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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682호
2019년 3월 8일 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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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klvtimes, 2019-03-06 21:07:31

NO.682호 (3/8/19 Friday)

라스베가스 타임즈 682호
2019년 3월 8일 금 발간

제 682호 KOREAN LAS VEGAS TIMES 2019년 3월 8일 (금)

The Las Vegas Times. E-mail : [email protected] Tel : 702-562-8588 주소 : PO Box 80125. Las Vegas, NV 89180

<관련기사 11면>

3월 21일(목) '자이언 캐년' / 선착순 1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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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3

4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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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7Mar. 8 2019 Vol. 682

8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9

10 Mar. 8 2019 Vol. 682 The Las Vegas Times

서머타임 시작... 3월 10일(일) 새벽 2시→3시로 이스턴 은혜 순복음교회

이스턴 은혜 순복음교회는 사회활동 봉사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 보장연금, 식품보조비, 메디케이드 신청 등을 도와주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교민들은 교회로 내방하거나 전화로 상담하면 된다.

문의 (213) 505-4395(이 바울 목사)

커뮤니티교회 예배당 헌당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2019년 법륜스님 영상강좌 불교대학 신입생모집

일시 : 3월 24일(주일) 오후 5시 교육기간 : 1년과정 (주1회 2시간)
장소 : 라스베가스 커뮤니티 교회 내용 : 법륜스님 영상강좌
대상 : 만 19세이상 (학력제한 없음)
6224 West Desert Inn Rd. 89146 입학신청 :
문의 : (702) 252-0077 신청마감 : 3월 31일
E-mail: [email protected] 문의 : 702.321.8822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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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커버스토리 Mar. 8 2019 Vol. 682 11

푸른투어, 2019 봄맞이 무료관광

라스베가스 한인회와 공동진행…3월 21일(목) '자이언 캐년'

6개 지사를 보유한 미국 최대의 한인여행 청해야 한다. 며 많은 동참을 당 더 친숙하고 세련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사 '푸른투어’(대표 문 조)의 라스베가스 부했다. 한인사회의 발전에도 동반자적 자세로 협
지사가 라스베가스 한인회(회장 이성국) 참가 희망자는 코리안 플라자 내 그린랜드 력하는 모범적인 한인 사업체로 성장해
와 함께 지역민들을 위한 '2019년 봄맞이 마켓 입구에 위치한 푸른투어 라스베가스 푸른투어 라스베 나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무료관광'에 참여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지사(6850 Spring Mountain Rd, B02 가스 지사에는 현
있다. Las Vegas, NV 89146)에 직접 방문하 재 김태호 차장, 테 라스베가스 지사(그린랜드 마켓몰 내)
여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출발 스 과장 등 10년 이 6850 Spring Mountain Rd, B02
이번 여행은 3월 21일(목), 목적지는 자이 시간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 또한 지사 방 상의 풍부한 경험 Las Vegas, NV 89146
언 캐년으로 선착순 100명으로 인원 제한 문시 받을 수 있다. 을 가진 투어 전담 전화 702-861-2377
이 있다. 관심 있는 지역민들은 서둘러 신 팀 및 베스트 가이 # 본 지(紙) 20, 21면 광고 참조
자이언 캐년 투어는 푸른투어의 전용 대 드 팀 그리고 투어
형 버스 두대로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푸 전문가들로 구성
른투어가 점심식사 도시락은 라스베가스 된 상품 개발팀이
한인회가 지원한다. 가격에 대한 거품을 빼고 고객 감동과 만
단, 가이드 서비스 비용($10/1인)은 개인이 족도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
지불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다.
글로벌 여행사로의 성장하며 다양한 상품
신의 정원이라 불리는 미국 3개 캐년중 들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는
하나인 자이언 캐년의 자이언(Zion)은 한 푸른투어는 지금도 새로운 여행 상품들
국말로 시온 이라고도 불리어 진다. 시온 을 선보이고 개발해 가고 있다

(Zion)은 히브리어로 평화 또는 피난 푸른투어 라스베가스 지사는 앞으로도
처란 뜻으로, 1800년도 후반 자이언
캐년 입구 스프링 데일이란 마을에
정착한 초기 몰몬교들이 명명한 이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캐년까지는
약 160마일 정도가 걸린다.

푸른투어와 한인회는 “방문할 자이
언 캐년은 한번쯤은 가봐야 할 명
소중의 명소이다. 한인사회와 동포
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자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라

12 Mar. 8 2019 Vol. 682 라스베가스소식 The Las Vegas Times

3.1운동 100주년 라스베가스 한인사회 기념식 열려...

100년전 그 날의 순국 선열들을 기리며 대한독립만세 외쳐

일제 강점에 신음하던 한반도에서 독 (이무선 흥사단 지부장 외 4인), 3.1절 한 역사적인 날인 만큼 비폭력 무저항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립만세운동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들불 노래 제창, 만세 삼창(정한수 재향군인 운동이라는 3.1운동의 의미를 알리며 독립 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기 위한 기
처럼 일어난 3월을 맞아 라스베가스 한 회장), 독립운동가 서태석 선생의 후손 일제강점기란 뼈아픈 역사와 선조들의 념식과 어르신 효도잔치에는 한인사
인사회에서도 3.1 운동 100주년을 기 소개, 황인재 노인회장의 효도잔치 인 희생 정신을 잊지 말것"을 당부했다. 회 주요 기관과 단체장 그리고 한인들
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삿말, 점심식사 & 7080 통사모 기타공 120여명이 동참했다.
연(리더 김영조), 사물놀이팀 장구 공 독립유공자 서태석 선생의 손녀인 서 100년전 그 날의 순국 선열들을 기리
이날 행사는 정길영 한인회 부회장의 연(리더 박안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현씨는 "매년 3.1절마다 외조부를 비 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한인들의 마
개회선언, 기도,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롯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 음에 와 닿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념사(이성국 이성국 한인회장은 한인회장은 기념사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으로 마음이 숙
한인회장), 독립선언문 전문 낭독 를 통해 "올해 3.1절은100주년을 맞이 연해집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스베가스 재향군인회의 캐빈 김 사
무총장은 태극기를 제공했다.
구세군 주님의 교회는 장소제공과
음식준비에 수고를 해주었고,코리
아나 떡집에서는 떡을 무료로 제

*도움을 주신 개인 및 단체 리스트
코리아나 떡집, 재향군인회, 구
세군 주님의 교회,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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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라스베가스소식 Mar. 8 2019 Vol. 682 13


법륜스님 영상강좌 신입생 모집 중...

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종합적이고 체계 정토불교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하는 경
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부처님의 삶과 전심화과정도 있다.
가르침을 이해하고 본받아 실천한다."는
기치 아래 운영된다. 입학신청은 라스베가스 지역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702.321.8822 윤희정).
수업은 법륜 스님 영상강좌로 진행된다. 1
학기는 실천적 불교사상, 인간 붓다의 삶 정토불교대학 입학생 모집
과 사상, 2학기는 근본불교, 불교의 변천사
수업이 각각 진행된다. 교육기간 : 1년과정 (주1회 2시간)
내용 : 법륜스님 영상강좌
특별프로그램은 환경, 복지, 통일특강, 수 대상 : 만 19세이상 (학력제한 없음)
행보시 봉사특강, 수행맛보기 등이다. 입학신청 :
신청마감 : 3월 31일
정토불교대학은 1년 과정(주 1회 2시간)으
로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학력제 문의 : 702.321.8822 윤희정
한은 없다.

정토불교대학이라는 좋은 인연, 주세요 저런 것 좀 해주세요. 이렇게 해
만나보지 않으실래요? 서 그것이 이루어지면 아주 좋아합니다.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또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기도해봤
지금 여기에서 그대로 행복해질 수 있 자 소용이 없더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습니다. 기도를 통한 기쁘을 얻는 것은 기뻐질 때
도 있지마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즉
삶을 바꾸는 공부 괴로움과 즐거움, 고락이 계속 윤회하는
정토불교대학이 법륜스님의 영상강좌를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런 고락이 윤회하
통해 불교를 제대로 공부할 학생을 모집 는 것으로부터 해탈하는 것, 즉 거기에서
하고 있다.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운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정토불교대학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
서 우리도 부처님처럼 자기운명의 주인, 세 -정토불교대학 입학법문 중에서-
상의 주인이 되는 그런 길을 가르치는 곳
이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정토불교 대학은 불교의 기본 교양 교리
종교는 기도에 기본을 두고, 이런 것 좀 해

14 Mar. 8 2019 Vol. 682 라스베가스소식 The Las Vegas Times

한인문학회 문인귀 시인 초청 특강 우봉 김정현, 혜당 김혜옥 부부 전시회

3월15일(금), 한인문화센타에서 3월18일부터, West Charleston Library (Gallery)

협회 이사로 시작 현재에 이르고 있으
며 1995년 오렌지 글사랑 모임 창립멤
버로 활동 중에 1999년 시 창작교실 <
시와 사람들>을 만들어 현재 LA와 OC
지역에 여러 곳의 창작반을 두고 있고
타주에 거주하는 회원들을 위해 인터
넷 교실도 운영하며 문학을 널리 알리
는 일에 온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라스베가스 한인문학회(회장:차신재) 문인귀 시인의 문단 경력으로는 <창조 라스베가스에 거주하고 있는 화가 김정현, 보여주고 있다.
는 새 봄을 맞아 3월15일(금)오전 11 문학> 시 신인상과 <말씀과 문학> 평 김혜옥 부부가 대한민국 문인화대전에서
시 에 미주 문단의 저명한 문인귀 시 론 신인상으로 등한 후, 제 12 회(2003 입상한 작품들과 그 동안의 창작품들을 김정현 씨는 프랑스 파리 초대전(2010년),
인을 초청해 한인문화센타에서 강연 년) 미주문학상 수상 / 1985~1987년 모아 오는 18일(월)부터 5월13일까지 West 국제 현대 서화 작품전(2012년), 제1회 개
을 갖는다. 범세계한국예술인회의(이사장 서정 Charleston Library (Gallery)에서 전시회를 인전(2012년, 세리토스 라이브러리 C.A.),
주) 미주 사무국장과 미주한국문인협 연다. 효천 문하생 작품전(2014년) 등에 작품을
문인귀 시인은 미주 한인문학회 12대, 회 12대 회장과 19대 회장 역임. 시 창 출품 전시하였으며, 한국서화예술대전 특
제 19대, 두 번에 걸쳐 회장직을 수행하 작교실 <시와 사람들> 출신 80여명으 김정현 씨는 32년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살 선(2011년), 제10회 대한민국 동양서예대전
며 미주문단을 가꾸어 온 순수 문학인 로 구성 된 동인회를 통해 시와 함께 다가 지난 2016년 라스베가스로 이주했으 문인화 부분 특선(2013년) 등을 했다.
으로서 이번에 이곳 라스베가스를 방 하는 생활을 주창하고 있고 주요 저서 며 2016년 2월 한인문화센터 오픈기념 ‘김
문하여 라스베가스에서 활동하는 동 로는 「시집 눈 하나로 남는 가슴이 되 정현 김혜옥 부부 초대전’을 가진 바 있고, 김정현 씨의 부인 김혜옥 씨 또한 제6회 대
료 문학인들과 일반인들에게 시의 정 어」 「떠도는 섬」 「낮달」 등이 있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인문화센터와 라스 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입선(2010년), 제
신, 시의 진실, 시 창작 그리고 일반 문 다. 베가스 장로교회에서 한국화를 가르치고 28회 한국서화 예술대전 문인화 부분 입선
학에 걸쳐 강론할 예정이다. 있다. 그는 또 라스베가스 문인화 보급뿐만 (2011년), 효천문하생 작품전(2014년) 출품
라스베가스 거주 한인으로써 평소 글 아니라 타 지역 예술인들과의 문화 교류에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화가다.
문인귀 시인은 1939년 광주에서 출 을 쓰기 좋아하는 분, 책 읽기를 좋아하 도 힘쓰고 있다.
생했으며 1968년 캐나다로 이민와서 는 분들에게는 이번 문학강연이 여러 Korean Brush Painting(한국화 부부
1979년 미국으로 이주 했으며 1976년 모양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참석은 김정현 씨는 2014년 제15회 대한민국 문인 전)
캐나다한국문인협회 창립멤버로 활동 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석 화대전에서 작품 ‘모란’의 입선을 시작으로 전시회 장소: West Charleston Li-
하였고 1983년 4월부터 미주한국문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213-327- 2015년 ‘매화’, 2016년 ‘소나무’, 2017년 ‘묵매 brary (Gallery) in Las Vegas
7769로 하면 된다. 화’, 그리고 2018년 ‘흑모란’를 계속 입상함 기간: 3/18~5/13
주소: 4050 Schiff Dr. LV, NV 89103 으로써 그의 성실하고 확고한 작가 정신을 문의: (714)318-8619

<기사제공: 라스베가스 한인문학회>

라스베가스 타임즈 라스베가스소식 Mar. 8 2019 Vol. 682 15

라스베가스 Youth(청소년)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 소식
한국무용단 단원모집
월례회를 가집니다.
지구촌 굶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하 그리고 3월 14일(목)에는 결식 아동을
는 글로벌 어린이 재단((Global Children 위한 도시락 싸기 봉사활동이 있고, 4월
Foundation, 회장 차신재)이 3월 11일 8일(월) 오전 9:00에는 만보걷기 행사가
오전 11시 30분 한인문화센타에서 3월 있읍니다.
동참을 원하는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
주소:4050 Schiff Dr. LV, NV 89103
문의: (702)706-2768 혹은

<기사제공 : 글로벌 어린이 재단>

청소년들에게 한국무용을 통하여 한국 -모집대상: 모든학생 미주 8개 광역한인회 연합회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시키며 코리언 어 여학생- 한국무용, 난타(모듬북) 합동대회 준비단 라스베가스 방문
메리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남학생- 난타(모듬북)
기회가 될 수 있고, 미주류사회에서 한국
무용공연을 통한 한국문화의 민간외교 -특전: 한국무용전수, 다양한 공연활동,
사절단 봉사활동으로 대학진학시 특혜 공연의상및 소도구지원,
를 받을 수 있다.
각분야의 봉사활동 Certificate 수여

오는 4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열 과의 미팅을 가졌다. 합동대회 장소는
리는 "미주 8개 광역한인회 연합회 합동 골드코스트 호텔을 추천하여 결정되었
대회"를 위한 이석찬 공동준비위원장과 다.
폴송등5명의 준비위원들이 라스베가스
를 방문하였다. 최초 미주 전역 전.현직 한인회장단의
합동대회에는 총영사, 한국정치인과 미
준비위원들은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주 및 네바다 정치인이 초청되고 워크샵
라스베가스에 머물며, 행사준비위원에 과 심포지움을 열며 미주전역 한인사회
임명된 이성국 라스베가스 한인회장은 발전을 위한 모임이 될 예정이다.
한인회 임원단들과 함께 합동대회를 열
장소들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고, 준비과 참석인원은 3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
정 및 후원단체 섭외를 위해 관계자들 된다.

16 Mar. 8 2019 Vol. 682 라스베가스소식 The Las Vegas Times

반할 수 밖에 없는 도시, 라스베가스(2)

베이거스는 미국인들이 창조한 꿈의 도
시, 엘도라도다.

특히 이 꿈의 도시는 사람들의 '즐기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1950년대에
는 핵실험조차 구경거리로 만들었을 정
도니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그렇다고
라스베이거스의 즐길 거리가 쇼와 인공
으로만 치장한 것은 아니다.

유강호 작가 예를 들면 책방순례도 멋진 문화답사 디어를 발견하기라도 한다면 그것이 곧 복 빌론 공중정원 환생을 본다. 장자의 호접
코스가 될 수 있다. 명품 아트북 '애슐린 권 당첨이다. 몽 (胡蝶夢). 꿈결에서 잠시 나비가 되어
<681호에 이어서> (Assouline)'에서 만난 사진첩과 '바우만 날아다녔던 도시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레어북스'에서 구경한 마크 트웨인의 '허 더불어 라스베이거스는 욕망을 절제할 줄 떠나오면서도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라스베이거스에 열광하는 이유 쿨베리 핀의 모험' 초판은, 그것을 추억하 아는 사람이 시를 읊는 축제의 도시다. 오
는 것만으로도 다시금 가슴을 설레게 한 래전부터 내가 찾던 사라진 고대도시, 바 <683호에서 계속>
사람들은 왜 라스베이거스에 열광할까? 다. 프로 갬블러의 필독서 '돈 잃고도 열
받지 않는 비법'을 알려준 뒷골목 헌책방 유강호는 문예창작과에서 희곡을 공부했다.
그곳엔 사막의 불모지가 세계 최고의 부 은 토박이들의 은밀한 탐구 공간이다. 한국일보,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뮤지컬 '주목받고 싶은 생', '외로
자 도시가 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발상 운 별들'', '지빠지빠 빠''를 공연했다. 
의 천재들이 있었다. 자유와 이민의 정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찾아가는 대자연 또한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 작가로 활동했으며 여행 작가로 세계 각국을 취재, 유
를 아메리칸 드림과 접목해 과감하게 뿌 명불허전, 신의 걸작! 람했다. 1990년 미국으로 유학. 쇼 코미디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책 『프리웨
리내렸고 사람들은 그 안에서 강렬한 개 저공비행으로 혹성에 불시착한 레드락, 데 이를 달리는 여자』, 『LA에 반하다』, 『라스베이거스에 반하다』,'샌프란시스
척정신을 엿볼 수 있다. 빈손으로 출발해 스밸리의 소금바다를 감상하면 그것이 여 코에 반하다', .'소문난 LA 맛집', '내 인생의 아메리카'를 펴냈다.
억만장자가 되는 영웅스토리를 좋아하는 행의 잭팟(jackpot)이다. 취미는 맛집 산책, TEAPOT 수집. 스티브 잡스가 산책하던 사과 과수원 길 서
미국인들이 이 도시를 사랑할 수밖에 없 니베일에 살다가 최근에 라스베이거스로 이사했다 . 
는 이유다. 대학생들은 이 광대한 자연에서 트레킹,
캠핑, 산악자전거. 지프투어를 즐긴다. 파 미주중앙일보  블로그에서 그녀의 무한 탐구 이야기를 사근사근 들을 수 있다.
먼 옛날 이곳이 바다였을 떄 햇살은 바위 웰호수 무지개다리를 건너 인디언 추장과
와 계곡, 강을 따라 흘렀다. 이런 황무지에 캠프파이어를 하며 밤하늘의 별을 따는
도 오아시스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 체험을 하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이
다.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의 상징인 여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도 있다.
신의 횃불을 들고, 금을 찾아 국도 66번
을 달렸던 선구자들의 역사. 그들의 역사 라스베이거스는 폭발적인 열정으로 새로
가 곧 이 도시의 오아시스인 것이다. 라스 운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이렇게 이 도시
는 여행자들이 계속해서 방문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이 도시에서 창업 아이

라스베가스 타임즈 시사칼럼 Mar. 8 2019 Vol. 682 17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s Time) 과 우리의 삶

2019년도 미국내 일광절약시간 (이하 하게 갖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로 윌슨 (Woodrow Wilson) 대통령 같습니다. 도시근로자, 소매업자, 운동용
DST) 은 3월 10일 일요일 새벽 2시에 시 그 뒤 영국에서 건축업자였던 윌리엄 윌렛 의 거부권행사에도 불구하고 의회에 품 판매업자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작해서 11월 3일 일요일 새벽 2시에 끝납 (William Willet: 1856-1915)이 바통을 이 서 뒤집으며 중단시켰습니다. 1942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그리고 식당업
니다. 어받아 열성적으로 로비를 전개하여 영국 년에 와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며 을 하는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미국 상공
의회에서 토론까지 벌이도록 하였으며 그 후뤵클린 루즈뷀트 (Franklin Roo- 회의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DST가 실
1918년 제정된 미국의 ‘표준시간법’ 의 사망시까지 법제화 노력을 하였으나 끝 sevelt) 대통령이 ‘전쟁시간’ (War 시되면 일을 마친 사람들의 오후시간 소
(Standard Time Act)에 근거한 ‘통일시간 내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 습니다. 그 Time) 이란 명칭으로 연중 지속되 비가 늘어 나 소상인들에게 매우 유리하
법 ‘ (Uniform Time Act) 을 미의회에서 는 열성적인 골프광으로 알려졌는데 늦게 는 DST로 부활시켰다가 전쟁이 끝 게 되고, 특히 골프업계의 수익이 상당히
1966년 통과시키면서 그동안 각 주마다 까지 골프를 칠수 없다는것이 싫었던것 같 난 시점인 1945년 9월 부터는 다시 늘어났다고 합니다. 편의점 의 하나인 ‘7-
제각각 활용 하던 DST를 통일시켰습니다. 습니다. 각 주별로 재량껏 실시하게 됩니다. 11’의 전국적 매출액이 늘어나고, 아이다
1966년 ‘통일시간법’이 제정되면서 전국적 호 (Idaho)주 출신 어느 국회의원은 DST
현재 매년 3월 두번째 일요일 새벽 2시 DST를 가장 먼저 시작한 도시는 케나다 으로 매년 4월 마지막 일요일에서 10월 마 를 열렬히 찬성 하는데 이유인즉슨 DST
를 3시로 앞당기며 시작해서 11월 첫번째 의 온타리오주에 있는 Port Arthur시로 지막 일요일까지 DST를 시행하다 1973년 실시로 식당에서 후뤤취 후롸이 (French
일요일 새벽 2시를 1시로 늦추며 끝나는 서 1908년 7월 1일 시행했으며, 가장 먼저 도 석유파동 (Oil Embargo)이 나면서 2년 fries) 매출이 덩달아 늘어나는데 이것이
이 DST는 238일, 34주 동안 그리고 1년의 도입한 나라는 독일 (German Empire) 및 간 연중DST 시행을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다호에서 생산되는 감자로 만들어 지
65% 기간 동안 우리 삶에 이런 저런 영향 1차 세계대전 연합국 이었던 Hungary- 1986년에는 법을 개정하여 DST 시작점을 기 때문에 아이다호주에 좋다는 것이지
을 미치고 있습니다. Austria 로서 1916년 4월 30일부터 전쟁 4월 첫째 일요일로 당겼다가 2005년에 와 요.
중 부족한 석탄을 절약하기 위해 도입하 서 ‘에너지정책법’ (Energy Policy Act)을
Arizona 주 (Navajo 인디언 자치구역 제 였고, 영국등 서방연합국도 곧 뒤따라 시 제정하면서 시작과 끝 의 날을 현재의 3월 DST를 실시하는 나라는 그리 많치 않습
외), Hawaii 주 그리고 미국 자치령인 행했습니다. 러시아는 1년뒤에 그리고 미 두번째 일요일과 11월 첫번째 일요일로 니다. 적도나 아열대에 속하는 많은 나라
American Samoa, Guam, Northern Mar- 국은 1918년에 도입하였습니다.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에서는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아예 생
iana Islands, Puerto Rico 및 US Virgin 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리
Islands 등을 제외한 미국 전지역에서 이 미국에서는 1차대전이 끝나자 DST시행을 DST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에너지 절약에 조나주나 하와이주에 살지 않는 한 매년
DST를 지키고 있습니다. ‘봄에는 앞으 중단하려 했는데, 역시 골프광이었던 우드 대해 매우 회의적입니다. 사용시간은 줄 두번씩 변하는 시간에 맞춰 살아야 합니
로 가을에는 뒤로’ (Spring forward Fall 어들더라도 사용량은 늘어난다는 것이지 다. 1시간 잠을 뺏겼다가 몇달뒤엔 꿀잠을
back) 라는 문구를 기억하시면 좋을 것 요. 아침에 추워서 난방을 더 한다는 겁니 더 자게되는 이 ‘일광절약시간’ 이란 제도
같습니다. 다. 이 기간동안 심장마비 환자가 더 생긴 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 지 각자 고심해야
다고도 합니다. 매년 두번씩 시간을 바꿔 할 것 같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이 DST를 가장 먼저 창조 야하는 번잡함이 싫고 귀찮고 생활에 방
해 낸 사람은 영국태생 뉴질렌드인 으로 해 가 된다고도 합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곤충학자 였던 죠지 헛슨(George Hud- 사람들은 농사에 도움이 않된다고 볼멘소
son: 1867-1946사진)으로 1895년DST를 리를 합니다.
시행할 것을 처음으로 제안하는 논문을 그러나 지지자들은 여름의 일광시간이 늘
발표하였으며, 남부도시인 Christchurch 어나면 여가를 더 즐기고, 범죄도 줄어드
시에서 반응이 좋차 1898년 두번째 논문 며, 난방이나 전등사용도 줄고, 자동차사
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시간을 앞당기 고도 줄어든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옹호
자 했던 그는 당시 곤충채집 시간을 넉넉 합니다. 찬성론자들의 목소리 가 더 큰것

18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19

20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21

22 Mar. 8 2019 Vol. 682 라스베가스 타임즈 제휴 뉴스 The Las Vega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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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사기꾼이다"
″지난번에 제가 의회 증언대에 섰을 때, 저는 트럼프를 방어하기 위해 왔습니다. 오늘, 저
는 트럼프의 진실에 대해 말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코언은 지난 10년 넘는 기간 동안 트럼프의 ”부동산 개발 및 다른 비즈니스 계약들” 뿐만
아니라 ”사생활과 사적인 거래 관계”를 책임졌던 인물이다. 그가 단순히 트럼프의 개인 변
호사였을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공적·사적 관계들을 낱낱이 들여다봤던 ‘집사’ 역할을 했
던 인물이라는 뜻이다.
바로 그 인물이 이제 작심한듯 ”내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미국 국민들
에게 알리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그는 인종주의자입니다. 그는 사기꾼입니다. 그는 협

라스베가스 타임즈 라스베가스 타임즈 제휴 뉴스 Mar. 8 2019 Vol. 682 23

‘트럼프 모자’ 쓴 美 소년에 욕설한 반스 직원 해고 논란 양육비 지원 안하는 부모, 공개하자’ CA주 법안 추진
일명 ‘트럼프 모자’를 쓴 소년에게 욕을 퍼부은 가게 점원이 해고됐다. 양육비를 5천 달러 이상 체납한 부모를 공개해 망신을 주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 주말 어머니와 함께 캔자스 주 오버랜드 공원을 찾은 14살 소년 역시 트럼프 모자 AB 1498 법안은 ‘자녀를 돌보지 않는 부모’ 웹사이트를 통해 양육비를 체납한 부모의
를 쓰고 있었다. 공원 내에 있던 반스 매장에 들어선 소년은 그러나 점원에게 즉각 제지 이름과 사진, 체납된 양육비 액수, 거주지 우편번호 그리고 자녀의 수를 공개하자는 내
를 당했다. 반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니커즈 신발 브랜드다. 소년은 점원의 제지에 대 용을 골자로 한다. 웹사이트에 공개되는 부모는 12개월 이상 자녀를 양육하지 않았고
꾸하지 않았고 흥분한 점원은 급기야 ‘f**k you’라며 소년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최소 6개월의 양육비를 체납한 경우다.

이 말을 들은 소년의 어머니가 “지금 뭐라고 했느냐”고 따졌지만, 점원은 아랑곳하지 않 체납된 양육비 액수는 분기별로 갱신되며 최소 90일 동안 체무 금액을 갚았다면 웹사
고 같은 욕을 반복하며 “이런 소리 처음 듣는 게 아닐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소년의 이트에 공개된 정보는 삭제될 수 있다. 아동보호국은 신상 공개를 하기 전 60일 전에 해
어머니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아들은 아무 말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 당 내용을 통보해야 한다. 또 이 정보가 크레딧이나 채용, 교육, 보험, 론, 베네핏 그리고
저 트럼프 모자를 쓰고 있었을 뿐”이라며 억울해했다. 주택장만 등에 이용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법안이 확정될 경우 관련 웹사이트는 오는 2021년 1월1일 전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24 Mar. 8 2019 Vol. 682 영어칼럼 The Las Vegas Times

데이빗 김 <영어 회화 교실> Ch3. '의사 방문' - 3

Making an Appointment and Visiting the Office
메이킹 언 어포인먼트 엔 뷔지링 디 오ㅎ휘스 / (의사 진료실 예약 및 방문)

<682호에 이어서> (참, 오늘 환자부담액은 20달러예요.)
(After seeing the Doctor)
에ㅎ흐터 씨잉 더 닥터(의사면담이 끝난 후) Do you want to pay it now or want us to send you a bill?

Reception: Mr. David. Here is a Prescription for your medicine. 두 유 원 투 페 잇 나우 오어 원 터스 투 센 쥬 어 빌
미스터 데이빗 히얼 이저 프뤼스크륍션 훠 유어 메디슨
(오늘 내시겠어요? 아니면 청구서를 댁으로 보내드릴까요?)
(데이빗씨. 약 처방전을 드릴께요.)
David: I'll pay it now. Do you accept credit cards?
You can take it to any pharmacy to buy medicine.
유 켄 테익 킷 투 에니 ㅎ화마씨 투 바이 메디슨 (오늘 내고 갈께요. 크레딧 카드 받으세요?)

(이 처방전을 가지고 편하신 약국에 가셔서 약을 사 드시면 돼요.) Reception: Yes. Thank you.

David: Do I need to bring my insurance card to the pharmacy? 예스 뗑 큐
두 아이 닛 투 브륑 마이 인슈뤈스 카드 투 더 ㅎ화마씨
(그럼요. 감사합니다.)
(약국에 갈 때 보험증을 가져가야 하나요?)
Please let us know if the symptoms continue even after taking the medicine.
Reception: They may need it also, if they don't have your record in their system.
데이 메이 니 딧 올쏘 이프 데이 돈 헤브 유어 뤠코드 인 데어 씨스템 플리즈 렛 어스 우 이프 더 씸텀스 컨티뉴 이븐 에ㅎ흐터 테이킹 더 메디슨

(약국전산시스템에 환자정보가 없다면 가져가는것이 좋을거예요.) (약을 다 드신후에도 증상이 가시지않으면 바로 연락주세요.)

By the way, today's co-pay is $20. David: I will. Thank you. See you next time.
바이 더 웨이 투데이스 코페이 이즈 투에니 달러스
아이 윌 뗑 큐 씨 유 넥스 타임

(알았어요. 다음에 또 뵈요.)

"한글 발음표기중 'ㄹㄹ' (쌍리을) 은 영어 'R', 'ㅎㅎ'(쌍히읏)은 영어 'F' 의 발음표기임. 한

글표기에 밑줄은 '엑쎈트' 표시임. <683호에서 계속>

라스베가스 타임즈 사회 / 사주이야기 Mar. 8 2019 Vol. 682 25

'구담 선생'의 사주이야기

봄의 을목(乙木), 병화(丙火) 이야기 다. 그리고, 해라고도 불려진다. 태양 있듯이 주는 대로 받는 환경이 있는가 촛불이 있고 반딧불이 있다면 촛불은
은 양기(陽氣)의 극치이며 태음(太陰) 하면 기운이 미치지 못하는 곳도 있다. 양이 되고 반딧불은 음이 되는 상대적
을목(乙木)은 체상(體像)으로 음(陰) 의 반대의 개념으로도 볼 수 있다. 병화(丙火)를 태양으로 보지만 기(氣) 인 원리가 숨어 있다.
이다. 갑목(甲木)의 기(氣)는 발생으로 로 상징할때는 성장, 발전, 확장의 의미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진리는 이 세상
끌어 올리는기운과 솟아 올리는 기를 태양인 병화(丙火)는 만물을 성장시 를 부여하니 퍼뜨리는 힘을 나타낸다. 전체에 존재하고 있기에 여기에 속하
발하지만 을목(乙木)은 눈으로 보이는 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기운이 지 않은 것은 그 아무 것도 없으며 사
형상이다. 다. 하지만, 강력한 양기(陽氣)를 품고 그리고, 상대성을 가지고 있는 음양오 람의 마음조차도 음양오행(陰陽五行)
그래서, 사주에 을목(乙木)이 있는 사 있다고 해도 우주의 원리에 의해 변화 행(陰陽五行)은 그때 그때의 환경이나 으로 나타난다.
람은 말을 앞세우는 사주에 갑목(甲 한다. 양지(陽地)가 있고 음지(陰地)가 여건에 따라서 판단한다. 봄의 병화(丙火)는 겨울의 차가운 기
木)을 가진 사람보다 실속있게 행동하 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로 양기(陽
는 경향이 있다. 봄의 을목(乙木)은 음 氣)를 제대로 발휘하기에는 약하지만
기(陰氣)이며 상(像)이지만 갑목(甲木) 서서히 커가는 기(氣)를 담고 있다고
못지 않은 힘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갑목(甲木)은 기상(氣像)이며 을목(乙
木)은 체상(體像)인 것이다. 목(木)은 구담음양연구원
발생의 기(氣), 시작의 기(氣), 생기의 求譚陰陽硏究院
기(氣), 새로움의 기운을 말한다. 이 역 (702)347-2396
시 강한 본성(木性)이기에 관리가 필
요하다. (예약필수)

병화(丙火)는 태양의 기(氣)를 상징한

26 Mar. 8 2019 Vol. 682 전면 광고 The Las Vega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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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Mar. 8 2019 Vol. 68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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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r. 8 2019 Vol. 682 미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 '대선 불출마' 힐러리,
승격 추진 하원 통과할 듯
트럼프 조롱에 "왜 나한테 그렇게 집착해?"

인구 70만명의 워싱턴DC 받았다. 평소 그가 올린 트
에 연방상하원의원을 각 윗에 '좋아요' 수가 1000∼1
각 두명씩 배정해야 하는 만건에 불과한 것과 비교
데, 모두 민주당이 당선될 하면 매우 큰 호응을 얻은
가능성이 100%이기 때 셈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민주당 표 텃밭…공화 반대 또 워싱턴DC 지역구의 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자신 은 불출마 방침을 공
주당 의원들은 워싱턴DC 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조롱 섞인 반응 식화한 힐러리 전 장
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 승격시키는 법안 가 그동안 연방의회 직할령 형태의 정부 조 을 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격 관에 대해 "(사기
이 이번 주 연방하원의회를 통과할 것으 직이기에 연방정부로부터 막대한 보조금을 을 가했다. 꾼·Crooked) 힐러리 클린턴이 2020
로 보인다. 받아 예산에 충당했으나, 주로 승격되면 이 년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확인하면서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워싱 5일(현지시간) 클린턴 전 장관은 트럼프 백악관을 향한 세 번째 도전 가능성
엘레나 홈즈-노턴 워싱턴DC 대의원이 상정 턴DC로 출근하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불출마 대해 '조 을 배제했다"며 "오 이런, 그건 내가
한 이 법안에 모두 198명의 의원이 공동 서 민들에게 통근세를 부과할 것이 뻔하다며 롱' 트윗을 올린 지 40분만에 "너는 왜 그 다시 힐러리와 맞붙지 못하게 됐다
명자로 등재했다. 하원은 워싱턴DC 주정부 주정부 승격에 반대하거나 미온적인 태도 렇게 나한테 집착하니?(Why are you so 는 뜻인가?"라는 트윗을 올렸다.
승격에 호의적인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로 일관해왔다. obsessed with me?)"라는 자막이 적힌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통과가 유력하지만, 영화의 한 장면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이 그러면서 "나는 그녀가 몹시 그리
상원 다수당은 공화당이라 다른 경우의 수 상원에서 이 법안을 발의한 사람은 워싱턴 영화는 2004년 개봉한 '퀸카로 살아남는 울 것(She will be sorely missed)"이
를 따져봐야 한다. 지역 의원이 아니라 토머스 카퍼 상원의원( 법'으로, 해당 장면에는 여주인공이 상대 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대선 경쟁
민주.델라웨어)이다. 를 깔보는 표정이 생생히 담겨있다. 상대였던 힐러리 전 국무장관을 향
워싱턴DC 주정부 승격에 가장 큰 걸림돌 한 조롱이자 재선에 자신있다는 자
두개 중의 하나는 공화당이고 나머지 하 워싱턴DC의 통근세 수입만큼 버지니아도 신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
나는 워싱턴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다. 워싱 통근세 수입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할 다.
턴DC가 민주당 일색이기 때문에 공화당은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워싱턴 지역 대부분
주정부 승격을 완강히 반대하고 있다. 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같은 입장으로 워싱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조롱하는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출마
턴DC 주정부 법안에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듯한 글을 게시하자 이에 대한 응수로 글 선언 당시 아무도 대선 승리를 예상
않는 선에서 물러나 있는 셈이다. 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클린턴 전 장관 하지 못했지만 민주당 후보인 클린
의 이번 트윗은 19만4488개의 '좋아요'를 턴 전 장관을 꺾고 당선된 바 있다.

라스베가스 타임즈 미국소식 Mar. 8 2019 Vol. 682 29

'자녀세금크레딧' 소셜번호 없으면 불가

개정세법 적용으로 변화 이 없을 때 돌려받을 수 있는 환급성 개정세법에서 신설된 크레딧이다. 납 까지로 확대됐다. 단, 대학 이상의 고
납세자번호는 '부양자'만 크레딧은 최대 1400달러라는 것은 많 세자는 17세 이상의 부양자 1명당 500 등교육기관이 아닌 경우에는 연간 면
'529 플랜'도 확인 필요 이 소개가 됐다. 하지만 상당수는 수혜 달러의 비환급성 크레딧을 청구할 수 세로 찾을 수 있는 금액의 한도가 학
자격이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는 납 있게 됐다. 다행인 건 자녀세금크레딧 생 한 명당 1만 달러로 제한된다.
세금보고가 한창 진행중이지만 아직 세자로 제한됐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 과 다르게 ITIN사용자도 수혜대상에
많은 납세자들이 올해 세금보고부터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함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환급성 가주를 포함한 33개주와 콜롬비아 디
적용되는 개정세법의 내용을 몰라 혼 이라서 납부할 세금이 없어도 500달 스트릭의 경우 529 플랜 저축액에 세
선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세금보고만 해도 소셜시큐리 러를 돌려받을 수는 없다. 세금 크레 금공제 혹은 크레딧을 제공한다.
티 번호가 없는 경우라도 개인납세자 딧은 공제와 달리 내야할 세금에서 크
특히 많은 납세자들에 적용되는 자 식별번호(ITIN)가 있으면 추가 양식을 레딧만큼 제할 수 있다. 일례로 1000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녀세금크레딧(Child Tax Credit), 부 사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8 달러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납세자 있다. 연방법에서 면세혜택이 초·중·
양자세금크레딧(Dependent Tax 년 세금보고부터는 불가능하게 됐다. 가 500달러의 크레딧이 있다면 이를 고(K-12)로 확대된 것이지 본인이 거
Credit), 529칼리지세이빙 플랜 관련 따라서 ITIN 사용자는 올해 소득세를 뺀 500달러만 납세의 의무가 있는 것 주하는 주에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을
규정에도 변동이 있지만 이를 모르고 신고할 때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다. 수 있다는 점이다.
있다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다는 것
이다. 윤주호 공인회계사(CPA)는 "전자보고 529 칼리지 세이빙 프로그램 따라서 529플랜 계좌에서 돈을 인출
시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아닌 ITIN번 자녀 학자금 용도로 적립하는 플랜으 하기 전에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주
납세자들이 헛갈려 하는 내용들을 알 호를 입력하면 크레딧 신청이 되지 않 로 저축과 투자 소득에 세금 공제나 정부 소득세 뿐만 아니라 벌금도 피할
아본다. 게 해 놨다"며 "ITIN 이용자는 자녀세 감면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개정 수 있다. 가주의 경우 아직 연방법 적
금크레딧이 증액됐어도 ·그림의 떡'이 세법 전까지는 면세 혜택 범위가 자녀 용을 수용하지 않고 있어 인출에 따른
자녀세금크레딧 됐다"고 설명했다. 의 대학이나 대학원 등 고등교육 관련 소득세와 2.5% 벌금을 물을 수 있어
17세 미만 자녀 1인당 2000달러로 예 비용으로 제한됐다. 하지만 개정세법 주의해야 한다.
전에 비해 2배 증액됐고 내야 할 세금 부양자세금크레딧 에서는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 학비

30 Mar. 8 2019 Vol. 682 전면 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미국소식 Mar. 8 2019 Vol. 682 31

트럼프 압박에도…미 국경넘은 이민자 지난달 7만6천명 돌파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밀입국하려다 체포된 이민자 가족 과했다. 남성이었으나. 이제는 중미 각국 출신
의 가족들이 집단을 이뤄 국경을 넘으
지난해 6월 '가족 격리' 정책 폐지 이는 지난해 2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 트럼프 행정부는 국경에 이민을 원천 려다 체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뒤 가족단위 집단 이주 늘어 난 수치이며, 이들 중 대부분은 가족 차단하는 장벽 건설을 추진하며 불법
단위 이민자라고 AP통신과 일간 가디 입국자를 모두 기소해 구금하는 등 강 지난해 10월부터 가족 단위로 밀입국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언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한 반(反) 이민 정책을 펴고 있지만, 하려다 체포된 이민자 수는 13만 명
유입 차단 정책에도 불구하고 미 국경 이민자들의 행렬은 그치지 않고 있다. 을 넘었다.
을 넘은 이민자 수가 급증했다. 집단으로 국경을 넘는 이민자들의 수 지난해 6월 이민자 '가족 격리수용' 정 국경보호국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집
도 급격히 늘었다. 책이 반대 여론과 법원의 결정으로 폐 단 단위의 이민자들에게 관심이 쏠리
미국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 감시가 덜한 외딴 지역을 노려 100명 지된 뒤 가족들이 집단을 이뤄 함께 다 보니 마약 밀매상들이 숨어들어올
(CBP)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이상이 함께 국경을 넘다 적발된 사 국경을 넘는 경우가 계속해서 증가하 여지가 커졌다고 말했다.
달 멕시코와 인접한 남서부의 국경을 례는 지난 몇 달 사이에만 70건에 달 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또 국경보호국이 보안 업무보
허가 없이 넘은 사람은 7만6천명 이상 했다. 다는 이민자들에 대한 의료지원 등 이
을 기록했다. 이런 사례는 2018 회계연도 기준으로 과거에 국경에서 체포된 이들 중 대다 민자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는 13건, 2017 회계연도에는 2건에 불 수는 개별적으로 이주하려던 멕시코 있다며 우려했다.

미국 가고 싶어요..
미 세관국경보호국 검문소에서 검문 절차를 기다리는 이민자 가족

32 Mar. 8 2019 Vol. 682 미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러시아 스캔들' 사면초가 트럼프…공화당마저 등 돌리나

특검보고서에 러시아 내통 의혹 밝 진행된 뮬러 특검 보고서다. 뮬러 특검 통령과 성매매를 맺은 여성들에게 입 는 데 표를 줄 수 없다"면서 "국경 경
혀질까 이 곧 법무장관에게 제출할 것으로 예 막음용 돈을 지불한 의혹 등에 대해 비에 돈이 더 필요할 수 있지만 의회
공화당 이탈 표로 국경장벽 계획도 상되는 보고서에 자신의 러시아 내통 폭로했다. 가 재가하지 않은 돈을 쓰는 건 위험
'흔들' 의혹이 상세히 규명될 경우 상당한 정 한 일"이라고 말했다.
치적 타격이 올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악재는 여기서 그치 폴 의원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가비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빈손 귀국' 지 않는다. 러시아 스캔들로 민주당으 상사태 저지 결의안에 찬성의 뜻을 밝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내 특검 보고서는 지난주 법무장관에게 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 있을 뿐 아니 힌 4번째 공화당 상원의원이라고 외
문제로 다시 한번 사면초가에 빠졌다. 제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트 라 핵심 공약인 국경장벽 건설 계획이 신은 전했다. 공화당은 상원 100석 중
가장 큰 악재는 20개월 넘게 수사가 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53석을 점하고 있어 4명이 이탈할 경
미국을 비우는 시기임이 고려됐는지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강행한 국가비 우 저지 결의안 통과가 유력하다.
실제 제출되지는 않았다. 상사태를 막겠다는 결의안은 하원의
미 언론들은 조만간 제출이 이뤄질 것 문턱을 넘은 데 이어 자칫하면 상원에 로이터통신은 "(국가비상사태 저지 결
으로 보고 있다. 서도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상원은 공 의안 표결 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까
화당이 우세하지만, 이탈표가 발생할 지 넘어설 수 있는 3분의 2의 찬성까
한편 그의 옛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 가능성이 현재로썬 높다. 지에는 이르지 못하겠지만 여당인 공
언은 지난달 28일 북미 정상회담이 열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상원의원은 지난 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에서 (과반으로)
리는 와중에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러 2일 한 대학 강연에서 "대통령에게 의 통과되면 대통령이 곤란할 것"이라고
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 트럼프 대 회의 책정 없이 돈을 쓰는 권한을 주 지적했다.

라스베가스 타임즈 경제 Mar. 8 2019 Vol. 682 33

LA지역, "직원 근무 스케줄 최소 2주 전에는 알려야"

된 근무시간을 피해 다른 많은 일들도 는 새 직원을 뽑기 전에는 파트타임 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발의 배경을 로자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해야 할 것을 담고 있다.

지난 1일 시의회가 소개한 새 근무 시 UCLA노동센터가 지난해 조사한 바에
간 조례안은 직원들의 근무지역과 관 따르면 LA 소매업소 근로자 대부분은
계없이 직원 300명 이상을 고용한 LA 근무시간 변경이 주 단위로 이뤄지는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비율이 84%나 됐다.

LA시의회 새 조례안 추진 적극 찬성하고 있다. 새 조례안에는 ▶고용주는 직원의 근 또한, 조사 응답자의 4분의 3은 근무
갑작스런 변경 거부 가능 무 스케줄을 적어도 2주 전에 포스팅 스케줄 통지가 1주일 이내라고 답했다.
아직 최종 표결절차 남아 이들 시의원들은 이번 조례안이 시 경 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근무일정 변
제개발위원회를 거쳐 최종 투표 절차 경에 대해서는 근로자가 거부할 권리 한편, 시의회의 이런 안건 추진에 대해
소매업체에 근무하는 LA지역 주민들 까지 밟아야 하지만 늦어도 올해 말까 가 있고 ▶혹시라도 근로자가 그런 상 LA상공회의소나 로컬 고용주들은 "스
은 내년부터 고용주나 매니저의 갑작 지는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황에서 일을 하게 되면 고용주는 엑스 케줄 예고제가 오히려 인력의 탄력적
스러운 근무시간 변경 지시로 인해 피 있다. 트라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 활용을 방해하며 무엇보다, 계절노동
해를 보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자 고용이나 파트타임 혹은 대학생 여
조례안이 통과되면 LA의 소매업소와 또한 ▶근로 시프트간 변경을 10시간 름인턴십 기회 등을 줄일 수 있어 재고
LA시의회는 지난 1일 소매업체 직원들 식료품점 등에 근무하는 14만7000명 이내로 하는 것을 금지하며 ▶고용주 해야 한다"고 반대 의견을 피력했다.
을 위한 '근무 스케줄링 규칙' 관련 새 이상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단,
조례안을 소개했다. 패스트푸드 업소 근로자는 이 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는 지난달 28일 허브 웨슨 시의장이
LA무역기술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기 웨슨 의장은 새 근무 스케줄링 규칙을
자회견에서 '공평 주당근무시간(Fair 발의하면서 "소매업소 직원들은 돈도
Workweel)'으로 명명해 설명한 것으로 벌어야 하지만 자녀를 등하교시키고
커렌 프라이스, 폴 코테즈 시의원 등이 병원에도 데리고 다녀야 한다. 또 예정

34 Mar. 8 2019 Vol. 682 건강 The Las Vegas Times

식사량은 줄었는데 난 왜 체중 불고 뱃살 늘어날까

40세 넘으면 살찌는 체질로 변해 후에는 탄수화물과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도록 심호흡
과자를 많이 섭취 을 자주 하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
0세가 넘으면 젊을 때 비해 대사가 나 하는 것은 금물입 고,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자연의 리듬
빠져 살찌는 체질로 변하는 것입니다. 니다. 대사를 올리 에 맞춘 생활을 하면 자율신경의 균형
기초대사는 10대를 정점으로 점점 감 기 위해 꾸준한 근 을 잡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욕조에
소합니다. 여성의 경우 12∼14세의 육 트레이닝을 통 몸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기초대사는 평균 1350 Cal인데 비해 해 근육량을 늘려 방법입니다. 자율신경을 바로잡으면
30∼49세는 평균 1140 Cal입니다. 나 야 합니다. 체간(體 초조함이 줄어들고 갱년기 장애를 개
이가 들면서 기초대사가 줄어드는데 幹)을 단련해 연소 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양이 비슷하다면 칼로리 하기 쉬운 몸을 만
섭취 과잉이 되는 셈이지요. 들도록 합시다. 40대 이후에는 갑자기 체중을 줄이기
보다는 우선 현상유지를 목표로 해야
기초대사는 또 근육의 양에 비례합니 닙니다. 식사조절과 운동을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같은 시간에 체
다. 의도적으로 근육운동을 하지 않 통해 대사를 올리는 것 못지않게 자율 중계에 올라 체중 변화를 확인하도록
는 한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줄어들 고른 영양 섭취와 꾸준한 운동 신경의 균형을 잡는 것도 중요합니다. 합시다.
기 때문에 대사가 나빠지게 됩니다. 기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밤낮이 바 아침과 저녁에는 대략 800g 정도의 체
초대사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섭취하 대사를 올리기 위해서는 식사를 통해 뀐 생활을 하기 쉬운 현대인은 자율신 중 차이가 있습니다. 그 범위를 벗어나
는 음식의 양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꾸준하 경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체중이 늘어나면 식사량을 줄이고 운
은 현명한 방법이 못됩니다. 칼로리와 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 바로잡지 않으면 살찌기 쉬운 체질에 동을 하여 원상태로 되돌려놓아야 합
는 별개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영양 법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가 줄 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자율신경을 바 니다. 꾸준한 노력을 통해 조금씩 체중
소는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할 필요 기 때문에 젊을 때보다 소식하는 습관 로잡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을 줄여야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
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먹지 않는 을 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40대 이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이 좋습니다. 어트가 됩니다.
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결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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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Mar. 8 2019 Vol. 682 35

죄 문제가 해결됩니다 -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 받았습니다. 죄책감이 사라집니다.
지옥 안 갑니다 - 주님께서 이미 당신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저주가 끊어집니다 - 당신을 향해 흐르던 저주는 이제 끊어졌습니다.

만족을 누리며 삽니다 - 소유와 환경을 넘어 당신은 만족하며 인생을 삽니다.
사랑하게 됩니다 -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 자며이면 상속자, 당신은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참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이 당신 안에서 솟아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 당신은 천국에서 영생을 보장받은 복된 사람입니다.

36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중앙교회 목표

중앙교회 신앙의 요람이 되는 교회.
경건한 문화를 제시하는 교회.
Las Vegas Joong Ang Church 영적 에너지를 공급받는 스테이션.
믿음의 가정으로 시작하게 돕는 교회.
예배시간 오전 11:00 자녀를 신앙으로 바르게 양육하는 교회.
저녁 7:30 나라와 민족의 어려움을 끌어 안고
주일예배 : 매주 주일 오전 6:00
수요예배 : 매주 수 오전 11:00 기도하는 교회.
새벽예배 : 화 - 토 덕망과 인품으로 인정받는
주일학교 : 매주 주일
신앙인이 모인 교회.
우리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신 교회.

전화 : (702) 489 - 2999 담임목사 : 임인철 (Rev. In Cheol Lim) 모임 안내
주소 : 3225 S Rainbow Blvd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ffee Break 성경공부 매주 화 오전 9:30-11
Suite #200 웝사이트 : 어 성경이 읽어지네 매주 목 오전 9:30-11

Las Vegas, NV 89146 한끼 줍쇼 (남성모임) 매주 목 저녁 7:30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37

38 Mar. 8 2019 Vol. 682 전면광고 The Las Vegas Times

•미주한인 예수교장로회(KAPC)•


주일예배 교회학교 예배 제자훈련 및 G.B.S

1부 : 11:30 AM 유. 초등부/중.고등부 예배 1) 101반: 기초반 5주 W. Warm Spring Rd
2부 : 1:00 PM 주일 1:00 PM 2) 201반: 성장반 10주 W. Robindale Rd
담당 전도사: Minie Choi 3) 301반: 제자반 10주 W. Windmill Ln
수요예배 4) 401반: 사역자반 10주 우리좋은장로교회
청년 대학부 (CELL 모임) 5) 성경지리연구반
수요일 7:00 PM 목요일 7:00 PM 6) 인물별 성경연구

새벽기도회 한국학교 담임목사: 임명진 S. Buffalo Rd
S. Durango Rd
화~토 5:50 AM 토요일 10:00AM-1:00PM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D. Min)

☎ (702) 685-2212 8425 W. Windmill Lane. Las Vegas, NV 89113



라스베가스 타임즈 신앙칼럼 Mar. 8 2019 Vol. 682 39

은혜와 사랑의 교회 그리스도인과 일터
담임목사 박은호

회 일은 거룩한 일, 교회 밖의 일은 세속적 NKJV 번역에 보면 ‘eyeservice'라고 표현되 며 일해야 합니다.
인 일이라고 생각하는 이원론적 사고는 극 어 있습니다. 주인이 떴다 하면 일하고 주인
복되어야 합니다. 종종 교인들이 세상에서 이 사라지면 손을 놓고 있는 모습 곧 주인 우리가 종종 우리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
욕을 먹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교회 안에서 의 눈치만 보면서 기회주의적으로 일하고 려고 하면 김빼는 말을 하는 동료들이 있습
의 봉사와 전도에는 열중하면서도 일상의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니다. “그렇게 일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사
삶에서 혹은 일터에서 비도덕적이거나 성 노동의 태도야 말로 노예근성이라 할 수 있 람 있냐?” “그렇게 일한다고 월급이라도 올
실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습니다. 주인의식 없이 일하는 모습입니다. 려주냐?”

디즈니의 만화 영화 ‘백설 공주와 일곱 난 옛날 한국 어느 시골에 새벽기도를 하루도 어느 회사에서 박스를 하나 만들어 놓고 작 직장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교회를 섬기는
장이’에서 공주의 노래 중 다음과 같은 노 빠지지 않는 나이 드신 권사님이 있었습니 업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써 것도 그렇습니다. “교회 일 그렇게 열심히
랫가사가 있습니다: “일하며 휘파람을 불어 다. 그 분의 문제는 새벽기도하고 집으로 돌 서 넣으라고 했습니다. 제일 먼저 들어온 요 한다고 누가 알아주냐? 너 수고하는 것 네
요... (중략) ... 방을 청소하면서 빗자루가 당 아가는 길에 종종 남의 밭에 들어간다는 것 청은 현장 주임이 돌아다닐 때 소리 안 나 교회 담임목사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틀
신이 사랑하는 어떤 이라고 상상해 봐요...” 이었습니다. 잘 익은 남의 집 호박을 과감하 는 고무 힐 신발 신지 말아달라는 것이었 린 말은 아닙니다. 사람은 못 알아줄 때가
일하는 자의 즐거움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게 땁니다. 그리곤 집에 와서 그 호박이 들 습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갑니까? 일터 많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
어간 구수한 된장국을 끓입니다. 그리고 기 에서 게으름 떨다가도 주임이 떴다하면 오 십니다. 전부 카운트하십니다. 그리스도인
당신은 어떤가요?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을 도합니다. “주여,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 는 소리 듣고 열심히 일하는 척 하려는 속 은 주님의 상주심을 믿고 충성하는 자입니
즐겁게 감당하십니까? 아니면 밥 먹어야 하 합니다.” 이원론의 병폐가 가져온 잘못된 신 셈이지죠. 다.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고, 집세 내야 하고, 자식들 키워야 하니 마 앙의 극단적 예입니다.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3:24). 주
지 못해 일을 합니까? 성경은 사람이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어 님이 친히 상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
성경은 거룩한 일이 따로 있다고 가르치 디에나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고 일해야 한 다. 당신이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고 있다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낸 서신을 통해서 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 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이런 의식은 일터의 면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보상하십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노동 원리, 직장 생활 하여 주께 하듯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피고용인 뿐 아니라 고용주에게도 동일하 니다.
의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골 3:22-4:1). (3:23). 일상생활의 장이 주님 섬김의 장이 게 적용됩니다.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
거의 인구 절반이 노예였던 골로새서 기록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 당신의 일터가 흥분된 맘으로 기다려지는
당시 사회에서 바울은 피고용인의 위치에 인들은 일을 job이란 말 대신 vocation(소 이 계심을 알지어다”(4:1). 그리스도인은 하 그런 장소가 아닐지는 모릅니다. 그럼에도
있던 노예들과 고용주의 위치에 있던 상전( 명)이란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내가 일하 늘의 상전이신 주님을 의식하고 다만 그분 주님의 눈길을 의식하며 성실하게 일할 수
주인)들에게 일터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는 일터에 하나님이 보내셨다는(소명하셨 앞에서 일한다는 마음으로 일에 임해야 하 있기를 바랍니다. 성실에 대한 대가가 하나
할지를 말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 다는) 마음을 갖고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 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지상의 페이첵 님의 때에 있을 것을 믿고 당신의 성실함
인들이 일터에서 피고용인으로서 혹은 고 이야말로 개신교의 노동윤리라 할 수 있습 (paycheck)이 아니라 하늘의 페이첵을 위해 을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당신의 성실하
용주로서 어떤 생각과 자세로 일해야 할지 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하는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고 정직한 모습을 주변의 친구들, 동료들이
를 보여줍니다. 직장에서의 일을 주의 일로 생각해야 합니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도 나타날 것
다. 주님을 의식함의 결과는 일터에서의 성실 입니다.
1. 일상의 모든 일을 주의 일로 생각해야 합 함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비그리스도
니다. 2. 주님을 의식하고 성실하게 일해야 합니 인들이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보다 실
다. 력이나 실적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관련된 일들만 거룩한 주의 일이라 그러나 성실에 관한 한 신자들은 비
고 생각하는 교인들의 오해가 있습니다. 교 바울의 엄중한 권고를 들어보세요: “종들 신자에게 지지 말아야 합니다. 성실
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이야말로 그리스도인들의 트레이드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 마크가 되어야 합니다.
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
음으로 하라”(3:22). 여기 ‘눈가림’이란 말이 3. 사람이 아닌 주님의 보상을 기대하

MGM호텔에서 7분거리에 있습니다.(2.3Mile)

EM영어예배 Tompkins AveArville st

자세한 교회 안내는 The Orleans
홈페이지 lasvegas.onmam.com을 방문하세요 Hotel & Casino

담임목사 : 박은호 / parkeunho1004 / Youtube채널구독 : grace&love Tropicana Ave

4630 S Arville St, Las Vegas, NV 89103
연락처 : 702-539-6348

40 Mar. 8 2019 Vol. 682 전면광 고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신앙칼럼 Mar. 8 2019 Vol. 682 41

이상명 총장 크리스천 독서 WHY & HOW

bookus)라 하고 기록하는 인간을 ‘호 전과 변화를 즐기기 위해 독서하는 사람만 읽는 다독이 아니라 한 번 읽은 책을 여러
이 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번 읽는 독서입니다.
모 비블로스’(homo biblos)라 합니다.
누구나 자기 나름의 독서법을 가지고 있습 고전은 읽을수록 맛이 새롭고 읽을 때마다
호모 비블로스가 되기 위해 우리는 먼 니다. 영국 철학자 베이컨은 “어떤 책은 맛 깨달음이 더해집니다. 독서는 생각의 근육
만 볼 것이고, 어떤 책은 통째로 삼켜버릴 을 키워줍니다. 생각의 근육이 강성하고 사
저 호모 부커스가 되어야 합니다. 것이며, 또 어떤 책은 씹어서 소화시켜야 고의 깊이와 너비를 갖춘 크리스천은 성경
할 것이다”는 말을 했습니다. 을 읽는 눈도 남다릅니다. 인간 역사 속에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 세상을 바로 이 독서가의 수준에 따라, 장르에 따라 다양 서 하나님 구원의 손길을 바라보는 관점
한 독서법이 있습니다. 소가 되새김질하듯 도 예리해야 합니다. 그럴 경우 현재 속에
해하는 것은 우리 신앙과 불가분의 관 읽는 정독법과 고래가 큰 입을 벌려 새우 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도 탁월할 수밖
를 삼키듯 읽는 다독법, 작은 것까지 음미 에 없습니다.
계에 놓여 있습니다. 하며 읽는 독서법과 필요한 대목만 골라
읽는 독서법,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는 크리스천 호모 부커스와 호모 비블로스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확 전작(全作) 읽기법과 서로 비판적 입장에 살아가는 것은 우리가 가진 것을 세상과
있는 책들을 비교하며 같이 읽는 겹쳐 읽 나누고 소통하는 일인여행입니다.
장은 우리가 크리스천 호모 부커스로 기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순수한 지적
기독교 전통적으로 영적 읽기인 ‘렉시오 디 탐색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독서는 나의
살아가는 때 가능합니다. 저자가 책 한 비나’(lectio divina)와 학구적 읽기인 ‘스콜 울타리를 열어 타인을 받아들이거나 내가
라스틱 렉시오’(scholastic lectio)가 있습니 나를 버리고 타인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
권을 쓰려면 24년의 경험이 필요하다 다. 렉시오 디비나는 성경을 읽다가 마음 가는 행위입니다.
에 와닿는 구절이나 단어가 있으면 가슴
합니다. 속으로 계속 반복하고 음미하며 반추하는 이 시대는 크리스천 호모 부커스를 필요로
독서법입니다. 합니다. 무한한 지적 영역을 넘나들며 깊이
이상명 목사/ 미주장신대 총장 따라서 한 달에 4권의 책을 읽는 독자 스콜라스틱 렉시오는 성경에 대한 지적인 읽고 사색하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창
접근 방법으로써 분석적인 학구적 읽기 방 조 일꾼으로 곳곳에 세워져야 합니다.
라면 한 달 만에 100년의 경험을 간접 체험 법입니다. 독서여행을 통해 지식의 지평을 넓히고 하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을 되 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독서는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입니다. 위대 하는 셈입니다. 만약 1년 동안 책을 읽으면 풀이해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의식 있는 크리스천들이 이제 일어날 때입
제대로 된 다독(多讀)은 이 책 저 책 많이 니다.
한 자취를 남긴 사람들의 뒤를 따라 그들 1,200년이라는 엄청난 경험이 그대로 쌓이

이 내놓은 사상의 길을 여행하는 기쁨은 게 됩니다. 진정한 호모 부커스가 되지 않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으면 호모 비블로스가 되려는 꿈은 허사

그러나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홀로 가 됩니다. 호모 비블로스가 되려는 것은

떠나는 독서여행의 고즈넉함이 지나쳐 깊 이 땅에 살아가면서 진지한 자기성찰과 다

은 고독감에 휩싸일 때도 있고 불온한 사 음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창조행위라 생각

상을 접한 내면의 갈등 때문에 영혼이 몸 하면 어떨까요?

살을 앓을 때도 있습니다.

독서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입니다.

책 한 권 한 권은 살아 움직이는 하나의 3차원 속에 갇혀 있는 독자로 하여금 위대

세계입니다. 어떤 책은 외연의 끝이 보이지 한 사상가들과 교류하게 하고 그들이 닦아

않는 거대한 사상의 저수지를 담고 있습니 놓은 길을 따라 걷게 합니다.

다. 한 시대를 살았던 저자의 경험과 영감 독서는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는 변화와 도

이 빚은 지성의 기록이 책입니다. 전에 직면케 합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

우리는 독서를 통해 저자가 경험한 현실세 하게 하고 억압된 감정을 해소하는 카타르

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다시 반추하여 우리 시스를 경험하게 합니다.

의 의식세계를 확장합니다. 인간 역사 속에 뿌리 내린 끈질긴 악의 실

독서는 여러 저자가 경험한 것과 소통하는 체를 직시하고 그것을 무너뜨리시는 하나

법을 배우고 그들과의 공감능력을 키워 우 님 사랑의 위대함을 노래하게 합니다.

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멀리 알아가는 참사람이 되고자 하는 내적 갈망이 더욱

여행입니다. 강렬해지는 경험도 합니다. 독서는 단순히

이러한 독서여행으로 다양한 지식을 축적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가는 행위가

하고 세상을 깊이 탐색한 사람만이 타인의 아니라 마음으로 짚고 의식을 깨치며 가

아픔을 공감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연대할 는 마음여행입니다.

수 있는 능력이 축적됩니다.

자신의 길을 떠나는 황홀하지만 외로운 여

책 읽는 인간을 ‘호모 부커스’(homo 행입니다. 정주(定住)가 아닌 끊임없는 도

복된교회 부설 한국학교(하늘지기양육학교) 2019년 봄 학기 등록 안내

수업 기간: 2월10일부터 6월2일까지
수업 시간: 매 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중간에 점심식사)
수 업 료: 무료
등록 대상: 유치부부터 고등학생까지
등록 기간: 1차 2월10일까지 / 2차 학기 중 수시로 등록 가능
등록 문의: 신경애 선생님 (213) 268-7288 / 김윤미 선생님 (702) 526-5007
수업 과목: 한글 / 한국의 문화 / 음악 / 미술 / 체육

한글반(성경구절 또는 성경스토리의 발표를 통한 한글 교육) / 서원택 선생님
음악1반(기악 연주를 통한 한글 교육) / 김윤미 선생님
음악2반(노래와 율동을 통한 한글 교육) / 김은진 선생님
미술반(인형극 및 미술 활동을 통한 한글 교육) / 신경애 선생님
체육반(난타 및 체육 활동을 통한 한글 교육) / 원현준 선생님
주 소: 8929 W. Sahara Ave., Las Vegas, NV 89117

42 Mar. 8 2019 Vol. 682 종교예화 The Las Vegas Times

기도하는 두 손 대학 공부를 먼저 마친 친구가 나중에 수 들어가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를 돕 서 중보하고 있는 친구를 바라보는 순간,
입이 생기면 그 돈으로 자기가 공부를 시 기 위해 식당에서 일하던 친구가 잠깐 짬 이 화가 친구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 작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제안하였습니다. 을 내어 식당 한쪽 구석에서 사랑하는 친 다. 눈물이 가슴에서부터 하염없이 흘러내
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 구를 위해 이렇게 중보하며 기도하고 있 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속에 놀라운
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지"( 둘 다 원하는 미술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었습니다.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친구의 저 손을 그
사무엘상 12:23)" 생각에 친구도 이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그 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가가 되기를 꿈꾸는 두 소년이 있었습니 래서 한 친구는 도회지로 나가서 식당 일 "하나님 아버지, 이제 친구 녀석이 미술대
다. 집안 살림이 넉넉하지 못했던 두 소년 을 하고, 다른 한 친구는 그 친구가 조달 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인도 친구의 그 두 손은 위대한 힘 자체였습니
은 대학에 진할 형편이 못되었지만, 꿈을 해 주는 돈으로 미술대학에서 공부를 했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 다. 비록 고된 식당 일로 거칠어진 손이었
포기하지 않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습니다. 님, 제가 식당에서 여러 해 동안 일을 하다 지만, 그 손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보니 손이 굳어져서 앞으로 그림을 그리기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들고 온 화선지
그러던 어느 날 한 친구가 이런 의견을 내 그 친구는 워낙 그림을 그리는 솜씨가 뛰 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를 꺼내 친구의 기도하는 두 손을 그리기
놓았습니다. 둘 다 가난해서 공부를 할 수 어나 무사히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 꼭 위대한 화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 시작했습니다. 그림에 혼이 들어갔습니다.
없으니 우선 자기가 도시에 나가 취직을 업을 앞두게 된 이 친구는 그 동안 식당 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림에 친구에 대한 사랑이 들어갔습니다.
해 돈을 벌어 그 돈을 대줄 테니 친구더러 에서 일하며 자기에게 학비를 대준 고마 바로 이 그림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버트
먼저 공부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운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식당으로 식당 한쪽 구석에서 이렇게 자기를 위해 듈러의 <기도하는 두 손>입니다.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Mar. 8 2019 Vol. 682 43

44 Mar. 8 2019 Vol. 682 한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광고 Mar. 8 2019 Vol. 682 45


46 Mar. 8 2019 Vol. 682 한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故장자연 동료 윤지오 "고인 문건에 한 언론사 동일姓 3명 포함"
여 차례 했다고 밝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게 됐다"며 "문건이
"피해자가 죄의식 느끼는 현실에 혔다. 왜 작성됐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얼굴과 실명 공개 결심"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당시 21살
성접대 의혹 사건 속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었던 제가 느끼기 고(故)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은 2009
장자연의 동료배우 윤지오 씨가 본인의 실명 에도 수사가 굉장 년 경찰이 수사했지만 부실 수사 의혹이
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고인 유서에서 동일 성 히 부실하게 이루 불거져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 중
씨를 지닌 언론인 3명의 이름을 봤다고 증언 어졌다"며 "조사도 이다. 과거사위는 이달 말까지로 활동 기
했다. 늘 늦은 시간에 이 간을 연장하고 진상 조사와 결과 발표만
뤄졌으며 수사관들 을 남겨두고 있다.
윤 씨는 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은 다 남자였다. 그
출연해 "당시 문건을 공개한 (장자연 소속사) 론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들은 제가 진술할 때 비웃기까지 했다"고
대표님이 '자연이가 네게 남긴 글이 있다'라고 비판했다.
해서 유가족들이 문건을 보기 전에 제가 보게 그는 이어 (한 일간지 전직 기자로 지목
됐다"고 말했다. 된) 조모 씨가 술자리에서 고인을 성추행 윤 씨는 그러면서 "국민청원이 없었더라
한 것을 직접 봤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면 이게 재수사에 착수하는 게 과연 가능
그는 문건이 네 쪽 분량이었다면서 "딱 한 차 했을까 싶다"며 "당시 수사를 받을 때는
례 봤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이 나는 이름도 물 윤 씨는 또 문건을 공개한 소속사 대표가 언론사들이 미행처럼 따라붙기도 했고,
론 있고 아닌 이름도 있는데, 기억에 남는 것 문건을 감당하기 버거워 "네가 이걸 갖고 캐스팅도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은 한 언론사의 동일한 성을 가진 세 명이 거 있다가 공개했다고 이야기해주면 안 되
겠느냐"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해자가 오히려 책임감과 죄의식
을 가지고 사는 그런 현실이 한탄스러워
윤 씨는 이 증언들을 수사기관에서도 십
고 장자연 동료 윤지오

라스베가스 타임즈 전면 광고 Mar. 8 2019 Vol. 682 47

48 Mar. 8 2019 Vol. 682 한국소식 The Las Vegas Times

이명박, 349일 만에 조건부 보석 석방…"자택구금 수준"

항소심 재판부, 보석 허용…보증 방돼 치료받아야 할 만큼 위급하지 않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금 10억원 및 주거·통신 제한 "엄 다고 맞섰다.
정 운영" 이에 따라 재판부는 엄격한 조건을 전
재판부 "자택에 구금된 것과 같은 재판부는 이 가운데 건강 문제를 이 제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을 허가했다.
상태"…이명박, 조건 수용 "숙지 유로 한 이른바 '병보석'에 대해서는 " 재판부는 10억원의 보증금을 납입하
했다" 구치소 내 의료진이 충분히 관리할 수 고, 석방 후 주거는 논현동 사저 한 곳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으로만 제한하고 외출도 제한했다.
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 지난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 그러나 구속 만기가 다가오는 점에서
년을 선고받은 이명박(78) 전 대통령 은 이 전 대통령은 올해 1월 29일 항 보석을 할 타당성이 있다고 봤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배우
이 항소심에서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청구했다. 자와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 변호인
내건 석방)으로 풀려난다. 재판부는 "구속 만기일에 선고한다고 외에는 누구도 자택에서 접견하거나
가정해도 고작 43일밖에 주어지지 않 통신을 할 수 없다는 조건도 달았다.
지난해 3월 22일 구속된 지 349일 만 았다"며 "심리하지 못한 증인 수를 감
이다. 안하면 만기일까지 충실한 심리를 끝 매주 한 차례 재판부에 일주일간 시간
내고 선고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 별 활동 내역 등 보석 조건 준수 보고
다만 법원은 석방 후 주거지를 자택으 이 전 대통령은 법원 인사로 항소심 했다. 서를 제출할 것도 요구했다.
로 제한하고, 접견·통신 대상도 제한 재판부가 새로 구성돼 구속 기한인 4 그러면서 "구속 만료 후 석방되면 오
하면서 "자택 구금과 유사한 조건"이 월 8일까지 충분한 심리가 이뤄지기 히려 자유로운 불구속 상태에서 주거 재판부는 "불구속 재판 원칙에 부합하
라고 밝혔다. 어려운 데다, 고령에 수면무호흡증 등 제한이나 접촉 제한을 고려할 수 없어 는 보석 제도가 국민의 눈에는 불공정
으로 돌연사 가능성도 있다며 불구속 오히려 증거 인멸의 염려가 높다"며 " 하게 운영된다는 비판이 있다"며 "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재판을 호소했다. 보석을 허가하면 조건부로 임시 석방 에 '자택 구금(Home Confinement)'에
는 6일 이 전 대통령이 청구한 보석을 해 구속영장의 효력이 유지되고, 조건 상당하는 엄격한 조건을 붙인 것"이라
조건부로 허가한다고 밝혔다. 반면 검찰은 재판부 변경은 보석 허가 을 어기면 언제든 다시 구치소에 구금 고 설명했다.
사유가 될 수 없고, 건강상태 역시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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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38-9482 ᩍᯱ ⩅ᨕ⍘ ᇡ░ S.Jones Blvd

Spring Mountain Rd.


6158 W. Flamingo Rd. Las Vegas, NV 89103 Flamingo Jones Plaza
Mad About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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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o Rd.

라스베가스 타임즈 국제소식 Mar. 8 2019 Vol. 682 49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비판에도 '종교의 중국화' 가속

리커창 총리, 전인대 업무보고서 " 주석이 2015년 주창한 정책으로, 종교 특히 중국 당국은 신장(新疆)위구 로 거주하는 지역에서도 이슬람 사원
종교의 중국화 견지" 를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아래 두고 중 르(웨이우얼)자치구의 위구르족 이나 거리의 이슬람교 장식물이나 표
국 문화에 동화시키려는 정책이다. 과 카자크족 이슬람교도들을 대 지판 등이 강제로 철거됐다는 보도도
중국 공산당이 이슬람교와 기독교에 상으로 '재교육 수용소'를 운용하 나왔다.
대한 '종교 탄압'을 하고 있다는 국제 시 주석은 2017년 10월 제19차 당 대 는 등 이슬람교에 대한 강도 높게
사회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종 회를 통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 탄압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랍어를 가르치는 몇몇 학교들이
교의 중국화'를 가속하겠다는 뜻을 분 서 종교의 중국화 정책을 전면에 내세 강제 폐쇄되기도 했다.
명히 밝혔다. 웠다. 국제 인권단체들과 유엔 인종차 아울러 중국 당국은 개신교와 가톨릭
이후 중국 전역에서는 개신교, 가톨릭, 별철폐위원회 측은 약 100만 명 을 대상으로 한 '종교의 중국화' 정책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5일 베이 이슬람교에 대한 중국 당국의 통제와 에 달하는 위구르족과 다른 소수 도 추진하고 있다.
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 탄압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국 민족 이슬람교도들이 재교육 수
민대표대회(전인대) 정부 업무보고에 제사회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용소에서 재교육을 받는 것으로 추정 중국 공산당은 당국의 공인을 받지 않
서 "종교 사무에 대한 당의 기본 정책 하고 있다. 은 개신교 '지하교회'(일명 가정교회)
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종교의 중국 를 강제 폐쇄한 바 있다.
화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공산당은 재교육 수용소에 수용
고 중국의 재경망(財經網)과 홍콩의 된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이슬람교 베이징 최대의 지하교회인 시온교회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를 부정하고 공산당에 대해 충성하도 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의 추위
6일 보도했다. 록 세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국제 성약교회(秋雨聖約敎會)를 강제 폐쇄
인권단체들은 비판하고 있다. 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리 총리는 작년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신장위구르 자치구 이외에도 닝샤(寧 중국 당국은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해
도 종교의 중국화 정책을 견지하겠다 夏) 후이족(回族) 자치구, 간쑤(甘肅) 성서 번역에도 개입하고 있으며. 이로
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성 등 후이족 이슬람교도들이 집단으 인해 '성서의 왜곡'이 우려된다는 지적
종교의 중국화는 시진핑(習近平) 국가 도 나온다.
















50 Mar. 8 2019 Vol. 682 국제소식 The Las Vegas Times

"목탄화 '누드 모나리자' 다빈치가 그렸을 수도"

루브르박물관 "왼손잡이 흔적·스 루브르박물관의 보전 전문가인 브루
푸마토 기법이 증거" 노 모탕은 일찍이 '모나 바나'의 제작
시기가 다빈치 생존 당시로 거슬러 올
'모나리자'와 현저하게 닮은 여성의 반 라간다고 확신했다.
누드 그림이 르네상스 시대 거장 레
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일 수 있다는 다만 그는 그림의 머리 부근에서 오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4일(현지시간) 른손잡이가 한 해칭(hatching·가늘
AFP통신이 보도했다. 고 세밀하게 평행선을 긋거나 선이 교
차하도록 해 음영을 표현하는 기법)을
AFP에 따르면 프랑스 루브르박물 신은 전했다. 델디크는 '모나 바나' 속 여성의 손과 발견하고는 당혹스러워했다.
관의 전문가들은 목탄화 '모나 바 몸체가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거의 동 그러나 델디크는 그 이후에 "새로운
나'(Monna Vanna)가 다빈치의 작업 루브르박물관의 마티유 델디크 큐레 일하다며 "이는 유화를 위한 밑그림일 많은 요소를 발견했다"며 가장 두드러
장에서 그려졌으며, 다빈치가 직접 그 이터는 "위대한 화가에 의해 그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요소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왼손
린 그림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매우 훌륭한 작품"이라며 "다빈치가 델디크는 또 현미경 검사 결과 '모나 잡이의 목탄 자국"을 꼽았다.
이 그림의 대부분을 그렸을 가능성이 바나'는 왼쪽 위에서부터 오른쪽 아래
파리 북쪽 샹티이의 콩데 미술관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로 그려졌는데, 이는 왼손잡이 화가의 '모나 바나'는 올해 말 다빈치 사후
1862년부터 소장해온 이 그림은 그간 루브르박물관 주관 아래 '프랑스국 작품이라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다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샹티이에서
다빈치 작업실의 작품이라고 여겨졌 립박물관 문화재 복원 및 연구센 빈치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왼손잡이 열리는 특별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으나, 이번 분석 결과로 분류 작업을 터'(C2RMF)에서 역사학자, 과학자들 화가다. 다빈치는 1452년 이탈리아 피렌체에
다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 과 함께 수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한 서 태어나 1519년 프랑스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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