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jeju.org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울 것이다
다소 늦더라도, 그대의 계절이 오면
여느 꽃 못지않은
화려한 기개를 뽐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고개를 들라
그대의 계절을 준비하라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
C.o.n.t.e.n.t.s
03 인사말
04 구좌읍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로잔치,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06‘이제부터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삶’을 위해 떠난 황혼 여행기
“노을빛 감성여행”
08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
10 복지관 이모저모
14 조천읍센터 이모저모
16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이모저모
18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국무총리 단체 표창 수상”
19 동제주기초푸드뱅크 사업 안내
20 뉴딜 청년 일자리 사업 기간제 직원 수기_심수진
22 예결산/후원금 수입 및 사용결과 보고서
23 후원자, 단체/자원봉사자, 단체 명단/후원 안내
2019 통권 제23호
발행일 2019년 7월 발행인 윤두호 편집인 고민균 · 김지은 발행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전 화 064)784-8281 전 송 064)784-8283 인쇄처 선진인쇄사 064)757-4437
/ 인사말 /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눈과 귀를 항상 열겠습니다!
윤 두 호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장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9년의 절반이 지나고 새로운 절반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복지관이 성장 할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원
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복지 소외
계층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하기 위해 눈과 귀를 열고, 폭넓은 지원기관을 연계해 이들의 꿈과
희망을 같이 키우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를 증진 시키는 중심적인 역할 수행을 하기 위해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복지관이 지역 사회복지의 중심체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름철 무더위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구좌읍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경로잔치,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재)오리온재단, 구좌신용협동조합의 협찬으로
2019. 6. 7(금) 구좌읍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구좌체육관에서 “2019년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 힘차게 출발하는 버스에서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구좌읍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라는 이름으로 경로잔치
를 진행하는 날입니다. 비 묻은 바람이 간간이 불고 있지만, 행사 준비를 맡은 직원들은 거침없이 움직입
니다. 이 행사를 위해 두달 전부터 구좌읍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님들과 간담회를 가져 날짜 등을 정하
고 지역 어르신들께 보다 나은 행사를 위한 의견을 구했던 과정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갑니다.
어르신들을 기다리며 행사에 필요한 부분을 한번 더 체크
하고 공연팀과 레크리에이션 강사들이 리허설을 하는 동안
어느덧 어르신들을 모시러 떠났던 버스들이 행사장에 돌아왔습
니다.
“혼저옵서예~”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반갑게 어르신들
을 맞이하며 마련된 좌석으로 안내한 후 구좌읍에 정착한 이주
여성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제작한 카네이션 브로치를 가슴에 달
아 드렸습니다.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고 멋쩍게 웃으시지만 좋은 표정을 숨기
지 못하시는 어르신들...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는 어르신
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4 2019 통권 제23호
난타_어우렁두드림 밴드_고치놀락 통기타_올레소리
색소폰_구좌실버드 실버댄스_시니어 해병대_9여단군악대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흥겨운 진행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가운데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밴
드동아리인 ᄀᆞ치놀락이 첫 공연을 열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행사는 복지관에서 자조모임
으로 운영되고 있는 밴드·난타·색소폰·통기타동아리 및 해병대 9여단 군악대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
고, 고희범 제주시장, 김경학 도의원, 부공남 교육의원, 박순태 구좌읍장 등 지역 살림을 이끌어가는 내
빈들의 축하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각 경로당 별 단체장기자랑(라인댄스 등)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 돼 참석하신 어르신
들께 큰 즐거움을 전해드렸습니다. 특히 내빈 및 구좌읍 단체대표들과 지역화합의 의미로 진행한 떡 케
이크 커팅식은 단순한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하나됨을 나타내며 보다 나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문화여가생활이 열악한 구좌읍의 무료한 일상 속 스트레스
를 벗어버리고 즐길 수 있었던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행사는 구좌
읍에 소재한 구좌신용협동조합과 (재)오리온재단의 협찬이 있었기에 이
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함께 해 준 제주 제125의무경찰대, 손뜻모아봉사회, 결
혼이민자봉사단 반딧불이, 제주관광대학교 탐모라봉사대, 로타렉트 등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가 너무 즐겁고 좋았다며 앞
으로도 매년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주신 많은 어르신
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그럼 내년에도 즐겁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이제야” 가 아닌, “이제부터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삶”을 위해 떠난 황혼 여행기
노을 빛 감성 여행
어느 마을 어르신이든 간에 늘 약속 시간 보다 많게는 1시간, 보통 30분 전에는 먼저 나와 기다리신다. 이
러한 어르신들의 부지런하신 습관을 알기에, 예정된 9시 보다 30분 일찍 집결 장소인 경로당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행사가 시작된 것 같은 분주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참여하시기로 한 어르
신 중 반 이상이 와 계셨고, 오늘 하루 동안 여행에 발이 되어줄 45인승 버스까지 도착해 있었던 것이다. 어르
신과 버스는 이미 출발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던 것이다...! “역시 나와 같은 ‘젊은 것’이 어르신들의 설레이는
마음을 어찌 헤아리겠어.”라고 다시금 반성하면서 다음에는 1시간 정도는 더 앞당겨서 출근 해야겠다라고 생
각하며 버스에 올라 앉아계신 어르신들과 오늘 하루 수고해 주실 버스 기사님께 인사를 건넸다.
어제 늦게까지 야근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몸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버스 안에 설치된 마이크를 잡고 어
르신들께 인사 드리는 순간, 나 스스로 내 몸에 베테랑 여행 가이드가 빙의해 들어온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엔돌핀과 말재간이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앞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이 나를 힘내게 하는 동기가 되어 주시는
구나.”라는 것을 순간 깨달았고
“오늘 하루 어르신들과 함께 끝장 놀자판을 만들어 보겠노라.”라
는 각오로 주먹을 불끈 쥐었다. ㅎㅎ
첫 번째 여행지는 제주의 곶자왈 속을 기차를 타며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에코랜드였다. 휠체어를
이용하셔야 하는 어르신들이 계셨기 때문에 봉사자가 부족해 걱정되었지만 버스 기사님 까지 선뜻 봉사자로
나서 주신 덕분으로 수월하게 에코랜드 나들이를 진행할 수 있었다. 다행히 날씨까지 화창해서 어르신들은
마치 처녀 · 총각 때 구사하셨을 것 같은 짖궂은 농담과 장난을 맞받아 치시며 초여름의 기차여행과 숲 나들
이를 만끽하셨다.
6 2019 통권 제23호
먹고 살기가 힘겨운 시절에 사셨던 분들이시라 학교 수학여행은 물론이고, 학교도 제대로 다닐 기회가 없으
셨던 분들이 많으시기에 마치 오늘, 이분들이 뒤늦은 수학여행을 떠나오신 것 같은 생각이 들며 마음이 짠해
왔다.
기차여행과 곶자왈 도보여행을 했던지라 뱃속 허기가 차왔다. 그 때 나와 어르신들을 실은 버스는 제주시
교래리에 소재한 한 토종닭 전문식당에 도착했다.
“아이고, 왜 이리 닭이 질긴거라?(닭이 왜 이리 질기지?)”
“어르신, 토종닭이난 경헌 거우다. 질긴 거가 아니라 쫄깃쫄깃 헌거 마씸~!(토종닭이라서 그런 거예요, 질
긴 것이 아니라 쫄깃쫄깃 한 거예요)”
오늘 봉사자로 참여하신 조천읍 북촌리 부녀회장님께서 대답하셨다.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에 익숙지 않으신 어르신들의 말씀 한 마디가 불평이 아니라 고마움의 표현이라는 것
을 잘 알고 있었기에, 나와 봉사자님들 모두는 점심 식사로 나온 토종닭 백숙의 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
다고 생각했으며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의 테이블 마다에 놓인 빈 접시를 보고는 재차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
어 기뻤다.
“이번 여름은 걱정 어시크라, 오늘 몸보신 해시난~(올 여름은 걱정 없겠네, 오늘 몸보신 했으니..)”
“옛날엔 집이 큰일 이실 때나 닭 잡아나신디..잘도 고마워이~(옛날에는 집에 큰 일이 있어야 닭 잡았는데..
너무 고마워~).”
남자 어르신들께서는 좋은 술안주가 앞에 있어도 막걸리 몇 잔 더 걸치고 싶으셨을 테지만 오늘 여행의 안
전을 위해 만류하는 나의 말을 들어 주셨다. 고마웠다.
오후에는 제주아트랜드 라는 곳에서 ‘워터 스카이쇼’를 관람하였다. 생전 처음 보는 조명과 분수, 서커스가
결합된 공연에 어르신 모두가 즐거워하셨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오늘 다녀온 곳, 따로 다녀오셨던 분이 계시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손을 들지 않으셨
다.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과 불과 1시간 거리도 안 되는 곳들인데 당신들께서는 마을 바깥으로는 좀처럼 나
가시는 일이 없다고 하신다.
오늘 노을 빛 감성여행에 참여하신 어르신 대다수가 젊은 시절에는 사치이고 호사라고 여겨 즐길 거리, 먹
을 거리, 구경 거리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시다. 평생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일만 하시다 정작
본인의 젊은 시절 변변한 추억 하나 만들지 못하고 살아오신 분들께 오늘의 짧은 당일치기 여행 한 번으로 인
생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렸다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들의 모습에서 꽃과 같았던 처녀
· 총각 시절의 순수함을 발견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태어나 기차를 처음타봐~ 신기하네~”라
고 이야기 하시던 어르신, “80 넘어 무거운
날 휠체어에 태워정 고맙수다” 하며 표현해
주시던 어르신, “장미야~ 우리 장미~~”라
고 딸처럼 불러주시던 어르신. 너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노을 빛 감성여행’은 구좌·조천읍 관내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및 공연 관람의 일정으로 짜여진 일일
여행을 다녀오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구좌읍 1회, 조천읍 1회기가 진행되었으며, 하반기에 구좌읍 1회기를 남
겨두고 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여행에 봉사자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7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학교 운동장 & 우리 동네 뒷동산에서 펼쳐지는 시네마 천국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이웃들과 같이 이야기 나눌 거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영화가 보고 싶은데, 아이들이 어리고, 멀어서 극장까지 갈 엄두가 안 나요.”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구좌읍 본관) 및 조천읍센터에서는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영화관(구좌읍 본관)’,‘함다리 영화관(조천읍센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거
나,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워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추억
과 웃음을 드리고자 시작한 이동형 영화관입니다. 지역 내 경로당, 요양원 등에 방문하여 어르신이 좋아
하시던 ‘황정순, 김희갑’배우가 나오는 팔도강산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에게
는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기도 합니다.
오래전 영화들을 보신 어르신들은 2시간 남짓한 영화 안에서 당시의 자신들의 모습과 추억들을 살며
시 꺼내 봅니다. 그 시절 유명했던 일화를 시작으로, 50년 전 둘째 아들 장가 보낸 이야기, 타지나 해외
를 다니며 일하다 온 이야기 등등 영화의 화면이 끊이지 않고 그대로 재생되는 것 마냥 어르신들의 이야
기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오랜만에 옛 이야기에 취한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고 지난 시절 따
뜻한 추억이 영화관 안을 채웁니다.
아이들은 영화 속 세상에서 꿈을 꿉니다. 악당을 물리치는 영웅이 되어도 보고, 드넓은 우주를 여행하
는가 하면, 무인도에서 혼자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를 통해 저마다 다녀온 세상 이야기를 친구들
에게 들려주기도 하고, 영화를 통해 만들어낸 즐거운 상상과 함께 꿈에 부풀기도 합니다.
8 2019 통권 제23호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은 야외에서도 진행합니다. 2M가 훌쩍 넘는 스크린을 설치하고, 별이 내리는 저
녁 산속에서, 때로는 학교 운동장에서, 빔 프로젝터의 불빛이 스크린 위의 어둠을 밝히면서 영화가 상영
됩니다. 풀밭에서 뛰노는 아이들과, 간간히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삼삼오오 모여 의자에 앉거나 돗자
리에 누워서 보는 야외영화관은 특별한 이벤트가 되어갑니다.
야외영화관은 복지관 직원들 외에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십니다. 아이들과 같이 함덕바다 청소봉사
활동을 하는 ‘바당마니또’ 봉사자들과,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재능기부하는 ‘생이소리 오카리나’ 동아리
회원분들의 관심과 도움은 야외영화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은 단순하게 영화를 상영하는 것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지역적 한계와 다양한 사
연들을 위로하고자 시작한 영화관이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추억을 소환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재능을 나누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만들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동제주종합사회복지
관 및 조천읍센터는 지역주민분들이 모일 거리와 활동할 거리, 이야기할 거리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9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 복지관 이모저모 /
아동결연후원사업
●●● 아동들이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후원
단체를 통하여 매달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결연후원금
을 지급하고 후원금을 꾸준히 관리하여 아동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난방비 지원
●●● 매서운 바람이 불던 지난겨울, 복지관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기
초생활수급, 한 부모, 차상위 등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사회복지
관협회에서 난방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겨울
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기관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아동급식지원사업(조·석식, 중식)
●●●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급식지원을 통하여 결
식예방 및 영양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제주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급식제공을 통하여 경제적 안정을 도
모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른 영양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신청 방법 등 문의사항은 복지관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물어보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원물품지원사업
●●● 외부로부터 후원물품 지원 또는 공모하여 지원을 받아 필요한 대상자들
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써큘레이터, 빵, 맛김치, 생선, 과일, 돈육, 닭다리 등
여러 기관을 통하여 지원받았으며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대상가정 및 독거노
인 어르신, 이용자분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항상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
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후원기관: 구좌신협, 태산영어조합법인, 힐링푸드, 이돈갓(칠성통), 신촌파
리바게뜨, 하도댁외식명가, 과일아삭, 영천호777, 삼다수, 한라산소주 등
경로식당
●●● 복지관에서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2회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
습니다. 1회는 복지관 내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1회는 세화리에 위치한 다래
향의 후원으로 자장면을 대접해 드리고 있습니다. .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메뉴와 건강한 식단을 구성
하여 주 3회 어르신들의 가정으로 도시락을 배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10 2019 통권 제23호
자활근로사업 행복나눔사업단
●●● 구좌읍 내 경로식당과 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대상자들의 결식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사뿐만 아니라,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도시락 메뉴 구
성부터 음식 재료 준비 및 조리, 판매까지 참여자들은 행복나눔사업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위탁 특별교육
●●● 상반기에는 총 5명의 학생들이 1기와 2기로 나뉘어 특별교육에 참여했
습니다. 상담과 체험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초등학교 행사에 참석하
여 사회봉사도 하면서 어린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부보건소 연계 지역주민교육
- 활력! 행복 찾기!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동부보건소 연계를 통한 주민건강교육이 이루
어졌습니다. 치매 선별 검사, 혈압·당뇨병 검진, 흡연예방교육 등 기본 검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낙상 예방 외에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성인문해교육 “어르신 한글교실”
●●● 학업의 시기를 놓치거나, 생업에 쫓겨 제대로 한글을 익힐 수 없었던 우
리 어르신들이 주 2회, 하루 2시간씩 모여 한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강사님
말씀에 집중하랴 한글 따라 쓰랴 정신없다 하셨지만 배운다는 기쁨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석하신답니다.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보람과 편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지역주민들과 복지관의 소통 & 공감 「지역주민간담회」
●●●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가 관내 18개 경로당 회장님 및 18개 초·중·고등학교 교장(교감)선생
님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한 주민리더들과의 만남으로 친목
을 나누며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 돼 정보교환 및 협력사항들에 대한 논의가 활
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웃음과 미소 & 건강을 전해드리는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주거환경개선서비스」
●●● 낡은 벽지, 갈라지고 찢어진 장판, 페인트가 벗겨져 곰팡이가 핀 벽...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살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행이 어려
웠던 저소득 가정에 지역주민들로 구성 된 전문봉사단(구좌로타리클럽)이 찾아가고
있습니다.직접 벽지 등을 고르고 함께 논의하여 바꿔진 주거공간에 감사의 나눔과
웃음이 함께하니 참 좋습니다. 매달 1가정씩 진행되니 복지관으로 연락주세요.^^
11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 복지관 이모저모 /
공항공사일자리창출사업
●●● 우리 복지관에서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
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사업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지난 6월부터 취업의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
게 일자리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제주청년뉴딜일자리사업
●●● 지난 2018년 8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제주지역 청년(특히, 구좌읍 지역 내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
였으며, 청년에게는 보다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며, 제주도
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주민문화복지사업 ‘문화통 동아리’
●●● 구좌지역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동아리를 성장시키
며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한 배움과 소통(공연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난타·통기타·밴
드·요가·색소폰·라인댄스·풍물·실버댄스(문화통 동아리)는 3~12월까지 운
영될 예정입니다.
성인동아리
●●●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기에 의해 결성된 동아리로 주1~2회 야간시
간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요가 동아리가 운영 중에 있으며 8월부터는 난
타·통기타·밴드·색소폰 동아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관심 갖고 많은 참
여 부탁드립니다.
주민문화복지사업 “내 나이가 어때서” 개강
●●● 3월 14일(목) 12기 동제주문화대학 개강식을 시작으로 힘차게 프로그램
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술, 서예, 댄스교실로 구성되었고 총 40여명의 어르
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
터 12시까지 총30회기로 진행됩니다.
주민문화복지사업 “팔팔나이, 팔팔한 인생” 개강
●●● 올해 팔팔나이, 팔팔한 인생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의 여가
시간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래교실로 김녕과 송당경로당
에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12 2019 통권 제23호
수눌음육아나눔터
●●● 부모교육 : 우리아이 용품만들기 1탄-가죽공예
가죽으로 우리 아이 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5월 14일부터 매
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되었습니다.
●●● 드림데이 : 책, 장난감, 소품 등을 나누는 행사
6월 19일(수) 전래놀이-‘놀이꽃이 피었습니다’ 참여자에 한해서 1차로 진행된
드림데이는 작년에 이어 책, 장난감, 소품 등을 나누고 후원을 하는 뜻깊은 시
간이 되었습니다.
●●● 전래놀이 : 놀이꽃이 피었습니다.
6월 19일(수)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 몸 조절능력을 기르고 스스로 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뿐 아니라, 온가족이 전래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콘테스트 : 담당자가 쏜다
6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응모를 통해 접수된 우리 복지관 수눌음육아나눔
터 이용 사진을 28일(금)까지 수눌음육아나눔터 방문자에게 받은 스티커로
6인을 선정하여 ‘스타벅스 아이스카페아메리카노’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였
습니다.
●●● 가족품앗이 활동
수눌음육아나눔터에서는 혼자하기 힘든 육아와 교육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
며, 자녀들이 어울려 활동할 수 있도록 가족품앗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좌키즈FC품앗이, 꼬꼬체험활동품앗이, 도담도담품앗이를 운영 중입
니다. 새로운 품앗이를 희망하시는 가족들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13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 조천읍센터 이모저모 /
주민동아리 조직 활성화 사업
●●● 지역주민들이 직접 조직하고, 운영하는 동아리를 발굴·지원하고 있습니
다. 보통 동아리별로 주 1회 이상 모임활동(연습)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의 동아리(생이소리 오카리나, 다우렁 풍물, 우뚜러미 우쿨렐레, 시네키즈,
함라인 라인댄스, 함덕초 영어동아리, ‘넘자 줄’ 줄넘기 동아리)가 조천읍센터
를 통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악기 배움, 자녀 영어교육과 영화 감상, 운동 등 다
양한 동아리 모임을 통해 건전한 여가선용은 물론 이웃 간 교류하고 알아가는
화합이 장으로서 기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민 문화동아리 강좌 ‘알음알음’ 개강
●●● 작년부터 ‘알음알음’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롭게 출발한 주민 문화동아리
강좌 ‘알음알음’이 올해 3월에 또 다시 개강하였습니다. 3 ~ 7월 동안 총 4개의
강좌(우쿨렐레, 풍물, 오카리나, 라인댄스), 5개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
에는 밴드교실이 추가로 개강할 예정입니다. 자녀 양육과 바쁜 생업으로 인해
한 동안 자신을 위한 일에 시간을 내지 못 했던 마을 엄마와 아빠, 중년에 이른
주민분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고, 행복해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이 · 미용 봉사활동
●●● 제주시내권 지역에서 미용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자 두 분과 제주시
독거노인 원스톱 지원센터와의 연계로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의 이러한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게 되는 어르신들은 자신들의 머리정돈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 지
역사회가 힘써 주는 사실에 많은 감동을 받게 되신다고 합니다.
봉사단체와 마을 가족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 퐁낭그늘 봉사단으로 시작된 우리 복지관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가 조
천읍 관내 어머니와 자녀들로 구성된 가족 봉사단, 해병대 제9여단, 함덕서우
봉적십자회 등과 함께 하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이웃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총 7가정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 66명의 단체·개인 봉사자가 자
신들의 소중한 시간과 땀방울을 내어 주셨습니다.
14 2019 통권 제23호
함덕리 서우봉 해변 지킴이 가족 봉사대 ‘바당 마니또’
●●● 조천읍센터 이용자 중 가족분들이 주축이 되어 마을 해안가 정화를 위한
봉사대를 결성하였습니다.
지난 4월 15일, ‘바당 마니또’라는 이름으로 정식 발대식과 봉사자 소양교육을
진행하였고 4월 21일 부터 첫 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는 단지 관광과 놀이의 장소로만 여겨질 수도 있는 우리 마을
해수욕장과 해안가 백사장이 '바당 마니또' 봉사자분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우리 마을의 자랑이자 봉사활동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고장, 함덕 바다의 수호천사, '바당마니또'를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움학교와 함께 하는 부모교육 ‘엄마 스타트’
●●●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최고의 지향가치로 여기며 건강한 가족문
화 조성,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사업을 개발하는데 헌신하고 있는
도내 예비사회적 기업 ‘키움학교’와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내 5세 전후의 자
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엄마 스타트’강좌를 무료로 진행되었습니다.
단계별 총 4가지의 주제(이미지 형성 / 양육 & 권위 형성 / 설명 / 상호의존, 떠
나보내기)를 설정하여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는 진행방식으로
참여 어머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된 본 교육 프로그
램은 하반기에도 개설 예정에 있습니다.
대학생 교육기부단의 마을 아동들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
‘먼 나라, 이웃 나라’
●●● 작년 연말에 “즐겁삼다데이”란 프로그램명으로 우리 센터에서 지역 아동
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바 있는 대학생 교육 기부단이 다시 조천읍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5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의 다양한 외국의 문화와 게임, 축제 등을 지역 아동
들이 접하고 체험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눔의 실천, 밝아지는 우리 마을
●●●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마을 독거 어르신들의 간식거리를 책임져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파리바게트 신촌점(고은숙 대표)과 함덕 킹마트 내 킹베이커
리(김진철 대표)는 지역 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빵을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이러한 후원활동이 이웃이 이웃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을공동체로 가는 디딤
돌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5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이모저모 /
이주여성 한부모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 4월~7월 12회기로 할리갈리, 우봉고, 마라케시, 루미큐브, 픽미업, 라온
등 다양한 보드놀이를 배워보았습니다. 특히 한글·숫자·도형·방향 등과 연관
된 놀이를 통해 자녀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올바른 놀이 문화 형성과 부
모자녀 간 의사소통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상호관계 증진에 많
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리온재단 「구좌사랑희망드림사업」
●●● (재)오리온재단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야간 한국
어학교(초급2, 중급1-60회기), 원예활동(10회기)을 4월과 5월에 각각 개강하
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구좌사랑희망드림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결
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어와 문화 학습 및 여가활동을 위해 마련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행복나눔방(결혼식, 돌잔치, 생일잔치)
●●● 관내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 생일잔치, 자녀 돌잔치를 함께 하였습니다. 6
월 18일에는 제주시 여성가족과에서 주관하는 ‘2019 행복이 가득한 결혼식’
에 구좌읍 다문화가정 부부 1쌍이 선정되어 제주시장님의 주례와 함께 공연
팀을 비롯하여 하객들의 축하 속에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한국어교육(주간반-초급2 과정)
●●● 한국어교육(주간반)을 초급 2단계 과정으로 개설하여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단계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대중문화·전통 등 한국문
화와 적합한 생활언어와 존댓말·호칭·전통예절 등의 학습을 통해 한국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의 빠른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
●●● 3월부터 6월까지 21회기로 펠트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곰돌이 냄비장
갑, 선인장 냄비받침, 머리끈, 숫자오각공, 고리끼우기, 가족액자, 자동차 3종
세트 등 7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엄마가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자녀가 가
지고 노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6 2019 통권 제23호
제주문화유산체험
●●● 3월 29일, 4·3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제주 4·3평화기념관 관람과 함께
육아·살림·직장생활 등으로 심신이 지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봄을 맞아
제주왕벚꽃축제와 바다캔들 만들기 체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문화
탐방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네트워크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결혼이민자봉사단
●●● 결혼이민자 봉사단 ‘반딧불이’가 2월 1일 김녕리에 위치한 소망요양원에
설맞이 행사에 ‘튀밥 강정’을 만들어 가져가 나누었으며, 6월 7일 구좌어르신
한마당 큰잔치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드릴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들어 한국
의 효(孝)와 나눔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문화가정 네트워크
●●● 2월에 결혼이민자와 배우자들과 함께 네트워크 1차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센터 2018년 사업결과 및 2019년 사업안내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로 다문화가족 간 정보공유 및 식
사를 통한 만남의 시간으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연계사업(찾아가는 야간 한국어교육(초급1))
●●● 제주특별자치도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와 연계하여 3월부터 9월까지
50회기로 초급1 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간 학습이 어려운 구좌읍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직장에 다니는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을 위해 야간반으로 개
설되어 다양한 한국어 문법, 어휘 등의 학습으로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을 돕
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연계사업(다문화 체험 부스 운영)
●●● 다문화 인식개선활동으로 5월~6월 중 세화초등학교,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한마음 대회, 북촌초등학교에서 베트남 띠가오떠, 필리핀 티니클링, 중국
콩쥬 등 다양한 나라의 다문화 놀이와 의상체험 부스 운영이 이루어졌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다문화 체험을 통해 올바른 문화의 다양성 이해를 도왔습니다.
17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 이모저모 /
제12주년 세계인의 날에
“국무총리 단체 표창 수상”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는 제주시 동부 농어촌지역의 다문화가족 증가로
2019년 5월 20일 법무부 주관 서울 더케이 아트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홀에서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The 12th 구좌읍 위탁으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
Together Day)’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단체 표창 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민간위탁사업 공로
을 수상하였습니다. 로 도내는 물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
체 표창을 수상하는 한편, 사업 또한 유일무이하
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센터 개소 후 2019년 7월까지 6년 한편, 법무부는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
동안 다문화가족인식개선, 가족기능강화, 교육 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
문화사업, 지역사회보호, 복지네트워크 구축 등 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07년에 매년 5월 20일
135개(3,042회) 프로그램을 통하여 맞춤형 복지 을 세계인의 날로 제정하고 지역별로 다채로운
전달체계 마련에 따른 전문화된 교육과 서비스 행사와 함께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들에게 표창
로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언 론 홍 보 664회 , 실 인 원 10,461명 , 연 인 원
21,56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18 2019 통권 제23호
/ 동제주기초푸드뱅크 사업 소개 /
- 기부자에게는 나누는 기쁨을... 이용자에게는 내일의 희망과 행복을...
- 당신의 작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전달됩니다.
경제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저소득층의 결식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그로 인한 결식아동, 저소
득층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자원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지역, 계층 간의 불균형을 해소함에 푸드뱅크의 1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푸드뱅크는 식품 제조기업, 유통기업, 개인 기부자로부터 여유 있는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자원활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잃은 물품에 의미를 부여해 대상자에게 제공함으
로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소중한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되는 사회복지 서비스로 복지 공동체 구
현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 사업추진체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푸드뱅크 기부자
법령 및 제도 개선 ↔ 기부식품 모집 및 배분 ↔ 식품·생활용품 기부
사업계획 수립 ↕ 및 기부금 후원
대상자 심사 및 선정
이용자
결식아동, 독거어른신, 재가장애인,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
(①긴급지원대상자, ②차상위계층, ③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자, 생계・의료급
여가 중지된 사람, 기타 기부 식품 등 제공이 긴급히 필요한 저소득 재가 대상자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 ④기초생활 수급자 순으로 지원)
- 동제주기초푸드뱅크 세부추진사항
현재 아라동, 봉개동, 삼양동, 화북동, 조천읍, 구좌읍 지역 총158명의 대상자에게 식품, 생활용품 등
기부 받은 다양한 품목들을 월 1회 방문하여 10여개 이상의 품목을 선정하여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 식품과 생활용품 기부 문의는 동제주기초푸드뱅크064)751-1377로 문의주세요
19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뉴딜 청년 일자리 사업 기간제 직원 수기/
_심수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 「제주도 푸른 밤」 노래 가사처럼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의 모든 생활을 훌훌 털어 버리고 삶의 터전을 제주로 옮겨왔습
니다.
공공기관 정규직이라는 안정된 직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 등을 포기한
대신 잊지 못할 둘만의 추억 쌓기와 삶의 의미 추구를 선택했습니다. 10여 년 동
안 서울에서 치열하게 살았으니 1년 정도는 스스로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주며
삶의 방향을 점검해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마당과 텃밭과 돌담이 있는 제주 집에서의 생활은 꿈만 같았습니다. 거실 창을 열
면 풍차가 보이고 5분만 걸어 나가면 해안도로가 펼쳐지는 곳. 2018년은 태어나 처
음으로 바다 물놀이를 원 없이 했던 해였습니다. 월급에 얽매이고 지옥철과 사람들
에게 부대끼며 살았던 10여 년 간의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듯 신나게 제주의 자연을 즐겼습니다. 삶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구나를 절감했고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재점검했습니다.
1년의 시간이 흐르고 유유자적한 생활이 지속되자 ‘이제는 일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며 줄어가는 통장의 잔고를 계속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
습니다.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점검했으니 이제는 삶의 터전이 된 제주 땅에 뿌리를 내릴 때였습니다.
마침, 집 근처 복지관에서 사업·프로그램 운영 및 사무업무 협조자를 채용 중이었습니다. 이전 직장에
서의 주요 업무가 프로그램 기획 및 총괄진행이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일을 시작하니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복지관에서 맡게 된 업무는 수눌음
육아나눔터, 홍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업무 협조였습니다.
수눌음은 제주어로 품앗이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농사일을 하면서 이웃끼리 품앗이를 통해 일손을 도
왔던 정신이 이어져,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 돌봄 공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을 수눌음육아나눔터
라고 합니다. 수눌음 사업을 시작하며 담당자가 몇 달째 고민하고 있다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육아스트레스 해소 강의와 책 나눔, 사진 콘테스트, 품앗이 결성 시간을 드리고 함께 어울리며 육아를
공유하는 꿈을 실현한다는 중의적 표현으로 ‘ᄒᆞᆫ디어우렁(제주어로 ’함께 어울려‘라는 뜻) Dream Day’
로 제목을 정한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아주 좋았다’가 92%나 나
왔고, 이 날 프로그램을 통해 두 팀의 공동육아품앗이가 결성되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운영 중입니다.
제주로 내려오기 전 기술교육원에서 일러스트, 포토샵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웠습니다. 사업을 진
행할 때마다 홍보물을 업체에 맡기고 수정하는 일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려 그 때 그 때 필요한 홍
보물을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배워두었는데 복지관에서 그 배움이 빛을 발했습니다. 보도
자료 작성, 홈페이지 관리, 소식지 편집 등의 홍보 업무 이외에도 각 사업의 시의성에 맞는 홍보물을 제
작했습니다. 각 사업 담당자들의 홍보에 도움이 되고 실전연습을 통해 저의 부족한 기술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업무였습니다.
20 2019 통권 제23호
직접 제작한 복지관 사업 홍보물
△ 수눌음육아나눔터 △성인동아리 △사례관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제주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서지역(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우도,
추자도) 주민들을 찾아가 부스 운영, 이동빨래방, 방역,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의 문화·복지서비스를 제
공하고 연말에는 이동복지관 사업 연계기관 참여자를 초대해 사업보고회를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관장님께서는 의전부터 행사진행, 마무리까지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추진되었고 230여명이나 되는 참
석자분들의 반응도 하나같이 너무 좋았다며 직원들 앞에서 칭찬해주셨습니다.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는
느낌이 들어 뿌듯했고, 전 직원의 도움 덕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기에 감사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도 형성되었고, 경력단절을 해소할 수 있었을 뿐 아
니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업무 성취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구좌읍에 다문화 가정,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접하
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이 고민과 맞물려 복지관의
의미 있는 사업들에 재미를 느꼈고 사명감을 안고 열심히 일하는 복지관 직원들을 보며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학업 중에 있습니다. 2년 뒤 사회복지사 2급·
1급을 동시에 취득하여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함께 어울려 일하며 사회복지
사의 꿈을 키우고 조금 더 의미 있는 삶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요즘. 매일매일이 “ᄒᆞᆫ디어우렁 Dream
Day”입니다.
매순간의 선택을 나열하면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고 합니다. 결혼 후 제주로의 이주가 제2의 인생을 살
게 된 선택이었다면 제주청년뉴딜일자리사업을 통해 복지관에서 일하고 그 덕에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학업을 시작한 것이 제3의 인생을 꿈꾸게 된 결정적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행정안전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1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2018년 결산서
보조금수입 세입 금액 세출 (단위 : 천원)
항목 1,342,949 항목
금액
시도보조금 5,286 인건비 594,804
17,027
프로그램수입 57,013 사무비 업무추진비 3,220
자활매출 84,303 94,468
사업수입 212,365 운영비 62,191
631,524
지정후원금 6,395 재산조성비 시설비 17,836
비지정후원금 1,725,338
후원금수입 서비스제공기능 9,648
311,647
사업비 지역조직화기능 1,725,338
이월금 전년도이월금 자활사업단세출
잡수입 예금이자수입 예비비 및 기타 반환금 및 차기이월금
총계 총계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예산서
보조금수입 세입 금액 세출 (단위 : 천원)
항목 1,320,192 항목
금액
시도보조금 3,000 인건비 639,657
17,000
프로그램수입 사무비 업무추진비 6,900
자활매출 6,800 134,595
사업수입 79,600 운영비
1
2,000 시설비 47,300
209,000 30,185
지정후원금 재산조성비 자산취득비
비지정후원금 3,100 1,000
후원금수입 1,640,692 시설장비유지비 597,477
사례관리기능
법인전입금 법인전입금 사업비 서비스제공기능 26,900
지역조직화기능 34,000
이월금 전년도이월금 122,677
자활사업단운영 1,640,692
잡수입 잡수입 예비비 예비비 및 기타
총계 총계
22 2019 통권 제23호
후원자·후원단체 / 자원봉사자·자원봉사단체 명단
후원자 명단 -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명단 -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개인후원자 개인봉사자
강경림 강경천 강경희 강내인 강문권 강보람 강수복 강순열 강연정 강동환 강민혁 강복임 강수현 강순열 강순화 강정혁 강행옥 강형임
강영이 강우찬 강유상 강윤식 강이윤 강정은 강지원 강진권 강창협 고만영 고명우 고봉홍 고애심 고은정 고제욱 고학림 김경탁 김근희
강혜인 강희경 고경호 고관옥 고근호 고남림 고도철 고명식 고명지 김기용 김대준 김동호 김두남 김명주 김미리 김미숙 김미애 김미향
고명진 고민균 고민정 고민준 고민호 고보숙 고상심 고서율 고서진 김민관 김민규 김민서 김민찬 김민태 김병찬 김보민 김상언 김서현
고 숙 고숙경 고순자 고영미 고옥자 고유나 고은빈 고은수 고은영 김성익 김성주 김순례 김양영 김여택 김영산 김영진 김옥분 김완균
고일선 고자립 고장립 고종우 고종필 고철민 고태준 고혁준 고형진 김윤의 김은영 김은희 김인자 김장영 김정자 김준형 김지신 김철곤
고혜민 고혜정 고호진 곽순희 곽은주 권미희 권성길 권익현 김경덕 김하빈 김 현 김현수 김현우 김혜순 김혜연 김혜정 김화희 김희경
김경선 김경숙 김경재 김경희 김국상 김규리 김기남 김대수 김도훈 류준하 문대일 문연주 문재진 박미영 박양신 박용상 박정빈 박정우
김동우 김동환 김동희 김두남 김라웅 김맑음 김면정 김명균 김명준 박종현 박주혜 박준영 부금희 부지숙 서수림 서수지 서여정 안광옥
김미나 김미영 김미희 김민경 김민서 김민성 김민정 김민주 김민지 안혜란 양기철 양소율 양수영 양온유 오지원 우혜정 원민섭 원화숙
김보람 김보선 김봉신 김봉진 김상희 김선경 김성미 김성욱 김성준 유슬기 윤상욱 윤석근 윤영옥 윤정훈 윤지아 이경호 이금자 이면숙
김성택 김소연 김수연 김아름 김양주 김양향 김연숙 김연희 김영미 이미수 이옥련 이자은 이정란 이주영 이지은 이찬희 이행하 이현석
김영중 김영진 김영택 김완필 김용표 김원호 김윤철 김은선 김은성 이형미 이혜숙 임경빈 임성봉 임유재 임희주 장 금 장덕평 장수아
김은숙 김은지 김은하 김인옥 김재봉 김정미 김정식 김종업 김종욱 장승연 장 웅 장윤호 장하나 전경미 정가영 정동임 정미혜 정선훈
김종호 김주희 김준오 김지연 김지원 김지은 김진려 김진원 김창균 정승문 정윤진 정은주 정하영 조시영 조요한 조우근 조찬연 조테오
김춘경 김태리 김태형 김택균 김현영 김현우 김형근 김홍임 김효남 조흥순 주유범 진봉조 차여준 차원준 차화진 채덕문 채민성 채상석
김흥건 김희경 김희승 김희철 문가영 문경석 문관식 문광환 문미심 채선영 최노아 최미경 최윤미 한경섭 한계옥 한복용 한상희 한세준
문상은 문상혁 문연주 문원필 문재은 문정희 문종호 문지숙 박경숙 한승현 한장희 한지효 한현지 허승길 허은애 허제철 허 진 현경찬
박기덕 박기현 박민석 박병관 박성용 박수희 박신혜 박양신 박 일 현윤지 현호준 호경숙 홍선표 황성환
박재영 박정옥 박종관 박지민 박진의 박향연 박희철 변경문 변경은 알라타자이런 응우옌티후예 응웬티응옥짬 응웬티타오스엉
부경환 부두정 부민정 부수현 부시온 부요한 부지현 부희언 손보라
손승민 송남두 송병진 송병훈 송승헌 송연옥 송왕열 송은석 송인숙 봉사단체
송정심 송혜은 신범균 신성완 신소진 신윤희 심수진 안명하 안용규
안현준 양권철 양금미 양석봉 양성혜 양수영 양시영 양애희 양영수 결혼이민자봉사단(반딧불이) 구좌로타리클럽 구좌민속민요동아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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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 이현철 이혜승 임병철 임수정 임애숙 임영춘 임윤하 임철우 참여방법 : 복지관 방문 / 홈페이지 방문 / 전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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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희 지승민 천현숙 최미정 최수희 최현석 한경구 한경훈 한명미 지정결연후원 - 어려운 이웃과 직접 결연 신청, 정기적으로 후원
한미령 한애희 한완래 한재민 한정수 한진순 한진희 한창일 한혜숙 비 지 정후원 - 운영(복지사업, 행사, 관련 비품구입 등)을 위한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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