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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erokr, 2020-03-01 17:27:39

kereilbo_20200302_12

겨레일보
종이신문 온라인
으로 본다


www.koreans.ru
www.koreans.ru


NO.4352 2020년(단기4353년) 03.02(월) +7(909)635-17-77 +7(903)549-6841
[email protected]










나오자 별도의 병상으로 옮겨졌다.
러시아는 이전까지 확진자는 총 4명으
로 유람선 <디아몬드 프린세스>에서 데
려온 3명과 이란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넘어간 1명. ***

러 코로나19,
확진판정은 3단계

▲ 지난 29일 한국에서 모스크바로 들어온 비행기가 도착한 쉐르메체보 터미날 F가 검
역으로 삼엄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겨레일보 김원북 기자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러
뉴스사이트 <렌타루>에 따르면 현재 러
<겨레일보 www.koreans.ru 지호 기자> 모
시아인 베로프는 제1 감염병원에서 코르
얼마전 이탈리야 밀라노에서 스크바에서 처음으로 3월 첫날 러시아인 나 19 확진판정을 받고 2번째 단계 <모
귀국한 이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 스파트레나드조르>에서도 확진판정을
가 나왔다.
러시아인 데이비드 베로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세번째 최종 단
<렌타루>가 <텔레그램-베자카날>을 인용
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야에서 귀 계인 노보시비리스크 센터<벡토르>로 보
내져 최종 확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
김치 팝니다 국한 아슬란 수브하쿨로프는 건강상태에 다.
이상이 있음을 느끼자 살고 있던 기숙사
책임관리자가 의사를 불렀고 이후 바로 베로프와 같은 병상에 있었던 아슬란의
■ 10키로 이상 무료배달 모스크바 1번 감염병원에 입원했다고 말 말에 따르면 병원측은 모두에게서 다시
■ 450루블/1킬로 했다. 이어 병상에는 얼마전 밀라노에서 재차 점검을 했으며 누구에게도 의료진
■ 고품질/한국맛 의 실수를 밝히지 말라는 자필서명을 받
돌아온 데이비드 베로프를 포함 6명이
전화 +7-963-516-4391 있었으나 베로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이 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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