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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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단기4353년)
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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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serokr1
코로나 잲확산 특집2호
모스크바 2020년 5월 5일.
'한인타운' 코로스톤 호텔 젖경.
코로나사태로 붐벼야 할 큰 길이 텅 비었다.
결국 호텔은 문을 닫고
동시에 문을 닫는 한인업체들도 생겨나고
이젖해 다시 오픈하는 업체 등
모두 각잒도생의 길로 들어섰다.
끝나지 않은 새로운 젖쟈.
5월보다 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이번에는 또 어디가 Исчезнувшая гостиница Коростон,
잓별인사를 고할까. Корейские компании уходят.
글사진/지호 기잒(2020년 5월5일 촬영) Кто на этот ра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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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스톤 호텔 1층에서 이젯 밖으로 나와
모스크바 젯1병원 앞 레닌스키 프로스펙트
15에 오픈한
데리야끼 레스토랑. 이젖보다 더 큰 규모로
손님들을 맞고 잉다.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0.15 (목) NO.4373 3■
■ 코로나 잲확산 특집2호
Преодолейте вторую волну короны
■ 1905-1907년 러시아혁명을 기념하는 기념비 사진/지호기자
더 넓게 더 많이..
코로스톤호텔로부터 각잒도생한 한인업체들이 시내 중심가를 비롯 새로운 곳에서 더 넓게 더 많이 규모도
크게 젢포수도 늘리면서 코로나사태를 잚 견뎌내 가고 잉다. 일부 업체들은 고비를 못넘기고 보따리를 쌌다.
생존한 한인업체들이 2차 코로나사태를 잚 넘길 수 잉을까. 동포사회가 생존 해법을 모색하고 잉다.
■ 모스크바 최초의 선상 레스토랑으로 기억되는 신라가 아르바트 지역 기와집 신라에서 코로스톤 시대를 거쳐
바야흐로 시내중심가 1905년 근처에 문을 열었다. (위왼쪽) 아르바트 이젖 신라레스토랑 젖경. (위오른쪽)
905년 거리 근처 새롭게 오픈한 신라 야간 젖경. (하단) 베르나드스코보 29에 곧 오픈예젨인 코리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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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0.14 (목) NO.4373 5■
■ 한러재수교 30주년-러시아 노래산책 / 볼가강은 흐르고
저멀리서 오래도록
내 나이 벌써 서른
볼가강은 흐르고
온갖 일이 다 있었고 강물따라 사라졌네
끝없이 가없이
흘러간 봄날 슬퍼하지 않으리
볼가강은 흐르고.
그대의 사랑이 여기 나와 함께하니
황금 들판 사이로
Текст песни Людмила Зыкина - Течёт река Волга 하얀 눈밭 사이로
나의 볼가는 흐르고
Издалека долго
내 나이 열일곱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어머니 하신 말씀
Конца и края нет. 아들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단다
Среди хлебов спелых,
어쩌면 길가다가 지칠 수도 있을 거야
Среди снегов белых
여정 마지막에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
Течет моя Волга
А мне семнадцать лет. 네 손바닥을 볼가 강에 담가보렴
Сказала мать: "Бывает все, сынок. 저멀리서 오래도록
Быть может, ты устанешь от дорог. 볼가강은 흐르고
Когда домой придёшь в конце пути, 끝없이 가없이
Свои ладони в Волгу опусти" 볼가강은 흐르고
황금 들판사이로
Издалека долго 하얀 눈밭 사이로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나의 볼가는 흐르고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내 나이 벌써 서른
Конца и края нет.
Среди хлебов спелых,
첫눈에 비친 노가 빚는 첫물보라
Среди снегов белых 온갖 일이 다 있었고 강물따라 사라졌네
Течет моя Волга
흘러간 봄날 슬퍼하지 않으리
А мне уж тридцать лет.
그대의 사랑이 여기 나와 함께하니
Тот первый взгляд и первый плеск весла.
Все было, только речка унесла. 저멀리서 오래도록
Я не грущу о той весне былой, 볼가강은 흐르고,
Взамен ее твоя любовь со мной. 끝없이 가없이
Издалека долго 볼가강은 흐르고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황금 들판사이로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하얀 눈밭 사이로
Конца и края нет. 나는 볼가 너를 보고 있구나
Среди хлебов спелых, 70여생을
Среди снегов белых
Гляжу в тебя, Волга
여기가 내 포구 여기에 나의 모든 것 나의 친구들
Седьмой десяток лет.
이들이 없었다면 세상을 살아낼 수 없었으리
별들의 적막속 머나 먼 하구에서
Здесь мой причал, и здесь мои друзья -
어떤 사내애가 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구나
Все без чего на свете жить нельзя.
С далеких плёсов в звездной тишине
저멀리서 오래도록
Другой мальчишка подпевает мне.
볼가강은 흐르고
Издалека долго 끝없이 가없이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볼가강은 흐르고.
Течет река Волга, 황금 들판 사이로
Конца и края нет. 하얀 눈밭 사이로
Среди хлебов спелых, 나의 볼가는 흐르고
Среди снегов белых 내 나이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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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19.10.15 (목) NO.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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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0.15 (목) NO.4373 7■
▲ 러시아 민주평통모스크바협의회 위원들이 어제 14일 이번 독일 소녀상 철거 움직임에
독일어로 된 메시지를 들어보이며 반대의사를 확실히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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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10.15 (목) NO.4373
오늘 (2020년 10월 1일) 카잔연방대학교 호대학교"나는 빅또르 최다") 4학년)"최승자와 천개의종이학"
한국학연구소와 한국문학번역원이 공동 중고등학생 부문: 아데예바알리야 (카잔, 우르스쩨노바디나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으로 주최한 소설 "나는 빅또르 최다"의 19김나지아 11학년)"금속은 열매를 맺지 카자흐스탄 국제관계 대학교 외국어학 2
독후감대회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입상 않을 것이다, 운명과 재능, 일에 대하여" 학년) "한 세계속 두 우주"
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려상: 보그다노바 다이애나 (카잔,카잔 중고등학생 부문: 바드마예바타티아나
연방대학교 한국어문 2학년) "나는 빅또 (칼미키아공화국엘리스타, 김나지아 9학
1등: 알렉세예브바짐 (카잔,카잔연방대학 르 최다" 년) "빅토르최가 살아있다!, 모두가 가지
교국제경제 2학년) "금속은 열매를 맺지 랍쇼바아나스타샤 (로스토브나도누,남부 고 있는"혈액형"
않습니까?" 연방대학교외국어학 3학년) "엄마,우리는
2등: 산둘랴카아나스타시야 (이젭스크, 모두중병이야" 1위를 차지한 알렉세예브바짐은 감사의
직장인)"공모전 소설 "나는 빅또르 최다" 돌라예바 마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고 뜻을 전하며 다음과 같은 수상 소감을
" 등경제대학교 동양과아프리카학 3학년)" 전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부문: 라드기나페오파니아 불운한 승리자: 낭만적이지 않은 자폐증" "제가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사실을 듣고,
(모스크바, 17학교 11학년) "공모전 소설 바가노바소피아 (카잔,카잔연방대학교 작은감탄부터 큰 기쁨까지 생생한 감정
"나는 빅또르 최다"" 한국어문 2학년)"운명의 연속, 빅토르최 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쁜 사실은
3등: 미로노바다리아 (카잔,카잔연방대학 는 살아있다!" 제가 상을 받게된다는 이유뿐만이 아니
교 국제관계 4학년) "앞으로 나아갈곳" 테미르바예바아이게림 (우즈베키스탄누 라 제 글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기
최 예카테리나 (모스크바,러시아민족우 쿠스,카라칼파크국립대학교 러시아문학 도 합니다. (비록 2페이지가 조금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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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공모전 우승자 알렉세예 브바짐과 공모전 담당자 카사트키나베로니카. "감
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 흥미로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한국
현대문학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알렉세이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양이지만) 제 글이 좋은 평가를 받을 때 리, 이젭스크, 우파, 치스토폴, 알메테예 독후감 대회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는 정말 즐겁습니다. 브스크, 톨랴티, 요시카르올라, 사마라, 모든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평가해 주신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 사라토프, 로스토프나도누, 울랴놉스크, 한국문학에 대해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다. 또한 소설의 저자에게도 감사합니다. 젤레노돌스크, 블라디보스토크, 시크티 가지길 바랍니다. 에세이 공모전 참여자
소설을 통해 제가 이 글을 쓰도록 용기를 브카르, 이르쿠츠크, 첼랴빈스크, 니즈니 전원은 정성을 담아 소설 내용을 분석했
주셨기 때문입니다. 카잔연방대학교 한 노브고로드, 예카테린부르크, 트베르, 노 고, 탁월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연령
국학연구소와 함께 공모전을 주최한 분 보시비르스크, 니즈니바르토프스크, 볼 에 관계없이 참가자 개개인의 에세이에
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고그라드, 페름, 보로네즈, 쿠르간, 타간 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주제에 대한 성
흥미로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 로그, 스타브로폴, 키로브, 아르한겔스크, 찰, 저자의 생각에 대한 이해로 가득 차
를 주셨고, 한국 현대문학의 세계를 접할 아렌부르크, 튜멘, 펜자, 툴라, 고르나- 있었습니다. 한국 문학 에세이 공모전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셨기 때문입니 알타이스크, 세바스토폴, 크라스노다르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다." 스까야끄라야, 아무르 등의 지역과,우즈 부탁드리며, 내년에 다시 만남을 기대합
1위 수상자는 스마트폰 삼성갤럭시 S20 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드게아공화국, 니다!
+, 2위 이어폰 트루와이어리스 삼성갤럭 갈미키아공화국, 슬로베니아, 독일등 러 독후감 대회시상식은 다음과 같이 진행
시 버즈, 3위 휴대용 스피커 JBL 차지 4 시아 전역과 해외의 약 40여개의 교육기 됩니다.
블랙을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장려상 수 관에서 참여했습니다. 평가를 위해 제출 2020년 10월 31일(토) 13:00 로바쳅스키리
상자는 보조배터리 인터스텝 26U100이 부 된 작품수는 73개였습니다. 작품 평가는 쩨이 (카잔, 라흐마뚤리나, 2/18, 2층 ICT
상으로 제공됩니다. 1차심사 결과 중고등학교 학생 13명, 대 강당)
공모전에는 214개의 지원서가 제출되었습 학생 및 일반인 21등 총 34개의 작품이 2020년 10월1일
니다.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선정되었고, 2차심사결과 13명의 수상자 제1회 카잔 한국문학독후감대회 운영위
나베레즈니첼니, 니즈니캄스크, 체복사 가 선정되었습니다. 원장 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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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 10.15 (목) NO.4373 11■
동포
사회
코로나
극복
7
개월
"신에게는 아직
배달이 남아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뚝 끓기자
한 한인식당이
배달은 그래도 할
수 있다는 비장한
광고멘트를 내고
있다.
2020년 4월 14일
러시아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이탈리야 증가율과
비슷한 추세로
가자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을 매일
업데이트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러
방송은 슐리치코바
의사의 말을
인용해 이탈리야의
주요 실수가 늦게
검역조치를
도입하고 국내
대유행의 시기를
놓친 것이라고
전했다.4월 중순,
상황은 보다
어렵게 되어가고
있었다. (편집자주)
■12 КОРЕЙСКИЕ НАРОДНЫЕ ВЕСТИ 겨레일보 2020.10.15 (목) NO.4373
■ Газета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а в Министерстве по делам печати, телерадиовещания и средств массовых коммуникаций.
Регистрационный номер No. ПИ 77-9285. Общественно-политическая газета. ■ Выходит ежедневно, кроме выходных и
праздничных дней. ■ Газета выходит с 3 января 2002 года. ■ Тираж 1500 экз. ■ Цена свободна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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