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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NO.4468 2022년(단기4355년) 10.21(금) [email protected] +7(903)549-68-41
'유럽으로 열린 창', 페테르부르크.
우크라이나 사태를 기점으로
이제 3백년의 그 창문이 닫히고
러시아가 아시아를 향해
창문 이상의 보다 큰 대문을 열고 있다.
다극시대를 선언한 러시아.
세계질서가 이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2017년 페테르부르크 정도(定都) 300주년.
대 문 제주도 돌하루방이 페테르부르크에 설치됐다.
대한민국을 품은 페테르부르크.
'아시아의 학'(동학-東學)의 발생지,
대한민국은 이번 기회로
러시아와 함께 대아시아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소한국으로 극동에 머물까.
[겨레일보 편집부]
관련기사 2-3면
▲ 히틀러 독일 나치군의 871일간 페테르부르그(구
레닌그라드) 봉쇄로 식량이 떨어진 상황을 그린 당시
일러스트 작품(작자 : A.S. 니콜스키.) 빵 한 부스러
기가 금 한덩어리에 거래되었다. [겨레일보 편집부]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2■
'상트 페테르부르크스키에 베도모스찌' [겨레일보 편집부] "러시아에 평화
2022년 10월 18일 기사. 를 선물한 한국".
우크라이나사태가 악화일로로 가는
시점에 페테르부르크 한 언론사에
한국 관련 기사가 실렸다. 제목은 "
경비서는 한국 할아버지들".
한국이 지난 2017년 5월 26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정도 300주년을 맞아
선물한 돌하르방을 두고 쓴 기사이
다.
제정러시아 말기 수도 페테르부르
크는 혼란의 시기였고 이를 틈타 일
본은 러일전쟁을 일으켰다. 그 결과
한국의 전신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빼앗겼다. 구소련 시기에는 1941년
독일이 침공해 페테르부르크는 900
일 도시봉쇄라는 초유의 어려움을
겪었다. 러시아는 동서 양쪽으로 전
쟁의 소용돌이에서 막대한 인명피해
를 입었다.
역사가 흘러 러시아가 아시아를 향
하는 또다른 대전환기에 대한민국이
▲ 페테르부르크 젨도 300주년 기념공원에 잉는 돌하르방의 모습. 이제는 페테르부르크에 평화를 지키
는 상징물을 선물해 미래의 신선한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한러관계는 우크라이나 사태라는
악재속에서 대외적 비우호관계라는
타이틀 보다는 대내적으로는 오히려
보다 큰 우호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 '상트 페테르부르크스키에 베도
모스찌' 2022년 10월 18일 기사. ***
페테르부르크 공원을
지키는 한국 돌하르방
페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 공원을
▲ 한국이 선물한 "우젨의 돌” 석판 : 한국의 돌할아버지-돌하르방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생긴 재
대한민국이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 기증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300주년 미있는 조각상 옆에 멈추어 서서 미
기념공원에 세워졤다. 한국의 젯주도에서 건너온 돌하르방은 행복과 안 소를 띠운다. 5개의 1.5미터 높이
녕 그리고 평화를 가졏다준다고 젖해 내려온다. 2017년 5월 26일 난쟁이 노인 석상이 반원으로 줄지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3■
일부는 돌하르방이 우상이라고 하기
도 하지만 전반적인 평온한 인상과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이 할아버
지들은 공원 방문객들의 기분을 좋
아지게 하는 도시 조각상으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게다가 일부
페테르부르크 시민들은 돌하르방의
마력을 믿고 할아버지들에게 자신들
의 소원을 빌며 코를 만지기도 한다.
그래서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이 할
아버지 석상들의 코 일부는 이미 상
당히 닳아진 상태이다. ***
В переводе с корейского
≪Дольхарбан≫-
≪каменный дед≫. Первая
такая статуя появилась в
▲ 1941년 독일침공 레닌그라드 봉쇄당시 대피피난처로 쓰여졤던 에르
미타쥐 박물관 대피모습(A.S. 니콜스키 잓). корейской провинции
Чеджу еще в древности (
어 있다. 이들은 모든 큰 눈과 두꺼운 Чеджу, или Чеджудо, -
입술을 가지고 있으며 배 위에 손을 한국어로 돌하르방은 돌로 самый большой остров и
대고 있으며 가운데 있는 할아버지만 만들어진 할아버지라는 뜻이다. самая маленькая
환영의 뜻으로 머리위에 손을 얹어 하 처음으로 이 석상이 한국의 가잨 провинция Южной Кореи,
트 모양을 그리고 있다. 한국의 전통 큰 섬이며 가잨 잓은 도이면서 единственная
적인 석상인 “돌하르방”은 2017년 5 유일한 잒치도인 젯주도에 самоуправляющаяся
월 핀란드만 해안가에 있는 이 공원에 출현한 시기는 이미 고대로 провинция в стране). Эти
설치되었다. 이는 주상트페테르부르 넘어간다. 이 석상들은 한국에서 фигуры в Корее
크 한국 총영사관이 상트페테르부르 관청 문 앞에서 주택 문 앞에 устанавливаются перед
크시에 선물한 것이라고 석상 앞에 세 세워졤다. 민간 속설에 따르면 이 входами в
워진 “우정의 돌” 석판에 기록되어 석상들은 거기에 거주하는 административные районы
있다. 각각의 석상은 약 1톤 무게의 주민들의 복과 안녕을 지켜주며 или дома. По поверью,
화산암으로 조각된 것이다.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они охраняют покой и
가졏다준다. благополучие жителей,
한국어로 돌하르방은 돌로 만들어진
할아버지라는 뜻이다. 처음으로 이 또한 젯주에는 이와 관련한 приносят людям счастье и
석상이 한국의 가장 큰 섬이며 가장 속설이 잉다. 젯주도의 남잒들이 мир.
작은 도이면서 유일한 자치도인 제주
도에 출현한 시기는 이미 고대로 넘어 바다로 나갈 때면 젯주도에는 Еще есть такая легенда:
간다. 이 석상들은 한국에서 관청 문 사실상 섬을 지킬 사람들이 когда мужчины Чеджу
앞에서 주택 문 앞에 세워졌다. 민간 남아잉지 않았고 돌하르방이 이 уходили в море и на
속설에 따르면 이 석상들은 거기에 지역의 군인들을 대신했다. острове практически не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과 안녕을 지켜 젯주도를 지나 항해하는 оставалось защитников,
주며 사람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 해젓선의 해젓들이 이 석상들을 местными воинами
다준다. становились
살아잉는 젖사들로 보고 감히
≪Дольхарбаны≫ -
공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또한 제주에는 이와 관련한 속설이 команды проходящих
있다. 제주도의 남자들이 바다로 나갈 것이다. мимо Чеджу пиратских
때면 제주도에는 사실상 섬을 지킬 사 судов принимали
람들이 남아있지 않았고 돌하르방이 이 석상들을 살아있는 전사들로 보고 каменные статуи за живых
이 지역의 군인들을 대신했다. 제주도 감히 공격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 бойцов и не рисковали
를 지나 항해하는 해적선의 해적들이 이다. напада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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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4■
독일 북부집단군 발목 잤아
결젖 벌이던 모스크바 젖선에 큰 힘
1941년 12월 28일 새벽 12시 30분에
제냐 언니가 죽었어요.
1942년 1월 25일 낮 3시에 할머니가
죽었어요.
1942년 3월 17일 아침 5시에 레카 오
빠가 죽었어요.
1942년 4월 13일 밤 2시에 바샤 아저
씨가 죽었어요.
1942년 5월 10일 낮 4시에 레샤 아저
씨가 죽었어요.
1942년 5월 13일 아침 7시 30분에 엄
마가 죽었어요.
사비체프 집안 사람들이 죽었어요.
모두 죽었어요. 타냐만 남았네요.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란 옛이름을
되찾은 러시아 제2의 도시 레닌그라
드에 살던 타냐 사비체바란 이름의
열 살 갓 넘은 소녀가 일기장에 남
긴 글이다. 이 어린아이가 공포 영
화를 생각나게 하는 이 섬뜩한 글을
써야 했던 상황을 이해하려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처참한 사건이었
던 레닌그라드 봉쇄를 알아야 한다.
1941년 6월 22일 새벽 소비에트 연방
을 기습 공격한 독일군은 붉은 군대
를 잇달아 격파하며 거칠 것 없이
전진했다. 히틀러는 소련을 공격하
는 독일군을 북부집단군, 중앙집단
군, 남부집단군으로 나누었는데, 이
세 대부대의 최종 목표는 각각 레닌
그라드, 모스크바, 키예프였다. 빌
헬름 폰 레프 장군이 이끄는 50만
병력의 북부집단군은 18일만에 무려
600킬로미터를 전진했고, 여름이 끝
날 무렵에는 선봉 부대가 목표인 레
▲ 2차대젖 독일군의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봉쇄 당시 번화가인 네프 닌그라드의 도심에서 겨우 10킬로미
스키대로 주변에서 쓰러졏 죽은 시체들을 수습하고 잉다. '알려지지 않는 레닌그 터 떨어진 곳까지 다가섰다. 기습
라드 봉쇄, 1941~1944'(림부스 출판사 2002년)에서 발췌
공격에 나선 지 79일째인 9월 8일에
독일군 잖인한 봉쇄 잓젖 시민들 생존과의 사투 독일의 북부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결사 방어 소련군과 시가젖 피하려 군인·노동잒 위주 배급에 밀려 하루 에워쌌다. 이른바 ‘레닌그라드 봉
도시 포위 굶겨 죽이기 잓젖 구사 식빵 세 조각으로 버티고 쇄’가 시작됐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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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에 깊어가는 가을젨취 담아
주러문화원은 576돌 한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시낭송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어 학습잒를 대상으로 9월 12일
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 예선 영상 심사
를 거친 20명의 본선 참가잒들이 막상막하의 실력을 겨루었습
니다.
매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한국시 낭송대회는 공지문
에 대한 SNS 조회수 9,500여건, 리포스팅 105 건에 이를
젨도로 러시아내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
영해 주었습니다. 이번 한국시 낭송대회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총 49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꾳, 윤동주의 별 헤는 밤, 김춘수의 꽃 등을
비롯하여 문젨희, 젨호승, 이형기, 안도현 시인의 시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잨르와 내용을 담아 발푩하였습니다.. 참가잒들
은 시 내용에 어울리는 음악과 영상을 가미하여 시의 젨취를
십분 살리는 한편 유창한 한국어로 실감나게 낭독하였습니다.
이번 한국시 낭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을 낭독한 체르냑 마리아가 차지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한국시를 개성잉게 발푩한 5명의 수상잒를 선발하였습니다. ▲ 한국시낭송대회 포스터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1. 10.21 (금) NO.4468 5■
■ [송광호기자 북한탐방 하이라이트] "남한출신 예술단 가족 탈북"
청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사실을 모르
고, 어느 한인 이민업자에게 속아 3천
달러 비용쓴 걸 못내 아쉬워했다. 며
칠지난 새벽 4시경이다. 휴대폰이 울
렸다. 새벽에 걸려오는 전화는 대개
좋은 소식이 아니다. 그녀는 울면서
아들이 중국 길림성에서 중국 공안에
게 잡혔다고 흐느꼈다. 1주일 내로 '7
백만 원'을 지불 안하면 북한관리에게
넘긴다는 위협전화였다. 중국에서 조
선족통역을 통해 토론토까지 연락이
온 것이다.
그날 만나 상세한 설명을 들으니 탈북
관련해 브로커 세계에선 그들이 정해
놓은 절대가격이 있었다. 단 일전 에
▲ 국제여성의 날 대행진 누리 없는 액수라고 한다. 질 안좋은
중국공안들에겐 샘솟듯 솟아나는 탈
K 는 처음엔 임명장 자체를 대단 를 무릅쓰고 결혼해 외동딸 이영옥을 낳 북자들이 아주 좋은 먹이꺼리였다. 당
국 모르게 몰래 개인 목돈을 챙길 수
한 구세주로 생각했다. 허지만
았다. 남편은 남조선여성과 혼인했다 하
허황된 꿈에 지나지 않음을 곧 깨달았다. 여 곧 간부인 군관직을 박탈당했다. 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눈에 불을
여전히 남조선출신이라는 성분이 자식 때문에 남편의 인생길이 달라졌다. 다른 켜고 조선족(통역)까지 대동해 중국변
들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사람은 직업을 구해 처음엔 원산 명석동에 살다 경에서 숨어있는 탈북자 발견에 기를
누구든 그 사회에서 자식이 잘되길 바라 가 당국 명령으로 함북 온성과 청진 등 쓰고 찾아다닌다는 것이다. 이때 요행
는 욕망이 있다. K의 남조선성분으로는 지에 옮겨 살았다고 한다. 히 한 건 걸려들면 먼저 탈북 뿌리연
자식들이 당이나 사법검찰, 안전 보위부 세월이 흘러 딸 이영옥이 성장해 청진 고부터 캐고, 후원자 연락처를 밝혀내
기관 등에서 근무한다는 건 꿈도 꾸지 사범대를 나왔다. 수학교사로 일하던 중 돈을 요구한다. 중국은 북한의 참혹한
못했다. 그뿐 아니라 그런 직군의 사람 부모가 사망하고 남편마저 탄광에서 사 실상 그대로를 자국에 보도 않는 경향
과 가정을 이룰 수도 없었다. 행여나 결 고사를 당하자, 극심한 생활고를 못이겨 이 있다. 같은 형제 공산국가로 편든
혼을 했다고 해도 배우자는 직업을 버려 죽기살기로 탈북해 한국으로 온 것이다. 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간혹 곤경
야 했다. 그러니 누가 자신 직업까지 잃 그때 외아들은 동네에서 영재로 소문나 에 빠진 탈북자를 마주해도 많은 중국
으면서 혼인하려 하겠는가. 결국 K는 임 당국에서 일찍 어린애를 평양으로 데려 인들은 “너희 나라로 돌아가지, 왜
명간부는 되었지만 남조선출신 낙인이 갔다. 북한당국에서는 전국에서 영재로 여기(중국)에서 고생하느냐”고 답답
찍힌 ‘종이장’ 간부에 불과했다. 판명될 경우 당원, 비당원을 막론하고 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국가보호조치로 평양에서 따로 특별 영
탈북관련해 브로커 세계에선 재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부모와는 격리 멀리서 찾아온 형제를 만날 수
그들이 정해놓은 절대가격 돼 방학기간을 이용해 1년에 한두 번 만 없다는 사실에 억장이 무너졌다
좋은 한 예로, 토론토에서 만났던 이영 나는 기회를 준다. 나중 청진에서 합류 이영옥의 한국귀국을 위해 급히 토론
옥 여성탈북자(63년생)경우가 떠오른다. 한 아들을 설득시켜 엄마 먼저 탈북 한 토이민국 네 군데를 돌았다. 캐나다정
그녀 어머니 김순자(42년생)는 고향이 것이다. 부에 맡겨놓은 (난민신청 절차상)그녀
강원도 원주로 월북자였다. 4남매 장녀 어쨌든 한국행 탈출에 성공했고, 두 번 여권을 되찾아야했다. 여권을 돌려받
인 김씨는 원주에서 고교졸업 후 한 남 째 토론토 난민신청도 통과돼 아들의 탈 는데 최소 1주일 이상 걸린다고 한다.
자와 깊은 사랑에 빠졌다. 하필이면 북 북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순간이었다. 이민국 책임자에게 자초지종 급한 상
한 고정간첩으로, 당시(1961년 전후) 남 아들문제는 탈북 브로커를 통해 철저히 황임을 설명하자 곧 URGENT(긴급)라는
북한을 넘나들던 동갑내기 이우철(군관) 준비를 해 놓아 걱정을 않는다고 자신했 빨간 직인을 찍어줘 2일로 단축됐다.
이었다. 둘은 북으로 올라가 주위 반대 다. 다만 토론토에서 첫 난민신청 때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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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9■
■ 러시아 겨레일보와 키르키즈스탄 한인일보 간 기사교류 협젨에 의한 기사잆니다.
노동사회부 Kudaibergen Bazarbayev 장
관은 12일, 키르기스스탄 국민가운데
80만명 이상이 11개국에서 일하고 있
다고 발표했다.
취업 국가별로는 러시아에 약 68만5
백명, 튀르키예(터키) 3만5천명, 카자
흐스탄 3만5천명, 미국과 카나다 2만6
천명. 독일과 폴란드 11.2천명, 한국
6천400명. 우즈베키스탄 5천명, 아랍
에밀리트 5천명, 영국 3천명이라고
밝혔다.
'삼성', 중앙아시아
최대 매잨
비슈케크에 오픈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삼성 브랜드
매장이 비슈케크에서 오픈했다고 삼
성의 키르기스스탄 공식 유통업체인
GoodHouse가 12일 발표했다.
새로운 매장은 비슈케 크시내 Baiti
k Baatyr Street 17/2에 위치하고 있으 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 동맹국이라고 언급하며 이런 형식으
며 이곳에서는 2022년 인테리어 및 였다. 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데 동의한 점
디자인 TV The Frame, The Serif, The S 에 감사를 표했다.
ero와 8K를 지원하는 NeoQLED TV 등의 앙숙국 대통령들의 사디르 자파로프대통령은 키르기즈
새로운 아이템을 진열하고 소비자들 서먹한 만남 와 타직 국경의 상황에 대해 타직 측
에게 선보이고 있다. 바트켄 사건 이후 푸틴 의 무력 침략의 결과를 상기하면서
또 별도의 장소에서 Premier 프로젝 분쟁 문제를 독점적인 평화적 수단
터의 성능을 평가하거나 The Freestyl 중잲로 처음 만나 과 정치적, 외교적 방법으로 해결해
e 휴대용 모델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야 한다는 데 대한 변함없는 입장을
다양한 색상의 도어 패널을 교체할 [키르기스스탄 한인일보] 카자흐스탄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수 있는 플래그십 비스포크 모델과 아스타나에서 열린 CICA총회 참석한
빌트인 가전, 전자레인지, 진공 청소 푸틴대통령은 13일 키르기즈 사디르 아젯르바이잖 일함
기 등 다양한 냉장고를 갖추고 있다 자파로프 대통령과 타지키스탄 에모 알리예프 대통령
며 이곳은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고 말리 라흐몬 대통령과의 3자 회담을 키르기스스탄 국빈방문
객에게 가장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주선했다 .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라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의 바트켄 공격이후 처음 [키르기스스탄 한인일보] 아제르바
또 구매자가 단순히 제품만을 보는 만남으로 타직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 이잔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11일,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제품이 주방 이 과 악수했지만 키르기스스탄대통령과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나 거실 내부에서 어떻게 보일지를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인사나 악수를 국빈방 문했다.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삼성은 하지 않았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
기술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미 인테리 푸틴은 이 자리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령은 나는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
어의 일부가 된 제품 디자 인에도 많 타지키스탄이 모두 러시아의 가까운
과 불과 6개월전에 바쿠에서 만난
■10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적이 있다며 이렇게 빨리 다시 이
곳에서 만나게 된 것은 양국의 현
안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단
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문화 및 인도적 협력,
경제 및 교통 협력, 교육 및 첨단
기술 분야와 관련된 문제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자세히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정상은 정부간 주요 8개 협정
을 체결했으며 키르기스스탄-아제
르바이잔 우호 공원을 양국 정상이
참여하여 개장했다.
또 양국 정상은 아제르바이잔 전 이스쿨서 3m크기 고대 불상 발견
대통령이며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
의 아버지인 Heydar Aliyev의 이름을 이스쿨주 악불룬 마을에서 15일, 60세의 농부가 밭을 갈다가 쟁기에 부딪힌
딴 학교 명명식에 참석하여 축하행 2m 70cm의 불상이 발견되였다.
사를 가졌다. 발견된 불상에는 머리에 비문이 적혀있고 목부분애는 펜던트, 손에 단검이
들려있는데 척출과정에서 트랙터가 일부를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
전문가는 이 지역은 고대 도시인 불교 사리불룬이 존재했고 동시에 기독교
UN 인권이사국에 선출된
사도 마태교회가 존재했다는 연구가 진행중인 지역이라고 밝혔으며 손에
키르기즈, 단검을 든 형태는 사카 시대의 형태로서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 매우 귀중
한국은 방글라데쉬,몰디브. 한 발견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도 뒤졏 탈락 국격 상승의 계기라고 외교부가 강 42개국 중 90위를 차지했다.
조했다. 이 글로벌 화력 순위는 50개 이상
키르기스스탄은 11일, 미국 뉴욕 유 의 개별 요소를 사용하여 군사력
엔본부 총회에서 치러진 유엔 인권 외국계 기업,3개 업체 세금 및 재무 성과에서 병참 능력 및 지
이사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 리에 이르는 범주에서 국가의 전력
이사국 선출 선거에서 193개 국가 1.920만솜 징수 지수(PwrIndx)를 자료로 결정한 조
중 126표를 얻어 인권이사국가에 선 사이다.
출되였다. 국세청은 12일, 전자 서비스로 영업 이 조사에서 1위는 미국이며 2위
한국은 123표로 5위에 그쳐 이사국 하는 외국계 기업인 미국의 "Google 는 러시아, 3위는 중국이며 한국은
에서 탈락해 국제사회에서 한국 외 "과 러시아 "Yandex" 미국 Xsolla, 6위이며 중앙아시아 국가중 우즈베
교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키프로스 Vaskiani 등 기업에서 2.29 키스탄은 54위, 아제르바이잔 63위,
사례로 보인다. 20만솜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 카자흐스탄 64위, 타지키스탄은 11
총 193개 회원국이 참여한 투표에 다. 현재 키르기스스탄에서 전자 1위이다.
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마 8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15개 외
국 중 방 글라데시(160표), 몰디브 국계 기업은 미국, 영국 및 러시아, 외국인 17명
(154표), 베트남(145표), 키르기스 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
스탄(126표) 등 5개국이 선출된 것 아, 카자흐스탄, 키프로스 등이다. 키르기즈에 망명신청
이다. 외교전문가들은 지난 5 년간 이는 키르기즈에 등록된 도메인명
‘문재인 정부의 북한 인권문제 소 또는 IP주소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 노동사회부는 12일 올해 키르기즈
홀 등이 낙선에 영향을 미쳤다라는 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 기 에 지금까지 17명의 외국인들이 키
평가를 하고 있다. 관을 말한다. 르기스스탄에 망명을 신청했다. .
유엔 한국 대표부 관계자는 선거 망명자 국적별로는 아프가니스탄
에서 한국이 5위에 그친 데 대해 " 키르기즈 군사력, 세계 에서 13명, 타지키스탄에서 1명,
선거 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90위 터키에서 2명,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 있다"면서 "원인을 분석중"이라 한국은 6위,러시아 2위. 1명이 망명신청을 했다.
고 말했다. 타직 111위 현재 키르기스스탄에는 794명의
키르기스스탄은 UN 인권이사국이 난민이 있으며 대부분은 아프가니
된 것은 세계 공동체가 인정하는 스탄 출신이다. ***
군사력 순위에서 키르기스스탄은 1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11■
박병환 유라시아젖략연구소잨/ 없어 계속해서 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 최근 미국 폭스 뉴스의 터커 칼슨이
젖 주러시아 공사 는 점이 더욱 그러한 의심을 하게 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2월 바
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푸 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침공하면
물론 이런 젨황들만 가지고 미국의 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은 국제 노르드스트림-2를 끝장내겠다”고
소행이라고 단젨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적 테러라고 비난했으며 러시아 외교 했다. 이에 대해 독일이 통제하고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부는 미국 배후설을 제기했다. 현재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미국은 유럽의 덴마크, 스웨덴 및 독일이 합동 조사 이 나오자 “약속한다. 그렇게 할
가스 시잨을 확실하게 잨악하는 동시에 팀을 구성했는데 러시아는 러시아가 수 있다”라고 했다. 또한, 중국의
러시아가 젖쟈 비용을 조달하는 데에 참여하지 않는 ‘사이비 조사 결과’ 인터넷 매체들은 어떤 미국 정치인
타격을 주는 이익을 보고 잉다. 그런데 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리 경고 의 “미국이 독일로부터 동의를 받
이번 사건은 이젯까지 미국 등 나토가 했다. 일반적으로 범죄 행위의 용의자 았다”라는 말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과는 는 그 범죄 행위의 결과 때문에 가장 한편 이번 사고가 일어나기 얼마 전
달리 사실상 러시아에 대한 직젤젓인 큰 이익을 보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노르웨이로부터 폴란드로 연결되는
공격에 해당된다는 젢에서 매우 심각한 러시아가 유럽에 대해 에너지를 갖고 가스관이 개통됐고 폴란드 가스회사
사안이며 그로 인한 파잨이 우크라이나 장난(?)을 치고 싶으면 얼마든지 가스 가 노르웨이 측과 연간 100억 ㎥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지는 않을까 관을 잠그거나 공급을 줄이면 되는데 가스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함으로
우려된다.
굳이 거액을 들여 건설한 가스관을 훼 써 러시아산 가스의 공급 없이도 가
손할 이유가 있을까? 서방의 주장처럼 스 허브가 될 수 있게 됐다.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대대적인 반격과 러시 러시아가 동절기에 가스값을 올리려 정치인들이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
아의 부분 동원령 발동으로 전쟁이 더 고 그런 짓을 했다는 말은 설득력이 은 미국에 있다는 식으로 나오자 미
길어지고 더 격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별로 없어 보인다. 국에서는 폴란드가 이번 테러행위에
나오는 가운데 9월 하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러시아와 독일 사이 노르드스트림-2가 지난해 가을 완공되 대한 자신들의 책임으로부터 시선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기까지 있었던 잡음을 복기해 볼 필요
발트 해저 가스관 노르드스트림-1과 가 있다. 우선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그런데 폭발 당시 현장에 폴란드 선
노르드스트림-2에서 잇따라 누출 사고 강하게 반대했다. 노르드스트림-2가 박뿐만 아니라 폴란드 그단스크 기
가 있었고 현재 배후를 놓고 서방과 개통돼 러시아로부터 곧바로 독일로 지 소속 미군 헬리콥터가 있었던 것
러시아 사이에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가스가 공급되게 되면 자기 나라를 통 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폴란드와
두 가스관은 러시아가 과반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각 2개 라인씩 모두 과하는 기존 러시아 가스관의 이용이 미국이 공범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
다. 물론 이런 정황들만 가지고 미
감소하거나 중단돼 통과료 수입이 대
4개 라인으로 돼 있다. 이 중 3개 라 폭 줄어드는 것은 물론 러시아로부터 국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인에서 가스 누출을 초래한 파열이 네 안보 위협이 커질 것을 우려했다. 미 것이다.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군데 발견됐다. 현재까지 예비조사 결 국은 가스관 공사에 참여하는 서방 회 주목된다. 어쨌든 이번 사건으로 미
과 관련국(독일, 스웨덴, 덴마크)들은 사들을 마구잡이로 제재하면서 독일 국은 유럽의 가스 시장을 확실하게
“최근 발견된 파열은 단순한 물리적
사고가 아니라 심각한 고의적 파괴 활 정부에 대해 건설공사를 중단하라고 장악하는 동시에 러시아가 전쟁 비
용을 조달하는 데에 타격을 주는 이
강하게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
동의 결과이다. 누출 직전에 폭발이 놓고 러시아 가스 대신에 미국 가스를 익을 보고 있다. 그런데 이번 사건
있었으며 수백 톤의 폭발물이 사용된 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가스관으로 은 이제까지 미국 등 나토가 우크라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운송되는 러시아산 가스(PNG)에 비해 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과는 달
과연 누가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지른 LNG 형태로 공급할 수밖에 없는 미국 리 사실상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것일까? 서방에서는 지난달 26일 첫
발견 직후 러시아의 소행일 수 있다는 산 가스는 가격경쟁력이 없다. 당시 공격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매우 심
각한 사안이며 그로 인한 파장이 우
메르켈 독일 총리는 필사적으로 미국
주장이 제기됐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의 압력에 맞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크라이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지는
천연가스 가격을 크게 올리기 위해 은 독일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마지못해 않을까 우려된다. ***
밀한 작전을 벌였다는 것이다. 특히 4 공사 완공 자체는 용인했다. 그런데
개 라인 중 1개 라인은 아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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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현대잒동차
북한군이 한국군의 훈련을 도발로
데이터센터 화잲 규정하고, 이에 대한 위협으로 경고 젖략 결젨 중
책임지고 카카오톡 사격을 시행했다고 수요일 조선중앙
대푩 사임 통신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러시아 일간 콤메르상트 온라인, 10.
명의의 발표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9 16:10 KST, 온라인으로만 보도됨,
(러시아 타스 통신, 10.19 13:53 KST, 북한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군 알렉산드르 라소힌 기자, 모스크바
이고리 이바노프 한국 특파원, 서울 은 10월 18일 아침 9시55분부터 오후 발)
발) 한국의 대표적인 메신저 카카오 5시 22분 사이에 강원도에서 10여 발 현대 자동차가 완전히 러시아를 떠
의 두 명의 대표이사 중 남궁훈 대표 의 방사포탄을 발사했다. 총참모부 날 리는 만무하지만 현대 자동차가
가 정보처리 및 저장 센터의 화재로 대변인은 한반도 정세가 휴전선 인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인한 카카오 서비스 작업 차질로 인 근 지역에서 “연이어 감행되는 적 모델은 줄어들 수 있다고 러시아 자
해 대표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들의 군사적 도발 행위”로 인해 악 동차 시장 관계자가 현대 페테르부
남궁훈 대표는 서울 근교의 성남시 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르크 자동차 공장을 잠정폐쇄할 수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긴급 기자회 조선중앙통신은 인민군 총참모부가 있다는 보도에 대해 논평했다. 언론
견을 열고 “카카오 서비스를 책임 “오늘 오전 제기된 적정에 대처하 보도에 따르면 현대 자동차 공장에
지는 대표로서 그 어느 때보다 참담 여 아군 동부 및 서부 전선 부대들에 서 보관 중이던 약 1500대의 자동차
한 심정과 막중한 책임을 통감한다. 다시 한번 동·서해상으로 위협 경 가 모두 반출되었다. 이 공장은 올해
카카오의 쇄신 의지를 다지고자 대 고 사격을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하 봄 초부터 가동이 중단되어 있었고
표이사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달하였다”고 보도했다. 또한 북한 직원들은 월급의 3분의 2만을 수령해
그는 또한 이용자들의 신뢰를 회복 은 한국이 북한을 겨냥한 “호굴” 왔다. 한국 언론들은 현대 자동차가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훈련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러시아내 자산을 매각할 방침이라고
고 부연했다. 그는 재난대책 소위원 이어 “우리 군대(인민군)는 적군이 전했다. 현 상황에서 공장이 정상적
회를 맡아 재난대책에 전념할 예정 전연 일대에서의 자극적인 도발 행 으로 가동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의 대표이사 동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 현대자동차 공식 사이트에서는 상트
는 홍은택 일인체제로 전환한다. 한다”고 요구했다. 페테르부르크 공장에 대해 “러시아
10월 15일 카카오톡 데이터센터 건물 한국 측 자료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내 자동차 생산량 2위 시설”이라고
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 은 한국시간 밤 10시부터 서해 방향 현재까지 설명하고 있다. 현대자동
원이 부분적으로 차단되고 메신저 으로 100발의 포탄을 사격했다. 동해 차에 따르면 12년 동안 가동해온 상
카카오톡과 카카오의 결제 서비스 방향으로는 밤 23시부터 150발의 포 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은 매년 20만대
등을 관리하는 서버 운영이 중단되 탄을 사격했다. 이 포탄들은 사실상 의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다. 2021년
었다. 화재는 감지된 지 8시간 이후 의 해상 국경인 북방한계선 북쪽의 이 생산량 대수를 4만3천대 초과했었
에 소화되었다. 그 때까지 카카오는 완충구역 내에 떨어졌다. 한국은 이 고 올해는 4만대를 초과 생산할 계획
이미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을 재개 사격을 2018년 9월19일에 체결된 남 이었다. 그러나 3월 1일부터 자동차
했다고 카카오 사이트에 공지되었다. 북군사합의 위반이라고 말했다. 부품 공급 어려움으로 인해 이 공장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회사도 서버 의 컨베이어는 멈추어 섰다. 이 공장
전원을 완전히 복구했다. 에서 생산되던 현대 솔라리스, 기아
올해 이분기에 한국에서 카카오톡 러 외교차관 주러 리오, 해치백 기아 리오 X라인과 SUV
메신저를 적극 이용하는 월 평균 이 한국 대사와 군비통젯 차량인 현대 크레타의 신차 생산이
용자의 수는 4750만명에 달했다. 한 관련 논의 멈추었다.
국의 전체 인구는 약 5170만명이다. 페테르부르크 현대자동차 공장이 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군사적 충돌 시 가동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이것
과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유사 (러시아 타스 통신, 10.17 23:53 KST, 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 확연한 큰
시 서버 작동이 비교적 불안하다면 편집국, 모스크바 발) 손실이 될 것이라고 블라디미르 포
우려가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교 차 포프 패보릿 모터스 회장은 말했다.
가 기관과 공공기관들의 직원들이 관이 월요일 장호진 주 러시아 대한 그는 “현대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카카오톡 메신저를 사용하기 때문이 민국 대사와 만나 군비통제 관련 몇 은 자동차 공장 중 가장 첨단 공장
다. 가지 측면을 논의했다. 중의 하나이다. 거기에 어떤 변화가
러시아 외교부는 보도자료에서 “양
측은 군비통제 관련 몇 가지 측면을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은 물론
북, 한국 군사훈련 포함한 국제적인 현안의 일부 중요 매우 불쾌할 것이다. 서방 자동차
대응 포격 훈련 시행 문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생산업체들 중 자동차 생산성과 판
(러시아 타스 통신, 10.19 09:19 KST, 매량에서 한국 업체와 비교할 업체
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그렇
이고리 이바노프 한국 특파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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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현대의 공장 폐쇄는 러시아 자 기아차의 여러 모델이 사라질 수 있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에서 생산한
동차 시장에 큰 손해가 될 것인가? 다. 차량을 러시아 현지와 유럽시장에
물론 그럴 것이다. 그런 사실 자체를 블라디미르 포포프 회장은 “현재로 매월 1만7000여 대씩 판매했다고 전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라 서는 이 제재가 고가의 자동차에 적 했다. 3월부터 부품 공급이 막히면서
고 말했다. 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모든 한국 차 현대차 러시아 공장의 가동이 중단
통계 수치를 보면 실제로 현대와 기 모델이 제재 범위에 해당된다. 러시 되었다. 최근까지 칼리닌그라드의
아 자동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새로 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든 현지 업체 “아브토토르” 공장에서
운 외국 차 중 최대 수요를 자랑한다. 한국차에 장착되는 마이크로 콘트롤 는 자동차 조립이 진행되고 있었지
유럽기업연합 자료에 따르면 이 브 유닛들이 미국 재무부의 사용 승인 만 최근에는 이것도 중단했다. 6월에
랜드 한국 승용차의 3반기 판매량은 을 얻어야 공급된다. 결과적으로 러 는 862대, 7월에는 14대를 판매했지
러시아 자동차인 아브토바즈에만 뒤 시아 시장에 공급되는 한국 차들의 만 8월과 9월에는 판매가 전무했다.
졌다. 현대 기아차의 수입은 여름철 모델은 물론 감소할 것이고 일정 부 동아일보는 이에 대해 “현대차그룹
내내 규모를 복구했고 8월에는 6천6 품들과 어셈블리들은 제거되겠지만 이 러시아 공장을 매각하는 방안까
백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7월보다 1 그래도 한국차들이 러시아 시장을 지 검토하는 건 정상적인 금융 활동
1% 증가한 분량이고 3월보다는 세 배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 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매출이 발
가 증가했다. 물론 이는 현대 기아차 했다. 생하지 않는데도 공장 유지를 위한
의 공식 수입뿐 아니라 개인들의 자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시장을 석권할 인건비나 전기 및 수도 요금, 세금
동차 수입도 포함한 것이다. 계획으로 페테르부르크 공장 하나만 등은 고스란히 빠져나가고 있다”라
이렇게 한국에서 수입된 자동차들은 으로 만족하려 하지 않았다. 2020년 고 알렸다.
앞으로도 러시아 시장에서 다른 차 에 현대자동차는 생산시설 확충을 그러면서도 동아일보는 러시아 시장
들의 수요를 능가할 것이고 한국의 위해 GM의 공장을 인수하기도 했었다. 이 현대자동차에는 중요하고 이를
자동차 업체는 러시아 시장을 떠나 그러나 이 공장의 재건축 작업도 올 포기하는 것은 이득이 안될 수도 있
지 않을 것이라고 자동차 판매업체 해 잠정 중단되었다. 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1
인 프레시아브토 데니스 미갈 사장 0년 연 2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
은 말했다. 그는 “현재 전체적으로 현대잒동차 러시아 모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준공
세계에서 상황이 변화되고 있으며 했다. 2016년에는 현대 그룹 창립자
부품과 물류 문제가 갈수록 더 심해 공잨 매각 시나리오 인 정주영 회장의 장남인 정몽구 현
지고 있다. 만약 현대자동차가 공장 검토 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직접 러시아
을 잠정폐쇄할 생각이라면 이는 무 공장을 방문하고 “어려움이 있더라
엇보다도 이런 어려움들과 관련이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10.18 1 도 러시아 시장을 포기해서는 안 된
있을 것이다. 올해 루블 환율과 현재 0:33 KST, 편집국, 서울 발) 다”고 강조했다. 결과적으로 현대
자동차 판매업체가 유지하고 있는 한국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공장의 자동차는 러시아 내 시장점유율 2위
자동차의 루블화 가격을 고려해보면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있다. 까지 올랐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계
여기서 생산하는 것보다 수입하는 현대자동차 경영진이 검토하도록 제 열사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도
것이 훨씬 더 이득이 크다. 따라서 시된 방안 중의 하나는 이를 매각하 러시아에 함께 진출해 있다.
현대 자동차는 지금까지 수입한 것 는 것이라고 한국의 일간지 동아일 또한 현대차는 2020년 상트페테르부
처럼 앞으로도 수입을 할 것이다. 한 보가 업계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 르크의 옛 GM 공장을 추가 인수하여
국 업체에게 러시아 시장은 가장 우 용하여 보도했다. 생산 설비를 확충했다. 다만 이 공장
선순위 시장 중의 하나이다”라고 동아 일보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 의 재건축도 올해 중단되었다.
전망했다. 차 경영진은 러시아 공장 유지 여부 동아일보는 “러시아 상황이 언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를 조립 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며 제 급변할지 알 수 없는 만큼,
한 러시아 내 공장은 또 하나가 있는 최근 경영진에 러시아 현재 정세와 현대차가 최대한 버텨보려 할 수
데 이는 칼리닌그라드 소재 “아브 현대 자동차의 러시아 시장 향후 전 도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오는
토토르”사이다. 그러나 아브토토르 망을 분석한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배경이다”라고 결론지었다.
는 봄철에 가지고 있던 부품 재고량 이 보고서는 여러 방안 중에 공장 매
을 사용하여 자동차 조립을 했을 뿐 각 시나리오와 그 영향에 대한 분석
이고 10월초 이를 중단했다. 전문가 을 포함하고 있다. 블링컨, 한미일
들은 한국 차의 부품 공급 어려움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시작이후 안보협력이 북한
미국 측의 2차 제재 위협 때문에 발 국제사회의 대러 제재로 인해 현대 도발의 원인
생한 것이라고 여러 번 추측한 바 차 러시아 법인은 한국 본사에서 송
있다. 일부 자동차들에는 미국산 반 금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재정적인 어
도체가 설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 려움을 겪고 있다. (러시아 타스 통신, 10.18 13:54 KST,
과적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와 동아일보는 현대자동차가 1, 2월에 편집국, 워싱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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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한미일 말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상 실내조명을 소등한다. 옥외 광고
협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 마음에 이날 만찬에는 바흐 위원장을 비롯 물·건축물·조형물·문화재 등의
들지 않으며 이것이 북한이 최근 미 해 로빈 미첼 ANOC 회장 직무대행, 장식 조명, 옥외 체육 공간의 조명
사일 도발을 한 이유가 되었다고 토 위 자이칭 ANOC 부회장, IOC 윤리위 타워 점등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월요일 의 원장인 반기문 전 유엔총장, 박보균 일출까지 금지된다.
견을 표명했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 그러나 의료기관, 아동·노인복지
그는 “지난 수개월간 역내 동맹· 석했다. 관련 시설, 공항, 철도, 지하철 역사
파트너인 한국·일본과 함께 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IOC 위 등 일반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은 난
일을 양자관계를 기초로 상당히 늘 원장에게 2024년 1월 강원 평창·강 방 온도 제한 예외로 지정한다.
렸고 수년간 했던 훈련도 재개했다. 릉에서 열리는 제4회 동계 청소년올 전력 절감 조치 실행 실태는 매년 모
우리는 북한의 모든 공격을 억지하 림픽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니터링 될 예정이다.
고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하 윤 대통령은 또한 국제 스포츠계 지 앞서 한국전력공사는 상반기 큰 손
기 위해 군사훈련을 재개했다. 그리 도자들에게 동계 청소년올림픽에 참 실을 본 이후 이번 달에 올해 들어
고 지금 우리가 하는 일은 최근 몇 석하는 세계 청소년들이 탄소 중립 두 번째로 전기요금을 인상했다. 전
년간 미국, 일본, 한국 간에 없었던 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 기요금 전체 인상폭은 평균 17.9%로
방식이다. 이는 한일 양국을 더 가깝 도록 이 행사를 기획해달라고 요청 이는 40여년 전인 1980년 이후 최대
게 만드는 것을 포함해 많은 이점이 했다. 인상폭이다.
있다”고 스탠퍼드대에서 진행한 콘 바흐 위원장은 이에 대해 청소년들
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부 장관과의 의 탄소중립문제에 대한 이해를 향 한미 대규모
대담에서 말했다. 미 국무부는 이 행 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사를 국무부 사이트에서 생중계했다. 약속했다, 공군연합훈련 시행
블링컨 장관은 이어 “김정은이 이 윤 대통령은 또한 한국 정부가 스포
를 목격했고, 마음에 들지 않았다. 츠 분야 전반에 자유와 연대의 정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10.18 12:4
그것(북한의 미사일 발사)은 이에 대 이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3 KST, 편집국, 모스크바 발)
한 반응이다”라고 단언했다. 있으며 국제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 한국과 미국의 공군이 10월 31일부터
그는 또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통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4일까지 대규모 연합훈련을 시
해 미국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일 행한다고 연합뉴스가 정통한 소식통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무 한국 공공기관 에너지 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시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다고 이번 훈련에 한국 공군은 약 140대의
보았다. 그는 이에 대해 “따라서 세 다이어트 시행 F-35A, F-15, KF-16 전투기를 동원할
계가 다른 곳에 집중할 때 (북한의 방침이다.
도발은)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 10.18 1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미국 측은 일
우리는 여전히 문제이기 때문에 당 9:03 KST, 편집국, 서울 발) 본 공군기지에 있는 스텔스 전투기 F
신은 이를 다뤄야 한다’고 상기시 한국 정부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 -35B를 포함하여 전투기 100여대를
키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해 10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공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 수 주간 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 기관들의 실내온도를 17도로 제한하 소식통은 “이번 훈련은 한미 공군
사가 급격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하 고 전력 수요 피크 시간대에 난방을 의 전시 연합 항공 작전 체계를 검증
여 미국은 이 지역에 핵항공모함 레 끄는 것을 포함한 “에너지 다이어 하고 전투 준비 태세 능력을 향상하
이건함을 배치하고 한국 및 일본과 트”를 시행한다고 한국 산업통상자 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군사훈련을 시행했으며 이는 북한의 원부가 밝혔다. 소식통은 또한 이번 훈련에 호주도
더욱 격렬한 반발을 유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보도자료에 주유기를 전개하여 참가할 예정이라
서 “금번 (전력) 사용제한 조치는 고 알렸다.
윤석열 대통령 IOC 심각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고려하 이번 훈련은 북한이 이번 달 말 중국
공산당 당 대회가 끝나고 11월 8일
여 과거 유사조치에 비해 강도 높은
위원잨과 만찬 조치로 시행된다”고 알렸다. 미국 중간 선거가 시행되는 사이에
공공기관 “에너지 다이어트”는 실 핵실험을 포함한 도발을 할 수 있다
(러시아 레그눔 통신, 10.18 15:32 KS 내온도 섭씨 17도 이상 금지, 임산부 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진행된다.
T, 편집국, 서울 발) 와 장애인을 제외한 공공기관 직원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10월 17일 제2 들의 근무 중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일본, 북한 핵미사일
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 난방 순차적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토마 정지 등을 포함한다. 또한 업무 시 개발 관련 5개 기관
스 바흐 IOC 위원장과 만찬을 함께 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는 30% 젯잲 시행
했다고 KBS가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이상,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50% 이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15■
(러시아 타스 통신, 10.18 10:32 KST, 훈련인 호국훈련을 시작했다고 한국 이번 시비와 흉상 제막식에는 주한
바실리 골로브닌 도쿄지국장, 도쿄 군 합동참모본부가 알렸다.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과 한러문화
발) 합참 김준락 공보실장은 정례 브리 예술협회 대표자들 전임 주러 한국
일본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핑에서 오늘부터 10월 28일까지 호국 대사들과 유명 러시아학 전문가들이
관련된 5개 단체에 대해 자산이 발견 훈련이 진행된다면서 이 훈련은 대 참가했다.
되는 경우 동결조치를 포함한 제재 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 능력 한러문화예술협회 설립자인 이세웅
를 시행한다고 마쓰노 히로카즈 일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야외 한국사이버대학교 명예이사장은 젊
본 관방장관이 화요일 발표했다. 기동 훈련인 호국훈련에는 한국 육 은 시절 체홉의 작품에 깊이 심취했
마쓰노 장관은 대북 제재 시행 이유 군과 해군, 공군 및 해병대 부대들이 고 그때부터 체홉에 대한 존경을 형
에 대해 논평하면서 “매우 높은 빈 참가한다. 상화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
도로 계속되는 북한의 일련의 도발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브 한국의 서울 사이버대학교 캠퍼스에
행동은 우리나라의 안보에 중대하고 리핑에서 호국훈련에 맞춘 북한의 설립된 체홉의 흉상은 고려인으로
임박한 위협이자 지역과 국제사회 무력도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한 러시아 공훈 미술가인 이 아나톨리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폭 국군은 최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가 유즈노사할린스크 시에 세운 흉
거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 판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 상의 복제본이다.
다. 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 이상균 현 한러문화예술협의회 회장
그는 북한이 최근 한 달 동안 미사일 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은 제막식의 축사에서 “문화는 주
발사를 훨씬 더 많이 강행했다고 말 한국군 합동전력이 북한의 핵·미사 변 상황과 시간을 초월한다고 확신
했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중의 하 일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이에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일본 상공을 통과해서 비행했 대응할 실전적인 기동훈련을 벌이며 이상균 회장은 이어 “향후 이곳에
다고 그는 상기시켰다. 그는 이어 “ 전시와 평상시 임무 수행능력을 숙 서 발레리나 아그리피나 바가노바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미일, 달하게 된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이 기리는 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며 이
한미일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생 번 훈련에는 일부 미국 측 전력도 참 렇게 되면 이 장소를 러시아 문화의
각”이라고 부연했다. 가할 계획이다. 기념공원으로 부를 수 있게 될 것”
마쓰노 장관은 “일본 정부는 향후 호국훈련은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 이라고 부연했다. 5년 전 서울사이버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해 추가 도발 로 시행하는 한국군의 대규모 야외 대 캠퍼스에는 러시아 작곡가 표트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기동 훈련이다. 이에 앞서 한반도 정 르 차이콥스키 동상이 세워진 바 있
도 언급했다. 세는 격화되고 있다. 미국 핵항공모 다.
그는 또한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통 함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참가에 대한 기념비 제막식이 끝난 후 사이버대
해 미국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것일 반발로 북한군은 전술핵 전력 과시 학교 차이콥스키 강당에서는 클래식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무 를 위한 훈련을 시행했고 한국군의 음악 콘서트가 열렸고 여기서 한국
시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다고 포격 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격렬한 의 유명 오페라 가수들이 라흐마니
보았다. 그는 이에 대해 “따라서 세 포탄 사격을 시행했다. 노프와 차이콥스키의 성악 작품들을
계가 다른 곳에 집중할 때 (북한의 한편 한국의 일간지 한국일보는 북 공연했다. 체홉 흉상 제막식과 더불
도발은) ‘우리가 아직 여기 있다. 한이 중국 공산당 제20차 당 대회가 어 푸시킨 시비 제막식도 이루어졌
우리는 여전히 문제이기 때문에 당 끝나는 10월 22일까지는 미사일 발사 다. 배우 박정자씨가 비석 건립을 기
신은 이를 다뤄야 한다’고 상기시 나 기타 군사훈련을 시행하지 않을 념해 참석자들 앞에서 ‘삶이 그대
키는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를 속일지라도...’ 시를 낭독했다.
북한은 올해 들어 27회의 미사일 발 한국외대 교수 겸 러시아 상트페테
사를 시행했다. 특히 지난 수 주간 서울 사이버 대학에 르부르그 국립대 한국 지부 소장인
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급격히 체홉 흉상과 풉시킨 김현택 한러문화예술협회 부회장은
증가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이 10월7-9일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
지역에 핵항공모함 레이건함을 배치 시비 젯막 된 “태평양지역 러시아의 문학”
하고 한국 및 일본과 군사훈련을 시 (러시아 프리마메디아 통신, 10.17 1 축제에서 체호프 흉상과 푸시킨 시
행했으며 이는 북한의 더욱 격렬한 7:27 KST, 편집국, 서울 발) 비 제막식 계획을 알린 바 있다.
반발을 유발했다. 서울 사이버 대학에 10월 14일 러시 당시 김현택 부회장은 “10월 14일
아 문화 인사들을 기념비와 흉상이 우리는 한국의 대학교 중 하나에 체
한국 연례 호국훈련 제막되었다. 안톤 체홉 흉상과 알렉 홉 흉상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동
시잓 산드르 푸시킨의 시가 새겨진 비석 시에 이 대학교 내에 푸시킨의 시가
이 그것이다. 한국 외대 김현국 교수 적힌 시비를 제막할 것이다. 이 시비
(러시아 타스 통신, 10.17 14:41 KST, 는 “태평양지역 러시아의 문학” 는 차이콥스키 기념 동상 옆에 설치
이고리 이바노프 한국 특파원, 서울 축제에서 러시아 문화인들의 기념비 된다”고 알렸다. ***
발) 한국군이 월요일 연례 야외 기동 와 흉상 제막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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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관계자는 “언제쯤 완전히 복구 말했다.
"카톡 하나 멈췄다고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 행정 서비스도 멈춰 섰다. 지승
이럴 줄은"…국민앱 이번 사태를 계기로 ‘디지털 연 우 씨(33)는 연금보험료 납부 내역,
결’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력을
예상연금월액 등이 기재된 국민연금
배신에 난리 난 주말 고민해야 한다는 반성도 나온다. 조 전자문서를 이날 열람하지 못했다.
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로나 지씨는 “전날인 14일 전자문서를 받
데이터센터 화재에 일상 마비…'디 19로 우리 삶의 무게추가 온라인으로 았고 열람 가능 기간이 언제까지인
지털 한국' 민낯 드러나 빠르게 전환된 것에 비해 관련 정책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답답했다”고
메신저·택시호출 등 주말내내 장애 이나 규율은 속도를 따르지 못했 말했다.
…"완전 복구시점 미정" 다”고 지적했다. 금융서비스도 마비
ࠎ "사태 무겁게 느껴"…과기부 상황 국민앱의 배신…'플랫폼 의존'에 난 암호화폐 거래 등 카카오 기반 금융
실, 장관 주재로 격상 리통 주말 서비스도 먹통사태를 피하지 못해
카카오가 멈추자 대한민국이 멈췄다. 디지털 재해에 규제 강화되나…플랫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정확한 집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 폼사 '정부기류 변화' 초긴장 계가 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규모
카오 서비스 대다수가 24시간 이상 “카톡 하나 멈췄다고 이런 일이 벌 의 금전적 피해’가 예상된다. 카카
장애를 겪으면서 전 국민이 불편을 어질 줄은 몰랐어요.” 오톡 인증이 막혀 매매나 입출금 서
감수해야했다. 카카오 사태로 ‘플 서울 마포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비스에 접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랫폼 경제’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김지희 씨(39)는 지난 15일 하루 장 카카오톡과 연동된 카카오뱅크나 카
지적이 나온다. 사를 망쳤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 카오페이도 실명 인증이 작동하지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 지난달부터 카카오톡을 통해서만 않아 송금, 이체 등 서비스에 커다란
오후 3시33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 꽃 주문 예약을 받은 게 화근이 됐다.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페이 역시 카
평동 SK C&C 데이터센터(SK 판교캠퍼 카톡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오후 예 카오T 등 일부 가맹점 결제와 카톡송
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동 지하 약을 받지 못한 것이다. 사전 예약 금 서비스 등에서 작동을 멈췄다. 카
3층 전기실의 배터리를 보관하는 선 손님 절반은 카톡 먹통을 핑계 삼아 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톡 알림
반에서 불꽃과 연기가 계속된 것으 ‘노쇼’를 했다. 김씨는 평소 하루 톡 등에 기반한 실명 확인이 이뤄지
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불은 8시 매출의 3분의 1도 벌지 못했다. 카카 지 않으면서 회원가입, 간편이체, 모
간여 뒤인 오후 11시46분께 진화됐다. 오톡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부터 다 임통장 친구 초대, 비상금대출 등 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날 화재로 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10시간이나 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
서버 전원이 차단되면서 데이터센터 예고 없이 멈춰 섰다. 했다.
에 입주한 카카오, 네이버 등의 서비 ‘카톡 먹통 사태’로 대한민국의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암호화폐거
스에 문제가 생겼다. 네이버는 쇼핑 토요일 오후가 마비됐다. 주말 대목 래소 업비트에서도 로그인이 막히면
검색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 을 기대했던 온라인 판매는 물론 택 서 고객 손실이 불가피했다. 업비트
했지만 같은 날 오후 9시30분께 정상 시호출, 암호화폐 거래 등 카카오 플 운영사인 두나무가 그동안 카카오톡
화됐다. 반면 카카오는 ‘국민 메신 랫폼으로 운영되는 여러 일상 활동 을 이용한 로그인만 허용했기 때문
저’로 통하는 카카오톡을 비롯해 이 올스톱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 이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이용하지
다음(포털), 카카오맵(지도), 카카오 해가 속출했다. 않던 투자자들은 매매 자체가 불가
페이(송금), 카카오모빌리티(택시· 카톡 부재에 멈춰버린 일상 능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로그인
대리 호출), 카카오게임즈, 멜론 등 택시호출, 대리운전 호출 등을 수행 인증 수단을 오는 31일부터 자체 로
대다수 서비스가 중단됐다. 하는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 ‘카카 그인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라며
전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카카오 서 오T’가 먹통이 되면서 소비자들은 “이번 사태에 따른 피해보상 계획
비스가 멈추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 큰 불편을 겪었다. 평소 택시호출 서 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
람이 속출했다. 카카오톡 단톡방을 비스로 카카오T만 사용해오던 양성 혔다.
이용해 주말 모임을 하려던 사람들 욱 씨(59)는 이날 저녁 택시를 잡기 “플랫폼 종속 사회 부작용 대비해
은 일일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야 했 위해 길거리에서 1시간 넘게 보내야 야”
다. 카카오T로 영업하는 택시·대리 했다.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지 않아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플랫폼
기사들도 지장을 겪었다. 카카오T 외 다른 앱을 사용하기가 버 종속 사회’의 부작용에 대비할 계
다음날 오전 1시30분께 카카오톡의 거웠기 때문이다. 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구정
메시지 수발신 등 일부 기능이 복구 양씨는 “나이가 들어 스마트폰 사 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우
됐지만 16일 오후 9시 30분 현재 사 용이 익숙지 않은 사람들일수록 플 리 사회가 ‘디지털 연결’의 중요
진·파일 전송 등 일부 기능은 회복 랫폼 하나에 기대는 정도가 크다” 성과 연결이 사라졌을 때의 문제점
되지 않았다. 다른 서비스 역시 복구 며 “카카오T 서비스를 사용하기까 을 깊이 생각하지 못한 측면이 있
가 이뤄지고 있지만 완전한 복구까 지도 오래 걸렸는데 찰나에 다른 서 다”며 “이번 사태는 물리적인 산
지는 시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카카 비스를 사용할 엄두가 안 났다”고 업 재해보다도 심각한 일이며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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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연쇄 개최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
다. 되고 북한과의 대화모드가 이어지던 계획위원회는 이날 오후 진행한 11차
카카오 외 다른 플랫폼 업체들은 정 2019년 “한반도 정세와 제반 상황 본회의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
부의 기류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 등을 고려했다”며 이탈했다. 특히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
고 있다.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이 지난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1979년 준공한 은마아파트는 2003년
번 사태로 플랫폼 사업자 전체를 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추진위 승인을 받았지만 사업이 표
제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가능성 유엔 인권이사회를 탈퇴한 지 3년 만 류했고 2017년부터 정비계획을 다시
이 높다”며 “내부적으로 대책 마 에 복귀해 일본, 유럽연합(EU) 등과 수립해 도계위 심의를 신청했다.
련에 나선 상태”라고 말했다. 함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음에도 우 당초 최고 50층 높이 재건축 설계안
구민기 기자 [email protected] 리는 불참해 “북한 인권을 외면했 이 제출됐으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
이광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재인 정부 재임 시절 만들어진 2030 도시계획에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는 임기 말인 올해 4월 유엔 인권이 서 설정된 아파트 '35층 층고 제한'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사회 북한결의안 채택 당시 때도 공 가이드라인에 막혀 계속 반려됐다.
동제안국에 불참한 바 있다. 이에 국 추진위는 결국 35층으로 최고 층수를
젨부, 4년 만에 유엔 내외 대북인권단체들로부터 ‘북한 낮추고 공공임대주택 기부채납 물량
눈치보기’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을 늘리는 수정안을 거듭 제시했지
北인권결의안 참여 윤석열 정부는 5월 출범 이래 북한 만 이후로도 수년 간 도계위 심의를
…공동젯안국 복귀 인권 개선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통과하지 못했다.
검토 이에 5년 간 공석이던 북한인권국제 앞서 진행한 도계위 소위원회에서
협력대사에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 학여울역 앞 문화공원을 고밀개발을
정부가 4년 만에 유엔 북한인권결의 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북한인권재 적용한 주상복합으로 변경하고, 동
에 참여한다. 앞서 문재인 정부가 남 단 이사 자리엔 이정훈 연세대 국제 개수를 줄여 건물 간격을 더 넓히라
북관계 악화 등을 이유로 2019년부터 학대학원 교수와 김범수 사단법인 는 검토 의견을 제시했고 조합은 이
빠졌던 공동제안국 명단에 복귀하는 세이브NK대표를 추천하는 등 ‘인권 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다시 제출한
것. 정부는 대북 인권 개선의지를 표 외교’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상태였다.
명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의 공조와 북한은 이번 북한인권결의안 상정 도계위 심의를 통과한 정비계획안에
연대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움직임에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김 따르면 현재 28개 동 4424가구 노후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19일(현지시 단지는 건물 높이 35층 이하, 33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을 작성한 유럽 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 동, 5778가구(공공주택 678가구)로
연합(EU)과 문안 협의 중이다. 임수 엔 총회 회의에서 “서로 다른 이념 탈바꿈한다. 다만 35층 층고는 향후
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 과 체제에 근거에 특정 국가의 시스 건축심의 과정에서 변경될 여지도
서 “북한인권결의안 협의에 적극 템을 무너뜨리려는 것이야말로 인권 남아 있다.
동참하고 있다”며 “공동제안국으 침해이고 해당 국가 주민에 대한 모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도계위 결정
로 참여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 욕”이라며 반발했다.신나리 기자 jo 은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는 의미가
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한 [email protected] 있고 향후 조합이 설립되고 세부 건
인권 문제 역시 보편적 인권의 문제 축심의를 진행하면서 층고, 세대 수
로서 원칙에 기반 한 일관된 대응이 등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다"고
필요하다는 현 정부의 가치외교 기 강남 잲건축 대어 ' 했다.
조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은마' 잲건축 심의 업계에선 오세훈 시장이 2040 도시계
유엔 총회가 2005년부터 채택해온 북 통과...20년 숙원 획에서 용적률을 높이지 않되, 층고
한인권결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를 전반적으로 높이고 건폐율(대지
북한인권을 규탄하는 대북 압박 수 풀었다 안에 건물 비중)을 낮춰 주거 쾌적성
단으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에 북한 [정비계획은 35층 룰 유지된 채 통과 을 높이는 유연한 설계안을 강조한
인권 실상을 알리고 북한인권 개선 …조합설립 후 건축심의 과정에서 만큼 은마아파트도 35층보다 높은 고
방안 역량을 결집시키는 역할도 해 변경 가능성도] 층 설계를 채택할 가능성도 거론된
왔다. 통상 EU가 만든 초안을 주요국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을 추진한 다.
이 회람해 문안 협의 후 유엔 총회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0년 만 은마 재건축 추진위는 곧바로 조합
산하 인권문제를 다루는 제3위원회 에 사업의 '7부 능선'인 서울시 심의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
에 제출하면 12월 중하순경 총회에서 문턱을 넘었다.
컨센서스(만장일치)로 채택되는 것 재건축을 통해 약 5800가구 대단지로 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금부
이 관례다. 탈바꿈하는 강남권 최대 사업장으로 터 소유자 의지에 따라 시간을 단
한국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쭉 공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축할 수 있다"며 "절차에 필요한
동제안국으로 참여해왔다. 그러나 결정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서면결의서 및 동의서 징구를 신속
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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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email protected]) 다란 즐거움을 준다. 서울은 늘 내 체지방은 증가했다. 대부분 복부
게 감동을 줬다. 특히 음악에 귀를 지방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아노 거잨 시프 기울이는 젊은 관객을 많이 만날 이같은 결과는 당뇨병과 심혈관 질
“콩쿠르 출젖을 수 있어서 좋다”면서 “이번 내한 환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공연을 통해 부산을 처음 방문하게
멈춰라”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근육량은 감소
이번 공연에선 시프는 고전음악을 하고 체지방은 증가한 변화는 만성
내달 6, 10일 서울·부산서 공연 중심으로 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질환과 조기 사망을 부르는 원인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에겐 어마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될 수 있다”면서 “성인의 경우
어마한 재능이 있어요. 그들을 경 곡 중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프로 매주 150분 이상 중간 강도의 운동
쟁에 내몰아서는 안 됩니다.” 그램은 추후 공개된다. 최근 시프 이나 75분 이상 고강도 운동을 하
‘피아니스트들의 피아니스트’ 는 특정 곡목을 미리 발표한 뒤 순 는 것이 체중 유지와 만성질환 예
‘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 등으 서대로 연주하는 일반적 방식 대신 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로 불리는 헝가리의 거장 언드라시 당일 공연장의 음향, 피아노의 상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
시프(69)는 20일 이메일 인터뷰를 황, 관중을 고려해 레퍼토리를 현 a.com
통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에 대한 장에서 선택한다.
조언을 묻자 “음악은 스포츠가 아 ‘바흐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100만 디지털 인잲
니다. 젊은 연주자들에게 콩쿠르 시프지만 매일 1시간 이상 바흐 연 양성' 민관 손잤다
출전을 멈추라고 말하고 싶다”는 주로 아침을 시작한다. 그는 “바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흐의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오는 11월 6일과 10일 서울 롯데콘 마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과 디지털인재얼라이언스 출범
서트홀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 같다”면서 “마음을 정갈히 하고, LG·현대차 등 257곳 참여
서 공연하기 위해 4년 만에 내한하 영혼과 몸을 깨끗이 하기 위한 것 채용 박람회 개최·재직자 교육 등
는 시프는 일흔을 앞둔 나이에도 이다. 이는 매우 완벽한 일상”이
여전히 정교한 연주로 세계 클래식 라고 말했다.장지영 선임기자(jyja 디지털 인재 100만 명을 육성하는
계의 주요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 [email protected]) 것을 기치로 내건 민관 협력단체
식하고 있다. 지휘자 겸 교육자로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가 닻
서 후학 양성에도 관심이 큰 그는 1만 을 올렸다.
여러 차례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보→1500보…2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김선욱 조성진 문지영 등 한국의 공덕동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
젊은 피아니스트들과도 교감했다. 활동 줄인 뒤 나타난 이션 스퀘어에서 교육부와 고용노
2008년 첫 내한 당시 마스터 클래 몸의 변화 동부, 기업, 대학 협의회, 청년 멘
스로 만난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그 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
자리에서 바로 루체른 페스티벌에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 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
초대한 것은 유명하다. 건강한 젊은 남성도 신체 활동을 2 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내 소중한 친 주간 거의 하지 않으면 만성질환을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는 지난달
구 정명훈을 언급해야만 할 것 같 앓을 위험성이 커진다는 최신 연구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
아요. 우리는 오래전 둘 다 우승하 결과가 나왔다. 움직임 없이 눕거 략의 후속 조치 가운데 하나다. 이
지 못했던 콩쿠르에서 만났죠. 하 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자마 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인재
지만, 보세요. 그가 얼마나 위대한 자 몸의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의 발굴과 육성, 채용 등 다양한
지휘자가 되었는지 말이죠!”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은 평균 나이 사업을 시작한다.
시프는 48년 전인 1974년 제5회 차 가 25세인 성인 남성 28명을 대상 협의체는 인재 양성, 인재 활용,
이콥스키 콩쿠르 결선에서 정명훈 으로 신체 활동을 줄인 뒤 나타나 정책 지원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과 치열하게 경쟁한 이후 돈독한 는 몸의 변화를 관찰했다. 이들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과 서정연
우정을 쌓아왔다. 당시 정명훈은 2 2주간 신체 활동(움직임) 시간을 LG 인공지능(AI) 연구원 인재육성
위, 시프는 4위를 했다. 두 사람 하루 평균 161분에서 36분으로, 약 위원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날
모두 당시엔 우승하지 못했지만 오 1만 보씩 걷던 걸음 수도 1500보로 기준 LG, 크래프톤, 현대차, 사피
랜 시간이 흘러 정명훈은 지휘자로, 줄였다. 온, 티맥스소프트, 당근마켓 등 기
시프는 피아니스트로 거장의 반열 그 결과, 참가자들은 평균 0.36㎏ 업과 기관 257곳이 참여했다.
에 올랐다. ‘지한파’인 그는 의 근육 손실이 발생했다. 특히 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인재 채용 수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언제나 커 리의 근육 손실이 가장 컸다. 반면 요가 있는 기업에 온라인 채용 및
운영과 공동 채용 박람회 개최, 재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2. 10.21 (금) NO.4468 19■
직자 대상 디지털 교육 등을 지원 식재료를 찾으려는 ‘모험가’들 리미엄 식품 코너로 유명한 파리의
할 예정이다. 우수 교육 과정을 운 로 가득했다. 미식의 나라에 온갖 르봉마르셰백화점에서 한국 식재
영하는 기업은 ‘디지털 리더스 클 식품이 모이는 이 행사는 ‘유럽의 료 코너는 가로 1.5m, 높이 2.5m 남
럽’으로 인증해 장관 명의 인증서 주방’이라고도 불린다. 세계 120 짓 선반에 올라간 제품이 전부다.
를 발급하고, 정부 사업 참여 시 개국 7000여 개 업체가 18일까지 김, 소주, 음료수, 죽염, 라면, 불
가점도 주기로 했다. 이 장관은 나흘간 유통업체 바이어, 레스토랑 고기소스, 참기름 등이 한데 모여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는 공공 셰프 등을 맞이할 예정이다. 있어 작은 전시관을 연상케 했다.
이 주도해온 혁신적 인재 양성을 한국 기업은 대상 등 127개사가 이 상품의 구색 및 진열 방식은 태국
민간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첫걸 번 행사에 참가했다. 2018년 98개 등에 밀리는 실정이다.파리=한경제
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에 비해 규모가 커졌다. 한국농 기자 [email protected]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마련한 한
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들은 이미 제 이잲명
"드라마 보고 왔어요" 품에 대해 알고 오는 사례가 대부 “화무십일홍···
…프랑스서 인기 분이었다. 아시안푸드서비스의 김 칼로 흥한 사람 칼로
밥과 핫도그가 대표적이다. 런던만
폭발한 한국 음식 해도 명랑핫도그가 진출한 덕분에 망한다”
"우영우 김밥 있나요"…파리 홀린 한국의 ‘스트리트 푸드’에 관심 전날 민주당사 압수수색 시도 이후
K푸드 이 높아지고 있다. 의총·최고위 잇따라 열고 강력 규
파리국제식품박람회 개막 한국관에 입점한 에이스마트의 이 탄
대상 등 한국기업 127곳 참가 상효 대표는 “프랑스 곳곳의 소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바이어들 "드라마 보고 왔다" 상들로부터 한국 라면과 스낵을 들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화
김밥·만두·라면 먹으러 긴 줄 여놓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 무십일홍이라 했다. 영원한 권력이
파리 뒷골목은 K분식 '열풍' 다”고 말했다. 에이스마트는 파리 어딨겠나. 칼로 흥한 사람 칼로 망
'존맛탱' 간판 분식집도 등장 현지에서 한국 식료품을 유통하는 한다는 말도 기억해야 한다”고 말
“넷플릭스에서만 보던 김밥을 여 회사다. 만두, 즉석밥, 소스 등을 했다.
기에서 먹게 되네요. 김밥용 김도 생산하는 기업 간 거래(B2B) 전문 이 대표는 “국가권력을 상대 정당
궁금합니다.” 영국에서 왔다는 바 식품제조업체인 시아스가 아예 프 을 탄압하는 일에 집중하는 이 현
이어는 ‘2022 파리국제식품박람회 랑스 북부에 공장을 지은 것도 이 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이렇
(SIAL)’에 마련된 한국관 앞에서 런 배경에서다. 식품업체 중 프랑 게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검찰의
한참을 머물렀다. 그는 “런던은 스에 직접 공장을 세운 첫 사례다. 민주당사 내 민주연구원 압수수색
한국식 분식 열풍”이라며 “‘이 최진철 시아스 회장은 “인구 감소, 시도가 있던 직후부터 의원총회와
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의 드라마 소득 정체로 국내 식품 시장은 포 최고위를 잇따라 열었다.
가 인기에 큰 몫을 하고 있다”고 화상태”라며 “‘프랑스에서 제 이 대표는 민주당이 전날 검찰 측
말했다. 조된 한국 음식’이라는 콘셉트로 에 임의제출 형태로 자료를 제출하
파리 시내 곳곳에서도 K푸드 인기 유럽 식자재 시장을 공략하겠다” 겠다고 제안했으나 검찰이 이를 받
를 실감할 수 있다. 심지어 ‘존맛 고 밝혔다. 아들이지 않았던 일을 언급하며 “
탱’이라는 간판을 단 분식집까지 고급 식재료 시장 진출은 ‘아직’ 이런 검찰의 태도가 무엇을 의미하
등장했다. 파리 남부의 한식당 전시장 밖에서도 K푸드 열풍을 쉽 는지 국민들께서 충분히 알 것으로
‘맛있다’는 구글 리뷰 9.5점의 게 목격할 수 있었다. 파리 오페라 믿는다”며 “진실을 밝히려는 게
동네 맛집이다. 최근 방탄소년단(B 극장 인근에 있는 ‘온더밥’에는 아니라 모욕주고, 겁박하고, 조작
TS) 지민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식사 시간을 앞두고 대기줄이 길게 하려는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
팬 70여 명이 이곳을 찾기도 했다. 늘어섰다. 간은 한국보다 약하지만 다”고 말했다.
정기범 맛있다 대표는 “고객 대부 떡볶이, 순살치킨, 김치볶음밥튀김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분이 한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는 등을 15~20유로에 즐길 수 있어 현 “지금은 모든 것이 내 손 안에 있
현지인”이라고 귀띔했다. 지인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는 것
4년 만에 열린 ‘유럽의 주방’ 파리의 한식당 관계자는 “한국어 같지만, 이 나라 주권은 국민에게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볼 로 간판을 단 식당이 펜데믹 와중 있고 역사는 전진한다는 사실을 기
수 있는 파리국제식품박람회가 15 에도 엄청나게 늘었다”고 전했다. 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현지시간) 4년 만에 개막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식 윤승민 기자 [email protected]
24만2082㎡(약 7만3229평)의 파리 료품 시장에선 아직 K푸드의 위력 탁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노르빌팽트 실내 전시관은 새로운 이 미진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