다양한 의견을 조 는 지난 5월 18일 싸이프레스에 위 어려움이 있었다.
한미연합회(대표 유니스 송)는 5 참가자들은 각자 담당한 캐릭터 율하고 결의안을 쓰고 해결책을 치한 소망홀에서 제7회 치매 돌봄 소망 소사이어티는 치매예방
월 18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제2 입장을 대변해 열띤 토론을 이어 제시하는 과정에서 상대에 대한 전문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실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
회 한미연합회 온라인 청소년 모 가고 대화를 통해 의제에 대한 해 이해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치매의 정의와 진 한 상태다. 유튜브에서 소망 소사
의유엔(Model United Nations, 이 결책을 모색했다. 고 설명했다. 단, 가역성 치매와 비가역성 치매, 이어티를 검색하면 소망케어교
하 MUN)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 한미연합회 유니스 송 대표는 증상들과 진행과정, 예방법과 이 실과 치매예방교실을 확인 할 수
한미연합회가 주관한 대회는 소 나의 국제 분쟁 해결방안, 세력 쟁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를 위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있다.
속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 탈을 둘러싼 가상 그리스신화 신 다양한 국제 이슈를 다루며 국제적 강의는 최경철(소망 소사이어 소망케어교실은 매주 수요일 애
사 전반을 준비해 실시됐다. 재외 들의 갈등 심화 쟁점과 해결방안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차 티 사무총장), 남궁수진(소망케어 너하임, 매주 목요일 LA에서 오프
동포재단과 강드림재단, 김용환 이 등이 쟁점이 됐다.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 교실 담당 팀장) 등이 담당했다, 이 라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신청
재단 등이 후원했다. 채퍼럴 중학교 이든 최 군이 사 양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이 번 교육은 한국어로 된 교육을 처 이나 문의는 (562)977-4580)이나
이 번 대 회 는 참 가 자 들 이 무총장을 맡고 7명의 학생들이 의 라고 말했다. 문의 (213) 365-5999 음 사용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 [email protected]
위기(Cr isi)) 위원회와 특 수 장단을 맡아 전체 대회를 이끌었 나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였다. 지금까지는 영어로 된 교재 하면 된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20 인터넷 세상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친구인 줄 알았는데, 중국 해커, 러 국가기관 해킹 시도





제재대상 명단 이메일로 중국 해커들은 항공기용 위성통
방산업체에 멀웨어 유포 신과 레이다, 전자전(戰) 관련 연구
를 하는 러시아의 방산 연구소들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 을 겨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우방인 러시아의 방산업계를 이들 연구소는 지난 2007년 블
상대로 기밀 정보를 빼내려 한 것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으로 드러났다. 지시로 설립된 국영 방산기업 로
1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 스텍 코퍼레이션의 산하 기관들이
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이버 보 다. 로스텍은 적국의 레이다와 식
안회사인 체크포인트는 이날 이 별시스템을 방해하는 장치도 개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발 중이다.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복수의 러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중국의
시아 국방 분야 연구개발기관에서 사이버 스파이 작전이 시작된 것
일하는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은 지난해 7월부터지만, 지난 2월
지난 3월 23일 발신자가 ‘러시아 말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쟁에
보건부’라고 적힌 한 통의 이메일 대한 높은 관심을 이용하는 쪽으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국방부 청사.
을 받았다. 로 공격 방식이 진화했다고 체크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 포인트는 평가했다. 다’라고 체크포인트는 전했다. 서다. 으로 “스파이 행위를 활용하고 있
의 제재 대상자 명단’이라는 제목 이타이 코헨 체크포인트 사이버 특히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신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는 증거”라고 체크포인트는 진
의 이 메일에 첨부된 문서 파일에 연구 책임자는 NYT에 “이번 사례 침공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비난 이 과학기술 역량 개선을 최우선 단했다.
는 멀웨어가 숨겨져 있었다고 체 는 매우 정교한 사이버 공격”이라 에 맞서 대외적으로 공동전선을 과제로 천명한 이후 중국의 사이 구글과 시스코 탈로스, 센티넬
크포인트는 전했다. 며 이번 해커들이 사용한 방식과 구축한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 관 버스파이 행위가 더욱 정교해지고 원에 따르면 중국의 다른 해킹그
코드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계의 복잡성을 잘 보여준다고 신 있다고 평가했다. 룹들도 지난 3월 우크라이나와 유
동영상 해킹그룹들이 저지른 과거 사건과 문은 지적했다. 또 러시아 국방 분야를 상대로 럽연합(EU)의 기관들을 상대로
뉴스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해커들이 ‘친구’라고 여 한 이번 공격은 중국이 기술과 군 이번 전쟁과 관련한 이메일로 위

러시아 방산 연구기관 해킹 사건 기는 러시아조차 무차별 사이버 사력 우위에 오른다는 전략적 목 장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
을 저지른 단체는 ‘트위스티드 판 공격의 타깃으로 삼았다는 점에 표 달성을 위해 조직적이고 장기적 났다. 연합


않는 ‘마의 구간’으로 꼽힌다. 비행
하는 항공기는 계곡으로 급선회한
뒤 착륙해야 한다.
비행 구간 자체는 짧지만, 낮에
는 강풍과 구름 때문에 오전에만
운행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을 운항하는 타라에
어 소형 여객기는 2016년 2월 25일
에도 추락해 승객 20명과 승무원
3명 등 23명이 전원 사망했다.
‘22명 탑승’ 네팔 실종 여객기 추락 사진이 공개됐다. 네팔 유튜브 캡처(왼쪽),
항공기들이 잇따라 추락한 네팔 포카라 지역 일대. 구글 맵 캡쳐 당시 사고기는 포카라 공항에
서 이륙 10분 뒤 연락이 두절됐으
며, 미아그디 지역 산악지대에서
네팔 항공기 이번도 ‘마의 구간’에서 추락 완전히 부서진 채 발견됐다.

1997년에는 좀솜에서 포카라
로 가던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포카라, 공포의 구간 말라야 무스탕 지역 사노스웨어 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했다고 AFP통신에 밝혔 19명이 전원 숨졌고, 2002년에도

같은 구간서 5번 사고 의 해발 4천420m 지점에서 타라 추락 지점에는 군과 경찰, 산악 다. 비슷한 사고로 17명이 사망했다.
43년 된 노후기 추락 에어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며 가이드, 인근 주민 등 60여명이 걸 사고기는 1979년 4월에 첫 비행 2012년 5월에도 포카라∼좀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어서 도착했다. 을 한 항공기로, 43년 된 노후기라 구간 항공기 사고로 15명이 사망
지난 29일(현지시간) 승객과 승무 타라에어 소속 소형 여객기(트 포카라공항 대변인은 현장 사 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했다. 2013년에는 좀솜 공항에 착
원 22명을 태우고 포카라에서 이 윈오터)는 전날 오전 9시 55분께 진을 보면 추락기가 불길에 휩싸 포카라는 히말라야 등산객을 륙하던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륙한 뒤 실종된 여객기가 산악지 관광도시 포카라를 이륙, 20분 거 이지는 않았다며, 큰 바위와 충돌 위한 도시로 유명하며, 코로나19 승객 20여명이 다쳤지만, 사망자
대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 무스탕 지역 좀솜으로 향하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태 전에는 한국 등산객도 많이 는 없었다고 네팔리타임스가 보
수색팀은 사고 현장에서 희생 착륙 5분 전에 실종됐다. 사고기에는 조종사 등 승무원 3 방문하던 곳이다. 도했다. 연합
자 16명의 시신을 수습하고 나머 이날 오후 네팔 민간항공청 대 명과 승객 19명이 탑승했으며, 4명 포카라∼좀솜 구간 비행 노선
지를 찾고 있으며, 생존자가 있을 변인은 “수색팀이 현장에 도착해 은 인도인, 2명은 독일인이고, 나머 은 외국인 등산객과 좀솜의 묵티 동영상
뉴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16명의 시신을 수습했고, 나머지 6 지 16명은 모두 네팔인이다. 나트 사원에 가려는 인도, 네팔인
30일 히말라얀타임스 등에 따 명을 찾고 있다”며 “생존자가 있을 인도 경찰은 사고기에 탑승한 순례자들이 자주 찾는다.
르면 네팔 군 당국은 이날 오전 히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수색작업 인도인 4명이 가족 여행을 갔다가 이 노선은 항공 사고가 끊이지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인터넷 세상 21




영국 총리실 봉쇄 중 새벽까지 엉망진창 술판





노래 부르고 싸우고 토해
그레이 ‘파티게이트’ 조사
전 수석, “안 걸렸다” 자랑


코로나19로 사망자가 속출해서
전국에 엄격한 봉쇄령이 내려진
시기, 영국 총리실 보좌진은 사무
실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싸우고 토하는 등 난장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37쪽 분
량의 ‘파티게이트’ 조사 보고서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봉쇄 중이던 2020년 11월 13일 총리실에서 개최된 송별 파티에 참석해서 술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왼쪽),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가 코로나19 봉쇄 중이던 2020년 6월 19일 총리실에서 개최된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우측엔 리시 수낙 재무 장관. 연합, 영국 정부보고서 캡처
는 국민들은 코로나19 봉쇄로 꼼
짝 못 한 때 총리의 보좌진들이 사 등장했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과 건물을 닫을 시간이 돼서 관리인 었다. 책임이 있다고 사과하는 듯한 태
무실에서 술판을 즐긴 위선적인 음을 하면서 한 명은 토하고 두 명 이 나가라고 하자 술병을 들고 총 전 총리 수석비서 마틴 레이널 도를 보였다.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겼다. 은 다투기도 했다. 리실 정원으로 옮겼다. 즈는 파티가 걸리지 않았다며 “잘 그러나 보고서 내용들이 자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6월 18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 정원에서는 존슨 총리 어린 아 피했다”고 자랑하는 메시지를 보 에게는 새로운 소식이며, 자신이
일 한 직원 송별회에는 1차는 총리 립공의 장례식 전날인 작년 4월 16 들의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고 놀 냈다. 그에 앞서 레이널즈 전 수석 참석하지 않은 파티에서 벌어진 일
실 내각 회의실에서 열렸고 2차는 일에는 총리실에서 송별행사가 2 거나 기대서 있다가 결국 망가뜨렸 비서가 2020년 5월 20일 파티 초 들에 경악했다고 말했다.
바로 옆 건물의 내각부 장관실 밖 건 개최됐고 참석자들은 결국 한 다. 청장을 보내자 다른 측근이 그 시 그는 자신이 거짓말을 한 적이
대기실에서 새벽 3시까지 이어졌 데 모여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이들이 총리실 뒷문 간대 코로나19 기자회견이 끝난 없다고 딱 잘라 부인했으며, 총리
다. 이들은 컴퓨터로 음악을 틀어놓 으로 귀가하고 난 뒤에도 일부는 다고 공지하기만 하면 참가자들이 실 직원들이 기자들에게 파티가
이날 행사에는 노래방 기계까지 고 포도주와 맥주 등을 마시다가 건물 안으로 돌아가서 새벽 4시가 와인병을 흔들며 돌아다니지 않 없었다고 한 것은 늦은 밤 파티가
넘어서야 파했다. 고 기자들이 떠날 때까지 조심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수 있다
총리실 공보실에서 2020년 12 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고 말했다.
고급요트 4시간 만에 숯덩이 월 18일 개최한 송년파티는 너무 레이널즈 전 수석비서는 초청글 존슨 총리는 사람들이 화가 난

시끄러워서 다른 방에서 일하는 을 쓰면서 ‘술이 아닌 술을 마시자’ 것을 이해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침몰 후에도 애물단지 인근 목격자들은 전했다. 직원들이 ‘파티’가 열린다는 걸 알 라는 표현을 쓰거나 제목에 ‘와인 와 물가 급등에 대응하고 공약을
소방대가 화재 진압에 나섰지 정도였고 비상 알람이 실수로 작 과 치즈와 함께 하는 연말 모임’이 실천하는 등 할 일을 계속 해야 한
영국 남서부에서 80만 달러대로 만 불은 쉽게 꺼지지 않았고, 요트 동되기도 했다. 라고 적기도 했다. 다면서 사임 계획이 없음을 분명
추정되는 슈퍼요트에 불이 났다. 는 4시간 뒤 물속으로 가라앉았 청소 직원은 다음 날 아침 벽과 존슨 총리는 2020년 6월 내각 히 했다.
BBC,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의 다. 배가 가라앉은 후 해양오염 대 복사용지 위에 레드 와인이 쏟아 회의실에서 개최된 생일파티 참석 그는 보안·청소 직원들에게는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응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져 있는 걸 확인했다. 건으로 부인과 리시 수낙 재무부 개인적으로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남서부 데번주의 도시 토키에서 총리실 보좌진들은 이렇게 파티 장관과 함께 각각 50파운드 범칙
선착장에 정박해있던 길이 26m 동영상 를 벌이면서 보안, 청소직원들을 금을 부과받았다. 동영상
뉴스 뉴스
짜리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날 ‘의회 총리 질의응답
한 차례의 굉음 후 거대한 검은 이들은 방역규정을 어기고 파티 (PMQ)’과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았다고 를 하는 것에 관해 문제의식이 없 감독하에 벌어진 일에 전적으로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22 인터넷 세상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태국, 첨단무기 구입 여기서도 저기서도 난항





미국산 F-35 구매 반대 이 걸림돌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 모총장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잠수함 엔진땜에 삐걱 왔다. 문제는 태국이 중국에 발주한
한국을 비롯해 호주, 일본, 싱가 위안급 잠수함에 장착될 예정이었
태국군의 최첨단 F-35 스텔스 전 포르 등 미정부로부터 판매 승인 던 MTU396 디젤 엔진을 생산하
투기 구매 추진 및 중국산 잠수함 을 받은 국가들과 달리 태국은 최 는 독일 업체가 중국에 해당 엔진
인도 작업이 정치권의 반대와 결 근 수년간 중국과 가까웠다는 점 판매를 거부하면서 발생했다.
함 우려 때문에 삐걱대고 있다. 이 이유로 거론됐다. 유럽연합(EU)은 중국 당국이
30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 전세계에서 미국과 패권 경쟁을 민주화 운동을 유혈 진압한 지난
면 태국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은 벌이는 중국이 태국과 밀접한 군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최근 F-35 구매 계획에 제동을 걸 사적 유대를 맺고 있는 만큼 F-35 중국에 무기 수출을 금지해왔는
고 나섰다. 의 민감한 기술이 위태로워질 수 데, 독일 정부도 EU 회원국으로서
앞서 지난해 말 나파뎃 투빠떼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이 조치를 적용해 해당 엔진 수출
스텔스 기능을 갖춘 F-35 전투기.
미 태국 공군 참모총장은 30년 이 이런 상황에서 태국 야당까지 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 운용한 F-5기를 대체할 새로 반대 입장을 분명해 했다. 필요한지, 우리가 누구와 싸워야 했다. CSOC는 그동안 태국 측에
운 전투기가 공군에 필요하다며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의 유타 하는지 알고 싶다”면서 “이에 대해 2014년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 독일산 엔진 대신 중국이 만든
F-35 최대 8대를 구매할 계획이라 퐁 짜라사티안 부대표는 야당들 국방장관을 겸한 쁘라윳 짠오차 윳 짠오차 정부는 쿠데타를 비판 MWM620 엔진도 성능이 같다며
고 밝힌 바 있다. 이 F-35 구매 예산안의 의회 통과 총리가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면 하는 미국과의 관계가 냉각한 가 대체 방안을 제시했지만, 태국 측
다만 전략무기로 분류된 최첨 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당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 운데 2017년 중국산 위안급 잠수 이 안전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
단 스텔스 전투기 F-35 판매는 미 대당 27억밧, 약 990억원이라는 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 3척 구매 계획을 확정했다. 를 거부해 왔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 거액을 무기 구매에 사용하기보다 한편 태국 해군은 중국산 위안 이 중 135억 밧(약 4천980억원) 해군 소식통은 중국측이 새로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 급 잠수함 인도와 관련해 논란이 에 달하는 첫 번째 잠수함은 내년 운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지
동영상 을 겪는 국민에 대한 지원 등에 사 되는 탑재 엔진 문제를 놓고 내달 또는 오는 2024년 태국에 인도될 만, 기존 계약을 수정하거나 아
뉴스
용해야 한다고 유타퐁 부대표는 초 잠수함 제조업체 중국선박중 예정이다. 예 파기하는 것 등을 포함해 논의
강조했다. 공국제무역공사(CSOC) 관계자 해군 소식통은 CSOC 최고위 관 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
그는 “우리가 왜 새 전투기들이 와 대면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 계자가 타롱삭 시리사왓 해군 참 했다. 연합



“우크라 여성에 대한 강간 멈춰라”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 여성이 나체로 “우크라 여성에 대한 강간 멈춰라”라고
소리 지르자 보안 요원들이 재킷으로 감싸 안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칸영화제서 나체 시위 보안 요원은 그를 재킷으로 감
이란군이 공개한 지하 드론 기지 모습들.
싸 끌어냈다. 칸은 아직 이번 사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크 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
이란 지하 ‘비밀 드론 기지’ 공개 라이나에서 자행되고 있는 성범 았다.

죄를 규탄하는 나체 시위가 벌어 프랑스 페미니스트 단체인
이란 국영방송 통해 오픈 고 IRIB 방송은 전했다. 서 가장 강력하다”면서 “앞으로도 졌다고 CNN방송 등이 22일 보도 SCUM은 인스타그램에 “SCUM
공개된 영상을 보면 어두운 조 우리는 드론 개발에 국력을 쏟을 했다. 소속 활동가가 칸영화제에 가 전
이란군의 핵심 무기로 평가되는 명 속 터널에 드론들이 줄지어 배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한 여성이 쟁에서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겪
공격용 무인기(드론)의 비밀 기지 치돼 있다. 외신들은 이란의 드론에 관해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영화제 스 은 성 고문을 규탄했다”고 설명
가 공개됐다. 미군이 운용하는 드론 MQ-9 성능에 과장되는 부분이 있긴 하 타들이 오르는 레드 카펫에 난입 했다. 러시아 침공 이후 우크라이
3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리퍼와 비슷한 모양도 있다. 이 지만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 해 ‘우리를 강간하지 말라’(STOP 나에서는 여성을 상대로 러시아
지난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은 국 란이 자체 개발한 지대공 미사 (페르시아만)을 감시하는 이란군 RAPING US)고 적힌 자신의 상체 군이 저지른 성범죄가 다수 드러
영 IRIB 방송을 통해 드론 100여 일 ‘카엠-9’을 장착할 수 있는 신 의 핵심 전력이라고 평가했다. 를 드러냈다. 났다. 연합
대가 배치된 지하 비밀 드론 기지 형 드론 ‘아바빌-5’도 이날 공개 여성의 상체는 우크라이나 국
를 공개했다. 됐다. 동영상 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동영상
이 기지의 위치는 공개되지 않 압둘라힘 무사비 육군 소장은 뉴스 으로 색칠돼 있었고 아래에 걸친 뉴스
았지만 이란 중부를 가로지르는 이날 국영 IRIB 방송을 통해 “이란 속옷은 피와 같은 붉은색 페인트
자그로스산맥 어딘가에 건설됐다 의 드론 운용 능력은 지역(중동)에 로 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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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24 종교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전국 50개 주 첫 한인교회 역사 정리 재 시도





미주한인교회사 출판추진 회사는 1904년 하와이 이민부터
KCMUSA 20주년 기념사업 1960년대 미국 본토의 정착 시기

크리스천헤럴드이어 2번째 까지의 한인교회들의 발자취를
교단 및 교계 단체 첫 시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후
1970년대 한인교회 부흥의 시대
미주 한인사회의 근간이 되어 온 부터 2000년대 교회의 정체 시기
기독교 교회의 역사를 정리하는 까지가 점검된다.
‘미주한인교회사’가 출판될 예정 이후 미국 50개 주에 가장 먼저
이다. 설립된 최초 한인교회들의 시작과
미주 한인들을 위한 기독교 포 성장 과정을 짚어본다. 2005년 크
털사이트를 표명한 KCMUSA(재 리스천헤럴드에서 발행한 ‘태평
미한인기독선교재단 재단이사장 양을 가로지르는 무지개 – 교회
박희민 목사)는 지난 5일 LA 제이 편’(편집장 이선주)에 이어 두 번째
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미주한인 시도다. 또 한인교회들이 소속된
‘미주한인교회사’ 발행인 박희민 목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자문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교회사’ 자문 위원회를 발촉했다. 25개 교단들의 역사와 규모를 확
교회사 출판은 KCMUSA 창립 20 인하는 작업도 추가될 예정이다.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남종성 목사(세계복음선교연합회 터 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보통의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됐다. KCMUSA는 △역사학자나 선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 때 과거의 (WEMA) 전 총회장), 박동건 목사 잡지 사이즈)으로 600페이지 분량
KCMUSA는 문화환경이 급변해 교기관의 사관이 아니라 이민교 실수 반복하지 않고 보다 나은 현 (북미주개혁교회(CRC) 전 한인 코 으로 만들어진다. 오는 6월 말까지
지면으로 된 역사기록이 무의미해 회를 경험한 목회자들의 역사 이 재와 미래를 계획하고 창의적 미 디네이터), 신원규 목사(미주복음 원고 초교 작업을 마무리하고 8월
지기 전에 책으로 완성된 이민교 해라는 점, △전국에 뿌리내린 한 래를 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주의장로회(KEPCA) 총회장), 심 말까지 디자인 작업과 교정, 9월경
회사 출판의 필요성을 인식했다며 인교회들의 시발을 찾아 정리한 계속해서 “선조들이 이 땅에서 상은 목사(하나님의성회(AG) 한 인쇄, 10월경 출판을 마무리 한다
이유를 밝혔다. 다는 점, △120년 동안의 미주 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국총회 현 부총회장), 오세훈 목사 는 계획이다. 서점을 통해 판매할
1세 중심에서 1·5세, 2세 중심으 인교회들을 받쳐 온 소속 교단들 세우며 이 세상을 섬겼는지를 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예정이다.
로 목회자들이 전환되면서 과거 의 상황을 모은다는 점 등이 특징 손에게 남기고, 더 지혜로운 현재 총회장), 이상명 목사(미주장신대 한편 KCMUSA는 지난 1992년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줄어 이라고 소개했다. △교회사학자인 와 미래 여는 창의적 삶을 여는 귀 총장), 이상복 목사(미주성결교 6월 인터넷 상의 한인교회 네트워
들고 있다는 점, 교인들이 고령화 김홍기 박사의 고증과 검증으로 한 선물을 남기는 작업이 될 것”이 회(KECA) 전 총회장), 이승종 목 크를 구축하면서 시작됐다. 박희
되면서 개체교회 역사에 대한 이 진행된다는 점과 △미주 한인 교 라고 의미를 더했다. 사(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 민 목사가 이사장으로 민종기 목사
해와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계 단체들의 상황을 정리한다는 출판위원회는 위원장에 조명환 (KWMC) 대표의장), 이창민 목사 가 부이사장으로 있다. ‘미주한인
‘미주한인교회사’ 출판을 서두르 점도 새로운 시도라고 밝혔다. 목사(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가 (북미주 본토 최초의 한인교회 담 교회 주소록’ 등을 작업하면서 미
게 된 요인들이라고 전했다. 발행인 박희민 목사는 역사학자 위촉됐다. 위원에는 김찬희 박사 임, UMC) 등이다. 주 내 한인교회 상황을 데이터로
KCMUSA가 추진하는 한인교 이 에치 카의 말을 인용해 “역사는 (클레어몬트신학대학 명예교수), ‘미주한인교회사’는 46배판(레 정리하기도 했다. 크리스천헤럴드



WKPC 제46총회 6월에
미주복음방송, 나눔온 15만 달러 모금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
장 나정기 목사) 제46회 총회가
남가주 9개 기관선정 지원 Communities Inc. 대표 샘윤)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뉴욕

우크라이나 긴급지원 전달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근무하는 에 있는 둥지교회(담임목사 김
카페다. 바리스타 직업교육 및 취 정도, 9750 Niagara Falls Blvd,
미주복음방송(GBC, 대표 이영선 업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독 Niagara Falls, NY)와 쉐라톤나
목사)이 지난 3일 진행한 나눔온 립적인 삶을 지원해 왔다. LA원 교 야가라호텔(300 3rd St, Niagara
캠페인 방송을 통한 모금액으로 회(담임 챈 곽 목사)는 빈민이 밀 Falls, NY)에서 개최된다.
한인 시민사회 단체들과 우크라이 집되어 있는 캄톤지역의 저소득층 총회 등록은 7일 오전 10 시부
나 난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및 소수 인종들을 위해 식사와 생 터 시작된다. 오후 5시 30분 저녁
미주복음방송은 8시간동안 진 필품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사 식사 후 개회예배는 오후 7시에 진
행된 나눔온 캠페인 공개모금 생 역을 해왔다. 행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14만 8301달러(4일 하모니드림센터(대표 황인주 목 총회 집행부는 총회 참석자들
현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미주복음방송 대표 이영선 목사(왼쪽)가 푸른초장의집 빅토리아 홍 대표에게 지 사)는 프리즈노 지역의 아시안 난 은 첫 날 2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
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모금된 금액 중 5단 달러는 민과 몽족들에게 식사 및 생활 서 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 공천부
우크라이나 긴급지원금으로 전달 교사에게 7000달러, 김교역 선교 단체(‘퍼스트펭귄’이라 명칭) 9개 비스를 지원하고 교육하는 사역을 원들과 임원들은 2시부터 회의를
하고 5만 달러는 우크라이나 난민 사, 정광섭 선교사에게 각각 1만 달 단체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 해 왔다. 훈련받은 사역자들을 본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역을 하는 선교사들에게 전달 러, 요르단 난민사역을 하는 최요 다. 국으로 파송해 오기도 했다. 이와 함께 46회 강도사 고시
했다. 남은 5만 달러는 남가주 지역 셉 선교사 5000달러, 김석환선교 푸른 초장의 집, 무지개 가족 선 한편 미주복음방송이 진행하고 를 6일 오후 2시부터 둥지교회에
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시민사 사에게 1만 달러를 지원했다. 오는 교회, 시소우 커뮤니티, 코이노니 있는 나눔온 캠페인은 미주복음 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해 및 논
회 단체에 일정액씩을 전달했다고 12월 31일까지 연중 신청을 받아 아 선교회, 방주교회, 남가주밀알 방송이 일일 모금방송을 통해 모 문, 설교 등으로 진행된다. 면접
밝혔다. 상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교단, LA원교회, 하모니드림센 금된 금액을 지역에서 활동하고 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같은
현재까지(4일) 우크라이나 현지 이와 함께 소외된 이웃들을 위 터, 샬롬장애인선교회 등이다. 있는 후원단체들과 지역 저소득층 장소에서 이뤄진다. 참고 www.
한인 선교사들에게는 서진택 선 해 앞서서 일하는 한인 시민사회 이 중 시소우 커뮤니티(Seesaw 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gawpc.com 문의 (213)381-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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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초대형 뮤지컬 이번엔 ‘다윗왕’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 무엇인지를 말할 예정이다.

총제작비 8만 달러 투여 골리앗과의 일대일 전투, 사울
한인 기독문화의 한 획 왕의 추격, 우리아 장군을 죽이고
밧세바를 차지한 실수, 언약괘를
순수 미주 한인 기독교인들의 손 성으로 옮기는 사건, 주변국의 침
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뮤지컬 ‘다 략을 물리치는 왕의 모습 등이 생
윗왕’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 생하게 그려질 계획이다.
지 3일간 은혜한인교회에서 공연 무대는 첨단기술이 동원됐다. 은
된다. 은혜한인교회 뮤지컬팀 주 혜한인교회 본당 무대를 위, 아래
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은 로 분리해 2층형 무대로 입체감을
혜한인교회 창립 40주년 기념행 더했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사 일환으로 진행된다. 무대의 배경이 되는 기브아 성과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끝으 예루살렘성을 그대로 재현할 계획
로 막을 내린 ‘영생’의 후속작으로 이다.
4년 반 만에 무대에 오른 대형 뮤지 이스라엘의 산과 언약괘, 나무
컬이다. 뮤지컬 영생은 지난 2012 들, 동굴, 칼과 창과 방패 등의 실제
년부터 은혜한인교회에서 한인 기 를 방불케 하는 소품들과 20여 개
뮤지컬 ‘다윗왕’ 출연자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독교 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 움직이는 조명들을 이용해 관객
것으로 매년 6000여명의 관객을 의 사랑을 받아왔다. 왕의 생애를 그린 2시간 30분짜리 뮤지컬팀이 성경을 분석해 대본을 들이 역사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동원할 정도로 수년 동안 한인들 이번에 공연되는 다윗왕은 다윗 초대형 뮤지컬이다. 은혜한인교회 쓰고 뮤지컬에 사용되는 모든 음 착각이 들 정도로 만들 예정이다.
악을 만들었다. 극본과 총감독에 전체 제작비 8만 달러를 들이는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신입생 모집 는 ‘영생’을 제작한 김현철 목사가 만큼 대부분의 소품들은 고증을
맡았다. 작곡과 편곡은 가수 이승
통해 다윗왕 당시의 것들을 그대
철의 노래를 만들었던 김유신 씨 로 제작했다. 한인들은 물론 타민
2022 가을학기 신입생 그레이스미션대학은 최근 교육 용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줌 가 담당했다. 족들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학철학박사 과정 포함 학 철학박사과정 TRACS 학위 인 설명회 아이디는 648-961-5938 다윗왕 역에는 오인석 씨가 밧세 영어 자막을 뮤지컬이 진행하는
가를 기념해 2022년 가을학기 교 이며 패스워드는 2020이다. 바 역은 성악가수 정복희 씨, 미갈 동안 이어간다.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육학 철학박사과정 등록 신청시 학교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학 역에 CCM 가수 박선영 씨가 담당 티켓은 10달러다. 은혜한인교회
이 2022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 20% 장학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 위과정, 입학절차, 장학금소개, 통 했다. 주연과 조연 등 50여 명의 배 는 물론 은혜서점, 세리토스 복음
집한다. 모집은 교육학 철학박사 이다. 박사원((714)365-1123)으로 신수업 등을 안내한다. 참석한 사 우들이 출연하며 엑스트라로 70 사, LA기독서점 등에서 구입 할 수
(PhD in Educational Studies), 교 문의하면 된다. 람들에게는 입학금이 면제된다. 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조명 및 음 있다.
차문화학 철학박사(PhD in ICS), 또 이번 입학 신청 기간 중 오 그레이스미션대학은 대규모 도 향기기는 40여 명의 스태프들이 한편 은혜교회 뮤지컬팀은 매주
선교학 박사(D.Miss), 목회학 석 는 6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원서 서관과 전자도서관(e-Library) 프 역할을 분담했다. 토요일마다 새로운 배우들과 스텝
사 (M.Div), 기독교교육학 석사 접수를 마무리 한 사람들에 한해 로그램을 완비해 두고 있다. 또 저 뮤지컬 다윗왕은 ‘하나님의 마 들을 모집한다. 만 21세부터 60세
(MA CE), 교차문화학(선교학) 석 300달러의 어일리버드 장학금을 렴한 교육비, 다양한 학교 장학금 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주제에 초 까지의 연기에 열정이 있는 기독교
사(MA ICS), 기독교상담학 석사 지급한다. 수여가 특징이다. 한국어와 영어로 점을 맞추게 된다. 언제나 쉬지 않 인들이면 누구나 환영한다. 문의
(MACC), 신학사(BA), 기독교상담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부터, 7월 수강이 가능하며 I-20가 발급된다. 고 기도하는 다윗왕의 모습을 통 (925)899-5707, [email protected]
학 학사(BACC) 등이다. 15일 오후 4시부터 줌(Zoom)을 이 문의(714)525-0088 (내선) 101. 해 기독교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 com. 크리스천헤럴드







맘 편하게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는 교회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랑방 같은 교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치민



Tel. (949)878-1970

18182 Culver Dr.
Irvine, CA 9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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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영상으로 보는 신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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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관련기사를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 뉴스는 전국 케이
블 방송채널인 tvk24와 미국 최초 IPtv TBO의, 기독교 전문채널 CH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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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헬스 토크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29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많이 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를 알아두자. 다른 주간지들처럼 인터넷에 떠도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작성한 기
듣는다. 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한다. 살아가는 사회인은 실천하기 쉽지 않다. 는 잡다한 지식의 파편들을 모은 것이 아니 사다. 읽기 싫으면 영상을 보면 된다. 건강을
그만큼 건강이 최고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삶이야 어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내 몸에 다. 연합뉴스가 ‘리빙톡’이라는 섹션을 통해 위해 꼭 알아두자. 사람과 사회의 바람이다.
있다. 그리고 건강을 지키려면 어떤 삶을 살 나타나는 위험 신호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국인들에게 발병이 높은 질병이 무엇인지 (편집자 주)





천차만별'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알고 바르나요?





인 방법으로 자외선을 에 한참 못 미치게 바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자외선 차단제 바로 쓰는 법
분해하는 차단제로 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자외선 차
연일 맑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면 굴이 하얗게 뜨는 백탁 단제의 1회 적정량은 남성 얼굴 기준 900㎎,
서 피부 자극이 극심한 시기다. 현상이 적고 촉촉하게 여성 얼굴 기준 800㎎이다.
2023년도 등록이 진행중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막을 씌워 물리적으로 바르라고 권고한다.
더운 날씨에 자외선과 같은 햇빛에 오래
다만 이렇게 바를 경우 백탁현상 등으로
발리는 장점이 있다.
무기자차는 피부에
노출되다 보면 ‘일광화상’을 입기 쉬운 만큼
불편할 수 있으므로 시간 날 때마다 자주 덧
자외선을 튕겨내는 차
방철환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사람마다 맞는 자외선 차단제가 다르고,
단제로 뻑뻑하게 발리
바르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도 천차만별이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표시된
SPF, PA 등급에 맞는 효과가 있지만, 얼굴이
다.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는
고 백탁현상이 있지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바르는 분은 거의 없다”면서 “2∼3시간마다
어 피부 자극이 덜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우선 기능을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게 중요하다”고
는 장점이 있다.
알려주는 지수를 살펴야 한다. 화학 성분 함유량이 적 하얀 가면을 쓴 것처럼 되기 때문에 이렇게
SPF는 일광화상의 원인인 자외선 B를 차 강희영 아주대병원 말했다.
단하는 지수로 높을수록 차단 시간이 길어 피부과 교수는 “피부염 피부암 예방을 위해 얼굴뿐 아니라 귀, 손
져 효과도 높아진다. 이론적으로는 SPF20 등 피부 장벽 기능이 떨 등, 팔목, 목 뒤 등에도 꼼꼼히 발라주고 실내
정도면 충분하지만, 권장량을 바르지 않는 어진 분들이나 2세 이 에 있어도 채광이 잘 드는 곳이라면 자외선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은 되도록 높은 지수 하 어린이의 경우 유기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제품을 권장한다. 성분보다는 상대적으 자외선은 피부암, 피부 노화, 화상, 얼굴 색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의 차단 효과 택하는 게 좋다. 로 안전한 무기 성분의 자외선차단제를 추 소 침착 등 다양한 문제
동영상
는 PA지수, 즉 ‘+’의 개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유기 성분의 ‘유기자차’와 무기성 제품인 천한다”고 조언했다. 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
뉴스
크다고 보면 된다. 자외선 A는 흐린 날에도 ‘무기자차’ 중 각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자외 자외선차단제를 잘 골랐더라도 제대로 바 시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
우리 피부에 도달하기 때문에 4개 등급 중 선 차단제(자차)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르지 않으면 효과를 내지 못한다. 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
최소 PA++에서 PA+++ 정도의 차단제를 선 유기자차는 피부 속에 스며들어 화학적 특히 전문가들은 보통 사람들이 권장량 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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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30 헬스 토크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바짝바짝’ 입이 마른다면… 혹시 ‘쇼그렌 증후군’?







눈과 입이 자주 마르는 병 말했다.
그렇다면 쇼그렌 증후군, 어떻게 치료할
눈이 건조하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른 적 있 까?
나? 이럴 경우 ‘쇼그렌 증후군’을 의심해볼 이은영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쇼그렌 증후군, 도대 “침샘을 자극하는 약재, 입안에 뿌리는 스
체 어떤 병일까? 프레이, 인공 눈물 정도의 치료만 알려져 있
쇼그렌 증후군은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 는데. 실제 병원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소
비하는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침범해 침과 량의 항말라리아제 같은 약제다. 하지만 면
눈물 분비를 감소시키는 병이다. 역 세포를 안정화시키는 정도이고 그걸 쓴
체내 면역계의 오작동으로 외부에서 들어 다고 해서 증상이 확 좋아지지는 않는다”고
온 균을 공격해야 할 면역세포가 외분비샘 설명했다.
같은 체내 정상 조직을 공격해 생기는 자가 이렇듯 쇼그렌 증후군을 완치할 치료법
면역질환이다. 은 아직 없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증상을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 입이 마르는 구강 건조 증상의 경우 물을 자주 마시고 침샘을 자극하기 위해 무설탕 껌을 씹는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것이 좋다.
면 쇼그렌 증후군으로 치료받은 한국의 환 안구가 건조하면 건조한 날 외출을 피하
자 수는 2015년 1만 7634명에서 2019년 2만 거나, 선글라스를 써 눈을 보호하고, 장시간
1282명으로 증가했다. 2019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자주 눈을 깜빡이고
2019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7.7배가량 7.7배가량 많았고, 특히 40대 이상 중년 여성 비중은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많았고, 특히 40대 이상 중년 여성 비중은 전 구강 건조 증상의 경우 물을 자주 마시고
전체 환자의 83%를 차지했다
체 환자의 83%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상대 침샘을 자극하기 위해 무설탕 껌을 씹는 것
적으로 한인들도 그만큼 많아졌을 것이라 도 좋다. 감기약과 고혈압, 항우울제 등은 입
는 추측이다. 눈부심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안을 마르게 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발병 원인은 유전이나 자율신경계 장애 또 침이 나오지 않으면 균 번식이 활발해 전문가들은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많아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등이 지목되는데,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진 져 충치 등 치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물기 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은영 교수는 “요즘 쇼그렌 증후군에 대
않았다. 특히 폐경기 여성 환자가 많다는 점 없는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미각도 떨어 이상훈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 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
동영상
에서 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준다고도 보고 질 수 있다. 수는 “쇼그렌 증후군은 단순 건조 증상만으 로벌 제약회사도 관심을
뉴스
있다. 일부에서는 관절염과 관절 통증과 백반 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며 “침 분비와 눈 가져 다양한 치료제들이
대표적인 증상은 눈과 입의 건조증이다. 증, 건조증, 탈모 등 피부 증상이 나타나기도 물샘 기능 검사, 침샘의 조직 검사, 혈액검사 개발되지 않을까 기대한
눈물샘이 마르면 눈이 가렵거나 충혈되고 한다. 드물지만 마른기침이 나고 상복부에 등을 통해 병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다”고 했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전면광고 31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32 사진으로 보는 한국사회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날씨와 함께 풀어지는 코로나 규제~ 문제는 ‘경제’






5월이 접어들면서 고국 한국 역시 봄기운이
완연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각종
규제들이 풀리면서 국민들이 느끼는 온기
가 더 하다. 연합뉴스 사진으로 한국사회를
엿본다.



1.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비한 '집중 모의고
사' 4연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30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서 열린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
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

3.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정오부터 손실보전
금 신청을 받아 오후 3시부터 총 23조원 규
모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고 밝
혔다. 서울 시내 한 재래시장에서 영업중인
가게들.

4. 서울경찰청이 앞으로 두 달 동안 개인형 이
동수단(PM) 대상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명동 인근에서 시
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고 있다.

5. 천리포수목원은 잊혀가는 전통 농업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을
초청, 손 모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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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연예 - 사람과 무대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33






임영웅, 장르에 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모습 보여줄 것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음반 발매 ‘아비앙또’(A bientot) 등 총 12곡이 음반에
이적과 함께 발라드 선보여 각광 실렸다.
“잘 만들고 싶은 마음 컸다” 고백 임영웅은 타이틀곡 외에 좋아하는 곡으
로 ‘사랑해 진짜’를 꼽으며 “지난해 KBS 단
“한 장르에만 국한된 가수가 아니라 다채로 독 쇼에서 먼저 선보였던 노래인데 달달한
운 장르를 어색함 없이 보여드릴 수 있으면 가사와 말랑말랑한 멜로디가 언제 들어도
합니다. 저의 노래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 러블리(사랑스러운)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원 강자’인 임영웅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이 데뷔 6 이 이번 음반으로 새 기록을 달성할지 주목
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정규 음반을 내 하고 있다.
놓았다. 임영웅은 그동안 디지털 싱글은 여러 장
그동안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이제 나 발매했지만, 실물 음반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으로 국내 특히 ‘영웅시대’(팬덤명)의 탄탄한 팬덤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해 온 그가 이 고려하면 이번 음반으로 100만 장 이상의
번에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는 ‘아임 히어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로’(IM HERO)다. 임영웅은 수년째 팬덤을 유지하는 비결
임영웅은 5월 초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 간 과 관련해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
담회에서 “저뿐 아니라 팬들도 정말 오래 기 과 관심을 주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이 자리
다린 음반이다. 정규 음반은 처음이라 열심 에 있다”며 ‘임영웅의 영웅은 누구냐’는 질
히 준비했고 다채로운 곡을 담으려 노력을 문에 “영웅시대 가족들”이라고 답하며 엄지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오랜 준비 끝에 공개한 정규 음반은 사람 그는 “지금은 ‘가수 임영웅’으로 전국 투
과 사랑, 세상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어 콘서트에 집중하면서 팬 여러분들을 가
임영웅은 “데뷔 후 첫 정규 음반인 만큼 까이에서 보고 함께 소통하고 싶다”며 “책
열심히, 그리고 잘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굉장 임감과 사명감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히 컸던 것 같다”며 “다 만들었다가도 부족 고 강조했다.
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뒤 가장 하고
는 상황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싶은 일로 “전국 투어에서 팬들과 함께 마음
그는 “오로지 음반에만 집중해야겠다는 껏 웃고 소리 지르고 ‘떼창’(함께 노래 부르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 음반을 내놓는 가수 임영웅이 온라인으로 열린 정규 음반 ‘아임 히어로’(IM
HERO) 기자 간담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각에 모든 포커스를 맞춰 지냈던 것 같다. 기)하고 가까이에 뵙는 게 소원”이라며 힘줘
모든 게 그러하듯 완벽한 만족은 없지만, 최 말했다. 콘서트를 즐기신 뒤에 댁에 돌아가실 때 ‘진 게끔 준비 중이에요. 모든 순간이 화젯거리
선을 다했기에 ‘그래도 좀 만족스럽다’는 이 “스케일, 내실, 즐거움 모두를 갖춘 탄탄한 짜 잘 놀다 간다’,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가 될 만합니다”(웃음) 연합
야기를 할 수는 있을 것 같다”며 살짝 웃었
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
까’는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 ‘뮤직 뱅크 임영웅 점수 조작’ 의혹, 경찰 조사 착수
다.
이 곡은 가수 이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 가수 임영웅이 최근 KBS 음악 프로그램 ‘뮤
고 정재일이 스트링 편곡한 사실이 알려져 직뱅크’에서 1위를 하지 못한 배경에 점수 조
주목받았다. 이적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 작 정황이 있다는 민원이 들어와 경찰이 조
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영웅의 정규 음반 사에 나섰다.
발매 소식을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
임영웅은 “처음 보내주신 노래를 들었을 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때 그 여운이 오래 갔던 것 같다. 이후 정재일 이 같은 민원을 접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
선배께서 스트링 편곡까지 해주셨는데 감 사)에 착수했다.
동이 더 깊어졌다”며 “잘 부르기 위해 굉장 민원인은 이달 13일 걸그룹 르세라핌과
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던 임영웅이 부문별 점
음반에 실린 다른 수록곡 ‘라인업’도 쟁쟁 수 중 하나인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
하다. 는 바람에 총점에서 밀린 것을 두고 조작 가
‘사랑해요 그대를’은 트로트계 ‘대 선배’ 능성을 제기했다. 임영웅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아 2위를 하자 팬클럽
을 중심으로 해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KBS2 방송 화면 캡처
설운도가 작사·작곡했고 ‘연애 편지’는 자전 ‘뮤직뱅크’ 순위는 디지털음원(60%), 방
거 탄 풍경의 송봉주가 곡을 작업했다. 이 밖 송 횟수(20%), 시청자 선호도(10%), 음반 기간인 2∼8일에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 지 않은 상태로,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에 박상철, 딕펑스 김현우, 윤명선 등이 음반 (5%), 소셜미디어(5%)를 합산한 총점으로 텐츠에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작 혐의가 인정되면
작업에 참여했다. 결정된다. 방송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로 전환된다”고
이 밖에도 ‘우리들의 블루스’, ‘보금자리’, 당시 KBS 측은 논란이 일자 “순위 집계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혐의 여부가 확인되 말했다. 연합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34 여행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두발 뜀뛰기가


이제 가능치 않아.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尹여사의
“‘느리게 보는 세상” 차이나맨스햇의 일출과 다이아몬드헤드
(25)

| 하와이편 (5) |





중국 이민자의 모자를 닮은 섬 곳에서 보기로 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찾은 숙소는 맘에 꼭
들었다. 겉으론 흔한 섬나라 옛집이나 내부
해가 떨어지기 전에 숙소에 도착하려 어지 인테리어를 정말 모던하게 깔끔하고 인상깊
간히 서둘렀다. 숙소까지 오는 길에도 내일 게 해두었다. 가끔 실패하는 것이 에어비앤
로 미룬 서서 보고 싶은 곳이 한 두 곳이 아 비 숙소이나 이번엔 성공이었다.
니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차이나맨스햇이 저녁식사는 오는 길에 봐두었던 퓨전 아
다. 시안 식당에서 오더해 먹기로 했는데 막상
무얼 듣고 무얼 말해도 인종차별이란 단 메뉴를 보니 한국식 음식이었지만 만들고
어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요즘이라 그런 있는 이들은 젊은 부부였다.
지 차이나맨스햇이란 이름을 입에 올리면 하와이안과 한국인의 피가 얼마쯤 섞여
서 이 이름이 붙여진 배경이 궁금했지만 있는 듯 해서 물어볼까 하다가 한국인인게
1800년대 중국 이민자들이 썼을 세모꼴 모 여실한 우리를 보고도 무관심해 보여서 멋 아직 캄캄한 새벽, 서둘러 일어나 차이나 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걸 보면서 목적지에
자 모습에서 따온 이름이려니 하기로 했다. 쩍을까봐 삼켰다. 내일의 긴여정을 위해 일 맨스햇으로 향했다. 가는 길 왼쪽으로 계속 도착했다. 공원 주차장은 7시부터 개장이라
섬 동쪽이 위치했으니 내일 아침 일출은 이 찍 잠자리에 들었다. 되는 바다위로 캄캄하던 하늘이 코발트 빛 우린 길가에 차를 대고 해안가로 갔다. 해가
뜨려면 아직 한참이지만 이미 여러 사람들
이 떠오를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두움은 조금씩 걷혀 바다 역시 하늘 빛
을 받아 푸르러 져오기 시작했고 태양의 떠
오름이 바다위로 닿기 시작해서 황금 빛은
차츰 하늘과 바다를 모두 물들여 가기 시작
햇다.
우린 그림자 사진을 찍기도 하고 실루엣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해가 떠오르길 오래
오래 기다렸다. 태양은 느릿느릿 그러나 또
순식간에 동그란 형태를 만들어 갔고 파도
는 푸른 빛으로 황금빛으로 지속적으로 일
렁였다.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있는 뛰어오르는 사진
을 찍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으나 몸이 맘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여행 35





같이 가볍지 않아 두 발을 땅에서 동시에 떼
는 일은 더 이상 가능한 일이 아님을 확인했
을 뿐이었다. 슬펐지만 그 또안 어쩌랴. 인생
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남은 팔일 간의 하와이 일정이 빼곡했다.
동행한 사람들의 관심사도 조금씩 달랐기
에 서로 어느 정도 양보가 필요했다. 일출을
맘껏 즐기고 다시 숙소로 향했다.
어젯밤에 사둔 100% 하와이산 파파야와
하와이특산 빵으로 조찬을 해결키로 했다.
가주에서 먹는 멕시코산 파파야보다는 훨
씬 작은 크기이지만 나무에서 익혀 따낸 하
와이산 파파야는 그야말로 꿀맛이었다.
특히 라임을 한 쪽씩 잘라 즙을 뿌려 먹으
니 그 풍미가 더해 비할 바 없는 환상의 맛이
었다.
집에 돌아가면 아침마다 파파야 먹는 것
을 고려해 보고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힌 맛이
다. 다만 하와이산 파파야를 손쉽게 구할 수
있을까 가 관건이겠지만 말이다.
아침을 먹고 다이아몬드헤드와 코코헤드 다이아몬드 헤드는 멀리서 볼때

반짝거림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쪽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왔던 길을 다시 돌 한 체증도 줄일수 있을테니 말이다.
아가야한다. 다이아목드헤드와 코코헤드는 다이아몬드헤드 공원에 일단 들어서면
모두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크레이터 분화 두가지에 놀라게 된다. 넓디 넓은 평원이 바
구이다. 로 분화구안쪽이며 눈을 시원하게 하는 푸
다이아몬드헤드는 현재는 사화산이며 오 르름에 놀라게 된다.
전 6시부터 입장 할 수 있다. 입구로 들어서 하이킹 코스는 그 주변을 따라 걷게 되있
기 전에 주차장이 좀 있긴 하지만 일방통행 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속
인 터널을 지나서 들어가면 추가 주차장이 도에 따라 15분에서 30분 정도 걸린다. 주차
더 있다. 그곳에서 보내는 평균 시간은 일반 장이 늘 모자라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
적으로 한시간 반 정도면 충분하다. 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안의 주차장 상황 조금 여유있게 계획을 해서 해뜨기 전에 두자.
을 터널에 진입하기 전 아래쪽 주차장에서 공원에 도착하면 훨씬 유리하다. 그 인근 다이아몬드헤드는 주차비와 약간의 입장
도 알 수 있다면 굳이 그 안까지 진입했다가 에 있는 코코헤드까지 모두 오전에 둘러 볼 료가 있다. 10시까지 열어두므로 잘 계획하
주차장 없음으로 되돌아 나오는 불편함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 오전에 사람들이 많 면 황홀한 하와이의 일몰까지 경험할 수 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불필요 이 몰리는 성향이 있으므로 그것도 염두에 겠다.

2022년 6월 첫 번째 호(통권 제 28 호)
36 전면광고 사람과사회 People&Society




















































미국과 국제사회 바로알기 방송 미국 메사추세스 대학 국제경제학 박사
(PhD Global Studies, International Economics)
마이클 심 박사 현재 University of Massachusetts-Lowell Economics Department 겸임교수





미국과 국제사회 바로알기 방송의 마이클 심 박사


미서부의 시청자와 동포분들을 위한 강연회






미국과 국제사회 바로알기 방송의 마이클 심 박사가


미서부의 시청자와 동포분들을 위한 강연회를 LA 외곽 오렌지카운티에서 갖습니다.

미국 건국의 배경, 세계의 초강대국이 되는 과정 그리고

현재와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합니다.

강연 후 Q&A 와 만남의 시간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6월 11일 (토) 오후 7시



■장소: 플러튼 참사랑 교회 Fullerton True Love Lutheran Church
152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







문의 : 참사랑교회(714-739-1004), 마이클심TV([email protected])


참사랑교회나 마이클심TV로 성함과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면 강연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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